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머니보틀
안철수: SK하이닉스의 2대 주주인 국민연금은 솔리다임 상장 반대 의사를 밝혀야 합니다
금융감독원장이 SK하이닉스 자회사 솔리다임의 美 상장을 중복 상장이라 밝혔습니다.
당연한 판단입니다.
지난 7월 '중복 상장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자회사 해외상장 시에도 모회사 이사회는 주주 영향 평가, 주주보호 방안 마련, 주주 동의 확인 등 5대 의무를 이행해야 합니다.
2대 주주인 국민연금(8.0% 내외)은 상장 반대 의사를 밝혀야 합니다.
국민연금은 2021년 SK이노베이션 배터리 물적분할에도 반대했지만, SK는 이를 무시하고 분사했다가 부실경영으로 3년여 만에 재합병했습니다.
또다시 개미 잔혹극을 반복해야 합니까?
예상 영업이익 400조 원인 회사가 자회사를 떼어낼 언론 플레이만 하는데, 정부가 수수방관하는 시장에 누가 믿고 투자하겠습니까?
말로만 할 것이 아니라 국민연금부터 실행에 나서야 합니다.
그래야 빠져나간 외국인 자본도 다시 들어올 수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장이 SK하이닉스 자회사 솔리다임의 美 상장을 중복 상장이라 밝혔습니다.
당연한 판단입니다.
지난 7월 '중복 상장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자회사 해외상장 시에도 모회사 이사회는 주주 영향 평가, 주주보호 방안 마련, 주주 동의 확인 등 5대 의무를 이행해야 합니다.
2대 주주인 국민연금(8.0% 내외)은 상장 반대 의사를 밝혀야 합니다.
국민연금은 2021년 SK이노베이션 배터리 물적분할에도 반대했지만, SK는 이를 무시하고 분사했다가 부실경영으로 3년여 만에 재합병했습니다.
또다시 개미 잔혹극을 반복해야 합니까?
예상 영업이익 400조 원인 회사가 자회사를 떼어낼 언론 플레이만 하는데, 정부가 수수방관하는 시장에 누가 믿고 투자하겠습니까?
말로만 할 것이 아니라 국민연금부터 실행에 나서야 합니다.
그래야 빠져나간 외국인 자본도 다시 들어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