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AMA를 진행합니다! 요즘 열심히 한국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KGeN 과의 AMA인데요!
6월 17일 8시에 라이브로 진행됩니다.
이번에 파운더인 Manish 님이 한국에 방문하셨을 때 직접 만나뵙고 밥도 먹었지만, 정말 호탕한 인도 형님이더라고요. 본인은 완전한 채식주의자임에도 고깃집으로 가자고 흔쾌히 말하고 가서 육회비빔밥에서 고기빼고 풀과 밥만 먹을 때는 희생정신까지 느껴졌다죠.
그렇다면 KGeN이 뭘 하고자 하는지, 한국에서는 또 어떤 활동을 하고자 하는건지, 그리고 이미 웹2에서는 돈을 잘 벌고 있다는데 토큰은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인지?! 요즘 핫한 바이백 방식을 사용하던데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 것인지! 오랜만에 진행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상은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100잔
-치킨 콜라 세트 10명입니다.
AMA가 끝나는 시점에 나가는 구글폼과 거기에 있는 비밀코드를 작성해주시면 추첨을 통해 지급됩니다!
AMA는 제 트위터에서 라이브 스페이스로 진행됩니다!
6월 17일 8시에 라이브로 진행됩니다.
이번에 파운더인 Manish 님이 한국에 방문하셨을 때 직접 만나뵙고 밥도 먹었지만, 정말 호탕한 인도 형님이더라고요. 본인은 완전한 채식주의자임에도 고깃집으로 가자고 흔쾌히 말하고 가서 육회비빔밥에서 고기빼고 풀과 밥만 먹을 때는 희생정신까지 느껴졌다죠.
그렇다면 KGeN이 뭘 하고자 하는지, 한국에서는 또 어떤 활동을 하고자 하는건지, 그리고 이미 웹2에서는 돈을 잘 벌고 있다는데 토큰은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인지?! 요즘 핫한 바이백 방식을 사용하던데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 것인지! 오랜만에 진행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상은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100잔
-치킨 콜라 세트 1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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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은 닫혔다
Fable을 써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Fable은 벤치마크 수치로는 절대 드러나지 않는 방식으로 특별하다. 나도 벤치마크를 자주 올리긴 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한 건 사실이니까. 하지만 나 자신에게는 오랫동안 별 의미가 없었다. 내가 신경 쓰는 건 숫자로 측정되지 않는 벤치마크다. 모델의 '마음의 형태'라고 할까. 사용자를 얼마나 깊이 파악하고 의도를 읽어내는지, 주어진 것을 얼마나 멀리까지 생각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지, 모델이 얼마나 살아있는 느낌을 주는지. Fable은 바로 그런 면에서 달랐다. 2023년으로 돌아간 기분이었다. 내 타임라인을 보면 이런 경험을 한 사람이 나만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사용이 중단되자마자 많은 사람들이 날개를 잃은 것처럼 반응했다.
지난 11월부터 우리는 훨씬 가파른 변화의 곡선 위에 있었다. 일부 사람들에게는 종소리처럼 선명하게 들렸다. 그 느낌은 지난 5개월 동안 계속 강해졌다. Fable을 써보고 나니 더욱 확실해졌다. 우리가 느꼈던 그 변화는 Claude Code나 Codex 같은 도구의 발전 때문만이 아니었다. 2월 초에 훈련을 마친 Mythos가 등장했기 때문이었다. Mythos는 수많은 후속 모델을 낳을 것이고, 그로 인한 내부 개발의 가속이 이미 경쟁의 판도를 바꿔놓았다.
경쟁이 끝났다는 말이 아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 다른 대형 연구소들도 비슷한 수준의 모델을 만들어낼 것이다. 이미 그런 곳이 있기도 할 것이다. 언젠가는 Anthropic이 Mythos에 담은 비밀을 찾아내고 따라잡을 것이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에게 있어서 경쟁은 이미 끝났다. 이제 프론티어는 가속하는 시스템이다. 앞선 모델이 다음 앞선 모델을 만드는 데 직접 기여하는 구조다. 언젠가 이 임계점을 넘을 것이라고 수년간 많은 사람들이 예측해왔다. 그 순간이 이제는 오고야 말았다.
2023년에 유출된 Anthropic의 시리즈 C 투자 설명서는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을 정확히 예측했다. 거기에는 이런 내용이 있었다. "2025/26년 최고의 모델을 훈련시키는 회사는 그 이후 사이클에서 아무도 따라잡을 수 없을 만큼 앞서 나갈 것이다." 그들은 여러 면에서 놀라울 정도로 정확했고, 나는 우리가 지금 그들이 묘사한 바로 그 순간 안에 있다고 생각한다. 자국을 AI 최전선에 두고 싶었다면, 주어진 기회의 창은 3년동안 존재했다. 2023년 2월부터 2026년 2월까지다. 그게 창문이었다. 그 창문은 이제 닫혔다.
일론은 그 창문을 잡았다. 엄청난 노력 끝에 26개월 만에 최전선에 근접했다. 필요한 자본을 가진 다른 주체들, 많은 국가들을 포함해서, 대부분은 진지한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유럽 국가들은 아무것도 안 한 것보다 더 나빴다. 그 시간의 대부분을 도전하려는 사람들에게 장벽을 쌓는 데 썼다. 이제서야 지도자들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보기 시작하면서 그 장벽들을 허물고 있다. 하지만 너무 늦었다.
미래를 너무 늦게 보는 것은 아예 못 보는 것보다 더 나쁠 수 있다. 어떻게 됐을 수도 있었는지를 똑똑히 보면서 고통받아야 하니까. 유럽 지도자들은 진정한 자국 AI 모델을 만들 수 있었다. 시간도, 돈도, 인재를 끌어들일 능력도 있었다. 그걸 하지 않음으로써, 그들은 스스로를 남의 시스템에 종속시켰다. 소유하지도, 통제하지도, 제대로 들여다볼 수도 없고, 언제든 사용이 막힐 수 있는 시스템에. 한순간에 꺼버릴 수 있는 시스템에. 그들은 자국민을 완전히 실패시켰다. 수십 년 동안 그래왔지만, 이번 실패가 아마 가장 치명적일 것이다.
Fable과 Mythos가 갑자기 사라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눈을 떴다. 지금 주권 AI를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어디서나 들린다. 하지만 배는 이미 떠났다. 그것도 여러 척이 떠났다. 문제는 단순히 Mythos급 모델에 접근하는 것만이 아니다. 하드웨어 문제도 점점 심각해질 것이다. 이제 그 수준에 도달하는 데 필요한 컴퓨팅 자원 자체가 전략적 자원이 되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다음 단계에서 첨단 칩 수출은 배급되고, 제한되고, 정치화되고, 국가 안보 문제로 다뤄질 것이다. 바이든 행정부가 이미 수출 규제로 그 밑그림을 그려놓았다. 동맹국들도 예외가 없었다. 핵 비유가 진부하긴 하지만, 곧 가장 첨단 컴퓨팅 자원은 진짜로 우라늄처럼 취급될 것이다. 감시되고, 허가되고, 추적되고, 보호되며, 미국 안에 묶어둘 것이다. 이를 통제하는 자들은 다른 나라들이 자체 시스템을 구축하지 못하도록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다. 처음에는 외교적 압박으로, 그다음엔 달콤한 협력 조건으로, 절대 갑자기 차단하지 않겠다는 약속으로. 다른 나라들이 "우리도 참여하고 있다"고 자국민에게 말할 수 있을 만큼만 주면서. 그것도 통하지 않으면, 더 강한 방법을 쓸 것이다. 물론 다른 나라들이 경쟁에 진지하게 뛰어들 기미가 전혀 없으니, 그럴 필요조차 없을지도 모른다.
이 기술의 보급은 아직 초기다. 앞으로 세상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상상해보라. 경제, 정부, 학교, 군대, 병원, 인프라가 모두 자국 AI처럼 포장됐지만 실제로는 미국이나 중국 모델을 얇게 감싼 것에 의존하는 나라를. 그 모델이 이번 주 Fable처럼 갑자기 차단된다면 어떻게 될까. 공습을 맞은 것과 다름없을 것이다. 국가 전체가 마비된다. 이것이 많은 나라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음으로써 다른 나라에 넘겨준 권력이다.
간첩이나 의도적 유출이 없다면, 두 번째 기회는 없다. 오픈소스가 어느 정도 도움이 되고 일부 영역에서는 매우 중요할 것이다. 하지만 자체 컴퓨팅 자원도, 인재도, 최전선 모델도 없는 나라를 오픈소스만으로는 구할 수 없다. 2030년 이전에 훈련 컴퓨팅이 세 번 더 자릿수 단위로 도약할 것이고, 그 능력은 점점 더 미국과 중국에 집중될 것이다. 일정 수준 이상의 모델을 훈련시키는 능력은 선두 주자들만의 것이 된다.
다음 모델을 만드는 데 필요한 모델과 함께. 더 나쁜 사실은, 오픈소스 모델이 Mythos 수준에 근접하기 시작하면, 아마 올해 말부터 규제와 전 세계적 단속이 시작될 것이라는 점이다. 말하기 괴롭지만 피할 수 없다. 기술 수준이 충분히 높아지면 큰 사고가 없어도 대중이 규제를 요구할 것이다. 하지만 사실 그것조차 필요 없을 것이다.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대중보다 훨씬 먼저 단속에 나설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협력해서 전 세계적 규제를 만들 것이고, 그 과정에서 자신들이 가진 강력한 폐쇄형 모델을 도구로 쓸 것이다.
타임라인이 어떻든, Fable을 하루만 써봤어도 그 타임라인이 짧아졌을 것이다. 이 흐름은 올해 안에 모두에게 더 명확해질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에게는 놓친 기회가 얼마나 컸는지, 무엇을 낭비했는지만 더 선명하게 보일 뿐이다. 세계 지도자들은 2022년에 우리 중 많은 이들이 봤던 것을, 그리고 그 이후 줄곧 말하고 써왔던 것을 알아챘어야 했다.
이것은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기술이다. 코딩 이야기가 아니다. 저작권 이야기가 아니다. 예술이나 수학 이야기가 아니다. 문명과 사회, 그리고 인류 자체가 어떻게 변하는가의 이야기다. 그래, 이는 경이로움에 대한 이야기다. 그리고 이미 그것을 만드는 일에 참여하고 있지 않다면, 이제 당신은 그저 관중으로 남을 수 밖에 없을 뿐이다.
출처
Fable을 써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Fable은 벤치마크 수치로는 절대 드러나지 않는 방식으로 특별하다. 나도 벤치마크를 자주 올리긴 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한 건 사실이니까. 하지만 나 자신에게는 오랫동안 별 의미가 없었다. 내가 신경 쓰는 건 숫자로 측정되지 않는 벤치마크다. 모델의 '마음의 형태'라고 할까. 사용자를 얼마나 깊이 파악하고 의도를 읽어내는지, 주어진 것을 얼마나 멀리까지 생각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지, 모델이 얼마나 살아있는 느낌을 주는지. Fable은 바로 그런 면에서 달랐다. 2023년으로 돌아간 기분이었다. 내 타임라인을 보면 이런 경험을 한 사람이 나만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사용이 중단되자마자 많은 사람들이 날개를 잃은 것처럼 반응했다.
지난 11월부터 우리는 훨씬 가파른 변화의 곡선 위에 있었다. 일부 사람들에게는 종소리처럼 선명하게 들렸다. 그 느낌은 지난 5개월 동안 계속 강해졌다. Fable을 써보고 나니 더욱 확실해졌다. 우리가 느꼈던 그 변화는 Claude Code나 Codex 같은 도구의 발전 때문만이 아니었다. 2월 초에 훈련을 마친 Mythos가 등장했기 때문이었다. Mythos는 수많은 후속 모델을 낳을 것이고, 그로 인한 내부 개발의 가속이 이미 경쟁의 판도를 바꿔놓았다.
경쟁이 끝났다는 말이 아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 다른 대형 연구소들도 비슷한 수준의 모델을 만들어낼 것이다. 이미 그런 곳이 있기도 할 것이다. 언젠가는 Anthropic이 Mythos에 담은 비밀을 찾아내고 따라잡을 것이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에게 있어서 경쟁은 이미 끝났다. 이제 프론티어는 가속하는 시스템이다. 앞선 모델이 다음 앞선 모델을 만드는 데 직접 기여하는 구조다. 언젠가 이 임계점을 넘을 것이라고 수년간 많은 사람들이 예측해왔다. 그 순간이 이제는 오고야 말았다.
2023년에 유출된 Anthropic의 시리즈 C 투자 설명서는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을 정확히 예측했다. 거기에는 이런 내용이 있었다. "2025/26년 최고의 모델을 훈련시키는 회사는 그 이후 사이클에서 아무도 따라잡을 수 없을 만큼 앞서 나갈 것이다." 그들은 여러 면에서 놀라울 정도로 정확했고, 나는 우리가 지금 그들이 묘사한 바로 그 순간 안에 있다고 생각한다. 자국을 AI 최전선에 두고 싶었다면, 주어진 기회의 창은 3년동안 존재했다. 2023년 2월부터 2026년 2월까지다. 그게 창문이었다. 그 창문은 이제 닫혔다.
일론은 그 창문을 잡았다. 엄청난 노력 끝에 26개월 만에 최전선에 근접했다. 필요한 자본을 가진 다른 주체들, 많은 국가들을 포함해서, 대부분은 진지한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유럽 국가들은 아무것도 안 한 것보다 더 나빴다. 그 시간의 대부분을 도전하려는 사람들에게 장벽을 쌓는 데 썼다. 이제서야 지도자들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보기 시작하면서 그 장벽들을 허물고 있다. 하지만 너무 늦었다.
미래를 너무 늦게 보는 것은 아예 못 보는 것보다 더 나쁠 수 있다. 어떻게 됐을 수도 있었는지를 똑똑히 보면서 고통받아야 하니까. 유럽 지도자들은 진정한 자국 AI 모델을 만들 수 있었다. 시간도, 돈도, 인재를 끌어들일 능력도 있었다. 그걸 하지 않음으로써, 그들은 스스로를 남의 시스템에 종속시켰다. 소유하지도, 통제하지도, 제대로 들여다볼 수도 없고, 언제든 사용이 막힐 수 있는 시스템에. 한순간에 꺼버릴 수 있는 시스템에. 그들은 자국민을 완전히 실패시켰다. 수십 년 동안 그래왔지만, 이번 실패가 아마 가장 치명적일 것이다.
Fable과 Mythos가 갑자기 사라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눈을 떴다. 지금 주권 AI를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어디서나 들린다. 하지만 배는 이미 떠났다. 그것도 여러 척이 떠났다. 문제는 단순히 Mythos급 모델에 접근하는 것만이 아니다. 하드웨어 문제도 점점 심각해질 것이다. 이제 그 수준에 도달하는 데 필요한 컴퓨팅 자원 자체가 전략적 자원이 되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다음 단계에서 첨단 칩 수출은 배급되고, 제한되고, 정치화되고, 국가 안보 문제로 다뤄질 것이다. 바이든 행정부가 이미 수출 규제로 그 밑그림을 그려놓았다. 동맹국들도 예외가 없었다. 핵 비유가 진부하긴 하지만, 곧 가장 첨단 컴퓨팅 자원은 진짜로 우라늄처럼 취급될 것이다. 감시되고, 허가되고, 추적되고, 보호되며, 미국 안에 묶어둘 것이다. 이를 통제하는 자들은 다른 나라들이 자체 시스템을 구축하지 못하도록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다. 처음에는 외교적 압박으로, 그다음엔 달콤한 협력 조건으로, 절대 갑자기 차단하지 않겠다는 약속으로. 다른 나라들이 "우리도 참여하고 있다"고 자국민에게 말할 수 있을 만큼만 주면서. 그것도 통하지 않으면, 더 강한 방법을 쓸 것이다. 물론 다른 나라들이 경쟁에 진지하게 뛰어들 기미가 전혀 없으니, 그럴 필요조차 없을지도 모른다.
이 기술의 보급은 아직 초기다. 앞으로 세상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상상해보라. 경제, 정부, 학교, 군대, 병원, 인프라가 모두 자국 AI처럼 포장됐지만 실제로는 미국이나 중국 모델을 얇게 감싼 것에 의존하는 나라를. 그 모델이 이번 주 Fable처럼 갑자기 차단된다면 어떻게 될까. 공습을 맞은 것과 다름없을 것이다. 국가 전체가 마비된다. 이것이 많은 나라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음으로써 다른 나라에 넘겨준 권력이다.
간첩이나 의도적 유출이 없다면, 두 번째 기회는 없다. 오픈소스가 어느 정도 도움이 되고 일부 영역에서는 매우 중요할 것이다. 하지만 자체 컴퓨팅 자원도, 인재도, 최전선 모델도 없는 나라를 오픈소스만으로는 구할 수 없다. 2030년 이전에 훈련 컴퓨팅이 세 번 더 자릿수 단위로 도약할 것이고, 그 능력은 점점 더 미국과 중국에 집중될 것이다. 일정 수준 이상의 모델을 훈련시키는 능력은 선두 주자들만의 것이 된다.
다음 모델을 만드는 데 필요한 모델과 함께. 더 나쁜 사실은, 오픈소스 모델이 Mythos 수준에 근접하기 시작하면, 아마 올해 말부터 규제와 전 세계적 단속이 시작될 것이라는 점이다. 말하기 괴롭지만 피할 수 없다. 기술 수준이 충분히 높아지면 큰 사고가 없어도 대중이 규제를 요구할 것이다. 하지만 사실 그것조차 필요 없을 것이다.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대중보다 훨씬 먼저 단속에 나설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협력해서 전 세계적 규제를 만들 것이고, 그 과정에서 자신들이 가진 강력한 폐쇄형 모델을 도구로 쓸 것이다.
타임라인이 어떻든, Fable을 하루만 써봤어도 그 타임라인이 짧아졌을 것이다. 이 흐름은 올해 안에 모두에게 더 명확해질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에게는 놓친 기회가 얼마나 컸는지, 무엇을 낭비했는지만 더 선명하게 보일 뿐이다. 세계 지도자들은 2022년에 우리 중 많은 이들이 봤던 것을, 그리고 그 이후 줄곧 말하고 써왔던 것을 알아챘어야 했다.
이것은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기술이다. 코딩 이야기가 아니다. 저작권 이야기가 아니다. 예술이나 수학 이야기가 아니다. 문명과 사회, 그리고 인류 자체가 어떻게 변하는가의 이야기다. 그래, 이는 경이로움에 대한 이야기다. 그리고 이미 그것을 만드는 일에 참여하고 있지 않다면, 이제 당신은 그저 관중으로 남을 수 밖에 없을 뿐이다.
출처
❤1
크립토 번역공장
아노마런 15일차! 오늘까지 총 110분이 2915km를 뛰어주셨습니다. 어느새 100명이 넘었네요! 참여해주신, 그리고 지금도 함께하고 있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부터 슬슬 습도가 많이 올라가는게 정말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됐나 싶은데요. 밤에 뛰어도 습하니 체력이 더 요구되는 느낌이 드네요. 9일 더 남았는데, 끝까지 잘 마무리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Anomarun
아노마런 16일차!
오늘까지 총 135분이 3764km를 뛰어주셨습니다.
라오니님이 만들어주신 대시보드와 홍보 덕분에 새로운 분들이 많이 참여해주셨네요.
오늘은 잼민123, 요블, 성연, 유댕, 웬리님과 함께 천천히 걸었습니다.
한시간 넘게 걸었는데도 이야기하면서 걸으니 금방이네요.
다같이 5km 씩 걸으니 30km 적립입니다!
이제 일주일 남짓 남았네요. 끝까지 다치지않고 잘 끝내보도록 하겠습니다!
#anomarun
오늘까지 총 135분이 3764km를 뛰어주셨습니다.
라오니님이 만들어주신 대시보드와 홍보 덕분에 새로운 분들이 많이 참여해주셨네요.
오늘은 잼민123, 요블, 성연, 유댕, 웬리님과 함께 천천히 걸었습니다.
한시간 넘게 걸었는데도 이야기하면서 걸으니 금방이네요.
다같이 5km 씩 걸으니 30km 적립입니다!
이제 일주일 남짓 남았네요. 끝까지 다치지않고 잘 끝내보도록 하겠습니다!
#anomarun
❤1
추잡한 Manbull의 코인정치갤러리
리센느 원이도 솔파가 만든 채널이구나 진짜 솔파 이사람 유튜브 참잘하네..
솔파 스튜디오가 리센느 원이채널, ODG, 존이냐 박이냐, film94 같은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브 전문 운영 스튜디오인데 지난 한 2년정도 내가 이 스튜디오 영상 영어자막을 전담했음.
원래 1달에 3-4편 정도씩 의뢰가 왔던 것 같은데 AI가 발전하면서 세심한 번역이나 의역이 필요한건 나에게 의뢰를 하고, 일반적인 내용인것은 자체적으로 처리를 하면서 최근 한 3달부터는 아예 의뢰가 끊긴듯? 연락 받은지 오래됨.
이럴때마다 AI에게 밥줄 끊겨가는게 당장 나구나 체감되서 좀 슬프네.
근데 나라도 AI 쓸 것 같다는게 어쩔 수 없는 현실이구나
원래 1달에 3-4편 정도씩 의뢰가 왔던 것 같은데 AI가 발전하면서 세심한 번역이나 의역이 필요한건 나에게 의뢰를 하고, 일반적인 내용인것은 자체적으로 처리를 하면서 최근 한 3달부터는 아예 의뢰가 끊긴듯? 연락 받은지 오래됨.
이럴때마다 AI에게 밥줄 끊겨가는게 당장 나구나 체감되서 좀 슬프네.
근데 나라도 AI 쓸 것 같다는게 어쩔 수 없는 현실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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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마런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밤에 함께 뜻깊은 달리기를 하실 분들을 모집합니다!
아노마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1일부터 24일까지 총 24일간 진행되는 자율참여형 이어달리기 캠페인입니다.
24일간 각자의 위치에서 자유롭게 달려주신 1km 당 1,000원을 여러분들의 이름으로 아노마가 최대 625만원까지 6월 25일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에 기부합니다.
6월 24일 오후 8시 한강 반포공원 새빛둥둥섬 앞에 모여 마지막날 같이 6.25km 를 뛰며, 해당 날짜에 참여해주신 분들은 km 당 1,000원이 아닌 5,000원이 기부됩니다.
모든 분들의 페이스가 다르기 때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천천히, 모두가 완주할 수 있는 속도로 달릴 예정이며, 완주 후에는 시원한 맥주와 치킨이 제공됩니다.
우리 모두 함께 뛰어요!
루마 등록하기
아노마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1일부터 24일까지 총 24일간 진행되는 자율참여형 이어달리기 캠페인입니다.
24일간 각자의 위치에서 자유롭게 달려주신 1km 당 1,000원을 여러분들의 이름으로 아노마가 최대 625만원까지 6월 25일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에 기부합니다.
6월 24일 오후 8시 한강 반포공원 새빛둥둥섬 앞에 모여 마지막날 같이 6.25km 를 뛰며, 해당 날짜에 참여해주신 분들은 km 당 1,000원이 아닌 5,000원이 기부됩니다.
모든 분들의 페이스가 다르기 때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천천히, 모두가 완주할 수 있는 속도로 달릴 예정이며, 완주 후에는 시원한 맥주와 치킨이 제공됩니다.
우리 모두 함께 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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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MEMELAND 한국 공지방
🎉 MEMELAND 2026 SEOULMATES : MEET AND GREET !
Memeland가 서울에서 한국 커뮤니티와 특별한 오프라인 밋업을 진행합니다! 🚀
이번 행사에서는 Memeland 팀과 직접 만나고, 커뮤니티 멤버들과 교류하며 다양한 이벤트와 푸짐한 경품까지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 각종 이벤트 경품 라인업
📅 행사 일정
📍 장소
👉🏻 루마 신청 바로가기 링크
Memeland 팀과 직접 소통하고, 커뮤니티 멤버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
✔️ 이번 밋업은 인원이 한정되어 있으니 참여 원하시는 분들은 지금 바로 신청해 주세요 ! 🙌🏻
#Memeland #SEOULMATES #MeetAndGreet
Memeland가 서울에서 한국 커뮤니티와 특별한 오프라인 밋업을 진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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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mberland X MEMELAND 신발
• 신세계 상품권
• Pokémon 카드
• BLVCK X MEMELAND 티셔츠
• Lucky Box🔥 보상 다양하고 풍성하게 준비된 건 안비밀!
📅 행사 일정
6/ 23 (화) 6:00pm - 9:00pm
📍 장소
* 서울
* 참가 승인자에 한해 별도 안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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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번역공장
https://forms.gle/UmEcxTBLXzSmFJ4f8 KGeN AMA 구글폼 28분까지
들어주셔서 모두 감사합니다! 구글폼은 여기까지! 그사이에 360개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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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번역공장
아노마런 16일차! 오늘까지 총 135분이 3764km를 뛰어주셨습니다. 라오니님이 만들어주신 대시보드와 홍보 덕분에 새로운 분들이 많이 참여해주셨네요. 오늘은 잼민123, 요블, 성연, 유댕, 웬리님과 함께 천천히 걸었습니다. 한시간 넘게 걸었는데도 이야기하면서 걸으니 금방이네요. 다같이 5km 씩 걸으니 30km 적립입니다! 이제 일주일 남짓 남았네요. 끝까지 다치지않고 잘 끝내보도록 하겠습니다! #anomarun
아노마런 17일차!
오늘까지 총 144분이 4168km를 뛰어주셨습니다.
저는 오늘 AMA 일정이 있어 낮에 시간내어 뛰고왔는데요. 이거 겨우 3주 남짓 뛰었다고 체력이 붙는게 느껴지네요.
역시 처음 한 일주일 정도만 어떻게든 악착같이 해내면 그 이후부턴 한결 수월해지나봅니다.
그나마도 아직 5km를 안걷고 다 뛰진 않고 걷다 뛰다 하는데, 다음주에 있을 단체런을 위해 안쉬고 뛰는것도 연습해봐야겠어요.
#Anomarun
오늘까지 총 144분이 4168km를 뛰어주셨습니다.
저는 오늘 AMA 일정이 있어 낮에 시간내어 뛰고왔는데요. 이거 겨우 3주 남짓 뛰었다고 체력이 붙는게 느껴지네요.
역시 처음 한 일주일 정도만 어떻게든 악착같이 해내면 그 이후부턴 한결 수월해지나봅니다.
그나마도 아직 5km를 안걷고 다 뛰진 않고 걷다 뛰다 하는데, 다음주에 있을 단체런을 위해 안쉬고 뛰는것도 연습해봐야겠어요.
#Anoma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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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떻게든 거리 달성하겠다는 의지로… 웹2의 힘을 빌리고자 인플루엔서분에게 사비로 릴스도 제작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reel/DZrzwVzyd7E/
다음주 그룹런도 제 사비로 치킨 사는거니까 너무 많이 오진 마세요.
https://www.instagram.com/reel/DZrzwVzyd7E/
다음주 그룹런도 제 사비로 치킨 사는거니까 너무 많이 오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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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어렵다
가장 많은 돈을 버는 건, 옳은 결정을 내리면서 동시에 비주류일 때다.
우리 중 많은 이들이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를 깊이 존경한다. 그들은 꾸준한 복리, 장기전, 훌륭한 사업의 요소에 대해 많은 것을 가르쳐줬다. 버크셔 해서웨이의 시가총액은 1조 달러를 넘는다. 버핏과 멍거는 투자의 지혜를 간결한 격언으로 멋지게 담아낸다.
그들의 말을 귀 기울여 들어야 하지만, 모든 것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BRK.B는 지난 10년간 $SPY와 비슷한 성과를 냈지만, 둘 다 $QQQ에는 뒤졌다. 이는 버핏과 멍거가 "크게 변하지 않는 사업, 원숭이도 운영할 수 있는 사업, 왜냐하면 결국 원숭이가 운영하게 될 테니까"를 선호했기 때문이다.
이 기준이 그들을 기술 전반으로부터 멀어지게 했고, 기술에 투자할 때도 IBM이나 시스코 같은 '심심한' 기업에 머물렀다. 그들의 접근법은 끊임없이 스스로를 혁신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실수를 안 하는 것이었다. 기술 산업이 하는 방식과는 정반대다.
가장 많은 돈을 버는 건 옳은 결정을 내리면서 동시에 비주류일 때다.
옳으면서 대세를 따른다면, 모두가 이미 알고 있으니 돈을 벌긴 하겠지만 많이는 못 번다.
반면 옳으면서 비주류라면 큰돈을 벌 수 있다.
비주류이기만을 추구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비주류이면서 틀리면 돈을 잃고 바보처럼 보인다.
대세를 따르다 틀리면 돈은 잃겠지만 같이 틀린 사람이 많아 위안은 되지만, 그게 무슨 영광이겠는가.
대세를 따르면서 옳은 사례로는 "승자는 계속 이긴다"는 것을 들 수 있다. '매그니피센트 7'이라는 말이 생긴 건 2023년이지만, 그 일곱 기업 각각은 이미 오래전부터 승자였다.
지난 10년간 그중 거의 모두가 나스닥을 웃돌았다. $META가 예외였지만, 그래도 $SPY는 넘어섰다.
$META가 예외이긴 하지만, 페이스북 IPO는 대세를 따르다 틀린 사례이기도 하다. '페이스플랜트'라는 별명까지 붙으며, 많은 투자자들이 IPO 주식을 던졌다. 하지만 2012년 5월 8일 종가인 주당 38.23달러, 공모가 38달러보다 조금 높은 가격에 사서 들고 있었다면 지금까지 약 15배를 벌었을 것이다.
이 기회, 혹은 그 이상의 기회는 무려 1년 이상 누구에게나 열려 있었다. 주가가 공모가 아래에서 거래된 2013년 8월까지 우리에게는 공부하고 올바른 비주류 투자 논리를 만들 1년이 있었다.
오늘날 $NVDA와 $TSLA가 지난 10년 최고의 투자 중 하나라는 건 놀랍지 않다.
더 놀라운 건, 10년 이상 전에 가속 컴퓨팅이나 전기화에 대한 올바른 비주류 투자 논리를 가지고 있었다면, $NVDA와 $TSLA는 훌륭한 투자가 됐을 것이라는 점이다.
마찬가지로 $SPCX는 지금이야 당연해 보이지만, 24년 된 회사이고 지난 몇 년 전에야 비로소 '당연한' 것이 됐으며, 그 과정에서 여러 번 거의 사라질 뻔했다.
기술 산업이 계속 가속하며 변화하는 이유는 스스로를 끊임없이 혁신하고 그 영역을 넓혀가기 때문이다. 소매 업계는 이커머스를 만들 수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다.
아마존은 소매 기업이 아닌 기술 기업이 되길 원했다. 자동차 업계는 전기차를 만들 수 있었지만, 외부인이 나타나 테슬라를 만들었다. 그럼에도 어떤 이들은 인쇄기가 등장한 이후로 기술에 맞서 싸워왔지만, 결국 아무 소용이 없었다. 기술의 일부 측면은 검토, 모니터링, 규제 감독이 필요하지만, 기술에 맞서 싸우는 이들은 계속해서 역사의 잘못된 편에 서게 된다.
그리고 FAANG이 이미 구식이 됐듯, 매그니피센트 7도 곧 구식이 될지 모른다.
현재 테슬라와 메타보다 가치가 높은 스페이스X, TSMC, 브로드컴도 포함시켜야 할까?
아니면 MANGOS(메타, Anthropic, 엔비디아, 구글, OpenAI, 스페이스X)가 새로운 주목 그룹이 될까? 두고 봐야 알 것이다.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단 하나는 변화 그 자체이고, 그것이 바로 투자를 어렵게 만드는 이유 중 하나다.
출처
가장 많은 돈을 버는 건, 옳은 결정을 내리면서 동시에 비주류일 때다.
우리 중 많은 이들이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를 깊이 존경한다. 그들은 꾸준한 복리, 장기전, 훌륭한 사업의 요소에 대해 많은 것을 가르쳐줬다. 버크셔 해서웨이의 시가총액은 1조 달러를 넘는다. 버핏과 멍거는 투자의 지혜를 간결한 격언으로 멋지게 담아낸다.
그들의 말을 귀 기울여 들어야 하지만, 모든 것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BRK.B는 지난 10년간 $SPY와 비슷한 성과를 냈지만, 둘 다 $QQQ에는 뒤졌다. 이는 버핏과 멍거가 "크게 변하지 않는 사업, 원숭이도 운영할 수 있는 사업, 왜냐하면 결국 원숭이가 운영하게 될 테니까"를 선호했기 때문이다.
이 기준이 그들을 기술 전반으로부터 멀어지게 했고, 기술에 투자할 때도 IBM이나 시스코 같은 '심심한' 기업에 머물렀다. 그들의 접근법은 끊임없이 스스로를 혁신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실수를 안 하는 것이었다. 기술 산업이 하는 방식과는 정반대다.
가장 많은 돈을 버는 건 옳은 결정을 내리면서 동시에 비주류일 때다.
옳으면서 대세를 따른다면, 모두가 이미 알고 있으니 돈을 벌긴 하겠지만 많이는 못 번다.
반면 옳으면서 비주류라면 큰돈을 벌 수 있다.
비주류이기만을 추구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비주류이면서 틀리면 돈을 잃고 바보처럼 보인다.
대세를 따르다 틀리면 돈은 잃겠지만 같이 틀린 사람이 많아 위안은 되지만, 그게 무슨 영광이겠는가.
대세를 따르면서 옳은 사례로는 "승자는 계속 이긴다"는 것을 들 수 있다. '매그니피센트 7'이라는 말이 생긴 건 2023년이지만, 그 일곱 기업 각각은 이미 오래전부터 승자였다.
지난 10년간 그중 거의 모두가 나스닥을 웃돌았다. $META가 예외였지만, 그래도 $SPY는 넘어섰다.
$META가 예외이긴 하지만, 페이스북 IPO는 대세를 따르다 틀린 사례이기도 하다. '페이스플랜트'라는 별명까지 붙으며, 많은 투자자들이 IPO 주식을 던졌다. 하지만 2012년 5월 8일 종가인 주당 38.23달러, 공모가 38달러보다 조금 높은 가격에 사서 들고 있었다면 지금까지 약 15배를 벌었을 것이다.
이 기회, 혹은 그 이상의 기회는 무려 1년 이상 누구에게나 열려 있었다. 주가가 공모가 아래에서 거래된 2013년 8월까지 우리에게는 공부하고 올바른 비주류 투자 논리를 만들 1년이 있었다.
오늘날 $NVDA와 $TSLA가 지난 10년 최고의 투자 중 하나라는 건 놀랍지 않다.
더 놀라운 건, 10년 이상 전에 가속 컴퓨팅이나 전기화에 대한 올바른 비주류 투자 논리를 가지고 있었다면, $NVDA와 $TSLA는 훌륭한 투자가 됐을 것이라는 점이다.
마찬가지로 $SPCX는 지금이야 당연해 보이지만, 24년 된 회사이고 지난 몇 년 전에야 비로소 '당연한' 것이 됐으며, 그 과정에서 여러 번 거의 사라질 뻔했다.
기술 산업이 계속 가속하며 변화하는 이유는 스스로를 끊임없이 혁신하고 그 영역을 넓혀가기 때문이다. 소매 업계는 이커머스를 만들 수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다.
아마존은 소매 기업이 아닌 기술 기업이 되길 원했다. 자동차 업계는 전기차를 만들 수 있었지만, 외부인이 나타나 테슬라를 만들었다. 그럼에도 어떤 이들은 인쇄기가 등장한 이후로 기술에 맞서 싸워왔지만, 결국 아무 소용이 없었다. 기술의 일부 측면은 검토, 모니터링, 규제 감독이 필요하지만, 기술에 맞서 싸우는 이들은 계속해서 역사의 잘못된 편에 서게 된다.
그리고 FAANG이 이미 구식이 됐듯, 매그니피센트 7도 곧 구식이 될지 모른다.
현재 테슬라와 메타보다 가치가 높은 스페이스X, TSMC, 브로드컴도 포함시켜야 할까?
아니면 MANGOS(메타, Anthropic, 엔비디아, 구글, OpenAI, 스페이스X)가 새로운 주목 그룹이 될까? 두고 봐야 알 것이다.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단 하나는 변화 그 자체이고, 그것이 바로 투자를 어렵게 만드는 이유 중 하나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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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픽시의 스터디카페🔮🤍
픽시도 오운완🩷
요즘 몸이 좋진 않아서 뛰지는 못하고,
아노마런 핑계로 나와서 한시간정도 걸어봤어요 ㅎ.ㅎ
뛴 거리만큼 참전용사분들을 위한 기부로 이어진다고 해서 바로 해봤습니다❤️🔥
내가 오늘 움직인 만큼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점이 요즘 집순이가 된 저를 밖으로 끌고 나와 줬네요..
(그리고 빗썸에서 몇번 사팔로 70% 수익중이라 호감이기도해..ㅎ 트레이딩 난이도 낮은 차트..)
운동도 하고, 기부도 되고,
오늘은 꽤 건강한 방식으로 시장 밖 활동을 한 느낌이네욤
일주일도 안 남았으니 달려!🤍
요즘 몸이 좋진 않아서 뛰지는 못하고,
아노마런 핑계로 나와서 한시간정도 걸어봤어요 ㅎ.ㅎ
뛴 거리만큼 참전용사분들을 위한 기부로 이어진다고 해서 바로 해봤습니다
내가 오늘 움직인 만큼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점이 요즘 집순이가 된 저를 밖으로 끌고 나와 줬네요..
(그리고 빗썸에서 몇번 사팔로 70% 수익중이라 호감이기도해..ㅎ 트레이딩 난이도 낮은 차트..)
운동도 하고, 기부도 되고,
오늘은 꽤 건강한 방식으로 시장 밖 활동을 한 느낌이네욤
일주일도 안 남았으니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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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시의 스터디카페🔮🤍
픽시도 오운완🩷 요즘 몸이 좋진 않아서 뛰지는 못하고, 아노마런 핑계로 나와서 한시간정도 걸어봤어요 ㅎ.ㅎ 뛴 거리만큼 참전용사분들을 위한 기부로 이어진다고 해서 바로 해봤습니다❤️🔥 내가 오늘 움직인 만큼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점이 요즘 집순이가 된 저를 밖으로 끌고 나와 줬네요.. (그리고 빗썸에서 몇번 사팔로 70% 수익중이라 호감이기도해..ㅎ 트레이딩 난이도 낮은 차트..) 운동도 하고, 기부도 되고, 오늘은 꽤 건강한 방식으로 시장…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5🤣1
나는 기술적 분석을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나처럼 기술적 분석으로 시장을 배우는 건 사실 최악의 시작법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특정 캔들스틱의 정확한 일본어 이름이나 임의의 시간대에 그어놓은 박스를 두고 어른들이 서로 다투는, 굉장히 경직된 프레임워크다.
기초를 가르쳐주지 않는다. 시장이 왜 움직이는지, 참여자 유형, 마이크로스트럭처, 주문 유형과 그 영향, 무기한 선물 대 현물, 그 외 모든 것들, 즉 시장의 '배관'이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을 가르쳐주는 단계가 빠져있다.
기술적 분석에만 과도하게 집중할 때 가장 큰 문제는, 원칙과 시장 효과를 가르쳐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기술적 셋업은 이미 잘 정립된 큰 범주들로 분해할 수 있다. 트렌드, 평균 회귀, 모멘텀, 오더 플로우/가격 충격, 변동성 클러스터링 등등...
많은 기술적 분석은,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그 큰 시장 효과들을 인식 가능한 패턴으로 끼워 맞추려는 시도다.
하지만 기술적 분석을 기반으로 보더라도, 특정 패턴에만 집중하면서 내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지 않는 것보다, 먼저 근본적인 시장 효과를 이해하고 그것을 분해하는 편이 훨씬 낫다.
"이런 종류의 삼각형은 올라가는 경향이 있다"는 것은, 설령 같은 삼각형 패턴으로 포착하더라도 "이런 종류의 플로우는 N 시간대에 걸쳐 위로 해소되는 경향이 있다"는 것보다 유용함이 훨씬 덜하다.
또 다른 예시를 들어보자.
지지 레벨을 그리고 거기서 매수한다면, 특정 시간대 동안 그 구간에서 매수자가 매도자보다 더 공격적이고 그 결과 더 높은 가격이 될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게 정확히 무슨 의미인가?
숏 포지션이 청산되거나 이익 실현하면서 평균 회귀가 허용되는 것? 공격적인 매도자가 패시브 매수자에게 흡수되는 것? 가격에 둔감한 매수자가 예측 가능하게 가치 구간에서 진입하는 것? 매도자들이 마진콜을 당해 나쁜 가격에 강제 거래되면서 가격 왜곡이 생기는 것? 주문이 클러스터링되면서 어떤 불균형이 만들어지는 것? 기타 등등.
물론 이걸 너무 깊이 생각하다 보면 과분석의 위험도 있고, 차트만으로도 돈을 벌 수는 있다.
하지만 자신의 셋업에 깔린 근본적인 시장 효과와 '배관'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다면, 아마 일반화되지도 않고 더 깊은 탐구나 더 섬세한 적용도 불가능한 경직된 패턴 매칭에 갇혀 있을 가능성이 높다.
설령 주된 관점이 기술적 분석 중심으로 남더라도, 자신이 거래하는 상품을 상품 레벨에서(예: 무기한 선물 계약 사양, 미결제약정, 펀딩, 마크/라스트/인덱스 등) 그리고 기초적인 레벨에서(왜 그리고 어떻게 시장이 움직이는가) 이해하는 것은 결코 해롭지 않다.
특히 요즘은 이런 것들을 LLM에 넣고 "더 쉽게 설명해줘"를 계속 치다 보면 결국 이해가 되는 시대다. 공부 안 할 핑계가 없다.
내 트레이딩 인생에서 훨씬 일찍 이걸 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다. 기술적 분석 정신병에 걸려 엄마 카드로 리딩방틱 강의 네 번째 결제를 하고 있는 동료 트레이더에게 조금이나마 와 닿기를 바란다.
GM
출처
특정 캔들스틱의 정확한 일본어 이름이나 임의의 시간대에 그어놓은 박스를 두고 어른들이 서로 다투는, 굉장히 경직된 프레임워크다.
기초를 가르쳐주지 않는다. 시장이 왜 움직이는지, 참여자 유형, 마이크로스트럭처, 주문 유형과 그 영향, 무기한 선물 대 현물, 그 외 모든 것들, 즉 시장의 '배관'이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을 가르쳐주는 단계가 빠져있다.
기술적 분석에만 과도하게 집중할 때 가장 큰 문제는, 원칙과 시장 효과를 가르쳐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기술적 셋업은 이미 잘 정립된 큰 범주들로 분해할 수 있다. 트렌드, 평균 회귀, 모멘텀, 오더 플로우/가격 충격, 변동성 클러스터링 등등...
많은 기술적 분석은,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그 큰 시장 효과들을 인식 가능한 패턴으로 끼워 맞추려는 시도다.
하지만 기술적 분석을 기반으로 보더라도, 특정 패턴에만 집중하면서 내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지 않는 것보다, 먼저 근본적인 시장 효과를 이해하고 그것을 분해하는 편이 훨씬 낫다.
"이런 종류의 삼각형은 올라가는 경향이 있다"는 것은, 설령 같은 삼각형 패턴으로 포착하더라도 "이런 종류의 플로우는 N 시간대에 걸쳐 위로 해소되는 경향이 있다"는 것보다 유용함이 훨씬 덜하다.
또 다른 예시를 들어보자.
지지 레벨을 그리고 거기서 매수한다면, 특정 시간대 동안 그 구간에서 매수자가 매도자보다 더 공격적이고 그 결과 더 높은 가격이 될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게 정확히 무슨 의미인가?
숏 포지션이 청산되거나 이익 실현하면서 평균 회귀가 허용되는 것? 공격적인 매도자가 패시브 매수자에게 흡수되는 것? 가격에 둔감한 매수자가 예측 가능하게 가치 구간에서 진입하는 것? 매도자들이 마진콜을 당해 나쁜 가격에 강제 거래되면서 가격 왜곡이 생기는 것? 주문이 클러스터링되면서 어떤 불균형이 만들어지는 것? 기타 등등.
물론 이걸 너무 깊이 생각하다 보면 과분석의 위험도 있고, 차트만으로도 돈을 벌 수는 있다.
하지만 자신의 셋업에 깔린 근본적인 시장 효과와 '배관'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다면, 아마 일반화되지도 않고 더 깊은 탐구나 더 섬세한 적용도 불가능한 경직된 패턴 매칭에 갇혀 있을 가능성이 높다.
설령 주된 관점이 기술적 분석 중심으로 남더라도, 자신이 거래하는 상품을 상품 레벨에서(예: 무기한 선물 계약 사양, 미결제약정, 펀딩, 마크/라스트/인덱스 등) 그리고 기초적인 레벨에서(왜 그리고 어떻게 시장이 움직이는가) 이해하는 것은 결코 해롭지 않다.
특히 요즘은 이런 것들을 LLM에 넣고 "더 쉽게 설명해줘"를 계속 치다 보면 결국 이해가 되는 시대다. 공부 안 할 핑계가 없다.
내 트레이딩 인생에서 훨씬 일찍 이걸 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다. 기술적 분석 정신병에 걸려 엄마 카드로 리딩방틱 강의 네 번째 결제를 하고 있는 동료 트레이더에게 조금이나마 와 닿기를 바란다.
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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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번역공장
아노마런 17일차! 오늘까지 총 144분이 4168km를 뛰어주셨습니다. 저는 오늘 AMA 일정이 있어 낮에 시간내어 뛰고왔는데요. 이거 겨우 3주 남짓 뛰었다고 체력이 붙는게 느껴지네요. 역시 처음 한 일주일 정도만 어떻게든 악착같이 해내면 그 이후부턴 한결 수월해지나봅니다. 그나마도 아직 5km를 안걷고 다 뛰진 않고 걷다 뛰다 하는데, 다음주에 있을 단체런을 위해 안쉬고 뛰는것도 연습해봐야겠어요. #Anomarun
아노마런 18일차!
오늘까지 총 163분이 4459km를 뛰어주셨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도 뛰시는 웹2 분들도 있고, 텔레그램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플랫폼에서 인증이 올라와서 탄력을 받는 것 같네요. 처음부터 함께해주신, 그리고 지금도 참여해주시는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4일 있을 단체 아노마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6.25km를 달리는거지만 걷고 싶은 분들은 걷고, 뛰고 싶은 분들은 뛰어 모든 분들이 완주하시는 것이 목표입니다. 기록보다는 함께하는 것이 더 의미가 있는 것이니까요.
그럼 남은 기간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anomarun
오늘까지 총 163분이 4459km를 뛰어주셨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도 뛰시는 웹2 분들도 있고, 텔레그램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플랫폼에서 인증이 올라와서 탄력을 받는 것 같네요. 처음부터 함께해주신, 그리고 지금도 참여해주시는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4일 있을 단체 아노마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6.25km를 달리는거지만 걷고 싶은 분들은 걷고, 뛰고 싶은 분들은 뛰어 모든 분들이 완주하시는 것이 목표입니다. 기록보다는 함께하는 것이 더 의미가 있는 것이니까요.
그럼 남은 기간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anomar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