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라오니() (Raoni)
노인과 몰트봇 이야기
내가 하다가 막혀서, 익히게된 팁.
컴팩션을해서 켄텍스트 줄이기.
오픈클로 작업을 계속하다보면, 컨텍스트의 양이 갈수록 늘어나고, 이게 늘어나면 api에 사용되는 토큰 수량도 늘어남.
그러다 보니 api가 뻑나는 경우와, 비용이 막대하게 늘어나는 경우가 계속 발생함.
그래서 이리저리 해결방법을 찾다보니 컨텍스트를 컴팩션을 하게되면 요거를 효율적으로 관리를 할수있다는걸 알게됨.
에이전트한테 "컨텍스트를 컴팩션 해"달라고하면, 실행이 되고,
"이걸 자주 주기적으로 해"달라고 하면, 컨텍스트 관리가 효율적으로 되는듯함.
내가 하다가 막혀서, 익히게된 팁.
컴팩션을해서 켄텍스트 줄이기.
컴팩션 : 컨텍스트를 핵심요약본으로 압축.
오픈클로 작업을 계속하다보면, 컨텍스트의 양이 갈수록 늘어나고, 이게 늘어나면 api에 사용되는 토큰 수량도 늘어남.
그러다 보니 api가 뻑나는 경우와, 비용이 막대하게 늘어나는 경우가 계속 발생함.
그래서 이리저리 해결방법을 찾다보니 컨텍스트를 컴팩션을 하게되면 요거를 효율적으로 관리를 할수있다는걸 알게됨.
에이전트한테 "컨텍스트를 컴팩션 해"달라고하면, 실행이 되고,
"이걸 자주 주기적으로 해"달라고 하면, 컨텍스트 관리가 효율적으로 되는듯함.
Forwarded from 루팡
Circle CEO 제레미 얼레어(Jeremy Allaire)
우리는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인터넷은 정보를 이동시키는 단계에서 가치를 이동시키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스테이블코인, 그리고 AI는 별개의 트렌드가 아닙니다. 이들은 인터넷 상에서 기본적으로 구축되어 새롭게 재구성된 글로벌 경제 시스템이라는 훨씬 더 거대한 무언가로 수렴되고 있습니다.
제 견해로는, 수십억 또는 수천억 개의 AI 에이전트가 인터넷을 통해 상호작용하고 경제적 기능을 수행하는 세상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프로그래밍 가능한 디지털 달러와 개방형 인프라가 필요할 것이며, 그것이 바로 우리 써클(Circle)이 구축해 온 것입니다.
써클의 4분기 실적은 이것이 더 이상 단순한 비전이 아님을 보여줍니다.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USDC의 확장은 계속되었고, 스테이블코인 거래량 점유율은 50%에 육박했으며, 우리의 광범위한 플랫폼은 단순 발행을 넘어 온체인 금융의 인프라 계층으로 크게 확장되었습니다. Arc, CCTP, Circle Payments Network, StableFX. 이 각각은 다음에 올 미래를 위한 초석입니다.
앞으로의 기회는 그 어느 때보다 큽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제 막 시작했을 뿐입니다.
우리는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인터넷은 정보를 이동시키는 단계에서 가치를 이동시키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스테이블코인, 그리고 AI는 별개의 트렌드가 아닙니다. 이들은 인터넷 상에서 기본적으로 구축되어 새롭게 재구성된 글로벌 경제 시스템이라는 훨씬 더 거대한 무언가로 수렴되고 있습니다.
제 견해로는, 수십억 또는 수천억 개의 AI 에이전트가 인터넷을 통해 상호작용하고 경제적 기능을 수행하는 세상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프로그래밍 가능한 디지털 달러와 개방형 인프라가 필요할 것이며, 그것이 바로 우리 써클(Circle)이 구축해 온 것입니다.
써클의 4분기 실적은 이것이 더 이상 단순한 비전이 아님을 보여줍니다.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USDC의 확장은 계속되었고, 스테이블코인 거래량 점유율은 50%에 육박했으며, 우리의 광범위한 플랫폼은 단순 발행을 넘어 온체인 금융의 인프라 계층으로 크게 확장되었습니다. Arc, CCTP, Circle Payments Network, StableFX. 이 각각은 다음에 올 미래를 위한 초석입니다.
앞으로의 기회는 그 어느 때보다 큽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제 막 시작했을 뿐입니다.
루팡
Circle CEO 제레미 얼레어(Jeremy Allaire) 우리는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인터넷은 정보를 이동시키는 단계에서 가치를 이동시키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스테이블코인, 그리고 AI는 별개의 트렌드가 아닙니다. 이들은 인터넷 상에서 기본적으로 구축되어 새롭게 재구성된 글로벌 경제 시스템이라는 훨씬 더 거대한 무언가로 수렴되고 있습니다. 제 견해로는, 수십억 또는 수천억 개의 AI 에이전트가 인터넷을 통해 상호작용하고 경제적…
요즘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해보면 AI에 대한 온도 차이가 꽤 크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이걸 두고 “내가 유난인가”라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아직 대부분이 체감하지 못하는 구간이라서 그렇지, 오히려 이 시기부터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한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AI는 특정 직업군에서만 쓰는 도구가 아니라, 일상 전체를 더 효율적으로 만드는 방향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걸 따로 배우려고 하기보다는, 지금 하고 있는 모든 일에 대해 “이걸 더 효율적으로 할 방법이 있을까”를 계속 AI에게 물어보는 습관이 훨씬 중요합니다.
직접 AI를 활용해서 이것저것 만들어보시는 분들은 공통적으로 비슷한 느낌을 받습니다. 속도가 생각보다 훨씬 빠르고, 단순한 편의 도구가 아니라 구조 자체를 바꾸는 수준이라는 점에서 체감이 다르게 옵니다. 지금 당장은 크게 와닿지 않더라도, 어느 순간 임계점을 넘게 되면 지금 익혀둔 사용법 자체가 그대로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AI를 쉽게 다루는 방법도 복잡하지 않습니다. 잘 사용하려고 하기보다, 잘 질문하는 것에 집중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바로 구현하려고 하기보다, “이걸 만들려면 AI에게 어떻게 질문해야 가장 좋은 답을 받을 수 있을까”부터 먼저 물어보시는 방식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그리고 답변을 받을 때는 기준을 명확하게 제시해주셔야 합니다.
“저는 비전공자입니다. 초등학생도 따라할 수 있는 수준으로, 필요한 링크까지 포함해서 단계별로 설명해 주세요.”
이렇게 요청하시면 AI가 실행 가능한 단계 단위로 쪼개서 답변을 제공합니다.
진행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생기면 캡처해서 다시 질문하고, 그 과정을 반복하시면 됩니다. 이 방식으로 접근하시면 개발 지식이 전혀 없으셔도 기본적인 자동화 프로그램 정도는 충분히 구축하실 수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해당 코드가 무슨 기능인지도 설명해 달라고하세요.
결국 중요한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AI를 단순히 검색처럼 사용하는 사람과, 문제 해결 도구로 계속 활용하는 사람의 차이입니다. 지금은 그 차이가 잘 느껴지지 않을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결과에서 확실하게 벌어지게 됩니다.
AI는 특정 직업군에서만 쓰는 도구가 아니라, 일상 전체를 더 효율적으로 만드는 방향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걸 따로 배우려고 하기보다는, 지금 하고 있는 모든 일에 대해 “이걸 더 효율적으로 할 방법이 있을까”를 계속 AI에게 물어보는 습관이 훨씬 중요합니다.
직접 AI를 활용해서 이것저것 만들어보시는 분들은 공통적으로 비슷한 느낌을 받습니다. 속도가 생각보다 훨씬 빠르고, 단순한 편의 도구가 아니라 구조 자체를 바꾸는 수준이라는 점에서 체감이 다르게 옵니다. 지금 당장은 크게 와닿지 않더라도, 어느 순간 임계점을 넘게 되면 지금 익혀둔 사용법 자체가 그대로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AI를 쉽게 다루는 방법도 복잡하지 않습니다. 잘 사용하려고 하기보다, 잘 질문하는 것에 집중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바로 구현하려고 하기보다, “이걸 만들려면 AI에게 어떻게 질문해야 가장 좋은 답을 받을 수 있을까”부터 먼저 물어보시는 방식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그리고 답변을 받을 때는 기준을 명확하게 제시해주셔야 합니다.
“저는 비전공자입니다. 초등학생도 따라할 수 있는 수준으로, 필요한 링크까지 포함해서 단계별로 설명해 주세요.”
이렇게 요청하시면 AI가 실행 가능한 단계 단위로 쪼개서 답변을 제공합니다.
진행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생기면 캡처해서 다시 질문하고, 그 과정을 반복하시면 됩니다. 이 방식으로 접근하시면 개발 지식이 전혀 없으셔도 기본적인 자동화 프로그램 정도는 충분히 구축하실 수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해당 코드가 무슨 기능인지도 설명해 달라고하세요.
결국 중요한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AI를 단순히 검색처럼 사용하는 사람과, 문제 해결 도구로 계속 활용하는 사람의 차이입니다. 지금은 그 차이가 잘 느껴지지 않을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결과에서 확실하게 벌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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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vid's Anecdote
최근에 모델 하는 여자 지인과 이야기하다가 AI 때문에 일자리가 줄었다는 이야기를 들음.
뭔 소리인가 했는데, 이 친구가 원래 주로 하던 일은 중소형 국내 브랜드들 신제품 나오면 모델로써 촬영하고 하는거 였는데 원래 지속적으로 일하던 몇 군데서 AI로 모델을 대체한다고 함.
왜냐면 정말 독특한 개성을 가진 모델 (AI로 구현하기 힘듬 그 사람만의 매력) 또는 이미 대중적인 이미지가 각인되어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업체들에서 원하는 이미지의 모델 및 구도를 AI로 구현이 가능한 상황이기 때문.
굳이 오디션 보고 뽑고 돈을 지불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감당하는 것 보다, 직접 만드는게 비용이 덜 드는 상황인 것.
여기서 생각해 볼 부분은, 이건 앞으로 어디에나 적용될 이야기라는 것. 모두가 대체되지 않겠지만, 일자리가 줄어드는건 확실하고 그 안에서 어떤 엣지를 가져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모두에게 필수.
뭔 소리인가 했는데, 이 친구가 원래 주로 하던 일은 중소형 국내 브랜드들 신제품 나오면 모델로써 촬영하고 하는거 였는데 원래 지속적으로 일하던 몇 군데서 AI로 모델을 대체한다고 함.
왜냐면 정말 독특한 개성을 가진 모델 (AI로 구현하기 힘듬 그 사람만의 매력) 또는 이미 대중적인 이미지가 각인되어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업체들에서 원하는 이미지의 모델 및 구도를 AI로 구현이 가능한 상황이기 때문.
굳이 오디션 보고 뽑고 돈을 지불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감당하는 것 보다, 직접 만드는게 비용이 덜 드는 상황인 것.
여기서 생각해 볼 부분은, 이건 앞으로 어디에나 적용될 이야기라는 것. 모두가 대체되지 않겠지만, 일자리가 줄어드는건 확실하고 그 안에서 어떤 엣지를 가져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모두에게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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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vid's Anecdote
Forwarded from TGE IS SOON 치즈
Jane Street × Terra 붕괴 소송 총정리
핵심 요약
2022년 4조 원 규모 테라-루나 붕괴의 실제 방아쇠를 당긴 게 Jane Street였다는 연방 소송이 제기됨. 4년간의 온체인 포렌식 끝에 2026년 2월 23일 맨해튼 연방법원에 정식 소장 접수.
현재의 BTC 상승은 다른원인일수도.
사건의 전말
① 내부자 채널 구축 (2021년)
전직 Terraform 인턴 Bryce Pratt이 Jane Street 정규직 입사 후 전 동료들과 "Bryce's Secret"이라는 비공개 텔레그램 채팅방 개설.
Terraform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 사업개발 책임자와 연결, 내부 유동성 정보를 Jane Street 트레이딩 데스크에 실시간으로 전달했다는 게 소장 주장.
② 결정적 10분 (2022.05.07)
Terraform이 아무런 공지 없이 Curve 풀에서 UST 1억 5천만 달러 인출 → 10분 후 Jane Street 연결 지갑이 동일 풀에서 8,500만 달러 인출. 해당 시점 역대 최대 단일 스왑. 공개 정보가 전혀 없던 시점에 이 타이밍이 가능했다는 게 insider trading의 스모킹건.
③ 연쇄 붕괴
두 기관의 동시 대규모 인출 → Curve 풀 유동성 붕괴 → UST 디페깅 시작 → LUNA 알고리즘 오작동 → 80달러대 LUNA 사실상 0원으로 → 약 4조 원 증발 → 3AC·Celsius·FTX 연쇄 파산.
④ 5월 9일 — 뻔뻔한 구조 제안
붕괴가 시작되자 Pratt이 Do Kwon에게 직접 BTC 또는 LUNA 매수를 제안하는 메시지 발송. 소장은 이를 "이미 모든 정보를 쥔 채 포지션을 잡으려 한 것"으로 해석.
소송 현황
사건번호: 1:26-cv-1504 (SDNY 맨해튼 연방법원)
원고: Terraform 파산 관재인 Todd Snyder
피고: Jane Street Group LLC + 공동창업자 Robert Granieri + 직원 Bryce Pratt, Michael Huang
청구 근거: Commodity Exchange Act · Securities Exchange Act · 사기 · 부당이득
청구 내용: 손해배상 + 이익 환수 + 배심 재판
Jane Street 입장: "근거 없는 소송, Do Kwon의 사기가 원인"
연결된 또 다른 소송
2025년 12월, Jump Trading도 동일 관재인에게 40억 달러 청구 소송 피소. Jump은 UST를 의도적으로 띄웠다가 지원을 철회해 약 1조 원 이익 챙긴 혐의. 맨해튼 검사들이 Jump·Jane Street·Alameda 간 텔레그램 채팅을 이미 검토했던 전력도 있음.
📊 현재 시장 영향
소송 직후 BTC 69,000달러로 3% 급반등 (단기 숏 스퀴즈)
"10시 BTC 알고 중단" 루머 확산 → 미확인이나 트렌딩
인도 SEBI 거래 금지는 벌금 납부 후 이미 해제
미국 내 공식 거래 금지 명령은 현재 없음
이 사건이 중요한 이유
DeFi에서 '내부 정보 활용'이 법적 책임이 되는 선례를 만드는 케이스. 승소 시 기관 마켓메이커 전체에 파급 효과. 코인 시장 구조적 조작에 대한 최초 연방 판례가 될 수 있음.
출처 링크
Bloomberg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2-24/jane-street-sued-for-insider-trading-by-terraform-administrator
CoinDesk
https://www.coindesk.com/markets/2026/02/24/jane-street-faces-claims-of-insider-trading-that-sped-up-terraform-s-2022-collapse-ft
Decrypt
https://decrypt.co/358936/terraform-estate-sues-jane-street-trades-tied-2022-collapse
The Block
https://www.theblock.co/post/390915/terraform-labs-sues-jane-street
DL News
https://www.dlnews.com/articles/regulation/jane-street-enjoyed-impossible-insider-advantage-amid-terra-collapse/
Disruption Banking (타임라인 상세)
https://www.disruptionbanking.com/2026/02/24/jane-street-hit-with-terra-40b-insider-trading-suit/
Hoodline (소장 원문 분석)
https://hoodline.com/2026/02/manhattan-suit-says-jane-street-cashed-in-on-terra-meltdown-with-secret-chat-play/
Crypto Briefing (Jump Trading 연결)
https://cryptobriefing.com/jane-street-terra-market-manipulation-lawsuit/
Brave New Coin (BTC 10시 덤핑 분석)
https://bravenewcoin.com/insights/the-10-a-m-drop-jane-street-terra-and-bitcoin-suppression-machine
핵심 요약
2022년 4조 원 규모 테라-루나 붕괴의 실제 방아쇠를 당긴 게 Jane Street였다는 연방 소송이 제기됨. 4년간의 온체인 포렌식 끝에 2026년 2월 23일 맨해튼 연방법원에 정식 소장 접수.
현재의 BTC 상승은 다른원인일수도.
사건의 전말
① 내부자 채널 구축 (2021년)
전직 Terraform 인턴 Bryce Pratt이 Jane Street 정규직 입사 후 전 동료들과 "Bryce's Secret"이라는 비공개 텔레그램 채팅방 개설.
Terraform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 사업개발 책임자와 연결, 내부 유동성 정보를 Jane Street 트레이딩 데스크에 실시간으로 전달했다는 게 소장 주장.
② 결정적 10분 (2022.05.07)
Terraform이 아무런 공지 없이 Curve 풀에서 UST 1억 5천만 달러 인출 → 10분 후 Jane Street 연결 지갑이 동일 풀에서 8,500만 달러 인출. 해당 시점 역대 최대 단일 스왑. 공개 정보가 전혀 없던 시점에 이 타이밍이 가능했다는 게 insider trading의 스모킹건.
③ 연쇄 붕괴
두 기관의 동시 대규모 인출 → Curve 풀 유동성 붕괴 → UST 디페깅 시작 → LUNA 알고리즘 오작동 → 80달러대 LUNA 사실상 0원으로 → 약 4조 원 증발 → 3AC·Celsius·FTX 연쇄 파산.
④ 5월 9일 — 뻔뻔한 구조 제안
붕괴가 시작되자 Pratt이 Do Kwon에게 직접 BTC 또는 LUNA 매수를 제안하는 메시지 발송. 소장은 이를 "이미 모든 정보를 쥔 채 포지션을 잡으려 한 것"으로 해석.
소송 현황
사건번호: 1:26-cv-1504 (SDNY 맨해튼 연방법원)
원고: Terraform 파산 관재인 Todd Snyder
피고: Jane Street Group LLC + 공동창업자 Robert Granieri + 직원 Bryce Pratt, Michael Huang
청구 근거: Commodity Exchange Act · Securities Exchange Act · 사기 · 부당이득
청구 내용: 손해배상 + 이익 환수 + 배심 재판
Jane Street 입장: "근거 없는 소송, Do Kwon의 사기가 원인"
연결된 또 다른 소송
2025년 12월, Jump Trading도 동일 관재인에게 40억 달러 청구 소송 피소. Jump은 UST를 의도적으로 띄웠다가 지원을 철회해 약 1조 원 이익 챙긴 혐의. 맨해튼 검사들이 Jump·Jane Street·Alameda 간 텔레그램 채팅을 이미 검토했던 전력도 있음.
📊 현재 시장 영향
소송 직후 BTC 69,000달러로 3% 급반등 (단기 숏 스퀴즈)
"10시 BTC 알고 중단" 루머 확산 → 미확인이나 트렌딩
인도 SEBI 거래 금지는 벌금 납부 후 이미 해제
미국 내 공식 거래 금지 명령은 현재 없음
이 사건이 중요한 이유
DeFi에서 '내부 정보 활용'이 법적 책임이 되는 선례를 만드는 케이스. 승소 시 기관 마켓메이커 전체에 파급 효과. 코인 시장 구조적 조작에 대한 최초 연방 판례가 될 수 있음.
출처 링크
Bloomberg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2-24/jane-street-sued-for-insider-trading-by-terraform-administrator
CoinDesk
https://www.coindesk.com/markets/2026/02/24/jane-street-faces-claims-of-insider-trading-that-sped-up-terraform-s-2022-collapse-ft
Decrypt
https://decrypt.co/358936/terraform-estate-sues-jane-street-trades-tied-2022-collapse
The Block
https://www.theblock.co/post/390915/terraform-labs-sues-jane-street
DL News
https://www.dlnews.com/articles/regulation/jane-street-enjoyed-impossible-insider-advantage-amid-terra-collapse/
Disruption Banking (타임라인 상세)
https://www.disruptionbanking.com/2026/02/24/jane-street-hit-with-terra-40b-insider-trading-suit/
Hoodline (소장 원문 분석)
https://hoodline.com/2026/02/manhattan-suit-says-jane-street-cashed-in-on-terra-meltdown-with-secret-chat-play/
Crypto Briefing (Jump Trading 연결)
https://cryptobriefing.com/jane-street-terra-market-manipulation-lawsuit/
Brave New Coin (BTC 10시 덤핑 분석)
https://bravenewcoin.com/insights/the-10-a-m-drop-jane-street-terra-and-bitcoin-suppression-machine
Bloomberg.com
Jane Street Sued for Insider Trading by Terraform Administrator
Jane Street Group LLC was sued for alleged insider trading by the administrator winding up the affairs of Terraform Labs, the firm whose $40 billion collapse in 2022 roiled the crypto markets and contributed to the collapse of F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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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해랑달‘s Takes & Notes
부의 이동 및 확장 시기라고 이야기 하는 의식의 흐름
암튼 이렇게 인식의 변화가 생기고 있는 것 같다는 것~~
1/ 기본적으로 2000년대 부를 이룬 사람들의 대부분 자산은 부동산
2/ 부동산은 절대 떨어지지 않고 만약 물리더라도 내가 살면 된다라는 논리
3/ 부동산에서 레버레지를 쓰면 투자, 주식에서 레버레지를 쓰면 투기라는 생각이 만연함
4/ 부동산은 왜 오르기만 해야하는지에 대한 논리가 없는 사람들도 부동산이 인생의 목표임. 과거에는 이게 가능했음. 경제가 성장하고 국가가 돈을 잘 벌었으니
5/ 지금부터가 문제인데 중산층이 소득을 벌어야 영끌해서 부동산을 사주고 가격이 유지되는 구조가 AI의 등장으로 인해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기 시작함
6/ 정부가 강하게 다주택을 잡겠다는 시그널을 보이고 중산층이 무너지며 양극화가 심해지면서 사람들의 생각이 바뀌고 있는 국면이 아닐까
7/ 내 직업이 망하더라도 나 대신 돈 벌어줄 AI를 원하고 있음 또는 AI 기업, 자산군 인식의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
8/ 주식 시장의 강남이 어딜까를 열심히 찾는 것 같음
9/ 그게 아니면 그냥 기본소득을 받고 살아가는 방식도 있음. 다만 부동산으로 부를 축적한 사람들 중에 발 빠른 사람들은 부동산 즉 건물과 상가들을 처분하고 주식 시장으로 예수금을 밀어넣고 있다는 것
암튼 이렇게 인식의 변화가 생기고 있는 것 같다는 것~~
기본소득 시대에 부자가 늘어나지 않는 구조적 이유
가격 하락과 부의 축적은 완전히 다른 게임입니다
모든 것이 싸지는데 왜 격차는 벌어지는가
2025년, 빅테크 8개사가 설비투자에 쏟아부은 돈은 4,270억 달러입니다. AI는 실제로 많은 것을 싸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해, 미국 상위 1%의 순자산 점유율은 32%이고, 하위 50%는 2.5%에 불과합니다.
생산성은 폭발하는데 부의 편중은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 글이 던지는 질문은 하나입니다.
생산성의 이익은 결국 누구에게 돌아가는가?
1. 싸지는 것과 비싸지는 것
음악, 소프트웨어, 미디어처럼 복제 가능한 것의 가격은 무너지고 있습니다. AI가 거의 모든 디지털 영역을 복제 가능한 영역으로 밀어넣고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부동산, 상위 교육, 규제 산업의 가격은 오히려 오릅니다. Nvidia의 시가총액이 3년 만에 7배로 뛴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반도체 설계 역량이나 AI 인프라 지배력은 복제할 수 없으니까요.
복제할 수 있는 것은 공짜가 되고, 부는 복제할 수 없는 곳에서 만들어집니다.
2. 비용이 줄면, 그 이득은 플랫폼이 가져간다
Waymo를 보겠습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무인 탑승 1,500만 건, 주당 유료 탑승 40만 건을 기록했고, 기업가치는 1,260억 달러입니다. 이동 비용은 분명 낮아지겠죠.
하지만 매출 대비 360배에 달하는 밸류에이션이 의미하는 바는 분명합니다. 시장이 베팅하는 건 소비자 절감이 아니라 플랫폼 독점입니다. 아마존, 우버, 클라우드 산업 모두 같은 패턴을 밟아왔습니다. 비용이 줄면 일부는 소비자에게 돌아가지만, 초과이익은 플랫폼에 쌓입니다.
3. 일자리보다 임금이 먼저 무너진다
Ford CEO는 AI가 화이트칼라의 절반을 대체할 것이라 말했고, JPMorgan은 관리자들에게 신규 채용을 자제하라고 지시했습니다. Anthropic CEO 아모데이는 기술·금융·법률 분야의 초급 일자리 절반이 사라질 수 있다고 공개적으로 경고했습니다.
숫자는 이미 움직이고 있습니다. 2025년 미국 내 해고 공지 110만 건으로 팬데믹 이후 최다. 연봉 96,000달러 이상 채용은 10년 만에 최저. 대졸 실업률 9% 초과. 그런데 같은 기간 S&P 500은 15% 올랐고, 기업 이익은 사상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기업은 더 많이 벌고, 사람은 덜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대규모 실업이 오기 전에 임금 정체와 고용 불안이 먼저 찾아옵니다. 증기기관이 보급되는 데는 100년이 걸렸지만, ChatGPT는 두 달 만에 1억 명을 모았습니다. 이번에는 속도가 다릅니다.
4. 기본소득은 구조를 바꾸지 못한다
영국 투자부 장관은 AI 시대에 대비해 기본소득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핀란드 실험에서는 생활 만족도가 올라갔고, 케냐에서는 창업 활동이 늘었습니다. 기본소득은 분명히 작동합니다. 빈곤을 완화하고 사회를 안정시키는 장치로서.
하지만 부가 만들어지는 구조 자체는 건드리지 못합니다.
AI 시대의 부는 모델 지분, 데이터 접근권, 반도체, 에너지 공급망에서 발생합니다. 하나같이 초기 투자 규모가 크고, 네트워크 효과가 강하며, 승자독식으로 귀결되는 영역입니다. 2025년에 AI 투자가 테크 억만장자들의 순자산에 더해준 금액만 약 5,500억 달러입니다. 기본소득은 그 결과물의 일부를 나눌 수는 있지만, 집중 구조 자체를 해체하지는 못합니다.
5. 에너지라는 반례
2024년 미국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량은 183TWh로, 파키스탄 한 나라의 전력 수요와 맞먹습니다. 2025년 전기요금은 전년 대비 6.9% 올라 전체 물가상승률의 두 배를 넘었고, 이 상승분의 40%는 데이터센터가 만들어낸 수요 때문입니다.
AI가 디지털 서비스를 싸게 만드는 동안, AI 인프라는 물리적 자원을 비싸게 만들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싸진다"는 이야기는 전기요금 고지서 앞에서 멈춥니다.
결론 — 핵심은 가격이 아니라 귀속이다
가격은 내려갈 수 있습니다. 생산성도 올라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빅테크의 연간 잉여현금흐름이 4,000억 달러에 달하고, 이 현금 창출 능력 자체가 진입장벽이 되는 구조에서 기본소득이 부의 축적 수단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기술은 복제 가능한 것을 공짜로 만든다 — 부는 복제 불가능한 곳에 쌓인다.
비용 혁신의 이득은 플랫폼에 돌아간다 — 소비자 몫은 "조금 더 싼 것"이 전부다.
AI는 실업보다 임금 구조를 먼저 바꾼다 — 기업 이익은 최고, 초급 채용은 최저.
기본소득은 결과를 완화한다 — 구조는 그대로 남는다.
에너지가 병목이다 — 디지털은 싸지고, 물리적 자원은 비싸진다.
AI는 불평등을 새로 만드는 기술이 아닙니다. 이미 있던 격차를 더 빠르고, 더 크고, 더 되돌리기 어렵게 만드는 기술입니다.
❤4
Forwarded from 공남은 합니다
https://x.com/a1research__/status/2026316177073443096
기관 투자자가 본 퍼프덱스 전쟁
레전드 장문이지만 퍼프덱스 관심 있는 분들은 읽어보길
아래는 그록 요약
기관 투자자가 본 퍼프덱스 전쟁
레전드 장문이지만 퍼프덱스 관심 있는 분들은 읽어보길
아래는 그록 요약
제목: Perp DEX Wars: The $8 Trillion Institutional Endgame
(기관 투자자 관점에서 본 퍼페추얼 DEX 전쟁, 8조 달러 규모 기관 자금 유입을 앞두고 있다는 테마)
주요 내용 요약
- 2025년 온체인 perp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했지만, 원시 거래량은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진짜 승부처는 OI/Volume 비율, 프라이버시, 총 실행 비용, 청산 설계, 생태계 조합성이다. 기관 돈(전통 파생상품 8조 달러 규모)이 들어올 때 살아남을 플랫폼을 분석한 보고서.
핵심 지표 & 인사이트
1. OI 대비 거래량 비율 (자본이 얼마나 오래 붙어 있는지)
→ Hyperliquid 0.021 (압도적 1위)
→ Paradex·Variational 0.014 (2위권)
→ 나머지 대부분 0.005~0.007 (인센티브로 끌어왔다가 빠져나가는)
2. 2025.10.10 대폭락 (191억 달러 청산)으로 드러난 차이
→Hyperliquid: ADL 발동, OI 57% 증발, 투명성 때문에 청산 헌팅 취약
→Paradex: 프라이버시 덕분에 청산 사냥 불가능, OI 유지율 최고
→Lighter: 4.5시간 다운타임, 5천만 달러 손실
8개 주요 Perp DEX 스코어 (80점 만점)
Hyperliquid → 67점 (거래량·생태계 최강, 프라이버시 약함)
Paradex → 57점 (프라이버시·실행 비용 최강, 제로 수수료 + RPI 스프레드 28~61% 더 타이트)
Lighter → 53점
edgeX 44점, Extended 42점, GRVT 40점, Variational 40점, Aster 37점😚 결론 (보고서가 강조하는 부분)
거래량 리더보드는 의미 없다. 기관은 포지션을 숨기고 싶어하고, 자본을 오래 붙이고 싶어하고, 총 비용이 낮은 곳을 찾는다.
프라이버시는 이제 “nice-to-have”가 아니라 기관 유입의 필수 조건 (미국 주식 거래의 40~50%가 이미 다크풀)
2026~2027년 진짜 승자는 프라이버시 + 생태계 + 자본 효율성을 동시에 잡는 플랫폼이 될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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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p DEX Wars: The $8 Trillion Institutional Endgame
❤1
Forwarded from 공남은 합니다
🔮클레연 AI시대 생존기🪄
온세상이 스테이블임
온세상이 AI임
온세상이 기관을 위한 프라이버시임
계속해서 RWA가 보임
계속해서 퍼프덱스가 보임
모두가 기관을 외침
온세상이 AI임
온세상이 기관을 위한 프라이버시임
계속해서 RWA가 보임
계속해서 퍼프덱스가 보임
모두가 기관을 외침
+tcg
이미 개인 입장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정답(에드작)은 나와있고 모두 알고 있음
누가 언제 진입해서 반등장에 성공하냐의 문제일뿐
난 그 시기를 모르니 그냥 계속 하는 것
이미 개인 입장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정답(에드작)은 나와있고 모두 알고 있음
누가 언제 진입해서 반등장에 성공하냐의 문제일뿐
난 그 시기를 모르니 그냥 계속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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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edgeX 한국어 공지 번역 채널
edgeX 웹 버전 예측 시장 정식 출시!
사용자 여러분께,
edgeX 웹 플랫폼에 예측 시장(Prediction Market) 기능이 정식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앱 버전의 예측 시장 기능도 차기 업데이트를 통해 곧 출시될 예정이오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edgeX를 지지해 주시고 성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dgeX 팀 드림
https://x.com/edgeX_exchange/status/2026983334187077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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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공식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예측 시장을 경험해 보세요.
https://pro.edgex.exchange/pred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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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edgeX를 지지해 주시고 성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dgeX 팀 드림
https://x.com/edgeX_exchange/status/2026983334187077697
Forwarded from 싸이버트럭
1/
VC 펌을 만드는 법
나는 이런 나쁜 버릇이 있는데, 뭔가를 성취할 때마다 내가 그걸 어떻게 해냈는지에 대해 글로 쓰고 싶어진다.
우리는 방금 Dragonfly Fund IV를 런칭했다. 6억 5천만 달러 규모의 크립토 VC 펀드다(미디어의 절반은 또다시 “크립토는 죽었다”고 믿는 것 같은 시점에 말이다). 우리는 운용자산이 약 40억 달러이고, 뉴욕, 샌프란시스코, 싱가포르에 걸쳐 약 45명이 있으며, 이제는 살아남기조차 어려웠던 업계에서 가장 큰 VC 플랫폼 중 하나가 됐다. 그래서 몇몇 사람들이 Dragonfly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써달라고 했을 때, 나는 생각했다: 그래, 왜 안 되겠어.
솔직히 말하면, 우리가 Dragonfly를 시작하던 그때 “VC 펌을 어떻게 만드는지”에 대한 청사진이 있었다면 나에게 엄청나게 가치가 있었을 거다. 그런데 아무도 그걸 알려주지 않는다.
현실적으로 이 글은 내 독자의 0.01% 정도에게만 유용할 것 같다. 그래서 이렇게 디테일하게 쓸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다. 하지만 씨발, 그냥 하자. VC 펌을 만들 생각이 있거나—혹은 10년 전의 나 같은 사람이라면—이 글은 너를 위한 글이다.
나는 대부분 사람들 눈에는 이미 죽은 시장이었던 때에 크립토 VC에 처음 들어왔다. 2018년, ICO 버블이 막 터졌고 업계는 자유낙하 중이었다. 내가 함께 업계에 들어왔던 사람들 대부분은 이미 떠난 뒤였다. 하지만 나는 크립토가 근본적으로 “여기에 남을 것”이라고 믿었다—그건 한 번 정말 이해해버리면 다시는 “이해하지 않은 상태”로 돌아갈 수 없는 아이디어 중 하나라고. 그래서 사람들이 왜 내가 크립토에 대해 그렇게 긍정적이고 낙관적이냐고 물으면, 답은 단순하다: 내가 낙관적이지 않았다면, 나도 진작에 떠났을 것이다. 나에게는 너무 늦었다. 낙관주의가 내 소뇌(원문: hindbrain)까지 전이되어버렸다.
그래서 내가 Bo를 만나고, 함께 Dragonfly를 만들자고 파트너십을 결정했을 때, 우리는 시장에서 큰 열광이 있을 거라고 기대하지 않았다. 하지만 모든 VC 펌은 제로에서 시작한다.
교훈 #0: 첫 번째 펀드에서는 네 인생을 걸어야 한다.
VC 펌의 생명줄은 돈이다. 펀드를 가지려면 무엇보다 먼저 돈을 모아야 한다. 돈에 접근할 수 없거나(혹은 돈을 모으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파트너가 없다면) 아직 펀드를 만들 준비가 되지 않은 거다.
첫 번째 펀드를 모으려면, 먼저 친구들에게서 모아야 한다. 너의 상사. 상사의 상사. 네가 살면서 만나본 적 있는 부자나 명망 있는 사람, 혹은 스쳐 지나가듯 연결이라도 있는 모든 사람에게. 네 평판이 너의 펀드에 걸려 있지 않다면, 그건 성공시키기 위해 충분히 위험을 감수하지 않은 것이다. 내가 만나는 많은 첫 펀드 매니저들이 저지르는 실수는, 펀드가 잘 안 되더라도 어떻게든 자신의 평판을 아끼려 한다는 점이다.
그건 환상이다. 네가 올인하지 않으면 성공할 가능성은 없다. 실패하면, 그래, 너는 창피를 당하고, 다른 사람의 돈—중요한 사람들의 돈—을 잃게 된다. 하지만 성공할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가지려면, 네가 가진 모든 자원을 다 써서 첫 번째 펀드를 반드시 성사시켜야 한다. 그럴 의지가 없다면, VC 펌을 만들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
처음에 “너에게 베팅할 이유가 있는” 사람들로부터 초기 자본을 조금이라도 얻으면, 그다음에는 더 큰 자본 풀로 ‘상류’로 올라가야 한다: 패밀리 오피스(초부유층 가문), 펀드 오브 펀즈(다른 펀드에만 투자하는 펀드), 그리고 “기관”(대학 기금, 재단, 국부펀드). 대략 난이도와 위신이 점점 올라가는 순서다.
좋다, 이제 너는 주머니 두꺼운 투자자들에게 펀드를 피칭하고 있다. 그런데 첫 펀드 매니저로서, 네가 남의 돈을 운용할 자격이 있다는 걸 무엇으로 증명할 거냐? 답: 명확하고 설명 가능한 ‘엣지’가 필요하다.
교훈 #1: 아무리 작아도, 남들보다 네가 더 잘하는 니치나 각도를 찾아라.
Dragonfly를 시작할 당시, 크립토 VC는 작은 분야였다. 하지만 그때도 이미 지배적인 크립토 VC들이 있었다: Polychain, Pantera, a16z. 우리에게 그들은 거대한 괴물이었다. 당시 그들이 얼마나 지배적이었는지 설명하기조차 어렵다.
그래서 우리가 Dragonfly를 시작했을 때, 우리는 딜을 리드할 가능성이 없었다. 아무도 우리 돈을 원하지 않았다. 라운드에 들어가기 위한 각도가 필요했다.
스타트업처럼, 새 펀드는 반드시 전문화를 해야 한다.
원래 아이디어는 이랬다: Bo는 아시아에 있고, 나는 미국에 있으니, 동서가 만나는 포지션을 만들자. 크립토는 글로벌이니까, 우리는 아시아와 미국을 잇는 브리지 역할을 하고, 태평양 양쪽의 창업자들이 서로의 시장에 진출하도록 도와주자.
이 각도만으로는 우리가 딜을 리드할 수 없었다. 아무도 “동서 브릿지 펀드”가 자기들의 리드 투자자이길 바라지 않는다. 하지만 라운드에 체크 한 장을 넣게 할 만큼은 전략적이었고, 그 정도면 우리가 발을 들여놓고 안에서부터 파고들기 시작하기에 충분했다.
교훈 #2: 더러운 일을 해라.
실제로 이 동서 간 차익(아비트라지)은 우리 차지였다. 처음에는 왜 아무도 이걸 안 하고 있지? 너무 뻔한데? 싶었다.
곧 답을 알게 됐다: 씨발, 존나 힘들었기 때문이다.
아시아와 미국을 동시에 가로지르는 펌을 운영하려면, 매일 혹독한 시간으로 일해야 했다. 더 많은 조율, 더 많은 심야 줌콜, 더 많은 언어 장벽, 훨씬 덜 ‘정상적인 삶’을 의미했다.
성공하기 위해 굳이 그럴 필요가 없다면, 누가 그런 길을 택하겠나?
하지만 우리에게는 다른 성공 경로가 없었다. 그래서 그걸 견뎠다. 우리는 남들보다 더 열심히 일했고, 더 시차를 먹었다.
많은 사람들은 VC를 품격 있는 일로 우상화한다. 여름에는 쉬고, 분기 오프사이트에서는 스키 타러 가는 그런 일. 우리는 그런 개짓거리(?)는 하나도 못 했다. 돈도, 시간도, 숨 돌릴 여유도 없었다. 우리가 겨울 스포츠에 가장 가까웠던 건 크립토 겨울이었다.
교훈 #3: 스타트업처럼 최적화하라.
각도를 세우고 라운드에 들어가기 시작했다면, 이제 피드백 루프를 만들어야 한다. 투자는 피드백 루프의 게임이고, 루프가 촘촘할수록 좋다.
대부분 투자자들은 자신들의 스타트업이 엄격하게 수치 기반이고 데이터 드리븐이길 바란다. 그런데 정작 본인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모든 걸 추적해야 한다. 네 대화, 네 미스, AI로 피치 미팅을 녹음하고 분석해라. 업계에서 가장 큰 딜들이 무엇이었는지, 왜 성공했는지 검토하고, 무엇이 성공했고 왜 성공했는지에 대한 이론을 결정화해라. 위대한 투자자들과 그들이 성공했던 프로필을 공부해라. 오늘날 AI가 있으니 이건 훨씬 쉬워졌다.
대부분 투자자들은 신경도 안 쓴다. 그냥 “바이브 투자”를 한다. 그들의 성공은 종종 네트워크가 얼마나 운 좋게 만들어주느냐로 귀결된다. 그게 한동안은 통할 수도 있지만, 운은 전략이 아니고, 무자비한 최적화처럼 복리로 쌓이지도 않는다.
VC 펌을 만드는 법
나는 이런 나쁜 버릇이 있는데, 뭔가를 성취할 때마다 내가 그걸 어떻게 해냈는지에 대해 글로 쓰고 싶어진다.
우리는 방금 Dragonfly Fund IV를 런칭했다. 6억 5천만 달러 규모의 크립토 VC 펀드다(미디어의 절반은 또다시 “크립토는 죽었다”고 믿는 것 같은 시점에 말이다). 우리는 운용자산이 약 40억 달러이고, 뉴욕, 샌프란시스코, 싱가포르에 걸쳐 약 45명이 있으며, 이제는 살아남기조차 어려웠던 업계에서 가장 큰 VC 플랫폼 중 하나가 됐다. 그래서 몇몇 사람들이 Dragonfly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써달라고 했을 때, 나는 생각했다: 그래, 왜 안 되겠어.
솔직히 말하면, 우리가 Dragonfly를 시작하던 그때 “VC 펌을 어떻게 만드는지”에 대한 청사진이 있었다면 나에게 엄청나게 가치가 있었을 거다. 그런데 아무도 그걸 알려주지 않는다.
현실적으로 이 글은 내 독자의 0.01% 정도에게만 유용할 것 같다. 그래서 이렇게 디테일하게 쓸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다. 하지만 씨발, 그냥 하자. VC 펌을 만들 생각이 있거나—혹은 10년 전의 나 같은 사람이라면—이 글은 너를 위한 글이다.
나는 대부분 사람들 눈에는 이미 죽은 시장이었던 때에 크립토 VC에 처음 들어왔다. 2018년, ICO 버블이 막 터졌고 업계는 자유낙하 중이었다. 내가 함께 업계에 들어왔던 사람들 대부분은 이미 떠난 뒤였다. 하지만 나는 크립토가 근본적으로 “여기에 남을 것”이라고 믿었다—그건 한 번 정말 이해해버리면 다시는 “이해하지 않은 상태”로 돌아갈 수 없는 아이디어 중 하나라고. 그래서 사람들이 왜 내가 크립토에 대해 그렇게 긍정적이고 낙관적이냐고 물으면, 답은 단순하다: 내가 낙관적이지 않았다면, 나도 진작에 떠났을 것이다. 나에게는 너무 늦었다. 낙관주의가 내 소뇌(원문: hindbrain)까지 전이되어버렸다.
그래서 내가 Bo를 만나고, 함께 Dragonfly를 만들자고 파트너십을 결정했을 때, 우리는 시장에서 큰 열광이 있을 거라고 기대하지 않았다. 하지만 모든 VC 펌은 제로에서 시작한다.
교훈 #0: 첫 번째 펀드에서는 네 인생을 걸어야 한다.
VC 펌의 생명줄은 돈이다. 펀드를 가지려면 무엇보다 먼저 돈을 모아야 한다. 돈에 접근할 수 없거나(혹은 돈을 모으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파트너가 없다면) 아직 펀드를 만들 준비가 되지 않은 거다.
첫 번째 펀드를 모으려면, 먼저 친구들에게서 모아야 한다. 너의 상사. 상사의 상사. 네가 살면서 만나본 적 있는 부자나 명망 있는 사람, 혹은 스쳐 지나가듯 연결이라도 있는 모든 사람에게. 네 평판이 너의 펀드에 걸려 있지 않다면, 그건 성공시키기 위해 충분히 위험을 감수하지 않은 것이다. 내가 만나는 많은 첫 펀드 매니저들이 저지르는 실수는, 펀드가 잘 안 되더라도 어떻게든 자신의 평판을 아끼려 한다는 점이다.
그건 환상이다. 네가 올인하지 않으면 성공할 가능성은 없다. 실패하면, 그래, 너는 창피를 당하고, 다른 사람의 돈—중요한 사람들의 돈—을 잃게 된다. 하지만 성공할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가지려면, 네가 가진 모든 자원을 다 써서 첫 번째 펀드를 반드시 성사시켜야 한다. 그럴 의지가 없다면, VC 펌을 만들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
처음에 “너에게 베팅할 이유가 있는” 사람들로부터 초기 자본을 조금이라도 얻으면, 그다음에는 더 큰 자본 풀로 ‘상류’로 올라가야 한다: 패밀리 오피스(초부유층 가문), 펀드 오브 펀즈(다른 펀드에만 투자하는 펀드), 그리고 “기관”(대학 기금, 재단, 국부펀드). 대략 난이도와 위신이 점점 올라가는 순서다.
좋다, 이제 너는 주머니 두꺼운 투자자들에게 펀드를 피칭하고 있다. 그런데 첫 펀드 매니저로서, 네가 남의 돈을 운용할 자격이 있다는 걸 무엇으로 증명할 거냐? 답: 명확하고 설명 가능한 ‘엣지’가 필요하다.
교훈 #1: 아무리 작아도, 남들보다 네가 더 잘하는 니치나 각도를 찾아라.
Dragonfly를 시작할 당시, 크립토 VC는 작은 분야였다. 하지만 그때도 이미 지배적인 크립토 VC들이 있었다: Polychain, Pantera, a16z. 우리에게 그들은 거대한 괴물이었다. 당시 그들이 얼마나 지배적이었는지 설명하기조차 어렵다.
그래서 우리가 Dragonfly를 시작했을 때, 우리는 딜을 리드할 가능성이 없었다. 아무도 우리 돈을 원하지 않았다. 라운드에 들어가기 위한 각도가 필요했다.
스타트업처럼, 새 펀드는 반드시 전문화를 해야 한다.
원래 아이디어는 이랬다: Bo는 아시아에 있고, 나는 미국에 있으니, 동서가 만나는 포지션을 만들자. 크립토는 글로벌이니까, 우리는 아시아와 미국을 잇는 브리지 역할을 하고, 태평양 양쪽의 창업자들이 서로의 시장에 진출하도록 도와주자.
이 각도만으로는 우리가 딜을 리드할 수 없었다. 아무도 “동서 브릿지 펀드”가 자기들의 리드 투자자이길 바라지 않는다. 하지만 라운드에 체크 한 장을 넣게 할 만큼은 전략적이었고, 그 정도면 우리가 발을 들여놓고 안에서부터 파고들기 시작하기에 충분했다.
교훈 #2: 더러운 일을 해라.
실제로 이 동서 간 차익(아비트라지)은 우리 차지였다. 처음에는 왜 아무도 이걸 안 하고 있지? 너무 뻔한데? 싶었다.
곧 답을 알게 됐다: 씨발, 존나 힘들었기 때문이다.
아시아와 미국을 동시에 가로지르는 펌을 운영하려면, 매일 혹독한 시간으로 일해야 했다. 더 많은 조율, 더 많은 심야 줌콜, 더 많은 언어 장벽, 훨씬 덜 ‘정상적인 삶’을 의미했다.
성공하기 위해 굳이 그럴 필요가 없다면, 누가 그런 길을 택하겠나?
하지만 우리에게는 다른 성공 경로가 없었다. 그래서 그걸 견뎠다. 우리는 남들보다 더 열심히 일했고, 더 시차를 먹었다.
많은 사람들은 VC를 품격 있는 일로 우상화한다. 여름에는 쉬고, 분기 오프사이트에서는 스키 타러 가는 그런 일. 우리는 그런 개짓거리(?)는 하나도 못 했다. 돈도, 시간도, 숨 돌릴 여유도 없었다. 우리가 겨울 스포츠에 가장 가까웠던 건 크립토 겨울이었다.
교훈 #3: 스타트업처럼 최적화하라.
각도를 세우고 라운드에 들어가기 시작했다면, 이제 피드백 루프를 만들어야 한다. 투자는 피드백 루프의 게임이고, 루프가 촘촘할수록 좋다.
대부분 투자자들은 자신들의 스타트업이 엄격하게 수치 기반이고 데이터 드리븐이길 바란다. 그런데 정작 본인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모든 걸 추적해야 한다. 네 대화, 네 미스, AI로 피치 미팅을 녹음하고 분석해라. 업계에서 가장 큰 딜들이 무엇이었는지, 왜 성공했는지 검토하고, 무엇이 성공했고 왜 성공했는지에 대한 이론을 결정화해라. 위대한 투자자들과 그들이 성공했던 프로필을 공부해라. 오늘날 AI가 있으니 이건 훨씬 쉬워졌다.
대부분 투자자들은 신경도 안 쓴다. 그냥 “바이브 투자”를 한다. 그들의 성공은 종종 네트워크가 얼마나 운 좋게 만들어주느냐로 귀결된다. 그게 한동안은 통할 수도 있지만, 운은 전략이 아니고, 무자비한 최적화처럼 복리로 쌓이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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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 #4: 인재가 전부다.
VC 펀드는 경영이 엉망이다. ‘기업 운영’이라는 의미에서 말이다. 1:1, 멘토십, KPI, 명확한 책임선, 커뮤니케이션, 투명성, 올핸즈 같은 아주 기본적인 것들 말이다. 한동안 나는 왜 많은 VC들이 이렇게 형편없이 운영되는지 궁금했다. 결국 이해했다: VC는 회사처럼 ‘경영 능력’을 선별하지 않는다.
경영이 나쁜 회사는 결국 망하거나 경쟁에서 밀린다. 하지만 벤처는 파워로우 비즈니스이고, 보통 소수의 몇 사람이 그 파워로우를 만들어낸다. 그 몇 사람이 자기 일을 할 수만 있다면, VC는 형편없이 운영돼도 살아남을 수 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잘 운영되는 것’은 엣지다. 최고의 인재를 붙잡아두고, 원래 파트너를 넘어선 세대로 성장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VC들은 세대교체와 내부 인재 승격에 악명 높고, 파트너들은 종종 자기보다 똑똑한 주니어를 뽑는 걸 두려워한다.
Dragonfly에서는 더 크고 더 좋은 플랫폼에 있어야 했을 사람들이 우리에게 오고, 또 남게 만들 수 있었다. 우리는 그들을 돌봤다. 안정, 발언권, 독립성을 줬다. 우리가 그들을 가치 있게 여긴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줬고, 이제 그들은 우리가 아웃퍼폼한 이유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
교훈 #5: 멍청할 정도로 야망을 가져라.
여전히 놀라운 건, 대부분의 새 VC 펌들은 “어떤 펌이 되고 싶냐”고 물으면 제대로 말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우리는 좋은 회사에 투자하고 창업자들에게 최고의 파트너가 되고 싶어요.”
우웩.
그건 창업자가 “내 목표는 주주가치를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회사를 성장시키는 거예요”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진짜 야망을 가져라. 그 야망을 사람들에게 말해라.
Dragonfly를 시작할 때 우리의 야망은 단순했다: Polychain을 이기는 것.
그게 전부였다. 우리는 Polychain을 이기고 싶었다. 당시 Polychain은 가장 권위 있는 크립토 VC—OG였고, 모두가 자신을 그들과 비교했다. 여러 해가 지나 우리가 Polychain을 이기기 시작한 뒤, 나는 그 야망을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 그래서 목표는 “탑 3 크립토 펀드가 되자”가 됐다. 그 목표는 오랫동안 우리를 움직였다. 우리는 이제 내 기준으로 탑 3 크립토 펀드다. 그래서 가장 최근 목표는 #2 크립토 펀드, 그리고 #1 크립토 펀드가 되는 것이 됐다. 우리가 그 여정에서 현재 어디쯤인지에 대한 판단은 독자의 연습문제로 남겨두겠다.
교훈 #6: 일단 가짜로 해라, 하지만 반드시 진짜로 만들어라.
첫 펀드에는 브랜드가 없다. 그래서 가진 적은 사회적 증거를 최대한 활용해, 즉시 브랜드를 ‘가짜로라도’ 만들어내는 게 필수다.
가능하면 모든 핫딜에 들어가라. 작게라도. 로고를 모아라, 그리고 그 로고로 더 많은 로고를 모아라. 우리는 Fund I에서 가능한 한 많은 핫 회사들에, 아주 작고 의미 없는 체크를 넣었다: dYdX, Anchorage, Starkware. 그 체크는 바늘도 못 움직일 수준이었지만, 그 이름들과의 연관성—그 작은 정당성이—다음 딜에 들어갈 쐐기를 만들어줬다.
우리는 스스로를 ‘리서치 드리븐 펀드’라고 불렀다. “리서치”는 그냥 내가 “이거 진짜 미친 거 아니냐” 같은 포스팅과 설명글을 쓰는 거였다. 우리는 그걸 “Dragonfly Research”라고 불렀고, 나는 개인 블로그에 쓰던 걸 그냥 거기에 올렸다. 그때는 그 정도도 리서치로 통했다.
우리는 “서구권에서 아시아로의 연결성이 최고”라고 말했다. 이론적으로는 사실이었다. 하지만 초반에는 사람들이 아시아에서 뭘 원하는지(솔직히 그들 자신도 잘 몰랐다) 우리도 전혀 몰랐다. 그래서 우리는 하면서 다 알아냈다. 결국 훨씬 체계적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초반에는 그냥 스토리를 최대한 세게 밀어붙였고, 실시간으로 맞춰갔다. 먹혔다.
교훈 #4: 인재가 전부다.
VC 펀드는 경영이 엉망이다. ‘기업 운영’이라는 의미에서 말이다. 1:1, 멘토십, KPI, 명확한 책임선, 커뮤니케이션, 투명성, 올핸즈 같은 아주 기본적인 것들 말이다. 한동안 나는 왜 많은 VC들이 이렇게 형편없이 운영되는지 궁금했다. 결국 이해했다: VC는 회사처럼 ‘경영 능력’을 선별하지 않는다.
경영이 나쁜 회사는 결국 망하거나 경쟁에서 밀린다. 하지만 벤처는 파워로우 비즈니스이고, 보통 소수의 몇 사람이 그 파워로우를 만들어낸다. 그 몇 사람이 자기 일을 할 수만 있다면, VC는 형편없이 운영돼도 살아남을 수 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잘 운영되는 것’은 엣지다. 최고의 인재를 붙잡아두고, 원래 파트너를 넘어선 세대로 성장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VC들은 세대교체와 내부 인재 승격에 악명 높고, 파트너들은 종종 자기보다 똑똑한 주니어를 뽑는 걸 두려워한다.
Dragonfly에서는 더 크고 더 좋은 플랫폼에 있어야 했을 사람들이 우리에게 오고, 또 남게 만들 수 있었다. 우리는 그들을 돌봤다. 안정, 발언권, 독립성을 줬다. 우리가 그들을 가치 있게 여긴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줬고, 이제 그들은 우리가 아웃퍼폼한 이유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
교훈 #5: 멍청할 정도로 야망을 가져라.
여전히 놀라운 건, 대부분의 새 VC 펌들은 “어떤 펌이 되고 싶냐”고 물으면 제대로 말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우리는 좋은 회사에 투자하고 창업자들에게 최고의 파트너가 되고 싶어요.”
우웩.
그건 창업자가 “내 목표는 주주가치를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회사를 성장시키는 거예요”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진짜 야망을 가져라. 그 야망을 사람들에게 말해라.
Dragonfly를 시작할 때 우리의 야망은 단순했다: Polychain을 이기는 것.
그게 전부였다. 우리는 Polychain을 이기고 싶었다. 당시 Polychain은 가장 권위 있는 크립토 VC—OG였고, 모두가 자신을 그들과 비교했다. 여러 해가 지나 우리가 Polychain을 이기기 시작한 뒤, 나는 그 야망을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 그래서 목표는 “탑 3 크립토 펀드가 되자”가 됐다. 그 목표는 오랫동안 우리를 움직였다. 우리는 이제 내 기준으로 탑 3 크립토 펀드다. 그래서 가장 최근 목표는 #2 크립토 펀드, 그리고 #1 크립토 펀드가 되는 것이 됐다. 우리가 그 여정에서 현재 어디쯤인지에 대한 판단은 독자의 연습문제로 남겨두겠다.
교훈 #6: 일단 가짜로 해라, 하지만 반드시 진짜로 만들어라.
첫 펀드에는 브랜드가 없다. 그래서 가진 적은 사회적 증거를 최대한 활용해, 즉시 브랜드를 ‘가짜로라도’ 만들어내는 게 필수다.
가능하면 모든 핫딜에 들어가라. 작게라도. 로고를 모아라, 그리고 그 로고로 더 많은 로고를 모아라. 우리는 Fund I에서 가능한 한 많은 핫 회사들에, 아주 작고 의미 없는 체크를 넣었다: dYdX, Anchorage, Starkware. 그 체크는 바늘도 못 움직일 수준이었지만, 그 이름들과의 연관성—그 작은 정당성이—다음 딜에 들어갈 쐐기를 만들어줬다.
우리는 스스로를 ‘리서치 드리븐 펀드’라고 불렀다. “리서치”는 그냥 내가 “이거 진짜 미친 거 아니냐” 같은 포스팅과 설명글을 쓰는 거였다. 우리는 그걸 “Dragonfly Research”라고 불렀고, 나는 개인 블로그에 쓰던 걸 그냥 거기에 올렸다. 그때는 그 정도도 리서치로 통했다.
우리는 “서구권에서 아시아로의 연결성이 최고”라고 말했다. 이론적으로는 사실이었다. 하지만 초반에는 사람들이 아시아에서 뭘 원하는지(솔직히 그들 자신도 잘 몰랐다) 우리도 전혀 몰랐다. 그래서 우리는 하면서 다 알아냈다. 결국 훨씬 체계적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초반에는 그냥 스토리를 최대한 세게 밀어붙였고, 실시간으로 맞춰갔다. 먹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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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 #7: 트렌드는 네 친구가 아니다.
트렌드 추종의 사이렌 노래를 거부해라. 크립토는 모든 핫 섹터와 마찬가지로 멍청한 트렌드로 가득하다. NFT 발행자들, TCR, P2E, 챗봇 토큰, VC-백드 밈코인 등등. 우리가 VC로서 가장 잘한 승리와 순간들은 미친 것들을 피한 데서 나왔다—Terra, Axie Infinity, Yuga Labs 같은 것들—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섹터를 “끝났다”고 떠났을 때 큰 베팅을 한 데서도 나왔다. 우리는 Terra 붕괴 직후 Ethena 시드를 했고, 2024년 선거 런업 전에 Polymarket을 했다.
매 사이클마다 거부하기 힘든 내러티브가 있다. 너무 핫해서 모든 피치덱의 절반이 그 이야기고, 모든 컨퍼런스 패널이 그 이야기고, 모든 LP가 그걸 물어본다. 너는 팀에게서, LP에게서, 트위터에게서 압박을 느낄 것이다—당장의 테마에 올라타라고. 그리고 매 사이클마다 그 테마의 대부분은 돈 낭비로 끝난다.
여기서 필요한 규율은 대부분 심리적인 것이다. 모두가 싸우는 핫딜을 패스했는데, 다음 주에 그 토큰이 5배 오르면, 너는 바보가 된 기분일 것이다. 팀은 의심할 것이고, 경쟁사들이 앞서가는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트렌드 추종의 반대급부는, 결국 “18개월 전에 인기 있던 것들의 포트폴리오”를 가지게 된다는 점이다. 이건 상상 가능한 최악의 포트폴리오 구성 전략이다. 너의 일은 3~5년 후에 중요해질 것에 투자하는 것이다. 핫 마켓은 믿을 만큼 멀리 생각하지 못한다. 너의 펀드가 그렇게 되지 않게 해라.
교훈 #8: 유통(디스트리뷰션)을 네가 소유하라.
사람들이 a16z를 “벤처 팔을 가진 미디어 비즈니스”라고 말하곤 했다. 예전에는 농담이었지만, 이제는 그냥 현실이다.
VC는 사람들에게 먹히는 스토리를 들려줄 수 있는 귀를 기르는 일을 요구한다. 즉, 오디언스를 만들고 펌 안의 모두가 등대가 되게 해야 한다는 뜻이다.
팀이 각자 브랜드를 만들도록 밀어붙여라. 밖으로 나서는 것을 보상해라. 너 자신과 파트너들을 ‘개인화’해라. 사람들은 사람과 일하고 싶어 한다: 너희가 Sequoia가 아닌 이상, VC의 브랜드는 개인들 밖에서는 공명하지 않는다. VC는 회사가 아니다. 사람 비즈니스다.
어떤 펌들은 직원들이 트윗하는 걸 말리기도 하는데, 그건 진짜 이해가 안 된다. 너는 오디언스를 만들어서 네 이름이 울리게 해야 한다. 네가 창업자들에게 소셜 미디어를 마스터하라고 기대한다면, 창업자들이 왜 너에게도 똑같이 기대하지 못하겠나?
교훈 #9: 권력을 길러라.
이것은 네 펀드를 신생에서 파워 플레이어로 바꾸는 마지막 단계 중 하나다.
Dragonfly가 더 유명해지자, 우리가 노력하지도 않았는데 문들이 열리기 시작했다. 큰 거래소, 은행, 마켓메이커, 우리가 투자하지 않은 프로젝트들까지, 갑자기 우리와 관계를 만들고 싶어 하고 도움이 되고 싶어 했다. 처음에는 나는 멍청하게도 이걸 무시했다. 무슨 방해거리야, 라고 생각했다. 마켓메이커랑 이야기하는 게 새 딜을 보는 것보다 무슨 도움이 되나? 우리는 새 회사들과 이야기해야지, 오래된 곳들과 이야기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중에 깨달았다. VC는 ‘돈에 브랜드를 입히는’ 비즈니스다. 창업자를 설득해서 “너희 돈이 다른 사람 돈보다 낫다”고 믿게 만들어야 딜을 딴다. 현실에서는 모든 돈은 똑같이 초록색이다.
Marc Andreessen은 이렇게 말했다: VC는 아직 브랜드와 권력이 없는 회사들에게 자신의 브랜드와 권력을 빌려주는 비즈니스다. 그러니 펀드로서 너는 큰 브랜드를 만들 뿐 아니라 권력을 길러야 한다. 창업자들은 네 목소리가 영향력이 있다는 걸 알고 싶어 한다. 네가 그들을 방에 넣어줄 수 있다는 것. 네가 올바른 사람들을 알고 있다는 것. 최상위 딜에서 경쟁은 여기서 벌어진다.
펀드가 커질수록, 너는 순수 투자 샵에서 플랫폼으로 진화해야 한다. 최고의 창업자들은 네 자본만 원하는 게 아니다; 그들은 네가 실제로 일을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을 원한다. Dragonfly에서는 토큰 설계부터 거래소 상장, 임원 리크루팅까지 모든 걸 돕는 플랫폼 팀을 구축했다. 이런 건 화려하지도 않고, 승자를 고르는 것처럼 직접적으로 수익을 만들지도 않는다. 하지만 복리로 쌓인다. 네가 대신 싸워준 모든 창업자는 다음 창업자를 위한 전도사가 된다. 그리고 그 플라이휠이 돌기 시작하면, 경쟁사들은 그냥 복사할 수 없다.
교훈 #10: 모든 돈은 몇 개의 딜에서 벌린다.
VC 투자를 설명하는 단순한 매트릭스가 있다.
많은 핫딜은 ‘컨센서스 라이트’다. 즉 대부분이 그 회사가 승자라고 믿고, 실제로도 승자다. 이런 딜은 보통 괜찮지만, 크게 돈을 벌지는 못한다. 왜냐하면 가격이 공격적으로 비딩되어 있기 때문이다.
거의 모든 돈은 ‘논컨센서스 라이트’ 딜에서 벌린다. 이런 딜은 특이하게 저평가되어 있고, 100배+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이다.
벤처 수익은 파워로우를 따른다. 수학은 냉혹하다. 일반적인 펀드에서 상위 3개의 투자가 나머지 전부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수익을 만든다. 즉, 네가 하는 대다수 딜은 개별적으로 큰 의미가 없다. 중요한 건 한 빈티지를 정의하는 그 1~2개의 딜에 네가 들어가 있느냐이다.
함의는 직관과 다르다: 히트율은 거의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건 큰 스윙을 몇 번 치느냐이다. 그러니 모든 딜에서 이렇게 물어야 한다: 이게 펀드 리턴(원문: fund-returner)이 될 шанс가 있는가? 답이 아니면, 왜 이걸 하는가?
그리고 고통스러운 결론: 컨센서스 딜은 거의 이런 결과를 만들지 못한다. 모두가 “좋다”고 합의하면, 가격에 이미 반영되어 있고 업사이드는 제한된다. 진짜 세대적 투자란, 똑똑한 사람들이 네가 바보라고 생각하는 투자인 경우가 많다.
교훈 #7: 트렌드는 네 친구가 아니다.
트렌드 추종의 사이렌 노래를 거부해라. 크립토는 모든 핫 섹터와 마찬가지로 멍청한 트렌드로 가득하다. NFT 발행자들, TCR, P2E, 챗봇 토큰, VC-백드 밈코인 등등. 우리가 VC로서 가장 잘한 승리와 순간들은 미친 것들을 피한 데서 나왔다—Terra, Axie Infinity, Yuga Labs 같은 것들—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섹터를 “끝났다”고 떠났을 때 큰 베팅을 한 데서도 나왔다. 우리는 Terra 붕괴 직후 Ethena 시드를 했고, 2024년 선거 런업 전에 Polymarket을 했다.
매 사이클마다 거부하기 힘든 내러티브가 있다. 너무 핫해서 모든 피치덱의 절반이 그 이야기고, 모든 컨퍼런스 패널이 그 이야기고, 모든 LP가 그걸 물어본다. 너는 팀에게서, LP에게서, 트위터에게서 압박을 느낄 것이다—당장의 테마에 올라타라고. 그리고 매 사이클마다 그 테마의 대부분은 돈 낭비로 끝난다.
여기서 필요한 규율은 대부분 심리적인 것이다. 모두가 싸우는 핫딜을 패스했는데, 다음 주에 그 토큰이 5배 오르면, 너는 바보가 된 기분일 것이다. 팀은 의심할 것이고, 경쟁사들이 앞서가는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트렌드 추종의 반대급부는, 결국 “18개월 전에 인기 있던 것들의 포트폴리오”를 가지게 된다는 점이다. 이건 상상 가능한 최악의 포트폴리오 구성 전략이다. 너의 일은 3~5년 후에 중요해질 것에 투자하는 것이다. 핫 마켓은 믿을 만큼 멀리 생각하지 못한다. 너의 펀드가 그렇게 되지 않게 해라.
교훈 #8: 유통(디스트리뷰션)을 네가 소유하라.
사람들이 a16z를 “벤처 팔을 가진 미디어 비즈니스”라고 말하곤 했다. 예전에는 농담이었지만, 이제는 그냥 현실이다.
VC는 사람들에게 먹히는 스토리를 들려줄 수 있는 귀를 기르는 일을 요구한다. 즉, 오디언스를 만들고 펌 안의 모두가 등대가 되게 해야 한다는 뜻이다.
팀이 각자 브랜드를 만들도록 밀어붙여라. 밖으로 나서는 것을 보상해라. 너 자신과 파트너들을 ‘개인화’해라. 사람들은 사람과 일하고 싶어 한다: 너희가 Sequoia가 아닌 이상, VC의 브랜드는 개인들 밖에서는 공명하지 않는다. VC는 회사가 아니다. 사람 비즈니스다.
어떤 펌들은 직원들이 트윗하는 걸 말리기도 하는데, 그건 진짜 이해가 안 된다. 너는 오디언스를 만들어서 네 이름이 울리게 해야 한다. 네가 창업자들에게 소셜 미디어를 마스터하라고 기대한다면, 창업자들이 왜 너에게도 똑같이 기대하지 못하겠나?
교훈 #9: 권력을 길러라.
이것은 네 펀드를 신생에서 파워 플레이어로 바꾸는 마지막 단계 중 하나다.
Dragonfly가 더 유명해지자, 우리가 노력하지도 않았는데 문들이 열리기 시작했다. 큰 거래소, 은행, 마켓메이커, 우리가 투자하지 않은 프로젝트들까지, 갑자기 우리와 관계를 만들고 싶어 하고 도움이 되고 싶어 했다. 처음에는 나는 멍청하게도 이걸 무시했다. 무슨 방해거리야, 라고 생각했다. 마켓메이커랑 이야기하는 게 새 딜을 보는 것보다 무슨 도움이 되나? 우리는 새 회사들과 이야기해야지, 오래된 곳들과 이야기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중에 깨달았다. VC는 ‘돈에 브랜드를 입히는’ 비즈니스다. 창업자를 설득해서 “너희 돈이 다른 사람 돈보다 낫다”고 믿게 만들어야 딜을 딴다. 현실에서는 모든 돈은 똑같이 초록색이다.
Marc Andreessen은 이렇게 말했다: VC는 아직 브랜드와 권력이 없는 회사들에게 자신의 브랜드와 권력을 빌려주는 비즈니스다. 그러니 펀드로서 너는 큰 브랜드를 만들 뿐 아니라 권력을 길러야 한다. 창업자들은 네 목소리가 영향력이 있다는 걸 알고 싶어 한다. 네가 그들을 방에 넣어줄 수 있다는 것. 네가 올바른 사람들을 알고 있다는 것. 최상위 딜에서 경쟁은 여기서 벌어진다.
펀드가 커질수록, 너는 순수 투자 샵에서 플랫폼으로 진화해야 한다. 최고의 창업자들은 네 자본만 원하는 게 아니다; 그들은 네가 실제로 일을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을 원한다. Dragonfly에서는 토큰 설계부터 거래소 상장, 임원 리크루팅까지 모든 걸 돕는 플랫폼 팀을 구축했다. 이런 건 화려하지도 않고, 승자를 고르는 것처럼 직접적으로 수익을 만들지도 않는다. 하지만 복리로 쌓인다. 네가 대신 싸워준 모든 창업자는 다음 창업자를 위한 전도사가 된다. 그리고 그 플라이휠이 돌기 시작하면, 경쟁사들은 그냥 복사할 수 없다.
교훈 #10: 모든 돈은 몇 개의 딜에서 벌린다.
VC 투자를 설명하는 단순한 매트릭스가 있다.
많은 핫딜은 ‘컨센서스 라이트’다. 즉 대부분이 그 회사가 승자라고 믿고, 실제로도 승자다. 이런 딜은 보통 괜찮지만, 크게 돈을 벌지는 못한다. 왜냐하면 가격이 공격적으로 비딩되어 있기 때문이다.
거의 모든 돈은 ‘논컨센서스 라이트’ 딜에서 벌린다. 이런 딜은 특이하게 저평가되어 있고, 100배+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이다.
벤처 수익은 파워로우를 따른다. 수학은 냉혹하다. 일반적인 펀드에서 상위 3개의 투자가 나머지 전부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수익을 만든다. 즉, 네가 하는 대다수 딜은 개별적으로 큰 의미가 없다. 중요한 건 한 빈티지를 정의하는 그 1~2개의 딜에 네가 들어가 있느냐이다.
함의는 직관과 다르다: 히트율은 거의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건 큰 스윙을 몇 번 치느냐이다. 그러니 모든 딜에서 이렇게 물어야 한다: 이게 펀드 리턴(원문: fund-returner)이 될 шанс가 있는가? 답이 아니면, 왜 이걸 하는가?
그리고 고통스러운 결론: 컨센서스 딜은 거의 이런 결과를 만들지 못한다. 모두가 “좋다”고 합의하면, 가격에 이미 반영되어 있고 업사이드는 제한된다. 진짜 세대적 투자란, 똑똑한 사람들이 네가 바보라고 생각하는 투자인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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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 #11: 딜을 못 이기면 아무 의미 없다.
VC 가치사슬에는 네 단계가 있다:
소싱(Sourcing) => 셀렉션(Selection) => 윈닝(Winning) => 서포팅(Supporting)
소싱은 새 VC 펌으로서 네가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이다. 실제로 딜을 찾아오는 엔진을 만들어야 한다.
셀렉션은 대부분이 가장 중요한 스킬이라고 생각하는 것(“픽킹”)이지만, 전체 게임에서 꽤 작은 부분이다.
윈닝이 가장 중요하다. 세계 최고의 딜플로우와 가장 날카로운 판단을 가지고 있어도, 창업자가 다른 사람을 고르면 아무 의미가 없다. 벤처의 최상위 레벨에서 희소 자원은 ‘접근’이다. 최고의 창업자들은 오버서브스크라이브되어 있고, 누구든 고를 수 있다. 그래서 그들이 너를 고를 이유를 줘야 한다. 이는 브랜드, 플랫폼, 네가 만든 관계들, 그리고 네가 쌓은 평판으로 돌아간다. 앞선 모든 교훈이 여기로 수렴한다.
서포팅은 마지막 단계고, 이는 소싱과 윈닝에서 왜 네가 이기는지로 피드백된다. 서포팅은 네 NPS 점수의 근원이고, 전체 루프가 계속 돌게 하는 이유다. 창업자들에게 제대로 해주면, 그들이 너의 최고의 세일즈가 된다. 그들은 다음 훌륭한 창업자를 소개한다. 그들은 단톡방에서 너를 보증한다. 이 업계는 작고 근친적이며, 평판은 빨리 퍼진다. 한 명의 화난 창업자는 앞으로 열두 개의 딜을 독살할 수 있고, 한 명의 행복한 창업자는 10년 동안 문을 열어줄 수 있다.
교훈 #12: 벤처는 “천천히 부자 되는” 비즈니스다.
너는 이 업계에서 아주 많은 사람들이 빠르게 올라가며 유성처럼 성공하는 걸 보게 될 것이다.
너는 그들보다 오래 살아남아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너무 많은 돈을 벌고, 어떤 사람들은 게을러지고, 스스로 그럴 자격이 있다고 믿게 된다. 크립토는 이런 걸 잔인하게 선별한다. 매 사이클은 하룻밤 새 백만장자를 만들어내고, 매 사이클은 그들 대부분을 사라지게 만든다. 어떤 트레이더는 똥코인으로 50배 먹고 리스본으로 은퇴한다. 어떤 창업자들은 말도 안 되는 밸류로 라운드를 하고 조용히 문을 닫는다. 결국 관광객들은 떠난다.
너는 관광객이 아니다.
진척을 측정하려면 여러 해가 걸린다. 벤처에는 하룻밤 성공이 없다. 펀드의 가치 대부분은 수년 뒤에도 여전히 묶여 있다. 즉 너는 그 유명한 NYT 기사(원문 그대로 남김):
That's OK.
너의 일은 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다. 부유물, 표류물, 만조, 간조. 너는 팀을 위해, 창업자들을 위해, 생태계를 위해 거기에 있어야 한다. 너는 장기 자본이 되는 대가로 돈을 받는다.
그러니 장기적으로 가라.
교훈 #13: 모금이 잘 될 때 모금하라.
창업자들이 펀드레이징을 싫어하는 만큼, VC도 모금을 해야 한다. 그리고 전혀 더 낫지 않다.
VC로서 모금하는 건 창업자로서 모금하는 것과 매우 다르다. 왜냐하면 문화적 역학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
나는 중산층에서 자랐다. 프로 포커 플레이어였을 때 부자들을 좀 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몰랐다—아니, 완전히 다른 스케일이다.
펀드레이징은 그 자체로 예술이고, 누구에게서 모으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패밀리 오피스에서 모금하는 건 관계가 전부다. 이건 다세대 부의 왕조들이고, 각자의 특이성이 있으며, 신뢰를 쌓는 데 시간이 걸린다. 그들은 사회적 증거에 매우 의존한다. 기관과 펀드 오브 펀즈는 또 다른 짐승이다: 프로세스 중심, 듀 딜리전스가 무겁고, 디너보다 스프레드시트에 더 설득된다. 그들은 트랙레코드를 원하고, 프로세스를 원하며, 지속 가능한 엣지를 보고 싶어 한다. 훌륭한 펀드레이저가 되려면 두 언어를 모두 배워야 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모금을 성공시키려면 네가 제대로 준비되어 있어야 하고, 수익률이 있어야 하며, 수익률이 없다면 수익률이 어디서 나올 것인지에 대한 정말 씨발 좋은 스토리를 해야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타이밍이 전부다. LP는 거의 항상 고점에서 사고 저점에서 판다. 그러니 너는 반대로 해야 한다. 말은 쉽지만, 실제로는 지독하게 어렵다. 최고의 모금 창구는 시장이 뜨겁고 LP들이 흥분해 있을 때다—바로 그때가 네가 투자 배치를 조심해야 할 때이기도 하다. 그리고 시장이 바닥이고 모두가 풀이 죽어 있을 때, LP들은 네가 투자하는 걸 가장 원하지 않는다—그게 정확히 틀린 것이다. 최고의 VC들은 “모금이 좋을 때 모금하고, 가격이 좋을 때 배치(투자)한다.” 그리고 이 둘은 거의 절대 동시에 오지 않는다.
이것들이 Dragonfly를 만들며 내가 배운 몇 가지 교훈이다. 분명 빠뜨린 것도 있고, 아직 배우지 못한 교훈도 있을 것이다. VC 펌을 만드는 건 룰이 계속 바뀌는 일이다. 매 사이클마다 새로운 등장인물들이 생기고, 코너마다 강제되지 않은 실수들이 숨어 있다.
하지만 기본은 아마도 예전부터 변하지 않았을 것이다. 네 평판을 걸어라. 네 엣지를 찾아라.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해라. 너보다 나은 사람들을 뽑고 실제로 그들을 돌봐라. 그리고 인내해라. 벤처는 사이클 반대편에서 무엇이 있는지 볼 만큼 오래 버틴 사람들에게 보상한다.
이 글이 VC 펌을 만드는 법에 대한 마지막 단어는 아니다. 하지만 이건 내가 그때 누군가가 나를 위해 써줬으면 했던 종류의 글이다. 도움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크립토에서 뭔가 멋진 걸 만들고 있다면, 너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
면책: 이건 투자 조언이 아니다. VC 펀드를 만드는 건 어렵다. 너는 아마 실패할 것이다. 하지만 누가 알겠나, 그래도 해봐야 할지도. 건투를 빈다.
교훈 #11: 딜을 못 이기면 아무 의미 없다.
VC 가치사슬에는 네 단계가 있다:
소싱(Sourcing) => 셀렉션(Selection) => 윈닝(Winning) => 서포팅(Supporting)
소싱은 새 VC 펌으로서 네가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이다. 실제로 딜을 찾아오는 엔진을 만들어야 한다.
셀렉션은 대부분이 가장 중요한 스킬이라고 생각하는 것(“픽킹”)이지만, 전체 게임에서 꽤 작은 부분이다.
윈닝이 가장 중요하다. 세계 최고의 딜플로우와 가장 날카로운 판단을 가지고 있어도, 창업자가 다른 사람을 고르면 아무 의미가 없다. 벤처의 최상위 레벨에서 희소 자원은 ‘접근’이다. 최고의 창업자들은 오버서브스크라이브되어 있고, 누구든 고를 수 있다. 그래서 그들이 너를 고를 이유를 줘야 한다. 이는 브랜드, 플랫폼, 네가 만든 관계들, 그리고 네가 쌓은 평판으로 돌아간다. 앞선 모든 교훈이 여기로 수렴한다.
서포팅은 마지막 단계고, 이는 소싱과 윈닝에서 왜 네가 이기는지로 피드백된다. 서포팅은 네 NPS 점수의 근원이고, 전체 루프가 계속 돌게 하는 이유다. 창업자들에게 제대로 해주면, 그들이 너의 최고의 세일즈가 된다. 그들은 다음 훌륭한 창업자를 소개한다. 그들은 단톡방에서 너를 보증한다. 이 업계는 작고 근친적이며, 평판은 빨리 퍼진다. 한 명의 화난 창업자는 앞으로 열두 개의 딜을 독살할 수 있고, 한 명의 행복한 창업자는 10년 동안 문을 열어줄 수 있다.
교훈 #12: 벤처는 “천천히 부자 되는” 비즈니스다.
너는 이 업계에서 아주 많은 사람들이 빠르게 올라가며 유성처럼 성공하는 걸 보게 될 것이다.
너는 그들보다 오래 살아남아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너무 많은 돈을 벌고, 어떤 사람들은 게을러지고, 스스로 그럴 자격이 있다고 믿게 된다. 크립토는 이런 걸 잔인하게 선별한다. 매 사이클은 하룻밤 새 백만장자를 만들어내고, 매 사이클은 그들 대부분을 사라지게 만든다. 어떤 트레이더는 똥코인으로 50배 먹고 리스본으로 은퇴한다. 어떤 창업자들은 말도 안 되는 밸류로 라운드를 하고 조용히 문을 닫는다. 결국 관광객들은 떠난다.
너는 관광객이 아니다.
진척을 측정하려면 여러 해가 걸린다. 벤처에는 하룻밤 성공이 없다. 펀드의 가치 대부분은 수년 뒤에도 여전히 묶여 있다. 즉 너는 그 유명한 NYT 기사(원문 그대로 남김):
That's OK.
너의 일은 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다. 부유물, 표류물, 만조, 간조. 너는 팀을 위해, 창업자들을 위해, 생태계를 위해 거기에 있어야 한다. 너는 장기 자본이 되는 대가로 돈을 받는다.
그러니 장기적으로 가라.
교훈 #13: 모금이 잘 될 때 모금하라.
창업자들이 펀드레이징을 싫어하는 만큼, VC도 모금을 해야 한다. 그리고 전혀 더 낫지 않다.
VC로서 모금하는 건 창업자로서 모금하는 것과 매우 다르다. 왜냐하면 문화적 역학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
나는 중산층에서 자랐다. 프로 포커 플레이어였을 때 부자들을 좀 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몰랐다—아니, 완전히 다른 스케일이다.
펀드레이징은 그 자체로 예술이고, 누구에게서 모으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패밀리 오피스에서 모금하는 건 관계가 전부다. 이건 다세대 부의 왕조들이고, 각자의 특이성이 있으며, 신뢰를 쌓는 데 시간이 걸린다. 그들은 사회적 증거에 매우 의존한다. 기관과 펀드 오브 펀즈는 또 다른 짐승이다: 프로세스 중심, 듀 딜리전스가 무겁고, 디너보다 스프레드시트에 더 설득된다. 그들은 트랙레코드를 원하고, 프로세스를 원하며, 지속 가능한 엣지를 보고 싶어 한다. 훌륭한 펀드레이저가 되려면 두 언어를 모두 배워야 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모금을 성공시키려면 네가 제대로 준비되어 있어야 하고, 수익률이 있어야 하며, 수익률이 없다면 수익률이 어디서 나올 것인지에 대한 정말 씨발 좋은 스토리를 해야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타이밍이 전부다. LP는 거의 항상 고점에서 사고 저점에서 판다. 그러니 너는 반대로 해야 한다. 말은 쉽지만, 실제로는 지독하게 어렵다. 최고의 모금 창구는 시장이 뜨겁고 LP들이 흥분해 있을 때다—바로 그때가 네가 투자 배치를 조심해야 할 때이기도 하다. 그리고 시장이 바닥이고 모두가 풀이 죽어 있을 때, LP들은 네가 투자하는 걸 가장 원하지 않는다—그게 정확히 틀린 것이다. 최고의 VC들은 “모금이 좋을 때 모금하고, 가격이 좋을 때 배치(투자)한다.” 그리고 이 둘은 거의 절대 동시에 오지 않는다.
이것들이 Dragonfly를 만들며 내가 배운 몇 가지 교훈이다. 분명 빠뜨린 것도 있고, 아직 배우지 못한 교훈도 있을 것이다. VC 펌을 만드는 건 룰이 계속 바뀌는 일이다. 매 사이클마다 새로운 등장인물들이 생기고, 코너마다 강제되지 않은 실수들이 숨어 있다.
하지만 기본은 아마도 예전부터 변하지 않았을 것이다. 네 평판을 걸어라. 네 엣지를 찾아라.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해라. 너보다 나은 사람들을 뽑고 실제로 그들을 돌봐라. 그리고 인내해라. 벤처는 사이클 반대편에서 무엇이 있는지 볼 만큼 오래 버틴 사람들에게 보상한다.
이 글이 VC 펌을 만드는 법에 대한 마지막 단어는 아니다. 하지만 이건 내가 그때 누군가가 나를 위해 써줬으면 했던 종류의 글이다. 도움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크립토에서 뭔가 멋진 걸 만들고 있다면, 너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
면책: 이건 투자 조언이 아니다. VC 펀드를 만드는 건 어렵다. 너는 아마 실패할 것이다. 하지만 누가 알겠나, 그래도 해봐야 할지도. 건투를 빈다.
싸이버트럭
벤처 수익은 파워로우를 따른다. 수학은 냉혹하다. 일반적인 펀드에서 상위 3개의 투자가 나머지 전부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수익을 만든다. 즉, 네가 하는 대다수 딜은 개별적으로 큰 의미가 없다. 중요한 건 한 빈티지를 정의하는 그 1~2개의 딜에 네가 들어가 있느냐이다.
이건 에드작 다년간 하면서 정말 공감가는듯...매 년도의 에드 수익 대부분이 상위 프로젝트 1~2개에서 발생 (25년 같은 경우 아스터, 라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