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메타 $META, 매수(Buy) 의견을 유지, 목표주가 725달러
최근 법적 합의와 AI 에이전트 '뮤즈(Muse)'의 출시를 배경으로 주가 상승에 대한 확신을 표명
명확해진 주가 상승 촉매제: 최근 법적 소송 합의와 뮤즈 출시로 인해 메타의 향후 성장 동력이 한층 선명해졌으며, 골드만삭스는 이를 '우려의 벽(wall of worry)'을 넘어 컴퓨팅 파워를 성공적으로 제품화 및 수익화하는 단계로 평가했습니다.
자율형 AI 에이전트 '뮤즈': 수동적인 챗봇에서 탈피해 여행 예약, 쇼핑, 청구서 협상 등 실제 세상의 업무를 수행하는 프로페셔널 AI 에이전트입니다. 전용 앱, 웹, 왓츠앱(WhatsApp)에서 지원되며, '뮤즈 스파크 1.3(Muse Spark 1.3)' 모델을 기반으로 웹 브라우징, 양식 작성, 구매 및 장기 목표 조율이 가능합니다.
본격적인 유료화 전략: 무료 버전부터 월 100달러에 달하는 구독 티어까지 제공하는 메타 최초의 대규모 소비자용 유료 AI 서비스입니다. 향후 커머스와 광고 영역으로 수익화를 확장할 잠재력이 큽니다.
독보적인 경쟁 우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메신저, 왓츠앱 전반에 걸친 수십억 명의 일일 사용자와 막강한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어 스타트업이 모방하기 힘든 사용자 확보 우위를 지니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수익 창출보다 서비스 채택(Adoption) 확대를 우선시할 방침입니다.
추가적인 모멘텀: 오는 9월 23일 예정된 '커넥트(Connect)' 행사와 신규 모델 출시 등이 향후 주가 상승을 이끌 주요 촉매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최근 법적 합의와 AI 에이전트 '뮤즈(Muse)'의 출시를 배경으로 주가 상승에 대한 확신을 표명
명확해진 주가 상승 촉매제: 최근 법적 소송 합의와 뮤즈 출시로 인해 메타의 향후 성장 동력이 한층 선명해졌으며, 골드만삭스는 이를 '우려의 벽(wall of worry)'을 넘어 컴퓨팅 파워를 성공적으로 제품화 및 수익화하는 단계로 평가했습니다.
자율형 AI 에이전트 '뮤즈': 수동적인 챗봇에서 탈피해 여행 예약, 쇼핑, 청구서 협상 등 실제 세상의 업무를 수행하는 프로페셔널 AI 에이전트입니다. 전용 앱, 웹, 왓츠앱(WhatsApp)에서 지원되며, '뮤즈 스파크 1.3(Muse Spark 1.3)' 모델을 기반으로 웹 브라우징, 양식 작성, 구매 및 장기 목표 조율이 가능합니다.
본격적인 유료화 전략: 무료 버전부터 월 100달러에 달하는 구독 티어까지 제공하는 메타 최초의 대규모 소비자용 유료 AI 서비스입니다. 향후 커머스와 광고 영역으로 수익화를 확장할 잠재력이 큽니다.
독보적인 경쟁 우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메신저, 왓츠앱 전반에 걸친 수십억 명의 일일 사용자와 막강한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어 스타트업이 모방하기 힘든 사용자 확보 우위를 지니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수익 창출보다 서비스 채택(Adoption) 확대를 우선시할 방침입니다.
추가적인 모멘텀: 오는 9월 23일 예정된 '커넥트(Connect)' 행사와 신규 모델 출시 등이 향후 주가 상승을 이끌 주요 촉매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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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올인 서밋(All-In Summit)' 무대에 오른 엔비디아 CEO 젠슨 황에게 생방송 중 전화
도널드 트럼프: 난 AI에 대해 압니다. 로봇이 세상을 지배하지 않을 것이고, AI가 전 세계를 장악하지도 않을 겁니다. 그런 걱정은 전부 호들갑이에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조심하지 말자는 건 아닙니다. 아주 신중하게 대처해야 하고 지혜롭게 풀어나가야 하지만, 그렇다고 산업 자체를 멈춰 세워선 안 됩니다. 앞으로 10년 동안 올바르게 발전시키는 법을 연구해야죠.
그러니 난 여러분을 전폭적으로 지지합니다. 여러분 생각이 어떤지는 몰랐지만, 나와 같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젠슨 황: 맞습니다, 대통령님.
도널드 트럼프: 우리가 주도권을 잡아야 합니다. 내 지론이 있는데, 바로 'AI를 이기는 자가 모든 것을 이긴다'는 겁니다. 그 정도로 거대합니다. 인터넷보다도 커요. AI를 잡는 자가 승리하는데, 이 나라의 발목을 잡아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거기엔 데이터센터가 매우 중요하게 포함됩니다. 죽어가던 지역 사회들이 데이터센터가 들어서면서 지금은 아주 부유한 지역이 되었어요. 정말로 부유해졌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난 AI에 대해 압니다. 로봇이 세상을 지배하지 않을 것이고, AI가 전 세계를 장악하지도 않을 겁니다. 그런 걱정은 전부 호들갑이에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조심하지 말자는 건 아닙니다. 아주 신중하게 대처해야 하고 지혜롭게 풀어나가야 하지만, 그렇다고 산업 자체를 멈춰 세워선 안 됩니다. 앞으로 10년 동안 올바르게 발전시키는 법을 연구해야죠.
그러니 난 여러분을 전폭적으로 지지합니다. 여러분 생각이 어떤지는 몰랐지만, 나와 같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젠슨 황: 맞습니다, 대통령님.
도널드 트럼프: 우리가 주도권을 잡아야 합니다. 내 지론이 있는데, 바로 'AI를 이기는 자가 모든 것을 이긴다'는 겁니다. 그 정도로 거대합니다. 인터넷보다도 커요. AI를 잡는 자가 승리하는데, 이 나라의 발목을 잡아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거기엔 데이터센터가 매우 중요하게 포함됩니다. 죽어가던 지역 사회들이 데이터센터가 들어서면서 지금은 아주 부유한 지역이 되었어요. 정말로 부유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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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In Summit 2026] 젠슨 황 — “AI를 늦추는 것은 분명히 잘못된 전략”
젠슨 황은 최근 다리오 아모데이 등 프런티어 AI 연구소들이 제기한 ‘AI 개발 속도 조절·안전’ 논쟁에 대해 “안전은 최우선이지만 안전과 리더십은 양자택일이 아니다”라고 강조. 미국은 빠르게 혁신하면서도 안전하게 AI를 발전시킬 수 있으며, 안전을 위해 AI 개발 자체를 늦춰야 한다는 논리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설명.
특히 AI가 인류 멸종이나 문명적 재앙으로 이어질 확률을 숫자로 제시하는 주장에 강하게 비판적. 과학적으로 충분히 입증되지 않은 예측을 연구자들이 권위 있는 언어와 숫자로 표현해 사람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지적.
과거에도
• “5년 안에 AI가 영상의학과 의사를 완전히 대체한다”
• “6~12개월 안에 코드의 90%를 AI가 작성한다”
• “6~9개월 안에 초급 일자리 50%가 사라진다”
• “내년 화이트칼라 일자리 절반이 사라진다”
등의 예측이 있었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되지 않았다고 설명.
오히려 AI가 영상의학 판독 업무 상당 부분을 자동화했음에도 영상의학과 전문의는 이전보다 더 필요해졌다며, AI가 업무를 자동화한다고 직업 전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
■ AI 안전 문제는 ‘속도 중단’보다 엔지니어링으로 해결
프런티어 연구소 내부에서 통제 문제가 발생했다면 심각하게 다뤄야 하지만, 그것은 AI 자체가 통제 불가능하다는 것과는 다른 문제라고 설명.
AI 연구소들이 ‘연구’ 조직에서 대규모 제품을 운영하는 ‘엔지니어링’ 조직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시행착오가 있을 수 있으며, 사고가 발생하면
Root Cause 분석 → 기술·프로세스 개선 → 재발 방지
방식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
샌드박스, 런타임, 모니터링, 지속적 감시, 평가 시스템 등이 발전하면 통제력도 계속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
규제 역시 막연한 미래의 공포가 아니라 실제로 발생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 필요하다면 금융감사처럼 여러 독립적인 제3자 AI 평가기관을 두어 테스트·감사를 수행하는 방식도 가능하다고 설명.
■ 재귀적 자기개선(RSI)도 ‘폭주하는 AI’와는 다르다
중국 GLM 계열 연구소가 대규모 자금을 들여 AI가 다음 AI를 개선하는 재귀적 자기개선을 추진한다는 질문에도 과도한 공포를 경계.
젠슨은 RSI가 인컨텍스트 학습, 스킬, Reflection, 강화학습, 합성데이터, LoRA 등 이미 사용되는 여러 기술의 조합이라고 설명.
AI를 이용해 AI 개발 생산성을 높이는 것은 매우 논리적인 접근법이며 모든 주요 연구소가 어느 정도 사용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 내부에서 아무리 자기개선을 진행해도 제품을 외부에 출시하기 전에는 다시 평가·테스트·회귀검증을 해야 하기 때문에 “AI가 스스로 개선하다 통제 불가능하게 폭주한다”는 식의 해석에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강조.
■ 오픈소스 AI는 미국 AI 패권에 필수
“세계에는 폐쇄형 모델과 오픈 모델이 모두 필요하다.”
폐쇄형 프런티어 모델은 뛰어난 사용 경험을 제공하지만, 오픈 모델은 AI 주권·프라이버시·기업 독자기술 확보에 필수적이라고 설명.
젠슨은 최근 6개월간 AI Native 기업에 약 4,000억달러의 벤처투자가 들어갔으며 그중 약 80%가 오픈 모델을 사용한다고 언급.
미국이 AI 경쟁에서 승리하려면 OpenAI·Anthropic·Google 같은 몇 개 회사만 성공해서는 안 되고,
모든 기업, 모든 산업, 연구자, 교사, 학생, 스타트업이 AI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
중국산 오픈 모델에 대해서도 실용적 입장. 리눅스나 쿠버네티스에도 전 세계 개발자들의 코드가 들어가듯 중국 연구진이 만든 모델도 다운로드하고 포크해서 개선하면 결국 자신의 기술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
따라서 AI 경쟁의 본질은
“누가 AI를 처음 만들었느냐가 아니라 누가 AI를 가장 잘 활용하느냐”라고 강조.
과거 산업혁명의 핵심 과학자들은 유럽인이었지만 미국이 그 기술을 산업·사회적으로 가장 잘 활용해 최대 수혜자가 됐다는 비유를 제시.
■ 중국은 AI를 ‘종말’이 아닌 산업기술로 본다
젠슨은 중국의 AI 담론이 미국보다 훨씬 실용적이라고 평가.
중국에서는 AI가 문명을 끝낼 것이라는 주장보다 경제·산업·사회 발전을 촉진하는 기술이라는 관점이 강하다는 것.
중국은 엔지니어를 대규모로 배출하고 고부가 제조업을 대량생산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결국 첨단 반도체 기술도 따라올 것이라고 전망.
중국의 자체 첨단 노광장비 기술에 대해서는 “2030년이면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2030년은 바로 코앞이다. NVIDIA처럼 수십 년을 생각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2~3년은 한순간에 불과하다. 중국은 사실상 이미 거기에 도달했다고 생각해야 한다.”
→ 미국 입장에서는 AI 속도를 늦추는 전략이 중국과의 경쟁에서 특히 위험하다는 논리.
■ 트럼프 깜짝 전화 — “Whoever wins AI wins”
행사 도중 트럼프 대통령이 젠슨에게 전화.
트럼프는 최근 AI·데이터센터 반대 움직임에 대해 중국에 이익이 되는 흐름이라고 비판하며,
“Whoever wins AI wins. AI에서 이기는 나라가 승리한다.”
“AI는 인터넷보다 더 크다.”
라고 강조.
데이터센터를 향후 20~25년의 ‘석유(oil)’에 비유하며 데이터센터가 지역 투자·일자리·부를 창출할 수 있다고 주장.
AI를 신중하게 개발해야 하지만 그것을 이유로 산업 자체를 멈춰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고, 젠슨 역시 이에 동의.
■ 젠슨이 보는 AI = 새로운 산업혁명 + 미국 재산업화
AI는 단순한 소프트웨어 산업이 아니라 ‘지능을 생산하는 산업’.
따라서 AI가 커질수록 필요한 것은 GPU만이 아니라
반도체 → 메모리 → 네트워크 → 데이터센터 → 건설 → 전력생산 → 전력망 → 애플리케이션
전체 산업 생태계.
젠슨은 AI 벤처투자 증가가 소프트웨어 일자리를 만들고, 컴퓨팅 수요는 다시 데이터센터·건설·전력·제조업 일자리를 만든다고 설명.
■ NVIDIA의 다음 핵심 전략 = 다운스트림 병목 제거
NVIDIA는 과거부터 TSMC, 메모리 업체, 코닝, 루멘텀 등 업스트림 공급망과 미리 협력해 AI 수요 폭증을 준비해왔다고 설명.
이제 젠슨이 집중하는 것은 다운스트림.
핵심은 다시 한번
“Land, Power, Shell”
= 부지 + 전력 + 데이터센터 건물
AI 컴퓨팅을 배치하려 해도 이 3가지가 준비되지 않으면 GPU를 설치할 수 없기 때문.
특히 하이퍼스케일러들은 보통 연 단위로 계획하지만 현재 AI 수요 변화 속도가 너무 빨라 계획이 계속 빗나간다고 설명.
반면 네오클라우드·지역 클라우드 사업자들은 각 지역의 부지와 전력을 더 빠르게 확보할 수 있어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평가.
각 국가가 자국 전력을 전략자산으로 인식하면서 Sovereign AI·지역 네오클라우드 확대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
■ NVIDIA는 칩 회사가 아니라 AI 전체 플랫폼으로 확장
과거 NVIDIA가 cuDNN, Megatron 등을 직접 개발한 이유도 고객이 필요로 했기 때문이며, 필요한 영역까지 먼저 기술을 만든 뒤 생태계에 제공해 “천 송이 꽃이 피게 한다”는 전략이라고 설명.
현재 NVIDIA 플랫폼에서는 OpenAI뿐 아니라 Meta 계열 모델, Gemini, Anthropic 등 다양한 프런티어 모델이 구동되고 있으며 AI 연구소 숫자 자체가 계속 늘어나는 중.
자율주행·로보틱스·생물학·단백질 설계에서도 NVIDIA가 직접 프런티어 모델을 만드는 이유 역시 기존 산업이 자체적으로 전체 AI 스택을 만들기 어렵기 때문.
https://x.com/DrNHJ/status/2099641172331569177?s=20
https://youtu.be/S7CrlFLAmEA?si=q8VJ4Uacxw1YS45E
젠슨 황은 최근 다리오 아모데이 등 프런티어 AI 연구소들이 제기한 ‘AI 개발 속도 조절·안전’ 논쟁에 대해 “안전은 최우선이지만 안전과 리더십은 양자택일이 아니다”라고 강조. 미국은 빠르게 혁신하면서도 안전하게 AI를 발전시킬 수 있으며, 안전을 위해 AI 개발 자체를 늦춰야 한다는 논리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설명.
특히 AI가 인류 멸종이나 문명적 재앙으로 이어질 확률을 숫자로 제시하는 주장에 강하게 비판적. 과학적으로 충분히 입증되지 않은 예측을 연구자들이 권위 있는 언어와 숫자로 표현해 사람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지적.
과거에도
• “5년 안에 AI가 영상의학과 의사를 완전히 대체한다”
• “6~12개월 안에 코드의 90%를 AI가 작성한다”
• “6~9개월 안에 초급 일자리 50%가 사라진다”
• “내년 화이트칼라 일자리 절반이 사라진다”
등의 예측이 있었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되지 않았다고 설명.
오히려 AI가 영상의학 판독 업무 상당 부분을 자동화했음에도 영상의학과 전문의는 이전보다 더 필요해졌다며, AI가 업무를 자동화한다고 직업 전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
■ AI 안전 문제는 ‘속도 중단’보다 엔지니어링으로 해결
프런티어 연구소 내부에서 통제 문제가 발생했다면 심각하게 다뤄야 하지만, 그것은 AI 자체가 통제 불가능하다는 것과는 다른 문제라고 설명.
AI 연구소들이 ‘연구’ 조직에서 대규모 제품을 운영하는 ‘엔지니어링’ 조직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시행착오가 있을 수 있으며, 사고가 발생하면
Root Cause 분석 → 기술·프로세스 개선 → 재발 방지
방식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
샌드박스, 런타임, 모니터링, 지속적 감시, 평가 시스템 등이 발전하면 통제력도 계속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
규제 역시 막연한 미래의 공포가 아니라 실제로 발생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 필요하다면 금융감사처럼 여러 독립적인 제3자 AI 평가기관을 두어 테스트·감사를 수행하는 방식도 가능하다고 설명.
■ 재귀적 자기개선(RSI)도 ‘폭주하는 AI’와는 다르다
중국 GLM 계열 연구소가 대규모 자금을 들여 AI가 다음 AI를 개선하는 재귀적 자기개선을 추진한다는 질문에도 과도한 공포를 경계.
젠슨은 RSI가 인컨텍스트 학습, 스킬, Reflection, 강화학습, 합성데이터, LoRA 등 이미 사용되는 여러 기술의 조합이라고 설명.
AI를 이용해 AI 개발 생산성을 높이는 것은 매우 논리적인 접근법이며 모든 주요 연구소가 어느 정도 사용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 내부에서 아무리 자기개선을 진행해도 제품을 외부에 출시하기 전에는 다시 평가·테스트·회귀검증을 해야 하기 때문에 “AI가 스스로 개선하다 통제 불가능하게 폭주한다”는 식의 해석에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강조.
■ 오픈소스 AI는 미국 AI 패권에 필수
“세계에는 폐쇄형 모델과 오픈 모델이 모두 필요하다.”
폐쇄형 프런티어 모델은 뛰어난 사용 경험을 제공하지만, 오픈 모델은 AI 주권·프라이버시·기업 독자기술 확보에 필수적이라고 설명.
젠슨은 최근 6개월간 AI Native 기업에 약 4,000억달러의 벤처투자가 들어갔으며 그중 약 80%가 오픈 모델을 사용한다고 언급.
미국이 AI 경쟁에서 승리하려면 OpenAI·Anthropic·Google 같은 몇 개 회사만 성공해서는 안 되고,
모든 기업, 모든 산업, 연구자, 교사, 학생, 스타트업이 AI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
중국산 오픈 모델에 대해서도 실용적 입장. 리눅스나 쿠버네티스에도 전 세계 개발자들의 코드가 들어가듯 중국 연구진이 만든 모델도 다운로드하고 포크해서 개선하면 결국 자신의 기술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
따라서 AI 경쟁의 본질은
“누가 AI를 처음 만들었느냐가 아니라 누가 AI를 가장 잘 활용하느냐”라고 강조.
과거 산업혁명의 핵심 과학자들은 유럽인이었지만 미국이 그 기술을 산업·사회적으로 가장 잘 활용해 최대 수혜자가 됐다는 비유를 제시.
■ 중국은 AI를 ‘종말’이 아닌 산업기술로 본다
젠슨은 중국의 AI 담론이 미국보다 훨씬 실용적이라고 평가.
중국에서는 AI가 문명을 끝낼 것이라는 주장보다 경제·산업·사회 발전을 촉진하는 기술이라는 관점이 강하다는 것.
중국은 엔지니어를 대규모로 배출하고 고부가 제조업을 대량생산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결국 첨단 반도체 기술도 따라올 것이라고 전망.
중국의 자체 첨단 노광장비 기술에 대해서는 “2030년이면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2030년은 바로 코앞이다. NVIDIA처럼 수십 년을 생각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2~3년은 한순간에 불과하다. 중국은 사실상 이미 거기에 도달했다고 생각해야 한다.”
→ 미국 입장에서는 AI 속도를 늦추는 전략이 중국과의 경쟁에서 특히 위험하다는 논리.
■ 트럼프 깜짝 전화 — “Whoever wins AI wins”
행사 도중 트럼프 대통령이 젠슨에게 전화.
트럼프는 최근 AI·데이터센터 반대 움직임에 대해 중국에 이익이 되는 흐름이라고 비판하며,
“Whoever wins AI wins. AI에서 이기는 나라가 승리한다.”
“AI는 인터넷보다 더 크다.”
라고 강조.
데이터센터를 향후 20~25년의 ‘석유(oil)’에 비유하며 데이터센터가 지역 투자·일자리·부를 창출할 수 있다고 주장.
AI를 신중하게 개발해야 하지만 그것을 이유로 산업 자체를 멈춰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고, 젠슨 역시 이에 동의.
■ 젠슨이 보는 AI = 새로운 산업혁명 + 미국 재산업화
AI는 단순한 소프트웨어 산업이 아니라 ‘지능을 생산하는 산업’.
따라서 AI가 커질수록 필요한 것은 GPU만이 아니라
반도체 → 메모리 → 네트워크 → 데이터센터 → 건설 → 전력생산 → 전력망 → 애플리케이션
전체 산업 생태계.
젠슨은 AI 벤처투자 증가가 소프트웨어 일자리를 만들고, 컴퓨팅 수요는 다시 데이터센터·건설·전력·제조업 일자리를 만든다고 설명.
■ NVIDIA의 다음 핵심 전략 = 다운스트림 병목 제거
NVIDIA는 과거부터 TSMC, 메모리 업체, 코닝, 루멘텀 등 업스트림 공급망과 미리 협력해 AI 수요 폭증을 준비해왔다고 설명.
이제 젠슨이 집중하는 것은 다운스트림.
핵심은 다시 한번
“Land, Power, Shell”
= 부지 + 전력 + 데이터센터 건물
AI 컴퓨팅을 배치하려 해도 이 3가지가 준비되지 않으면 GPU를 설치할 수 없기 때문.
특히 하이퍼스케일러들은 보통 연 단위로 계획하지만 현재 AI 수요 변화 속도가 너무 빨라 계획이 계속 빗나간다고 설명.
반면 네오클라우드·지역 클라우드 사업자들은 각 지역의 부지와 전력을 더 빠르게 확보할 수 있어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평가.
각 국가가 자국 전력을 전략자산으로 인식하면서 Sovereign AI·지역 네오클라우드 확대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
■ NVIDIA는 칩 회사가 아니라 AI 전체 플랫폼으로 확장
과거 NVIDIA가 cuDNN, Megatron 등을 직접 개발한 이유도 고객이 필요로 했기 때문이며, 필요한 영역까지 먼저 기술을 만든 뒤 생태계에 제공해 “천 송이 꽃이 피게 한다”는 전략이라고 설명.
현재 NVIDIA 플랫폼에서는 OpenAI뿐 아니라 Meta 계열 모델, Gemini, Anthropic 등 다양한 프런티어 모델이 구동되고 있으며 AI 연구소 숫자 자체가 계속 늘어나는 중.
자율주행·로보틱스·생물학·단백질 설계에서도 NVIDIA가 직접 프런티어 모델을 만드는 이유 역시 기존 산업이 자체적으로 전체 AI 스택을 만들기 어렵기 때문.
https://x.com/DrNHJ/status/2099641172331569177?s=20
https://youtu.be/S7CrlFLAmEA?si=q8VJ4Uacxw1YS45E
X (formerly Twitter)
루팡 (@DrNHJ) on X
[All-In Summit 2026] 젠슨 황 — “AI를 늦추는 것은 분명히 잘못된 전략” $NVDA
젠슨 황은 최근 다리오 아모데이 등 프런티어 AI 연구소들이 제기한 ‘AI 개발 속도 조절·안전’ 논쟁에 대해 “안전은 최우선이지만 안전과 리더십은 양자택일이 아니다”라고 강조. 미국은 빠르게 혁신하면서도 안전하게 AI를 발전시킬 수 있으며, …
젠슨 황은 최근 다리오 아모데이 등 프런티어 AI 연구소들이 제기한 ‘AI 개발 속도 조절·안전’ 논쟁에 대해 “안전은 최우선이지만 안전과 리더십은 양자택일이 아니다”라고 강조. 미국은 빠르게 혁신하면서도 안전하게 AI를 발전시킬 수 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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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광통신 공급망 수요 전망 매우 긍정적
골드만삭스는 최근 홍콩, 대만, 쑤저우 지역의 광통신 관련 기업들을 방문하여 광모듈, 광집적회로(PIC) 테스트 및 커플링 장비, NPO/CPO용 광섬유 어레이(FAU), InP 에피택셜 웨이퍼 및 CW 레이저 등 공급망 전반을 점검했습니다.
주요 시장 전망 및 수요 분석
방문 기업: ZJ INNOLIGHT(03308.HK), DONGSHAN PRECISION(002384.SZ), HGTECH(000988.SZ), CIG(06166.HK), XIZHI TECH-P(01879.HK), ASMPT(00522.HK)
수요 긍정 요인: AI 서버 랙 구축 확대, 광모듈 응용 분야 확장, 제품 사양 업그레이드 등에 힘입어 기업들의 광모듈 수요 전망이 매우 긍정적입니다.
글로벌 수요 규모: 800G 및 1.6T 제품의 전 세계 수요는 1억 3,000만 ~ 2억 개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 시장: 중국 내 전체 수요 역시 전년 대비 10% 중반 이상의 성장을 기록하며 5,000만 개 이상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공급 제약 요인: 다만, DSP, 레이저, PCB 등 핵심 원자재의 공급 부족 현상이 내년에도 출하량에 제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최근 홍콩, 대만, 쑤저우 지역의 광통신 관련 기업들을 방문하여 광모듈, 광집적회로(PIC) 테스트 및 커플링 장비, NPO/CPO용 광섬유 어레이(FAU), InP 에피택셜 웨이퍼 및 CW 레이저 등 공급망 전반을 점검했습니다.
주요 시장 전망 및 수요 분석
방문 기업: ZJ INNOLIGHT(03308.HK), DONGSHAN PRECISION(002384.SZ), HGTECH(000988.SZ), CIG(06166.HK), XIZHI TECH-P(01879.HK), ASMPT(00522.HK)
수요 긍정 요인: AI 서버 랙 구축 확대, 광모듈 응용 분야 확장, 제품 사양 업그레이드 등에 힘입어 기업들의 광모듈 수요 전망이 매우 긍정적입니다.
글로벌 수요 규모: 800G 및 1.6T 제품의 전 세계 수요는 1억 3,000만 ~ 2억 개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 시장: 중국 내 전체 수요 역시 전년 대비 10% 중반 이상의 성장을 기록하며 5,000만 개 이상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공급 제약 요인: 다만, DSP, 레이저, PCB 등 핵심 원자재의 공급 부족 현상이 내년에도 출하량에 제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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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6.09.15 09:02:49
기업명: 효성중공업(시가총액: 25조 8,010억) A298040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HICO America Sales & Tech,Inc.
계약내용 : ( 기타 판매ㆍ공급계약 ) 345kV Transformer Purchase Agreement
공급지역 : 미국
계약금액 : 1,665억
계약시작 : 2026-09-14
계약종료 : 2028-08-31
계약기간 : 1년 11개월
매출대비 : 2.79%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915800149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298040
종목공시 :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298040
기업명: 효성중공업(시가총액: 25조 8,010억) A298040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HICO America Sales & Tech,Inc.
계약내용 : ( 기타 판매ㆍ공급계약 ) 345kV Transformer Purchase Agreement
공급지역 : 미국
계약금액 : 1,665억
계약시작 : 2026-09-14
계약종료 : 2028-08-31
계약기간 : 1년 11개월
매출대비 : 2.79%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915800149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298040
종목공시 :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298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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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호(Mizuho): 최근 반도체주 조정은 "매수 기회"
미즈호 증권은 최근 반도체 섹터의 조정(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SOX 약 6% 하락)을 우량 종목 매수의 기회로 평가했습니다.
앤스로픽(Anthropic)과 오픈AI(OpenAI) CEO들이 AI 개발 속도 조절을 주장한 이슈와 관련하여, 미즈호는 이를 둘러싼 시장 동향과 반도체 수혜주의 펀더멘털을 분석
주요 포인트
AI 개발 속도 조절 논란: 앤스로픽과 오픈AI가 안전성을 이유로 AI 개발 속도를 늦추고 가이드라인을 도입할 것을 요구했으나, 데이비드 색스(David Sacks) 미국 위원장은 이들의 이타적 동기에 의문을 제기하며 반발했습니다.
규제의 실효성 및 중국 경쟁 우려: 글로벌 합의나 조율 없이 일방적으로 규제(RSI 제한 등)를 도입하는 것은 AI 개발 속도 조절에 실효성이 없을 뿐더러, 오히려 효율적인 중국 경쟁사들에게 시장 점유율을 빼앗길 위험이 있습니다.
흔들림 없는 AI 인프라 투자: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AI 연구소 및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들의 AI 데이터센터(DC) 설비투자(Capex) 및 전력 용량(GW) 지출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AI 채택은 여전히 초기 단계이지만 반도체 수혜주들에게는 긍정적인 환경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미즈호가 꼽은 주목할 만한 수혜 종목 ($SOX 약 6% 하락에 따른 매수 기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급락한 가운데, 미즈호는 여전히 탄탄한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는 다음 종목들을 매수 기회로 제시했습니다:
$MU (마이크론)
$LITE (루멘텀)
$CRDO (크레도)
$SNDK (샌디스크)
$AVGO (브로드컴)
$DELL (델)
$LRCX (램리서치)
미즈호 증권은 최근 반도체 섹터의 조정(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SOX 약 6% 하락)을 우량 종목 매수의 기회로 평가했습니다.
앤스로픽(Anthropic)과 오픈AI(OpenAI) CEO들이 AI 개발 속도 조절을 주장한 이슈와 관련하여, 미즈호는 이를 둘러싼 시장 동향과 반도체 수혜주의 펀더멘털을 분석
주요 포인트
AI 개발 속도 조절 논란: 앤스로픽과 오픈AI가 안전성을 이유로 AI 개발 속도를 늦추고 가이드라인을 도입할 것을 요구했으나, 데이비드 색스(David Sacks) 미국 위원장은 이들의 이타적 동기에 의문을 제기하며 반발했습니다.
규제의 실효성 및 중국 경쟁 우려: 글로벌 합의나 조율 없이 일방적으로 규제(RSI 제한 등)를 도입하는 것은 AI 개발 속도 조절에 실효성이 없을 뿐더러, 오히려 효율적인 중국 경쟁사들에게 시장 점유율을 빼앗길 위험이 있습니다.
흔들림 없는 AI 인프라 투자: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AI 연구소 및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들의 AI 데이터센터(DC) 설비투자(Capex) 및 전력 용량(GW) 지출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AI 채택은 여전히 초기 단계이지만 반도체 수혜주들에게는 긍정적인 환경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미즈호가 꼽은 주목할 만한 수혜 종목 ($SOX 약 6% 하락에 따른 매수 기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급락한 가운데, 미즈호는 여전히 탄탄한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는 다음 종목들을 매수 기회로 제시했습니다:
$MU (마이크론)
$LITE (루멘텀)
$CRDO (크레도)
$SNDK (샌디스크)
$AVGO (브로드컴)
$DELL (델)
$LRCX (램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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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삼성 2027년 1분기 메모리 단가 수용... 2026년 3분기 대비 30~40% 상승
애플이 삼성전자의 2027년 1분기 메모리 반도체 공급 가격을 수용했습니다. 이번 단가는 2026년 3분기 대비 30%~40% 상승한 수준으로, 글로벌 메모리 업계의 가파른 가격 상승세가 스마트폰 등 소비자 가전 전반에 큰 원가 압박을 주고 있습니다.
메모리 가격 및 공급 동향
2027년 1분기 가격: DRAM은 약 2.0달러/Gb, NAND는 약 0.33달러/Gb에 육박합니다.
2026년 3분기 비교: 당시 LPDDR4X는 약 1.4달러/Gb, LPDDR5X는 약 1.5달러/Gb, NAND는 약 0.26달러/Gb 수준이었습니다. (실제 거래가는 호가 대비 1~2% 높았으나 시장 예상치보다는 낮았습니다.)
수급 불균형 심화: 삼성,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주요 제조사들의 2027년 DRAM 및 HBM 생산 능력이 이미 대부분 할당되었습니다.
공급 제약: 낸드(NAND) 생산량 역시 8월 말에 대부분 잠겼으며, 고객사가 신청한 물량의 60~70% 수준만 배정받고 있습니다. 대형 클라우드 및 AI 기업들이 장기 계약을 통해 주요 물량을 선점했기 때문입니다.
생산 라인 전환: 서버 및 AI 분야로 생산이 집중되면서, 삼성, SK하이닉스, 키옥시아 등은 소비자용 메모리 생산량을 지속적으로 감축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업계 및 애플의 영향
구매 수요 위축: 비용 부담으로 인해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메모리 구매 주기가 눈에 띄게 둔화되었습니다. 실제로 OPPO와 vivo 등은 삼성의 3분기 견적을 거부하기도 했습니다.
애플의 원가 부담 급증: TrendForce에 따르면 2026년 3분기 기준 아이폰 18 프로(256GB)의 저장장치 원가가 전년 대비 약 400% 폭등했으며, 전체 부품 원가(BOM)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기존 약 10%에서 34%로 급증했습니다.
출고가 인상: 애플은 "부품 가격이 이처럼 빠른 속도와 폭으로 오른 적이 없다"며 비용 압박을 토로했습니다. 지난 6월 Mac과 iPad 가격을 인상한 데 이어, 최근 신제품 발표 이후 중국 시장에서 아이폰 18 프로 시작가를 1,000위안 인상한 9,999위안으로 책정했으며, 구형 모델 가격도 최대 2,300위안까지 인상했습니다.
향후 전망
만약 2027년 1분기 메모리 가격이 예정대로 안착할 경우,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급증하는 비용을 상쇄하기 위해 중고 메모리 부품 활용을 적극 확대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일부 제조사들은 이미 이에 대한 평가를 마쳤거나 해외 시장에서 중고 메모리를 활용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www.ithome.com/1/002/464.htm
애플이 삼성전자의 2027년 1분기 메모리 반도체 공급 가격을 수용했습니다. 이번 단가는 2026년 3분기 대비 30%~40% 상승한 수준으로, 글로벌 메모리 업계의 가파른 가격 상승세가 스마트폰 등 소비자 가전 전반에 큰 원가 압박을 주고 있습니다.
메모리 가격 및 공급 동향
2027년 1분기 가격: DRAM은 약 2.0달러/Gb, NAND는 약 0.33달러/Gb에 육박합니다.
2026년 3분기 비교: 당시 LPDDR4X는 약 1.4달러/Gb, LPDDR5X는 약 1.5달러/Gb, NAND는 약 0.26달러/Gb 수준이었습니다. (실제 거래가는 호가 대비 1~2% 높았으나 시장 예상치보다는 낮았습니다.)
수급 불균형 심화: 삼성,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주요 제조사들의 2027년 DRAM 및 HBM 생산 능력이 이미 대부분 할당되었습니다.
공급 제약: 낸드(NAND) 생산량 역시 8월 말에 대부분 잠겼으며, 고객사가 신청한 물량의 60~70% 수준만 배정받고 있습니다. 대형 클라우드 및 AI 기업들이 장기 계약을 통해 주요 물량을 선점했기 때문입니다.
생산 라인 전환: 서버 및 AI 분야로 생산이 집중되면서, 삼성, SK하이닉스, 키옥시아 등은 소비자용 메모리 생산량을 지속적으로 감축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업계 및 애플의 영향
구매 수요 위축: 비용 부담으로 인해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메모리 구매 주기가 눈에 띄게 둔화되었습니다. 실제로 OPPO와 vivo 등은 삼성의 3분기 견적을 거부하기도 했습니다.
애플의 원가 부담 급증: TrendForce에 따르면 2026년 3분기 기준 아이폰 18 프로(256GB)의 저장장치 원가가 전년 대비 약 400% 폭등했으며, 전체 부품 원가(BOM)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기존 약 10%에서 34%로 급증했습니다.
출고가 인상: 애플은 "부품 가격이 이처럼 빠른 속도와 폭으로 오른 적이 없다"며 비용 압박을 토로했습니다. 지난 6월 Mac과 iPad 가격을 인상한 데 이어, 최근 신제품 발표 이후 중국 시장에서 아이폰 18 프로 시작가를 1,000위안 인상한 9,999위안으로 책정했으며, 구형 모델 가격도 최대 2,300위안까지 인상했습니다.
향후 전망
만약 2027년 1분기 메모리 가격이 예정대로 안착할 경우,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급증하는 비용을 상쇄하기 위해 중고 메모리 부품 활용을 적극 확대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일부 제조사들은 이미 이에 대한 평가를 마쳤거나 해외 시장에서 중고 메모리를 활용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www.ithome.com/1/002/464.htm
Ithome
苹果被曝已接受三星 2027 年一季度存储报价,较 2026 年 Q3 上涨 30~40% - IT之家
存储芯片供需缺口持续扩大,苹果已经接受三星 2027 年一季度涨价 30%-40% 的存储报价,安卓手机厂商成本压力进一步加大,业内预计供需紧张将持续到 2028 年上半年。#存储芯片涨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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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포스) AI 인프라 부품별 리드 타임 현황
ABF 기판 (ABF Substrates)
상태: 심각한 부족 (Very Tight)
리드 타임: 현재 48–56주 (균형 기준: 12주)
내용: 균형 시장일 때 12주면 충분하지만, 현재는 정상 수준의 4배를 넘는 극심한 공급 부족 상태를 겪고 있습니다.
GPU
상태: 수급 균형 (Balanced)
리드 타임: 현재 20–30주 (균형 기준: 20–30주)
내용: 공급과 수요가 안정적인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DRAM
상태: 심각한 부족 (Very Tight)
리드 타임: 현재 20주 (균형 기준: 8주)
내용: 정상 수준보다 두 배 이상 긴 납기가 소요되고 있습니다.
NAND (eSSD)
상태: 공급 제약 (Tight)
리드 타임: 현재 16주 (균형 기준: 8주)
내용: 공급이 수요를 원활히 따라가지 못해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
HDD
상태: 심각한 부족 (Very Tight)
리드 타임: 현재 50주 (균형 기준: 16주)
내용: 1년 가까운 시간이 소요될 정도로 심각한 납기 지연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MLCC
상태: 공급 제약 (Tight)
리드 타임: 현재 30주 (균형 기준: 12주)
내용: 정상 수준(12주) 대비 두 배 이상의 납기가 소요되고 있습니다.
ABF 기판 (ABF Substrates)
상태: 심각한 부족 (Very Tight)
리드 타임: 현재 48–56주 (균형 기준: 12주)
내용: 균형 시장일 때 12주면 충분하지만, 현재는 정상 수준의 4배를 넘는 극심한 공급 부족 상태를 겪고 있습니다.
GPU
상태: 수급 균형 (Balanced)
리드 타임: 현재 20–30주 (균형 기준: 20–30주)
내용: 공급과 수요가 안정적인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DRAM
상태: 심각한 부족 (Very Tight)
리드 타임: 현재 20주 (균형 기준: 8주)
내용: 정상 수준보다 두 배 이상 긴 납기가 소요되고 있습니다.
NAND (eSSD)
상태: 공급 제약 (Tight)
리드 타임: 현재 16주 (균형 기준: 8주)
내용: 공급이 수요를 원활히 따라가지 못해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
HDD
상태: 심각한 부족 (Very Tight)
리드 타임: 현재 50주 (균형 기준: 16주)
내용: 1년 가까운 시간이 소요될 정도로 심각한 납기 지연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MLCC
상태: 공급 제약 (Tight)
리드 타임: 현재 30주 (균형 기준: 12주)
내용: 정상 수준(12주) 대비 두 배 이상의 납기가 소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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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 CEO, 앤트로픽의 개발 속도 조절 주장에 입장 표명... "AI 매출 목표 변동 없어"
브로드컴(Broadcom)의 혹 탄(Hock Tan) CEO가 최근 AI 모델 개발 속도를 늦추어야 한다는 업계의 주장에 대해, 회사의 장기 AI 매출 목표에는 변동이 없으며 컴퓨팅 인프라 수요가 여전히 강력하다고 밝혔습니다.
1. 시장의 우려와 브로드컴의 입장
최근 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Dario Amodei) CEO가 강력한 AI 모델 개발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는 에세이를 발표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AI 인프라 수요에 대한 우려가 커졌습니다. 이로 인해 브로드컴 주가는 4.8% 하락하는 등 반도체 주식들이 전반적인 조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혹 탄 CEO는 CNBC 방송 '매드 머니(Mad Money)'에 출연하여 이러한 우려를 일축했습니다. 그는 "AI 개발 및 프론티어 모델, 그리고 이를 세상에 전달하는 추론을 위한 컴퓨팅 인프라 수요가 여전히 매우 강력하며 지속될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습니다.
2. 구체적인 실적 전망
브로드컴은 최근 2026 회계연도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주목할 만한 전망치를 공개했습니다.
2027 회계연도: AI 반도체 매출 1,150억 달러 예상
2028 회계연도: 그 두 배인 2,300억 달러로 성장 예상
특히 앤트로픽은 과거 구글(Google)이 주도해 온 브로드컴의 맞춤형 칩 고객 자리를 이어받아, 2027년과 2028년 모두 브로드컴의 최대 맞춤형 칩 고객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3. 추론 수요 강조 및 AI 규제에 대한 시각
혹 탄 CEO는 모델 학습(Training)뿐만 아니라 제품화된 추론(Inference) 단계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매우 강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AI 개발 속도 조절 및 안전장치(Safeguards) 필요성에 대해서는 앤트로픽 아모데이 CEO의 의견에 동의하면서도, 기술의 미래 자체에 대해서는 과도한 공포를 경계했습니다.
"모든 도구와 마찬가지로 사용 방식에 거버넌스와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AI가 "스스로 날뛰는 살아있는 동물은 아니다"라며, 과거 산업혁명처럼 인류의 삶의 질을 한 차원 높여줄 엄청난 가치를 창조할 도구라고 평가했습니다.
https://www.cnbc.com/2026/09/14/broadcom-ceo-on-anthropics-slowdown-push-ai-revenue-targets-havent-changed.html
브로드컴(Broadcom)의 혹 탄(Hock Tan) CEO가 최근 AI 모델 개발 속도를 늦추어야 한다는 업계의 주장에 대해, 회사의 장기 AI 매출 목표에는 변동이 없으며 컴퓨팅 인프라 수요가 여전히 강력하다고 밝혔습니다.
1. 시장의 우려와 브로드컴의 입장
최근 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Dario Amodei) CEO가 강력한 AI 모델 개발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는 에세이를 발표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AI 인프라 수요에 대한 우려가 커졌습니다. 이로 인해 브로드컴 주가는 4.8% 하락하는 등 반도체 주식들이 전반적인 조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혹 탄 CEO는 CNBC 방송 '매드 머니(Mad Money)'에 출연하여 이러한 우려를 일축했습니다. 그는 "AI 개발 및 프론티어 모델, 그리고 이를 세상에 전달하는 추론을 위한 컴퓨팅 인프라 수요가 여전히 매우 강력하며 지속될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습니다.
2. 구체적인 실적 전망
브로드컴은 최근 2026 회계연도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주목할 만한 전망치를 공개했습니다.
2027 회계연도: AI 반도체 매출 1,150억 달러 예상
2028 회계연도: 그 두 배인 2,300억 달러로 성장 예상
특히 앤트로픽은 과거 구글(Google)이 주도해 온 브로드컴의 맞춤형 칩 고객 자리를 이어받아, 2027년과 2028년 모두 브로드컴의 최대 맞춤형 칩 고객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3. 추론 수요 강조 및 AI 규제에 대한 시각
혹 탄 CEO는 모델 학습(Training)뿐만 아니라 제품화된 추론(Inference) 단계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매우 강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AI 개발 속도 조절 및 안전장치(Safeguards) 필요성에 대해서는 앤트로픽 아모데이 CEO의 의견에 동의하면서도, 기술의 미래 자체에 대해서는 과도한 공포를 경계했습니다.
"모든 도구와 마찬가지로 사용 방식에 거버넌스와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AI가 "스스로 날뛰는 살아있는 동물은 아니다"라며, 과거 산업혁명처럼 인류의 삶의 질을 한 차원 높여줄 엄청난 가치를 창조할 도구라고 평가했습니다.
https://www.cnbc.com/2026/09/14/broadcom-ceo-on-anthropics-slowdown-push-ai-revenue-targets-havent-changed.html
CNBC
Broadcom CEO addresses Anthropic's slowdown push, says AI revenue targets haven't changed
Broadcom CEO Hock Tan said demand for AI infrastructure remains strong despite growing concerns about increasingly powerful mod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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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Citi), 엔비디아( $NVDA),매수(Buy) 의견 유지, 목표 주가 $315
브로드컴( $AVGO): 매수(Buy) 의견 유지, 목표 주가 $515
반도체 주가 조정은 '매수 기회'
과도한 AI 지출 둔화 우려: 최근 반도체 주가의 하락은 AI 투자 둔화에 대한 과도한 우려 때문이며, 씨티는 이를 오히려 매수 기회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견조한 인프라 수요와 실적 목표: 엔비디아와 브로드컴 경영진은 기저의 인프라 수요가 여전히 탄탄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브로드컴의 CEO 혹 탄(Hock Tan)은 2027 회계연도 AI 반도체 매출 목표 1,150억 달러를 재확인했습니다.
미·중 기술 패권 경쟁: 미·중 간의 치열한 기술 경쟁 속에서 AI 리더십의 전략적 중요성을 감안할 때, AI 투자가 대폭 축소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역시 미국의 기술적 우위를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점진적 배포(Rollout)의 긍정적 영향: 정책 및 안전성 논의로 인해 최첨단 모델의 개발 속도가 다소 조절될 수는 있으나, 지속적인 AI 추론(Inference) 수요와 공급 제약이 맞물려 전체 생태계의 자본 지출(Capex)을 지지할 것입니다. 오히려 인프라가 더 점진적이고 완만하게 구축되는 것이 주가 측면에서는 더 긍정적일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브로드컴( $AVGO): 매수(Buy) 의견 유지, 목표 주가 $515
반도체 주가 조정은 '매수 기회'
과도한 AI 지출 둔화 우려: 최근 반도체 주가의 하락은 AI 투자 둔화에 대한 과도한 우려 때문이며, 씨티는 이를 오히려 매수 기회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견조한 인프라 수요와 실적 목표: 엔비디아와 브로드컴 경영진은 기저의 인프라 수요가 여전히 탄탄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브로드컴의 CEO 혹 탄(Hock Tan)은 2027 회계연도 AI 반도체 매출 목표 1,150억 달러를 재확인했습니다.
미·중 기술 패권 경쟁: 미·중 간의 치열한 기술 경쟁 속에서 AI 리더십의 전략적 중요성을 감안할 때, AI 투자가 대폭 축소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역시 미국의 기술적 우위를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점진적 배포(Rollout)의 긍정적 영향: 정책 및 안전성 논의로 인해 최첨단 모델의 개발 속도가 다소 조절될 수는 있으나, 지속적인 AI 추론(Inference) 수요와 공급 제약이 맞물려 전체 생태계의 자본 지출(Capex)을 지지할 것입니다. 오히려 인프라가 더 점진적이고 완만하게 구축되는 것이 주가 측면에서는 더 긍정적일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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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Analysis] “모두가 데이터센터 모라토리엄이 미국 증설을 죽이고 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동의하지 않는다”
"모라토리엄이 미국 데이터센터 건설을 죽이고 있다"는 내러티브는 크게 과장되었습니다.
공급 전망: 미국의 데이터센터 IT 용량은 2027년에 +38GW 공급될 전망이며(2026년의 2배 이상), 이 중 대부분은 이미 자금 조달과 부지 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규제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실제 지연 규모: 300개가 넘는 지역 규제 경계 안에 있는 용량은 약 20GW이지만, 실제 지연된 용량은 1,525MW(약 7.6%)에 불과합니다.
패러다임의 전환: 규제로 인해 데이터센터 증설 사이클이 꺾이는 것이 아니라, ‘Behind-the-Meter(BtM·계량기 뒤 자체발전)’ 전력 조달 방식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습니다.
1. 핵심 숫자 및 데이터
2027년 공급 전망: 총 +38GW 공급 예상 (22GW 수직 건설 중, 16GW 계획 물량 대부분 착공 준비 완료)
실제 지연 추정치:
지역 모라토리엄 + 뉴욕 행정명령으로 인한 실제 지연 용량: 약 2.3GW
규제 경계 내 노출 용량(20GW) 중 실제 지연: 1,525MW (대부분 오하이오, 펜실베이니아, 콜로라도의 단 3개 프로젝트에서 발생)
뉴욕 영향권(1.4GW) 중 실질적 지연 용량: 약 0.8GW
텍사스 및 BtM 트렌드: ERCOT 계통연계 지연(3~4개월)은 오히려 BtM(자가발전) 확대를 가속하고 있으며, 현재 확정된 BtM 장비 주문만 75GW에 달합니다.
2. ‘규제 건수’와 ‘실제 지연 MW’가 다른 이유
모라토리엄(일시 중지)이 많음에도 실제 타격이 적은 이유는 대부분 기존 승인 프로젝트를 건드리지 않고 ‘신규 신청’만 막기 때문입니다.
프로젝트 일정이 실제로 밀리려면 다음 7가지 까다로운 조건이 동시에 충족되어야 합니다.
규제 관할 구역 내 위치
규제가 실제로 시행 중
규제 기간과 프로젝트 일정이 겹침
필요한 허가를 아직 확보하지 못함
데이터센터 용도가 규제 대상에 포함됨
설계 변경, 규모 조정, BtM 전환 등으로 우회 불가
기존 권리·그랜드파더링(기득권 보호)·예외 조항 없음
이 중 하나라도 어긋나면 지연이 발생하지 않으며,
SemiAnalysis가 꼽은 4가지 주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카운티 모라토리엄이 시 경계 내 프로젝트까지 미치지 못하는 경우
-신규 신청만 막고 기존 승인을 유지하는 경우
-짧은 모라토리엄이 2028년 이후 프로젝트 허가 시점 전에 만료되는 경우
-소송이나 장비 리드타임 등 다른 병목이 이미 일정을 결정한 경우
3. 주요 사례 및 지역별 현황
실제 지연 사례 (펜실베이니아 NorthPoint 캠퍼스): 타운십 모라토리엄 채택 시점에 필수 승인을 받지 못했고, 데이터센터 용도 자체를 규제해 우회가 불가능하여 2027년으로 일정이 밀린 드문 사례.
규제 회피 사례 (텍사스 브라운스빌): 모라토리엄 승인 직전, 일론 머스크 측 예정 부지(444에이커)가 시 경계 밖으로 제외되면서 규제를 피해 감.
지역별 특징 (미시간의 착시):
미국 내 시행 중인 지역 규제는 300개 이상(데이터베이스상 400개 이상)이며, 중서부 및 남부(미시간, 오하이오, 노스캐롤라이나, 조지아)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특히 미시간주는 규제 건수 1위(45개 시행)임에도 실제 활성 데이터센터 파이프라인 노출은 사실상 0에 가깝습니다. 즉, 규제 건수가 많다고 위험 규모(MW)가 큰 것은 아닙니다.
4. "데이터센터 빌드아웃 자체는 꺾이지 않는다. 다만, '어디에 짓느냐'와 '전력을 어떻게 조달하느냐'가 바뀔 뿐이다."
규제와 반대 여론(유권자의 46%가 데이터센터에 비호감)이 거세지고 있으나, 직접적인 프로젝트 타격은 미미합니다. 오히려 전력망 연결 규제가 강화될수록 현장 자체발전(BtM) 솔루션과 관련 장비 공급업체들이 강력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https://newsletter.semianalysis.com/p/everyone-says-datacenter-moratoriums
"모라토리엄이 미국 데이터센터 건설을 죽이고 있다"는 내러티브는 크게 과장되었습니다.
공급 전망: 미국의 데이터센터 IT 용량은 2027년에 +38GW 공급될 전망이며(2026년의 2배 이상), 이 중 대부분은 이미 자금 조달과 부지 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규제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실제 지연 규모: 300개가 넘는 지역 규제 경계 안에 있는 용량은 약 20GW이지만, 실제 지연된 용량은 1,525MW(약 7.6%)에 불과합니다.
패러다임의 전환: 규제로 인해 데이터센터 증설 사이클이 꺾이는 것이 아니라, ‘Behind-the-Meter(BtM·계량기 뒤 자체발전)’ 전력 조달 방식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습니다.
1. 핵심 숫자 및 데이터
2027년 공급 전망: 총 +38GW 공급 예상 (22GW 수직 건설 중, 16GW 계획 물량 대부분 착공 준비 완료)
실제 지연 추정치:
지역 모라토리엄 + 뉴욕 행정명령으로 인한 실제 지연 용량: 약 2.3GW
규제 경계 내 노출 용량(20GW) 중 실제 지연: 1,525MW (대부분 오하이오, 펜실베이니아, 콜로라도의 단 3개 프로젝트에서 발생)
뉴욕 영향권(1.4GW) 중 실질적 지연 용량: 약 0.8GW
텍사스 및 BtM 트렌드: ERCOT 계통연계 지연(3~4개월)은 오히려 BtM(자가발전) 확대를 가속하고 있으며, 현재 확정된 BtM 장비 주문만 75GW에 달합니다.
2. ‘규제 건수’와 ‘실제 지연 MW’가 다른 이유
모라토리엄(일시 중지)이 많음에도 실제 타격이 적은 이유는 대부분 기존 승인 프로젝트를 건드리지 않고 ‘신규 신청’만 막기 때문입니다.
프로젝트 일정이 실제로 밀리려면 다음 7가지 까다로운 조건이 동시에 충족되어야 합니다.
규제 관할 구역 내 위치
규제가 실제로 시행 중
규제 기간과 프로젝트 일정이 겹침
필요한 허가를 아직 확보하지 못함
데이터센터 용도가 규제 대상에 포함됨
설계 변경, 규모 조정, BtM 전환 등으로 우회 불가
기존 권리·그랜드파더링(기득권 보호)·예외 조항 없음
이 중 하나라도 어긋나면 지연이 발생하지 않으며,
SemiAnalysis가 꼽은 4가지 주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카운티 모라토리엄이 시 경계 내 프로젝트까지 미치지 못하는 경우
-신규 신청만 막고 기존 승인을 유지하는 경우
-짧은 모라토리엄이 2028년 이후 프로젝트 허가 시점 전에 만료되는 경우
-소송이나 장비 리드타임 등 다른 병목이 이미 일정을 결정한 경우
3. 주요 사례 및 지역별 현황
실제 지연 사례 (펜실베이니아 NorthPoint 캠퍼스): 타운십 모라토리엄 채택 시점에 필수 승인을 받지 못했고, 데이터센터 용도 자체를 규제해 우회가 불가능하여 2027년으로 일정이 밀린 드문 사례.
규제 회피 사례 (텍사스 브라운스빌): 모라토리엄 승인 직전, 일론 머스크 측 예정 부지(444에이커)가 시 경계 밖으로 제외되면서 규제를 피해 감.
지역별 특징 (미시간의 착시):
미국 내 시행 중인 지역 규제는 300개 이상(데이터베이스상 400개 이상)이며, 중서부 및 남부(미시간, 오하이오, 노스캐롤라이나, 조지아)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특히 미시간주는 규제 건수 1위(45개 시행)임에도 실제 활성 데이터센터 파이프라인 노출은 사실상 0에 가깝습니다. 즉, 규제 건수가 많다고 위험 규모(MW)가 큰 것은 아닙니다.
4. "데이터센터 빌드아웃 자체는 꺾이지 않는다. 다만, '어디에 짓느냐'와 '전력을 어떻게 조달하느냐'가 바뀔 뿐이다."
규제와 반대 여론(유권자의 46%가 데이터센터에 비호감)이 거세지고 있으나, 직접적인 프로젝트 타격은 미미합니다. 오히려 전력망 연결 규제가 강화될수록 현장 자체발전(BtM) 솔루션과 관련 장비 공급업체들이 강력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https://newsletter.semianalysis.com/p/everyone-says-datacenter-moratoriums
Semianalysis
Everyone Says Datacenter Moratoriums Are Killing the US Buildout. We Mapped All 300 of Them
20GW sits inside a restricted local boundary, 1,525MW actually slips, 2.3GW nationwide including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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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한투증권 중견중소
안녕하세요 한투증권 중견중소 김건우입니다.
블룸에너지 밸류체인 기업들에 집중한 인뎁스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표지에 보시는 그림은 미국의 목전주, 나무로 된 전신주입니다. 미국 전력망은 노후화 정도가 심각한 상태인데요. 공급 병목으로 전력망 보강이 늦어지는 가운데 연료전지 시장이 수혜를 볼 전망입니다.
현재 연료전지 시장 점유율 1위인 블룸에너지와 블룸에너지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기업들의 성장을 전망합니다. 그 중 유망한 국내 기업들을 보고서에 담았습니다. 최선호주는 비나텍입니다. 매출액 성장률이 상승하고 있는 슈퍼커패시터 기업입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4,400원을 제시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zrr.kr/y1UeF2
텔레그램 링크: http://t.me/kis_midsmall
블룸에너지 밸류체인 기업들에 집중한 인뎁스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표지에 보시는 그림은 미국의 목전주, 나무로 된 전신주입니다. 미국 전력망은 노후화 정도가 심각한 상태인데요. 공급 병목으로 전력망 보강이 늦어지는 가운데 연료전지 시장이 수혜를 볼 전망입니다.
현재 연료전지 시장 점유율 1위인 블룸에너지와 블룸에너지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기업들의 성장을 전망합니다. 그 중 유망한 국내 기업들을 보고서에 담았습니다. 최선호주는 비나텍입니다. 매출액 성장률이 상승하고 있는 슈퍼커패시터 기업입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4,400원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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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증권 통신 김홍식
(하나증권 김홍식) RFHIC - 쇼티지 발생 유력, 높은 Multiple 형성될 것
- 투자의견 매수/12개월 목표가 15만원 유지, 장/단기 적극 매수 추천
1) 2026년도에 이어 2027년에도 연결 자회사인 RF머트리얼즈의 실적 호전이 지속될 전망이고, 2) 수주 동향을 감안할 때 당분간 방산 부문 수출 호조가 지속될 것이며, 3) 미국에 이어 한국에서도 2027년 주파수 경매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아졌고, 4) 향후 이익 모멘텀, 2027년 TR 공급 부족 가능성을 감안하면 현재 Multiple 부담 없는 수준으로 평가되어 매수 추천
- 2027년엔 광통신에 이어 무선 부문에서 큰 수혜 볼 전망
RFHIC는 2026년 상반기 방산 부문 수출 호조와 연결 자회사인 RF머트리얼즈 덕택에 우수한 실적을 기록. 하반기엔 더욱 향상된 실적이 전망. 구체적으로 루멘텀과 레이션향 매출 증가 때문
그런데 진정한 이익 모멘텀은 2027년도에 출현할 것. 2026년보다 한 단계 레벨업된 실적 달성이 예상되는데 통신부문에서의 성과 본격 도출이 기대되기 때문. 최근 미국에 이어 국내에서도 신규 주파수 공급 및 5G SA 구축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 전세계적인 피지컬 AI 성과 도출 경쟁 때문. 선진국을 중심으로 2027년도에는 신규 주파수 할당 및 투자가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아 통신 부문 실적 호전을 바탕으로 RFHIC의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실적 기록이 예상
- 공급 사이드 감안 시 어닝 서프라이즈 전망, 높은 Multiple/주가 상승 지속될 것
2026년과 같이 2027년에도 RFHIC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 시장 수요는 커지는 데 공급할 업체가 줄어드는 전형적인 쇼티지 상황이기 때문. 미국/국내 주파수 경매 가능성과 NXP 통신사업 철수 상황을 감안하면 그러함. 과거 쇼티지 발생 시 국내외 통신장비 업체들의 Multiple은 상상 외로 높게 형성된 바 있음. 2027년 이익 성장과 함께 높은 RFHIC PBR/PER 형성이 예상
본문: https://shorturl.at/Diksz
https://t.me/HanaResearchTelecom
- 투자의견 매수/12개월 목표가 15만원 유지, 장/단기 적극 매수 추천
1) 2026년도에 이어 2027년에도 연결 자회사인 RF머트리얼즈의 실적 호전이 지속될 전망이고, 2) 수주 동향을 감안할 때 당분간 방산 부문 수출 호조가 지속될 것이며, 3) 미국에 이어 한국에서도 2027년 주파수 경매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아졌고, 4) 향후 이익 모멘텀, 2027년 TR 공급 부족 가능성을 감안하면 현재 Multiple 부담 없는 수준으로 평가되어 매수 추천
- 2027년엔 광통신에 이어 무선 부문에서 큰 수혜 볼 전망
RFHIC는 2026년 상반기 방산 부문 수출 호조와 연결 자회사인 RF머트리얼즈 덕택에 우수한 실적을 기록. 하반기엔 더욱 향상된 실적이 전망. 구체적으로 루멘텀과 레이션향 매출 증가 때문
그런데 진정한 이익 모멘텀은 2027년도에 출현할 것. 2026년보다 한 단계 레벨업된 실적 달성이 예상되는데 통신부문에서의 성과 본격 도출이 기대되기 때문. 최근 미국에 이어 국내에서도 신규 주파수 공급 및 5G SA 구축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 전세계적인 피지컬 AI 성과 도출 경쟁 때문. 선진국을 중심으로 2027년도에는 신규 주파수 할당 및 투자가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아 통신 부문 실적 호전을 바탕으로 RFHIC의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실적 기록이 예상
- 공급 사이드 감안 시 어닝 서프라이즈 전망, 높은 Multiple/주가 상승 지속될 것
2026년과 같이 2027년에도 RFHIC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 시장 수요는 커지는 데 공급할 업체가 줄어드는 전형적인 쇼티지 상황이기 때문. 미국/국내 주파수 경매 가능성과 NXP 통신사업 철수 상황을 감안하면 그러함. 과거 쇼티지 발생 시 국내외 통신장비 업체들의 Multiple은 상상 외로 높게 형성된 바 있음. 2027년 이익 성장과 함께 높은 RFHIC PBR/PER 형성이 예상
본문: https://shorturl.at/Diks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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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KOREA DAILY INSIGHT - KIS GREG KIM
전력기기 | 투자의견: 비중확대(유지) : 효성중공업 수주가 준 힌트: 초고압 변압기 피크아웃은 아직 먼 이야기 (Analyst 장남현)
• 효성중공업이 9월 15일 미국향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 2건을 공시. 각각 765kV 변압기와 345kV 변압기를 공급하는 계약이며, 두 계약의 합산 규모는 3,866억원. 주목할 점은 두 계약 모두 하이퍼스케일러가 발주한 물량이라는 것
o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는 커지고 있지만, 신규 송전망은 인허가와 건설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고, 많은 비용이 필요. 이에 따라 데이터센터 사업자들은 BTM(Behind-the-Meter) 방식의 온사이트 발전원을 병행해 초기 전력을 확보하는 한편, 장기적으로 필요한 계통 전력을 확보하기 위해 송전망 및 변전소 증설 비용까지 직접 부담하기 시작
o 효성중공업의 수주는 이러한 변화가 실제 초고압 전력기기 발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줌. 데이터센터 증설을 위해 발전원 확보와 광역 송전망 투자가 동시에 확대되는 만큼, 북미 초고압 변압기 수요 증가 흐름은 지속될 것
• 미국 정부 역시 데이터센터 사업자의 전력 인프라 비용 부담을 정책 원칙으로 제시
o 지난 3월 Amazon, Google, Meta, Microsoft, OpenAI 등 7개 기업은 백악관의 Ratepayer Protection Pledge에 참여해 송전망 및 변전소를 포함한 신규 전력 인프라와 계통 보강 비용까지 부담하기로 함. 실제 사용량이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확보된 전력과 관련 인프라 비용을 부담하는 별도 요금 구조 도입에도 합의. 7월 기준 200개 이상의 유틸리티/개발사/주정부 등이 관련 원칙에 참여했으며, 해당 사업자들이 공급하는 전력은 미국 전체의 약 80%에 달함
• 실제로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를 위한 관련 인프라 투자 비용을 데이터센터 사업자가 부담하는 구조가 확산
o 대표적인 사례가 Ohio PORTS-Pike 프로젝트. 최대 10GW 규모의 데이터센터 캠퍼스 개발을 위해 AEP Ohio는 약 42억달러 규모의 송전망 투자를 추진. 여기에는 Piketon 부지까지 이어지는 약 50마일의 신규 765kV 송전선과 4개 변전소가 포함되며, 해당 투자비는 SB Energy가 부담. 이후 OpenAI는 해당 프로젝트에서 약 8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용량을 확보
o Meta의 Louisiana Richland Parish 데이터센터 역시 2.26GW의 신규 발전원과 함께 약 100마일의 500kV 송전선, 8개의 230kV 송전선 및 다수의 변전소 건설이 필요하며 관련 인프라 비용도 데이터센터 계약 구조에 반영. 데이터센터 사업자가 송전망을 직접 소유하는 것은 아니지만, 신규 부하가 초고압 송전 설비 투자를 유발하고 그 비용까지 부담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것
• 전력기기 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 특히 초고압 변압기 업체들의 수주 성장 국면은 더욱 장기적으로 이어질 것. 미국 초고압 변압기 시장 피크아웃과 관련된 주요 우려들도 완화
o 먼저 공급 부족이 장기화될 경우 중국산 변압기가 미국 시장에 재진입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으나, 최근 트럼프 정부의 행정명령으로 중국산 전력기기의 시장 진입은 제약을 받을 것. 이에 더해 BTM 방식의 온사이트 발전 확대가 광역 송전망 투자와 초고압 변압기 수요를 대체하며 수요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 역시 이번 수주를 통해 완화될 것
o 대규모 데이터센터는 자체 발전원을 병행하더라도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계통 전력 확보가 필요하며, 실제 데이터센터 사업자들은 송전망과 변전설비 투자비까지 직접 부담하기 시작. 노후 설비 교체 수요에 더해 데이터센터로 인한 광역 송전망 증설이 늘어나면서 초고압 변압기 공급 부족은 계속될 전망. 이에 따라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 ELECTRIC의 수주잔고 성장 역시 지속될 것
• 리포트 링크: https://vo.la/KYhIcIW
• 효성중공업이 9월 15일 미국향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 2건을 공시. 각각 765kV 변압기와 345kV 변압기를 공급하는 계약이며, 두 계약의 합산 규모는 3,866억원. 주목할 점은 두 계약 모두 하이퍼스케일러가 발주한 물량이라는 것
o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는 커지고 있지만, 신규 송전망은 인허가와 건설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고, 많은 비용이 필요. 이에 따라 데이터센터 사업자들은 BTM(Behind-the-Meter) 방식의 온사이트 발전원을 병행해 초기 전력을 확보하는 한편, 장기적으로 필요한 계통 전력을 확보하기 위해 송전망 및 변전소 증설 비용까지 직접 부담하기 시작
o 효성중공업의 수주는 이러한 변화가 실제 초고압 전력기기 발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줌. 데이터센터 증설을 위해 발전원 확보와 광역 송전망 투자가 동시에 확대되는 만큼, 북미 초고압 변압기 수요 증가 흐름은 지속될 것
• 미국 정부 역시 데이터센터 사업자의 전력 인프라 비용 부담을 정책 원칙으로 제시
o 지난 3월 Amazon, Google, Meta, Microsoft, OpenAI 등 7개 기업은 백악관의 Ratepayer Protection Pledge에 참여해 송전망 및 변전소를 포함한 신규 전력 인프라와 계통 보강 비용까지 부담하기로 함. 실제 사용량이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확보된 전력과 관련 인프라 비용을 부담하는 별도 요금 구조 도입에도 합의. 7월 기준 200개 이상의 유틸리티/개발사/주정부 등이 관련 원칙에 참여했으며, 해당 사업자들이 공급하는 전력은 미국 전체의 약 80%에 달함
• 실제로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를 위한 관련 인프라 투자 비용을 데이터센터 사업자가 부담하는 구조가 확산
o 대표적인 사례가 Ohio PORTS-Pike 프로젝트. 최대 10GW 규모의 데이터센터 캠퍼스 개발을 위해 AEP Ohio는 약 42억달러 규모의 송전망 투자를 추진. 여기에는 Piketon 부지까지 이어지는 약 50마일의 신규 765kV 송전선과 4개 변전소가 포함되며, 해당 투자비는 SB Energy가 부담. 이후 OpenAI는 해당 프로젝트에서 약 8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용량을 확보
o Meta의 Louisiana Richland Parish 데이터센터 역시 2.26GW의 신규 발전원과 함께 약 100마일의 500kV 송전선, 8개의 230kV 송전선 및 다수의 변전소 건설이 필요하며 관련 인프라 비용도 데이터센터 계약 구조에 반영. 데이터센터 사업자가 송전망을 직접 소유하는 것은 아니지만, 신규 부하가 초고압 송전 설비 투자를 유발하고 그 비용까지 부담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것
• 전력기기 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 특히 초고압 변압기 업체들의 수주 성장 국면은 더욱 장기적으로 이어질 것. 미국 초고압 변압기 시장 피크아웃과 관련된 주요 우려들도 완화
o 먼저 공급 부족이 장기화될 경우 중국산 변압기가 미국 시장에 재진입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으나, 최근 트럼프 정부의 행정명령으로 중국산 전력기기의 시장 진입은 제약을 받을 것. 이에 더해 BTM 방식의 온사이트 발전 확대가 광역 송전망 투자와 초고압 변압기 수요를 대체하며 수요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 역시 이번 수주를 통해 완화될 것
o 대규모 데이터센터는 자체 발전원을 병행하더라도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계통 전력 확보가 필요하며, 실제 데이터센터 사업자들은 송전망과 변전설비 투자비까지 직접 부담하기 시작. 노후 설비 교체 수요에 더해 데이터센터로 인한 광역 송전망 증설이 늘어나면서 초고압 변압기 공급 부족은 계속될 전망. 이에 따라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 ELECTRIC의 수주잔고 성장 역시 지속될 것
• 리포트 링크: https://vo.la/KYhIcI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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