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알렉스의 모자이크 🧩
안녕하세요! 레이어제로의 아시아 총괄을 맡고 있는 알렉스입니다. 이번에 용기를 내어 저의 텔레그램 채널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저를 처음 뵙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소개드리자면, 저는 B2B 사업개발 업무를 좋아하고, 특히 블록체인 업계에 6년 넘게 있으면서 스테이블코인이 우리 삶에 가져다줄 기술적 혁신을 믿고, 이를 함께 만들어나가고 싶은 사람입니다. 제가 몸담고 있는 레이어제로, 그리고 아시아스테이블코인얼라이언스(ASA)를 통해 특히 아시아 금융권에 유의미한 변화를 만들고 싶습니다. 저의 장기적인 꿈은 교육혁신에 있습니다. 종국에는 학교를 세우고 새로운 시대에 맞는 교육을 디자인하는 꿈을 갖고 있습니다. 두 딸의 아빠로서 바람직한 아빠의 역할과 육아방식, 그리고 미래 아이들의 교육에 대해 고민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 채널을 만들게 된 계기가 있습니다.
작년 가을 레이어제로 아시아 총괄에 부임하면서부터 정신없이 업무에 매달려 살았습니다. 그러다 4월에 둘째가 태어났고, 아내에 감히 비할 바는 아니지만 신생아와 첫째를 돌보면서 집에서도 일터에서도 번아웃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번아웃이라는 말을 그저 젊은 세대가 조금만 피곤해도 둘러대는 핑계 정도로 여겼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장 사랑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예민해지기 시작했고, 무엇보다 제게 즐거움과 안정을 가져다주는 것이 거의 없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정신과를 찾아갔습니다. 상담도 받고 약도 처방받아 보았지만, 결국 저를 해방으로 이끈 것은 자기치유였습니다.
산책을 거듭하며 끝없이 저를 돌아보았습니다. 그때 깨달았습니다. 제가 기쁨과 안정을 느끼지 못하는 건 그런 존재를 찾지 못해서가 아니라, 제가 그런 여유를 챙기지 못해서라는 것을요. 그때부터 결과가 아닌 과정을 진정으로 즐거워하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했고, 제가 살면서 보고 느끼고 배우는 것들을 다른 분들과 나누는 일을 즐거워한다는 걸 깨달아 이 채널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채널 이름은 모자이크입니다.
제가 살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 중에 중용과 다양성이 있습니다. 무엇이든 과해서는 안 되고, 우리 인생은 흑백이나 칙칙한 회색이 아니라 알록달록한 색으로 가득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동시에 인생에서 겪는 다양한 경험들은 그 모양과 색이 저마다 다르지만, 큰 그림을 완성하는 데에는 저마다 제 기능을 한다는 점을 저 자신에게, 그리고 여러분께 상기시키고 싶었습니다. 이 채널은 최대한 다양한 저의 모습, 그리고 다양한 세상을 다루려고 합니다. 크립토를 넘어 정치, 종교, 철학, 육아까지 우리가 사는 세상의 여러 모습을 보여드리며, 모자이크 그림을 완성하듯 한 조각 한 조각 여러분께 나누고 싶습니다. 진지한 모습, 가벼운 모습, 업무 이야기, 삶 이야기, 꿀팁, 실패담 등 가리지 않고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저를 처음 뵙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소개드리자면, 저는 B2B 사업개발 업무를 좋아하고, 특히 블록체인 업계에 6년 넘게 있으면서 스테이블코인이 우리 삶에 가져다줄 기술적 혁신을 믿고, 이를 함께 만들어나가고 싶은 사람입니다. 제가 몸담고 있는 레이어제로, 그리고 아시아스테이블코인얼라이언스(ASA)를 통해 특히 아시아 금융권에 유의미한 변화를 만들고 싶습니다. 저의 장기적인 꿈은 교육혁신에 있습니다. 종국에는 학교를 세우고 새로운 시대에 맞는 교육을 디자인하는 꿈을 갖고 있습니다. 두 딸의 아빠로서 바람직한 아빠의 역할과 육아방식, 그리고 미래 아이들의 교육에 대해 고민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 채널을 만들게 된 계기가 있습니다.
작년 가을 레이어제로 아시아 총괄에 부임하면서부터 정신없이 업무에 매달려 살았습니다. 그러다 4월에 둘째가 태어났고, 아내에 감히 비할 바는 아니지만 신생아와 첫째를 돌보면서 집에서도 일터에서도 번아웃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번아웃이라는 말을 그저 젊은 세대가 조금만 피곤해도 둘러대는 핑계 정도로 여겼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장 사랑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예민해지기 시작했고, 무엇보다 제게 즐거움과 안정을 가져다주는 것이 거의 없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정신과를 찾아갔습니다. 상담도 받고 약도 처방받아 보았지만, 결국 저를 해방으로 이끈 것은 자기치유였습니다.
산책을 거듭하며 끝없이 저를 돌아보았습니다. 그때 깨달았습니다. 제가 기쁨과 안정을 느끼지 못하는 건 그런 존재를 찾지 못해서가 아니라, 제가 그런 여유를 챙기지 못해서라는 것을요. 그때부터 결과가 아닌 과정을 진정으로 즐거워하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했고, 제가 살면서 보고 느끼고 배우는 것들을 다른 분들과 나누는 일을 즐거워한다는 걸 깨달아 이 채널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채널 이름은 모자이크입니다.
제가 살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 중에 중용과 다양성이 있습니다. 무엇이든 과해서는 안 되고, 우리 인생은 흑백이나 칙칙한 회색이 아니라 알록달록한 색으로 가득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동시에 인생에서 겪는 다양한 경험들은 그 모양과 색이 저마다 다르지만, 큰 그림을 완성하는 데에는 저마다 제 기능을 한다는 점을 저 자신에게, 그리고 여러분께 상기시키고 싶었습니다. 이 채널은 최대한 다양한 저의 모습, 그리고 다양한 세상을 다루려고 합니다. 크립토를 넘어 정치, 종교, 철학, 육아까지 우리가 사는 세상의 여러 모습을 보여드리며, 모자이크 그림을 완성하듯 한 조각 한 조각 여러분께 나누고 싶습니다. 진지한 모습, 가벼운 모습, 업무 이야기, 삶 이야기, 꿀팁, 실패담 등 가리지 않고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Forwarded from 폐지줍기 연구소
🟢 말 나온김에 돌아보는 펏지펭귄의 초창기 서사
-21년 NFT 불장 때 ColeThereum을 포함한 4명이 Pudgy Penguins NFT를 공동창업
-당시 BAYC, 크펑 등 NFT 대흥에 힘입어 8,888개 컬렉션은 빠르게 완판되었고 시장에서도 입지가 커짐
-그러나 민팅 이후 약속된 로드맵 이행없이 뭉개기 시작하면서 홀더들 사이에서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
-특히 가장 많은 논란이 트레져리 자금을 무단으로 사용한게 아니냐라는 의혹이 제기됨
-22년 1월 상황이 격화되어 커뮤니티 내부에서 Cole를 축출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옴
-22년 4월 당시 장난감 브랜드의 CMO 출신이었던 Luca Netz가 750ETH (2.5M)로 펏지펭귄 브랜드 및 IP 사업 인수 발표
-Luca Netz 인수 이후 본격적인 사업 확장 및 온, 오프라인 유통망에 납품하기 시작하면서 실제 소비자 브랜드로 전환
폐지줍기 연구소
🟢 말 나온김에 돌아보는 펏지펭귄의 초창기 서사 -21년 NFT 불장 때 ColeThereum을 포함한 4명이 Pudgy Penguins NFT를 공동창업 -당시 BAYC, 크펑 등 NFT 대흥에 힘입어 8,888개 컬렉션은 빠르게 완판되었고 시장에서도 입지가 커짐 -그러나 민팅 이후 약속된 로드맵 이행없이 뭉개기 시작하면서 홀더들 사이에서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 -특히 가장 많은 논란이 트레져리 자금을 무단으로 사용한게 아니냐라는 의혹이 제기됨 …
예전에 썼던 펏지펭귄 리포트에서도 콜 빌레망에 대한 내용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Forwarded from 텔레그램 코인 방,채널 - CEN
FOMO 관련 비난이 많네요.
#FOMO
FOMO는 밈코인 트레이딩 플랫폼이고 파운더가 한국인입니다. 위 이미지는 인게이지먼트 파밍 없고, KOL딜 없다고 하지만 뒤에선 댓글당 $0.15를 준다는 내용 + 최근 이슈인 $30K를 주고 탑급 밈코인 트레이더를 영입 하고 있다는 이슈 등등.. 아무튼 비난이 많은데 유사 플랫폼인 펌프펀의 견제인지 아니면 진짜 잡음인지 알 수 없네요.
#FOMO
텔레그램 코인 방,채널 - CEN
FOMO 관련 비난이 많네요. FOMO는 밈코인 트레이딩 플랫폼이고 파운더가 한국인입니다. 위 이미지는 인게이지먼트 파밍 없고, KOL딜 없다고 하지만 뒤에선 댓글당 $0.15를 준다는 내용 + 최근 이슈인 $30K를 주고 탑급 밈코인 트레이더를 영입 하고 있다는 이슈 등등.. 아무튼 비난이 많은데 유사 플랫폼인 펌프펀의 견제인지 아니면 진짜 잡음인지 알 수 없네요. #FOMO
제가 보기에는 그냥 정당한, 당연한 경쟁같아서 논란이 되고 있는게 조금 이상하게 느껴지긴 합니다. 당연히 돈버는 사업이면 사람 써서 바이럴 돌릴 수 있는거고, 수수료 비싼 것도 ux 좋은 앱에서 부과할 수 있는 비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수료가 비싼데 그정도의 서비스를 제공 못하면 자연스럽게 경쟁에서 질텐데요 뭐..
지금은 둘 다 파이를 키우려고 혈안이 되어있는 상태라 자연스럽게 잡음이 나오고 있는 것 같은데, 결과적으로는 서로 노이즈 마케팅 해주면서 +가 되고 있는 것 같네요.
지금은 둘 다 파이를 키우려고 혈안이 되어있는 상태라 자연스럽게 잡음이 나오고 있는 것 같은데, 결과적으로는 서로 노이즈 마케팅 해주면서 +가 되고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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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기분좋은 마곤
감사하게도 많은 이스포츠 트레이딩의 오리지널격이 된 콘텐츠를 KBW에서 더욱 크게 구성하게되었습니다! 아직 공개 안 된 파트너들부터 자리잡은 "진짜" 1티어 프로젝트들과 더욱 거대하고 파격적으로 온오프라인 혜택도 준비해보았습니다!
Perpdex섹터는 RWA를 업고 더욱 커질거라고 생각 중
트레이더 라인업, 굿즈 라인업, 행사 이벤트 부스 소식은 일단 신청해두시고 확인하기!
참가 프로젝트 라인업
Variational, Lighter, Aster, Extended
??? / ??? / ??? / ??? 곧 공개
정보
일시: 2026년 9월 28일 월요일
위치: 서울 강남 · 상세 주소는 승인자에게 개별 공개
인원: 600명 (승인 전용)
Event Highlights
-스폰서별 부스 & 체험
-프로젝트 토크쇼
-트레이딩 컴페티션
-특별 래플
-VIP 트레이더 네트워킹
-프로젝트 네트워킹
Raffle Prizes
1. 부스 각 팀별 제공 굿즈 및 ReboundX 1주년 & Perp DEX day 기념 굿즈 총 1000+
2. Iphone
3. 다이슨 드라이어
4.명품 카드지갑
5.커피머신
6.소니 헤드셋
7. 최신식 키보드
Notice
본 이벤트는 승인 전용 행사이며, 정원은 600명 한정입니다.
(신청자가 정원을 초과할 경우 ReboundX 터미널/ 리베이트 사용 유저가 우선 선정됩니다.)
승인을 위해 ReboundX 회원가입하신 이메일로 Luma 참가신청 부탁드립니다
Luma 페이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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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boyash Reads
Singapore Income tax (international tax compliance agreements) (crypto‑asset reporting framework) regulations 2026
싱가포르 국세청에서 OECD의 암호화폐 자산 보고 프레임워크 (CARF)를 수용해 보고 규정을 개정.
이제 싱가포르에 법인을 두고 운영하는 타국 암호화폐 회사들은 암호화폐 거래내역이 본국 국세청에 자동으로 공유된다고 하네요. 싱가포르 개인 투자자에 대한 암호화폐 과세는 여전히 비과세로 유지.
이제 싱가포르에 법인을 두고 운영하는 타국 암호화폐 회사들은 암호화폐 거래내역이 본국 국세청에 자동으로 공유된다고 하네요. 싱가포르 개인 투자자에 대한 암호화폐 과세는 여전히 비과세로 유지.
Forwarded from Zi존파워잼민
FOMO, 프라이빗 키 보안 논란
FOMO 서비스 약관 캡처가 공유되면서 보안 관련 비판
• 트레이딩 월렛 생성 시 Privy를 통해 프라이빗 키가 암호화되지 않은 상태로 전송될 수 있다고 약관에 명시
• 동시에 키 탈취·해킹·도난 등에 대해서는 회사가 책임지지 않는다는 면책 조항도 포함
• 일반적인 임베디드 월렛 구조와 비교하면 상당히 위험한 설계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중
여기에 과거 FOMO 공동창업자가 “코드 대부분을 AI로 작성했다”는 취지로 말한 인터뷰까지 다시 언급되면서, “바이브 코딩의 보안 리스크가 실제로 드러난 것 아니냐”는 비판까지 이어지고 있음
FOMO 서비스 약관 캡처가 공유되면서 보안 관련 비판
• 트레이딩 월렛 생성 시 Privy를 통해 프라이빗 키가 암호화되지 않은 상태로 전송될 수 있다고 약관에 명시
• 동시에 키 탈취·해킹·도난 등에 대해서는 회사가 책임지지 않는다는 면책 조항도 포함
• 일반적인 임베디드 월렛 구조와 비교하면 상당히 위험한 설계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중
여기에 과거 FOMO 공동창업자가 “코드 대부분을 AI로 작성했다”는 취지로 말한 인터뷰까지 다시 언급되면서, “바이브 코딩의 보안 리스크가 실제로 드러난 것 아니냐”는 비판까지 이어지고 있음
Zi존파워잼민
FOMO, 프라이빗 키 보안 논란 FOMO 서비스 약관 캡처가 공유되면서 보안 관련 비판 • 트레이딩 월렛 생성 시 Privy를 통해 프라이빗 키가 암호화되지 않은 상태로 전송될 수 있다고 약관에 명시 • 동시에 키 탈취·해킹·도난 등에 대해서는 회사가 책임지지 않는다는 면책 조항도 포함 • 일반적인 임베디드 월렛 구조와 비교하면 상당히 위험한 설계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중 여기에 과거 FOMO 공동창업자가 “코드 대부분을 AI로 작성했다”는…
해당 논란을 제기한 원문 트윗은 이걸로 보입니다.
https://x.com/promint_x/status/2086925389557838050?s=46
Fomo는 Privy 계정의 프라이빗키를 export 해서 사용자가 가져갈 수 있도록 해놨는데, 여기에 대한 terms 인 것으로 보이네요. 당연히 Privy에서 이러한 과정에서 키를 복호화해서 줄 것이고, 추출한 키를 사용자가 분실했을 때 책임지지 않겠다는 규정이 들어간 것은 딱히 이상할 것이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원문 트윗의 주장은 좀 많이 억지스럽네요..
https://x.com/promint_x/status/2086925389557838050?s=46
Fomo는 Privy 계정의 프라이빗키를 export 해서 사용자가 가져갈 수 있도록 해놨는데, 여기에 대한 terms 인 것으로 보이네요. 당연히 Privy에서 이러한 과정에서 키를 복호화해서 줄 것이고, 추출한 키를 사용자가 분실했을 때 책임지지 않겠다는 규정이 들어간 것은 딱히 이상할 것이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원문 트윗의 주장은 좀 많이 억지스럽네요..
Forwarded from 개발자 조엘과 삽질
KBW 사이드 이벤트: Agentic Payments Onchain Seoul Edition
제가 기획하는 사이드 이벤트입니다. 9월 28일 월요일 저녁, KBW의 시작을 끊으려고 합니다. Ripple, t54, Tenity가 함께 하는 "Agentic Payments Onchain" 행사입니다.
Agentic payments가 비교적 핫한 건 맞는데, 저처럼 아직 실제로 와닿지 않는 분들도 좀 있고, 이것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궁금하신 분들도 많습니다. 그런가 하면 이미 제품을 만들고 계신 분들도 많고요.
온체인 AI랑 machine to machine 결제 (x402, MPP 이런 것들) 쪽에 관심 있으면 딱 좋은 자리입니다. 이미 이 분야에서 큼지막한 족적을 남기고 있는 t54 파운더이자 저의 좋은 친구인 챈들러, 그리고 APAC Regional head인 클레어님도 올 예정입니다. 업계의 전반적인 흐름을 짚어보고, 데모도 보고, 네트워킹 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최대한 좋은 연사님들과 관심있는 빌더들을 모시려고 노력하고 있어서 사인업은 꼼꼼하게 선별할 계획입니다. 이르긴 하지만 먼저 이렇게 행사를 홍보드립니다!
제가 기획하는 사이드 이벤트입니다. 9월 28일 월요일 저녁, KBW의 시작을 끊으려고 합니다. Ripple, t54, Tenity가 함께 하는 "Agentic Payments Onchain" 행사입니다.
Agentic payments가 비교적 핫한 건 맞는데, 저처럼 아직 실제로 와닿지 않는 분들도 좀 있고, 이것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궁금하신 분들도 많습니다. 그런가 하면 이미 제품을 만들고 계신 분들도 많고요.
온체인 AI랑 machine to machine 결제 (x402, MPP 이런 것들) 쪽에 관심 있으면 딱 좋은 자리입니다. 이미 이 분야에서 큼지막한 족적을 남기고 있는 t54 파운더이자 저의 좋은 친구인 챈들러, 그리고 APAC Regional head인 클레어님도 올 예정입니다. 업계의 전반적인 흐름을 짚어보고, 데모도 보고, 네트워킹 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최대한 좋은 연사님들과 관심있는 빌더들을 모시려고 노력하고 있어서 사인업은 꼼꼼하게 선별할 계획입니다. 이르긴 하지만 먼저 이렇게 행사를 홍보드립니다!
Luma
Agentic Payments Onchain · Luma
Agentic Payments Onchain
Ripple, t54, Tenity, Bloom이 함께하는 KBW 공식 사이드 이벤트입니다.
📅 2026.09.28 (월) 18:00–23:00 KST 📍 강남 (신청 승인 후 안내) 🎟 무료 · 승인제
이런 분들을…
Ripple, t54, Tenity, Bloom이 함께하는 KBW 공식 사이드 이벤트입니다.
📅 2026.09.28 (월) 18:00–23:00 KST 📍 강남 (신청 승인 후 안내) 🎟 무료 · 승인제
이런 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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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크립토/리포트] 모나드: 마지막 범용 목적 레이어1
작성자: 캘빈
- 모나드는 "모든 것을 담는 고성능 범용 체인"이라는 테제에 역대급 자본과 시간이 베팅된 마지막 사례이자, 목적 특화 체인으로 분업화되는 시대에 통합 생산이 분업을 이길 수 있는가를 검증하는 마지막 대규모 실험이다. 그 성공 조건은 1) 통합만이 만들 수 있는 조합성(composability) 프리미엄의 증명, 2) 성공한 앱의 이탈 방지, 그리고 3) 인센티브 없이도 돌아가는 수요의 수익화라는 세 가지로 좁혀진다.
- 모나드의 생태계는 토큰 없이 지위 경제로 설계된 커뮤니티 빌딩, 모나드 매드니스로 대표되는 파운더 퍼널, 누적 26억 건의 트랜잭션과 풀 클라이언트 오픈소스화로 이어진 테스트넷 검증, 메인넷 단계별 지원이라는 네 단계 퍼널의 산물이다. 다만 이 과정은 기술에 대한 의심을 해소했을 뿐, 그 트래픽이 대가를 치르고도 남을 실수요인지는 메인넷 출시 이후의 지표로 증명되어야 할 몫으로 남았다.
- 트레이딩 섹터는 성과가 극명하게 갈렸다. 쿠루(Kuru)는 줄어드는 체인 전체 거래량 속에서 점유율 36.4%로 유니스왑(Uniswap)의 거래량을 추월했지만 수수료는 사실상 0에 머물러 있고, 퍼플(Perpl)은 규모는 작지만 초기부터 수수료를 받으며 성장 중이며, 레버업(LeverUp)은 하우스 모델로 최대 거래량과 수수료를 기록하고 있으나 소수 지갑에 집중된 얇은 사용자 저변이라는 유보점을 안고 있다. 다만 올 7월 들어 구도가 바뀌었는데, 퍼프 부문이 체인 거래량의 반등을 주도하며 재단 집계 기준 30일 무기한 선물 거래량(16억 달러)이 현물(13억 달러)을 처음 추월했고, 퍼플이 누적 거래량 10억 달러와 월간 8억 달러 이상을 기록하며 주간 거래량 기준 생태계 1위 거래소로 올라섰다.
- 대출은 현재 모나드 TVL에 가장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섹터이지만, 인센티브를 따라 움직이는 용병 자본의 성격이 강하다. 반면 리퀴드 스테이킹은 누적 4,600만 달러 이상의 조달 대비 합산 TVL이 약 1,200만 달러에 그쳐 기대와 결과의 간극이 가장 큰 섹터로, 합의에 내장된 네이티브 스테이킹과 슬래싱의 부재라는 구조적 요인이 리퀴드 스테이킹 프로토콜들의 부가가치를 제한하고 있다.
- 스테이블코인 유통량은 5.17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넘어섰지만 그 증가분은 펜들 인센티브와 맞물린 AUSD 한 자산이 주도했으며, 메타마스크 머니 어카운트의 단독 정산 체인 선정, 아베 정식 배포, x402 재단 가입 등 결제, RWA, 기관 방향의 결과물이 이제 막 지표에 반영되기 시작했다. 7월에는 이 흐름이 본격화되어, 아베의 총예치가 배포 한 달 만에 5억 달러를 돌파하며 모나드의 디파이 TVL은 7.7억 달러로 전 체인 톱10에 진입했고, 스테이블코인 유통량은 5.5억 달러 이상으로 확대되었으며 에테나, 메이플, 새턴 크레딧 등 신규 달러 자산의 온보딩으로 유입원이 다변화되었다. RWA 활성 시가총액은 4.3억 달러를 넘어 이더리움, 솔라나에 이은 RWA 3위 체인에 올랐다.
- 앞으로 6개월의 가장 가까운 변수는 생태계 프로젝트들의 TGE다. 생태계 프로젝트들의 TGE 사이클은 개별 프로젝트의 밸류에이션 이벤트를 넘어, 인센티브 없이도 모나드에 남는 수요가 얼마인지를 섹터 단위로 처음 실측하는 구간이 될 것이다.
📱 리포트 요약 (포스트)
🌎 리포트 전문 (웹사이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Twitter (EN / KR)
작성자: 캘빈
- 모나드는 "모든 것을 담는 고성능 범용 체인"이라는 테제에 역대급 자본과 시간이 베팅된 마지막 사례이자, 목적 특화 체인으로 분업화되는 시대에 통합 생산이 분업을 이길 수 있는가를 검증하는 마지막 대규모 실험이다. 그 성공 조건은 1) 통합만이 만들 수 있는 조합성(composability) 프리미엄의 증명, 2) 성공한 앱의 이탈 방지, 그리고 3) 인센티브 없이도 돌아가는 수요의 수익화라는 세 가지로 좁혀진다.
- 모나드의 생태계는 토큰 없이 지위 경제로 설계된 커뮤니티 빌딩, 모나드 매드니스로 대표되는 파운더 퍼널, 누적 26억 건의 트랜잭션과 풀 클라이언트 오픈소스화로 이어진 테스트넷 검증, 메인넷 단계별 지원이라는 네 단계 퍼널의 산물이다. 다만 이 과정은 기술에 대한 의심을 해소했을 뿐, 그 트래픽이 대가를 치르고도 남을 실수요인지는 메인넷 출시 이후의 지표로 증명되어야 할 몫으로 남았다.
- 트레이딩 섹터는 성과가 극명하게 갈렸다. 쿠루(Kuru)는 줄어드는 체인 전체 거래량 속에서 점유율 36.4%로 유니스왑(Uniswap)의 거래량을 추월했지만 수수료는 사실상 0에 머물러 있고, 퍼플(Perpl)은 규모는 작지만 초기부터 수수료를 받으며 성장 중이며, 레버업(LeverUp)은 하우스 모델로 최대 거래량과 수수료를 기록하고 있으나 소수 지갑에 집중된 얇은 사용자 저변이라는 유보점을 안고 있다. 다만 올 7월 들어 구도가 바뀌었는데, 퍼프 부문이 체인 거래량의 반등을 주도하며 재단 집계 기준 30일 무기한 선물 거래량(16억 달러)이 현물(13억 달러)을 처음 추월했고, 퍼플이 누적 거래량 10억 달러와 월간 8억 달러 이상을 기록하며 주간 거래량 기준 생태계 1위 거래소로 올라섰다.
- 대출은 현재 모나드 TVL에 가장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섹터이지만, 인센티브를 따라 움직이는 용병 자본의 성격이 강하다. 반면 리퀴드 스테이킹은 누적 4,600만 달러 이상의 조달 대비 합산 TVL이 약 1,200만 달러에 그쳐 기대와 결과의 간극이 가장 큰 섹터로, 합의에 내장된 네이티브 스테이킹과 슬래싱의 부재라는 구조적 요인이 리퀴드 스테이킹 프로토콜들의 부가가치를 제한하고 있다.
- 스테이블코인 유통량은 5.17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넘어섰지만 그 증가분은 펜들 인센티브와 맞물린 AUSD 한 자산이 주도했으며, 메타마스크 머니 어카운트의 단독 정산 체인 선정, 아베 정식 배포, x402 재단 가입 등 결제, RWA, 기관 방향의 결과물이 이제 막 지표에 반영되기 시작했다. 7월에는 이 흐름이 본격화되어, 아베의 총예치가 배포 한 달 만에 5억 달러를 돌파하며 모나드의 디파이 TVL은 7.7억 달러로 전 체인 톱10에 진입했고, 스테이블코인 유통량은 5.5억 달러 이상으로 확대되었으며 에테나, 메이플, 새턴 크레딧 등 신규 달러 자산의 온보딩으로 유입원이 다변화되었다. RWA 활성 시가총액은 4.3억 달러를 넘어 이더리움, 솔라나에 이은 RWA 3위 체인에 올랐다.
- 앞으로 6개월의 가장 가까운 변수는 생태계 프로젝트들의 TGE다. 생태계 프로젝트들의 TGE 사이클은 개별 프로젝트의 밸류에이션 이벤트를 넘어, 인센티브 없이도 모나드에 남는 수요가 얼마인지를 섹터 단위로 처음 실측하는 구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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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boyash Reads
VanEck Launches Trading Card Game to Advance Financial Literacy Among Young Investors
This pushes the asset manager deeper into the collectibles space as a way to reach younger investors
Collectibles thesis everywhere
This pushes the asset manager deeper into the collectibles space as a way to reach younger investors
Collectibles thesis everywhere
반에크에서 투자 교육용 TCG를 출시한다고 하네요. 6월쯤 나왔던 뉴스인데 이제 공식화된듯.. 카드는 펏지 Vibes TCG 만든 Orange Cap Games에서 만들었다나봅니다.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60812201433/en/VanEck-Launches-Trading-Card-Game-to-Advance-Financial-Literacy-Among-Young-Investors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60812201433/en/VanEck-Launches-Trading-Card-Game-to-Advance-Financial-Literacy-Among-Young-Investors
Forwarded from 코인소년의 크립토 이야기 🙋♂️
금감원, 가상자산사업자 심사 대폭 강화 Source
개정 특금법 시행에 따라 VASP 신고 심사가 기존 대표·임원 중심에서 대주주, 재무상태, 조직·인력, 전산설비, 내부통제까지 확대된다고 함.
사실상 가상자산사업자 심사가 기존 금융업권 인허가 수준으로 한층 빡세지는 흐름...
개정 특금법 시행에 따라 VASP 신고 심사가 기존 대표·임원 중심에서 대주주, 재무상태, 조직·인력, 전산설비, 내부통제까지 확대된다고 함.
• 대주주 적격성 및 법률 위반 이력 심사 추가
• 사업자·법인 대주주 부채비율 원칙적으로 200% 이하
• AML 인력 원칙적으로 4명 이상 확보
• 전산·내부통제 체계는 필요 시 현장점검까지 진행
• 사업자 재무상태·일부 조직·인력 요건은 1년 유예
• 대주주 재무요건은 유예 없음
• 기존 VASP도 11월 20일까지 개정 규정에 맞춰 재신고 필요
사실상 가상자산사업자 심사가 기존 금융업권 인허가 수준으로 한층 빡세지는 흐름...
🤯2
오픈소스 하드웨어 월렛 중 하나인 트레저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데이터 보관을 90일만 하도록 되어있어서 범위는 90일 이내에 구매한 사람 한정인듯 하네요.
https://x.com/Trezor/status/2087885428313543059?s=20
https://x.com/Trezor/status/2087885428313543059?s=20
Forwarded from The ticker is ETH (100y | Four Pillars)
이더리움 재단, Poseidon 해시에서 방향 전환?
이더리움 재단이 8년에 걸쳐 $10M 이상이 투입된 Poseidon 해시 함수 도입을 버리는 방향성으로 가고 있다고 하네요.
Poseidon은 SNARK 친화적 해시 함수로, 기존의 SHA/BLAKE 계열의 범용 해시 함수에 비해 SNARK 환경에서 연산이 매우 빠르다는 장점이 있었고, 지속적으로 연구되던 암호학적 주제였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획기적인 SNARK 설계들이 등장하면서, 기존의 범용 해시 함수들도 Poseidon에 필적하는 성능을 낼 수 있게 되었다고 하네요.
즉, 원래는 "SNARK 안에서 SHA/BLAKE 해시 함수가 느리니, SNARK 친화적인 해시 함수를 만들자!" 였다면, 이제는 오히려 "기존의 해시 함수는 냅두고, 해시에 친화적인 SNARK를 만들자!"로 바뀐 것입니다.
2027년에 프로덕션 수준이 LeanVM, 그리고 2028년에 CL, DL, EL에 이를 실제 도입하는 것이 목표라고하네요.
과연 그 동안 이더리움의 로드맵은 안 변하고 그대로 있을 수 있을지..
출처
이더리움 재단이 8년에 걸쳐 $10M 이상이 투입된 Poseidon 해시 함수 도입을 버리는 방향성으로 가고 있다고 하네요.
Poseidon은 SNARK 친화적 해시 함수로, 기존의 SHA/BLAKE 계열의 범용 해시 함수에 비해 SNARK 환경에서 연산이 매우 빠르다는 장점이 있었고, 지속적으로 연구되던 암호학적 주제였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획기적인 SNARK 설계들이 등장하면서, 기존의 범용 해시 함수들도 Poseidon에 필적하는 성능을 낼 수 있게 되었다고 하네요.
즉, 원래는 "SNARK 안에서 SHA/BLAKE 해시 함수가 느리니, SNARK 친화적인 해시 함수를 만들자!" 였다면, 이제는 오히려 "기존의 해시 함수는 냅두고, 해시에 친화적인 SNARK를 만들자!"로 바뀐 것입니다.
2027년에 프로덕션 수준이 LeanVM, 그리고 2028년에 CL, DL, EL에 이를 실제 도입하는 것이 목표라고하네요.
과연 그 동안 이더리움의 로드맵은 안 변하고 그대로 있을 수 있을지..
출처
Forwarded from face
저희 FACE가 Rialo, 그리고 포필러스와 함께 KBW 주간에 첫 리스너 밋업을 엽니다.
저희가 평소에도 검열을 많이 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영상이다 보니 못다 한 이야기들이 꽤 있습니다.
저희의 개인적인 이야기들도 그렇고, 이 거친 시장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지에 대한 이야기도 그렇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구독자분들만 모시고 조금 더 편하게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기관 밋업으로 가득한 KBW에 리테일 분들을 위한 자리도 하나쯤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컸습니다.
오셔서 재밌게 이야기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가세요.
아, 그리고 요즘 리알로가 영 뜸하던데, 이 녀석들 도대체 뭐 하고 있는지도 한번 캐물어보겠습니다.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세션 중에는 핸드폰도 잠시 걷을 예정입니다. 녹화도 없습니다.
그냥 그날 오신 분들끼리 편하게, 재밌게 이야기해보시죠!
https://luma.com/0bbma5yj
저희가 평소에도 검열을 많이 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영상이다 보니 못다 한 이야기들이 꽤 있습니다.
저희의 개인적인 이야기들도 그렇고, 이 거친 시장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지에 대한 이야기도 그렇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구독자분들만 모시고 조금 더 편하게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기관 밋업으로 가득한 KBW에 리테일 분들을 위한 자리도 하나쯤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컸습니다.
오셔서 재밌게 이야기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가세요.
아, 그리고 요즘 리알로가 영 뜸하던데, 이 녀석들 도대체 뭐 하고 있는지도 한번 캐물어보겠습니다.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세션 중에는 핸드폰도 잠시 걷을 예정입니다. 녹화도 없습니다.
그냥 그날 오신 분들끼리 편하게, 재밌게 이야기해보시죠!
https://luma.com/0bbma5y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