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s Catal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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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주로 크립토 시장)에 대해서 다룹니다. 두서 없이 복잡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

본 견해는 개인의 의견이며, 회사의 공식 입장과 무관함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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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정치인들은 KBS, MBC 와 같은 공중파도 나오겠지만, 뉴미디어에도 더 자주 얼굴을 비출겁니다.

악캐스트에 김민전 의원이 나왔고, 이번엔 제가 즐겨보는 사피엔스 TV에 나경원 의원이 나왔습니다.

어제는 삼프로 TV에 민병덕 의원이 나왔고요. 공중파가 가졌던 막강한 권력이 이제는 뉴미디어로 옮겨가고 있는 시대입니다.

내년에는 저희 페이스에서도 파격적인 게스트를 모셔올 수 있기를.

https://youtu.be/cGucfohRQnU?si=bEMUFBcTwczJv-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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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
우미아(Umia) 공동 창업자 프란체스코, NFT보이와 ‘토큰 홀더가 진짜 주인이 되는 기업’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사업의 가치가 토큰에 돌아오고, 홀더들의 거래가 기업의 중요한 결정을 이끄는 구조는 어떻게 가능할까요? 오너십 코인과 퓨타키를 통해 창업자와 투자자의 이해관계를 맞추려는 우미아의 비전을 들어보시죠. 유튜브에서 보기: https://youtu.be/Ao0g167CY8g
우미야 친구들이랑 진짜 토큰과 관련된, 이 업계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눴습니다.

업계의 고질적인 문제들과, 우미야가 해결하려는 것들, 그리고 우미야와 관련된 초반 논란들에(갑자기 몇 밀씩 경매에 돈 넣은 익명지갑)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알렉스님은 동시간대에 한국 거래소에서 발표하시느라 이번엔 부득이하게 참여를 못하셨습니다.
Forwarded from 엄선된 준의 식견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445/0000477367

98-00 양키스는 전설이다.. 종목 불문하고도 쓰리핏은 진짜 힘드네요 스쿠발 영입하고 혹시 했는데
엄선된 준의 식견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445/0000477367 98-00 양키스는 전설이다.. 종목 불문하고도 쓰리핏은 진짜 힘드네요 스쿠발 영입하고 혹시 했는데
이거에 대해서 조만간 제가 글 하나 쓰려고 합니다.

이번엔 오타니도 오타니지만, 밀워키를 이끈 팻 머피 감독과 밀워키 팀원들이 정말 위대하더라고요.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는 것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닙니다.

페이스 뉴스레터에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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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도랏맨
시장 간단 체크

비트
= 왤캐 잘 버티지? 의문의 세력이 가격 유지시키는 것 같음. 의도는 모르겠음. 근데 의도를 모르는데 그냥 무작성 탑승하기는 너무 어려움. 어제도 나스닥 박다가 갑자기 1분만에 1300달러 올림. 그냥 장난감 같음.

하이닉스 = 이 새끼 다시는 오르지 못할 것 같음. 걍 개쓰레기 같음. 모두 물려서 올려달라고만 하고 올려줄 주체가 없는 것 같음. 이거 깨려면 미국 대통령이 자연사하거나, 마이크론 대만 공장 붕괴되거나, CXMT 공장 붕괴되거나, 자사주매입 한번 더 나오거나 해야됨

이미 자사주 매입했는데 좆망하지 않았냐? = 맞음. 근데.. 자사주매입 한번 하고 내년에나 할 줄 알았는데, 두번하고 세번하고 네번한다고 하면 흐름을.. 흐름을 바꿀 수 있지않을까?

삼성 = 조금 더 오를 룸이 있긴한데, 하이닉스가 원체 쓰레기라서 같이 내릴듯.

= 근데 전반적으로는 메모리 전망이 너무 어두움. 주가 반전 시킬 수 있는건 '그냥' 저점매수 들어오는거 말고는 방법 없어보임

= 비트도 원래 지금 폭락해야 정상인데, 의문의 세력이 끌어올리고 있어서 그냥 무지성 롱타기는 굉장히 무습다
작년의 야구가 오타니 쇼헤이로 대변됐다면, 올해의 야구는 밀워키 브루어스의 팻 머피 감독으로 요약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에 밀워키가 다저스를 4:0으로 완파하는 모습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상당히 충격적이면서도 인상 깊었던 장면들이 몇 가지 있었습니다.

1. 홈런을 친, 절정의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에게 희생번트를 지시한다는 점.

일반적으로 야구에서는 홈런을 치며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에게 번트를 지시하지 않습니다. 타격감이 좋은 만큼 다음 타석에서도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팻 머피 감독은 달랐습니다. 1차전에서 홈런을 기록한 브라이스 투랑이 이후 타석에 들어섰을 때, 1루 주자가 출루하자 주저 없이 희생번트를 지시했습니다. 그리고 투랑은 군말 없이 번트를 성공시키며 주자를 2루로 보냈습니다.

2. MVP 출신의 슈퍼스타이자 팀의 주장을 대타도 아닌 대주자로 기용한다는 점.

크리스티안 옐리치는 내셔널리그 MVP 출신이자 밀워키를 대표하는 슈퍼스타이며, 현재 팀의 주장입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선수라면 선발 출전이 당연하게 여겨지고, 벤치에서 출발하더라도 결정적인 순간 대타로 활용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하지만 팻 머피 감독은 달랐습니다. 3차전에서 옐리치를 선발 명단에서 제외하더니, 경기 중반 그를 대타도 아닌 대주자로 투입했습니다. 그리고 옐리치는 자신의 역할을 기꺼이 받아들였고, 이후 역전 홈런이 터지면서 홈을 밟았습니다.

이 두 장면은 팻 머피 감독의 야구 철학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는 것.

아무리 뛰어난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더라도 팀에 번트가 필요하다면 번트를 대야 하고, 아무리 위대한 커리어를 가진 선수라도 팀에 대주자가 필요하다면 대주자로 나서야 한다는 것입니다. 선수의 이름값이나 개인적인 성취보다 팀의 승리가 우선한다는 원칙이 실제 경기장에서 구현된 것이죠.

더욱 흥미로운 것은, 작년에 오타니라는 한 명의 선수가 보여준 역사적인 개인 퍼포먼스 앞에 무너졌던 밀워키가, 올해는 철저한 팀플레이로 다저스를 무너뜨렸다는 점입니다.

마치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는 오래된 스포츠계의 격언을, 작년에 그 격언을 무색하게 만들었던 오타니 앞에서 다시 한번 증명해 보인 것 같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선수단 연봉 총액이 약 1억 달러 수준인 스몰마켓 구단 밀워키가, 약 4억 달러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자금을 쏟아붓는 다저스를 상대로 4:0 완승을 거뒀습니다.

물론 다저스 역시 훌륭한 팀플레이를 보여주는 조직이고, 밀워키의 승리를 오직 감독의 리더십만으로 설명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압도적인 자본력과 슈퍼스타들을 보유한 팀을 상대로, 상대적으로 제한된 자원을 가진 팀이 조직력과 헌신으로 승리를 만들어냈다는 사실만큼은 분명 인상적입니다.

스포츠에는 이런 낭만이 있어서 좋습니다. 돈과 개인의 능력이 모든 것을 결정하지는 않는다는 것. 때로는 뛰어난 개인들의 집합보다, 하나의 목표를 위해 기꺼이 희생할 줄 아는 조직이 더 강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한 회사를 이끄는 입장에서, 팻 머피 감독의 리더십은 저에게도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주 페이스 뉴스레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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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ace
다저스에 4:0으로 무너졌던 밀워키가 1년 만에 같은 상대를 4:0으로 꺾었다. 나는 그 승리보다, 홈런 타자가 번트를 대고 MVP가 대주자로 나서는 팀의 문화에 눈이 갔다.

어떻게 해야 뛰어난 사람들이 자기 성적과 자존심보다 팀의 승리를 먼저 생각하게 될까?

나도 그런 조직을 만들고 싶다. 그러려면 희생을 요구하기 전에, 조직을 이끄는 나부터 그렇게 행동해야 할 것이다.

섭스택에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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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함께 런 with 빗썸나눔>

11월 15일, 취약계층 돕기를 위한 짧은 마라톤

이투데이와 빗썸나눔이 함께 주최하고, 초록우산과 빅워크가 주관하는 사회 공헌 러닝 행사로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되는 5km / 10km 달리기 코스가 존재.

참가비 전액 초록우산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기부되는 런으로 아쉽게도 저는 취약하나 아동은 아니니 받지 못할 것 같네요.

신청링크 : https://bithumbnanumrun.com/


* 본 게시물은 빗썸과의 파트너활동 일환으로 작성된 포스팅이며 무케는 여자를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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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gen Guy
다시 보는 2015년 허드슨 리버 트레이딩 인턴십 -> 알렉산더 왕 19살 생일파티였다고 함 왜 유난히 잘생긴 사람이 보이냐 ...
헛슨 리버 트레이딩과 크립토는 사실 꽤 긴밀한 관계라는 사실 아시나요.

Hudson River Trading을 2002년에 공동 창업한 Alex Morcos와 Suhas Daftuar가 2014년에 함께 만든 Chaincode Labs라는 회사는 비트코인 연구/개발하는 조직으로 유명합니다.

결국 그 DNA가 하이퍼리퀴드로 이어져버린 묘한 인연.
폐지줍기 연구소
일론머스크 "내년 모든 미국 아이들에게 SpaceX 주식을 한 주씩 나눠 줄 것"

전세계 배급의 시대가 온다.

https://x.com/elonmusk/status/2112089556615123114
확실히 특이점이 오긴 한듯. 스케일의 문제로 국가만이 해줄 수 있었던 일들의 경계가 허물어지기 시작.

이제는 어지간한 국가보다 더 큰 규모의 일을 해낼 수 있는 민간기업들이 줄지어 나오기 시작할겁니다.

공공의 개념과 민간의 개념이 사라지는, 오히려 특정 분야에서 공공보다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더 좋은 퀄리티의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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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ace
프랑스의 시위 영상을 보다가, 거리의 혼란만큼이나 그 영상을 둘러싼 반응에 눈이 갔다.

한때 공개적으로 꺼내기 어려웠던 반이민 주장들이 지지를 얻는 모습을 보며, 포용이라는 가치의 자리가 흔들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당연하게 배워온 전후 세계의 규범은 어디까지 유지될 수 있을까?

섭스택에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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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박주혁
유명 블룸버그 칼럼니스트 조 와이젠탈의 크립토 쉴링

조 와이젠탈(Joe Weisenthal)이 과거에는 “비트코인은 투기적이지만 블록체인 기술 자체는 흥미롭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비웃었지만, 2026년 현재 그들의 말이 어느 정도 맞았을 수도 있다는 내용의 글이다.

주요 요약은 다음과 같다.

- 과거 입장: 비트코인의 핵심 가치는 사이퍼펑크 정신에서 나온 ‘검열 저항성 있는 P2P 화폐’라고 봤다. 중개자를 신경 쓰지 않는다면 이미 존재하는 중앙화된 데이터베이스가 훨씬 빠르고 저렴하기 때문에, “블록체인 기술 자체”를 강조하는 것은 사이퍼펑크 정신을 왜곡하는 것으로 여겼다.

- 생각이 바뀌게 된 계기: 2024년 오스틴 캠벨과의 대화 이후 입장이 조금 바뀌었다. 금융기관들은 각자 거대한 레거시 기술 스택을 갖고 있어 쉽게 통합되기 어렵다. 이런 상황에서 블록체인은 완전한 검열 저항성은 아니더라도 “신뢰할 수 있는 중립적인 프로토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게 됐다.

-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재평가: 스테이블코인은 단순히 가격이 고정된 코인이라는 점에서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국경 간 송금 비용이 저렴하고, AI 에이전트가 자동으로 결제를 하거나 마이크로 트랜잭션을 할 때 유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사례: 최근 주목하는 사례다. 이 체인에서는 31시간마다 열리는 비싼 더치 옥션을 통해서만 토큰을 발행할 수 있어, 무의미한 밈코인이 난립하기 어렵다. 블룸버그도 이 체인에서 거래되는 무기한 선물(perpetual futures)을 추적하고 있으며, 브렌트유·금·엔비디아·SK하이닉스·환율 등 다양한 자산이 거래된다.

- 무기한 선물(Perps)의 중요성: 만기가 없고, 오라클 가격과 실제 거래 가격의 괴리에 따라 펀딩비가 발생하는 구조다. 원래는 암호화폐 레버리지 거래를 위해 나왔지만, 주식·원자재·환율 등에도 적용 가능하다. 블록체인이 없어도 만들 수 있지만, 블록체인은 여러 기관이 중립적인 장소에서 함께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 결론: 시장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무기한 선물에 대해 공부해 볼 필요가 있다. 아직 전통 금융사들이 본격적으로 참여하고 있지는 않지만, 블록체인이 다양한 금융기관들이 함께 쓸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 될 가능성은 있다고 본다. 그래서 “블록체인 기술 자체”를 강조했던 사람들이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었을 수도 있다는 입장이다.

https://x.com/TheStalwart/status/2112625912017465368?s=20
face
저희 팟캐스트 본편이 처음으로 조회수 1만회를 넘었습니다!

짝짝짝
"크립토 유튜브는 리플, 비트코인 오태민류 아니면 힘들다."
"한 시간 넘는 영상 잘 안될거다."

처음 시작하기도 전부터 여기저기서 비관적이게 봤던 채널인데, 첫 화를 찍고 4개월도 안돼서 본편이 1만뷰를 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그냥 혼자 나와서 유튜브가 좋아하는 키워드대로 말하고 한 편에 10분 20분씩 찍는거 싫어서 시작한 유튜브인데, 이렇게 점점 어디언스를 찾아가고 있는 거 같아서 힘이 됩니다.

만 뷰 까지 4개월, 10만뷰까지 2개월안에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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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이번 KBW에서 프로토콜 단위로 가장 큰 이슈몰이를 한 곳은 솔라나
5/ 오히려 이런 시점이니까! 리테일이 더욱 중요해진 솔라나

그렇다면 이렇게 열일하는 솔라나가 기관들에게 어필하기 위해서는 어떤게 필요할까요? 역설적으로 리테일이 더 필요해지게 됐습니다.

- 저희 솔라나에 유저가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
- 거래량이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 아세요?
- 다른 체인 가면 이 정도 거래량이랑 속도 안 나와요~
- 이미 유저들이 다 솔라나 쓰고 있는데 왜 자꾸 다른 집 들렀다 온다고 하실까~?


그리고 이 전략이 지금까지는 잘 먹히고 있는 것 같아요.

포필러스 대장님인 스티브님은 '이번 KBW때 제일 눈에 띈 게 솔라나였고, 기관쪽과 코인충 양극단을 모두 흡수하는데 성공했다고 생각한다'는 의견을 밝힐만큼

오늘날 솔라나는 리테일과 기관 양쪽에서 모두 성과를 내야 하는 상황 아래 잘 해쳐나가고 있고, 그만큼 돈도 많이 쓰고 푸쉬도 팍팍하고 있다! 로 정리할 수 있겠어요.

저는 그래서 프론티어 트레이더스가 이렇게 크고 화려하게 열리는게 아닌지 추측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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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스택 공지방 - Season 2
5/ 오히려 이런 시점이니까! 리테일이 더욱 중요해진 솔라나 그렇다면 이렇게 열일하는 솔라나가 기관들에게 어필하기 위해서는 어떤게 필요할까요? 역설적으로 리테일이 더 필요해지게 됐습니다. - 저희 솔라나에 유저가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 - 거래량이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 아세요? - 다른 체인 가면 이 정도 거래량이랑 속도 안 나와요~ - 이미 유저들이 다 솔라나 쓰고 있는데 왜 자꾸 다른 집 들렀다 온다고 하실까~? 그리고 이 전략이 지금까지는 잘…
저보다 제 생각을 더 명확하게 정리해주시는 머니스택좌.

KBW든 TOKEN2049든, 결국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들이 벌이는 경쟁의 본질은 “우리가 왜 최고의/최적의 플랫폼인가”를 얼마나 설득력 있게 전달하느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초기 단계의 플랫폼들은 자신들의 기술적 우월성이나 경쟁 플랫폼 대비 차별점을 강조할 수밖에 없습니다. 반면 생태계가 성숙해질수록 기술 자체보다는 그동안 축적해 온 성과와 경쟁 우위, 그리고 해자를 내세울 수 있게 되죠.

그런데 이번 솔라나를 보면서 이 차이가 유독 크게 와닿았습니다.

솔라나는 기술적 우월성을 강조하기보다(물론 알펜글로우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습니다만), “돈을 벌고 싶으면/유동성을 누리고 싶다면 솔라나에서 빌딩해라”라는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실제 수치와 성과들을 제시했죠.

결국 다른 초기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들이 “우리 기술이 얼마나 뛰어난가”를 이야기할 때, 솔라나는 “우리 생태계에서 얼마나 많은 돈을 벌 수 있는가”를 이야기하고 있었던 겁니다.

기술적 가능성을 파는 것과 이미 검증된 경제적 기회를 파는 것은 완전히 다른 차원의 세일즈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KBW와 TOKEN2049를 거치면서 솔라나가 다른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들과는 세일즈 포인트 자체가 확연히 다른 단계에 진입했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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