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s Catal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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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주로 크립토 시장)에 대해서 다룹니다. 두서 없이 복잡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

본 견해는 개인의 의견이며, 회사의 공식 입장과 무관함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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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파이의 연말 리포트 목차를 보니, 제가 어제 말씀드렸던 내용과 상당 부분 궤를 같이하는 것 같습니다.

"크립토의 핵심 가치는 화폐이다."

초기에는 크립토를 달러를 비롯한 기존 화폐 시스템의 대안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이후 시장의 관심은 ICO와 메타버스, 레이어1과 디파이로 옮겨갔고, 그다음에는 실질적인 비즈니스가 돌아가고 매출이 발생하는 프로젝트들, 특히 금융과 관련된 서비스들로 이동했습니다.

그렇게 수많은 내러티브를 거쳐온 크립토 시장이 지금은 다시 두 가지 가치로 귀결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는 화폐로서의 속성과 가치를 지닌 자산이고, 다른 하나는 지속적인 매출을 통해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 자산입니다.

결국 크립토 시장이 지난 수년간 수많은 실험과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다시 화폐와 현금흐름이라는, 어찌 보면 가장 본질적인 가치로 돌아오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초기의 관점이 돌아왔다는 건, 초기의 비전. 즉 "일렉트릭 캐시"로써 가장 충실한 자산에도 주목해야 한다는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https://x.com/ceterispar1bus/status/2118680642586042522/phot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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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마켓캡 탑 10을 보면 이상한 코인이 하나 있네요. 혼자 중간선거 피해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