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s Catal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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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주로 크립토 시장)에 대해서 다룹니다. 두서 없이 복잡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

본 견해는 개인의 의견이며, 회사의 공식 입장과 무관함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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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가 현재 드랍한, 또는 조사/수사를 중단한 크립토 회사 리스트네요.

확실히 트럼프 이후에 기조는 급진적으로 바뀐 것은 사실인 거 같습니다.
Forwarded from 종명이의 딸깍
인젝티브 엠베서더가 되었습니다.

주말간 인젝티브 관련된 포필러스의 리서치 등을 읽고 하나하나씩 공유해보려 하는데, 저도 인젝티브에 대해서 딥하게 아는게 아니다보니 앞으로 하나하나 같이 배워가는 느낌으로 생각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인젝티브도 공격적으로 확장을 준비하고 있고, 여러가지로 많은 소식들을 가져올수 있을 것 같아서 한번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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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슬기로운 HODL생활
: : SVM 롤업의, SVM 롤업에 의한, SVM 롤업을 위한 SOON의 아키텍처

내일 퍼블리시될 SOON 아티클에 대해 "기술적인 부분만" 간단히 티저로 트위터에 공유해보았습니다.

(슬프게도) 솔라나 가격이 비실비실하긴하지만, 솔라나의 SVM 아키텍처 자체는 실질적인 대중 채택을 많이 보임으로써 어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실행환경임을 입증해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모놀리틱(integrated) 네트워크로 발전해온 솔라나의 한계는, 대부분의 기술 스택이 처음부터 모듈화를 고려해 설계되지 않았다는 점이죠. 이로 인해 기존 SVM 실행 계층이 롤업을 위한 모듈로 활용될 때, 그 성능을 극대화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를 갖고 있습니다.

이에, SOON과 Anza Labs는 이러한 SVM을 개편하여 다양한 합의 메커니즘을 지원하고, DA 레이어의 리소스를 최적화하며, 롤업 스택(예: OP Stack)의 표준에 맞춰 상태 정보 및 트랜잭션 처리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내용이 방대하기때문에 본문 스레드를 참고해주시기 바라며, SOON에 대한 더욱 자세한 기술 개요, 제품 라인, 그리고 생태계 리뷰에 대한 (국/영문) 아티클이 "내일 Four Pillars를 통해 퍼블리시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출처 : 저의 트위터 스레드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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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힘들 때마다 가장 큰 위로가 됐던 말은, 바꿀 수 없는 것들은 받아들이고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바꾸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라는 말이었습니다.

여기서 제가 바꿀 수 없는 것은 시장일 것이고, 바꿀 수 있는 것은 시장 상황을 제외한 "내가 현재 할 수 있는 것들"일 겁니다.

지금이 하락장이냐 아니냐에 대해서 말은 많지만, 사실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제가 아는 대부분의 국내 크립토 관련 인물들은 전부 시장이 안 좋을 때 시작해서 시장이 좋을 때 꽃을 피웠다는 부분입니다.

조슈아님 같은 분들이 아닌 한, 지속적인 매매는 줄어드는 잔고에 기여할 뿐 스스로가 발전하는 데엔 큰 도움이 안 될 겁니다. 스스로가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잘하는지 생각해보고 시장이 좋아졌을 때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텔레그램 방을 만드셔서 운영해보셔도 좋고, 요즘 AI가 많이 발전했으니 트위터에 영문 글들을 작성해보시는 것을 해보셔도 좋고, 밋업이나 다양한 이벤트 같은 곳에 가서 앰배서더나 자그마한 사이드잡을 해보셔도 좋습니다. 오히려 이 업계로 취업을 하셔도 좋고요(그게 좋은 일인지에 대해서는 생각해봐야겠지만).

몇 번의 하락장과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몇 번의 고민을 해보니, 생각보다 스스로가 할 수 있는 것들은 많았습니다.

그리고 이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습관 중 하나가 투자 지평(Time Horizon)을 넓게 가져가는 것입니다. 뭐 물론 미래는 예측할 수 없고 아주 작은 확률로 이번 상승장이 마지막 상승장이었을 수도 있지만, 과거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추론해보면 결국 또 살아남는 놈들은 살아남고 ATH 갈 놈들은 갈 거라는 사실입니다. 지금이 끝이라는 생각으로 극단성을 띄게 되면 그 이후에 있을 기회들도 놓치게 됩니다. 떨어지는 날이 있으면 또 오르는 날이 있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그때를 위한 에너지를 비축해놓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리서치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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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종명이의 딸깍
Kaito - 마인드쉐어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정리

이 글은 주로 메가이더(Megaidor)의 마인드쉐어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을 공유한 것으로, 다른 프로젝트나 사람들에게는 다르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이를 감안하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프로젝트 선택 방법 (메가이더를 선택한 이유)

• 프로젝트를 선택할 때 가장 기본적인 요소는 개인적인 선호도입니다.
• 저는 스스로 매력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을 좋다고 표현하면 티가 나는 편이기 때문에, 프로젝트의 방향성과 저의 가치관이 맞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고려합니다.

• 추가적으로, 내 강점과 프로젝트의 요구사항이 맞아야 합니다.
• 메가이더는 "퀄리티 >>> 양" 을 중시하는 팀이었고, 저는 글을 많이 생산하기보다는 양질의 자료를 만드는 것에 강점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프로젝트의 기본적인 이해

• 프로젝트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초반에는 독스(Docs), 디스코드(Discord) 어나운스, 공식 X(Twitter) 게시글 등을 모두 읽고 필요한 부분은 메모나 정리를 했습니다.
• 이해가 어려운 부분은 AI를 활용하여 반복적으로 질문하며 학습했습니다.
• 현재도 지속적으로 공지사항, 공식 채널의 업데이트 사항 등을 놓치지 않고 체크하고 있습니다.

아이디어를 내는 방법

1. X(Twitter)에서 트렌드 파악
• 출퇴근 시간이나 쉬는 시간에 X를 자주 보면서 양질의 글을 탐색합니다.
• 특히 Kaito 활성화 이후에는 좋은 글이 많아져서 아이디어를 얻기가 쉬워졌습니다. (물론 노이즈도 많습니다)

2. 기록 습관
•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캡처, 링크, 개인적인 생각을 기록합니다.
• 최소한 링크 + 나의 생각만이라도 남겨두면 나중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3. 기존 아이디어의 확장
• "이거 좋아 보이니까 따라 해야지"가 아니라,
• "이걸 기반으로 어떻게 확장할 수 있을까?" 라는 사고방식을 가집니다.

예를 들어, 다른 프로젝트에서 "타임즈"를 만든 것을 보고
• 퀄리티를 올리려는 시도를 먼저 해보고,
• 이후엔 웹사이트로 배포하는 방식으로 확장했습니다.

4.팀원들의 인용글을 주목
팀원이 다른 사람이 프로젝트에 대해 쓴 글을 인용하며 코멘트하는 글을 보면,
• 팀원이 어떤 스타일의 글을 선호하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이를 참고해 나의 콘텐츠 방향을 설정하면 유리합니다.

오리지널 콘텐츠의 중요성

유명하고 리더보드에 올라갈 정도의 프로젝트라면,
기본적인 번역 콘텐츠나 정리 글은 이미 충분히 존재할 가능성이 큽니다.

같은 내용을 단순히 한국어로 바꿔서 재생산하는 것은
언어 공부를 하는 사람에게는 유용할 수 있지만,
팀 입장에서는 "단순 반복 콘텐츠"로 인식될 가능성이 큽니다.

📌 오리지널 콘텐츠가 필요한 이유
• 단순 반복적인 콘텐츠를 생산하면, 팀이 나를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지 않는 사람" 으로 볼 수 있음
• 여러 번 반복되면, 나중에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도 저평가될 위험이 있음
• 비슷한 주제를 다루더라도 기존 글을 인용하여 더 깊이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방식으로 차별화 필요

팀이 아닌 "이너서클"을 공략하라

프로젝트 팀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너서클"을 공략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이너서클이란?
• 프로젝트 관련해서 팀과 자주 소통하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 디스코드에서 특정 롤을 받은 사람들을 보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너서클을 공략하는 이유
• 그들은 팀과의 관계가 가깝고, 프로젝트 기여도가 높음
• 그들과 친해지면 자연스럽게 팀원들에게 내 콘텐츠가 노출될 확률이 증가
• 그들이 내 글에 댓글을 남기면, 그들의 팔로워(팀원 포함)도 내 글을 보게 됨

➡️ 따라서, 먼저 이너서클과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팀에게 어필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AI 활용법

AI는 매우 유용한 도구지만, 단순 의존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저의 AI 활용 방법
• 번역 도구로 활용 (언어 장벽 해소)
• 이해가 어려운 개념을 설명받는 용도
• 내가 작성한 콘텐츠를 정리하는 용도

❌ AI에게 "이런 주제로 글을 써줘"라고 요청하면, 이미 중복되는 콘텐츠가 될 확률이 높음

이미지 생성 시에도
• 그리기 어려운 특정 요소만 AI 활용
• 나머지는 직접 작업하여 차별화된 결과물을 만들어냄

댓글도 "오리지널 콘텐츠"다

댓글 역시 나의 마인드쉐어를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잘못된 댓글 전략
• AI 추천 댓글을 그대로 복사
• "이 프로젝트 짱!" 같은 의미 없는 코멘트
• 빠르게 댓글을 많이 남기는 것만을 목표로 하기

➡️ 이렇게 하면 Kaito 시스템에서 일시적으로 마인드쉐어는 올라갈 수 있지만,
➡️ 결국 사람들에게 신뢰를 잃게 됨

제가 생각하는 좋은 댓글 전략
• 때로는 가볍게 남길 수도 있지만, 팀원이 보는 댓글은 신중하게 작성
• 실제 생각을 담아, 프로젝트에 대한 진정성이 드러나도록
• 기존 게시글을 기반으로 의미 있는 추가 의견을 남기기, 질문이면 더 좋음
➡️ 댓글 하나도 "오리지널 콘텐츠"라고 생각하고 접근해야 함

최종 요약

1️⃣ 프로젝트 선택: 개인 선호도 + 내 강점과 프로젝트의 요구사항이 맞아야 함
2️⃣ 기본 학습: 공식 문서, 공지, X(Twitter) 게시글을 모두 체크하고 AI를 활용해 보충 학습
3️⃣ 아이디어 발굴: X 트렌드 분석 + 기록 습관 + 기존 아이디어의 확장
4️⃣ 오리지널 콘텐츠 중요성: 단순 번역, 요약보다 차별화된 내용을 제공해야 함
5️⃣ 이너서클 공략: 팀원과 함께 핵심 커뮤니티 멤버와 관계 형성
6️⃣ AI 활용법: 번역, 개념 이해, 정리 용도 등으로만 사용 (글 작성을 AI에 맡기지 않기)
7️⃣ 댓글도 전략적으로 작성: 마인드쉐어 상승만을 노리지 말고 진정성 있는 의견을 남길 것(지속가능성)

➡️ "단순 반복이 아니라, 확장과 차별화를 통해 가치를 더하는 것"
➡️ "팀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좋지만, 팀과 가까운 이너서클을 공략하는 것"
➡️ "AI를 보조 도구로 활용하되, 핵심 콘텐츠는 직접 기획하고 생산하는 것"

#ka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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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ecipher (KR)
[디사이퍼 리캡] 온체인 데이터 101
by 안수빈, 김동혁

블록체인의 탈중앙성과 투명성을 위해서는 적절한 온체인 데이터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온체인 데이터는 시장파악, 가격발견, 리스크 관리와 거버넌스를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으며 적절한 분석과 시각화 기술이 필요합니다. 디사이퍼는 2023년 4월 온체인 데이터의 중요성, 분석 방법과 관련 서비스 및 한계를 심도있게 분석한 아티클을 게재한 바 있습니다.

아티클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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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VM을 다시 위대하게(Make SVM Great Again)
작성자: 제이

- 솔라나 네트워크로 대표되는 SVM 아키텍처는 실질적인 대중 채택을 통해 다양한 사용사례의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실행환경임을 입증해오고 있다.

- 하지만 모놀리틱(integrated) 네트워크로 발전해온 솔라나 SVM의 한계는, 대부분의 기술 스택이 처음부터 모듈화를 고려해 설계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 이로 인해 기존 SVM 실행 계층이 롤업을 위한 모듈로 활용될 때, 그 성능을 극대화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를 갖고 있다.

- SOON은 이러한 SVM을 개편하여 다양한 합의 메커니즘을 지원하고, DA 레이어의 리소스를 최적화하며, 롤업 스택(예: OP Stack)의 표준에 맞춰 상태(state) 정보 및 트랜잭션 처리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서론
▫️실질적인 채택을 이끌어오고 있는 SVM
▫️SOON: SVM 롤업의, SVM 롤업에 의한, SVM 롤업을 위한
▫️SOON의 생태계
▫️미래를 준비하며: SOON이 앞당기는 변화

리서처 요약본
아티클 전문 (트위터)
아티클 전문 (웹사이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Twitter (EN / KR)
❤1
: : [이슈] 네이티브 EVM을 도입한 인젝티브, 그 다음은?
작성자: 스티브

- 인젝티브 랩스는 2025년 1월에 인젝티브 EVM을 발표하였다. 인젝티브 EVM은 별도의 오프체인 연산이 아닌, 인젝티브의 코어에 도입하는 것으로 보다 폭넓은 개발자 생태계를 확보하려는 움직임으로 평가받고 있다.

- 하지만 이것이 기존 인젝티브의 스마트 컨트랙트였던 WASM을 포기하는 것은 아니며, 다중 VM을 채택하여 개발자들이 인젝티브에 온보딩함에 있어서 여러 가지 장애물들을 제거하는 이니셔티브라고 봐야 할 것이다.

- 만약 EVM 도입이 성공적으로 개발자 생태계를 확장시킨다면, 그다음 단계로 또 다른 VM 도입을 고민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가령, 지금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MoveVM이나, 방대한 솔라나 생태계를 활용할 수 있는 SVM이 바로 그것들이다. 과연 인젝티브 네이티브 EVM이 앞으로 인젝티브 생태계 성장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지 지켜보도록 하자.

이슈 아티클 전문(트위터)
이슈 아티클 전문(홈페이지)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Twitter (EN /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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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 : [이슈] 네이티브 EVM을 도입한 인젝티브, 그 다음은? 작성자: 스티브 - 인젝티브 랩스는 2025년 1월에 인젝티브 EVM을 발표하였다. 인젝티브 EVM은 별도의 오프체인 연산이 아닌, 인젝티브의 코어에 도입하는 것으로 보다 폭넓은 개발자 생태계를 확보하려는 움직임으로 평가받고 있다. - 하지만 이것이 기존 인젝티브의 스마트 컨트랙트였던 WASM을 포기하는 것은 아니며, 다중 VM을 채택하여 개발자들이 인젝티브에 온보딩함에 있어서 여러 가지…
인젝티브가 EVM을 도입할 것이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세이의 선례가 있기는 하지만, 인젝티브는 체인으로써 그동안 쌓아온 레거시가 다릅니다.

인젝티브에 충성하는 커뮤니티도 있고, 2-3년간 안정적이게 네트워크가 운영되고 있다는 점도 고무적이죠.

이제는 EVM 도입을 통해 해외는 물론 국내 빌더들도 열심히 온보딩 시키려고 할 거 같습니다. 앞으로 눈여겨보면 좋을 거 같아요.

EVM 이 성공적으로 안착한다면 그 다음은 SVM, MoveVM이 되지 않을까요?
Forwarded from 흔자
위 사이트는 월루스 공식 계정에서 소개될 만큼 퀄리티가 높은 Explorer입니다.

스토리지 노드를 운영하는 분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잘 만들어져 있어요. 현재 노드를 운영 중인 팀들의 현황도 한눈에 보기 좋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UI도 상당히 깔끔하고 직관적이네요. 스캔에서 검색 기능까지 완벽하게 지원됩니다.

월루스 노드를 운영해 보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월루스 스캔은 아직 불편한 점이 많고 전체적인 데이터를 한눈에 보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가끔 모니터링하면서 다른 팀은 어떤식으로 돌리고 있는지 보고 싶을때가 있는데, 확인하려면 월루스 스테이킹 사이트에서 일일이 눌러야 해서 불편한 점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redundex에서는 한눈에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저 포함 많은 오퍼레이터들이 애용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직 팔로워도 40명도 안되는 신생팀인 것 같고 개발도 잘하는 것 같아서 팔로업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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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ordinary subinium
저는 크립토라는 분야를 꽤나 좋아하는 사람이라 호불호가 강합니다. 거기다 아직까진 공돌이 마인드라 비즈니스 플레이에서 선을 넘는 팀에는 불호가 심해지는 편인데, 대표적인 게 Movement입니다.

일단 이들은 업보가 좀 많습니다.

1. 초기 언급한 테크스택을 상장 거의 직전에 지우기 (원래는 아발란체 합의 알고리즘 사용하기로 함)

2. 메인넷 이전에 토큰 내기 (그리고 상장하기;;)

3. 외국에서 정치인들 인증샷 찍으러 다니기 (이건 솔직히 그려려니 함)

4. 메인넷 이전에 ETF로 나대기

여튼 이제 메인넷이 출시가 되어 (여기서도 메인넷 베타같은 개같은 표현 써서 좀 빡침) 지표를 볼 수가 있습니다. 당연히 가짜 커뮤니티니 지표도 처참한 수준입니다. 물론 이제 시작이니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업보가 많은 팀인만큼 종종 살펴보면서 문제가 보이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처럼 Movement를 일부 경계하는 분들은 트위터에 좋아요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x.com/subinium/status/189923662266911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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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채널을 보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 꽤나 스토리에 대해서 비판적인 이야기도 많이 했었습니다.

초반에 방식이 제 스타일이 아니기도 했고, 그 논란들이 썩 유쾌하지 않았기 때문인데요.(수이를 건드리기도 했었고요) 그래서 예전에 저희가 스토리와 같이 밋업을 열었을 때도 스토리 팀한테 "내 발표 검열하지 말아 달라."라고 부탁했을 정도로 제 주제에 깐깐하게 굴었던 프로젝트입니다.

실제로 TGE, 메인넷 론칭 때 남들 다 스토리 이야기했지만 저는 굳이 하지 않았던 이유도 "니들 어떻게 하나 보자."하는 생각도 있었던 것 같아요.

스토리가 타겟팅하는 시장은 굉장히 크지만, 실패할 확률이 매우 높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사실 가장 리스크가 적은 것은 검증된 PMF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ENA 같은 자산에 대해서 제가 좋게 봤었고요.

반면에, 새로운 시도를 하는 프로토콜들은, 자신들이 성공의 방정식을 그려나가야 하기에 성공의 가능성은 낮은 반면, 성공하면 그 업사이드는 굉장히 큽니다. 어찌 보면 지금 스토리가 하고 있는 것이 이거라고 생각합니다.

IP를 온보딩하는 것도 매우 어렵고, IP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분명히 스토리에게 "굳이?"라고 반문할 겁니다. 그러한 챌린지들을 감수하고 IP 특화 블록체인을 만들려고 했다는 것이 새삼 용감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스토리가 하고 있는 것들을 보면, 확실히 파운더들이 말한 대로 자신들을 차별화하려는 모습들이 여럿 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C2PA와의 파트너십도 그중 하나인 것 같고요. 이 파트너십이 어떻게 전개될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상당히 재미있는 파트너십은 맞는 것 같아요. C2PA는 어도비,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BBC 등이 협력해서 어떤 IP가 진짜인지, 출처는 있는지 등을 확인하는 협력체거든요

실제로 C2PA는 말뿐인 협력체가 아니라 영향력도 꽤 커지고 있습니다. 오픈AI의 이미지 생성 서비스인 달리3에도 C2PA 워터마크 기술이 도입되어 있거든요. 아마 콘텐츠의 진위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앞으로 AI 시대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겁니다.

개인적으로 에스파, 저스틴 비버, BTS도 좋았지만, C2PA와의 협력이 장기적으로는 더 좋은 뉴스가 아닌가 싶네요.

스토리는 지금의 추세만 잘 유지한다면, 목적 중심 블록체인(Purpose Built Layer 1)의 가장 이상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목적 중심 블록체인에 대한 제 글

왜 목적 중심 블록체인이 필요한가에 대한 스페이스 리캡

파트너십 발표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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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루스 X 플룸 파트너십

플룸이 자신들의 블롭 데이터 스토리지로 월루스를 선택했네요.

플룸과 월루스 모두 포필러스가 다룬 바 있어서 너무 반가운 파트너십 소식입니다.

포필러스의 플룸 리서치
포필러스의 월루스 리서치, 리서치 2

파트너십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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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취미생활방📮
CBOE FILES PROPOSAL TO PERMIT STAKING FOR FIDELITY ETHEREUM ETF
발라지가 최근 트럼프 행정부의 행보를 보면서 비판적으로 쓴 글이 있는데요.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1. 현재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경제적 경쟁력이 쇠퇴하는 것이 자신들의 경쟁력 부족이 아니라 다른 국가와의 경쟁 그 자체 때문이라고 오판하는 중.

2.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이 해외 국가들을 원조해 주는 데에 수조 달러를 낭비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 문제가 열악한 리더십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글로벌 리더십 자체가 문제라고 오판하는 중.

3. 또, 트럼프 행정부는 진보 진영이 해외에 수많은 동맹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보수 진영이 아닌 모두를 적으로 돌리고 있는 오판을 하고 있음.

4. 마지막으로 트럼프 행정부는 자신들의 달러가 해외에 수많은 이들에게 흘러가는 것을 보면서 아까워하면서도, 미국이 글로벌 패권을 쥐고 있어야만 그 달러를 발행할 수 있다는 것을 간과하고 있음.

미국은 왜 수입을 할까? 미국 제품이 중국 제품보다 경쟁력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현재 트럼프 행정부가 탈퇴하려고 하는 수많은 기관들이 존재하는 이유는 미국이 세계를 통치하기 위해서 그들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전 세계에 전쟁이 발생하는 이유는 미국의 리더십 때문이 아니라, 좋은 리더십이 없기 때문이다.

만약 트럼프 행정부가 이 모든 것을 한번에, 빠르게 중단하고 글로벌 리더십을 포기한다면 미국은 더 이상 제국이 될 수 없고, 이와 함께 기축통화를 발행할 수 있는 능력도 중단될 것이다. 그러면 우리 모두 어려운 시간들을 보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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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소는 왜 개발자들의 단축키가 되었는가
작성자: 강희창

- 블록체인 제품 개발은 미성숙한 개발자 도구, 파편화된 생태계, 비싼 보안 감사 등으로 인해 어려우며, 이는 제품 출시 속도를 크게 저해하고 있다.

- 디파이 소셜 트레이딩 앱으로 시작한 엔소는 다른 프로토콜과의 상호 결합성(Composability)을 위해 상당한 시간과 비용을 투자했다. 이러한 문제가 엔소 팀만의 문제가 아닌 모든 개발자의 공통 과제임을 인식하고, 상호 결합성을 쉽게 구현할 수 있는 인프라 도구로 피봇했다.

- 엔소는 API를 통해 스왑과 렌딩 같은 작업을 쉽게 할 수 있는 "엔소 단축키"를 제공한다. "엔소 네트워크"는 이러한 단축키의 정보를 저장하고 실행을 조율하는 기반이 될 예정이며, 2025년에 메인넷을 출시할 계획이다.

- 엔소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지만, 베라체인의 30억 달러 규모의 사전 예치 볼트, 보이코의 운영을 담당했으며 AI 기반 자율 에이전트의 거래(Virtuals' GAME) 등 총 130억 달러가 넘는 거래를 처리해왔었다.

▫️서론
▫️엔소의 여정 - 개발자들의 가장 큰 문제를 찾다
▫️엔소의 해결책 - 엔소 단축키와 네트워크
▫️엔소의 활용 사례들
▫️앞으로의 전망

리서처 요약본
아티클 전문 (트위터)
아티클 전문 (웹사이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Twitter (EN /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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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웍스 퀄리티가 좀 실망이네요.

“무브먼트가 돋보이는 다섯가지 이유.”

중에 하나가 “파운더가 Gen Z에 돈을 많이 모아서.” 라는게 분석이라고 올린건가요.

제가 보기엔 Gen Z에 돈 많이 모은 것은 장점이 아니라 레드플래그처럼 느껴지는데 비꼬는게 아니고서야 이게 맞는 이유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나머지 네 가지 이유가 엄청 합리적이지도 않습니다.

특히 기술적 차별점이 있다는 부분은.. 이더리움을 세틀먼트로 쓰면 그게 차별점이 되나요..?

여러모로 수준낮은 기사네요.

https://blockworks.co/news/movement-launches-ma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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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 플레이 미스틱 홀더들에게 첫 리워드가 공개됐네요. 페블시티쪽 토큰인 거 같습니다.

출처: https://x.com/pebbleplay/status/1899807589082542444?s=46&t=HsLVoWShV6YaRZiwG2br3Q
❤2
Forwarded from 영업합니다
프로젝트 만들다가 생각해봄

이 포스팅 올렸을때 @FP_Steve 님이 저보고 그룹 만들어 달라고했는데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가 대강 구상해봄

1. 밋업 / 네트워킹 공간 제공해준다는 곳이 있어서 공간은 프리하게 쓸수있음

2. 아무 제약 없는 프리한 분위기에서 참가자격 제한 없이 소수 인원 모아서 아이디어 피칭하는 캐주얼 밋업으로 1-2회 일단 해볼까함

3. 해당 밋업 참여자 위주로 별도 그룹 생성해서 같이 아이디어 공유하거나 추가적인 네트워킹이나 디벨롭 서포트할듯

근데 피칭 밋업 열면 사람들이 얼마나 올지 모르겠어서 잠재 수요 조사부터 해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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