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돌비콩의 투자정복
1. 데이터센터는 이제 PU/TPU에 맞춰 전력, 냉각, 네트워크까지 함께 설계하는 거대한 전용 컴퓨터에 가까워지고 있음
2. 구글은 FLOPS보다 실제 워크로드가 얼마나 제대로 돌아가는지를 뜻하는 Goodput을 훨씬 중요하게 봄
3. 가속기 10만 개 규모에서는 하루에도 여러 번 장애가 발생하기 때문에 성능보다 안정성과 복구 능력이 중요함
3. 구글의 목표는 토큰 생성 능력을 6개월마다 2배 늘리는 것. 그 개선의 상당 부분은 모델과 소프트웨어에서 나옴
4. 이게 하드웨어 수요 감소를 뜻하진 않음. 추론 수요는 빠르게 증가해 기존 장비로는 부족, 데이터센터를 계속 건설 중
5. 특히 장시간 작동하는 에이전트가 늘어나면 CPU, DRAM, 스토리지, 네트워크가 훨씬 많이 필요해짐
6. 네트워크에서는 광통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구글은 Optical Circuit Switching을 활용해 장애가 발생한 TPU 랙을 우회함
7. 구글이 장기적으로 가장 근본적인 병목이라고 지목한 것은 전력임
8. 데이터센터 전력은 수년 전부터 전력회사와 계획해야 하며, 송전망/발전/ESS까지가 데이터센터 투자의 일부임
9. 심지어 구글이 우주 데이터센터까지 실제로 검토하는 가장 큰 이유 역시 지구에서의 전력 공급 제약 때문임
✍️인프라 경쟁 단위는 GPU → 서버 → 랙 → 데이터센터 → 전력망으로 확장됨. HBM만 보면 된다는 thesis는 깨지고 있음. 가장 구조적이고 대체하기 어려운 병목은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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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s AI Infrastructure Chief, Amin Vahdat, on the Physics & Economics of Frontier AI
At 100,000-accelerator scale, something fails multiple times an hour, which is why Google's Chief Technologist for AI Infrastructure Amin Vahdat thinks FLOPS is a vanity metric. The metric that matters is what he calls goodput: the useful work a workload…
❤2
Forwarded from 돌비콩의 투자정복
· 최근 AI의 수학 정복을 '그래서 뭐? 그냥 수학이잖아?' 정도로 받아들이면 핵심을 이해하지 못한 것
· AI의 수학적 돌파는 현실 세계에서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까?
1. 블라소프–맥스웰 방정식
- 핵융합 연구의 이론적 토대를 강화해, 인류 문명을 움직일 무한한 청정에너지를 확보
2. 칼데론 문제
- 전기 신호를 활용한 휴대용 인체 스캐너 개발로, 의료 영상 진단의 비용을 낮추고 접근성을 높임
3. 최대 기수 매칭
- 대규모 기증자 풀에서 신장 교환 조합을 빠르게 찾아, 병원의 생명을 구하는 장기이식 조율을 지원
4. 역탄성 문제
- 조직의 강도를 시각화하는 영상 기술을 통해, 인체 내부의 종양을 찾아냄
5. 멈퍼드–샤 추측
- 뇌 영상에서 조직의 변화를 더 정밀하게 식별해, 질병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함
6. 보스–아인슈타인 응축
- 양자 센서의 이론적 기반을 강화해, GPS 없이도 차량이 위치를 파악하고 주행하도록 함
7. 단순 확률 게임
- 자율주행차와 로봇의 안전성을 사전에 더 정밀하게 검증해, 위험한 오류가 현실에서 발생하지 않도록 함
8. 행렬 곱셈
- 동일한 컴퓨팅 자원으로 AI 연산 비용을 낮추고, 더 큰 규모의 과학 시뮬레이션을 수행함
9. 편집 거리
- DNA 서열을 더 빠르게 비교해, 질병과 연관된 유전적 변화를 밝힘
10. k-서버 문제
- 로봇의 불필요한 이동과 에너지 소비를 줄여, 물류창고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운송 비용을 절감함
✍️수학은 모든 과학의 토대라는 사실을 상기할 필요가 있음. 따라서 수학적 발견의 속도를 높일 수 있다면, 수백 년에 걸쳐 이루어질 과학적 진보를 단 몇 달로 압축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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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 Lehmann (@itsolelehmann) on X
“okay, so what? it’s just math.”
no, you don't get it.
here’s what OpenAI’s math breakthroughs could eventually help make possible in the real world:
Vlasov–Maxwell → stronger foundations for f…
no, you don't get it.
here’s what OpenAI’s math breakthroughs could eventually help make possible in the real world:
Vlasov–Maxwell → stronger foundations for f…
저는 제 시간과 자본을 퍼프덱스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AI 추론과 RWA의 미래에 이보다 낙관적이었던 적은 없습니다.
RWA는 거래할 자산을 늘리고, AI는 그 자산을 거래할 주체를 늘립니다.
주식·원자재가 온체인으로 들어오고, AI 에이전트가 이를 분석해 롱숏·헤지·차익거래를 실행하는 미래.
하이퍼리퀴드는 HIP-3를 통해 외부 개발자가 직접 퍼프 시장을 만들 수 있도록 열어뒀습니다.
이런 확장이 가능한 거래 인프라가 이미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AI 전략 앱이 수백 개 생겨도 실제 주문을 체결할 거래소와 유동성은 필요합니다.
저는 하이퍼리퀴드를 비롯한 퍼프덱스가 그 수요를 받아낼 핵심 인프라가 될 거라고 봅니다.
거래 대상은 주식·원자재까지.
거래 주체는 사람에서 AI까지.
저는 그 주문이 쌓이는 인프라에 베팅하고 있습니다.
제 베팅이 부러지더라도 후회는 없습니다.
직접 공부하고, 직접 써보고, 제 판단으로 베팅한 거니까요.
❤4
Forwarded from Followin 속보
SpaceX의 모바일 통신 시장 진출로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온체인 SPCX의 일일 거래량이 2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link
Tailscale 보안 설정 + 작업 규칙 추가 프롬프트
AI는 솔직히 웬만한 작업은 “그냥 해줘~” 하고 시켜도 됩니다.
다만 보안은 본인도 좀 공부해두시길 바랍니다.
이건 코인만 해당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어제 “차원곡선” 어쩌고 하는 퍼드가 돌던데,
타원곡선 암호를 말하는 거라면
그게 실용적인 수준에서 광범위하게 뚫리는 순간 코인만 걱정할 상황이 아닙니다. 은행·인터넷 인증·전자서명까지 비상입니다.
인터넷과 은행이 전부 즉시 종료된다는 뜻은 아니지만,
지금의 신뢰 체계를 대대적으로 교체해야 할 문제입니다.
정작 당장 확인할 건 내 서버에 열려 있는 포트,
API 키 권한, 원격 접속 설정, 지갑과 작업 환경 분리입니다.
AI와 같이 보안을 충분히 공부하고, 하드닝하고, 앞으로 지킬 작업 규칙까지 남겨두세요.
PC·VPS를 Tailscale로 연결해 쓰시는 분들은 아래 프롬프트를 Claude Code / Codex에 전달하세요.
“현재 PC·서버의 Tailscale과 보안 설정을 점검하고,
필요한 하드닝을 적용해줘.
아래 규칙을 AGENTS.md·CLAUDE.md 등 실제 사용하는 작업 규칙 파일에도 추가해서 이후 작업에 계속 적용해줘.
관리용 SSH·대시보드·내부 API는 Tailscale 내부 접근을 우선하고 공개 서비스와 구분한다.
접속 문제를 해결하려고 관리 포트를 인터넷 전체에 개방하거나 방화벽을 끄지 않는다.
변경 전 접속 경로와 설정을 확인한다.
접속이 끊길 수 있는 작업은 복구 경로를 확보한 뒤 진행한다.
필요한 사용자·장치·포트만 접근을 허용한다.
인증 키·API 키·개인 키를 코드·Git·로그·채팅에 노출하지 않는다.
Funnel 등 인터넷 공개 기능은 내가 명시적으로 요청한 경우에만 사용한다.
기존 공개 포트를 닫기 전에 Tailscale 접속을 먼저 검증한다.
작업 후 실제 접속과 불필요한 외부 노출 여부를 확인한다.
변경 내용과 복구 방법을 기록한다.
기존 작업 규칙은 보존하고 충돌하는 내용은 확인해줘.
비밀값을 출력하지 말고, 실제로 적용·검증한 항목과 남은 항목을 구분해서 보고해줘.”
“보안 알아서 해줘”에서 끝내지 마세요.
설정하고, 검증하고, 작업 규칙으로 남기는 것까지 해야 합니다.
👍3
Forwarded from 돌비콩의 투자정복
최근 OpenAI가 공개한 수학 연구 결과는 상당히 이례적
- 4,000개 문제를 대상으로 내부 AI 모델을 평가
- 372개 연구 결과군에 걸쳐 수백 편의 수학 논문 원고 공개
- 대다수 결과에 평균 3시간의 추론 컴퓨팅 자원 사용
1. 핵심은 AI가 수학 난제를 풀었다는 사실보다, 인류의 과학적 발견 속도 자체가 가속되기 시작했다는 점
2. 그동안 과학 발전은 소수의 뛰어난 연구자와 인간의 제한된 지적 생산성에 의존해 왔음
3. 그러나 앞으로는 컴퓨팅 자원과 AI의 추론 능력이 과학적 발견의 속도를 결정하는 핵심 변수임
4. 더욱 중요한 건 AI가 스스로 알고리즘과 연산을 개선하는 자기강화적 피드백 루프도 이미 시작됐다는 것
5. 이러한 개선이 누적되면 단순한 지수성장을 넘어 기술 발전의 성장률 자체가 가속되는 현상도 가능함
6. 반면 지능의 공급이 폭증하는 속도를 물리적 세계가 따라가지 못하면서 에너지, 인프라, 제조 역량의 병목은 더욱 심화됨
7. AI가 신기술을 발견하는 속도가 빨라질수록 기존 기술의 경쟁우위와 수명은 오히려 짧아짐
8. 산업 전체는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동시에 개별 기업과 기술의 장기적 존속 가능성은 낮아지는 역설이 발생하게 됨
9. 지난 수백 년의 과학 발전은 인간의 제한된 지적 생산성을 전제로 이루어졌음
10. 역사상 처음으로 발견의 주체가 인간에서 AI로 이동하고 있음. 인류는 기술 발전 속도를 아직까지 '극도로' 과소평가하고 있음
11. 인간의 지적 생산성이라는 제약이 해소되기 시작한다면, 지난 100년의 발전 속도로 향후 1년을 예측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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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 (@OpenAI) on X
We’re releasing a broad range of new mathematical results produced by an internal frontier model.
We’ve been consulting with the independent Advisory Group on Mathematics and Artificial Intellige…
We’ve been consulting with the independent Advisory Group on Mathematics and Artificial Intellige…
Forwarded from 기분좋은 마곤
알트가 미래다
📝 시장은 본게임 전에 당신의 코인을 빼앗는다 이번 크립토 불장은 2017년과 2020년에 맞먹을 것이다. 야구로 치면 우리는 아직 9이닝 중 1회에 있다. 그리고 불장에서 시장의 역할은 간단하다. 당신을 겁줘서 투자한 자산을 팔게 만드는 것. - CLARITY Act 좌초 - 민주당의 상/하원 탈환 - 채권금리 상승 - FED의 금리 인상 - 전쟁 지속 및 유가 급등 - 인플레이션 재상승 - 다시 타이트해지는 고용시장 - 고점에 다다른 듯한 주식시장…
이아저씨 요즘 진짜 채널 열심히 하시는 듯
코인 내러티브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씩 들어가서 보면 좋을듯
열심히 하시는게 눈에 보여
코인 내러티브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씩 들어가서 보면 좋을듯
열심히 하시는게 눈에 보여
❤5
기분좋은 마곤
이아저씨 요즘 진짜 채널 열심히 하시는 듯 코인 내러티브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씩 들어가서 보면 좋을듯 열심히 하시는게 눈에 보여
전통 자산이 온체인으로 넘어오는 초기 구간은 두 번 오지 않습니다.
그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토큰화는 앞으로 수년간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변화를 시장보다 먼저 이해하고, 실제 수혜를 받을 인프라를 선점할 시간까지 길게 주어진다는 뜻은 아닙니다.
누구나 토큰화를 당연하게 받아들일 때는, 이미 승자의 가치가 가격에 반영돼 있을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변화가 오래 지속되는 것과, 초기 투자 기회가 오래 열려 있는 것은 다른 얘기입니다.
❤9
Forwarded from 🔥요블이 세상살이🔥 (요블이)
Aspecta
Jump 토큰 pre market
⏰ 10월 12일 오후 6시 오픈
120M FDV 스타트
📌 https://trade.aspecta.ai/projects/usdt/Jumper
😄 관련 트윗
[참고] Legion $JUMP 세일
FDV 75M / TGE 50% 언락 / 나머지 50%는 이후 4개월간 선형 베스팅
Jump 토큰 pre market
⏰ 10월 12일 오후 6시 오픈
120M FDV 스타트
📌 https://trade.aspecta.ai/projects/usdt/Jumper
[참고] Legion $JUMP 세일
FDV 75M / TGE 50% 언락 / 나머지 50%는 이후 4개월간 선형 베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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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ollowin 속보
루멘텀의 광학 기기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면서 광통신 부문의 LITE와 AAOI 주가가 3% 이상 상승했습니다. —🔗link
Forwarded from 싸이버트럭
곧 출시되는 papertrade 구조에 대해 설명하고 잘 뜯어본 리서치가 있어서 공유
리서치
기본적인 구조는
손실 -> paper 파밍
이득 -> LP에서 가져감 / LP에 돈이 없으면-> 대기열(리스크)
+hyperevm 의 체인 리스크
흥미로운건 1000배까지 지원하는 papertrade의 구조에서 해당 리서치가 시뮬레이션을 돌린 결과 100배 레버리지를 사용 했을 때 가장 효율이 좋았다는 점
리서치
기본적인 구조는
손실 -> paper 파밍
이득 -> LP에서 가져감 / LP에 돈이 없으면-> 대기열(리스크)
+hyperevm 의 체인 리스크
흥미로운건 1000배까지 지원하는 papertrade의 구조에서 해당 리서치가 시뮬레이션을 돌린 결과 100배 레버리지를 사용 했을 때 가장 효율이 좋았다는 점
기사에 소개된 초기 시뮬레이션의 PAPER 1,000개당 획득 비용은
100배 : $2.55
1000배 : $5.06
❤1
Forwarded from 빚쟁이는 여의도로
옵션이 핫한 이유
옵션과 선물은 접근 방식부터 상당히 다릅니다.
선물도 헤지 수단으로 활용되지만, 기본적으로 선형적인 손익구조를 가지고 있어 방향성 위험을 헤지하는 데 주로 사용되고 있어요. (가격 상승 혹은 하락) 또한 증거금과 마진콜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기에 옵션대비 자금이 더 필요한 경우도 있어요.
반면 옵션은 조금 더 복합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1) 보험의 역할
옵션 매수자는 특정 가격에 자산을 매수하거나 매도할 수 있는 권리를 가져요.
불리한 가격 변동에는 옵션을 통해 손실을 방어하면서도, 유리한 가격 움직임에 대한 익스포저는 유지할 수 있습니다.
보험료에 해당하는 프리미엄을 지불하는 대신 하방을 막는 전략 선택이 가능해집니다
2) 변동성 자체를 거래하는 시장
옵션은 단순히 기초자산의 방향성만이 아니라 변동성, 잔존만기, 행사가격 등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기 때문에 방향성 투자자뿐 아니라 변동성 헤지 수요, 변동성 차익거래자, 투기적 트레이더까지 유입됩니다.
그렇기에 선물과 달리 변동성 자체가 중요한 거래 대상이 됩니다.
3) 시장의 세분화
옵션은 동일한 기초자산이라도 행사가격과 만기에 따라 수많은 시장으로 쪼개져요.
투자자들은 자신의 시장 전망과 위험 선호도에 따라 서로 다른 옵션을 조합하여 전략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옵션 거래가 추가적인 선물 거래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옵션을 공급하는 마켓메이커들은 델타 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현물이나 선물을 활용하며, 기초자산 가격이 변할 때마다 헤지 포지션을 조정하게 됩니다.
4) 온체인에서의 확장성
옵션 프라이싱과 스마트컨트랙트 기반 정산이 결합되면 현물·선물·옵션 간 상대가격 차이를 활용하는 자동화된 차익거래와 헤지 전략이 더욱 다양해질 수 있습니다.
유동성, 오라클, 펀딩비, 헤지 비용 등 해결해야 할 문제도 하이퍼리퀴드 HIP-3 때처럼 계속해서 생길 수 있어요
그럼에도 옵션시장이 온체인에서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한다면 단순한 방향성 베팅을 넘어 변동성 거래, 위험 이전, 구조화 상품 등으로 DeFi 시장의 영역을 확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옵션과 선물은 접근 방식부터 상당히 다릅니다.
선물도 헤지 수단으로 활용되지만, 기본적으로 선형적인 손익구조를 가지고 있어 방향성 위험을 헤지하는 데 주로 사용되고 있어요. (가격 상승 혹은 하락) 또한 증거금과 마진콜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기에 옵션대비 자금이 더 필요한 경우도 있어요.
반면 옵션은 조금 더 복합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1) 보험의 역할
옵션 매수자는 특정 가격에 자산을 매수하거나 매도할 수 있는 권리를 가져요.
불리한 가격 변동에는 옵션을 통해 손실을 방어하면서도, 유리한 가격 움직임에 대한 익스포저는 유지할 수 있습니다.
보험료에 해당하는 프리미엄을 지불하는 대신 하방을 막는 전략 선택이 가능해집니다
2) 변동성 자체를 거래하는 시장
옵션은 단순히 기초자산의 방향성만이 아니라 변동성, 잔존만기, 행사가격 등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기 때문에 방향성 투자자뿐 아니라 변동성 헤지 수요, 변동성 차익거래자, 투기적 트레이더까지 유입됩니다.
그렇기에 선물과 달리 변동성 자체가 중요한 거래 대상이 됩니다.
3) 시장의 세분화
옵션은 동일한 기초자산이라도 행사가격과 만기에 따라 수많은 시장으로 쪼개져요.
투자자들은 자신의 시장 전망과 위험 선호도에 따라 서로 다른 옵션을 조합하여 전략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옵션 거래가 추가적인 선물 거래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옵션을 공급하는 마켓메이커들은 델타 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현물이나 선물을 활용하며, 기초자산 가격이 변할 때마다 헤지 포지션을 조정하게 됩니다.
4) 온체인에서의 확장성
옵션 프라이싱과 스마트컨트랙트 기반 정산이 결합되면 현물·선물·옵션 간 상대가격 차이를 활용하는 자동화된 차익거래와 헤지 전략이 더욱 다양해질 수 있습니다.
유동성, 오라클, 펀딩비, 헤지 비용 등 해결해야 할 문제도 하이퍼리퀴드 HIP-3 때처럼 계속해서 생길 수 있어요
그럼에도 옵션시장이 온체인에서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한다면 단순한 방향성 베팅을 넘어 변동성 거래, 위험 이전, 구조화 상품 등으로 DeFi 시장의 영역을 확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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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코리의 코인리서치
@Securitize: $38.77M
@Ondo: $20.6M
@centrifuge: $9.91M
@HastraFi: $8.17M
@onrefinance: $7.43M
@apyx_fi: $5.94M
@humafinance: $5.68M
@MidasRWA: $5.36M
@re: $3.95M
@plumenetwork: $2.29M
지금 실제로 돈을 벌고, 유의미한 사업을 하고 있는 건 누구? R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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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orwarded from 피린이 (피린이)
온체인 분석가 Specter가 Ledger 사용자들의 대규모 지갑 탈취 피해 정황을 공개했습니다.
• 이더리움, 비트코인, 트론 등 여러 체인에서 피해 확인 주장
• 수백 개 지갑에서 탈취 주소로 자금 유입 추적
• 추정 피해액 약 8,600만 달러(8600만 U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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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orwarded from 종명이의 딸깍
페이퍼 트레이드 AI 에이전트 통해서 개요만 좀 살펴봣는데
Self-bootstrapping LP다 보니 초반에
PAPER 토큰은 ‘손실 채굴’
그밖에 주의사항
그래서 그럼 돈 안쓰고 채굴할수 있는거 아니냐 양빵치면?
결국 Paper 원가 계산해서 사는구조인것 같고, 이걸 좀 잘 생각해보면 사이즈 맞춰서 하리에서 반대 포지션 잡을까 하다가도 그건 페이퍼에서 잃는 방향을 또 잡아야하는거니깐 그것도 잘 생각해봐야할듯.
10일에 나온대서 공부할겸 정리해봤어용
https://papertrade.xyz/
1. 사용자가 실제 USDC를 입금한다.
2. BTC·ETH, 방향, 증거금, 레버리지를 정한다.
3. Papertrade 컨트랙트가 Hyperliquid의 현재 최우선 bid/ask 중간값(현재 시장 실시간 대표가)을 읽는다.
4. 이 가격으로 프로토콜 LP와 합성 포지션을 생성한다. (거래상대방이 LP)
5. 청산할 때 다시 BBO 중간값을 읽어 손익을 계산한다.
6. 실제 Hyperliquid perp 주문은 생성되지 않는다.
Self-bootstrapping LP다 보니 초반에
- 사용자의 원래 증거금은 즉시 반환
- 지급하지 못한 이익만 대기열에 기록
- 이후 다른 사용자가 손실을 내면 그 돈으로 앞선 winner부터 지급
PAPER 토큰은 ‘손실 채굴’
- 초기 LP가 $2M 미만이거나 마이너스인 동안에는 손실 기준액 $1당 100 PAPER
- LP가 커지면 발행률이 점차 낮아짐
- PAPER를 스테이킹하면 USDC 수익 받음 : 거래 수수료의 staker 몫, tracked LP가 $5M을 초과한 뒤 발생하는 LP 잉여분
그밖에 주의사항
- 초기에는 BTC·ETH만 지원하며 최대 1,000배, 단일 포지션 최대 명목가치는 $10M
- 1000배를 칠경우, 0.052% 불리하게 움직이면 full margin 강제몰수
그래서 그럼 돈 안쓰고 채굴할수 있는거 아니냐 양빵치면?
동일한 증거금·레버리지로 롱/숏을 동시에 열고 가격이 움직였을 때
- 손실 포지션: 손실액만큼 LP로 이동 + PAPER 발행
- 수익 포지션: 같은 크기의 수익 발생
- 하지만 수익 포지션에는 아래 조건들이 적용돼서 수익 전액을 받지 못함
- 0.2bp deadband (가격이 유리하게 0.002% 움직인 구간은 먼저 제외, 초단타 방지)
- asymmetric-impact haircut (계산상 발생한 이익을 프로토콜 공식으로 한 번 더 삭감하는 장치)
- 남은 이익의 2% win fee
예를 들어 BTC 100배에서 양쪽에 증거금 $100씩 넣고 가격이 1% 움직였다고 보면:
- 손실 포지션: -$100
- 수익 포지션: +$100
- 실제 수령액: 약 +$86.24 (대략)
- 합산 순손실: -$13.76
- 초기 발행률이 손실 $1당 100 PAPER라면: 10,000 PAPER 획득
- PAPER 1개당 실질 채굴 원가: 약 $0.001376
결국 Paper 원가 계산해서 사는구조인것 같고, 이걸 좀 잘 생각해보면 사이즈 맞춰서 하리에서 반대 포지션 잡을까 하다가도 그건 페이퍼에서 잃는 방향을 또 잡아야하는거니깐 그것도 잘 생각해봐야할듯.
10일에 나온대서 공부할겸 정리해봤어용
https://papertrade.xyz/
papertrade.xyz
Papertrade — Synthetic perpetuals on Hyperliquid
Trade decentralized synthetic perpetual futures from Hyperliquid with up to 1000x leverage.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