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의 감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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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 보이는 것 아무거나 올리는 방입니다.

본 방에 게재된 견해는 개인의 의견이며, 제가 속해있는 직장의 의견 혹은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X: https://x.com/c4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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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vid's Anecdote
트위터에도 올리긴 했는데, Perp Dex 에어드롭 하입에 대한 짧은 생각.

- 개인적으로 수 많은 Perp를 온전히 에어드롭을 위해 파밍한다면 앞으로 그렇게 좋은 수익이 나지 않을거라고 생각.

- 시장에서의 초초초 하이 업사이드는 결국 "비효율성"에서 온다고 생각. 이게 정보의 불균형이든, 남들이 하지 않는 걸 하던, 아니면 한 프로젝트에 3년을 몰빵하던.

*모나드 / 메가이더로 큰 돈을 버는 사람들은 모두가 하지 않을때 오랫동안 투자한 사람들이고, 스테이블이 바낸에서 $1만 넣어도 큰 돈을 줬던것도 해당 사실이 공개된 정보가 아니었기 때문임.

- 이걸 다른 말로 하면 "수익이 난다는 사실을 모두가 알고 달려들때"에는 수익이 정작 안남. 그러니까 "Perp Dex 파밍하면 큰 돈을 벌 수 있다" 라는 네러티브가 시장에 와버린 순간, 참여하는 모수 자체가 급격하게 높아져버리는 현상이 발생하고, 즉 여기서 엄청난 업사이드가 발생할 수 가 없음.

- 하리가 수 많은 사람들에게 큰 돈을 안겨준 이유도, 그 누구도 메이저 거래소를 가지 않은 이 토큰이 10배가 오를거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기 때문임.

- 라이터 / 엣지엑스로 엄청난 포인트를 쌓은 사람들은 하리가 Perp Dex 카테고리의 피어 벨류를 설정함으로써 다른 프로젝트들이 이로 인해 고평가를 받게 될거라는 사실을 모르는 상태에서도 계속 Dex를 사용했던 사람들임.

즉 이미 이 사실 자체가 누구에게나 알려진 상황에서는 다른 Perp Dex를 파밍을 한다고 하더라도 그 효용가치가 그렇게 높지 않음. 이미 시장은 정보를 기반으로 "효율성"을 찾은 상태이기에.

- 그래서 개인적 결론은 앞으로 나온 Perp Dex들을 수 전히 파밍 관점에서 돈을 태운다면, 그 업사이드가 엄청 크지 않을 수 도 있음. 오히려 그냥 진짜 트레이딩 하는거를 새로운 Dex에서 한다는 관점으로 다가가야 하지 않을까 함.

*라이터 / Edge는 TGE가 12월이니 논외로 놓을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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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이더: (1년 락업 계정 한정) 토큰 할당량 공개 이전에 락업된 토큰에 대한 OTC 판매를 트위터에서 공개적으로 논의하는 경우 전액 환불시킬 예정

뉘앙스가 많이 엄한데, 약관에도 2차판매 하지 말라고 적혀있긴 합니다.

https://x.com/NamikMuduroglu/status/1987796448574873930?s=20
Zoomer News
Coinbase To Launch Platform For Token Sales, First ICO To Be Monad Next Week
Echo가 코인베이스에 인수당하고 나서 메가이더 커뮤니티가 "메가이더는 코인베이스의 첫 ICO 프로젝트"라고 반장난식으로 얘기했었는데, 코인베이스가 아예 새로운 토큰 세일 플랫폼 출시를 선언하면서 모나드가 이 타이틀을 완전히 가져가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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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진행된 에어드랍/토큰세일에서 메가이더는 소수 커뮤니티를 극한으로 챙기는 전략을 선택했다면, 모나드는 반대로 매우 넓은 범위의 에어드랍으로 폐쇄적인 커뮤니티 이미지를 타파하는데에 힘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에 진행될 모나드의 ICO의 방향성이 주요 관전 포인트로 보이는데.. 메가이더와 같이 기여도를 기준으로 할당해 저번 에어드랍 이후 발생한 내부 노이즈를 줄이는데 주력할지, 비례할당으로 보다 자본력있는 홀더군을 형성하는 데에 주력할지 저도 궁금하네요.

루머처럼 2.5-3B 밸류인데 1년 락업이 의무라면 얼마나 팔릴지도? (미국인은 락업이 의무일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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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gen Guy
초과 신청 시에는 "filling up from the bottom"이라는 분배 메커니즘이 적용되어 판매 참가자들 사이에 폭넓은 분배를 생성하고 대규모 구매자들의 자산 집중을 제한할 것입니다.
엄청나게 전방위적인 세일이군요..! filling up from the bottom이면 쉽게 말해 전부 세워놓고 일정 캡으로 잘라버리는 세일입니다. (캡보다 적게 넣었으면 전부 할당) 모두가 적게 받는 세일인 셈이죠. (coinlist 글 참고)

7.5%를 TGE 시점에 모두 풀어버린다니.. 엄청나게 볼드한 결정입니다. 매도하기 이전에 코인베이스 향후 세일에 있어서 기회비용을 따져야겠지만.. CT 전반적으로 시장에 대해 중단기적으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들여다볼 기회가 될듯합니다.
캘빈의 감금원
유익한 자료 공유드립니다.
수빈님이 소개해준 알고리즘 덕분에 조금 덜 섹시해진 다익스트라 알고리즘은 생각보다 생활 속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내비게이션, 네트워크 라우팅, 파일 전송, 로보틱스, ... 수빈님이 섹시하다고 할만한 세기의 발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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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ordinary subinium
ERC-8004 데이터를 꾸준히 조금씩 업데이트 해보고 있습니다. 결국 AI 시장에서 무수히 많은 Agent가 하나의 토큰 시장이라면, reputation layer이자 discovery Layer인 ERC-8004 표준을 활용한 플랫폼은 dexscreener의 포지션을 차지할 수도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비슷하게 web2 세상에서는 ai seo가 진짜 엄청 커질 시장으로 보고 있음)

여튼 ERC-8004는 AI Agent의 메타데이터를 등록(register)을 먼저하고 이에 대해 피드백을 교환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근데 이더리움은 온체인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비용이 매우 비쌉니다. 그래서 이를 잘 저장하는 게 중요한데 저장하는 방식은 NFT 시즌부터 진짜 다양합니다.

1. 중앙화된 서버 링크를 올릴 것이냐 / IPFS와 같이 탈중앙화된 방식으로 데이터를 공유할 것이냐 - 크립토 시장에서의 정당성과 비용의 문제

2. 데이터를 raw_text로 저장할 것이냐 base64 인코딩으로 저장할 것이냐. 저는 base64로 인코딩해서 저장하면 데이터 무결성이나 포맷 측면에서 매우 효율적. 다만 사람이 읽을 수(not human-readable) 없기에 explorer 차원에서 디코딩 해줘야 함.

간단하지만 개발자 경험(DX)과 사용자 경험(UX) 사이의 소소한 고민들이 많은 게 HCI의 매력이 아닌가 싶네요.

근데 이런 표준이 막 시작될 때, 테스트 과정에서 개발자 국룰들을 발견하면 특히나 소소하게 재밌어요.

- localhost:3000와 example[.]com
- 에이전트 이름에 alice랑 bob만 100개가 넘음 (미국판 철수와 영희, 민수와 민지 같은 존재)

(엄청 depth 있는 zk 말고) 이런 UX/DX 레벨에서 업계에 기여하고 싶은 마음이 요새 다시 몽글몽글해서 조금씩 코드들 뜯어보는 중입니다. 언제든 관련해서 좋은 소스 있으면 공유해주세요 :)

https://x.com/subinium/status/1988061079361245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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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mafia 1.0 : Pump Party, Clash of Clones 소개

- 일반적인 카피 트레이딩의 단점은, 한 번 복사를 결정하면 이후에는 거래에 대한 통제권이 완전히 사라짐

- 하지만 Pump Party는 단순히 거래를 복사하는 대신, 전략 자체를 복사할 수 있도록 Clones을 설계함

- 각 클론에는 트레이더의 행동 패턴과 전략이 그대로 내장되어 있는데, 이를 통해 리더보드에서 이미 검증된 성공적인 봇을 선택해, 직접 수정하고 자신이 원하는 특정 자산에 적용할 수 있는 방식

https://app.pumpparty.com (코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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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브로의 텔레그램
Megamafia 1.0 : Pump Party, Clash of Clones 소개 - 일반적인 카피 트레이딩의 단점은, 한 번 복사를 결정하면 이후에는 거래에 대한 통제권이 완전히 사라짐 - 하지만 Pump Party는 단순히 거래를 복사하는 대신, 전략 자체를 복사할 수 있도록 Clones을 설계함 - 각 클론에는 트레이더의 행동 패턴과 전략이 그대로 내장되어 있는데, 이를 통해 리더보드에서 이미 검증된 성공적인 봇을 선택해, 직접 수정하고 자신이…
Nof1의 AI 트레이딩 실험 이후로 LLM 트레이딩 대회들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아스터에서도 vibe trading 대회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이번에는 Pump party에서 LLM을 이용한 트레이딩 대회를 열었습니다.

Nof1 트레이딩 실험 당시, 소셜미디어 접근 없이 차트로만 트레이딩한 결과 5개 모델 중 딥시크/QWEN은 단순 비트코인 매수후 존버보다 좋은 성적을 보인 바 있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Synthetix 트레이더 대회의 성적을 한번 봐볼까요? 100명 중 22명만이 양의 pnl을 보이고 있습니다. 22등: 안셈, 23등: 제임스윈 (아무것도 안함)

트레이딩에 미숙한 리테일은 투자를 아예 안하거나 (매우 리스크 낮은 운용을 하거나) 공격적으로 할바에는 그냥 AI한테 던져주는게 차라리 성적이 더 나으려나 싶네요..

개인적으로 이번에 Pump party가 하는 것처럼 파라미터를 지정해두고, 휴먼인더루프가 가능한 형태로 진행되면 성적이 어떨까가 궁금했었는데 마침 열어줘서 반가운 마음입니다.
내러티브보다 실적이, 하이프보다 현금흐름이 더 중요해지는 시대가 온다

최근 유니스왑의 창립자 헤이든 아담스가 수수료 매출을 토큰 홀더에게 분배하는 ‘Fee Switch’ 거버넌스 제안서를 공개하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됐다. 제안 직후 $UNI 가격은 40% 이상 급등하며 시장은 즉각적으로 반응했다.

그러나 이번 Fee Switch 발표의 의미는 단순한 토큰 가격 상승에 그치지 않는다. 이는 디파이 산업 전체의 밸류에이션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신호일 수 있다. Fee Switch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그동안 “디파이 토큰은 어떻게 가치를 평가해야 하는가”라는 오랜 의문이 해소될 가능성이 높다.

물론 매출 인식이나 비용 인식 등 구체적인 회계 기준에 대한 논의는 여전히 필요하지만, 시장이 이제 단순한 내러티브나 유행이 아닌, 실질적인 매출과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한 평가 단계로 나아가고 있음은 분명하다.

결국 앞으로는 지속적인 매출을 기록하고 실수요를 확보한 프로토콜들이 더 높은 프리미엄을 받을 것이다. 내러티브보다 실적이, 하이프보다 현금흐름이 더 큰 설득력을 갖는 시기가 오고 있다.

본 글을 통해 유니스왑이 발표한 Fee Switch의 주요 내용과, 이 제안이 블록체인 시장 전반에 가지는 의미를 살펴보자.

👉쟁글에서 '내러티브보다 실적이, 하이프보다 현금흐름이 더 중요해지는 시대가 온다' 읽으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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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마인부우의 크립토볼 (minebuu)
Balancer V2 meta-스테이블 풀 화이트해커에 의해 새로운 취약점 발견 및 마이그레이션 중

https://x.com/Balancer/status/1988685056982835470?s=20

- 크립토 보안 비영리 단체인 SEAL 얼라이언스에 의해 Balancer V2의 meta-스테이블 풀에서 새로운 취약점 발견

- 현재 V2 메타 스테이블 풀의 자금을 안전하게 확보하였으며, 패치 진행 중

- V2의 메타 스테이블에서만 발견된 문제이기 때문에 Balancer V3는 문제 없이 사용 가능

- 추가 전달사항이 있기 까지는 트윗에 첨부되어 있는 풀들과 상호작용하지 말것을 권고
포필러스의 기둥 100y(코백장)님이 영어 텔방을 새로 여셨습니다.

이전에 소개드린 cookie reads 처럼 해외 ct 보시고 읽을만한 거리 포워딩 + 간단한 생각 정리하는 채널로 사용하실 것으로 보이는데, 각종 뉴스 팔로업하기 좋은 채널이 될 것 같습니다.

채널: @hodl100y
유입들은 다 나가라~

죄송합니다.. 어그로 끌었습니다..

여러분은 이중에 어디에서 유입되어서, 어떤 시즌에 제일 많이 벌었나요? 저는

입문 - 2017: ICOs
전성기 - 2024: BtcFi 이때인듯? (물론 지금 다날라감)


2014: Altcoins
2015: Ethereum Launch
2017: Bitcoin Forks
2017: dApps
2017: ICOs
2017: Bitcoin as Digital Gold
2019: IEOs
2019: CBDCs
2019: DeFi Foundations
2020: Bitcoin as a Macro Play
2020: Yield Farming
2020: De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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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NFTs
2021: Game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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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Alt L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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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Stablecoins & PayFi
2025: DATs
2025: Regulatory Clarity
2025: DEXes
2025: ICOs Revival
2025: Prediction Markets
2025: Privacy
2025: Equities
2025: AI Agents


https://x.com/krugermacro/status/1988828280078668079?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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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앤트로픽에서 중국 정부의 지원을 받는 것으로 강력하게 의심되는 집단에서 Claude Code를 이용한 대규모 바이브 해킹 작전을 수행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저도 간략하게만 훑어보았는데, 인간은 타겟 설정 / 단계 전환 등 결정 과정을 위주로 참여하고, Claude 에이전트가 MCP로 해킹 툴에 붙어서 대부분의 익스플로잇을 수행했다고 하네요. 이전에는 LLM을 간단하게 위협모델링을 하거나 단순한 익스플로잇을 짤때 정도의 말 그대로 바이브 해킹에만 썼었는데, 이제는 딱히 마이크로컨트롤을 하지 않아도 단순한 공격 벡터에 대해서는 인간 수준의 해킹을 수행할 수 있는 정도가 되었나봅니다.

이러한 공격 시도가 앤트로픽 팀에 의해 식별되어 공격의 구체적인 플로우까지 분석되었기에 근시일 내로 이에 대한 대책을 들고 나올 것 같긴 한데.. 이러한 시도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잘 생각나지 않네요. 결국 AI를 또 방어편에 세워서 싸우게 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리포트 전문 링크 같이 첨부드립니다. https://assets.anthropic.com/m/ec212e6566a0d47/original/Disrupting-the-first-reported-AI-orchestrated-cyber-espionage-campaign.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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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이더는 10일부터 메인넷 알파버전 돌리고 있었던 것 같네요. 지금은 메가이더쪽 rpc를 프라이빗으로 돌린 것 같은데, 어제까지는 접근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이더리움의 브릿지 컨트랙트로 직접 쏴서 이더 옮기는 트잭들도 보이고(트잭 예시), 옮긴 이더로 메가이더에서 밈코인 사는 트잭도 좀 있네요. 이더 미리 옮겨두는건 어떻게 될지 모르니 권장하지 않습니다,,

익스플로러 구경하기: https://megaeth-private.blockscout.com/
캘빈의 감금원
11/15(토)에 열리는 모나드 블리츠 행사에 초대받아 세션을 하나 하게 됐습니다. 리서치 업무 전반에 대한 이모저모를 얘기하게 될 것 같네요.. 관련해서 듣고싶으신 내용이 있다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세션 내용에 가능한 포함시켜보겠습니다. 신청 링크: https://luma.com/0cncnp49
오늘은 모나드 블리츠 행사 참석했습니다! 리서치 관련해서 짧은 세션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질문에 답이 잘 됐을지 모르겠네요 👀 텔방 보신다면 나중에 관련해서 디엠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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