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Anoma Korea
5월 8일은 어버이날입니다.
낳아주시고 키워주시며 사랑 나눠주신 부모님께 카네이션으로 감사를 표현하는 날이죠.
아노마에서는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강남역 거리로 나가 시민분들에게 카네이션과 진심을 담을 수 있는 편지지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어머님 아버님께서 진심을 담아 우리를 키워주셨듯, 아노마도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대하겠습니다.
부모님, 사랑합니다!
낳아주시고 키워주시며 사랑 나눠주신 부모님께 카네이션으로 감사를 표현하는 날이죠.
아노마에서는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강남역 거리로 나가 시민분들에게 카네이션과 진심을 담을 수 있는 편지지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어머님 아버님께서 진심을 담아 우리를 키워주셨듯, 아노마도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대하겠습니다.
부모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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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소개한 Citrea 에서 곧 TGE를 하려나 봅니다. 여러가지 소식이 속속들이 올라오고 있네요. 🎆 🎇
Citrea는 이미 메인넷이 런칭되기도 했고 해서, 토큰런칭만을 앞두고 있는데요. 4월 말 부로 코인베이스 로드맵에 추가되어서 일단 국밥 하나는 충분히 확보하고 가는 모습입니다.
또한 최근 프리 디포짓 캠페인을 실시했는데 거의 70m 가까이 모집하면서 예치작이라는 걸 기피하게 된 26년 상반기의 모습 중에서는 꽤나 인상깊은 퍼포먼스를 보여준 듯 해요.
Citrea 는 이제는 거의 모두가 떠나간 비트코인 레이어에서 ZK 롤업으로 비트코인 경제를 만들어가는 프로젝트입니다.
비트코인은 이제 비축자산이자 이 업계를 대변하는 자산 자체가 되어있지 여기서는 더이상 L2, L3를 만들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보기가 드물었는데, 이렇게 일해주는 녀석들이 있다니 잘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전에 파운더를 만나서 식사를 했을 때 팀원 대부분이 튀르키예 출신이고 거기서 살고 있는데, 튀르키예도 코인 시장에 대한 엄청난 관심이 있지만(한국 다음가는 활성 시장이라 함) 그러한 인프라가 부족한 입장에서, 자국의 사람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비트코인 인프라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만들었다고 하니, 형제의 나라 프로젝트가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Citrea는 이미 메인넷이 런칭되기도 했고 해서, 토큰런칭만을 앞두고 있는데요. 4월 말 부로 코인베이스 로드맵에 추가되어서 일단 국밥 하나는 충분히 확보하고 가는 모습입니다.
또한 최근 프리 디포짓 캠페인을 실시했는데 거의 70m 가까이 모집하면서 예치작이라는 걸 기피하게 된 26년 상반기의 모습 중에서는 꽤나 인상깊은 퍼포먼스를 보여준 듯 해요.
Citrea 는 이제는 거의 모두가 떠나간 비트코인 레이어에서 ZK 롤업으로 비트코인 경제를 만들어가는 프로젝트입니다.
비트코인은 이제 비축자산이자 이 업계를 대변하는 자산 자체가 되어있지 여기서는 더이상 L2, L3를 만들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보기가 드물었는데, 이렇게 일해주는 녀석들이 있다니 잘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전에 파운더를 만나서 식사를 했을 때 팀원 대부분이 튀르키예 출신이고 거기서 살고 있는데, 튀르키예도 코인 시장에 대한 엄청난 관심이 있지만(한국 다음가는 활성 시장이라 함) 그러한 인프라가 부족한 입장에서, 자국의 사람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비트코인 인프라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만들었다고 하니, 형제의 나라 프로젝트가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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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갱생코인
투자자들이 주식으로 이동하면서 한국의 암호화폐 보유량이 반토막 났습니다.
- 한국의 암호화폐 시장 침체는 단순히 가격 하락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거래소 예치금 감소는 투자 대기 자금이 줄어들었음을 보여주며, 이는 국내 거래소의 단기 거래량 전망을 약화시킵니다.
- 시장 하락세 는 규제 당국이 더욱 엄격한 자금세탁 방지 규정을 준비하는 가운데 나타났습니다 . 금융 당국은 해외 거래소나 개인 지갑을 이용한 1천만 원 이상의 암호화폐 거래에 대해 자동으로 의심스러운 거래로 분류하는 개정안을 8월부터 시행할 계획입니다.
- 한국의 암호화폐 세금 도입 계획이 또 다른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랜 지연과 논쟁 끝에 암호화폐 수익에 22%의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확정 발표했습니다.
https://financefeeds.com/south-korea-crypto-holdings-halve-as-investors-move-into-stocks/
- 한국의 암호화폐 시장 침체는 단순히 가격 하락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거래소 예치금 감소는 투자 대기 자금이 줄어들었음을 보여주며, 이는 국내 거래소의 단기 거래량 전망을 약화시킵니다.
- 시장 하락세 는 규제 당국이 더욱 엄격한 자금세탁 방지 규정을 준비하는 가운데 나타났습니다 . 금융 당국은 해외 거래소나 개인 지갑을 이용한 1천만 원 이상의 암호화폐 거래에 대해 자동으로 의심스러운 거래로 분류하는 개정안을 8월부터 시행할 계획입니다.
- 한국의 암호화폐 세금 도입 계획이 또 다른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랜 지연과 논쟁 끝에 암호화폐 수익에 22%의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확정 발표했습니다.
https://financefeeds.com/south-korea-crypto-holdings-halve-as-investors-move-into-sto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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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러 왔는데 마침 주제가 디지털 자산 보안 대응 전략입니다.
저도 여기서 처음 배웠는데 오늘날 일어나는 해킹 사례의 76%가 북한 짓이네요.
개인이나 집단 수준에서 일어나는 해킹은 보안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차단이 되어 해킹 회수 자체는 크게 떨어졌지만, 한 번 해킹 당할때마다 그 규모가 훨씬 커진거네요.
보안은 개인이나 집단인데 해킹은 북한이 국가 규모로 밀어버리면 정말 답이 없겠군요.
크립토 시장이 10배 성장하면 북한 성장률도 10배 성장하는 세계선이 오나…
저도 여기서 처음 배웠는데 오늘날 일어나는 해킹 사례의 76%가 북한 짓이네요.
개인이나 집단 수준에서 일어나는 해킹은 보안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차단이 되어 해킹 회수 자체는 크게 떨어졌지만, 한 번 해킹 당할때마다 그 규모가 훨씬 커진거네요.
보안은 개인이나 집단인데 해킹은 북한이 국가 규모로 밀어버리면 정말 답이 없겠군요.
크립토 시장이 10배 성장하면 북한 성장률도 10배 성장하는 세계선이 오나…
❤2
오늘 만나 미팅을 했던 사람은 홍콩 사람이었습니다. 홍콩에서 나고 자란 중년의 남성인지라, 자신이 알고 살아온 민주주의 홍콩에서 중국으로 넘어간 후 공산주의가 된 홍콩을 대단히 안타까워 하더군요. 중국을 정말 싫어하는게 피부로 느껴질 정도였어요.
아들은 영국으로 유학보내 탈출시키고, 본인은 대만으로 이민을 가고 싶지만 또 중국이 언제 침공할지 몰라 쉽사리 용기가 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안타까웠습니다.
또 하나 인상 깊었던 점은, 홍콩 정부에서 이제는 해외 기업들이 입찰을 하려거나 사업을 하려할 때 중국 기업에 몰아주기를 노골적으로 해서, 홍콩 시장의 불확실성이 너무 커져 한때는 정말 핫했던 홍콩의 주식시장 지수인 항셍지수가 10년전과 지금이 26,000대로 같다 라고 말해주더군요.
여기서 요즘 한국 주식시장의 광기에 뇌가 녹은 저는 '전세계적으로 주식시장의 폭발이 일어나고 있는데, 코스피가 박스권을 치다가 폭풍상승한 것 처럼, 항셍도 그런날이 올까?' 라는 질문을 머릿속으로 던지게 되었습니다.
그런 생각을 한 찰나, 아스터에서 광고가 왔습니다.🎆 🎇 네. 아스터에선 항셍에 상장된 홍콩 주식도 거래가 가능합니다.
아스터에서는 업계 최초로 여타 펍덱에서는 보기 힘든 텐센트나 샤오미, 팝마트 같은 중국 대형 주식부터, 홍콩의 미니맥스 같은 주식을 온치엔이서 거래가 가능합니다.
EWY 나 DRAM, CRCL 같은 유명 티커들은 말 할 필요도 없이 당연히 상장되어있죠.
따로 해외계좌를 개설할 필요도, 인증할 필요도 없습니다. 게다가 수수료가 테이커 0.9bp, 메이커 0bp 로 모든 RWA 펍덱을 통틀어봐도 최하 수준인 것도 강점입니다. 오켁스나 바이빗같은 대형 CEX에서 테이커 수수료가 5.0 이상, 메이커가 2.0bp 이상 인 것을 감안하면 굉장히 큰 차이가 됩니다.
한국 주식시장이 활황이라 저같이 주식 안하는 사람 빼고 모두가 행복한데, 한국에 이어 오래도록 횡보한 홍콩시장을 포함해 여러 시장에 훈풍이 계속해서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항셍지수가 거래하고 싶은 자는 여기로... 아스터에서 거래하기
아들은 영국으로 유학보내 탈출시키고, 본인은 대만으로 이민을 가고 싶지만 또 중국이 언제 침공할지 몰라 쉽사리 용기가 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안타까웠습니다.
또 하나 인상 깊었던 점은, 홍콩 정부에서 이제는 해외 기업들이 입찰을 하려거나 사업을 하려할 때 중국 기업에 몰아주기를 노골적으로 해서, 홍콩 시장의 불확실성이 너무 커져 한때는 정말 핫했던 홍콩의 주식시장 지수인 항셍지수가 10년전과 지금이 26,000대로 같다 라고 말해주더군요.
여기서 요즘 한국 주식시장의 광기에 뇌가 녹은 저는 '전세계적으로 주식시장의 폭발이 일어나고 있는데, 코스피가 박스권을 치다가 폭풍상승한 것 처럼, 항셍도 그런날이 올까?' 라는 질문을 머릿속으로 던지게 되었습니다.
그런 생각을 한 찰나, 아스터에서 광고가 왔습니다.
아스터에서는 업계 최초로 여타 펍덱에서는 보기 힘든 텐센트나 샤오미, 팝마트 같은 중국 대형 주식부터, 홍콩의 미니맥스 같은 주식을 온치엔이서 거래가 가능합니다.
EWY 나 DRAM, CRCL 같은 유명 티커들은 말 할 필요도 없이 당연히 상장되어있죠.
따로 해외계좌를 개설할 필요도, 인증할 필요도 없습니다. 게다가 수수료가 테이커 0.9bp, 메이커 0bp 로 모든 RWA 펍덱을 통틀어봐도 최하 수준인 것도 강점입니다. 오켁스나 바이빗같은 대형 CEX에서 테이커 수수료가 5.0 이상, 메이커가 2.0bp 이상 인 것을 감안하면 굉장히 큰 차이가 됩니다.
한국 주식시장이 활황이라 저같이 주식 안하는 사람 빼고 모두가 행복한데, 한국에 이어 오래도록 횡보한 홍콩시장을 포함해 여러 시장에 훈풍이 계속해서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항셍지수가 거래하고 싶은 자는 여기로... 아스터에서 거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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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불개미 CRYPTO
SNS 계정 팔로워 기네스북 기록 보유 프로젝트, 밈랜드 한국커뮤니티 친구초대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 참여방법
1. 불개미 채널 입장
2. 불개미 대화방 입장
3. MEMELAND 한국 공지방 입장
4. MEMELAND 한국 대화방 입장
5. @mate_ref_bot 봇에서 /start 누르고 친구초대 시작!!
* 초대 많이 할수록 포인트 쌓이고 리워드 비례 지급. 초대를 많이하는 사람이 많이 가져가는 구조입니다.
* 리워드 구간별 추후에 리워드상품이 공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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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배 상승한 저장장치 이후, 저스틴 썬은 언제나 다음 10년을 보고 있다
중국인 대부분이 저스틴 썬을 알게 된 건 그의 황당한 이야기들 때문이었다.
3천만 위안을 들여 워런 버핏과의 식사 자리를 낙찰받고선, 정작 식사 당일 신장결석을 핑계로 바람을 맞혔다. 620만 달러에 테이프로 벽에 붙인 바나나를 낙찰받아 발표회장에서 모두가 보는 앞에 그 자리에서 먹어치웠다. 7,500만 달러를 쏟아부어 트럼프 가문의 암호화폐 프로젝트 최대 투자자 자리를 꿰차더니 백악관 만찬 테이블에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서른다섯 살에 카르만 라인을 넘어 스스로를 최연소 중국인 상업 우주인이라 선언했다.
부정적인 이야기도 적지 않다. 2023년 SEC로부터 시장 조작 혐의로 기소됐는데, 60만 건이 넘는 자전거래로 트론 가격을 인위적으로 끌어올리고, 유명인들을 섭외해 보수를 숨긴 채 홍보에 활용했다는 내용이었다. 현재는 트럼프 가문 관련 프로젝트 WLFI와 상호 소송전을 벌이고 있기도 하다.
이런 이야기들이 워낙 널리 퍼진 탓에, 정작 중요한 사실 하나가 묻혀버렸다.
이 남자는 지난 10년간 2차 자본시장에서 거의 모든 트렌드를 빠짐없이 포착해왔다는 사실이다.
2013년부터 비트코인을 사들이기 시작하더니, 2016년에는 90년대생들에게 집을 사지 말고 비트코인, 엔비디아, 테슬라, 텐센트를 사라고 했다.
그로부터 10년이 흘렀다. 2026년 5월 기준, 테슬라의 총 수익률은 약 2,683%, 엔비디아는 무려 24,000%에 육박한다.
당시 저스틴 썬의 말을 들었더라면, 엔비디아에 1만 위안을 넣었다면 지금쯤 240만 위안이 되어 있을 것이고, 테슬라에 1만 위안을 넣었다면 27만 8천 위안이 됐을 것이다. 2016년에 그 목록대로 각 종목에 20만 위안씩 투자한 사람이라면, 엔비디아 한 종목만으로 약 4,800만 위안, 테슬라로 약 540만 위안, 합계 5,300만 위안이 넘는 수익을 거뒀을 것이다.
그리고 이 남자는 지금도 계속해서 방아쇠를 당기고 있다. 2025년 11월 6일, 저스틴 썬이 한마디를 던졌다:
"단기적으로는 칩이 부족하고, 장기적으로는 에너지가 부족하며, 영원히 부족한 건 저장장치다."
자본시장이 이 한마디에 본격적으로 반응한 건 2026년에 들어서였다. 웨스턴 디지털에서 분사한 샌디스크는 1년 만에 최저 약 35달러에서 1,439달러까지 치솟았다. 최대 상승 폭은 거의 50배에 달한다.
HBM 메모리는 삼성, SK하이닉스, 마이크론 세 원제조사의 생산 능력이 전부 소화된 상태로, 2026년 물량은 이미 완판됐고 주문은 2027~2028년까지 밀려 있다.
모두가 저장장치 테마에 열을 올리는 동안, 2026년 초 저스틴 썬은 한 영상에서 다시 구도를 바꿨다.
원래 2026년 전망을 이야기하는 자리였다. 건강을 새해 목록에 올리는 것처럼 다소 웰니스적인 주제 외에도, 그는 젊은이들에게 따로 시간을 내어 이 네 가지를 주목하라고 했다.
임베디드 인텔리전스(구현 지능), 드론, 공간 컴퓨팅, 우주 탐사.
필자는 저스틴 썬이 최근 2년간 이 네 가지 방향에 대해 공개적으로 남긴 발언들을 모아봤다. 이어서 보면, 각 경로마다 자본의 초기 선두 주자가 이미 하나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 중략 ...
2. 저스틴 썬의 투자 논리
저스틴 썬이 공개적으로 밝힌 투자 논리는 이렇다. 방향이 확실한 분야를 찾아, 양 끝에 동시에 포지션을 잡아라. 단일 기업의 실행력에 베팅하지 마라.
로봇 라인에서 그의 프레임은 '몸통'과 '두뇌'를 분리해서 베팅하는 것이다.
몸통은 테슬라. 2026년 초 모델 S와 모델 X 생산 중단을 발표하고 프리몬트 공장을 옵티머스 생산 라인으로 전환했다. 연간 100만 대 생산이 목표이며, 양산 단가는 약 2만~2만 5천 달러. 현재 옵티머스는 오스틴과 프리몬트 공장에서 부품 운반과 분류 작업을 수행 중이고, Gen 3 라인은 2026년 여름 가동 예정이다.
두뇌는 엔비디아. Jetson Thor는 서버급 AI 추론 능력을 로봇 본체 안에 집어넣었다. Isaac GR00T는 사실상 업계 공통 기반이 됐다. 황젠쉰은 GTC에서 2035년 글로벌 인형 로봇 10억 대를 외쳤다.
옵티머스가 계획대로 실현되는지는 머스크의 문제지, 엔비디아의 문제가 아니다. 분야만 굴러가면 통행료는 계속 들어온다.
드론 라인에서 핵심 판단은 군사 분야에서 Physical AI의 돌이킬 수 없는 흐름이다.
....
3. 저스틴 썬의 말, 들어야 하는 이유
저스틴 썬이 최근 2년간 남긴 발언들을 이어 붙여 보면:
"AI, 로봇, 블록체인이 이미 아이폰 모먼트에 도달했다" — 구현 지능에 대한 그의 판단.
"로봇 군대, 로봇 경찰" — 자율 무기화 AI에 대한 그의 예언.
"AI, 로봇, 공간 컴퓨팅의 융합" — 차세대 인간-기계 인터페이스에 대한 그의 베팅.
"지구는 너무 작다, 그래도 우리의 집이다" — 카르만 라인을 넘은 뒤의 시각 전환.
네 가지를 합치면, Physical AI의 전체 지형도가 완성된다.
지난 20년 동안 인터넷이 바꾼 건 정보의 유통 방식이었다. 카카오톡이 편지를 대체했고, 쿠팡이 재래시장을 대체했으며, 틱톡이 TV를 대체했다.
하지만 물리 세계의 근본적인 규칙은 움직이지 않았다. 노동자는 여전히 노동자이고, 공장은 여전히 공장이다.
2016년에 집 사지 말라고 외치던 그 젊은이는, 오늘 카르만 라인을 넘어왔다.
그리고 우리 대부분은, 아직도 다음 '갭투자 기회'를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
트위터에서 전문 번역 읽기
중국인 대부분이 저스틴 썬을 알게 된 건 그의 황당한 이야기들 때문이었다.
3천만 위안을 들여 워런 버핏과의 식사 자리를 낙찰받고선, 정작 식사 당일 신장결석을 핑계로 바람을 맞혔다. 620만 달러에 테이프로 벽에 붙인 바나나를 낙찰받아 발표회장에서 모두가 보는 앞에 그 자리에서 먹어치웠다. 7,500만 달러를 쏟아부어 트럼프 가문의 암호화폐 프로젝트 최대 투자자 자리를 꿰차더니 백악관 만찬 테이블에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서른다섯 살에 카르만 라인을 넘어 스스로를 최연소 중국인 상업 우주인이라 선언했다.
부정적인 이야기도 적지 않다. 2023년 SEC로부터 시장 조작 혐의로 기소됐는데, 60만 건이 넘는 자전거래로 트론 가격을 인위적으로 끌어올리고, 유명인들을 섭외해 보수를 숨긴 채 홍보에 활용했다는 내용이었다. 현재는 트럼프 가문 관련 프로젝트 WLFI와 상호 소송전을 벌이고 있기도 하다.
이런 이야기들이 워낙 널리 퍼진 탓에, 정작 중요한 사실 하나가 묻혀버렸다.
이 남자는 지난 10년간 2차 자본시장에서 거의 모든 트렌드를 빠짐없이 포착해왔다는 사실이다.
2013년부터 비트코인을 사들이기 시작하더니, 2016년에는 90년대생들에게 집을 사지 말고 비트코인, 엔비디아, 테슬라, 텐센트를 사라고 했다.
그로부터 10년이 흘렀다. 2026년 5월 기준, 테슬라의 총 수익률은 약 2,683%, 엔비디아는 무려 24,000%에 육박한다.
당시 저스틴 썬의 말을 들었더라면, 엔비디아에 1만 위안을 넣었다면 지금쯤 240만 위안이 되어 있을 것이고, 테슬라에 1만 위안을 넣었다면 27만 8천 위안이 됐을 것이다. 2016년에 그 목록대로 각 종목에 20만 위안씩 투자한 사람이라면, 엔비디아 한 종목만으로 약 4,800만 위안, 테슬라로 약 540만 위안, 합계 5,300만 위안이 넘는 수익을 거뒀을 것이다.
그리고 이 남자는 지금도 계속해서 방아쇠를 당기고 있다. 2025년 11월 6일, 저스틴 썬이 한마디를 던졌다:
"단기적으로는 칩이 부족하고, 장기적으로는 에너지가 부족하며, 영원히 부족한 건 저장장치다."
자본시장이 이 한마디에 본격적으로 반응한 건 2026년에 들어서였다. 웨스턴 디지털에서 분사한 샌디스크는 1년 만에 최저 약 35달러에서 1,439달러까지 치솟았다. 최대 상승 폭은 거의 50배에 달한다.
HBM 메모리는 삼성, SK하이닉스, 마이크론 세 원제조사의 생산 능력이 전부 소화된 상태로, 2026년 물량은 이미 완판됐고 주문은 2027~2028년까지 밀려 있다.
모두가 저장장치 테마에 열을 올리는 동안, 2026년 초 저스틴 썬은 한 영상에서 다시 구도를 바꿨다.
원래 2026년 전망을 이야기하는 자리였다. 건강을 새해 목록에 올리는 것처럼 다소 웰니스적인 주제 외에도, 그는 젊은이들에게 따로 시간을 내어 이 네 가지를 주목하라고 했다.
임베디드 인텔리전스(구현 지능), 드론, 공간 컴퓨팅, 우주 탐사.
필자는 저스틴 썬이 최근 2년간 이 네 가지 방향에 대해 공개적으로 남긴 발언들을 모아봤다. 이어서 보면, 각 경로마다 자본의 초기 선두 주자가 이미 하나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 중략 ...
2. 저스틴 썬의 투자 논리
저스틴 썬이 공개적으로 밝힌 투자 논리는 이렇다. 방향이 확실한 분야를 찾아, 양 끝에 동시에 포지션을 잡아라. 단일 기업의 실행력에 베팅하지 마라.
로봇 라인에서 그의 프레임은 '몸통'과 '두뇌'를 분리해서 베팅하는 것이다.
몸통은 테슬라. 2026년 초 모델 S와 모델 X 생산 중단을 발표하고 프리몬트 공장을 옵티머스 생산 라인으로 전환했다. 연간 100만 대 생산이 목표이며, 양산 단가는 약 2만~2만 5천 달러. 현재 옵티머스는 오스틴과 프리몬트 공장에서 부품 운반과 분류 작업을 수행 중이고, Gen 3 라인은 2026년 여름 가동 예정이다.
두뇌는 엔비디아. Jetson Thor는 서버급 AI 추론 능력을 로봇 본체 안에 집어넣었다. Isaac GR00T는 사실상 업계 공통 기반이 됐다. 황젠쉰은 GTC에서 2035년 글로벌 인형 로봇 10억 대를 외쳤다.
옵티머스가 계획대로 실현되는지는 머스크의 문제지, 엔비디아의 문제가 아니다. 분야만 굴러가면 통행료는 계속 들어온다.
드론 라인에서 핵심 판단은 군사 분야에서 Physical AI의 돌이킬 수 없는 흐름이다.
....
3. 저스틴 썬의 말, 들어야 하는 이유
저스틴 썬이 최근 2년간 남긴 발언들을 이어 붙여 보면:
"AI, 로봇, 블록체인이 이미 아이폰 모먼트에 도달했다" — 구현 지능에 대한 그의 판단.
"로봇 군대, 로봇 경찰" — 자율 무기화 AI에 대한 그의 예언.
"AI, 로봇, 공간 컴퓨팅의 융합" — 차세대 인간-기계 인터페이스에 대한 그의 베팅.
"지구는 너무 작다, 그래도 우리의 집이다" — 카르만 라인을 넘은 뒤의 시각 전환.
네 가지를 합치면, Physical AI의 전체 지형도가 완성된다.
지난 20년 동안 인터넷이 바꾼 건 정보의 유통 방식이었다. 카카오톡이 편지를 대체했고, 쿠팡이 재래시장을 대체했으며, 틱톡이 TV를 대체했다.
하지만 물리 세계의 근본적인 규칙은 움직이지 않았다. 노동자는 여전히 노동자이고, 공장은 여전히 공장이다.
2016년에 집 사지 말라고 외치던 그 젊은이는, 오늘 카르만 라인을 넘어왔다.
그리고 우리 대부분은, 아직도 다음 '갭투자 기회'를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
트위터에서 전문 번역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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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나는야 춘향
매일 무엇 하나에 집중 한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고
그 집중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것은 성실함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 성실함으로 오랫동안 앱스와 함께한 대단한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해주신 칭찬들은 앱스 생태계를 유지해와주신 분들께 돌리고싶어요
TGE가 길어지는만큼 고민하는 마음도 있으셨을거고, 숙제아닌 숙제를 하신다는 생각도 하셨을거고, 남들이 생각못할 방법으로 아이디어를 만들어내야 할때도 있으셨을거고, 특별한 이슈로 하루를 갈아넣어야 할때도 있으셨을거에요.
그렇게 여러방면에서 노력하고 계신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 마음들을 제가 다 알순없지만 저도 그런분들과 함께하고싶었습니다.
앱스가 내세우는 방향성과 현실이 동일하게 이뤄지는걸 보고있고,
그때 체감했던것 뿐 아니라 아직까지도 동일하기에 오히려 더 신뢰하게 되었어요.
크립토를 일상 앱처럼 쉽게 만드는게 목표였던 앱스트랙트 그리고 함께가는 펏지 펭귄까지.
앱스트랙트는 TGE가 미뤄져서 잊혀지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반대로 그 영향력이 더 거대해지고있다고 생각해요.
올해도 벌써 반이 흘러가고있습니다.
다이아를 노린다면 지금이 마지막일수도 있다 생각해요.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셨지만 시작이 어려웠다면 언제든 저에게 도움을 요청해주세요.
모든 에드작이 그렇듯 성공에 대한 확신을 드릴순없으니 강요는 하지 않을게요.
관심이 있다면 혼자서 조금이라도 알아보고 같이했음 좋겠어요. 상황이 어렵다면 제 공지에 있는 앱스트랙트 탐구기부터 봐주시면 됩니다.
앞으로도 저는 여러분께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될수있도록.
특히나 초보를 위한 이슈들과 가이드들도 많이 가져올게요🤩
성공적인 앱스 TGE를 위해서 함께 가요!
by 춘향이😀
그 집중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것은 성실함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 성실함으로 오랫동안 앱스와 함께한 대단한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해주신 칭찬들은 앱스 생태계를 유지해와주신 분들께 돌리고싶어요
TGE가 길어지는만큼 고민하는 마음도 있으셨을거고, 숙제아닌 숙제를 하신다는 생각도 하셨을거고, 남들이 생각못할 방법으로 아이디어를 만들어내야 할때도 있으셨을거고, 특별한 이슈로 하루를 갈아넣어야 할때도 있으셨을거에요.
그렇게 여러방면에서 노력하고 계신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 마음들을 제가 다 알순없지만 저도 그런분들과 함께하고싶었습니다.
앱스가 내세우는 방향성과 현실이 동일하게 이뤄지는걸 보고있고,
그때 체감했던것 뿐 아니라 아직까지도 동일하기에 오히려 더 신뢰하게 되었어요.
크립토를 일상 앱처럼 쉽게 만드는게 목표였던 앱스트랙트 그리고 함께가는 펏지 펭귄까지.
앱스트랙트는 TGE가 미뤄져서 잊혀지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반대로 그 영향력이 더 거대해지고있다고 생각해요.
올해도 벌써 반이 흘러가고있습니다.
다이아를 노린다면 지금이 마지막일수도 있다 생각해요.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셨지만 시작이 어려웠다면 언제든 저에게 도움을 요청해주세요.
모든 에드작이 그렇듯 성공에 대한 확신을 드릴순없으니 강요는 하지 않을게요.
관심이 있다면 혼자서 조금이라도 알아보고 같이했음 좋겠어요. 상황이 어렵다면 제 공지에 있는 앱스트랙트 탐구기부터 봐주시면 됩니다.
앞으로도 저는 여러분께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될수있도록.
특히나 초보를 위한 이슈들과 가이드들도 많이 가져올게요
성공적인 앱스 TGE를 위해서 함께 가요!
by 춘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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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캘리포니아 주 로스엔젤레스 시장이 중국 스파이 요원인게 발각되자 이를 인정하고 사임함.
이게 뭔…
https://time.com/article/2026/05/12/arcadia-california-mayor-eileen-wang-agent-china/?utm_source=twitter&utm_medium=social&utm_campaign=editorial&utm_content=120526
이게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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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일본으로 휴식 차 잠시 와 있습니다.
최근 머리가 너무 복잡해져 이대로 두면 위험할 것 같다는 판단이 들어 급하게 리프레시 버튼을 눌렀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여행의 주제는 '마음의 평안'입니다.
맛있는 음식도, 사고 싶던 물건도, 봐야하는 관광지도 없습니다. 오로지 어지러운 머릿속을 정리하는 것에만 집중했습니다. 그래서 숙소도 도심에서 차로 3시간 정도 떨어진 시골 한구석을 골랐습니다.
어제는 슈퍼마켓에서 파는 8000원짜리 스시와 4000원짜리 고로케로 저녁을 때웠습니다. 그래도 참 좋습니다.
잠시나마라도 여러 걱정거리에서 멀어지니 여행 중에는 더 간단한 생각들을 합니다.
"저기 잘린 나무는 몇살이었을까?
"이 시골까지도 자판기가 있으면 누군가가 채우러 온다는 뜻인데 가성비가 맞나?"
"방향등이 오른쪽이었지 참, 덕분에 창문은 자주 닦네 하하"
그렇게 다니다가 신호에 걸렸는데, 길 한가운데 엎드려 있는 남자가 보입니다.
"무슨 사연이 있는걸까?"
신호가 바뀌고 출발했지만, 머릿속에는 계속 의문이 남습니다.
'저기는 버스도 없을텐데...'
'무언가 힘든 일이 있는걸까'
'어딘가로 가야하는 것이라면?'
엑셀은 밟고 있지만 계속해서 그 남자의 엎드려 있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잠시 멈춰서 차를 태워줄까 하고 물어볼 걸 그랬나? 아니야, 난 일본어도 못하는데 뭐 어쩌겠어.'
마음이 불편합니다.
이대로 계속 가면 목적지에는 조금 더 빨리 도착하겠지만, 제가 시간 맞춰 어디로 가야하는 것도 아닙니다. 예약도, 만나는 사람도 없습니다.
설령 이 남자가 다른 어느 방향으로 태워달라고 해도 안될것도 없습니다.
10km 즈음이나 갔을까. 에라이, 하고 핸들을 꺾기로 합니다. 그 모습을 해결해야만 마음이 편해질 것 같습니다.
'차라리 돌아가면 사라져있어라...' 속으로 되내이며 돌아갑니다.
그 사람은 제가 10km를 가고 오는 동안에도 계속해서 엎드려 있습니다.
그 옆 공간에 차를 세우고 파파고를 켭니다 '차를 태워드릴까요?' - '쿠루마데오 오쿠리 시마쇼카?'
쿠루마데오 오쿠리 시마쇼카, 쿠루마데오 오쿠리 시마쇼카, 쿠루마데오 오쿠리 시마쇼카.. 여러번 읊조리고 외운 뒤 차에서 내립니다.
그 남자도 인기척을 느꼈는지 일어나서 저를 봤습니다.
"스미마셍, 다이죠부까? 쿠루마데오 오쿠리 시마쇼카?"
남자가 놀란 눈으로 다이죠부, 다이죠부 합니다.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알아 들은 건 아니지만 손짓을 보아하니 그런 듯 했습니다.
저는 그제서야 안심스러운 마음으로 차에 다시 오릅니다. 남자는 저에게 손짓으로 인사를 합니다.
일본 차량은 창문에 틴트가 두껍게 되어있지 않아 안이 훤히 보입니다. 제가 갈 때까지 계속해서 손을 흔들어 줍니다. 저 또한 인사를 하고 자리를 뜹니다.
불편했던 마음이 해결되자 평안한 마음이 찾아옵니다.
그 후 운전을 하다가 새로 산 흰 바지에 커피를 쏟았습니다.
이런 것 쯤은 별거 아닙니다.
마음의 평안을 얻으면 지금 고민하는 많은 것들이 별거 아니게 될 것 같습니다.
최근 머리가 너무 복잡해져 이대로 두면 위험할 것 같다는 판단이 들어 급하게 리프레시 버튼을 눌렀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여행의 주제는 '마음의 평안'입니다.
맛있는 음식도, 사고 싶던 물건도, 봐야하는 관광지도 없습니다. 오로지 어지러운 머릿속을 정리하는 것에만 집중했습니다. 그래서 숙소도 도심에서 차로 3시간 정도 떨어진 시골 한구석을 골랐습니다.
어제는 슈퍼마켓에서 파는 8000원짜리 스시와 4000원짜리 고로케로 저녁을 때웠습니다. 그래도 참 좋습니다.
잠시나마라도 여러 걱정거리에서 멀어지니 여행 중에는 더 간단한 생각들을 합니다.
"저기 잘린 나무는 몇살이었을까?
"이 시골까지도 자판기가 있으면 누군가가 채우러 온다는 뜻인데 가성비가 맞나?"
"방향등이 오른쪽이었지 참, 덕분에 창문은 자주 닦네 하하"
그렇게 다니다가 신호에 걸렸는데, 길 한가운데 엎드려 있는 남자가 보입니다.
"무슨 사연이 있는걸까?"
신호가 바뀌고 출발했지만, 머릿속에는 계속 의문이 남습니다.
'저기는 버스도 없을텐데...'
'무언가 힘든 일이 있는걸까'
'어딘가로 가야하는 것이라면?'
엑셀은 밟고 있지만 계속해서 그 남자의 엎드려 있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잠시 멈춰서 차를 태워줄까 하고 물어볼 걸 그랬나? 아니야, 난 일본어도 못하는데 뭐 어쩌겠어.'
마음이 불편합니다.
이대로 계속 가면 목적지에는 조금 더 빨리 도착하겠지만, 제가 시간 맞춰 어디로 가야하는 것도 아닙니다. 예약도, 만나는 사람도 없습니다.
설령 이 남자가 다른 어느 방향으로 태워달라고 해도 안될것도 없습니다.
10km 즈음이나 갔을까. 에라이, 하고 핸들을 꺾기로 합니다. 그 모습을 해결해야만 마음이 편해질 것 같습니다.
'차라리 돌아가면 사라져있어라...' 속으로 되내이며 돌아갑니다.
그 사람은 제가 10km를 가고 오는 동안에도 계속해서 엎드려 있습니다.
그 옆 공간에 차를 세우고 파파고를 켭니다 '차를 태워드릴까요?' - '쿠루마데오 오쿠리 시마쇼카?'
쿠루마데오 오쿠리 시마쇼카, 쿠루마데오 오쿠리 시마쇼카, 쿠루마데오 오쿠리 시마쇼카.. 여러번 읊조리고 외운 뒤 차에서 내립니다.
그 남자도 인기척을 느꼈는지 일어나서 저를 봤습니다.
"스미마셍, 다이죠부까? 쿠루마데오 오쿠리 시마쇼카?"
남자가 놀란 눈으로 다이죠부, 다이죠부 합니다.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알아 들은 건 아니지만 손짓을 보아하니 그런 듯 했습니다.
저는 그제서야 안심스러운 마음으로 차에 다시 오릅니다. 남자는 저에게 손짓으로 인사를 합니다.
일본 차량은 창문에 틴트가 두껍게 되어있지 않아 안이 훤히 보입니다. 제가 갈 때까지 계속해서 손을 흔들어 줍니다. 저 또한 인사를 하고 자리를 뜹니다.
불편했던 마음이 해결되자 평안한 마음이 찾아옵니다.
그 후 운전을 하다가 새로 산 흰 바지에 커피를 쏟았습니다.
이런 것 쯤은 별거 아닙니다.
마음의 평안을 얻으면 지금 고민하는 많은 것들이 별거 아니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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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번역공장
일본으로 휴식 차 잠시 와 있습니다. 최근 머리가 너무 복잡해져 이대로 두면 위험할 것 같다는 판단이 들어 급하게 리프레시 버튼을 눌렀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여행의 주제는 '마음의 평안'입니다. 맛있는 음식도, 사고 싶던 물건도, 봐야하는 관광지도 없습니다. 오로지 어지러운 머릿속을 정리하는 것에만 집중했습니다. 그래서 숙소도 도심에서 차로 3시간 정도 떨어진 시골 한구석을 골랐습니다. 어제는 슈퍼마켓에서 파는 8000원짜리 스시와 4000원짜리…
이 글 적자마자 주차하다 범퍼 긁어서 마음의 평안 위협받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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