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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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도움 되는 크립토/경제 팟캐스트 영상을 요약합니다.

모든 글은 AI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실제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정보는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bulfl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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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는 ETF보다 더 큰 이야기를 갖고 있다

1. Bitwise의 NRR은 “NEAR 가격이 올랐으니 ETF를 냈다” 수준이 아니라, Bitwise가 1년 이상 기관 리서치 커버리지, 유럽 ETP, NEAR 스테이킹 밸리데이터, Intents 관련 MPC 운영까지 해온 끝에 나온 제도권 온램프라는 점이 핵심이다.

2. 투자 포인트는 더 이상 “또 하나의 L1”이 아니라, AI와 크립토의 교차점에서 NEAR가 실제 사용량과 가치포착 메커니즘을 보여주고 있다는 데 있다.

3. Sal Ternullo는 시장이 아직도 코인마켓캡식 서열로 자산을 보지만, 신규 투자자는 오히려 AI 플랫폼 관점에서 보고 있으며, 그 프레임에선 시총 약 50억달러 수준의 NEAR가 “말도 안 되게 싸 보일 수 있다”는 재평가 논리를 던졌다.

4. 가장 중요한 실물 지표는 NEAR Intents다. 현재까지 누적 320억달러 이상 거래량을 처리했고, 이 과정에서 발생한 순수익으로 NEAR 토큰을 바이백하고 있다.

5. 다만 이 바이백은 곧바로 소각되는 구조는 아니다. 프로토콜이 매입한 NEAR는 영구 자본 성격의 보유 풀에 쌓이며, 향후 커뮤니티 결정에 따라 소각, 인센티브, 경제보안 재원 등으로 활용될 수 있다.

6. 즉 “디플레이션 토큰”이라고 단순 포장하기보다는, 실사용 기반 수요가 생기고 순환공급이 잠기는 구조가 형성된다고 보는 게 더 정확하다.

7. Bitwise는 NRR 출시 후 첫 3거래일에 약 5,000만달러 수준의 유입, 하루 1,000만~2,000만달러 거래대금을 언급하며, 올해 나온 단일자산 크립토 ETF 중 매우 강한 출발이라고 평가했다.

8. ETF 자체보다 더 중요한 건 수요의 성격이다. Hunter Horsley는 2026년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엔 익숙해졌고, 이제 “그 다음 무엇을 담을 것인가”를 찾는 단계로 넘어왔다고 본다.

9. 이때 NEAR의 설명은 의외로 쉽다. “LLM 공동발명자인 Illia가 만든 블록체인, 인간과 AI 에이전트가 자산과 행동을 체인 간 이동시키게 돕는 인프라”라는 한 줄 피치가 메인스트림 투자자에게 먹힌다는 얘기다.

10. 더 큰 장기 테마는 “하나의 체인, 하나의 모델”이 아니라 “많은 모델, 많은 체인, 많은 스테이블코인”이 공존하는 파편화 세계다. NEAR는 이 복잡성을 추상화하고 라우팅하는 레이어에 베팅하고 있다.

11. AI 쪽에서도 같은 논리가 나온다. OpenAI 같은 프론티어 모델이 전부를 먹는 시나리오보다, 다양한 오픈소스 모델과 특화 모델이 섞여 쓰이는 구조가 현실적이며, NEAR는 이런 멀티모델 환경에서 프라이버시와 실행 레일을 제공하려 한다.

12. 특히 프라이버시는 숨은 핵심 테마다. Sal은 기업들이 이제 AI 도입의 ROI뿐 아니라 데이터 유출, IP 노출, 개인정보 문제를 강하게 보기 시작했고, NEAR AI의 private inference는 텔레메트리와 데이터 누출이 없음을 검증 가능한 형태로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13. 이 대목은 단순 기술 홍보가 아니라, AI 인프라 밸류체인에서 “규제 친화적이고 검증 가능한 프라이버시”가 다음 멀티플의 원천이 될 수 있다는 힌트다.

14. 반론도 분명하다. AI와 크립토의 접점은 아직 내러티브 프리미엄이 크고, Intents 수익의 지속성, 바이백 정책의 최종 방향, ETF 자금의 일회성 여부는 아직 검증 중이다.

15. 결국 NEAR의 진짜 시험은 “AI 서사”가 아니라, Intents 거래량 증가, 순수익 확대, 바이백 누적, private inference 채택, 그리고 이 모든 것이 토큰 가치로 얼마나 일관되게 연결되는지에 달려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NEAR는 L1 섹터가 아니라 AI x 크립토, 프라이버시 인프라, 체인/모델 추상화 레이어로 리레이팅될 가능성이 있다.

• 가격/포지셔닝: ETF 초기 유입, 실사용 수익, 바이백 구조가 붙으면 단순 베타성 L1보다 상대강도가 강해질 수 있지만, 이미 급등한 뒤라면 “AI 프리미엄이 어디까지 선반영됐는가”를 같이 봐야 한다.

• 체크포인트: NRR 순유입 지속성, NEAR Intents 월간 거래량과 순수익, 바이백 누적량, 소각 여부를 포함한 토크노믹스 개편, private inference의 실제 기업 채택, AI 관련 파트너십이 다음 핵심 데이터다.

https://youtu.be/3dvRCeZAwC8
The Macro Shift That Could Send Bitcoin to $500K | Matt Cole

What Bitcoin Did

미국의 부채 문제는 긴축으로 해결되기보다 달러 약세와 장기금리 개입으로 흡수될 가능성이 높고, 그 과정에서 비트코인은 가장 강한 수혜 자산이 될 수 있다는 게 Matt Cole의 핵심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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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를 희생해 부채를 녹이면 비트코인이 뛴다

1. Matt Cole은 미국의 부채 위기는 정치적으로 해결 불가능하다고 본다. 공화당이든 민주당이든 재정긴축으로 선거를 이길 수 없고, DOGE조차 구조적 문제를 못 건드린 만큼 결국 해법은 “부채를 갚는” 게 아니라 “달러 가치를 낮춰 부채를 녹이는 것”에 가깝다는 논리다.

2. 그래서 그는 향후 18개월 안팎에 Treasury와 Fed의 실질 개입이 더 커질 것으로 본다. 장기금리가 계속 오르면 미국 경제보다 먼저 미국 정부의 재정이 버티지 못하고, 결국 Treasury buyback, 단기물 발행 확대, 사실상의 YCC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다.

3. 이 프레임에서 비트코인은 단순 위험자산이 아니라 “달러 약세의 수혜 자산”이다. Cole은 향후 3~7년 동안 DXY 기준 달러 가치가 비트코인 역사상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할 수 있고, 그게 다음 BTC 강세장의 핵심 촉매라고 본다.

4. 흥미로운 포인트는 지금까지 약달러가 바로 안 나온 이유도 설명한다는 점이다. 장기금리 상승 자체는 달러 강세 요인이어서, 아직 Treasury가 충분히 개입하지 않았기 때문에 DXY가 버티는 것이고, 시장은 오히려 “언젠가 개입할 수밖에 없다”는 기대를 선반영하며 BTC가 비교적 잘 버티고 있다는 해석이다.

5. 그는 10년물의 “시장금리”가 개입이 없으면 10% 이상도 가능하다고 보지만, 당국은 그 수준을 절대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 본다. 이미 Fed가 장기채의 25% 이상을 들고 있고, Scott Bessent의 buyback 시그널과 David Zervos의 Treasury 합류는 통화가치 희생 쪽으로 기울고 있음을 보여주는 정황으로 읽는다.

6. AI가 부채 문제를 해결할 것이란 낙관론도 반박한다. AI는 풍요와 생산성 개선은 만들 수 있어도, 그게 곧바로 법인세 수입 급증이나 재정 정상화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고, 오히려 기존 일자리와 기업 해자를 훼손해 세수 기반을 약하게 만들 수 있다는 시각이다.

7. 비트코인 자체에 대해서는 “4년 주기”보다 “슈퍼사이클” 가능성을 말한다. 이번 약세장에서 BTC가 80%가 아니라 약 50% 하락에 그친 점, 기관 자금과 매크로 환경 변화가 겹치며 변동성 구조가 바뀌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든다.

8. 가격 타깃은 2030년 50만 달러, 즉 대략 연 50% CAGR 가정이다. 다만 그는 “올해 당장 ATH 갱신” 같은 단기 베팅보다, 향후 10년을 보는 복리 관점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9. 후반부는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 투자 논리다. Cole은 개인은 할 수 없는 조달 구조를 기업은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부채가 아니라 우선주(SATA) 기반으로 청산 리스크 없이 약 50%의 비트코인 증폭 익스포저를 줄 수 있다고 주장한다.

10. 흥미롭게도 그는 SATA를 “거의 부채처럼 설계된 우선주”라고 설명한다. 누적배당, 배당 미지급 시 금리 상향, 1년 미지급 시 이사회 권한 부여, 보너스 제한 등으로 투자자 보호를 넣어 신뢰를 만들었고, 이 구조가 MSTR류와 차별점이라는 설명이다.

11. 시장 구조적으로는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이 두 갈래로 갈린다는 진단도 눈에 띈다. Strive/MSTR처럼 BTC 초과수익을 노리는 고증폭 모델과, Twenty One Capital이나 Orange류처럼 비트코인 관련 현금흐름 사업을 붙여 샤프 비율을 높이려는 저리스크 모델이 공존할 것이란 얘기다.

12. 다만 리스크도 분명하다. Treasury 개입 타이밍이 늦어져 10년물이 더 튀면 BTC도 단기적으로 크게 흔들릴 수 있고, 트레저리 기업들은 mNAV 프리미엄, 조달비용(예: 13%), 증폭 유지 능력에 따라 성과 차이가 극단적으로 벌어질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비트코인을 “나스닥 베타”보다 “재정지배와 달러 희석의 수혜 자산”으로 재평가하는 서사가 강해질 수 있고, 동시에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 내부에서도 고증폭형 vs 현금흐름형으로 멀티플 재편이 일어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장기금리 상승과 달러 강세가 BTC 상단을 누를 수 있지만, Treasury/Fed 개입이 본격화되는 순간 BTC 상대강도와 트레저리 기업의 레버리지 민감도가 급격히 커질 수 있다. 특히 mNAV가 낮고 조달 지속성이 검증된 플레이어가 강세장에서 가장 큰 재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

• 체크포인트: 미국 10년물 금리와 국채 입찰 수요, Treasury buyback 확대 여부, TGA 운용, Bessent 발언, DXY 추세, BTC의 금 대비 상대강도, 그리고 MSTR·Strive·Metaplanet·Twenty One류의 조달 구조와 증폭 유지 능력을 계속 봐야 한다.

https://youtu.be/waPbWM2D0kg
왜 주가, 유가, 금리 모두 오를까? 혼란스러운 상황을 한 방에 이해시켜 드립니다

에릭의 거장연구소

[지금 시장은 단순한 리스크온이 아니라, 정부의 재정 지출이 만든 명목성장과 공급부족, 그리고 AI 성장 기대가 금리 상승을 이기며 자산 가격을 동시에 밀어 올리는 ‘새 레짐’이라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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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주가 유가 금리가 같이 오르나

1. 마이클 하트넷의 핵심 프레임은 2020년대가 1980년대급 체제 전환기이며, 특히 통화정책 중심 시대에서 재정정책 중심 시대로 넘어가면서 주가·유가·금리가 동시에 오르는 이상한 조합이 나타났다는 것이다.

2. 2020년 이후 미국은 정부와 중앙은행이 함께 돈을 푸는 MP3 단계에 들어섰고, 그 결과 2020년 2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미국 명목 GDP가 약 63% 늘며 “영국 GDP 3개를 만든 셈”이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의 명목성장을 만들었다.

3. 문제는 이 명목성장이 채권엔 독이 됐다는 점이다; 2020년 이후 30년물 국채 총수익률은 약 -40% 수준으로 망가졌고, 자금은 “정부에 돈 빌려주기보다 현금 빨아들이는 빅테크의 주인이 되자”는 논리로 M7으로 몰렸다.

4. 하지만 이제 빅테크도 AI CAPEX 괴물이 됐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잉여현금흐름 전망은 2024년 초 +2,000억달러 수준 기대에서 내년 -1,500억달러 적자 전망으로 뒤집혔고, 이는 M7조차 장기금리의 압박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뜻이다.

5. 지수는 고점이지만 속은 약하다; S&P500은 버티는데 AD라인과 신고가/신저가 지표는 악화되고 있어, 지금은 “성장률이 할인율을 이기는 종목만 살아남는 장”이며 그 대표가 AI 메가캡이라는 해석이다.

6. 왜 10년물이 안 꺾이냐는 질문에 하트넷은 “채권 레짐 체인지”를 든다; 예전처럼 금리 올라가면 자연스럽게 수요가 들어와 균형을 찾는 구조가 아니라, 시장이 미국 부채·재정적자·정치 포퓰리즘을 구조적 리스크로 보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7. 1980년대와의 차이도 여기 있다; 당시엔 레이건·대처·볼커식의 고통 감수형 인플레 진압 정치가 가능했지만, 지금은 코로나 이후 “어려우면 정부가 구해준다”는 심리가 강해졌고 저축률 하락도 그 연장선으로 읽는다.

8. 연준도 강한 척하지만 실제론 자산시장 붕괴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시각이다; 미국 경제가 AI 투자와 자산가 소비에 기대고 있어, 주가 급락은 투자와 소비를 동시에 박살낼 수 있으니 결국 연준은 금리를 더 내리고 싶어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

9. 단기적으로는 10년물 5%가 일단 상단일 수 있다고 본다; 실질금리 3%, 수익률곡선 평탄화가 금융환경을 너무 조이기 때문에 재무부 바이백이든 연준 개입이든 어떤 식으로든 6%는 막으려 할 거라는 주장이다.

10. 그러나 리스크는 남아 있다; 정책 실수로 금리가 재차 튀거나, 미국 중간선거와 지역선거에서 데이터센터 반대 여론이 커지면 AI 인프라 투자에 제동이 걸릴 수 있으며, 실제 여론조사에선 트럼프의 AI 정책 반대가 58%, 찬성은 25%였다.

11. 하트넷이 보는 최악은 평범한 약세장이 아니다; 경기 둔화와 주가 하락, 유가 하락이 와도 미국 재정악화 우려 때문에 오히려 채권금리가 다시 오르는 “침체 속 장기금리 상승” 시나리오이며, 그는 이를 15~20% 확률로 본다.

12. 투자 아이디어는 의외로 분산돼 있다; 다음 주자는 M7이나 반도체가 아니라 AI 도입 수혜를 받는 소형 기술주, 공급부족 자산인 원자재, 그리고 방산·기술·에너지·AI 테마를 가진 비미국 주식이며, 가장 대담한 역발상은 채권 롱과 중국 롱이다.

13. 보너스 시각으로, 발표자는 에이전트 AI 경쟁을 ①플랫폼+모델 다 가진 빅테크 ②플랫폼만 있는 세일즈포스류 ③모델만 있는 OpenAI·Anthropic으로 나누며, 결국 승부는 “최고 성능”보다 “누가 비용을 더 잘 통제하느냐”에서 갈릴 수 있다고 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디스인플레이션+금리하락에 베팅하던 2010년대 프레임보다, 재정지출·공급제약·AI CAPEX가 만든 고명목성장 레짐으로 시장 인식이 이동 중이며, 이는 크립토에도 “유동성”보다 “국가 재정/통화 신뢰” 테마를 다시 붙일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미국 메가캡 독주가 흔들리면 다음 로테이션은 소형 테크·비미국 주식·원자재가 될 수 있고, 장기채는 구조적으론 약하지만 10년물 5% 부근에선 전술적 롱 아이디어가 성립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미국 10년물 5% 방어 여부, 재무부 바이백/연준 스탠스, 데이터센터 규제와 중간선거 여론, 하이퍼스케일러 CAPEX와 FCF 추이, AI 도입주 실적, 중국 정책 부양 강도를 계속 봐야 한다.

https://youtu.be/_wtwauqYz6E
Why Every AI Lab Will Become a Biotech Company | Andrew Huberman

Invest Like The Best

[이 대화의 본질은 AI의 다음 전장은 모델 성능이 아니라 인간의 뇌와 몸을 직접 읽고 쓰는 바이오 인터페이스이며, 결국 대형 AI 기업들은 소프트웨어 회사가 아니라 바이오테크 회사가 된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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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다음 전장은 뇌다

1. Andrew Huberman의 가장 강한 콜은 “Meta, OpenAI, Anthropic 같은 AI 랩은 결국 모두 바이오텍 회사가 된다”는 것인데, 핵심 이유는 LLM 자체보다 뇌를 비침습적으로 읽고 쓰는 기술이 훨씬 큰 플랫폼이기 때문이다.

2. 투자 포인트는 명확하다: 오늘의 경쟁이 GPU, 모델, 데이터라면 내일의 경쟁은 neurotech, BCI, 수면/각성 조절, 자율신경계 측정, 비침습 자극, 그리고 이를 제어하는 AI 레이어로 이동할 수 있다는 것.

3. 그가 보는 상용화 초기 침투 지점은 “생산성 향상”보다 “수면”이다; 사람들은 깨어 있을 때의 뇌 제어보다 수면 최적화에 더 쉽게 지갑을 열고, 여기서 측정 습관이 생기면 다음은 각성 상태 조절로 확장된다는 논리다.

4. 구체 사례로 Huberman은 MIT 팀의 안대형 기기를 언급했는데, 귀 뒤 자극으로 안구 움직임을 유도해 더 빨리 잠들게 하고 REM을 직접 측정/증폭하는 형태이며, 그는 7~12개월 내 상용화 가능성을 시사했다.

5. 더 큰 그림은 기존 웨어러블의 진화다; 지금은 Oura, Whoop, Eight Sleep이 HRV·체온·수면단계를 “간접” 측정하지만, 다음 단계는 안경·안대·피부 아래 임플란트로 자율신경계와 주의 상태를 “직접” 읽고 조절하는 것이다.

6. 그는 Neuralink뿐 아니라 Meta, OpenAI, Anthropic 리더들이 실제로 neuroscience에 강한 관심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는데, 이건 AI 밸류체인을 software-semi-cloud만으로 보면 안 되고 의료기기·센서·유전자 전달·규제 역량까지 넓혀 봐야 한다는 뜻이다.

7. 특히 “읽기(read)”보다 “쓰기(write)”가 큰 시장이다; 뇌 상태를 측정하는 것만으론 데이터 사업이지만, 동기·집중·수면·우울을 올리고 내리는 개입 기술이 붙는 순간 의료와 소비자 웰니스의 경계가 무너진다.

8. 다만 리스크도 세다; 그는 뇌에 특정 반응 채널을 넣고 빛·초음파로 활성화하는 미래를 이야기했는데, 이건 사실상 유전자 전달 + 신경 자극의 결합이라 FDA/윤리/책임소재/사이버보안 이슈가 폭발할 영역이다.

9. 인터뷰 중 가장 소름끼치는 대목은 인간 유전자 편집 얘기였다; Huberman은 중국의 He Jiankui 사건을 상기시키며 HIV receptor 제거가 단지 감염 예방이 아니라 기억력·인지 강화와 연결될 수 있다는 의심을 언급했고, 이미 IVF 배아 스크리닝 시장(Herasyte, Orchid류)이 그 초입이라는 뉘앙스를 줬다.

10. 건강 최적화 업계에 대한 그의 시각도 시장적으로 중요하다; 그는 현 public health/longevity 담론을 “theatrics”라고 비판하며, 과장된 바이오해킹 콘텐츠는 과열 후 꺼지고 더 전문적인 MD/PhD 기반 플레이어로 재편될 가능성을 봤다.

11. 단기적으로는 sleep tech, vagus stimulation, TMS, neuro-measurement 웨어러블이 먼저 뜰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AI가 개인별 뇌 상태를 학습해 집중-이완-동기 상태를 자동 튜닝하는 closed-loop 시스템이 핵심 내러티브가 될 가능성이 크다.

12. 흥미로운 역설은 “제어”가 곧 새로운 컴퓨팅 UX가 된다는 점이다; 스마트폰이 attention economy를 만들었다면, 다음 플랫폼은 인간의 각성 상태와 동기 자체를 운영체제처럼 다루는 회사가 가져갈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를 단순 소프트웨어/클라우드 섹터로 보던 프레임이 깨지고, neurotech·medical device·digital therapeutics·sleep tech·biotech convergence로 멀티플 리레이팅이 가능해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상장시장에선 순수 BCI 플레이가 많지 않아 당장은 picks and shovels 성격의 센서, 초음파, 웨어러블, 수면기기, 의료 AI, 정밀진단 쪽이 상대적으로 유리하고, 장기적으론 빅테크의 바이오 M&A 옵션 가치가 과소평가됐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Neuralink/Meta/OpenAI의 헬스케어 채용, 비침습 BCI 논문과 FDA 진전, 수면/안구추적/자율신경 측정 디바이스 출시, 보험 커버리지 변화, 인간 유전자 편집 및 배아 스크리닝 관련 규제 논쟁을 계속 봐야 한다.

https://youtu.be/_QSX3BF9UX0
Matt Hougan & Sal Ternullo: NEAR Is One Of The Best Positioned Assets In Crypto

The Rollup

NEAR는 이제 단순한 AI 테마 코인이 아니라, 인텐트 기반 실매출과 향후 AI 수수료 스위치라는 이중 엔진을 가진 자산으로 재평가되고 있고, Bitwise는 이걸 기관 포트폴리오에 넣을 시점이 왔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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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 재평가가 이제 시작인 이유

1. Matt Hougan은 최근 30일간 상위 20개 크립토 자산 내 성과 격차가 약 130%까지 벌어진 것을 “크립토 10년 역사상 가장 건강한 신호”라고 봤는데, 이제는 그냥 다 같이 오르는 장이 아니라 펀더멘털이 가격을 결정하기 시작했다는 뜻이다.

2. Sal Ternullo는 NEAR가 그동안 AI 기대감만 반영된 자산처럼 취급됐지만, 실제로는 Intents 매출 성장과 사용자 수요가 먼저 증명됐고 최근의 급등은 그 미스프라이싱이 뒤늦게 수정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3. 핵심 투자 포인트는 “지금도 설명 가능한 비즈니스”와 “나중에 터질 AI 옵션 가치”의 결합으로, Intents만으로도 투자 논리가 서고 AI는 무료 콜옵션처럼 얹혀 있다는 프레임이다.

4. Bitwise는 미국 현물형 NEAR ETP인 NRR을 NYSE Arca에 상장했고, 수수료는 75bp, 스테이킹 보상은 연 5% 수준을 목표로 하며 NAV를 통해 주주에게 귀속되게 설계했다.

5. Hougan은 Bitwise가 NEAR를 오래전부터 보고 있었고 이미 유럽 ETP도 운영 중이었다며, 이번 미국 출시 타이밍은 단기 가격 급등 직후라 살짝 늦어 보일 수 있어도 전통 금융 자금 유입 관점에서는 “몇 년은 이른 진입”이라고 봤다.

6. AI 측면에서 Sal은 NEAR의 private inference가 제3자가 오픈모델 프롬프트와 출력 데이터를 볼 수 없음을 검증 가능한 방식으로 보장하는 거의 유일한 솔루션이라며, Venice와 OpenRouter 쪽 사용량이 급증한 점을 강조했다.

7. 이 인터뷰의 숨은 알파는 토크노믹스 변화다. NEAR는 작년 10월 네트워크 인플레이션을 5%에서 2.5%로 낮췄고, 최근엔 다시 1.6%까지 2년간 낮추는 제안을 내놨으며, Intents 수익 일부는 이미 토큰 바이백으로 연결되고 있다.

8. 다만 Sal은 Hyperliquid식 강한 가치환원 모델을 참고하되, 바이백 후 소각이 정답인지는 열려 있다고 봤고, Ilia의 관점은 프로토콜 밸런스시트를 쌓아 미래에 더 유연한 토크노믹스 설계를 가능하게 하는 쪽에 가깝다.

9. Hougan은 시장 전체로 보면 6월이 바닥이었고 지금은 새 불마켓 초입이라고 판단했는데, 다음 레그는 리테일이 아니라 Q4부터 와이어하우스와 대형 자문사들이 ETF를 통해 본격 배분에 들어가며 나올 가능성을 높게 봤다.

10. 중요한 구조 변화는 “좋은 프로젝트는 오르고 좀비 체인은 잊힌다”는 점으로, 예전처럼 rising tide가 전부를 띄우는 장보다 훨씬 선별적인 장세가 열리고 있고 이것이 오히려 크립토 시장의 질을 높이고 있다는 해석이다.

11. 스테이블코인과 24/7 시장도 흥미롭다. 카드 네트워크는 virtual cards를 밀고 은행은 tokenized deposit을 선호하지만, 두 사람 모두 이것을 스테이블코인의 최종 TAM을 훼손하는 위협이라기보다 기존 금융이 시간을 버는 과도기적 마찰로 봤다.

12. 24/7 금융시장 전환의 진짜 함의는 사람 대신 에이전트가 리스크를 모니터링하고 거래를 집행하는 구조가 필수가 된다는 점이며, 이 맥락에서 NEAR의 AI 에이전트 인프라는 단순 테마가 아니라 시장 인프라 플레이로 읽힌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x 크립토가 공허한 스토리에서 벗어나 “실매출 있는 체인 + 프라이버시 AI 인프라 + 에이전트 경제”로 진화 중이며, NEAR는 그 교차점에 있다는 인식이 강해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최근 급등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이제야 Intents 기반 매출과 토크노믹스 개선을 반영하기 시작했다는 논리라 상대강도는 더 이어질 수 있고, 특히 기관 자금이 ETF 경로로 들어오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한 번 더 나올 수 있다.

• 체크포인트: Intents 매출 성장 지속 여부, AI private inference 사용량과 수수료 스위치 도입 시점, 인플레이션 1.6% 제안 통과 여부, 바이백 규모 변화, Q4 ETF 자금 유입, 그리고 24/7 시장과 스테이블코인 규제 진전이 다음 확인 포인트다.

https://youtu.be/g-AB1uLLeTc
The Most Extreme Shipping Market in History, Explained (and Why It CANNOT Last) | J Mintzmyer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호르무즈 충격으로 유조선 운임은 역사상 가장 미친 수준까지 갔지만, 이건 선주에게는 축복이고 투자자에게는 오히려 “정점 경계” 신호라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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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조선 100만달러 시대의 함정

1. J Mintzmyer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중동발 VLCC 운임이 하루 100만~120만달러까지 튀었지만, 이런 운임은 “강세”가 아니라 오히려 며칠~몇 주 단위로 끝날 수 있는 극단적 왜곡이다.

2. 왜 이렇게까지 올랐냐면, 원유 자체보다 중요한 건 선박 수가 아니라 ton-miles이기 때문이다; 전쟁, 제재, 우회항로, 선박 기피가 운송거리를 늘리고 선복을 묶으면서 공급 부족이 폭발했다.

3. 시장에서 흔히 “해협 봉쇄는 해운 악재”라고 생각하지만, 그는 정반대로 본다; 해운은 효율이 무너질수록 돈을 버는 구조라서 혼란과 비효율이 곧 운임 상승의 연료다.

4. 구체적으로 VLCC 정상 운임은 보통 2만~4만달러/일인데 최근 중동-중국 항로는 25배 수준까지 급등했고, 서아프리카-중국도 50만달러/일, 미국 걸프-중국도 수십만달러/일에 거래됐다고 설명한다.

5. 다만 실시간 AIS 데이터는 호르무즈에서 거의 믿으면 안 된다고 본다; 선박들이 신호를 끄거나 지연 송신해 “멈췄다가 순간이동”처럼 보이기 때문에, 표면 데이터보다 실제 통행량은 더 많다는 것.

6. 그의 추정으로 현재 호르무즈 원유 흐름은 전쟁 전의 70~80% 수준까지 회복됐고, 이 말은 곧 “완전 봉쇄 프리미엄”이 서서히 빠질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7. 중국의 복귀도 중요하다; 중국은 한때 비축유를 쓰며 수입을 줄였지만 다시 원유 수입과 정제품 수출을 늘리고 있고, 특히 디젤 시장이 진짜 병목이라 정유·제품선 섹터의 후행 급등 가능성을 본다.

8. 그런데 투자 아이디어는 의외로 보수적이다; 운임 선물 ETF인 BWET는 올해 약 4,000% 올랐지만 구조상 단기 운임 급락에 가장 취약해, 운임 꺾이면 가장 먼저 크게 맞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9. 그는 운임, 선박가치, 주식을 분리해서 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운임은 극단적 정점, 선박 가격도 사상 최고권이라 부담스럽지만, 일부 상장 선사들은 아직 2~3년 평균 12만~15만달러 수준만 유지돼도 버틸 수 있다는 논리다.

10. 종목 관점에서는 Nordic American Tankers NAT는 지배구조와 노후 선대 때문에 회피, 원유선은 Okeanis Eco Tankers ECO, 제품선은 TORM TRMD를 상대적으로 높은 퀄리티 이름으로 꼽는다.

11. 중장기 리스크는 결국 공급이다; 탱커 발주는 2023년 이후 급증했고 2027~2028년에 신조선 인도가 몰리면 지금의 초과수익은 구조적으로 깎일 가능성이 크다.

12. 그래서 오히려 그가 가장 좋아하는 섹터는 탱커가 아니라 드라이벌크다; CMB Tech CMBT를 최선호로 제시하며, 중국이 호주 의존을 줄이고 기니 철광석·보크사이트를 더 끌어오면 항로가 길어져 ton-miles가 커진다는 논리다.

13. 드라이벌크는 케이프 운임이 이미 4만~5만달러/일로 강하지만, 탱커처럼 25배 과열은 아니고 공급 증가도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라 “아직 중반부 사이클”로 본다.

14. 컨테이너선은 반대로 매력이 가장 떨어진다고 본다; 홍해 교란 덕에 생각보다 오래 버텼지만, 발주잔량이 너무 커서 장기 투자 아이디어로는 선호하지 않는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지정학 리스크는 항상 위험자산 악재가 아니라, 해운처럼 “비효율이 곧 수익”인 산업에선 초과이익 이벤트가 될 수 있다는 점이 핵심 프레임이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 모멘텀만 보면 탱커 운임은 미친 듯이 강하지만, 바로 그 극단성 때문에 운임 익스포저 BWET는 위험하고, 개별 선사도 “운임-자산-주식”을 구분한 상대가치 접근이 더 중요하다.

• 체크포인트: 호르무즈 실제 통행량, 중국 원유 수입·정제품 수출, 미국 디젤 수출 규제 여부, 2027~2028년 탱커 인도 스케줄, 그리고 드라이벌크에선 중국의 기니산 철광석 조달 확대가 핵심 확인 포인트다.

https://youtu.be/aDQgZldwGWk
Is THORChain Centralized Enough to Stop North Korea From Laundering Stolen Crypto?

Unchained

THORChain 논쟁의 핵심은 기술 문제가 아니라 “막을 수 있는데도 안 막는가”라는 신뢰·규제·밸류에이션의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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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RChain은 정말 못 막는가

1. 이번 인터뷰에서 THORChain 공동창업자 Chad Barraford는 “프로토콜은 개별 거래나 주소를 신속히 검열할 수 없고, 하려면 더 중앙화된 구조로 재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Taylor Monahan은 “그 말은 수년째 반복된 변명이며, 자기 프로토콜이 위험할 땐 멈췄던 전례가 있다”고 정면 반박했다.

2. 핵심 쟁점은 ‘기술적으로 완전 불가능하냐’가 아니라 ‘ETH/XRP 같은 특정 라우트가 거의 전부 도난자금일 때 그 라우트를 잠시 꺼서라도 북한(DPRK) 자금세탁을 어렵게 만들 의지가 있느냐’였고, Chad는 “그 정도 대응도 합의에 평균 3일~2주 걸려 실효성이 없다”고 답했다.

3. 투자자 입장에선 이게 단순 도덕 논쟁이 아니라, THORChain이 앞으로 “검열 저항 프리미엄”을 받을지, 아니면 “규제 타깃 디스카운트”를 받을지 가르는 밸류에이션 이벤트라는 점이 중요하다.

4. 구체적으로 논의된 포인트는 꽤 민감했다: THORChain은 과거 5주간 프로토콜 문제로 멈춘 적이 있고, 프런트엔드 swap.thorchain.org는 Bitget 해커 주소를 차단했으며, 현재 노드는 100개대지만 운영 주체는 약 50여 개, 그중 4개 운영자가 39개 노드를 돌려 1/3+ 저지선에 걸친다는 지적이 나왔다.

5. Chad는 오히려 “그 기준이면 THORChain의 나카모토 계수는 4 수준이고, 비트코인 채굴풀은 3, 이더리움은 1~2 수준일 수 있다”며 decentralization 방어에 나섰지만, 시장은 ‘비트코인과 같은가’보다 ‘실제로 누가 멈출 수 있는가’를 본다는 점에서 이 답이 설득력 있게 먹힐지는 별개다.

6. 더 큰 문제는 법적 프레임이다: Laura Shin은 Tornado Cash 사건, 특히 “custody and control” 및 무면허 송금업 관련 기준을 들며 THORChain의 TSS vault 구조가 단순 스마트컨트랙트보다 규제상 불리할 수 있다고 찔렀고, Chad는 “변호사들과 정부 기관과 대화했지만 큰 우려는 못 느꼈다”고 했지만, 이건 안심 재료라기보다 아직 테스트되지 않은 리스크에 가깝다.

7. ZachXBT의 잠입 취재에서 중국계 세탁 조직원이 “돈세탁 사업 하려면 THOR cross-chain만 있으면 된다”고 말한 대목은 내러티브상 치명적이다. 기술적으로 mixer가 아니라고 방어해도, 시장과 규제당국은 “범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리지형 DEX”라는 낙인을 더 크게 볼 수 있다.

8. 수수료 인센티브도 무시 못 한다: KelpDAO, Bitget, Bybit 해킹 직후 THORChain 수수료가 급증했고, Taylor는 “몇 주 단위로 보면 수백만 달러의 fee가 직접 도난자금에서 나온다”고 지적했다. Chad는 “프로토콜 역사 전체로 보면 극히 일부”라고 했지만, 짧은 기간의 fee spike는 토큰 수급과 밸류에이션에 즉시 반영되는 재료라 시장은 총계보다 순간 수익성을 더 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크로스체인/DEX/프라이버시 인프라는 다시 “permissionless 프리미엄”과 “제재 리스크” 사이에서 재평가될 가능성이 크다. THORChain은 탈중앙성의 상징이 될 수도 있지만, 반대로 ‘Tornado 이후 다음 표적’ 프레임에 갇힐 수도 있다.

• 가격/포지셔닝: RUNE에는 단기적으로 거래량·수수료 증가가 긍정적일 수 있지만, 중장기 디스카운트 요인은 규제와 거래소/컴플라이언스 차단 가능성이다. 반대로 규제 친화적 브리지·리스크엔진(예: NEAR Intents식 Shield) 내러티브는 상대강도를 받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THORChain 노드 운영자 수와 집중도 변화, 추가 해킹 자금 유입 시 실제 라우트 중단 여부, TRM/체이널리시스/거래소의 아웃바운드 BTC·RUNE 스크리닝 강화, 미국 법무부의 Tornado Cash 이후 논리 확장 여부, 그리고 THORChain Treasury가 실제로 피해자 환급이나 fee 반환 같은 상징적 조치를 취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OJxNXfxXmwE
Is Ethereum Losing Its Last Edge?

0xResearch

비트코인 바닥론은 점점 컨센서스가 되어가고, 그 사이 이더리움은 ‘유동성 해자’라는 마지막 무기마저 Base·Robinhood Chain·Solana에 잠식당하는지 시험대에 올랐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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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의 마지막 해자가 흔들린다

1. 패널들은 BTC 바닥이 이미 나왔을 확률을 80~95%로 봤고, 58,000달러 부근을 사실상 저점으로 인식했다.

2. 근거는 9월 레버리지 청산 이후에도 가격이 잘 버틴 점, ETF 순유입이 8~9월 계속 플러스였던 점, 그리고 기관 포트폴리오 내 BTC 권고 비중이 아직 실제 보유 대비 한참 낮다는 점이다.

3. 다만 “업온리”는 아니고, 블랙스완이 아니면 완만한 상승 경로를 그릴 가능성이 높다는 쪽이다. 즉 지금은 과열보다는 재축적 구간에 가깝다는 해석이 나온다.

4.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DAT) 트레이드는 점점 힘이 빠진다는 시각이 강했다. Strategy는 예외적이지만, 대부분의 DAT는 ETF·직접 보유 접근성이 커진 지금 굳이 MNAV 게임을 감수할 이유가 줄고 있다는 얘기다.

5. ETH는 가격은 부진하지만 스테이킹 비율은 사상 최고치인 36%까지 상승했다. 다만 이것을 강세 신호로 보기보다 ETF·트레저리 회사들이 희석을 피하려고 “어차피 스테이킹해야 하는” 구조적 수요로 보는 해석이 더 설득력 있었다.

6. 핵심 논쟁은 이더리움의 유동성 해자가 무너지는지였다. Carlos는 토큰화 주식 경쟁에서 Ethereum이 아니라 Base, Robinhood Chain, Solana, BNB Chain이 앞서고 있고, Ethereum은 아예 게임에 제대로 끼지도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7. 특히 “신규 활동의 한계수요가 어디로 가는가”가 중요하다는 프레임이 인상적이었다. 기존 stablecoin·DeFi 유동성은 끈적할 수 있어도, 새 유즈케이스와 새 달러는 점점 다른 체인으로 간다는 주장이다.

8. 사례도 구체적이다. Uniswap 30일 거래량 다수는 Robinhood Chain에서 나왔고, Aave는 Coinbase와 함께 Base equities hub를 출시했으며, Ethena의 USDe 공급 중 Ethereum L1 비중은 88%에서 56%까지 하락했다.

9. 여기에 Ethena는 Robinhood, Coinbase, Kamino, Jupiter Lend, Plasma, Tron, Avalanche까지 확장 중이다. 과거 “이더리움 네이티브 성공 앱”으로 여겨졌던 프로젝트들이 이제는 성장을 위해 타 체인을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는 뜻이다.

10. 반대편에서 Jake는 Ethereum 비관론이 과하다고 봤다. Ethereum은 여전히 stablecoin 공급의 약 48%, DeFi TVL의 약 56%를 차지하며, 점유율이 조금씩 내려가더라도 전체 파이가 수천억에서 수조달러로 커지면 절대값은 여전히 커질 수 있다는 논리다.

11. 또 Base·Arbitrum·Robinhood Chain 같은 L2/연계체인이 결국 Ethereum 위에서 굴러간다는 점도 강조됐다. 지금은 수수료 포착이 약하지만, 장기적으로 Ethereum이 “인터넷/월드컴퓨터” 같은 금전적 프리미엄을 유지할 수 있다는 시각이다.

12. 반대로 Carlos는 그 논리를 “cope”에 가깝다고 봤다. 활동은 L1에서 빠져나갔는데 가치 포착은 미미하고, 12초 블록타임에서 10초로 줄이는 정도로는 Solana의 초저지연과 경쟁이 안 되며, 오히려 Ethereum이 L2에 더 강하게 과금하는 전략까지 고민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13. 마지막으로 CFTC는 레버리지를 제공하는 거래소에 대해 새로운 크립토 전용 규제 경로(CAM)를 제시했다. Coinbase·Kraken 같은 미국 거래소가 소매 레버리지를 합법적으로 제공할 길이 열릴 수 있지만, 커스터디 스테이킹 수수료 모델엔 압박이 될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메인 스토리는 “BTC 바닥 확인 후 알트 확산”이지만, 알트 내부에서는 “ETH의 마지막 해자였던 유동성이 어디로 이동하나”가 핵심 화두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BTC 상대강도 우위, 중기적으로는 ETH보다 거래·토큰화·소비자 앱 활동을 빨아들이는 Solana·Base 연계 자산·Hyperliquid류에 멀티플 프리미엄이 붙을 수 있다; 반면 DAT는 내러티브 재점화 없이는 과거 고점 회복이 쉽지 않다.

• 체크포인트: BTC ETF 순유입 지속 여부, 기관 BTC 실제 보유 비중 확대, Ethereum stablecoin 점유율과 DeFi TVL 추이, Uniswap/Aave/Ethena의 체인별 성장 데이터, 그리고 CFTC 규정이 실제 제안 규칙으로 진전되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LXPy6Wa-ZrM
Can THORChain Stop North Korea's Laundering? Its Co-Founder Says It’s Too Decentralized

Unchained

탈중앙화는 명분이지만, 시장은 이제 THORChain에 대해 정말 검열 불가능한 인프라인지 아니면 필요할 때만 무력한 척하는 중간지대인지 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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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RChain은 정말 못 막나 아니면 안 막나

1. Unchained 토론의 핵심은 간단하다: 북한 해커 자금 세탁이 THORChain을 지나갈 때, 이 프로토콜은 구조적으로 막을 수 없는가, 아니면 막을 수 있는데 탈중앙화를 명분으로 회피하는가.

2. 공동창업자 Chad Barraford는 “THORChain은 개별 주소나 트랜잭션을 검열하는 코드 자체가 없고, 노드 3분의 2 합의에 평균 3일~2주가 걸려 실시간 대응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며, 빠르게 막으려면 결국 더 중앙화된 설계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3. 반면 Taylor Monahan은 이 논리가 “수년째 반복된 변명”이라고 비판하며, 과거 admin key, lending 중단, 체인 일시정지 사례를 보면 “못 하는 게 아니라 자신들에게 유리할 때만 했다”는 프레임을 던진다.

4. 쟁점이 된 구체 사례는 Bitget, Bybit, 그리고 THORFi 사건이며, Taylor는 특히 XRP→ETH 라우트에서 일정 기간 흐른 자금의 거의 100%가 도난자금이었다고 지적하면서 “1~2주 전체 중단이 부담스럽더라도 최소한 그 경로는 막아야 했다”고 주장했다.

5. Chad는 이에 대해 과거의 이른바 admin key는 자금 재배치 권한이 아니라 “설정 변경용 임시키”였고, 현재는 코드베이스에서 제거됐다고 반박했으며, ETH/BTC 거래를 끄는 식의 대응도 결국 체인 전반 정지와 복구 절차를 동반해 현실성이 낮다고 설명했다.

6. 하지만 시장이 주목할 포인트는 기술 디테일보다 거버넌스 신호다: THORChain은 자사 프로토콜 버그나 자금 위험에는 수 주간 멈출 수 있었지만, 외부 해킹 피해자 보호에는 합의가 형성되지 않았고, 이 차이가 “중립 인프라”가 아니라 “선택적 중립”으로 읽히고 있다.

7. Laura Shin이 끌어낸 중요한 부분은 make_pause 같은 기능과 과거 실제 pause 전례인데, 즉 완전한 무능력이 아니라 “멈출 수는 있지만 정치적으로 안 멈춘다”는 인식이 커질수록 THORChain의 탈중앙화 프리미엄은 오히려 규제 디스카운트로 바뀔 수 있다.

8. 가장 큰 시장 함의는 크로스체인 DEX/브리지 섹터 전반이다: 앞으로 밸류에이션은 단순 TVL이나 수수료가 아니라 “검열저항성의 일관성”과 “제재 리스크 흡수 능력”으로 재평가될 가능성이 높고, 특히 북한 세탁 허브 이미지가 굳어지면 거래소 상장, 프런트엔드, RPC, 유동성 공급자까지 연쇄 압박을 받을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크로스체인 유동성 프로토콜의 핵심 질문이 “수수료를 얼마나 버나”에서 “국가급 제재 리스크를 감당할 구조인가”로 이동 중이며, THORChain은 탈중앙화 미학의 대표주자에서 규제 테스트케이스로 바뀌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RUNE 같은 관련 자산에 구조적 디스카운트 요인이 될 수 있고, 반대로 KYC 친화적 브리지, 제재 대응 가능한 온체인 인프라, 규제 우호 레이어에 상대강도 프리미엄이 붙을 수 있다; “진짜 무허가” 서사는 여전히 강하지만, 기관 자금 관점에서는 리스크 프리미엄 확대가 더 중요하다.

• 체크포인트: THORChain 밸리데이터 투표 패턴, 향후 ETH/BTC halt 제안 여부, OFAC/미 재무부/유럽 규제기관 코멘트, 대형 CEX의 RUNE 및 관련 라우트 정책 변화, 온체인에서 북한 연계 주소 비중과 거래량 추이, 프런트엔드/지갑 사업자의 차단 조치 여부를 계속 봐야 한다.

https://youtu.be/IPLfV7vuwpU
Crypto's $150 Trillion Opportunity

Delphi Digital

크립토의 다음 국면은 “코인끼리 도는 시장”이 아니라, 150조달러짜리 전통 자산이 온체인 트레이딩 인프라로 들어오며 파생상품·스테이블코인·거래소 판이 다시 짜이는 과정이라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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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의 150조달러 확장판

1. 이번 대화의 핵심은 단순한 토큰화 찬양이 아니라, 크립토가 기존 3조달러 자산군 위에서 만든 거래 인프라를 150조달러 전통자산으로 확장하면 훨씬 큰 비즈니스가 나온다는 주장이다.

2. Ethena 창업자 Guy Young은 특히 RWA perpetuals가 24개월 내 크립토 perps의 OI·거래량을 뒤집을 수 있다고 봤고, 이유는 자산 저변이 3조달러에서 150조달러로 커지기 때문이다.

3. 토큰화 주식의 본질을 Guy는 “기술 혁신”보다 “규제·접근성 아비트리지”로 봤다. 미국 브로커리지 접근이 어려운 비미국 사용자에게 Nvidia 같은 자산을 열어주는 게 핵심이라는 시각이다.

4. 그래도 파생 쪽은 진짜 새 시장이다. 24/7 주식·RWA perps는 1년 전만 해도 사실상 없었고, 이제는 TradFi도 온체인 가격을 참고하기 시작했다는 점이 중요하다.

5. Ethena가 여기에 꽂힌 이유도 명확하다. 크립토보다 주식/지수는 장기적으로 우상향 기대가 강해 펀딩레이트가 더 자주 양(+)으로 형성될 수 있고, 이는 basis·delta-neutral 전략에 더 유리하다.

6. 반면 DEX perps에 대해서는 낙관과 신중함이 동시에 나왔다. 장기적으로는 CEX 대비 점유율이 계속 오르겠지만, Ethena는 아직 자금 보전이 최우선이라 CEX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7. 이유도 구체적이다. CEX는 delta-neutral 계정을 ADL 큐 하단으로 내리고, BTC/ETH는 2018년 이후 사실상 ADL이 거의 없었으며, 보험기금도 토큰이 아니라 실제 달러 수십억이 받치고 있다.

8. 시장 얘기로 가면 패널의 공통분모는 “좋은 코어 자산만 들고 가도 되는 장”이다. HYPE, ZEC, PUMP 같은 카테고리 리더가 계속 언급됐고, 온체인 잡코인 생태계는 PvE에서 PvP로 전환되며 빠르게 소모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9. 특히 Pump는 한때 Robinhood, FOMO, Stonk 경쟁에 밀리는 듯했지만, 수익이 크게 꺾이지 않았고 다시 신고점 후보로 복귀했다. 핵심은 경쟁자가 많을수록 오히려 기능을 흡수하는 최상위 플랫폼이 더 강해질 수 있다는 점이다.

10. Robinhood Chain, Stonk, Ponzi류 실험은 초반엔 전부 오르는 듯했지만 결국 분배 국면이 왔고, 이 흐름은 “온체인 신상품의 부가 대부분 구조적 장수명 비즈니스가 아니라 초기 부의 효과”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11. 옵션은 여전히 큰 미개척지로 보지만, 왜 크립토에서 perps가 옵션을 압도했는지도 설명됐다. 리테일은 결국 “단순 레버리지 롱”을 원하고, 그 수요엔 옵션보다 perps가 훨씬 직관적이라는 것이다.

12. 다만 Derive는 예외적으로 긍정 평가를 받았다. 이전 사이클의 어설픈 vAMM 옵션과 달리 제대로 된 오더북을 구축했고, 창업자 Nick의 오랜 시행착오 끝에 이번 사이클 들어 존재감을 만들고 있다는 점이 부각됐다.

13. Ethena 자체 얘기도 의미가 컸다. Guy는 ENA가 저유통·고FDV·VC 물량 논란의 대표주자였음을 인정했고, 올해 약한 손 VC 바이아웃, 토큰-지분 정렬, 향후 IP·매각가치까지 토큰 귀속 구조로 수정했다고 설명했다.

14. 인상적인 대목은 “투자자 락업은 길게 질질 끄는 것보다 1년 뒤 한 번에 가격발견하는 편이 나을 수 있다”는 고백이다. 팀 락업은 길어야 하지만, 투자자 물량은 중장기 오버행보다 조기 정리가 낫다는 실전 교훈이다.

15. 스테이블코인에 대해서도 냉정했다. 모두가 2025년 공급 폭증을 기대했지만, 실제로는 비투기 수요가 늘었어도 공급 증가의 속도는 여전히 비트코인 가격, basis, 크립토 투기 열기와 높은 상관을 가진다는 분석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토큰화의 핵심은 “주식을 체인에 올린다”가 아니라, RWA perps와 24/7 시장이 거래소·스테이블코인·델타중립 수익전략의 TAM을 재정의한다는 점이다.

• 가격/포지셔닝: 카테고리 리더 프리미엄이 계속 강화되는 장세로 보인다. HYPE vs Lighter, PUMP vs 기타 런치패드처럼 1등 또는 많아야 2등만 살아남고, 그 아래는 밸류 함정이 될 가능성이 높다.

• 체크포인트: RWA perp OI 비중 확대 속도, Robinhood의 실제 파트너 확장 여부, Hyperliquid/Bitstamp/Robinhood 같은 배포 채널 경쟁, Derive 거래량 추세, ENA의 언락 이후 매도 압력 흡수, 그리고 스테이블코인 공급 증가율이 다시 비트코인과 디커플링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jbmersfBF1g
Jeff Yan On Hyperliquid’s Plan To Bring All Finance Onchain

Empire

Hyperliquid는 더 이상 “잘 되는 온체인 퍼프 DEX”가 아니라, 거래소들을 대체하는 프로젝트조차 아니고 오히려 거래소·브로커·기관이 함께 쓰는 공공 금융 인프라가 되려 한다는 선언에 가까운 인터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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