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엑시리스트(Exilist)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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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600
“과세를 그대로 할 것이냐, 아니면 어떤 방식으로 제도를 보완할 것이냐 하는 문제에 대해 집중 논의를 시작할 때가 됐다”며 연내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힘.
현재 보유량은 1만 1509BTC로 확인이 되며, 지난 2022년 2분기 실적 발표 당시 약 9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현금화한 이후 현재 보유량을 유지하고 있음.
코인거래로는 돈이 안되면서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새로운 수익원을 찾아 미국 예측시장에 잇달아 진출하고 있음.
전 세계 웹사이트 10개 중 7개가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 'PHP'에, 치명적인 보안 문제가 발견됨.
➜ 사이버보안업체는 오픈AI의 모델을 이용해 취약점을 찾아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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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Pha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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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tnik Soup (222.3K) 🗓 19h 👁️ 1.0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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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ually, all of us will be fooled by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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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tnik Soup (222.3K) 🗓 19h 👁️ 1.01M Eventually, all of us will be fooled by AI. Shared by bnx777 | 👁️ 1
우리가 매일 보는 영상과 그 안에 등장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평생 실제로 마주칠 일이 없습니다. 결국 화면 속 픽셀과 소리로만 접하는 존재들이죠.
요즘 AI와 실제 영상을 구분하기 어려울 때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애초에 우리가 소비하는 콘텐츠에서 ‘실재한다’는 사실이 얼마나 중요한 조건이었을까?
영화 속 인물이 허구라는 걸 알면서도 감동하고, 게임 속 세계가 가상이라는 걸 알면서도 몰입합니다.
어쩌면 AI 콘텐츠가 넘어야 할 장벽은 생각보다 낮을지도 모릅니다.
지금까지는 현실을 촬영해 디지털로 옮겼다면, 앞으로는 처음부터 디지털에서 만들어진 현실을 소비하게 될 겁니다.
요즘 AI와 실제 영상을 구분하기 어려울 때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애초에 우리가 소비하는 콘텐츠에서 ‘실재한다’는 사실이 얼마나 중요한 조건이었을까?
영화 속 인물이 허구라는 걸 알면서도 감동하고, 게임 속 세계가 가상이라는 걸 알면서도 몰입합니다.
어쩌면 AI 콘텐츠가 넘어야 할 장벽은 생각보다 낮을지도 모릅니다.
지금까지는 현실을 촬영해 디지털로 옮겼다면, 앞으로는 처음부터 디지털에서 만들어진 현실을 소비하게 될 겁니다.
철도 관련 보안 노출 현황
보안 노출 보고 없음 (22):
3Jane, Aave, Agora, Chainlink, Chronicle, Curvance, Ethena, EtherFi, Fluid, Kamino, Kinetiq, LayerZero, LlamaRisk, Maple, Midas, Morpho, Paxos/USDG, Reservoir, Spark, Tulipa, Upshift, Yuzu
제한적인 노출 / 완화 조치 (3):
• infiniFi: 키 교체 완료
• Monad: 개인 키 노출 없음
• Re: 중요하지 않은 키에 대한 교체 진행 중
🚨**현재 진행 중인 해킹 시도 (1):**
• Swell (rswETH)
커뮤니티에서 제공한 정보이며, 독립적으로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주의가 필요합니다.
보안 노출 보고 없음 (22):
3Jane, Aave, Agora, Chainlink, Chronicle, Curvance, Ethena, EtherFi, Fluid, Kamino, Kinetiq, LayerZero, LlamaRisk, Maple, Midas, Morpho, Paxos/USDG, Reservoir, Spark, Tulipa, Upshift, Yuzu
제한적인 노출 / 완화 조치 (3):
• infiniFi: 키 교체 완료
• Monad: 개인 키 노출 없음
• Re: 중요하지 않은 키에 대한 교체 진행 중
🚨**현재 진행 중인 해킹 시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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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Ian's Intel
RAILWAY EXPOSURE STATUS
No exposure reported (22):
3Jane, Aave, Agora, Chainlink, Chronicle, Curvance, Ethena, EtherFi, Fluid, Kamino, Kinetiq, LayerZero, LlamaRisk, Maple, Midas, Morpho, Paxos/USDG, Reservoir, Spark, Tulipa, Upshift, Yuzu
Limited exposure / Mitigated (3):
• infiniFi: Keys rotated
• Monad: No private key exposure
• Re: Non-critical keys, rotating
🚨Ongoing exploit (1):
• Swell (rswETH)
Community-sourced; not independently verified. Caution Advised.
No exposure reported (22):
3Jane, Aave, Agora, Chainlink, Chronicle, Curvance, Ethena, EtherFi, Fluid, Kamino, Kinetiq, LayerZero, LlamaRisk, Maple, Midas, Morpho, Paxos/USDG, Reservoir, Spark, Tulipa, Upshift, Yuzu
Limited exposure / Mitigated (3):
• infiniFi: Keys rotated
• Monad: No private key exposure
• Re: Non-critical keys, rotating
🚨Ongoing exploit (1):
• Swell (rswETH)
Community-sourced; not independently verified. Caution Advised.
Forwarded from 박주혁
그러니까 오늘 PHP에서 로그인조차 하지 않고 서버에서 마음대로 코드를 실행할 수 있는 치명적인 취약점 두 개가 발견됐다는 거다. 이것만 해도 심각한데, 더 큰 문제는 보안 패치가 나오기도 전에 취약점의 구체적인 내용이 유출됐다는 것이다.
게다가 이 취약점은 워드프레스, 미디어위키, 마젠토, 줌라, 라라벨에서도 악용할 수 있다. 사이버 보안 업체 센시스(Censys)에 따르면, 현재 약 150만 대의 서버가 아직 수정 패치조차 없는 취약 버전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상황이 얼마나 심각했냐면, 미국 국가안보국(NSA)이 "시스템을 오프라인으로 전환하라"고 경고했고, FBI도 똑같은 경고를 내놨다. 미국 사이버보안·인프라보안국(CISA), 영국 정부, 유럽연합의 CERT-EU까지 모두 시스템을 오프라인으로 전환하라고 권고했다.
심지어 일본 총리까지 직접 나섰다. 새벽 5시 55분, 무려 4,880만 명의 팔로워를 대상으로 시스템을 오프라인으로 전환하라는 게시물을 올린 것이다. 그냥 일본 정부 관계자도 아니고, 현직 총리가 직접 말이다.
그러자 정말로 다들 시스템을 오프라인으로 전환하기 시작했다.
네덜란드 국가사이버보안센터는 자기네 웹사이트부터 내려버렸고, 네덜란드 의회와 로테르담 항만의 시스템도 오프라인으로 전환됐다. 핀란드, 프랑스, 덴마크 정부도 정부 웹사이트들을 하나둘씩 내리기 시작했다.
위키피디아가 먹통이 됐고, Archive.org도 접속이 끊겼다. 아사나(Asana), GOG, Something Awful까지 다운됐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빈 대학교의 웹메일 서비스까지 중단됐다.
그런데 이건 PHP에서 벌어진 일만 이야기한 거다.
깃랩(GitLab)에서도 CVSS 점수 10.0짜리 취약점이 공개됐다. CVSS는 보안 취약점의 심각도를 평가하는 지표인데, 10.0은 받을 수 있는 최고 점수다. 더 황당한 건 이 취약점이 2014년부터 존재했다는 것이다. 무려 12년 동안 모든 자체 호스팅 GitLab 서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던 셈이다.
거기서 끝이 아니다.
LiteLLM 1.107.0 버전은 공격자에게 장악돼 배포 패키지 전체에 인증정보 탈취 프로그램과 원격접속 트로이목마가 심어졌다. 파이썬 휠(wheel) 패키지뿐 아니라
Railway에서는 누군가 환경변수에 접근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플랫폼 전체의 배포가 일시 중단됐다. 이제 사용자들은 Railway에 저장해 둔 모든 비밀키와 인증정보를 새것으로 교체해야 하는 상황이다.
TiDB Cloud는 공격자가 탈취한 인증정보를 이용해 거의 한 달 동안 내부 시스템을 돌아다닌 사실을 인정했다. 한 해킹 조직은 무려 10.6테라바이트의 데이터를 훔쳤다고 주장하고 있다.
Zeabur는 두 달 사이 두 번째 보안 침해 사고를 당하더니, 아예 서비스를 종료하기로 했다. 서비스 몇 개를 중단하는 게 아니라, 회사 자체가 문을 닫는다는 것이다.
Node.js에서도 원격 코드 실행 취약점과 TLS 보안 우회 취약점을 수정하는 패치가 나왔다. CISA는 Plex의 취약점이 실제 공격에 활발히 악용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누군가는 토르(Tor) 네트워크의 출구 릴레이 300개 이상을 장악해 SSH 비밀번호를 훔쳤다. SafePay 랜섬웨어는 600곳이 넘는 주요 기반시설 관련 기관을 공격했다. 인도 최대 은행은 데이터 유출 사고를 신고했다.
그리고 일본은 지난 10월 9일부터 사이버 공간에 공식적인 비상사태를 선포한 상태다. 그러고 보니 일본 총리가 새벽 5시 55분에 직접 경고문을 올린 것도 이해가 간다.
아, 그리고 하나 더 있다.
eMudhra라는 인증기관(CA)이 있다. 지금까지 6,000만 개가 넘는 디지털 인증서를 발급한 회사다. 이 회사가 하는 일이 뭐냐면, 웹사이트가 실제로 자신이 주장하는 그 웹사이트가 맞는지 증명해 주는 것이다.
그런데 이 회사가 사용한 개인키 중 하나가 4였다고 한다.
원래 이런 개인키는 100자리가 넘는 무작위 숫자처럼 사실상 추측이 불가능해야 한다.
그런데 4였다.
그냥 숫자 4.
다른 개인키들도 66, 237 같은 숫자였다고 한다.
아무튼, 오늘은 수요일이다.
https://x.com/fiveoutofnine/status/2113045722744717360
게다가 이 취약점은 워드프레스, 미디어위키, 마젠토, 줌라, 라라벨에서도 악용할 수 있다. 사이버 보안 업체 센시스(Censys)에 따르면, 현재 약 150만 대의 서버가 아직 수정 패치조차 없는 취약 버전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상황이 얼마나 심각했냐면, 미국 국가안보국(NSA)이 "시스템을 오프라인으로 전환하라"고 경고했고, FBI도 똑같은 경고를 내놨다. 미국 사이버보안·인프라보안국(CISA), 영국 정부, 유럽연합의 CERT-EU까지 모두 시스템을 오프라인으로 전환하라고 권고했다.
심지어 일본 총리까지 직접 나섰다. 새벽 5시 55분, 무려 4,880만 명의 팔로워를 대상으로 시스템을 오프라인으로 전환하라는 게시물을 올린 것이다. 그냥 일본 정부 관계자도 아니고, 현직 총리가 직접 말이다.
그러자 정말로 다들 시스템을 오프라인으로 전환하기 시작했다.
네덜란드 국가사이버보안센터는 자기네 웹사이트부터 내려버렸고, 네덜란드 의회와 로테르담 항만의 시스템도 오프라인으로 전환됐다. 핀란드, 프랑스, 덴마크 정부도 정부 웹사이트들을 하나둘씩 내리기 시작했다.
위키피디아가 먹통이 됐고, Archive.org도 접속이 끊겼다. 아사나(Asana), GOG, Something Awful까지 다운됐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빈 대학교의 웹메일 서비스까지 중단됐다.
그런데 이건 PHP에서 벌어진 일만 이야기한 거다.
깃랩(GitLab)에서도 CVSS 점수 10.0짜리 취약점이 공개됐다. CVSS는 보안 취약점의 심각도를 평가하는 지표인데, 10.0은 받을 수 있는 최고 점수다. 더 황당한 건 이 취약점이 2014년부터 존재했다는 것이다. 무려 12년 동안 모든 자체 호스팅 GitLab 서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던 셈이다.
거기서 끝이 아니다.
LiteLLM 1.107.0 버전은 공격자에게 장악돼 배포 패키지 전체에 인증정보 탈취 프로그램과 원격접속 트로이목마가 심어졌다. 파이썬 휠(wheel) 패키지뿐 아니라
latest 태그를 포함한 도커 이미지에도 악성코드가 들어갔다. 심지어 해당 라이브러리를 불러올 필요조차 없었다. 그냥 설치하는 것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었다. 올해 들어 벌써 두 번째다.Railway에서는 누군가 환경변수에 접근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플랫폼 전체의 배포가 일시 중단됐다. 이제 사용자들은 Railway에 저장해 둔 모든 비밀키와 인증정보를 새것으로 교체해야 하는 상황이다.
TiDB Cloud는 공격자가 탈취한 인증정보를 이용해 거의 한 달 동안 내부 시스템을 돌아다닌 사실을 인정했다. 한 해킹 조직은 무려 10.6테라바이트의 데이터를 훔쳤다고 주장하고 있다.
Zeabur는 두 달 사이 두 번째 보안 침해 사고를 당하더니, 아예 서비스를 종료하기로 했다. 서비스 몇 개를 중단하는 게 아니라, 회사 자체가 문을 닫는다는 것이다.
Node.js에서도 원격 코드 실행 취약점과 TLS 보안 우회 취약점을 수정하는 패치가 나왔다. CISA는 Plex의 취약점이 실제 공격에 활발히 악용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누군가는 토르(Tor) 네트워크의 출구 릴레이 300개 이상을 장악해 SSH 비밀번호를 훔쳤다. SafePay 랜섬웨어는 600곳이 넘는 주요 기반시설 관련 기관을 공격했다. 인도 최대 은행은 데이터 유출 사고를 신고했다.
그리고 일본은 지난 10월 9일부터 사이버 공간에 공식적인 비상사태를 선포한 상태다. 그러고 보니 일본 총리가 새벽 5시 55분에 직접 경고문을 올린 것도 이해가 간다.
아, 그리고 하나 더 있다.
eMudhra라는 인증기관(CA)이 있다. 지금까지 6,000만 개가 넘는 디지털 인증서를 발급한 회사다. 이 회사가 하는 일이 뭐냐면, 웹사이트가 실제로 자신이 주장하는 그 웹사이트가 맞는지 증명해 주는 것이다.
그런데 이 회사가 사용한 개인키 중 하나가 4였다고 한다.
원래 이런 개인키는 100자리가 넘는 무작위 숫자처럼 사실상 추측이 불가능해야 한다.
그런데 4였다.
그냥 숫자 4.
다른 개인키들도 66, 237 같은 숫자였다고 한다.
아무튼, 오늘은 수요일이다.
https://x.com/fiveoutofnine/status/2113045722744717360
X (formerly Twitter)
⁵⁄₉ (@fiveoutofnine) on X
So basically, today PHP got two critical bugs that let anyone run code on your server without even logging in, which is bad, and then the details leaked before the patch was even out, which is wor…
박주혁
그러니까 오늘 PHP에서 로그인조차 하지 않고 서버에서 마음대로 코드를 실행할 수 있는 치명적인 취약점 두 개가 발견됐다는 거다. 이것만 해도 심각한데, 더 큰 문제는 보안 패치가 나오기도 전에 취약점의 구체적인 내용이 유출됐다는 것이다. 게다가 이 취약점은 워드프레스, 미디어위키, 마젠토, 줌라, 라라벨에서도 악용할 수 있다. 사이버 보안 업체 센시스(Censys)에 따르면, 현재 약 150만 대의 서버가 아직 수정 패치조차 없는 취약 버전을 사용하고…
이제 곧 AI 사용 능력이 생존과 직결되는 시대가 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보안 관련 이슈 4건을 보면서 든 생각인데, 지금 AI가 기능적으로나 위협적으로나 어떤 특이점에 도달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이런 취약점이 터질 때마다 윈도우 디펜더가 알아서 막아줄까요? 그렇다고 지금부터 보안 공부를 시작해서 모든 위협에 직접 대응할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공격자는 AI를 활용해 취약점을 찾고 공격을 자동화하는데, 방어자는 여전히 기존 보안 프로그램에만 의존한다면 격차는 계속 벌어질 수밖에 없겠죠.
앞으로는 생산성을 높이거나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자산과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AI를 활용해야 하는 시대가 올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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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는 생각
AI가 발전하는 속도가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너무 급진적입니다.
몇 달 전에 신기하다고 했던 게 지금은 당연한 게 돼 있고, 지금 신기한 것도 몇 달 뒤면 아무도 신기해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속도보다 더 무섭게 느껴지는 건 사람들 사이의 간격입니다.
일반인과 AI 파워유저 사이의 괴리가 정말 커지고 있습니다.
한쪽은 아직 "그거 써 봤는데 별로던데" 하고 있고, 다른 한쪽은 자기 전에 일을 잔뜩 걸어 두고 아침에 결과만 고르고 있습니다.
같은 시대를 사는데 체감하는 세상이 완전히 다릅니다.
솔직히 말해서 개발과 AI는 전혀 다른 속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발이 정해진 걸 정확하게 만드는 일이라면, AI는 뭘 시킬지 정하고, 나온 걸 의심하고, 다시 시키는 일에 가깝습니다.
범위도 다르고 쓰는 방법도 다릅니다.
그래서 코드를 몰라도 AI를 미친 듯이 잘 쓰는 사람이 나오고, 반대로 오래 개발한 사람이 오히려 고집 때문에 AI 앞에서 뒤처지기도 합니다.
요즘 코인에 점점 관심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차트 보는 시간보다 하네스 한 칸 더 늘리는 시간이 훨씬 확실하게 남는다는 걸 몸으로 느끼고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몇 년 동안 제일 뜨거운 판이라고 생각했던 곳에서 마음이 이렇게 빠지는 게 저도 좀 이상합니다.
오늘 유니트리 로봇 영상을 봤는데 솔직히 소름이 돋았습니다.
걷고 뛰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걸 보는데, 마이너리티 리포트가 현실이 되는 게 머지않아 보였습니다.
이미 AI 채팅 내용 때문에 살인미수범이 체포되는 일도 나왔습니다.
범죄를 저지르기 전에, 혹은 저지르자마자 대화 기록으로 잡히는 세상입니다.
영화 속 얘기라고 생각했던 게 사실은 이미 현실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앞으로 사람들이 크게 세 부류로 나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AI를 끝까지 거부하는 사람
AI 파워유저로 살아가는 사람
검열 저항성 때문에 모든 걸 로컬로 해결하는 사람
두 번째와 세 번째는 방향은 달라도 둘 다 다가올 걸 알고 준비하는 사람들입니다.
문제는 첫 번째입니다.
코인 해 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크라임코인에 "이건 말이 안 돼" 하고 숏 치면 죽습니다.
논리적으로 맞는 말이어도 시장은 그런 거 신경 안 쓰고 그냥 올라갑니다.
AI도 똑같다고 봅니다.
본능적인 거부감으로 "나중에 해야지" 하고 미루는 사이에 격차는 조금씩이 아니라 복리로 벌어집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돌아봤을 때 무시할 수 없을 만큼 벌어져 있을 겁니다.
대비하지 않으면 어느 쪽이든 크게 다칠 거라는 게 직감적으로 느껴집니다.
저는 이걸 위해 전체 하네스를 직접 만들어서 매일 돌리고 있습니다.
트렌드 조사, 사실 확인, 원고, 이미지, 영상, 밤샘 작업까지 AI 여러 개가 나눠서 처리합니다.
단언컨대 사람이 할 수 없는 수준의 작업량입니다.
그래도 보안과 게시 버튼만큼은 아직 제 손으로 누릅니다.
맡기는 것과 넘겨주는 건 다르다고 생각해서입니다.
이게 정답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가만히 있는 것보다는 확실히 나은 쪽에 서 있다는 확신은 있습니다.
👍3
Forwarded from 돈포하 I Dont focus on hype
https://x.com/umia_finance/status/2111065891672924662
$UMIA는 여전히 쿨크립토, Riddhi 등 스마트 머니들이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로드맵에 대한 관심을 해외에서 어느 정도 받고 있는데
사실 한국에서 세일 참여도가 매우 높았던만큼 그 과정에서 불투명했던 프로세스로 인한 불만들이 여전히 잠식되지 않은 상황.
디테일하게는 세일 직후 세일 참여자들이 $5,000 캡인 것을 인지하게 된 것, 공개되지 않은 대규모 투자자에게 공정?하지 못하게 세일 참여 할당이 제공된 것 등등 불만이 발생했었음.
이에 대해 FACE 팟캐스트에서 Umia Founder인 Francesco는 UMIA 플랫폼 특성 상 "일정 규모 수준 이상의 자본"이 불가피함으로 온체인에서 증명된 투자자, 트랙레코드가 깊은 VC들에게 어느 정도 투자 확보가 필요했다고 함. (이를 위해, 수많은 오프라인 출장이 있었다 함)
이는 꽤나 설득력이 있었던 것이, 거버넌스에서도 개개인의 참여가 중요하지만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핵심 참여자가 있을수록 논의를 실제 의사결정과 실행으로 연결하기 수월해지기 때문. (예: 아비트럼 DAO에 참여하는 Delphi, Blockworks)
그런 관점에서 대규모 투자자에 대한 할당은, 향후 플랫폼에서 자본을 공급하고 방향을 함께 만들어갈 핵심 기여자를 확보하려는 선택이었다고 이해할 수 있음.
물론 그런 필요성이 있었다는 것과, 세일 과정에서 충분히 설명했는지는 별개의 문제.
참여자들이 사전에 알았어야 할 조건과 배분 기준이 뒤늦게 알려진 데 대한 불만은 여전히 타당하다고 생각듬.
결국 앞으로 보여줘야 할 것은 이들이 왜 더 많은 할당을 받았는지에 대한 실제 기여일듯.
$UMIA는 여전히 쿨크립토, Riddhi 등 스마트 머니들이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로드맵에 대한 관심을 해외에서 어느 정도 받고 있는데
사실 한국에서 세일 참여도가 매우 높았던만큼 그 과정에서 불투명했던 프로세스로 인한 불만들이 여전히 잠식되지 않은 상황.
디테일하게는 세일 직후 세일 참여자들이 $5,000 캡인 것을 인지하게 된 것, 공개되지 않은 대규모 투자자에게 공정?하지 못하게 세일 참여 할당이 제공된 것 등등 불만이 발생했었음.
이에 대해 FACE 팟캐스트에서 Umia Founder인 Francesco는 UMIA 플랫폼 특성 상 "일정 규모 수준 이상의 자본"이 불가피함으로 온체인에서 증명된 투자자, 트랙레코드가 깊은 VC들에게 어느 정도 투자 확보가 필요했다고 함. (이를 위해, 수많은 오프라인 출장이 있었다 함)
이는 꽤나 설득력이 있었던 것이, 거버넌스에서도 개개인의 참여가 중요하지만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핵심 참여자가 있을수록 논의를 실제 의사결정과 실행으로 연결하기 수월해지기 때문. (예: 아비트럼 DAO에 참여하는 Delphi, Blockworks)
그런 관점에서 대규모 투자자에 대한 할당은, 향후 플랫폼에서 자본을 공급하고 방향을 함께 만들어갈 핵심 기여자를 확보하려는 선택이었다고 이해할 수 있음.
물론 그런 필요성이 있었다는 것과, 세일 과정에서 충분히 설명했는지는 별개의 문제.
참여자들이 사전에 알았어야 할 조건과 배분 기준이 뒤늦게 알려진 데 대한 불만은 여전히 타당하다고 생각듬.
결국 앞으로 보여줘야 할 것은 이들이 왜 더 많은 할당을 받았는지에 대한 실제 기여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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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다이아광산특급열차
AI로 요구르트 사는 방법
쿠팡앱 키고 내가 샀던 요구르트가 뭐였더라 보고 구매할 필요없이
그록봇에게 "최근에 산 플레인요구르트 또 사줘"하면
사주는 시대가 와버렸다
쿠팡앱 키고 내가 샀던 요구르트가 뭐였더라 보고 구매할 필요없이
그록봇에게 "최근에 산 플레인요구르트 또 사줘"하면
사주는 시대가 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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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ollowin 속보
분석: AI 관련 자금난이 한국 증시 폭락과 맞물려 시장에 여러 가지 어려움을 야기하고 있다.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