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INNESS News Feed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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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 "BIP-110, 채굴자 지지 부족으로 사실상 실패"]
스트래티지(MSTR)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X를 통해 "BIP-110을 지지하는 채굴자는 전체의 2.6%에 불과해 광범위한 지지를 얻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블록 높이 961,632에 도달하면 BIP-110을 지지하는 노드들은 지지 신호가 없는 블록을 거부하게 된다. 하지만 대다수 채굴자가 참여하지 않는 만큼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BIP-110은 정체되거나 영향력이 거의 없는 별도 체인으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 비트코인은 설계된 대로 작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BIP-110은 비트코인 거래에 삽입할 수 있는 비결제 데이터를 제한해 인스크립션·룬 등의 사용을 줄이고 노드 부담을 낮추기 위한 임시 소프트포크 제안이다.
https://coinness.com/news/1165073
[美 BTC 현물 ETF, 주간 10억달러 순유입... 4월 이후 최대]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가 X를 통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가 지난주 약 10억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4월 이후 최대 주간 유입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는 "블랙록 IBIT와 피델리티 FBTC 등 일부 ETF는 콜드카드(Coldcard) 해킹 이후 매일 순유입을 기록했다. 콜드스토리지 해킹이 직접 보관에 대한 우려를 키우면서 ETF 수요 증가로 이어졌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이어 "비트코인 콜드스토리지 해킹이라는 최악의 사건이 역설적으로 다음 상승장의 시작점이 된다면 아이러니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https://coinness.com/news/1165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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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R "DAO 자산 70% 자체 토큰에 집중... 가격 하락 시 악순환 우려"]
암호화폐 마켓메이커 GSR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대부분의 탈중앙화자율조직(DAO)이 보유 자산의 약 70%를 자체 발행 토큰에 집중하고 있어 시장 하락 시 재무 건전성이 빠르게 악화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GSR은 "자체 토큰 가격이 하락하면 DAO의 보유 자산 가치가 감소하고, 프로토콜 수익과 시장 활동까지 위축되면서 재정 부담이 더욱 커지는 악순환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프로젝트들이 토큰 가격 하락 이후 뒤늦게 헤지에 나서는 경우가 많아 변동성 상승으로 헤지 비용까지 증가한다. 따라서 운영에 필요한 자금과 장기 보유 토큰을 분리하고, 옵션 등을 활용해 가격 하락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GSR은 "이러한 재무구조 개선이 확산될 경우 중장기적으로 시장의 매도 압력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https://coinness.com/news/1165075
[비트마트 창업자, 운영 중단 후 출금 지연 논란에 "잠적 아냐... 자산 점검 중"]
비트마트(BitMart) 창업자 셸던(Sheldon)이 운영 중단 이후 이용자 출금 지연과 직원 임금 체불 논란이 확산되자 X를 통해 "잠적한 것이 아니며 핵심 팀이 자산 점검과 통합, 시스템 유지보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질서 있는 사업 종료를 완료하는 것이 목표이며,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기다려달라"고 전했다. 이용자보다 먼저 자금을 인출하거나 자산을 유용한 뒤 도주했다는 의혹도 부인했다. 이어 투명한 자산 현황 공개를 위해 법원과 제3자 감사기관을 참여시키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https://coinness.com/news/1165076
[티 로우 프라이스 "암호화폐 ETF에 밈코인 포함... 투자 기회 배제 않겠다"]
운용자산 2조 달러 규모 자산운용사 T.로우프라이스(T. Rowe Price)의 디지털자산 책임자 블루 마셀라리(Blue Macellari)가 자사 액티브 암호화폐 ETF(TKNZ)에 밈코인을 포함한 이유에 대해 "밈코인이라는 이유만으로 투자 대상에서 제외하면 액티브 운용의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수년간 시장에서 살아남아 시가총액 상위권에 자리 잡은 밈코인은 투자 가치와 모멘텀을 개별적으로 평가해야 한다. 밈코인이 좋은 성과를 내는데 원칙만을 이유로 투자자들이 그 기회에 참여하지 못하게 하고 싶지 않다"고 설명했다. TKNZ는 현재 포트폴리오의 약 60%를 BTC와 ETH에 배분하고 있으며, 밈코인 중에서는 도지코인(DOGE)을 1.26% 비중으로 편입하고 있다. T.로우프라이스는 시장 상황과 리스크 등을 고려해 5~15종의 암호화폐 투자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한다.
https://coinness.com/news/1165077
[갤럭시리서치 "ETH·SOL 인플레이션 정책 재검토 필요... 장기 공급 전망 영향"]
갤럭시리서치 부사장 루카스 체얀(Lucas Tcheyan)이 "이더리움과 솔라나 모두 네트워크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 지급하는 토큰 보상이 적절한 수준인지, 향후 토큰 발행량을 조정할 필요가 있는지를 재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관련 논의는 재평가 단계로 아직 구체적인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 토큰 발행 속도를 낮추면 시장에 새롭게 공급되는 물량이 줄어 수급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현재 수준을 유지하거나 늘리면 공급 부담이 지속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네트워크 참여자들이 보안 유지 비용과 토큰 가치 사이의 균형을 다시 살펴보고 있는 만큼, 향후 ETH와 SOL의 장기 공급량 전망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https://coinness.com/news/1165078
[난센 창업자 "BTC, 다시는 $6만 아래로 내려가지 않을 것"]
블록체인 분석업체 난센(Nansen) 창업자 겸 CEO 알렉스 스바네빅(Alex Svanevik)이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 비트코인이 다시 6만 달러 아래로 내려갈 가능성은 없다고 본다. 6만 달러 이하는 이제 과거의 가격대가 됐으며, 현재 수준이 이번 사이클의 바닥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러한 전망의 근거로 비트코인이 중앙은행의 통화 발행 확대에 대한 헤지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을 꼽았다. 글로벌 통화량 확대 흐름이 당분간 끝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BTC 가격도 장기적으로 지지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추가 하락 전망도 나온다. 베테랑 암호화폐 투자자 마이클 터핀(Michael Terpin)은 BTC가 2025년 10월 기록한 사상 최고가 12만6,100달러에서 약 66% 하락해 4만 달러대까지 내려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https://coinness.com/news/1165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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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와이즈 CIO "향후 10년 기관 자금 수조달러 BTC 유입 전망"]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 맷 호건(Matt Hougan)이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향후 10년 이상에 걸쳐 수조 달러 규모의 기관 자금이 비트코인으로 유입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전 세계 금융기관이 운용하는 자산은 100조~200조 달러에 달한다. 이 중 1%만 비트코인에 배분돼도 1조~2조 달러의 자금이 유입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초기에는 금융 자문사와 패밀리오피스가 유입을 주도하고, 향후 연기금·보험사·국부펀드·중앙은행 등으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호건은 이러한 기관 자금 유입과 가치저장 시장 확대를 바탕으로 BTC가 2035년 13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암호화폐 시장은 개인 투자자를 기반으로 0에서 2조 달러까지 성장했지만, 20조 달러 규모로 성장하려면 기관 자금이 주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coinness.com/news/1165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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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 크립토 총괄 "로빈후드 체인, 전통금융·밈코인 모두 아우를 것"]
로빈후드 크립토 총괄 요한 케브라트(Johann Kerbrat)가 디크립트와의 인터뷰에서 "로빈후드 체인은 토큰화 주식·파생상품과 같은 전통 금융상품뿐 아니라 밈코인까지 모두 지원하는 금융 허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밈코인은 암호화폐 시장의 중요한 부분으로, 신규 체인에 유동성과 이용자 관심을 끌어오는 역할을 한다"며 "특히 이동시키기 어려운 디파이(DeFi) 이용자를 유입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로빈후드 체인은 출시 한 달여 만에 총예치자산(TVL) 약 8억 달러, 누적 트랜잭션 2억건을 기록했다. 케브라트는 "기존 블록체인의 이용자를 빼앗기보다 암호화폐를 사용해보지 않은 수천만 명을 온체인으로 유입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https://coinness.com/news/1165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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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클래리티법 연내 통과 가능성 낮아... 美 투자 해외 유출 우려"]
그레이스케일은 미국 초당적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CLARITY)법에 대해 "합의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지만 상원 일정과 중간선거를 앞둔 정치적 상황을 고려하면 연내 통과 가능성은 낮아졌다"고 분석했다. 다만 법안이 통과되지 않더라도 비트코인 수요나 주요 블록체인 운영, 스테이블코인 결제 성장에는 당장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등 규제기관이 토큰화 증권을 비롯한 디지털자산 관련 규정을 추가로 마련하면서 제도적 공백을 일부 메울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반면 클래리티법이 마련하려던 토큰 발행 및 자금조달 체계, 토큰화 증권 시장 지원, 디지털자산 중개업자 감독 등 포괄적인 규제 체계가 무산될 경우 신규 투자와 창업 활동이 규제 환경이 우호적인 해외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https://coinness.com/news/1165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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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니스 뉴스 제공 시간 안내]
코인니스 실시간 암호화폐 투자 정보는 월요일 아침 7시부터 일요일 0시까지 매일 24시간 제공됩니다. 일요일 0시부터 월요일 아침 7시 사이에는 중대 이슈가 발생할 경우에 한해 투자 정보가 제공됩니다.

※ 코인니스 라이브 앱과 코인니스 웹 서비스의 해외 경제 속보는 지속적으로 제공됩니다.
https://coinness.com/news/1165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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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발목 잡는 1순위는 '거시 환경'… 응답 24.8%]
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주간 국내 투자자 시장 동향 정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26.3%(전주 26.9%)가 다음 주 비트코인이 상승 혹은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횡보를 예상한 응답자는 30.3%(전주 30.2%), 하락과 급락을 예상한 응답자는 43.4%(전주 42.9%)를 차지했다. 전주와 비슷한 양상이다. 비트코인이 수개월째 지루한 횡보를 지속하는 가운데, 반등을 가로막는 가장 큰 악재를 묻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24.8%가 '이란 전쟁, 금리 인상 등 거시 정세'라고 답했다. 이어 22.7%는 '현물 ETF 매수세 둔화', 20.2%는 '미국 클래리티법 통과 지연', 16.7%는 '스트래티지 등 DAT의 BTC 매각', 15.6%는 '미국 및 국내 증시 호조로 인한 투자자 이탈'을 비트코인 최대 악재로 꼽았다.
https://coinness.com/news/1165084
설문 결과 보기: https://asset.coinness.com/report/daily/20260804.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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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CEO "BTC, 여러 악재에도 회복력 입증"]
퐁 레(Phong Le) 스트래티지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X를 통해 "비트코인은 스트래티지 보유 BTC 매도, 콜드카드 해킹 사태, 미 상원의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BIP-110 소프트포크 차질 등 여러 악재 속에서도 회복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말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0.42% 오른 65,224.4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https://coinness.com/news/1165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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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우드 "에이전틱 커머스 발전, BTC·스테이블코인 수혜 전망"]
비트코인 현물 ETF를 운용하는 미국 자산운용사 아크인베스트(ARK Invest)의 캐시 우드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의 금 대비 상대 가치가 안정을 되찾고 있다. 에이전틱 커머스(agentic commerce, AI 주도 상거래)로의 전환 과정에서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은 가장 큰 수혜를 받을 두 자산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보고서에서 "지난주 발표된 미국 고용지표는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다. 최근 물가 지표를 보면 인플레이션보다 디플레이션 위험이 더 커 보이며, AI와 생산성 향상 도구를 도입하지 못하는 기업들은 더 큰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 달러인덱스(DXY,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는 연내 102.6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며, 유가는 상당폭 하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s://coinness.com/news/1165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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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휴면 ETH ICO 참여 주소, 코인베이스에 0.1 ETH 입금]
이더리움(ETH) 토큰공개(ICO)에 참여하고 약 11년간 휴면 상태로 있었던 한 고래 주소(0x6A53으로 시작)가 전날 코인베이스에 0.1 ETH를 입금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더데이터너드(The Data Nerd)가 전했다. 통상 거래소 입금은 매도 목적으로 추정된다. 해당 주소는 ETH ICO 당시 620 달러를 투자해 2,000 ETH를 수령했고, 현재 해당 물량의 가치는 383만 달러에 달한다. 투자 수익률은 약 6,184배로 추산된다.
https://coinness.com/news/1165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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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6.7만~$7.2만 저항 견고...단기 보유자 평단가 부근"]
비트코인은 온체인 데이터상 1~6개월 단기 보유자들의 실현가격(realized price)이 위치한 67,000만~72,000만 달러 구간의 저항에 직면해 있다고 애널리스트 샤안마켓츠(ShayanMarkets)가 분석했다. 그는 "실현가격 UTXO 연령대(Realized Price UTXO Age Bands) 차트를 보면 이러한 시장 구조가 드러난다. 현재 비트코인이 65,000만 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는 만큼, 1~3개월 및 3~6개월 보유자 그룹 모두 평가손실 상태에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이들의 평단가에 가까워지면 보유 물량을 매도해 포지션을 축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s://coinness.com/news/1165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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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EO "암호화폐, 금융 접근성 개선 기여 인정 받아야"]
암호화폐가 전 세계 금융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기여한 부분이 충분히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고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가 지적했다. 그는 자신의 X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은 달러를 온체인으로 가져왔다. 누구든 어디서든 낮은 인플레이션의 통화를 보유할 수 있고, 24시간 언제든 1센트도 안 되는 비용으로 송금할 수 있다. 디파이(DeFi)는 누구에게나 신용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토큰화된 주식을 통해 증권 계좌를 보유하지 않은 전 세계 40억 명이 미국 주식시장에 투자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비트코인은 화폐가치 하락으로 인해 가치가 희석되지 않는 가치 저장 수단을 제공한다. 물론 앞으로 해야 할 일도 많지만, 지금까지 암호화폐가 얼마나 많은 진전을 이뤘는지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https://coinness.com/news/1165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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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BIP-110 소프트포크, 두 블록 채굴 후 중단]
지난 주말 BIP-110 적용으로 발생한 비트코인 소프트포크 체인이 단 두 블록 채굴에 성공한 뒤 현재까지 중단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매체는 "블록높이 961,632에서 BIP-110 적용으로 체인이 분리됐지만, 약 8시간 동안 단 두개의 블록만 채굴된 후 멈춰서 현재 비트코인 메인넷보다 수십 블록 뒤처진 상태다. 또 분리된 체인에 대한 채굴자 지원 비율은 2.53%로, 활성화 임계값인 55%에 훨씬 못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디크립트는 "BIP-110은 비트코인 거래에 삽입할 수 있는 비결제 데이터를 제한해 인스크립션·룬 등의 사용을 줄이고 노드 부담을 낮추기 위한 임시 소프트포크 제안이다. 하지만 비트코인 커뮤니티의 대다수는 이를 검열 시도로 간주하며 반대했다"고 덧붙였다.
https://coinness.com/news/1165090
이전 관련 속보: https://coinness.com/news/1165073/quote
[유명 경제학자 "비트코인, 안전자산 및 가치 저장 수단 아냐"]
유명 경제학자 로빈 브룩스(Robin Brooks)가 자신의 X를 통해 "비트코인은 안전자산이나 가치 저장 수단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통화가치 하락(debasement) 수혜 자산군에 포함되지 않는다. 통화가치 하락에 대한 투자 흐름이 본격화된 이후 비트코인은 지속적으로 귀금속보다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여기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비트코인이 금과 같은 안전자산이나 가치 저장 수단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는 인식의 문제이지만, 실제 가격 움직임을 통해서도 확인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로빈 브룩스는 현재 미국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의 선임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https://coinness.com/news/1165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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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1억 규모 WLFI 매수 사업가, 영국서 자금세탁 수사 대상"]
트럼프 일가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의 거버넌스 토큰 WLFI 1억 달러 상당을 매수한 사업가 구런 바비 저우(Guren Bobby Zhou)는 2021년 영국에서 자금세탁 혐의로 체포돼 현재까지도 당국의 조사 대상에 올라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NYT는 "저우는 체포 후 기소되진 않았지만, 영국 당국은 아직 수사를 진행 중이다. 저우는 아랍에미리트(UAE) 소재 암호화폐 펀드 아쿠아1(전 웹3포트)의 배후 인물이며, 아쿠아1은 1억 달러 규모의 WLFI를 매수한 바 있다. 이는 알려진 WLFI 토큰 매수자 중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문제는 WLFI 매수에 투입된 1억 달러의 자금 출처가 불분명 하다는 것이다. 저우는 과거 영국에서 바닥재 소매업체를 운영했지만 500만 달러의 채무를 갚지 않은 채 파산 절차에 들어갔다. 또 카두세우스(Caduceus)라는 암호화폐 프로젝트를 설립했지만, 현재 토큰 가치는 0에 가깝다. 이후 저우는 UAE로 이주해 웹3포트를 이끌었고, 지난해 월드리버티에 토큰 매수 방식으로 1억 달러를 투자했다"고 설명했다.
https://coinness.com/news/1165092
이전 관련 속보: https://coinness.com/news/1161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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