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erliquid의 진짜 베팅은 거래소가 아니라 금융 인프라다
1. Jeff Yan의 핵심 메시지는 단순하다: Hyperliquid의 목표는 퍼프 거래소 확장이 아니라 “all finance onchain”을 담을 수 있는 중립적 인프라를 만드는 것이고, 개별 앱은 그 위에서 빌더들이 만들어야 한다는 것.
2. 그래서 Hyperliquid를 dYdX, Aevo 같은 DEX와 비교하는 프레임은 이미 낡았고, Jeff는 오히려 Linux나 인터넷처럼 “같은 걸 열 번 만들 필요 없는 공공 기반시설”에 더 가깝다고 본다.
3. 투자적으로 중요한 포인트는 HIP-3, HIP-4, 포트폴리오 마진, 네이티브 대출, 스팟, 우선순위 수수료가 각각의 기능 추가가 아니라 하나의 금융 OS를 위한 모듈이라는 점이다.
4. 실제로 Hyperliquid의 실물자산 관련 OI는 1월 3억달러에서 현재 39억달러로 13배 늘었고, 이건 단순 밈이 아니라 24/7 시장과 가격발견 인프라에 대한 수요를 보여준다.
5. 특히 HIP-3의 다음 단계인 HIP-3 Star는 Kraken 같은 규제 플레이어가 자체 시장을 띄우되 화이트리스트 등 선택적 통제를 넣을 수 있게 해, “온체인 인프라 + 규제 래퍼” 모델을 가능하게 한다.
6. 이 대목이 중요한 이유는 Hyperliquid가 CeFi를 죽이는 구조가 아니라 CeFi가 자기 브랜드와 규제 지위를 유지한 채 Hyperliquid 레일을 쓰게 만드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7. Jeff가 가장 명확하게 다음 우선순위로 꼽은 것은 옵션이며, 그는 현물·선물·옵션을 트레이딩의 핵심 3요소로 보고 HIP-4를 옵션형 payoff를 만드는 기본 프리미티브로 설명했다.
8. 즉 시장이 아직 Hyperliquid를 “퍼프 체인”으로만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면, 향후 재평가 포인트는 옵션/스팟/담보자산/발행자산까지 확장되는 금융 스택 전체가 된다.
9. 우선순위 수수료(priority fee)에 대한 Jeff의 시각도 흥미로운데, 이는 단순한 추가 과금이 아니라 TradFi의 초저지연 경쟁에서 케이블·마이크로웨이브에 빨려나가던 가치를 프로토콜 내부로 되돌리는 장치라는 것.
10. 지금까지 거의 18만 HYPE가 소각됐다는 점도 숫자로 중요하지만, 더 본질적인 건 “인프라 CAPEX가 아니라 프로토콜 수수료로 경쟁”하게 만들어 시장 접근성을 평준화하려는 시도다.
11. 투명성 논쟁에서도 Jeff는 꽤 강한 입장이다: 주문흐름을 숨기는 프라이버시보다, 온체인 오더북처럼 모두가 같은 데이터를 보는 구조가 장기적으로 더 공정하고 더 좋은 체결을 만든다고 본다.
12. 실제로 인터뷰에서 언급된 TWAP 분석처럼 공개된 주문흐름이 오히려 더 나은 실행을 낳을 수 있다는 경험적 근거는, “프라이버시가 무조건 좋은 마켓 구조”라는 통념을 흔든다.
13. 다만 리스크도 명확하다: 옵션은 아직 product-market fit이 완전히 검증되지 않았고, 자산 발행·토큰화는 단순 가격 익스포저(HIP-3)보다 훨씬 어렵기 때문에 스팟/실물자산 확장은 속도가 느릴 수 있다.
14. 또 Hyperliquid가 중립 인프라가 되려면 커뮤니티가 경쟁 거래소를 이긴다는 식의 tribal 내러티브보다 “사용자에게 더 나은 금융 레일을 제공한다”는 철학을 유지해야 한다는 점도 반복해서 강조됐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Hyperliquid를 “DEX 거래량 성장”이 아니라 “온체인 금융 인프라 레이어”로 재분류하는 순간 비교대상이 바뀌고, 밸류에이션 프레임도 거래소 멀티플이 아니라 네트워크/인프라 프리미엄으로 이동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HYPE의 핵심은 단순 거래 수수료 토큰이 아니라 우선순위 수수료 소각, 앱 생태계 확장, 기관/브로커 온보딩, 옵션·스팟·대출 결합성 확대를 동시에 먹는 구조라는 점에서 상대강도가 유지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HIP-3 Star 실제 배포, Kraken류 규제 사업자의 온체인 시장 출시, 옵션 프로토콜 등장 여부, 스팟 자산 발행 확대, 우선순위 수수료 소각 추이, Hyperliquid 위 빌더 수와 질의 변화를 계속 봐야 한다.
https://youtu.be/e0xi_NeVk4w
1. Jeff Yan의 핵심 메시지는 단순하다: Hyperliquid의 목표는 퍼프 거래소 확장이 아니라 “all finance onchain”을 담을 수 있는 중립적 인프라를 만드는 것이고, 개별 앱은 그 위에서 빌더들이 만들어야 한다는 것.
2. 그래서 Hyperliquid를 dYdX, Aevo 같은 DEX와 비교하는 프레임은 이미 낡았고, Jeff는 오히려 Linux나 인터넷처럼 “같은 걸 열 번 만들 필요 없는 공공 기반시설”에 더 가깝다고 본다.
3. 투자적으로 중요한 포인트는 HIP-3, HIP-4, 포트폴리오 마진, 네이티브 대출, 스팟, 우선순위 수수료가 각각의 기능 추가가 아니라 하나의 금융 OS를 위한 모듈이라는 점이다.
4. 실제로 Hyperliquid의 실물자산 관련 OI는 1월 3억달러에서 현재 39억달러로 13배 늘었고, 이건 단순 밈이 아니라 24/7 시장과 가격발견 인프라에 대한 수요를 보여준다.
5. 특히 HIP-3의 다음 단계인 HIP-3 Star는 Kraken 같은 규제 플레이어가 자체 시장을 띄우되 화이트리스트 등 선택적 통제를 넣을 수 있게 해, “온체인 인프라 + 규제 래퍼” 모델을 가능하게 한다.
6. 이 대목이 중요한 이유는 Hyperliquid가 CeFi를 죽이는 구조가 아니라 CeFi가 자기 브랜드와 규제 지위를 유지한 채 Hyperliquid 레일을 쓰게 만드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7. Jeff가 가장 명확하게 다음 우선순위로 꼽은 것은 옵션이며, 그는 현물·선물·옵션을 트레이딩의 핵심 3요소로 보고 HIP-4를 옵션형 payoff를 만드는 기본 프리미티브로 설명했다.
8. 즉 시장이 아직 Hyperliquid를 “퍼프 체인”으로만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면, 향후 재평가 포인트는 옵션/스팟/담보자산/발행자산까지 확장되는 금융 스택 전체가 된다.
9. 우선순위 수수료(priority fee)에 대한 Jeff의 시각도 흥미로운데, 이는 단순한 추가 과금이 아니라 TradFi의 초저지연 경쟁에서 케이블·마이크로웨이브에 빨려나가던 가치를 프로토콜 내부로 되돌리는 장치라는 것.
10. 지금까지 거의 18만 HYPE가 소각됐다는 점도 숫자로 중요하지만, 더 본질적인 건 “인프라 CAPEX가 아니라 프로토콜 수수료로 경쟁”하게 만들어 시장 접근성을 평준화하려는 시도다.
11. 투명성 논쟁에서도 Jeff는 꽤 강한 입장이다: 주문흐름을 숨기는 프라이버시보다, 온체인 오더북처럼 모두가 같은 데이터를 보는 구조가 장기적으로 더 공정하고 더 좋은 체결을 만든다고 본다.
12. 실제로 인터뷰에서 언급된 TWAP 분석처럼 공개된 주문흐름이 오히려 더 나은 실행을 낳을 수 있다는 경험적 근거는, “프라이버시가 무조건 좋은 마켓 구조”라는 통념을 흔든다.
13. 다만 리스크도 명확하다: 옵션은 아직 product-market fit이 완전히 검증되지 않았고, 자산 발행·토큰화는 단순 가격 익스포저(HIP-3)보다 훨씬 어렵기 때문에 스팟/실물자산 확장은 속도가 느릴 수 있다.
14. 또 Hyperliquid가 중립 인프라가 되려면 커뮤니티가 경쟁 거래소를 이긴다는 식의 tribal 내러티브보다 “사용자에게 더 나은 금융 레일을 제공한다”는 철학을 유지해야 한다는 점도 반복해서 강조됐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Hyperliquid를 “DEX 거래량 성장”이 아니라 “온체인 금융 인프라 레이어”로 재분류하는 순간 비교대상이 바뀌고, 밸류에이션 프레임도 거래소 멀티플이 아니라 네트워크/인프라 프리미엄으로 이동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HYPE의 핵심은 단순 거래 수수료 토큰이 아니라 우선순위 수수료 소각, 앱 생태계 확장, 기관/브로커 온보딩, 옵션·스팟·대출 결합성 확대를 동시에 먹는 구조라는 점에서 상대강도가 유지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HIP-3 Star 실제 배포, Kraken류 규제 사업자의 온체인 시장 출시, 옵션 프로토콜 등장 여부, 스팟 자산 발행 확대, 우선순위 수수료 소각 추이, Hyperliquid 위 빌더 수와 질의 변화를 계속 봐야 한다.
https://youtu.be/e0xi_NeVk4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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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 Yan On Hyperliquid’s Plan To Bring All Finance Onchain
What if Hyperliquid’s biggest opportunity is helping the exchanges it’s compared against?
This week, Hyperliquid Labs CEO & Co-founder Jeff Yan explains how Hyperliquid is building shared infrastructure for the entire financial system.
We discuss options…
This week, Hyperliquid Labs CEO & Co-founder Jeff Yan explains how Hyperliquid is building shared infrastructure for the entire financial system.
We discuss options…
컨센서스를 피하는 VC의 알파
1. Rohan Pujara는 오늘날 VC가 리스크를 먹는 업이 아니라 “합의에 올라타는 업”이 됐다고 보고, YC나 대형 펀드가 몰리는 섹터를 오히려 제외 리스트처럼 본다.
2. 그의 핵심 프레임은 단순하다: 좋은 시드 투자는 투자 시점에 경쟁자가 없어야 하고, 있다면 이미 가격이 비싸거나 시장이 너무 붐벼 장기 모트가 약해질 가능성이 높다.
3. 이 관점은 크립토에도 바로 연결된다: 다들 같은 내러티브와 같은 캡테이블을 쫓는 순간, 알파는 사라지고 “좋아 보이는 crowded trade”만 남는다.
4. 그는 “개별 투자 하나로 10억달러 이상 DPI를 두 번 이상 만든 사람은 역사상 21명뿐”이라고 말하며, VC의 반복 가능한 실력은 시장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희소하다고 본다.
5. 지금의 컨센서스 섹터로는 AI agents, foundation models, neo-labs, 데이터센터 인접 영역(에너지·칩), defense를 꼽았고, 이런 곳은 정보가 빠르게 공유돼 초기 가격도 높고 경쟁도 과열된다고 본다.
6. 반대로 Valhalla는 논쟁적이거나 비주류적인 창업자를 찾는다; 남들이 “별로”라고 말하는 평판이 오히려 first-principles thinker의 시그널일 수 있다는 시각이다.
7. 대표 사례가 K2 Space다: 시장은 소형 위성으로 몰렸지만 K2는 Starship 시대를 보고 대형 위성에 베팅했고, Valhalla는 비모집 상태에서 직접 라운드를 만들었다.
8. 결과적으로 K2는 약 3.5년 뒤 68억달러 밸류까지 갔고, 10억달러 이상 계약을 확보했으며, “작은 위성의 복제본들”보다 훨씬 강한 모트를 증명하는 중이라는 설명이다.
9. Jaza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전력 유틸리티라는, 대부분의 미국 VC가 아예 미팅도 안 잡을 테마였지만, 그는 시장보다 창업자 Jeff의 집요함과 이미 현지에서 작동 중인 운영 공식을 더 높게 봤다.
10. AI 쪽에서는 Truffle을 흥미로운 비합의 베팅으로 제시했다: 장기적으로 토큰 수요가 데이터센터 capex를 넘어서면, AI는 클라우드에서 개인 디바이스로 내려오고 personal AI computer가 필요해진다는 논리다.
11. 그는 Instinct, Muse 같은 개인 에이전트 제품이 시간이 갈수록 나빠지는 이유를 “중앙집중형 inference 비용”에서 찾았고, 온디바이스 추론과 custom weights가 장기 해법이 될 수 있다고 본다.
12. 다만 이 모든 베팅은 공급망, GPU·메모리 제약, Apple 같은 잠재 경쟁자, 그리고 “너무 일찍 맞는 것”의 리스크를 동반하며, 비합의가 곧 정답이라는 뜻은 아니라고 인정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crowded AI/defense/infra보다 “아직 설명하기 어려운 deep tech, edge AI, physical moat, frontier utility” 쪽이 다음 리레이팅 후보라는 시각이다.
• 가격/포지셔닝: 모두가 같은 AI 스택을 쫓는 구간에선 업사이드보다 경쟁 심화와 밸류 과열을 경계해야 하고, 진짜 비대칭은 아직 기관 자금이 덜 들어간 비주류 카테고리에서 나올 수 있다.
• 체크포인트: AI inference capex 증가 속도, 개인용 에이전트 품질 저하 여부, 온디바이스 추론 성능 개선, Starship 상용화와 위성 economics 변화, 아프리카 오프그리드 전력 사업의 단위경제를 계속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RL_r5TL3kNg
1. Rohan Pujara는 오늘날 VC가 리스크를 먹는 업이 아니라 “합의에 올라타는 업”이 됐다고 보고, YC나 대형 펀드가 몰리는 섹터를 오히려 제외 리스트처럼 본다.
2. 그의 핵심 프레임은 단순하다: 좋은 시드 투자는 투자 시점에 경쟁자가 없어야 하고, 있다면 이미 가격이 비싸거나 시장이 너무 붐벼 장기 모트가 약해질 가능성이 높다.
3. 이 관점은 크립토에도 바로 연결된다: 다들 같은 내러티브와 같은 캡테이블을 쫓는 순간, 알파는 사라지고 “좋아 보이는 crowded trade”만 남는다.
4. 그는 “개별 투자 하나로 10억달러 이상 DPI를 두 번 이상 만든 사람은 역사상 21명뿐”이라고 말하며, VC의 반복 가능한 실력은 시장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희소하다고 본다.
5. 지금의 컨센서스 섹터로는 AI agents, foundation models, neo-labs, 데이터센터 인접 영역(에너지·칩), defense를 꼽았고, 이런 곳은 정보가 빠르게 공유돼 초기 가격도 높고 경쟁도 과열된다고 본다.
6. 반대로 Valhalla는 논쟁적이거나 비주류적인 창업자를 찾는다; 남들이 “별로”라고 말하는 평판이 오히려 first-principles thinker의 시그널일 수 있다는 시각이다.
7. 대표 사례가 K2 Space다: 시장은 소형 위성으로 몰렸지만 K2는 Starship 시대를 보고 대형 위성에 베팅했고, Valhalla는 비모집 상태에서 직접 라운드를 만들었다.
8. 결과적으로 K2는 약 3.5년 뒤 68억달러 밸류까지 갔고, 10억달러 이상 계약을 확보했으며, “작은 위성의 복제본들”보다 훨씬 강한 모트를 증명하는 중이라는 설명이다.
9. Jaza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전력 유틸리티라는, 대부분의 미국 VC가 아예 미팅도 안 잡을 테마였지만, 그는 시장보다 창업자 Jeff의 집요함과 이미 현지에서 작동 중인 운영 공식을 더 높게 봤다.
10. AI 쪽에서는 Truffle을 흥미로운 비합의 베팅으로 제시했다: 장기적으로 토큰 수요가 데이터센터 capex를 넘어서면, AI는 클라우드에서 개인 디바이스로 내려오고 personal AI computer가 필요해진다는 논리다.
11. 그는 Instinct, Muse 같은 개인 에이전트 제품이 시간이 갈수록 나빠지는 이유를 “중앙집중형 inference 비용”에서 찾았고, 온디바이스 추론과 custom weights가 장기 해법이 될 수 있다고 본다.
12. 다만 이 모든 베팅은 공급망, GPU·메모리 제약, Apple 같은 잠재 경쟁자, 그리고 “너무 일찍 맞는 것”의 리스크를 동반하며, 비합의가 곧 정답이라는 뜻은 아니라고 인정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crowded AI/defense/infra보다 “아직 설명하기 어려운 deep tech, edge AI, physical moat, frontier utility” 쪽이 다음 리레이팅 후보라는 시각이다.
• 가격/포지셔닝: 모두가 같은 AI 스택을 쫓는 구간에선 업사이드보다 경쟁 심화와 밸류 과열을 경계해야 하고, 진짜 비대칭은 아직 기관 자금이 덜 들어간 비주류 카테고리에서 나올 수 있다.
• 체크포인트: AI inference capex 증가 속도, 개인용 에이전트 품질 저하 여부, 온디바이스 추론 성능 개선, Starship 상용화와 위성 economics 변화, 아프리카 오프그리드 전력 사업의 단위경제를 계속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RL_r5TL3k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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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VCs Are Afraid to Be Wrong | Rohan Pujara
José sits down with Rohan Pujara, general partner at Valhalla Ventures, for another episode of the Emerging Managers series on The Delphi Podcast. Rohan explains why he avoids crowded investment themes, seeks out unconventional founders, and believes venture…
AI가 깨는 건 코인보다 신뢰다
1. 이번 에피소드의 중심은 OpenAI의 대규모 수학 성과 공개 이후, Justin Drake가 “패닉하지 말되 큰 홀더는 이동을 고려하라”고 언급하면서 촉발된 ECC 약화 루머다.
2. 패널들의 공통된 뷰는 “내일 당장 개인 지갑이 털린다”는 수준은 아니지만, 만약 AI가 elliptic curve brute force 비용을 유의미하게 낮췄다면 그건 크립토만의 문제가 아니라 HTTPS, 정부 통신, TradFi 인프라 전체 문제라는 것.
3. Ben DiFrancesco의 포인트는 특히 투자적으로 중요하다: 이런 충격이 오면 크립토는 오픈소스라 먼저 공격받지만, 동시에 패치·업그레이드·롤백이 가능해 장기적으로는 TradFi보다 더 안전한 자산 보관 레이어가 될 수 있다는 역발상이다.
4. 단기 공포를 증폭시킨 MetaMask 스테이킹 이슈는 실제로는 “키 탈취”보다 서버 측 fee recipient 설정 로테이션 문제에 가까웠고, 이동된 금액도 0.36 ETH 수준이었다; Taylor Monahan은 이를 루머와 연결하는 건 과도하다고 정리했다.
5. 다만 심리적으로는 중요하다. AI가 2+2도 헷갈리던 시절에서, 이제는 고급 수학 정형화와 코드 변환을 순식간에 수행하는 단계로 넘어오면서 “불가능의 시간표”가 급격히 당겨졌다는 점이 시장의 리스크 프라이싱을 바꿀 수 있다.
6. Ben은 루머의 확률 자체는 낮게 보지만, 진짜 시계는 OpenAI가 아니라 중국 오픈웨이트 모델의 추격 속도라고 본다. 최첨단 모델이 가능성을 보여줬다면 수개월 후 오픈 모델이 복제할 수 있고, 그때는 방어보다 확산이 더 빠를 수 있다.
7. 이 논리는 암호학뿐 아니라 보안 전체에도 확장된다. 오픈소스 프로토콜은 AI로 더 빨리 취약점이 발견되겠지만, 동시에 더 빨리 고쳐질 수 있어 “먼저 맞고 먼저 회복하는 섹터”가 될 가능성이 있다.
8. 다른 보안 드라마도 흥미롭다. NEAR Intents 해커는 결국 자금을 반환했고, 패널들은 이런 케이스는 대개 DPRK급 국가 행위자가 아니라 식별 가능한 일반 범죄자라고 해석했다.
9. ZachXBT의 DPRK 자금세탁 네트워크 잠입은 압권이다. 그는 중국계 세탁책과 직접 접촉하며 구조를 추적했고, 핵심 메시지는 “세탁자들은 자신이 뭘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고, 탈중앙화 언어를 역이용해 거래소와 프로토콜을 압박한다”는 것.
10. 실무 알파도 있다. 패널들은 “즉각적 분노와 피해자 코스프레”가 오히려 세탁자·시빌 농부의 전형적 패턴이라고 강조했다. 보안/컴플라이언스/프로토콜 운영팀에겐 꽤 실전적인 시그널이다.
11. Safe 논쟁은 DAO/토큰 밸류의 구조적 변화와 연결된다. Gnosis는 2017년 ICO 후 Safe, CowSwap 등 실질적 인프라를 만들었지만, 이제 투자자들은 “좋은 제품”만이 아니라 “토큰에 어떻게 가치가 귀속되느냐”를 묻기 시작했다.
12. Ben의 클로징 메시지는 규제 완화 기대와 맞물려 중요하다. 과거엔 증권성 우려 때문에 governance token에서 value return을 회피했지만, 이제 그 핑계는 약해지고 있으며 buyback, fee distribution, 실질 현금흐름 없는 토큰은 더 가혹하게 재평가될 수 있다는 경고다.
13. 마지막으로 Blast와 Abstract 종료 사례는 L2 과잉공급의 현실을 보여준다. “지갑 만들지 마라”는 농담 섞인 결론 뒤에는, 단순 범용 L2나 UX만으로는 생존하기 어려운 시장이 왔다는 냉정한 신호가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더 이상 ‘생산성 툴’이 아니라 암호학·보안·인터넷 신뢰 계층 자체를 흔들 수 있는 변수로 올라왔고, 이 과정에서 “크립토가 가장 위험하다”가 아니라 “크립토가 가장 먼저 적응한다”는 반전 내러티브가 생길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BTC/ETH 대형 보유 주소, 커스터디, 멀티시그, 보안 인프라, 포스트퀀텀/대체 서명 방식 관련 테마가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고, 반대로 value return 없는 거버넌스 토큰·차별성 없는 L2는 할인 폭이 더 커질 수 있다.
• 체크포인트: Justin Drake 이후 EF·지갑사·커스터디 업체들의 실제 키 로테이션/서명 방식 변경 여부, 중국 오픈 모델의 수학·암호학 성능 진전, Safe/Uniswap류의 value accrual 설계 변화, 그리고 대형 프로토콜들이 토큰 현금흐름 모델을 공식화하는지 봐야 한다.
https://youtu.be/mD7UY-1xQL0
1. 이번 에피소드의 중심은 OpenAI의 대규모 수학 성과 공개 이후, Justin Drake가 “패닉하지 말되 큰 홀더는 이동을 고려하라”고 언급하면서 촉발된 ECC 약화 루머다.
2. 패널들의 공통된 뷰는 “내일 당장 개인 지갑이 털린다”는 수준은 아니지만, 만약 AI가 elliptic curve brute force 비용을 유의미하게 낮췄다면 그건 크립토만의 문제가 아니라 HTTPS, 정부 통신, TradFi 인프라 전체 문제라는 것.
3. Ben DiFrancesco의 포인트는 특히 투자적으로 중요하다: 이런 충격이 오면 크립토는 오픈소스라 먼저 공격받지만, 동시에 패치·업그레이드·롤백이 가능해 장기적으로는 TradFi보다 더 안전한 자산 보관 레이어가 될 수 있다는 역발상이다.
4. 단기 공포를 증폭시킨 MetaMask 스테이킹 이슈는 실제로는 “키 탈취”보다 서버 측 fee recipient 설정 로테이션 문제에 가까웠고, 이동된 금액도 0.36 ETH 수준이었다; Taylor Monahan은 이를 루머와 연결하는 건 과도하다고 정리했다.
5. 다만 심리적으로는 중요하다. AI가 2+2도 헷갈리던 시절에서, 이제는 고급 수학 정형화와 코드 변환을 순식간에 수행하는 단계로 넘어오면서 “불가능의 시간표”가 급격히 당겨졌다는 점이 시장의 리스크 프라이싱을 바꿀 수 있다.
6. Ben은 루머의 확률 자체는 낮게 보지만, 진짜 시계는 OpenAI가 아니라 중국 오픈웨이트 모델의 추격 속도라고 본다. 최첨단 모델이 가능성을 보여줬다면 수개월 후 오픈 모델이 복제할 수 있고, 그때는 방어보다 확산이 더 빠를 수 있다.
7. 이 논리는 암호학뿐 아니라 보안 전체에도 확장된다. 오픈소스 프로토콜은 AI로 더 빨리 취약점이 발견되겠지만, 동시에 더 빨리 고쳐질 수 있어 “먼저 맞고 먼저 회복하는 섹터”가 될 가능성이 있다.
8. 다른 보안 드라마도 흥미롭다. NEAR Intents 해커는 결국 자금을 반환했고, 패널들은 이런 케이스는 대개 DPRK급 국가 행위자가 아니라 식별 가능한 일반 범죄자라고 해석했다.
9. ZachXBT의 DPRK 자금세탁 네트워크 잠입은 압권이다. 그는 중국계 세탁책과 직접 접촉하며 구조를 추적했고, 핵심 메시지는 “세탁자들은 자신이 뭘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고, 탈중앙화 언어를 역이용해 거래소와 프로토콜을 압박한다”는 것.
10. 실무 알파도 있다. 패널들은 “즉각적 분노와 피해자 코스프레”가 오히려 세탁자·시빌 농부의 전형적 패턴이라고 강조했다. 보안/컴플라이언스/프로토콜 운영팀에겐 꽤 실전적인 시그널이다.
11. Safe 논쟁은 DAO/토큰 밸류의 구조적 변화와 연결된다. Gnosis는 2017년 ICO 후 Safe, CowSwap 등 실질적 인프라를 만들었지만, 이제 투자자들은 “좋은 제품”만이 아니라 “토큰에 어떻게 가치가 귀속되느냐”를 묻기 시작했다.
12. Ben의 클로징 메시지는 규제 완화 기대와 맞물려 중요하다. 과거엔 증권성 우려 때문에 governance token에서 value return을 회피했지만, 이제 그 핑계는 약해지고 있으며 buyback, fee distribution, 실질 현금흐름 없는 토큰은 더 가혹하게 재평가될 수 있다는 경고다.
13. 마지막으로 Blast와 Abstract 종료 사례는 L2 과잉공급의 현실을 보여준다. “지갑 만들지 마라”는 농담 섞인 결론 뒤에는, 단순 범용 L2나 UX만으로는 생존하기 어려운 시장이 왔다는 냉정한 신호가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더 이상 ‘생산성 툴’이 아니라 암호학·보안·인터넷 신뢰 계층 자체를 흔들 수 있는 변수로 올라왔고, 이 과정에서 “크립토가 가장 위험하다”가 아니라 “크립토가 가장 먼저 적응한다”는 반전 내러티브가 생길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BTC/ETH 대형 보유 주소, 커스터디, 멀티시그, 보안 인프라, 포스트퀀텀/대체 서명 방식 관련 테마가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고, 반대로 value return 없는 거버넌스 토큰·차별성 없는 L2는 할인 폭이 더 커질 수 있다.
• 체크포인트: Justin Drake 이후 EF·지갑사·커스터디 업체들의 실제 키 로테이션/서명 방식 변경 여부, 중국 오픈 모델의 수학·암호학 성능 진전, Safe/Uniswap류의 value accrual 설계 변화, 그리고 대형 프로토콜들이 토큰 현금흐름 모델을 공식화하는지 봐야 한다.
https://youtu.be/mD7UY-1xQL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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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ld AI Crack Crypto's Cryptography? Why Not to Panic Yet - Uneasy Money
Justin Drake told holders not to panic. Ben DiFrancesco says if AI weakens elliptic curves, the clock is how fast Chinese models catch up.
🔥 EPISODE LINK 🔥
https://unchainedcrypto.com/how-openais-math-dump-has-crypto-rethinking-its-cryptography-uneasy-money…
🔥 EPISODE LINK 🔥
https://unchainedcrypto.com/how-openais-math-dump-has-crypto-rethinking-its-cryptography-uneasy-money…
CZ가 본 비트코인 100만달러 시나리오
1. CZ는 비트코인 100만달러가 2050년 이전이 아니라 “훨씬 더 빨리” 올 수 있다고 봤고, 핵심은 가격보다도 결제·연금·국가 준비자산으로의 실사용 확대라고 정리했다.
2. 이번 사이클의 본질은 ETF 같은 월가 수요만이 아니라, 토큰화 주식·스테이블코인·AI 에이전트 경제가 새 사용자와 자본을 크립토 레일로 끌어들이고 그 끝에서 비트코인 수요를 키운다는 논리다.
3. 특히 토큰화 주식은 아시아 투자자가 미국 브로커리지 없이 24시간 미국 주식에 접근하게 만들고, 그 유입이 결국 비트코인 익스포저로 번질 수 있다는 점에서 “RWA는 비트코인의 관문”이라는 시각이 인상적이다.
4. 국가 준비자산 배분에 대해 그는 “스테이블코인을 제외한 시총 상위 5개 코인을 시총 비중대로 보유하라”고 했고, 사실상 BTC 50%+, ETH 10~20%, BNB 포함 포트폴리오를 제안했다.
5. 정부 관점에서 중요한 건 비트코인을 막을지 말지가 아니라 어떤 규제 프레임을 설계하느냐이며, 36% 거래세 같은 과도한 과세는 산업도 죽이고 세수도 0으로 만든다고 직설적으로 말했다.
6. 국가별 평가는 UAE가 가장 진보적인 규제, 미국은 스테이블코인 축에서 빠르게 이동 중, 일본·홍콩은 적극적, 싱가포르는 다소 보수적,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파키스탄도 빠르게 따라오는 그림이다.
7. 금 대비 비트코인에 대해 그는 “비트코인이 금보다 더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단언했고, 현재 격차가 약 10배 수준이라면 다음 불장에서 골드를 추월할 수도 있다고 봤다.
8. AI 쪽 코멘트가 의외의 알파인데, CZ는 “탑티어 AI 회사들과 토큰 발행을 논의했다”고 했고, 수백 GW 데이터센터 구축에 수조 달러가 필요해 향후 데이터센터 토큰, AI 유틸리티 토큰, 머신투머신 결제용 크립토 수요가 커질 수 있다고 시사했다.
9. AI 에이전트의 돈은 결국 크립토가 될 가능성이 높지만, 순서는 결제보다 트레이딩이 먼저라는 관점도 중요하다. 호텔 예약 결제보다 정보 수집·반응 속도가 중요한 자동매매가 먼저 붙고, 그 다음에 스테이블코인 결제와 BTC 결제가 확장된다는 그림이다.
10. 동시에 그는 “비트코인만 있는 산업보다 여러 체인이 함께 있는 산업이 더 빨리 큰다”고 말하며 비트코인 맥시멀리즘과 멀티체인 현실주의 사이에서 꽤 명확히 후자에 베팅했다.
11. 다만 반론도 있다. 국가 준비자산으로 알트까지 담으라는 제안은 지나치게 산업 친화적이며, 규제기관·중앙은행 입장에서는 BTC 외 자산의 변동성·법적 불확실성·유동성 리스크를 감수하기 어렵다.
12. 또 AI 토큰화는 매력적인 서사지만, 실제로 대형 AI 기업들이 토큰을 발행하려면 증권성, 소비자보호, 인프라 수용성 문제를 넘어야 해서 당장 실적화될 테마인지와는 별개로 봐야 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비트코인은 “디지털 골드”를 넘어 국가 준비자산, AI 경제의 최종 담보, RWA 온보딩의 종착지라는 상위 내러티브를 얻고 있고, 동시에 스테이블코인·RWA·AI 토큰이 비트코인으로 수요를 연결하는 주변 섹터로 재평가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BTC 도미넌스 장기 강세 논리는 여전히 유효하지만, 이번 인터뷰는 ETH·BNB·RWA·스테이블코인 인프라·AI x 크립토 테마까지 함께 보는 바벨 전략을 정당화한다. 특히 “정부 준비자산 바스켓” 프레임이 붙으면 상위 대형주 알트의 할인율이 줄어들 수 있다.
• 체크포인트: 미국 스테이블코인 법제 진전, UAE·홍콩·일본의 라이선스/결제 인프라 확대, 국가 차원의 BTC 또는 크립토 리저브 발표, 토큰화 주식 거래량, 대형 AI 기업의 온체인 결제·토큰 실험, 그리고 BTC가 금 시가총액 대비 격차를 실제로 줄이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ef5_zMhYp1c
1. CZ는 비트코인 100만달러가 2050년 이전이 아니라 “훨씬 더 빨리” 올 수 있다고 봤고, 핵심은 가격보다도 결제·연금·국가 준비자산으로의 실사용 확대라고 정리했다.
2. 이번 사이클의 본질은 ETF 같은 월가 수요만이 아니라, 토큰화 주식·스테이블코인·AI 에이전트 경제가 새 사용자와 자본을 크립토 레일로 끌어들이고 그 끝에서 비트코인 수요를 키운다는 논리다.
3. 특히 토큰화 주식은 아시아 투자자가 미국 브로커리지 없이 24시간 미국 주식에 접근하게 만들고, 그 유입이 결국 비트코인 익스포저로 번질 수 있다는 점에서 “RWA는 비트코인의 관문”이라는 시각이 인상적이다.
4. 국가 준비자산 배분에 대해 그는 “스테이블코인을 제외한 시총 상위 5개 코인을 시총 비중대로 보유하라”고 했고, 사실상 BTC 50%+, ETH 10~20%, BNB 포함 포트폴리오를 제안했다.
5. 정부 관점에서 중요한 건 비트코인을 막을지 말지가 아니라 어떤 규제 프레임을 설계하느냐이며, 36% 거래세 같은 과도한 과세는 산업도 죽이고 세수도 0으로 만든다고 직설적으로 말했다.
6. 국가별 평가는 UAE가 가장 진보적인 규제, 미국은 스테이블코인 축에서 빠르게 이동 중, 일본·홍콩은 적극적, 싱가포르는 다소 보수적,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파키스탄도 빠르게 따라오는 그림이다.
7. 금 대비 비트코인에 대해 그는 “비트코인이 금보다 더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단언했고, 현재 격차가 약 10배 수준이라면 다음 불장에서 골드를 추월할 수도 있다고 봤다.
8. AI 쪽 코멘트가 의외의 알파인데, CZ는 “탑티어 AI 회사들과 토큰 발행을 논의했다”고 했고, 수백 GW 데이터센터 구축에 수조 달러가 필요해 향후 데이터센터 토큰, AI 유틸리티 토큰, 머신투머신 결제용 크립토 수요가 커질 수 있다고 시사했다.
9. AI 에이전트의 돈은 결국 크립토가 될 가능성이 높지만, 순서는 결제보다 트레이딩이 먼저라는 관점도 중요하다. 호텔 예약 결제보다 정보 수집·반응 속도가 중요한 자동매매가 먼저 붙고, 그 다음에 스테이블코인 결제와 BTC 결제가 확장된다는 그림이다.
10. 동시에 그는 “비트코인만 있는 산업보다 여러 체인이 함께 있는 산업이 더 빨리 큰다”고 말하며 비트코인 맥시멀리즘과 멀티체인 현실주의 사이에서 꽤 명확히 후자에 베팅했다.
11. 다만 반론도 있다. 국가 준비자산으로 알트까지 담으라는 제안은 지나치게 산업 친화적이며, 규제기관·중앙은행 입장에서는 BTC 외 자산의 변동성·법적 불확실성·유동성 리스크를 감수하기 어렵다.
12. 또 AI 토큰화는 매력적인 서사지만, 실제로 대형 AI 기업들이 토큰을 발행하려면 증권성, 소비자보호, 인프라 수용성 문제를 넘어야 해서 당장 실적화될 테마인지와는 별개로 봐야 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비트코인은 “디지털 골드”를 넘어 국가 준비자산, AI 경제의 최종 담보, RWA 온보딩의 종착지라는 상위 내러티브를 얻고 있고, 동시에 스테이블코인·RWA·AI 토큰이 비트코인으로 수요를 연결하는 주변 섹터로 재평가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BTC 도미넌스 장기 강세 논리는 여전히 유효하지만, 이번 인터뷰는 ETH·BNB·RWA·스테이블코인 인프라·AI x 크립토 테마까지 함께 보는 바벨 전략을 정당화한다. 특히 “정부 준비자산 바스켓” 프레임이 붙으면 상위 대형주 알트의 할인율이 줄어들 수 있다.
• 체크포인트: 미국 스테이블코인 법제 진전, UAE·홍콩·일본의 라이선스/결제 인프라 확대, 국가 차원의 BTC 또는 크립토 리저브 발표, 토큰화 주식 거래량, 대형 AI 기업의 온체인 결제·토큰 실험, 그리고 BTC가 금 시가총액 대비 격차를 실제로 줄이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ef5_zMhYp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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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Z Stage 3
THE SHIFT NEWSLETTER
💡Go beyond the mic - subscribe to The Shift, my new weekly newsletter where I share the uncut stories, raw takes, and behind-the-scenes notes from When Shift Happens: https://www.kevinfollonier.com/crypto-web3-news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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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반도체 아직 끝이 아니다
1. Rasgon의 메시지는 단순하다: 반도체 주가는 6월 고점 대비 밀렸고 멀티플도 압축됐지만, 정작 펀더멘털과 이익 추정치는 계속 올라가고 있어 시장이 너무 일찍 “피크”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는 것.
2. 그는 이번 사이클을 “내가 본 적 없는 수준의 수요 주도 사이클”로 규정했고, 현재 병목은 고객 수요가 아니라 컴퓨트 부족, 더 정확히는 전력, 부지, 클린룸, 데이터센터 셸 같은 물리 인프라라고 봤다.
3. 그래서 Nvidia와 Broadcom이 올해 메모리, 광통신, 전력반도체 같은 ‘병목 플레이’보다 덜 오른 건 아이러니라고 지적했다. 병목 종목이 오른 이유가 결국 AI 인프라 증설이라면, 그 최종 수혜인 Nvidia/Broadcom이 싸게 남아 있는 건 언젠가 정상화될 괴리라는 논리다.
4. 숫자도 강하다: Nvidia는 2027년 매출 70% 성장 가이드를 제시했지만 Rasgon은 인프라만 받쳐주면 100%도 가능하다고 봤고, Broadcom도 AI 매출 2년 연속 100% 성장 시나리오를 언급했다. 이 경우 두 회사 모두 장기 숫자 기준 PER 11~12배까지 내려온다는 해석이다.
5. 메모리는 특히 중요하다. HBM은 일반 DRAM보다 같은 용량을 만들 때 웨이퍼를 3~4배 더 먹기 때문에, AI 수요는 단순히 GPU만이 아니라 DRAM/NAND 공급을 구조적으로 빨아들이고 있고, Micron 등은 2027~2028년 수급이 2026년보다 더 빡빡할 수 있다고 본다.
6. 반도체 장비주도 같은 맥락이다. Rasgon은 WFE(웨이퍼 팹 장비) 지출이 2026년 1,500억달러+, 2027년 2,000억달러+, 2028년 2,500억달러+로 커질 수 있다고 봤고, 제약이 없으면 연말엔 3,000억달러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다만 여기서도 핵심 제약은 장비 수요가 아니라 클린룸과 팹 건설 속도다.
7. 흥미로운 포인트는 Intel에 대한 태도 변화다. 그는 “커리어 처음으로 Intel을 싫어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이유는 서버 수요가 워낙 강해 제품 경쟁력 부족에도 출하가 되고 있고, 새 CEO Lip-Bu Tan이 비용 구조와 파운드리/생태계 이해 측면에서 과거보다 훨씬 현실적이라고 보기 때문.
8. 리스크는 분명하다. 결국 AI 베어 케이스는 하나로 수렴한다: 이렇게 쏟아붓는 CapEx가 정말 ROI를 내느냐. Rasgon은 네오클라우드의 GPU 임대 수익, 모델 업체 매출 급증, Meta의 소비자용 에이전트 사례를 들어 “답은 아직 Yes 쪽”이라고 보지만, 만약 이 가설이 깨지면 반도체만이 아니라 더 넓은 매크로와 리스크자산 전반이 흔들릴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은 아직도 AI 반도체를 전통적 반도체 사이클로 읽고 있지만, 실제론 “수요 부족이 아니라 전력·클린룸 부족”인 인프라 슈퍼사이클일 수 있고, 이 프레임 전환이 계속되면 AI 밸류체인 전반의 멀티플 재평가가 가능하다.
• 가격/포지셔닝: 병목 플레이였던 메모리·광통신·전력반도체가 먼저 달린 반면 Nvidia/Broadcom은 상대적으로 뒤처졌고, Rasgon은 오히려 이 대형 핵심 자산이 더 싸다고 본다; semicap에선 Applied Materials를 약간 더 선호하지만, 그룹 전체 롱 아이디어도 유효하다는 톤이다.
• 체크포인트: hyperscaler CapEx 가이던스, 데이터센터 전력/부지 인허가, HBM 증설 속도, Micron/SK hynix/삼성의 공급 계획, Nvidia/Broadcom의 2027 성장 가이던스 유지 여부, 그리고 무엇보다 “AI 서비스 매출이 CapEx를 정당화하는지”를 보여주는 실사용/수익화 데이터가 핵심이다.
https://youtu.be/-lERPDjpxks
1. Rasgon의 메시지는 단순하다: 반도체 주가는 6월 고점 대비 밀렸고 멀티플도 압축됐지만, 정작 펀더멘털과 이익 추정치는 계속 올라가고 있어 시장이 너무 일찍 “피크”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는 것.
2. 그는 이번 사이클을 “내가 본 적 없는 수준의 수요 주도 사이클”로 규정했고, 현재 병목은 고객 수요가 아니라 컴퓨트 부족, 더 정확히는 전력, 부지, 클린룸, 데이터센터 셸 같은 물리 인프라라고 봤다.
3. 그래서 Nvidia와 Broadcom이 올해 메모리, 광통신, 전력반도체 같은 ‘병목 플레이’보다 덜 오른 건 아이러니라고 지적했다. 병목 종목이 오른 이유가 결국 AI 인프라 증설이라면, 그 최종 수혜인 Nvidia/Broadcom이 싸게 남아 있는 건 언젠가 정상화될 괴리라는 논리다.
4. 숫자도 강하다: Nvidia는 2027년 매출 70% 성장 가이드를 제시했지만 Rasgon은 인프라만 받쳐주면 100%도 가능하다고 봤고, Broadcom도 AI 매출 2년 연속 100% 성장 시나리오를 언급했다. 이 경우 두 회사 모두 장기 숫자 기준 PER 11~12배까지 내려온다는 해석이다.
5. 메모리는 특히 중요하다. HBM은 일반 DRAM보다 같은 용량을 만들 때 웨이퍼를 3~4배 더 먹기 때문에, AI 수요는 단순히 GPU만이 아니라 DRAM/NAND 공급을 구조적으로 빨아들이고 있고, Micron 등은 2027~2028년 수급이 2026년보다 더 빡빡할 수 있다고 본다.
6. 반도체 장비주도 같은 맥락이다. Rasgon은 WFE(웨이퍼 팹 장비) 지출이 2026년 1,500억달러+, 2027년 2,000억달러+, 2028년 2,500억달러+로 커질 수 있다고 봤고, 제약이 없으면 연말엔 3,000억달러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다만 여기서도 핵심 제약은 장비 수요가 아니라 클린룸과 팹 건설 속도다.
7. 흥미로운 포인트는 Intel에 대한 태도 변화다. 그는 “커리어 처음으로 Intel을 싫어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이유는 서버 수요가 워낙 강해 제품 경쟁력 부족에도 출하가 되고 있고, 새 CEO Lip-Bu Tan이 비용 구조와 파운드리/생태계 이해 측면에서 과거보다 훨씬 현실적이라고 보기 때문.
8. 리스크는 분명하다. 결국 AI 베어 케이스는 하나로 수렴한다: 이렇게 쏟아붓는 CapEx가 정말 ROI를 내느냐. Rasgon은 네오클라우드의 GPU 임대 수익, 모델 업체 매출 급증, Meta의 소비자용 에이전트 사례를 들어 “답은 아직 Yes 쪽”이라고 보지만, 만약 이 가설이 깨지면 반도체만이 아니라 더 넓은 매크로와 리스크자산 전반이 흔들릴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은 아직도 AI 반도체를 전통적 반도체 사이클로 읽고 있지만, 실제론 “수요 부족이 아니라 전력·클린룸 부족”인 인프라 슈퍼사이클일 수 있고, 이 프레임 전환이 계속되면 AI 밸류체인 전반의 멀티플 재평가가 가능하다.
• 가격/포지셔닝: 병목 플레이였던 메모리·광통신·전력반도체가 먼저 달린 반면 Nvidia/Broadcom은 상대적으로 뒤처졌고, Rasgon은 오히려 이 대형 핵심 자산이 더 싸다고 본다; semicap에선 Applied Materials를 약간 더 선호하지만, 그룹 전체 롱 아이디어도 유효하다는 톤이다.
• 체크포인트: hyperscaler CapEx 가이던스, 데이터센터 전력/부지 인허가, HBM 증설 속도, Micron/SK hynix/삼성의 공급 계획, Nvidia/Broadcom의 2027 성장 가이던스 유지 여부, 그리고 무엇보다 “AI 서비스 매출이 CapEx를 정당화하는지”를 보여주는 실사용/수익화 데이터가 핵심이다.
https://youtu.be/-lERPDjpx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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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Never Seen a Demand Cycle Like This" | Top Semis Analyst Stacy Rasgon on AI Chips
This episode is brought to you by Sarmaya Partners. Learn more about Sarmaya’s LENS ETF, their full data and comparison, including performance here:
https://sarmayaetf.com/
Semiconductor earnings have roughly doubled this year, yet chip multiples have compressed…
https://sarmayaetf.com/
Semiconductor earnings have roughly doubled this year, yet chip multiples have compressed…
비트코인을 뒤집는 Zcash 시나리오
1. 발표자의 핵심 주장은 “Zcash는 프라이버시 코인이 아니라, 비트코인이 못 하게 된 peer-to-peer electronic cash 비전을 다시 구현하는 자산”이며, 그래서 이번 사이클에 ZEC 5자리 수, 구체적으로 $20,000까지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2. 이 논리의 중심엔 Project Tachyon이 있다. Tachyon은 Zcash에 확장성과 포스트양자내성(quantum-proof)을 동시에 넣는 업그레이드로, 단순 기능 추가가 아니라 “BTC가 멈춘 자리에서 ZEC가 진화한다”는 서사의 핵심 장치로 제시된다.
3. 발표자는 과거 사이클마다 “플리핑” 내러티브가 있었다고 본다. 2017년 BCH vs BTC, 2020년 ETH vs BTC, 2024년 SOL vs ETH처럼, 시장은 늘 기존 패권 자산을 위협하는 스토리에 과도하게 돈을 태웠고, 이번 후보가 ZEC라는 시각이다.
4. 숫자로는 Tachyon 이후 Zcash가 수천~수만 TPS, 장기적으로 50k TPS까지 갈 수 있다는 그림을 제시했고, 양자서명은 기존 대비 10~30배 커질 수 있어 “양자대응은 곧 확장성 문제”라는 프레임도 던졌다.
5. 이 관점에서 Zcash의 경쟁력은 프라이버시 하나가 아니라 ① 프라이버시 ② 양자대응 로드맵 ③ 확장성 로드맵 ④ 보안예산 논의까지 있다는 점이고, 반대로 Bitcoin은 불변성과 디지털 골드 내러티브를 얻는 대신 변화 대응 능력을 잃었다는 비교가 나온다.
6. 특히 발표자는 Bitcoin의 약점으로 Q-Day 공포, Satoshi 코인 처리 문제, 장기적 security budget 불확실성, 낮은 온체인 결제 활용도를 들며, “BTC는 바꾸기 어려운데 ZEC는 바꿀 수 있다”는 점이 미래 자본배분에서 중요해질 수 있다고 본다.
7. 흥미로운 포인트는 ZEC를 “프라이버시 트레이드”가 아니라 “Bitcoin insurance”로 보는 시선이다. Naval의 “Bitcoin은 fiat에 대한 보험, Zcash는 Bitcoin에 대한 보험”이라는 말을 빌려, BTC 보유자 일부가 1~2%만 헤지성으로 ZEC를 담아도 시가총액 구조상 큰 가격 탄력이 날 수 있다는 논리다.
8. 다만 이 모든 그림은 어디까지나 2028년 전후의 미래 시나리오다. Tachyon 출시 일정도 불명확하고, 발표자 스스로도 과거 Orchard 관련 버그/익스플로잇 이슈를 인정했으며, 실제로 BTC에서 ZEC로 대규모 자금 이동이 일어날지는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ZEC를 “프라이버시 코인”에서 “양자대응 가능한 차세대 비트코인”으로 재평가하는 순간이 오면, 시장 인식은 프라이버시 섹터가 아니라 BTC 대체재/보험 자산 쪽으로 이동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이 아이디어의 핵심은 절대가치보다 상대가치다. 발표자는 현재 ZEC/BTC 비율이 시장이 반영하는 성공확률 대비 너무 낮다고 보고 있으며, 만약 Tachyon 로드맵이 신뢰를 얻으면 소형 시총 특성상 내러티브만으로도 급격한 멀티플 확장이 가능하다고 본다.
• 체크포인트: Tachyon의 구체 일정 발표, 실제 테스트넷/메인넷 진척, TPS 개선 로드맵, 포스트양자 설계의 현실성, shielded pool 및 온체인 사용 증가, BTC 진영의 양자대응 논쟁 심화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kBcJNSxAY5w
1. 발표자의 핵심 주장은 “Zcash는 프라이버시 코인이 아니라, 비트코인이 못 하게 된 peer-to-peer electronic cash 비전을 다시 구현하는 자산”이며, 그래서 이번 사이클에 ZEC 5자리 수, 구체적으로 $20,000까지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2. 이 논리의 중심엔 Project Tachyon이 있다. Tachyon은 Zcash에 확장성과 포스트양자내성(quantum-proof)을 동시에 넣는 업그레이드로, 단순 기능 추가가 아니라 “BTC가 멈춘 자리에서 ZEC가 진화한다”는 서사의 핵심 장치로 제시된다.
3. 발표자는 과거 사이클마다 “플리핑” 내러티브가 있었다고 본다. 2017년 BCH vs BTC, 2020년 ETH vs BTC, 2024년 SOL vs ETH처럼, 시장은 늘 기존 패권 자산을 위협하는 스토리에 과도하게 돈을 태웠고, 이번 후보가 ZEC라는 시각이다.
4. 숫자로는 Tachyon 이후 Zcash가 수천~수만 TPS, 장기적으로 50k TPS까지 갈 수 있다는 그림을 제시했고, 양자서명은 기존 대비 10~30배 커질 수 있어 “양자대응은 곧 확장성 문제”라는 프레임도 던졌다.
5. 이 관점에서 Zcash의 경쟁력은 프라이버시 하나가 아니라 ① 프라이버시 ② 양자대응 로드맵 ③ 확장성 로드맵 ④ 보안예산 논의까지 있다는 점이고, 반대로 Bitcoin은 불변성과 디지털 골드 내러티브를 얻는 대신 변화 대응 능력을 잃었다는 비교가 나온다.
6. 특히 발표자는 Bitcoin의 약점으로 Q-Day 공포, Satoshi 코인 처리 문제, 장기적 security budget 불확실성, 낮은 온체인 결제 활용도를 들며, “BTC는 바꾸기 어려운데 ZEC는 바꿀 수 있다”는 점이 미래 자본배분에서 중요해질 수 있다고 본다.
7. 흥미로운 포인트는 ZEC를 “프라이버시 트레이드”가 아니라 “Bitcoin insurance”로 보는 시선이다. Naval의 “Bitcoin은 fiat에 대한 보험, Zcash는 Bitcoin에 대한 보험”이라는 말을 빌려, BTC 보유자 일부가 1~2%만 헤지성으로 ZEC를 담아도 시가총액 구조상 큰 가격 탄력이 날 수 있다는 논리다.
8. 다만 이 모든 그림은 어디까지나 2028년 전후의 미래 시나리오다. Tachyon 출시 일정도 불명확하고, 발표자 스스로도 과거 Orchard 관련 버그/익스플로잇 이슈를 인정했으며, 실제로 BTC에서 ZEC로 대규모 자금 이동이 일어날지는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ZEC를 “프라이버시 코인”에서 “양자대응 가능한 차세대 비트코인”으로 재평가하는 순간이 오면, 시장 인식은 프라이버시 섹터가 아니라 BTC 대체재/보험 자산 쪽으로 이동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이 아이디어의 핵심은 절대가치보다 상대가치다. 발표자는 현재 ZEC/BTC 비율이 시장이 반영하는 성공확률 대비 너무 낮다고 보고 있으며, 만약 Tachyon 로드맵이 신뢰를 얻으면 소형 시총 특성상 내러티브만으로도 급격한 멀티플 확장이 가능하다고 본다.
• 체크포인트: Tachyon의 구체 일정 발표, 실제 테스트넷/메인넷 진척, TPS 개선 로드맵, 포스트양자 설계의 현실성, shielded pool 및 온체인 사용 증가, BTC 진영의 양자대응 논쟁 심화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kBcJNSxAY5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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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Zcash Flips Bitcoin
Today I forecast how ZEC will get to 5 figures this cycle. I believe BTC will experience a crisis of confidence given the quantum fears, and Zcash will take away serious flows from Bitcoin. I argue most are saying Zcash is the privacy trade, but the 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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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먼저 크립토를 부술까
1. Justin Drake는 “퀀텀 이전에 AI가 ECDSA를 깨뜨릴 가능성”을 공개 경고하며, 이미 송금 이력이 있는 Ethereum EOA·Bitcoin 공개키 노출 주소·Solana 주소 등은 새 주소로 천천히 이동하는 “bunker mode”를 고려하라고 말했다.
2. 배경은 OpenAI가 미해결 수학 문제 377개를 빠르게 풀어낸 사건으로, Drake는 “수학적 초지능이 도착했다”며 암호학이 단순한 시간 문제가 아니라 갑작스런 비선형 리스크가 됐다고 본다.
3. 이 이슈는 단순 FUD가 아니라 Matthew Green의 “우리는 공개키 암호를 잃을 수도 있다”는 코멘트까지 붙으면서, 블록체인만이 아니라 HTTPS·메신저·은행·카드 결제까지 포함한 시스템 리스크 프레임으로 확장됐다.
4. 반면 Coinbase 암호 책임자 Yehuda Lindell, Mert 등은 “AI가 정리를 잘 푼다고 곧바로 암호학의 hard problem이 깨지는 건 아니다”라고 반박했고, 오히려 성급한 자산 이동이 해킹·실수 리스크를 더 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5. 투자적으로 더 중요한 건 “프라이버시는 AI 시대의 희소 자산”이라는 재평가다. 체인 위 데이터는 원래 공개돼 있었지만 AI가 패턴 인식을 맡는 순간, 기존의 느슨한 익명성은 빠르게 무력화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 강해졌다.
6. 이런 맥락에서 Zcash가 다시 주목받는다. Grayscale Zcash ETF는 AUM 10억달러를 돌파했고, Winklevoss도 현물 Zcash ETF를 신청했으며, 진행자들은 단기 조정에도 ZEC에 구조적으로 더 낙관적이라고 말했다.
7. ETH 쪽에선 Tom Lee의 BitMine이 전체 ETH 공급의 5% 목표를 사실상 채우고 추가 매수를 멈추겠다고 밝혔다. “약세장에서 싸게 모았고, 이제는 buyback·스테이킹 인프라·외부 투자로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겠다”는 논리다.
8. 이건 ETH에게 애매한 시그널이다. Tom Lee는 여전히 ETH 25배 상승 시나리오를 말하지만, 정작 가장 공격적 매수자가 물러났다는 점에서 “다음 ETH 순매수자는 누구냐”는 수급 질문이 더 중요해졌다.
9. L2 서사도 흔들린다. Blast는 TVL 23억달러까지 갔다가 수익성 부재로 종료를 선언했고, Pudgy Penguins 계열 Abstract도 “consumer crypto 단독 모델은 지속 불가”라며 종료했다.
10. Starknet는 “2027년 목표의 양자저항성 L1 전환” 가능성을 공식 언급했는데, 기술 명분은 퀀텀이지만 시장은 토큰 프리미엄과 L2 내러티브 붕괴의 연장선으로도 읽고 있다.
11. 매크로는 여전히 역풍이다. 미 10년물 5.3%, 30년물 5.7%, 유가 100달러 재돌파로 위험자산엔 부담이지만, Bitcoin은 주간 -3% 수준에 그쳐 “중간 사이클 조정” 정도로 보는 시각도 남아 있다.
12. 규제에선 드물게 명확한 호재가 나왔다. FinCEN이 2020년 제안했던 unhosted wallet 규칙과 mixer 관련 규칙을 철회하면서, 3천달러 이상 출금 시 지갑 실명확인·1만달러 이상 정부 보고·믹서 경유 자산 블랙리스트화 같은 위협이 후퇴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이제 “생산성”이 아니라 “암호 붕괴와 프라이버시 희소성” 내러티브로 넘어가고 있고, 그 수혜 후보는 Zcash·프라이버시 인프라·양자저항/포스트퀀텀 스택이다.
• 가격/포지셔닝: ETH는 Tom Lee 매수 종료로 수급 기대가 약해졌고, 대신 BMNR 같은 treasury equity가 ETH 현물보다 강할 수 있다는 시각이 나왔다. L2는 사업모델 디스카운트가 커지고, ZEC는 ETF 수급과 프라이버시 재평가로 상대강도 논리가 생긴다.
• 체크포인트: Justin Drake류 경고에 Ethereum 재단·대형 커스터디(BitGo, Fireblocks, Coinbase)가 실제 주소 이전 가이드를 내는지, Starknet가 진짜 L1 전환 로드맵을 공개하는지, FinCEN 철회 이후 미국 내 self-custody 규제 기조가 더 완화되는지, 그리고 BTC 78K/66K·ETH 수급 공백이 시장에 어떤 스트레스를 주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phN7QDeCM1k
1. Justin Drake는 “퀀텀 이전에 AI가 ECDSA를 깨뜨릴 가능성”을 공개 경고하며, 이미 송금 이력이 있는 Ethereum EOA·Bitcoin 공개키 노출 주소·Solana 주소 등은 새 주소로 천천히 이동하는 “bunker mode”를 고려하라고 말했다.
2. 배경은 OpenAI가 미해결 수학 문제 377개를 빠르게 풀어낸 사건으로, Drake는 “수학적 초지능이 도착했다”며 암호학이 단순한 시간 문제가 아니라 갑작스런 비선형 리스크가 됐다고 본다.
3. 이 이슈는 단순 FUD가 아니라 Matthew Green의 “우리는 공개키 암호를 잃을 수도 있다”는 코멘트까지 붙으면서, 블록체인만이 아니라 HTTPS·메신저·은행·카드 결제까지 포함한 시스템 리스크 프레임으로 확장됐다.
4. 반면 Coinbase 암호 책임자 Yehuda Lindell, Mert 등은 “AI가 정리를 잘 푼다고 곧바로 암호학의 hard problem이 깨지는 건 아니다”라고 반박했고, 오히려 성급한 자산 이동이 해킹·실수 리스크를 더 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5. 투자적으로 더 중요한 건 “프라이버시는 AI 시대의 희소 자산”이라는 재평가다. 체인 위 데이터는 원래 공개돼 있었지만 AI가 패턴 인식을 맡는 순간, 기존의 느슨한 익명성은 빠르게 무력화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 강해졌다.
6. 이런 맥락에서 Zcash가 다시 주목받는다. Grayscale Zcash ETF는 AUM 10억달러를 돌파했고, Winklevoss도 현물 Zcash ETF를 신청했으며, 진행자들은 단기 조정에도 ZEC에 구조적으로 더 낙관적이라고 말했다.
7. ETH 쪽에선 Tom Lee의 BitMine이 전체 ETH 공급의 5% 목표를 사실상 채우고 추가 매수를 멈추겠다고 밝혔다. “약세장에서 싸게 모았고, 이제는 buyback·스테이킹 인프라·외부 투자로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겠다”는 논리다.
8. 이건 ETH에게 애매한 시그널이다. Tom Lee는 여전히 ETH 25배 상승 시나리오를 말하지만, 정작 가장 공격적 매수자가 물러났다는 점에서 “다음 ETH 순매수자는 누구냐”는 수급 질문이 더 중요해졌다.
9. L2 서사도 흔들린다. Blast는 TVL 23억달러까지 갔다가 수익성 부재로 종료를 선언했고, Pudgy Penguins 계열 Abstract도 “consumer crypto 단독 모델은 지속 불가”라며 종료했다.
10. Starknet는 “2027년 목표의 양자저항성 L1 전환” 가능성을 공식 언급했는데, 기술 명분은 퀀텀이지만 시장은 토큰 프리미엄과 L2 내러티브 붕괴의 연장선으로도 읽고 있다.
11. 매크로는 여전히 역풍이다. 미 10년물 5.3%, 30년물 5.7%, 유가 100달러 재돌파로 위험자산엔 부담이지만, Bitcoin은 주간 -3% 수준에 그쳐 “중간 사이클 조정” 정도로 보는 시각도 남아 있다.
12. 규제에선 드물게 명확한 호재가 나왔다. FinCEN이 2020년 제안했던 unhosted wallet 규칙과 mixer 관련 규칙을 철회하면서, 3천달러 이상 출금 시 지갑 실명확인·1만달러 이상 정부 보고·믹서 경유 자산 블랙리스트화 같은 위협이 후퇴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이제 “생산성”이 아니라 “암호 붕괴와 프라이버시 희소성” 내러티브로 넘어가고 있고, 그 수혜 후보는 Zcash·프라이버시 인프라·양자저항/포스트퀀텀 스택이다.
• 가격/포지셔닝: ETH는 Tom Lee 매수 종료로 수급 기대가 약해졌고, 대신 BMNR 같은 treasury equity가 ETH 현물보다 강할 수 있다는 시각이 나왔다. L2는 사업모델 디스카운트가 커지고, ZEC는 ETF 수급과 프라이버시 재평가로 상대강도 논리가 생긴다.
• 체크포인트: Justin Drake류 경고에 Ethereum 재단·대형 커스터디(BitGo, Fireblocks, Coinbase)가 실제 주소 이전 가이드를 내는지, Starknet가 진짜 L1 전환 로드맵을 공개하는지, FinCEN 철회 이후 미국 내 self-custody 규제 기조가 더 완화되는지, 그리고 BTC 78K/66K·ETH 수급 공백이 시장에 어떤 스트레스를 주는지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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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Threatens Crypto Secu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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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ld AI break crypto before quantum does? Ryan and David unpack Justin Drake’s “bunker mode” warning, whether holders should move funds, Tom Lee’s decision to stop bu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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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ld AI break crypto before quantum does? Ryan and David unpack Justin Drake’s “bunker mode” warning, whether holders should move funds, Tom Lee’s decision to stop buying…
카자흐스탄과 크립토 벙커 모드
1. Balaji의 핵심 주장은 “크립토는 이제 국가와 거래하는 단계”라는 것인데, 네트워크 스쿨이 동남아 대신 카자흐스탄으로 간 이유도 규제 회피가 아니라 친기술 국가와 물리적 거점을 결합하려는 전략으로 읽힌다.
2. 그는 “대부분의 국가는 생각보다 작다”는 프레임을 던졌고, 인구 1,000만 미만 국가가 절반이라는 점을 근거로 크립토 자본과 커뮤니티가 소국과 결합하면 생각보다 큰 협상력을 가질 수 있다고 봤다.
3. 투자자 입장에선 이게 단순한 괴짜 정치론이 아니라, 향후 크립토 허브 경쟁이 싱가포르/UAE/엘살바도르 이후 카자흐스탄, 중남미, 소형 주권국으로 넓어질 수 있다는 시그널이다.
4. 구체적으로 Balaji는 카자흐스탄을 “공간 있는 싱가포르”로 묘사했고, 인구 2,100만 명, 세계 우라늄의 약 40%, 물리학 올림피아드에서 중국·인도와 공동 1위권, 10개 이상 국가가 네트워크 스쿨 유치전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5. 두 번째 큰 축은 OpenAI의 “700개 AI 수학 결과 공개”가 던진 충격인데, Justin Drake는 암호학적 돌파 가능성을 우려하며 자산을 “한 번도 서명하지 않은 주소”로 옮기는 크립토 벙커 모드를 제안했다.
6. 다만 Tarun과 Haseeb은 이 공포에 즉시 브레이크를 걸었는데, 이론적 공격과 실전 공격 사이엔 큰 간극이 있고, ECDSA가 깨진다 해도 즉시 값싼 서명 위조가 가능한지는 전혀 다른 문제라고 반박했다.
7. 흥미로운 건 Balaji가 “암호체계 파손 시 체인 롤백을 미리 합의하는 social smart contract”를 제안한 점인데, 이는 DAO 해크식 복구를 사후 정치가 아니라 사전 헌법으로 만들자는 발상이다.
8. 마지막 축은 Blast와 Abstract 종료가 상징하는 L2 구조조정이다. Arthur Hayes는 작년 TOKEN2049 기간 Marquee가 주중 하루 최소 50만 SGD에도 꽉 찼지만 올해는 예약이 하나도 없었다고 했고, 이는 포인트 파밍과 VC 자금으로 부풀었던 L2/앱체인 수요가 식고 있음을 보여준다.
9. Balaji는 이를 “실패한 L2도 결국 Base와 Robinhood Chain을 찾기 위한 탐색 비용”이라고 봤고, Tarun은 “중국 유령도시 같지만 적어도 철거는 가능하다”고 정리했다.
10. 핵심은 이제 L2가 기술만으로는 안 되고, Base처럼 배포망(distribution)이나 Robinhood처럼 기존 사용자 기반이 없으면 유지비를 못 버틴다는 점이다. 인덱서, 오라클, 데이터 서비스, 디파이 연동, 랭킹 사이트 편입까지 중간비용이 너무 많다는 지적도 나왔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크립토의 다음 국면은 “토큰”보다 “주권 경쟁”, “암호 안전성”, “L2 생존경쟁”으로 이동 중이며, 국가 친화형 인프라와 배포력이 있는 체인만 프리미엄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 가격/포지셔닝: 무차별 L2 멀티플 확장은 끝나가고 있고, Base처럼 실사용자 유입 채널이 있는 체인과 반대로 토큰/포인트만 남은 체인 간 밸류에이션 디커플링이 커질 수 있다. 동시에 AI-크립토 교차영역에서는 “암호 리스크 헤지”와 “컴퓨트 결제 네트워크” 서사가 새로 붙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대형 재단·거래소·고래가 실제로 미서명 주소 이동이나 포스트퀀텀 대비를 시작하는지, 카자흐스탄·중남미 소국의 크립토 유치 정책이 구체화되는지, Blast/Abstract 이후 추가 L2 종료나 통합이 나오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f1R55panuL4
1. Balaji의 핵심 주장은 “크립토는 이제 국가와 거래하는 단계”라는 것인데, 네트워크 스쿨이 동남아 대신 카자흐스탄으로 간 이유도 규제 회피가 아니라 친기술 국가와 물리적 거점을 결합하려는 전략으로 읽힌다.
2. 그는 “대부분의 국가는 생각보다 작다”는 프레임을 던졌고, 인구 1,000만 미만 국가가 절반이라는 점을 근거로 크립토 자본과 커뮤니티가 소국과 결합하면 생각보다 큰 협상력을 가질 수 있다고 봤다.
3. 투자자 입장에선 이게 단순한 괴짜 정치론이 아니라, 향후 크립토 허브 경쟁이 싱가포르/UAE/엘살바도르 이후 카자흐스탄, 중남미, 소형 주권국으로 넓어질 수 있다는 시그널이다.
4. 구체적으로 Balaji는 카자흐스탄을 “공간 있는 싱가포르”로 묘사했고, 인구 2,100만 명, 세계 우라늄의 약 40%, 물리학 올림피아드에서 중국·인도와 공동 1위권, 10개 이상 국가가 네트워크 스쿨 유치전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5. 두 번째 큰 축은 OpenAI의 “700개 AI 수학 결과 공개”가 던진 충격인데, Justin Drake는 암호학적 돌파 가능성을 우려하며 자산을 “한 번도 서명하지 않은 주소”로 옮기는 크립토 벙커 모드를 제안했다.
6. 다만 Tarun과 Haseeb은 이 공포에 즉시 브레이크를 걸었는데, 이론적 공격과 실전 공격 사이엔 큰 간극이 있고, ECDSA가 깨진다 해도 즉시 값싼 서명 위조가 가능한지는 전혀 다른 문제라고 반박했다.
7. 흥미로운 건 Balaji가 “암호체계 파손 시 체인 롤백을 미리 합의하는 social smart contract”를 제안한 점인데, 이는 DAO 해크식 복구를 사후 정치가 아니라 사전 헌법으로 만들자는 발상이다.
8. 마지막 축은 Blast와 Abstract 종료가 상징하는 L2 구조조정이다. Arthur Hayes는 작년 TOKEN2049 기간 Marquee가 주중 하루 최소 50만 SGD에도 꽉 찼지만 올해는 예약이 하나도 없었다고 했고, 이는 포인트 파밍과 VC 자금으로 부풀었던 L2/앱체인 수요가 식고 있음을 보여준다.
9. Balaji는 이를 “실패한 L2도 결국 Base와 Robinhood Chain을 찾기 위한 탐색 비용”이라고 봤고, Tarun은 “중국 유령도시 같지만 적어도 철거는 가능하다”고 정리했다.
10. 핵심은 이제 L2가 기술만으로는 안 되고, Base처럼 배포망(distribution)이나 Robinhood처럼 기존 사용자 기반이 없으면 유지비를 못 버틴다는 점이다. 인덱서, 오라클, 데이터 서비스, 디파이 연동, 랭킹 사이트 편입까지 중간비용이 너무 많다는 지적도 나왔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크립토의 다음 국면은 “토큰”보다 “주권 경쟁”, “암호 안전성”, “L2 생존경쟁”으로 이동 중이며, 국가 친화형 인프라와 배포력이 있는 체인만 프리미엄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 가격/포지셔닝: 무차별 L2 멀티플 확장은 끝나가고 있고, Base처럼 실사용자 유입 채널이 있는 체인과 반대로 토큰/포인트만 남은 체인 간 밸류에이션 디커플링이 커질 수 있다. 동시에 AI-크립토 교차영역에서는 “암호 리스크 헤지”와 “컴퓨트 결제 네트워크” 서사가 새로 붙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대형 재단·거래소·고래가 실제로 미서명 주소 이동이나 포스트퀀텀 대비를 시작하는지, 카자흐스탄·중남미 소국의 크립토 유치 정책이 구체화되는지, Blast/Abstract 이후 추가 L2 종료나 통합이 나오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f1R55panuL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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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EN2049: Bunker Mode? feat. Balaji & Arthur Hayes LIVE - The Chopping Block
Live from TOKEN2049 in Singapore, Haseeb, Tom, and Tarun sit down with Balaji Srinivasan and Arthur Hayes. Balaji explains why Network School moved to Kazakhstan and why most countries are small enough to deal with, OpenAI's drop of 700 AI-written math papers…
기관이 원하는 건 밈코인이 아니라 온체인 월가다
1. Franklin Crypto의 Seth Ginns는 지금 기관이 보고 있는 건 밈코인이 아니라 “초기 생애주기의 진짜 비즈니스”라고 말한다. 토큰도 이제 매출 성장, 이익률, 자본효율, 밸류에이션으로 설명되는 국면에 들어왔고, 이게 기관에 먹히는 포인트라는 것.
2. Anthony Pecore는 토큰화의 출발점을 앱이 아니라 자산이라고 본다. Franklin Templeton의 토큰화 MMF인 Benji가 2021년부터 문제없이 굴러왔고, 이제 기관들은 이를 각종 온체인 거래의 담보로 보기 시작했다.
3. 흥미로운 역발상은 “토큰화는 비상장보다 상장자산에 더 큰 의미가 있다”는 주장이다. 일반론은 pre-IPO, 사모자산 토큰화에 꽂혀 있지만, Seth는 오히려 유동성이 이미 큰 주식과 국채가 24/7 거래의 최대 수혜라고 본다.
4. 구체 사례도 나왔다. 주말엔 유동성이 없다는 반론에 대해, 그는 이란 전쟁발 유가 움직임처럼 정말 중요한 이벤트가 발생하면 주말에도 유동성은 붙는다고 반박한다. 즉 24/7 시장은 “평시 거래량”보다 “비상시 가격발견”이 핵심 효용이라는 시각.
5. 더 큰 포인트는 토큰화가 단순히 기존 자산의 복제가 아니라는 점이다. Pendle이 수익률을 쪼개고 재조합했듯, 앞으로는 주식의 이익흐름 자체를 분리해 거래하거나, 회사 안의 특정 사업부 profit pool에 베팅하는 구조도 가능해진다.
6. Seth는 한발 더 나가 “H100은 롱, Blackwell이나 Vera Rubin은 숏” 같은 식으로 특정 기술/제품 라인에 대한 정밀한 익스포저가 토큰 구조로 가능해질 수 있다고 본다. 기업 입장에서도 어느 사업이 더 높은 멀티플을 받는지 실시간 신호를 보며 자본배치를 바꾸게 될 수 있다.
7. Benji의 내부 스토리도 의미심장하다. 75년 넘은 Franklin Templeton이 SEC와 협의해 온체인에 단일 원장 방식으로 펀드 소유권을 올렸고, 당시엔 “이걸 왜 하냐”는 시선이 많았지만 이제는 tokenized money market fund가 대형 자산운용사의 table stakes가 됐다는 것.
8. 장기 비전은 더 크다. Anthony는 7년 뒤 자산운용 세계가 account-based가 아니라 wallet-based가 될 수 있다고 본다. 자산이 계좌 여러 개가 아니라 하나의 지갑에 담기고, AI 에이전트가 이를 보조 운용하되 최종 책임은 여전히 PM과 운용사에 남는 구조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토큰화의 무게중심이 “신기한 비상장 자산”에서 “주식·국채·MMF 같은 대형 유동자산의 온체인화”로 이동할 수 있다. 동시에 앱 체인보다 담보층, 유동성층, 월렛 인프라, 크로스체인 연결성이 더 중요한 투자축으로 부상한다.
• 가격/포지셔닝: 실적과 현금흐름이 보이는 온체인 금융 인프라, RWA 담보를 흡수하는 프로토콜, 기관용 결제·커스터디·월렛·토큰화 스택은 멀티플 리레이팅 후보가 될 수 있다. 반대로 “토큰화”를 말하지만 실제 자산 유입이나 담보 활용이 없는 프로젝트는 디스카운트가 커질 수 있다.
• 체크포인트: Benji류 토큰화 MMF의 AUM 증가, 기관 담보 채택 사례, 주식·국채의 24/7 거래 파일럿, SEC 포함 규제기관의 온체인 증권 해석 변화, 크로스체인 월렛 UX 개선, 그리고 실제로 온체인 프로토콜 매출이 기관 자산 유입과 연결되는지 봐야 한다.
https://youtu.be/1tb1EZPJY68
1. Franklin Crypto의 Seth Ginns는 지금 기관이 보고 있는 건 밈코인이 아니라 “초기 생애주기의 진짜 비즈니스”라고 말한다. 토큰도 이제 매출 성장, 이익률, 자본효율, 밸류에이션으로 설명되는 국면에 들어왔고, 이게 기관에 먹히는 포인트라는 것.
2. Anthony Pecore는 토큰화의 출발점을 앱이 아니라 자산이라고 본다. Franklin Templeton의 토큰화 MMF인 Benji가 2021년부터 문제없이 굴러왔고, 이제 기관들은 이를 각종 온체인 거래의 담보로 보기 시작했다.
3. 흥미로운 역발상은 “토큰화는 비상장보다 상장자산에 더 큰 의미가 있다”는 주장이다. 일반론은 pre-IPO, 사모자산 토큰화에 꽂혀 있지만, Seth는 오히려 유동성이 이미 큰 주식과 국채가 24/7 거래의 최대 수혜라고 본다.
4. 구체 사례도 나왔다. 주말엔 유동성이 없다는 반론에 대해, 그는 이란 전쟁발 유가 움직임처럼 정말 중요한 이벤트가 발생하면 주말에도 유동성은 붙는다고 반박한다. 즉 24/7 시장은 “평시 거래량”보다 “비상시 가격발견”이 핵심 효용이라는 시각.
5. 더 큰 포인트는 토큰화가 단순히 기존 자산의 복제가 아니라는 점이다. Pendle이 수익률을 쪼개고 재조합했듯, 앞으로는 주식의 이익흐름 자체를 분리해 거래하거나, 회사 안의 특정 사업부 profit pool에 베팅하는 구조도 가능해진다.
6. Seth는 한발 더 나가 “H100은 롱, Blackwell이나 Vera Rubin은 숏” 같은 식으로 특정 기술/제품 라인에 대한 정밀한 익스포저가 토큰 구조로 가능해질 수 있다고 본다. 기업 입장에서도 어느 사업이 더 높은 멀티플을 받는지 실시간 신호를 보며 자본배치를 바꾸게 될 수 있다.
7. Benji의 내부 스토리도 의미심장하다. 75년 넘은 Franklin Templeton이 SEC와 협의해 온체인에 단일 원장 방식으로 펀드 소유권을 올렸고, 당시엔 “이걸 왜 하냐”는 시선이 많았지만 이제는 tokenized money market fund가 대형 자산운용사의 table stakes가 됐다는 것.
8. 장기 비전은 더 크다. Anthony는 7년 뒤 자산운용 세계가 account-based가 아니라 wallet-based가 될 수 있다고 본다. 자산이 계좌 여러 개가 아니라 하나의 지갑에 담기고, AI 에이전트가 이를 보조 운용하되 최종 책임은 여전히 PM과 운용사에 남는 구조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토큰화의 무게중심이 “신기한 비상장 자산”에서 “주식·국채·MMF 같은 대형 유동자산의 온체인화”로 이동할 수 있다. 동시에 앱 체인보다 담보층, 유동성층, 월렛 인프라, 크로스체인 연결성이 더 중요한 투자축으로 부상한다.
• 가격/포지셔닝: 실적과 현금흐름이 보이는 온체인 금융 인프라, RWA 담보를 흡수하는 프로토콜, 기관용 결제·커스터디·월렛·토큰화 스택은 멀티플 리레이팅 후보가 될 수 있다. 반대로 “토큰화”를 말하지만 실제 자산 유입이나 담보 활용이 없는 프로젝트는 디스카운트가 커질 수 있다.
• 체크포인트: Benji류 토큰화 MMF의 AUM 증가, 기관 담보 채택 사례, 주식·국채의 24/7 거래 파일럿, SEC 포함 규제기관의 온체인 증권 해석 변화, 크로스체인 월렛 UX 개선, 그리고 실제로 온체인 프로토콜 매출이 기관 자산 유입과 연결되는지 봐야 한다.
https://youtu.be/1tb1EZPJY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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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lin Templeton's Seth & Anthony: Institutions Don't Want Meme Coins (Full Interview)
Seth Ginns says the market has the tokenization trade backwards: pre-IPO equities are the exciting story, but assets that already trade with deep liquidity, like equities and treasuries, benefit most from 24/7 markets. He and Anthony Pecore of the Franklin…
AI 둠이 아니라 체제 리셋이다
1. Arrington은 지금을 단순 경기순환이 아니라 『The Fourth Turning』 식의 위기 국면으로 보며, 부채·정치 양극화·미중 경쟁·AI가 한 시점에 겹치며 기존 질서를 흔들고 있다고 본다.
2. AI에 대해선 “미국이 안전을 이유로 늦추면 중국이 AGI를 먼저 가져간다”는 게임이론을 강조했고, OpenAI·Anthropic의 규제론은 본질적으로 규제 캡처 성격이 강하다고 봤다.
3. 그래서 투자 프레임도 “AI가 세상을 바꾼다” 수준이 아니라, AI가 전쟁·감시·노동시장·국가경쟁력까지 바꾸는 매크로 변수라는 쪽에 가깝다.
4. 크립토에 대해선 지금 벤처 딜플로우는 약해졌지만, Bitcoin은 여전히 “정부가 멈출 수 없는 유일한 하드머니”라는 믿음을 유지했고, 금과 함께 시스템 리스크 헤지 자산으로 봤다.
5. 특히 “대부분이 크립토가 죽었다고 말할 때가 바닥”이라는 심리 역발상은 인상적이었는데, 실제로 그는 2021년에 인생 최대 수익을 냈고 2022년 붕괴도 겪으며 사이클 체감을 강하게 드러냈다.
6. 흥미로운 포인트는 AI와 크립토의 접점도 결제보다 넓게 보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는 온체인 AI 서사엔 아직 회의적이지만, AI 에이전트의 무마찰 금융 레일로서 크립토는 “거의 AI를 위해 만들어진 것 같다”고 표현했다.
7. Arrington Capital은 최근 크립토보다 AI 쪽이 더 활발하다고 했고, 이는 현재 시장에서 토큰보다 애플리케이션/인프라 AI가 인재와 자본을 빨아들이고 있다는 정성 신호로 읽힌다.
8. 다만 그는 크립토 약세를 구조적 사망이 아니라 공백기로 해석했다. 좋은 회사는 보통 약세장에서 나오지만, 이번엔 인재 유출과 내러티브 공백 때문에 전통적 크립토 VC 환경이 예전 같지 않다는 진단이다.
9. 인물론도 재밌는데, Sam Altman에 대해선 “매우 똑똑하고 카리스마 있지만 psychopath 같다”고까지 했고, 빅테크/AI 리더십을 이해할 때 기술보다 창업자 심리와 권력 본능을 같이 봐야 한다는 시각을 드러냈다.
10. 초기 투자자로서 Uber, Airbnb, Pinterest, Coinbase를 짚은 대목도 중요하다. 그는 가장 좋은 투자는 첫 라운드의 “아무것도 아닌 아이디어” 단계에서 나오며, 후기 단계의 스프레드시트 분석보다 창업자 심리와 집착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
11. 구체적 사례도 많다. 그는 TechCrunch 시절 Google의 YouTube 인수 보도를 먼저 깼고, Y Combinator 초창기 데모데이에 거의 유일한 기자였으며, CrunchFund 초기에 Uber·Airbnb에 투자해 작은 체크가 LP 수익률을 크게 바꿨다고 회고했다.
12. 결론적으로 이 인터뷰는 “AI vs 크립토”가 아니라, AI는 패권 경쟁의 엔진이고 Bitcoin은 그 불안정한 체제에서의 비국가 화폐라는 이중 프레임으로 읽는 게 핵심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생산성 테마를 넘어 국가경쟁·규제 캡처·군사화 테마로 이동 중이고, 크립토는 성장 스토리보다 하드머니·비국가 자산 내러티브가 다시 강해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AI는 사모/비상장에 자본과 인재가 쏠리는 반면, 크립토는 벤처 약세와 무관심이 누적된 구간일 수 있어 BTC 상대강도와 “죽었다”는 심리 신호가 오히려 중장기 역발상 포인트다.
• 체크포인트: 미중 AI 규제 경쟁, OpenAI·Anthropic의 정책 로비, AI 에이전트의 실제 온체인 결제 채택, 크립토 VC 딜플로우 회복 여부, 그리고 BTC가 기술주가 아니라 매크로 헤지로 다시 가격화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YgyjaD8mgbs
1. Arrington은 지금을 단순 경기순환이 아니라 『The Fourth Turning』 식의 위기 국면으로 보며, 부채·정치 양극화·미중 경쟁·AI가 한 시점에 겹치며 기존 질서를 흔들고 있다고 본다.
2. AI에 대해선 “미국이 안전을 이유로 늦추면 중국이 AGI를 먼저 가져간다”는 게임이론을 강조했고, OpenAI·Anthropic의 규제론은 본질적으로 규제 캡처 성격이 강하다고 봤다.
3. 그래서 투자 프레임도 “AI가 세상을 바꾼다” 수준이 아니라, AI가 전쟁·감시·노동시장·국가경쟁력까지 바꾸는 매크로 변수라는 쪽에 가깝다.
4. 크립토에 대해선 지금 벤처 딜플로우는 약해졌지만, Bitcoin은 여전히 “정부가 멈출 수 없는 유일한 하드머니”라는 믿음을 유지했고, 금과 함께 시스템 리스크 헤지 자산으로 봤다.
5. 특히 “대부분이 크립토가 죽었다고 말할 때가 바닥”이라는 심리 역발상은 인상적이었는데, 실제로 그는 2021년에 인생 최대 수익을 냈고 2022년 붕괴도 겪으며 사이클 체감을 강하게 드러냈다.
6. 흥미로운 포인트는 AI와 크립토의 접점도 결제보다 넓게 보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는 온체인 AI 서사엔 아직 회의적이지만, AI 에이전트의 무마찰 금융 레일로서 크립토는 “거의 AI를 위해 만들어진 것 같다”고 표현했다.
7. Arrington Capital은 최근 크립토보다 AI 쪽이 더 활발하다고 했고, 이는 현재 시장에서 토큰보다 애플리케이션/인프라 AI가 인재와 자본을 빨아들이고 있다는 정성 신호로 읽힌다.
8. 다만 그는 크립토 약세를 구조적 사망이 아니라 공백기로 해석했다. 좋은 회사는 보통 약세장에서 나오지만, 이번엔 인재 유출과 내러티브 공백 때문에 전통적 크립토 VC 환경이 예전 같지 않다는 진단이다.
9. 인물론도 재밌는데, Sam Altman에 대해선 “매우 똑똑하고 카리스마 있지만 psychopath 같다”고까지 했고, 빅테크/AI 리더십을 이해할 때 기술보다 창업자 심리와 권력 본능을 같이 봐야 한다는 시각을 드러냈다.
10. 초기 투자자로서 Uber, Airbnb, Pinterest, Coinbase를 짚은 대목도 중요하다. 그는 가장 좋은 투자는 첫 라운드의 “아무것도 아닌 아이디어” 단계에서 나오며, 후기 단계의 스프레드시트 분석보다 창업자 심리와 집착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
11. 구체적 사례도 많다. 그는 TechCrunch 시절 Google의 YouTube 인수 보도를 먼저 깼고, Y Combinator 초창기 데모데이에 거의 유일한 기자였으며, CrunchFund 초기에 Uber·Airbnb에 투자해 작은 체크가 LP 수익률을 크게 바꿨다고 회고했다.
12. 결론적으로 이 인터뷰는 “AI vs 크립토”가 아니라, AI는 패권 경쟁의 엔진이고 Bitcoin은 그 불안정한 체제에서의 비국가 화폐라는 이중 프레임으로 읽는 게 핵심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생산성 테마를 넘어 국가경쟁·규제 캡처·군사화 테마로 이동 중이고, 크립토는 성장 스토리보다 하드머니·비국가 자산 내러티브가 다시 강해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AI는 사모/비상장에 자본과 인재가 쏠리는 반면, 크립토는 벤처 약세와 무관심이 누적된 구간일 수 있어 BTC 상대강도와 “죽었다”는 심리 신호가 오히려 중장기 역발상 포인트다.
• 체크포인트: 미중 AI 규제 경쟁, OpenAI·Anthropic의 정책 로비, AI 에이전트의 실제 온체인 결제 채택, 크립토 VC 딜플로우 회복 여부, 그리고 BTC가 기술주가 아니라 매크로 헤지로 다시 가격화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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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not AI Doom, It's a Fourth Turning
From building TechCrunch to backing Uber and Airbnb, Michael Arrington has had a front-row seat to some of technology’s biggest shifts. He joins Tommy on The Delphi Podcast for a candid conversation about the unstoppable AI race, the psychology of exceptio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