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언론시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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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언론, 시민의 힘으로! 민언련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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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용공고 | 민주언론시민연합 참여기획팀 활동가를 찾습니다 (~2025/5/23 오후 6시)

올해로 창립 41주년을 맞는 언론시민단체 민주언론시민연합이 🔺회계/경리, 법인/행정사무, 운영지원 등을 맡을 상근활동가를 찾습니다.

시민언론운동과 시민단체 활동에 의지와 열정을 갖고 민언련과 함께 언론개혁의 길을 걸어갈 동료를 기다립니다.

업무 및 근무조건 자세히보기
❌ 크레아스튜디오는 여성아동·청소년 인권침해 ‘언더피프틴’을 즉각 폐기하라 | 공동성명

MBN 방영취소 결정 이후에도 크레아스튜디오는 여전히 사태의 본질을 직시하지 못하고 있다.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자극적 콘텐츠로 이윤을 추구하는 시대는 이미 끝났다. 어떠한 방송도 여성아동·청소년의 존엄과 안전을 침해할 정당성을 가질 수 없다.

크레아스튜디오는 ‘언더피프틴’ 제작을 즉각 중단하고, 모든 관련 콘텐츠를 전면 폐기하라. 이번 사태에 대한 사과와 함께 더 큰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멈춰라. 우리는 언더피프틴’이 영구 폐기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끝까지 싸울 것이다. 크레아스튜디오는 더 늦기 전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라.
👉 https://www.ccdm.or.kr/comment/338835
🧐 ‘MBC뉴스 속시원하다’는 칭찬, 마냥 기쁘지 않은 이유 | 칼럼

계엄 선포 이후 MBC 뉴스룸은 전쟁터가 됐다. 상식과 비상식이 대치하는 과정에서 ‘균형 보도’할 방법을 찾지 못한 우리는 투사처럼 내란세력과 ‘싸웠다’. 우리 뉴스는 평소보다 더 감정적이었고, 때론 평소보다 거친 표현을 쓰기도 했다.

‘요즘 MBC뉴스는 시원해서 좋다’는 시청자의 칭찬에 뿌듯하기보다 고개가 숙여지는 것은 조금 답답하고 미련해 보이더라도 주장보다 팩트를, 감정보다 사실을 담자는 뉴스의 원칙을 온전히 지키지 못했기 때문이다.
👉 https://www.ccdm.or.kr/ecitizen/338845
억지 가처분으로 EBS 겁박하는 이진숙, 사퇴밖에 답 없다 | 논평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법원의 가처분 결정으로 복귀한 김유열 EBS 사장에 대한 직무정지 가처분을 신청한 사실이 드러났다. 2인 체제 방통위 의결의 위법성을 지적한 법원의 제동에도 자성은커녕 국민의 세금과 행정력을 낭비하는 이진숙 위원장의 얼토당토않은 행태가 한심하기 그지없다.

행정기관의 명분 없는 소송 남발은 스스로 신뢰도를 갉아먹는 행위다. 더욱이 공영방송을 상대로 불필요한 소송을 지속하는 것은 의도적 겁박 외에 설명할 길이 없다.
👉 https://www.ccdm.or.kr/comment/338873
🌸 [참여신청] 다시 만난 오월 민주의 봄,
2025 언론계 합동 광주순례

o 오월 정신을 기리는 광주순례 함께가요
o 민주주의 회복, 언론개혁 의지를 다져요

■ 참여 안내
o 출발 : 2025년 5월 17일(토) 오전 7시 30분
o 집결 장소 :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o 인원 : 54명(*선착순 마감)
o 교통 : 우등버스(27인승) 2대
o 참가비(1인) : 언론단체 회원 5만원/일반 6만원
※ 참가비에는 왕복교통비(우등버스), 점심·저녁 식대가 포함됩니다.

>>자세히보기
👊 언론개혁 시민문화제 | 언론은 ‘내란세탁’을 멈춰라!

📍5.9(금) 18:30, 광화문 서십자각


👊 시민의 힘으로 윤석열 파면을 이뤄냈지만, 내란세력의 권력은 여전합니다. 설상가상 언론은 내란공범 한덕수를 정상화해주는 '저널리즘 세탁'에 나섰습니다.

민주주의 위협세력에 단호하고 단단한 연대로 맞서야 합니다. 문화제에 함께해주세요!!

함께하기
👤YTN에 ‘따옴표’를 남기고 사라진 것들 | 민언련 칼럼

지난해 3월, 검증 없이 선임된 김백 사장은 취임 직후 YTN 김건희 여사 의혹보도 등을 편파보도로 낙인찍으며 허리를 90도로 숙여 사과했다. 그는 12.3 계엄과 윤석열 파면까지 지켜본 지금도 당시 대국민 사과를 반성할 뜻이 없다고 밝히고 있다.

그럼에도 노사 동수로 구성된 YTN 공정방송위원회(공방위)는 노조의 요구로 여전히 ‘가열차게’ 작동 중이다. 노조 공추위원장이 전면에서 다투지만, 문제 제기를 요구하는 건 현장의 보도 구성원들이다.
👉 https://www.ccdm.or.kr/ecitizen/339030
🤷‍♂️ KBS·TV조선, 국힘 ‘후보교체 파동’ 비판은커녕 지도부 옹호 | 선거보도 모니터

국민의힘의 강제 대선후보 교체 시도는 헌정사상 초유로 절차적 정당성이 결여됐다는 안팎의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단순한 소동으로 볼 수 없으며 정당 민주주의를 퇴행시켰다는 지적을 받는 이유입니다. 따라서 언론은 이번 사안을 비판적이고 분석적인 시각으로 보도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15개 언론사 중 KBS와 TV조선은 국민의힘의 강제 대선후보 교체 시도를 비판하지 않고 지도부 입장을 포함해 국민의힘 상황을 단순전달하는 수준에 그쳤습니다.
👉 https://www.ccdm.or.kr/watch/339043
📍고 오요안나 노동자성 불인정한 특별근로감독 유감, MBC는 자체 진상조사 결과부터 공개하라 | 논평

고용노동부가 고 오요안나 기상캐스터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 의혹과 관련한 특별근로감독 결과를 5월 19일 발표했다. 고인에 대한 괴롭힘 행위가 있었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인정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직장 내 괴롭힘’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법적으로 근로자 신분이 아닌 프리랜서여서 근로기준법이 정한 ‘직장 내 괴롭힘’으로 처벌할 수 없다는 결론이다.

고인의 죽음을 프리랜서 개인 간 문제로 축소시켜 방송사들이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상시적 노동을 요구하면서도 고용책임을 회피해온 구조를 정당화해준다는 측면에서 대단히 유감이다.

MBC는 고용노동부 특별근로감독 결과가 나오자 뉴스데스크에서 공식 사과와 함께 관련 보도를 전했다. 그러나 이번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는 MBC가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할지는 지켜볼 일이다.
👉 https://www.ccdm.or.kr/comment/339062
🔥YTN 구성원들의 공정방송을 위한 파업을 적극 지지한다 | 성명

윤석열 정권의 강제 지분매각으로 사영화된 YTN 구성원들이 공정방송 사수를 위한 1일 파업에 나선다. 2018년 적폐 최남수 사장 퇴진 촉구 파업투쟁 이후 7년 만이다. 위법적 사영화 이후 첫 파업이자 YTN 역대 파업 중 대주주를 상대로 한 첫 파업이기도 하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은 저질자본 유진그룹의 강탈에 맞서 공정방송을 세우기 위한 YTN 구성원들의 파업을 적극 지지한다. 윤석열 내란정권의 위법적인 언론장악에 의한 유진그룹과 김백 사장의 YTN 강점을 끝내기 위한 투쟁에 끝까지 함께할 것이다. YTN 공정성·공공성 파괴 주범, 유진그룹과 김백 사장은 YTN에서 당장 떠나라.
👉 https://www.ccdm.or.kr/comment/339199
💥 이준석 대선후보 즉각 사퇴와 선거방송토론회 전면 개선을 촉구한다 | 논평

이준석 후보의 성폭력 발언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 그는 더 이상 대통령 후보로서, 정치인으로서 그 누구도 대표할 자격이 없다. 우리는 이준석 후보의 즉각적인 대선후보직 사퇴와 국회의원직 제명을 강력히 요구한다.

언론은 내란옹호세력뿐만 아니라 폭력을 선동하고 혐오차별을 조장하는 자에게도 마이크를 내어주어선 안 된다.

대선토론은 국민 모두의 민주적 판단을 돕기 위한 장이어야 한다. 이대로라면 선거토론은 유권자의 알 권리를 해치고 혐오와 폭력을 재생산하는 무대가 될 뿐이다. 우리는 더 이상 이러한 토론을 용납할 수 없으며 선거방송토론위원회의 즉각적인 개혁과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한다.

📌자세히보기
🔎 선거보도 모니터 | 이준석 ‘성폭력 혐오발언’ 보도, 받아쓰거나 선정적 인용하거나

5월 27일 제21대 대통령 후보 3차 토론회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자는 상대 후보 검증을 명목으로 여성 신체에 대한 폭력 행위를 언급했습니다.

경향신문, 동아일보, 중앙일보, 한겨레, 한국일보는 이준석 후보자가 내뱉은 언어 성폭력 발언을 사설을 통해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그러나 조선일보, 매일경제, 한국경제는 이준석 후보자의 발언을 적극적으로 비판하지 않은 채 단순한 사실 전달에 그쳤는데요.

특히 조선일보 <커지는 ‘젓가락 발언’ 논란…역공받는 이준석>(5월 29일 양지혜·주희연 기자)는 분석대상 8개 신문 중 유일하게 이준석 후보자의 폭력적 혐오발언을 여과 없이 그대로 실었습니다. 폭력적 혐오표현의 확산을 막아야 할 언론의 책임을 방기한 부적절한 행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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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보도 모니터 | 여론조사 환산방식 바꾸고 ‘이재명 압승’ 경고한 조선일보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각종 여론조사 보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여론조사는 선거 국면에서 유권자들의 민심을 파악하고, 후보자 간 경쟁구도를 드러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나아가 유권자들에게 투표 참여를 유도하거나 전략적 선택을 유인하는 기능도 합니다.

조선일보는 특히 대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후보의 ‘절대권력’, ‘독재프레임’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이재명 후보자의 압도적 승리를 강조하기 위해 ‘유효응답자 기준’ 환산방식의 여론조사 결과도 보도했습니다. 이재명 후보자 지지도를 51%→57.3%까지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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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성명 | 방송3법 개정, 때를 놓쳐선 안 된다

우리는 언론개혁의 핵심이자 이재명 정부의 공약이기도 한 방송3법 개정 추진이 어떤 과제보다도 차질 없이 빠르게 추진되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요구하고자 한다. 보수언론과 야당의 ‘거대여당 입법독재’ 등 프레임에 가로 막혀 소극 모드로 전환된 문재인 정부의 선례가 재현되면 안 된다.

무엇보다 공영방송에 내란세력의 방송장악이 남긴 상흔이 그대로 남아있고, 그 동조세력도 여전하다는 점에서 방송3법 개정은 내란 종식과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시급한 과제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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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면 모니터 | 조선일보 ‘3대특검 깎아내리기’ 수법, 여전히 내란 늪에서 허우적대나

조선일보와 매일경제는 3대 특검법으로 특검 수사를 시작하게 된 이상 이재명 정부가 외친 ‘통합’과는 거리가 멀어지게 됐다는 주장을 반복했습니다.

3대 특검은 12·3 내란, 김건희 국정농단, 윤석열 수사외압 등 민주주의와 사법정의 근간을 훼손한 중대 사안에 대한 진상규명을 목적으로 합니다. 진상규명에 진영논리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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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정부는 '공영방송 정치적 독립' 공약 충실히 이행하라! | 공동행동 기자회견∙의견서제출

방송3법 개정안은 공영방송을 국민의 품으로 돌려주고, 정치세력이 공영방송을 좌지우지 못하도록 하자는 것이며, 언론개혁 대장정의 시작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내란세력 심판과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혹한 속에서도 6개월간 광장을 지킨 시민들의 간절한 열망에 부응해 흔들림 없이 방송3법 개정에 나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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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진숙 즉각 직접조사하고, 감사원은 감사결과 발표하라 | 성명

민언련‧언론노조‧한국진보연대가 지난해 7월 말 서울중앙지검에 거액의 법인카드 유용 혐의 등을 고발한 지 11개월이 지났지만 이진숙 위원장에 대한 직접수사는 감감무소식이다. 압수수색 세 차례에 경찰로부터 출석 요구서를 세 번이나 받고도 꿈쩍하지 않고 있다.

이진숙 위원장의 후안무치를 더 이상 눈 뜨고 볼 수 없다. 경찰은 이진숙 위원장을 즉각 직접 수사하라. 감사원은 당장 조사결과를 발표하라.

헌정질서를 유린한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체제를 옹호하고, 방통위를 언론탄압 수단으로 전락시키는데 앞장선 이진숙 위원장은 국민 앞에 사죄하고 사퇴하라. 이진숙 위원장의 사퇴야말로 방송통신위원회 정상화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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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해제, 국민감사청구로 진상 밝히고 민영화세력 끝장내 공영방송 되찾겠다 | 공동기자회견문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은 TBS 해제의 진상을 밝혀 공영방송으로 되돌리기 위한 국민감사청구 운동을 시작한다.

위법적 TBS 출연기관 해제에 대한 국민감사청구는 TBS 복원의 출발이다. 서울시, 행정안전부, 방송통신위원회, 그리고 TBS 경영진이 함께 저지른 공영방송 TBS 해체 전모와 위법성을 밝히고, 책임자들에게 법적, 사회적 책임을 묻는 시작이다. 그 핵심에는 서울시가 지방출자출연법과 방송법이 정한 출연기관 해제 요건을 충족하지 않았다는 중요한 사실이 있다.

이번 국민감사청구는 TBS 해제의 위법과 정치적 기획, 그 최종 책임자가 누구인지를 낱낱이 드러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오세훈 시장에게 경고한다. 이제라도 모든 책임을 인정하고 시민 앞에 사죄하라. 우리는 언론을 무도하게 짓밟은 모든 권력자들에게 끝까지 책임을 묻고, 공영방송 TBS를 반드시 시민의 품으로 되돌려 놓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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