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엑시리스트(Exilist) 리서치
달러: 1,508원
테더(USDT): 1,509원 | 김프 +0.06%
순금 1돈(살때): 942,000원
- 데이비드 삭스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가상자산 정책을 설계해온 'AI·크립토 차르'에서 사임한다고 밝혔으며, 추후 대통령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PCAST) 공동의장을 맡을 예정임.
- 미국 정부가 최근 구성한 PCAST에 가상자산업계 주요 인사들이 포함된 것으로 보임.
❓PCAST는 대통령에게 과학기술, 경제, 국가안보 등과 관련된 정책 자문을 제공하는 핵심 기구임.
- 미국의 양대 국책 주택담보대출(모기지) 보증기관인 Fannie Mae가 암호화폐를 담보로 한 주택담보대출을 허용할 계획임.
➜ 미국에서 암호화폐 담보 모기지가 도입되는 건 처음임.
- 부탄 정부 추정 주소는 올 들어 약 1.5억 달러 상당 BTC를 외부 주소로 이체함. 현재 보유량은 4453 BTC(약 3.15억 달러)임.
- 이재명 대통령 장남과 일부는 하락장에도 수천만원 이상 매수한 것으로 나타남.
- 국정홍보비서관은 지난해 재산공개 당시에는 가상자산이 없었다가 이번에 1억7032만3000원을 신고해, 청와대에서 가장 많은 가상자산 보유자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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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함가재공: 함께가는 재테크 공부 (안성국밥 CHAN)
오늘(3월 27일)의 주요 크립토 뉴스 Top 10을 정리해 드립니다.
최근 SEC와 CFTC의 공동 규제 지침 발표 이후 시장은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단계에 있습니다. 거시경제의 불확실성과 중동 지역의 긴장 속에서도 비트코인이 $68,500선에서 지지력을 시험하며 안착을 시도하고 있으며, 특히 XRP와 온체인 실물자산(RWA) 토큰화 소식이 시장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 비트코인, MARA 홀딩스의 대규모 매도에도 $68,500 수성
✅ XRP 현물 ETF 승인 여부에 전 세계 투자자 이목 집중
✅ 프랭클린 템플턴-온도 파이낸스, 주식·금 ETF 토큰화 협력
✅ 코인베이스, 디지털 자산 담보 대출 서비스 출시
✅ 오닉스 코인, 기업용 DeFi 특화 '골리앗' 메인넷 가동
✅ 솔라나, '알펜글로우' 업그레이드로 이더리움 DEX 거래량 추월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7.8% 하락, 수익성 개선 기대
✅ 미 상원,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내달 표결 합의
✅ 비트고(BitGo), AI 에이전트 전용 온체인 거래 인프라 공개
✅ 폴카닷(DOT), 인플레이션율 대폭 삭감하는 토큰노믹스 개편
최근 SEC와 CFTC의 공동 규제 지침 발표 이후 시장은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단계에 있습니다. 거시경제의 불확실성과 중동 지역의 긴장 속에서도 비트코인이 $68,500선에서 지지력을 시험하며 안착을 시도하고 있으며, 특히 XRP와 온체인 실물자산(RWA) 토큰화 소식이 시장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채굴 기업 중 하나인 MARA 홀딩스가 부채 상환을 위해 15,000 BTC 이상을 매도했음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은 강력한 온체인 매수세에 힘입어 $68,500 부근에서 지지선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SEC와 CFTC가 암호화폐 분류 체계를 명확히 한 이후, 오늘(27일)로 예정된 XRP 현물 ETF에 대한 규제 당국의 결정이 시장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 템플턴이 RWA 선두주자 온도 파이낸스와 손잡고 주요 주식 및 금 ETF를 온체인 자산으로 전환하며 실물자산 토큰화 시장 선점에 나섰습니다.
코인베이스가 디지털 자산을 담보로 주택 담보 대출(Mortgage)을 받을 수 있는 혁신적인 금융 구조를 발표하며 암호화폐의 실생활 금융 접목을 가속화했습니다.
기업용 탈중앙화 금융(DeFi)에 최적화된 레이어 1 블록체인인 오닉스(Onyx)의 골리앗 메인넷이 오늘 정식 출시되며, 최대 25%의 유동성 스테이킹 수익률을 예고했습니다.
네트워크 확정 속도를 150ms 이하로 줄이는 알펜글로우 업그레이드 이후, 솔라나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의 거래량이 연일 이더리움을 넘어서며 생태계 확장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채굴자들의 AI 연산 자산 전환과 네트워크 조정이 맞물리며 채굴 난이도가 크게 하락했습니다. 이는 남아있는 채굴자들의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루미스 의원이 주도하는 암호화폐 규제 법안인 '클래리티(CLARITY) 액트'가 백악관과의 조율을 마치고 4월 초 상원 표결을 앞두고 있어 통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관급 커스터디 업체 비트고가 인공지능 에이전트들이 사람의 개입 없이 스스로 자산을 관리하고 거래할 수 있는 MCP 서버를 출시하며 '에이전틱 경제'의 문을 열었습니다.
폴카닷이 연간 인플레이션율을 크게 낮추는 공급량 조절 하드포크를 단행하며, 자산의 희소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생태계 구조를 재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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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해브로의 텔레그램
Messari, Polymarket 밸류에이션 분석
- 예측시장은 현재 크립토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 Polymarket은 2026년 2월 한 달에만 $23.2B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음. 특히 스포츠($3.0B), 크립토($2.4B), 정치($2.2B) 세 가지 카테고리가 전체 거래량의 95%를 차지
- Polymarket의 적정 밸류에이션은 2028년 예상 수수료에 30배 멀티플을 적용한 보수적인 방식으로 산출되었으며, 이는 경쟁사 Kalshi($1B 투자 유치, $22B 밸류에이션, 83.5x 멀티플)보다 훨씬 낮은 수치. $20B라는 목표 밸류에이션이 적정한지는 향후 거래량 유지와 수수료 전략에 달려 있음 (Bear: $6.4B / Base: $24.2B / Bull: $111.2B)
- 3월 30일부터는 Polymarket에 처음으로 테이커 수수료가 도입되며, 이것이 플랫폼의 실질적인 수익화 능력을 검증하는 첫 번째 시험대가 될 것. 다만 Kalshi, Hyperliquid 등 경쟁자의 등장, 규제 리스크, 에어드롭 이후 거래량 감소 가능성은 앞으로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할 변수
✍️ 밸류가 과대평가일 수도, 아닐 수도 있고 $POLY 런칭 여부도 아직 불확실하지만, 런칭한다면 여러분은 FDV 얼마로 예상하시나요?
(관련 트윗)
- 예측시장은 현재 크립토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 Polymarket은 2026년 2월 한 달에만 $23.2B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음. 특히 스포츠($3.0B), 크립토($2.4B), 정치($2.2B) 세 가지 카테고리가 전체 거래량의 95%를 차지
- Polymarket의 적정 밸류에이션은 2028년 예상 수수료에 30배 멀티플을 적용한 보수적인 방식으로 산출되었으며, 이는 경쟁사 Kalshi($1B 투자 유치, $22B 밸류에이션, 83.5x 멀티플)보다 훨씬 낮은 수치. $20B라는 목표 밸류에이션이 적정한지는 향후 거래량 유지와 수수료 전략에 달려 있음 (Bear: $6.4B / Base: $24.2B / Bull: $111.2B)
- 3월 30일부터는 Polymarket에 처음으로 테이커 수수료가 도입되며, 이것이 플랫폼의 실질적인 수익화 능력을 검증하는 첫 번째 시험대가 될 것. 다만 Kalshi, Hyperliquid 등 경쟁자의 등장, 규제 리스크, 에어드롭 이후 거래량 감소 가능성은 앞으로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할 변수
✍️ 밸류가 과대평가일 수도, 아닐 수도 있고 $POLY 런칭 여부도 아직 불확실하지만, 런칭한다면 여러분은 FDV 얼마로 예상하시나요?
(관련 트윗)
Claude Code auto-fix (클라우드) 출시
PR 올려놓으면
CI 에러 → 자동 수정
리뷰 코멘트 → 자동 반영
계속 반복해서 최종적으로 통과 상태 유지
전부 클라우드에서 돌아가서
컴퓨터 꺼도 알아서 작업 진행됨
한줄 요약
PR 던져놓고 나오면, 돌아왔을 때 이미 완성돼 있음
PR 올려놓으면
CI 에러 → 자동 수정
리뷰 코멘트 → 자동 반영
계속 반복해서 최종적으로 통과 상태 유지
전부 클라우드에서 돌아가서
컴퓨터 꺼도 알아서 작업 진행됨
한줄 요약
PR 던져놓고 나오면, 돌아왔을 때 이미 완성돼 있음
Forwarded from 피린이 (피린이)
Aster에서 Ronin 앰배서더 1기 선발을 시작했습니다.
• 대상: 빌더 / 크리에이터 / 커뮤니티 운영자
• 핵심 기준: “프라이버시는 기능이 아닌 철학”에 공감하는 사람
• 현재 1차 선발 진행 중 (선착순 제한)
📘 신청하기
관심있으시면 지금 바로 지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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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tacy in Dataland (´⊙~⊙`)
Robinhood is turning into a full-stack financial machine. Revenue mix tells the story: transaction fees still dominate, but net interest is now a massive chunk – peaked ~50% in 2023, still ~34%. And the numbers confirm it: 324B assets (+70% YoY), $68B net…
Robinhood는 완전한 금융 서비스 업체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수익 구성을 보면 거래 수수료가 여전히 주도하고 있지만, 순이자는 이제 거대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 2023년 최고 ~50%, 여전히 ~34%입니다.
그리고 수치들이 이를 확인합니다. 3240억 달러의 자산 (+70% 연간 증가), 680억 달러의 순 예금, 8개 분기간 연속 자금 유입. 이것이 기본 계정 행동입니다.
제가 가장 흥미로운 점은 변화입니다:
• 거래 = 고객 확보
• 예금 + 구독 = 고객 유지 + 현금화
50% 이상의 초기 직접 예금 채택률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것이 바로 사용자들을 고정시키는 방법입니다.
수익 구성을 보면 거래 수수료가 여전히 주도하고 있지만, 순이자는 이제 거대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 2023년 최고 ~50%, 여전히 ~34%입니다.
그리고 수치들이 이를 확인합니다. 3240억 달러의 자산 (+70% 연간 증가), 680억 달러의 순 예금, 8개 분기간 연속 자금 유입. 이것이 기본 계정 행동입니다.
제가 가장 흥미로운 점은 변화입니다:
• 거래 = 고객 확보
• 예금 + 구독 = 고객 유지 + 현금화
50% 이상의 초기 직접 예금 채택률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것이 바로 사용자들을 고정시키는 방법입니다.
Blockworks Research
The Neobank Landscape | Blockworks Research
Neobanking is evolving from a category defined by digital banking features into a broader battle for the user’s primary financial relationship, where stablecoin-first platforms may have the greatest edge in cross-border and emerging-market use cases.
Forwarded from 매실남과 당신은 반드시 승리할것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앤스로픽, 신규 AI 모델 개발 및 테스트 인정
: 앤스로픽, 신규 AI 모델 개발 및 초기 고객 대상 테스트 진행 인정. 기존 공개 모델 대비 성능 도약(step change) 가장 강력한 모델
: 해당 모델 존재는 공개 데이터 캐시 유출을 통해 드러남. 모델명 Claude Mythos, 학습 완료 상태
: 모델 티어는 Capybara로, 기존 Opus 상위 등급. 소프트웨어 코딩, 학문적 추론, 사이버보안 테스트에서 큰 폭 성능 개선
: Mythos = 모델 이름 / Capybara = 신규 최상위 티어. 동일 파운데이션 모델을 지칭하는 다른 표현
: 초기에는 소수 enterprise 고객 대상 early access 형태로 제한적 배포. 높은 운영 비용으로 일반 공개는 지연 가능성
: 모델이 전례 없는 사이버보안 리스크를 가질 수 있다고 내부 문서에서 언급. 단순 성능 향상을 넘어 offensive capability 강화 시사
: 공개 데이터에는 유럽 CEO 초청 서밋 정보도 포함. 대기업 대상 AI 판매 전략의 일환
: 약 3,000개 미공개 콘텐츠 자산 노출. 제품 출시 직전 단계에서 발생한 유출로 추정
→ 프론티어 AI 기업은 공개 모델보다 강력한 내부 모델 보유 중(ex, 앤스로픽 Claude Mythos, 오픈AI Spud)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 앤스로픽, 신규 AI 모델 개발 및 초기 고객 대상 테스트 진행 인정. 기존 공개 모델 대비 성능 도약(step change) 가장 강력한 모델
: 해당 모델 존재는 공개 데이터 캐시 유출을 통해 드러남. 모델명 Claude Mythos, 학습 완료 상태
: 모델 티어는 Capybara로, 기존 Opus 상위 등급. 소프트웨어 코딩, 학문적 추론, 사이버보안 테스트에서 큰 폭 성능 개선
: Mythos = 모델 이름 / Capybara = 신규 최상위 티어. 동일 파운데이션 모델을 지칭하는 다른 표현
: 초기에는 소수 enterprise 고객 대상 early access 형태로 제한적 배포. 높은 운영 비용으로 일반 공개는 지연 가능성
: 모델이 전례 없는 사이버보안 리스크를 가질 수 있다고 내부 문서에서 언급. 단순 성능 향상을 넘어 offensive capability 강화 시사
: 공개 데이터에는 유럽 CEO 초청 서밋 정보도 포함. 대기업 대상 AI 판매 전략의 일환
: 약 3,000개 미공개 콘텐츠 자산 노출. 제품 출시 직전 단계에서 발생한 유출로 추정
→ 프론티어 AI 기업은 공개 모델보다 강력한 내부 모델 보유 중(ex, 앤스로픽 Claude Mythos, 오픈AI Spud)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Forwarded from HyTorch의 무덤(방장취준중)
Hyena가 베이스드 HIP-3 티커를 546.89HYPE에 구매했습니다.
한편, 하이에나는 누적거래량 3B를 달성했으며 금,은과같은 원자재 perp를 준비중입니다.
https://app.hyperliquid.xyz/trade/hyna:BA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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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갱생코인
그가 본격적으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즐기기 시작한 것은 임플란트 삽입 80일째 되던 날이었다. 그는 "첫 레이드는 다소 어색했지만, 뇌와 BCI가 동기화되자 그야말로 마법 같았다. 이제 마우스도 키보드도 없이 오직 생각만으로 레이드를 진행하고 아제로스를 자유롭게 탐험하고 있다. 정말 환상적이고 이 자유로움에 중독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럴링크 연결해서 붉은사막 해보고싶네
https://m.inven.co.kr/webzine/wznews.php?idx=314788
뉴럴링크 연결해서 붉은사막 해보고싶네
https://m.inven.co.kr/webzine/wznews.php?idx=314788
INVEN
뉴럴링크, 이번엔 '와우'... 생각만으로 게임하는 시대 성큼
뉴럴링크가 신체 장애인의 생각만으로 기기 조작을 가능케 하는 기술로 주목받는다. 현지 시각 23일, 영국의 퇴역 군인 존 노블은 X를 통해 뉴럴링크 N1 임플란트 삽입 후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로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자유롭게 즐기는 경험을 공개해 큰 화제가 됐다. 그는 100일 만에 N1이 삶을 바꿨다고 밝히며 기술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Forwarded from 큐브의 유기농 크립토 쌀농장 🦅 (무색큐브🍄)
분명 과거에는 에어드랍이 '깜짝 선물'이였던 시절이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논리를 현재 2026년에 와서 적용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는데요...
이 글에서는 '백팩'을 예시로 최근 에어드랍 메타에 대해 설명하게 될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에어드랍에 대해 상당히 무책임한 모습을 보여온 팀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1. '목적 없는 돈 태우기' / '실사용 보너스' 에어드랍의 경계는 유저가 아닌 '팀'이 허물었습니다
'목적 없는 돈 태우기'와 '실사용 보너스'는 과연 엄격하게 구분되어야 할까요?
현재 메타에서 이 둘의 경계는 이미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이를 주도한 것은 다름 아닌 프로젝트 팀들입니다.
- 백팩을 포함한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포인트', '리더보드', '티어' 시스템을 도입한 바 있습니다.
- 이건 곧 유저들에게 "거래량을 발생시키면 그만큼의 금전적 보상(토큰)을 주겠다"는 암묵적 계약이자 적극적인 세일즈입니다.
- 유저들이 억 단위의 돈을 굴리며 '사팔사팔(자전거래)'을 할 때 발생하는 수수료와 슬리피지는 사실상 팀의 주머니로 들어갑니다.
- 팀은 이 수수료 수익과 뻥튀기된 거래량 지표를 바탕으로 VC에게 밸류에이션을 인정받고 투자를 유치합니다.
- 즉, 파머들의 수수료는 단순한 지출이 아니라 프로젝트 초기 성장을 위한 '투자금'으로 작용했습니다.
——
2. "원래 보너스다"라는 명분의 위선
정말로 팀이 '순수한 실사용자들을 위한 소소한 보너스'로 에어드랍을 설계했다면,
자전거래나 체리피커에 대한 매우 강력하고 확고한 금지 예고 + 시빌(Sybil) 필터를 강력하게 적용했어야 합니다.
백팩이 일정한 '워시파밍 금지 예고'를 한 것은 사실이지만,
중도에는 적극적인 제재 및 금지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표현 또한 직관적이지 않고 두루뭉실한 점이 있었으므로 '명분의 위선'이라는 비난을 완전히 피할 수는 없습니다.
결국, "거래량은 필요하고, 책임은 지기 싫고"...
——
3. 하방 덤핑은 커뮤니티 탓이 아닌 '토크노믹스 설계 실패'
"팀이나 MM 물량 없이 커뮤니티에 25%가 풀렸기 때문에, 유저들이 던져서 가격이 내린 것이다"라는 주장은 현상만 보고 원인을 간과한 논리입니다.
- 초기 유통량 25%가 한 번에 쏟아질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팀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 그렇다면 팀은 유저들이 토큰을 팔지 않고 쥐고 있게 만들 유틸리티(사용처)나 매력적인 스테이킹 모델을 준비했어야 합니다.
- 스테이킹 구조가 매력적이지 않았고, 하방을 방어할 MM의 개입이나 전략도 없었습니다.
- 토큰을 쥐여주기만 하고 쓸 곳을 만들어주지 않아 발생한 '뱅크런' 형태의 매도세는 명백한 팀의 토크노믹스 설계 및 운영 역량 부족입니다.
- 이걸 매도한 유저 탓으로 돌린다...?
——
4. 에어드랍 유저도 '기회비용'을 지불한 이해관계자로 보는게 맞습니다.
"물린 매수자만 따질 권리가 있다"는 논리는 노동 가치와 기회비용을 무시하는 1차원적인 시각입니다.
에어드랍 유저들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 돈을 주운 것이 아닙니다.
수 개월간 락업된 자본의 유동성, 높은 수수료 지출, 그리고 다른 더 좋은 프로젝트를 파밍할 수 있었던 '기회 비용'을 백팩에 지불했습니다.
그 대가가 투입된 비용과 리스크에 한참 못 미친다면,
소비자이자 '기여자'로서 팀에게 책임을 묻고 분노하는 것은 당연한 시장 논리입니다.
——
😤 결론
에어드랍을 받기 위해 감수한 리스크와 비용이 존재하는 한,
"단순 보너스이니 팀을 욕할 권리가 없다"는 프레임은 프로젝트 팀에게 너무 유리한 면죄부를 주는 격입니다.
따로 팀과의 이해관계(팀원, 그로우 리드, 파트너, 모더레이터, BD)가 없는 평범한 리테일 입장에서,
팀에게 물을 수 있는 '명백한 책임'까지도 면죄부를 줘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유저들은 바보가 아니고,
팀이 유도한 게임의 룰에 참여한 정당한 대가를 요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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