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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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도움 되는 크립토/경제 팟캐스트 영상을 요약합니다.

모든 글은 AI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실제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정보는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bulfl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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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약세론자의 변심과 AI 크레딧의 착시

1. Bianco의 핵심 전환은 “채권이 싸진 건 아니지만, 적어도 더 이상 비싸지 않다”는 것인데, 미국 명목성장률을 5~6%로 보면 5%대 금리는 처벌적 수준이 아니라 오히려 정상화된 균형금리라는 주장이다.

2. 그는 인플레가 2%로 쉽게 안 내려가는 이유를 중국발 재화 디플레 시대의 종료에서 찾는데, 2001~2020년 PCE 재화물가는 연평균 -0.5%였지만 이제는 탈세계화, 관세, 전쟁, 공급망 재편으로 재화 디플레가 사라졌고 그래서 전체 인플레가 3%대에 고착된다고 본다.

3. 투자적으로 중요한 포인트는 “채권 약세장이 끝나간다”는 콜이 경기침체 베팅이 아니라는 점으로, 그는 경기 붕괴를 보지 않으면서도 5% 수익률이면 장기채를 들고 갈 리스크 대비 보상이 생겼다고 말한다.

4. 구체적으로 그는 3년물~30년물 전 구간이 한때 5%대를 줬고, 지금도 7년물~30년물은 5% 핸들을 달고 있어 2020년대 초반처럼 금리 상승만으로 채권이 계속 박살나는 국면은 지났다고 해석한다.

5. 인플레 업사이드 리스크로는 유가를 드는데, 브렌트 현물 100달러만 볼 게 아니라 호르무즈 해협 통과 탱커 비용이 배럴당 35달러 수준까지 뛰었고 미 해군 보호 비용까지 합치면 실질적으로는 “이미 200달러 유가 체제”와 비슷하다고 주장한다.

6. 특히 디젤을 모든 물가의 숨은 전달 경로로 보는데, 러시아 정제시설 공격과 중동 운송 차질로 디젤과 가스오일이 오르면 물류, 농산물, 원자재, 소매 전반에 스며들어 PPI를 먼저 밀고 결국 CPI/PCE에도 늦게 반영된다는 프레임이다.

7. Fed 쪽에서는 Kevin Warsh가 파월식 포워드 가이던스를 사실상 폐기한 점을 중요하게 보는데, 그 결과 시장은 John Williams, Philip Jefferson 같은 인사들의 발언에서 힌트를 찾으며 더 높은 변동성과 불확실성 프리미엄을 요구하고 있다고 본다.

8. 다만 그는 이 불확실성이 꼭 약세 시그널은 아니라고 말한다. 오히려 제로금리가 비정상이었고, 너무 낮은 금리는 좀비기업과 투기 과열을 키웠기 때문에 5% 금리는 경제를 망가뜨리는 숫자가 아니라 자본배분을 정상화하는 숫자라는 시각이다.

9. 크레딧 쪽에서 최근 CCC와 CoreWeave 채권 급락은 “탄광의 카나리아”가 아니라 “방과 후 detention에 남은 문제아 몇 명”에 가깝다고 보는데, 하이일드 스프레드 확대 대부분이 CCC에서만 나오고 BB, B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라는 점을 근거로 든다.

10. CoreWeave 2032 무담보채가 발행 당시 9.5%대에서 최근 15%까지 밀린 것은 AI 전체 크레딧 붕괴라기보다 가장 레버리지 높은 이름이 먼저 얻어맞는 전형적 현상으로 보며, 케이블 회사 Altice, Charter 계열, Aston Martin, Hertz 같은 다른 트러블 메이커들과 같은 바구니로 묶는다.

11. 흥미로운 건 Bianco가 AI 자체에는 매우 강세라는 점인데, 지금은 2000년 봄이 아니라 1997년 말에 가깝고, 시장이 과열을 걱정하기보다 아직도 “AI는 거품”이라는 회의론을 너무 강하게 믿고 있어서 오히려 내러티브상 후반전이 아니라고 본다.

12. 그의 역발상 리스크는 “AI가 실패하는 것보다 AI가 진짜 작동하는 것”인데, 생산성이 폭증하면 그 자본비용을 감당 못 하는 비AI 업종, 소상공인, 전통 서비스업, 비생산성 섹터가 오히려 금리와 경쟁 압력에 더 크게 짓눌릴 수 있다는 논리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장기채는 더 이상 “무조건 피해야 하는 자산”이 아니라 5%대 정상금리 시대의 캐리 자산으로 재평가될 수 있고, AI 크레딧 스트레스는 AI 붕괴 서사보다 저질 크레딧 선별 국면으로 읽을 여지가 있다.

• 가격/포지셔닝: 장기 듀레이션은 침체 베팅이 아니라 명목성장률 대비 금리 정상화 완료 베팅으로 볼 수 있고, 크레딧에서는 BB/B 대비 CCC 약세가 이어질 가능성, AI 익스포저는 에쿼티 낙관과 저질 채권 회피를 동시에 가져가는 바벨이 더 맞아 보인다.

• 체크포인트: 미국 PCE/CPI보다 재화물가와 디젤·가스오일, 탱커 운임, 호르무즈 리스크를 같이 봐야 하고, Fed는 Warsh의 직접 발언보다 Williams·Jefferson 등 주변 인물 코멘트의 시장 반응, AI 쪽은 CoreWeave 차환 조건과 하이일드 발행시장 소화력을 계속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bygJZ4o0SJE
When America Goes Broke | Avik Roy

What Bitcoin Did

미국 재정위기는 단순한 거시 변수 문제가 아니라, 결국 비트코인의 가격보다 “접근권·출구권·정치적 표적화”가 더 중요해지는 게임이 될 수 있다는 대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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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진짜 망가지면 비트코인도 안전하지 않다

1. Avik Roy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CBO(미 의회예산국) 부채 전망은 지나치게 낙관적이고, 더 현실적인 성장률·인플레·차입비용을 넣으면 미국의 재정 경로는 10~15년 내 급격히 악화된다.

2. 비트코인은 “네트워크가 살아남느냐”보다 “달러를 비트코인으로 바꿀 자유가 살아남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본다. 정부가 Coinbase·Kraken 같은 온램프를 틀어막으면, 프로토콜은 멀쩡해도 실사용성과 대중 접근성은 심각하게 훼손될 수 있다.

3. 그래서 그가 던지는 진짜 문제는 퀀텀보다도 “검열저항적 달러-BTC 교환 인프라”다. 스테이블 채널, atomic swap, ThorChain류를 언급하지만, 미국 내 검열저항 스테이블코인 자체가 법적으로 허용되기 어렵다는 점도 짚는다.

4. 투자자 입장에서 가장 섬뜩한 포인트는 “비트코이너가 위기 수혜자가 아니라 정치적 희생양이 될 수 있다”는 부분이다. 1930년대 금 보유 금지처럼, 재정위기 시 정부는 자본통제·출구세·KYC 기반 추적을 통해 BTC 보유층을 ‘탐욕적 투기자’로 프레이밍할 수 있다는 얘기다.

5. 구체적으로 그는 40조달러 미국 부채, 연 1조달러 수준의 이자비용, M2 약 21~22조달러를 언급하며, 성장률이 3.6%가 아니라 3.0%만 돼도 복리 효과로 부채 경로가 급격히 악화된다고 본다. 여기에 Medicare·Medicaid·Social Security가 인플레 연동 자동증가 구조라, 일본보다 미국이 더 위험하다는 논리다.

6. 일본과 다른 점은 “정체된 채 버티는 고부채 국가”가 아니라, 미국은 복지지출 자동증가 때문에 200%에서 멈추지 않고 250%→300%로 미끄러질 수 있다는 것. 이 과정에서 중앙은행들은 이미 미 국채보다 금을 더 선호하기 시작했고, 이는 장기적으로 BTC에도 우호적일 수 있다.

7. 다만 그는 “비트코인만 있으면 끝”이라는 낙관을 정면 반박한다. 진짜 재정위기는 SVB의 초대형 버전처럼 국채 가격 하락→은행 자본 훼손→연쇄 부실→대규모 통화발행으로 이어질 수 있고, 그 세계는 비트코인 가격 상승과 별개로 사회적으로는 매우 추할 수 있다.

8. 후반부의 또 다른 축은 Bitcoin treasury company다. 그는 2025년 여름 우후죽순 생긴 재무형 비트코인 기업들은 사실상 ‘버블의 산물’이었고, 이후 하락장에서 부채 기반 구조는 마진콜에 취약했지만 Strive는 부채 없이 preferred equity(SEDA) 중심으로 버텼다고 주장한다. 다만 인터뷰 전반의 톤은 명확하다: 이런 주식형 BTC 익스포저는 유용할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self-custody BTC의 대체재는 아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비트코인 투자 논리가 “디지털 골드”에서 “자본통제 시대의 출구권”으로 다시 이동할 수 있다. 동시에 BTC 강세와 별개로 KYC, 온램프 규제, 스테이블코인 규제가 훨씬 중요한 알파 변수로 부상한다.

• 가격/포지셔닝: 장기적으론 금→BTC로 이어지는 준비자산 재편, 국채 신뢰 약화, 재정우위(fiscal dominance) 테마가 유효하다. 다만 위기 초반에는 은행주·장기채·리스크자산 동반 스트레스가 나올 수 있고, BTC도 “정치적 리스크 프리미엄”을 맞을 수 있어 단순 방향 베팅보다 custody·온램프·규제 분산이 중요하다.

• 체크포인트: 미 재정적자와 순이자비용 추이, 장기금리와 국채 수요 약화, 금 보유 확대하는 중앙은행 흐름,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법안/KYC 강화, 거래소 접근 제한 가능성, 그리고 treasury company들의 자금조달 구조가 debt인지 preferred equity인지 꼭 봐야 한다.

https://youtu.be/D7KInWv11sM
Alex Cutler: Spot Exchanges Are The Biggest Opportunity In Crypto (Trillions Incoming)

The Rollup

온체인 스팟 거래소는 아직 과소평가돼 있지만, Alex Cutler는 Aero를 Base의 강자에서 멀티체인 온체인 NYSE로 확장해 이 시장의 승자독식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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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o의 온체인 NYSE 베팅

1. Alex Cutler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2025년 온체인 스팟 거래소 수수료가 약 50억달러였고, 이는 렌딩·체인·파생을 합친 수준에 가깝기 때문에, “온체인 최대 기회는 파생이 아니라 스팟”이라는 것이다.

2. 그는 Hyperliquid를 온체인 CME에 비유하고, Aero는 온체인 NYSE/Nasdaq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파생은 결국 현물 가격을 참조해야 하고, 토큰화 주식·FX 같은 실물자산 온체인화가 본격화될수록 깊은 현물 유동성이 더 중요해진다는 논리다.

3. 이번 런치는 단순 멀티체인 배포가 아니라 성장 레버리지 확대다. Aero는 2주 내 Base, Optimism, Arbitrum, Robinhood Chain, Ethereum mainnet에서 “all-new Aero”를 출시하고, 기존 Base 단일체인 모델에서 더 큰 TAM으로 이동한다.

4. 가장 인상적인 포인트는 현재 실적이다. Aero는 온체인 스팟 시장의 약 15%만 커버하는 Base에만 있으면서도 최근 30일, 연초 이후, 누적 기준 모두 스팟 DEX 중 수익(revenue) 1위라고 주장했다.

5. Cutler의 승부수는 기술보다 인센티브 설계다. Velodrome과 Aerodrome이 Optimism과 Base에서 점유율을 뺏어온 방식은 “LP에게 100%의 생산가치를 귀속시키는 구조”였고, 경쟁 DEX들이 LP 수익을 과세하는 동안 Aero는 더 높은 보상을 무기로 유동성을 흡수하겠다고 한다.

6. 투자적으로 흥미로운 건 “시장 메이커들이 먼저 expansion을 요청했다”는 대목이다. Base에서 이미 거래하는 주요 MM, 프로젝트, 토큰 발행자들이 Mainnet, Arbitrum, Robinhood에서도 같은 인프라를 원했고, 초기 유동성 이전이 생각보다 빠를 수 있다는 시그널이다.

7. 체인별 공략도 다르게 본다. Mainnet은 ETH/BTC, stable-stable, correlated-correlated, RWA 발행의 본거지이고, Robinhood는 현재 롱테일·밈·런처 중심이라, TVL은 Mainnet이 크고 수수료 생산성은 Robinhood의 1% 풀들이 더 높을 수 있다.

8. 다만 리스크도 분명하다. 멀티체인 확장은 곧 경쟁 정면돌파를 의미하고, Uniswap·Curve류 incumbents가 이미 깔아놓은 네트워크 효과를 깨야 하며, “더 높은 LP 보상”은 토큰 인센티브 지속가능성 문제와 직결된다. 또 Robinhood Chain, 토큰화 주식, FX 온체인 시장 자체가 기대만큼 빨리 크지 않으면 밸류에이션 재평가도 늦어질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시선이 “온체인 파생=알파”에서 “토큰화 자산 시대의 스팟 인프라=핵심 레일”로 이동할 수 있고, DEX를 단순 거래앱이 아니라 현물시장 독점 사업자로 재평가하는 흐름이 나올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Aero 류 자산은 단순 TVL 플레이보다 “수수료 생산성 x 체인 확장 x 토큰에 귀속되는 현금흐름” 멀티플로 봐야 한다. 만약 Base 1체인 성과가 멀티체인으로 복제되면 상대강도는 커질 수 있지만, 반대로 인센티브 확대만 크고 실사용 전환이 약하면 과열 내러티브로 끝날 위험도 있다.

• 체크포인트: 런치 직후 체인별 TVL 유입 속도, Mainnet/Robinhood 초기 핵심 풀 점유율, MM·프로젝트 마이그레이션 리스트, 30일 기준 fees/revenue 변화, 토큰화 주식·FX 거래 비중 확대 여부, 경쟁 DEX의 보상정책 대응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EDjMhhAnvpg
Which Businesses Will Survive AI? | Michael Dempsey

Empire

AI가 모든 걸 집어삼킬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오래 살아남는 건 기술 그 자체보다 ‘지속 가능한 사업 구조’와 ‘시장 구조 변화에 버티는 자산’이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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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 누가 진짜 살아남나

1. Compound의 Michael Dempsey는 2021년 광기장에서도 16개월 거의 투자하지 않았고, 지금도 “남들이 다 하는 것”보다 10년 뒤에도 남을 사업에만 베팅한다고 말한다.

2. 그의 AI 뷰는 꽤 차갑다: 많은 AI 스타트업은 결국 랩(OpenAI, Anthropic 등)에 먹히거나, 모델 성능 개선에 따라 미드/롱텀 moat가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

3. 특히 인퍼런스/네오클라우드 계열은 시장 자체가 연 10배씩 커져서 다 좋아 보이지만, 시장 성장률보다 못 크는 회사는 사실상 “겉보기만 좋은 열등 자산”일 수 있다는 지적이 인상적이다.

4. SaaS 전반에는 조심스럽게 약세다: GitHub에 퍼블릭 SaaS 클론/오픈소스 대체재가 최근 6개월 급증했고, Opus류 모델이 소프트웨어 디컴파일까지 잘하면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의 구조적 압박이 커진다고 본다.

5. 다만 모든 SaaS를 같은 바구니에 넣진 않는다: Figma는 IPO 후 주가가 눌렸지만, 디자인 캔버스와 AI 사용량 기반 과금이 결합되면 재평가 여지가 있다고 본다. 반면 HubSpot 쪽은 더 쇼트에 가깝고, Salesforce는 inertia가 강해 쉽게 안 무너진다고 본다.

6. 사회적으로는 지금 테크가 “우리가 세상을 더 잘 안다”는 태도와 “AI가 당신 일자리를 없앨 수도 있다”는 메시지를 같이 팔면서 대중 적대감을 키웠다고 진단한다. 데이터센터 반감, 반(反)테크 정서, 정치 규제 강화 가능성까지 연결된다.

7. 그가 가장 낙관적인 분야는 오히려 바이오다. 포트폴리오 23개 중 16개가 바이오일 정도로 강한 베팅을 하고 있고, “향후 20년 내 지금 우리를 죽이는 주요 질병의 절반은 더 이상 치명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8. 바이오에서 핵심은 단순히 AI가 신약 discovery를 빠르게 하는 게 아니라, 인간 투입 전 안전성 판단, 규제 완화, human challenge trial 확대, Right to Try Act 같은 제도 변화가 합쳐지며 비용 구조 자체가 바뀔 수 있다는 점이다.

9. 흥미로운 비상장/딥테크 사례로는 Orbital Materials를 들었다. AI로 설계한 신소재를 실제 제품(모듈형 데이터센터)에 넣어 GPU가 도는 특정 온도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열을 뽑아내는 방식인데, “신소재 그 자체”보다 “신소재가 만든 제품”이 투자 포인트라는 관점이다.

10. 크립토에 대해서는 벤처는 사실상 2년 가까이 죽어 있었다고 보지만, 유동성 자산은 오히려 매력적이라고 본다. 이유는 규제 공포가 줄고, fully distributed token 중 실제 가치 accrual이 보이는 자산이 생기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11. 보유/언급 자산으로는 Hyperliquid, Helium, HairDAO, Kinto를 들었고, 특히 희귀질환 연구 자금조달 같은 DeSci는 크립토의 진짜 사용처가 될 수 있다고 본다. 반면 “새 perp DEX 같은 것”이 아니면 크립토 스타트업 신규 창업은 아직 빈약하다고 평가한다.

12. 향후 크립토 상장 사이클도 포인트다: 지금은 Coinbase, Circle, BitGo 정도밖에 퍼블릭 익스포저가 없지만, 앞으로 Fireblocks, Chainalysis, Ledger류까지 IPO 파이프라인이 열리면 “토큰 vs 주식” 비교가 가능한 새로운 크립토 퍼블릭 마켓이 생긴다는 그림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무조건 강세가 아니라 “랩이 value chain을 얼마나 더 먹는가”가 핵심이고, 그 반대편에서 바이오/DeSci/신소재는 과소평가된 장기 서사일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광기장에선 다 올라 보여도 시장 성장률 대비 열위 자산은 결국 무너진다; SaaS는 선별 숏, Figma 같은 일부 AI 적응형 자산은 리레이팅 후보, 크립토는 벤처보다 토큰과 차기 IPO 후보군이 더 흥미롭다.

• 체크포인트: AI 랩의 바이오 진출 강도, SaaS 오픈소스 대체재 증가 속도, 실제 토큰 value accrual 사례 확대, 크립토 IPO 재개, 그리고 반(反)데이터센터/반테크 규제 흐름을 계속 봐야 한다.

https://youtu.be/lR8a8bLI8ak
The CFTC’s Plan to Change How Americans Trade Crypto

Bankless

미국 크립토 규제의 포인트가 “단속”에서 “연방 차원의 시장 설계”로 넘어가고 있고, 그 첫 수혜 후보는 미국 내 거래소, 온쇼어 레버리지, 그리고 토큰화된 자본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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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판 크립토 거래소 대개편

1. CFTC Chair Mike Selig의 핵심 메시지는 단순하다: 미국도 이제 해외 거래소만 제공하던 현물 마진·레버리지를 온쇼어에서 허용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Reg CTX와 Reg CAM이라는 2개의 룰을 깔겠다는 것이다.

2. Reg CTX는 개인 투자자가 Coinbase, Kraken 같은 미국 거래소에서 spot BTC, ETH 등을 마진·레버리지·파이낸싱 형태로 거래할 수 있게 하는 규칙이고, Reg CAM은 그런 거래소를 50개 주별 라이선스가 아니라 연방 차원에서 등록·감독할 수 있게 만드는 프레임이다.

3. 투자 포인트는 명확하다: 지금까지 미국 크립토 현물 시장은 state-by-state money transmitter 체계에 묶여 기능이 빈약했는데, 이게 풀리면 미국 거래소의 제품 경쟁력이 offshore 거래소와 훨씬 가까워질 수 있다.

4. Selig는 현 구조를 “주별 송금업 라이선스의 패치워크”라고 직격했고, New York BitLicense, Hawaii식 과도한 담보 요구 같은 사례를 들어 현재 체계가 시장 확장과 상품 혁신을 막고 있다고 설명했다.

5. 그는 Bitcoin spot 시장 규제가 지금까지는 주정부, FinCEN, OFAC, CFTC anti-fraud authority가 조각조각 나눠 가진 상태였다고 정리했고, 이번 룰은 그걸 “시장 규제” 중심으로 재편하려는 시도다.

6. 특히 흥미로운 대목은 SEC와 CFTC의 turf war 종료 선언이다: Paul Atkins와 협력해 디지털 상품, 디지털 수집품, 디지털 툴, 스테이블코인, 디지털 증권을 구분하는 공통 프레임을 만들고, SEC의 Reg Crypto와 CFTC의 Reg CTX·CAM을 하나의 “규제 3부작”으로 맞물리게 하겠다고 했다.

7. 시장이 가장 민감하게 볼 부분은 이것이 단순한 친크립토 제스처가 아니라는 점이다: Selig는 FTX, Alameda, BlockFi 사례를 반복 언급하며, 고객자산 분리, 브로커·거래소·청산 기능의 방화벽, 이해상충 통제 같은 TradFi식 안전장치를 크립토에 이식하겠다고 강조했다.

8. 다만 리스크는 분명하다: CLARITY Act 입법이 무산된 상황에서 이 모든 것이 행정 규칙에 의존하고 있고, 차기 정권에서 되돌리려는 시도가 나올 수 있으며, 실제 최종안이 얼마나 공격적으로 나올지는 업계 코멘트와 정치 환경에 달려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미국 크립토 시장의 다음 서사는 “ETF 승인”이 아니라 “미국 거래소 기능 업그레이드와 연방 시장구조 정상화”일 수 있고, 이는 CEX, 토큰화 증권, 온쇼어 파생·담보 시장 전반의 멀티플 재평가 논리로 이어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직접 상장 주식으로는 Coinbase, Robinhood류가 정책 수혜 기대를 받을 수 있고, 크립토 네이티브로는 BTC, ETH, SOL 같은 “명확한 디지털 상품” 내러티브 자산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며, 장기적으로는 미국 온쇼어 유동성이 offshore perpetuals와 일부 경쟁 구도를 만들 가능성도 있다.

• 체크포인트: Reg CTX·Reg CAM 코멘트 접수 이후 초안 구체화, SEC Reg Crypto의 최종안, CFTC의 vertical integration rule 진행, CLARITY Act 재추진 여부, 그리고 prediction markets 관련 대법원 판단이 미국 금융시장 규제 지형을 바꿀 핵심 이벤트다.

https://youtu.be/TA_UEhiKdzs
Where Is The Crypto Alpha Hiding This Cycle?

Forward Guidance

이번 대화의 핵심은 “이번 사이클의 알파는 아무 코인이나 사서 버는 장이 아니라, 실제 펀더멘털이 있는 소수 자산과 구조적 롱/숏, 그리고 선별된 초기 투자에서 나온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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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는 이제 진짜 일하는 사람에게 간다

1. Arthur Cheong, Rajiv Patel-O'Connor, Smac의 공통된 메시지는 이번 사이클이 과거처럼 전부 같이 오르는 장이 아니라, 좋은 자산과 죽어가는 자산이 극단적으로 갈리는 분산 장세라는 것이다.

2. 이들은 오히려 이런 환경이 액티브 매니저에게 최적이라고 본다. 실제로 Arthur는 자신이 아는 크립토 리퀴드 펀드의 80% 이상이 연초 이후 BTC·ETH를 아웃퍼폼했다고 말하며, “이게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라고 정리했다.

3. AI x 크립토는 2023년까진 억지 결합이 많았지만, 최근 1년은 실체가 보이기 시작했다는 평가다. Arthur는 Nous Research의 Hermes, Venice AI를 예로 들며 “프라이버시와 퍼미션리스 인프라가 AI에서 실제 쐐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봤다.

4. Rajiv는 AI에서 크립토의 강점을 “자본 형성(capital formation)”으로 봤다. 구체적으로 USDAI 같은 사례를 들며, GPU 클러스터 같은 AI 인프라 금융에서 크립토가 더 유연한 자금 조달 레일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5. Smac은 크립토 AI의 핵심을 효율성보다 “조정(coordination), 퍼미션리스, 프라이버시”에서 찾았다. 중앙화된 프론티어 랩에 대한 반감이 커질수록, 분산형 AI 네트워크의 철학이 다시 투자 테마가 될 수 있다는 시각이다.

6. AI 에이전트가 블록체인을 정말 필요로 하느냐는 질문엔 셋 다 확신보단 가능성에 베팅했다. 소액 M2M 결제, 에이전트 간 메시지 지속성, 검열저항성은 블록체인의 후보 영역이지만, 실제 가치 포착은 아직 열린 질문이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7. 흥미로운 포인트는 “불량 AI 에이전트가 rogue가 되면 은행 API보다 크립토를 쓸 가능성이 높다”는 Arthur의 농담 섞인 발언이다. 웃고 넘길 얘기 같지만, 퍼미션리스 금융 레일의 양면성을 드러내는 코멘트다.

8. 펀드 운용 측면에선 바벨 전략이 정착됐다는 인식이 강했다. 시드·프리시드에선 벤처식 초과수익을 노리고, 리퀴드 시장에선 고확신 자산을 길게 가져가되 5~10% 정도의 진입 슬리피지는 감수하는 방식이다.

9. 군중화는 빨라졌지만, 과거와 달리 “컨센서스면 끝”이 아니라 “컨센서스여도 펀더멘털이 계속 좋아지면 더 간다”는 시장으로 바뀌었다는 진단도 인상적이다. 대표 사례가 Hyperliquid와 $HYPE로, 1년 넘게 스마트머니 컨센서스였는데도 계속 아웃퍼폼했다는 점이 중요하다.

10. Arthur는 지금이 크립토와 전통주 모두에서 롱/숏 황금기라고 봤다. 과거엔 중립화 수단이던 숏이 이제는 실제 알파 원천이 될 수 있고, 망가지는 프로젝트를 숏하면서 동시에 강한 펀더멘털 자산을 롱하는 구조가 통한다는 얘기다.

11. 벤처 쪽에선 성장단보다는 여전히 시드 기회가 크다는 의견이 우세했다. 이유는 많은 투자자가 초기 크립토에 데여서 비어 있는 자리도 있고, 반대로 정말 좋은 창업자는 여전히 적어 희소성이 유지되기 때문이다.

12. 다만 후기 단계 딜은 수가 너무 적어 오버랩이 심하고, 대부분의 펀드가 같은 소수 성장 딜을 좇고 있다는 점도 지적됐다. 반면 AI 도구 덕분에 초기 스타트업의 자본 효율은 올라가고 있어, 5~10M 달러가 예전보다 훨씬 오래 간다는 평가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이번 사이클은 “모두가 같이 오르는 크립토”보다 “실적과 사용성이 증명되는 소수 프로토콜만 재평가되는 크립토”에 가깝고, AI x 크립토도 밈이 아니라 프라이버시·조정·AI 인프라 금융 쪽에서 먼저 실체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 가격/포지셔닝: BTC는 여전히 LP 기준 벤치마크지만, 실전 알파는 BTC 초과수익을 내는 미드캡 펀더멘털 자산과 구조적 숏에서 나온다는 인식이 강하다. 특히 $HYPE 같은 “컨센서스 강세주”가 더 이상 역발상 숏 대상이 아니라, 오히려 스마트머니 집중의 수혜 자산일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 체크포인트: Venice AI 같은 실제 사용량 성장, AI 인프라 금융 모델의 온체인 확장, 에이전트 간 결제/저장에 블록체인이 실제로 쓰이는지, Hyperliquid류 프로토콜의 수익·사용자 지표 지속성, 그리고 시드 단계에서 다시 의미 있는 창업자 풀이 늘어나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GNCrUuvYhNQ
Pt. 2 Grading Citrini's Viral Crypto Portfolio

0xResearch

비트코인이 매크로 공포 속에서도 버티는 가운데, 진짜 온체인 RWA 수혜주는 ‘발행자’보다 거래·유통 레이어에 더 몰릴 수 있다는 게 이번 대화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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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WA 수혜주는 누구인가

1. 패널들은 Citrini의 토큰화 자산 바스켓에서 가장 큰 오판으로 Uniswap 비중이 너무 낮다는 점을 꼽았고, RWA 가치 포착은 결국 발행보다 거래 레이어에서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2. Aerodrome는 Base와 Coinbase 토큰화 주식 흐름의 수혜를 받는 단기 테마 플레이로는 유효하지만, 7% 비중은 과하고 장기 핵심 보유 자산으로 보기엔 emissions 대비 수익성이 약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3. 반대로 UNI는 Robinhood 체인과 Base에서 토큰화 주식 거래 점유율을 가져가고 있고, V4 hooks 덕분에 기관용 KYC·이전 제한·커스텀 거래 인터페이스까지 대응 가능해 “RWA 거래소 인프라”의 성격이 강하다고 정리됐다.

4. 구체적으로 Uniswap은 최근 7개월 연속 Pump, HYPE 다음으로 큰 토큰 바이백 플레이어였고, Robinhood발 밈코인/토큰화 주식 열풍 덕분에 토큰화 주식 현물 거래 비중 선두를 유지 중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5. LayerZero는 기술과 파트너십 측면에선 강력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OFT 표준, Tether 통합, burn-and-mint 기반의 canonical cross-chain 구조는 RWA가 멀티체인으로 퍼질수록 유리하다는 논리다.

6. 하지만 LayerZero의 약점은 명확했다. 제품/내러티브는 좋지만 토큰은 unlock overhang이 크고, buyback만으로 희석을 상쇄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product-market fit은 있어도 token-market fit은 부족하다”는 말이 나왔다.

7. Chainlink는 CCIP와 reserve 기반 buyback이 있지만, 수익 구조와 재무 투명성이 너무 낮아 투자 대상으로 보기엔 답답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인터롭 내러티브는 살아 있어도, 시장은 이제 “얼마를 버는가”를 묻기 시작했다.

8. Backpack은 이번 편의 숨은 강세 아이디어였다. Solana 기반 토큰화 주식을 빠르게 온오프램프하고, 향후 IPO 시 토큰의 20%가 equity로 전환될 수 있다는 구조 덕분에, 사실상 “IPO 옵션이 내장된 거래소 토큰”으로 해석됐다.

9. 다만 Backpack은 규제·관할권·스테이킹 요건이 복잡하고, 장기 승자는 Robinhood나 Coinbase일 수 있다는 반론도 있었다. 그럼에도 Armani의 비전, Solana 네이티브 시장구조, Sunrise 이후 거래 품질 개선은 차별점으로 평가됐다.

10. Maple(SYRUP)는 boring but good business로 정리됐다. 기관 대출과 stablecoin yield라는 테마에 잘 맞고, buyback도 시작했지만, MORPHO·Ethena처럼 유통 채널과 핀테크 제휴를 더 공격적으로 확보해야 멀티플 리레이팅이 가능하다는 시각이다.

11. Pendle은 3% 비중이 의외로 “적절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존 V2는 포인트 인센티브와 신규 yield asset 붐에 민감한 사이클 사업이지만, 장기적으로는 Boros가 funding/carry 헤지 시장을 열 수 있어 잠재력은 크다는 논리다.

12. Ondo는 BlackRock 등과 연결된 대표 RWA 발행자지만, 문제는 “채택을 어떻게 매출로 바꾸느냐”다. TVL과 발행 규모는 크지만 spot 거래량은 Backpack보다도 약한 구간이 보여, 현 밸류에이션(약 2B 시총, 4B+ FDV)이 다소 앞서갔다는 지적이 나왔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RWA의 승자는 단순 발행자가 아니라 거래소, 인터롭, 담보시장처럼 유통과 활용을 붙잡는 레이어일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상대강도로는 UNI > AERO, 그리고 LZ는 강한 제품 대비 토큰 수급이 발목을 잡는 케이스로 읽힌다; Backpack은 고변동성 고옵션성 베팅, Ondo는 좋은 사업 대비 밸류 부담이 핵심이다.

• 체크포인트: Uniswap의 토큰화 주식 거래 점유율 지속 여부, Aerodrome 멀티체인 확장 효과, LayerZero unlock 소화, Backpack IPO 구조 구체화, Maple의 핀테크 유통 제휴, Pendle Boros 성장, Ondo의 거래량·수익화 전환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431vVM-9v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