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딩 관점 공유하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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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및 미국주식 브리핑

모든 투자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모든 글은 절대 투자 추천의 글이 아니며 투자를 강요하지 않습니다.
주인 텔래그램 아이디:@parks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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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 관점 공유하는 방
올인 단가 11.5
오늘 참 FOMC도 있고 악재가 많다면 많을텐데 실적도 떴고
단기로 120 위에 있고 투매 같아서 더 떨구더라도 하락갭은 매꾸고 내려올거 같아서 담은 겁니다..

공포에 사라는 말이 있듯이 ..
여기서 저점을 더 떨구면 사실 과연 회복이 가능할까 싶기도 하고

물론 제 말이 다 틀리고
미장 나락가서 저도 손실 크게 볼 순 있겠지만
제 차트보는눈을 다시 믿어보려 합니다
그리고 저는 밑꼬리를 사랑합니다..
6월 시드를 크게 넣고 돌리다가
손실이 커서 다 매꿀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시장에 남아있는 한 기회는 올거라 생각하고 계속 매매에 임하려 합니다.
요건 krx 시세
Forwarded from IT의 신 이형수
[가치가 낮은 건 이유가 있다]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은 마이크론의 두 배다.

그런데 시가총액은 그렇지 않다. 멀티플은 더 낮다. 오랫동안 많은 투자자들이 이 불합리함에 분통을 터트렸다. 왜 이익이 더 많은 회사가 더 낮은 평가를 받는가.

ADR 상장 이후, 그 질문에 시장이 조용히 답했다.

7월 29일, SK하이닉스 실적 발표가 있었다.
컨콜 전까지 주가는 5% 올랐다. 기대감이 있었다. 역대급 실적이 예상됐고, 고점 대비 반토막 난 주가 앞에서 회사가 무언가를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였다. 자사주 매입, 배당 확대. 최소한 주주를 향한 신호라도.

그런데 컨콜이 끝나고 주가는 -20%까지 곤두박질쳤다.
회사의 답은 원론적이었다. 검토하고 있다고. 마치 제3자처럼.

미국 기업이었다면 어땠을까.

주가가 반토막 난 상황에서 역대급 실적이 나왔다면, 미국 기업은 즉각 행동했을 것이다. 자사주 매입 규모를 발표하고, 배당을 올리고, 주주에게 구체적인 신호를 보냈을 것이다. 주가는 경제의 일부고, 주주는 동업자라는 문화가 몸에 배어 있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자본주의의 역사가 길다는 건 단순히 시간의 문제가 아니다. 그 시간 동안 주주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몸으로 익혔다는 의미다.

ADR 상장하면 마이크론과 동일한 가치를 받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다. 그 기대는 이번에 조용히 무너졌다. 가치가 낮은 건 이유가 있다. 그 이유가 실적이 아니라 태도에 있다는 것을, 시장은 냉정하게 가르쳐줬다.

정부와 정책당국의 대응도 아쉽다.

레버리지 ETF가 변동성을 증폭시킨다는 것을 인지했다면, 더 빠른 조치가 있었어야 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체됐고, 그 사이 투기적 수요는 더 커졌다. 사후에 대응하는 것은 언제나 사전보다 비용이 크다.

정치권도 마찬가지다. 시장이 좋을 때는 앞다퉈 자신들의 성과를 이야기하던 분들이, 시장이 어려워지니 조용해졌다. 입법과 정책에 대한 이야기는 사라졌다. 금융당국을 불러 호통치는 장면은 있지만, 손실 입은 개인 투자자들을 위해 무엇을 할지를 이야기하는 목소리는 드물다.

호황의 공은 가져가고, 불황의 책임은 흐릿해지는 패턴. 이것이 반복되는 한, 개인 투자자들의 신뢰는 쌓이기 어렵다.

이재명 정부의 생산적 금융을 위한 머니 무브의 설계가 흔들리고 있다.

예금에서 주식으로, 부동산에서 자본시장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건 경제 전체에 좋은 일이다.

그런데 그 이동이 신뢰 위에 서 있지 않으면, 한 번의 폭락이 그 흐름 전체를 되돌릴 수 있다. 손실을 입은 개인 투자자들이 다시 시장을 등질 때, 그 공백을 채울 것은 없다.

코리아 디스카운트는 숫자의 문제가 아니다.
이익이 얼마냐의 문제가 아니라 그 이익을 누구와 어떻게 나누느냐의 문제다.

회사가 주주를 동업자로 대하는지, 정책이 투자자를 보호하는지, 정치가 자본시장을 진지하게 다루는지.
그 모든 것이 멀티플에 녹아든다.

가치가 낮은 건 이유가 있다. 그 이유를 바꾸려는 노력이 있을 때, 비로소 가치도 바뀐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더 좋은 실적이 아니라, 그 실적을 제대로 대우받을 수 있는 구조다.

그 구조를 만드는 것이, 지금 이 폭락장이 우리에게 던지는 진짜 숙제다.


-7월 29일 저녁 아신 이형수
❤1
Fomc랑 하이퍼스케일링만 ㅈㅂ
Forwarded from 개똥같은춘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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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콜 끝났습니다. SK하이닉스에 비해 상당히 시원시원했는데요

- 하반기 HBM4 매출 QoQ 3배 이상
- 하반기 HBM4 매출 전체 매출의 60%
- ADR 현재로서는 검토 안해
- 2나노 수주 YoY 2배 확대할 것
- LTA는 전체 캐파의 60~70% 수준
- LTA는 5년 기본, 매년 1년씩 연장
- 이미 LTA 계약의 1/4에서 선금 수령
- 5대 하이퍼스케일러와는 LTA 계약완료
- 미국 테일러 팹 1기 2026년 가동 준비
- 테일러 2기 팹 2030년 양산 목표
- 파운드리 선단공정 가동률 최대 수준
Forwarded from IQ0 | Dolchan
님들 이거 진짜네요 ㄷㄷ;
요즘 국장 특
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고
욕만 나오는데
그렇다고 안볼순 없고

대책도 없는 증시
과연 버블장이 가라앉는건지
추세가 살아있는건지도 모르겠고

대혼돈의 카오스다 ㅅㅂ
일단 장에 남아있는한
끝까지 시나리오 짜보고
대책을 찾는게 맞는거같네요

포기할순 없잖아요 ..
골드만삭스) 메모리 시장 및 가격 전망

1. DRAM 가격 성장: 컨벤셔널 DRAM 가격은 지속되는 공급 부족에 힘입어 2026년 3분기와 4분기 모두 견조한 두 자릿수의 전분기 대비 성장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2. 내년 HBM 상승 여력: 컨벤셔널 DRAM 가격 상승으로 인해 HBM(고대역폭 메모리) 가격은 내년에 두 배로 상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삼성전자(SEC)의 HBM 가격이 전년 대비 87%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블룸버그 셀사이드 컨센서스 추정치인 52%를 상회하는 수준입니다.

3. 생산능력 대비 비트 그로스: 올해 생산능력 증설은 과거 수준을 상회하고 있으나, 높은 HBM 트레이드 비율로 인해 전체 비트 그로스는 과거 평균을 하회하는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됩니다.

산업 역학 및 경쟁
1. 장기공급계약(LTA): LTA는 서버 DRAM의 절반 이상을 커버하며 강력한 구속력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상당한 규모의 선급금, 인수의무(take-or-pay) 조항, 계약 취소 위약금 등의 조건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습니다. 커버리지 비율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 중국 공급업체: 중국 메모리 경쟁사들은 적극적인 생산능력 확장에도 불구하고 생산 수율, 기술 수준, 제품 신뢰성 측면에서 상당한 격차가 존재하기 때문에 단기 및 중기적으로는 제한적인 위협에 그칩니다.

3. 하이브리드 본딩: 채택은 점진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DRAM 다이를 더 많이 적층할수록 기존 본딩 기술로는 대응이 어려워지지만, 하이브리드 본딩의 양산 수율을 달성하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기 때문에 기업들은 그 사이에 플럭스리스 본딩과 같은 옵션을 모색하게 될 것입니다.
https://x.com/pequityresearch/status/2082695524977705213?s=20
Forwarded from 감단투자
'하이닉스 주식 그냥 갖고 있으라'던 최태원 회장님 언행일치

50억 정도 매수한 걸로 보이네요

#SK하이닉스
Forwarded from H LEE
시나리오

1. 하락은 끝났다

2. 최소반등지점 0.236부터는 레버리지를 줄인다
3. 향후 반등이후 추세를 돌리는 상승이 나온다면 맥스tp는 0.5로 잡자

4. 여기서 추세를 돌리는데에는 시간이 걸릴것이다

236~382 롱포지션닫기
382~0.5 숏포지션구축
382언더 숏닫기
382~236 롱구축
이후 삼각수렴돌파 추세전환
개똥같은춘식이
주주환원 관련 공시를 못하는 하이닉스 입장에서
최태원 회장의 하이닉스 주식 매입은 지금시점 최고의 호재.

Fomc랑 빅테크 실적발표가 끝나가는 시점에서 하락을 멈추는 전환점이 될지도.
물론 또 누군가가 뻘짓하면
저점은 더 낮아질 수 있겠지만

지금 당장 이 시점에선 더 이상의 저점은 안생길거라고 봅니다
내일 스피드카랑 서커스브레이커 다 보는건가요
이거 진짜 열받는게, 여러 프라임 브로커들이 헤지펀드들에게 포지션 넘기면서 청산시켰다고 나오는데,

생각해보면
1. 위험에 처해있는 상황을 미국 큰 기관들은 미리 알고있었다
2. 자기 포지션을 일부러 던지면서 밑으로 밀면 상황인식이 더 힘들어지는 것도 알고있었다
3. 그래서 소프트웨어 주 좋다 빅테크 좋다 ai인프라 위험하다 이런 언플을 조진거같다
4. 그래서 대왕고래가 죽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대한민국 국민이 다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