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ro의 온체인 NYSE 베팅
1. Alex Cutler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2025년 온체인 스팟 거래소 수수료가 약 50억달러였고, 이는 렌딩·체인·파생을 합친 수준에 가깝기 때문에, “온체인 최대 기회는 파생이 아니라 스팟”이라는 것이다.
2. 그는 Hyperliquid를 온체인 CME에 비유하고, Aero는 온체인 NYSE/Nasdaq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파생은 결국 현물 가격을 참조해야 하고, 토큰화 주식·FX 같은 실물자산 온체인화가 본격화될수록 깊은 현물 유동성이 더 중요해진다는 논리다.
3. 이번 런치는 단순 멀티체인 배포가 아니라 성장 레버리지 확대다. Aero는 2주 내 Base, Optimism, Arbitrum, Robinhood Chain, Ethereum mainnet에서 “all-new Aero”를 출시하고, 기존 Base 단일체인 모델에서 더 큰 TAM으로 이동한다.
4. 가장 인상적인 포인트는 현재 실적이다. Aero는 온체인 스팟 시장의 약 15%만 커버하는 Base에만 있으면서도 최근 30일, 연초 이후, 누적 기준 모두 스팟 DEX 중 수익(revenue) 1위라고 주장했다.
5. Cutler의 승부수는 기술보다 인센티브 설계다. Velodrome과 Aerodrome이 Optimism과 Base에서 점유율을 뺏어온 방식은 “LP에게 100%의 생산가치를 귀속시키는 구조”였고, 경쟁 DEX들이 LP 수익을 과세하는 동안 Aero는 더 높은 보상을 무기로 유동성을 흡수하겠다고 한다.
6. 투자적으로 흥미로운 건 “시장 메이커들이 먼저 expansion을 요청했다”는 대목이다. Base에서 이미 거래하는 주요 MM, 프로젝트, 토큰 발행자들이 Mainnet, Arbitrum, Robinhood에서도 같은 인프라를 원했고, 초기 유동성 이전이 생각보다 빠를 수 있다는 시그널이다.
7. 체인별 공략도 다르게 본다. Mainnet은 ETH/BTC, stable-stable, correlated-correlated, RWA 발행의 본거지이고, Robinhood는 현재 롱테일·밈·런처 중심이라, TVL은 Mainnet이 크고 수수료 생산성은 Robinhood의 1% 풀들이 더 높을 수 있다.
8. 다만 리스크도 분명하다. 멀티체인 확장은 곧 경쟁 정면돌파를 의미하고, Uniswap·Curve류 incumbents가 이미 깔아놓은 네트워크 효과를 깨야 하며, “더 높은 LP 보상”은 토큰 인센티브 지속가능성 문제와 직결된다. 또 Robinhood Chain, 토큰화 주식, FX 온체인 시장 자체가 기대만큼 빨리 크지 않으면 밸류에이션 재평가도 늦어질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시선이 “온체인 파생=알파”에서 “토큰화 자산 시대의 스팟 인프라=핵심 레일”로 이동할 수 있고, DEX를 단순 거래앱이 아니라 현물시장 독점 사업자로 재평가하는 흐름이 나올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Aero 류 자산은 단순 TVL 플레이보다 “수수료 생산성 x 체인 확장 x 토큰에 귀속되는 현금흐름” 멀티플로 봐야 한다. 만약 Base 1체인 성과가 멀티체인으로 복제되면 상대강도는 커질 수 있지만, 반대로 인센티브 확대만 크고 실사용 전환이 약하면 과열 내러티브로 끝날 위험도 있다.
• 체크포인트: 런치 직후 체인별 TVL 유입 속도, Mainnet/Robinhood 초기 핵심 풀 점유율, MM·프로젝트 마이그레이션 리스트, 30일 기준 fees/revenue 변화, 토큰화 주식·FX 거래 비중 확대 여부, 경쟁 DEX의 보상정책 대응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EDjMhhAnvpg
1. Alex Cutler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2025년 온체인 스팟 거래소 수수료가 약 50억달러였고, 이는 렌딩·체인·파생을 합친 수준에 가깝기 때문에, “온체인 최대 기회는 파생이 아니라 스팟”이라는 것이다.
2. 그는 Hyperliquid를 온체인 CME에 비유하고, Aero는 온체인 NYSE/Nasdaq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파생은 결국 현물 가격을 참조해야 하고, 토큰화 주식·FX 같은 실물자산 온체인화가 본격화될수록 깊은 현물 유동성이 더 중요해진다는 논리다.
3. 이번 런치는 단순 멀티체인 배포가 아니라 성장 레버리지 확대다. Aero는 2주 내 Base, Optimism, Arbitrum, Robinhood Chain, Ethereum mainnet에서 “all-new Aero”를 출시하고, 기존 Base 단일체인 모델에서 더 큰 TAM으로 이동한다.
4. 가장 인상적인 포인트는 현재 실적이다. Aero는 온체인 스팟 시장의 약 15%만 커버하는 Base에만 있으면서도 최근 30일, 연초 이후, 누적 기준 모두 스팟 DEX 중 수익(revenue) 1위라고 주장했다.
5. Cutler의 승부수는 기술보다 인센티브 설계다. Velodrome과 Aerodrome이 Optimism과 Base에서 점유율을 뺏어온 방식은 “LP에게 100%의 생산가치를 귀속시키는 구조”였고, 경쟁 DEX들이 LP 수익을 과세하는 동안 Aero는 더 높은 보상을 무기로 유동성을 흡수하겠다고 한다.
6. 투자적으로 흥미로운 건 “시장 메이커들이 먼저 expansion을 요청했다”는 대목이다. Base에서 이미 거래하는 주요 MM, 프로젝트, 토큰 발행자들이 Mainnet, Arbitrum, Robinhood에서도 같은 인프라를 원했고, 초기 유동성 이전이 생각보다 빠를 수 있다는 시그널이다.
7. 체인별 공략도 다르게 본다. Mainnet은 ETH/BTC, stable-stable, correlated-correlated, RWA 발행의 본거지이고, Robinhood는 현재 롱테일·밈·런처 중심이라, TVL은 Mainnet이 크고 수수료 생산성은 Robinhood의 1% 풀들이 더 높을 수 있다.
8. 다만 리스크도 분명하다. 멀티체인 확장은 곧 경쟁 정면돌파를 의미하고, Uniswap·Curve류 incumbents가 이미 깔아놓은 네트워크 효과를 깨야 하며, “더 높은 LP 보상”은 토큰 인센티브 지속가능성 문제와 직결된다. 또 Robinhood Chain, 토큰화 주식, FX 온체인 시장 자체가 기대만큼 빨리 크지 않으면 밸류에이션 재평가도 늦어질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시선이 “온체인 파생=알파”에서 “토큰화 자산 시대의 스팟 인프라=핵심 레일”로 이동할 수 있고, DEX를 단순 거래앱이 아니라 현물시장 독점 사업자로 재평가하는 흐름이 나올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Aero 류 자산은 단순 TVL 플레이보다 “수수료 생산성 x 체인 확장 x 토큰에 귀속되는 현금흐름” 멀티플로 봐야 한다. 만약 Base 1체인 성과가 멀티체인으로 복제되면 상대강도는 커질 수 있지만, 반대로 인센티브 확대만 크고 실사용 전환이 약하면 과열 내러티브로 끝날 위험도 있다.
• 체크포인트: 런치 직후 체인별 TVL 유입 속도, Mainnet/Robinhood 초기 핵심 풀 점유율, MM·프로젝트 마이그레이션 리스트, 30일 기준 fees/revenue 변화, 토큰화 주식·FX 거래 비중 확대 여부, 경쟁 DEX의 보상정책 대응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EDjMhhAnvpg
AI 시대에 누가 진짜 살아남나
1. Compound의 Michael Dempsey는 2021년 광기장에서도 16개월 거의 투자하지 않았고, 지금도 “남들이 다 하는 것”보다 10년 뒤에도 남을 사업에만 베팅한다고 말한다.
2. 그의 AI 뷰는 꽤 차갑다: 많은 AI 스타트업은 결국 랩(OpenAI, Anthropic 등)에 먹히거나, 모델 성능 개선에 따라 미드/롱텀 moat가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
3. 특히 인퍼런스/네오클라우드 계열은 시장 자체가 연 10배씩 커져서 다 좋아 보이지만, 시장 성장률보다 못 크는 회사는 사실상 “겉보기만 좋은 열등 자산”일 수 있다는 지적이 인상적이다.
4. SaaS 전반에는 조심스럽게 약세다: GitHub에 퍼블릭 SaaS 클론/오픈소스 대체재가 최근 6개월 급증했고, Opus류 모델이 소프트웨어 디컴파일까지 잘하면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의 구조적 압박이 커진다고 본다.
5. 다만 모든 SaaS를 같은 바구니에 넣진 않는다: Figma는 IPO 후 주가가 눌렸지만, 디자인 캔버스와 AI 사용량 기반 과금이 결합되면 재평가 여지가 있다고 본다. 반면 HubSpot 쪽은 더 쇼트에 가깝고, Salesforce는 inertia가 강해 쉽게 안 무너진다고 본다.
6. 사회적으로는 지금 테크가 “우리가 세상을 더 잘 안다”는 태도와 “AI가 당신 일자리를 없앨 수도 있다”는 메시지를 같이 팔면서 대중 적대감을 키웠다고 진단한다. 데이터센터 반감, 반(反)테크 정서, 정치 규제 강화 가능성까지 연결된다.
7. 그가 가장 낙관적인 분야는 오히려 바이오다. 포트폴리오 23개 중 16개가 바이오일 정도로 강한 베팅을 하고 있고, “향후 20년 내 지금 우리를 죽이는 주요 질병의 절반은 더 이상 치명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8. 바이오에서 핵심은 단순히 AI가 신약 discovery를 빠르게 하는 게 아니라, 인간 투입 전 안전성 판단, 규제 완화, human challenge trial 확대, Right to Try Act 같은 제도 변화가 합쳐지며 비용 구조 자체가 바뀔 수 있다는 점이다.
9. 흥미로운 비상장/딥테크 사례로는 Orbital Materials를 들었다. AI로 설계한 신소재를 실제 제품(모듈형 데이터센터)에 넣어 GPU가 도는 특정 온도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열을 뽑아내는 방식인데, “신소재 그 자체”보다 “신소재가 만든 제품”이 투자 포인트라는 관점이다.
10. 크립토에 대해서는 벤처는 사실상 2년 가까이 죽어 있었다고 보지만, 유동성 자산은 오히려 매력적이라고 본다. 이유는 규제 공포가 줄고, fully distributed token 중 실제 가치 accrual이 보이는 자산이 생기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11. 보유/언급 자산으로는 Hyperliquid, Helium, HairDAO, Kinto를 들었고, 특히 희귀질환 연구 자금조달 같은 DeSci는 크립토의 진짜 사용처가 될 수 있다고 본다. 반면 “새 perp DEX 같은 것”이 아니면 크립토 스타트업 신규 창업은 아직 빈약하다고 평가한다.
12. 향후 크립토 상장 사이클도 포인트다: 지금은 Coinbase, Circle, BitGo 정도밖에 퍼블릭 익스포저가 없지만, 앞으로 Fireblocks, Chainalysis, Ledger류까지 IPO 파이프라인이 열리면 “토큰 vs 주식” 비교가 가능한 새로운 크립토 퍼블릭 마켓이 생긴다는 그림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무조건 강세가 아니라 “랩이 value chain을 얼마나 더 먹는가”가 핵심이고, 그 반대편에서 바이오/DeSci/신소재는 과소평가된 장기 서사일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광기장에선 다 올라 보여도 시장 성장률 대비 열위 자산은 결국 무너진다; SaaS는 선별 숏, Figma 같은 일부 AI 적응형 자산은 리레이팅 후보, 크립토는 벤처보다 토큰과 차기 IPO 후보군이 더 흥미롭다.
• 체크포인트: AI 랩의 바이오 진출 강도, SaaS 오픈소스 대체재 증가 속도, 실제 토큰 value accrual 사례 확대, 크립토 IPO 재개, 그리고 반(反)데이터센터/반테크 규제 흐름을 계속 봐야 한다.
https://youtu.be/lR8a8bLI8ak
1. Compound의 Michael Dempsey는 2021년 광기장에서도 16개월 거의 투자하지 않았고, 지금도 “남들이 다 하는 것”보다 10년 뒤에도 남을 사업에만 베팅한다고 말한다.
2. 그의 AI 뷰는 꽤 차갑다: 많은 AI 스타트업은 결국 랩(OpenAI, Anthropic 등)에 먹히거나, 모델 성능 개선에 따라 미드/롱텀 moat가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
3. 특히 인퍼런스/네오클라우드 계열은 시장 자체가 연 10배씩 커져서 다 좋아 보이지만, 시장 성장률보다 못 크는 회사는 사실상 “겉보기만 좋은 열등 자산”일 수 있다는 지적이 인상적이다.
4. SaaS 전반에는 조심스럽게 약세다: GitHub에 퍼블릭 SaaS 클론/오픈소스 대체재가 최근 6개월 급증했고, Opus류 모델이 소프트웨어 디컴파일까지 잘하면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의 구조적 압박이 커진다고 본다.
5. 다만 모든 SaaS를 같은 바구니에 넣진 않는다: Figma는 IPO 후 주가가 눌렸지만, 디자인 캔버스와 AI 사용량 기반 과금이 결합되면 재평가 여지가 있다고 본다. 반면 HubSpot 쪽은 더 쇼트에 가깝고, Salesforce는 inertia가 강해 쉽게 안 무너진다고 본다.
6. 사회적으로는 지금 테크가 “우리가 세상을 더 잘 안다”는 태도와 “AI가 당신 일자리를 없앨 수도 있다”는 메시지를 같이 팔면서 대중 적대감을 키웠다고 진단한다. 데이터센터 반감, 반(反)테크 정서, 정치 규제 강화 가능성까지 연결된다.
7. 그가 가장 낙관적인 분야는 오히려 바이오다. 포트폴리오 23개 중 16개가 바이오일 정도로 강한 베팅을 하고 있고, “향후 20년 내 지금 우리를 죽이는 주요 질병의 절반은 더 이상 치명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8. 바이오에서 핵심은 단순히 AI가 신약 discovery를 빠르게 하는 게 아니라, 인간 투입 전 안전성 판단, 규제 완화, human challenge trial 확대, Right to Try Act 같은 제도 변화가 합쳐지며 비용 구조 자체가 바뀔 수 있다는 점이다.
9. 흥미로운 비상장/딥테크 사례로는 Orbital Materials를 들었다. AI로 설계한 신소재를 실제 제품(모듈형 데이터센터)에 넣어 GPU가 도는 특정 온도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열을 뽑아내는 방식인데, “신소재 그 자체”보다 “신소재가 만든 제품”이 투자 포인트라는 관점이다.
10. 크립토에 대해서는 벤처는 사실상 2년 가까이 죽어 있었다고 보지만, 유동성 자산은 오히려 매력적이라고 본다. 이유는 규제 공포가 줄고, fully distributed token 중 실제 가치 accrual이 보이는 자산이 생기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11. 보유/언급 자산으로는 Hyperliquid, Helium, HairDAO, Kinto를 들었고, 특히 희귀질환 연구 자금조달 같은 DeSci는 크립토의 진짜 사용처가 될 수 있다고 본다. 반면 “새 perp DEX 같은 것”이 아니면 크립토 스타트업 신규 창업은 아직 빈약하다고 평가한다.
12. 향후 크립토 상장 사이클도 포인트다: 지금은 Coinbase, Circle, BitGo 정도밖에 퍼블릭 익스포저가 없지만, 앞으로 Fireblocks, Chainalysis, Ledger류까지 IPO 파이프라인이 열리면 “토큰 vs 주식” 비교가 가능한 새로운 크립토 퍼블릭 마켓이 생긴다는 그림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무조건 강세가 아니라 “랩이 value chain을 얼마나 더 먹는가”가 핵심이고, 그 반대편에서 바이오/DeSci/신소재는 과소평가된 장기 서사일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광기장에선 다 올라 보여도 시장 성장률 대비 열위 자산은 결국 무너진다; SaaS는 선별 숏, Figma 같은 일부 AI 적응형 자산은 리레이팅 후보, 크립토는 벤처보다 토큰과 차기 IPO 후보군이 더 흥미롭다.
• 체크포인트: AI 랩의 바이오 진출 강도, SaaS 오픈소스 대체재 증가 속도, 실제 토큰 value accrual 사례 확대, 크립토 IPO 재개, 그리고 반(反)데이터센터/반테크 규제 흐름을 계속 봐야 한다.
https://youtu.be/lR8a8bLI8ak
미국판 크립토 거래소 대개편
1. CFTC Chair Mike Selig의 핵심 메시지는 단순하다: 미국도 이제 해외 거래소만 제공하던 현물 마진·레버리지를 온쇼어에서 허용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Reg CTX와 Reg CAM이라는 2개의 룰을 깔겠다는 것이다.
2. Reg CTX는 개인 투자자가 Coinbase, Kraken 같은 미국 거래소에서 spot BTC, ETH 등을 마진·레버리지·파이낸싱 형태로 거래할 수 있게 하는 규칙이고, Reg CAM은 그런 거래소를 50개 주별 라이선스가 아니라 연방 차원에서 등록·감독할 수 있게 만드는 프레임이다.
3. 투자 포인트는 명확하다: 지금까지 미국 크립토 현물 시장은 state-by-state money transmitter 체계에 묶여 기능이 빈약했는데, 이게 풀리면 미국 거래소의 제품 경쟁력이 offshore 거래소와 훨씬 가까워질 수 있다.
4. Selig는 현 구조를 “주별 송금업 라이선스의 패치워크”라고 직격했고, New York BitLicense, Hawaii식 과도한 담보 요구 같은 사례를 들어 현재 체계가 시장 확장과 상품 혁신을 막고 있다고 설명했다.
5. 그는 Bitcoin spot 시장 규제가 지금까지는 주정부, FinCEN, OFAC, CFTC anti-fraud authority가 조각조각 나눠 가진 상태였다고 정리했고, 이번 룰은 그걸 “시장 규제” 중심으로 재편하려는 시도다.
6. 특히 흥미로운 대목은 SEC와 CFTC의 turf war 종료 선언이다: Paul Atkins와 협력해 디지털 상품, 디지털 수집품, 디지털 툴, 스테이블코인, 디지털 증권을 구분하는 공통 프레임을 만들고, SEC의 Reg Crypto와 CFTC의 Reg CTX·CAM을 하나의 “규제 3부작”으로 맞물리게 하겠다고 했다.
7. 시장이 가장 민감하게 볼 부분은 이것이 단순한 친크립토 제스처가 아니라는 점이다: Selig는 FTX, Alameda, BlockFi 사례를 반복 언급하며, 고객자산 분리, 브로커·거래소·청산 기능의 방화벽, 이해상충 통제 같은 TradFi식 안전장치를 크립토에 이식하겠다고 강조했다.
8. 다만 리스크는 분명하다: CLARITY Act 입법이 무산된 상황에서 이 모든 것이 행정 규칙에 의존하고 있고, 차기 정권에서 되돌리려는 시도가 나올 수 있으며, 실제 최종안이 얼마나 공격적으로 나올지는 업계 코멘트와 정치 환경에 달려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미국 크립토 시장의 다음 서사는 “ETF 승인”이 아니라 “미국 거래소 기능 업그레이드와 연방 시장구조 정상화”일 수 있고, 이는 CEX, 토큰화 증권, 온쇼어 파생·담보 시장 전반의 멀티플 재평가 논리로 이어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직접 상장 주식으로는 Coinbase, Robinhood류가 정책 수혜 기대를 받을 수 있고, 크립토 네이티브로는 BTC, ETH, SOL 같은 “명확한 디지털 상품” 내러티브 자산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며, 장기적으로는 미국 온쇼어 유동성이 offshore perpetuals와 일부 경쟁 구도를 만들 가능성도 있다.
• 체크포인트: Reg CTX·Reg CAM 코멘트 접수 이후 초안 구체화, SEC Reg Crypto의 최종안, CFTC의 vertical integration rule 진행, CLARITY Act 재추진 여부, 그리고 prediction markets 관련 대법원 판단이 미국 금융시장 규제 지형을 바꿀 핵심 이벤트다.
https://youtu.be/TA_UEhiKdzs
1. CFTC Chair Mike Selig의 핵심 메시지는 단순하다: 미국도 이제 해외 거래소만 제공하던 현물 마진·레버리지를 온쇼어에서 허용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Reg CTX와 Reg CAM이라는 2개의 룰을 깔겠다는 것이다.
2. Reg CTX는 개인 투자자가 Coinbase, Kraken 같은 미국 거래소에서 spot BTC, ETH 등을 마진·레버리지·파이낸싱 형태로 거래할 수 있게 하는 규칙이고, Reg CAM은 그런 거래소를 50개 주별 라이선스가 아니라 연방 차원에서 등록·감독할 수 있게 만드는 프레임이다.
3. 투자 포인트는 명확하다: 지금까지 미국 크립토 현물 시장은 state-by-state money transmitter 체계에 묶여 기능이 빈약했는데, 이게 풀리면 미국 거래소의 제품 경쟁력이 offshore 거래소와 훨씬 가까워질 수 있다.
4. Selig는 현 구조를 “주별 송금업 라이선스의 패치워크”라고 직격했고, New York BitLicense, Hawaii식 과도한 담보 요구 같은 사례를 들어 현재 체계가 시장 확장과 상품 혁신을 막고 있다고 설명했다.
5. 그는 Bitcoin spot 시장 규제가 지금까지는 주정부, FinCEN, OFAC, CFTC anti-fraud authority가 조각조각 나눠 가진 상태였다고 정리했고, 이번 룰은 그걸 “시장 규제” 중심으로 재편하려는 시도다.
6. 특히 흥미로운 대목은 SEC와 CFTC의 turf war 종료 선언이다: Paul Atkins와 협력해 디지털 상품, 디지털 수집품, 디지털 툴, 스테이블코인, 디지털 증권을 구분하는 공통 프레임을 만들고, SEC의 Reg Crypto와 CFTC의 Reg CTX·CAM을 하나의 “규제 3부작”으로 맞물리게 하겠다고 했다.
7. 시장이 가장 민감하게 볼 부분은 이것이 단순한 친크립토 제스처가 아니라는 점이다: Selig는 FTX, Alameda, BlockFi 사례를 반복 언급하며, 고객자산 분리, 브로커·거래소·청산 기능의 방화벽, 이해상충 통제 같은 TradFi식 안전장치를 크립토에 이식하겠다고 강조했다.
8. 다만 리스크는 분명하다: CLARITY Act 입법이 무산된 상황에서 이 모든 것이 행정 규칙에 의존하고 있고, 차기 정권에서 되돌리려는 시도가 나올 수 있으며, 실제 최종안이 얼마나 공격적으로 나올지는 업계 코멘트와 정치 환경에 달려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미국 크립토 시장의 다음 서사는 “ETF 승인”이 아니라 “미국 거래소 기능 업그레이드와 연방 시장구조 정상화”일 수 있고, 이는 CEX, 토큰화 증권, 온쇼어 파생·담보 시장 전반의 멀티플 재평가 논리로 이어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직접 상장 주식으로는 Coinbase, Robinhood류가 정책 수혜 기대를 받을 수 있고, 크립토 네이티브로는 BTC, ETH, SOL 같은 “명확한 디지털 상품” 내러티브 자산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며, 장기적으로는 미국 온쇼어 유동성이 offshore perpetuals와 일부 경쟁 구도를 만들 가능성도 있다.
• 체크포인트: Reg CTX·Reg CAM 코멘트 접수 이후 초안 구체화, SEC Reg Crypto의 최종안, CFTC의 vertical integration rule 진행, CLARITY Act 재추진 여부, 그리고 prediction markets 관련 대법원 판단이 미국 금융시장 규제 지형을 바꿀 핵심 이벤트다.
https://youtu.be/TA_UEhiKdz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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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FTC’s Plan to Change How Americans Trade Crypto
📣SPOTIFY PREMIUM RSS FEED | USE CODE: SPOTIFY24
https://bankless.cc/spotify-prem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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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ld American crypto traders finally get the same features available on offshore exchanges? CFTC Chair Mike Selig joins David Hoffman to unpack Reg CTX and Reg C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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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ld American crypto traders finally get the same features available on offshore exchanges? CFTC Chair Mike Selig joins David Hoffman to unpack Reg CTX and Reg C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