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오리가 지난 AIxCC 수상 이후 만든 Xint Code라는 LLM기반 자동화 취약점 탐지 서비스가 Redis / PostgreSQL / MariaDB에서 제로데이 RCE 버그를 찾아냈다고 합니다. 인간의 중간 개입이 하나도 없었다고 하는데.. 또 외계인 갈렸나보네요
https://x.com/tjbecker/status/1999198987627176274?s=20
https://x.com/tjbecker/status/1999198987627176274?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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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종명이의 딸깍
아침부터 캘빈님이 cap에 대한 고봉밥을 끓여주셔서 읽어봤는데요. 자세히 알고 싶었지만 미뤄뒀던 cap에 대한 것들을 자세하게 들여다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한계점에 대한 부분들이 저는 인상 깊었음)
현재 캡은 기존 수익형 스테이블코인 모델들이 가진 검증불가하고 운용주체의 실패를 예금자에게 넘기는 구조, 디폴트 발생 시 법적 절차나 거버넌스 투표 등 느리고 불확실한 해결책에 의존하는 블랙박스라고 칭할수 있는 문제들을 "예금자 - 운용사 - 위임자의 3자 구조"를 통해 서로 보호하면서도 견제할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서 해결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음.
간단히 셋의 역할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음
• 예금자 (Depositor): 자금을 예치하고 cUSD(결제용) 혹은 stcUSD(수익형)를 받음. 운용 실패 시에도 보호받도록 설계됨.
• 운용사 (Operator): 자금을 빌려 수익(마켓메이킹, 차익거래 등)을 냄. 단, 위임자의 담보(보증)가 있어야만 차입 가능.
• 위임자 (Delegator): 아이겐레이어/심바이오틱에 예치한 자산(ETH 등)을 운용사에게 위임(보증)하고 수수료를 받음. "인간 신용평가사" 역할.
캡은 리스테이킹 된 자산을 인프라보안이 아닌 금융담보로 활용하면서, 운용사가 돈을 못 갚거나 담보 비율이 깨지면 위임자의 담보가 즉시 슬래싱 되어 예금자의 손실을 메우는 방식으로 기존 불확실한 해결책을 코드집행을 통해 빠르게 해결하려는 매커니즘을 가지고 있음. 물론 준비금 현황, 운용사 차입 현황, 담보 비율 등 핵심 정보를 온체인에 기록해서 실시간으로 블랙박스 내부를 들여다 볼수 있는 방식으로 기존 수익형 스테이블 모델이 가진 문제들을 해결하려는.
• 담보 가치 하락으로 인한 리스크 : 담보 대부분이 ETH 기반. 시장 폭락 시 연쇄 청산 가능성. 개별 볼트의 격리에도 불구하고 시스템 전체가 동일한 자산 가격에 연동되는 문제 (보수적인 담보비율과 긴급 청산 매커니즘과 청산 보너스를 통한 해결시도)
• 유동성 리스크: 예치된 자본의 상당 부분이 운용사에게 대출되거나 외부 프로토콜에 예치되어 있어, 대규모 인출 요청이 동시에 발생하면 즉각적인 상환이 불가능할수도 있음
• 위임자 집중도 리스크 : 소수의 대형 위임자가 전체 담보의 큰 비중을 차지할 경우, 이들의 자금 회수가 시스템 전체에 영향을 줄수 있음. 대형 위임자가 담보를 철회하면 다수 운용사의 대출 한도가 동시에 축소되고 강제 상환 및 유동성 위기가 발생 (실질적으로 독립된 다수의 위임자를 확보해 특정 주체에 대한 의존도 낮춰야함)
• 정보 비대칭: 운용사가 위임자보다 포지션 정보를 많이 가짐. 고위험 전략을 숨기는 역선택 가능성 / 1차적 손실의 위임자 담보 흡수 구조로 인한 고위험 전략 추구 가능성 / 동일한 이해관계자이거나 사전 합의로 인한 담합 가능성 등이 있음 (보증인 계약이라는 오프체인 법적 합의로 문제 완화를 시도하나 국가별 불확실성, 지불능력 상실로 인한 실질적 구제가 불가능할 가능성)
결국 캡은 위의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꾸준히 고민하고, 전통 금융 기관들을 핵심 자금 조달 경로로 활용할수 있는 수준까지 끌어올려야할 것임. 그러기 위해서는 법적 명확성, 안정성, 유동성이 뒷받침 되어야할 것이고 캡이 그리는 완전한 거버넌스 최소화를 위해 여러가지 고민들을 계속해 나가야 할 것 같네요.
제가 글을 이해한대로 한번 정리해보면,
현재 캡은 기존 수익형 스테이블코인 모델들이 가진 검증불가하고 운용주체의 실패를 예금자에게 넘기는 구조, 디폴트 발생 시 법적 절차나 거버넌스 투표 등 느리고 불확실한 해결책에 의존하는 블랙박스라고 칭할수 있는 문제들을 "예금자 - 운용사 - 위임자의 3자 구조"를 통해 서로 보호하면서도 견제할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서 해결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음.
간단히 셋의 역할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음
• 예금자 (Depositor): 자금을 예치하고 cUSD(결제용) 혹은 stcUSD(수익형)를 받음. 운용 실패 시에도 보호받도록 설계됨.
• 운용사 (Operator): 자금을 빌려 수익(마켓메이킹, 차익거래 등)을 냄. 단, 위임자의 담보(보증)가 있어야만 차입 가능.
• 위임자 (Delegator): 아이겐레이어/심바이오틱에 예치한 자산(ETH 등)을 운용사에게 위임(보증)하고 수수료를 받음. "인간 신용평가사" 역할.
캡은 리스테이킹 된 자산을 인프라보안이 아닌 금융담보로 활용하면서, 운용사가 돈을 못 갚거나 담보 비율이 깨지면 위임자의 담보가 즉시 슬래싱 되어 예금자의 손실을 메우는 방식으로 기존 불확실한 해결책을 코드집행을 통해 빠르게 해결하려는 매커니즘을 가지고 있음. 물론 준비금 현황, 운용사 차입 현황, 담보 비율 등 핵심 정보를 온체인에 기록해서 실시간으로 블랙박스 내부를 들여다 볼수 있는 방식으로 기존 수익형 스테이블 모델이 가진 문제들을 해결하려는.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캡의 구조적 리스크 파트 였는데,
• 담보 가치 하락으로 인한 리스크 : 담보 대부분이 ETH 기반. 시장 폭락 시 연쇄 청산 가능성. 개별 볼트의 격리에도 불구하고 시스템 전체가 동일한 자산 가격에 연동되는 문제 (보수적인 담보비율과 긴급 청산 매커니즘과 청산 보너스를 통한 해결시도)
• 유동성 리스크: 예치된 자본의 상당 부분이 운용사에게 대출되거나 외부 프로토콜에 예치되어 있어, 대규모 인출 요청이 동시에 발생하면 즉각적인 상환이 불가능할수도 있음
• 위임자 집중도 리스크 : 소수의 대형 위임자가 전체 담보의 큰 비중을 차지할 경우, 이들의 자금 회수가 시스템 전체에 영향을 줄수 있음. 대형 위임자가 담보를 철회하면 다수 운용사의 대출 한도가 동시에 축소되고 강제 상환 및 유동성 위기가 발생 (실질적으로 독립된 다수의 위임자를 확보해 특정 주체에 대한 의존도 낮춰야함)
• 정보 비대칭: 운용사가 위임자보다 포지션 정보를 많이 가짐. 고위험 전략을 숨기는 역선택 가능성 / 1차적 손실의 위임자 담보 흡수 구조로 인한 고위험 전략 추구 가능성 / 동일한 이해관계자이거나 사전 합의로 인한 담합 가능성 등이 있음 (보증인 계약이라는 오프체인 법적 합의로 문제 완화를 시도하나 국가별 불확실성, 지불능력 상실로 인한 실질적 구제가 불가능할 가능성)
결국 캡은 위의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꾸준히 고민하고, 전통 금융 기관들을 핵심 자금 조달 경로로 활용할수 있는 수준까지 끌어올려야할 것임. 그러기 위해서는 법적 명확성, 안정성, 유동성이 뒷받침 되어야할 것이고 캡이 그리는 완전한 거버넌스 최소화를 위해 여러가지 고민들을 계속해 나가야 할 것 같네요.
제가 정리한 글에서는 요약된 부분들이 많으니, 한번 꼭 원문을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아티클 전문 (포스트) | 아티클 전문 (웹사이트)
X (formerly Twitter)
Four Pillars KR (@FourPillarsKR) on X
: : No Cap, Just Cap: 검증 가능한 금융을 제시하다
Forwarded from 돌비콩의 투자정복
1. 인프라 & 프라이버시
- 현재 대부분의 체인에 결여된 프라이버시 기능이 차별화의 핵심
- 자산 이동(브릿징)은 쉽지만 비밀 이동은 어려우므로, 프라이버시 체인은 강력한 락인/네트워크 효과를 가짐
- 양자 내성 암호화만으로는 부족하며, 중앙 서버가 없는 완전한 탈중앙화가 필요
- 특정 국가나 기업이 차단할 수 없는, 개인이 메시지와 신원을 소유하는 통신 프로토콜이 표준이 됨
- 사후 감사(Audit)에 의존하던 보안이 런타임 강제 규정으로 진화
- 해킹 시도가 있더라도 시스템이 사전에 정의된 안전 속성(Spec)을 위반하면 거래 자체가 실행되지 않도록 차단
- 영지식 증명(SNARKs)의 효율성이 비약적으로 증가
- 블록체인을 넘어 '검증 가능한 클라우드 컴퓨팅'이 실현되어, 일반 CPU 작업을 GPU로 증명이 가능
- RWA와 기관 도입을 위해 온체인 데이터 접근 제어가 필수적
- 누가 어떤 데이터를 언제까지 볼 수 있는지 암호학적으로 제어하는 인프라가 구축
2. AI & 에이전트
- 금융 서비스에서 비인간 신원이 인간을 압도
- AI 에이전트가 경제 활동을 하려면 대출 시 신용점수가 필요하듯, 암호학적으로 검증된 신원이 필수적
- 예측 시장이 더 광범위하고 정교해짐
- AI 에이전트가 정보를 수집하고 트레이딩하며 시장 효율성을 높임
- 분쟁 해결에도 AI 오라클과 탈중앙화 거버넌스가 도입
- AI가 단순 보조를 넘어 실질적인 연구 파트너로 활약
- 여러 AI 모델 간의 협업과 기여도에 따른 공정한 보상 체계에 크립토가 활용
- AI 에이전트가 데이터를 긁어가는 보이지 않는 세금 문제를 해결해야
- 블록체인 기반의 소액 결제와 기여도 측정으로 콘텐츠 제작자에게 실시간 수익 분배 모델 도입
3. 금융 & 자산
- 단순히 주식을 토큰화하는 것보다, 유동성이 풍부한 무기한 선물 형태의 합성 자산이 더 적합
- 채권 등 부채 자산은 오프체인 자산을 토큰화하는 것보다, 처음부터 온체인에서 발행해야 비용과 관리가 효율적
- 스테이블코인이 페이팔 거래량의 20배에 달함
- QR 코드, 로컬 결제망 등 기존 금융 레일과 연결되어 실생활 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음
- 수십 년 된 은행의 코어 뱅킹 시스템(COBOL 기반)을 뜯어고치는 것은 어려움
-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된 예금은 레거시 시스템을 건드리지 않고도 은행이 혁신적인 상품을 내놓을 수 있는 수단
- 고액 자산가 전유물이었던 맞춤형 포트폴리오 관리가 대중화
- AI와 크립토 레일을 통해 소액으로도 사모 펀드, 채권 등 다양한 자산군에 투자하고 자동 리밸런싱 가능
- AI 에이전트들이 데이터나 API 사용료를 인간 개입 없이 즉시 결제함
- 결제 흐름이 별도의 과정이 아니라 인터넷의 기본 패킷처럼 작동하며, 인터넷 자체가 금융 시스템화됨
4. 전략 & 사회
- 모든 크립토 기업이 트레이딩/투기 플랫폼으로 변질되는 현상 경계
- 단기적 수익을 참고 본질적인 PMF을 찾는 창업자가 승리
- 중립적인 척하는 미디어보다, 자신의 주장에 돈을 걸고 책임지는 미디어가 신뢰받음
- 예측 시장이나 락업 등을 통해 자신의 발언에 대한 진정성을 온체인에서 증명
- 미국 내 시장 구조 법안 통과 시, 법적 리스크를 피하기 위한 기형적 구조가 사라짐
- 투명하고 탈중앙화된 네트워크 본연의 모습으로 운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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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제이슨상님 Unemployed by Agents
Delphi Digital 2026 전망 리포트
- 리포트 절반이 매크로. 금융맨들이 시장에 들어오고 크립토가 제도권으로 들어오면서 매크로 영향이 더 커짐.
- 시장이 성숙해지면서 크립토 자산의 양극화. 메이저 자산 및 매출 발생하는 성장주 vs 밈코인.
- 크립토 말고도 투기 하기 좋은 분야가 많아짐. AI, 바이오, 로봇. 투기 자본이 분산됨.
- zkTLS, AI 검증을 활용한 무담보 대출. 온체인 평판 대출 증가. 기관들의 온체인 프라이빗 신용 시장 성장.
- 기업 주도형 블록체인의 경쟁(Tempo, Robinhood).
- x402, ERC-8004를 통한 AI/로봇 경제 시장 탄생.
- 크립토 관련주의 IPO 증가. 토큰이 주식과 유사한 지분 + 유통 수단으로 성장.
- 스테이블코인과 네오뱅크의 성장과 경쟁.
"앞으로 펼쳐질 메타에 편승하여 매매를 할 것인가, 아니면 펀더멘털이 미래 잠재력을 뒷받침하는 프로토콜과 섹터에 집중할 것인가? 시장은 시간이 지나면 어느 쪽이 옳고 그른지 알려줄 것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자신이 어떤 게임을 하고 있는지 아는 것입니다."
- 리포트 절반이 매크로. 금융맨들이 시장에 들어오고 크립토가 제도권으로 들어오면서 매크로 영향이 더 커짐.
- 시장이 성숙해지면서 크립토 자산의 양극화. 메이저 자산 및 매출 발생하는 성장주 vs 밈코인.
- 크립토 말고도 투기 하기 좋은 분야가 많아짐. AI, 바이오, 로봇. 투기 자본이 분산됨.
- zkTLS, AI 검증을 활용한 무담보 대출. 온체인 평판 대출 증가. 기관들의 온체인 프라이빗 신용 시장 성장.
- 기업 주도형 블록체인의 경쟁(Tempo, Robinhood).
- x402, ERC-8004를 통한 AI/로봇 경제 시장 탄생.
- 크립토 관련주의 IPO 증가. 토큰이 주식과 유사한 지분 + 유통 수단으로 성장.
- 스테이블코인과 네오뱅크의 성장과 경쟁.
"앞으로 펼쳐질 메타에 편승하여 매매를 할 것인가, 아니면 펀더멘털이 미래 잠재력을 뒷받침하는 프로토콜과 섹터에 집중할 것인가? 시장은 시간이 지나면 어느 쪽이 옳고 그른지 알려줄 것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자신이 어떤 게임을 하고 있는지 아는 것입니다."
Forwarded from 엄마가 걱정안해도 될때까지 하는 코인 채널
일본_IREX_탐방기_로봇_이렉투스,_로봇_혁명의_시작점.pdf
4.6 MB
로보틱스 AI 공부도 좀 하면서 업무하며 알게되는 내용들도 정리해보고 있는데, 골자는 "중국이 넘 쎄다" 인것 같네요
다만 Web3 로보틱스 (?) 씬에서는 중국발 영향이 아직 체감할 정도는 아닌것 같은데 - 버츄얼스나 오픈마인드와 같은 프로젝트들이 시장을 리딩할지, 혹은 아예 새로운 국면을 맞을지 궁금해집니다
공부를 계속 하는걸로.. (자료는 이번 일본의 로보틱스 컨퍼런스 탐방 삼성증권 리포트)
다만 Web3 로보틱스 (?) 씬에서는 중국발 영향이 아직 체감할 정도는 아닌것 같은데 - 버츄얼스나 오픈마인드와 같은 프로젝트들이 시장을 리딩할지, 혹은 아예 새로운 국면을 맞을지 궁금해집니다
공부를 계속 하는걸로.. (자료는 이번 일본의 로보틱스 컨퍼런스 탐방 삼성증권 리포트)
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이슈] ZeroOS: 검증 가능한 컴퓨팅 시대를 위한 “레이어 제로”
작성자: 캘빈
- 현재 20개 이상의 zkVM 프로젝트들이 각각 프로그래밍 언어 툴체인을 개별적으로 포크하고 수정해야 하는 "버전 헬(Version Hell)"에 시달리고 있다. 현재의 구조는 새 버전이 나올 때마다 수정을 반복해야 하고, 보안 패치도 모든 포크에 일일이 적용해야 하므로 막대한 자원 낭비와 보안 위험을 내재하고 있다.
- 레이어제로 랩스와 스탠포드 대학교 연구진은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ZeroOS를 제안한다. ZeroOS는 각 언어의 내부를 수정하는 대신, 모든 언어가 공통으로 사용하는 시스템 콜 인터페이스 층위를 수정하는 접근법을 제안한다. 이는 zkVM을 이용하는 개발자들이 수정되지 않은 표준 툴체인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버전 관리 부담을 제거한다.
- 모든 zkVM 프로젝트가 동일한 ZeroOS 코드를 공유하게 되면, 한 번의 보안 감사나 성능 개선이 생태계 전체에 즉시 전파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개별 프로젝트들은 툴체인 유지보수 대신 자신만의 핵심 기술 개발에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슈 아티클 전문 (포스트)
🌎 이슈 아티클 전문 (웹사이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작성자: 캘빈
- 현재 20개 이상의 zkVM 프로젝트들이 각각 프로그래밍 언어 툴체인을 개별적으로 포크하고 수정해야 하는 "버전 헬(Version Hell)"에 시달리고 있다. 현재의 구조는 새 버전이 나올 때마다 수정을 반복해야 하고, 보안 패치도 모든 포크에 일일이 적용해야 하므로 막대한 자원 낭비와 보안 위험을 내재하고 있다.
- 레이어제로 랩스와 스탠포드 대학교 연구진은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ZeroOS를 제안한다. ZeroOS는 각 언어의 내부를 수정하는 대신, 모든 언어가 공통으로 사용하는 시스템 콜 인터페이스 층위를 수정하는 접근법을 제안한다. 이는 zkVM을 이용하는 개발자들이 수정되지 않은 표준 툴체인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버전 관리 부담을 제거한다.
- 모든 zkVM 프로젝트가 동일한 ZeroOS 코드를 공유하게 되면, 한 번의 보안 감사나 성능 개선이 생태계 전체에 즉시 전파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개별 프로젝트들은 툴체인 유지보수 대신 자신만의 핵심 기술 개발에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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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 : [이슈] ZeroOS: 검증 가능한 컴퓨팅 시대를 위한 “레이어 제로” 작성자: 캘빈 - 현재 20개 이상의 zkVM 프로젝트들이 각각 프로그래밍 언어 툴체인을 개별적으로 포크하고 수정해야 하는 "버전 헬(Version Hell)"에 시달리고 있다. 현재의 구조는 새 버전이 나올 때마다 수정을 반복해야 하고, 보안 패치도 모든 포크에 일일이 적용해야 하므로 막대한 자원 낭비와 보안 위험을 내재하고 있다. - 레이어제로 랩스와 스탠포드 대학교 연구진은…
레이어제로에서 오늘 발표한 ZeroOS에 대해 이슈글을 써봤습니다. 아무래도 논문형태로 냈다보니 설명이 조금 어려울 수 있어서, 어떤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하려는지를 쉽게 설명하는 데에 집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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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 $500B 밸류로 $20B 지분 매각 후 주식 토큰화 혹은 자사주 매입 검토 중
일부 기존 주주가 이보다 낮은 평가액으로 매각 추진하자 차단
https://x.com/DegenerateNews/status/1999469969994924214?s=20
일부 기존 주주가 이보다 낮은 평가액으로 매각 추진하자 차단
https://x.com/DegenerateNews/status/1999469969994924214?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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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vid's Anecdote
Nathan님의 인사이더 인사이트 책이 이번주에 도착해서 거의 하루만에 다 읽었습니다.
주 내용은 월가에서 트레이더로 일하시면서 겪으셨던 인사이트 / 스토리 등인데 정말로 재미있습니다.
아마 나중에 자세한 후기를 긴 글로 써볼 예정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제가 지금 동안 금융 시장이라는 곳이 작동하는 원리를 얼마나 모르고 돈을 운용했는지 깨닫게 해준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구문을 하나 공유하자면,
그래서 여러분들도 이 책을 읽으시면 좋을것 같아 5권 정도 더 구매했습니다.
댓글로 본인의 가장 웃픈 투자썰 (돈 잃은 이야기, 투자 잘했는데 수익화 못한 썰 등)을 남겨주시면 선물로 드려보겠습니다!❤️
주 내용은 월가에서 트레이더로 일하시면서 겪으셨던 인사이트 / 스토리 등인데 정말로 재미있습니다.
아마 나중에 자세한 후기를 긴 글로 써볼 예정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제가 지금 동안 금융 시장이라는 곳이 작동하는 원리를 얼마나 모르고 돈을 운용했는지 깨닫게 해준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구문을 하나 공유하자면,
"트레이더는 시장의 비효율을, 투자는 리스크를 보유한 시간을 통해 수 익을 만든다.
수익의 방식이 다르듯, 그 안에서 요구되는 감각과 태도 도 전혀 다르다. 두 행동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한 사람에게 시장은 무자 비하다.
금융 역시 본질의 이해를 요구하는 세계다. 내가 트레이더인지, 투자자인지 먼저 묻는 것. 그게 시장에서 살아남는 최소 조건이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이 책을 읽으시면 좋을것 같아 5권 정도 더 구매했습니다.
댓글로 본인의 가장 웃픈 투자썰 (돈 잃은 이야기, 투자 잘했는데 수익화 못한 썰 등)을 남겨주시면 선물로 드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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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s Anecdote
댓글로 본인의 가장 웃픈 투자썰 (돈 잃은 이야기, 투자 잘했는데 수익화 못한 썰 등)을 남겨주시면 선물로 드려보겠습니다! ❤️
데이빗님이 책 정말 재밌다고 하시네요. 댓글 달고 책 가져가기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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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트랜잭션 읽기 쉽게 자연어로 바꿔서 보여주는 익스플로러. 단순 트랜잭션 해시 조회뿐만 아니라 질문 던져서 찾는 것도 가능해서 좋네요.
https://herd.eco/explorer
https://herd.eco/explo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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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빈의 감금원
이더리움 트랜잭션 읽기 쉽게 자연어로 바꿔서 보여주는 익스플로러. 단순 트랜잭션 해시 조회뿐만 아니라 질문 던져서 찾는 것도 가능해서 좋네요. https://herd.eco/explorer
좀 더 깊게 들여다보고 싶으면 붙여서 쓰기 좋은 트랜잭션 비주얼라이저. 메인넷뿐만 아니라 foundry로 tx trace 뽑아서 임의 트잭 가져오는 것도 가능하네요.
https://tx-graph-eight.vercel.app/
https://tx-graph-eight.vercel.app/
인도의 USDT 프리미엄에 대한 설명글
인도는 현재 테더 프리미엄이 6% 정도로 유지되고 있다고 합니다. 인도인들은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금을 매우 선호하는데, 금의 수입 관세가 딱 6%정도라고 하네요.
금은 정부 규제로 대부분 밀수를 통해 반입되는데, 밀수업자들이 결제 수단으로 테더를 선호하기 시작하면서 테더의 프리미엄이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그 프리미엄이 현재는 사실상 관세에 페깅되어버린..
그 근거로 2024년 4월 관세 인하 이전에는 금 관세가 15%였는데, 테더 프리미엄도 그정도로 형성되어있었다고 하네요.
https://sidbharth.substack.com/p/the-indian-usdt-premium-explained
인도는 현재 테더 프리미엄이 6% 정도로 유지되고 있다고 합니다. 인도인들은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금을 매우 선호하는데, 금의 수입 관세가 딱 6%정도라고 하네요.
금은 정부 규제로 대부분 밀수를 통해 반입되는데, 밀수업자들이 결제 수단으로 테더를 선호하기 시작하면서 테더의 프리미엄이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그 프리미엄이 현재는 사실상 관세에 페깅되어버린..
그 근거로 2024년 4월 관세 인하 이전에는 금 관세가 15%였는데, 테더 프리미엄도 그정도로 형성되어있었다고 하네요.
https://sidbharth.substack.com/p/the-indian-usdt-premium-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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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i
ㅋㅋ웬 스캐머가 디뱅크 hi 100달러내고 메시지 보냈네ㅋㅋ
무슨 스캠사이트 pre deposit이라며 주저리주저리
100달러ㄱㅅ
무슨 스캠사이트 pre deposit이라며 주저리주저리
100달러ㄱㅅ
혹시나 해서 봤는데 저도 받았네요 ㄷㄷ 돈이 썩어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