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의 감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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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 보이는 것 아무거나 올리는 방입니다.

본 방에 게재된 견해는 개인의 의견이며, 제가 속해있는 직장의 의견 혹은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X: https://x.com/c4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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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vacy pools의 개발사 0xbow가 Starbloom / 코베벤처스 등으로부터 3.5M 시드라운드 펀딩을 받았다고 하네요.

Privacy pools는 컴플라이언스 준수 다크풀로, 레일건과 같이 규제를 요구하는 특수한 상황에서는 정보를 공개할 수 있도록 ASP라는 레이어를 따로 두고 있습니다. (4월에 the ticker is ETH 채널에서 소개됐었네요)

이미 3월 이더리움 메인넷에 배포되어 서비스 중에 있는데, 현재까지 처리한 볼륨은 $6M정도로 다른 다크풀/믹서들에 비해 매우 적은 수준이네요. 올해 봄 비탈릭이 한번 쉴링했었고, 이번주에도 devcon에서 비탈릭이 프라이버시 스택 소개하면서 언급해줬나봅니다.

프라이버시 프로젝트들이 최근들어 관심을 많이 받고 있고, 내년에 꽤나 많은 프로젝트들이 토큰을 낼 것 같습니다마는.. 프라이버시 메타가 왔을때 국내 거래소들이 스탠스를 바꿔서 상장을 시켜줄지 모르겠네요

https://x.com/0xbowio/status/1990866458570862889?s=20
웹3 보안 얼라이언스 SEAL에서 운영보안 인증 프로그램을 새로 내놓았네요.

프로젝트의 보안성을 평가할 때 오딧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운영보안(OpSec)이라고 할 수 있는데, 외부자 입장에서는 프로젝트의 운영보안 수준을 평가할 수 있는 지표가 지금까지는 전혀 없었습니다. 앞으로는 적어도 SEAL 인증서 박혀있으면, 컨트랙트 문제 외에 운영상의 보안 문제로 털릴 일은 많이 없겠구나 / 내지는 털리더라도 비교적 잘 대응할 수 있는 프로세스가 갖춰져 있구나 정도의 평가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평가 지표로는 공격 발생시 대응계획이 수립되었는지, 멀티시그/트레저리 보안은 어떻게 설정되어있는지, 근무환경 보안이나 DNS 보안은 잘 되어있는지 등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물론 이런 인증서만으로 프로젝트가 안전하니 마니를 단언할 수는 없지만, 참고할만한 지표가 하나 더 생겨서 나쁠 것도 없으니,,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x.com/_SEAL_Org/status/199081266106434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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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에서 쓰는 트론 네트워크는 왤케 싼거임? - 블록체인 토막상식]

많은 사람들이 거래소간 전송을 할 때 트론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마 그 이유는 '저렴하기 때문'일텐데요, 어떻게 이렇게 저렴할 수 있는건지 생각해보신 분 계신가요?


그저 거래소간 출혈 경쟁이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겠지만 사실은 '실제로 돈이 안들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돈이 들지 않느냐? 그것은 트론의 Bandwidth와 Energy라는 시스템 덕분인데요, 트론 네트워크는
단순 TRX 전송: Bandwidth 사용
컨트랙트 실행: Energy 사용

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때, 각각의 자산이 부족하다면 TRX로 대납하는 구조라고 보면 된답니다


그럼 쟤네들은 어디서 사냐구요?
해당 자산들은 사는게 아니라 트론을 스테이킹하면 쟤네들이 매일매일 리필이 되는 구조라고 보시면 돼요

가끔씩 보이는 65 energy(맞나? 숫자는 기억 안남)라는 채팅치며 중국어 닉네임을 달고 광고하는 스캠을 보신 적이 있으실텐데요, 스테이킹해서 얻은 에너지를 돈을 받고 팔기 위해 영업을 하는 중이라고 보시면 된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거래소 Hot wallet은 스테이킹하는 지갑으로부터 Energy나 Bandwidth를 Delegate받았다고 보시면 되고, 그렇기 때문에 거래소에서 쓰는 트론 네트워크는 저렴한 비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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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로보틱스의 커여운 시뮬레이션 영상 감상하기

구글 딥마인드 X 디즈니 리서치가 개발한 오픈소스 시뮬레이터 뉴턴으로 만든 영상인가봅니다

https://x.com/NVIDIARobotics/status/1990838793788928021?s=20
이번주는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Devconnect 컨퍼런스가 진행되는 주간인데, 프라이버시 관련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는 얘기가 들려서 잠깐 찾아봤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이드 이벤트들 주최 프로젝트들을 쭉 정리해보면.. (중복 포함)

프라이버시, 검증가능성 (ZK, FHE, TEE): 15개
L1/L2: 14개
디파이: 9개
AI: 8개
보안: 7개
인프라: 6개
이더리움 관련: 4개
RWA/스테이블코인/페이먼트: 4개
DePIN: 2개
지갑: 2개


보안쪽은 원래도 Devconnect가 메인 컨퍼런스인지라 이벤트가 많은게 정상인데, 확실히 프라이버시 관련 프로젝트들이 많이 보이네요.

이벤트 리스트 보기: https://devconnect.org/calend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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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마인부우의 크립토볼 (minebuu)
EIL: 신뢰를 최소화환 L2 크로스체인 상호운용성

- EIL 오버뷰
- 기술적 세부 사항

일반적으로 사용자가 BASE 체인에만 ETH를 보관하고 있을 때, 아비트럼에서 특정 코인을 사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브릿지를 통해 ETH를 아비트럼으로 전송하고, 자금이 도착할 때까지 기다린 뒤, 별도의 트랜잭션으로 유니스왑에서 스왑을 수행해야 합니다. 즉, 사용자는 L2들을 완전히 독립된 체인으로 인지하며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게 됩니다.

Ethereum Interop Layer(EIL)는 이러한 제약을 제거하고, 여러 L2를 마치 하나의 체인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며, 그 과정이 빠르고 신뢰가 필요 없는 인프라 위에서 동작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핵심 목표는 다음 두 가지입니다:

1. 여러 체인을 하나의 체인처럼
- 단순히 토큰을 전송 하는 것을 넘어. 크로스체인 스왑과 같은 복잡한 동작이 가능해야함. 또한 이 모든 것이 하나의 서명으로 (유저 경험을 해치지 않도록) 처리되어야함.

2. 신뢰가 필요 없는 구조와 강한 검열 저항성
- 유동성 제공자나 다른 행위자가 사용자의 자금을 홈칠 수 없으며, 자금을 동결할 수 없어야 함. 또한 유동성 공급자가 세부 사항을 미리 알 수 있어 샌드위치 같은 공격이 가능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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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제안에서는 크로스체인 동작이 [개인정보보호, UX, 안전성] 이 세가지를 모두 만족하는 것이 쉽지 않음을 밝힙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솔루션을 제안합니다.

1. 단 한 번의 서명으로 여러 체인에서의 동작을 지원하는 ERC-4337

ERC-4337을 활용하면 여러 체인의 UserOp을 머클 트리 형태로 묶고, 사용자는 머클 루트에 대해 단 한 번만 서명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1) Base에서 Arbitrum으로 ETH를 전송하는 UserOp (=계정추상화에서의 TX)
2) Arbitrum에서 ETH를 특정 코인으로 스왑하는 UserOp,

이 둘을 하나로 묶어 처리할 수 있습니다. 각 체인의 스마트 계정은 머컬 트리 서명을 검증하고, 특정 UserOp이 머클 트리에 포함되어 있는지만 확인하여 실행합니다.

2. 크로스체인 자산 이동을 위한 CrossChainPaymaster와 XLP

XLP(크로스체인 유동성 공급자)는 여러 체인에 배포된 CrossChainPaymaster에 자금을 스테이킹하며, Paymaster는 이 유동성을 활용해 각 체인에서 가스비와 유동성을 공급하는 허브 역할을 합니다. 사용자는 목적지 체인의 XLP에게 ‘바우처’를 요청해 유동성을 공급받습니다.

Alice가 체인 A에서 체인 B로 자금을 이동시키고 싶을 때의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체인 A와 B 모두에서 활동 중인 XLP를 찾습니다.
2. Alice는 체인 A의 CrossChainPaymaster에 자금을 잠그는 UserOp을 서명하고, 체인 B에서 사용할 바우처를 요청합니다.
3. XLP가 바우처를 제공하고, 이후 Alice가 잠근 자금을 수수료와 함께 청구합니다.
4. Alice는 체인 B에서 UserOp 실행 시 해당 바우처를 첨부합니다.
5. 목적지체 B에서의 CrossChainPaymaster는 XLP의 유동성을 확인한 뒤 Alice에게 자금을 지급합니다.
6. Alice는 이 자금을 활용해 목적지 체인에서 원하는 동작을 실행합니다.

*만약 XLP가 악의적으로 Alice가 체인 B에서 유동성을 제공 받기 전에 출금을 수행한다면 스테이킹 자금이 Slashing 당하게 됩니다.


기술적 디테일을 생략하면 중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유저 자금 손실 위험 없음
- 모든 과정이 온체인에서만 이루어짐
- 체인 간 지연 시간이 매우 짧음(L2 블록 하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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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L은 기존 Intent/브릿지 시스템과 무엇이 다를까?

Across나 Eco Bridge 같은 Intent 기반 브릿지의 경우, Solver나 Filler, Relayer가 사용자의 Intent를 미리 볼 수 있으며 이를 대신 실행하는 구조입니다. 이 경우 거래 세부 내역이 유동성 제공자에게 노출되어 샌드위치 공격 등의 MEV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EIL이 목표로 하는 ‘세부 정보 비노출’ 원칙을 충족하지 못합니다.

EIL에서는 사용자가 XLP로부터 바우처만 받으며, 실제 동작은 UserOp을 통해 사용자 스스로 목적지 체인에서 직접 실행합니다. 따라서 유동성 제공자는 해당 동작의 구체적 내용을 알 수 없습니다.

Zerodev, Biconomy, Rhinestone 등 ERC-4337 기반 팀들도 유사한 Cross-Chain Abstraction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들 프로젝트는 Across Bridge, The-Compact 등 외부 Intent/Lock 기반 인프라를 활용하고 있어 Solver나 Filler 등 제3자가 필요하며 이들이 유저의 Intent를 미리 알 수 있습니다. EIL이 표준화되면 이러한 프로젝트들도 신뢰가 필요 없는 크로스체인 추상화를 구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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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EIL로 뭐가 달라질까?

이더리움 인프라는 느리지만 꾸준히 발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몇 년 안에 사용자는 이메일로 로그인하고, 자금이 어느 체인에 있는지 신경 쓰지 않으며, 모든 L1/L2에서 즉시 자금을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여기에 AI 도구가 결합되면 “아비트럼에서 코인 X 사줘” 한 마디로 BASE에 있는 자금을 활용해 자동으로 크로스체인 스왑까지 실행하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UX가 발전하면 사용자는 체인, 가스비, 지갑 구조 등 복잡한 블록체인 요소들을 신경 쓰지 않게 되고, 이는 결국 매스 어답션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EIL의 가치는 이러한 UX 개선을 제공하면서도 무신뢰성을 포기하지 않는 데 있습니다.

CrossChain Abstraction, Account Abstraction, RWA, AI 등 핵심 인프라가 성숙하면 다음과 같은 미래가 그려집니다.

1. 사용자가 BASE에 보관한 USDC를 AI가 최적의 디파이에 자동 예치하여 이자를 창출
2. 사용자가 Tesla 주식을 사고 싶을 때, 은행 이체나 브릿지, 스왑 없이 BASE의 USDC로 Hyperliquid의 TSLA RWA 토큰을 클릭 한번으로 바로 구매
3. AI가 TSLA를 담보로 USDC를 대출받고, 이를 다시 BASE의 특정 디파이에 예치해 추가 수익을 창출. 필요한 UserOp 묶음을 AI가 구성하고 사용자는 한 번의 서명으로 처리


여러 시스템이 온체인으로 수렴하고 UX가 크게 개선되면 기존의 중앙화 Web2 모델은 점점 느리고 비효율적으로 변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미래가 실현되려면 반드시 신뢰가 필요 없는 크로스체인 인프라가 기반에 존재해야 합니다. Cloudflare나 AWS는 평소엔 잘 동작하지만 한 번 장애가 발생하면 그 위의 모든 서비스가 함께 멈춥니다. 마찬가지로 RWA 앱이 어느정도 중앙화 리스크를 가지더라도, 그 밑단의 상호운용성 레이어만큼은 반드시 무신뢰 구조여야 합니다.

EIL은 이러한 L2 간 상호운용성을 무신뢰하게 보장하는 핵심 하위 레이어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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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The ticker is ETH (sm-stack)
이전 Zisk 팀이 24개의 5090 GPU로 실시간 ZK 증명을 달성한 데에 이어, 어제 서싱트는 이보다 더 효율적인 실시간 ZK 증명이 가능함을 보여주었습니다. 서싱트의 SP1 Hypercube를 통해, 단 16개의 RTX 5090 GPU로도 실시간 증명이 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Hypercube는 현재 네더마인드와의 협업을 통한 정형 검증(formal verification)을 거치는 등 프로덕션에서 쓰이기 위한 보안 검증 단계에 있습니다. 조만간 OP Succinct 등 실제 환경에 라이브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러한 '실시간 ZK 증명'은 이더리움 L1 스케일링의 핵심입니다. 밸리데이터들이 블록을 재실행해서 검증하는 것이 아니라, 블록에 대한 ZK 증명을 검증해보는 것으로도 체인에 대한 투표를 가능하게끔 하는 방식이죠. '이더리움 L1의 ZK화'라고도 얘기할 수 있습니다.

Pico Prism, Zisk, SP1 Hypercube 등의 ZK 증명 솔루션의 빠른 발전은 '이더리움 메인넷의 블록 당 1 기가가스 스케일링'를 현실적인 목표로 바꾸고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미래는 무상태(statelessness)나 대역폭 최적화 등의 추가적인 조치가 같이 이뤄져야 달성될 수 있으며, 이를 위한 리서치가 필수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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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vid's Anecdote
주혁님이 좋은 이야기를 해주셔서 제 이야기를 살짝 덭붙이자면

- 크립토 처음 일할때 관련 경력이 아예 없었어서 업계에 오래 계신 분한테 무작정 DM하고 그동안 쓴 크립토 글을 보냈었음. 사실 그때 쓴 내용 지금 다시 보면 진짜 처참한 수준이지만 그래도 개인의 관점을 컨텐츠의 형태로 만들어거나는 것을 좋게 평가 받아서 처음으로 일하게 됨.

- 그 후에 조금더 정제된 긴 글들을 쓰기 시작. 그리고 매번 회사를 옮길때 마다 두가지를 했음.

하나는 내가 그동안 쓴 글들을 잘 정리해서, 이 글을 왜 썼고, 누구한테 도달하기 위해 썼으며, 그 결과는 어땠는지 등을 정리해서 면접 전에 미리 보냈음.

둘째는 회사에서 필요해 보이는 또는 해결해야 하는 문제점을 정리를 하고 관련한 간단한 전략과 생각을 원페이지 형식으로 만들어서 보냄.

- 이 두개는 면접에서 요구되는 것이 아니었고 그냥 일방적으로 보냈음. 이때 재미있는 점은, 대부분 첫 면접때는 그냥 이력서를 가지고 오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는 무언가를 가져가면 단순 일방적 면접이 아니라 서로 해당 주제에 대해 논의하고 마치 미리 일해보는 식으로 면접이 흘러감.

결국 일할 수 있는 자리는 한정적이기에, "차별화"가 되어야함. 이게 엄청 강력한 캐릭터성이든, 미친듯한 네트워크든, 원어민 수준의 영어던, 리서치를 겁나 잘하든, 컨텐츠를 잘 만들든.

- 그리고 이건 사실 지식 또는 기본 스킬의 가치가 0으로 수렴하는 AI 시대에서 더욱더 중요해지지 않을가. 단순 이력서로 ~ 이런 일을 했다가 아닌 "내가 누구인가" "회사 이름때고 무슨 가치가 있는가"를 앞으로 더 증명해야 하는 시기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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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누구나 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글 쓰는 거라고 생각 합니다. 세상에 뛰어난 사람은 정말 많지만 그 중에 글을 쓰는 정말 드물거든요.

그리고 이건 개발자의 코드가 그들이 잘때 일을 해주듯이, 글 또는 컨텐츠 또한 우리가 쉴때 우리 대신 일을 해줍니다. 이는 누구에게나 정해진 제한된 시간 속에서 더 높은 생산성을 삶에 가져다 주는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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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종명이의 딸깍
MegaMafia 2.0에 블랙록 출신의 Wyatt Raich와 Kevin Tang이 빌딩하는 24/7 RWA 퍼프덱스인 HelloTrade가 온보딩 됩니다. (드래곤 플라이 리드의 4.6M 투자)

HelloTrade는 무엇인가요? (WHAT IS HELLOTRADE?)

HelloTrade는 주식, 원자재 및 기타 RWA에 24시간 연중무휴로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접근할 수 있도록 개척하는 새로운 분산형 거래 플랫폼. MegaETH에 네이티브로 구축된 이 플랫폼은 다음과 같은 핵심 기능을 가짐.

• 글로벌, 24/7 RWA 접근: 영구 선물을 사용하여 최대 10배 레버리지로 주식, 원자재 등을 거래할 수 있습니다. 토큰화된 주식과 ETF를 비롯한 흥미로운 상품들이 단기 로드맵에 있습니다.

• 끊김 없는 모바일 우선 애플리케이션: 리테일 투자자 및 일반 트레이더를 위해 설계된 직관적이고 능률적인 사용자 흐름을 갖춘 모바일 우선 거래 애플리케이션.

• 자체 수탁(Self-custody): 고객이 항상 자신의 자산을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자체 수탁 지갑 옵션을 제공. 편의를 위해 임베디드 지갑(Embedded wallets)도 제공.

• 전통 금융(TradFi) 수준의 성능 및 보안: 월스트리트 시스템과 동등한 거래 성능(레이턴시), 보안 및 위험 표준을 갖춤. 속도를 위해 MegaETH에 구축되었으며 이더리움 수준의 보안을 제공.

우리의 차별점은 무엇인가요? (HOW ARE WE DIFFERENTIATED?)

• 국경 없는 시장 접근: 인터넷 연결만 있다면 전 세계 모든 시장을 24시간 연중무휴로 레버리지 거래할 수 있음. 전 세계 투자자들은 지리나 순자산에 관계없이 최고의 투자 기회와 도구에 접근할 자격이 생김.

• 세계적인 팀: BlackRock(블랙록)의 암호화폐 팀에서 선임 이사였으며, IBIT, ETHA, BUIDL (세계 최대 암호화폐 상품, 자산 규모 $1000억 달러 이상) 출시를 담당했던 Wyatt Raich와 Kevin Tang이 설립.

• 기관 등급의 보안 및 성능: 온체인에 강력하고 신뢰할 수 있는 RWA 거래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은 쉽지 않음. Wyatt과 Kevin은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의 교차점에서 구축해 온 다년간의 경험을 보유.

• MegaETH 네이티브 구축: MegaETH에 네이티브로 구축된 HelloTrade는 곧 ‘실시간 블록체인'에서만 가능한 기능과 도구를 구현할 것.

창립자 및 고문 (THE FOUNDERS + ADVISORS)

HelloTrade는 전 BlackRock 임원이었던 Wyatt Raich와 Kevin Tang이 공동 설립한 프로젝트. 두 사람은 BlackRock 디지털 자산 부문의 핵심 팀원으로 처음 만났고, BlackRock에서 $1000억 달러 규모의 ETF를 가장 빠르게 성장시킨 팀의 핵심 멤버.

• Kevin Tang (공동 설립자) : 전 BlackRock 디지털 자산 팀 선임 이사로, 회사의 가장 중요한 글로벌 암호화폐 이니셔티브 800억 달러 이상 자산 운용을 이끌었음. 기업 전략, 리서치 및 제품 혁신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금융 서비스 경력을 보유.

• Wyatt Raich (공동 설립자) : 전 BlackRock 디지털 자산 연구소 엔지니어링 책임자로, IBIT, ETHA, BUIDL (800억 달러 이상 자산 운용 규모)을 설계하고 구축. Lockheed Martin에서 자율 잠수함 및 보트 조종을 위한 계획 및 제어 알고리즘을 작성. AI 및 로봇공학을 강조하는 항공우주 공학 석사 학위를 보유.

또한, Arthur Hayes (Maelstrom), John Willock (Blue Ocean Technologies), David Chreng (LeadBlock Partners & LeadBlock Bitpanda Ventures), Larry Florio (Ethena), Andrew Saunders (전 Arbitrum/Amazon) 등 엘리트 고문 그룹의 지원을 받고 있음.

웨잇리스트 등록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서 웨잇리스트를 받고 있음. 웨잇리스트는 이메일을 통해서 등록 가능

https://x.com/hellotradeapp/status/1991496917919101388?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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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명이의 딸깍
MegaMafia 2.0에 블랙록 출신의 Wyatt Raich와 Kevin Tang이 빌딩하는 24/7 RWA 퍼프덱스인 HelloTrade가 온보딩 됩니다. (드래곤 플라이 리드의 4.6M 투자) HelloTrade는 무엇인가요? (WHAT IS HELLOTRADE?) HelloTrade는 주식, 원자재 및 기타 RWA에 24시간 연중무휴로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접근할 수 있도록 개척하는 새로운 분산형 거래 플랫폼. MegaETH에 네이티브로 구축된 이…
코파운더 둘 다 스펙이 어마어마하네요..

Wyatt Raich
https://www.linkedin.com/in/wyattraich/

Kevin Tang
https://www.linkedin.com/in/kevintang216/

메가이더가 이전에 메가마피아 프로젝트들 중 기관향 프로젝트들을 나열하면서 하나는 스텔스로 남겨두었는데, 그 하나가 HelloTrade였나봅니다.

메가이더가 유포리아, 쿰바야, 도라도처럼 재미에 집중한 사용자 지향적인 앱들이 많은 이미지였는데, 이런 사람들을 메가마피아로 데려오는걸 보면 기관쪽 플레이도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아직 메인넷이 나오지도 않았지만, 올라올 생태계 프로젝트들만 보면 최근 나온 L1/L2 중에서는 비교 대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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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빈의 감금원
노이즈 팀에서 DM이 와서 인터뷰 하게 됐네요.. 15분 정도로 짧게 되어있는 걸로 봐서는 간단하게 진행될 것 같습니다.
방금 노이즈 팀과 인터뷰하고 왔습니다. 앞서 올린 포스트에 달아주신 질문들이랑 같이 몇가지 물어봤는데,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V1은 매우 실험적인 프로덕트였음. 소셜 마인드쉐어를 인덱스로 활용하면 어떨까라는 아주 단순한 아이디어를 바로 구현해 올리는 것을 최우선으로 했고, 그 결과 매우 단순한 로직과 많은 버그가 발생했음.

2. V2는 단순 인덱스 기반 롱/숏이 아니라 현재의 퍼프덱스들과 거의 동일하게 구현될 것. 오더북 기반이고, 볼트도 있을 것. 당연히 V1에서 안되던 청산도 V2에서는 될 것임. 따라서 카이토 마인드쉐어에 대한 의존성 문제도 앞으로는 X.

3. V2는 매우 짧게 진행될 것이고, V2에서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V3 출시할 것.

4. V2부터는 단순 크립토 마인드쉐어가 아닌 여러 영역의 큼지막한 트렌드에 대한 마켓이 될 것임.

5. V3 전까지는 시장 조작에 대한 시도를 테스트하는 기간이 될 것 같다.


현재 나와있는 V2 테스트버전도 잠깐 쓸 수 있도록 해줬는데, V1과는 확실히 많이 다른 프로덕트인 것으로 보였습니다. 조만간 다들 쓸 수 있게 될거라 메인넷 출시까지 조금만 더 기다려보면 될 것 같네요!
오늘 새벽 GTE V2 데모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GTE는 결국 자체 이더리움 L2 체인의 형태로 빌딩되나봅니다. 아직 자체 체인에 대한 디테일은 공개된게 없지만, 팀에서 얘기하고 있는걸 종합해보면..

1. GTE의 목표는 ICM(인터넷 캐피털 마켓). 크립토, 주식, 원자재 등 모든 자산을 거래할 수 있으면서, 세계 각지에서의 거래가 동기화 가능한 거래소

2. GTE는 자체 이더리움 L2로 출시될 것임. 라이터와 같은 앱체인 형태이며, 자체적으로 빌딩했음

3. 지역마다 특정 상품을 위한 시퀀서를 둘 것이며, 이들이 동시에 GTE 블록에 거래를 푸시하는 형태가 될 것

4. 마켓메이커들은 각 시퀀서와 지리적으로 최대한 가까운 서버에 붙여서 지연시간을 최소화할 것

처음에는 메가마피아에서 나와서 빌딩한다고 하기도 했고, 프로덕트에 별 특이점이 없었어서 나와서 잘 만들 수 있으려나 싶었는데, ICM 타겟한걸 보면 방향을 잘 잡은 것 같습니다. GTE도 프라이빗 메인넷으로 시작한다고하니 초대받아서 초반에 들어가면 좋은 결과 있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저도 액세스 없습니다..)

https://x.com/mlunghi2000/status/1991600690448224406?s=20
트위터에서 사용자 프로필에 거주 국가를 라벨링하는 기능을 업데이트할 예정인가보네요 ㄷㄷ 강제로 공개되는건지 아닌지는 지켜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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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 SEAL Certificates: 실수 없는 웹3 만들기
작성자: 캘빈

- 운영 보안은 웹3의 가장 큰 취약점으로 부상했다. 2024년 발생한 보안 사고 중 권한 탈취 등 운영 보안 문제로 인한 해킹 피해액이 스마트 컨트랙트 취약점으로 인한 사고보다 3배 이상 컸으며, DNS 하이재킹, 멀티시그 관리 부실, 직원 기기 해킹 등 웹2 수준의 보안 문제가 대형 사고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 SEAL 인증(Certificates)은 웹3 프로젝트의 운영 보안을 표준화된 방식으로 인증하는 최초의 시스템이다. DNS/레지스트리 보안, 작업 환경 보안, 멀티시그 운영, 자금 관리, 사고 대응 계획 등 여러 운영 보안 도메인을 평가하여, 그동안 스마트 컨트랙트 감사만으로는 파악할 수 없었던 프로젝트의 실제 운영 안전성을 검증한다.

- SEAL 인증은 기관 투자자 진입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있다. 이더리움의 1조 달러 보안(1TS) 이니셔티브 실현, 온체인 보험료 산정 기준, 거래소 상장 심사 요건 등으로 활용되면서, 인증 보유 프로젝트와 미보유 프로젝트 간 명확한 시장 프리미엄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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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 : [이슈] SEAL Certificates: 실수 없는 웹3 만들기
작성자: 캘빈
오랜만에 보안 관련된 글을 써봤습니다. 수요일에 SEAL Certificates가 나왔을 때 뭔지 대강 설명드렸었는데, 글을 보시면 이게 뭐고 왜 필요한지 보다 쉽게 납득하실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SEAL은 패러다임에서 이전에 보안 리드를 맡았던, 현재는 Tempo에서 보안 리드를 하고 있는 samczsun이 업계 친구들을 모아 자발적으로 시작한 비영리단체입니다. 얘네가 운영하고 있는 SEAL 911이라는 보안 핫라인 텔방이 있는데, 프로젝트 보안사고부터 개인 피싱까지 온갖 제보가 24시간동안 들어옴에도 불구하고 성의껏 해결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체인라이트도 창립멤버로 들어갔었는데 지금은 빠져있네요..

SEAL은 지금까지 발생했던 수많은 보안사고들이 더 크게 번지지 않도록 직접 화이트햇 해킹을 수행하거나, 해커와의 협상, 리걸 이슈까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요 링크 들어가보시면 지금까지 SEAL의 행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github.com/security-alliance/seal-911/blob/main/ACTIVITY.md

무튼 저도 SEAL이 생태계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하기에 업데이트가 있을 때마다 글로 미미하게라도 기여하려고 합니다. 심심할때 한번 읽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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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3 기반으로 yield perp를 빌딩중인 Nunchi가 에테나와 파트너십을 맺었네요. 요지는 이정도..

1. Nunchi의 $HYPE LST인 nHYPE에 20x 에테나 리워드 지급
2. ENA 펀비 마켓 출시
3. 초기 마켓 전부 USDe 호가 자산으로 출시

Nunchi에서 발생한 수익의 일부가 에테나 생태계로 향할 것이고, Nunchi 에어드랍 또한 에테나 생태계에 할당될 수 있다고 합니다.

Nunchi도 처음에는 메가이더 생태계에서 빌딩하나 싶다가 HIP-3 기반으로 방향을 튼 케이스인데, 최근 앵커리지 디지털로부터 투자도 받고 에테나랑도 일하고 하는걸 보면 느낌이 괜찮아보이네요,, 내부 구조는 아직 제대로 안봐서 좀 더 뜯어봐야할듯합니다.

https://x.com/ethena_labs/status/1991883683956170810?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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