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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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도움 되는 크립토/경제 팟캐스트 영상을 요약합니다.

모든 글은 AI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실제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정보는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bulfl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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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akes Hacking Easy. But Private Hackers Can Now Strike Back at Cybercriminals

Unchained

AI가 해커의 생산성을 폭발적으로 키운 시대에, 미국은 이제 “민간을 동원한 역해킹”까지 검토하지만, 북한 같은 국가행위자에는 여전히 국가만 방아쇠를 당길 수 있다는 게 이 인터뷰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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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백 시대가 온다

1. 전 CFTC 위원장 Chris Giancarlo와 TRM Labs의 Ari Redbord는 지금의 사이버 위협을 단순 보안 문제가 아니라 “문명 수준의 리스크”로 규정했고, 특히 AI가 인간 개입 없는 ransomware를 가능하게 하며 공격 속도와 규모를 완전히 바꿨다고 본다.

2. 이들이 밀어온 해법은 현대판 privateering, 즉 정부가 승인한 민간 해킹 역량의 동원인데, 실제로 2025년 8월 백악관 메모로 일부 반영되며 “민간 계약업체가 범죄조직의 디지털 인프라를 공격”하는 방향이 공식화됐다.

3. 다만 시장이 오해하면 안 되는 포인트는, 이 제도는 Lazarus Group 같은 북한 국가조직을 민간이 직접 때리는 구조가 아니라는 점이다. 북한은 “state-sponsored”가 아니라 사실상 “the state itself”로 간주되기 때문에, 이런 타격은 DoD나 연방기관만 할 수 있다.

4. 즉 당장 수혜를 볼 테마는 군수보다는 민간 사이버보안, 온체인 포렌식, 디지털 인프라 방어다. TRM, 체이널리시스류의 추적 역량, AI 기반 보안 자동화, 거래소·커스터디·DeFi의 운영 보안이 국가전략의 일부로 격상되는 그림이다.

5. 인터뷰에서 나온 구체 사례도 강하다. 북한은 올해만 크립토에서 10억달러 이상을 훔쳤고, Bybit 해킹 같은 대형 사건이 이어졌다. 반면 미국은 과거 Prince Group 관련 150억달러 규모 forfeiture 사례처럼, 자금 추적·압류·인프라 장악을 통해 “훔친 돈을 다시 clawback”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6. privateering의 실제 타깃으로는 pig butchering scam compound, 카르텔, 랜섬웨어 조직이 거론됐다. 핵심은 개인 체포보다 서버, 셀타워, Starlink, 자금세탁 경로 같은 “범죄 인프라”를 부수는 방식이며, 이는 다크넷 장악 후 운영 지속 같은 과거 수사기법의 연장선이다.

7. 이번 논의가 중요한 이유는 크립토가 더 이상 “규제받는 자산군”에 머무르지 않고, 국가안보 스택의 일부로 편입되고 있다는 점이다. 해킹은 토큰 이슈가 아니라 병원, 전력망, 수도 시스템, 고용시장 deepfake 침투까지 이어지며, 크립토 보안기업의 TAM이 넓어지는 서사다.

8. 반대로 리스크도 명확하다. 역공은 쉽게 escalation을 부른다. 그래서 백악관 메모는 DOJ·Treasury 승인, 계약업체 vetting, 국가행위자 제외 등 매우 보수적 가드레일을 깔았고, 이는 “민간 해킹 자유화”가 아니라 “통제된 사이버 외주화”에 가깝다.

9. 흥미로운 사이드 알파는 북한 IT worker 이슈다. 실시간 deepfake 면접으로 미국 기업에 침투해 노트북과 내부 접근권한을 얻는 수법이 이미 확산됐고, 이는 원격채용·클라우드 보안·ID 검증 스타트업에는 구조적 수요 증가 신호다.

10. 한마디로, 시장은 이제 해킹 뉴스를 개별 악재가 아니라 “사이버 방산 + AI 보안 + 온체인 인텔리전스”라는 중장기 투자 버킷으로 읽어야 한다. 크립토 해킹이 많아질수록 역설적으로 보안 인프라 밸류는 더 올라간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크립토 보안은 규제 비용이 아니라 국가안보 예산이 붙는 전략 섹터로 재평가될 수 있고, AI 수혜의 어두운 면이 곧 AI 보안 수요의 강세 논리가 된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대형 해킹 때마다 거래소·DeFi 토큰엔 디스카운트가 붙겠지만, 중기적으로는 보안 감사, 커스터디, 온체인 포렌식, 신원인증, 사이버 디펜스 기업이 상대강도를 가질 가능성이 높다.

• 체크포인트: 백악관 8월 메모 후속 규정 공개 여부, DOJ·Treasury의 민간 계약 프레임, 대형 해킹 자금 clawback 성공 사례, 북한 IT worker 적발 증가, 그리고 거래소·프로토콜의 AI 기반 보안 투자 확대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BEPSafb_3Sc
Your House Is Not an Investment | Leon Wankum

What Bitcoin Did

집은 부자가 되는 자산이라기보다 망가진 화폐 시스템의 저축통이었고, 비트코인이 그 역할을 대체하면 부동산의 ‘화폐 프리미엄’이 빠지며 거대한 자산 재배치가 시작될 수 있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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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투자자산이 아니라 실패한 화폐의 부산물

1. 레온 반쿰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집값이 오르는 게 아니라 달러가 망가지는 것”이며, 부동산은 지난 수십 년간 실물 거주재가 아니라 인플레이션 회피용 저장 수단으로 과대금융화됐다는 것이다.

2. 그는 비트코인을 디지털 골드가 아니라 “디지털 부동산”으로 본다. 맨해튼 땅을 들고 있으면 그 도시의 경제활동 가치가 축적되듯, 비트코인을 보유하면 네트워크 위에서 쌓이는 가치창출을 흡수하는 구조라는 논리다.

3. 투자 포인트는 금보다 부동산 비교가 더 크다는 점이다. 금 시가총액은 대략 10~20조달러급으로 이야기되지만, 글로벌 부동산은 300~500조달러로 훨씬 크기 때문에 비트코인의 업사이드를 설명하는 더 공격적인 프레임이 된다.

4. 숫자로 보면 그의 문제의식이 더 선명하다. 미국 평균 주택은 1940년대 후반 약 4,000달러였고, 단순 CPI 기준이면 오늘 8만달러 수준이어야 하지만 실제론 약 43만달러이며, 그는 이 차이의 상당 부분을 “거주 가치”가 아니라 “화폐 프리미엄”으로 해석한다.

5. 즉 부동산 시장은 사용가치 시장이 아니라 사실상 거대한 그림자 머니 마켓이 됐고, 그래서 호주·캐나다·영국처럼 주택이 사실상 국민 저축계좌가 된 나라일수록 비트코인의 잠재적 파괴력이 크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6. 흥미로운 부분은 “하우징 크래시가 와야 비트코인이 간다”가 아니라는 점이다. 그는 부동산이 명목가격으론 계속 오를 수 있지만, BTC 기준으로는 이미 수년째 디모네타이즈되고 있다고 보고, 이 전환은 “집값 폭락”보다 “비트코인 상대 약세”로 먼저 나타날 수 있다고 본다.

7. 여기서 구조적 알파가 나온다. 비트코인 담보 대출, 비트코인 연계 모기지, 부동산 리파이낸싱 후 BTC 매입 같은 상품은 단순한 금융공학이 아니라 부동산의 화폐 프리미엄을 BTC로 이전하는 인프라라는 것이다.

8. 구체 사례로 그는 Horizon, Andrew Hohns류의 구조를 언급한다. 상업용 부동산 담보대출에 BTC를 추가 담보로 넣거나, 리파이낸싱 현금흐름 일부를 BTC로 전환하면 부동산 오너는 실물자산을 유지하면서도 “저장 수단” 기능만 BTC로 헤지할 수 있다.

9. 이 논리의 연장선에서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도 부동산 대체재로 본다. 과거 은퇴자들이 임대부동산으로 현금흐름과 자본차익을 노렸다면, 이제는 Strategy류의 BTC 보유법인이나 perpetual preferred 구조가 ‘덜 번거로운 대체물’이 될 수 있다는 시각이다.

10. 시장 구조 변화도 중요하다. 2021년 이후 금리 상승으로 부동산 레버리지의 매력이 떨어졌고, 미 국채 수익률과 BTC 연계 상품 수익률이 경쟁력을 가지면서 자금이 “부동산 일변도”에서 “채권/비트코인/비트코인 금융상품”으로 분산되는 체제가 시작됐다는 해석이다.

11. 다만 반론도 분명하다. 부동산은 지역별로 다르고, 프랑스·일본처럼 금융화 정도가 낮은 시장도 있으며, 정부는 세수·가계자산·금융안정 때문에 주택시장 붕괴를 용인하기 어렵다. 전환 속도는 빠르지 않을 수 있고, 수십 년~수백 년 프레임일 수도 있다.

12. 그래도 투자자 입장에선 강력한 질문이 남는다. “세컨드홈, 임대용 부동산, 현금흐름 부동산”에 들어가던 자금의 일부가 BTC, BTC 인컴 상품, BTC treasury equities로 이동하기 시작하면, 비트코인은 더 이상 금 대체재가 아니라 글로벌 부동산의 일부를 먹는 자산이 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BTC를 금 대체재가 아니라 부동산·국채의 저장수단 기능을 흡수하는 자산으로 재평가하는 프레임이 강해질 수 있고, 특히 주택 버블 국가에서 이 서사가 더 잘 먹힌다.

• 가격/포지셔닝: 장기적으로는 현물 BTC와 BTC treasury equities, BTC-backed credit 인프라가 상대강도를 가질 수 있으며, 반대로 고평가 주택시장과 레버리지 부동산 모델은 서서히 멀티플 압박을 받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미국의 BTC 담보 모기지 규제 명확화, FHFA/Fannie/Freddie류 정책 변화, 비트코인 기반 대출업체 성장, 상장사 treasury adoption, 그리고 “주택의 BTC 표시 가격” 하락 추세가 실제로 지속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g5DTr5XSy8Y
Why Orca Is Betting On Onchain Credit | Luke Truitt

0xResearch

DEX와 대출 프로토콜의 결합은 단순 M&A가 아니라, “유동성이 없으면 온체인 크레딧도 못 큰다”는 현실 인식 위에서 오르카가 자신을 AMM이 아니라 시장구조 회사로 재정의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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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카는 왜 신용에 베팅하나

1. Luke Truitt는 Orca와 Loopscale의 합병으로 탄생한 Formation을 “DEX 회사”가 아니라 “시장구조 회사”로 규정했고, 핵심 논리는 거래·유동성·크레딧을 한 스택으로 묶어야 온체인 자산 발행과 레버리지 수요를 동시에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

2.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신용의 성장 한계는 결국 유동성”이라는 주장이다. 대출 시장은 담보를 강제청산하거나 루프를 해소할 2차 시장이 없으면 커질 수 없고, 그래서 AMM/RFQ/prop AMM 없이 온체인 크레딧만 키우는 모델은 구조적으로 병목이 생긴다.

3. 이 논리를 보여주는 사례가 ONYC와 ACred 대비다. ONYC는 2차 유동성이 붙으면서 DeFi에서 사실상 유동 자산처럼 쓰였지만, Apollo의 사모대출 펀드 ACred는 유동성 부재 탓에 예치금이 1,000만~1,200만달러 수준에서 막혔고 분기 상환 때마다 천천히만 빠질 수 있었다.

4. Formation이 노리는 다음 먹거리는 단순 루핑이 아니라 오프체인 신용의 온체인 패키징이다. 특히 데이터센터·GPU·네오클라우드 같은 frontier credit에서 대형 hyperscaler보다 훨씬 비싼 14~20% 자본비용을 내는 차입자들을 온체인 구조로 더 싸게 자금조달시키겠다는 그림이 선명했다.

5. 흥미로운 건 이것이 RWA 일반론이 아니라 “작고 복잡해서 TradFi가 귀찮아하는 자산”에 대한 공략이라는 점이다. 1,000만~5,000만달러 규모의 대출은 전통 금융에선 구조화 비용이 높아 비효율적이지만, 온체인 vault 구조는 이 고정비를 압축해 틈새시장을 먹을 수 있다는 시각이다.

6. 미국 규제도 분명한 변수다. Formation은 뉴욕 기반으로 Clarity Act, innovation exemption, SEC 룰메이킹 등을 염두에 두고 라이선스·공시·KYC/AML을 적극 수용하는 쪽에 베팅하고 있으며, 이는 “크립토 네이티브 반감”보다는 “기관 자금 유입 조건”에 더 가깝다.

7. 토큰 거버넌스에 대한 시각도 꽤 직설적이었다. Luke는 DAO식 저참여 거버넌스로는 빠르게 변하는 시장에서 회사를 운영하기 어렵다고 봤고, Orca Council 해체와 xORCA 수수료 배분 40%→10% 축소도 결국 토큰홀더 환원보다 성장 재투자를 우선한 결정이다.

8. 투자자 입장에서 민감한 포인트는 여기다. 지금 크립토 시장은 buyback을 미덕처럼 여기지만, 그는 “50% 수익이 아니라 매출의 50%를 사가는 건 성숙기업도 안 한다”고 비판했고, Formation은 buyback보다 인력·인센티브·파트너십·신규 상품에 돈을 쓰겠다는 쪽이다.

9. 반대로 이건 단기 토큰 수급에는 불리할 수 있다. Jupiter, Meteora, Raydium처럼 강한 buyback 서사가 없는 만큼, ORCA는 당분간 “현금흐름 배당주”가 아니라 “인프라 성장주”로 리레이팅돼야 하는데 시장이 이 재평가를 바로 해줄지는 미지수다.

10. 또 하나 놓치기 아까운 포인트는 Solana DEX 시장에서 prop AMM 비중이 이미 약 36%까지 올라왔다는 언급이다. Formation은 Riptide로 외부 전문 마켓메이커가 자체 스마트컨트랙트 구축 없이 온체인 호가를 올릴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려 하고, Orca를 단순 AMM에서 유동성 OS로 확장하려 한다.

11. DeFi 수익률에 대해서도 흥미로운 시각이 나왔다. Luke는 현재 온체인 달러 수익률이 과대가 아니라 오히려 과소일 수 있다고 보지만, 그 이유는 좋은 뜻이 아니라 스마트컨트랙트·오라클·오프체인 커스터디·구조화 리스크가 겹쳐진 tail risk가 아직 충분히 가격에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12. 결국 Formation의 12개월 KPI는 TVL 자체보다 “예치자에게 얼마나 높은 위험조정 수익을 만들어주느냐”에 있다. 즉, 거래량 회사도 아니고 단순 렌딩 TVL 회사도 아니라, 온체인에서 자본배분 효율을 가장 잘 만드는 회사로 포지셔닝하려는 시도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DEX와 렌딩을 따로 보던 프레임에서 “시장구조 + 온체인 신용”으로 축이 이동 중이며, 다음 사이클 알파는 단순 AMM보다 유동성·청산·오프체인 크레딧 패키징을 함께 잡는 인프라에 있을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ORCA는 당장 buyback 드라이브가 약해 단기 수급은 불리할 수 있지만, 성공하면 멀티플은 “DEX”가 아니라 “거래 인프라 + 크레딧 오리진/배분 플랫폼”으로 재평가될 여지가 있다. 반대로 실행이 꼬이면 시장은 그냥 “수익 덜 나눠주는 DEX”로 디스카운트할 가능성이 크다.

• 체크포인트: ONYC류 신규 자산 상장 후 대출시장 확장 속도, stablecoin lending TVL 유입, Riptide/prop AMM 점유율, Loopscale 포인트의 ORCA 전환 조건, xORCA 개편 이후 토큰홀더 반응, 그리고 미국 규제 명확화가 실제 기관 유입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ZJ3QTrx1Nw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