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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채널의 투자 관련 의견은 개인 의견일 뿐 투자는 스스로의 판단으로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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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일 장 전 코멘트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아침 일정으로 늦어졌습니다.

금요일 미국은 장중 변동성이 컸지만 알파벳과 은행이 오르며 지수는 방어됐습니다. 표면은 이번 주 대형 이벤트들을 앞둔 관망세였습니다. 그러나 그 아래에서 돈은 움직였습니다. 광물자원 섹터가 하루 3.2% 급등하며 상승 165개 대 하락 35개를 기록했고, BHP가 신고가를 썼으며 서던코퍼 +8.7%, 프리포트맥모란 +7.6%에 뉴몬트와 배릭, 휘튼 등 금광주가 동반 강세였고, 에너지는 신고가 부근을 지켰습니다. 관망이 아니라 재배치였습니다. 오늘은 이 재배치의 본질부터 짚겠습니다.

지난주 광물 랠리의 밑에는 역사적 사건이 하나 있습니다. BHP의 연간 실적에서 구리 부문 영업이익 182억 달러가 철광석 145억 달러를 사상 처음으로 추월해 그룹 최대 수익원이 됐고, CEO는 구리를 성장의 엔진이라고 선언했습니다. 구리 가격은 톤당 14,000달러를 넘는 사상 최고권입니다.

그런데 이번 구리는 예전의 구리가 아닙니다. 닥터 코퍼가 세계 경기의 체온계였던 시대와 달리, 이번 랠리는 경기가 아니라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현대화, 전기화 수요가 끌고 공급이 조입니다. 콩고의 정광 수출 제한, 광석 품위의 하락, 신규 광산의 10년 리드타임. BHP 스스로 2050년까지 수요가 34백만톤에서 50백만톤 이상으로 늘고 향후 10년간 연 1,000만톤 규모의 공급 부족이 가능하다고 제시했으며, JP모건은 구리 가격의 하단과 상단이 함께 올라 15,000달러를 향할 수 있다고 봅니다. 상징적 의미가 큽니다.

철광석은 중국 도시화 사이클의 금속이었고 구리는 AI 전력화 사이클의 금속입니다. 광산업의 무게중심이 지난 사이클에서 다음 사이클로 넘어갔다는 공식 선언이며, 하반기 전망에서 말씀드린 물리적 병목, 즉 전력망과 변압기와 전선의 세계가 금속 가격으로 가격표를 받기 시작한 것입니다.

왜 하필 관문의 주를 앞두고 광물인가. 답은 위치에 있습니다. 광물은 엔비디아 관문의 양쪽 결과에서 모두 이기는 자리입니다. 관문을 통과하면 구축이 가속돼 구리와 전력 수요가 늘고, 실패해도 그 조정은 듀레이션의 조정이지 인플레이션 체제의 종료가 아니므로 실물이 방어합니다. 결과와 무관한 자산으로의 재배치, 관망처럼 보이는 금요일에 스마트 머니가 실제로 한 일이 이것입니다. 에너지에서 정유로, 금으로, 이제 구리와 광물로 이어진 실물 회전이 가장 바깥까지 도달한 것입니다.

다만 이 재배치의 다른 면을 오늘 분명히 적어 두겠습니다. 지금 시장 진단이 유난히 어려운 이유이기도 합니다.

유가가 80~90달러 수준에 머물면서 이란 전쟁의 리스크는 제한적인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진짜 물가는 헤드라인 유가가 아니라 디젤과 구리에 있습니다. 디젤은 농업과 공업의 원가로 스며들고, 구리는 증설 사이클 없이 수요만 급증해 가격이 오른 금속이며, 이 모든 것은 결국 가장 중요한 변수인 AI 캐펙스의 원가로 흘러듭니다. 숫자가 이미 나와 있습니다.

주말 사이 블룸버그는 엔비디아가 최대 고객들에게 AI 서버 가격을 많은 경우 15% 넘게 올리겠다고 통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내년 초 출하되는 그레이스 블랙웰과 베라 루빈 시스템부터 적용되며 원인은 메모리입니다. 올해 DRAM 계약가격이 누적 50% 올랐고 메모리는 이미 고급 AI 랙 부품 원가의 4분의 1을 차지하며, 가트너는 부족이 2027년까지 이어진다고 봅니다. 그리고 젠슨 황이 말하는 1기가와트 AI 데이터센터의 건설 원가는 지난해 실적 콜에서 500억~600억 달러(엔비디아 몫 350억)였는데, 불과 6개월 이후 발언에서는 800억에서 최대 1,000억 달러까지 올라왔습니다.

반년 만에 기가와트당 원가가 두 배 가까이 뛴 것이고, 구리와 디젤과 건설 임금과 조달 금리가 오르는 한 여기서 더 오를 수 있습니다. 매크로가 펀더멘털에 붙은 것입니다. 서버 가격 15% 인상은 AI 투자를 멈추게 하지는 않지만 같은 컴퓨팅 용량을 배치하는 데 드는 자본을 키우고, 전체 캐펙스는 유지된 채 실제로 깔리는 기가와트, 즉 Q가 줄어드는 그림이 그려집니다. 그런데 여기서 핵심은 실제로 Q가 줄어드느냐가 아닙니다.

호재와 악재는 언제나 공존하고, 시장을 움직이는 것은 투자자의 시선이 그중 어느 쪽을 반영하느냐입니다. 투자자들이 이 악재 쪽을 바라보기 시작하면 실제 Q가 빠지지 않더라도 시장과 종목의 가격에는 그렇게 반영될 수 있습니다.

지난 두 달의 하락이 캐펙스의 실제 붕괴 없이 세 축의 공포만으로 만들어졌던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그리고 이 원가 상승은 단기간에 정상화되기 어렵습니다. 사이클 산업의 특성상 광산과 메모리와 정제설비의 증설에는 수년 이상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인플레이션만이 아니라 데이터센터 병목 자체를 키우는 악재가 서서히 드러날 수 있다는 뜻이고, 이런 이슈는 스마트머니의 포지셔닝이 진행되면서 시장에 천천히 스며들기 때문에 지금 스텝이 아니라 다음 스텝에서 수익률 방어를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금요일의 광물 매수는 바로 그 다음 스텝에 대한 선제 포지셔닝으로 읽는 것이 정확하며, 저희가 봐온 그대로 진행 중입니다.

금요일의 다른 조각들도 읽어 두겠습니다. 경고 조각은 둘입니다. 첫째, 30년물이 금요일 5.273%로 되올랐습니다. 수요일 바이백 발표로 5.196%까지 눌렸던 금리가 이틀 만에 절반을 되돌린 것으로, 진통제의 약효 시한이 생각보다 짧다는 실증입니다.

둘째, 소비의 균열이 지표에서 주가로 넘어왔습니다. 월마트가 주간 11% 하락으로 2022년 이후 최악의 주를 보냈고 TJX가 7% 밀렸으며, 선구매후결제의 클라르나는 상장 이래 최악의 주(-30%)였습니다. 균열이 지표에서 실적으로, 실적에서 소비자 신용으로 번지는 순서이며, 인상 불가론을 강화하는 재료인 동시에 4분기 소비주에 대한 경계의 재확인입니다.

엔비디아는 지적해 온 대로 관문은 확실히 높아졌고 눈높이도 커졌습니다. 숫자와 질과 전고점이라는 세 관문은 그대로인데, 주말의 가격 인상 보도로 질의 심사 항목이 하나 늘었습니다. 15% 인상은 엔비디아 자신의 마진을 지키는 P 전가라 실적 숫자에는 오히려 우호적일 수 있지만, 고객 원가의 소용돌이를 공식화한 뉴스이기도 해서 컨콜에서 수요의 가격 탄력성과 주문 이연 여부에 대한 질문을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호재인지 악재인지 불분명).

여기에 이번 주의 배치가 문제를 하나 더 얹습니다. 주 중반 엔비디아 실적, 주 후반 잭슨홀의 워시 연설과 7월 PCE. 이틀 간격의 이중 관문입니다. 수요일을 통과해도 금요일 워시가 재무부 바이백과 위원 다수의 인상론을 어떻게 정리하느냐에 따라 되돌려질 수 있는 구조라, 이번 주는 하루의 승패가 아니라 주간의 합산으로 바라 보셔야 합니다.

정리합니다. 지난주 금요일 시장에서는 재배치가 일어났습니다. 에너지와 정유가 신고가권을 지키는 가운데 금과 구리, 광석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앞으로 나온 것이 그 근거입니다. 그리고 이번 주는 그 재배치의 한 주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과와 무관한 자산(실물 코어)과 결과에 의존하는 자산(듀레이션, 반도체의 신규 비중)을 구분해 배치하고, 복구 수익 일부의 사전 현금화와 낮은 변동성에서의 지수 보험, 그리고 관문 통과 확인 후의 공격이라는 지난주 원칙을 그대로 가져갑니다.

실물 코어도 추격이 아니라 눌림의 분할로 쌓으십시오. 감시 지표도 추가합니다. 기가와트당 데이터센터 건설 원가, 엔비디아 보증 잔액의 증가 속도, 그리고 원가 상승을 바라보는 투자자의 시선이 종목 가격에 나타나기 시작하는 순간. 그것이 다음 스텝의 개시 신호입니다. 시장은 이미 금요일에 답안지의 일부를 제출했습니다. 구리를 샀습니다. 그리고 그 매수는 경고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희가 최근 보수적인 코멘트를 드리는 이유는 기존 제시했던 전략인 8월 실적 시즌 이후 일부 되돌림이 마무리된 뒤 새로운 모멘텀이 부재한 구간이 이어질 가능성을 경계하기 때문입니다.
금토큰 발행 유통도 이제 고삐 풀렸다!

결단만 필요해진 상황!!!
간스가 살아났다!

화이팅!
🔥12🤷‍♂2
DS 양형모 투자전략 5줄 요약

1. 금요일 미국 증시는 지수는 보합권이었지만, 자금은 기술주에서 구리·금·에너지 등 실물자산으로 재배치됐습니다.

2. 구리는 중국 경기보다 AI 데이터센터·전력망·전기화 수요와 공급 부족이 가격을 끌어올리는 새로운 구조적 상승 사이클에 진입했습니다.

3 메모리·구리·디젤·건설비 상승으로 AI 서버 가격과 데이터센터 건설비가 급증하면서, 캐펙스가 유지돼도 실제 구축 물량(Q)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4. 장기금리 재상승과 월마트·TJX·클라르나 급락은 재정 부담과 소비·신용 균열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는 경고 신호입니다.

5 이번 주 엔비디아 실적·잭슨홀 연설·PCE라는 이중 관문을 앞두고 실물자산은 눌림목에서 분할 매수하고, 듀레이션·반도체 신규 비중 확대는 관문 통과 후 판단하는 보수적 전략이 유효합니다.
👍5👏1
Forwarded from 루팡
전력이 부족합니다.

AI 칩 수요로 인한 글로벌 전력 수요는 2033년까지 사상 최고치인 약 315기가와트(GW)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2025년 대비 1,100% 이상 증가한 수치입니다.

미국은 이러한 신규 AI 전력 수요의 약 64%(약 200GW)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AI 데이터 센터는 전력 인프라에도 막대한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모델 학습 중 수십만 개의 GPU가 동시에 켜지고 꺼지면서, 전력 사용량이 설계 용량보다 최대 50%까지 치솟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급격한 전력 변동은 배터리, 발전기, 냉각 시스템 등 주요 인프라의 마모를 가속화하여 유지보수 및 교체 비용을 증가시킵니다.

https://x.com/KobeissiLetter/status/2091609670297485728?s=20
안녕하세요, 올릭스 커뮤니케이션실입니다.

저희 올릭스는 탈모 치료제 OLX104C의 호주 임상 1b상 마지막 환자 추적관찰까지 계획대로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지난달 전체 환자 투약을 완료한 데 이어 이번 추적관찰까지, 당초 계획한 일정에 맞춰 임상 1b상의 환자 관찰 절차가 모두 종료됐습니다.
당사는 연내 임상 2a상 진입 및 첫 환자 투약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a상에서는 남성형 탈모 환자를 대상으로 OLX104C의 인체 내 치료 유효성(Human PoC)을 본격적으로 평가할 예정입니다.

임상 1b상을 계획대로 마무리한 만큼, 후속 2a상도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도자료 전문보기]
https://www.olixpharma.com/pr/news.php?ptype=view&idx=562&page=1&code=news

* 올릭스 공식 텔레그램 https://t.me/olix_official
* 올릭스 공식 유튜브 https://www.youtube.com/@OliXpharma
기판, 후공정 7개사 2Q26 수주잔고 증가율


출처: 유수암바람님
Forwarded from 루팡
[속보]이억원 “스테이블코인 디지털자산기본법, 본격 속도낼 것”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4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기본법(2단계 입법)에 대해 질의하자 “저희들이 다 준비하고 있고 말씀주신 대로 본격적으로 협의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 의원이 ‘디지털자산기본법 처리가 올해를 넘기면 안 된다’고 하자 “그럼요”라며 화답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이 의원이 ‘가을에는 정부안을 발의할 것인지’ 묻자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630966645550600
2026.08.24 17:28:52
기업명: 에스비비테크(시가총액: 2,435억) A389500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국내 로봇 제조회사
계약내용 : 휴머노이드 로봇용 정밀 감속기
공급지역 : 대한민국
계약금액 : 19억

계약시작 : 2026-08-21
계약종료 : 2028-04-29
계약기간 : 1년 8개월
매출대비 : 26.7%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24900595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38950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389500
이별한 비비

잘 지내고 있구나
🔥8🤷‍♀4
문제 되니까 잘 찾아내는 것 같은데 기분 탓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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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사흘새 실종 시신 4구 발견…허위종결 '실종 미스터리'

제주에서 실종신고 뒤 허위 종결 처리돼 파문을 일으킨 장미란씨(37) 사건과 관련해 장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24일 오전 발견됐다. 같은 날 장씨 추정 시신을 발견하기 직전 제주경찰청은 실종 신고가 된 60대 실종자 A씨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23일에는 제주 해상에서 70대 B씨 시신이, 지난 22일에는 또 다른 60대 C씨 시신이 각각 발견했다. 이들은 모두 실종 신고된 이들로, 사흘 동안 시신 4구가 동시다발적으로 발견된 것이다.

https://naver.me/G4dTrC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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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가 오르기까지 미국이 직면한 문제들 - 이은택

- 최근 글로벌 장기금리 급등의 핵심 원인은 인플레이션보다 선진국의 과도한 정부부채와 상환 능력에 대한 불신

- 높은 금리는 정부 이자비용을 늘리고, 재정적자와 국채 발행을 다시 확대하는 악순환을 만듦

- 미국은 2차 세계대전 직후에도 현재보다 높은 부채를 ‘금융억압’으로 해결한 경험이 있음

- 금융억압은 물가가 높아도 금리를 낮게 통제하고, 연준·은행·개인이 국채를 사도록 유도하는 정책

- 이를 통해 정부 이자비용을 줄이고 인플레이션으로 명목 GDP를 키워 실질 부채 부담을 낮춤

- 부채 해결책 중 긴축은 정치적 저항이 크고, 기축통화국의 디폴트 가능성도 낮아 금융억압이 가장 현실적

- 이 과정에서 연준은 정치권과 협력해 금리를 낮출 가능성이 있으며, 연준의 독립성도 약화될 수 있음

- 금융억압 시대에는 현금·예금·장기채권·임금근로자가 불리하고, 고정금리 채무자와 실물자산 보유자가 유리

- 주식은 판매량보다 가격을 올릴 수 있는 ‘가격 결정력’ 높은 가치주가 성장주보다 유리해질 수 있음

- 실질금리와 달러 가치가 하락하면 자금이 금·원자재·해외자산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금은 유효하지만 비트코인은 변동성이 과제

https://youtu.be/NGtcV19ranU?si=QRatNQ9_o-q7r0U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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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산업]
원전 (Positive, 유지) : 트럼프, 웨스팅하우스, 호머 심슨이 만드는 원전 르네상스
장문준, 2026-08-25

- 2026년 하반기. 원전 산업 크리티컬 포인트. Top Picks: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 트럼프: 미국 정부 175억달러 공급망 대출. 닭과 달걀의 딜레마를 푸는 승부수
- 웨스팅하우스: 미국 원전 르네상스를 구체화하는 실행자
- 호머 심슨: 원전은 고임금에 고용창출력이 높다

https://rcv.kbsec.com/streamdocs/pdfview?id=B520190322125512762443&url=aHR0cDovL3JkYXRhLmtic2VjLmNvbS9wZGZfZGF0YS8yMDI2MDgwMzA3Mzk0MDk3MEsucGRm&wInfo=a2hhbjE=
한국 테크 서플라이체인 점검 (WFE·기판/CCL·칩테스팅·HBM) — 삼성전자·SK하이닉스·삼성전기 긍정론 강화

골드만


🏢 개요


비커버리지 한국 기업 20곳의 2분기 실적 리드어크로스 + 14개사 미팅 결과. 4개 섹터(전공정 장비, 기판/CCL, 칩테스팅, HBM) 전반에서 메모리 커버리지에 긍정적 신호 확인.


⚙️ 전공정 장비: 백로그 급증, 하반기 개선 기대

9개장비사(주성·원익IPS·이오테크닉스·PSK·HPSP·유진테크·TES·KC텍·세메스
) 대체로 견조한 2분기 + 2분기 중 수주잔고 급증. 모든 업체가 고객의 납기 앞당기기(pull-in) 요청을 받는 중 — DRAM/HBM 팹 일정이 앞당겨지고 NAND 기술 전환 투자가 가속된 영향.

올해 매출 가이던스 +25~40% YoY. 한국 WFE 수입액 2분기 +73%, 7월 +97% YoY로 강세 지속(반면 대중국 WFE 수출은 중국 국산화로 7월 YTD -20%).

고객 지출은 DRAM 중심이나 NAND 기술 전환 투자도 지속 전망.

장비 가격 인상은 아직 없으나 일부는 가격 정상화 논의 검토 중.

GS는 삼성/하이닉스 capex 올해 +59%/+75% 성장 전망에도 DRAM 수급 2026E -5.0% → 2027E -5.9%, NAND -4.4% → -4.6%로 공급 부족 지속 예상.

메모리 WFE capex는 2026/27/28년 +47%/+47%/+38% 전망.

팹 진척률(2분기 말): 하이닉스 용인 1기 61%, 삼성 P5 27%, P4 PH4 57%, P4 PH2 23%. 이오테크닉스는 파운드리 고객의 2.5D 패키징 OSAT 아웃소싱으로 OSAT 수주 호조 + PCB 장비 공급 극도 타이트로 강한 수주
.


📐 기판/CCL: 3자릿수 백로그 성장, 공급 부족 수년 지속


6개사(두산BG·이수페타시스별도·대덕전자·심텍·한국써키트·TLB) 강한 성장 지속 — 추적 기판업체 전원 수주잔고 세 자릿수 YoY 성장. 공급 타이트 + 원자재 상승으로 3~6월 다수 업체 가격 인상, 추가 인상도 계획.

올해 매출 +40~50% YoY 가이던스. ABF 기판 공급 부족은 2026년 -8% → 2027/28년 -34%/-51%로 확대 전망.

T-글라스 등 원자재 타이트로 리드타임 연장(아직 실적 리스크 수준은 아님). AI 가속기·800G 스위치·차량·메모리(GDDR7, SSD 컨트롤러)·광모듈 수요 강세.

심텍은 SOCAMM 수요가 예상보다 빨라 연초 대비 관련 매출 가이던스 50% 이상 상향 — GS는 SOCAMM 수요 올해 +420% YoY, 글로벌 DRAM 수요의 7% 도달 전망. 삼성전기 기판 매출 올해 +51%, OPM 6% → 16%로 +10%pt 개선 전망.



🔌 칩테스팅: 서버 CPU·HBM 소켓 수요 강세

ISC: 매출 +41%, OP +55% YoY — AI 매출 +71%, AI 비중 67% → 81%. 캐파 타이트로 고객들이 웃돈을 제시하며 라인 확보 + LTA 요청. 2029년까지 캐파 2.5배 증설 계획. 올해 매출 3,100억(OPM 미드 30%대) → 내년 4,400억 → 후년 5,000억 가이던스.

리노공업: 매출 +27%, OP +38% — 스마트폰 소켓 성수기 + AP 스펙 업그레이드發 ASP 상승, AI·서버 신규 영역도 견조.

테크윙: OP +97% — 메모리 테스트 핸들러 수주 급증, 3분기가 1·2분기 상회 전망, HBM 큐브 프로버는 기존 고객 물량 확대 + 신규 고객 추가로 하반기~내년 수주 급증 예상.

두산테스나: 영업 흑자전환 — ADAS 칩 테스팅 견조, 4분기부터 AI 칩 테스팅 매출 개시 — 삼성 파운드리 적자 축소를 시사, GS는 2H27 흑자전환 전망.


📦 HBM: TAM 올해 +67% → 내년 +108%

한미반도체 분기 사상 최대 실적 — CEO는 메모리 HBM capex·팹 램프 가속·파운드리 지출 증가로 TC본더 공급 부족 가능성 언급, 1H27까지 1,000억 투자 하이브리드 본더 공장(7공장) 완공 + 8공장용 부지 인수 중.

ISC는 HBM 테스트 소켓 매출 올해 2배 이상 전망.

흥미로운 대체 지표: 하이닉스 HBM(MR-MUF, 일본 나믹스) 프록시인 이천/청주향 에폭시 수지 수입은 7월 -18% YoY(YTD +1%), 삼성 HBM(TC-NCF, 레조낙) 프록시인 화성/평택향 플라스틱 필름 수입은 7월 +134% YoY(YTD +84%) — 삼성의 HBM 램프업이 견조함을 시사.

삼성은 3분기 HBM4 매출 3배 이상 QoQ 증가, 하반기 HBM 매출 중 HBM4 비중 60% 초과 가이던스 — GS는 삼성 HBM 매출 올해 +234% 성장, 점유율 회복 전망.



💡 커버리지 시사점

삼성전자(Buy, TP 49만 원·SOTP), SK하이닉스(Buy, TP 350만 원·P/E 9배), 삼성전기(Buy, TP 225만 원·SOTP)

긍정론을 서플라이체인 데이터가 전방위로 뒷받침 — 장비 백로그, 기판 부족 심화, 테스트 소켓 수요, HBM TAM 배증 전망이 핵심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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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속보] 엔비디아, 삼성파운드리 위탁 추론가속기 양산 돌입…“고객사 이미 확보”

D램 메모리 대신 S램 채택해 AI 답변을 빠르게 받아
저지연 추론 연산자원 확보가 주도권 경쟁에서 열쇠
스페이스XAI도 엔비디아 ‘베라’ 도입, 우주DC에도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가 생산을 맡은 엔비디아의 추론 전용 칩이 고객을 확보하고 본격 양산 단계에 돌입했다.

엔비디아는 AI 에이전트 구동에 특화해 추론 속도를 높인 ‘그록(Groq)3 LPX’의 양산을 시작했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록3 LPX는 추론 전용 칩인 언어처리장치(LPU)를 256개 묶어 캐비닛 크기의 랙으로 구성한 시스템이다.

그록 LPU는 엔비디아가 지난해 말 우회 인수를 통해 라이선스를 획득한 칩으로, 일반적인 D램 메모리 대신 S램을 채택해 AI 답변을 빠르게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AI 훈련용으로는 다소 부적합하지만, 코딩 등 에이전트 기반 작업은 기존 AI 칩으로 몇 시간이 걸릴 내용을 몇 분 만에 완료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기존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모델 훈련을 포함한 범용 작업을 담당하고, 훈련을 마친 AI가 답변을 도출하는 추론 과정은 속도가 빠른 ‘그록3 LPX’가 맡는 방식의 AI 시스템을 설계했다.

양산에 맞춰 고객사도 유치했다. AI 클라우드 운영업체 네비우스가 그록3 LPX의 첫 고객사라고 엔비디아는 소개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추론은 AI의 성장 엔진”이라며 “세계적으로 AI 연산 수요가 가속하는 시점에 맞춰 AI 처리량·효율성·반응성에서 다시 한번 거대한 도약을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엔비디아는 그록3 LPX를 전량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사업부를 통해 양산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베라 루빈’ AI 시스템의 다른 핵심 제품인 에이전트 전용 중앙처리장치(CPU) ‘베라’의 고객사도 확보했다.

엔비디아는 일론 머스크의 AI 기업으로, 스페이스X의 자회사인 스페이스XAI가 베라 CPU를 대규모 도입하기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

베라 CPU는 다양한 AI 에이전트를 통솔하는 역할을 도맡는 제품으로, 이를 통해 GPU 등 다른 AI칩이 모델 연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준다.

베라 CPU는 기존에 인텔·AMD 등이 생산하는 x86 기반 CPU와 견줘 이 같은 에이전트 작업 처리 속도가 1.8배에 이른다는 게 엔비디아의 설명이다.

특히 스페이스XAI는 이와 같은 AI 시스템을 지상 데이터센터뿐 아니라 우주 궤도상 데이터센터에도 확장할 계획이다.

스페이스XAI는 자사의 1세대 ‘스타마인드’(Starmind) AI 위성에 우주 환경 최적화를 마친 엔비디아 베라 루빈 시스템을 탑재하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다만 엔비디아는 네비우스, 스페이스XAI 등과의 거래 규모와 공급 일정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처럼 엔비디아가 그록3 LPX와 베라 CPU의 대형 고객사 확보 소식을 연이어 쏟아내며 시장 수성에 나선 것은 저지연 추론 연산자원을 확보하려는 거대 기술기업의 주도권 다툼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경쟁사인 AMD가 ‘베라 루빈’ 시스템에 맞서는 랙 시스템 헬리오스를 선보이고, 저지연 칩 스타트업 세레브라스와도 협력하자 견제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3044069?rc=N&ntype=RANKING&sid=104
삼파하면 두스나인데 삼파 이제 정말 흑전하는 거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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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건보랑 연금 점 어케 안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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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전약 후강이 낫다

형 미팅 다녀온다. 점심때까지 양 지수 모두 양전 만들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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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부장들 열일 중

아스플로 수주공시 개요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97.9억원 (매출액대비 43.86 %)

예스티 수주공시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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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콤
그래 전약 후강이 낫다 형 미팅 다녀온다. 점심때까지 양 지수 모두 양전 만들어놔라
코스닥은 일 잘했네 굿

코스피는 아직 음봉이다. 3시까지 양전 만들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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