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메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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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혁
그러니까 오늘 PHP에서 로그인조차 하지 않고 서버에서 마음대로 코드를 실행할 수 있는 치명적인 취약점 두 개가 발견됐다는 거다. 이것만 해도 심각한데, 더 큰 문제는 보안 패치가 나오기도 전에 취약점의 구체적인 내용이 유출됐다는 것이다. 게다가 이 취약점은 워드프레스, 미디어위키, 마젠토, 줌라, 라라벨에서도 악용할 수 있다. 사이버 보안 업체 센시스(Censys)에 따르면, 현재 약 150만 대의 서버가 아직 수정 패치조차 없는 취약 버전을 사용하고…
이제 곧 AI 사용 능력이 생존과 직결되는 시대가 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보안 관련 이슈 4건을 보면서 든 생각인데, 지금 AI가 기능적으로나 위협적으로나 어떤 특이점에 도달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이런 취약점이 터질 때마다 윈도우 디펜더가 알아서 막아줄까요? 그렇다고 지금부터 보안 공부를 시작해서 모든 위협에 직접 대응할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공격자는 AI를 활용해 취약점을 찾고 공격을 자동화하는데, 방어자는 여전히 기존 보안 프로그램에만 의존한다면 격차는 계속 벌어질 수밖에 없겠죠.

앞으로는 생산성을 높이거나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자산과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AI를 활용해야 하는 시대가 올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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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는 생각

AI가 발전하는 속도가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너무 급진적입니다.
몇 달 전에 신기하다고 했던 게 지금은 당연한 게 돼 있고, 지금 신기한 것도 몇 달 뒤면 아무도 신기해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속도보다 더 무섭게 느껴지는 건 사람들 사이의 간격입니다.
일반인과 AI 파워유저 사이의 괴리가 정말 커지고 있습니다.
한쪽은 아직 "그거 써 봤는데 별로던데" 하고 있고, 다른 한쪽은 자기 전에 일을 잔뜩 걸어 두고 아침에 결과만 고르고 있습니다.
같은 시대를 사는데 체감하는 세상이 완전히 다릅니다.

솔직히 말해서 개발과 AI는 전혀 다른 속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발이 정해진 걸 정확하게 만드는 일이라면, AI는 뭘 시킬지 정하고, 나온 걸 의심하고, 다시 시키는 일에 가깝습니다.
범위도 다르고 쓰는 방법도 다릅니다.
그래서 코드를 몰라도 AI를 미친 듯이 잘 쓰는 사람이 나오고, 반대로 오래 개발한 사람이 오히려 고집 때문에 AI 앞에서 뒤처지기도 합니다.

요즘 코인에 점점 관심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차트 보는 시간보다 하네스 한 칸 더 늘리는 시간이 훨씬 확실하게 남는다는 걸 몸으로 느끼고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몇 년 동안 제일 뜨거운 판이라고 생각했던 곳에서 마음이 이렇게 빠지는 게 저도 좀 이상합니다.

오늘 유니트리 로봇 영상을 봤는데 솔직히 소름이 돋았습니다.
걷고 뛰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걸 보는데, 마이너리티 리포트가 현실이 되는 게 머지않아 보였습니다.
이미 AI 채팅 내용 때문에 살인미수범이 체포되는 일도 나왔습니다.
범죄를 저지르기 전에, 혹은 저지르자마자 대화 기록으로 잡히는 세상입니다.
영화 속 얘기라고 생각했던 게 사실은 이미 현실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앞으로 사람들이 크게 세 부류로 나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AI를 끝까지 거부하는 사람
AI 파워유저로 살아가는 사람
검열 저항성 때문에 모든 걸 로컬로 해결하는 사람

두 번째와 세 번째는 방향은 달라도 둘 다 다가올 걸 알고 준비하는 사람들입니다.
문제는 첫 번째입니다.

코인 해 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크라임코인에 "이건 말이 안 돼" 하고 숏 치면 죽습니다.
논리적으로 맞는 말이어도 시장은 그런 거 신경 안 쓰고 그냥 올라갑니다.

AI도 똑같다고 봅니다.
본능적인 거부감으로 "나중에 해야지" 하고 미루는 사이에 격차는 조금씩이 아니라 복리로 벌어집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돌아봤을 때 무시할 수 없을 만큼 벌어져 있을 겁니다.
대비하지 않으면 어느 쪽이든 크게 다칠 거라는 게 직감적으로 느껴집니다.

저는 이걸 위해 전체 하네스를 직접 만들어서 매일 돌리고 있습니다.
트렌드 조사, 사실 확인, 원고, 이미지, 영상, 밤샘 작업까지 AI 여러 개가 나눠서 처리합니다.
단언컨대 사람이 할 수 없는 수준의 작업량입니다.
그래도 보안과 게시 버튼만큼은 아직 제 손으로 누릅니다.
맡기는 것과 넘겨주는 건 다르다고 생각해서입니다.

이게 정답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가만히 있는 것보다는 확실히 나은 쪽에 서 있다는 확신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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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쿠쿠쿱 koob 6.0
코덱스 리셋
쿠쿠쿱 koob 6.0
코덱스 리셋
코덱스 한동안 사용처를 잘 못 찾았는데 병렬에이전트 9개씩 켜서 자료조사 시키세요 주간한도 순식간에 녹일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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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umia_finance/status/2111065891672924662

$UMIA는 여전히 쿨크립토, Riddhi 등 스마트 머니들이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로드맵에 대한 관심을 해외에서 어느 정도 받고 있는데

사실 한국에서 세일 참여도가 매우 높았던만큼 그 과정에서 불투명했던 프로세스로 인한 불만들이 여전히 잠식되지 않은 상황.

디테일하게는 세일 직후 세일 참여자들이 $5,000 캡인 것을 인지하게 된 것, 공개되지 않은 대규모 투자자에게 공정?하지 못하게 세일 참여 할당이 제공된 것 등등 불만이 발생했었음.

이에 대해 FACE 팟캐스트에서 Umia Founder인 Francesco는 UMIA 플랫폼 특성 상 "일정 규모 수준 이상의 자본"이 불가피함으로 온체인에서 증명된 투자자, 트랙레코드가 깊은 VC들에게 어느 정도 투자 확보가 필요했다고 함. (이를 위해, 수많은 오프라인 출장이 있었다 함)

이는 꽤나 설득력이 있었던 것이, 거버넌스에서도 개개인의 참여가 중요하지만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핵심 참여자가 있을수록 논의를 실제 의사결정과 실행으로 연결하기 수월해지기 때문. (예: 아비트럼 DAO에 참여하는 Delphi, Blockworks)

그런 관점에서 대규모 투자자에 대한 할당은, 향후 플랫폼에서 자본을 공급하고 방향을 함께 만들어갈 핵심 기여자를 확보하려는 선택이었다고 이해할 수 있음.

물론 그런 필요성이 있었다는 것과, 세일 과정에서 충분히 설명했는지는 별개의 문제.

참여자들이 사전에 알았어야 할 조건과 배분 기준이 뒤늦게 알려진 데 대한 불만은 여전히 타당하다고 생각듬.

결국 앞으로 보여줘야 할 것은 이들이 왜 더 많은 할당을 받았는지에 대한 실제 기여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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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요구르트 사는 방법

쿠팡앱 키고 내가 샀던 요구르트가 뭐였더라 보고 구매할 필요없이

그록봇에게 "최근에 산 플레인요구르트 또 사줘"하면
사주는 시대가 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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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ollowin 속보
분석: AI 관련 자금난이 한국 증시 폭락과 맞물려 시장에 여러 가지 어려움을 야기하고 있다. —🔗link
Forwarded from Uksang's trash can
오늘자 라이터 개꿀잼 이벤트

0x2Ba553d9F990a3B66b03b2dC0D030dfC1c061036 고래가 봇을 멍청하게 돌리셨는지 테이커로 ETH 스팟 매수를 야무지게 갈기셔서
혼자 2,406 → 2,700 → 3,000 → 3,200 다 긁고 위에 방치되어있던 이더 1개당 $3.5M 매도주문까지 체결시킴 (0.0001ETH 팔아서 375불 벌어간 청년)
이후 best ask 바로밑에 매수주문 기계적으로 거니까 사이좋게 억소리나게 팔아드심 (+$440k, +$360k)

관련 트윗
가드레일 심한게 좋은거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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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메이지
https://cve.0xosprey.com/
어제 이후로

레거시 무료 백신 : 디펜더

앞으로 곧

24/7 상시 구동되는 보안 에이전트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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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헤지펀드들 주식 공매도 역대급"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