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메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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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정보 큐레이션 채널입니다.
매수 추천이 아닌 정보 제공 목적입니다

에어드랍, AI 가이드 : https://cryptomage-mageos.pages.d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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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ryptocurrencymage/vide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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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NadoGAMST
이 형 지갑 공부하고 있는데? ㅋㅋㅋㅋ
레비월렛에서 고전하고 있는 웨돔
대근본 아 비 트 럼 체인 사랑해주세요
Forwarded from Whale Labs (Whale Labs_WhaleT)
어제 Based X Ethena 밋업에 다녀와서 참 많은 걸 느꼈습니다.

한두 줄로는 도저히 정리할 수 없을 것 같아서, 오늘 글은 조금 길게 써보려 합니다.
내용이 길어도 간만에 딥하게 한 번 이야기해보고 싶어서요.

비판보다는 “아, 이런 생각도 할 수 있구나” 정도로 편하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조만간 바이브 코딩으로 공사 중인 블로그도 열 예정이니, 많관부 🙇‍♂️

우리는 이미 중앙화 거래소를 넘어
탈중앙 거래소, 개인 지갑, Dapp 등 Web3 환경에서 굉장히 다양한 금융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활동의 출발점이자 필수 요소는 결국 지갑이죠.

현실 세계에서 지갑은
어떤 날엔 신분증이고,
어떤 날엔 은행이고,
어떤 날엔 결제 카드이며,
때로는 나와 가족의 생계 그 자체이기도 합니다.

Web3도 비슷합니다.
수많은 Dapp이 있고, 그 Dapp을 편하게 서명하고 사용하게 해주는 지갑들이 있죠.
요즘은 대부분 멀티체인을 지원하고, 브릿지도 쉽게 해주고, 간단한 스왑까지 지원합니다.


하지만 관건은 이겁니다.
기능은 점점 많아지는데, 사용 방식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입니다.

대표적으로 브라우저를 통해 Dapp을 사용해야 한다는 구조죠.
물론 이 환경에 익숙해서 불편함 없이 잘 쓰시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다만 굳이 단점을 꼽자면,
귀찮고, 링크 복붙해야 하고,
잘못하면 스캠 링크 하나로 지갑째 자선사업 하는 경우도 실제로 너무 많습니다.
게다가 프로젝트마다 UI가 전부 달라서 생기는 피로감도 분명 존재하죠.
(물론 이 부분은 전혀 불편하지 않은 분들도 계실 겁니다)

제가 Based를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바로 ‘뚝딱성’.

앱 하나에서,
뚝딱 한 번으로 자산이 브릿징되고,
그걸 바로 그 앱 안에서 필요한 곳에 써먹을 수 있다?

솔직히…
개지리지 않나요?

상황극 하나 해보겠습니다.

저는 컴퓨터 앞에 앉아 Based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롤드컵을 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T1과 한화의 경기 날이죠.

폰으로 Based 앱을 켜고 자리에 앉습니다.
페이커 선수가 착석합니다.
뒤에 시크릿랩 의자가 보이네요.
굉장히 푹신해 보이고,
저 의자에 앉으면 저도 챌린저 갈 것 같은 느낌.

그래서 Based Mall에 들어가
같은 의자를 찾아
Based 카드로 결제합니다.

경기가 시작됩니다.
한화가 바론 한타에서 스틸에 성공합니다.
→ 한화 주식 매수
제우스 선수가 대포 미니언을 놓칩니다.
→ 깔끔하게 2% 먹고 정리

1경기는 한화 승.
2경기 시작.
페이커 갈리오 픽.

이건 못 참죠.
Based 앱에서 예측시장 진입.
T1 Win Yes가 이미 65%.

“페이커 갈리오다.”
외치며 Yes에 배팅.

치열한 접전 끝에 T1 우승.
인터뷰에서 페이커 선수가 울면서 말합니다.

“갈리오보다 좋은 건 알리오 올리오”

→ Based MEME 터미널
→ 알리오 올리오 검색
→ 풀매수

📤펼쳐서 보세용📤

이걸 폰 하나, 앱 하나로 전부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편의성, 신속성 하나는 진짜 말이 안 됩니다.

물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선 유저 확보도 필요하고,
크고 작은 버그를 고치는 시간도 필요하겠죠.

다만 팀을 쭉 봐온 분들은 아실 겁니다.
유저가 불편함을 제시하면,
진짜 금방 파악하고 뚝딱 고칩니다.

Based는 팀 혼자 만드는 프로젝트가 아닙니다.
지금까지도 우리와 함께 만들어왔고,
팀도 그걸 너무 잘 알고 있을 겁니다.

앞으로도 팀에게 우리가 필요한 이유겠죠.

수수료 때문에 숨 막힌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TGE 이후엔 여러모로 숨통이 트일 거라 생각합니다.
밋업에서 들은 바로는
TGE 이후 HIP-3 수수료 정책에 대해
팀에서 꽤 구체적인 발표를 할 것으로 보였습니다.

🪙솔라나 밈 터미널 개발중

솔라나 밈장 볼륨이 최근 많이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근래 제가 많이 포스팅한 솔라나 생태계와
SEEKER 솔라나 모바일.
올해 진짜 큰 그림을 그리는 중입니다.

SEEKER는 솔라나 재단이 직접 밀어주는 프로젝트이기도 하고,
SEEKER 활성 유저만 해도 이미 10만 명.

여기에
솔 밈코인 터미널 추가?
솔라나 모바일 자체 앱스토어?

충분히 가능성 있어 보입니다.

나중에 나올 신규 폰을
Based Mall에서
Based × SEEKER 콜라보 모델로 산다?

이거… 꽤 재밌지 않나요?


“누가 쓰냐?”
“이걸 누가 써주냐?”


요즘 이런 글도 많이 보입니다.
좋은 지적입니다.

토스 처음 나왔을 때를 떠올려보면,
저도, 제 주변 사람들도 다 똑같이 말했습니다.

“굳이?”
“KB 국민 앱 있잖아.”
“이상한 통장 합쳐주는 앱 왜 써?”


…실제로 제가 했던 말입니다.

초기 토스의 핵심 기능은
여러 금융사의 정보를 하나로 묶어
잔액 조회와 이체를 가능하게 하는 거였죠.

지금은?
제가 토스에서 가장 많이 쓰는 기능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토스에서
보험, 쇼핑, 주식, 대출까지 다 합니다.

토스가
중간에서 다양한 금융사와 상품을 연결했듯,
Based도 그 역할을 하게 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봅니다.

유저 입장에서는
처음엔 편의점 같은 느낌이었다가
어느 순간 동네 마트,
지금은 백화점 같은 느낌이 되는 거죠.

선택지가 늘어난다는 것.
이건 정말 중요합니다.

솔라나 하루 거래량
하이퍼리퀴드 하루 거래량
폴리마켓 하루 거래량
솔라나-하리-폴리곤
이걸 다 하나의 앱에서 담을 수 있다?
최강록님의 모듬 조림처럼
조화롭게 자리잡길 바랍니다.

VC 얘기도 나왔죠.

“놀랄만한 VC가 있고, 공개 후 소화할 시간이 필요하다.”


어디선가
TGE 연기하려고 말장난한다는 글도 봤는데,
제 생각은 다릅니다.

시장 구조를 이해하는 분들은 아실 겁니다.
VC 공개 이후에는
프로젝트로 연락이 쏟아집니다.

파트너,
거래소 상장 협의,
기타 이해관계자들과의 업무가 몰리죠.

또
“누구한테 투자를 받았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얼마를 받았는지가 중요하다”는 말도 봤는데,
이건 프로덕트 유형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하드웨어, 실물, 소비재는
생산, MOQ, 재고, 금형 때문에
투자금 의존도가 큽니다.
이 경우 투자 규모가 정말 중요하죠.

하지만
소프트웨어, Web3, 플랫폼 사업은
물론 금액도 중요하지만,
어떤 신뢰와 네트워크를 가진 곳인지가 훨씬 중요합니다.

큰 돈은
마케팅규모를 크게 늘릴 수 있지만,
물량 압박도 커지고
팀과 유저 모두에게 부담이 됩니다.


밋업에서 HQ가 뉴욕에 있다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트럼프가 취임 초기에
친 암호화폐 행정명령에 서명한 건 다들 아실 거고,
미국은 “비트코인 강국”을 공공연히 언급합니다.

특히 뉴욕주는
자산 송수신, 수탁, 보관, 매매,
거래소 운영, 가상자산 발행까지
굉장히 빡센 라이선스 체계를 가지고 있죠.

그런 미국,
그중에서도 뉴욕에서 사업을 한다는 건
앞으로 더 큰 그림을 보고 있다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또 뭐가 나올 수 있을까요.

TGE 이후
BLP 같은 예치 상품도 충분히 나올 수 있고,
솔라나 확장을 본격적으로 한다면
Nomadz(여행 관련 부킹 프로젝트)와 협업해서
Based Mall에서 이벤트성 여행 상품
예를 들면
“싱가포르에서 Po와 스파링 트립” 같은
Based Trip도 상상해볼 수 있겠죠.


옆집 윤정이네 할머니가
Based Mall에서 묵은지 사서
김치찜 나눔해주시는 날까지

Based,
저는 계속 따라가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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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터 조금 털린거 edgeX에 일부 넣는 중입니다

모바일 1.2배라길래 노트북에 화면 미러링해서 파이썬 오토마우스로 돌리는중

알란이 하라는 대로 메인 어카운트 롱 ㅡ 서브 어카운트 숏에 보유시간은 2분 정도입니다.

백팩 grvt는 베리나랑 양방 중인데 엣지는 그냥 단순사팔 좀 돌릴라고요

현물은 페이백 안돼서 효율 별로 차이 안나서 그냥 선물로 하는중입니다!
👀지갑 활동을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중요 이벤트만 텔레그램으로 바로 알림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무료)

😎주요 기능
- EVM, SVM 자산과 디파이 추적 가능 | 웹 대시보드, TG 지원
- 지갑별 텔레그램 알림 설정 가능 (여러가지 조건 커스텀 가능)
- 텔레그램 메세지로 컨트랙트 분석 가능


😎분석 항목
- 토큰 이름, 심볼, 체인, 총 공급량, 홀더 수
- 시장 데이터: 현재가, 24시간 변동률, 시가총액, FDV
- 유동성 풀: DEX별 LP 유동성 (USD + 토큰 수량)
- 거래량: 1시간/6시간/24시간 거래량, 24시간 매수/매도 건수
- 위험 등급 (LOW/MEDIUM/HIGH/CRITICAL)
- 컨트랙트: 검증 여부, 컴파일러 버전, 라이선스


초기 설정이 조금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https://github.com/cryptokatze/wallet-tracker-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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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대표 프라이버시 프로젝트 '모네로·지캐시' 톺아보기
https://www.digitalasset.works/news/articleView.html?idxno=31169
Forwarded from 피린이 (피린이)
✔️메타마스크 시즌 1, 종료까지 이제 1주일

메타마스크 에어드랍 작업을 소개한 지도 어느덧 몇 달이 지났네요. 이제 시즌 1 종료까지 6일 정도 남았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보상에 Linea 토큰이 껴 있는 구조라 큰 기대는 안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변을 보면 꾸준히 작업하신 분들이 꽤 있더라고요.

저 기준으로
• 본계정 약 26만점
• 조금 빡세게 하신 분들은 100만 점 이상 쌓으신 경우도 있고요.


다만 이 작업이 브릿지/스왑(하이퍼 연동) 구조다 보니, 특히 모바일 환경에서는 렉으로 인한 손해가 꽤 큽니다.
작업하실 분들은 남은 1주일 동안 손익 잘 계산해서 판단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작업 할 때 불편한 점
❌ 자주 멈춤
❌ 렉 심함
❌ 확장 프로그램 안 열릴 때 많음
❌ 이유 없는 에러는 기본

🧙‍♂️피린이 텔레그램 | 피린이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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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돌곰배와 매직 코인일기 (MAGIC)
Nado 프라이빗 알파 종료

그동안 초대코드로 진행된 Nado가 프라이빗 알파 프로그램을 종료했습니다

- 알파 유저들 대상 혜택 존재
- 오픈 베타 및 포인트 프로그램 예정

원문공지

타 채널들에서 많이 올라온 $INK 에어드랍을 노리는 Nado입니다. 실제 사용해보니 사용감도 좋고 초반 파밍은 나쁘지 않으므로 총 35M 정도 볼륨 찍었어요. 소모된 비용은 1M당 $400로 약 15,000달러 정도

26년도 메인 퍼프덱스와 예측시장 파밍은 꾸준히 해보려고 합니다
❤1
👀바이브코딩 입문 3편 - CLI 터미널과 MCP (난이도 중상)

대부분 내용이 텔레그램에 이미 올려둔 내용인데, 휘발될까봐 블로그 글로 정리해두었습니다.


😎블로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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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캇즈트래커 패치노트 V3

donkatze.xyz 소스코드 대규모 개편과 최적화 작업

- 소형알트 소수점 6자리까지 표시
- 모바일 환경 UX 대폭 개선
- 존재하지 않는 페어 수동 필터링
- 잡다한 버그 수정
- 알려진 봇 방지 (실유저에게 쾌적함 제공)
- 사펑 테마 추가 | 라이트모드 | 다크모드 총 3가지 지원
- 모든 알려진 피드백과 버그 수정


서버 트래픽 하루 700GB->200GB 수준으로 줄임

😎피드백 혹은 버그가 있다면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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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pDEX 거래량 현황

DMEX는 거르고, 라이터 다음 타자로
edgeX, GRVT 대기 중

1. 기존 중앙화거래소 레퍼럴 큰손 유치
2. 유동성 강화 등 편리성 증가

이런게 장기 BM을 결정지을듯
Forwarded from Joshua 득
US Treasury Secretary Bessent: I expect the Fed chair decision before Davos or upon return.|FJ

Davos is 19-23rd Jan, so next week.


다음주 중으로 연준의장이 결정될텐데

이 의장이 누군지에 따라 시장의 향방이 정해질겁니다

이때까지

다음 영상은 이 주제로 찾아뵐게요

1 달전 앤캐리 트레이드 관련 BOJ 85 k 롱 처럼 아마 좋은 매매 기회가 또 생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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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급 100만원씩 벌기 시작한다는 X 수익화 모델의 비밀

원문읽기

공식적으로 Creators 에서는 수익화 모델을 위한 가이드라인 방지에 대한 이야기를 공지했습니다. 사실상 야핑이 끝났다고 해서 결코 끝난것이 아닌 상황입니다.

오히려 더 재밌고 더 양질의 컨텐츠를 발간하면서 월 300~400만원씩 벌 수 있는 시대로 접근하게 된 격인데요.


오히려 야핑보다 고퀄리티의 글을 쓰고 더 많은 월급 외 부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99%가 모르던, 아니 알아야만 하는 절대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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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꿀젬씨티
안녕하세요 꿀젬시티 주인장 꿀젬입니다.

2026년 올해는 다르다는 마인드로 유튜브 채널을 시작했는데요

첫 영상으로 야핑이슈를 인후님과 함께 얘기 해봤습니다.

제발 한번만 보러와주세요. 감사합니다.

보러가기
전통 금융이 블록체인을 도입하는 방식은 탈중앙화나 자산 소유권을 온체인으로 이전하려는 원대한 목표 따위는 없음.

1, 기존 금융 인프라의 제도적 구조는 그대로 유지한 채
2. 거래 이후(post-trade) 프로세스를 기술적으로 고도화하려는 것.


1. 미국 증권 시장에서 거래 이후의 결제, 청산, 소유권 기록을 담당하는 핵심 인프라는 DTCC임.
DTCC는 거래소도 아니고 규제 기관도 아님. 대형 은행, 브로커 딜러 같은 시장 참여자들이 공동으로 소유하고 비용을 부담하는 포스트 트레이드 인프라 사업자에 가까움. 시장 전체의 백엔드 역할을 맡고 있는.

2. 현재 미국 증권 시장은 간접 보유 시스템으로 돌아감. 개별 투자자가 주주 명부에 직접 이름을 올리는 구조가 아니고, 대부분의 증권은 DTC 산하 명의로 중앙 예탁됨. 투자자가 실제로 들고 있는 건 주식 그 자체가 아니라, 브로커 계좌를 통해 관리되는 계좌상 권리임. DTC는 DTCC의 자회사고, 법적으로도 기술적으로도 증권의 최종 소유권 원장을 관리하는 곳임.

3. DTCC가 블록체인에 관심을 갖는 이유도 이 구조를 바꾸려는 게 아님. 기존 DTC 예탁 자산에 대한 권리 이전, 정산, 담보 이동을 디지털 방식으로 표현하고 자동화하려는 서브렛저 개념에 가까움. 그러니까 블록체인을 금융 혁명으로 쓰겠다는 게 아니라, 기존 시스템 위에 얹는 기술적 처리 엔진 정도로 가져가려는 거임. 법적 소유권은 그대로 두고, 처리 과정만 빠르고 싸게 만들겠다는 접근임.

4. 이 과정에서 DTCC의 초기 파트너로 선택된 네트워크가 Canton Network. Canton은 Digital Asset Holdings가 개발한 L1 체인인데, 퍼블릭 체인 구조를 쓰면서도 프라이버시, 접근 제어, 규제 대응 측면에서 기관 금융에 맞게 설계된 레이어임. 모든 거래가 하나의 글로벌 원장에 다 공개되는 구조가 아니라, 거래 데이터는 거래 당사자랑 해당 자산 운영자만 확인 가능함. 필요하면 규제 기관에만 감사 뷰를 열어주는 방식이라, 금융 기관이 요구하는 영업 비밀 보호랑 감독 요구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음.

5. 중요한 건 Canton의 역할이 거래소 같은 주문 매칭을 하거나 리테일 거래를 처리하는 구조가 아님. DTC 예탁 자산에 대한 권리 이전, 정산, 담보 이동을 블록체인 방식으로 실행하는 포스트 트레이드 레일에 가까움. 결제랑 자산 이전을 동시에 처리하는 DvP, 담보 이동 자동화, 정산 지연으로 생기는 리스크를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음. 법적 최종 원장은 여전히 DTC에 있고, Canton은 그걸 실시간이나 준실시간으로 동기화해주는 실행 레이어 역할을 하는 셈임.

6. 이런 구조를 전제로, 2025년 12월 11일 SEC는 DTC의 Tokenization Services 파일럿에 대해 No-Action Letter를 발행함. 일정 조건 하에서 이 구조를 운영해도 증권법 위반으로 집행하지 않겠다는 서한임. 파일럿 대상 자산에는 미국 국채(T-bills, bonds), 주요 지수 추종 ETF, Russell 1000처럼 유동성 높은 DTC 예탁 자산들이 포함됨.

7. 다만 이 서한의 핵심은 허용 자체가 아니라 제한 조건에 있음. 파일럿은 3년 한정이고, DTC 참가자만 참여 가능함. 또 DTC는 필요하면 토큰을 전환하거나 소각하거나 강제로 이전할 수 있는 관리 권한을 그대로 보유함. 토큰은 담보 가치로 인정되지도 않고, 결제 리스크 관리 수단으로 쓰이지도 않음. 그러니까 탈중앙 금융 인프라를 시험해보겠다는 게 아니라, 규제 금융 시스템 안에서 기술적으로 어디까지 효율화할 수 있는지를 제한적으로 허용한 거임.

8. 여기서 CLARITY Act의 핵심은 블록체인을 쓴다고 해서 자산의 법적 성격이 바뀌는 건 아니라는 점을 입법 차원에서 명확히 하는 데 있음. 디지털 자산을 새로 정의하려는 법이라기보다는, 기존 증권·상품 규제 체계를 토큰화된 형태에도 그대로 적용하겠다는 원칙에 가깝다. 다시 말해 같은 위험에는 같은 규제라는 논리를 제도적으로 굳히는 방향임.

9. 이 구조에서 수혜를 받는 쪽은 탈중앙 거래소나 퍼블릭 체인 위의 자유로운 금융 실험이 아니라, 기존 규제 프레임을 전제로 설계된 인프라임. 법적 소유권을 온체인으로 옮기지 않고, 증권법 질서를 그대로 유지한 채 처리 효율만 높이려는 시도들이 상대적으로 안전한 선택지가 됨. Canton 같은 네트워크가 여기에 들어맞는 이유도 여기에 있음.

10. CLARITY Act 이후의 환경에서는, 블록체인이 새로운 시장으로 인정받기보다는 기존 금융 인프라를 고도화하는 기술로 분류될 가능성이 더 커짐. 이 경우 거래 레이어는 여전히 거래소와 브로커가 담당하고, 블록체인은 정산/담보/권리 이전 같은 보이지 않는 구간을 담당하는 구조가 굳어질 확률이 높음. Canton은 이 흐름에서 탈중앙화를 상징하는 체인이 아니라, 규제 금융 시스템이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실행 레이어로서 가장 앞쪽에 서 있는 사례에 가까움.

11. 결국 전통 금융에서 블록체인은 자산의 혁명이 아니라 프로세스의 혁명에 가깝고, CLARITY Act는 그 방향을 입법적으로 고정하는 역할을 하게 될 가능성이 큼. 그런 의미에서 보면, Canton이 받는 관심은 단기적인 파일럿 효과라기보다는, 규제 환경이 정리된 이후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구조적 포지션에 대한 평가라고 보는 게 더 맞음.

NFA

25/11/12 - RWA의 새로운 적폐 CANTON
25/12/6 - CANTON은 무엇을 하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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