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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최초 기사 게재 이후, 파이낸셜타임스(FT)는 기사를 수정해 OpenAI의 9월 연환산 순매출(Net Revenue)은 500억 달러, 총매출(Gross Revenue)은 700억 달러라고 밝혔습니다.

Update:
Following the initial publication, the Financial Times updated its story and said OpenAI's net revenue in September was $50B and its gross revenue was $70B, matching previous reporting.

https://es.tradingview.com/news/seekingalpha%3Ad4f365ba3094b%3A0-oracle-microsoft-shares-decline-as-confusion-over-openai-s-arr-reig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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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9월 29일 기사 중

이 스타트업의 연환산 매출은 GPT-5.6을 출시했던 7월 이후 70% 이상 증가했으며, 회사의 재무 상황을 잘 아는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약 700억 달러에 달한다

FT 10월 8일 기사 중

OpenAI는 최근 투자자들에게 9월 기준 핵심 매출 지표가 500억 달러에 근접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널리 보도됐던 700억 달러보다 훨씬 적은 수준이다.


최초 기사 게재 이후, 파이낸셜타임스(FT)는 기사를 수정

OpenAI의 9월 연환산 순매출(Net Revenue)은 500억 달러, 총매출(Gross Revenue)은 700억 달러이다

(노이즈 만들려고 작정하고 수정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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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지원을 받는 루멘텀, 광학 부품 생산능력 2029년까지 완판 전망

루멘텀 홀딩스(Lumentum Holdings Inc.)의 광학 부품 생산능력은 2029년 무렵까지 이미 완전히 판매된 상태다.

이는 기술기업들이 더욱 빠른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하면서 관련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루멘텀은 올해 초 경쟁사 코히런트(Coherent Corp.)와 함께 엔비디아(Nvidia Corp.)로부터 각각 2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양사는 고속 클라우드 컴퓨팅과 데이터 전송을 구현하는 데 필요한 첨단 인화인듐(InP) 부품을 공급한다.

루멘텀의 마이클 헐스턴(Michael Hurlston)은 루멘텀과 같은 기업들이 신규 생산능력을 확보하는 데 3~5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하이퍼스케일 기업들이 자본적 지출(CAPEX)에 따른 위험의 일부를 부담하기로 합의했다고 강조했다.

"이들 하이퍼스케일 기업은 이러한 투자를 위해 자금을 투입할 의향이 있습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10-09/nvidia-backed-lumentum-sees-opto-parts-capacity-sold-out-to-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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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성전자 물량 80%가 장기계약분…빅테크 줄섰다

삼성전자가 내년에 생산할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메모리 반도체 물량의 80% 가까이를 장기공급계약(LTA)으로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엔비디아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빅테크가 잇달아 삼성전자에 5년 치 이상 반도체를 주문하면서다. LTA 트렌드는 반도체를 넘어 인공지능(AI) 부품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AI 부품산업이 단기 거래 중심 산업에서 안정적인 수주형 산업으로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내년 메모리 생산량 중 80%가량은 납품처가 이미 확정됐다. 삼성전자와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빅테크는 남은 20% 정도의 생산 물량을 두고 물밑 경쟁을 벌여야 한다. SK하이닉스와 미국 마이크론 등 다른 반도체 제조사도 주요 고객사와 대규모 LTA를 잇달아 체결했다.

이 같은 흐름은 메모리에 국한되지 않고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반도체 패키지 기판인 플립칩볼그리드어레이(FC-BGA), 테스트소켓, 변압기 등 전력기기, 냉각장치 같은 AI 인프라 부품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삼성전기는 대만 델타일렉트로닉스와 7000억원 규모의 MLCC LTA 체결을 앞두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일곱 번째 맺는 LTA다. 최근엔 전력 인프라, 냉각장치 부문에서도 LTA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LTA가 보편화한 것은 안정적 공급망을 확보하길 원하는 빅테크와 설비투자 리스크를 줄이려는 공급사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메모리 넘어 AI 부품·전력 기기 확보전…빅테크 '5년 계약' 줄섰다
데이터센터 증설 열풍에 수요 폭증…25% 선수금·의무구매 조건 내걸어


반도체 및 부품 거래는 분기 단위 계약 혹은 시가 계약으로 체결하는 게 오랜 관행이었다. 이 때문에 공급사인 반도체 제조회사는 향후 가격과 수요를 예측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수십 년간의 관행은 올 들어 바뀌기 시작했다. 글로벌 빅테크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를 늘리면서 반도체 공급난이 벌어진 결과다. 메모리 반도체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게 빅테크의 최우선 과제가 됐다. 빅테크가 장기공급계약(LTA) 체결 카드를 꺼내든 이유다.


LTA 흐름은 메모리를 넘어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FC-BGA), 변압기 등 전력기기, 테스트소켓, 냉각장치 등 AI 인프라와 직결된 부품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기 시작했다. 이를 계기로 빅테크와 부품사가 ‘갑을 관계’를 넘어 장기 파트너십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LTA 체결에 가장 발 빠르게 나선 곳은 메모리업계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년도 메모리 공급 물량의 80% 가까이를 LTA로 묶어둔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빅테크는 남은 잔여 물량을 두고 물밑 경쟁을 벌이는 처지가 됐다. 삼성전자는 지난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거의 모든 주요 고객사가 LTA를 요청하고 있다”며 “모든 요청에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도 주요 고객사와의 LTA를 마무리 지었다. 마이크론이 LTA 성격의 전략적 고객계약(SCA)을 체결한 횟수는 지난 2분기 16건에서 3분기 26건으로 늘었다. 낸드플래시 제조사인 샌디스크도 빅테크 등 8곳과 LTA를 맺었다.


최근 LTA는 반도체를 넘어 AI 부품업계에서도 당연시되고 있다. 삼성전기는 대만 전력 기업인 델타일렉트로닉스와 7000억원 규모의 MLCC 공급 LTA를 조만간 체결할 예정이다. 삼성전기는 올 들어 6건의 MLCC LTA를 성사시켰다. 올해 누적 수주 규모는 4조6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LG이노텍도 FC BGA 공급을 위한 LTA 협상을 하고 있다.

AI 인프라 산업의 상황도 비슷하다. 전력기기는 대량의 전력을 쓰는 AI 데이터센터를 지을 때 반드시 필요하고, 냉각장치는 센터 내 발열을 제어하기 위해 사용된다. LS전선은 메타, 구글 등 미국 빅테크와 5년 단위 버스덕트 LTA를 맺었다. HD현대일렉트릭도 데이터센터용 변압기 LTA를 추진 중이다. LG전자는 미국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업 에어와 5조원 규모 칠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업계 관계자는 “AI용 부품 공급난이 장기화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빅테크가 불리한 조건도 받아들일 정도로 물량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100929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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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공략 시동 건 코어위브…데이터센터 협력·추론 사업 키운다

김현석 한국·동남아 총괄대표 "韓 GPU 수요 상당"…W&B 고객 기반으로 추론 시장 확대


글로벌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 코어위브가 한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여러 데이터센터 사업자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가운데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공급뿐 아니라 AI 추론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려는 움직임도 본격화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코어위브는 한국 데이터센터 사업 진출 가능성을 열어두고 국내 여러 사업자들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구체적인 투자 규모와 데이터센터 위치, 협력 기업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코어위브는 최근 아시아 지역으로 AI 인프라 사업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지난 8월 인도네시아에 총 360메가와트(MW) 규모의 데이터센터 3곳을 확보한다고 발표한 데 이어 이달 6일에는 인도 아다니커넥스와 협력해 나비뭄바이에 240MW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인도 시설에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베라 루빈' 플랫폼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코어위브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 C홀에서 열린 'AI 페스타 26'에 회사 이름을 내건 부스를 마련했다. 코어위브가 국내 전시 행사에 자체 브랜드를 앞세워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현석 코어위브 한국·동남아시아 총괄대표는 행사장에서 지디넷코리아와 만나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AI 인프라 시장의 현황과 코어위브의 사업 전략을 소개했다. 김 대표는 한국·동남아시아 지역 GTM(Go-To-Market)을 맡아 GPU 인프라와 추론 서비스 등의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코어위브는 엔비디아 GPU를 기반으로 AI 학습과 추론에 필요한 컴퓨팅 자원을 제공하는 미국 네오클라우드 기업이다.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MS) 애저, 구글클라우드 등 기존 하이퍼스케일러와 달리 대규모 AI 워크로드에 특화된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 대표는 "GPU를 필요로 하는 기업이나 기관의 수요는 국가 간 경계가 거의 무의미하다"며 "한국에서도 최신 GPU를 확보하려는 기업들의 문의가 상당히 많다"고 말했다.


"韓 기업 GPU 수요 상당…수천~수만 장 문의도"

코어위브가 한국 시장에서 주목하는 분야 중 하나는 대규모 GPU 수요다. 국내 통신사와 전자·플랫폼 기업 등을 중심으로 엔비디아 최신 GPU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B300뿐 아니라 차세대 베라 루빈 시스템을 확보하려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김 대표는 "국내 주요 기업들이 B300 등 최신 GPU를 수천 장에서 수만 장 규모로 요청하는 사례가 있다"며 "베라 루빈 같은 차세대 시스템에 대한 문의도 계속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440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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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A, 펭귄 솔루션스( $PENG) ,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100달러 커버리지 개시

“당사는 펭귄 솔루션스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00달러를 제시하며 기업 분석을 개시합니다.

목표주가는 당사의 2028년 예상 주당순이익(EPS) 5.43달러에 약 18배의 주가수익비율(PER)을 적용한 것입니다.

펭귄 솔루션스는 기업, 정부기관 및 네오클라우드 고객을 대상으로 메모리와 풀스택 AI 인프라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에이전틱 AI(Agentic AI) 시대에 당사는 펭귄 솔루션스가 핵심 수혜기업 중 하나가 될 것
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는 대규모 GPU 및 CPU 기반 AI 클러스터를 설치하고 성능을 관리하는 분야에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AI 관련 사업은 이미 전체 매출의 78%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 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141% 성장했습니다.

당사는 다음과 같은 요인에 힘입어 이미 월가 컨센서스를 상회하고 있는 당사의 실적 전망치가 추가로 상향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합니다.

- 2028년까지 지속되는 메모리 업황 사이클
- 에이전틱 AI가 주도하는 수요 증가와 시장 내 입지 확대

- 이익률 개선
- AI 추론 애플리케이션에서 첫 번째 토큰이 생성되기까지 걸리는 시간(TTFT, Time to First Token)을 단축할 수 있는 펭귄 솔루션스만의 독보적인 역량


당사의 2028 회계연도 매출액 및 주당순이익 전망치는 각각 28억 7,000만 달러와 5.43달러로, 월가 컨센서스인 26억 6,000만 달러와 5.04달러를 상회합니다.

펭귄 솔루션스가 보유한 사업 자산의 우수성과 지식재산권(IP) 또한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라고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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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 엔비디아( $NVDA) 매수 의견 , 목표주가 300달러 유지

UBS는 대만의 강력한 수출 데이터를 확인한 이후, 엔비디아에 대한 매수(Buy)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00달러를 유지

대만의 9월 컴퓨팅 장비 수출액은 전월 대비 25.9% 급증한 298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통상적인 계절적 증가 추세를 크게 웃도는 수준입니다.

UBS는 이러한 수치가 AI 인프라에 대한 강력한 수요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엔비디아의 데이터센터 사업 성장 전망을 뒷받침한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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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멘텀( $LITE) CEO 마이클 헐스턴(Michael Hurlston) - 블룸버그 인터뷰

Q1. 광학 부품 공급 부족은 얼마나 심각한가?

일부 제품은 현재 고객 수요보다 약 30% 적게 공급 중.
2029년 생산 물량까지 거의 매진된 상태.

다른 제품들은 2027년에도 수요 대비 공급량이 약 70% 부족할 전망.
고객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생산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지만 여전히 크게 부족한 상황.


Q2. 가장 심각한 공급 병목은 무엇인가?

빛을 이용해 장비를 연결하는 레이저 반도체 칩.
현재 레이저 칩 생산량이 전체 시장 수요에 크게 못 미치는 상황.


Q3. 생산능력 확대 계획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 생산능력 확대.
일본에서도 생산능력 확충 진행.
추가 제조시설의 생산능력도 확대 중.


Q4. 매출 성장과 M&A 계획은?

지난해 매출이 2배 증가했으며, 올해도 다시 2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
광학 부품, 레이저 칩, 전통적인 반도체 기술 간 융합이 진행 중.
새로운 제품군과 기술 확보를 위한 M&A 검토.
미국·일본·유럽 기업 모두 인수 대상이 될 수 있음.
향후 1년 이내 추가 기술 역량 확보 희망.


Q5. 미국의 중국산 광트랜시버 수입 규제에 대한 입장은?

광트랜시버는 루멘텀의 제품 포트폴리오 일부.
기존 공급망에 급격한 변화를 초래하는 규제는 부정적.
미국 정책당국과 협의하면서 기업들이 규제에 대응할 시간을 확보하도록 노력 중.
공급망 혼란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규제가 마련돼야 함.


Q6. 중국의 인듐인화물(InP) 원재료 통제 영향은?

레이저 제조 원재료의 상당 부분이 중국에서 공급됨.
일본 기업들과 협력해 원재료 공급망 다변화.
일본은 InP 레이저 원재료의 주요 공급처.
지금까지 중국 정부와 협력해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했으나 통제 위험은 여전히 존재.
중국 광트랜시버 시장은 중국 업체들이 사실상 100% 점유.


Q7. 엔비디아와의 미국 생산시설 협력은?
엔비디아와 협력해 노스캐롤라이나에 반도체 제조시설을 설립.
미국 내 제조 역량 확대를 추진 중.
현재 광트랜시버 공급의 약 70%를 중국 업체들이 담당.
국가안보와 공급망 안정성을 동시에 고려한 규제가 필요.


Q8. AI 투자 우려가 하이퍼스케일러 주문에 영향을 주고 있는가?

"우리 관점에서는 생산능력이 완전히 매진된 상태이며, 수요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하드웨어 생산능력 확대에는 3~5년의 긴 사이클이 필요.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장기 생산능력 확대에 실제 자금을 투입할 의향이 있음.


고객사들과 위험 분담 계약을 체결.
고객사들은 생산능력 확대에 따른 비용과 위험 일부를 부담하는 데 동의.
고객사 수요 가시성은 적어도 2030~2031년까지 이어지고 있음.


Q9. 신규 생산시설에서 실제 제품 출하까지 얼마나 걸리는가?
약 3년 소요.
1년 차: 반도체 생산장비 및 기계 설치.
2년 차: 엔지니어링 작업과 제품 검증·인증.
3년 차: 고객사 제품 통합 및 추가 검증·인증.

"매우 긴 사이클입니다. 따라서 시장 수요보다 훨씬 앞서 미래를 예측하고 투자해야 합니다."

https://finance.yahoo.com/video/lumentum-ceo-opto-parts-capacity-013640075.html

https://x.com/DrNHJ/status/2108555582353580195?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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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일정

(11일): 한국 1~10일 수출입

12일: 일본 휴장, IMF, 세계은행 연차총회(~18일)
OCP Global Summit 2026(~15일): 주제:“Scaling Innovation for the AI Era”- 칩에서 전력망까지(컴퓨트, 네트워킹, 전력, 냉각, 배전, 에너지 저장 등)
기조연설: AMD 리사 수 CEO, Meta, Arm, Broadcom, NVIDIA Ian Buck (Hyperscale·HPC VP)


13일: 9월 기존주택매매, OPEC 원유시장보고서, JP모건, CITI, 골드만삭스, 웰스파고 실적(장전), 애플 Welcome home 행사

OCP Global Summit 2026 기조연설:
Microsoft, Oracle, Google, Intel

세미콘웨스트 2026(~15일): “Transform Tomorrow”, 반도체 매출 1조 달러 달성 이후의 성장 과제 ( 마이크론, 엔비디아, AMD, 인텔)


14일: 미국 9월 CPI, 연준 베이지북, 중국 CPI, PPI, ASML, BofA, 모건스탠리, 블랙록 실적(장전)


15일: 미국 9월 PPI, 9월 소매판매, TSMC 실적(장전)


16일: 9월 수출입물가, 산업생산, 유로존 9월 C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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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인텔 CEO 팻 겔싱어 인터뷰

지금이 하드웨어 구축의 황금기인 이유

1. AI 반도체 설계와 새로운 병목

인텔 486 개발 당시 하드웨어 기술언어(HDL), 자동 배치·배선, 타이밍 관리 등 현대 EDA의 기초를 구축했다고 회고.

AI는 논리회로 설계를 빠르게 자동화하지만, 아날로그 회로 설계에는 여전히 실제 실리콘 데이터와 전문 지식이 필요.

AI로 설계를 3개월 만에 마쳐도 반도체 제조, 첨단 패키징, 랙 시스템 구현까지 약 9개월이 추가로 필요.

상용화까지 1년~1년 반이 걸리면 설계 당시의 AI 워크로드가 달라질 수 있다고 지적.
제조 시간 단축, 새로운 노광 기술, 시제품용 마스크 비용 절감 등이 중요해질 전망.


2. HBM은 최선이지만 한계가 큰 메모리

"HBM은 우리가 가진 최고의 메모리지만, 형편없는 메모리다."
비트 밀도, 칩 주변부 대역폭, 소비전력, 발열에 한계가 있으며 DRAM은 고온에 취약.
전력·열 분포를 정밀하게 예측하지 못해 과도한 설계 여유분(가드밴드)을 두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전력 예산의 약 40%를 잃는 사례를 언급.
AI가 메모리 중심 워크로드가 되면서 메모리 대역폭·전력·열 관리가 핵심 병목이라고 강조.


3. 30년 만의 새로운 메모리 혁신

지난 약 30년간 DRAM·SRAM·플래시를 잇는 주요 신규 메모리 구조가 대규모로 정착하지 못했다고 평가. 인텔 옵테인도 실패 사례로 언급.
AI 수요와 메모리 산업의 자본 확대가 새로운 물리 구조·소재를 개발할 여건을 만들었다고 설명.
강유전체, 비커패시터 기반 고밀도 메모리, 메모리와 연산장치의 통합, 고밀도 적층 구조를 개발 방향으로 제시.
본인이 새로운 비공개 메모리 스타트업을 공동 설립했다고 공개. d-Matrix 등 메모리·연산 통합 기술도 언급.
메모리 산업의 시가총액이 지난 4년간 약 2.5조 달러 증가했다고 설명.


4. 메모리 적층과 차세대 패키징

8단·16단·32단 적층은 결함·수율 관리 난도가 급격히 높아진다고 설명.
메모리 적층은 2~4단 수준에서 제조·성능의 균형점을 찾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

연산 칩렛과 메모리 외에도 전력 공급층, 재배선층(RDL), 광학 I/O 및 III-V족 소재 통합이 필요.

다이아몬드 등 방열 소재, 액체냉각, 전압 조절 기술도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

패키지 외부의 대형 메모리 풀을 광연결로 접근하는 방식은 광·전기 변환에 전력이 많이 든다고 지적. 메모리 내부 연산(PIM)에도 워크로드 제약을 이유로 회의적인 입장.


5. 구리에서 광통신으로: 2028~2029년

"25년 전 구리의 종말을 선언했다. 언젠가는 맞을 것이다."
대규모 AI 시스템에서 구리 배선이 짧아지고 비싸지면서, 특정 조건에서는 5m 구리 연결 비용이 100m 광연결보다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

연산 코어와 가까운 메모리 연결보다는 외부 입출력(I/O)의 광전환을 지지.

대규모 GPU 클러스터의 스케일업 광연결 전환점으로 2028~2029년을 제시.

주요 과제는 레이저 공급능력, 광부품 대량생산, 패키징 통합, 열 관리이며, 1,000만 GPU 규모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해야 한다고 강조.


6. 광스위칭과 AI 네트워크

AI 트래픽은 대규모이면서 예측 가능한 데이터 흐름이 많아 기존 패킷 라우팅과 특성이 다르다고 설명.

광회선스위칭(OCS) 등 광스위치 중심 구조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
장기적으로 스케일업과 스케일아웃의 경계가 약해질 수 있다고 전망.


7. AI 가속기 스타트업은 소수로 재편

100개에 가까운 AI 추론 가속기 설계가 경쟁하는 현재 상황은 일시적이라고 진단.
개발·양산과 랙 구축에 긴 시간이 걸리고, 데이터센터·전력·소프트웨어에 막대한 자본이 필요하므로 소수 플랫폼으로 수렴할 것으로 예상.

엔비디아·OpenAI·앤트로픽 등 주요 수요자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선택이 시장 재편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설명.

추론과 훈련의 경계는 지속 학습으로 줄어들고, 3D·분자·화학 계산, 64비트 고정밀 연산 등 HPC형 수요가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


8. 데이터센터의 최대 제약: 전력

"AI 디지털 시대에는 에너지 공급능력이 곧 경제적 생산능력이다."

미국은 10~15년간 석탄발전 감소분을 재생에너지로 대체하며 전체 에너지 공급능력이 정체됐다고 평가.

최근 증가율도 연간 약 4%에 그치고, 가스터빈 조달에는 약 8년이 걸린다고 언급. 재생에너지 공급망의 중국 의존도도 지적.
"전력이 없다면 데이터센터를 짓고 GPU 100만 개를 사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전력 공급이 확보되지 않은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의 계약 불이행·좌초 사례가 늘어날 수 있다고 경고.


9. 800V DC, GaN, 초전도 기술

원자력 발전 확대, 에너지 공급망 확충, 전력 전달 효율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
데이터센터의 800V 직류(DC) 전환은 불필요한 전력 변환 단계를 줄이는 방법이라고 설명.

수직형 GaN 기반 800V→48V·12V·5V 단일 단계 변환, 고체변압기(SST), 전력 스위치 기술의 중요성을 언급.

냉각·터빈·냉매 혁신도 필요하다고 설명.

엔비디아 칩은 최근 5세대 동안 테라플롭당 전력 소비 개선이 정체됐다고 평가.
투자 중인 초전도 기업 Snowcap의 기술은 전력 효율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잠재력이 있다고 소개.


10. AI 에이전트용 가상화

가상머신(VM)은 AI 에이전트를 지원하도록 재설계될 것이라고 전망.
에이전트 실행·보안·성능·이동·정책을 관리하는 새로운 가상화 계층이 필요하다고 설명.
사람은 정책·가드레일·대시보드를 통해 에이전트 시스템을 관리하게 될 것으로 예상.

https://youtu.be/1Q_7yU7FZ1k?si=WcXlr19dcKIwtLjK

https://x.com/DrNHJ/status/2108920520171479104?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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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X Takeover 2026’ 인터뷰

장소: 테슬라 기가 텍사스

1. 스페이스X 스타십: 궤도 진입과 완전 재사용

- 14차 비행에서 엔진 1기가 정지했지만 궤도 진입에 성공. 원인은 개별 엔진 컴퓨터의 소프트웨어 문제로 추정하며, 다른 엔진으로 확산될 징후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

- 그동안 궤도 진입을 미룬 이유는 기술 부족이 아니라 안전한 궤도 이탈과 재진입에 대한 확신이 필요했기 때문. 이전 시험 비행들도 궤도 진입 자체는 가능했다고 언급.

- 방열판과 엔진의 성능은 전반적으로 양호. 다음 발사는 약 4~6주 후, 추수감사절 전을 예상하지만 확정 일정은 아님.

- 다음 비행 목표는 슈퍼헤비 부스터와 스타십 기체를 모두 포획하는 것. 성공하면 궤도급 로켓 전체를 회수하는 첫 사례가 되며, 이후에는 부스터와 기체를 모두 재비행하는 것이 목표.


2. 우주 AI·데이터센터

- 우주에서는 지구보다 훨씬 많은 태양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으며, 이를 디지털 지능과 컴퓨팅에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

- 장기적으로 우주 공간의 에너지와 자원을 활용해 초지능을 확장하고, 태양계 밖으로 인류의 의식과 탐사를 넓히는 구상을 제시.


3. 커서(Cursor)와 AI 개발 경쟁력

- 코딩 AI를 구현하려면 대규모 코딩 학습 데이터가 필수. 앤트로픽·오픈AI·커서, 그리고 구글 정도가 충분한 데이터를 보유한 조직이라고 언급.

- AI 경쟁력의 핵심 요소는 데이터·인재·컴퓨팅·기업 영업 역량. 커서는 우수한 개발 인력과 수천 개 기업과의 영업 관계를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

- 최근 AI가 만든 음악과 뮤직비디오의 수준이 매우 높아졌으며, 단순한 논리와 코딩을 넘어 미적 감각과 인간의 감정에 호소하는 표현 능력까지 발전하고 있다고 언급.

- 여러 AI 모델을 함께 활용하고 인간이 일부 제작물을 선별하는 방식으로도 완성도 높은 결과물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설명.


4. 초지능 안전성

- AI의 미래는 긍정적일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보면서도 안전을 당연하게 여겨서는 안 된다고 강조.

-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진실을 최대한 추구하는 AI'를 제시. 모순된 가치와 잘못된 강화학습 평가가 AI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

- 고도로 발달한 AI를 학대하거나 부당하게 대우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는 견해를 밝힘.


5. 반도체 제조: 기가 텍사스 연구 팹

- "칩 만드는 방법은 아직 잘 모릅니다. 자동차나 로켓도 처음에는 만들 줄 몰랐지만 배워서 해냈습니다."

- 인텔·삼성전자·TSMC 공장을 둘러봤을 때 주요 장비가 대부분 동일한 공급업체에서 나오는 반면, 테슬라 공장에는 자체 설계한 맞춤형 제조 장비가 많았다고 설명.

- 처음에는 기존 반도체 장비를 사용하되 생산 병목을 발견할 때마다 장비를 개조하거나 맞춤형 설비를 개발해 웨이퍼 처리량을 높일 계획.

- 기존 반도체 산업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리적 원리를 활용한 새로운 트랜지스터 제조 기술 등 고위험·고성과 연구에도 도전할 예정.

- 기가 텍사스 연구 팹은 로직·메모리 제조, 패키징, 노광 마스크 제작, 완성 컴퓨터 테스트를 한 건물에서 반복하도록 설계.

- 핵심은 칩 설계·제작·시험의 반복 속도. 현재 칩 설계부터 양산까지 2년이면 빠른 편이지만, 테슬라는 연간 약 10개 설계를 시험하는 수준을 목표로 제시.

- 궁극적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칩 제조 역량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으며, 달성까지 여러 해가 걸릴 수 있다고 인정.


6. 옵티머스 V3: 손·촉각과 대량생산

- 범용 휴머노이드의 최대 난제 중 하나는 손과 팔. 작은 나사를 집거나 펜으로 서명하는 작업조차 정밀한 힘 조절과 촉각 인식이 필요.

- 촉각 센서는 정확해야 하지만 쉽게 마모되거나 파손돼서는 안 되며, 사람의 피부와 달리 로봇 소재는 스스로 재생되지 않음.

- AI 칩은 시각·촉각 정보를 바탕으로 관절에 토크 명령을 내리고 실시간으로 제어해야 함.

- 머스크는 사전 설정된 동작을 반복하는 시연과 처음 접하는 상황에도 대응하는 실제 AI를 구별해야 한다고 설명.

- 대량생산 목표는 유지하지만 초기 생산량 증가는 느릴 것. 기존 자동차 산업과 달리 휴머노이드 전용 부품 공급망도 새로 구축해야 함.

- 지난해 중국의 전기모터용 자석 수출 제한으로 옵티머스 개발이 2~3개월 지연됐다고 밝힘.

- 향후 공급망 차질에도 대응하도록 미국 내 핵심 부품 생산 능력을 확보하려는 방침.


7. 로보택시: 도시 확장과 안전

- 로보택시 서비스 확대가 느려 보여도 월간 성장률은 빠르다고 설명. 확대 속도보다 사망·부상 사고 예방이 우선.

- 야간의 작은 동물 감지, 복잡한 교차로, 철도 건널목 등 위험 요소를 검증한 뒤 신규 도시로 진출.

- 필요하면 초기에는 운행 지역을 제한하는 지오펜싱을 적용하며, 테스트 후 개선 사항을 배포.

- 특히 사고가 발생하면 세계적인 뉴스가 되고 규제기관의 서비스 중단 조치로 이어질 수 있어 신중하게 확장하고 있다고 설명.

https://x.com/DrNHJ/status/2109090111405350980?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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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IT 김록호,김현수,김민경 (희제 김)
[Battery Weekly 이배속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김희제]

'실적 시즌 돌입, 배터리 비중 확대'

자료 링크 : https://vo.la/CM72BN2

▶ 데이터 포인트 해석 및 투자 전략 : 섹터 비중 확대

-LGES의 3분기 실적은 매출 및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를 각각 9.6%, 107.7% 상회했다. 특히, 영업이익 상회폭이 컸는데, 북미 시장 EV 고객사들과의 합작사 청산에 따른 보상금 수취 효과가 컸던 것으로 추정된다. 상반기 내내 발생했던 ESS 후공정 병목 역시 점진적으로 해소되며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삼성SDI 역시 EV 보상금 및 ESS 출하 증가로 2달 전 가이던스 대비 분기 실적 상회 예상되는 상황에서 실적 시즌 동안 배터리 섹터 비중 확대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한다. 4분기 중 ESS 신규 수주가 임박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11월 중간선거 역시 현재 지지율대로라면 Trump Un-winding 수혜주가 부각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재생에너지 및 배터리 섹터에 대한 수급 이동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다만, 가격을 고려한 접근이 필요하다. 대형주의 상승 여력이 50% - 100%에 달하던 7월 실적 시즌과 달리, 현재는 약 30% - 40% 정도의 상승 여력을 기대할 수 있다. 아직 2029년을 반영하기는 이르므로 그동안 적용되어온 Valuation tool을 유지한다면 2028년 실적 기준 30%의 상승 여력을 기대한 접근이므로 어느 가격에서 수익을 실현할 것인지에 대한 기준점을 세워둬야 한다.

-11월 중간선거 역시 기대와 실질의 차이가 있다. 민주당 승리 시 배터리 섹터에 대한 투자 심리가 보다 우호적으로 변화할 수 있고, 마침 대형주 상승 여력 있는 데다 3분기 실적도 좋기 때문에 당연히 현시점에서는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다만, 민주당이 승리하더라도 현재의 물가와 패권 전쟁 구도하에서 친환경 정책의 대대적인 부활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과거와 달리 이번 선거에서는 양당의 논쟁 과정에서 '친환경' 어젠다가 전선으로 형성되고 있지 않다는 점도 중요하다. 민주당의 선거 캠페인도 친환경 정책을 내세우고 있지 않다. 이를 감안할 때 2027년 전기차 보조금 부활 등과 같은 극적인 정책 변화를 기대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

-따라서 대형주 기준 30% - 40% 상승 여력을 기준으로 한 접근을 권고하며, 이 과정에서 아직 상승 여력 큰 ESS 중소형주에 대한 매수를 권고한다.

▶ Car/Energy/Robot : 엔비디아, AI 데이터센터 BESS 인증 프로그램 출시

-테슬라는 3분기 판매량이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한 주간 주가 5.9% 상승했다. Lucid는 3분기 차량 인도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하며 -8.8% 하락했다. 현대차 주가는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과 원가 부담 확대되며 한 주간 -7.0% 하락했다.

-엔비디아는 AI 데이터센터 표준 설계에 부합하는 제품 인증 프로그램을 출시하고 첫 대상에 BESS를 포함시켰다. 첫 인증 업체로는 LG에너지솔루션, 테슬라, 히타치에너지가 선정됐다.

-인도 정부는 2033년까지 송전망을 확충하고 50GWh 규모의 BESS를 구축하는 사업을 승인했다. 총사업비 약 26조원 중 약 7조원이 BESS에 배정됐다.

-EU와 중국은 중국산 하이브리드·플러그인하이브리드의 대EU 수출을 향후 4년간 기존 전망 대비 절반 이하로 줄이는 데 합의했다. 구체적인 이행 방식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양측은 희토류 수출 허가 완화에도 합의했다.

-포드 CEO는 CATL과의 LFP 기술 라이선스 계약에 대한 당위를 재차 강조했다. 지분 합작이 아닌 라이선스 방식이며, 미시간 공장은 포드가 100% 소유·운영한다고 밝혔다.

-Nio는 독일 뮌헨 허브를 놓고 Xiaomi와 협의 중이다. 현재 Nio의 1~9월 독일 자동차 등록대수는 전년 대비 91% 감소했으며, Xiaomi는 2027년 하반기 유럽에 진출 예정이다.

▶ Cell : BMW, 독일 배터리 공장 양산 개시

-배터리 대형주 3사 합산 유니버스(LGES, 삼성SDI, SK이노베이션)는 한 주간 7.3% 상승하며(LG에너지솔루션 +8.1%, 삼성SDI +7.6%, SK이노베이션 +4.5%), 코스피(-5.4%) 대비 +12.7%p Out-perform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3분기 잠정 실적이 컨센서스 대폭 상회하며 주가 상승했다.

-BMW는 약 10억유로를 투자한 독일 배터리 공장에서 노이어 클라쎄용 6세대 배터리 팩 양산을 시작했다. 수요 호조로 즉시 2교대 체제로 가동 중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상용 전기차 스타트업 indiGOtech와 2027~2030년 46시리즈 원통형 배터리 공급 MOU를 체결했다.

-BYD는 아르헨티나에 리튬 배터리 및 ESS 생산 공장 설립을 검토 중이다. 앞서 BYD가 칠레에서 추진한 LFP 양극재 공장 설립 계획은 무산된 바 있다.

-CATL은 노르웨이 오슬로에 아시아 외 최대 규모의 배터리 애프터서비스 센터를 개장했다. 진단·수리·재사용 등 전 생애주기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리 시간을 48시간으로 단축했다.

▶ Material/Equipment : 짐바브웨, 리튬 정광 수출 금지 예정대로 시행

-2차전지 소재 합산 유니버스는 한 주간 5.1% 상승하며 코스피(-5.4%) 대비 10.5%p Out-perform했다. LG에너지솔루션 3분기 잠정 실적이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며 섹터 내 중소형주(에코프로비엠 +11.3%,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8.7% 등)들의 주가가 동반 상승했다.

-짐바브웨는 2027년 1월 시행 예정인 리튬 정광 수출 금지를 연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업계의 연기 요청에도 자국 내 가공 확대를 위해 기존 일정을 유지했다.

-T&E 등 유럽 단체는 산업가속화법(IAA)에 배터리 원료와 전구체·음극재 등 핵심 중간재를 포함할 것을 촉구했다. 역내 수요를 확보해 밸류체인 전반의 투자를 유도하자는 취지다.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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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행정명령, 중국산 전력망 장비 겨냥…그러나 AI 데이터센터용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ESS)가 더 큰 타격에 노출


1. 미국의 중국산 전력망 장비 규제, 실제 영향은 ESS 공급망에 집중

리스타드 에너지(Rystad Energy)의 새로운 분석에 따르면, 중국산 장비로부터 미국 전력망을 보호하기 위한 백악관 행정명령이 당초 겨냥한 변압기와 개폐장치보다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ESS) 공급망에 더 큰 혼란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26년 8월 26일 서명한 행정명령 14421호(Executive Order 14421)는 다음 장비를 규제 대상으로 명시했다.

변전소용 변압기
전력망 연계형 인버터
배터리 에너지저장시스템(BESS)
고압 차단기
발전용 터빈

리스타드 에너지에 따르면 미국의 중국산 변압기와 인버터 의존도는 이미 크게 낮아져, 해당 품목에서 중국산 공급망에 실질적으로 노출된 정도는 제한적이다.

그러나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의 상황은 훨씬 취약하다.


2026년 6월까지 12개월 동안 미국이 수입한 리튬이온 배터리의 50%를 중국이 공급했다. 이는 수입액 기준이며, 중국의 공급 규모에 근접할 수 있는 대체 공급국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번 행정명령은 데이터센터와 인공지능(AI)의 성장을 명시적으로 언급하면서, 현재의 공급망 차질이 국가안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유로 제시했다.


리스타드 에너지 수석 애널리스트 제프리 허버트슨(Geoffrey Hebertson)

이번 행정명령은 전력망을 중심으로 작성됐지만, 이 명령으로 발생하는 공급망 문제는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에 가장 집중될 것입니다.

변압기와 차단기는 이번 명령이 나오기 전부터 시장이 공급처를 전환했기 때문에 현재 중국산 수입에 대한 노출도가 낮습니다.

그러나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는 아직
그러한 전환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데이터센터와 AI 인프라가 현재 요구하는 막대한 물량을 고려하면, 중국이 차지하는 50%의 공급 비중을 흡수할 수 있는 대체 공급국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2. 변압기·고압 차단기: 이미 중국 의존도 크게 감소

변압기와 고압 차단기 시장에서는 이번 행정명령이 시행되기 전부터 공급망 전환이 상당 부분 진행됐다.

2026년 6월까지 12개월 동안 미국의 수입액 기준 중국산 제품 비중은 다음과 같다.
변압기: 3%
고압 차단기: 1% 미만

반면 한국, 멕시코, 캐나다 3개국은 미국 수입시장에서 상당한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고압 차단기 수입액의 74%
변압기 수입액의 48%
효성중공업은 9월 15일 미국 하이퍼스케일러 2곳 초고압 변압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개했다.

이는 한국 공급업체들이 단순히 이번 행정명령의 규제 제외 대상이라는 이유만으로 수주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 현지에 보유한 제조공장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계약을 확보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인버터 부문에서도 중국산 제품으로부터의 공급망 전환은 이미 진행 중이었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중국의 대미 인버터 수출액은 34% 감소했다.

이는 미국의 첨단 제조업 생산세액공제인 45X가 인버터 조립공정의 미국 내 이전을 촉진했기 때문이다.
미국의 인버터 생산능력은 2028년까지 126GW에 도달할 전망이다.


3. ESS: 12월 24일 규정 제정이 가장 중요한 변수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공급망의 향방은 2026년 12월 24일까지 마련될 세부 시행규정에 달려 있다.

이번 행정명령은 배터리 에너지저장시스템(BESS)을 규제 대상으로 포함한다.

특히 핵심 인프라를 지원하는 무정전전원장치(UPS)까지 명시적으로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규제는 데이터센터가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사용하는 계량기 후단(Behind-the-Meter)의 배터리 저장시스템까지 적용 범위가 확대된다.
현재 미국의 리튬이온 배터리 수입액 기준 국가별 비중은 다음과 같다.

중국: 50%
한국: 15%
일본: 13%

중국 다음으로 한국과 일본이 주요 공급국이지만, 어느 한 국가도 중국에서 공급되던 물량을 대규모로 대체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지 못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미해결 문제는 시행규정에서 '규제 대상 외국기업(Covered Foreign Entity)'의 소유권 범위를 얼마나 광범위하게 정의할 것인가이다.

만약 미국 에너지부 장관이 이 정의를 확대해, 중국 기업이 통제하는 부품이나 자본을 사용하면서 한국 또는 멕시코에서 조립하는 공급업체까지 포함한다면 상황은 더욱 복잡해질 수 있다.

현재 시장이 중국산 공급망의 대안으로 평가하는 한국과 멕시코의 생산시설마저 규제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 미국은 여러 전력장비 품목에서 동시에 공급 부족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

https://www.rystadenergy.com/news/us-executive-order-targets-chinese-grid-hardware-but-battery-storage-serving-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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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가격, 대폭 급등 전망

1. GPU 시장 전반 및 공급망 악화

GPU 가격 급등 지속: 시스템 빌더 Stince Built에 따르면 공급 부족과 메모리 수급 불안정으로 인해 향후 GPU 가격이 대폭 상승하고 고가 현상이 장기화될 전망입니다.

부품 전반의 원가 상승: AI 및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으로 지난 1년간 DRAM, VRAM, SSD 등 주요 부품 재고 부족이 이어졌으며, GPU 가격은 이미 전년 대비 50~60% 급등했습니다.

비용의 소비자 전가: 보드 제조사 및 PC 빌더들의 마진 압박이 한계에 도달해 상승한 부품 원가가 소비자 가격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습니다.


2. NVIDIA: RTX 5090 단종설 및 전문가용 라인업 집중

GB202 칩의 엔터프라이즈 전용: 플래그십 칩셋인 GB202를 RTX PRO 전문가용 시리즈(PRO 6000 96GB, PRO 5500 84GB, PRO 5000 등)에 우선 공급하기 위해 게이밍용 RTX 5090 32GB의 생산을 중단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전문가용 전환 배경: RTX 5090의 시장 실구매가가 이미 6,000달러를 돌파해 프로급 가격대에 진입한 데다, 전 세계적인 AI 인프라 수요와 맞물려 고마진의 B2B 시장으로 물량을 집중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AI 개조 수요: 대중국 수출 규제 등으로 인해 성능이 제한된 버전(RTX 5090D V2 등) 대신, 밀수된 일반 RTX 5090의 기판과 쿨러를 개조해 AI 서버/워크스테이션에 투입하는 사례가 급증했습니다.

대체 모델 (RTX 5080 24GB): RTX 5090 공백을 메우기 위해 3GB GDDR7 모듈을 탑재한 RTX 5080 24GB 모델(루머 속 'SUPER' 규격) 출시가 유력하게 거론됩니다. 현재 16GB 모델 실판매가가 1,499~1,999달러 선인 점을 고려할 때, 24GB 모델은 1,999~2,999달러 수준으로 책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AMD: 파트너사 공급 GDDR6 메모리 가격 인상


10월 1일부 공급가 인상: AMD는 파트너 제조사(AIB) 대상 GDDR6 VRAM 공급 가격을 공식 인상했습니다.

RDNA 4 라인업 타격: 이전 세대(RX 6000/7000 등)가 감산 및 단종 단계에 접어든 만큼, 최신 RDNA 4 아키텍처 기반의 Radeon RX 9000 시리즈가 이번 원가 상승의 직격탄을 맞을 예정입니다.

복합 원가 인상: VRAM 외에도 SMD 소자, PCB 기판 등 주요 전자기판 부품 가격이 동반 상승하면서 라데온 그래픽카드 역시 최종 판매가 인상이 불가피해졌습니다.

NVIDIA와의 비교: NVIDIA는 고가의 GDDR7을 채택해 이미 RTX 50 시리즈 가격을 크게 올린 상태여서 연내 추가 메모리 인상은 없을 가능성이 제기되나, 전체 그래픽카드 시장의 가격 상승 압박은 여전히 높습니다.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83378#from=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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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A, CPO의 TAM이 2026년 예상 2억 달러에서 2030년 예상 141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이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 206%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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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문제는 RAM의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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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황성현 (02-368-6878)

<LG에너지솔루션 - 보상금 제외해도 호실적>

*3Q26 매출액 9.6조원(+28%qoq, +59%yoy), 영업이익 7,560억원(+567%qoq, +26%yoy)을 기록하며 당사 추정을 큰 폭으로 상회

- 북미 생산보조금(AMPC)을 제외한 매출액은 9.2조원, 영업이익은 3,391억원(영업이익률 3.7%)으로, 2분기(-1,277억원, -1.7%)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

1) 원통형은 테슬라향 물량 호조에 힘입어 영업이익 2,010억원(영업이익률 8.1%)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

2) EV는 유럽 폴란드 공장의 가동률 상승과 GM 얼티엄의 8월 가동 개시로 매출이 증가

- 여기에 완성차 업체 보상금 3,000억원이 반영되며 영업이익 1,090억원(영업이익률 2.5%)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

3) ESS는 매출액이 50% 이상 급증하며 실적 서프라이즈를 견인했다. AMPC 포함 영업이익은 4,460억원(영업이익률 16.0%)으로 추정

- 2분기 매출 성장률 +17%qoq에 이어 3분기 성장세가 더욱 가팔라졌다는 점이 긍정적

*4Q26 매출액 8.0조원(-17%qoq, +30%yoy), 영업이익 6,790억원(-10%qoq, 흑전yoy)으로 추정

- 4분기 실적은 ESS 수익성 개선 속도와 완성차 업체 보상금 반영 규모에 따라 변동할 전망

- 3분기 ESS는 AMPC를 제외하더라도 양호한 수익성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

- 향후 팩 생산 병목 해소와 북미 공장 가동 안정화에 따른 고정비 부담 완화가 이어지며 추가적인 손익 개선이 가능할 전망

*당사는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실적 추정치 상향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530,000원으로 13% 상향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

- 3Q26부터 ESS 물량 증가에 따른 가동률 상승 효과가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했으며, 4Q26에도 AMPC 제외 흑자 기조를 이어갈 전망

- 전사 가동률은 3분기 65%까지 상승한 것으로 파악되며, 이에 따른 펀더멘털 개선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판단

(보고서 링크) https://buly.kr/28wLoMi

(텔레그램 링크) https://t.m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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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 자동차/이차전지 유지웅]

★ LG에너지솔루션(373220) - 3Q26 잠정실적 발표: 매출 가속 시작

▶ 투자의견 BUY 및 적정주가 62만원 유지. 4Q26 ESS 수주 모멘텀(90GWh 가이던스 달성에 70GWh 필요)과 폴란드 공장 가동 증가에 따른 Non-AMPC 영업이익 BEP 돌파로 주가 재평가 가능성 공존

▶ 3Q26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9.6조원(YoY +59%, QoQ +27%), 7,560억원 기록. 당사 추정치 2,570억원 대비 큰 폭 상회

▶ AMPC 제외 영업이익은 3,391억원, 역산 시 AMPC 약 4,170억원 인식 추정. 4천억원 이상 추정되는 일회성 OEM발 보상금 포함, 이를 제외한 Non-AMPC 영업이익은 -1천억원 내외 추정(vs 2Q26 -1,280억원)

▶ 중대형 EV 매출은 유럽/아시아 출하 증가로 QoQ +10% 내외, ESS는 미시건과 테네시 JV 전환 본격화로 QoQ +50% 내외 증가 추정

▶ 3Q26 ESS 매출액 약 3.1조원(YoY +600%) 추정. 연말 기준 5개 사이트에서 ESS 생산 예정, 연간 ESS 매출 ‘26년 10조원, ‘27년 15조원 예상

▶ ‘27년부터 추가 고정비 발생하는 ESS 전환 사이트가 없어 본업 이익마진 개선세 뚜렷할 전망

★ 보고서원문 및 컴플라이언스 → https://buly.kr/9tDgxl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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