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flare CEO 프린스가 AI로 인해 누가 먼저 해고되는지에 대해 언급:
“2주 전 우리는 전체 직원의 20% 이상을 해고했습니다. Cloudflare가 어려워서 그런 건 아닙니다. 우리는 역대 최고 수준의 매출 성장, 강력한 잉여현금흐름,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전례 없는 수준의 신규 고객 유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해고를 진행한 이유는 비즈니스 환경이 바뀌고 있기 때문이며, 미래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Cloudflare 역시 바뀌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미국 기업 역사상 매출 성장률 30% 이상을 유지하면서 직원 20% 이상을 해고한 상장회사를 우리는 찾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1년 내 이런 사례는 점점 일반적인 일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것은 AI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많은 경영진과 해설자들은 AI가 어떤 방식으로 기업을 바꾸고 누구에게 영향을 줄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AI는 ‘빌더(Builders)’나 ‘세일즈(Sellers)’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측정자(Measurers)’를 대체하고 있습니다. 쉬지 않고, 독립적으로, 효율적으로 작동하는 AI 시스템은 이제 최고의 직원조차 불가능했던 수준의 객관적이고 정밀한 조직 측정을 가능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Cloudflare에서는 기존에 내부 감사팀이 분기마다 몇 개의 리스크 영역만 선별해 점검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모든 비즈니스 리스크를 지속적으로 감사하는 시스템으로 이동 중입니다. 결산 속도는 더 빨라졌고, 실수는 줄었으며, 발생한 오류도 훨씬 더 정확하게 잡아내고 있습니다. CEO인 저 역시 지금까지보다 훨씬 뛰어난 성과 측정 도구를 가지게 되었고, 조직 내 떠오르는 인재까지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난주 해고된 직원 대부분은 ‘측정자’ 역할에 가까웠습니다. AI 덕분에 한 명의 매니저가 더 많은 직원을 관리하면서도 효과적으로 성과 측정과 멘토링을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조직 전반의 중간 관리자들을 줄였습니다.
운영 조직은 하나의 그룹으로 통합했고, 필요한 전문성은 AI를 통해 확보하도록 변경했습니다. 마케팅 부서 역시 대폭 축소했는데, 대부분 기업처럼 Cloudflare의 마케팅 조직도 측정자 역할의 인력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재무 부문에서도 통합과 자동화를 통해 효율화를 진행했습니다.
올해 여름 인턴십에는 거의 100만 명이 지원했고, 우리는 1,111명의 유급 인턴을 선발했습니다. 채용된 인턴들은 매우 뛰어난 인재들이며 AI 네이티브 세대입니다. 그들은 모두 ‘빌더’ 혹은 ‘세일즈’ 역할에 가까우며, 대부분 정규직 제안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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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egen Guy
최근 Delphi Digital Hivemind에서 꽤 재밌게 다룬 주제
L1 토큰 프리미엄의 시대가 끝났는가에 대한 이야기
예전에는 ETH, SOL 같은 L1이 좋은 앱들이 많이 올라오면 결국 체인 토큰이 오른다는 논리로 높은 밸류를 받았는데, 이제 시장이 이 공식을 예전만큼 믿지 않는다는 내용이고, 특히 하이퍼리퀴드가 이 논리를 많이 흔들었다는 이야기.
하이퍼리퀴드 예시에서 강한 앱이 굳이 범용 L1 위에 남아서 가치를 L1 토큰에 나눠줄 필요가 없고, 자기 목적에 맞는 실행환경을 만들고 수익도 직접 가져갈 수 있다는 걸 보여줬기 때문이라고 함.
최근 주목받는 러너들
공통점은 단순히 체인이라서가 아니라, 실제 매출이 있거나, 토큰 가치귀속이 보이거나, 내러티브가 강하다는 점.그리고 더 중요한 건 크립토가 이제 크립토 안에서만 경쟁하는 게 아니라는 얘기에 가까움
AI, 로보틱스, 반도체, 방위산업 같은 더 큰 성장 테마가 계속 나오고 있어서,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게 다른 산업 대비 더 좋은 기회인가?' 를 같이 보게 됨
L1이 전부 끝났다는 얘기보다는, 무조건적인 L1 프리미엄은 끝났고 이제 시장은 체인이 아니라 실제 돈을 버는 앱, 강한 내러티브, 명확한 가치귀속에 프리미엄을 준다는 쪽에 가까운듯
영상 길이는 1시간 14분인데, 크립토 시장의 프레임 변화를 정리해주는데 괜찮아서 시간 되는 분들은 보셔도 괜찮을 것 같음
영상 / Lilys로 요약
L1 토큰 프리미엄의 시대가 끝났는가에 대한 이야기
예전에는 ETH, SOL 같은 L1이 좋은 앱들이 많이 올라오면 결국 체인 토큰이 오른다는 논리로 높은 밸류를 받았는데, 이제 시장이 이 공식을 예전만큼 믿지 않는다는 내용이고, 특히 하이퍼리퀴드가 이 논리를 많이 흔들었다는 이야기.
하이퍼리퀴드 예시에서 강한 앱이 굳이 범용 L1 위에 남아서 가치를 L1 토큰에 나눠줄 필요가 없고, 자기 목적에 맞는 실행환경을 만들고 수익도 직접 가져갈 수 있다는 걸 보여줬기 때문이라고 함.
최근 주목받는 러너들
- Hyperliquid: 거래 수익 + 스테이블코인 수익 + 생태계 확장
- VVV: AI 추론 매출 + 프라이버시 내러티브
- Zcash: 프라이버시 저장가치 내러티브
공통점은 단순히 체인이라서가 아니라, 실제 매출이 있거나, 토큰 가치귀속이 보이거나, 내러티브가 강하다는 점.그리고 더 중요한 건 크립토가 이제 크립토 안에서만 경쟁하는 게 아니라는 얘기에 가까움
AI, 로보틱스, 반도체, 방위산업 같은 더 큰 성장 테마가 계속 나오고 있어서,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게 다른 산업 대비 더 좋은 기회인가?' 를 같이 보게 됨
L1이 전부 끝났다는 얘기보다는, 무조건적인 L1 프리미엄은 끝났고 이제 시장은 체인이 아니라 실제 돈을 버는 앱, 강한 내러티브, 명확한 가치귀속에 프리미엄을 준다는 쪽에 가까운듯
영상 길이는 1시간 14분인데, 크립토 시장의 프레임 변화를 정리해주는데 괜찮아서 시간 되는 분들은 보셔도 괜찮을 것 같음
영상 / Lilys로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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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함가재공: 함께가는 재테크 공부 (Together | 함가재공)
최근 여러 글로벌 커뮤니티에서 비트마트(BitMart)의 출금 지연 및 중단 이슈가 계속해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불안한 마음에 비트마트 거래소의 준비금 증명(PoR) 내역을 직접 찾아보았는데, 정말 말도 안 되는 부실한 구조로 되어 있었습니다.
전체 준비금 규모는 약 169M 달러 상당으로 표시되지만, 실상을 까보면 $SISC, $TBC, $BMX(자체 토큰) 같은 신용도가 낮은 코인들로 대부분의 밸류를 채워놓은 상태입니다.
정작 유저들이 출금할 때 가장 중요한 USDT(테더)는 고작 650K(약 65만 달러)밖에 되지 않습니다. 유저들이 동시에 출금을 요청하면 당장 뱅크런이 터져도 이상하지 않은 수준입니다.
특히 비트마트는 국내 트래블룰(Travel Rule) 연동 거래소도 아니기 때문에 국내 거래소로의 직접 입출금도 제한적입니다.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비트마트 거래소 사용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불안한 마음에 비트마트 거래소의 준비금 증명(PoR) 내역을 직접 찾아보았는데, 정말 말도 안 되는 부실한 구조로 되어 있었습니다.
전체 준비금 규모는 약 169M 달러 상당으로 표시되지만, 실상을 까보면 $SISC, $TBC, $BMX(자체 토큰) 같은 신용도가 낮은 코인들로 대부분의 밸류를 채워놓은 상태입니다.
정작 유저들이 출금할 때 가장 중요한 USDT(테더)는 고작 650K(약 65만 달러)밖에 되지 않습니다. 유저들이 동시에 출금을 요청하면 당장 뱅크런이 터져도 이상하지 않은 수준입니다.
특히 비트마트는 국내 트래블룰(Travel Rule) 연동 거래소도 아니기 때문에 국내 거래소로의 직접 입출금도 제한적입니다.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비트마트 거래소 사용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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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egen Guy
Let The Bubble Wash Over You
시장에 버블이 사라진 게 아니라, 버블이 훨씬 짧고 빠르게 옮겨 다니는 구조로 바뀌었다는 이야기
예전 시장은 하나의 큰 bull / bear 사이클에 가까웠음. 82년~00년 장기 상승장, 닷컴버블, 03~07년 부동산/신용 사이클처럼 큰 시장 환경 안에서 섹터 로테이션이 천천히 일어났고, 방향만 맞으면 타이밍이 조금 틀려도 버틸 수 있는 시장이었다는 것.
근데 지금은 그런 넓은 전선형 시장이 아니라, 작은 폭풍이 연쇄적으로 생기는 시장에 가깝다고 함.
이런 테마들이 각각 하나의 작은 버블 사이클을 만들고, 하나가 식으면 거기서 빠져나온 자본이 옆 테마의 다음 폭풍을 만드는 구조라는 이야기.
왜 이렇게 됐냐에 대해서는 시장 구조 변화 몇 가지를 꼽음.
위와 같은 것들이 합쳐지면서 시장이 훨씬 더 빠르고 내러티브 중심으로 움직이게 됐다고 주장함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건 이제 중요한 게 '버블이냐 아니냐'보다 '이 내러티브가 어느 단계에 있냐'를 보는 쪽이라는 점. 작성자는 지금 시장을 예전 시장처럼 되돌아가길 바라기보다는, 이런 연쇄 버블 구조가 새로운 날씨라고 인정하고 한 단계 위에서 봐야 한다고 함.
최근 계속 나오는 AI, 로보틱스, 방산, 스테이블코인, 데이터센터, 크립토 내러티브 이동이랑 같이 보면 꽤 읽을만한 글인 것 같고, 크립토 시장에서 여러 내러티브 변화와 펌핑을 보고 겪은 우리한테는 좀 더 익숙한 내용이 아닐까 싶음
시장에 버블이 사라진 게 아니라, 버블이 훨씬 짧고 빠르게 옮겨 다니는 구조로 바뀌었다는 이야기
예전 시장은 하나의 큰 bull / bear 사이클에 가까웠음. 82년~00년 장기 상승장, 닷컴버블, 03~07년 부동산/신용 사이클처럼 큰 시장 환경 안에서 섹터 로테이션이 천천히 일어났고, 방향만 맞으면 타이밍이 조금 틀려도 버틸 수 있는 시장이었다는 것.
근데 지금은 그런 넓은 전선형 시장이 아니라, 작은 폭풍이 연쇄적으로 생기는 시장에 가깝다고 함.
AI 인프라 / GLP-1 / 스테이블코인 / 원전 / DAT/ 로보틱스 / 우주 / 크립토 / 정밀의학 / 양자컴퓨팅
이런 테마들이 각각 하나의 작은 버블 사이클을 만들고, 하나가 식으면 거기서 빠져나온 자본이 옆 테마의 다음 폭풍을 만드는 구조라는 이야기.
왜 이렇게 됐냐에 대해서는 시장 구조 변화 몇 가지를 꼽음.
리테일 참여 증가, 제로 수수료, 0DTE 옵션, 패시브 펀드의 기계적 매수, 퇴직연금의 자동 유입, HFT/팟샵 중심의 유동성, 실시간 정보 전파, QE와 재정지출
위와 같은 것들이 합쳐지면서 시장이 훨씬 더 빠르고 내러티브 중심으로 움직이게 됐다고 주장함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건 이제 중요한 게 '버블이냐 아니냐'보다 '이 내러티브가 어느 단계에 있냐'를 보는 쪽이라는 점. 작성자는 지금 시장을 예전 시장처럼 되돌아가길 바라기보다는, 이런 연쇄 버블 구조가 새로운 날씨라고 인정하고 한 단계 위에서 봐야 한다고 함.
최근 계속 나오는 AI, 로보틱스, 방산, 스테이블코인, 데이터센터, 크립토 내러티브 이동이랑 같이 보면 꽤 읽을만한 글인 것 같고, 크립토 시장에서 여러 내러티브 변화와 펌핑을 보고 겪은 우리한테는 좀 더 익숙한 내용이 아닐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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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크립토 팟캐스트
하이퍼리퀴드의 월가 침투와 이더리움의 균열
1. 하이퍼리퀴드는 최근 Cerebras IPO와 예정된 SpaceX IPO의 프리IPO 가격발견 시장으로 주목받으며, PolyMarket의 2024 대선 이후 가장 강한 크립토 브레이크아웃 모먼트를 만들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2. 패널들은 HYPE가 단순히 “잘 나가는 토큰”이 아니라, 주말·야간에도 거래 가능한 실물자산 퍼프스 시장을 통해 월가가 참고하는 가격 오라클 역할을 하기 시작했다는 점을 더 중요하게 봤다.
3. 특히 SpaceX 프리IPO 시장이 이미 하이퍼리퀴드에서 돌고 있고, Cerebras도 상장 전후 가격 형성이 실제 IPO 가격과 유의미하게 맞아들어가며 “크립토 시장이 전통금융의 보조지표”가 아니라 “선행지표”가 될 수 있다는 프레임이 나왔다.
4. 숫자로 보면 HYPE는 해방의 날 저점 23달러 부근에서 61달러까지 약 2배 넘게 상승했고, Hyperliquid는 연환산 기준 매출 약 10억달러 수준으로 추정되지만 FDV는 580억~600억달러 수준이라 전통적 밸류로는 결코 싸지 않다는 지적도 있었다.
5. 다만 강세론의 논리는 명확하다. 과거 Hyperliquid 거래량 100%가 크립토였다면 이제는 원유, 주식, 상품 같은 비크립토 시장 비중이 약 45%까지 올라왔고, 이는 “토큰 시장 회복”이 아니라 “거래 가능한 글로벌 리스크 전체를 온체인으로 끌어오는 구조적 확장”으로 읽힌다.
6. 반론도 있다. Hyperliquid의 코어 크립토 퍼프스 사업은 중앙화 거래소들과 비슷하게 1분기 둔화 영향을 받았고, 앞으로 CME·Nasdaq의 24/7 거래 확대와 규제된 퍼프스 시장이 열리면 현재의 독점적 프리미엄은 줄어들 수 있다.
7. 그럼에도 패널들은 HYPE가 이번 사이클에서 기관이 비BTC·비ETH 토큰을 대규모로 사기 시작하는 첫 사례가 될 수 있다고 봤고, 특히 현물 매수 우위로 보이는 수급과 큰 차익실현이 아직 많지 않다는 점을 강세 시그널로 해석했다.
8. 반대로 이더리움 쪽은 분위기가 무겁다. Ethereum Foundation에서 Tim Beiko, Josh Stark 등 핵심 인력 이탈이 이어졌고, Bankless의 David Hoffman은 “Ethereum 네트워크는 지지하지만 ETH 자산은 점점 의문”이라며 보유 ETH를 전량 매도했다고 밝혔다.
9. 이더리움 논쟁의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가치포착이다. 기관 채택과 네트워크 생존은 가능하더라도, 롤업 중심 구조와 경쟁 체인 확대로 ETH 토큰 자체가 그 가치를 충분히 흡수하지 못할 수 있다는 문제제기다.
10. 다만 ETH 완전 비관론도 경계했다. 기관 입장에서 Ethereum은 여전히 가장 전투검증된 발행 레이어이고, “아무도 해고되지 않는 선택지”라는 브랜드가 있어 단기 심리 악화와 장기 네트워크 채택은 분리해서 봐야 한다는 시각도 유지됐다.
11. 규제 측면에서는 SEC가 이르면 다음 주 토큰화 주식 관련 혁신 면제 프레임워크를 낼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패널은 시장 기대보다 훨씬 보수적일 수 있고 KYC·게이트 규제는 남을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12. 한편 SpaceX IPO는 시장 전체의 심리 지표로도 거론됐다. 만약 이 IPO가 강하게 열리고 유지되면 리스크온이 지속될 수 있지만, 실패하면 주식시장과 크립토 모두에 “정점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는 경계감도 있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온체인 거래소의 투자 포인트가 “크립토 거래 점유율”에서 “실물자산 24/7 가격발견 인프라”로 이동 중이며, Hyperliquid는 그 전환의 최대 수혜자다.
• 가격/포지셔닝: HYPE는 전통 밸류 기준 비싸지만, 알트 반등과 기관의 토큰 매수 재개를 동시에 베팅하는 가장 레버리지 높은 자산으로 읽힌다; 반면 ETH는 네트워크와 토큰을 분리해 봐야 한다는 논리가 점점 메인스트림이 되고 있다.
• 체크포인트: Hyperliquid에서 SpaceX 거래량이 얼마나 붙는지, 비크립토 거래 비중이 45%에서 더 올라가는지, SEC의 토큰화 주식 가이드가 실제로 얼마나 개방적인지, 그리고 Ethereum Foundation 추가 이탈과 기관 발행 딜이 어느 체인으로 가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Ce2sd-qi_jw
1. 하이퍼리퀴드는 최근 Cerebras IPO와 예정된 SpaceX IPO의 프리IPO 가격발견 시장으로 주목받으며, PolyMarket의 2024 대선 이후 가장 강한 크립토 브레이크아웃 모먼트를 만들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2. 패널들은 HYPE가 단순히 “잘 나가는 토큰”이 아니라, 주말·야간에도 거래 가능한 실물자산 퍼프스 시장을 통해 월가가 참고하는 가격 오라클 역할을 하기 시작했다는 점을 더 중요하게 봤다.
3. 특히 SpaceX 프리IPO 시장이 이미 하이퍼리퀴드에서 돌고 있고, Cerebras도 상장 전후 가격 형성이 실제 IPO 가격과 유의미하게 맞아들어가며 “크립토 시장이 전통금융의 보조지표”가 아니라 “선행지표”가 될 수 있다는 프레임이 나왔다.
4. 숫자로 보면 HYPE는 해방의 날 저점 23달러 부근에서 61달러까지 약 2배 넘게 상승했고, Hyperliquid는 연환산 기준 매출 약 10억달러 수준으로 추정되지만 FDV는 580억~600억달러 수준이라 전통적 밸류로는 결코 싸지 않다는 지적도 있었다.
5. 다만 강세론의 논리는 명확하다. 과거 Hyperliquid 거래량 100%가 크립토였다면 이제는 원유, 주식, 상품 같은 비크립토 시장 비중이 약 45%까지 올라왔고, 이는 “토큰 시장 회복”이 아니라 “거래 가능한 글로벌 리스크 전체를 온체인으로 끌어오는 구조적 확장”으로 읽힌다.
6. 반론도 있다. Hyperliquid의 코어 크립토 퍼프스 사업은 중앙화 거래소들과 비슷하게 1분기 둔화 영향을 받았고, 앞으로 CME·Nasdaq의 24/7 거래 확대와 규제된 퍼프스 시장이 열리면 현재의 독점적 프리미엄은 줄어들 수 있다.
7. 그럼에도 패널들은 HYPE가 이번 사이클에서 기관이 비BTC·비ETH 토큰을 대규모로 사기 시작하는 첫 사례가 될 수 있다고 봤고, 특히 현물 매수 우위로 보이는 수급과 큰 차익실현이 아직 많지 않다는 점을 강세 시그널로 해석했다.
8. 반대로 이더리움 쪽은 분위기가 무겁다. Ethereum Foundation에서 Tim Beiko, Josh Stark 등 핵심 인력 이탈이 이어졌고, Bankless의 David Hoffman은 “Ethereum 네트워크는 지지하지만 ETH 자산은 점점 의문”이라며 보유 ETH를 전량 매도했다고 밝혔다.
9. 이더리움 논쟁의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가치포착이다. 기관 채택과 네트워크 생존은 가능하더라도, 롤업 중심 구조와 경쟁 체인 확대로 ETH 토큰 자체가 그 가치를 충분히 흡수하지 못할 수 있다는 문제제기다.
10. 다만 ETH 완전 비관론도 경계했다. 기관 입장에서 Ethereum은 여전히 가장 전투검증된 발행 레이어이고, “아무도 해고되지 않는 선택지”라는 브랜드가 있어 단기 심리 악화와 장기 네트워크 채택은 분리해서 봐야 한다는 시각도 유지됐다.
11. 규제 측면에서는 SEC가 이르면 다음 주 토큰화 주식 관련 혁신 면제 프레임워크를 낼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패널은 시장 기대보다 훨씬 보수적일 수 있고 KYC·게이트 규제는 남을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12. 한편 SpaceX IPO는 시장 전체의 심리 지표로도 거론됐다. 만약 이 IPO가 강하게 열리고 유지되면 리스크온이 지속될 수 있지만, 실패하면 주식시장과 크립토 모두에 “정점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는 경계감도 있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온체인 거래소의 투자 포인트가 “크립토 거래 점유율”에서 “실물자산 24/7 가격발견 인프라”로 이동 중이며, Hyperliquid는 그 전환의 최대 수혜자다.
• 가격/포지셔닝: HYPE는 전통 밸류 기준 비싸지만, 알트 반등과 기관의 토큰 매수 재개를 동시에 베팅하는 가장 레버리지 높은 자산으로 읽힌다; 반면 ETH는 네트워크와 토큰을 분리해 봐야 한다는 논리가 점점 메인스트림이 되고 있다.
• 체크포인트: Hyperliquid에서 SpaceX 거래량이 얼마나 붙는지, 비크립토 거래 비중이 45%에서 더 올라가는지, SEC의 토큰화 주식 가이드가 실제로 얼마나 개방적인지, 그리고 Ethereum Foundation 추가 이탈과 기관 발행 딜이 어느 체인으로 가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Ce2sd-qi_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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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liquid Just Had It's Breakout Moment
This week, we’re back with another weekly roundup to discuss why Hyperliquid is having its breakout moment by capitalizing on the trillion dollar IPO wave. We then deep dive into whether we’re entering a new bull market, if Ethereum is overvalued, Space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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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요블이 세상살이🔥 (요블이)
hyperliquid DEX Project X 에서
포인트 상위 만명 대상으로
$1M USDC 에어드랍을 진행했습니다
받은 금액 체크 방법
📌 https://www.prjx.com/cash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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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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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백악관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 주말 골프 계획 취소
- 최고 관리들이 휴가를 취소하다
- '미국, 이란에 대한 새로운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 - CBS
- 이란 군대, '적의 어리석음'에 대비되어 있다 - 타스님
- 주말 골프 계획 취소
- 최고 관리들이 휴가를 취소하다
- '미국, 이란에 대한 새로운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 - CBS
- 이란 군대, '적의 어리석음'에 대비되어 있다 - 타스님
Forwarded from EWL's doomscroll
솔 퍼프인 bulk가 에어드랍에 30%를 할당한다고 하네요
(참고)
> 30% allocation to users 라는 표현을 사용
> 30% 중 TGE때 얼마인지가 중요하다는 댓글에 전부라고 답 (라이터 25%, 하리 31%)
> 최근 phoenix 대비 솔라나 재단 지원을 못 받은 걸로 살짝 서운 이슈가 있었고
> 아직 메인넷도 아니라 일단은 기억만 해두면 될 듯
> 팀은 퍼프들 중에서는 괜찮아 보임 (익텐느낌?)
(참고)
> 30% allocation to users 라는 표현을 사용
> 30% 중 TGE때 얼마인지가 중요하다는 댓글에 전부라고 답 (라이터 25%, 하리 31%)
> 최근 phoenix 대비 솔라나 재단 지원을 못 받은 걸로 살짝 서운 이슈가 있었고
> 아직 메인넷도 아니라 일단은 기억만 해두면 될 듯
> 팀은 퍼프들 중에서는 괜찮아 보임 (익텐느낌?)
Forwarded from 기분좋은 마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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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글폼 작성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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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마곤
키 관리 민감하신 분들은 이런 이미 잘 만들어진 서비스 이용하는것도 좋아보이네요
Forwarded from 피린이 (피린이)
시즌2되면 꼭 해야지... 다짐했지만 현실은 쉽지 않네요. 버거형이 정리한 Seeker 가이드 영상내용 정리입니다.
• 지갑 세팅: Seed Vault에서 $SKR 스테이킹
• 혜택: APY ~18.5% + 자동 복리 (48시간 쿨다운)
• 목표: 거래량 상관없이 다양한 카테고리 찍먹 (레벨 5 만점)
• 추천 루틴:
- Jupiter: 소액 스왑 1~2회
- Perina: 스테이블코인 예치
- Loupscale: 소액 대출(Lending) 포지션
※ 매일 똑같은 dApp만 쓰면 점수 안 깎임, 다양하게 섞을 것
• 할 일: dApp Store 내 Featured(추천) 앱 1개 신규 설치
• 꿀팁: 추천 앱은 시즌 2 파트너사라 에어드랍 배수(Multiplier) 혜택 있음
• 할 일: Seeker를 서브/메인폰으로 자연스럽게 사용 (웹 서핑, X, 유튜브)
• 부스터: Moonwalk Fitness 앱 연동해서 걸음 수 점수 꽁로 먹기
• 하루 5시간씩 매달리지 마세요. (봇/스팸으로 오인되어 트래커 락 걸림)
• 30일 Rolling Window 방식이라 하루 몰아서 하는 것보다 매일 20분 툭 던지듯 하는 게 점수 복리로 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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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한투증권 로보틱스 | 최건]
[Brett Adcock의 AI 스타트업 Hark, Series A 투자유치 완료]
- 라운드: Series A, Parkway Venture Capital 주도
- 조달 금액: $700M (약 9,800억원)
- 기업가치 (Valuation): $6B (약 8.4조원)
- 참여 투자자: NVIDIA, AMD Ventures, ARK Invest, Qualcomm Ventures, Intel Capital, Salesforce Ventures 등
- 자금 사용처:
• GPU 인프라 확장
• AI 모델 개발 가속
• 엔지니어 70명 → 200명으로 증원
• 차세대 AI 하드웨어 설계·개발
- 회사 비전: 세계 최고 수준의 개인화 AI (자연스러운 음성 대화, 비전 이해, 영구 메모리, 행동 수행 등 사용자 사고를 앞서가는 지능) 구축
=======================================
Today I'm excited to share that Hark has raised $700M at a $6B valuation
https://x.com/adcock_brett/status/2057462134989263047?s=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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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달 금액: $700M (약 9,800억원)
- 기업가치 (Valuation): $6B (약 8.4조원)
- 참여 투자자: NVIDIA, AMD Ventures, ARK Invest, Qualcomm Ventures, Intel Capital, Salesforce Ventures 등
- 자금 사용처:
• GPU 인프라 확장
• AI 모델 개발 가속
• 엔지니어 70명 → 200명으로 증원
• 차세대 AI 하드웨어 설계·개발
- 회사 비전: 세계 최고 수준의 개인화 AI (자연스러운 음성 대화, 비전 이해, 영구 메모리, 행동 수행 등 사용자 사고를 앞서가는 지능)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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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I 구독료 벌어야하는 레오
새벽 코덱스 앱 업데이트 내용
1. Appshots (앱샷) — “지금 보고 있는 화면을 AI한테 바로 보여주기” - 맥전용
2. /goal 모드 (골 모드) — “큰 목표 하나 주면 AI가 며칠 동안 알아서 끝까지 해줘”
3. Codex 인앱 브라우저 — “웹페이지 수정할 때 더 정확하고 빠르게 피드백 주기”
4. 팀 플러그인 공유 (Business 플랜부터)
- 회사 팀원들이 만든 커스텀 플러그인(자주 쓰는 도구)을 서로 공유하고 관리할 수 있어요.
5. Analytics (분석) 기능 대폭 개선 (비즈니스·엔터프라이즈)
- 누가 얼마나 썼는지, 크레딧은 얼마나 소모됐는지, 몇 줄 코드가 만들어졌는지, 어떤 플러그인을 제일 많이 썼는지 등 상세 리포트를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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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cash 트레이딩 대회 안내
Dreamcash 팀 포지션보다 높은 ROI 기록 시
총 5만 달러 상금 분배
EWY Short
3배 레버리지
현재 ROI 0.74%
최소 10달러 포지션
1시간 이상 유지
최고 성과 1개만 반영
6월 13일
목표 초과 130명
미달성 63명
고수익률 트레이더들에게 꽤 유리한 구조로 보이는 이벤트
유튜브 가이드
Dreamcash 팀 포지션보다 높은 ROI 기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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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조건
최소 10달러 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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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6월 13일
현재
목표 초과 130명
미달성 6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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