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s Catal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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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주로 크립토 시장)에 대해서 다룹니다. 두서 없이 복잡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

본 견해는 개인의 의견이며, 회사의 공식 입장과 무관함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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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 Hyperliquid

저희 회사 공동창업자인 희창님이 제프를 직접 만나셨네요.

제프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Oh I have read your works

Thank you for the hard works. Appreciate it.

다른 리서치 회사들은 하이퍼리퀴드가 돈 안준다고 다루지도 않았지만, 저희와 GLC는 방법을 찾아서 누구보다도 계속해서 하이퍼리퀴드 리서치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HRC를 이끌고 계신 희창님과 포뇨님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고, 앞으로도 응당 다뤄야 하는 것들은 계속해서 조명할 수 있는 회사가 되겠습니다.

Hyperliq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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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RWA 맛집: 자산 맛좀 볼래? (Heechang : : FP)
Steve’s Catallaxy
Four Pillars 🤝 Hyperliquid

저희 회사 공동창업자인 희창님이 제프를 직접 만나셨네요.
추가로 제프에게 포필러스, HRC에서 새롭게 준비중인 플랫폼에 대해서도 얘기했습니다.

업계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이니셔티브이고, 모두가 아는 글로벌 기관과 파트너십도 이번에 확정지어서 빠르게 발표하고 싶네요.

이번에 하이퍼리퀴드 생태계의 Jeff, Xulian, Sterling(Hyperliquid), Shoku, Collins(Tradexyx), Hyunsu(Hyperion DeFi), David, Jerome, Jeff(Hyperliquid Strategies), Ryan Watkins, Monk(Syncracy), Shaunda(Blockworks) 모두가 저희 리서치를 잘 보고 있고 저희가 준비중인 것을 얘기했을때 반응이 너무 좋았어서 뿌듯하네요. (포뇨님 덕분이네요)

그리고 새로운 플랫폼을 같이 하는 GLC Research, Guru(hl.eco)와도 만나서 얘기를 나눠서 곧 많은 것을 공유드리고 싶으니 포필러스, HRC의 앞으로의 행보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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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예전에 누군가가 수이를 보고 “기술적 자위”라고 한 적이 있었는데 감개무량이네요.
개인적으로 너무 아쉽네요. 레이어1 유지하는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는 하지만, 적은 돈을 모은 것도 아니었고 적어도 끈기있게 해줘야하는 규모였다고 봅니다.

그런점에서 리플은 정말 대단한 거 같아요. “그렇게 돈 많이 모았는데 실패하는 것도 이상한 거 아니냐.” 는 개인적으로 틀렸다고 생각해요. 돈이 많아지면 오히려 무심하게 돈만 많이 쓰고 망해버리는 경우가 더 많은 거 같습니다.

여튼 스토리는 참 할 말 많은데 너무 많은 말을 하면 미움을 살 거 같아서 아쉽다는 말로 이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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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W부터 TOKEN 마지막 날까지, 쉴 틈 없이 코호스트로 달렸습니다.

그리고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습니다. 희창님도 저도 온몸이 쑤시고 감기 증상까지 찾아왔네요.

그래도 그만큼 얻은 것도, 배운 것도, 새롭게 맺은 인연도 많았기에 정말 보람찬 2주였습니다.

몸은 지쳤지만, 마음만큼은 뿌듯하네요.

이제 곧 한국으로 돌아가서 다시 리서치 하고싶어요. 리서치만 하는 삶이 이렇게 소중한 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혼자서 했으면 못했을건데 수많은 파트너들이 도와주셔서 가능했습니다.

다시 한 번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느꼈네요. 모두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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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ace
KBW때 한국을 방문했던 포모의 Se와 Yoon을 만나 인터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크립토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고 있는 앱을 만들어가는 두 사람의 생각을 들어보시죠!

유튜브에서 보기: https://youtu.be/FYP2y1atGcw
Forwarded from face
실리콘밸리는 지금 기술을 이해하면서 사람들의 관심까지 끌어올 수 있는 인재를 찾고 있다.

AI로 누구나 만들 수 있게 된 시대에, 무엇을 만들고 왜 보여줘야 하는지 판단하는 주관은 여전히 귀하다.

섭스택에서 읽기
face
실리콘밸리는 지금 기술을 이해하면서 사람들의 관심까지 끌어올 수 있는 인재를 찾고 있다. AI로 누구나 만들 수 있게 된 시대에, 무엇을 만들고 왜 보여줘야 하는지 판단하는 주관은 여전히 귀하다. 섭스택에서 읽기
제가 팟캐스트 브랜드를 시작한 이유입니다. AI 시대에 결국 남는 것은 테이스트가 전부인 거 같아요.

그리고 자신만의 테이스트가 있다면, 오히려 AI시대에 무언가를 빠르게 효율적으로 해낼 수 있는 거 같습니다.

FACE로 더 다양하고, 많은 일들을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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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subinium
세상은 너무나도 신기한 공간. 수이가 여전히 돈(아마도 현금이 아닌 다른 무언가의 딜일 가능성이 높지만)을 이렇게 쓸 수 있다는 것도 신기하고, 이전도 신기하고, 그냥 이렇게 잘 넘어갈 수 있는 비즈니스 스킬도 신기하고,,,
무엇보다 누적 투자금액 1억4000만달러를 투자받은지 2년? 3년? 만에 3000만달러를 또 투자를 받았다는 겁니다.

크립토 업계는 다른건 몰라도 돈 쓰는데엔 도가 튼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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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종명이의 딸깍
수이 재단이 구 스토리인 DATA 네트워크를 3,000억 원대 밸류로 평가하고 약 400억 원을 직접 투자. #kol

• DATA 독립 체인은 종료
• 네트워크 전체가 수이 네이티브 프로토콜로 이전
• 월러스가 DATA 재단 앱의 기본 스토리지로 채택
• 이승윤 창업자는 DATA 경영에서 완전히 물러나 수이 재단 전략고문으로 이동. DATA 전권은 이제 사실상 수이
• $DATA는 1:1로 이전되고 기존 경제적·거버넌스 권리와 락업·베스팅도 그대로 승계
• Sui가 data 네트워크의 최대 보유자


이렇듯 data가 단순히 체인을 변경하는 마이그레이션이 아니라, 수이가 돈을 넣고 인프라와 운영의 중심까지 가져오는 구조.

DATA의 Trace는 2026년 6월 출시 후 이미 2억5,000만 건 이상을 등록했고 하루 평균 300만 건 이상의 영수증을 처리하고 있음. 프론티어 AI 연구소와 로보틱스 기업에 데이터를 라이선스하고 있다는데, 이런 실제 데이터와 ‘이 데이터를 학습에 사용해도 된다’는 권리에 투자한 셈.

수이는 2024년 월러스를 공개한 뒤 2년 넘게 AI 데이터 인프라를 깔아왔는데, 여기에 부족했던 ‘이용 권리가 확보된 데이터 공급원’을 DATA로 보완하는 구조

DATA 입장에서 살펴보면 독립 레이어1 운영 부담을 내려놓고, 수이 지갑·디파이·사용자와 미스틴랩스의 기술 기반을 이용해 메인인 AI 데이터 사업에만 집중할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 셈일듯.

https://www.sui.io/blog/data-network-joins-sui-walrus
https://www.theblock.co/news/ecosystems/2026-10-11-sui-foundation-invests-30-million-data-network-418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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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ace
저희 뉴스레터 구독자가 100명을 달성했습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더 이상하고 재밌는 글들을 많이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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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ace
비트코인의 채굴 인프라를 빼앗아가는 AI가, 반대로 새로운 코인의 보안을 키워주는 동력이 된다면?

펄 네트워크는 AI 추론을 하면서 코인까지 채굴하고, 그 보상으로 추론 비용을 낮추겠다는 아이디어를 내세운다.

AI 기업들의 가격 경쟁이 코인의 채택을 이끄는 구조. 요즘 크립토가 다시 재밌어진 이유다.

섭스택에서 읽기
앞으로 정치인들은 KBS, MBC 와 같은 공중파도 나오겠지만, 뉴미디어에도 더 자주 얼굴을 비출겁니다.

악캐스트에 김민전 의원이 나왔고, 이번엔 제가 즐겨보는 사피엔스 TV에 나경원 의원이 나왔습니다.

어제는 삼프로 TV에 민병덕 의원이 나왔고요. 공중파가 가졌던 막강한 권력이 이제는 뉴미디어로 옮겨가고 있는 시대입니다.

내년에는 저희 페이스에서도 파격적인 게스트를 모셔올 수 있기를.

https://youtu.be/cGucfohRQnU?si=bEMUFBcTwczJv-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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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
우미아(Umia) 공동 창업자 프란체스코, NFT보이와 ‘토큰 홀더가 진짜 주인이 되는 기업’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사업의 가치가 토큰에 돌아오고, 홀더들의 거래가 기업의 중요한 결정을 이끄는 구조는 어떻게 가능할까요? 오너십 코인과 퓨타키를 통해 창업자와 투자자의 이해관계를 맞추려는 우미아의 비전을 들어보시죠. 유튜브에서 보기: https://youtu.be/Ao0g167CY8g
우미야 친구들이랑 진짜 토큰과 관련된, 이 업계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눴습니다.

업계의 고질적인 문제들과, 우미야가 해결하려는 것들, 그리고 우미야와 관련된 초반 논란들에(갑자기 몇 밀씩 경매에 돈 넣은 익명지갑)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알렉스님은 동시간대에 한국 거래소에서 발표하시느라 이번엔 부득이하게 참여를 못하셨습니다.
Forwarded from 엄선된 준의 식견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445/0000477367

98-00 양키스는 전설이다.. 종목 불문하고도 쓰리핏은 진짜 힘드네요 스쿠발 영입하고 혹시 했는데
엄선된 준의 식견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445/0000477367 98-00 양키스는 전설이다.. 종목 불문하고도 쓰리핏은 진짜 힘드네요 스쿠발 영입하고 혹시 했는데
이거에 대해서 조만간 제가 글 하나 쓰려고 합니다.

이번엔 오타니도 오타니지만, 밀워키를 이끈 팻 머피 감독과 밀워키 팀원들이 정말 위대하더라고요.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는 것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닙니다.

페이스 뉴스레터에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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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도랏맨
시장 간단 체크

비트
= 왤캐 잘 버티지? 의문의 세력이 가격 유지시키는 것 같음. 의도는 모르겠음. 근데 의도를 모르는데 그냥 무작성 탑승하기는 너무 어려움. 어제도 나스닥 박다가 갑자기 1분만에 1300달러 올림. 그냥 장난감 같음.

하이닉스 = 이 새끼 다시는 오르지 못할 것 같음. 걍 개쓰레기 같음. 모두 물려서 올려달라고만 하고 올려줄 주체가 없는 것 같음. 이거 깨려면 미국 대통령이 자연사하거나, 마이크론 대만 공장 붕괴되거나, CXMT 공장 붕괴되거나, 자사주매입 한번 더 나오거나 해야됨

이미 자사주 매입했는데 좆망하지 않았냐? = 맞음. 근데.. 자사주매입 한번 하고 내년에나 할 줄 알았는데, 두번하고 세번하고 네번한다고 하면 흐름을.. 흐름을 바꿀 수 있지않을까?

삼성 = 조금 더 오를 룸이 있긴한데, 하이닉스가 원체 쓰레기라서 같이 내릴듯.

= 근데 전반적으로는 메모리 전망이 너무 어두움. 주가 반전 시킬 수 있는건 '그냥' 저점매수 들어오는거 말고는 방법 없어보임

= 비트도 원래 지금 폭락해야 정상인데, 의문의 세력이 끌어올리고 있어서 그냥 무지성 롱타기는 굉장히 무습다
작년의 야구가 오타니 쇼헤이로 대변됐다면, 올해의 야구는 밀워키 브루어스의 팻 머피 감독으로 요약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에 밀워키가 다저스를 4:0으로 완파하는 모습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상당히 충격적이면서도 인상 깊었던 장면들이 몇 가지 있었습니다.

1. 홈런을 친, 절정의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에게 희생번트를 지시한다는 점.

일반적으로 야구에서는 홈런을 치며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에게 번트를 지시하지 않습니다. 타격감이 좋은 만큼 다음 타석에서도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팻 머피 감독은 달랐습니다. 1차전에서 홈런을 기록한 브라이스 투랑이 이후 타석에 들어섰을 때, 1루 주자가 출루하자 주저 없이 희생번트를 지시했습니다. 그리고 투랑은 군말 없이 번트를 성공시키며 주자를 2루로 보냈습니다.

2. MVP 출신의 슈퍼스타이자 팀의 주장을 대타도 아닌 대주자로 기용한다는 점.

크리스티안 옐리치는 내셔널리그 MVP 출신이자 밀워키를 대표하는 슈퍼스타이며, 현재 팀의 주장입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선수라면 선발 출전이 당연하게 여겨지고, 벤치에서 출발하더라도 결정적인 순간 대타로 활용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하지만 팻 머피 감독은 달랐습니다. 3차전에서 옐리치를 선발 명단에서 제외하더니, 경기 중반 그를 대타도 아닌 대주자로 투입했습니다. 그리고 옐리치는 자신의 역할을 기꺼이 받아들였고, 이후 역전 홈런이 터지면서 홈을 밟았습니다.

이 두 장면은 팻 머피 감독의 야구 철학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는 것.

아무리 뛰어난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더라도 팀에 번트가 필요하다면 번트를 대야 하고, 아무리 위대한 커리어를 가진 선수라도 팀에 대주자가 필요하다면 대주자로 나서야 한다는 것입니다. 선수의 이름값이나 개인적인 성취보다 팀의 승리가 우선한다는 원칙이 실제 경기장에서 구현된 것이죠.

더욱 흥미로운 것은, 작년에 오타니라는 한 명의 선수가 보여준 역사적인 개인 퍼포먼스 앞에 무너졌던 밀워키가, 올해는 철저한 팀플레이로 다저스를 무너뜨렸다는 점입니다.

마치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는 오래된 스포츠계의 격언을, 작년에 그 격언을 무색하게 만들었던 오타니 앞에서 다시 한번 증명해 보인 것 같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선수단 연봉 총액이 약 1억 달러 수준인 스몰마켓 구단 밀워키가, 약 4억 달러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자금을 쏟아붓는 다저스를 상대로 4:0 완승을 거뒀습니다.

물론 다저스 역시 훌륭한 팀플레이를 보여주는 조직이고, 밀워키의 승리를 오직 감독의 리더십만으로 설명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압도적인 자본력과 슈퍼스타들을 보유한 팀을 상대로, 상대적으로 제한된 자원을 가진 팀이 조직력과 헌신으로 승리를 만들어냈다는 사실만큼은 분명 인상적입니다.

스포츠에는 이런 낭만이 있어서 좋습니다. 돈과 개인의 능력이 모든 것을 결정하지는 않는다는 것. 때로는 뛰어난 개인들의 집합보다, 하나의 목표를 위해 기꺼이 희생할 줄 아는 조직이 더 강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한 회사를 이끄는 입장에서, 팻 머피 감독의 리더십은 저에게도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주 페이스 뉴스레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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