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용산의 현인
#알지노믹스
AACR 초록 결과
The best overall response rate of CR/PR was 54% (7/13) by mRECIST..."
54프로라고??
https://aacrjournals.org/cancerres/article/86/8_Supplement/CT030/783107/Abstract-CT030-A-phase-1b-2a-open-label?searchresult=1
AACR 초록 결과
The best overall response rate of CR/PR was 54% (7/13) by mRECIST..."
54프로라고??
https://aacrjournals.org/cancerres/article/86/8_Supplement/CT030/783107/Abstract-CT030-A-phase-1b-2a-open-label?searchresul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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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노믹스 AACR 데이터 공개
- 어맛! 이건 사야해!
주요 효능 지표 (ORR 및 DCR)
- ORR : 54% (13명 중 7명)
- 12주 이상 치료군 ORR: 75% (8명 중 6명) : 약을 충분히 쓸수록 더 효과가 좋음
- DCR (질병통제율): 92% (13명 중 12명) : 거의 모든 환자에게 작용
- 완전관해(CR) 사례: 총 3명의 환자에게서 CR이 확인
* 6주 차 2명, 24주 차 1명 : 약효 발현이 빠름
- 어맛! 이건 사야해!
주요 효능 지표 (ORR 및 DCR)
- ORR : 54% (13명 중 7명)
- 12주 이상 치료군 ORR: 75% (8명 중 6명) : 약을 충분히 쓸수록 더 효과가 좋음
- DCR (질병통제율): 92% (13명 중 12명) : 거의 모든 환자에게 작용
- 완전관해(CR) 사례: 총 3명의 환자에게서 CR이 확인
* 6주 차 2명, 24주 차 1명 : 약효 발현이 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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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본부] 제약/바이오
[알지노믹스/로슈 공동개발 RZ-001 임상 1/2a상 AACR 구두발표 초록 공개]
4월 19일에는 초록 제출 당시보다 더욱 진행된 임상 결과까지 업데이트되어 구두 발표될 예정
[유효성]
RZ-001 병용요법 mRECIST 기준 ORR 53.8%(7/13), 완전관해 CR 23%(3/13)
vs. 로슈 아바스틴/티쎈트릭 mRECIST ORR 35%, CR 12% (IMbrave150 임상 3상)
(환자 완전관해(CR) 케이스)
- 2명 6주차에 CR, 1명 30주차까지 CR 유지, 1명은 단백뇨로 인한 중단 전인 18주까지 CR 유지, 1명 24주차 PR에서 전환된 CR 달성
- 12주 이상 치료군에서 ORR 75%(6/8)
- 표준치료 ORR 30% 대비 개선폭 10%p 이상
- 질병 통제율(CR+PR+SD) 92% (12/13)
[안전성]
- DLT(용량제한독성) 심각한 부작용 미관찰
- 4~5등급 이상반응/3등급 이상 면역 관련 이상반응 미보고
https://aacrjournals.org/cancerres/article/86/8_Supplement/CT030/783107/Abstract-CT030-A-phase-1b-2a-open-label?searchresult=1
https://rznomics.com/bbs/?so_table=promote_en
4월 19일에는 초록 제출 당시보다 더욱 진행된 임상 결과까지 업데이트되어 구두 발표될 예정
[유효성]
RZ-001 병용요법 mRECIST 기준 ORR 53.8%(7/13), 완전관해 CR 23%(3/13)
vs. 로슈 아바스틴/티쎈트릭 mRECIST ORR 35%, CR 12% (IMbrave150 임상 3상)
(환자 완전관해(CR) 케이스)
- 2명 6주차에 CR, 1명 30주차까지 CR 유지, 1명은 단백뇨로 인한 중단 전인 18주까지 CR 유지, 1명 24주차 PR에서 전환된 CR 달성
- 12주 이상 치료군에서 ORR 75%(6/8)
- 표준치료 ORR 30% 대비 개선폭 10%p 이상
- 질병 통제율(CR+PR+SD) 92% (12/13)
[안전성]
- DLT(용량제한독성) 심각한 부작용 미관찰
- 4~5등급 이상반응/3등급 이상 면역 관련 이상반응 미보고
https://aacrjournals.org/cancerres/article/86/8_Supplement/CT030/783107/Abstract-CT030-A-phase-1b-2a-open-label?searchresult=1
https://rznomics.com/bbs/?so_table=promote_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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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본부] 제약/바이오
[보로노이 VRN11 임상 1a상 AACR 포스터 발표 초록 공개]
비소세포폐암 mEGFR C797S 환자 대상 임상 1a상 중간용량 투여 결과 부작용 미관찰 및 증량된 새로운 용량에서 C797S 3명 모두 PR
기존 240mg 데이터 ORR 75%(3/4명), 뇌전이 완전관해 50%(2/4명)보다 높아진 ORR 85.7%(6/7명), 고용량으로 높아질수록 all PR 중
[유효성]
- 객관적 반응률(ORR) 85.7%(6/7명)
- C797S 포함한 EGFR 변이를 가진 7명중 6명 부분 반응(PR)을 달성
- 분자 반응 평가 가능한 5명 모두 ctDNA 감소 및 4명 ctDNA 완전 제거
[안전성]
- 480mg까지 DLT 용량제한독성 미관찰
- 타그리소(오시머티닙) 안전성 프로파일에 비교해 월등히 유리한 안전성 프로파일
- PK 분석 결과, 160mg부터 EGFR 변이에 대해 혈장 농도가 IC90을 초과하는 용량 비례 전신 노출 (160mg 용량부터 환자의 혈액 속 C797S 를 90% 이상 억제하는 데 필요한 농도(IC90)를 넘고 있다는 의미)
https://aacrjournals.org/cancerres/article/86/8_Supplement/LB336/782960/Abstract-LB336-VRN110755-A-next-generation-non?searchresult=1
비소세포폐암 mEGFR C797S 환자 대상 임상 1a상 중간용량 투여 결과 부작용 미관찰 및 증량된 새로운 용량에서 C797S 3명 모두 PR
기존 240mg 데이터 ORR 75%(3/4명), 뇌전이 완전관해 50%(2/4명)보다 높아진 ORR 85.7%(6/7명), 고용량으로 높아질수록 all PR 중
[유효성]
- 객관적 반응률(ORR) 85.7%(6/7명)
- C797S 포함한 EGFR 변이를 가진 7명중 6명 부분 반응(PR)을 달성
- 분자 반응 평가 가능한 5명 모두 ctDNA 감소 및 4명 ctDNA 완전 제거
[안전성]
- 480mg까지 DLT 용량제한독성 미관찰
- 타그리소(오시머티닙) 안전성 프로파일에 비교해 월등히 유리한 안전성 프로파일
- PK 분석 결과, 160mg부터 EGFR 변이에 대해 혈장 농도가 IC90을 초과하는 용량 비례 전신 노출 (160mg 용량부터 환자의 혈액 속 C797S 를 90% 이상 억제하는 데 필요한 농도(IC90)를 넘고 있다는 의미)
https://aacrjournals.org/cancerres/article/86/8_Supplement/LB336/782960/Abstract-LB336-VRN110755-A-next-generation-non?searchresul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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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4700억' 그리피노 ESS 사업자 선정…중국 업체 배제
폴란드 국영전력공사 PGE가 약 4700억원 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추진한다. 현지 기업으로 꾸려진 컨소시엄을 사업자로 선정하며 중국은 입찰에서 제외했다. 세계무역기구(WTO) 정부조달협정(GPA) 미가입에 따른 공공조달 참여 제약과 에너지 안보 우려를 고려해 배제했다.
https://www.theguru.co.kr/mobile/article.html?no=100719
폴란드 국영전력공사 PGE가 약 4700억원 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추진한다. 현지 기업으로 꾸려진 컨소시엄을 사업자로 선정하며 중국은 입찰에서 제외했다. 세계무역기구(WTO) 정부조달협정(GPA) 미가입에 따른 공공조달 참여 제약과 에너지 안보 우려를 고려해 배제했다.
https://www.theguru.co.kr/mobile/article.html?no=100719
www.theguru.co.kr
폴란드, '4700억' 그리피노 ESS 사업자 선정…중국 업체 배제
[더구루=오소영 기자] 폴란드 국영전력공사 PGE가 약 4700억원 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추진한다. 현지 기업으로 꾸려진 컨소시엄을 사업자로 선정하며 중국은 입찰에서 제외했다. 세계무역기구(WTO) 정부조달협정(GPA) 미가입에 따른 공공조달 참여 제약과 에너지 안보 우려를 고려해 배제했다. 18일 PGE에 따르면 ESS 사업을 담당하는 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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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주차 주식 생각
1. 지난주 흐름
- 휴전과 종전 기대감을 반영하며 코스피, 코스닥 모두 월요일 대비 6%대의 상승을 기록
- 미장은 주 중반 이후 기술주 중심의 반등이 돋보였고 이에 우리나라도 "광" 종목들이 강세를 이어감
- 주 초반에는 전닉의 반도체와 증권주가 강세를 보이다 주 후반 들어서는 중소형주로 온기가 퍼졌고 금요일은 며칠 쉬었던 2차전지가 다시 강세를 나타냄
2. 코스피 PER, PBR
- 3월처럼 계속 지수가 하락하는 기간에는 '현재 코스피 PBR이 08년 이후 역사적 하단', '5년래 최저치'와 같은 이야기들이 나옴
- 이럴때 용기를 내는 편인데 이번엔 남은 현금이 없어 리밸런싱으로 대응했는데 그런 이야기들이 나오는 지점이 100%는 아니겠지만 상당히 높은 확률로 저점 부근인 것 같음
3. 다음주 관심
- 개인적으로 올해 2차전지 섹터를 좋게 보고 있는데 첫 번째 이유는 리튬 가격의 반등이고 두 번째 이유는 ESS 산업의 약진
- 완성 셀 메이커보다는 중간재나 원재료 공급에 우위를 가진 회사들이 더 큰 주목을 받지 않을까 생각
- 바스켓이 나을지 개별 선택이 나을지 모르겠지만 ESS 밸류 체인에 들어가는 회사를 선택해야 할 것 같음
- AACR에서 알지노믹스와 보로노이가 좋은 데이터를 내놓음
- 바이오가 죽어있는 상황에서 신약 기대감을 가져갈 수 있는 모멘텀을 제공
- 주말 간 전쟁이 종전으로 한발 더 다가간다면 바이오도 4월을 맞아 한번 뛰어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봄
https://blog.naver.com/audistar/224256846663
1. 지난주 흐름
- 휴전과 종전 기대감을 반영하며 코스피, 코스닥 모두 월요일 대비 6%대의 상승을 기록
- 미장은 주 중반 이후 기술주 중심의 반등이 돋보였고 이에 우리나라도 "광" 종목들이 강세를 이어감
- 주 초반에는 전닉의 반도체와 증권주가 강세를 보이다 주 후반 들어서는 중소형주로 온기가 퍼졌고 금요일은 며칠 쉬었던 2차전지가 다시 강세를 나타냄
2. 코스피 PER, PBR
- 3월처럼 계속 지수가 하락하는 기간에는 '현재 코스피 PBR이 08년 이후 역사적 하단', '5년래 최저치'와 같은 이야기들이 나옴
- 이럴때 용기를 내는 편인데 이번엔 남은 현금이 없어 리밸런싱으로 대응했는데 그런 이야기들이 나오는 지점이 100%는 아니겠지만 상당히 높은 확률로 저점 부근인 것 같음
3. 다음주 관심
- 개인적으로 올해 2차전지 섹터를 좋게 보고 있는데 첫 번째 이유는 리튬 가격의 반등이고 두 번째 이유는 ESS 산업의 약진
- 완성 셀 메이커보다는 중간재나 원재료 공급에 우위를 가진 회사들이 더 큰 주목을 받지 않을까 생각
- 바스켓이 나을지 개별 선택이 나을지 모르겠지만 ESS 밸류 체인에 들어가는 회사를 선택해야 할 것 같음
- AACR에서 알지노믹스와 보로노이가 좋은 데이터를 내놓음
- 바이오가 죽어있는 상황에서 신약 기대감을 가져갈 수 있는 모멘텀을 제공
- 주말 간 전쟁이 종전으로 한발 더 다가간다면 바이오도 4월을 맞아 한번 뛰어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봄
https://blog.naver.com/audistar/224256846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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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주차 주식 생각
요약은 텔레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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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요약하는 고잉
북극성님이 정리해준 윤지호쌤 영상)
1) 포트폴리오 전략으로는 메모리 반도체를 넘어 OSAT 업체, 고성능 기판, 전력 인프라 등 생태계 내 재편 수혜주로 관심을 넓혀야 함
2) 피지컬 AI 확산에 따라 로봇 등 실질적 수요가 발생하는 분야도 주목할 필요가 있음
3) 유통, 화장품, 금융 등 그동안 소외된 대형 가치주 중 하방이 제한적인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분산해야 함
4) 반도체가 상승 각도를 낮출 때, 억눌렸던 다른 섹터로 온기가 확산되는 종목 확산 장세가 나타날 수 있음
*요즘 반도체소부장, 전력, 화장품 흐름 괜찮죠. (로봇쪽은 휴식중인데 트리거를 기다리고 있고)
1) 포트폴리오 전략으로는 메모리 반도체를 넘어 OSAT 업체, 고성능 기판, 전력 인프라 등 생태계 내 재편 수혜주로 관심을 넓혀야 함
2) 피지컬 AI 확산에 따라 로봇 등 실질적 수요가 발생하는 분야도 주목할 필요가 있음
3) 유통, 화장품, 금융 등 그동안 소외된 대형 가치주 중 하방이 제한적인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분산해야 함
4) 반도체가 상승 각도를 낮출 때, 억눌렸던 다른 섹터로 온기가 확산되는 종목 확산 장세가 나타날 수 있음
*요즘 반도체소부장, 전력, 화장품 흐름 괜찮죠. (로봇쪽은 휴식중인데 트리거를 기다리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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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기관투자가도 달라졌다…“코인투자 확대”+“스테이블코인 쓸모 커“
일본 대표 금융회사인 노무라와 노무라의 가상자산 자회사 레이저 디지털(Laser Digital)이 지난해 12월부터 올 1월까지 일본 기관투자가와 패밀리오피스, 공익기관 소속 투자 전문가 518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7일 공개한 ‘2026 기관투자가 가상자산 투자 동향 설문조사’를 보면 일본 기관투자가들의 가상자산 관심도가 높아졌다.
이번 설문에서 응답자의 31%는 향후 1년 간 가상자산에 대한 전망을 긍정적으로 봤다. 이는 노무라와 레이저 디지털이 2024년 6월 진행한 이전 조사 당시의 25%보다 6%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조사 기간이 비트코인 등의 가격 하락이 가팔랐던 시기인 만큼 의미가 더 크다는 평가다. 반면 부정적인 전망 비중은 23%에서 18%로 떨어졌다.
이에 대해 노무라는 “기관투자가 응답자의 대략 절반이 중립적 입장에 있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이 또한 의미 있는 데이터”라며 “낙관론자나 비관론자보다 ‘중간 지대’가 더 크고, 기관의 투자 결정은 대체로 이 지점에서 이뤄지기 때문”이라고 해석했다.
기관투자가들이 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향후 3년 내 가상자산 투자를 이미 검토 중인 응답자 가운데 79%는 실제 투자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이들 중 60%는 전체 포트폴리오의 2% 이상 5% 미만을 배분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는 많은 서구권 기관투자가들이 ‘탐색적이지만 의미 있는’ 수준의 초기 비중으로 설명해 온 범위와도 일치한다.
보다 눈에 띄는 대목 중 하나는 응답자들의 관심이 어디에 집중되고 있는가다. 응답자의 60% 이상이 스테이킹 및 채굴(66%), 토큰화 자산(65%), 대출 및 담보대출(65%), 파생상품(63%)에 관심을 보였다. 이는 일본 투자자들이 그동안 시장의 발전 과정을 지켜봐 왔고, 이제는 단순히 가격 상승 가능성만이 아니라 수익 창출과 자본 효율적 운용 방법까지 고민하는 보다 정교한 단계로 접어들고 있음을 보여준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177926645417432&mediaCodeNo=257&OutLnkChk=Y
일본 대표 금융회사인 노무라와 노무라의 가상자산 자회사 레이저 디지털(Laser Digital)이 지난해 12월부터 올 1월까지 일본 기관투자가와 패밀리오피스, 공익기관 소속 투자 전문가 518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7일 공개한 ‘2026 기관투자가 가상자산 투자 동향 설문조사’를 보면 일본 기관투자가들의 가상자산 관심도가 높아졌다.
이번 설문에서 응답자의 31%는 향후 1년 간 가상자산에 대한 전망을 긍정적으로 봤다. 이는 노무라와 레이저 디지털이 2024년 6월 진행한 이전 조사 당시의 25%보다 6%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조사 기간이 비트코인 등의 가격 하락이 가팔랐던 시기인 만큼 의미가 더 크다는 평가다. 반면 부정적인 전망 비중은 23%에서 18%로 떨어졌다.
이에 대해 노무라는 “기관투자가 응답자의 대략 절반이 중립적 입장에 있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이 또한 의미 있는 데이터”라며 “낙관론자나 비관론자보다 ‘중간 지대’가 더 크고, 기관의 투자 결정은 대체로 이 지점에서 이뤄지기 때문”이라고 해석했다.
기관투자가들이 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향후 3년 내 가상자산 투자를 이미 검토 중인 응답자 가운데 79%는 실제 투자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이들 중 60%는 전체 포트폴리오의 2% 이상 5% 미만을 배분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는 많은 서구권 기관투자가들이 ‘탐색적이지만 의미 있는’ 수준의 초기 비중으로 설명해 온 범위와도 일치한다.
보다 눈에 띄는 대목 중 하나는 응답자들의 관심이 어디에 집중되고 있는가다. 응답자의 60% 이상이 스테이킹 및 채굴(66%), 토큰화 자산(65%), 대출 및 담보대출(65%), 파생상품(63%)에 관심을 보였다. 이는 일본 투자자들이 그동안 시장의 발전 과정을 지켜봐 왔고, 이제는 단순히 가격 상승 가능성만이 아니라 수익 창출과 자본 효율적 운용 방법까지 고민하는 보다 정교한 단계로 접어들고 있음을 보여준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177926645417432&mediaCodeNo=257&OutLnkChk=Y
이데일리
日기관투자가도 달라졌다…“코인투자 확대”+“스테이블코인 쓸모 커“
일본은 오랫동안 미국이나 유럽 등지에 비해 가상자산에 대해 보수적이고 신중한 입장을 보여왔고, 그 중에서도 일본 내 기관투자가들은 더 보수적인 스탠스를 보여왔다. 하지만 최근 일본 정부가 가상자산 관련 입법이 내놓고 산업 활성화를 추진한 덕에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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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멍거는 투자에서 지능보다 기질(Temperament)이 중요하다고 믿었다.
멍거는 "IQ가 150인 사람이 자신이 160인 줄 아는 것보다, IQ 130인 사람이 자신이 120인 줄 아는 것이 훨씬 낫다"고 했는데, 자신의 한계를 알고 시장의 변동성에 과민하게 반응하지 않도록 하고 또 지나친 자기 확신에 빠져 치명적 손실을 보는 일을 멀리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복리를 쌓아나가는 방법이라 생각했다.
멍거가 생전에 가장 좋아했던 격언 중 하나
"Step by step you get ahead"
멍거는 "IQ가 150인 사람이 자신이 160인 줄 아는 것보다, IQ 130인 사람이 자신이 120인 줄 아는 것이 훨씬 낫다"고 했는데, 자신의 한계를 알고 시장의 변동성에 과민하게 반응하지 않도록 하고 또 지나친 자기 확신에 빠져 치명적 손실을 보는 일을 멀리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복리를 쌓아나가는 방법이라 생각했다.
멍거가 생전에 가장 좋아했던 격언 중 하나
"Step by step you get a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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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rt, Always invert.
사람들은 묻고 고민한다.
"어떤 종목이 오를까, 어떻게 하면 빨리 돈을 벌까, 어떤 방법이 성공 확률이 높을까?"
그런데 멍거는 질문을 뒤집는다.
"어떻게 하면 망할까, 어떤 행동을 하면 큰 실수를 할까, 어떤 심리 상태에서 파멸이 오는가?"
왜 질문을 뒤집을까?
성공의 방식은 여러 가지지만 실패의 방식은 꽤 반복적이기 때문이다.
투자의 수익은 정답을 많이 맞추는 것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큰 실수와 치명상을 피하고 감정적 행동을 줄이고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 손대지 않고 지나친 자기 확신을 멀리하고 욕심을 통제하여 복리 효과를 장기적으로 누리는데에 있다.
멍거의 메세지는 간단하다.
"매우 똑똑해지려고 하기보다, 아주 멍청한 짓을 하지 않으려고 하라."
https://m.blog.naver.com/audistar/224257214524
사람들은 묻고 고민한다.
"어떤 종목이 오를까, 어떻게 하면 빨리 돈을 벌까, 어떤 방법이 성공 확률이 높을까?"
그런데 멍거는 질문을 뒤집는다.
"어떻게 하면 망할까, 어떤 행동을 하면 큰 실수를 할까, 어떤 심리 상태에서 파멸이 오는가?"
왜 질문을 뒤집을까?
성공의 방식은 여러 가지지만 실패의 방식은 꽤 반복적이기 때문이다.
투자의 수익은 정답을 많이 맞추는 것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큰 실수와 치명상을 피하고 감정적 행동을 줄이고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 손대지 않고 지나친 자기 확신을 멀리하고 욕심을 통제하여 복리 효과를 장기적으로 누리는데에 있다.
멍거의 메세지는 간단하다.
"매우 똑똑해지려고 하기보다, 아주 멍청한 짓을 하지 않으려고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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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멍거가 말한 투자에 성공하는 법
찰리 멍거의 핵심 철학 중 하나 Invert, Always invert. 사람들은 묻고 고민한다. "어떤 종목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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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IT 김록호,김현수,김민경 (JIWON HONG)
[Battery Weekly 이배속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홍지원]
'Arsenal of Democracy'
자료 링크 : https://vo.la/5QEEXBR
▶ 데이터 포인트 해석 및 투자 전략 : 한국 배터리 산업 비중 확대
- 1940년 6월 프랑스가 무너지자 미국 정부는 본격적으로 민간 자동차 기업들에게 군수 물자 주문을 시작했다. 1941년 1월 Office of Production Management(생산관리청)이 설립되면서 민간 기업의 전시 동원 시스템이 구축됐고, 1942년 1월 War Production Board(전시 생산 위원회)가 발족되며 GM을 포함한 자동차 기업들은 완전한 군수 생산체제로 전환된다. 이후 10여년간 미국이 2차대전과 한국전쟁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GM의 방대한 군수 물자 생산을 진두지휘했던 GM CEO Charles Wilson은 1953년부터 아이젠하워 행정부의 국방부 장관으로 취임한다.
- 약 70여년이 흐른 ‘26년 4월, 미국은 유럽과 중동에서 2개의 전쟁에 관여하고 있으며 대만을 중심으로한 또 하나의 거대한 전쟁을 대비해야 한다. 이에 최근 미국 정부는 GM, Ford, GE Aerospace 등 자동차 및 항공기 업체들과 군수 물자 생산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25년 말 미국 산업계의 전시 체제 전환을 요구했던 헤그세스 미 전쟁부 장관은 이번 미팅에서 상기 업체들에게 방위 산업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계약 및 입찰 절차상의 장애 요소 등, 그들이 직면한 제약요인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유럽의 VW 역시 ‘24년 초 방위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열어두겠다는 입장을 밝힌 이후, ‘26년 들어 실제로 방산 기업들과 논의를 진행하며 군수 생산 전환을 구체화하고 있다. 특히 독일 오스나브뤼크 공장을 활용해 군용 차량 및 아이언돔 관련 장비 생산을 검토 중이며, 방산 전시회에 군용 차량 프로토타입을 출품하는 등 실질적인 사업화 테스트 단계에 진입한 모습이다.
- ‘26년을 살아가는 우리의 시대 상황이 이러하다. 2차대전을 통해 급성장했던 자동차 기업들이 다시 70년만에 군수 물자 생산을 요구받는 시대다. 배터리 산업을 바라보는 관점 역시 이러한 시대 흐름에 기초해야 한다. 직접적으로는 군수 물자 수혜가 예상된다. 러우 전쟁을 통해 위력을 확인한 무인기는 대부분 리튬 전지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러우 전쟁에서 위력이 확인된 1kg급 소형 FPV 드론은 리튬폴리머 고출력 전지를 활용하고 있으며, 전술(5~50kg) 드론에는 실리콘 음극 등 고에너지 셀 채택이 확대되고 있다. 대형 드론 역시 전장에서 요구되는 고열 및 소음 방지 특성으로 인해 가솔린보다 배터리가 주로 활용되고 있다. 전술 드론급 이상부터는 적어도 휴머노이드 로봇 한 대당 탑재되는 용량(약 2~3kWh)의 배터리가 탑재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 주가 측면에서는 군수 물자 관련한 배터리 이슈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24년 말 트럼프 당선으로 한국 배터리 기업 주가 폭락한 이후, Space X 등 우주 항공 산업에 배터리 탑재된다는 소식에 주가가 크게 반등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군용 배터리 역시 관련 소식이 구체화될 때 전기차나 ESS 배터리와 달리 주가의 Valuation factor를 자극하는 강도가 강할 것이라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 보다 큰 틀에서는 타 산업에 주는 함의도 생각해 봐야한다. 민간기업이 군수물자 생산을 요구받을 정도로 패권 전쟁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배터리는 단순 부품이 아닌 에너지 안보 인프라로 재정의되고 있다. 배터리에 대해 미국에서 공급망 탈중국 기조를 강하게 유지할 것이라는 것에 대한 확신을 얻을 수 있는 상황이다. 특히, ESS는 전력망 안보와 직결된다. 전시 혹은 준전시 상황에서 미국이 중국산 배터리에 전력망을 의존한다는 것은 생각하기 어려운 시나리오다. 일각에서는 AMPC, ITC 이후 중국 기업의 미국 시장 우회 침투를 우려하고 있으나, CHARGE Act 등 후속 입법이 이를 구조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 최근 투자자들과의 미팅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되는 질문은, 제조업으로서 PER 40배 이상이 용인될 수 있느냐이다. 한국 기업들의 고 멀티플은 드론, 로봇 등 아직 열리지 않은 거대한 시장, 그리고 그 속에서의 점유율 강화 흐름으로 인해 정당화될 수 있다고 판단한다. 2차대전 당시 민주주의의 병기창 역할을 했던 GM과 Ford가 새로운 패권 전쟁 속에 다시 한번 군수 물자 생산을 요구 받는 상황에서, 이들에게 미국 현지 공장 통해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는 한국 기업들, 나아가 가파르게 성장 중인 한국 방산 및 자동차 기업들과 거래 중인 한국 배터리 기업들의 고 멀티플은 정당화될 수 있다고 판단한다.
- 1분기 실적은 부진하다. LGES, 삼성SDI 모두 1분기 적자 예상된다. 하지만 단기 실적보다 구조적 시장 성장의 방향성에 주목해야 한다. ESS로 인해 올해 내 분기 흑자 전환 예상된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그리고 이 모든 논의가 과거처럼 친환경이나 탈탄소가 아닌 패권 전쟁이라고 하는 이익 추구 행위에 기초한다는 점이 근본적인 변화다. 셀 메이커 대형주를 중심으로 한 비중확대를 권고한다.
▶ Car/Energy/Robot : 독일, 태양광·ESS 결합 설비 지원 추진
- Tesla 주가는 옵티머스 및 테라팹 사업 기대감에 한 주간 +14.8% 상승했다.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Lucid 주가는 재무 부담 우려로 -14.9% 하락했고, 이외 기업 주가는 상승했다(Rivian +11.9%). 중국 전기차 기업 주가는 상이했다(Nio +5.1%, Xpeng +3.9%, Li Auto -4.3%).
- 1-3월 누적 ESS 신규 설치량은 글로벌 68.5GWh(+29%), 미국 9.3GWh(+19%), 유럽 8.8GWh(+69%), 중국 31.3GWh(+3%)를 기록했다.
- IEA는 유전·정유시설 피해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로 수억 배럴 규모의 공급 차질이 발생해, 생산 정상화에 최대 2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 WSJ은 미국 국방부가 GM, Ford 등과 무기·군수품 생산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 독일은 태양광·ESS 결합 설비에 대한 인센티브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 VW은 중국 및 미국 수요 부진으로 1Q26 차량 인도대수가 전년 대비 -4% 감소했다고 밝혔다.
- Oracle은 Bloom Energy와 2.8GW 규모 연료전지 전력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리튬배터리 등 산업 제품에 대한 품질 검사 실시 및 차량 제품의 생산 일관성 감독 강화 예정이다.
▶ Cell : 중국 전고체 배터리 개발 가속화
배터리 대형주 3사 합산 유니버스(LGES, 삼성SDI, SK이노베이션) 주가는 +3.3% 상승했고(LG에너지솔루션 +1.5%, 삼성SDI +6.7%, SK이노베이션 +5.7%), 코스피 대비 -1.9%p Under-perform했다.
Greater Bay Tech는 전고체 배터리 샘플 생산에 성공했으며, 올해 GWh급 대량 생산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 Material/Equipment : 메탈가 상승 추세
- 2차전지 소재 합산 유니버스는 한 주간 +5.8% 상승했다. 국내 주요 양극재 기업 포스코퓨처엠 주가는 LFP 사업 기대감에 +7.8% 상승했고, 이외 기업 주가는 상이했다(에코프로비엠 +3.2%, 엘앤에프 -0.6%). 중국 소재 기업 Yunnan Energy 주가는 실적 개선 기대감에 +7.3% 상승했고, 이외 기업 주가 역시 상승했다(Beijing Easpring +1.3%, Guangzhou Tinci +4.4%).
- BMI는 이란 전쟁 및 인니 쿼터제로 올해 니켈 가격 전망을 톤당 1만 6,600달러로 기존 대비 +5% 상향 했다.
- 에코프로리튬은 캐나다로부터 전고체 배터리용 소재 개발 자금 64억원을 지원받는다.
- 1Q26 중국 리튬 배터리용 양극재 출하량은 149만톤(YoY +49%, QoQ -7%) 기록했다.
- CATL은 44억달러를 투자해 광산 자산을 통합·운영 자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 Ningbo Deye Tech는 해외 수요 증가에 1Q26 순이익이 전년 대비 +56~70% 증가한 2,400억~2,6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콤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Arsenal of Democracy'
자료 링크 : https://vo.la/5QEEXBR
▶ 데이터 포인트 해석 및 투자 전략 : 한국 배터리 산업 비중 확대
- 1940년 6월 프랑스가 무너지자 미국 정부는 본격적으로 민간 자동차 기업들에게 군수 물자 주문을 시작했다. 1941년 1월 Office of Production Management(생산관리청)이 설립되면서 민간 기업의 전시 동원 시스템이 구축됐고, 1942년 1월 War Production Board(전시 생산 위원회)가 발족되며 GM을 포함한 자동차 기업들은 완전한 군수 생산체제로 전환된다. 이후 10여년간 미국이 2차대전과 한국전쟁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GM의 방대한 군수 물자 생산을 진두지휘했던 GM CEO Charles Wilson은 1953년부터 아이젠하워 행정부의 국방부 장관으로 취임한다.
- 약 70여년이 흐른 ‘26년 4월, 미국은 유럽과 중동에서 2개의 전쟁에 관여하고 있으며 대만을 중심으로한 또 하나의 거대한 전쟁을 대비해야 한다. 이에 최근 미국 정부는 GM, Ford, GE Aerospace 등 자동차 및 항공기 업체들과 군수 물자 생산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25년 말 미국 산업계의 전시 체제 전환을 요구했던 헤그세스 미 전쟁부 장관은 이번 미팅에서 상기 업체들에게 방위 산업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계약 및 입찰 절차상의 장애 요소 등, 그들이 직면한 제약요인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유럽의 VW 역시 ‘24년 초 방위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열어두겠다는 입장을 밝힌 이후, ‘26년 들어 실제로 방산 기업들과 논의를 진행하며 군수 생산 전환을 구체화하고 있다. 특히 독일 오스나브뤼크 공장을 활용해 군용 차량 및 아이언돔 관련 장비 생산을 검토 중이며, 방산 전시회에 군용 차량 프로토타입을 출품하는 등 실질적인 사업화 테스트 단계에 진입한 모습이다.
- ‘26년을 살아가는 우리의 시대 상황이 이러하다. 2차대전을 통해 급성장했던 자동차 기업들이 다시 70년만에 군수 물자 생산을 요구받는 시대다. 배터리 산업을 바라보는 관점 역시 이러한 시대 흐름에 기초해야 한다. 직접적으로는 군수 물자 수혜가 예상된다. 러우 전쟁을 통해 위력을 확인한 무인기는 대부분 리튬 전지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러우 전쟁에서 위력이 확인된 1kg급 소형 FPV 드론은 리튬폴리머 고출력 전지를 활용하고 있으며, 전술(5~50kg) 드론에는 실리콘 음극 등 고에너지 셀 채택이 확대되고 있다. 대형 드론 역시 전장에서 요구되는 고열 및 소음 방지 특성으로 인해 가솔린보다 배터리가 주로 활용되고 있다. 전술 드론급 이상부터는 적어도 휴머노이드 로봇 한 대당 탑재되는 용량(약 2~3kWh)의 배터리가 탑재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 주가 측면에서는 군수 물자 관련한 배터리 이슈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24년 말 트럼프 당선으로 한국 배터리 기업 주가 폭락한 이후, Space X 등 우주 항공 산업에 배터리 탑재된다는 소식에 주가가 크게 반등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군용 배터리 역시 관련 소식이 구체화될 때 전기차나 ESS 배터리와 달리 주가의 Valuation factor를 자극하는 강도가 강할 것이라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 보다 큰 틀에서는 타 산업에 주는 함의도 생각해 봐야한다. 민간기업이 군수물자 생산을 요구받을 정도로 패권 전쟁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배터리는 단순 부품이 아닌 에너지 안보 인프라로 재정의되고 있다. 배터리에 대해 미국에서 공급망 탈중국 기조를 강하게 유지할 것이라는 것에 대한 확신을 얻을 수 있는 상황이다. 특히, ESS는 전력망 안보와 직결된다. 전시 혹은 준전시 상황에서 미국이 중국산 배터리에 전력망을 의존한다는 것은 생각하기 어려운 시나리오다. 일각에서는 AMPC, ITC 이후 중국 기업의 미국 시장 우회 침투를 우려하고 있으나, CHARGE Act 등 후속 입법이 이를 구조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 최근 투자자들과의 미팅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되는 질문은, 제조업으로서 PER 40배 이상이 용인될 수 있느냐이다. 한국 기업들의 고 멀티플은 드론, 로봇 등 아직 열리지 않은 거대한 시장, 그리고 그 속에서의 점유율 강화 흐름으로 인해 정당화될 수 있다고 판단한다. 2차대전 당시 민주주의의 병기창 역할을 했던 GM과 Ford가 새로운 패권 전쟁 속에 다시 한번 군수 물자 생산을 요구 받는 상황에서, 이들에게 미국 현지 공장 통해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는 한국 기업들, 나아가 가파르게 성장 중인 한국 방산 및 자동차 기업들과 거래 중인 한국 배터리 기업들의 고 멀티플은 정당화될 수 있다고 판단한다.
- 1분기 실적은 부진하다. LGES, 삼성SDI 모두 1분기 적자 예상된다. 하지만 단기 실적보다 구조적 시장 성장의 방향성에 주목해야 한다. ESS로 인해 올해 내 분기 흑자 전환 예상된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그리고 이 모든 논의가 과거처럼 친환경이나 탈탄소가 아닌 패권 전쟁이라고 하는 이익 추구 행위에 기초한다는 점이 근본적인 변화다. 셀 메이커 대형주를 중심으로 한 비중확대를 권고한다.
▶ Car/Energy/Robot : 독일, 태양광·ESS 결합 설비 지원 추진
- Tesla 주가는 옵티머스 및 테라팹 사업 기대감에 한 주간 +14.8% 상승했다.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Lucid 주가는 재무 부담 우려로 -14.9% 하락했고, 이외 기업 주가는 상승했다(Rivian +11.9%). 중국 전기차 기업 주가는 상이했다(Nio +5.1%, Xpeng +3.9%, Li Auto -4.3%).
- 1-3월 누적 ESS 신규 설치량은 글로벌 68.5GWh(+29%), 미국 9.3GWh(+19%), 유럽 8.8GWh(+69%), 중국 31.3GWh(+3%)를 기록했다.
- IEA는 유전·정유시설 피해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로 수억 배럴 규모의 공급 차질이 발생해, 생산 정상화에 최대 2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 WSJ은 미국 국방부가 GM, Ford 등과 무기·군수품 생산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 독일은 태양광·ESS 결합 설비에 대한 인센티브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 VW은 중국 및 미국 수요 부진으로 1Q26 차량 인도대수가 전년 대비 -4% 감소했다고 밝혔다.
- Oracle은 Bloom Energy와 2.8GW 규모 연료전지 전력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리튬배터리 등 산업 제품에 대한 품질 검사 실시 및 차량 제품의 생산 일관성 감독 강화 예정이다.
▶ Cell : 중국 전고체 배터리 개발 가속화
배터리 대형주 3사 합산 유니버스(LGES, 삼성SDI, SK이노베이션) 주가는 +3.3% 상승했고(LG에너지솔루션 +1.5%, 삼성SDI +6.7%, SK이노베이션 +5.7%), 코스피 대비 -1.9%p Under-perform했다.
Greater Bay Tech는 전고체 배터리 샘플 생산에 성공했으며, 올해 GWh급 대량 생산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 Material/Equipment : 메탈가 상승 추세
- 2차전지 소재 합산 유니버스는 한 주간 +5.8% 상승했다. 국내 주요 양극재 기업 포스코퓨처엠 주가는 LFP 사업 기대감에 +7.8% 상승했고, 이외 기업 주가는 상이했다(에코프로비엠 +3.2%, 엘앤에프 -0.6%). 중국 소재 기업 Yunnan Energy 주가는 실적 개선 기대감에 +7.3% 상승했고, 이외 기업 주가 역시 상승했다(Beijing Easpring +1.3%, Guangzhou Tinci +4.4%).
- BMI는 이란 전쟁 및 인니 쿼터제로 올해 니켈 가격 전망을 톤당 1만 6,600달러로 기존 대비 +5% 상향 했다.
- 에코프로리튬은 캐나다로부터 전고체 배터리용 소재 개발 자금 64억원을 지원받는다.
- 1Q26 중국 리튬 배터리용 양극재 출하량은 149만톤(YoY +49%, QoQ -7%) 기록했다.
- CATL은 44억달러를 투자해 광산 자산을 통합·운영 자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 Ningbo Deye Tech는 해외 수요 증가에 1Q26 순이익이 전년 대비 +56~70% 증가한 2,400억~2,6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콤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Forwarded from NH 리서치 [제약/바이오]
[Spot/바이오산업] AACR 2026에서 불어온 2분기 바이오 모멘텀 시작
▶AACR 2026 개막: 국내 주요 데이터 해석 포인트(알지노믹스, HLB이노베이션, 보로노이, 와이바이오로직스)
지난 주말 AACR 임상 초록 및 모든 포스터 공개. 지난주 AACR 데이터 불확실성 때문에 일부 선 차익실현 매물도 출회. 다만 주말 국내 바이오텍 우수한 AACR 데이터 공개, 이에 섹터 Buy-On 설득력 더욱 높아졌다고 판단
①알지노믹스: RZ-001 원발성 간암 1b/2a상 3제 병용 초록 공개(Recistv1.1 ORR 38.5% 및 mRecist ORR 54%) 당초 시장 기대치(ORR 35~40%) 대비 우수한 유효성 입증(월 8시 구두발표, ORR 추가 업뎃 예정)
기존 1차 표준 치료요법 Imbrave와 직접 비교는 무리이나 후기 임상에서 대조군 설정 시 2제 병용(Imbrave) 대비 우위성 입증 가능성 농후. 또한 첫 동사 RNA 치환효소 플랫폼 첫 휴먼 PoC 입증, 향후 RNA 플랫폼 및 에셋(RZ-003/4) 기술수출 가능성 증가
②HLB이노베이션: SynKIR-110을 통해 KIR 플랫폼 첫 검증. 고형암 CAR-T로 독성 가장 중요한 포인트. 코허트 3까지 DLT 미관측 긍정적 평가(화 오전 2시 메인 구두발표)
③보로노이: VRN11 480mg 고용량까지 데이터 업데이트. 포인트는 우수한 1)안전성(~480mg G3 부작용 미관측), 2)C797S 유효성(추가 320mg 3명 및 400mg 1명, 모두 PR) 재입증. 한편 3)C797S외 유효성은 추후 확인 예정
④와이바이오로직스: 글로벌 관점 올해 AACR 가장 중요한 파이프라인은 MSD의 MK-2010(PD-1xVEGF), 첫 유효성 데이터 공개(경쟁사 유사 수준)
동사는 3중항체로 차세대 키트루다 개발 시도, 주말에 전임상 포스터 업데이트. 특히 AR170(PD-1xVEGFxIL-2) 관심, 마우스 전임상 데이터이기는 하나 경쟁 PD-1xVEGF 대비 우수한 항종양 효과 관측
▶ 보고서 링크 : https://m.nhsec.com/c/ftavg
■ [NH/한승연, CFA(제약/바이오), 02-768-7802]
▶AACR 2026 개막: 국내 주요 데이터 해석 포인트(알지노믹스, HLB이노베이션, 보로노이, 와이바이오로직스)
지난 주말 AACR 임상 초록 및 모든 포스터 공개. 지난주 AACR 데이터 불확실성 때문에 일부 선 차익실현 매물도 출회. 다만 주말 국내 바이오텍 우수한 AACR 데이터 공개, 이에 섹터 Buy-On 설득력 더욱 높아졌다고 판단
①알지노믹스: RZ-001 원발성 간암 1b/2a상 3제 병용 초록 공개(Recistv1.1 ORR 38.5% 및 mRecist ORR 54%) 당초 시장 기대치(ORR 35~40%) 대비 우수한 유효성 입증(월 8시 구두발표, ORR 추가 업뎃 예정)
기존 1차 표준 치료요법 Imbrave와 직접 비교는 무리이나 후기 임상에서 대조군 설정 시 2제 병용(Imbrave) 대비 우위성 입증 가능성 농후. 또한 첫 동사 RNA 치환효소 플랫폼 첫 휴먼 PoC 입증, 향후 RNA 플랫폼 및 에셋(RZ-003/4) 기술수출 가능성 증가
②HLB이노베이션: SynKIR-110을 통해 KIR 플랫폼 첫 검증. 고형암 CAR-T로 독성 가장 중요한 포인트. 코허트 3까지 DLT 미관측 긍정적 평가(화 오전 2시 메인 구두발표)
③보로노이: VRN11 480mg 고용량까지 데이터 업데이트. 포인트는 우수한 1)안전성(~480mg G3 부작용 미관측), 2)C797S 유효성(추가 320mg 3명 및 400mg 1명, 모두 PR) 재입증. 한편 3)C797S외 유효성은 추후 확인 예정
④와이바이오로직스: 글로벌 관점 올해 AACR 가장 중요한 파이프라인은 MSD의 MK-2010(PD-1xVEGF), 첫 유효성 데이터 공개(경쟁사 유사 수준)
동사는 3중항체로 차세대 키트루다 개발 시도, 주말에 전임상 포스터 업데이트. 특히 AR170(PD-1xVEGFxIL-2) 관심, 마우스 전임상 데이터이기는 하나 경쟁 PD-1xVEGF 대비 우수한 항종양 효과 관측
▶ 보고서 링크 : https://m.nhsec.com/c/ftavg
■ [NH/한승연, CFA(제약/바이오), 02-768-7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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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소중한추억.
엘앤에프_매수_하이니켈_NCM에_LFP가_더해진다_BNK투자증권_260417.pdf
828.8 KB
[엘앤에프 (066970) / 이차전지 소재 / 기업분석]
제목: 하이니켈 NCM에 LFP가 더해진다
작성일: 2026.04.17
작성자: 김현태 (BNK투자증권)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50,000원
[본업 개선 및 LFP 양극재 성장]
· 1Q26 영업이익 934억원 (OPM 14.0%)으로 예상 상회 전망. 충당금 환입 규모에 따라 OP 1천억원 상회 가능성 있음. 리튬 가격 상승, 양극재 판매량 및 ASP 동반 상승 영향.
· LFP 양극재 1단계 공장 26.2Q 준공, 3Q 양산 예정. 삼성SDI 수주를 통해 품질 및 가격 경쟁력 인증. ESS 성장 가속화에 따른 2단계 공장 건설로 2027년 실적 기여 가능.
[LFP 양극재 시장 확대 및 ESS 수혜]
· 2026년 3분기부터 LFP 양극재 양산 본격화로 미국 ESS 시장 수혜 본격화 예상.
· 국내 셀 업체들의 부진한 EV 대신 ESS 분야 성과 달성을 위해 엘앤에프의 non-PFE LFP 양극재 필수적. 2027년 3월 삼성SDI향 1.6조원 LFP 양극재 납품 계약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계약 및 협업 가시화 전망.
[실적 턴어라운드 및 목표주가 상향]
· 2026년 LFP 양극재 공장 6만톤 체제 완성으로 온전히 실적 기여 시점 예상. 2028년 기준 이차전지 소재업체 평균 EV/EBITDA 32X 적용하여 목표주가 25만원으로 상향.
· 2025년 영업이익 -157억원에서 2026년 254억원으로 흑자전환 예상. 2028년까지 매출액 4,325억원, 영업이익 288억원으로 성장 전망.
제목: 하이니켈 NCM에 LFP가 더해진다
작성일: 2026.04.17
작성자: 김현태 (BNK투자증권)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50,000원
[본업 개선 및 LFP 양극재 성장]
· 1Q26 영업이익 934억원 (OPM 14.0%)으로 예상 상회 전망. 충당금 환입 규모에 따라 OP 1천억원 상회 가능성 있음. 리튬 가격 상승, 양극재 판매량 및 ASP 동반 상승 영향.
· LFP 양극재 1단계 공장 26.2Q 준공, 3Q 양산 예정. 삼성SDI 수주를 통해 품질 및 가격 경쟁력 인증. ESS 성장 가속화에 따른 2단계 공장 건설로 2027년 실적 기여 가능.
[LFP 양극재 시장 확대 및 ESS 수혜]
· 2026년 3분기부터 LFP 양극재 양산 본격화로 미국 ESS 시장 수혜 본격화 예상.
· 국내 셀 업체들의 부진한 EV 대신 ESS 분야 성과 달성을 위해 엘앤에프의 non-PFE LFP 양극재 필수적. 2027년 3월 삼성SDI향 1.6조원 LFP 양극재 납품 계약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계약 및 협업 가시화 전망.
[실적 턴어라운드 및 목표주가 상향]
· 2026년 LFP 양극재 공장 6만톤 체제 완성으로 온전히 실적 기여 시점 예상. 2028년 기준 이차전지 소재업체 평균 EV/EBITDA 32X 적용하여 목표주가 25만원으로 상향.
· 2025년 영업이익 -157억원에서 2026년 254억원으로 흑자전환 예상. 2028년까지 매출액 4,325억원, 영업이익 288억원으로 성장 전망.
알지노믹스, AACR 2026서 항암제 ‘RZ-001’ 간세포암 임상 구두발표… “ORR 46.2%”
https://www.rznomics.com/bbs/?so_table=promote&mode=VIEW&num=152&category=&findType=&findWord=&sort1=&sort2=&page=1
RECIST 기준 ORR 38.5%(confirmed), 46.2%(unconfirmed)
mRECIST 기준 ORR 61.5%, CR 23% 기록
RNA 트랜스-스플라이싱 플랫폼의 임상적 가능성 제시
리보핵산(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알지노믹스(대표이사 이성욱, KOSDAQ 476830)는 4월 19일 오후 4시경(현지시각)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AACR 2026 (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 Annual Meeting 2026)에서 자사의 RNA 기반 항암제 ‘RZ-001’의 간세포암(HCC) 대상 임상시험 중간 결과를 구두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두 발표는 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김윤준 교수가 발표자로 참여해 진행됐다.
이번 연구는 TACE(간동맥화학색전술) 불응 또는 시행이 어려운 환자 중 전신치료 경험이 없는 간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임상시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발표에 따르면, RZ-001을 아테졸리주맙(atezolizumab)과 베바시주맙(bevacizumab)과 병용 투여한 결과, 종양반응률(ORR)은 RECIST v1.1 기준 38.5%(confirmed), 46.2%(unconfirmed)로 나타났다. 또한 mRECIST 기준으로는 ORR 61.5%, 완전관해(CR)는 23%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mRECIST 기준 높은 반응률과 완전관해 비율은 종양 내 괴사를 반영하는 평가 방식에서 깊은 종양 반응이 나타났음을 시사하는 결과로 해석된다.
종양반응률(ORR) 평가의 경우 중간발표 시점에서 “confirmed”와 “unconfirmed”로 구분해서 발표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일정 기간 이후 반복 평가를 통해 반응이 재확인된 경우를 “confirmed”로, 최초 평가에서 반응이 관찰된 경우를 “unconfirmed”로 분류한다. 즉, 알지노믹스 발표내용에서 RECIST 기준 “unconfirmed PR”로 평가된 환자의 경우, 종양크기가 30% 이상 줄어든 부분관해(PR)가 처음 확인된 상황인 것이다.
시험약과 관련 있는 것으로 밝혀진 Grade3 이상의 이상반응은 총 5건이었으며, 고혈압 2건(베바시주맙과 인과관계), 단백뇨(베바시주맙과 인과 관계), 고혈당증(아테졸리주맙과 인과관계), 위장관 출혈(베바시주맙과 인과관계) 등이었다. RZ-001과 인과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진 Grade3 이상의 이상반응은 발생하지 않았다.
회사 측은 이번 결과에 대해, 현재까지 RZ-001의 안전성과 관련된 이슈가 없으며, 기존 면역항암제 기반 치료 대비 종양 반응의 깊이와 반응률 측면에서 의미 있는 신호를 확인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알지노믹스 이성욱 대표이사는 “이번 AACR 구두 발표를 통해 리딩 파이프라인인 RZ-001의 안전성 및 유효성 초기 신호와 가능성을 글로벌 학계에 제시할 수 있었다”며 “RZ-001 개별 파이프라인 뿐만 아니라 나아가 RNA 트랜스-스플라이싱 플랫폼 기술의 임상적 유용성을 확보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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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IST 기준 ORR 38.5%(confirmed), 46.2%(unconfirmed)
mRECIST 기준 ORR 61.5%, CR 23% 기록
RNA 트랜스-스플라이싱 플랫폼의 임상적 가능성 제시
리보핵산(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알지노믹스(대표이사 이성욱, KOSDAQ 476830)는 4월 19일 오후 4시경(현지시각)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AACR 2026 (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 Annual Meeting 2026)에서 자사의 RNA 기반 항암제 ‘RZ-001’의 간세포암(HCC) 대상 임상시험 중간 결과를 구두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두 발표는 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김윤준 교수가 발표자로 참여해 진행됐다.
이번 연구는 TACE(간동맥화학색전술) 불응 또는 시행이 어려운 환자 중 전신치료 경험이 없는 간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임상시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발표에 따르면, RZ-001을 아테졸리주맙(atezolizumab)과 베바시주맙(bevacizumab)과 병용 투여한 결과, 종양반응률(ORR)은 RECIST v1.1 기준 38.5%(confirmed), 46.2%(unconfirmed)로 나타났다. 또한 mRECIST 기준으로는 ORR 61.5%, 완전관해(CR)는 23%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mRECIST 기준 높은 반응률과 완전관해 비율은 종양 내 괴사를 반영하는 평가 방식에서 깊은 종양 반응이 나타났음을 시사하는 결과로 해석된다.
종양반응률(ORR) 평가의 경우 중간발표 시점에서 “confirmed”와 “unconfirmed”로 구분해서 발표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일정 기간 이후 반복 평가를 통해 반응이 재확인된 경우를 “confirmed”로, 최초 평가에서 반응이 관찰된 경우를 “unconfirmed”로 분류한다. 즉, 알지노믹스 발표내용에서 RECIST 기준 “unconfirmed PR”로 평가된 환자의 경우, 종양크기가 30% 이상 줄어든 부분관해(PR)가 처음 확인된 상황인 것이다.
시험약과 관련 있는 것으로 밝혀진 Grade3 이상의 이상반응은 총 5건이었으며, 고혈압 2건(베바시주맙과 인과관계), 단백뇨(베바시주맙과 인과 관계), 고혈당증(아테졸리주맙과 인과관계), 위장관 출혈(베바시주맙과 인과관계) 등이었다. RZ-001과 인과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진 Grade3 이상의 이상반응은 발생하지 않았다.
회사 측은 이번 결과에 대해, 현재까지 RZ-001의 안전성과 관련된 이슈가 없으며, 기존 면역항암제 기반 치료 대비 종양 반응의 깊이와 반응률 측면에서 의미 있는 신호를 확인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알지노믹스 이성욱 대표이사는 “이번 AACR 구두 발표를 통해 리딩 파이프라인인 RZ-001의 안전성 및 유효성 초기 신호와 가능성을 글로벌 학계에 제시할 수 있었다”며 “RZ-001 개별 파이프라인 뿐만 아니라 나아가 RNA 트랜스-스플라이싱 플랫폼 기술의 임상적 유용성을 확보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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