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s Catal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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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주로 크립토 시장)에 대해서 다룹니다. 두서 없이 복잡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

본 견해는 개인의 의견이며, 회사의 공식 입장과 무관함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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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Goodvibe AI (sose)
$KAITO 토큰 에어드랍과 그 이후 전략

아쉬운 점
- 솔직하게 $KAITO의 토큰 이코노미 발표에는 "왜 $KATIO를 사야되고, 홀딩해야 되는지"가 없었고, 이 부분이 가장 아쉬움.

- 25%가 코어 팀, 8.3%가 초기 투자자, 10%가 재단으로 전체의 43.3%가 관계자들에게 배정.

- 32.2%는 마케팅, 인센티브, 보조금 등으로 활용할 예정으로 이것까지 합치면 75.5%.

- 에어드랍 10%, 바이낸스 에어드랍 2%, 장기 크리에이터 7.5%를 합치면 19.5% 정도가 참여자에 대한 기대 에어드랍. (마케팅 물량이 어떻게 뿌려지는지도 중요)

커뮤니티를 통해 더 많이 알려지고, 커뮤니티 중심의 플레이를 했던 것에 비해서는 커뮤니티 할당이 적었던 것은 아쉬움.

솔직히 나도 이렇게 적고 있지만 단순히 트위터 잘 작성하면서 부가적으로 받은 에어드랍에 왈가왈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더 좋은 방법이 있지 않았을까에 대한 아쉬움이지 에어드랍은 너무 감사하고, 카이토 팀 항상 응원합니다. 🙏

그러면 앞으로의 기대감?
- 에어드랍 물량의 75% 이상 스테이킹을 하는 유저에게 뱃지를 얻고 이후 장기 크리에이터 인센티브를 노린다.

- 에어드랍 금액이 작은 분들이라면 이게 더 매력적일 수도 있다고 생각함. 꾸준히 트위터하면서 계속 그라인딩.

- 그 외에는 $KAITO가 어떤 식으로 활용될지에 대한 발표를 기다리는게 맞다고 생각함. 아직은 하나의 발표로 포텐셜을 터트릴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 (KAITO 팔아서 운영하겠다로 끝나지 않길)

- $KAITO와 상관없이 트위터는 계속 키우면서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해야함. 아직 KAITO의 Pre-TGE 프로젝트가 많고, 이들도 KAITO Yapper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가능성이 높음.

결론: Kaito TGE는 토큰에 대한 커뮤니케이션과 배정 물량에 아쉬움이 있긴했지만, TGE가 끝났다고 관심을 끊고 트위터 안하지 말고 계속 Yapping하는 것이 추후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높음.

내일 장문의 글을 쓰겠다는 YuHu의 발표를 기다릴 예정.

https://open.kakao.com/o/gNEVLjhh (스벅)
PW: KAITO가 만들어가려는 섹터 (대문자 6자리)
에어드롭을 바로 팔면 그게 부끄러운 짓일까?

카이토 에어드롭을 바로 팔고 트위터에 감사를 표한 Farokh의 글에 제시 폴락이 "팔든 말든 그건 니 자유인데 토큰 팔고 장기적으로 무엇을 만들기 위해 이 씬에 들어온 빌더들을 떠나는 것을 축하하는 것은 형편없다." 라고 댓글을 달아서 논란이 좀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에어드롭을 받은 것과 해당 프로덕트에 대한 믿음은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얍스를 받은 모든 사람들이 카이토의 장기적 비전을 믿고 따라야 할까요? 조롱을 한 것도 아니고 공개적으로 감사함을 표시했는데도 말이죠.

제시 폴락은 뭐랄까.. 좀 Chill 하지가 못한 거 같습니다. 자신이 카이토 팀도 아니고, 자신이 카이토의 비전에 대해서 신뢰한다고 남들까지 그런 믿음을 가지고 홀딩하길 바라는 마음은 좀 폭력적인게 아닌가 싶습니다.

https://x.com/jessepollak/status/1892554449668768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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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루스 런칭 전에 알아보는 미스텐랩스 토큰들 퍼포먼스 근황

미스텐랩스는 수이 네트워크($SUI)를 시작으로, 딥북($DEEP), 수이 네이밍 서비스($NS)와 같은 프로토콜과 토큰들을 출시해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월루스($WAL)가 그 다음 타자인데요.

월루스가 어떤 퍼포먼스를 보일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전에, 수이, 딥, NS의 퍼포먼스를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SUI: 누가 뭐래도 2024년도에 가장 퍼포먼스가 좋았던 레이어1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500원대에서 5,000원대로 10배 상승을 보여주었습니다.

$DEEP의 경우 TGE 이후 $0.015 부근에서 거래됐는데, 지금은 $0.18로 역시 10배 이상 상승한 모습입니다.

$NS는 계속해서 우하향 하다가 최근 5일간 무려 5배가 오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물론 이들의 퍼포먼스가 월루스의 퍼포먼스가 되리란 보장은 없지만, 일단 미스텐랩스가 런칭한 토큰들은 최소 중박, 최대는 대박을 치긴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월루스의 펀더멘탈이 앞서 언급한 두 프로토콜들 보다 더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해서 저는 월루스가 TGE를 하면 5%정도를 제외하고 전부 스테이킹 할 생각입니다. 여러분들도 각자만의 이유와 근거를 만들어서 에어드롭 이후에 어떻게 자산을 운용할지 미리 계획을 세워보시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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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Upbit) 공지
[거래] 지토(JTO) KRW 마켓 디지털 자산 추가
2025-02-21 14:00:00
좀 뒷북일수도 있는데, 스토리($IP) 거래량이 말도 안되긴 하네요. 8.7B 볼륨이면 원화로 14조가 넘는 금액입니다.

솔라나랑 리플보다 더 많이 나왔네요.

그런데 사실 블랙핑크 저작권 나눠갖고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게 스토리가 처음이긴 하니, 고무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어보입니다.

스토리 생태계좀 살펴봐야곘네요.

출처: https://www.coinglass.com/currencies/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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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6z의 GC(법무 담당 임원)인 Miles Jennings가 $KAITO 에 대한 "간접적인"의견을 달았습니다.

물론 직접 카이토를 언급하진 않았고, 블록웍스의 YANO가 "중앙화된 회사들도 자금 모집의 수단으로 토큰을 발행하게 될 것"이라고 한거에 대해서

"바로 이런걸 미등록 증권이라고 하며, 이에 대한 관련 규정은 실제로 명확하게 나와있다."

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의견을 주기로는

"토큰이 주식과 다른 가장 중요한 근거 중 하나는, 토큰들이 회사가 아닌, 블록체인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는데에 있다." 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만약 중앙화된 회사가 자금 모집을 위해서 토큰을 발행하면 그것이 바로 미등록 증권이라는 이야긴데요. 앞으로 이와 관련된 이슈들도 계속 잘 찾아봐야겠네요.

출처: https://x.com/milesjennings/status/1892643047281988035
또, 이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이야기를 해준 것이 흥미로운데요.

무엇이 증권이냐 아니냐에 대한 여부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그 시스템을 만드는데에 기여했느냐가 아니라, 누가 그 시스템을 컨트롤 하느냐에 있다고 합니다.

예컨데, 애플이 앱스토어에 대한 토큰을 낸다고 하더라도 앱스토어는 애플에 의해서 통제되기 때문에 규제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인데요.

그렇다면 카이토가 낸 $KAITO는 어떻게 봐야할까요? $KAITO가 만약 중앙화된 서비스이자 시스템인 카이토 AI에 대한 토큰이라면, 이 시스템은 토큰 홀더가 아니라 카이토 팀이 통제할 수 있기 때문에 규제 대상으로 봐야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저는 증권법이나 크립토 관련 법을 잘 모르기 때문에 이는 어디까지나 Miles Jennings의 의견을 기반으로 내리는 추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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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 실종 크립토 프로젝트 시리즈: 코스모스
작성자: 스티브, 인근

- 코스모스는 IBC와 텐더민트를 활용해 블록체인 상호 운용성을 확장했지만, $ATOM이 앱체인과 경제적으로 연계되지 못해 가치 상승에 실패했다. 높은 인플레이션과 지속 가능한 경제 모델 부재로 허브의 중심성도 약화되었다.

- 내부 갈등과 폐쇄적인 커뮤니티 문화로 성장 기회를 놓치며, 레이어제로 등 크로스체인 솔루션에 주도권을 빼앗겼다.

- 그러나 코스모스의 한계는 옵티미즘, 아이겐레이어 등 신생 프로젝트들의 교훈이 되었으며, 코스모스 SDK는 여전히 활용되고 있어 미래 가능성은 남아 있다.

이슈 아티클 전문
트위터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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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 : [이슈] 실종 크립토 프로젝트 시리즈: 코스모스 작성자: 스티브, 인근 - 코스모스는 IBC와 텐더민트를 활용해 블록체인 상호 운용성을 확장했지만, $ATOM이 앱체인과 경제적으로 연계되지 못해 가치 상승에 실패했다. 높은 인플레이션과 지속 가능한 경제 모델 부재로 허브의 중심성도 약화되었다. - 내부 갈등과 폐쇄적인 커뮤니티 문화로 성장 기회를 놓치며, 레이어제로 등 크로스체인 솔루션에 주도권을 빼앗겼다. - 그러나 코스모스의 한계는 옵티미즘…
코블린님만큼은 아니지만, 이전 직장에 있을 때부터 코스모스 생태계는 굉장히 눈여겨보고, 거버넌스 플레이어로서 열심히 활동하던 생태계였습니다.

실제로 ATOM 2.0이라는 거대한 이니셔티브에 참여하여 투표하고 의견을 내는 일도 해봤었죠.

하지만 코스모스 SDK가 정말 활발하게 쓰이는 만큼 허브가 성장하지는 않고 있는 작금의 사태를 보면서 '왜 코스모스가 이렇게 됐나!' 하는 마음에 글을 작성해봤습니다.

코스모스 생태계로부터 교훈을 얻어 발전한 프로젝트들과 교훈들도요. 재미있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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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 카이토는 좋지만, $KAITO는?
작성자: 재원, 코멘트: 스티브

- 카이토는 AI 기반 리서치 툴로 시작했으나, 운영 과정에서 크립토 시장의 정보 및 관심(Attention) 배분이 왜곡되어 있음을 발견했다. 또한, 프로젝트들이 KOL 마케팅을 넘어 고품질 리서치를 장려하고, 보다 효율적인 에어드랍 및 리워드 배포 방식을 필요로 한다는 수요를 포착했다. 이에 따라 InfoFi 네트워크로 비즈니스를 확장하며, 2024년 12월 11일 Yaps 시스템, Yapper 리더보드, Kaito Connect를 출시했다.

- 결과적으로, 카이토의 전략은 적중했다. Yaps는 프로젝트들의 인센티브 설계에 활용되며, 트레이더, 애널리스트, 시장 참여자들은 콘텐츠의 질에 따라 Yaps를 획득하고 이를 Kaito Connect에서 투표에 활용하는 시장 구조가 형성되었다.

- Yaps는 단순한 포인트가 아니라 온체인 평판과 영향력을 측정하는 핵심 지표로 자리 잡았다. 프로젝트들은 Yapper 리더보드 상위 랭커들에게 에어드랍을 배포하는 방식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으며, Yaps는 크립토 시장에서 영향력을 판단하는 척도이자 카이토 네트워크의 핵심 경제 요소로 기능할 전망이다.

- 반면, $KAITO의 가치는 아직 불확실하다. 백서에서 제시된 유틸리티(네트워크 거버넌스, 네트워크 통화, 관심 배분 조정 기능)만으로는 시장에서 지속적인 수요를 창출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특히, $KAITO 스테이킹이 공정성을 저해하지 않도록 신중한 설계가 필요하다.

이슈 아티클 전문
트위터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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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커멘트만 달려다가 너무 길어져서 거의 아티클 하나가 나왔는데 요약해드리면.

1. 에어드롭 기준이 굉장히 모호했고, 불투명하게 그 기준이 선정돼서 그것이 공정했는지에 대해서 의문이 있음.

2. 에어드롭 기준 중에 있던 "얼라인먼트"라는 것이 제일 모호했음. 무엇이 얼라인이고 무엇이 얼라인이 아닌가? 그냥 카이토를 비판하면 그것을 얼라인되지 않았다고 판단할 수 있는가?

3. 빠름의 미학, 빠르다고 좋기만 한 것은 아니다. 토큰 런칭까지 고민한 시간이 3개월 미만이라는 것이 나는 굉장히 무책임하게 다가옴. 토큰 런칭은 굉장히 많은 고민과 심사숙고가 필요함. 토큰을 런칭해서 상장하면, 득을 보는 사람도 있지만 피해를 보는 사람들도 등장하기 때문. 그리고 한 번 발행한 토큰은 다시 회수하기 어려움. 하지만 카이토는 이것을 빠르게 런칭하고, 그것을 자랑하듯 이야기 함. 하지만 때로는 빠른게 좋은 것은 아님.

4. 카이토는 하이퍼리퀴드가 아니다. CT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하이퍼리퀴드와 카이토를 비교하면서 "커뮤니티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어쩌구" 했지만, 사실 그 차이는 보상에서부터 드러났음.

5. 카이토 법적인 문제는 없을까? 프로토콜이 아닌, 블록체인과 관련이 없는 중앙화된 회사가 발행하는 토큰이 법적으로 문제가 없을지에 대한 의견공유.

6. $KAITO is dead, Long Live KAITO AI! 카이토 토큰은 모르겠고, 앞으로 카이토 플랫폼은 InoFi의 선구자로써 굉장히 잘 되었음 하는 바람. 우리도 카이토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비즈니스를 전개할 것이니만큼 카이토는 앞으로도 계속 잘 되었으면 좋겠음. 하지만, 이렇게 무책임하게 빠르게 시핑해버리고 모든 과정을 생략해버린 토큰런칭은 최악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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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슬기로운 HODL생활
코같투님께서 좋은 기회로 Injective의 Mirza와 밋업을 열어주셔서 평소에 궁금했던 1) 생태계 확장 전략 2) focusing 하는 영역은 무엇인 지, 3) 한국을 위한 특별한 이니셔티브가 있는 지 등등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Mirza가 특별히 올해 목표하는 것은 빌더들을 양성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그 관점에서 저는 이번 AMA에서 Mirza가 언급해준 "인젝티브가 가진 Multi-VM 이니셔티브"가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빌더들이 가장 원하는 것 중 하나는, 개발을 함에 있어 Friction이 없이 다양한 모듈들을 활용하여서 온전히 자신들은 비즈니스 로직만을 구축하는 데에 집중하는 환경일 것입니다.

다양한 VM마다 저마다의 장점이 있고 잘 구축된 모듈들이 있을텐데, 인젝티브를 통해 각 모듈들이 잘 활용되어서 플래그십 풀스택 어플리케이션이 탄생할 수 있다면 그보다 좋은 시너지는 없을테니까요.

저희 포필러스도 인젝티브의 기술, 생태계 현황등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려드리는 한 해가 되겠습니다!

여느 AMA보다도 훨씬 생산적인 논의를 매끄럽게 진행해주신 코같투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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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슬기로운 HODL생활
CEX 해킹 History

당시 달러 가치 환산으로는 역대급이긴하네요.

billion 단위는 이제껏 없었는데

출처 :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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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e is Anime.

방장은 여기서 두 배 더 올라야 본절입니다. 하지만 수이때 그랬듯, 믿음의 홀딩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아직 메인넷 런칭도 안했고, 조만간 아주키 애니메이션도 릴리즈가 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많고, 저희 포필러스에도 애니매 덕후들이 많기에 앞으로 애니매를 다양한 앵글에서 도울 것이라 스킨 인 더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N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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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말고 개인지갑에 둬야할까?

비트맥시들을 중심으로 나오는 주장이
"거래소에 넣으면 망한다."
"무조건 개인 지갑에 넣어야한다."

이런 소리가 FTX 사태, 바이빗 해킹 같은 중앙거래소 보안 사건이 벌어질 때마다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음

근데 유튜브나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는 입장에선 개인지갑 사고도 너무 많이 접해왔음

초보자들이 배우고 싶어서 A to Z 디파이를 따라가보려고 하다가 사고난 경우도 있고

사고 당하니 도움 청할 때가 없으니 무작정 연락오는 경우도 많다

개인지갑 사용 경험이 많을수록
코인력이 길면 길수록
개인지갑에 보관하는게 더 안전할 수 있음

근데 초보의 경우 지갑 사고가 빈번히 일어나고
고인물도 가끔 피싱사이트나 해킹으로 드레인 당하는 경우도 많이 봄

그래서 이런 사태가 벌어져서
개인지갑을 공부하고 이용하는건 좋은데

마음만 조급해서 우왕좌왕 할바에
업비트, 바이낸스에 두는게 훨씬 안전하다고 생각함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메이저 거래소가 사고 터져서 자금 묶일 확률보다 개인지갑 사고터질 확률이 크다고 생각함
(절대적인건 없지만 난 이렇게 생각함)

내 채널은 코인을 딥하게 하지 않더라도
사건사고 팔로업을 위해 보는 사람도 많아서

혹시나 무리한 지갑 사용 시도로 인해 2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써봄

코린이가 물어볼 때
있어보이려고 무조건 개인지갑 써야한다 등떠미는 소리는 나비효과를 낳아 비극이 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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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호 코인사관학교 BCH
거래소 말고 개인지갑에 둬야할까? 비트맥시들을 중심으로 나오는 주장이 "거래소에 넣으면 망한다." "무조건 개인 지갑에 넣어야한다." 이런 소리가 FTX 사태, 바이빗 해킹 같은 중앙거래소 보안 사건이 벌어질 때마다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음 근데 유튜브나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는 입장에선 개인지갑 사고도 너무 많이 접해왔음 초보자들이 배우고 싶어서 A to Z 디파이를 따라가보려고 하다가 사고난 경우도 있고 사고 당하니 도움 청할 때가 없으니 무작정…
저는 탈중앙성이 결국엔 자가수탁을 위해서 존재한다고 생각하기에 자가수탁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되고, 매번 거래소가 털릴 때마다 자가수탁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저는 대부분의 자산을 다 월렛에 두고 있기도 하고요.

그런데 사실 자가수탁이 더 안전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정말로 자신의 월렛을 신중하게 다루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처럼 컴퓨터로 이것저것 다 하는 사람의 입장에선 자가수탁이 그렇게 안전한지는 모르겠거든요.

진짜로 자가수탁이 안전하기 위해선 사적으로 사용하는 컴퓨터엔 월렛 익스텐션 설치 안 하고 완전히 크립토를 위한 컴퓨터만 두던가, 모든 자산을 콜드월렛에 두고 사용하던가, 시드 구문을 종이에 적어두고 디지털 세상 어디에도 두지 않아야 하던가 해야 합니다.

웹3 네이티브라고 자부하는 저조차도 7년간 해킹을 두 번 정도 당했습니다. 메인 월렛이 아니라서 다행이었죠.

자가수탁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도 매우 좋지만, 이에 대한 교육과 부가적인 설명도 필요합니다. 괜히 이 말만 들었다가 월렛 설치하고 시드 구문 잃어버리거나 해킹당하면 그것도 최악이니까요.

그리고 자산을 관리하는 건 개인보다는 기관이나 기업이 더 잘하기도 합니다. 개인 월렛이 해킹당하는 이슈가 거래소 해킹 이슈보다 더 많은 이유도 여기에 기인합니다.

웹3는 반드시 자가수탁을 주장하고, 그것을 최선의 가치로 생각하는 사람들만 있어야 하는 곳이 아닙니다. 진정으로 "대중화"를 원한다면 자가수탁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간접적으로 온보딩시켜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중앙화 거래소는 앞으로도 제 역할을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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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에서의 MEV와 멤풀 없는 구조에서의 샌드위치 어택

현재 Aptos와 Movement에서 파생 거래소인 Mirage Protocol을 개발 중인 Moon Shiesty가 Sui의 인프라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을 제시하여 주목받고 있습니다.

Moon이 비판하는 핵심은 Shio Labs에서 제안한 SIP-45의 트랜잭션 확정 방식입니다. SIP-45는 매우 결정론적인 방식으로 트랜잭션을 포함시키는데, 이는 기존 메모리풀이 있는 블록체인과는 다른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기존 메모리풀 방식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트랜잭션이 제출되기 전, 모든 트랜잭션이 메모리풀에 모여 검증인이 블록을 생성하는 시점에 가스비, 시간, 네트워크 혼잡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포함될 트랜잭션의 우선순위를 결정합니다.

2. 새로운 트랜잭션이 더 높은 수수료를 지불하면 기존 트랜잭션이 밀려나거나 순서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3. 따라서 샌드위치 공격을 시도하려면 실시간으로 트랜잭션 상황을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반면, Sui의 SIP-45 환경은 메모리풀 없이 고정된/단순화된 가스 정책을 채택합니다. 이로 인해 트랜잭션 경쟁이 실시간으로 가스비를 상승시키는 것이 아니라, 가스비가 임계치를 넘는 모든 트랜잭션을 포함하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이러한 구조에서 샌드위치 공격이 용이해지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공격자는 대상 트랜잭션보다 약간 낮은 가스비의 트랜잭션을 앞에 배치하고

2. 대상 트랜잭션보다 약간 높은 가스비의 트랜잭션을 뒤에 배치할 수 있으며

3. 이러한 배치가 거의 확실하게 보장됩니다


기존 메모리풀 구조에서는 같은 블록에 포함되기 직전까지도 더 높은 가스비를 제시하는 경쟁자가 새롭게 진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메모리풀이 없는 구조에서는 한 번 커밋될 때 임계치를 초과하는 모든 트랜잭션이 포함되므로, 누군가가 더 높은 가스비를 지불하더라도 우선순위를 뺏기 어렵습니다.

Moon은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직접 Sui 네트워크에서 샌드위치 공격을 실행한 모습입니다.

https://x.com/moon_shiesty/status/1893783038653571292

확실히 수이의 MEV 랑 트랜잭션 수수료 마켓 관련해서 발전의 여지가 있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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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루스가 이미 거래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수이 기반 프리마켓 플랫폼인 PinataBot에서 월루스가 거래되고 있는데, 현재 100 $WAL당 11$SUI로 대략 100:10의 비율을 생각해보면 1 $WAL은 0.1 SUI로 대략 0.3불정도 합니다.

물론 거래량이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2천만원 정도..). 그냥 참고만 하시라고 공유드립니다.

링크: https://market.pinatab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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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건 해시드의 Thesis와 함께 Sui 이야기로 보고서가 끝을 맺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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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글이 아저씨의 이번 글은, 일론 머스크가 오늘 연방 공무원들에게 "성과 보고를 하지 않으면 해고하겠다."라고 통보한 이메일에 대한 반응 같습니다.

원래 SBF는 오랜 시간동안 민주당에 로비를 했던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들의 잘못이 아니다."하는데. 왜 이 글을 썻는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