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번역공장
9.38K subscribers
1.9K photos
96 videos
1.22K links
코인충 번역쟁이가 한땀한땀 번역해서 올려드립니다

트위터 : https://x.com/Cryptowombat125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ryptosaywhat
DM : @Humbleman123
Download Telegram
새벽사이 있던 일 대충 정리하자면

네가 자느라 코인을 무려 7시간이나 접은동안 있던 일을 정리해줄게...

그래그래 네가 들은건 모두 사실이야...

하리 이더가 20%씩 오르고 각종 메이저가 12%씩 오르고 비트코인의 현재 가격은 70K 근처라는 것은 사실이야... 24시간 기준 약 29억달러 숏청산이 발생한 것도 사실이야...

밤사이 있던 백악관 연설에서 트럼프가 클래리티 법안 통과를 촉구한다고 발언했으며, 미 CFTC가 하이퍼리퀴드 도입을 위해 노력중이라는 멘트를 했다는 것 역시 모두 사실이야...
GTE 에서 간밤에 웨잇리스트 등록을 오픈했네요.

뭘 주는지 모르지만, 또 다시 불장이 올지는 모르지만 정말 말도 안되는 불장 당시에는 이런 웨잇리스트 등록하고 딸깍만으로도 말도 안되는 수익이 돌아오고는 했으니... 잃을게 없는 등록이라면 그래도 계속 하게되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일단 윈터뮤트 같은 대형 마켓메이커 참여에 패러다임 같은 굵직한 투자사도 있으니 네임벨류는 확실히 가져가는 것이고, 다만 한동안 잠수를 탔다가 하락장에서 누가 돌아왔게 식으로 웨잇리스트를 받는거라, 진짜 뭘 준비하고 온건지 하락장이라 사리다 온건지는 향후 낼 프로덕트를 통해서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무엇보다 웨잇리스트 등록하러 가면 인트로 영상이 나오는데 마치 롤 잘나가던 2018년 월드 뮤비처럼 나와서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그런 호감적인 부분이 있어요.

GTE 웨잇리스트 등록하러 가기
❤2
뭐가 됐던 계속 돈 쓰면서 밋업을 해준다는건 고마운거야. KGeN이 또 한번 밋업을 연다고 하네요.
🚀 VeriFi Korea: Human x Robots🇰🇷

이번 주제는 “VeriFi Korea: Human x Robots”​

밋업 몇번 가고 AMA 자주 참여하셨다면 이젠 정이 들 것만 같은 카레 형님과 인사 나누시려면 밋업 가서 반가운 티라도 내보시죠

루마 등록 바로가기
❤3
최근 크립토 업계 전반에서 조용히 팀을 정리해고하는 프로젝트들이 물결처럼 이어지는 것을 보고 있다

그중 상당수가 내 친구들이라, 영향을 받았거나 이 업계에 진입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몇 가지 생각을 나누고 싶다.

1. 인식해야 할 중요한 것들
• 오늘의 크립토는 2~4년 전과는 완전히 다르다. 기관 인맥 없이 APAC 리드 행세를 하거나, DeFi 리드랍시고 (사실상) 아무것도 안 하면서 연봉 20만 달러를 챙기던 시절은 끝났다.

• AI + 성숙한 툴링 = 이제 10명 팀이 2021년의 30명이 하던 일을 한다. 잘려나간 일자리 대부분은 자동화되거나 흡수되고 있고, 돌아오지 않는다. 미래 커리어를 계획할 때 이 점을 명심하라.

• 모든 회사의 핵심은 매출이다. 대부분의 크립토 회사는 증발성이다. 요즘은 VC 펀딩도 못 받고, 현금 흐름이 없으면 남은 날이 얼마 없는 것이다.

• 이제 당신의 경쟁 상대는 크립토 익명 계정들이 아니라 전통 금융 인재들이다. 은행, 자산 운용사, 결제 회사들이 크립토에 진입하면서 "기관 BD"와 파트너십 자리는 전 골드만, 전 스트라이프 출신들이 채우고 있다. 온체인 금융은 기관 및 전통 금융과의 통합을 통해서만 살아남을 것이다.

2. 시나리오 1: 신입 졸업생이거나 다른 업계에서 진입하려는 경우

• 글을 써라. 생각을 구조화해서 장문의 글로 만드는 것은 주도성과 사고 리더십, 명료한 사고를 보여준다. 공개적으로 가치를 제공하는 것만으로 트위터(X)에서 채용된 친구들이 수두룩하다(나 자신도 포함). 직접적으로 일자리를 주지 않더라도, 결국 자리를 얻게 해줄 다른 문들을 열어줄 수 있다.

• 타겟팅된 작업을 하라. 진짜로 이해하는 프로토콜 3~5개를 골라(무기한 선물/예측 시장/AI) 메모를 써라. 성장 계획, APAC 확장 분석, (그들의 상황에 맞춘) 경쟁 비교 등을 작성해 창업자에게 직접 보내라. 거절조차도 나중에 유용할 수 있는 따뜻한 네트워크가 될 수 있다!

• 작업 증명을 보내라. "안녕하세요, 채용 중이신가요?" 대신 이렇게 보내라. "귀사의 APAC 성장을 살펴봤습니다. 잠재 파트너 12곳, 그중 우선순위 4곳, 의사결정권자가 누구인지, 어떻게 접근할지 정리했습니다."

• 프로페셔널리즘을 훈련하라. 크립토는 프로페셔널리즘 부족과 "제대로 된" 회사에서 일해본 적 없는 무자격 "익명들"로 평판이 나쁘다. 전문적인 이력서 만들기, 면접 진행 방식 이해와 철저한 준비, 직장 에티켓 배우기 같은 기본적인 것들이 요즘 시대에 자리를 얻는 데 필수적이다.

• 파는 법을 배워라. 면접을 보러 가는 것조차 잠재적 회사에 자신을 파는 것이다. 고객, 자본, 사용자를 데려올 수 있는 능력은 극도로 방어 가능한 해자다.

• 최고의 크립토 입문 직장은 은행일 수 있다. 가장 레버리지 높은 진입점은 은행, 자산 운용사, 결제 회사의 디지털 자산 데스크일 수 있다. 체계적인 훈련을 받고, 이력서에 평판 좋고 검증된 브랜드 이름을 얻는다. 나중에 크립토 네이티브 역할로 이직할 때 도움이 될 것이다. 은행이나 전통 기업 외에 다른 경로는 초기 단계 AI/로보틱스 회사를 찾는 것이다.

• 기관의 언어를 배워라. 스테이블코인 결제, 토큰화 펀드, 커스터디. 전부 지루한 주제지만 크립토가 향하는 방향에서는 이 섹터들에 대한 지식을 갈고닦아야 한다.

• 자신의 엣지를 다듬어라. 어쩌면 아시아에 대한 독특한 인사이트가 있거나, 이 지역 고액 자산가들로부터 LP와 TVL을 데려올 수 있어서 DeFi 프로젝트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혹은 미개척 지역(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으로 이주해서 프로젝트들이 이 시장에 확장할 수 있는 길을 제공할 수도 있다.

• 주체성. 부잣집에서 태어나지 않았다면, 스스로를 구할 조치를 취하지 않는 한 안전망은 사실상 없다. 일자리를 찾기 위해 컨퍼런스/로컬 이벤트 현장에 나가 네트워킹할 의지가 있는가? 크립토/AI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모든 것을 배우는 데 1만 시간을 쏟을 의지가 있는가? 당신이 발견하고 공략할 수 있는 시장의 틈새가 있는가?

• 고통을 견뎌라. 지금은 약세장이고 회사들은 런웨이를 늘리기 위해 비용을 아끼고 있다. 대안은 일단 책상에 떨어지는 아무 일이나 잡아서 (자신의 런웨이를 늘리고), 일하면서 더 나은 기회를 계속 찾는 것이다.

• AI를 배워라. 이걸 쓰고 있자니 웃기지만, AI를 워크플로에 통합하지 않는 친구들을 너무 많이 봤다. 바이브 코딩/대시보드 만들기로 얻는 지식이 엄청나다. 동네 소상공인들을 위해 바이브 코딩을 해주고 이 기술로 수익화하는 친구도 있다. 얼마나 간절하냐에 달렸을 뿐이다.

• "XXX 하면 그 사람" 이 되어라. 틈새를 하나 골라 확실하게 커버하라. 채용 가능한 인재로 읽히게 만들어준다.

3. 시나리오 2: 최근에 정리해고/해고를 당한 경우

• 커리어 증거를 보존하라. 기억이 생생할 때 당신이 작업한 프로젝트 뒤의 숫자들을 적어라. "검증된 리드 XXX건 창출", "TVL XXX 클로징", "XXX 전략으로 X를 A에서 B로 성장" 등.

• 아무것에도 서명하기 전에 좋은 보상 패키지를 먼저 협상하라. 미베스팅 토큰, 클리프 가속, 런웨이를 위한 퇴직금, NDA/경업금지 범위. 그리고 이전 상사에게서 좋은 추천서를 꼭 받아둬라.

• 런웨이를 점검하라. 버틸 수 있는 개월 수/비상 저축을 계산하고, 지출을 즉시 줄이고, 구직 전략을 계획하라. 자신의 숫자를 아는 것이 다음 역할을 선택할 수 있는 여유를 사주고 패닉하지 않게 해준다.

• 개인 CRM 엑셀 시트를 만들어라. 이전 상사들, 동료들, 투자자들, 포트폴리오 창업자들, 클라이언트들. 이 사람들을 연락할 우선순위 순서로 분류하라.

• 네트워크에 기대라. 펀드에 있었다면 포트폴리오 회사들에 자리가 있는지 물어봐라. 프로젝트에 있었다면 파트너십을 맺었던 회사들과 다시 연결해 역할을 찾아라. 크립토 버블 바깥의 네트워크도 활용하라(핀테크, 결제, AI).

• 친구들에게 해고 사실을 알려라. 채용 중인 회사가 있는지 살펴봐 달라고, 이력서를 보내달라고 부탁하라. 부끄러워하지 마라. 구조조정은 어느 업계에나 흔한 일이다!

• 소셜 미디어에 올려라(X 또는 링크드인). "X의 구조조정으로 제 역할이 영향을 받았습니다. A/B/C를 작업했고 다음의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현재 X 역할을 찾고 있으며 특히 Y에 관심이 있습니다."

• 계약직 일. 다음 역할을 찾는 동안 추가 수입을 벌 수 있는 아르바이트/사이드 허슬이 있는가?

4. 기타
• 크립토의 게임들은 이미 풀렸고 토큰 시가총액의 천장은 점점 낮아지고 있다. 밈/온체인 알트코인으로 성공할 확률은 더 희박해졌다. 요즘은 거의 번들러/내부자들만 이득을 보기 때문에 이것에만 의존하는 것은 더 이상 통하지 않을 수 있다.

• 논쟁적이지만 (그리고 저축이 있는 경우에만) 자신의 회사를 시작할 때가 아닐까? 운영자 편에 서면 비즈니스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한 독특한 인사이트를 얻는다. 전 동료들과 함께 직접 만들 수 있는 무언가를 배웠거나, 일하면서 발견한 틈새가 있지 않은가?

약세장 + AI가 가속하는 정리해고로 정말 힘든 시기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기서 그만두는 이유는 처음 닥치는 어려운 순간을 통과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지금 당신이 겪는 이 불편함은 영원하지 않다. 약속한다.
 
출처
❤11
사이클이 돌아섰다

지난 이틀간의 가격 움직임, 그리고 사실 지난 한 달간의 흐름은 디지털 자산 사이클이 바닥을 쳤다는 데 높은 수준의 확신을 준다. 100% 확신하느냐고? 아니다. 퀀트 기반 북을 운용하는 회사는 그렇게 움직이지 않는다. 지난달 우리 북의 숏 사이드 전체를 청산했다는 사실이 우리의 확신 수준을 크게 웅변하느냐고? 그렇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보고 있는 것들을 나열해보겠다. 일부는 순수하게 정량적이며 우리가 운용하는 트렌드/모멘텀 모델과 연결되어 있고, 일부는 순수하게 퀄리티 적으로 접근해보았다.

-BTC와 ETH가 각각 고점 대비 54%, 70% 하락한 후, 지난 사이클 종료 이후 처음으로 둘 다 200일 이동평균선 위로 복귀했다. BTC가 이런 모습을 보였을 때는 단 한 번의 예외 없이 사이클의 끝을 의미했다.

-BTC는 FTX 저점(그 약세장 사이클의 끝)의 VWAP에서 정확히 지지를 찾았다. 장기 보유자들이 상승 과정에서 자신들의 평균 매수가를 방어한 것이니 우연이라 보기 어렵다.

-우리의 중기 모델들이 강하게 전환됐다. BTC와 ETH는 평평한 50일 이동평균선을 유지한 후 대량 거래량 돌파를 보였고, 이제 연초 이후 VWAP 위로도 복귀했다.

-우리는 약세장 사이클 약 315일 차에 있다. 이전 사이클들의 평균에 살짝 못 미치는 수준인데, 그 범위는 충격적일 만큼 좁았다. 우리는 BTC 사이클 점성술의 열렬한 신봉자는 아니지만, 사이클 길이의 근본 원인이 무엇이든 그것에 상당한 재귀성이 다시 한번 작동했다는 것은 부인하기 어렵다.

-수요일 전까지 현물 거래량과 변동성 측면에서 2019년 이후 가장 조용한 시장이었다. 2022년 약세장은 FTX의 굉음과 함께 끝났지만, 그 한 사건을 제외하면 시장은 사실상 시간에 걸친 항복으로 바닥을 다졌다. 여기서도 같은 것을 봤다. 이 시장은 그냥 완전히 죽은 듯이 조용했다. 이런 말이 있다. 조용한 시장에서 숏을 치지 말라고.

-채굴자들은 완전히 항복했다. 그저 포기하고, 코인을 팔고, 네오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체가 됐다. 아직 코인을 가진 상장 채굴사들이 몇 있지만 대체로 시장에서 비켜나 있다.

-세일러는 바닥에서 팔았다. 더 말할 필요도 없다. 다들 알 이야기일터다.

-SEC와 CFTC가 의회에 앞서 미국 디지털 자산 시장을 열어줄 극도로 긍정적인 규칙들을 만들고 있다

-미 재무부가 장기물 국채를 매입하고 있다. 이건 QE가 아니다. 그렇다, 이 행정부가 금리를 억제하기 위해 무엇이든 할 것이라는 관점에는 중요하다. 결국 BTC는 여전히 무엇보다 유동성에 관한 이야기라는 강력한 논거가 있다.

-이 두 뉴스가 전환을 일으킨 임박한 랠리에 불을 붙인 성냥이었다. 다시 말하지만, 조용한 시장에서 숏 치지 마라. 특히 사이클 바닥에서는.
인용할 수 있는 다른 변수들이 무수히 많지만, 결국 테이블 위에 놓인 핵심 데이터 앞에서는 군더더기일 뿐이다.

그래서 여기서 어디로 향하는가? 몇 가지 생각.

이전 사이클들과 비교해, BTC는 더 이상 과거의 그 거대한 무게중심이 아니다. 이제는 매우 다른 자본 풀과 시장 참여자들이 서로 다른 크립토 자산에서 플레이하고 있으며, BTC와 다른 자산들 간 상관관계는 전반적으로 높은 분산과 함께 계속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 BTC를 사는 사람들은 펌프펀에서 도박하거나 하이퍼리퀴드에서 선물을 거래하는 사람들과 전혀 다른 사람들이다. 완전히 분리된 풀이다. 다만, 탈중앙화 블록체인의 채택이 여러 면에서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음에도, 카지노를 실제로 움직이는 이 자산군의 야성적 충동은 여전히 BTC의 주 추세에 의존한다. 규칙은 우리가 만드는 게 아니다.

우리는 쓰레기 크립토 네이티브 자산들(너무 많아서 이름조차 다 못대지만)이 이전 사이클들처럼 돌아올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다. 물론 단기 매수세는 받을 수 있지만, 투자자들이 BTC 대비 수익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사용하는 고베타 도구가 되지는 못할 것이고, 모멘텀이 끝나면 빠르게 사그라들 것이다. 밈 이야기만 하는 게 아니다. 기존 크립토 네이티브 자산 대부분은 가치 없는 쓰레기다. 이번 사이클에서 이들 중 99%가 완전히 초토화되는 것을 목격한 투자자들이, 팻 프로토콜 이론가 박살나기 전만큼 어리석지는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이번 강세 사이클 동안 쓰레기 자산들을 숏 칠 정말 훌륭한 기회들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미 이 이론를 가리키는 수많은 정량적 증거를 봤다. 보유자에게 가치를 돌려주는 토크노믹스를 갖춘 실제 매출 창출 프로토콜/앱과 그렇지 않은 것들 간의 성과 분산이 크게 벌어지고 있다. 물론 속지는 않길 바란다. 이렇게 하는 프로토콜들은 크립토라는 자산군에서는 매우 새로운 현상이다. HYPE, LIT, PUMP, VVV, DRV 같은 이름들을 보라. 몇 개만 꼽은 것이다.

시장이 BTC 8만 달러 바로 아래 어딘가에서 쉬어가는 것을 봐도 놀라지 않을 것이다. 대략 ATH부터의 VWAP 지점이다. 우리는 여전히 하락 중인 200일 이동평균선을 다루고 있고, 이는 위에서부터 테스트될 필요가 있을 것이며, 미국 중간선거를 향해 가는 지정학적 이슈들도 있다. 시장이 10월 말/11월 초쯤 진짜로 이륙할 것이라는 집단 사고가 여전히 많다. 이번 주 숏 청산이 그토록 극단적이었던 부분적 이유이고, 모멘텀은 예상보다 오래 지속될 수 있다. 트레이더들은 사이클이 돌아설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이 자산군의 가격 움직임에 시장 참여자 대다수가 극도로 똥줄 타 있었던 것은 이해할 만하지만, 이 공간에서 트레이딩하고 투자할 놀라운 기회들의 길을 닦아줄 근본적인 발전들에 우리가 얼마나 흥분해왔는지는 말로 다 하지 못한다.

우리가 이겼다. 탈중앙화 블록체인이 이겼다. 모든 것이 실현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질주 중이고, 모든 것이 토큰화되고 있고, 예측 시장은 불타오르고 있고, 규제 기관들은 코인에 실제 지분 가치를 부여하는 것을 합법화하고 있고, 온체인 펍덱은 금융 레버리지의 미래다. 그렇다. 이 모든 것은 우리가 이 전체 개념의 베타로 사용했던 우리의 우스운 크립토 네이티브 자산 대부분이 실제로는 무가치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좋다. 새 사이클을 새롭게 시작하자. 실질적인 가치를 가진 새로운 자산들이 너무나 기다려진다. 우리의 롱/숏 리퀴드 토큰 북과 시장 중립 DeFi 수익률 북 양쪽 모두에 대해 이보다 더 강세였던 적이 없다.
 
출처
❤7
솔직한 대화를 해보자.

이번 같은 큰 움직임에서 반대 포지션에 서 있었다면, 당장 떠오르는 충동 대부분은 형편없을 것이다.

제일 많이 하는 실수:


1. 복수 숏 — 이 쓰레기 스캠이 펌핑하는 걸 놓치다니 믿을 수 없어. 이렇게 많이 올랐으니 반드시 떨어져야만 해.

2. 오버사이즈 매수 — 레버리지를 타임머신 삼아 늦은 걸 만회하겠어.

3. 기술적 분석 정신승리 — 1.5배속으로 매매 영상 두 개를 정주행한 결과, 돌파한 그 정확한 레벨을 즉시 리테스트해야만 한다.

4. 전부 아니면 전무 — 내 선택지는 노출 0% 아니면 100%뿐. 그 사이는 존재하지 않는다.

5. 전광등 앞의 야생동물(안절부절) — 아 이런, 눌림목을 기다려야 하나, 아니 근데 이 횡보가 눌림목이면 어떡하지, 음 레인지 형성을 기다릴까, 근데 그 레인지가 무너지면? 돌파 리테스트를 사야 하나 아니면 레인지 회복을 사야 하나, 아 진짜 미치겠네 안셈은 뭐라고 하고 있지?

6. 오버트레이더 — 5분봉 차트에 내 가문의 명운을 걸겠다. 다음 캔들 색깔이 틀리면 나는 부자가 되거나 거지가 된다.

진정 좀 해라. 그어놓은 레벨들 다 지우고, 몇 주 동안 차트를 안 본 사람처럼 굴어라. 새로운 눈으로 봐라.

그다음은 늘 하던 간단한 질문 목록이다.

1. 어떤 시그널이 켜지고 있는가 / 무슨 일이 일어날 거라고 생각하는가
2. 나는 어떤 종류의 베팅을 하고 있는가 (평균 회귀/변동성 확장/새 트렌드/모멘텀/블랙록 스캠 등등) 그리고 어떤 시간 지평에서인가
3. 내가 틀렸다면 어디서 틀린 것인가
4. 내 포지션 사이즈가 현재 변동성에 맞고, 내 트레이드 아이디어의 형태, 즉 1~3번과 정렬되는가

참고로 나는 한물갔지만 7만 달러 아래에서 현물을 좀 담아볼 생각이다. 66~67k 아래로 안착되면 (돌파를 반납하면) 돈을 잃을 것이다.

"와 이렇게 많이 올랐는데 고점에서 샀다고?"

그러면 돈도 잃고 소셜 미디어에서 웃음거리가 되겠지. 무언가를 콜 할땐 잃을 수도 있는 법이다.

다른 사람들처럼 연기를 시작해보자. "고점에 샀어요" 대신 이렇게 말하는 거다.
"신중하게 가중치를 부여한 모멘텀 팩터 시그널 앙상블이 동시다발적으로 발화했을 때 공격적으로 리밸런싱했습니다."

출처
❤5🔥1
This media is not supported in your browser
VIEW IN TELEGRAM
🌭2😁1
미루다 미루다 이번 주말에 하려는 2가지.

작년 KBW 어간에도 야핑이니 라우드니 대 트위터 야핑 시대 때문에 모두 바빴고 트위터 피드가 정말 쉴 틈 없이 불탔던 기억이 나는데요. 그정도의 열기는 아니지만 올해도 우연찮게도 비슷한 타이밍에 비슷한 할 거리들이 돌아왔습니다.

이런거에 원래 시니컬한 편인데, 보통 대박이 터지는 경우가 이렇게 관심이 터질 때이고, 대박 터진걸 보고 그 다음에 참여하면 중박, 그 다음은 쪽박인 경우를 많이 봐왔기에 이번엔 한번 참여해보려해요.

1. 작년 모든 사람들이 외쳐댔던 LOUD 와 비슷한 유형의 Vouch.
서로를 보증하는 시스템으로써, 보증하거나 아니면 까내리고 싶은 사람을 태그하여 Vouch 또는 Slash 하면 되는 방식입니다.
Vouch 를 하고 사람을 태그하면 점수가 올라가고, Slash 하면 점수가 내려감

상위 점수 1,000명에게 보상이 있다고 공지했고, 남은 시간은 2일 정도. 그런데 1인당 5명씩까지밖에 못함. Ethos 점수와 연동되는 방식이라 각 개인마다 플러스 마이너스 되는 수치가 달라서 얼마나 영향력 있는 사람하고 품앗이 하냐에 따라에 달린듯?
그게 아니라면 뭐 다계라도 치던가...


방법으로는
1. https://commonsmade.com/vouch 접속
2. 트위터 계정 연결
3. 연결 후 프로필을 누르면 Gift Code 가 나오는데, love 를 입력하면 2배수의 포인트를 주고 내릴 수 있는 것 같음
4. 트위터에 댓글 또는 게시글로 Hey @commonsmade, I vouch @사용자명
(예시 : Hey @commonsmade, I vouch Hyperliquid Psycho @Sayyes)
5. 제 사용자명은 @Cryptowombat125 입니다. Vouch 해줘잉


2. 야핑의 부활? Axis Robotics

카이토가 트위터로부터 팽 당하고 다시 돌아온 첫번째 프로젝트인데, 보상 구조가 작년과 비슷합니다. 다만 점수 산정 방식이 달라져서 해볼만 하다고 생각이 든 것 같아요.
작년 팔콘이나 미라 같은 녀석들이 야핑으로 3~4천만원을 먹여준 것을 생각하면 혹시 몰라 참여해봄직 합니다.

이번에 변경된 점은 API로 점수 집계가 아닌, 시즌별로 나누어서 시즌마다 총 10개의 게시물을 자기가 링크 제출하는 방식이라는 것. 그 수 많은 제출물들을 어떻게 검토해서 점수매길지가 궁금하긴 한데, 알아서 잘 하겠죠?

9월 18일까지가 첫 시즌이고, 상위 500명에게 TGE 시점에 토큰유통량의 0.25%를 100% 언락해준다고 하니, 보상량도 전성기 시절 못지 않은 정도네요.


변경된 야핑 방법

1. 카이토 접속 후 Kaito Pulse 익스텐션 설치. 가져가는 정보가 많다 이야기가 많았으니 지갑이 깔리지 않은 컴퓨터나 브라우저로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전 털릴것도 없어서 걍 깔았어요
2. 좌상단의 Kaito Studio 에서 Axis Robotics 선택 후 Apply 클릭.
3. 트위터에서 Axis Robotics 와 관련된 글을 쓰고 난 후 @axisrobotics 태그해서 클릭
4. 아까 Apply 한 화면에 가서 숙제 링크 제출
5.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픽시님이 만드신 야퍼 상호작용방도 있으니 품앗이가 필요하시다면 거기서 요청 : https://t.me/yappersroom/89

코인도 아무도 관심이 없어야 그제야 오르고, 야핑이나 소셜 보상도 다들 떠났을때 한번 터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모든 시장이 그런 것 같습니다. 친구 없어서 주말에 저처럼 잠만 자시는 분들은 컴퓨터 앞에 앉아서 시간이라도 한번 써보실까요.
에어드랍코리아 (Airdropkorea)
🦮험블맨 이란 사람과 @humbleman123 같이 운동햇는데 키가 졸라커서 같이 운동 못하겠네요 5센치라도 때주짚
에어드랍코리아 라는 사람과 @airdropkoreahelp 같이 운동했는데 몸이 너무 근육질이라 같이 운동 못하겠네요

근육 5kg만 때어주지
트위터 댓글에
Hey @commonsmade, vouch @ㅁㅁ

이거 달면 사람들 좋아 죽음

난 투표권인가 그거 없는데 그냥 달고 다니고 있음
Forwarded from face
법무법인 로백스의 김단 변호사님에게 과세, 예측시장, 밈코인, 변호사의 시각으로 보는 한국 크립토 시장의 현주소에 대해 물어보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덕분에 녹화하면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지금 유튜브에서 시청하세요: https://youtu.be/ZMLJTEz_2BI
🔥2
덱스천마 Requisiem 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기와체인

작년 11월 도쿄에서 천마를 만나고, 저에겐 참 고마운 사람인지라 종종 안부인사를 전했는데요. 1월 이후로 답장이 없던 천마가 7개월만에 답장이 와서 안부를 물으며 기와체인에 관심을 갖네요.

사실 이 친구는 경제적 자유를 이룬지가 한참되어서 자신은 이제 사회에 도움이 되는 재단을 세우거나 가족과 평화롭게 살고 싶다고 했었는데.... 그런 그도 기와체인만큼은 놓칠 수 없나봅니다.

저도 기와체인이 런칭하는 순간에는 온 우주의 기운이 모이지 않을까 하고 답을 주긴 했어요.

기와체인 나오면 락인한다고 하는거보니, 저희도 기와체인을 그저 한 이벤트로 페이드 해서는 안되지 않을까요
🔥5❤2
Hibachi Korea Community Kickoff 밋업 WL 10자리

감사하게도 밋업 승인 10자리를 주셔서 채널에서 나눔하려 합니다.

항상 저를 행사 진행으로 불러주는 고마운 Ethene labs 에서 진행하는건데, 얘네가 업비트도 잘보내고 시트리아나 플루언트 같은 경우에는 에드도 줬었다죠. 지갑주소 받고 상품은 별거 없는거보니 지갑주소가 곧 상품이 되려나... 라는 기대감이 있기는 합니다.

아 그리고 '화리 그거 어차피 밋업 날짜 가서 사람 없으면 그냥 막 받아서 인원수 채울거 아니냐?' 라고 물어보니까 '그런거 없다' 라고 확답을 받아왔어요. 몇몇 채널에서 진행중인 화리 외에는 인원 안받을거라 하니까, 꼭 받고 싶으신 분들은 참여하시면 좋겠습니다.

9월 1일 18~21시부터 진행되니까,
루마 신청하시고 댓글로 신청한 이메일 알려주세요. 밋업 관련 글 트위터에 하나 쓰시는게 루마 조건일거고, 저는 크립토 번역공장 구독 하셨는지정도만 볼게요. 신청하신 분들 중 10분 랜덤으로 돌리겠습니다.

내일 25일 자정까지만 받겠습니다!
❤22🔥5
이전에도 말했고, 다시 한번 말하고자 하는 사실이 있다 (이것 때문에 죽어나간 훌륭한 전우들을 너무 많이 봤다.)

레버리지는 리스크의 곱셈기가 아니라 시간의 가속기로 이해해야 한다.

10배 레버리지를 당기는 사람이 "변동성을 10배로 늘리고 싶어"라고 생각하며 앉아 있는 게 아니라는 건 거의 확실할터다.
아니, 그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 "10만 달러가 있는데, 무레버리지로 100만 달러까지 가는 길이 얼마나 긴지 도저히 못 견디겠다." 하고.

알고리즘은 그 길이 원래 얼마나 걸려야 하는지에 대한 우리의 감각을 완전히 태워버렸다.
3천만 달러를 벌었다는 20살짜리나 하룻밤에 100배 간 토큰을 편파적으로 먹여주고, 이제는 소셜 트레이딩으로 그 모든 것이 실시간으로 벌어지는 걸 구경까지 할 수 있다.

그래서 결국 귀격 외의 경우들에 맞춰 자신의 시계를 재보정하게 된다.

거기에 이제 서른 살에 "아저씨" 소리를 듣는 시대라는 것까지 더해지면, 35살에 성공하는 것이 갑자기 평범하게 느껴진다.

전부 거짓말이다... 믿지 마라... 자본주의 프로파간다가 만들어낸 인위적인 성공의 데드라인일 뿐이다.

레버리지를 생각하고 있거나 쓰고 있다면, 자신이 대체 뭘 하고 있는 건지 정확히 이해해라.

레버리지를 많이 쓸수록, 뭔가 잘못될 수 있는 여유 공간은 줄어든다. 레버리지 제로에서는 "언젠가 맞으면" 여전히 돈을 벌 수 있지만, 레버리지를 당길수록 그 "언젠가"가 사라지기 시작한다. 움직임이 너무 늦게 오거나, 가격이 도착하기 전에 잘못된 경로를 지나가면, 방향을 맞히는 것만으로는 더 이상 충분하지 않다.

에르고딕성(ergodicity)을 이해하면 상황은 더 나빠진다... 레버리지 중독자라면 아마 처음 듣는 단어일 테니 소개해주겠다.

당신의 결과는 가상의 결과들의 평균이 아니라, 당신이 실제로 살아내는 시퀀스에 의해 결정된다. 그리고 그 시퀀스 안의 단 하나의 사건이 당신을 쓸어버리면, 그 이후에 일어날 수 있었던 모든 것은 무의미해진다.

그러니 "청산당할 확률은 10%밖에 안 돼"라고 말할 때, 당신은 보통 그 거래 하나만 떼어놓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당신은 계속해서 거래할 것이다.

충분히 긴 시퀀스에 치명적 실패의 작은 확률을 계속 집어넣으면, 결국 그 확률이 당신을 찾아낼 가능성은 매우 높아진다.

그래서 인생에서 일찍 성공해야 한다는 집착이 그토록 파괴적인 것이다. 그것은 당신이 풍부하게 가진 유일한 것, 즉 미래의 시도들을 낭비하게 만든다. 시간이 없다는 생각에 그것들을 레버리지의 담보로 잡히지 마라.

그 멍청한 생각을 버려라... 30살에도, 50살에도, 60살에도 늦은 것이 아니다.

출처
👍4
세이예스, 도랏맨, 크마, 성연 과 함께 오디세이 용아맥으로 보고왔습니다.

보고나서 투쟁심이 끓어올라서 오디세이 얘기를 계속 하면서 한잔 두잔 세잔 하게 되었는데요.

결국 펭구와 일심동체가 되어버린 도랏맨은 과연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한 남자, 한 전쟁, 한 펭귄, 앱스트랙트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4
크립토 번역공장
뭐가 됐던 계속 돈 쓰면서 밋업을 해준다는건 고마운거야. KGeN이 또 한번 밋업을 연다고 하네요. 🚀 VeriFi Korea: Human x Robots🇰🇷 이번 주제는 “VeriFi Korea: Human x Robots”​ 밋업 몇번 가고 AMA 자주 참여하셨다면 이젠 정이 들 것만 같은 카레 형님과 인사 나누시려면 밋업 가서 반가운 티라도 내보시죠 루마 등록 바로가기
이거 내일인데 어쩌다보니까 제가 미나쉬형 통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간만에 일 뛴다 생각하니 본격적으로 KBW 피버타임에 들어서는게 실감이 나네요.

작년 케떱 기간 생각해보면 부지런히 다니신 분들이 생각치도 못한 개이득을 누리는 경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올해도 같을거라곤 누구도 장담할 수 없지만, 그래도 귀찮아도 바짝 한달정도 열심히 다닐 시기가 있다면 슬슬 이제부터가 아닐까 싶네요.

내일 시간 되시는 분들은 와서 인사나눠요~!

루마 등록 바로가기
❤4
크립토 번역공장
Hibachi Korea Community Kickoff 밋업 WL 10자리 감사하게도 밋업 승인 10자리를 주셔서 채널에서 나눔하려 합니다. 항상 저를 행사 진행으로 불러주는 고마운 Ethene labs 에서 진행하는건데, 얘네가 업비트도 잘보내고 시트리아나 플루언트 같은 경우에는 에드도 줬었다죠. 지갑주소 받고 상품은 별거 없는거보니 지갑주소가 곧 상품이 되려나... 라는 기대감이 있기는 합니다. 아 그리고 '화리 그거 어차피 밋업 날짜 가서…
당첨자 발표합니다. 80분이 응모해주셨고, 이 중 험블티콘을 비롯한 다양한 텔래그램 이모티콘으로 텔레생태계의 다채로움에 도움을 주고 계신 심마니님 픽을 제외한 9분 랜덤으로 돌렸습니다.

다른 채널과 중복당첨되신 분들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swing1224@gmail.com
saeraato@gmail.com
lgh1125@gmail.com
dongsongri5@gmail.com
clusteruni@gmail.com
hoseok5478@naver.com
xxqqvvd@gmail.com
daegalimal@gmail.com
nwb89jin@naver.com
heimi486@naver.com
❤11
아서 헤이즈 새로운 에세이 요약 : 같은 듯 다른

[크립토, 주식 관련 내용]
- 흑형 펀드는 최대 리스크(맥스 리스크) 포지션. 우리가 탄 말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에테나, 이더파이
- 베센트가 빠르게 찍든 느리게 찍든 비트코인은 계속 상승할 것.
- 다만 변동성이 커지므로 차트가 일방향 상승처럼 보여도 살벌한 미니 조정은 언제든 나옴
- 전업 트레이더가 아니면 레버리지 쓰지 말 것. 비트코인이나 좋아하는 알트를 사서 가만히 들고 베센트가 요리하게 둬라
- 비트코인은 글로벌 유동성 화재경보기임. 베센트가 "옐런 2.0"이라면 비트코인은 괴물 같은 랠리를 시작할 것


[매크로 관련 내용]
- 옐런과 베센트는 취임 전 언행만 달랐지 결국 같음. 둘 다 국채시장이 요동치면 돈 찍는 방법으로 대응함. 돈을 찍어 수익률을 누르면 달러 유동성이 생겨 비트코인과 크립토로 흘러갈 것
- 첫 번째 에피소드는 2023년 말 옐런이 장기채(본드)보다 단기채(빌)를 더 발행한 것. 학자들은 이걸 ATI(행동주의 국채 발행)라 부름
- 두 번째 에피소드가 지금. 베센트가 달러-엔에 개입하고 국채 바이백 규모를 키움
- 옐런도 베센트도 10년물 금리가 5%에 근접하는 걸 극도로 두려워함
- 10년물은 팍스 아메리카나에서 가장 중요한 가격 지표임.
- 30년 모기지, 회사채, 각종 소비자 부채가 다 여기에 연동됨. 5%를 넘으면 소비, 기업 자금조달이 너무 비싸져 경제가 둔화됨
- 빌 vs 본드 메커니즘 : 역레포(RRP)에 묶인 돈은 재담보가 안 돼 유동성 승수가 0임. MMF가 그 돈을 더 높은 수익률의 빌로 옮기면 은행 시스템이 재담보 가능 -> 채권으로 흘러가 수익률 하락 -> 주식, 비트코인 펌핑
- 옐런 에피소드 결과 : RRP 잔고가 2.5조 달러에서 벳센트 취임(2025년 1월 20일) 시점 1,000억 달러로 감소. 2.4조 달러 유동성 주입 -> 나스닥100, 비트코인 펌핑, 10년물이 5%에서 후퇴. 연준이 금리를 5.3% 수준으로 유지하고 대차대조표를 줄이는 와중에도 작동함
- 베센트도 같은 문제를 안고 있음. 빌을 많이 찍을수록 부채가 빠르게 복리로 불어나 매주 더 많은 빚을 내야 함
- 하지만 빌 비중을 늘리면 가장 중요한 한계 매수자인 연준이 참여함. 연준은 RMP(지급준비금 관리 프로그램)로 돈 찍어 빌을 매입. 규모는 뉴욕 연준 총재 윌리엄스 재량인데 그는 비둘기파(돈 찍기 애호가)임
- 오퍼레이션 트위스트 : 연준이라는 동기 부여된 빌 매수자가 있으니, 베센트는 빌을 왕창 발행하고 그 돈으로 장기 국채를 바이백해 장기 수익률을 눌러버릴 수 있음
- 8월 19일 벳센트가 예정보다 큰 바이백을 발표(다음 분기 장기물 총 200억 달러 증액)
- 10년물이 빠르게 빠지고 비트코인이 이틀간 급등했지만, 다음 날 장 마감 무렵 10년물이 발표 전보다 더 높아짐
- 실패한 이유 : (1) 규모가 안 큼. 총부채 40조 달러에 200억 바이백은 언 발에 오줌 (2) 시장이 패닉을 감지함. 몇 주 전 벳센트가 FIMA 한도 철폐를 주장했기 때문 (3) 가장 중요하게는, 시장이 베센트를 압박해 결국 옐런처럼 수조 달러 유동성을 주입하게 만들 수 있다는 걸 앎. 10년물을 밀어 올리는 방식으로


[단순 가격 예측]
- 벳센트의 다음 수는 세 갈래임
1) 최악(비트코인에 부정적) : 트럼프 등 정치인이 지출을 줄이는 것. 하지만 몇 달 뒤 선거가 있어 가능성 낮음. AOC가 이끄는 민주사회주의자들이 잘나가서 트럼프는 부자 자산가용 돈 찍기로 맞대응할 수밖에 없음
2) 최선(비트코인에 긍정적) : 베센트가 BOJ식 채권시장 조작을 선언 -> 10년물이 5% 넘으면 무제한 바이백 하겠다고 발표. 초기엔 채권 급등, 수익률 급락하지만 시장이 결국 테스트할 것
3) 중도(가장 유력, MOVE 지수 130 넘는 급성 스트레스 전까지) : 바이백을 찔끔찔끔 늘리고 다른 애매한 프로그램으로 돈 찍기. TGA(재무부 일반계정, 약 1조 달러)를 소진해 바이백 자금 대는 것도 유력한 카드(CNBC에 이미 흘림)
연준이 대놓고 금리 인하나 무제한 QE를 하는 건 몇 년 뒤 AI 신용 버블이 진짜 터지기 전까진 정치적으로 불가능. 유권자 최대 관심사가 물가이기 때문
= 베센트가 빠르게 찍든 느리게 찍든 비트코인은 랠리 시작함


[초간단 요약]
- 옐런과 베센트는 말만 다르지 똑같은 인간. 국채시장이 흔들리면 결국 돈 찍어 수익률 누름 -> 달러 유동성 -> 비트코인 상승
- 2023년 말 옐런은 빌을 대량 발행(ATI)해 RRP를 2.5조 -> 0.1조로 빼내며 2.4조 유동성 주입 -> 비트코인, 나스닥 펌핑
- 지금 베센트도 같은 길에 있음 : 달러- 엔 개입 + 국채 바이백 확대. 8월 19일 200억 바이백 발표했으나 규모가 작아 10년물 다시 반등. 둘 다 10년물 5%를 극도로 두려워함. 이 선을 지키려 결국 더 크게 찍을 수밖에 없음
- 베센트의 다음 수 : 무제한 바이백 선언(최선) / 찔끔찔끔 + TGA 1조 소진(가장 유력) / 지출 삭감(최악, 선거 때문에 가능성 낮음)
- 연준의 대놓고 금리인하, QE는 몇 년 뒤 AI 신용버블 터지기 전까진 불가능
- 베센트가 빠르게 찍든 느리게 찍든 비트코인은 상승함
- 전업 트레이더 아니면 레버리지 쓰지 말고 사서 가만히 들고 있어라
- 우리 펀드는 리스크 맥스 포지션. 비트코인, 이더리움, 에테나, 이더파이


➡원문 읽기

1줄 요약은 베센트가 결국 돈찍누 캐리해줄것. 변동성은 높을거니 레버리지는 쓰지 말고 그냥 매수해서 들고 있어라

요즘 흑형 논리가 잘맞고 있긴 합니다

+ 자기가 CEO된 Flop Network에 대한 내용도 조금 있었는데 이건 다음에 한꺼번에 다뤄볼 예정

#경제 #비트코인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어제 브릿지34에서 진행한 KGeN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간만에 행사 참여해보는데 구성이 정말 알차서 저도 기획을 하는 사람으로써 자극을 많이 받았어요.
베뉴가 좋고 식사가 맛있고 이런거야 더 쓰고 더 잘 구할수록 좋은건데, 컨텐츠가 정말 인상깊더군요.

행사를 준비하는 입장에서 항상 고민하는건 '어떻게 하면 프로젝트가 하고자 하는 방향성에 맞게 행사를 준비할까? 그러면서 동시에 참가자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여야하고, 억지로가 아닌 자발적으로 참가하게끔 해야하는데...'가 정말 어렵거든요.

그런데 불개미님이 바이브코딩 사용하셔서 행사 전용 웹사이트를 만들어서 참여를 유도한게 기발했었어요. 코인충들 앞에 나서는거 안좋아하는거 알아서 QR코드로 핸드폰으로 참여 가능하게 하고, 또 케이젠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검증된 인간 데이터를 제공한다라는 개념을 거부감 없이 정말 잘 풀어낸 것 같습니다.

저도 이제 본격적으로 행사 액티비티를 준비하는데, 일하러 갔다가 많이 배우고 가는 기분입니다.

아 그리고 케이젠이 돈이 많긴 많은지 800만원 규모 상금에 참가하면 상품권을 3,2,1만원권을 온 순서에 따라서 전원 지급했다고 하는데 진짜 현실세계 어디에서 이런 보상이 있나 싶어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웹3 보상규모가 맘카페같은데 퍼지면 애 셋 어머니도 다 데리고와서 아이들것까지 받아가실 것 같다는 생각이 항상 듭니다.

지금 밋업 후기 이벤트로 250만원 규모 상금풀도 있다고 하니까 다녀오신 분들도, 아닌 분들도 후기 써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오프라인 밋업 후기 100만원 상당 $Kgen
✔️ 야핑 챌린지 150만원 상당 $Kgen

📌 참여 방법
🙋 오프라인 밋업에 참여하신 분
1️⃣ Manish의 VeriFi Korea 트윗 좋아요 + 댓글
2️⃣ @manishdiesel 팔로우
3️⃣ 해당 트윗을 인용 리트윗하여 오늘 밋업 후기 작성
→ 직접 촬영한 현장 사진 또는 영상과 함께 후기를 남겨주세요!
4️⃣ Eventree에서 이벤트 신청 및 인증

🎬 밋업에 참여하지 못하신 분
1️⃣ Manish의 VeriFi Korea 트윗 좋아요 + 댓글
2️⃣ @manishdiesel 팔로우
3️⃣ KGeN 관련 내용을 직접 리서치한 후, 최근 KGeN의 근황 및 주요 업데이트를 정리한 글을 작성하여 해당 트윗 인용 리트윗
4️⃣ Eventree에서 이벤트 신청 및 인증

공통 필수 해시태그 #KGeN #케이젠 #VeriFi Korea
📅 이벤트 일정
2026년 8월27일~9월8일 밤 11:59까지

⚠️ 유의사항
• Manish 트윗 좋아요 + 댓글 + @manishdiesel 팔로우 필수
• 반드시 지정된 트윗을 인용하여 게시물을 작성해 주세요.
• 밋업 참여자는 직접 촬영한 현장 사진 또는 영상을 활용해 주세요.
• 미션 미완료 또는 Eventree 미제출 시 보상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지갑주소는 반드시 코인원 Kgen 지갑주소를 제출해주셔야 지급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이벤트 참여


#KGeN #KOL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