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s Catal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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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주로 크립토 시장)에 대해서 다룹니다. 두서 없이 복잡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

본 견해는 개인의 의견이며, 회사의 공식 입장과 무관함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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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불개미 CRYPTO
📣 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 확정되었습니다.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 재정경제부 보도, 참고자료

코인과세가 2년 공식 유예되었습니다. 여당, 야당 모두 당대표가 공식 건의하고 행정부까지 동의했습니다. 세법개정안 개정은 확정이고 연말 표결만 거치면 됩니다.

2년 유예와 함께, 3년간의 손실 이월공제도 재정경제부 발표에 포함되었습니다.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 재정경제부 부총리 브리핑 자료 원문보러가기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트위터에도 올려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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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그냥 제 정보 공개할게요..(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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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Vooy에서 소규모로 행사를 해서 다녀왔는데요.

사이먼의 발표를 들으면서 제 쥐똥만한 지식으로 혼자서 Vooy가 잘 될 수 있다 vs 안 되지 않을까 가지고 엄청 씨름하느라 밥도 못 먹고 나왔네요.

일단 그럼에도 Vooy는 계속해서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해 줄 거 같다는 점에서 앞으로 계속 헤비하게 사용할 것 같고, 로컬 앱들 빠르게 지원해 주면 사용성에선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수익 철학은 어찌 보면 메타의 뮤즈와 비슷한 거 같습니다. 일단 사람을 모으는 게 더 우선순위인 거 같아요.

그리고 다음 주에 업데이트될 피처 중에 제가 원하던 피처가 나오는 거 같아서 이렇게 되면 피클이 나가리가 되어버리는 그림이 나오네요.

다 떠나서 사이먼의 피치를 보며 “이건 다윗과 골리앗 싸움이다.” 라고 생각했어요. 막대한 인프라와 자본 인재들을 가지고 있는 프론티어 랩스들과 어떻게 경쟁하느냐가 가장 중요해지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저같은 범인은 답이 없는데 그런 답을 Vooy는 찾아내길 바라며. 응원하게 되는 하루였네요.

앞으로도 응원하는 마음으로 계속 애용할 거 같습니다. Vooy 화이팅.

초대장 필요하신 분 말씀주세요. 세 분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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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오늘 Vooy에서 소규모로 행사를 해서 다녀왔는데요. 사이먼의 발표를 들으면서 제 쥐똥만한 지식으로 혼자서 Vooy가 잘 될 수 있다 vs 안 되지 않을까 가지고 엄청 씨름하느라 밥도 못 먹고 나왔네요. 일단 그럼에도 Vooy는 계속해서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해 줄 거 같다는 점에서 앞으로 계속 헤비하게 사용할 것 같고, 로컬 앱들 빠르게 지원해 주면 사용성에선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수익 철학은 어찌 보면 메타의 뮤즈와 비슷한 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망상을 좀 해봤는데 에이전트 앱들이 많아지고 각자가 가지고 있는 특장점이 있다면

이 에이전트들을 다 연결해주는 서비스들도 뭔가 잘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어라 그냥 얘들이 다 공통적으로 지원되는 앱으로 오케스트레이션 하면 되잖아? 싶어서 구글독스로 그렇게 하고 있네요.

부이 <-> 구글(독스, 지메일 등등) <-> DOTS & Grokbot

Bullish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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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큰 거 왔다.
지캐시의 코어 컨트리뷰터인 데이브한테 많은 것들을 물어봤습니다.

- 왜 비트코인이 아니라 지캐시인가?
- 저스틴 드레이크의 벙커 트윗이 개소리인 이유?
- 지캐시가 모네로보다 나은 이유?
- 지캐시는 규제 안에 들어올 수 있나?
- 지캐시 너무 느린데 계획은?

다 답변 했으니 들어보시죠.
Forwarded from 엄선된 준의 식견
0/ 스티브님 덕을 받아 부이 밋업? 발표회에 갔다 왔습니다.

부이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사이먼님이 느낀 AI 에이전트 시대의 조직과 컨슈머 시작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셨는데 정리본 한번 끓여와봤습니다.

AI 시대에는 제품보다 조직의 실행 속도가 중요

- 기존 대기업의 다층적인 의사결정 구조는 컨텍스트 손실과 실행 지연을 초래함. AI 네이티브 조직은 직급을 3~4단계로 줄이고 수평적으로 정보를 공유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음.
- AI 코딩의 발전으로 과거 몇 달 걸리던 프로토타입을 하루 만에 만들 수 있게 됨. 실패 비용이 급격히 낮아진 만큼 소수의 프로젝트에 집중하기보다 수백 개의 실험을 빠르게 실행하는 조직이 유리함.
- 새로운 기술이 등장했을 때 즉시 제품에 반영할 수 있는 역량이 핵심 경쟁력임. 특정 제품의 완성도보다 기술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는 에이전트 네이티브 조직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관점.

Human-in-the-Loop에서 Human-on-the-Loop로 전환

- 사람이 AI의 작업을 일일이 승인하고 수정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에이전트가 24시간 자율적으로 실행하고 사람은 방향과 결과를 감독하는 구조로 전환되고 있음.
- 실제 회사에서는 월 약 3,000건의 PR을 처리하며, 일부 엔지니어는 최대 75개의 에이전트 세션을 동시에 운영한다고 함. 개발자의 역할도 직접 코딩하는 것에서 에이전트를 관리하는 것으로 변화하고 있음.
- 개인 에이전트와 팀 공용 에이전트가 협업하며 회의록 정리, 일정 관리, 비용 처리까지 자동화하고 있음. 앞으로는 사람뿐 아니라 여러 에이전트를 함께 관리하는 능력이 리더의 핵심 역량이 될 것이라는 전망.

컨슈머 AI의 무료화와 비즈니스 모델 변화

- AI 모델의 추론 비용이 빠르게 하락하면서 컨슈머 AI도 검색이나 메신저처럼 무료 서비스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함. 과거 유료 문자메시지가 무료 메신저로 대체된 것과 비슷한 변화.
- 컨슈머 에이전트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높은 추론 비용으로 수익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 오픈 모델의 성능 향상과 가격 경쟁까지 겹치면서 기존 AI 기업들의 비즈니스 모델에도 압박이 커지고 있음.
- AI 기능 자체의 가치는 점차 낮아지고, 장기적인 경쟁력은 사용자 관계와 축적된 맥락에서 나올 것이라는 관점. 특히 개인의 기억보다 여러 사람이 함께 쌓은 집단의 기억과 관계가 중요한 차별점이 될 수 있음.

아시아 시장에 특화된 소셜 에이전트의 기회

- 미국과 달리 한국·일본 등 아시아 시장은 외부 API가 개방되지 않은 서비스가 많아 글로벌 에이전트가 실제 업무를 수행하기 어려움. 현지 서비스와의 제휴 및 연동 역량이 중요한 경쟁력이 될 수 있음.
- 현재 개발 중인 서비스는 메신저 기반 컨슈머 에이전트로, 개인의 일정과 취향 등의 맥락을 활용해 단체 채팅방에서 약속 조율과 식당 예약 등을 자동으로 처리하는 것이 핵심.
- 연결된 서비스에서는 대부분의 작업을 약 1분 내외로 처리한다고 함. AI 모델 자체의 성능보다 실제 생활에서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작업을 완료하는지가 중요하다는 관점.

앱 중심에서 에이전트·스킬 중심 생태계로 변화

- 앞으로는 사용자가 여러 앱을 직접 실행하는 대신 에이전트에게 원하는 결과만 요청하는 방식으로 변화할 가능성이 높음. 기존 앱의 기능은 에이전트가 필요할 때 호출하는 스킬로 전환될 수 있음.
- 외부 개발자들이 에이전트 플랫폼 위에 다양한 스킬을 만들어 배포하는 생태계를 구상 중. 고속버스 예약처럼 기존 API가 개방되지 않은 서비스도 에이전트 기반 인터페이스로 연결하는 사례를 소개함 (실제 해커톤 우승 사례).
- 궁극적으로는 사용자가 명령하기 전에 에이전트가 맥락을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작업을 수행하는 방향을 지향함. 장기적으로는 메신저뿐 아니라 스마트 안경 등 다양한 인터페이스로 확장될 수 있음.
젠장 또 하락이야.
트럼프가 미드텀 발려서 지금 전쟁버튼 눌렀나요. 그게 아니고서야 이렇게 떨어질리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