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의 감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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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 보이는 것 아무거나 올리는 방입니다.

본 방에 게재된 견해는 개인의 의견이며, 제가 속해있는 직장의 의견 혹은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X: https://x.com/c4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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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트, 오스틴 페데라에 이어 오늘은 솔라나 공식 계정까지 니어(정확히는 Near Intent)를 쉴링하는 모습이네요. 솔라나 니어랑 뭐 크게 하려나..

https://x.com/solana/status/2001361376401584169?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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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마인부우의 크립토볼 (minebuu)
Dune에서 Keyrock과 함께 예측 마켓에 대한 88쪽 분량의 리포트를 공개했네요

https://dune.com/prediction-markets-report

예측 시장 리포트 핵심 요약 (by Gemini)

• 폭발적 성장:
2024년 초 1억 달러 미만이었던 월간 거래량이 2025년 11월 기준 130억 달러로 급증하며 약 130배의 성장을 기록

• 사용자 및 거래 지표: 거래 건수는 24만 건에서 4,300만 건으로(180배), 월간 활성 사용자는 4천 명에서 61만 2천 명으로(150배) 크게 증가

• 압도적 예측 정확도
: Polymarket의 경우 결과 예측 정확도가 90~95%에 달하며, 전문가 분석이나 여론조사보다 뛰어난 성능을 보임

• Brier Score 성과: 주요 플랫폼의 Brier Score(예측 오차 지표)는 약 0.09로, 기상 모델(0.14)이나 스포츠 배팅(0.18~0.22)보다 정교한 예측력을 입증

• 정치에서 경제로의 확장: 2025년에는 비스포츠 카테고리 중 경제(10배)와 과학·기술(17배) 분야가 거래량 성장을 주도하고 있음

• 선행 지표 기능: 예측 시장은 거시 경제 위험을 실시간으로 반영하며, 기존의 반응형 모델(FedNow 등)보다 빠르게 거시적 변화를 포착하는 선행 지표 역할 수행

• 강력한 사용자 유지율: Polymarket은 275개 이상의 암호화폐 프로토콜 중 85% 이상보다 높은 사용자 유지율(retention)을 기록하며 지속 가능성을 증명

• Opinion 플랫폼의 부상: BNB 체인 기반의 Opinion은 거시 경제 데이터(인플레이션, 금리 등)를 표준화된 온체인 자산으로 거래할 수 있게 하는 선도적인 플랫폼

• Opinion의 성장세: 2025년 10월 말부터 급성장하여 12월 초까지 누적 거래량 64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하루 최고 2억 달러 이상의 거래량을 기록

• 이벤트 레벨 헤징: 예측 시장은 옵션과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면서도 복잡한 지표(Greeks) 없이 특정 사건의 결과에 직접 배팅하여 위험을 헤지할 수 있게 함

• TGE 가격 발견: 예측 마켓은 토큰 생성 이벤트(TGE) 전후의 적정 가치를 시장 기반의 FDV(완전 희석 가치)로 미리 산정할 수 있는 대안적 가격 결정 메커니즘으로 활용 됨

• 기업용 예측 도구: Google, Ford, MS 등 주요 기업들은 내부 예측 시장을 통해 제품 출시일이나 판매량 등을 전통적인 방식보다 더 정확하게 예측

• 거버넌스의 진화(Futarchy): 단순한 투표 대신 예측 시장의 가격 신호를 의사 결정에 활용하는 '푸타키(Futarchy)' 모델이 차세대 DAO 거버넌스로 주목받고 있음

• 엔터테인먼트 금융(Ent. Finance): 미디어와 시장의 경계가 무너지며, 뉴스 피드나 스트리밍 환경 내에서 직접 예측 시장에 참여하는 새로운 형태의 금융 서비스가 확산 중

• 규제의 변곡점: 2024년 Kalshi의 법원 승소 판결로 선거 계약 등이 합법적 금융 상품으로 인정받으며 규제 장벽이 크게 완화

• 주류 금융 및 매체 통합: Google Finance, Yahoo Finance, CNN, CNBC 등 주요 플랫폼들이 실시간 예측 시장 확률 데이터를 공식적으로 통합하기 시작


전반적으로 예측 마켓을 단순한 투기 수단이 아닌, '정보의 가치를 발견하고 위험을 관리하는 새로운 금융 인프라'로 설명하고 있네요. 그 중에서도 역시 폴리마켓이 가장 많이 다뤄지고 있고, Opinion은 거시 경제 지표의 자산화를 주도화하는 신흥 마켓으로서 비중있게 다뤄지고 있습니다.
Forwarded from Mutt Technologies (Mutt)
- 리본 파이낸스 해킹은 전체 예치금의 32% 손실
- 하지만 19% 손실로 평가하는 것을 제안한다
- 모자란 13%p는? 내가 보니 몇년동안 잠수탄 계정들 있어서 얘네가 독박 써줄거 같음 ㅋ

놀랍게도 공식적 제안

https://x.com/ribbonfinance/status/2000003294563905765
Mutt Technologies
- 리본 파이낸스 해킹은 전체 예치금의 32% 손실 - 하지만 19% 손실로 평가하는 것을 제안한다 - 모자란 13%p는? 내가 보니 몇년동안 잠수탄 계정들 있어서 얘네가 독박 써줄거 같음 ㅋ 놀랍게도 공식적 제안 https://x.com/ribbonfinance/status/2000003294563905765
기존 트윗은 지워지고, 이에 대한 새로운 트윗이 올라왔네요.

기존 트윗 아카이브: https://tweet-archives-cdn.web3isgoinggreat.com/2025-12-12-0/1/screenshot.webp

새 트윗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기존의 손실평가 방식은 근본적으로 잘못되었음
- 공격 발생 시점 이전에 출금을 신청해 대기중인 자금은 finalize 이후 100% 회수 가능함
- 볼트 전략에 안넣고 대기중인 유휴자금(paused fund)도 컨트랙트 업데이트되면 전액 출금 가능
- 그러나 공격 이전에 출금 대기열에 넣지 않았거나, 볼트에서 운용중이었던 자금은 완전히 손실됨
- 완전한 손실에 대한 보상 이니셔티브는 거버넌스를 통해 제안주기를 바람. 향후 방향에 대해 협력하겠음


흠..

https://x.com/ribbonfinance/status/2000988413072138427?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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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F에서도 좋은 성능을 보이는 AI 에이전트 등장. 특이하게 실제로 CTF에 출전해서 성과를 내왔네요. CTF 특성상 기출문제가 많기는 하지만 일단 인상적입니다.

https://arxiv.org/pdf/2512.0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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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CASH, XRP에 이어 NEAR도 솔라나에 리스팅 완료
아이겐클라우드에서 토큰 인센티브 관련해서 새 프로포절을 올렸네요.

골자는 AVS 보상에 20% 수수료를 새롭게 부과하고, 이 수수료 + 아이겐클라우드 수수료로 EIGEN 토큰을 바이백&번 하겠다는 것입니다. 수수료를 지불하는 AVS에 대해서는 EIGEN으로 수수료를 보조해준다고 하네요.

참고: 토큰터미널에 따르면 아이겐클라우드에서는 현재 매달 평균 6M정도의 수수료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토큰 퍼포먼스가 결코 좋지는 않지만,, 가격을 신경쓰기 시작했다는 건 좋게 봐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저는 아이겐 토큰 들고있습니다 🙏🙏🙏🙏🙏 살려다오

https://x.com/eigencloud/status/2001723582758506739?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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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폼랩스 청산 관리인, 점프트레이딩에 대해 테라 붕괴 기여 및 사태 당시 부당이익 취득 주장 / $4B 배상금 요구 소송 제기

https://x.com/wublockchain/status/2001844407595839897?s=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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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vid's Anecdote
어제 주혁 님이 주최하신 업계 종사자 분들과 업계에 발을 들이고 싶은 분들이 모이는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주변에서도 업계에 어떻게 첫 시작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었는데, 사실 이게 사람 마다 너무 다르다 보니 정답이 없어 명확히 조언을 못 주었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런 행사가 더 큰 의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각기 다른 업계 분들이 모여서 본인들의 이야기를 나누어 주시고 직접적을 소통할 수 있었던게 구직을 희망하시는 분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는 기회이지 않을까 합니다.

여러 인사이트가 오고 갔지만 결국은
- 돈만을 쫓지 말아라
- 기회의 땅이니 일단 머리부터 들이바고 도전해라
이 두가지가 주요 골자가 아니었나 싶네요 (지극히 제 개인적 해석입니다 😅)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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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s Anecdote
여러 인사이트가 오고 갔지만 결국은
- 돈만을 쫓지 말아라
- 기회의 땅이니 일단 머리부터 들이바고 도전해라
이 두가지가 주요 골자가 아니었나 싶네요
저도 어제 저 행사에 가있었는데, 제일 공감되었던 부분은

- 본인이 무엇을 잘하고 좋아하는지 알아야한다
- 뭐든 만들어서 보여줘라

였습니다. 여기만큼 똑똑한 사람들이 sns에서 대기타면서 피드백 적극적으로 해주는 업계도 없는 것 같아요.. 본인의 능력을 파악하고, 주변의 상황을 잘 레버리지할 수 있다면 크립토뿐만 아니라 어딜가도 잘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만큼 어려운 일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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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stein Files Transparency Act에서 명시한 엡스타인 파일의 공개 기한인 12월 19일이 도래함에 따라 뉴스가 슬슬 나오고 있습니다.

민주당에서 사진들을 몇개 풀고 있는데, 일단 빌 게이츠와 우디 앨런, 스티브 배넌이 등장하고 있네요..

https://www.forbes.com/sites/alisondurkee/2025/12/18/more-epstein-photos-released-showing-bill-gates-woody-allen-and-more/
한국에도 들어와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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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The ticker is ETH (100y | Four Pillars)
이더리움 재단이 L1 zkEVM 도입을 위한 보안 로드맵을 공개했습니다.

- 현재 zkVM의 기술은 이더리움 블록을 실시간으로 증명할 수 있는 충분한 성능을 거의 갖춤.
- 그러나 아직까지 보안의 수준은 만족되지 않았으며, 128비트 수준의 보안을 만족해야함.

- 마일스톤 1: 2026년 2월까지 모든 zkEVM팀이 보안을 계산해주는 도구인 soundcalc를 통합
- 마일스톤 2: 2026년 5월까지 100비트 수준의 보안을 달성
- 마일스톤 3: 2026년 말까지 128비트 수준의 보안 달성 -> 메인넷 도입급의 zkEVM 보안 수준

이제 zkEVM의 성능뿐만 아니라 보안 수준을 높이는 것이 2026년의 과제인 것 같네요.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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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Mutt Technologies (Mutt)
하이퍼리퀴드 밸리데이터 실행파일 hl-visor 를 역공학 및 분석한 보고서. 코인충들이 예상하던 대로(?) 엄청나게 많은 중앙화 장치들이 발견됨

- 최종적인 트랜잭션은 8개의 화이트리스트된 주소 중 하나를 무조건 거쳐야 컨펌 가능. 해당 주소 목록은 어디에도 명시된 적 없음
- Clearinghouse에서 화이트리스트된 주소만 포지션 청산 가능
- Bridge validator set 은 거버넌스 정족수 2/3를 만족하면 1블록만에 변경 가능
- 체인 정지 가능 (글에는 unfreeze 가 없으므로 "영구적" 정지 라고 되어 있으나 그냥 하드포크해서 정지를 푸는 방식을 의도하고 기능추가 안했을듯)
- oracle_updater 단일 주소가 전체 거래소의 오라클을 조작 가능

원문은 매우 FUD스럽게 작성되긴 해서 오히려 반발심리가 들긴 하는데, 하여간 $HYPE 시가총액을 따져보면 슬슬 소스코드 공개하고 투명하게 운영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함

https://blog.can.ac/2025/12/20/reverse-engineering-hyperliq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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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tt Technologies
하이퍼리퀴드 밸리데이터 실행파일 hl-visor 를 역공학 및 분석한 보고서. 코인충들이 예상하던 대로(?) 엄청나게 많은 중앙화 장치들이 발견됨
하리에서 해당 글에 대한 반박문을 올렸네요. 글의 주장과 하리쪽 주장을 비교해보면 대강 아래와 같습니다.

Q1) 아비트럼 브릿지 입금 USDC와 하리 내 USDC 사이에 $362M의 갭이 존재함. insolvent한거 아님?
A1) HyperEVM에 입금된 금액 계산 안했음.
=> 글쓴이도 인정하고 글 고쳤네요.

Q2) TestnetSetYesterdayUserVlm이라는 함수가 있는데, 말 그래도 전날의 거래량을 임의로 변경할 수 있는 기능임. 거래량 조작 가능한거 아님?
A2) 메인넷에서는 호출 안되는 기능임. 거래량은 온체인으로 누구나 검증 가능. 엣지케이스 테스트용이다.

Q3) 위 함수 기반으로 에어드랍 조작도 가능한거 아니냐
A3) 그런 메커니즘 없고 에드도 투명하게 분배됐다.

Q4) CoreWriter에 토큰 임의 발행 및 전송, 임의 밸리테이터 크래시 시킬 수 있는 God mode가 존재한다
A4) 그런 기능 없다. HyperCore가 HyperEVM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아예 잘못 이해한 것 같다.

Q5) unfreeze 없는 영구 동결 기능이 존재한다
A5) 하드포크때 쓰는 기능이다. 어차피 업그레이드하면 노드 바이너리 교체해야돼서 unfreeze 기능이 없는 것.
=> 원문의 주장이 다소 자극적으로 쓰여진 면은 있는데, 거버넌스에 의해 동결이 가능한건 맞긴하니 뭐..

Q6) 오라클이 단일 주소에 의해 조작 가능
A6) 글쓴이가 perp 오라클과 HIP-3 오라클을 착각한 것 같다. HIP-3 오라클은 말한대로 단일 배포자가 설정하는게 맞음. 하지만 하리측에서 이걸 EOA로 강제한 것은 아니며, 현재의 HIP-3 오라클들은 대부분 MPC와 CoreWriter의 조합을 통해 보호되고 있음. 밸리데이터 오라클의 경우 잘 알려진 것 과 같이 주요 CEX의 가중평균으로 계산되며, timelock이나 다른 Limit들이 없긴 하지만 이건 중앙화라기보다는 응급상황을 위한 피쳐에 가깝다.. 오라클은 미래에 더 탈중앙화될 예정

Q7) 8개의 비공개 주소가 모든 트랜잭션 제출을 통제하고 있다.
A7) 일부 트랜잭션들은 밸리데이터로부터 직접 보내지고 있음. 일부 거래는 아니지만, 이는 MEV 방지와 검열저항성을 위한 기능이다. 스팸 늘어나면 UX 대손해임.. 미래에는 멀티 프로포저 블록 빌딩 같은 메커니즘 도입해서 해소할 예정

Q8) 청산 과정에서 불공정 이득을 취하는 카르텔이 존재한다.
A8) 이 주소들은 HLP 서브볼트들임. HLP가 청산 과정에서 우위 권한을 갖고 있다는 점은 다른 퍼프덱스의 LP 볼트와 별반 다르지 않음. 그리고 HLP는 사용자 참여 기반의 퍼미션리스 볼트 아니냐..

Q9) 1M 이상이 공급된 숨겨진 대출 프로토콜이 존재한다. 독스에 존재하지 않음.
A9) 이거 얼마전에 발표된 포트폴리오 마진 기능임.. 깃북에 업데이트 됐다.

Q10) ModifyNonCirculatingSupply라는 함수가 토큰 공급량을 변경할 수 있음
A10) HYPE 토큰 공급량은 고정임. 표시 목적의 정보성 숫자만 변경시키는거고 상태값에 영향을 미치는 함수가 아니다.


Q2에서 언급된 함수가 굳이 지금 메인넷 노드에 있어야되는지 물음표인 것만 빼면 해명은 된 것 같네요. 원문이 좀 공격적으로 쓰여지기도 했지만 덕분에 저도 공부가 된 것 같습니다. 블로그 저격글에 빠르게 대응하는 모습도 인상적이네요.

특이하다고 생각된 점은 하리가 이번 해명문에서 Lighter와 Aster, 그리고 바이낸스 등을 예로 들며 이들의 시퀀서가 검증가능하지 않다고 주장한 점인데, 이렇게 다른 프로토콜들을 직접적으로 언급한 케이스는 좀처럼 못 본 것 같네요.

하리 해명문: https://x.com/HyperliquidX/status/2003045600657334570
저격글 원문: https://blog.can.ac/2025/12/20/reverse-engineering-hyperliq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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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이해를 위해 조금 더 적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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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멀티체인이라는 브릿지가 있었는데 갑자기 이게 먹통이 되면서 돈이 양쪽으로 묶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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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CEO가 중국 공안에게 잡혀가서 프로토콜이 먹통된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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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그냥 좆됐다고 생각하고 잊고 살아가던 돈임

2023년 일인데, 대충 이정도만 적어도 본인 일이면 기억 안날수가 없으니 찾으러 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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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열정마라두바이쫀득민트초코손맛푸드
ㄴ 이해를 위해 조금 더 적어둠 1. 예전에 멀티체인이라는 브릿지가 있었는데 갑자기 이게 먹통이 되면서 돈이 양쪽으로 묶임. 2. 알고보니 CEO가 중국 공안에게 잡혀가서 프로토콜이 먹통된거였음.. 3. 사람들이 그냥 좆됐다고 생각하고 잊고 살아가던 돈임 2023년 일인데, 대충 이정도만 적어도 본인 일이면 기억 안날수가 없으니 찾으러 가보세요. 😊
예전에 Lumos라는 보안사고 대시보드 만들면서 조사했던 케이스 중 제일 특이했던 케이스가 멀티체인이었습니다.

멀티체인은 처음에는 일반적인 프라이빗키 탈취 공격처럼 보였어서 그냥 해킹사고 아니야? 하고 넘어갔었는데.. 알고보니 중국 공안에 의해 브릿지가 사실상 압류된 것이었죠.

23년 5월 21일 CEO Zhaojun이 공안에 잡혀간 뒤 브릿지는 Non-MPC 주소들로 운영하며 겨우 수명을 이어가고 있었는데, 7월 7일 MPC 주소에 묶여있던 126M어치의 토큰이 임의로 이동하면서 이게 "멀티체인 해킹"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로그 분석해보니 외부 IP에서 클라우드 서버로 접근해서 발생한 비정상적인 자산이동이었고, 사실상 공안이 압류했다는 말이 돌았죠. (MPC 노드가 Zhaojun 혼자만으로 모두 컨트롤 가능했다는 점 때문에 단일지점취약점 문제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7월 9일에는 CEO의 여동생이 남은 자산을 이동시키고 프로젝트 팀에 알렸는데, 7월 10일 추가로 103M어치의 토큰이 비정상적으로 이동되었고, 7월 13일 CEO의 여동생도 마찬가지로 공안에 잡혀가 연락불가상태가 되었습니다.

여러모로 무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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