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s Catal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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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주로 크립토 시장)에 대해서 다룹니다. 두서 없이 복잡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

본 견해는 개인의 의견이며, 회사의 공식 입장과 무관함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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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슬기로운 HODL생활
코같투님께서 좋은 기회로 Injective의 Mirza와 밋업을 열어주셔서 평소에 궁금했던 1) 생태계 확장 전략 2) focusing 하는 영역은 무엇인 지, 3) 한국을 위한 특별한 이니셔티브가 있는 지 등등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Mirza가 특별히 올해 목표하는 것은 빌더들을 양성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그 관점에서 저는 이번 AMA에서 Mirza가 언급해준 "인젝티브가 가진 Multi-VM 이니셔티브"가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빌더들이 가장 원하는 것 중 하나는, 개발을 함에 있어 Friction이 없이 다양한 모듈들을 활용하여서 온전히 자신들은 비즈니스 로직만을 구축하는 데에 집중하는 환경일 것입니다.

다양한 VM마다 저마다의 장점이 있고 잘 구축된 모듈들이 있을텐데, 인젝티브를 통해 각 모듈들이 잘 활용되어서 플래그십 풀스택 어플리케이션이 탄생할 수 있다면 그보다 좋은 시너지는 없을테니까요.

저희 포필러스도 인젝티브의 기술, 생태계 현황등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려드리는 한 해가 되겠습니다!

여느 AMA보다도 훨씬 생산적인 논의를 매끄럽게 진행해주신 코같투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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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슬기로운 HODL생활
CEX 해킹 History

당시 달러 가치 환산으로는 역대급이긴하네요.

billion 단위는 이제껏 없었는데

출처 :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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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e is Anime.

방장은 여기서 두 배 더 올라야 본절입니다. 하지만 수이때 그랬듯, 믿음의 홀딩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아직 메인넷 런칭도 안했고, 조만간 아주키 애니메이션도 릴리즈가 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많고, 저희 포필러스에도 애니매 덕후들이 많기에 앞으로 애니매를 다양한 앵글에서 도울 것이라 스킨 인 더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N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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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말고 개인지갑에 둬야할까?

비트맥시들을 중심으로 나오는 주장이
"거래소에 넣으면 망한다."
"무조건 개인 지갑에 넣어야한다."

이런 소리가 FTX 사태, 바이빗 해킹 같은 중앙거래소 보안 사건이 벌어질 때마다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음

근데 유튜브나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는 입장에선 개인지갑 사고도 너무 많이 접해왔음

초보자들이 배우고 싶어서 A to Z 디파이를 따라가보려고 하다가 사고난 경우도 있고

사고 당하니 도움 청할 때가 없으니 무작정 연락오는 경우도 많다

개인지갑 사용 경험이 많을수록
코인력이 길면 길수록
개인지갑에 보관하는게 더 안전할 수 있음

근데 초보의 경우 지갑 사고가 빈번히 일어나고
고인물도 가끔 피싱사이트나 해킹으로 드레인 당하는 경우도 많이 봄

그래서 이런 사태가 벌어져서
개인지갑을 공부하고 이용하는건 좋은데

마음만 조급해서 우왕좌왕 할바에
업비트, 바이낸스에 두는게 훨씬 안전하다고 생각함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메이저 거래소가 사고 터져서 자금 묶일 확률보다 개인지갑 사고터질 확률이 크다고 생각함
(절대적인건 없지만 난 이렇게 생각함)

내 채널은 코인을 딥하게 하지 않더라도
사건사고 팔로업을 위해 보는 사람도 많아서

혹시나 무리한 지갑 사용 시도로 인해 2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써봄

코린이가 물어볼 때
있어보이려고 무조건 개인지갑 써야한다 등떠미는 소리는 나비효과를 낳아 비극이 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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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호 코인사관학교 BCH
거래소 말고 개인지갑에 둬야할까? 비트맥시들을 중심으로 나오는 주장이 "거래소에 넣으면 망한다." "무조건 개인 지갑에 넣어야한다." 이런 소리가 FTX 사태, 바이빗 해킹 같은 중앙거래소 보안 사건이 벌어질 때마다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음 근데 유튜브나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는 입장에선 개인지갑 사고도 너무 많이 접해왔음 초보자들이 배우고 싶어서 A to Z 디파이를 따라가보려고 하다가 사고난 경우도 있고 사고 당하니 도움 청할 때가 없으니 무작정…
저는 탈중앙성이 결국엔 자가수탁을 위해서 존재한다고 생각하기에 자가수탁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되고, 매번 거래소가 털릴 때마다 자가수탁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저는 대부분의 자산을 다 월렛에 두고 있기도 하고요.

그런데 사실 자가수탁이 더 안전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정말로 자신의 월렛을 신중하게 다루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처럼 컴퓨터로 이것저것 다 하는 사람의 입장에선 자가수탁이 그렇게 안전한지는 모르겠거든요.

진짜로 자가수탁이 안전하기 위해선 사적으로 사용하는 컴퓨터엔 월렛 익스텐션 설치 안 하고 완전히 크립토를 위한 컴퓨터만 두던가, 모든 자산을 콜드월렛에 두고 사용하던가, 시드 구문을 종이에 적어두고 디지털 세상 어디에도 두지 않아야 하던가 해야 합니다.

웹3 네이티브라고 자부하는 저조차도 7년간 해킹을 두 번 정도 당했습니다. 메인 월렛이 아니라서 다행이었죠.

자가수탁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도 매우 좋지만, 이에 대한 교육과 부가적인 설명도 필요합니다. 괜히 이 말만 들었다가 월렛 설치하고 시드 구문 잃어버리거나 해킹당하면 그것도 최악이니까요.

그리고 자산을 관리하는 건 개인보다는 기관이나 기업이 더 잘하기도 합니다. 개인 월렛이 해킹당하는 이슈가 거래소 해킹 이슈보다 더 많은 이유도 여기에 기인합니다.

웹3는 반드시 자가수탁을 주장하고, 그것을 최선의 가치로 생각하는 사람들만 있어야 하는 곳이 아닙니다. 진정으로 "대중화"를 원한다면 자가수탁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간접적으로 온보딩시켜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중앙화 거래소는 앞으로도 제 역할을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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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에서의 MEV와 멤풀 없는 구조에서의 샌드위치 어택

현재 Aptos와 Movement에서 파생 거래소인 Mirage Protocol을 개발 중인 Moon Shiesty가 Sui의 인프라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을 제시하여 주목받고 있습니다.

Moon이 비판하는 핵심은 Shio Labs에서 제안한 SIP-45의 트랜잭션 확정 방식입니다. SIP-45는 매우 결정론적인 방식으로 트랜잭션을 포함시키는데, 이는 기존 메모리풀이 있는 블록체인과는 다른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기존 메모리풀 방식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트랜잭션이 제출되기 전, 모든 트랜잭션이 메모리풀에 모여 검증인이 블록을 생성하는 시점에 가스비, 시간, 네트워크 혼잡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포함될 트랜잭션의 우선순위를 결정합니다.

2. 새로운 트랜잭션이 더 높은 수수료를 지불하면 기존 트랜잭션이 밀려나거나 순서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3. 따라서 샌드위치 공격을 시도하려면 실시간으로 트랜잭션 상황을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반면, Sui의 SIP-45 환경은 메모리풀 없이 고정된/단순화된 가스 정책을 채택합니다. 이로 인해 트랜잭션 경쟁이 실시간으로 가스비를 상승시키는 것이 아니라, 가스비가 임계치를 넘는 모든 트랜잭션을 포함하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이러한 구조에서 샌드위치 공격이 용이해지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공격자는 대상 트랜잭션보다 약간 낮은 가스비의 트랜잭션을 앞에 배치하고

2. 대상 트랜잭션보다 약간 높은 가스비의 트랜잭션을 뒤에 배치할 수 있으며

3. 이러한 배치가 거의 확실하게 보장됩니다


기존 메모리풀 구조에서는 같은 블록에 포함되기 직전까지도 더 높은 가스비를 제시하는 경쟁자가 새롭게 진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메모리풀이 없는 구조에서는 한 번 커밋될 때 임계치를 초과하는 모든 트랜잭션이 포함되므로, 누군가가 더 높은 가스비를 지불하더라도 우선순위를 뺏기 어렵습니다.

Moon은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직접 Sui 네트워크에서 샌드위치 공격을 실행한 모습입니다.

https://x.com/moon_shiesty/status/1893783038653571292

확실히 수이의 MEV 랑 트랜잭션 수수료 마켓 관련해서 발전의 여지가 있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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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루스가 이미 거래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수이 기반 프리마켓 플랫폼인 PinataBot에서 월루스가 거래되고 있는데, 현재 100 $WAL당 11$SUI로 대략 100:10의 비율을 생각해보면 1 $WAL은 0.1 SUI로 대략 0.3불정도 합니다.

물론 거래량이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2천만원 정도..). 그냥 참고만 하시라고 공유드립니다.

링크: https://market.pinatab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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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건 해시드의 Thesis와 함께 Sui 이야기로 보고서가 끝을 맺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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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글이 아저씨의 이번 글은, 일론 머스크가 오늘 연방 공무원들에게 "성과 보고를 하지 않으면 해고하겠다."라고 통보한 이메일에 대한 반응 같습니다.

원래 SBF는 오랜 시간동안 민주당에 로비를 했던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들의 잘못이 아니다."하는데. 왜 이 글을 썻는지는 모르겠네요.
Forwarded from 너굴 공지방
빗썸(Bithumb) 공지
에테나(ENA) 원화 마켓 추가
2025-02-25 12: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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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민심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퓰리스트 트럼프가, 역대 최악의 금융사기를 친 SBF를 사면하는 것도 모자라서 DOGE의 일원으로 임명한다는건 그냥 논센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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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좋아하는 트레이더 중 한 명인 블록타워의 Ari Paul이 현 시장 상황에 대해서 인사이트를 공유해서 요약해봅니다.

트럼프 정권의 재정 긴축 정책이 크립토를 위시한 자산 시장에 하락을 불러왔음. 알트코인은 다른 주식들과 비슷하게 당분간은 하락을 할 것으로 보임. 하지만 주식보다 먼저 반등할 가능성도 있음.

비트코인은 뭐랄까. 좀 더 금과 S&P 500을 합친 느낌의 가격 퍼포먼스를 보일 수 있음. 금이 현재의 강한 추세를 유지한다면, 비트코인도 다른 주식들보다 더 좋은 퍼포먼스를 보일 수 있음.

비트코인은 73K~77K를 갈 수도 있음. 만약 포지션을 추가한다면 이부근에서 할 것.(제발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불 마켓이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자신함. 하지만 지난 불 사이클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일 것으로 사료됨. 아마 시장이 지난 사이클보다 더 느리게 진행되고, 그만큼 더 오래 지속될수도 있어보임.

해서 크립토 불장은 6개월내에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주식은 9개월내.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예측이니 참고만 하시길 바람.

출처: https://x.com/AriDavidPaul/status/1894236567218393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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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루스가 기존 스토리지 프로토콜과 다른 이유

MystenLabs가 추진하는 💧수이와 🦭월루스!


이미 탈중앙 스토리지 시장엔 이미 많은 프로토콜들이 나와 있지만, 왜 월루스여야하는지, 어떤 장점을 보유하고 있는지, 다른 프로토콜보다 월등한 점들은 무엇인가에 대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해당 의문점들에 대해 잘 정리되어진 기사와 리서치 원문이 있어 여러분들께 공유드립니다.

🟡 비용 효율성
Reed-Stuff Encoding 기술을 활용해 기존 스토리지 대비 낮은 복제 비용과 최적의 안전성을 실현한다. 이 기술은 데이터 전송을 네트워크 내에서 단 한 번만 진행하고, 각 노드가 일부 데이터만 저장함으로써 노드 수가 늘어나도 전체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 프로그래밍 가능성
저장된 데이터를 스마트 컨트랙트로 직접 제어할 수 있어, NFT 민팅 등 온체인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NFT의 메타데이터가 온체인과 오프체인의 한계를 극복하며 진정한 웹3 자산으로 발전할 수 있다.

🟡 데이터 접근 및 수정
기존 스토리지 프로토콜은 데이터가 일단 업로드되면 누구나 접근할 수 있고 수정이나 삭제가 불가능했으나, 월루스는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데이터를 삭제하거나 수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실용성을 높였다.

🟡 수이 네트워크와의 시너지
월루스는 수이 네트워크의 스토리지 문제를 보완할 뿐만 아니라, 데이터를 저장할 때 발생하는 토큰 락업 효과를 통해 수이 토큰의 경제적 가치 상승에도 기여할 수 있다. 미스텐랩스는 월루스를 수이 네트워크의 핵심 스토리지 스택으로 활용하여, 웹3 인프라 전반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기사와 리서치 원문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블록미디어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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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vid's Anecdote
덴버 1일차 후기

Restaking
- 슬슬 AVS들이 돈을 어떻게 벌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 엄청 많이 나옴.
- Eigen / Symbiotic 쪽에 몰린 돈은 엄청 많은데 결국 다 보안 제공하는데 쓰이지는 않고 남는 돈이 너무 많음.
- 결국 돈이 벌리는 AVS가 없고 이는 즉 이더 스테이커들한테 제공해줄 Yield가 지속적으로 없다는 뜻.
- 지금까지는 Eigen 토큰 인센티브로 충당하고 앞으로 어느 정도는 가능할텐지만, 어쩄든 돈 버는 AVS가 나오고 보안에 대한 수요가 올라가야 유의미하게 성장 가능.
- 이걸 시장이 몰랐냐? 그건 아니지만 언제간 나오겠지 였는데 아직도 뚜렷한 케이스가 없다 보니 점점 더 근본저인 질문 나오는 듯함.

AI Agent
- 시선이 극과 극으로 나뉘는 듯. 여전히 유의미한 네러티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Pump.Fun의 다른 버전이었다고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
- 가치 자체를 부정하기 보다는 얼마전까지 보았던 하잎을 다시 못 볼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 듯.
- 요건 이번주에 다른 사람들 의견도 더 들어볼 예정.

솔라나
- 결론은 솔라나 만한 체인은 없다가 정론인듯 함.
- 밈코인이나 그런걸로 펌핑을 많이 받은 건 사실이지만 해당 네러티브를 가능케 했던 솔라나의 코어 생태계가 어디 간건 아니라는 사실.
- 여전히 수 많은 빌더들이 체인 위에서 빌딩 중.
- 다만 솔라나 토큰의 경제 구조가 매우 인플레이션에 취약하다라고 보는 사람도 있는 듯 함 -> 요건 제가 몰라서 어디서 데이터 보면 좋겠네요.

Ethena (ENA)
- ENA 팀을 찬양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임. 이유는 못 들었는데 그냥 최고다 ~ 이런 이야기.
- 한 두명 한테 들으면 모르겠는데, 너무 많이 들음. 특히 빌더들이 이렇게 다 같이 인정하는 곳이 흔치 않았기에 재미있었음.
- 그리고 ENA가 만드는 체인 위에 빌딩하는 팀들이 엄청 쟁쟁한가봄. Defi 위주 일 것 같은데, 공개되면 팔로우업 해봐야 할 듯 함.
- 5월인가에 대형 언락 있어서 보수적으로 보는 사람도 있긴 함.

+ 왜 진짜 컨퍼런스를 덴버에서 해야하는지 모르겠음. 건조해서 죽을 것 같음.
+ 실시간으로 포폴 박살나서 술도 안마셨는데 다들 취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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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월 2월 3월 시장의 상승률을 보여주는 사진인데..

2025년은 여러모로 전례가 없는 레전드네요.

출처: https://x.com/three2four7/status/1894192797235732869/phot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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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풍이 분다 | Eastern Wind
"무브먼트는 자체 기술이 없다"는 주장이 있네요 https://x.com/fede_intern/status/1894349781918437509
이에 대한 수친자의 생각:

1. 무브먼트 리서치를 했던 입장에서(우리 회사에선 주웅님이 하시긴 했지만, 주웅님과의 소통 + 내부 검수하면서) 무브먼트 기술 스택이 굉장히 중구난방인 것은 사실이었음.

2. 그리고 메인넷을 런칭하지 않고서 토큰을 상장시킨 것도 그닥 좋은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함.

3. 그런데 만약 "기술이 없다"라는 주장의 근거가 앱토스를 포크했기 때문이라면, 그것은 동의할 수 없음. 포크는 가장 블록체인스러운 것이기 때문.

4. Rushi가 여러모로 욕을 먹을수는 있어도, 이 친구가 수이 앱토스보다 더 잘한 것도 있음. 솔직히 무브 언어에 대한 인지도를 끌어올리는데에 있어서 Rushi보다 잘 했던 사람은 없다고 생각함. 이에 대한 크레딧은 받을만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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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장에 용돈벌기: 인젝티브 앰배새더 프로그램

확실히 인젝티브는 올해엔 개발자 온보딩에 집중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전엔 InEVM과 같은 롤업과 같은 방법으로 간접적인 EVM 온보딩을 시도했는데, 인젝티브가 최근에는 EVM을 자신들에 코어에 박아버림으로써 기존 EVM 생태계를 흡수하려는 욕심을 내비치고 있네요.

그런점에서 인젝티브에 대해서 홍보도 좀 할겸, 인젝티브로 용돈벌이에 대한 이야기도 좀 할겸 인젝티브의 앰배새더 2.0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단순히 글쟁이들, KOL들 뿐만 아니라 트레이더, 키보드 워리어, 빌더, 개발자, 금융에 미친사람들도 지원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보상으로는 인젝티브 굿즈를 포함해서, $INJ 토큰, 닌자패스, 인젝티브 생태계 프로젝트 베타 참여권, 생태계 토큰 에어드롭 등등이 있다네요. 해서 손해볼것은 전혀 없을 거 같은.

앰배새더 지원하는 방법은 아래의 링크에 나와있는데 제가 간단히 설명을 드리면:

1. 인젝티브 디스코드 서버에 들어간다.
2. Ambassador Info 채널에 들어가서 "워리어"롤을 획득한다.
3. 앰배새더 그룹에 들어가서 앰배새더 그룹에 대해서 좀 더 학습하고 Knight롤을 받는다.
4. 그 이후엔 꾸준히 $INJ 리워드를 받을 수 있어 보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에 나와있으니 한 번 참고하세요!

https://blog.injective.com/introducing-the-new-injective-ambassador-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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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하락장에 용돈벌기: 인젝티브 앰배새더 프로그램 확실히 인젝티브는 올해엔 개발자 온보딩에 집중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전엔 InEVM과 같은 롤업과 같은 방법으로 간접적인 EVM 온보딩을 시도했는데, 인젝티브가 최근에는 EVM을 자신들에 코어에 박아버림으로써 기존 EVM 생태계를 흡수하려는 욕심을 내비치고 있네요. 그런점에서 인젝티브에 대해서 홍보도 좀 할겸, 인젝티브로 용돈벌이에 대한 이야기도 좀 할겸 인젝티브의 앰배새더 2.0 프로그램을…
시장이 안좋긴 하지만, 인젝티브는 제 개인 포트폴리오 중에 하나이고, 홀딩한지도 1년이 좀 넘었는데요. 그 이유를 공유하자면.

1. 포트폴리오들 중에서 투자자 물량이나 락업 물량이 없는 거의 유일한 토큰이라는 점. 사실 인젝티브 말고도 시장엔 투자자 물량이 없는 토큰들이 몇 개 있지만 이들의 문제점은 대부분 팀이나 파운더들이 물량을 이미 다 시장에 팔고 더 이상 프로젝트를 빌딩할 명분이 사라져서 빌딩이 멈춰있거나 이렇다할 발전을 찾기 어렵다는 부분이 치명적입니다. 반면, 인젝티브는 이와 좀 반대의 느낌이 강하죠. 락업 물량이 풀리기 시작할 때쯤에는 조용히 빌딩하고 있다가 물량이 전체가 다 풀리고 나서부터는 꽤 공격적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하기 시작했스빈다. 제가내부자가 아니기에 잘 모르지만, 아마 이들이 정말 숏텀 수익을 원했다면 진작에 인젝티브는 유령 프로젝트가 됐을 것이고 초기 멤버들과 파운더들은 큰 부자가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것을 포기했다는 것은 이들이 정말로 무언가를 만들어보고,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혁신을 이루고자 한다는 의지가 있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두 번째는 이들의 적극적인 비즈니스 감각입니다. 이들이 지난 1년간 협력을 하거나 온보딩을 시킨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zentry, @ionet, @alloranetwork, @aethircloud, @fetch_ai, @withAUSD, @jambotechnology, @ethena_labs, @ondoFinance 등등. 1년간 이들처럼 또는 이들보다 더 공격적으로 파트너십을 맺은 레이어1은 단연컨데 없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젝티브는 시장의 트렌드와 흐름에 누구보다 빠르게 반응하고, 빠르게 실행한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블록체인 시장에선 "민첩함"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나는 이 부분을 앞으로도 굉장히 불리시한 팩터라고 생각합니다.

3. 인젝티브가 가진 토크노믹스는 기존 레이어1들 중에서 가장 흥미로우면서도, 참여자들의 이해관계를 모두 적절하게 반영한 토크노믹스라는 점에서 매우 흥미롭고, 모든 참여자들이 인젝티브 생태계를 위해 기여할 수 밖에 없는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인젝티브의 토크노믹스는 더 많은 유저들이 인젝티브 생태계에서 활동할수록, 더 많은 수수료가 발생하고 이는 $INJ의 더 많은 소각으로 이어집니다. 이는 인젝티브가 경매 모듈(Auction Module)이 있기 때문인데요. 인젝티브에선 거래소 모듈을 활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의 수익중 일부, 그 외 애플리케이션의 수수료 일부, 개별 유저들의 컨트리뷰션이 경매 펀드에 쌓이게 되고 이 펀드를 누군가가 $INJ로 입찰을 하면, 입찰을 할 때 사용한 $INJ토큰은 소각이 되는 구조입니다. 즉, 더 많은 금액이 경매 펀드에 쌓일수록, 더 많은 금액의 $INJ로 입찰을 할 것이고 이는 더 많은 토큰 소각으로 이어지는 것이죠. 1에서 언급했듯, 더 이상 추가적으로 락업이 풀리는 $INJ가 없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온체인에서 더 많은 활동이 일어나면 날수록 $INJ의 희소성은 늘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결국 희소성있는 자산은, 더 가치로워진다는 점에서 계속 주목할만 합니다.

4. 날이 갈수록 더 나아지고 있는 환경도 꼽을 수 있습니다. 인젝티브는 단순히 비즈니스만 공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데브 툴링, 개발자 환경, 앰배새더 프로그램, 마케팅등 모든 분야에서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시로 인젝티브가 최근에 발표한 네이티브 EVM 적용, 새로운 익스플로러와 허브 도입, 새로운 앰배새더 프로그램 런칭(위에서 언급한)이 있습니다. 올해엔 개발자 온보딩과 에코시스템 빌딩에 집중할 것으로 보이는데, 3에서 언급한 토크노믹스를 기반으로 에코시스템을 확장시킨다면 올해엔 $INJ가 흥미로운 베팅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혹시라도 인젝티브의 EVM 위에서 빌딩하시고 싶으신 빌더분이 계시다면 언제든지 저한테도 문의주세요! 코어팀과 연결해서 기회를 마련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또 위에서 언급한 앰배새더 프로그램 관련해서도 도울게 있다면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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