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순혈주의의 퇴장
1. 비트코인은 CPI 3.4%로 인플레 서프라이즈가 없었음에도 약세였고, 핵심은 거시보다 Michael Saylor의 연속 매도가 심리를 짓누르고 있다는 점이다.
2. Saylor는 3주 연속 BTC를 팔아 이번 주에도 1,691 BTC를 매도했고, STRC 현금 방어를 위해 달러 준비금을 6.5억달러 늘렸는데, 시장은 “질서 있는 디레버리징”으로 보면서도 오버행 리스크를 계속 가격에 반영 중이다.
3. 반대로 ETH 쪽은 Tom Lee가 매주 매수만 이어가고 있어, 같은 treasury buyer라도 BTC의 Saylor와 ETH의 Tom Lee가 시장 심리에 완전히 다른 효과를 내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4. 비트코인의 반(反) 오디널 진영 BIP 110 포크는 8월 8일 block 961,632에서 실제 분기됐지만 해시파워 2.53%에 그쳤고, 난이도 조정도 못 건드려 단 2블록 만에 사실상 사망했다.
5. 이 사건의 본질은 “누가 비트코인을 정의하는가”에 대한 실전 테스트였는데, 답은 결국 순혈주의 개발자나 노드 운영자가 아니라 거래소, 해시파워, 유동성, 가격이 결합된 시장 전체라는 쪽으로 더 기울었다.
6. Nick Carter가 이를 “Bitcoin maximalism의 죽음”이라 부른 이유도 여기에 있다. 2017년엔 사이버 호넷 문화가 비트코인 정체성의 일부였지만, 2026년엔 ETF, 기업 treasury, 시장 유통망이 훨씬 더 큰 권력을 가진다.
7. Robinhood Chain은 첫 풀먼스에 7월 매출 360만달러를 찍으며 Ethereum L2 revenue 1위를 차지했고, 전체 L2 수익의 38%를 가져갔다. 앱 TVL은 10억달러에 근접, 스테이블코인 공급도 10억달러를 넘겼다.
8. 다만 진짜 신사업인 토큰화 주식 TVL은 아직 3,000만달러 수준이라, 지금 Robinhood Chain의 폭발은 토큰화 주식보다 밈코인 트레이딩과 유통 파워에서 나오고 있다고 봐야 한다.
9. 더 흥미로운 건 Robinhood 체인에서 Cole의 NFT 프로젝트 Sprite Hood가 약 3.7만개를 17달러에, 추가 5,000개를 117달러에 팔며 총 130만달러를 모았다는 점이다. NFT가 아직 메인 테마는 아니지만 “죽진 않았다”는 신호로는 충분하다.
10. 밈코인 시장에선 FOMO 앱이 한 달 새 신규 사용자 4만명, 40만~50만건 거래를 만들며 급성장했고, Pump는 자체 앱으로 수직계열화를 밀어붙이며 유저 접점을 두고 정면충돌 중이다.
11. 이 대결은 단순 앱 경쟁이 아니라 “누가 밈코인 카지노의 프론트엔드를 장악하느냐”의 싸움이다. 프로토콜보다 유저를 직접 잡은 쪽이 훨씬 강한 수익성과 내러티브를 가져간다.
12. 규제 쪽에선 Clarity Act의 2026년 내 통과 확률이 Polymarket 기준 20% 아래로 밀렸고, 민주당의 지연 전략과 은행 로비가 역풍으로 작용하고 있다.
13. 다만 아이러니하게도 법안이 지연되면 은행들이 노리던 스테이블코인 수익 제한도 늦춰질 수 있어, 단기적으로는 SEC의 Paul Atkins 체제에서 safe harbor 류 행정조치가 오히려 더 중요해질 수 있다.
14. Fidelity는 ETH ETF 자산의 최대 100% 스테이킹과 현금 배당형 구조를 추진 중인데, 이는 ETH를 “디지털 원자재”가 아니라 “수익 나는 인터넷 채권”처럼 포지셔닝하려는 월가식 재해석이다.
15. ETH 발행량 상한/스테이킹 캡 논쟁은 커뮤니티 합의가 거의 없어 사실상 동력을 잃은 분위기다. 시장은 오히려 1~3%대 스테이킹 수익률이 ETF와 기관 수요에 더 잘 맞는다고 본다.
16. 마지막으로 Venice의 VVV는 7일 연속 burn ATH를 기록하며 하루 약 1.4만달러 수준까지 올라왔는데, 가격은 약한데 매출은 강해지는 전형적인 “펀더멘털 선행” 패턴으로 관찰할 만하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비트코인은 순혈주의보다 자본시장 자산으로, ETH는 수익형 자산으로, Robinhood/Pump/FOMO는 “유통을 장악한 프론트엔드가 체인보다 강하다”는 방향으로 내러티브가 이동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BTC는 200주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Saylor 오버행이 해소되기 전까지 디스카운트 지속 가능성이 있고, ETH는 스테이킹 ETF와 treasury bid가 상대강도를 만들 수 있으며, Robinhood Chain은 실사용보다 투기 유통이 매출을 당기는 초기 국면으로 보인다.
• 체크포인트: Saylor의 추가 매도 지속 여부, BTC의 200W MA 회복/이탈, Fidelity 스테이킹 ETF 승인 진전, Robinhood Chain의 토큰화 주식 TVL 증가 속도, FOMO 대 Pump의 사용자 점유율, Clarity Act 9월 표결과 SEC의 safe harbor 조치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RDa_qerUW1Q
1. 비트코인은 CPI 3.4%로 인플레 서프라이즈가 없었음에도 약세였고, 핵심은 거시보다 Michael Saylor의 연속 매도가 심리를 짓누르고 있다는 점이다.
2. Saylor는 3주 연속 BTC를 팔아 이번 주에도 1,691 BTC를 매도했고, STRC 현금 방어를 위해 달러 준비금을 6.5억달러 늘렸는데, 시장은 “질서 있는 디레버리징”으로 보면서도 오버행 리스크를 계속 가격에 반영 중이다.
3. 반대로 ETH 쪽은 Tom Lee가 매주 매수만 이어가고 있어, 같은 treasury buyer라도 BTC의 Saylor와 ETH의 Tom Lee가 시장 심리에 완전히 다른 효과를 내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4. 비트코인의 반(反) 오디널 진영 BIP 110 포크는 8월 8일 block 961,632에서 실제 분기됐지만 해시파워 2.53%에 그쳤고, 난이도 조정도 못 건드려 단 2블록 만에 사실상 사망했다.
5. 이 사건의 본질은 “누가 비트코인을 정의하는가”에 대한 실전 테스트였는데, 답은 결국 순혈주의 개발자나 노드 운영자가 아니라 거래소, 해시파워, 유동성, 가격이 결합된 시장 전체라는 쪽으로 더 기울었다.
6. Nick Carter가 이를 “Bitcoin maximalism의 죽음”이라 부른 이유도 여기에 있다. 2017년엔 사이버 호넷 문화가 비트코인 정체성의 일부였지만, 2026년엔 ETF, 기업 treasury, 시장 유통망이 훨씬 더 큰 권력을 가진다.
7. Robinhood Chain은 첫 풀먼스에 7월 매출 360만달러를 찍으며 Ethereum L2 revenue 1위를 차지했고, 전체 L2 수익의 38%를 가져갔다. 앱 TVL은 10억달러에 근접, 스테이블코인 공급도 10억달러를 넘겼다.
8. 다만 진짜 신사업인 토큰화 주식 TVL은 아직 3,000만달러 수준이라, 지금 Robinhood Chain의 폭발은 토큰화 주식보다 밈코인 트레이딩과 유통 파워에서 나오고 있다고 봐야 한다.
9. 더 흥미로운 건 Robinhood 체인에서 Cole의 NFT 프로젝트 Sprite Hood가 약 3.7만개를 17달러에, 추가 5,000개를 117달러에 팔며 총 130만달러를 모았다는 점이다. NFT가 아직 메인 테마는 아니지만 “죽진 않았다”는 신호로는 충분하다.
10. 밈코인 시장에선 FOMO 앱이 한 달 새 신규 사용자 4만명, 40만~50만건 거래를 만들며 급성장했고, Pump는 자체 앱으로 수직계열화를 밀어붙이며 유저 접점을 두고 정면충돌 중이다.
11. 이 대결은 단순 앱 경쟁이 아니라 “누가 밈코인 카지노의 프론트엔드를 장악하느냐”의 싸움이다. 프로토콜보다 유저를 직접 잡은 쪽이 훨씬 강한 수익성과 내러티브를 가져간다.
12. 규제 쪽에선 Clarity Act의 2026년 내 통과 확률이 Polymarket 기준 20% 아래로 밀렸고, 민주당의 지연 전략과 은행 로비가 역풍으로 작용하고 있다.
13. 다만 아이러니하게도 법안이 지연되면 은행들이 노리던 스테이블코인 수익 제한도 늦춰질 수 있어, 단기적으로는 SEC의 Paul Atkins 체제에서 safe harbor 류 행정조치가 오히려 더 중요해질 수 있다.
14. Fidelity는 ETH ETF 자산의 최대 100% 스테이킹과 현금 배당형 구조를 추진 중인데, 이는 ETH를 “디지털 원자재”가 아니라 “수익 나는 인터넷 채권”처럼 포지셔닝하려는 월가식 재해석이다.
15. ETH 발행량 상한/스테이킹 캡 논쟁은 커뮤니티 합의가 거의 없어 사실상 동력을 잃은 분위기다. 시장은 오히려 1~3%대 스테이킹 수익률이 ETF와 기관 수요에 더 잘 맞는다고 본다.
16. 마지막으로 Venice의 VVV는 7일 연속 burn ATH를 기록하며 하루 약 1.4만달러 수준까지 올라왔는데, 가격은 약한데 매출은 강해지는 전형적인 “펀더멘털 선행” 패턴으로 관찰할 만하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비트코인은 순혈주의보다 자본시장 자산으로, ETH는 수익형 자산으로, Robinhood/Pump/FOMO는 “유통을 장악한 프론트엔드가 체인보다 강하다”는 방향으로 내러티브가 이동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BTC는 200주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Saylor 오버행이 해소되기 전까지 디스카운트 지속 가능성이 있고, ETH는 스테이킹 ETF와 treasury bid가 상대강도를 만들 수 있으며, Robinhood Chain은 실사용보다 투기 유통이 매출을 당기는 초기 국면으로 보인다.
• 체크포인트: Saylor의 추가 매도 지속 여부, BTC의 200W MA 회복/이탈, Fidelity 스테이킹 ETF 승인 진전, Robinhood Chain의 토큰화 주식 TVL 증가 속도, FOMO 대 Pump의 사용자 점유율, Clarity Act 9월 표결과 SEC의 safe harbor 조치 여부를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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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s latest fork died after just two blocks. Ryan and David unpack what the failure says about Bitcoin maximalism, why Saylor keeps selling BTC, Robinhood Ch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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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해커를 면접한 기자가 확인한 것
1. Laura Shin은 Um Labs 채용 담당자 행세를 하며 북한계로 추정되는 블록체인 개발자 “Justin Lim”을 직접 인터뷰했고, 결론은 간단했다. 기술력은 진짜일 수 있지만, 그 기술이 프로토콜 성장보다 DPRK 자금 조달에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이 핵심 리스크다.
2. 영상의 킬러 포인트는 “Kim Jong-un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해보라”는 질문이었다. 이 한 문장에 그는 Zoom을 끊고, 이후 Telegram에서도 사실상 답변을 회피했는데, 업계에서 말하던 북한 IT 인력 식별법이 실제로 작동하는 장면을 보여준 셈이다.
3. 투자자 입장에서 중요한 건 “북한 개발자 = 무능한 사기꾼”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는 The Graph 인덱싱 속도, Velas 네트워크 포크, 멀티시그·reentrancy 방어 등 실무형 답변을 꽤 자연스럽게 했고, 이는 실제로 팀 안쪽까지 침투할 수 있는 역량이 있다는 뜻이다.
4. 영상에 따르면 Taylor Monahan과 Nick Bax는 이 인물이 Game Swap, Metaplay, Cook Protocol 등에서 일한 흔적, GitHub·이메일·지갑 흐름, 그리고 2022년 Metaplay에서 약 270만 달러를 탈취한 사건과의 연결고리를 제시했다. 또 Tiramisu Labs 추산으로 북한이 크립토에서 빼간 누적 금액은 60억 달러 이상, Bybit 해킹만 해도 15억 달러 규모였다.
5. 이 이슈가 무서운 이유는 개별 해킹 사건이 아니라 산업 구조 때문이다. ConsenSys 같은 대형사도 실수로 채용한 적이 있고, CoinDesk는 2024년 Cosmos Hub, Phantom, Sushi, Yearn Finance 등 다수 프로젝트가 북한 IT 인력을 unknowingly 고용했다고 보도했는데, 즉 “몇몇 팀의 문제”가 아니라 업계 전반의 반복 패턴이라는 뜻이다.
6. 시장 내러티브도 바뀔 수 있다. 그동안 보안은 스마트컨트랙트 감사, 브리지 설계, 멀티시그 관리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HR·KYC·원격 채용 프로세스가 곧 온체인 보안의 일부가 됐다. 앞으로 “채용 통제와 신원 검증이 약한 팀”은 기술 디스카운트가 아니라 거버넌스 디스카운트를 받아야 할 수도 있다.
7. 반론도 있다. 이 영상은 정황증거와 행동 패턴에 근거한 잠입 취재라 법적 확정 판결은 아니고, “김정은 비판 테스트” 역시 오탐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보긴 어렵다. 다만 투자 관점에서 중요한 건 형사 유죄 여부보다, 거래소 상장사·토큰 프로젝트·펀드들이 이런 운영 리스크를 어떻게 통제하느냐다.
8. 가장 흥미로운 프레임은 이것이다. 크립토는 탈중앙화를 팔지만, 실제 밸류에이션은 점점 더 중앙화된 운영 역량—채용, 내부통제, 지갑 권한, 제재 준수—에 의해 결정되고 있다. 즉 다음 사이클의 승자는 “좋은 코드”만이 아니라 “침투당하지 않는 조직”일 가능성이 높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보안 테마가 스마트컨트랙트 취약점에서 “인적 침투 리스크”로 확장되고 있으며, 특히 원격 글로벌 채용이 많은 크립토 네이티브 팀들에 대한 신뢰 프리미엄/디스카운트가 커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대형 해킹 이후 개별 토큰 급락만 볼 게 아니라, 보안 사고 이력이 있거나 운영 통제가 약한 팀은 장기적으로 멀티플 디레이팅 대상이 될 수 있고, 반대로 커스터디·온체인 모니터링·ID/KYC·컴플라이언스 인프라는 구조적 수혜 섹터가 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각 프로젝트의 채용 검증 절차, 핵심 권한자 geographic 분포, 멀티시그 서명자 실명성, 내부자 지갑 흐름, 제재 관련 공시, 그리고 추가로 드러날 DPRK 연계 고용 사례를 계속 봐야 한다.
https://youtu.be/V5Qryx9N0yI
1. Laura Shin은 Um Labs 채용 담당자 행세를 하며 북한계로 추정되는 블록체인 개발자 “Justin Lim”을 직접 인터뷰했고, 결론은 간단했다. 기술력은 진짜일 수 있지만, 그 기술이 프로토콜 성장보다 DPRK 자금 조달에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이 핵심 리스크다.
2. 영상의 킬러 포인트는 “Kim Jong-un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해보라”는 질문이었다. 이 한 문장에 그는 Zoom을 끊고, 이후 Telegram에서도 사실상 답변을 회피했는데, 업계에서 말하던 북한 IT 인력 식별법이 실제로 작동하는 장면을 보여준 셈이다.
3. 투자자 입장에서 중요한 건 “북한 개발자 = 무능한 사기꾼”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는 The Graph 인덱싱 속도, Velas 네트워크 포크, 멀티시그·reentrancy 방어 등 실무형 답변을 꽤 자연스럽게 했고, 이는 실제로 팀 안쪽까지 침투할 수 있는 역량이 있다는 뜻이다.
4. 영상에 따르면 Taylor Monahan과 Nick Bax는 이 인물이 Game Swap, Metaplay, Cook Protocol 등에서 일한 흔적, GitHub·이메일·지갑 흐름, 그리고 2022년 Metaplay에서 약 270만 달러를 탈취한 사건과의 연결고리를 제시했다. 또 Tiramisu Labs 추산으로 북한이 크립토에서 빼간 누적 금액은 60억 달러 이상, Bybit 해킹만 해도 15억 달러 규모였다.
5. 이 이슈가 무서운 이유는 개별 해킹 사건이 아니라 산업 구조 때문이다. ConsenSys 같은 대형사도 실수로 채용한 적이 있고, CoinDesk는 2024년 Cosmos Hub, Phantom, Sushi, Yearn Finance 등 다수 프로젝트가 북한 IT 인력을 unknowingly 고용했다고 보도했는데, 즉 “몇몇 팀의 문제”가 아니라 업계 전반의 반복 패턴이라는 뜻이다.
6. 시장 내러티브도 바뀔 수 있다. 그동안 보안은 스마트컨트랙트 감사, 브리지 설계, 멀티시그 관리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HR·KYC·원격 채용 프로세스가 곧 온체인 보안의 일부가 됐다. 앞으로 “채용 통제와 신원 검증이 약한 팀”은 기술 디스카운트가 아니라 거버넌스 디스카운트를 받아야 할 수도 있다.
7. 반론도 있다. 이 영상은 정황증거와 행동 패턴에 근거한 잠입 취재라 법적 확정 판결은 아니고, “김정은 비판 테스트” 역시 오탐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보긴 어렵다. 다만 투자 관점에서 중요한 건 형사 유죄 여부보다, 거래소 상장사·토큰 프로젝트·펀드들이 이런 운영 리스크를 어떻게 통제하느냐다.
8. 가장 흥미로운 프레임은 이것이다. 크립토는 탈중앙화를 팔지만, 실제 밸류에이션은 점점 더 중앙화된 운영 역량—채용, 내부통제, 지갑 권한, 제재 준수—에 의해 결정되고 있다. 즉 다음 사이클의 승자는 “좋은 코드”만이 아니라 “침투당하지 않는 조직”일 가능성이 높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보안 테마가 스마트컨트랙트 취약점에서 “인적 침투 리스크”로 확장되고 있으며, 특히 원격 글로벌 채용이 많은 크립토 네이티브 팀들에 대한 신뢰 프리미엄/디스카운트가 커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대형 해킹 이후 개별 토큰 급락만 볼 게 아니라, 보안 사고 이력이 있거나 운영 통제가 약한 팀은 장기적으로 멀티플 디레이팅 대상이 될 수 있고, 반대로 커스터디·온체인 모니터링·ID/KYC·컴플라이언스 인프라는 구조적 수혜 섹터가 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각 프로젝트의 채용 검증 절차, 핵심 권한자 geographic 분포, 멀티시그 서명자 실명성, 내부자 지갑 흐름, 제재 관련 공시, 그리고 추가로 드러날 DPRK 연계 고용 사례를 계속 봐야 한다.
https://youtu.be/V5Qryx9N0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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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ld He Say Something Negative About Kim Jong Un? I Went Undercover to Find Out
Under a fake name and a fake Zoom account, Laura Shin interviewed one of North Korea's state-sponsored crypto developers.
🔥 EPISODE LINK 🔥
https://unchainedcrypto.com/i-interviewed-a-north-korean-hacker-posing-as-a-crypto-d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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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ISODE LINK 🔥
https://unchainedcrypto.com/i-interviewed-a-north-korean-hacker-posing-as-a-crypto-d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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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최종 헤지로서 비트코인
1. 22V Research의 Jordi Visser는 “월가는 AI에 올인하고 있지만, 나는 그 결과로 오는 풍요의 시대를 헤지하기 위해 비트코인을 산다”는 프레임을 제시했고, 비트코인을 단순 리스크 자산이 아니라 “abundance hedge”로 본다.
2. 그의 핵심 논리는 AI가 향후 15~20년 동안 에너지, 의료, 생산, 소프트웨어, 재료기술의 비용을 급격히 낮춰 거의 모든 것을 풍부하게 만들 것이고, 그럴수록 상대적으로 희소한 자산의 가치가 더 또렷해진다는 것이다.
3. 그래서 그는 포트폴리오의 최소 5%는 비트코인 같은 보험성 자산에 둘 이유가 있다고 주장하며, 특히 젊은 세대가 비트코인을 “진짜 자산”으로 믿고 있다는 점을 장기 수요 기반으로 본다.
4. Jordi는 개인 포트폴리오 비중을 정확히 말하진 않았지만, 2020년 이후 한 번도 팔지 않았고 지금은 비트코인이 순자산에서 가장 큰 비중이라고 밝혔다.
5. 그가 비트코인에 확신을 갖게 된 전환점은 2020년 코로나와 대규모 돈풀기였는데, 당시 그는 “침체는 더 이상 과거 같은 방식으로 오지 않으며, 정부는 필요한 만큼 돈을 뿌려 시스템을 연장한다”는 현실을 봤고 이것이 법정화폐 신뢰를 약화시켰다고 본다.
6. 여기에 아들이 13살 때 Reddit과 Twitter를 통해 토큰을 공부하며 $700을 $70,000으로 만들었다가 크립토 윈터에 날린 경험은, 그에게 크립토가 단순 투기가 아니라 세대 변화와 네이티브 디지털 자본시장의 초기 형태라는 확신을 줬다.
7. 그는 Michael Saylor의 논리에도 크게 공감하는데, AI와 기술 혁신이 모든 기업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시대에는 기존 주식, 부동산, 채권 같은 저장 수단의 내구성이 약해지고, 그 반대편에 있는 자산이 비트코인이라고 본다.
8. 특히 “지구 전체 자산이 약 750조 달러인데 크립토는 2.7조 달러에 불과하다”는 숫자를 들어, 장기적으로 fiat 기반 자산은 내려가고 crypto 자산은 재평가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다.
9. 다만 그는 비트코인 맥시가 아니라 매크로 투자자답게 상대강도도 본다. 비트코인은 10년 뒤에도 확실히 살아남을 유일한 자산이라고 보지만, 올해 상대수익률은 Ethereum이 더 좋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10. 그 이유는 stablecoin과 tokenization 내러티브가 Ethereum에 직접적인 펀더멘털 재평가를 줄 수 있기 때문이며, ETH는 전통 투자자에게 가장 “주식처럼” 설명 가능한 크립토 자산이라고 본다.
11. 즉 비트코인은 S&P 500 같은 최종 인덱스이고, 알트들은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는 실험장이라는 시각이다. 초과 수익은 중간중간 알트에서 나오겠지만, 장기 저장고는 결국 BTC라는 구조다.
12. 크립토 외에도 그는 scarcity long / abundance short 포지션을 선호한다고 말한다. 최근 메모리 주식을 줄이고 silver로 로테이션했고, gold, copper, 광산 국가/기업, 광섬유·전력반도체 같은 “지금 부족한 것”에 집중한다.
13. 반대로 SaaS 소프트웨어 기업은 AI에 의해 가장 쉽게 붕괴될 수 있는 영역으로 보고, 현재의 높은 멀티플이 장기적으로 유지되기 어렵다고 본다.
14. 부동산에 대해서도 흥미로운 반대 의견을 냈다. 20~30대가 집을 사기 위해 삶을 고정시키기보다, 이동성과 유연성을 유지하면서 여러 도시와 커뮤니티를 경험하는 것이 미래 노동시장과 AI 시대에 더 적합하다는 주장이다.
15. 인터뷰 초반의 장수, HRV, 루틴 얘기도 뜬금없는 잡담이 아니라 그의 투자 세계관과 연결된다. 그는 “노화는 루틴화와 경직성의 결과”라고 보고, 시장도 마찬가지로 기존 시스템에 고정된 사람일수록 AI·크립토 변화의 속도를 과소평가한다고 본다.
16. 리스크도 명확하다. AI가 정말 abundance를 만들지, 그 과정이 디플레이션인지 하이퍼 인플레이션인지, 혹은 국가가 CBDC·규제·과세로 크립토 업사이드를 흡수할지는 불확실하다. 또한 ETH outperform 논리는 tokenization/stablecoin 수요가 실제 수익화로 이어져야 성립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단순히 기술주 호재가 아니라 “희소 자산 재평가”를 촉발할 수 있다는 프레임이 핵심이며, BTC는 AI 수혜주가 아니라 AI가 만든 풍요의 시대에 대한 보험이라는 서사가 붙는다.
• 가격/포지셔닝: 장기적으로는 BTC 우위, 중기적으로는 ETH 상대강도 가능성에 베팅하는 구조가 읽힌다. 즉 BTC는 코어 보유, ETH는 tokenization/stablecoin 테마의 전술적 알파, 알트는 실험적 익스포저라는 식의 바벨 전략이 자연스럽다.
• 체크포인트: 스테이블코인 공급 증가, 토큰화 실사용 확대, ETH 현물 수급, BTC/ETH 상대강도, AI발 디플레이션 징후, 전통 금융의 온체인 전환 속도, 그리고 규제 측면에선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및 토큰화 관련 제도 정비 여부를 계속 봐야 한다.
https://youtu.be/uZ9Vmp2hZ48
1. 22V Research의 Jordi Visser는 “월가는 AI에 올인하고 있지만, 나는 그 결과로 오는 풍요의 시대를 헤지하기 위해 비트코인을 산다”는 프레임을 제시했고, 비트코인을 단순 리스크 자산이 아니라 “abundance hedge”로 본다.
2. 그의 핵심 논리는 AI가 향후 15~20년 동안 에너지, 의료, 생산, 소프트웨어, 재료기술의 비용을 급격히 낮춰 거의 모든 것을 풍부하게 만들 것이고, 그럴수록 상대적으로 희소한 자산의 가치가 더 또렷해진다는 것이다.
3. 그래서 그는 포트폴리오의 최소 5%는 비트코인 같은 보험성 자산에 둘 이유가 있다고 주장하며, 특히 젊은 세대가 비트코인을 “진짜 자산”으로 믿고 있다는 점을 장기 수요 기반으로 본다.
4. Jordi는 개인 포트폴리오 비중을 정확히 말하진 않았지만, 2020년 이후 한 번도 팔지 않았고 지금은 비트코인이 순자산에서 가장 큰 비중이라고 밝혔다.
5. 그가 비트코인에 확신을 갖게 된 전환점은 2020년 코로나와 대규모 돈풀기였는데, 당시 그는 “침체는 더 이상 과거 같은 방식으로 오지 않으며, 정부는 필요한 만큼 돈을 뿌려 시스템을 연장한다”는 현실을 봤고 이것이 법정화폐 신뢰를 약화시켰다고 본다.
6. 여기에 아들이 13살 때 Reddit과 Twitter를 통해 토큰을 공부하며 $700을 $70,000으로 만들었다가 크립토 윈터에 날린 경험은, 그에게 크립토가 단순 투기가 아니라 세대 변화와 네이티브 디지털 자본시장의 초기 형태라는 확신을 줬다.
7. 그는 Michael Saylor의 논리에도 크게 공감하는데, AI와 기술 혁신이 모든 기업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시대에는 기존 주식, 부동산, 채권 같은 저장 수단의 내구성이 약해지고, 그 반대편에 있는 자산이 비트코인이라고 본다.
8. 특히 “지구 전체 자산이 약 750조 달러인데 크립토는 2.7조 달러에 불과하다”는 숫자를 들어, 장기적으로 fiat 기반 자산은 내려가고 crypto 자산은 재평가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다.
9. 다만 그는 비트코인 맥시가 아니라 매크로 투자자답게 상대강도도 본다. 비트코인은 10년 뒤에도 확실히 살아남을 유일한 자산이라고 보지만, 올해 상대수익률은 Ethereum이 더 좋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10. 그 이유는 stablecoin과 tokenization 내러티브가 Ethereum에 직접적인 펀더멘털 재평가를 줄 수 있기 때문이며, ETH는 전통 투자자에게 가장 “주식처럼” 설명 가능한 크립토 자산이라고 본다.
11. 즉 비트코인은 S&P 500 같은 최종 인덱스이고, 알트들은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는 실험장이라는 시각이다. 초과 수익은 중간중간 알트에서 나오겠지만, 장기 저장고는 결국 BTC라는 구조다.
12. 크립토 외에도 그는 scarcity long / abundance short 포지션을 선호한다고 말한다. 최근 메모리 주식을 줄이고 silver로 로테이션했고, gold, copper, 광산 국가/기업, 광섬유·전력반도체 같은 “지금 부족한 것”에 집중한다.
13. 반대로 SaaS 소프트웨어 기업은 AI에 의해 가장 쉽게 붕괴될 수 있는 영역으로 보고, 현재의 높은 멀티플이 장기적으로 유지되기 어렵다고 본다.
14. 부동산에 대해서도 흥미로운 반대 의견을 냈다. 20~30대가 집을 사기 위해 삶을 고정시키기보다, 이동성과 유연성을 유지하면서 여러 도시와 커뮤니티를 경험하는 것이 미래 노동시장과 AI 시대에 더 적합하다는 주장이다.
15. 인터뷰 초반의 장수, HRV, 루틴 얘기도 뜬금없는 잡담이 아니라 그의 투자 세계관과 연결된다. 그는 “노화는 루틴화와 경직성의 결과”라고 보고, 시장도 마찬가지로 기존 시스템에 고정된 사람일수록 AI·크립토 변화의 속도를 과소평가한다고 본다.
16. 리스크도 명확하다. AI가 정말 abundance를 만들지, 그 과정이 디플레이션인지 하이퍼 인플레이션인지, 혹은 국가가 CBDC·규제·과세로 크립토 업사이드를 흡수할지는 불확실하다. 또한 ETH outperform 논리는 tokenization/stablecoin 수요가 실제 수익화로 이어져야 성립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단순히 기술주 호재가 아니라 “희소 자산 재평가”를 촉발할 수 있다는 프레임이 핵심이며, BTC는 AI 수혜주가 아니라 AI가 만든 풍요의 시대에 대한 보험이라는 서사가 붙는다.
• 가격/포지셔닝: 장기적으로는 BTC 우위, 중기적으로는 ETH 상대강도 가능성에 베팅하는 구조가 읽힌다. 즉 BTC는 코어 보유, ETH는 tokenization/stablecoin 테마의 전술적 알파, 알트는 실험적 익스포저라는 식의 바벨 전략이 자연스럽다.
• 체크포인트: 스테이블코인 공급 증가, 토큰화 실사용 확대, ETH 현물 수급, BTC/ETH 상대강도, AI발 디플레이션 징후, 전통 금융의 온체인 전환 속도, 그리고 규제 측면에선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및 토큰화 관련 제도 정비 여부를 계속 봐야 한다.
https://youtu.be/uZ9Vmp2hZ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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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martest Investors Aren't Chasing AI (They're Buying Bitcoin) - Jordi Visser | E182
Jordi Visser, macro strategist at 22V Research and former Weiss Multi-Strategy CIO, breaks down why Bitcoin is his hedge against a coming age of AI-driven abundance and why he holds no interest in ever selling.
He also dives into longevity, heart rate variability…
He also dives into longevity, heart rate variability…
다들 놓치고 있는 다음 온체인 붐
1. 패널의 핵심 논점은 “온체인 백인가?”인데, 결론은 완전한 불장은 아니어도 6개월 전과 비교하면 체감상 시장 건강도가 좋아졌고, 작은 섹터들에서 실제 유저 행동과 매출이 다시 생기고 있다는 쪽이다.
2. 가장 낙관적인 시각은 Ceteris로, 그는 FWA, MetaDAO, FOMO, Robinhood Chain, 각종 가챠형 플랫폼 등에서 “green shoots”가 늘고 있고, 기존 자금의 PvP라 해도 일단 온체인에 돈이 다시 들어오고 있다는 점 자체를 중요하게 봤다.
3. 반론도 분명하다. 과거 DeFi Summer는 ETH가 150달러대에서 수배 오르며 부를 만들었고, Solana 시즌도 SOL 급등과 Jito 에어드랍 같은 온체인 부의 창출이 먼저 있었는데, 지금은 BTC·ETH·SOL 중 어느 것도 그런 대형 wealth creation engine 역할을 못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4. 실제 숫자와 사례가 이를 뒷받침한다. 연초 이후 HYPE, Venice, Zcash 정도만 두드러졌고, 반면 BTC·ETH·SOL은 여전히 연초 대비 약 30% 이상 부진하다고 언급됐으며, FWA는 인센티브 종료 후에도 하루 3만~5만달러 수준의 수수료를 유지하고 6.3m 토큰을 소각해 약 6% 공급을 줄였다는 점이 주목받았다.
5. 이번 사이클의 프레임도 달라졌다. 메이저는 너무 커져서 반사적으로 몇 배씩 가기 어렵고, 오히려 5억~수십억달러급 중소형 자산에서 펀드가 들어갈 수 있으면서도 멀티배거가 가능한 구간을 찾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6. 그래서 buy and hold는 예전만큼 통하지 않는다는 냉정한 진단이 나온다. 지금은 “늘 다시 살 기회가 오는 시장”이라 수익 실현을 더 일찍 해야 하고, 시장이 어느 날 갑자기 재매수 기회를 안 줄 때 비로소 추격 매수와 반사성이 붙는다는 설명이다.
7. Hyperliquid는 여전히 가장 강한 구조적 아이디어 중 하나로 평가됐다. xStocks, HIP-3 수수료 체계, Coinbase-Circle 기반 USDC 관련 변화가 겹치며 단순 크립토 베타가 아니라 거래소/온체인 금융 인프라 자산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는 시각이다.
8. 다만 더 큰 그림에선 crypto가 AI와 투기 자본을 두고 경쟁 중이다. Micron 같은 AI 인프라 주식조차 큰 변동성을 주는데 굳이 지루한 BTC를 살 이유가 약해졌고, 앞으로 robotics, defense, private tech IPO까지 열리면 크립토는 더 강한 촉매 없이는 관심을 빼앗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메이저 코인 불장”보다 “온체인 활동의 국지적 부활”이 먼저 오고 있으며, FWA·토큰화 주식·온체인 거래소·가챠형 자산화 같은 실험이 다음 사이클의 초기 단서일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BTC·ETH·SOL은 방향성 베팅보다 바닥권 박스의 바로미터에 가깝고, 상대강도는 HYPE, Grass, Venice, Zcash, MetaDAO류 중소형 자산에 더 있다; 다만 업사이드는 메이저가 안 받쳐주면 중간에서 capped될 가능성이 높다.
• 체크포인트: FWA의 인센티브 종료 후 수수료 유지 여부, 더 높은 퀄리티의 실물/예술 자산 유입, FOMO의 신규 사용자 유입 지속성, Hyperliquid의 xStocks/USDC 효과, BTC의 신규 매수 주체 등장, 그리고 AI·로보틱스 IPO가 투기 자본을 얼마나 흡수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l9nr7SBCUVA
1. 패널의 핵심 논점은 “온체인 백인가?”인데, 결론은 완전한 불장은 아니어도 6개월 전과 비교하면 체감상 시장 건강도가 좋아졌고, 작은 섹터들에서 실제 유저 행동과 매출이 다시 생기고 있다는 쪽이다.
2. 가장 낙관적인 시각은 Ceteris로, 그는 FWA, MetaDAO, FOMO, Robinhood Chain, 각종 가챠형 플랫폼 등에서 “green shoots”가 늘고 있고, 기존 자금의 PvP라 해도 일단 온체인에 돈이 다시 들어오고 있다는 점 자체를 중요하게 봤다.
3. 반론도 분명하다. 과거 DeFi Summer는 ETH가 150달러대에서 수배 오르며 부를 만들었고, Solana 시즌도 SOL 급등과 Jito 에어드랍 같은 온체인 부의 창출이 먼저 있었는데, 지금은 BTC·ETH·SOL 중 어느 것도 그런 대형 wealth creation engine 역할을 못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4. 실제 숫자와 사례가 이를 뒷받침한다. 연초 이후 HYPE, Venice, Zcash 정도만 두드러졌고, 반면 BTC·ETH·SOL은 여전히 연초 대비 약 30% 이상 부진하다고 언급됐으며, FWA는 인센티브 종료 후에도 하루 3만~5만달러 수준의 수수료를 유지하고 6.3m 토큰을 소각해 약 6% 공급을 줄였다는 점이 주목받았다.
5. 이번 사이클의 프레임도 달라졌다. 메이저는 너무 커져서 반사적으로 몇 배씩 가기 어렵고, 오히려 5억~수십억달러급 중소형 자산에서 펀드가 들어갈 수 있으면서도 멀티배거가 가능한 구간을 찾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6. 그래서 buy and hold는 예전만큼 통하지 않는다는 냉정한 진단이 나온다. 지금은 “늘 다시 살 기회가 오는 시장”이라 수익 실현을 더 일찍 해야 하고, 시장이 어느 날 갑자기 재매수 기회를 안 줄 때 비로소 추격 매수와 반사성이 붙는다는 설명이다.
7. Hyperliquid는 여전히 가장 강한 구조적 아이디어 중 하나로 평가됐다. xStocks, HIP-3 수수료 체계, Coinbase-Circle 기반 USDC 관련 변화가 겹치며 단순 크립토 베타가 아니라 거래소/온체인 금융 인프라 자산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는 시각이다.
8. 다만 더 큰 그림에선 crypto가 AI와 투기 자본을 두고 경쟁 중이다. Micron 같은 AI 인프라 주식조차 큰 변동성을 주는데 굳이 지루한 BTC를 살 이유가 약해졌고, 앞으로 robotics, defense, private tech IPO까지 열리면 크립토는 더 강한 촉매 없이는 관심을 빼앗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메이저 코인 불장”보다 “온체인 활동의 국지적 부활”이 먼저 오고 있으며, FWA·토큰화 주식·온체인 거래소·가챠형 자산화 같은 실험이 다음 사이클의 초기 단서일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BTC·ETH·SOL은 방향성 베팅보다 바닥권 박스의 바로미터에 가깝고, 상대강도는 HYPE, Grass, Venice, Zcash, MetaDAO류 중소형 자산에 더 있다; 다만 업사이드는 메이저가 안 받쳐주면 중간에서 capped될 가능성이 높다.
• 체크포인트: FWA의 인센티브 종료 후 수수료 유지 여부, 더 높은 퀄리티의 실물/예술 자산 유입, FOMO의 신규 사용자 유입 지속성, Hyperliquid의 xStocks/USDC 효과, BTC의 신규 매수 주체 등장, 그리고 AI·로보틱스 IPO가 투기 자본을 얼마나 흡수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l9nr7SBCU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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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one is Sleeping on the Next On-Chain Boom
This week on the Hivemind, the team debates whether the market is on the cusp of a new on-chain boom or whether the lack of a major wealth-creation event in Bitcoin, ETH, or SOL will keep the upside limited.
They break down the green shoots showing up across…
They break down the green shoots showing up across…
1.4조달러 가족기업 알파
1. Andy Unanue는 Goya Foods COO 출신답게 “미국 GDP의 70%+가 가족기업에서 나온다”는 시각으로, food·beverage·pet wellness·co-manufacturing 내 가족기업만 봐도 1.3~1.4조달러 시장이라고 본다.
2. AUA의 핵심은 고레버리지 PE가 아니라 EBITDA 1,000만~4,000만달러 구간의 가족기업에 평균 3x 수준의 보수적 레버리지를 얹고, 가족이 15~45% 지분을 롤오버하게 만들어 이해관계를 묶는 구조다.
3. 이들이 말하는 알파의 본질은 멀티플 확장보다 공장 운영 개선이며, 실제로 거의 모든 포트폴리오에서 큰 CAPEX 없이도 제조 효율 15~30% 개선이 가능했다고 주장한다.
4. 엑시트는 IPO가 아니라 더 큰 스폰서, 전략적 인수자, 혹은 PE-backed strategic이 대부분이며, 예시로 meat snack co-manufacturer를 EBITDA 1,800만달러에서 5,000만달러+로 키운 뒤 다음 바이어가 7,500만달러까지 키울 로드맵을 남겨 팔았다고 설명한다.
5. 섹터 베팅은 분명하다: pet humanization, ethnic food 확산, high protein·high fiber 중심의 healthier snacking, 그리고 GLP-1 확산에 따른 “적게 먹지만 더 기능성 있는 음식” 수요 증가다.
6. 특히 펫은 경기방어적 성격이 강하다고 보는데, 2008년처럼 충격이 와도 사람들은 아이 예산보다 반려동물 예산을 덜 줄였다는 내부 연구를 언급하며 펫 웰니스의 지갑 점유율 확대를 강조했다.
7. 음식 쪽에서는 히스패닉·아시안 등 ethnic 소비가 단순 인구 증가가 아니라 ‘문화의 교차오염’으로 mainstream화되고 있다고 보며, Goya 경험을 바탕으로 “authenticity가 곧 경쟁력”이라고 본다.
8. beverage는 흥미롭지만 아직 직접 투자 안 했는데, Poppi·Olipop 같은 성공 사례 뒤에 무명 실패 브랜드가 수백 개 있는 전형적 파워로우 시장이라 브랜드보다 co-manufacturing 쪽이 더 비대칭적으로 유리하다고 본다.
9. 이 포인트가 중요하다: 신생 F&B 브랜드의 진짜 병목은 브랜딩보다 생산 인프라라서, 브랜드 winner를 맞히기보다 그 뒤에서 private label·co-manufacturing capacity를 쥔 쪽이 더 안정적 삽을 파는 비즈니스가 될 수 있다.
10. 실제로 AUA는 protein bar 업체 True Food Manufacturing에서 고객사와 함께 신제품을 공동개발했고, 일부 SKU는 출시 후 해당 브랜드 내 top 5 SKU까지 올라갔다고 한다.
11. 또 하나의 구조적 기회는 세대교체다. 베이비붐 세대 은퇴와 수조달러 규모의 부 이전 속에서 “죽고 나면 자식들이 알아서 하겠지” 식의 승계 부재가 거래 파이프라인이 되고, AUA는 단순 인수자가 아니라 family office 설계와 다세대 거버넌스 조언까지 제공한다.
12. 흥미로운 대목은 엑시트 후 가족들이 다음 AUA 펀드 LP로 다시 들어온다는 점인데, 이는 단순 재무수익보다 “가족을 존중하며 넘겨받는 운영형 PE”라는 브랜드가 소싱 우위를 만든다는 뜻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비상장 소비재의 핵심 테마는 “브랜드 혁신”보다 “제조 인프라와 승계 문제의 재평가”이며, GLP-1·펫 humanization·ethnic mainstreaming은 앞으로도 M&A와 멀티플 차별화를 만드는 축이 될 가능성이 높다.
• 가격/포지셔닝: 상장시장에선 대형 CPG보다 better-for-you snack, 펫, 히스패닉/ethnic 노출 기업, 그리고 co-manufacturing·private label 역량 보유 업체가 상대강도를 보일 수 있고, beverage 신생 브랜드는 업사이드 크지만 생존확률이 낮아 winner-takes-most 구조를 감안해야 한다.
• 체크포인트: GLP-1 보급률이 실제 스낵 카테고리 믹스를 얼마나 바꾸는지, 대형 CPG의 건강지향 M&A 속도, private label 침투율, 제조업 인건비 상승 대비 생산성 개선 폭, 그리고 가족기업 승계 매물 증가 여부를 계속 봐야 한다.
https://youtu.be/suivZa95fkM
1. Andy Unanue는 Goya Foods COO 출신답게 “미국 GDP의 70%+가 가족기업에서 나온다”는 시각으로, food·beverage·pet wellness·co-manufacturing 내 가족기업만 봐도 1.3~1.4조달러 시장이라고 본다.
2. AUA의 핵심은 고레버리지 PE가 아니라 EBITDA 1,000만~4,000만달러 구간의 가족기업에 평균 3x 수준의 보수적 레버리지를 얹고, 가족이 15~45% 지분을 롤오버하게 만들어 이해관계를 묶는 구조다.
3. 이들이 말하는 알파의 본질은 멀티플 확장보다 공장 운영 개선이며, 실제로 거의 모든 포트폴리오에서 큰 CAPEX 없이도 제조 효율 15~30% 개선이 가능했다고 주장한다.
4. 엑시트는 IPO가 아니라 더 큰 스폰서, 전략적 인수자, 혹은 PE-backed strategic이 대부분이며, 예시로 meat snack co-manufacturer를 EBITDA 1,800만달러에서 5,000만달러+로 키운 뒤 다음 바이어가 7,500만달러까지 키울 로드맵을 남겨 팔았다고 설명한다.
5. 섹터 베팅은 분명하다: pet humanization, ethnic food 확산, high protein·high fiber 중심의 healthier snacking, 그리고 GLP-1 확산에 따른 “적게 먹지만 더 기능성 있는 음식” 수요 증가다.
6. 특히 펫은 경기방어적 성격이 강하다고 보는데, 2008년처럼 충격이 와도 사람들은 아이 예산보다 반려동물 예산을 덜 줄였다는 내부 연구를 언급하며 펫 웰니스의 지갑 점유율 확대를 강조했다.
7. 음식 쪽에서는 히스패닉·아시안 등 ethnic 소비가 단순 인구 증가가 아니라 ‘문화의 교차오염’으로 mainstream화되고 있다고 보며, Goya 경험을 바탕으로 “authenticity가 곧 경쟁력”이라고 본다.
8. beverage는 흥미롭지만 아직 직접 투자 안 했는데, Poppi·Olipop 같은 성공 사례 뒤에 무명 실패 브랜드가 수백 개 있는 전형적 파워로우 시장이라 브랜드보다 co-manufacturing 쪽이 더 비대칭적으로 유리하다고 본다.
9. 이 포인트가 중요하다: 신생 F&B 브랜드의 진짜 병목은 브랜딩보다 생산 인프라라서, 브랜드 winner를 맞히기보다 그 뒤에서 private label·co-manufacturing capacity를 쥔 쪽이 더 안정적 삽을 파는 비즈니스가 될 수 있다.
10. 실제로 AUA는 protein bar 업체 True Food Manufacturing에서 고객사와 함께 신제품을 공동개발했고, 일부 SKU는 출시 후 해당 브랜드 내 top 5 SKU까지 올라갔다고 한다.
11. 또 하나의 구조적 기회는 세대교체다. 베이비붐 세대 은퇴와 수조달러 규모의 부 이전 속에서 “죽고 나면 자식들이 알아서 하겠지” 식의 승계 부재가 거래 파이프라인이 되고, AUA는 단순 인수자가 아니라 family office 설계와 다세대 거버넌스 조언까지 제공한다.
12. 흥미로운 대목은 엑시트 후 가족들이 다음 AUA 펀드 LP로 다시 들어온다는 점인데, 이는 단순 재무수익보다 “가족을 존중하며 넘겨받는 운영형 PE”라는 브랜드가 소싱 우위를 만든다는 뜻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비상장 소비재의 핵심 테마는 “브랜드 혁신”보다 “제조 인프라와 승계 문제의 재평가”이며, GLP-1·펫 humanization·ethnic mainstreaming은 앞으로도 M&A와 멀티플 차별화를 만드는 축이 될 가능성이 높다.
• 가격/포지셔닝: 상장시장에선 대형 CPG보다 better-for-you snack, 펫, 히스패닉/ethnic 노출 기업, 그리고 co-manufacturing·private label 역량 보유 업체가 상대강도를 보일 수 있고, beverage 신생 브랜드는 업사이드 크지만 생존확률이 낮아 winner-takes-most 구조를 감안해야 한다.
• 체크포인트: GLP-1 보급률이 실제 스낵 카테고리 믹스를 얼마나 바꾸는지, 대형 CPG의 건강지향 M&A 속도, private label 침투율, 제조업 인건비 상승 대비 생산성 개선 폭, 그리고 가족기업 승계 매물 증가 여부를 계속 봐야 한다.
https://youtu.be/suivZa95f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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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Goya COO on the $1.4 Trillion Family Business Opportunity in Three Consumer Sectors | Andy Unanue
Andy Unanue, Founder and Managing Partner of AUA Private Equity Partners and former COO of Goya Foods breaks down the trillion-dollar opportunity in US food, beverage, and pet wellness family businesses. Andy shares how his experience in a family-run business…
미국은 왜 유로를 팔아 엔화를 샀나
1. 이번 영상의 핵심은 “미국은 엔화를 구한 게 아니라 미국 국채시장을 구했다”는 것인데, 유로를 팔아 엔화를 산 이유도 달러 약세 신호를 피하면서 일본의 미 국채 매도 리스크를 차단하려는 우회 개입으로 해석된다.
2. 일본이 환율 방어를 위해 보유한 미 국채를 던질 수 있다는 시나리오는 미국 장기금리에 직격탄인데, 일본 민관이 보유한 미 국채가 약 1.1조달러라 공급 쇼크 내러티브를 키우는 재료였다.
3. 그래서 미국이 같이 꺼낸 두 번째 카드가 FIMA 레포인데, 외국 중앙은행이 미 국채를 시장에 내다 팔지 않고 연준에 담보로 맡겨 달러를 빌릴 수 있게 해 국채 매물을 봉쇄하는 안전판 역할을 한다.
4. 포인트는 이 장치들이 “실제로 많이 쓰였는가”보다 “있다는 사실 자체가 기간프리미엄을 낮출 수 있느냐”이며, 베센트가 FIMA 한도 확대까지 언급한 건 장기금리 상승을 얼마나 민감하게 보는지 보여준다.
5. 다만 반대편 변수도 있다. 연준 QT가 재개되면 결국 민간이 더 많은 국채를 떠안아야 하고, 그래서 지금의 장기금리 방어전은 재무부 혼자 하는 게임이 아니라 워시 체제 연준의 대차대조표 정책과 정면으로 연결된다.
6. 세 번째 수단은 더 흥미롭다. 연준이 RRP성 단기국채 매입을 통해 1~7월 약 2,500억달러 규모로 단기물을 흡수하면, 재무부는 장기물 대신 단기물 발행 비중을 높여 10년물·30년물 공급 압박을 뒤로 미룰 수 있다.
7. 네 번째 수단으로 스테이블코인이 등장하는데, 달러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는 준비자산으로 미국 단기국채와 정부 MMF를 보유하므로 제도권 안착 시 국채의 새 수요처가 된다. 다만 이게 순수요가 되려면 기존 MMF 자금 이동이 아니라 해외 신규 달러 수요가 들어와야 한다.
8. 다섯 번째는 은행 규제 개혁이다. ESLR 완화, 바젤3 개편, GSIB 부담 완화로 은행과 딜러가 더 많은 국채를 보유·중개하게 만들고, 동시에 AI 기업·데이터센터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 일부를 은행대출로 돌려 장기채 공급 부담을 낮추려는 그림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장기금리는 더 이상 “성장/물가”만의 함수가 아니라, 국채 공급·환율 방어·연준 대차대조표·스테이블코인 규제까지 엮인 정책 복합전으로 봐야 한다.
• 가격/포지셔닝: 미국이 금리를 내리려는 게 아니라 “장기물 상단을 관리”하려는 국면으로 읽히며, 단기적으로는 장기채 금리 급등 베팅의 확신을 낮추지만, 연말~내년 QT·정치 일정이 남아 있어 장기채 강세를 일방향으로 보기엔 이르다.
• 체크포인트: 8월 28일 잭슨홀에서 워시가 금융혁신·지급결제·스테이블코인을 어떻게 말하는지, 연말 대차대조표 TF 결과에서 QT 재개·단기국채 매입 지속 여부가 어떻게 나오는지, FIMA 한도 확대 여부와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속도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k_BBa5rgBs4
1. 이번 영상의 핵심은 “미국은 엔화를 구한 게 아니라 미국 국채시장을 구했다”는 것인데, 유로를 팔아 엔화를 산 이유도 달러 약세 신호를 피하면서 일본의 미 국채 매도 리스크를 차단하려는 우회 개입으로 해석된다.
2. 일본이 환율 방어를 위해 보유한 미 국채를 던질 수 있다는 시나리오는 미국 장기금리에 직격탄인데, 일본 민관이 보유한 미 국채가 약 1.1조달러라 공급 쇼크 내러티브를 키우는 재료였다.
3. 그래서 미국이 같이 꺼낸 두 번째 카드가 FIMA 레포인데, 외국 중앙은행이 미 국채를 시장에 내다 팔지 않고 연준에 담보로 맡겨 달러를 빌릴 수 있게 해 국채 매물을 봉쇄하는 안전판 역할을 한다.
4. 포인트는 이 장치들이 “실제로 많이 쓰였는가”보다 “있다는 사실 자체가 기간프리미엄을 낮출 수 있느냐”이며, 베센트가 FIMA 한도 확대까지 언급한 건 장기금리 상승을 얼마나 민감하게 보는지 보여준다.
5. 다만 반대편 변수도 있다. 연준 QT가 재개되면 결국 민간이 더 많은 국채를 떠안아야 하고, 그래서 지금의 장기금리 방어전은 재무부 혼자 하는 게임이 아니라 워시 체제 연준의 대차대조표 정책과 정면으로 연결된다.
6. 세 번째 수단은 더 흥미롭다. 연준이 RRP성 단기국채 매입을 통해 1~7월 약 2,500억달러 규모로 단기물을 흡수하면, 재무부는 장기물 대신 단기물 발행 비중을 높여 10년물·30년물 공급 압박을 뒤로 미룰 수 있다.
7. 네 번째 수단으로 스테이블코인이 등장하는데, 달러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는 준비자산으로 미국 단기국채와 정부 MMF를 보유하므로 제도권 안착 시 국채의 새 수요처가 된다. 다만 이게 순수요가 되려면 기존 MMF 자금 이동이 아니라 해외 신규 달러 수요가 들어와야 한다.
8. 다섯 번째는 은행 규제 개혁이다. ESLR 완화, 바젤3 개편, GSIB 부담 완화로 은행과 딜러가 더 많은 국채를 보유·중개하게 만들고, 동시에 AI 기업·데이터센터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 일부를 은행대출로 돌려 장기채 공급 부담을 낮추려는 그림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장기금리는 더 이상 “성장/물가”만의 함수가 아니라, 국채 공급·환율 방어·연준 대차대조표·스테이블코인 규제까지 엮인 정책 복합전으로 봐야 한다.
• 가격/포지셔닝: 미국이 금리를 내리려는 게 아니라 “장기물 상단을 관리”하려는 국면으로 읽히며, 단기적으로는 장기채 금리 급등 베팅의 확신을 낮추지만, 연말~내년 QT·정치 일정이 남아 있어 장기채 강세를 일방향으로 보기엔 이르다.
• 체크포인트: 8월 28일 잭슨홀에서 워시가 금융혁신·지급결제·스테이블코인을 어떻게 말하는지, 연말 대차대조표 TF 결과에서 QT 재개·단기국채 매입 지속 여부가 어떻게 나오는지, FIMA 한도 확대 여부와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속도를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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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아재] 미국은 왜 달러가 아닌 유로를 팔았을까? 미일 거래의 숨겨진 목적 | 미국 장기금리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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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횡보 속 진짜 강한 것들
1. 진행자들의 핵심 진단은 “크립토는 이제 그냥 핀테크”이며, 투자 포인트도 순수 내러티브보다 자본시장·크레딧·토큰화 인프라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이다.
2. 시장은 BTC 6.3만달러 부근에서 무기력했지만 HYPE, PUMP, 일부 DeFi/거래소형 토큰은 강했고, 이는 “모든 알트가 BTC와 같이 움직이는 장”이 아니라 자산군 내부의 분화가 시작됐다는 신호로 읽혔다.
3. 한 축은 BTC·ZEC 같은 “화폐 프리미엄 자산”, 다른 축은 Pump.fun·Hyperliquid·Uniswap류의 “매출과 현금흐름이 보이는 앱 토큰”으로 나뉘며, 투자자 유형도 이 둘 사이에서 갈라지고 있다는 해석이 나왔다.
4. Fairlead Strategies의 Katie Stockton은 7월 29일 출시한 액티브 비트코인 ETF BNAV를 설명했는데, 이 상품은 BTC 익스포저를 70%~150% 사이에서 조절하며 현재는 70%만 노출 중이라고 밝혔다.
5. 그녀의 모델은 펀더멘털이나 매크로보다 가격·모멘텀·지지/저항·MACD·스토캐스틱 등 고전적 TA에 의존하며, 지금은 장기 하방 모멘텀이 아직 완전히 해소되지 않아 보수적으로 보고 있다.
6. 다만 이 인터뷰에서 더 중요한 건 TA 자체보다 “비트코인 변동성을 상품화하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는 점이고, ETF 래퍼 안에서 이를 구현하려는 시도가 본격화됐다는 사실이다.
7. 규제 측면에선 SEC가 Franklin Templeton에 no-action letter를 내주며 FOBXX·Benji 같은 온체인 MMF를 현금관리와 증권대차 담보로 활용할 길을 열었고, 이는 토큰화 MMF에서 신용 창출과 마진 활용이 가능해졌다는 뜻이다.
8. 또 SEC는 곧 ‘Reg Crypto Assets’ 성격의 안건을 다룰 예정으로, 미국 내 토큰 발행·판매를 전면 증권등록 없이 할 수 있는 경로, 그리고 “토큰이 언제 증권성을 벗어나는가”라는 progressive decentralization 문제를 건드릴 가능성이 있다.
9. 시장 구조 논쟁도 흥미로웠다. Jeff Dorman의 차트를 인용하며 “L1 thesis는 죽고 fat app thesis가 이긴다”는 주장에 힘이 실렸고, 2021~2023년엔 체인이 월간 크립토 매출의 90%를 가져갔지만 2026년 중반엔 25% 수준으로 축소된다는 내러티브가 제시됐다.
10. 여기서 핵심 수혜자는 체인이 아니라 앱이다. Hyperliquid와 Pump.fun이 대표 사례로 언급됐고, 블록스페이스는 과잉공급·상품화된 반면 분배를 장악한 앱이 수익과 가치 포착을 가져가는 구조라는 설명이다.
11. 진행자는 자체 대시보드를 통해 “매출이 있느냐”보다 “그 매출이 토큰 홀더에게 실제로 귀속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순 토큰 가치 유입(net token value flow) 기준으로 LINK, CAKE, HYPE, PUMP 등을 긍정적으로 봤다.
12. 마지막 인터뷰에서는 Plume x Strata Markets가 브라질 신용카드 매출채권 기반 온체인 크레딧 상품에 트랜칭을 붙인 사례를 소개했다. 기존 Opal/Black Opal 볼트 TVL은 약 6,500만달러이고, 시니어·주니어 트랜치를 통해 같은 기초자산을 서로 다른 리스크/수익 프로필로 재포장했다.
13. 이건 단순한 상품 추가가 아니라, 온체인 자본이 오프체인 실물 크레딧을 먹어 들어가는 방식의 진화다. 브라질 BNPL은 미국보다 만기가 길어 수익률이 높고, 온체인에서는 이를 전 세계 USDC 자본과 연결해 접근성을 크게 넓힌다.
14. 진행자의 거시 결론은 매우 단순했다. S&P 500이 7,800을 넘고 시가총액 70조달러를 기록하는 동시에 미국 정부의 7월 재정적자는 4,320억달러로 역대 최대였고, 결국 국가는 긴축보다 “프린트”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으니 BTC와 디지털 자산의 장기 논리는 여전히 살아 있다는 주장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알트 시즌이 아니라 “분화의 시즌”이다. L1/가스 토큰보다 매출-바이백-가치포착이 보이는 앱 토큰, 그리고 토큰화 MMF·온체인 크레딧·RWA 인프라가 더 중요한 테마로 부상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BTC는 박스권이지만 HYPE, PUMP, 일부 수익형 DeFi는 상대강도가 강하다. 절대 방향보다 BTC 대비 상대강도, 체인 대비 앱, 화폐 프리미엄 자산 대비 현금흐름 자산의 바스켓 접근이 유효해 보인다.
• 체크포인트: SEC의 Reg Crypto Assets 안건 세부 내용, Franklin 사례가 다른 토큰화 MMF로 확산되는지, Hyperliquid·Pump.fun·Uniswap류의 순 토큰 가치 유입 지속 여부, 그리고 Plume 같은 온체인 크레딧이 실제 TVL과 연체율 데이터를 어떻게 쌓아가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X6orazYMpbg
1. 진행자들의 핵심 진단은 “크립토는 이제 그냥 핀테크”이며, 투자 포인트도 순수 내러티브보다 자본시장·크레딧·토큰화 인프라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이다.
2. 시장은 BTC 6.3만달러 부근에서 무기력했지만 HYPE, PUMP, 일부 DeFi/거래소형 토큰은 강했고, 이는 “모든 알트가 BTC와 같이 움직이는 장”이 아니라 자산군 내부의 분화가 시작됐다는 신호로 읽혔다.
3. 한 축은 BTC·ZEC 같은 “화폐 프리미엄 자산”, 다른 축은 Pump.fun·Hyperliquid·Uniswap류의 “매출과 현금흐름이 보이는 앱 토큰”으로 나뉘며, 투자자 유형도 이 둘 사이에서 갈라지고 있다는 해석이 나왔다.
4. Fairlead Strategies의 Katie Stockton은 7월 29일 출시한 액티브 비트코인 ETF BNAV를 설명했는데, 이 상품은 BTC 익스포저를 70%~150% 사이에서 조절하며 현재는 70%만 노출 중이라고 밝혔다.
5. 그녀의 모델은 펀더멘털이나 매크로보다 가격·모멘텀·지지/저항·MACD·스토캐스틱 등 고전적 TA에 의존하며, 지금은 장기 하방 모멘텀이 아직 완전히 해소되지 않아 보수적으로 보고 있다.
6. 다만 이 인터뷰에서 더 중요한 건 TA 자체보다 “비트코인 변동성을 상품화하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는 점이고, ETF 래퍼 안에서 이를 구현하려는 시도가 본격화됐다는 사실이다.
7. 규제 측면에선 SEC가 Franklin Templeton에 no-action letter를 내주며 FOBXX·Benji 같은 온체인 MMF를 현금관리와 증권대차 담보로 활용할 길을 열었고, 이는 토큰화 MMF에서 신용 창출과 마진 활용이 가능해졌다는 뜻이다.
8. 또 SEC는 곧 ‘Reg Crypto Assets’ 성격의 안건을 다룰 예정으로, 미국 내 토큰 발행·판매를 전면 증권등록 없이 할 수 있는 경로, 그리고 “토큰이 언제 증권성을 벗어나는가”라는 progressive decentralization 문제를 건드릴 가능성이 있다.
9. 시장 구조 논쟁도 흥미로웠다. Jeff Dorman의 차트를 인용하며 “L1 thesis는 죽고 fat app thesis가 이긴다”는 주장에 힘이 실렸고, 2021~2023년엔 체인이 월간 크립토 매출의 90%를 가져갔지만 2026년 중반엔 25% 수준으로 축소된다는 내러티브가 제시됐다.
10. 여기서 핵심 수혜자는 체인이 아니라 앱이다. Hyperliquid와 Pump.fun이 대표 사례로 언급됐고, 블록스페이스는 과잉공급·상품화된 반면 분배를 장악한 앱이 수익과 가치 포착을 가져가는 구조라는 설명이다.
11. 진행자는 자체 대시보드를 통해 “매출이 있느냐”보다 “그 매출이 토큰 홀더에게 실제로 귀속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순 토큰 가치 유입(net token value flow) 기준으로 LINK, CAKE, HYPE, PUMP 등을 긍정적으로 봤다.
12. 마지막 인터뷰에서는 Plume x Strata Markets가 브라질 신용카드 매출채권 기반 온체인 크레딧 상품에 트랜칭을 붙인 사례를 소개했다. 기존 Opal/Black Opal 볼트 TVL은 약 6,500만달러이고, 시니어·주니어 트랜치를 통해 같은 기초자산을 서로 다른 리스크/수익 프로필로 재포장했다.
13. 이건 단순한 상품 추가가 아니라, 온체인 자본이 오프체인 실물 크레딧을 먹어 들어가는 방식의 진화다. 브라질 BNPL은 미국보다 만기가 길어 수익률이 높고, 온체인에서는 이를 전 세계 USDC 자본과 연결해 접근성을 크게 넓힌다.
14. 진행자의 거시 결론은 매우 단순했다. S&P 500이 7,800을 넘고 시가총액 70조달러를 기록하는 동시에 미국 정부의 7월 재정적자는 4,320억달러로 역대 최대였고, 결국 국가는 긴축보다 “프린트”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으니 BTC와 디지털 자산의 장기 논리는 여전히 살아 있다는 주장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알트 시즌이 아니라 “분화의 시즌”이다. L1/가스 토큰보다 매출-바이백-가치포착이 보이는 앱 토큰, 그리고 토큰화 MMF·온체인 크레딧·RWA 인프라가 더 중요한 테마로 부상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BTC는 박스권이지만 HYPE, PUMP, 일부 수익형 DeFi는 상대강도가 강하다. 절대 방향보다 BTC 대비 상대강도, 체인 대비 앱, 화폐 프리미엄 자산 대비 현금흐름 자산의 바스켓 접근이 유효해 보인다.
• 체크포인트: SEC의 Reg Crypto Assets 안건 세부 내용, Franklin 사례가 다른 토큰화 MMF로 확산되는지, Hyperliquid·Pump.fun·Uniswap류의 순 토큰 가치 유입 지속 여부, 그리고 Plume 같은 온체인 크레딧이 실제 TVL과 연체율 데이터를 어떻게 쌓아가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X6orazYMpbg
채택은 오는데 토큰은 왜 안 오르나
1. 패널의 핵심 논지는 간단하다. 기관·핀테크·브로커리지가 온체인 진입을 서두르고 있어 업계 바닥 신호는 보이지만, 그게 곧바로 알트 토큰 가격 상승으로 이어진다고 보긴 어렵다는 것.
2. Blockworks 기준 최근 6개월 중 이번 주 세일즈 콜이 가장 많았고, 인바운드 리드도 6주 연속 증가했는데, 주 수요자는 전통 브로커리지·핀테크·금융기관으로 “크립토를 유저에게 붙여야 하는데 데이터와 모니터링 체계가 없다”는 쪽이었다.
3. 규제 쪽은 CLARITY 법안 통과 기대가 약해졌지만, 오히려 그 반대급부로 SEC와 CFTC가 미뤄두던 룰메이킹을 밀어붙일 수 있다는 해석이 나왔다. 즉 입법 부재가 단기 악재이면서도, 행정 규제로 혁신 친화적 환경이 빨리 열릴 수 있다는 시나리오다.
4. 다만 Santi의 반론도 날카롭다. 스테이블코인 채택, 온체인 브로커리지, 베이스 같은 체인 수익화는 잘 굴러가도, 저유통·고FDV·계속되는 토큰 언락 구조 탓에 “채택 증가 = 네이티브 토큰 상승” 공식은 이미 깨졌다는 것.
5. 이번 주 드라마는 FOMO vs Pump.fun. FOMO는 주간 순매출 ATH 188만달러, 일간 활성 트레이더 5만명을 찍었고, 8월 1~7일 사이 Pump.fun 본딩커브로만 1.39억달러를 라우팅했다. 겉으론 경쟁 같지만 실제론 같은 밈/퍼프 트레이더를 공유하는 공생 구조에 가깝다는 해석이다.
6. 그래서 더 불편한 질문이 나온다. 지금 온체인에서 실제로 강한 건 밈코인, 퍼프, 소셜 트레이딩이고, 이게 기관 자금이나 LP에게 “크립토는 결국 24/7 카지노”라는 인식을 강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채택은 오는데 내러티브는 더 싸구려가 되는 역설이다.
7. 흥미로운 대목은 패널이 이 현상을 단순 비난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Collector Crypt의 누적 총거래액 10억달러, Courtyard·Bazaar류 트레이딩카드/콜렉터블 시장 확대를 보며 “이것도 결국 EV 음수의 금융화된 슬롯머신”이지만, 동시에 크립토가 진품 인증·결제·정산 문제를 푸는 인프라라는 점도 인정했다.
8. 큰 그림에선 “모든 것이 금융화되고 있다”가 이번 에피소드의 문화적 결론이다. 스포츠 베팅, 카드팩 개봉, 밈코인, 퍼프, 로빈후드식 옵션 거래는 서로 다른 장르처럼 보이지만 사실상 같은 리스크 선호의 표현이며, 크립토는 그걸 더 투명하게 드러낼 뿐이라는 것.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크립토의 다음 강세 논리는 “탈중앙화 혁명”보다 “금융 인프라화”에 가깝다. 스테이블코인, 브로커리지 온체인화, 모니터링/데이터/컴플라이언스 툴, 실물자산/콜렉터블 마켓플레이스가 더 중요해지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 수혜주는 채택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지만, 다수 알트는 여전히 가치귀속 설계·언락·시장구조 문제로 디스카운트가 지속될 수 있다. “산업은 성장, 토큰은 정체”가 기본 시나리오일 수 있다.
• 체크포인트: SEC/CFTC의 innovation exemption·세이프하버·스타트업 펀드레이징 예외가 실제로 나오는지, Pump/FOMO류 활동이 일시적 밈 사이클인지 지속형 소셜트레이딩인지, 그리고 기관 유입이 토큰 매수로 연결되는지 아니면 스테이블코인/인프라 기업까지만 멈추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uKzFs-1YTTg
1. 패널의 핵심 논지는 간단하다. 기관·핀테크·브로커리지가 온체인 진입을 서두르고 있어 업계 바닥 신호는 보이지만, 그게 곧바로 알트 토큰 가격 상승으로 이어진다고 보긴 어렵다는 것.
2. Blockworks 기준 최근 6개월 중 이번 주 세일즈 콜이 가장 많았고, 인바운드 리드도 6주 연속 증가했는데, 주 수요자는 전통 브로커리지·핀테크·금융기관으로 “크립토를 유저에게 붙여야 하는데 데이터와 모니터링 체계가 없다”는 쪽이었다.
3. 규제 쪽은 CLARITY 법안 통과 기대가 약해졌지만, 오히려 그 반대급부로 SEC와 CFTC가 미뤄두던 룰메이킹을 밀어붙일 수 있다는 해석이 나왔다. 즉 입법 부재가 단기 악재이면서도, 행정 규제로 혁신 친화적 환경이 빨리 열릴 수 있다는 시나리오다.
4. 다만 Santi의 반론도 날카롭다. 스테이블코인 채택, 온체인 브로커리지, 베이스 같은 체인 수익화는 잘 굴러가도, 저유통·고FDV·계속되는 토큰 언락 구조 탓에 “채택 증가 = 네이티브 토큰 상승” 공식은 이미 깨졌다는 것.
5. 이번 주 드라마는 FOMO vs Pump.fun. FOMO는 주간 순매출 ATH 188만달러, 일간 활성 트레이더 5만명을 찍었고, 8월 1~7일 사이 Pump.fun 본딩커브로만 1.39억달러를 라우팅했다. 겉으론 경쟁 같지만 실제론 같은 밈/퍼프 트레이더를 공유하는 공생 구조에 가깝다는 해석이다.
6. 그래서 더 불편한 질문이 나온다. 지금 온체인에서 실제로 강한 건 밈코인, 퍼프, 소셜 트레이딩이고, 이게 기관 자금이나 LP에게 “크립토는 결국 24/7 카지노”라는 인식을 강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채택은 오는데 내러티브는 더 싸구려가 되는 역설이다.
7. 흥미로운 대목은 패널이 이 현상을 단순 비난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Collector Crypt의 누적 총거래액 10억달러, Courtyard·Bazaar류 트레이딩카드/콜렉터블 시장 확대를 보며 “이것도 결국 EV 음수의 금융화된 슬롯머신”이지만, 동시에 크립토가 진품 인증·결제·정산 문제를 푸는 인프라라는 점도 인정했다.
8. 큰 그림에선 “모든 것이 금융화되고 있다”가 이번 에피소드의 문화적 결론이다. 스포츠 베팅, 카드팩 개봉, 밈코인, 퍼프, 로빈후드식 옵션 거래는 서로 다른 장르처럼 보이지만 사실상 같은 리스크 선호의 표현이며, 크립토는 그걸 더 투명하게 드러낼 뿐이라는 것.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크립토의 다음 강세 논리는 “탈중앙화 혁명”보다 “금융 인프라화”에 가깝다. 스테이블코인, 브로커리지 온체인화, 모니터링/데이터/컴플라이언스 툴, 실물자산/콜렉터블 마켓플레이스가 더 중요해지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 수혜주는 채택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지만, 다수 알트는 여전히 가치귀속 설계·언락·시장구조 문제로 디스카운트가 지속될 수 있다. “산업은 성장, 토큰은 정체”가 기본 시나리오일 수 있다.
• 체크포인트: SEC/CFTC의 innovation exemption·세이프하버·스타트업 펀드레이징 예외가 실제로 나오는지, Pump/FOMO류 활동이 일시적 밈 사이클인지 지속형 소셜트레이딩인지, 그리고 기관 유입이 토큰 매수로 연결되는지 아니면 스테이블코인/인프라 기업까지만 멈추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uKzFs-1YT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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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s Speculation Problem, Regulation Without CLARITY & The Gambling Economy
Crypto adoption is accelerating, but does that mean token prices follow?
This week, we unpack growing institutional interest in crypto as brokerages and fintechs push onchain, even as CLARITY stalls and memecoin activity dominates.
We explore SEC and CFTC…
This week, we unpack growing institutional interest in crypto as brokerages and fintechs push onchain, even as CLARITY stalls and memecoin activity dominates.
We explore SEC and CFTC…
EtherFi는 은행을 죽이려 한다
1. Mike Silagadze는 EtherFi의 다음 버전을 단순한 크립토 네오뱅크가 아니라, 토큰화 주식·금·대출·급여 입금·카드 결제까지 묶은 “비수탁형 종합 금융 계좌”로 정의했고, 핵심은 크립토 네이티브가 아니라 일반인도 쓸 수 있는 UX다.
2. 이번 업그레이드의 본질은 이더리움 위 머니 버브 확장이다. 기존의 save(스테이킹/수익)와 spend(카드)에 더해 invest(토큰화 주식·금속)와 borrow/margin(Aave V4 기반 신용)이 앱 안에 들어오면서, EtherFi가 사실상 Ethereum super app의 소비자 래퍼가 되고 있다.
3. 투자 포인트는 “또 하나의 DeFi 앱”이 아니라, 크립토가 처음으로 카지노 밖 소비자 금융시장에 진입한다는 선언에 가깝다는 점이다. Mike는 펌프닷펀, 폴리마켓, CEX를 전부 “카지노의 변주”로 묶고 EtherFi를 첫 번째 non-gambling crypto consumer app으로 포지셔닝했다.
4. 구체적으로 EtherFi는 XStocks 기반 토큰화 주식, 금·은 같은 토큰화 금속, 다양한 메이저 토큰 보유를 지원하고, Aave V4 통합 시장을 통해 예치 스테이블에 2~3% 수익을 붙이며 포트폴리오 전체를 담보로 신용한도를 연다.
5. 대출 구조는 디젠용 레버리지 마켓이 아니라 개인금융용 보수적 신용시장에 가깝다. 일반 Aave처럼 청산 직전까지 최대 차입을 허용하는 대신, EtherFi는 “추가 차입 제한선”과 “실제 청산선”을 분리해 유저가 40% 가격 변동에도 바로 박살나지 않게 설계했다.
6. 수익모델도 명확하다. 스왑 수수료와 Aave V4 마켓에서 발생하는 수익이 붙고, 거버넌스 제안 기준 EtherFi가 80%, Aave가 20%를 가져간다. ETHFI 토큰에는 프로덕트 내 액션 수익 일부를 자동 매입하는 programmatic buyback을 넣어, 토큰 가치와 실사용 매출 연결을 강화하려 한다.
7. 시장 구조 측면에서 더 흥미로운 건 온램프/오프램프의 진화다. EtherFi는 70개 통화 지원, Tron·Solana 등 멀티체인 입금, 저수수료 글로벌 법정화폐 레일까지 붙이지만, Mike는 궁극적으로는 온램프 애그리게이터를 넘어서 직접 은행 인프라와 라이선스까지 수직통합해야 진짜 대중화가 가능하다고 본다.
8. 장기 엔드게임은 더 급진적이다. 급여가 EtherFi로 들어오고, 사용자는 토큰화 자산을 사고, 담보대출 받고, 카드로 쓰고, 나아가 merchant가 stablecoin/crypto를 직접 받는 crypto-to-crypto 결제망으로 넘어가면 정부·은행의 통화 통제력이 약해진다는, 원래 비트코인식 비전을 다시 꺼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리스테이킹/에어드롭/밈코인 중심이던 크립토가 “실사용 금융 앱”으로 이동하는 신호탄일 수 있다. 특히 토큰화 주식, 스테이블코인 결제, 온체인 신용, 소비자 핀테크의 결합은 2025~2026년 이더리움 강세 논리의 핵심 축으로 커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ETHFI는 단순 거버넌스 토큰 디스카운트에서 벗어나 “온체인 네오뱅크 현금흐름 연동 자산”으로 리레이팅을 노릴 수 있다. 반대로 이 테마가 시장에 먹히면 Aave, OP/Optimism, 토큰화 자산 인프라(XStocks류), 스테이블코인 결제 레일 관련 종목군도 상대강도가 붙을 여지가 있다.
• 체크포인트: 실제 활성 사용자 증가, 급여 입금/카드 사용량, 토큰화 주식 AUM, Aave V4 대출 잔액, 청산율, ETHFI buyback 규모, 법정화폐 레일 확장 속도, 규제 리스크, 그리고 “일반인 UX”가 정말 먹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가장 큰 반론은 여전히 규제·라이선스·청산사고·프라이버시 미비, 그리고 대중이 굳이 은행 대신 DeFi 앱으로 갈 유인이 충분한가다.
https://youtu.be/vcTXp73mxYQ
1. Mike Silagadze는 EtherFi의 다음 버전을 단순한 크립토 네오뱅크가 아니라, 토큰화 주식·금·대출·급여 입금·카드 결제까지 묶은 “비수탁형 종합 금융 계좌”로 정의했고, 핵심은 크립토 네이티브가 아니라 일반인도 쓸 수 있는 UX다.
2. 이번 업그레이드의 본질은 이더리움 위 머니 버브 확장이다. 기존의 save(스테이킹/수익)와 spend(카드)에 더해 invest(토큰화 주식·금속)와 borrow/margin(Aave V4 기반 신용)이 앱 안에 들어오면서, EtherFi가 사실상 Ethereum super app의 소비자 래퍼가 되고 있다.
3. 투자 포인트는 “또 하나의 DeFi 앱”이 아니라, 크립토가 처음으로 카지노 밖 소비자 금융시장에 진입한다는 선언에 가깝다는 점이다. Mike는 펌프닷펀, 폴리마켓, CEX를 전부 “카지노의 변주”로 묶고 EtherFi를 첫 번째 non-gambling crypto consumer app으로 포지셔닝했다.
4. 구체적으로 EtherFi는 XStocks 기반 토큰화 주식, 금·은 같은 토큰화 금속, 다양한 메이저 토큰 보유를 지원하고, Aave V4 통합 시장을 통해 예치 스테이블에 2~3% 수익을 붙이며 포트폴리오 전체를 담보로 신용한도를 연다.
5. 대출 구조는 디젠용 레버리지 마켓이 아니라 개인금융용 보수적 신용시장에 가깝다. 일반 Aave처럼 청산 직전까지 최대 차입을 허용하는 대신, EtherFi는 “추가 차입 제한선”과 “실제 청산선”을 분리해 유저가 40% 가격 변동에도 바로 박살나지 않게 설계했다.
6. 수익모델도 명확하다. 스왑 수수료와 Aave V4 마켓에서 발생하는 수익이 붙고, 거버넌스 제안 기준 EtherFi가 80%, Aave가 20%를 가져간다. ETHFI 토큰에는 프로덕트 내 액션 수익 일부를 자동 매입하는 programmatic buyback을 넣어, 토큰 가치와 실사용 매출 연결을 강화하려 한다.
7. 시장 구조 측면에서 더 흥미로운 건 온램프/오프램프의 진화다. EtherFi는 70개 통화 지원, Tron·Solana 등 멀티체인 입금, 저수수료 글로벌 법정화폐 레일까지 붙이지만, Mike는 궁극적으로는 온램프 애그리게이터를 넘어서 직접 은행 인프라와 라이선스까지 수직통합해야 진짜 대중화가 가능하다고 본다.
8. 장기 엔드게임은 더 급진적이다. 급여가 EtherFi로 들어오고, 사용자는 토큰화 자산을 사고, 담보대출 받고, 카드로 쓰고, 나아가 merchant가 stablecoin/crypto를 직접 받는 crypto-to-crypto 결제망으로 넘어가면 정부·은행의 통화 통제력이 약해진다는, 원래 비트코인식 비전을 다시 꺼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리스테이킹/에어드롭/밈코인 중심이던 크립토가 “실사용 금융 앱”으로 이동하는 신호탄일 수 있다. 특히 토큰화 주식, 스테이블코인 결제, 온체인 신용, 소비자 핀테크의 결합은 2025~2026년 이더리움 강세 논리의 핵심 축으로 커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ETHFI는 단순 거버넌스 토큰 디스카운트에서 벗어나 “온체인 네오뱅크 현금흐름 연동 자산”으로 리레이팅을 노릴 수 있다. 반대로 이 테마가 시장에 먹히면 Aave, OP/Optimism, 토큰화 자산 인프라(XStocks류), 스테이블코인 결제 레일 관련 종목군도 상대강도가 붙을 여지가 있다.
• 체크포인트: 실제 활성 사용자 증가, 급여 입금/카드 사용량, 토큰화 주식 AUM, Aave V4 대출 잔액, 청산율, ETHFI buyback 규모, 법정화폐 레일 확장 속도, 규제 리스크, 그리고 “일반인 UX”가 정말 먹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가장 큰 반론은 여전히 규제·라이선스·청산사고·프라이버시 미비, 그리고 대중이 굳이 은행 대신 DeFi 앱으로 갈 유인이 충분한가다.
https://youtu.be/vcTXp73mxY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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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erFi’s Plan to Build the Ultimate Crypto Neo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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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erFi is expanding from a crypto-native neobank into a broader financial account built around DeFi. Mike Silagadze joins David to break down the next version of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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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에 물린 거장의 역발상
1. 론 바론은 최근 스페이스X 하락을 펀더멘털 훼손보다 8월 6일 보호예수 해제와 그 이후 물량을 노린 공매도 압력으로 해석하며, 오히려 숏이 많이 쌓일수록 장기적으로 숏스퀴즈 후보라고 본다.
2. 그의 핵심 논리는 스페이스X를 단순 우주기업이 아니라 스타링크, 우주 데이터센터, 반도체 내재화, xAI까지 엮인 초장기 플랫폼으로 보는 것이고, 그래서 투자 판단 기준도 1~2년이 아니라 10~20년이다.
3. 가장 큰 알파 포인트는 스타링크다. 바론은 인터넷 미사용 인구 약 30억 명과 기존 사용자 불만을 감안하면 위성 인터넷이 구조적 확장 국면에 있고, 10년 뒤 스타링크 연매출이 1조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본다.
4. 숫자로 보면 바론은 2017년부터 투자했고 상장 전까지 약 30억 달러를 넣었으며, 상장 직전 지분가치가 250억 달러 수준이었고 이후 10억 달러를 추가 매수했다. 최근 공매도 잔고는 약 2억 주로, 유통물량 약 6억 주 대비 3분의 1 수준이라는 주장이다.
5. 시장 드라마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바론은 우주 데이터센터가 3년 내 가능하다고 보며, 스타십으로 발사비가 kg당 1,500달러에서 150달러 이하로 내려가면 고장 난 위성은 그냥 폐기하고 더 좋은 성능의 신규 위성을 다시 쏘는 쪽이 경제적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6. 여기에 테라팹 구상은 반도체 공급병목 해소, xAI는 AI 모델의 상품화 이후 결국 가격 경쟁으로 가는 구도에서 컴퓨팅 파워를 가진 플레이어가 유리하다는 그림이다. 즉 “모델 성능”보다 “전력·칩·발사·인프라”가 해자가 되는 서사다.
7. 다만 영상 후반의 에릭은 냉정한 반론도 제시한다. 현재 스페이스X 매출 구조는 사실상 하이퍼스케일러에 가깝지만, PSR 기준으로는 아마존 3.7배, 마이크로소프트·구글 약 10배 대비 스페이스X가 올해 매출 기준 61.6~84배, 2027년 기준 23.4~33.6배로 훨씬 비싸다.
8. 결국 이 종목은 숫자만 보고 사는 주식이 아니라 “일론 머스크가 10년 안에 스타링크 1조 달러 매출, 우주 데이터센터 상용화, 반도체 내재화, AI 인프라 장악을 실제로 해낼 것인가”에 대한 신앙형 투자에 가깝다는 결론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페이스X를 우주주가 아니라 위성통신+AI 인프라+국방+컴퓨트 스택을 묶은 차세대 하이퍼스케일러로 재해석하는 프레임이 핵심이며, 이는 AI 투자 내러티브가 소프트웨어에서 다시 인프라와 물리 레이어로 확장되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보호예수 해제와 높은 공매도 비중이 변동성을 키우는 수급 장세지만, 장기론 머스크 프리미엄이 이미 밸류에이션에 강하게 반영돼 있어 “좋은 회사냐”보다 “지금 가격이 미래를 얼마나 선반영했냐”가 더 중요하다.
• 체크포인트: 스타링크 가입자·ARPU·정부/기업 매출 비중, 스타십 발사비용 하락 속도, 우주 데이터센터 실증 여부, xAI의 실제 수익화와 컴퓨트 확보, 추가 보호예수 해제 일정, 공매도 잔고 추이, 그리고 머스크가 말한 로드맵을 실제 일정으로 바꾸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3HBgvMZkMCk
1. 론 바론은 최근 스페이스X 하락을 펀더멘털 훼손보다 8월 6일 보호예수 해제와 그 이후 물량을 노린 공매도 압력으로 해석하며, 오히려 숏이 많이 쌓일수록 장기적으로 숏스퀴즈 후보라고 본다.
2. 그의 핵심 논리는 스페이스X를 단순 우주기업이 아니라 스타링크, 우주 데이터센터, 반도체 내재화, xAI까지 엮인 초장기 플랫폼으로 보는 것이고, 그래서 투자 판단 기준도 1~2년이 아니라 10~20년이다.
3. 가장 큰 알파 포인트는 스타링크다. 바론은 인터넷 미사용 인구 약 30억 명과 기존 사용자 불만을 감안하면 위성 인터넷이 구조적 확장 국면에 있고, 10년 뒤 스타링크 연매출이 1조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본다.
4. 숫자로 보면 바론은 2017년부터 투자했고 상장 전까지 약 30억 달러를 넣었으며, 상장 직전 지분가치가 250억 달러 수준이었고 이후 10억 달러를 추가 매수했다. 최근 공매도 잔고는 약 2억 주로, 유통물량 약 6억 주 대비 3분의 1 수준이라는 주장이다.
5. 시장 드라마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바론은 우주 데이터센터가 3년 내 가능하다고 보며, 스타십으로 발사비가 kg당 1,500달러에서 150달러 이하로 내려가면 고장 난 위성은 그냥 폐기하고 더 좋은 성능의 신규 위성을 다시 쏘는 쪽이 경제적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6. 여기에 테라팹 구상은 반도체 공급병목 해소, xAI는 AI 모델의 상품화 이후 결국 가격 경쟁으로 가는 구도에서 컴퓨팅 파워를 가진 플레이어가 유리하다는 그림이다. 즉 “모델 성능”보다 “전력·칩·발사·인프라”가 해자가 되는 서사다.
7. 다만 영상 후반의 에릭은 냉정한 반론도 제시한다. 현재 스페이스X 매출 구조는 사실상 하이퍼스케일러에 가깝지만, PSR 기준으로는 아마존 3.7배, 마이크로소프트·구글 약 10배 대비 스페이스X가 올해 매출 기준 61.6~84배, 2027년 기준 23.4~33.6배로 훨씬 비싸다.
8. 결국 이 종목은 숫자만 보고 사는 주식이 아니라 “일론 머스크가 10년 안에 스타링크 1조 달러 매출, 우주 데이터센터 상용화, 반도체 내재화, AI 인프라 장악을 실제로 해낼 것인가”에 대한 신앙형 투자에 가깝다는 결론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페이스X를 우주주가 아니라 위성통신+AI 인프라+국방+컴퓨트 스택을 묶은 차세대 하이퍼스케일러로 재해석하는 프레임이 핵심이며, 이는 AI 투자 내러티브가 소프트웨어에서 다시 인프라와 물리 레이어로 확장되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보호예수 해제와 높은 공매도 비중이 변동성을 키우는 수급 장세지만, 장기론 머스크 프리미엄이 이미 밸류에이션에 강하게 반영돼 있어 “좋은 회사냐”보다 “지금 가격이 미래를 얼마나 선반영했냐”가 더 중요하다.
• 체크포인트: 스타링크 가입자·ARPU·정부/기업 매출 비중, 스타십 발사비용 하락 속도, 우주 데이터센터 실증 여부, xAI의 실제 수익화와 컴퓨트 확보, 추가 보호예수 해제 일정, 공매도 잔고 추이, 그리고 머스크가 말한 로드맵을 실제 일정으로 바꾸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3HBgvMZkM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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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에 물린 투자 거장의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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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스페이스X에 물린 론 바론 소개
01:27 추매하다 하락했습니다
01:56 스페이스X는 공매도 때문에 하락했다
02:56 스타링크 하나만 봐도 스페이스X는 저평가다
04:32 우주 데이터 센터, 3년 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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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6 스타링크 하나만 봐도 스페이스X는 저평가다
04:32 우주 데이터 센터, 3년 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