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언와인드와 워시의 장기금리 승부수
1. 이번 에피소드의 핵심은 Leopold Aschenbrenner의 Situational Awareness 강제 청산과 Kevin Warsh의 FOMC 이후 시장 충격이 사실상 같은 축 위에 있다는 점이다: 둘 다 “과도하게 완화적이었던 장기 자금 조건”의 역풍이다.
2. AI 트레이드 조정은 단순 실적 논란이 아니라 구조적 레버리지 청산 성격이 강했고, 진행자들은 3배 레버리지 반도체 ETF, 한국 개인 마진 포지션, 대형 플레이어의 강제 매도가 가격 왜곡을 키웠다고 본다.
3. Leopold의 펀드는 약 2.25억 달러에서 수십억 달러로 커졌지만, 결국 공모 포지션과 일부 프라이빗 포지션까지 정리한 것으로 언급되며, 인수자는 Ken Griffin의 Citadel로 거론된다.
4. 중요한 포인트는 “펀더멘털이 틀렸냐”보다 “구현 방식이 틀렸냐”다: AI/메모리 장기 논리가 살아 있어도 레버리지·타임호라이즌·포지션 구조가 나쁘면 먼저 시장에서 퇴장당한다.
5. 이들은 SK Hynix의 실적 미스와 동시에 AI 레버리지 포지션이 최대치였다는 점을 reflexivity의 사례로 해석한다: 가격 하락이 내러티브를 만들고, 그 내러티브가 다시 가격을 누른다.
6. 그래서 AI 섹터는 단기 급반등이 나와도 곧바로 전고점 복귀보다는 몇 달짜리 소화 구간이 더 그럴듯하다고 본다; 금, 은, 오일, 크립토도 한 번 크게 망가진 뒤엔 “브레인 데미지 없는 휴식기”가 더 나았다는 얘기다.
7. Fed 쪽에서는 시장이 Warsh를 오독했을 가능성을 강하게 제기한다: 그는 “지금 더 올려야 할 것은 단기금리가 아니라 장기금리”라고 본 것이고, 대차대조표를 통해 눌려 있던 장기물의 자유가격 발견을 원한다는 해석이다.
8. 실제로 기자회견 후 30년물 금리가 오르고, 실질금리가 상승하며, 신용스프레드가 벌어지고, 주식이 눌린 것은 오히려 Warsh가 원한 금융여건 긴축이 작동한 결과일 수 있다; 다만 그의 커뮤니케이션은 매우 혼란스러웠고, Jackson Hole에서 밸런스시트와 장기물 전략을 더 명확히 설명할 가능성이 크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은 “AI 펀더멘털 붕괴”보다 “레버리지로 과장된 AI 붐의 청산”, 그리고 “Fed는 short end보다 long end를 조이려 한다”는 프레임으로 이동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AI/반도체는 강제청산 이후 기계적 반등이 나올 수 있지만, 훼손된 수급과 심리를 감안하면 추격 매수보다 소화 구간 전제를 두는 게 합리적이고, 장기금리 상승은 장기 듀레이션 성장주와 크레딧에 계속 부담이다.
• 체크포인트: Jackson Hole에서 Warsh가 대차대조표 축소와 장기금리 역할을 어떻게 정식화하는지, 30년물 실질금리와 크레딧 스프레드가 더 벌어지는지, 그리고 성장 둔화를 확인할 다음 분기 실적·소비·고용 데이터가 핵심이다.
https://youtu.be/PW2tgckfEtA
1. 이번 에피소드의 핵심은 Leopold Aschenbrenner의 Situational Awareness 강제 청산과 Kevin Warsh의 FOMC 이후 시장 충격이 사실상 같은 축 위에 있다는 점이다: 둘 다 “과도하게 완화적이었던 장기 자금 조건”의 역풍이다.
2. AI 트레이드 조정은 단순 실적 논란이 아니라 구조적 레버리지 청산 성격이 강했고, 진행자들은 3배 레버리지 반도체 ETF, 한국 개인 마진 포지션, 대형 플레이어의 강제 매도가 가격 왜곡을 키웠다고 본다.
3. Leopold의 펀드는 약 2.25억 달러에서 수십억 달러로 커졌지만, 결국 공모 포지션과 일부 프라이빗 포지션까지 정리한 것으로 언급되며, 인수자는 Ken Griffin의 Citadel로 거론된다.
4. 중요한 포인트는 “펀더멘털이 틀렸냐”보다 “구현 방식이 틀렸냐”다: AI/메모리 장기 논리가 살아 있어도 레버리지·타임호라이즌·포지션 구조가 나쁘면 먼저 시장에서 퇴장당한다.
5. 이들은 SK Hynix의 실적 미스와 동시에 AI 레버리지 포지션이 최대치였다는 점을 reflexivity의 사례로 해석한다: 가격 하락이 내러티브를 만들고, 그 내러티브가 다시 가격을 누른다.
6. 그래서 AI 섹터는 단기 급반등이 나와도 곧바로 전고점 복귀보다는 몇 달짜리 소화 구간이 더 그럴듯하다고 본다; 금, 은, 오일, 크립토도 한 번 크게 망가진 뒤엔 “브레인 데미지 없는 휴식기”가 더 나았다는 얘기다.
7. Fed 쪽에서는 시장이 Warsh를 오독했을 가능성을 강하게 제기한다: 그는 “지금 더 올려야 할 것은 단기금리가 아니라 장기금리”라고 본 것이고, 대차대조표를 통해 눌려 있던 장기물의 자유가격 발견을 원한다는 해석이다.
8. 실제로 기자회견 후 30년물 금리가 오르고, 실질금리가 상승하며, 신용스프레드가 벌어지고, 주식이 눌린 것은 오히려 Warsh가 원한 금융여건 긴축이 작동한 결과일 수 있다; 다만 그의 커뮤니케이션은 매우 혼란스러웠고, Jackson Hole에서 밸런스시트와 장기물 전략을 더 명확히 설명할 가능성이 크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은 “AI 펀더멘털 붕괴”보다 “레버리지로 과장된 AI 붐의 청산”, 그리고 “Fed는 short end보다 long end를 조이려 한다”는 프레임으로 이동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AI/반도체는 강제청산 이후 기계적 반등이 나올 수 있지만, 훼손된 수급과 심리를 감안하면 추격 매수보다 소화 구간 전제를 두는 게 합리적이고, 장기금리 상승은 장기 듀레이션 성장주와 크레딧에 계속 부담이다.
• 체크포인트: Jackson Hole에서 Warsh가 대차대조표 축소와 장기금리 역할을 어떻게 정식화하는지, 30년물 실질금리와 크레딧 스프레드가 더 벌어지는지, 그리고 성장 둔화를 확인할 다음 분기 실적·소비·고용 데이터가 핵심이다.
https://youtu.be/PW2tgckf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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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I Unwind And Warsh's Long-End Gamble | Weekly Roundup
AI’s leverage-fueled boom is colliding with a Fed determined to tighten conditions without touching short-term rates.
This week, we dig into the Situational Awareness liquidation, the Fed meeting, and whether markets have reached a genuine growth inflection.…
This week, we dig into the Situational Awareness liquidation, the Fed meeting, and whether markets have reached a genuine growth inflection.…
AI가 무너질 때 크립토는 왜 안 무너졌나
1. 한국 증시는 7월 한 달간 약 40% 급락했고, 레버리지 단일종목 ETF와 마진 계좌에 몰린 개인들이 대거 청산되며 “AI 공급망 과열의 첫 강제 디레버리징” 장면을 보여줬다.
2. 핵심은 한국이 SK하이닉스·삼성전자 등 메모리 반도체 비중이 과도하게 높았다는 점이고, AI 밸류체인의 가장 과열된 구간에서 레버리지 상품까지 붙으면서 사실상 크립토식 청산 이벤트가 주식시장에서 발생했다는 것이다.
3. 여기에 AI 투자 스타로 불리던 Leopold Aschenbrenner가 과도한 레버리지로 공개 주식 포지션을 전량 정리했다는 보도까지 나오며, “AI 트레이드의 강제 매도자”가 실제로 출현했다는 서사가 붙었다.
4. 숫자로 보면 BTC는 주간 보합, ETH는 주간 상승, 최근 30일 기준 BTC +11%, ETH +22%로 같은 기간 메모리·AI 관련 주식이 급락한 것과 정반대 흐름을 보였다.
5. 진행자들의 프레임은 명확했다. AI가 끝났다는 뜻보다, AI 밸류체인 안에서 누가 가치를 가져가느냐가 재평가되는 과정이며, OpenAI·Anthropic 같은 모델 기업은 성공해도 항공사처럼 저마진 산업이 될 수 있다는 “airline scenario”가 시장에 스며들고 있다는 것.
6. 반대로 크립토는 이번에 처음으로 “AI 리스크 자산과 같이 죽는 자산”이 아니라 “유동성·디베이스먼트 헤지”처럼 행동했고, 이게 단기 이상현상인지 구조 변화인지는 ETH/BTC와 온체인 수급이 말해줄 문제로 남았다.
7. ETH 쪽에서는 UNI가 연고점 수준으로 반등했고, ETH/BTC 4년 하락 추세선 돌파 시도가 나오면서 최소한 심리 측면에서는 “ETH 비관론의 극단”이 한 번 꺾이는 장면이 관찰됐다.
8. 다만 진행자 David는 여전히 ETH의 가치포착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고 봤고, “펀더멘털은 불만족스럽지만 가격은 오를 수 있다”는 식으로 포지션을 열어둬, ETH 강세를 구조적 회복보다 포지셔닝 전환으로 읽는 뉘앙스가 강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무조건 사야 하는 성장 서사”에서 “누가 돈을 버는지 불확실한 과잉투자 서사”로 이동 중이고, 크립토는 그 반대편에서 “기술 베타”보다 “통화 팽창 헤지” 정체성을 되찾는 중일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Michael Howell 프레임에 따르면 글로벌 유동성 1% 상승 시 크립토는 평균 11% 반응하며 금보다 4배 민감했고, 지금처럼 AI 강제청산이 나온 구간에서 BTC·ETH 상대강도가 유지되면 자금 로테이션 관점의 롱 논리가 더 강해진다.
• 체크포인트: 10년물 4.7%, 30년물 5.2%로 장기금리가 치솟는 가운데 Kevin Warsh의 Fed가 금리인상보다 QT로 인플레를 잡을지, 9월·12월 FOMC, ETH/BTC 추세선 이탈 여부, UNI·온체인 활동 지속성, 그리고 미국 Clarity Act 입법 지연 속 SEC의 대체 규제 조치가 실제로 나오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G6fz4jKwMv8
1. 한국 증시는 7월 한 달간 약 40% 급락했고, 레버리지 단일종목 ETF와 마진 계좌에 몰린 개인들이 대거 청산되며 “AI 공급망 과열의 첫 강제 디레버리징” 장면을 보여줬다.
2. 핵심은 한국이 SK하이닉스·삼성전자 등 메모리 반도체 비중이 과도하게 높았다는 점이고, AI 밸류체인의 가장 과열된 구간에서 레버리지 상품까지 붙으면서 사실상 크립토식 청산 이벤트가 주식시장에서 발생했다는 것이다.
3. 여기에 AI 투자 스타로 불리던 Leopold Aschenbrenner가 과도한 레버리지로 공개 주식 포지션을 전량 정리했다는 보도까지 나오며, “AI 트레이드의 강제 매도자”가 실제로 출현했다는 서사가 붙었다.
4. 숫자로 보면 BTC는 주간 보합, ETH는 주간 상승, 최근 30일 기준 BTC +11%, ETH +22%로 같은 기간 메모리·AI 관련 주식이 급락한 것과 정반대 흐름을 보였다.
5. 진행자들의 프레임은 명확했다. AI가 끝났다는 뜻보다, AI 밸류체인 안에서 누가 가치를 가져가느냐가 재평가되는 과정이며, OpenAI·Anthropic 같은 모델 기업은 성공해도 항공사처럼 저마진 산업이 될 수 있다는 “airline scenario”가 시장에 스며들고 있다는 것.
6. 반대로 크립토는 이번에 처음으로 “AI 리스크 자산과 같이 죽는 자산”이 아니라 “유동성·디베이스먼트 헤지”처럼 행동했고, 이게 단기 이상현상인지 구조 변화인지는 ETH/BTC와 온체인 수급이 말해줄 문제로 남았다.
7. ETH 쪽에서는 UNI가 연고점 수준으로 반등했고, ETH/BTC 4년 하락 추세선 돌파 시도가 나오면서 최소한 심리 측면에서는 “ETH 비관론의 극단”이 한 번 꺾이는 장면이 관찰됐다.
8. 다만 진행자 David는 여전히 ETH의 가치포착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고 봤고, “펀더멘털은 불만족스럽지만 가격은 오를 수 있다”는 식으로 포지션을 열어둬, ETH 강세를 구조적 회복보다 포지셔닝 전환으로 읽는 뉘앙스가 강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무조건 사야 하는 성장 서사”에서 “누가 돈을 버는지 불확실한 과잉투자 서사”로 이동 중이고, 크립토는 그 반대편에서 “기술 베타”보다 “통화 팽창 헤지” 정체성을 되찾는 중일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Michael Howell 프레임에 따르면 글로벌 유동성 1% 상승 시 크립토는 평균 11% 반응하며 금보다 4배 민감했고, 지금처럼 AI 강제청산이 나온 구간에서 BTC·ETH 상대강도가 유지되면 자금 로테이션 관점의 롱 논리가 더 강해진다.
• 체크포인트: 10년물 4.7%, 30년물 5.2%로 장기금리가 치솟는 가운데 Kevin Warsh의 Fed가 금리인상보다 QT로 인플레를 잡을지, 9월·12월 FOMC, ETH/BTC 추세선 이탈 여부, UNI·온체인 활동 지속성, 그리고 미국 Clarity Act 입법 지연 속 SEC의 대체 규제 조치가 실제로 나오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G6fz4jKwMv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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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I Trade Got Margin Called! Crypto Didn’t B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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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s leveraged stock boom imploded and the AI trade found a forced seller, but crypto held firm. Ryan and David unpack whether the winds are shifting toward BTC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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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s leveraged stock boom imploded and the AI trade found a forced seller, but crypto held firm. Ryan and David unpack whether the winds are shifting toward BTC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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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틱스판 소프트뱅크 만들기
1. Andrew Kang은 로보틱스를 2014년 크립토, 2022년 프리-ChatGPT AI에 비유하며 “아직 시장이 산업의 크기를 전혀 가격에 반영하지 못한 구간”이라고 본다.
2. 그의 핵심 논리는 단순하다: 로봇 1대 가격을 5만달러로 잡으면 매출 10억달러에 필요한 출하량은 2만대, 100억달러는 20만대뿐이라서 시장이 생각하는 것보다 산업 매출 스케일업이 훨씬 빠를 수 있다는 것.
3. 그는 Figure에 창업자와 대화도 하기 전 1,900만달러를 넣었고, 그 배경에는 2022년 Google DeepMind의 RT-1, RT-2 같은 robot foundation model이 보여준 “초기 지능의 징후”가 있었다고 설명한다.
4. 예시로 든 것은 로봇이 공을 집어 Taylor Swift 사진 위에 올리고 Kanye West와 구분하는 식의 generalization인데, 포인트는 백플립을 하던 Boston Dynamics식 하드웨어 쇼가 아니라 “현실 물체를 이해하고 조작하는 지능”이 처음 보였다는 점이다.
5. Andrew는 휴머노이드 회의론에 대해 “산업용 현장 초기 승자는 바퀴 달린 mobile manipulator일 수 있어도, 그 역시 넓게 보면 범용 humanoid 계열”이라며 goalpost가 계속 이동하고 있다고 본다.
6. 흥미로운 포인트는 그가 로봇 TAM을 “휴머노이드 vs 특수목적”으로 잘게 쪼개기보다, 결국 인간의 물리 노동 전체를 잠식할 범용 디바이스의 경제성으로 본다는 점이며, 스마트폰이 카메라·시계·계산기를 흡수한 역사와 같은 프레임이다.
7. 투자 관점에서 그는 모델 온리 회사들엔 오히려 덜 낙관적이 됐는데, 이유는 오픈소스 로봇 모델이 빠르게 따라붙고 있고 결국 온로봇 데이터와 제조, 하드웨어 통합이 있어야 진짜 해자가 생긴다고 보기 때문이다.
8. 그래서 Figure 같은 수직통합(full-stack) 플레이어를 선호하고, 반대로 “로보틱스판 Scale AI”를 자처하는 데이터 회사들엔 회의적이다; 단기 현금창출은 가능해도 self-play·continual learning이 오면 데이터 장사는 급격히 디컴모디티화될 수 있다는 논리다.
9. 개별 테마 중 눈에 띄는 건 용접 자동화다: Path Robotics 사례를 들며, 용접은 아직 80%가 수작업이고 실패 데이터 수집이 특히 비싸고 어려워서 데이터 장벽이 높으며, 이런 수직 특화형 로봇은 큰 사업이 될 수 있다고 본다.
10. 중국에 대해서는 “하드웨어·제조는 강하지만, 소프트웨어와 투자수익률은 별개”라는 시각을 제시한다; 미국은 자본시장 프리미엄과 높은 마진 구조가 있고, 동시에 미국 의회에서 중국 로봇 제한 법안이 초당적으로 논의되는 점도 중요하다고 본다.
11. 이 인터뷰의 숨은 핵심은 사실 로봇보다 자본시장 구조다: 그는 RoboStrategy를 통해 나스닥 상장체(BOT)로 비상장 로봇 자산을 담아내며, 전통 VC보다 훨씬 큰 규모의 자본을 공모시장으로 빨아들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12. Tom Lee가 50% 빠진 자산으로도 180억달러를 모았다면, 진짜 구조적 업사이드가 있는 자산군으로는 그보다 한 단계 큰 규모의 자금조달도 가능하다는 발언은, 사실상 “로봇판 SoftBank/ARK/Strategy”를 노리는 선언에 가깝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로보틱스는 단순한 하드웨어 섹터가 아니라 “physical AI + 제조 + 자본시장 리패키징” 테마로 봐야 하고, AI 다음 메이저 내러티브 후보로 재평가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상장 로봇 익스포저, 프리IPO 휴머노이드, 로봇 서플라이체인, 산업 자동화 소프트웨어 간 상대가치가 중요해질 수 있으며, 특히 수직통합 플레이어는 소프트웨어 멀티플과 제조 스케일 프리미엄을 동시에 받을 여지가 있다.
• 체크포인트: Figure·Tesla Optimus·중국 AGI Bot/UBTech 계열의 실제 배치 대수, 산업 현장 파일럿의 유료 전환율, 로봇 모델의 오픈소스 진전, 미국의 중국 로봇 규제 입법, 그리고 private NAV 대비 public wrapper premium이 계속 유지되는지 봐야 한다.
https://youtu.be/BpJC0UmzRrI
1. Andrew Kang은 로보틱스를 2014년 크립토, 2022년 프리-ChatGPT AI에 비유하며 “아직 시장이 산업의 크기를 전혀 가격에 반영하지 못한 구간”이라고 본다.
2. 그의 핵심 논리는 단순하다: 로봇 1대 가격을 5만달러로 잡으면 매출 10억달러에 필요한 출하량은 2만대, 100억달러는 20만대뿐이라서 시장이 생각하는 것보다 산업 매출 스케일업이 훨씬 빠를 수 있다는 것.
3. 그는 Figure에 창업자와 대화도 하기 전 1,900만달러를 넣었고, 그 배경에는 2022년 Google DeepMind의 RT-1, RT-2 같은 robot foundation model이 보여준 “초기 지능의 징후”가 있었다고 설명한다.
4. 예시로 든 것은 로봇이 공을 집어 Taylor Swift 사진 위에 올리고 Kanye West와 구분하는 식의 generalization인데, 포인트는 백플립을 하던 Boston Dynamics식 하드웨어 쇼가 아니라 “현실 물체를 이해하고 조작하는 지능”이 처음 보였다는 점이다.
5. Andrew는 휴머노이드 회의론에 대해 “산업용 현장 초기 승자는 바퀴 달린 mobile manipulator일 수 있어도, 그 역시 넓게 보면 범용 humanoid 계열”이라며 goalpost가 계속 이동하고 있다고 본다.
6. 흥미로운 포인트는 그가 로봇 TAM을 “휴머노이드 vs 특수목적”으로 잘게 쪼개기보다, 결국 인간의 물리 노동 전체를 잠식할 범용 디바이스의 경제성으로 본다는 점이며, 스마트폰이 카메라·시계·계산기를 흡수한 역사와 같은 프레임이다.
7. 투자 관점에서 그는 모델 온리 회사들엔 오히려 덜 낙관적이 됐는데, 이유는 오픈소스 로봇 모델이 빠르게 따라붙고 있고 결국 온로봇 데이터와 제조, 하드웨어 통합이 있어야 진짜 해자가 생긴다고 보기 때문이다.
8. 그래서 Figure 같은 수직통합(full-stack) 플레이어를 선호하고, 반대로 “로보틱스판 Scale AI”를 자처하는 데이터 회사들엔 회의적이다; 단기 현금창출은 가능해도 self-play·continual learning이 오면 데이터 장사는 급격히 디컴모디티화될 수 있다는 논리다.
9. 개별 테마 중 눈에 띄는 건 용접 자동화다: Path Robotics 사례를 들며, 용접은 아직 80%가 수작업이고 실패 데이터 수집이 특히 비싸고 어려워서 데이터 장벽이 높으며, 이런 수직 특화형 로봇은 큰 사업이 될 수 있다고 본다.
10. 중국에 대해서는 “하드웨어·제조는 강하지만, 소프트웨어와 투자수익률은 별개”라는 시각을 제시한다; 미국은 자본시장 프리미엄과 높은 마진 구조가 있고, 동시에 미국 의회에서 중국 로봇 제한 법안이 초당적으로 논의되는 점도 중요하다고 본다.
11. 이 인터뷰의 숨은 핵심은 사실 로봇보다 자본시장 구조다: 그는 RoboStrategy를 통해 나스닥 상장체(BOT)로 비상장 로봇 자산을 담아내며, 전통 VC보다 훨씬 큰 규모의 자본을 공모시장으로 빨아들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12. Tom Lee가 50% 빠진 자산으로도 180억달러를 모았다면, 진짜 구조적 업사이드가 있는 자산군으로는 그보다 한 단계 큰 규모의 자금조달도 가능하다는 발언은, 사실상 “로봇판 SoftBank/ARK/Strategy”를 노리는 선언에 가깝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로보틱스는 단순한 하드웨어 섹터가 아니라 “physical AI + 제조 + 자본시장 리패키징” 테마로 봐야 하고, AI 다음 메이저 내러티브 후보로 재평가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상장 로봇 익스포저, 프리IPO 휴머노이드, 로봇 서플라이체인, 산업 자동화 소프트웨어 간 상대가치가 중요해질 수 있으며, 특히 수직통합 플레이어는 소프트웨어 멀티플과 제조 스케일 프리미엄을 동시에 받을 여지가 있다.
• 체크포인트: Figure·Tesla Optimus·중국 AGI Bot/UBTech 계열의 실제 배치 대수, 산업 현장 파일럿의 유료 전환율, 로봇 모델의 오픈소스 진전, 미국의 중국 로봇 규제 입법, 그리고 private NAV 대비 public wrapper premium이 계속 유지되는지 봐야 한다.
https://youtu.be/BpJC0UmzR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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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ding the SoftBank of Robotics | Andrew Kang
Join José as he hosts a special edition of the Emerging Manager series on the Delphi Podcast, sitting down with Andrew Kang, founder of Mechanism Capital and CEO of Robo Strategy (Nasdaq: BOT). Andrew breaks down his pivot from crypto trading to physical…
프라이버시 체인 전쟁의 진짜 승부처
1. 패널들의 공통 주장은 단순하다: “기관은 프라이버시 없이는 온체인에 안 온다”였고, 프라이버시는 선택 기능이 아니라 금융시장의 기본 조건이라는 프레임이 강하게 제시됐다.
2. Joe Andrews(Aztec)는 이 경쟁의 본질을 “중개자 신뢰 기반 프라이버시 vs 암호학 기반 프라이버시”로 갈랐고, 후자만이 블록체인의 약속과 맞는다고 봤다.
3. Jarrad Hope(Logos)는 프라이버시를 자유권 문제가 아니라 “거래비용을 낮추고 시장활동을 열어주는 제도적 속성”으로 설명했는데, 이건 규제 이슈를 넘어서 온체인 경제 확장의 논리로 읽힌다.
4. Mert Mumtaz(Helius)는 Zcash의 최근 부활을 프라이버시 섹터 리레이팅의 신호로 해석했다; 실제로 Zcash는 최근 1년간 존재감이 커졌고, 이게 Ethereum 프라이버시 로드맵 같은 움직임에도 불을 붙였다는 시각이다.
5. 가장 강한 드라마는 Zcash였다: Orchard 프라이버시 풀에 4년간 숨어 있던 버그로 이론상 무제한 위조가 가능했지만, 패널들은 오히려 “프라이버시는 어려운 기술이고, 그래서 더 진지한 검증 체계가 필요하다”는 쪽으로 읽었다.
6. Ironwood 업그레이드는 그 대응책이다: 새 프라이버시 풀로 이동시키면서 turnstile 메커니즘으로 위조 코인이 실제로 움직였는지 검증하고, 동시에 양자복구 가능성까지 붙여 “디지털 골드” 내러티브를 보강하려는 시도다.
7. 투자 관점에선 흥미롭다: Bitcoin이 디지털 골드라면 Zcash는 “프라이버시 + 양자 대응 + 더 나은 fungibility”를 내세우는 대체 자산 포지셔닝을 노린다; 다만 결제 수단보다는 가치저장 자산 쪽이 더 자연스럽다는 의견이 우세했다.
8. Ethereum의 프라이버시 로드맵은 야심차지만 느리다는 비판도 나왔다; Aztec은 오히려 이 로드맵이 자신들과 경쟁하기보다 프라이버시 앱 구축 비용을 낮춰 생태계를 키워줄 것으로 봤다.
9. Logos가 짚은 별도 리스크도 중요하다: Tornado Cash 이후 블록 릴레이 검열이 심화됐고, 대담 중 언급된 수치로는 현재 43.7%의 블록 릴레이가 검열 중이라는 주장이다; 즉 프라이버시는 “거래 내용 숨기기”뿐 아니라 “거래가 체인에 실릴 권리” 문제이기도 하다.
10. Canton에 대한 평가는 냉담했다: 프라이빗 스테이블코인과 기관용 프라이버시를 내세우지만, 패널들은 이를 “JPMorgan을 그냥 다시 쓰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trust me bro 모델”로 봤다.
11. 시장 구조 변화의 포인트는 분명하다: 예전엔 프라이버시가 규제 리스크 때문에 주변부였지만, 이제는 AI·데이터 추적·기관 유입·양자 위협이 겹치며 “프라이버시 없는 체인” 자체가 구조적 할인 요인이 될 수 있다는 논리다.
12. 반론도 있다: 프라이버시는 공급 검증 난이도, 규제 압박, UX 마찰, 감사 가능성 저하라는 비용을 동반한다; Zcash 버그 사건은 이 섹터가 아직 “서사”보다 “엔지니어링”이 더 중요한 국면임을 보여줬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프라이버시는 밈이 아니라 차세대 온체인 금융 인프라 섹터로 재평가될 수 있고, 특히 “기관 수용 가능한 암호학적 프라이버시”가 새 테마가 될 가능성이 있다.
• 가격/포지셔닝: Zcash 같은 프라이버시 L1은 디지털 골드 대체재 내러티브로 상대강도를 얻을 수 있고, Aztec/Ethereum 프라이버시 스택은 직접 토큰 플레이보다 생태계 밸류 재평가 포인트다; 반대로 Canton류 permissioned 체인은 크립토 네이티브 시장에선 디스카운트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Zcash Ironwood 전환 과정에서 turnstile 검증이 어떻게 마무리되는지, Ethereum 프라이버시 로드맵의 실제 구현 속도, 검열 릴레이 비중 변화, 그리고 규제 당국이 “암호학 기반 프라이버시”와 “중개자 기반 프라이버시”를 다르게 취급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KSQt1PHwqiI
1. 패널들의 공통 주장은 단순하다: “기관은 프라이버시 없이는 온체인에 안 온다”였고, 프라이버시는 선택 기능이 아니라 금융시장의 기본 조건이라는 프레임이 강하게 제시됐다.
2. Joe Andrews(Aztec)는 이 경쟁의 본질을 “중개자 신뢰 기반 프라이버시 vs 암호학 기반 프라이버시”로 갈랐고, 후자만이 블록체인의 약속과 맞는다고 봤다.
3. Jarrad Hope(Logos)는 프라이버시를 자유권 문제가 아니라 “거래비용을 낮추고 시장활동을 열어주는 제도적 속성”으로 설명했는데, 이건 규제 이슈를 넘어서 온체인 경제 확장의 논리로 읽힌다.
4. Mert Mumtaz(Helius)는 Zcash의 최근 부활을 프라이버시 섹터 리레이팅의 신호로 해석했다; 실제로 Zcash는 최근 1년간 존재감이 커졌고, 이게 Ethereum 프라이버시 로드맵 같은 움직임에도 불을 붙였다는 시각이다.
5. 가장 강한 드라마는 Zcash였다: Orchard 프라이버시 풀에 4년간 숨어 있던 버그로 이론상 무제한 위조가 가능했지만, 패널들은 오히려 “프라이버시는 어려운 기술이고, 그래서 더 진지한 검증 체계가 필요하다”는 쪽으로 읽었다.
6. Ironwood 업그레이드는 그 대응책이다: 새 프라이버시 풀로 이동시키면서 turnstile 메커니즘으로 위조 코인이 실제로 움직였는지 검증하고, 동시에 양자복구 가능성까지 붙여 “디지털 골드” 내러티브를 보강하려는 시도다.
7. 투자 관점에선 흥미롭다: Bitcoin이 디지털 골드라면 Zcash는 “프라이버시 + 양자 대응 + 더 나은 fungibility”를 내세우는 대체 자산 포지셔닝을 노린다; 다만 결제 수단보다는 가치저장 자산 쪽이 더 자연스럽다는 의견이 우세했다.
8. Ethereum의 프라이버시 로드맵은 야심차지만 느리다는 비판도 나왔다; Aztec은 오히려 이 로드맵이 자신들과 경쟁하기보다 프라이버시 앱 구축 비용을 낮춰 생태계를 키워줄 것으로 봤다.
9. Logos가 짚은 별도 리스크도 중요하다: Tornado Cash 이후 블록 릴레이 검열이 심화됐고, 대담 중 언급된 수치로는 현재 43.7%의 블록 릴레이가 검열 중이라는 주장이다; 즉 프라이버시는 “거래 내용 숨기기”뿐 아니라 “거래가 체인에 실릴 권리” 문제이기도 하다.
10. Canton에 대한 평가는 냉담했다: 프라이빗 스테이블코인과 기관용 프라이버시를 내세우지만, 패널들은 이를 “JPMorgan을 그냥 다시 쓰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trust me bro 모델”로 봤다.
11. 시장 구조 변화의 포인트는 분명하다: 예전엔 프라이버시가 규제 리스크 때문에 주변부였지만, 이제는 AI·데이터 추적·기관 유입·양자 위협이 겹치며 “프라이버시 없는 체인” 자체가 구조적 할인 요인이 될 수 있다는 논리다.
12. 반론도 있다: 프라이버시는 공급 검증 난이도, 규제 압박, UX 마찰, 감사 가능성 저하라는 비용을 동반한다; Zcash 버그 사건은 이 섹터가 아직 “서사”보다 “엔지니어링”이 더 중요한 국면임을 보여줬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프라이버시는 밈이 아니라 차세대 온체인 금융 인프라 섹터로 재평가될 수 있고, 특히 “기관 수용 가능한 암호학적 프라이버시”가 새 테마가 될 가능성이 있다.
• 가격/포지셔닝: Zcash 같은 프라이버시 L1은 디지털 골드 대체재 내러티브로 상대강도를 얻을 수 있고, Aztec/Ethereum 프라이버시 스택은 직접 토큰 플레이보다 생태계 밸류 재평가 포인트다; 반대로 Canton류 permissioned 체인은 크립토 네이티브 시장에선 디스카운트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Zcash Ironwood 전환 과정에서 turnstile 검증이 어떻게 마무리되는지, Ethereum 프라이버시 로드맵의 실제 구현 속도, 검열 릴레이 비중 변화, 그리고 규제 당국이 “암호학 기반 프라이버시”와 “중개자 기반 프라이버시”를 다르게 취급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KSQt1PHwq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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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Multiple Chains Are Racing to Solve Crypto's Privacy Problem. Which Will Win?
Privacy is having a moment in crypto. As competition heats up, the pitfalls of the technology around the quantum threat, regulatory risk and more make the trajectory hard to predict.
🔥 EPISODE LINK 🔥
https://unchainedcrypto.com/podcast/zcash-ethereum-azt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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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unchainedcrypto.com/podcast/zcash-ethereum-aztec…
스테이블코인판 비자 네트워크가 만들어지는 중
1. Sam Kazemian은 이번 크립토 사이클에 “바다 밑 거대한 시체” 같은 구조적 붕괴 리스크는 크지 않다고 보며, 남은 핵심 변수는 크립토 내부가 아니라 지정학과 매크로라고 본다.
2. 그의 강한 주장 하나는 stablecoin의 다음 전장은 트레이딩이 아니라 “법인 설립 직후 즉시 은행계좌 개설, payroll, 자금운용, DeFi 연결”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온체인 비즈니스 뱅킹이라는 점이다.
3. 특히 Nevada 같은 주 정부 레벨에서 기업 유치, 세수 확대, 카지노·관광 자금 흐름 효율화 수단으로 stablecoin rails를 검토한다는 뉘앙스는 꽤 중요하다. 이제 크립토는 앱이 아니라 지방정부의 산업정책 옵션으로도 읽힌다.
4. Frax는 Erebor와 파트너십을 맺고 frxUSD 준비금을 위한 공식 FBO reserve account를 열었다고 밝혔고, 이를 “GENIUS-compatible, FDIC-insured bank” 기반으로 설명했다. 아직 규정 확정 전이라 compliant가 아니라 compatible이라는 표현을 고집한 점도 포인트다.
5. 흥미로운 대목은 은행 차터 자체보다 “무엇을 직접 하고 싶은가”가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준비금 직접 보유, 신용창출, 특정 지역 대출, 카드 발급 구조, Visa와의 direct BIN 관계 등 더 많은 금융 스택을 통제하려면 OCC 차터가 전략적으로 필요해진다.
6. Sam은 지금 시장에 수백 개의 크립토 카드가 있지만 대부분 같은 사용자층을 노린다고 보고, Frax는 Q4쯤 기존 debit형과 다른 “programmable hybrid credit card”를 노린다고 말했다. 카드 영역도 단순 spend crypto가 아니라 신용과 결제망 주도권 게임으로 이동 중이라는 뜻이다.
7. OpenUSD Alliance 관련 발언도 중요하다. Frax는 여기에 새로 합류했고, Sam은 consortium의 본질을 “모두가 한 stablecoin을 밀어주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받아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차이가 크다.
8. 그의 프레임은 이렇다. 앞으로 승자는 단일 stablecoin 1개가 아니라 80/20 구조로 갈 가능성이 높고, 상위 약 5개가 시총의 80%를 먹되 나머지는 롱테일이 될 수 있다. 그리고 그 상위권을 잇는 clearinghouse와 consortium의 네트워크가 사실상 “다음 Visa network”가 될 수 있다.
9. Frax는 자체 발행 frxUSD 외에도 Sonic USD, Somnia USD 같은 issuance stack도 제공 중이라고 언급했는데, 이건 Frax를 단순 stablecoin issuer가 아니라 “stablecoin OS/infra provider”로 재평가할 여지가 있다는 신호다.
10. 투자적으로 제일 중요한 부분은 GENIUS다. Sam은 카지노, 기업, 주정부, 민간 대기업들이 stablecoin을 “한순간 스쳐가는 결제수단”이 아니라 준비자산으로 들고 있으려면 decentralized synthetic dollar가 아니라 규제 친화적 디지털 달러 앵커가 필요하다고 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stablecoin 테마가 다시 살아난다면 포인트는 “수익률 높은 온체인 달러”보다 “제도권 채택 가능한 결제·예치·법인 금융 레일”이다. 즉 DeFi narrative에서 banking infrastructure narrative로 이동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시장이 아직 이 전환을 충분히 가격에 반영하지 않았을 수 있다. stablecoin issuer, issuance infra, bank-charter 수혜주, 카드/결제 연동 프로젝트, tokenized treasury/clearinghouse 계열이 상대강도 섹터가 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GENIUS 하위 규정 확정 시점, OCC의 추가 가이던스, Erebor-Frax 세부 발표, Frax 카드 출시 방식, OpenUSD Alliance의 실제 mint/redeem·settlement 확장, 그리고 “누가 stablecoin을 실제로 준비금 자산으로 보유하기 시작하는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z_wTPLfsck
1. Sam Kazemian은 이번 크립토 사이클에 “바다 밑 거대한 시체” 같은 구조적 붕괴 리스크는 크지 않다고 보며, 남은 핵심 변수는 크립토 내부가 아니라 지정학과 매크로라고 본다.
2. 그의 강한 주장 하나는 stablecoin의 다음 전장은 트레이딩이 아니라 “법인 설립 직후 즉시 은행계좌 개설, payroll, 자금운용, DeFi 연결”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온체인 비즈니스 뱅킹이라는 점이다.
3. 특히 Nevada 같은 주 정부 레벨에서 기업 유치, 세수 확대, 카지노·관광 자금 흐름 효율화 수단으로 stablecoin rails를 검토한다는 뉘앙스는 꽤 중요하다. 이제 크립토는 앱이 아니라 지방정부의 산업정책 옵션으로도 읽힌다.
4. Frax는 Erebor와 파트너십을 맺고 frxUSD 준비금을 위한 공식 FBO reserve account를 열었다고 밝혔고, 이를 “GENIUS-compatible, FDIC-insured bank” 기반으로 설명했다. 아직 규정 확정 전이라 compliant가 아니라 compatible이라는 표현을 고집한 점도 포인트다.
5. 흥미로운 대목은 은행 차터 자체보다 “무엇을 직접 하고 싶은가”가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준비금 직접 보유, 신용창출, 특정 지역 대출, 카드 발급 구조, Visa와의 direct BIN 관계 등 더 많은 금융 스택을 통제하려면 OCC 차터가 전략적으로 필요해진다.
6. Sam은 지금 시장에 수백 개의 크립토 카드가 있지만 대부분 같은 사용자층을 노린다고 보고, Frax는 Q4쯤 기존 debit형과 다른 “programmable hybrid credit card”를 노린다고 말했다. 카드 영역도 단순 spend crypto가 아니라 신용과 결제망 주도권 게임으로 이동 중이라는 뜻이다.
7. OpenUSD Alliance 관련 발언도 중요하다. Frax는 여기에 새로 합류했고, Sam은 consortium의 본질을 “모두가 한 stablecoin을 밀어주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받아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차이가 크다.
8. 그의 프레임은 이렇다. 앞으로 승자는 단일 stablecoin 1개가 아니라 80/20 구조로 갈 가능성이 높고, 상위 약 5개가 시총의 80%를 먹되 나머지는 롱테일이 될 수 있다. 그리고 그 상위권을 잇는 clearinghouse와 consortium의 네트워크가 사실상 “다음 Visa network”가 될 수 있다.
9. Frax는 자체 발행 frxUSD 외에도 Sonic USD, Somnia USD 같은 issuance stack도 제공 중이라고 언급했는데, 이건 Frax를 단순 stablecoin issuer가 아니라 “stablecoin OS/infra provider”로 재평가할 여지가 있다는 신호다.
10. 투자적으로 제일 중요한 부분은 GENIUS다. Sam은 카지노, 기업, 주정부, 민간 대기업들이 stablecoin을 “한순간 스쳐가는 결제수단”이 아니라 준비자산으로 들고 있으려면 decentralized synthetic dollar가 아니라 규제 친화적 디지털 달러 앵커가 필요하다고 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stablecoin 테마가 다시 살아난다면 포인트는 “수익률 높은 온체인 달러”보다 “제도권 채택 가능한 결제·예치·법인 금융 레일”이다. 즉 DeFi narrative에서 banking infrastructure narrative로 이동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시장이 아직 이 전환을 충분히 가격에 반영하지 않았을 수 있다. stablecoin issuer, issuance infra, bank-charter 수혜주, 카드/결제 연동 프로젝트, tokenized treasury/clearinghouse 계열이 상대강도 섹터가 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GENIUS 하위 규정 확정 시점, OCC의 추가 가이던스, Erebor-Frax 세부 발표, Frax 카드 출시 방식, OpenUSD Alliance의 실제 mint/redeem·settlement 확장, 그리고 “누가 stablecoin을 실제로 준비금 자산으로 보유하기 시작하는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z_wTPLfsck
콜드카드 코드 레드
1. Rob Hamilton은 Coldcard MK3·MK4·MK5·Q에서 2021년 초 도입된 펌웨어 변경으로 시드 생성 엔트로피가 심각하게 약화됐고, 기기에서 직접 생성한 시드만 믿은 사용자들은 “공격자와 시간 싸움”에 들어갔다고 본다.
2. 핵심은 에어갭 여부가 아니라 “시드를 누가 만들었는가”다. 사용자가 주사위로 직접 엔트로피를 넣지 않았거나, 충분히 강한 25번째 단어(passphrase)를 쓰지 않았다면 이미 공격자가 시드를 재구성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3. 특히 MK3는 약 2^32 수준 엔트로피로 사실상 소비자급 하드웨어로도 브루트포스가 가능하다고 평가됐고, MK4·MK5·Q도 업그레이드 전 생성된 시드는 대략 45~50비트 수준 추가 보호에 불과해 GPU 팜이 붙으면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진단이다.
4. 중요한 포인트는 “지금 펌웨어 업데이트”가 과거에 생성한 취약 시드를 고쳐주지 않는다는 점이다. 취약한 시드에서 파생된 월렛은 새 펌웨어로도 복구되지 않아서, 결국 새 월렛으로 자산을 옮겨야 한다.
5. 피해는 싱글시그에서 끝나지 않는다. 2-of-3 멀티시그라도 Coldcard 두 대와 Ledger 한 대 같은 조합이면 Coldcard 두 키를 공격자가 알아낼 수 있어 자금이 위험해진다.
6. 더 무서운 건 멀티시그 사용 이력이 온체인에 남아 있으면 공격자가 공개키 조합을 역으로 매칭해 지갑을 식별할 수 있다는 점이다. 주소 재사용이나 과거 지출 이력이 있으면 “보이지 않는 감시 대상”이 된다는 얘기다.
7. Hamilton은 첫 공격자는 다소 아마추어적이었다고 본다. 0.15 BTC 이상 주소만 훔치고, address gap 처리도 엉성해 일부 자금이 남았지만, 이제는 여러 공격자가 들어왔고 앞으로는 훨씬 정교한 스캐닝과 sweeping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8. 인터뷰 시점 기준 도난 규모는 1,100 BTC 이상으로 언급됐고, Hamilton은 최종 피해가 “수천 BTC”로 커질 가능성을 시사했다. Mt.Gox나 FTX만큼 절대 수량이 크지 않아도, 셀프커스터디 신뢰를 흔든다는 점에서 질적으로 더 나쁜 이벤트일 수 있다.
9. 시장 드라마의 본질은 이것이다. “제일 보수적이고 비트코인 네이티브한 보관 방식”으로 여겨졌던 Coldcard가 무너졌고, 이로 인해 단기적으로는 거래소 커스터디, 협업형 커스터디(Casa, Unchained, AnchorWatch), Bitkey·Ledger 같은 대체 하드웨어로 자금이 이동할 수 있다.
10. 이 사건은 AI 보안 시대의 시작이라는 프레임도 던진다. Hamilton은 OpenAI나 Anthropic 모델보다 중국 오픈소스 모델 Kimmy K3가 문제 코드를 더 직접적으로 분석했다고 말하며, 이제 “오픈소스 코드를 읽을 수 있는 LLM + 공격 자동화”가 실전 리스크가 됐다고 본다.
11. 투자적으로 보면 단순한 하드웨어 지갑 이슈가 아니다. 비트코인 셀프커스터디 UX, 멀티시그 인프라, 보험형 커스터디, 정책 기반 출금 제한, covenants·vaults 같은 프로토콜 레벨 보안 업그레이드 논의가 다시 부상할 수 있다.
12. Hamilton은 Coldcard 측 책임론도 강하게 제기한다. “하드웨어월렛의 가장 중요한 단 하나의 일은 충분히 랜덤한 시드를 만드는 것”인데, 그 기반이 무너졌다면 이는 단순 버그가 아니라 비트코인 보안의 핵심 전제를 흔든 사건이라는 평가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비트코인 보관 서사의 중심이 “자기 보관 만능론”에서 “보안 계층화와 정책 기반 커스터디”로 이동할 수 있고, 멀티시그·협업형 커스터디·비트코인 보험·vault/covenants 관련 인프라가 재평가될 여지가 있다.
• 가격/포지셔닝: 직접 수익 상장 플레이는 제한적이지만, 단기적으로는 하드웨어월렛 브랜드 신뢰도 디스카운트, 거래소·보조 커스터디로의 자금 회귀, 반대로 비트코인 네이티브 보안 인프라 업체들에 대한 프리미엄 확대 가능성을 봐야 한다.
• 체크포인트: Coldcard 공식 포렌식/사후 보고서, 실제 피해 BTC 증가 속도, 멀티시그 2차 피해 여부, Casa·Unchained·AnchorWatch 등 대체 커스터디 업체들의 유입 데이터, 그리고 covenants·vaults 같은 비트코인 보안 업그레이드 논의가 얼마나 빠르게 메인스트림 의제로 올라오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rf-9rf93OpE
1. Rob Hamilton은 Coldcard MK3·MK4·MK5·Q에서 2021년 초 도입된 펌웨어 변경으로 시드 생성 엔트로피가 심각하게 약화됐고, 기기에서 직접 생성한 시드만 믿은 사용자들은 “공격자와 시간 싸움”에 들어갔다고 본다.
2. 핵심은 에어갭 여부가 아니라 “시드를 누가 만들었는가”다. 사용자가 주사위로 직접 엔트로피를 넣지 않았거나, 충분히 강한 25번째 단어(passphrase)를 쓰지 않았다면 이미 공격자가 시드를 재구성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3. 특히 MK3는 약 2^32 수준 엔트로피로 사실상 소비자급 하드웨어로도 브루트포스가 가능하다고 평가됐고, MK4·MK5·Q도 업그레이드 전 생성된 시드는 대략 45~50비트 수준 추가 보호에 불과해 GPU 팜이 붙으면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진단이다.
4. 중요한 포인트는 “지금 펌웨어 업데이트”가 과거에 생성한 취약 시드를 고쳐주지 않는다는 점이다. 취약한 시드에서 파생된 월렛은 새 펌웨어로도 복구되지 않아서, 결국 새 월렛으로 자산을 옮겨야 한다.
5. 피해는 싱글시그에서 끝나지 않는다. 2-of-3 멀티시그라도 Coldcard 두 대와 Ledger 한 대 같은 조합이면 Coldcard 두 키를 공격자가 알아낼 수 있어 자금이 위험해진다.
6. 더 무서운 건 멀티시그 사용 이력이 온체인에 남아 있으면 공격자가 공개키 조합을 역으로 매칭해 지갑을 식별할 수 있다는 점이다. 주소 재사용이나 과거 지출 이력이 있으면 “보이지 않는 감시 대상”이 된다는 얘기다.
7. Hamilton은 첫 공격자는 다소 아마추어적이었다고 본다. 0.15 BTC 이상 주소만 훔치고, address gap 처리도 엉성해 일부 자금이 남았지만, 이제는 여러 공격자가 들어왔고 앞으로는 훨씬 정교한 스캐닝과 sweeping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8. 인터뷰 시점 기준 도난 규모는 1,100 BTC 이상으로 언급됐고, Hamilton은 최종 피해가 “수천 BTC”로 커질 가능성을 시사했다. Mt.Gox나 FTX만큼 절대 수량이 크지 않아도, 셀프커스터디 신뢰를 흔든다는 점에서 질적으로 더 나쁜 이벤트일 수 있다.
9. 시장 드라마의 본질은 이것이다. “제일 보수적이고 비트코인 네이티브한 보관 방식”으로 여겨졌던 Coldcard가 무너졌고, 이로 인해 단기적으로는 거래소 커스터디, 협업형 커스터디(Casa, Unchained, AnchorWatch), Bitkey·Ledger 같은 대체 하드웨어로 자금이 이동할 수 있다.
10. 이 사건은 AI 보안 시대의 시작이라는 프레임도 던진다. Hamilton은 OpenAI나 Anthropic 모델보다 중국 오픈소스 모델 Kimmy K3가 문제 코드를 더 직접적으로 분석했다고 말하며, 이제 “오픈소스 코드를 읽을 수 있는 LLM + 공격 자동화”가 실전 리스크가 됐다고 본다.
11. 투자적으로 보면 단순한 하드웨어 지갑 이슈가 아니다. 비트코인 셀프커스터디 UX, 멀티시그 인프라, 보험형 커스터디, 정책 기반 출금 제한, covenants·vaults 같은 프로토콜 레벨 보안 업그레이드 논의가 다시 부상할 수 있다.
12. Hamilton은 Coldcard 측 책임론도 강하게 제기한다. “하드웨어월렛의 가장 중요한 단 하나의 일은 충분히 랜덤한 시드를 만드는 것”인데, 그 기반이 무너졌다면 이는 단순 버그가 아니라 비트코인 보안의 핵심 전제를 흔든 사건이라는 평가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비트코인 보관 서사의 중심이 “자기 보관 만능론”에서 “보안 계층화와 정책 기반 커스터디”로 이동할 수 있고, 멀티시그·협업형 커스터디·비트코인 보험·vault/covenants 관련 인프라가 재평가될 여지가 있다.
• 가격/포지셔닝: 직접 수익 상장 플레이는 제한적이지만, 단기적으로는 하드웨어월렛 브랜드 신뢰도 디스카운트, 거래소·보조 커스터디로의 자금 회귀, 반대로 비트코인 네이티브 보안 인프라 업체들에 대한 프리미엄 확대 가능성을 봐야 한다.
• 체크포인트: Coldcard 공식 포렌식/사후 보고서, 실제 피해 BTC 증가 속도, 멀티시그 2차 피해 여부, Casa·Unchained·AnchorWatch 등 대체 커스터디 업체들의 유입 데이터, 그리고 covenants·vaults 같은 비트코인 보안 업그레이드 논의가 얼마나 빠르게 메인스트림 의제로 올라오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rf-9rf93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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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ERGENCY BITCOIN UPDATE: Coldcard Attack Explained | Rob Hamilton
“This is as code red as it can get for Bitcoin self-custody.”
Rob Hamilton joins me for an emergency episode on the catastrophic Coldcard entropy bug that has exposed Bitcoin held in wallets generated on affected firmware.
A firmware change introduced in…
Rob Hamilton joins me for an emergency episode on the catastrophic Coldcard entropy bug that has exposed Bitcoin held in wallets generated on affected firmware.
A firmware change introduced in…
레버리지 붕괴와 구조적 재편
1. 가장 큰 화두는 AI 롱에 4배 레버리지를 태웠던 Leopold Aschenbrenner의 Situational Awareness Fund 붕괴로, 250억~450억달러급으로 불어난 포지션이 25% 하락 한 번에 사실상 증발했고 Citadel의 Ken Griffin이 할인 매입자로 등장했다.
2. 진행자는 이를 “크립토는 이미 무관심/무기력 구간(apathy)에 들어왔고, 이제 그 고통이 미국 AI·반도체·메모리 주식으로 전이되는 중”이라고 해석하며, 반대로 BTC는 주식보다 먼저 바닥을 만들 수 있다는 프레임을 제시했다.
3. Coinbase는 2Q 매출 12.2억달러로 컨센서스 13억달러를 하회했고 3.59억달러 순손실을 기록, 주가가 7% 하락했는데 이는 업계 구조 문제가 아니라 “저변동성-저거래량” 환경이 거래소 수익모델을 압박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4. Bill Barhydt(Abra)는 더 거시적으로 “미국과 서구는 결국 더 찍을 수밖에 없다”는 쪽에 베팅했고, 이런 환경에서 BTC 50만~100만달러는 과장이 아니라 채권시장 균열+유동성 재팽창의 함수라고 주장했다.
5. 흥미로운 포인트는 AI와 크립토의 관계가 “경쟁”만이 아니라는 점으로,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이 전력·원격 인프라를 먼저 깔아놨기 때문에 지금의 AI 데이터센터 붐이 가능했고, 채굴장은 AI 컴퓨트 센터로 빠르게 전환 중이다.
6. Zcash 쪽은 이번 방송의 숨은 핵심이었는데, Ironwood 업그레이드가 7월 28일 활성화되며 Orchard 풀의 자금이 새 실드 풀로 이동 중이고, 이 과정이 끝나면 “과거 취약점이 실제로 악용돼 무한 민팅이 있었는지”를 사실상 검증할 수 있게 된다.
7. Zcash 팀은 이번 취약점 탐지와 완화 과정에서 AI 기반 포멀 베리피케이션을 적극 활용했고, 단순 버그패치를 넘어 “never again” 수준의 공급 무결성 신뢰를 만들겠다는 메시지를 줬다.
8. 더 중요한 장기 그림은 Zcash가 프라이버시를 이미 해결한 체인에서 Tachyon으로 확장성까지 끌어올리려 한다는 점이며, 팀은 현재 2 TPS 수준을 Visa급 처리량으로 확장하는 로드맵과 양자내성 전환 준비까지 강조했다.
9. Hyperliquid는 조용한 승자처럼 보였는데, HIP-3 기반 RWA/주식 마켓 거래가 폭증하면서 최근 24시간 기준으로는 크립토 퍼프 거래량의 2배 이상을 기록했고, open interest는 Bybit를 넘어 OKX를 추격 중이다.
10. HYPE는 최근 조정에도 HyperCore TVL이 ATH 근처를 유지하고 있고, 향후 Coinbase 연계 native yield의 90%가량이 HYPE 바이백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기대가 살아 있어 “가격은 횡보하지만 내부 펀더멘털은 계속 쌓이는” 그림이다.
11. The Block의 새 CEO Steve Chung은 크립토 미디어의 위기를 인정하면서도, 앞으로 살아남는 모델은 속보/인사이트/성격 기반 미디어의 세 갈래뿐이며, 단순 광고형 미디어는 AI 시대에 점점 더 어렵다고 진단했다.
12. 결국 이 방송의 관통 주제는 “시장은 심심해 보여도 레버리지 청산, 프라이버시 기술, RWA 거래, 기관용 인텔리전스, AI 인프라 전환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고, 가격보다 구조를 먼저 읽는 쪽이 유리하다는 메시지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주식발 레버리지 청산이 전통시장으로 번지는 동안, BTC는 독립적 가치저장/유동성 선반영 자산으로 재평가될 수 있고, 알트는 여전히 주식 특히 AI 성장주와 높은 상관성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
• 가격/포지셔닝: BTC 상대강도에 주목할 만하고, HYPE는 저변동성 장세에서도 OI·TVL·RWA 거래량이 강해 구조적으로 우상향 서사가 유지된다; 반면 거래소 주식(COIN 등)과 거래량 민감 토큰은 변동성 부재가 실적 리스크다.
• 체크포인트: Zcash Ironwood로 Orchard 잔액이 얼마나 빨리 이동하는지, Hyperliquid의 RWA 거래 점유율과 OKX 추월 여부, Coinbase native yield의 HYPE 바이백 효과, 미국 채권금리와 유동성 재팽창 신호, 그리고 AI 주식 추가 청산이 BTC 디커플링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I9z7_uQYo0
1. 가장 큰 화두는 AI 롱에 4배 레버리지를 태웠던 Leopold Aschenbrenner의 Situational Awareness Fund 붕괴로, 250억~450억달러급으로 불어난 포지션이 25% 하락 한 번에 사실상 증발했고 Citadel의 Ken Griffin이 할인 매입자로 등장했다.
2. 진행자는 이를 “크립토는 이미 무관심/무기력 구간(apathy)에 들어왔고, 이제 그 고통이 미국 AI·반도체·메모리 주식으로 전이되는 중”이라고 해석하며, 반대로 BTC는 주식보다 먼저 바닥을 만들 수 있다는 프레임을 제시했다.
3. Coinbase는 2Q 매출 12.2억달러로 컨센서스 13억달러를 하회했고 3.59억달러 순손실을 기록, 주가가 7% 하락했는데 이는 업계 구조 문제가 아니라 “저변동성-저거래량” 환경이 거래소 수익모델을 압박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4. Bill Barhydt(Abra)는 더 거시적으로 “미국과 서구는 결국 더 찍을 수밖에 없다”는 쪽에 베팅했고, 이런 환경에서 BTC 50만~100만달러는 과장이 아니라 채권시장 균열+유동성 재팽창의 함수라고 주장했다.
5. 흥미로운 포인트는 AI와 크립토의 관계가 “경쟁”만이 아니라는 점으로,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이 전력·원격 인프라를 먼저 깔아놨기 때문에 지금의 AI 데이터센터 붐이 가능했고, 채굴장은 AI 컴퓨트 센터로 빠르게 전환 중이다.
6. Zcash 쪽은 이번 방송의 숨은 핵심이었는데, Ironwood 업그레이드가 7월 28일 활성화되며 Orchard 풀의 자금이 새 실드 풀로 이동 중이고, 이 과정이 끝나면 “과거 취약점이 실제로 악용돼 무한 민팅이 있었는지”를 사실상 검증할 수 있게 된다.
7. Zcash 팀은 이번 취약점 탐지와 완화 과정에서 AI 기반 포멀 베리피케이션을 적극 활용했고, 단순 버그패치를 넘어 “never again” 수준의 공급 무결성 신뢰를 만들겠다는 메시지를 줬다.
8. 더 중요한 장기 그림은 Zcash가 프라이버시를 이미 해결한 체인에서 Tachyon으로 확장성까지 끌어올리려 한다는 점이며, 팀은 현재 2 TPS 수준을 Visa급 처리량으로 확장하는 로드맵과 양자내성 전환 준비까지 강조했다.
9. Hyperliquid는 조용한 승자처럼 보였는데, HIP-3 기반 RWA/주식 마켓 거래가 폭증하면서 최근 24시간 기준으로는 크립토 퍼프 거래량의 2배 이상을 기록했고, open interest는 Bybit를 넘어 OKX를 추격 중이다.
10. HYPE는 최근 조정에도 HyperCore TVL이 ATH 근처를 유지하고 있고, 향후 Coinbase 연계 native yield의 90%가량이 HYPE 바이백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기대가 살아 있어 “가격은 횡보하지만 내부 펀더멘털은 계속 쌓이는” 그림이다.
11. The Block의 새 CEO Steve Chung은 크립토 미디어의 위기를 인정하면서도, 앞으로 살아남는 모델은 속보/인사이트/성격 기반 미디어의 세 갈래뿐이며, 단순 광고형 미디어는 AI 시대에 점점 더 어렵다고 진단했다.
12. 결국 이 방송의 관통 주제는 “시장은 심심해 보여도 레버리지 청산, 프라이버시 기술, RWA 거래, 기관용 인텔리전스, AI 인프라 전환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고, 가격보다 구조를 먼저 읽는 쪽이 유리하다는 메시지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주식발 레버리지 청산이 전통시장으로 번지는 동안, BTC는 독립적 가치저장/유동성 선반영 자산으로 재평가될 수 있고, 알트는 여전히 주식 특히 AI 성장주와 높은 상관성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
• 가격/포지셔닝: BTC 상대강도에 주목할 만하고, HYPE는 저변동성 장세에서도 OI·TVL·RWA 거래량이 강해 구조적으로 우상향 서사가 유지된다; 반면 거래소 주식(COIN 등)과 거래량 민감 토큰은 변동성 부재가 실적 리스크다.
• 체크포인트: Zcash Ironwood로 Orchard 잔액이 얼마나 빨리 이동하는지, Hyperliquid의 RWA 거래 점유율과 OKX 추월 여부, Coinbase native yield의 HYPE 바이백 효과, 미국 채권금리와 유동성 재팽창 신호, 그리고 AI 주식 추가 청산이 BTC 디커플링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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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Situational BLOWUP, Zcash's Upgrade, Coinbase Earnings Miss, Sovright, Abra, & The Block in
The Rollup is where the leaders of digital assets and finance converge. Live from the financial capital of the world, powered by our partners:
NEAR: https://www.near.org/
ZAMA: https://www.zama.org
Frax: https://frax.com
Dinari: https://dinari.com/
1i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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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inch:…
스테이블코인이 비자 네트워크가 되는 시나리오
1. Sam Kazemian은 이번 사이클에 Terra/Luna나 FTX급의 “숨겨진 큰 시체”는 안 보인다고 말했고, 남은 핵심 변수는 크립토 내부 붕괴보다 거시경제와 지정학 리스크라고 봤다.
2. 그가 강하게 미는 포인트는 리테일용 크립토 카드 200개가 서로 같은 유저를 두고 싸우는 시장보다, 법인 설립 직후 계좌 개설·급여·차입·DeFi 연결까지 한 번에 붙는 온체인 비즈니스 뱅킹이 훨씬 큰 시장이라는 점이다.
3. 특히 네바다 같은 주에서 법인 설립 프로세스와 스테이블코인 계좌를 결합하면, “회사 설립 → 즉시 가상 은행계좌 지급 → 스테이블코인 급여/결제/운용”으로 이어지는 신유통 채널이 열릴 수 있다는 아이디어는 꽤 크다.
4. Frax는 Erebor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었고, FDIC insured bank인 Erebor에 frxUSD용 FBO reserve account를 열었다고 공개했다; Sam 표현대로라면 이는 “GENIUS compatible” 준비의 일부다.
5. 그는 은행 차터의 가치도 기능별로 나눠 봤다: 직접 준비금을 쥐고 지역 신용창출까지 설계하려면 OCC 차터가 유리하지만, 빠른 제품 배포나 유통만 노리면 강한 은행 파트너와의 제휴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식이다.
6. Frax가 준비 중인 카드는 단순 체크카드가 아니라 Visa와 direct BIN relationship을 지향하는 하이브리드 구조로, API 파트너를 붙인 범용 크립토 카드와 달리 설계 자유도와 경제성을 확보하려는 그림이다.
7. OpenUSD Alliance에 Frax도 새로 합류했고, Sam은 이 컨소시엄의 본질을 “모두가 같은 스테이블코인을 밀어주는 모임”이 아니라 “적어도 모두가 받아주는 네트워크”라고 해석했다.
8. 여기서 중요한 건 Stripe/Bridge, Visa, BlackRock, 발행사들이 경쟁보다 수용성 확대에 인센티브가 있다는 점이다; 어떤 스테이블코인이 여러 플레이어에게 1:1 mint/redeem, 결제, 정산, 담보 사용이 가능해지면 그 자체로 머니니스가 올라간다.
9. Sam의 큰 그림은 더 흥미롭다: 미래의 “다음 Visa network”는 단일 회사가 아니라 OpenUSD 같은 컨소시엄, clearing house, issuer 네트워크가 서로 연결된 스테이블코인 슈퍼네트워크일 수 있다는 주장이다.
10. 그는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2030년까지 최소 2~4조달러, 구조는 80/20으로 수렴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소수 5개 안팎이 전체의 80%를 먹고, 나머지는 롱테일이 된다는 시각이다.
11. GENIUS Act 관련해서는 아직 최종 rulemaking도 안 나왔기 때문에 “compliant”가 아니라 “compatible”이라는 표현을 쓰는 게 맞다고 선을 그었지만, 실제로 기업·주정부·카지노 같은 실수요자는 “탈중앙 스테이블코인”보다 규제 적합성을 더 중시한다고 강조했다.
12. 요약하면 이 인터뷰의 알파는 “스테이블코인은 수익률 상품이 아니라 은행·카드·법인금융 레일”이라는 재평가에 있고, 그 수혜는 단순 TVL보다 규제 적합성, 은행 파트너십, 정산 네트워크 편입 여부에서 갈릴 가능성이 크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 테마가 DeFi 보조수단에서 “온체인 비즈니스 뱅킹 + 카드 정산 + 법인금융 인프라”로 이동 중이며, 다음 국면의 승자는 yield보다 distribution과 compliance를 가진 발행사일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시장이 아직도 L1/L2/밈코인식 사고에 머물러 있다면, 스테이블코인 인프라·결제 레일·은행 파트너·카드 BIN 직접연결·컨소시엄 편입 프로젝트는 멀티플 재평가 여지가 있다; 반대로 규제 부적합 구조나 “탈중앙”만 강조하는 달러 상품은 실물 채택 국면에서 디스카운트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OCC rulemaking 일정, GENIUS Act 세부 가이드라인, Frax-Erebor 후속 발표, Frax 카드 Q4 출시 여부, OpenUSD의 실제 1:1 mint/redeem 채널 확대, Visa/Mastercard/BlackRock 계열 파트너들의 정산 지원 범위, 네바다 등 주정부와의 실사용 계약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xKkp3OyfyBc
1. Sam Kazemian은 이번 사이클에 Terra/Luna나 FTX급의 “숨겨진 큰 시체”는 안 보인다고 말했고, 남은 핵심 변수는 크립토 내부 붕괴보다 거시경제와 지정학 리스크라고 봤다.
2. 그가 강하게 미는 포인트는 리테일용 크립토 카드 200개가 서로 같은 유저를 두고 싸우는 시장보다, 법인 설립 직후 계좌 개설·급여·차입·DeFi 연결까지 한 번에 붙는 온체인 비즈니스 뱅킹이 훨씬 큰 시장이라는 점이다.
3. 특히 네바다 같은 주에서 법인 설립 프로세스와 스테이블코인 계좌를 결합하면, “회사 설립 → 즉시 가상 은행계좌 지급 → 스테이블코인 급여/결제/운용”으로 이어지는 신유통 채널이 열릴 수 있다는 아이디어는 꽤 크다.
4. Frax는 Erebor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었고, FDIC insured bank인 Erebor에 frxUSD용 FBO reserve account를 열었다고 공개했다; Sam 표현대로라면 이는 “GENIUS compatible” 준비의 일부다.
5. 그는 은행 차터의 가치도 기능별로 나눠 봤다: 직접 준비금을 쥐고 지역 신용창출까지 설계하려면 OCC 차터가 유리하지만, 빠른 제품 배포나 유통만 노리면 강한 은행 파트너와의 제휴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식이다.
6. Frax가 준비 중인 카드는 단순 체크카드가 아니라 Visa와 direct BIN relationship을 지향하는 하이브리드 구조로, API 파트너를 붙인 범용 크립토 카드와 달리 설계 자유도와 경제성을 확보하려는 그림이다.
7. OpenUSD Alliance에 Frax도 새로 합류했고, Sam은 이 컨소시엄의 본질을 “모두가 같은 스테이블코인을 밀어주는 모임”이 아니라 “적어도 모두가 받아주는 네트워크”라고 해석했다.
8. 여기서 중요한 건 Stripe/Bridge, Visa, BlackRock, 발행사들이 경쟁보다 수용성 확대에 인센티브가 있다는 점이다; 어떤 스테이블코인이 여러 플레이어에게 1:1 mint/redeem, 결제, 정산, 담보 사용이 가능해지면 그 자체로 머니니스가 올라간다.
9. Sam의 큰 그림은 더 흥미롭다: 미래의 “다음 Visa network”는 단일 회사가 아니라 OpenUSD 같은 컨소시엄, clearing house, issuer 네트워크가 서로 연결된 스테이블코인 슈퍼네트워크일 수 있다는 주장이다.
10. 그는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2030년까지 최소 2~4조달러, 구조는 80/20으로 수렴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소수 5개 안팎이 전체의 80%를 먹고, 나머지는 롱테일이 된다는 시각이다.
11. GENIUS Act 관련해서는 아직 최종 rulemaking도 안 나왔기 때문에 “compliant”가 아니라 “compatible”이라는 표현을 쓰는 게 맞다고 선을 그었지만, 실제로 기업·주정부·카지노 같은 실수요자는 “탈중앙 스테이블코인”보다 규제 적합성을 더 중시한다고 강조했다.
12. 요약하면 이 인터뷰의 알파는 “스테이블코인은 수익률 상품이 아니라 은행·카드·법인금융 레일”이라는 재평가에 있고, 그 수혜는 단순 TVL보다 규제 적합성, 은행 파트너십, 정산 네트워크 편입 여부에서 갈릴 가능성이 크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 테마가 DeFi 보조수단에서 “온체인 비즈니스 뱅킹 + 카드 정산 + 법인금융 인프라”로 이동 중이며, 다음 국면의 승자는 yield보다 distribution과 compliance를 가진 발행사일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시장이 아직도 L1/L2/밈코인식 사고에 머물러 있다면, 스테이블코인 인프라·결제 레일·은행 파트너·카드 BIN 직접연결·컨소시엄 편입 프로젝트는 멀티플 재평가 여지가 있다; 반대로 규제 부적합 구조나 “탈중앙”만 강조하는 달러 상품은 실물 채택 국면에서 디스카운트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OCC rulemaking 일정, GENIUS Act 세부 가이드라인, Frax-Erebor 후속 발표, Frax 카드 Q4 출시 여부, OpenUSD의 실제 1:1 mint/redeem 채널 확대, Visa/Mastercard/BlackRock 계열 파트너들의 정산 지원 범위, 네바다 등 주정부와의 실사용 계약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xKkp3Oyfy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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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x CEO: The Next Visa Will Be Built Onchain (Here's Why...)
Sam Kazemian joins live in Las Vegas to unpack the neobank bull thesis for crypto cards and how to best position for this wave. He makes the case that there's no hidden "dead body" under this digital assets cycle (and that we continue higher, soon), and also…
AI는 죽지 않았지만 당분간 돈은 다른 데 간다
1. Tian Yang의 핵심 뷰는 3~6개월 매크로 기준으로는 여전히 주식에 우호적인 “risk-on” 환경이지만, AI·반도체는 내러티브 피로와 포지셔닝 과열로 당분간 “dead money”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2. 그는 최근 반도체 조정을 단순한 펀더멘털 훼손이 아니라 2025년 비트코인, 연초 금처럼 “스토리는 맞는데 가격이 먼저 지쳐버린” 국면으로 해석했고, 자금은 시장 밖으로 나가는 게 아니라 에너지·금융·헬스케어 같은 가치주로 회전 중이라고 봤다.
3. Variant Perception이 쓰는 LPPL(Log Periodic Power Law) 모델은 버블과 바닥의 마지막 가속 구간을 잡는 전술형 시그널인데, 6월 초 반도체·AI 쪽엔 매도 소진 신호가 떴고 중국·인도네시아 등 소외 자산엔 매수 신호가 떴다고 설명했다.
4. 그는 “에이전틱 AI”가 2024년 말~2025년 상반기 반도체 랠리의 핵심 내러티브였지만, Claude Code·에이전트·컴퓨트 병목 같은 얘기가 이미 시장 전체에 퍼졌고 Broadcom, SK하이닉스 등 호재에도 가격 반응이 무뎌진 게 내러티브 종료 신호라고 봤다.
5. 매크로가 아직 risk-on인 이유로는 미국 성장률이 실질 1.5~2% 수준으로 버티고 있고, 인플레는 높지만 2022년식 급격한 긴축 환경은 아니며, 유동성도 평균 주가 흐름과 breadth를 보면 아직 완전히 마르지 않았다는 점을 들었다.
6. 특히 시장 대세 천장을 보려면 “6~9개월의 긴축”과 “지수는 버티는데 시장 폭은 좁아지는 현상”이 같이 와야 하는데, 지금은 오히려 S&P500이 반도체 폭락에도 안 무너지고 breadth도 완전히 꺾이지 않아 아직 generational top 조건은 아니라는 판단이다.
7. 다만 경고등은 있다. 그는 Nvidia가 사실상 생태계 전반의 자금조달을 떠받치는 “순환금융” 구조, Anthropic·OpenAI 같은 초대형 IPO가 시장 유동성을 흡수할 가능성, 그리고 AI 인프라 투자가 결국 cash settlement를 요구하는 순간이 오면 균열이 시작될 수 있다고 봤다.
8. 지역별로는 중국 소비 회복 서사는 여전히 회의적이고, 중국은 가계보다 제조업·기술·수출을 우선하는 “주권의 우선성” 체제라 내수 부양보다 공급 확대와 고용 유지가 핵심이라고 본 반면, 라틴아메리카는 미국과 중국 모두의 전략적 관심을 받는 수혜 지역으로 계속 선호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끝난 게 아니라 “에이전틱 AI 이후 다음 스토리”를 기다리는 공백기일 수 있고, 다음 점화 포인트는 월드모델·물리 시뮬레이션·로보틱스·강화학습 같은 더 큰 컴퓨트 수요를 만드는 테마가 될 가능성이 있다.
• 가격/포지셔닝: 반도체는 구조적 강세 테마라도 중기적으로는 dead money일 수 있고, 오히려 자금은 에너지·금융·헬스케어 같은 가치/소외 섹터로 이동하는 그림이 더 현실적이며, AI 노출은 완전 청산보다 바벨 전략이 유효하다는 뉘앙스다.
• 체크포인트: Meta·Microsoft capex가 진짜 둔화로 이어지는지, Anthropic·OpenAI IPO 일정이 유동성 빨아들이는 이벤트가 되는지, 일본 금리·엔화 문제와 장기금리 상승이 글로벌 밸류에이션 압박으로 번지는지, 그리고 LPPL 기준으로 반도체 일봉 급의 진짜 바닥 신호가 나오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Q4eRWt2Zxx8
1. Tian Yang의 핵심 뷰는 3~6개월 매크로 기준으로는 여전히 주식에 우호적인 “risk-on” 환경이지만, AI·반도체는 내러티브 피로와 포지셔닝 과열로 당분간 “dead money”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2. 그는 최근 반도체 조정을 단순한 펀더멘털 훼손이 아니라 2025년 비트코인, 연초 금처럼 “스토리는 맞는데 가격이 먼저 지쳐버린” 국면으로 해석했고, 자금은 시장 밖으로 나가는 게 아니라 에너지·금융·헬스케어 같은 가치주로 회전 중이라고 봤다.
3. Variant Perception이 쓰는 LPPL(Log Periodic Power Law) 모델은 버블과 바닥의 마지막 가속 구간을 잡는 전술형 시그널인데, 6월 초 반도체·AI 쪽엔 매도 소진 신호가 떴고 중국·인도네시아 등 소외 자산엔 매수 신호가 떴다고 설명했다.
4. 그는 “에이전틱 AI”가 2024년 말~2025년 상반기 반도체 랠리의 핵심 내러티브였지만, Claude Code·에이전트·컴퓨트 병목 같은 얘기가 이미 시장 전체에 퍼졌고 Broadcom, SK하이닉스 등 호재에도 가격 반응이 무뎌진 게 내러티브 종료 신호라고 봤다.
5. 매크로가 아직 risk-on인 이유로는 미국 성장률이 실질 1.5~2% 수준으로 버티고 있고, 인플레는 높지만 2022년식 급격한 긴축 환경은 아니며, 유동성도 평균 주가 흐름과 breadth를 보면 아직 완전히 마르지 않았다는 점을 들었다.
6. 특히 시장 대세 천장을 보려면 “6~9개월의 긴축”과 “지수는 버티는데 시장 폭은 좁아지는 현상”이 같이 와야 하는데, 지금은 오히려 S&P500이 반도체 폭락에도 안 무너지고 breadth도 완전히 꺾이지 않아 아직 generational top 조건은 아니라는 판단이다.
7. 다만 경고등은 있다. 그는 Nvidia가 사실상 생태계 전반의 자금조달을 떠받치는 “순환금융” 구조, Anthropic·OpenAI 같은 초대형 IPO가 시장 유동성을 흡수할 가능성, 그리고 AI 인프라 투자가 결국 cash settlement를 요구하는 순간이 오면 균열이 시작될 수 있다고 봤다.
8. 지역별로는 중국 소비 회복 서사는 여전히 회의적이고, 중국은 가계보다 제조업·기술·수출을 우선하는 “주권의 우선성” 체제라 내수 부양보다 공급 확대와 고용 유지가 핵심이라고 본 반면, 라틴아메리카는 미국과 중국 모두의 전략적 관심을 받는 수혜 지역으로 계속 선호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끝난 게 아니라 “에이전틱 AI 이후 다음 스토리”를 기다리는 공백기일 수 있고, 다음 점화 포인트는 월드모델·물리 시뮬레이션·로보틱스·강화학습 같은 더 큰 컴퓨트 수요를 만드는 테마가 될 가능성이 있다.
• 가격/포지셔닝: 반도체는 구조적 강세 테마라도 중기적으로는 dead money일 수 있고, 오히려 자금은 에너지·금융·헬스케어 같은 가치/소외 섹터로 이동하는 그림이 더 현실적이며, AI 노출은 완전 청산보다 바벨 전략이 유효하다는 뉘앙스다.
• 체크포인트: Meta·Microsoft capex가 진짜 둔화로 이어지는지, Anthropic·OpenAI IPO 일정이 유동성 빨아들이는 이벤트가 되는지, 일본 금리·엔화 문제와 장기금리 상승이 글로벌 밸류에이션 압박으로 번지는지, 그리고 LPPL 기준으로 반도체 일봉 급의 진짜 바닥 신호가 나오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Q4eRWt2Zx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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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Trade "Dead Money" For Now - But Macro Overall Is "Pretty Risk-On" For Stocks | Tian Yang
In this episode, Jack sits down with Tian Yang, co-founder and head of research at Variant Perception, to analyze the current macroeconomic landscape and equity market outlook. Tian shares why macro indicators point to a broadly supportive "risk-on" environment…
약세장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축적 구간
1. Blockchain Capital의 Spencer Bogart, Aleks Larsen은 지금을 “토큰 가격만 약한 베어마켓”으로 보며, 규제 명확화·기관 유입·실사용 확산이 동시에 진행되는 드문 구간이라고 주장했다.
2. 이들이 보는 가장 큰 구조 변화는 fat protocol thesis의 약화다. 2021년엔 유저 수수료의 70% 이상이 인프라로 갔지만, 2025년엔 처음으로 애플리케이션 레이어 수수료가 인프라를 넘어섰고, 값싼 블록스페이스가 가치 포집을 앱 위로 밀어 올렸다는 해석이다.
3. 그래서 오늘의 알파는 “다음 L1/L2”보다 stablecoin 수혜 앱, 대출·거래·파생 프로토콜, 그리고 토큰화 자산을 담을 수 있는 오픈 금융 인프라에 있다는 메시지가 강했다.
4. 가장 인상적인 숫자는 이것이다. Larsen은 “순 신규 stablecoin 10억달러가 1년 동안 약 1,220억달러의 온체인 경제활동과 약 1,900만달러의 다운스트림 프로토콜 수익을 만든다”고 설명했고, 2030년 stablecoin 공급이 3,000억달러에서 2조달러까지 갈 수 있다고 자신했다.
5. 이 프레임에서 stablecoin은 단순 결제 수단이 아니라 온체인 working capital이다. 돈이 체인에 들어왔다가 바로 나가는 게 아니라, Aave·Morpho·Uniswap 같은 프로토콜 안에서 담보·유동성·거래 자본으로 계속 돈을 돌린다는 점이 핵심이다.
6. 시장 심리 측면에선 흥미로운 역설이 나온다. OG들은 “사이퍼펑크 드림이 희석됐다”고 느끼지만, 기관은 오히려 public blockchain의 중립성·개방성·검증 가능성을 원하고 있다. 즉 문화적 실망과 자본의 채택이 동시에 일어나는 중이다.
7. 토큰 바이백·번에 대한 시각도 현실적이다. 둘은 원래 비효율적 자본 배분이 맞지만, 명확한 토큰홀더 권리 부재와 레몬마켓 환경에서 “우린 진짜다”를 증명하는 가장 쉬운 방식이라며, MKR이 연 buy-and-burn 모델이 여전히 살아남았다고 평가했다.
8. 토큰화 주식은 다음 전장이다. 미국 투자자보다 해외 투자자에게 더 큰 기회가 있고, 접근성 개선이 1차 파동, 이후엔 온체인 주식을 담보로 대출·증권대차·포트폴리오 최적화를 하는 composability가 2차 파동이라는 그림이다. 다만 xStocks식 구조는 DeFi 친화적이지만 실제 주식 소유가 아니라는 점에서, 기관 자금이 수조달러 단위로 들어오려면 소유권·컴플라이언스 구조가 더 정교해져야 한다.
9. Aave는 이 변화의 대표 수혜 후보로 언급됐다. V4와 Horizon 구상 덕분에 stablecoin 다음 단계인 tokenized equities, commodities, private credit를 담보로 받는 방향이 보이고, Blockchain Capital은 자사 토큰화 펀드 BCAP를 Aave 스포크 같은 구조에 올려 USDC 대출을 붙이는 그림까지 보고 있다.
10. BCAP 사례 자체도 중요하다. Blockchain Capital은 2017년 Fund III를 이더리움 위 토큰화했고, 당시 1,000만달러 규모 실험이 지금은 약 10억달러 자산으로 성장했다. 이들은 이걸 단순 펀드가 아니라 “기관형 자산이 온체인에서 어떻게 유동성·담보 효율을 얻는지 보여주는 카나리아”로 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인프라 희소성 시대가 끝나고, stablecoin 확장과 RWA 유입을 먹는 앱 레이어가 핵심 테마로 이동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시장은 여전히 OG 피로감과 토큰 디스카운트에 묶여 있지만, 펀더멘털은 오히려 좋아지고 있어 Aave, Uniswap 계열, 스테이블코인 수혜 디파이, 토큰화 인프라 쪽은 상대강도 재평가 여지가 있다.
• 체크포인트: stablecoin 순발행 증가율, 온체인 대출/DEX 수수료 성장, Aave V4 실제 배포와 tokenized collateral 채택, 미국 Clarity Act·SEC의 토큰화 증권 가이드, 그리고 기관이 퍼블릭체인 위에서 실제로 어떤 자산을 올리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lyIKcpa582I
1. Blockchain Capital의 Spencer Bogart, Aleks Larsen은 지금을 “토큰 가격만 약한 베어마켓”으로 보며, 규제 명확화·기관 유입·실사용 확산이 동시에 진행되는 드문 구간이라고 주장했다.
2. 이들이 보는 가장 큰 구조 변화는 fat protocol thesis의 약화다. 2021년엔 유저 수수료의 70% 이상이 인프라로 갔지만, 2025년엔 처음으로 애플리케이션 레이어 수수료가 인프라를 넘어섰고, 값싼 블록스페이스가 가치 포집을 앱 위로 밀어 올렸다는 해석이다.
3. 그래서 오늘의 알파는 “다음 L1/L2”보다 stablecoin 수혜 앱, 대출·거래·파생 프로토콜, 그리고 토큰화 자산을 담을 수 있는 오픈 금융 인프라에 있다는 메시지가 강했다.
4. 가장 인상적인 숫자는 이것이다. Larsen은 “순 신규 stablecoin 10억달러가 1년 동안 약 1,220억달러의 온체인 경제활동과 약 1,900만달러의 다운스트림 프로토콜 수익을 만든다”고 설명했고, 2030년 stablecoin 공급이 3,000억달러에서 2조달러까지 갈 수 있다고 자신했다.
5. 이 프레임에서 stablecoin은 단순 결제 수단이 아니라 온체인 working capital이다. 돈이 체인에 들어왔다가 바로 나가는 게 아니라, Aave·Morpho·Uniswap 같은 프로토콜 안에서 담보·유동성·거래 자본으로 계속 돈을 돌린다는 점이 핵심이다.
6. 시장 심리 측면에선 흥미로운 역설이 나온다. OG들은 “사이퍼펑크 드림이 희석됐다”고 느끼지만, 기관은 오히려 public blockchain의 중립성·개방성·검증 가능성을 원하고 있다. 즉 문화적 실망과 자본의 채택이 동시에 일어나는 중이다.
7. 토큰 바이백·번에 대한 시각도 현실적이다. 둘은 원래 비효율적 자본 배분이 맞지만, 명확한 토큰홀더 권리 부재와 레몬마켓 환경에서 “우린 진짜다”를 증명하는 가장 쉬운 방식이라며, MKR이 연 buy-and-burn 모델이 여전히 살아남았다고 평가했다.
8. 토큰화 주식은 다음 전장이다. 미국 투자자보다 해외 투자자에게 더 큰 기회가 있고, 접근성 개선이 1차 파동, 이후엔 온체인 주식을 담보로 대출·증권대차·포트폴리오 최적화를 하는 composability가 2차 파동이라는 그림이다. 다만 xStocks식 구조는 DeFi 친화적이지만 실제 주식 소유가 아니라는 점에서, 기관 자금이 수조달러 단위로 들어오려면 소유권·컴플라이언스 구조가 더 정교해져야 한다.
9. Aave는 이 변화의 대표 수혜 후보로 언급됐다. V4와 Horizon 구상 덕분에 stablecoin 다음 단계인 tokenized equities, commodities, private credit를 담보로 받는 방향이 보이고, Blockchain Capital은 자사 토큰화 펀드 BCAP를 Aave 스포크 같은 구조에 올려 USDC 대출을 붙이는 그림까지 보고 있다.
10. BCAP 사례 자체도 중요하다. Blockchain Capital은 2017년 Fund III를 이더리움 위 토큰화했고, 당시 1,000만달러 규모 실험이 지금은 약 10억달러 자산으로 성장했다. 이들은 이걸 단순 펀드가 아니라 “기관형 자산이 온체인에서 어떻게 유동성·담보 효율을 얻는지 보여주는 카나리아”로 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인프라 희소성 시대가 끝나고, stablecoin 확장과 RWA 유입을 먹는 앱 레이어가 핵심 테마로 이동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시장은 여전히 OG 피로감과 토큰 디스카운트에 묶여 있지만, 펀더멘털은 오히려 좋아지고 있어 Aave, Uniswap 계열, 스테이블코인 수혜 디파이, 토큰화 인프라 쪽은 상대강도 재평가 여지가 있다.
• 체크포인트: stablecoin 순발행 증가율, 온체인 대출/DEX 수수료 성장, Aave V4 실제 배포와 tokenized collateral 채택, 미국 Clarity Act·SEC의 토큰화 증권 가이드, 그리고 기관이 퍼블릭체인 위에서 실제로 어떤 자산을 올리는지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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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 prices are weak, OG sentiment is exhausted, and institutions are leaning in. Blockchain Capital GPs Aleks Larsen and Spencer Bogart join David Hoffman to expl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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