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1. Hunter의 핵심 프레임은 “비트코인이 비싼가”가 아니라 “전 세계 $400T 자산 중 얼마가 새 자산군인 crypto로 이동하느냐”이며, $2T 비트코인은 아직 메뉴에 새로 올라온 아주 작은 옵션이라는 점이다.
2. 그는 “software is eating the world”의 다음 챕터를 “crypto is going to eat capital markets”로 본다. 전자상거래가 리테일을 먹었듯, 퍼블릭 블록체인이 이제 금융서비스와 자본시장을 인터넷화한다는 주장이다.
3. 가장 강한 알파는 기관 쪽 체감 변화다. Hunter는 한 대형 은행 경영진이 “crypto에서 0에서 500mph로 가야 한다”고 했고, 다른 은행은 각 부서에 100일 내 crypto 로드맵 제출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4. 즉, 기존 사이클처럼 “기관 adoption이 올까?”를 묻는 국면이 아니라, “어떤 기관이 빨리 붙고 어떤 기관이 뒤처질까?”를 보는 국면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얘기다.
5. 그는 이 변화의 가장 큰 촉매로 규제 환경 변화를 꼽는다. 구체 법안명 언급은 없지만, 이전과 달리 은행·기업이 공개적으로 crypto 전략을 짜는 배경 자체가 정책 리스크 완화라는 메시지다.
6. 비트코인에 대한 비컨센서스 시각도 흥미롭다. 지난 10년은 사람들이 payment use case를 과대평가했고, 앞으로 10년은 오히려 사용성을 과소평가할 수 있다는 것인데, 가치 저장 수단으로 사회적 합의가 먼저 생겨야 결제 수단으로 확장된다는 순서론이다.
7. 실제 사례로 Square가 400만 가맹점에 비트코인 결제를 열었다는 점을 언급하며, “store of value → medium of exchange” 전환이 이제서야 가능한 타이밍일 수 있다고 본다.
8. 또 하나의 구조적 강세 논리는 세대교체다. Schwab 설문에서 crypto는 밀레니얼·Gen X에선 선호 자산 상위권이지만 베이비부머에선 하위권이며, 시간이 갈수록 의사결정권이 crypto 친화 세대로 이동한다는 논리다.
9. 이를 뒷받침하는 일화도 나왔다. 한 CFO가 $2B 현금 조달 후 “비트코인을 왜 사야 하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냐”를 물었다는 대목은, 다음 세대 기업 재무담당자에겐 BTC 보유가 이미 직관적인 옵션이 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10. Hunter는 Figma가 Bitwise Bitcoin ETF를 통해 재무자산의 약 4%를 BTC로 넣은 사례도 언급했다. 향후 treasury allocation은 상장사 수요의 중요한 드라이버가 될 수 있다.
11. 그는 금과 비교한 TAM 확장 논리도 제시한다. Matt Hougan의 관점처럼 금 시가총액은 약 $25T~30T, 비트코인은 약 $2T 수준이며, 중요한 건 비트코인의 점유율 상승뿐 아니라 전체 자산 풀 자체도 계속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12.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절대 가격”보다 “포트폴리오 편입률”이다. 80K, 100K, 150K 논쟁은 자산배분 관점에선 사소할 수 있고, 진짜 질문은 연기금·RIA·은행·기업 treasury가 몇 %를 허용하느냐다.
13. 문화적 관점도 투자적으로 의미 있다. 그는 crypto가 새로운 부유층/엘리트 계층을 만들고 있으며, 이들은 예술·정치·소비·기부에서 기존 부유층과 다른 방식으로 돈을 쓴다고 본다.
14. NFT 열풍, Fairshake의 2024 미국 선거 개입, Hermès의 NFT 시도 같은 사례는 “crypto wealth가 현실 세계 의사결정과 권력 구조를 바꾸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읽힌다.
15. 시장 구조상으론 “crypto native 속도”와 “메인스트림 투자자 속도”의 차이도 지적했다. 크립토는 하루 단위로 서사가 바뀌지만, 기관·주류 투자자는 분기·연 단위로 움직이기 때문에, 가격이 조용해도 실제 채택은 뒤에서 천천히 누적될 수 있다.
16. 리스크도 분명하다. 이 모든 논리는 구조적으로 맞더라도 타이밍은 느릴 수 있고, 규제 후퇴·거시 충격·기관의 실행 지연·BTC 외 알트 수요 미확산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17. 특히 “crypto가 자본시장을 먹는다”는 큰 그림은 맞더라도, 누가 가치 포집을 하느냐는 별개다. 은행, 인프라, 스테이블코인, L1/L2, 자산운용사 중 승자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18. 한 줄로 정리하면, 이번 인터뷰의 핵심은 “비트코인이 더 오를까?”보다 “기관과 사회 시스템이 이제 crypto를 기본 옵션으로 채택하는 초기 단계인가?”이고, Hunter의 답은 매우 강한 Yes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ETF 이후 다음 메가 테마는 “기관의 실사용 채택”이다. 은행의 crypto 제품화, 기업 treasury의 BTC 편입, stablecoin/온체인 자본시장 확장이 동시에 붙으면 단순 가격 서사가 아니라 금융 인프라 리레이팅으로 넘어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BTC는 여전히 가장 직접적인 기관 수급 수혜 자산으로 보이고, 그 다음은 스테이블코인·토큰화·커스터디·거래 인프라에 연결된 종목/토큰의 상대강도에 주목할 만하다. 반면 “기관 채택” 내러티브가 실제론 BTC/스테이블코인에만 집중되고 알트 전반으로 안 퍼질 가능성은 경계해야 한다.
• 체크포인트: 대형 은행들의 crypto 로드맵 공개 여부, 기업 treasury의 BTC 편입 사례 증가, ETF 자금 유입 지속성, 스테이블코인 규제 진전, Square류 결제 확장, 그리고 Bitwise가 암시한 “향후 12개월 내 모든 금융기관이 뭔가 한다”는 주장이 실제 상품 출시·파트너십·허가로 확인되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p9GTSvTrqYw
1. Hunter의 핵심 프레임은 “비트코인이 비싼가”가 아니라 “전 세계 $400T 자산 중 얼마가 새 자산군인 crypto로 이동하느냐”이며, $2T 비트코인은 아직 메뉴에 새로 올라온 아주 작은 옵션이라는 점이다.
2. 그는 “software is eating the world”의 다음 챕터를 “crypto is going to eat capital markets”로 본다. 전자상거래가 리테일을 먹었듯, 퍼블릭 블록체인이 이제 금융서비스와 자본시장을 인터넷화한다는 주장이다.
3. 가장 강한 알파는 기관 쪽 체감 변화다. Hunter는 한 대형 은행 경영진이 “crypto에서 0에서 500mph로 가야 한다”고 했고, 다른 은행은 각 부서에 100일 내 crypto 로드맵 제출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4. 즉, 기존 사이클처럼 “기관 adoption이 올까?”를 묻는 국면이 아니라, “어떤 기관이 빨리 붙고 어떤 기관이 뒤처질까?”를 보는 국면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얘기다.
5. 그는 이 변화의 가장 큰 촉매로 규제 환경 변화를 꼽는다. 구체 법안명 언급은 없지만, 이전과 달리 은행·기업이 공개적으로 crypto 전략을 짜는 배경 자체가 정책 리스크 완화라는 메시지다.
6. 비트코인에 대한 비컨센서스 시각도 흥미롭다. 지난 10년은 사람들이 payment use case를 과대평가했고, 앞으로 10년은 오히려 사용성을 과소평가할 수 있다는 것인데, 가치 저장 수단으로 사회적 합의가 먼저 생겨야 결제 수단으로 확장된다는 순서론이다.
7. 실제 사례로 Square가 400만 가맹점에 비트코인 결제를 열었다는 점을 언급하며, “store of value → medium of exchange” 전환이 이제서야 가능한 타이밍일 수 있다고 본다.
8. 또 하나의 구조적 강세 논리는 세대교체다. Schwab 설문에서 crypto는 밀레니얼·Gen X에선 선호 자산 상위권이지만 베이비부머에선 하위권이며, 시간이 갈수록 의사결정권이 crypto 친화 세대로 이동한다는 논리다.
9. 이를 뒷받침하는 일화도 나왔다. 한 CFO가 $2B 현금 조달 후 “비트코인을 왜 사야 하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냐”를 물었다는 대목은, 다음 세대 기업 재무담당자에겐 BTC 보유가 이미 직관적인 옵션이 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10. Hunter는 Figma가 Bitwise Bitcoin ETF를 통해 재무자산의 약 4%를 BTC로 넣은 사례도 언급했다. 향후 treasury allocation은 상장사 수요의 중요한 드라이버가 될 수 있다.
11. 그는 금과 비교한 TAM 확장 논리도 제시한다. Matt Hougan의 관점처럼 금 시가총액은 약 $25T~30T, 비트코인은 약 $2T 수준이며, 중요한 건 비트코인의 점유율 상승뿐 아니라 전체 자산 풀 자체도 계속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12.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절대 가격”보다 “포트폴리오 편입률”이다. 80K, 100K, 150K 논쟁은 자산배분 관점에선 사소할 수 있고, 진짜 질문은 연기금·RIA·은행·기업 treasury가 몇 %를 허용하느냐다.
13. 문화적 관점도 투자적으로 의미 있다. 그는 crypto가 새로운 부유층/엘리트 계층을 만들고 있으며, 이들은 예술·정치·소비·기부에서 기존 부유층과 다른 방식으로 돈을 쓴다고 본다.
14. NFT 열풍, Fairshake의 2024 미국 선거 개입, Hermès의 NFT 시도 같은 사례는 “crypto wealth가 현실 세계 의사결정과 권력 구조를 바꾸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읽힌다.
15. 시장 구조상으론 “crypto native 속도”와 “메인스트림 투자자 속도”의 차이도 지적했다. 크립토는 하루 단위로 서사가 바뀌지만, 기관·주류 투자자는 분기·연 단위로 움직이기 때문에, 가격이 조용해도 실제 채택은 뒤에서 천천히 누적될 수 있다.
16. 리스크도 분명하다. 이 모든 논리는 구조적으로 맞더라도 타이밍은 느릴 수 있고, 규제 후퇴·거시 충격·기관의 실행 지연·BTC 외 알트 수요 미확산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17. 특히 “crypto가 자본시장을 먹는다”는 큰 그림은 맞더라도, 누가 가치 포집을 하느냐는 별개다. 은행, 인프라, 스테이블코인, L1/L2, 자산운용사 중 승자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18. 한 줄로 정리하면, 이번 인터뷰의 핵심은 “비트코인이 더 오를까?”보다 “기관과 사회 시스템이 이제 crypto를 기본 옵션으로 채택하는 초기 단계인가?”이고, Hunter의 답은 매우 강한 Yes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ETF 이후 다음 메가 테마는 “기관의 실사용 채택”이다. 은행의 crypto 제품화, 기업 treasury의 BTC 편입, stablecoin/온체인 자본시장 확장이 동시에 붙으면 단순 가격 서사가 아니라 금융 인프라 리레이팅으로 넘어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BTC는 여전히 가장 직접적인 기관 수급 수혜 자산으로 보이고, 그 다음은 스테이블코인·토큰화·커스터디·거래 인프라에 연결된 종목/토큰의 상대강도에 주목할 만하다. 반면 “기관 채택” 내러티브가 실제론 BTC/스테이블코인에만 집중되고 알트 전반으로 안 퍼질 가능성은 경계해야 한다.
• 체크포인트: 대형 은행들의 crypto 로드맵 공개 여부, 기업 treasury의 BTC 편입 사례 증가, ETF 자금 유입 지속성, 스테이블코인 규제 진전, Square류 결제 확장, 그리고 Bitwise가 암시한 “향후 12개월 내 모든 금융기관이 뭔가 한다”는 주장이 실제 상품 출시·파트너십·허가로 확인되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p9GTSvTrqYw
YouTube
The Most Bullish Moment in Crypto History Is Happening Now - Bitwise Founder | E169
Hunter Horsley, co-founder and CEO of Bitwise Asset Management, makes the case that this is the most bullish moment in crypto's entire history - with major banks scrambling to catch up and every structural tailwind pointing in the same direction.
From the…
From the…
핵심 요지
1. SpaceX IPO는 단순한 “역사상 최대 IPO”가 아니라, 락업 구조·기존 투자자 유동화·나스닥 편입 수급이 충돌하는 이벤트 드리븐 트레이드이며, Moez는 “day 10 편입이면 day 9가 매도 타이밍”이라고 본다.
2. 그의 핵심 철학은 명확하다: 모두가 사려는 테마(AI, 우주, 퀀텀, DATs)는 기대가 이미 가격에 반영됐을 확률이 높고, 모두가 끝났다고 말하는 섹터(소프트웨어, 미국 대마초, 프라이빗크레딧)에서 오히려 비대칭 기회가 생긴다.
3. 우주 테마에서는 Elon Musk/SpaceX 본체보다 “next SpaceX”를 자처하는 상장 me-too 종목들이 더 취약하다고 보며, EV 사이클에서 Tesla보다 Rivian·Lucid가 더 위험했던 것과 같은 구도로 본다.
4. SpaceX 관련 핵심 변수는 2조달러 밸류 자체보다 실제 free float 규모(최소 500억달러 가능성), 초기 투자자 조기 매각 허용 여부, 비공개 S-1 공개 시점, 그리고 나스닥의 10거래일 내 편입 가능성이다.
5. AI는 “실제”지만, 퀀텀은 5~10년 이상 장기 할인율을 적용해야 하는 영역이라 현 시점의 밸류에이션 정당화가 어렵고, 시장은 서로 다른 기술 성숙도를 한 바구니로 묶어 가격을 붙이고 있다고 본다.
6. 소프트웨어는 AI 캡엑스 붐의 반대편에서 무차별 매도를 맞았지만, 일부 기업은 기존 현금흐름과 AI 내재화 능력을 동시에 갖고 있어 “성장이 아니라 FCF 회수 + 멀티플 정상화”만으로도 리레이팅 여지가 있다고 본다.
7. 가장 강한 비컨센서스는 미국 대마초다: Trump의 전면 descheduling 발언 이후 DEA 라이선스 절차가 실제로 열렸고, 280E 세금 부담 제거·주간 간 상거래·은행/결제 접근성 개선이 현실화되면 MSOS ETF 기준 몇 년 내 400% 업사이드를 본다고 말한다.
8. 크립토에 대해서도 영구 강세론이 아니라 “심리 스윙을 사고파는 시장”으로 보며, 작년엔 DATs(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차량)에 10억달러 이상 투입했다가 군중이 몰리자 빠졌고, 지금은 다시 탐색 단계라고 설명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은 지금 “실제 혁신”과 “과잉 기대”를 구분하지 못하고 있으며, AI/우주/퀀텀/크립토 모두 기술 논쟁보다 수급과 심리의 변곡점이 더 중요한 국면이라는 해석이다.
• 가격/포지셔닝: 롱 아이디어는 미국 대마초(MSOS, 280E 제거 수혜주), 일부 FCF 기반 소프트웨어, 과도한 비관이 반영된 프라이빗크레딧이고, 숏 아이디어는 SpaceX 기대감에 붙는 우주 me-too, 장기 현금화가 불확실한 퀀텀, 과열 재점화된 테마주들이다.
• 체크포인트: SpaceX S-1 공개와 락업 조건, 나스닥 편입 일정, DEA의 cannabis 라이선스 처리 속도와 280E 해석, AI 수혜 소프트웨어의 실제 FCF 유지 여부, 크립토 규제(Clarity Act 등) 진전, 프라이빗크레딧 환매 압력과 할인 거래 데이터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CzvresJgbNc
1. SpaceX IPO는 단순한 “역사상 최대 IPO”가 아니라, 락업 구조·기존 투자자 유동화·나스닥 편입 수급이 충돌하는 이벤트 드리븐 트레이드이며, Moez는 “day 10 편입이면 day 9가 매도 타이밍”이라고 본다.
2. 그의 핵심 철학은 명확하다: 모두가 사려는 테마(AI, 우주, 퀀텀, DATs)는 기대가 이미 가격에 반영됐을 확률이 높고, 모두가 끝났다고 말하는 섹터(소프트웨어, 미국 대마초, 프라이빗크레딧)에서 오히려 비대칭 기회가 생긴다.
3. 우주 테마에서는 Elon Musk/SpaceX 본체보다 “next SpaceX”를 자처하는 상장 me-too 종목들이 더 취약하다고 보며, EV 사이클에서 Tesla보다 Rivian·Lucid가 더 위험했던 것과 같은 구도로 본다.
4. SpaceX 관련 핵심 변수는 2조달러 밸류 자체보다 실제 free float 규모(최소 500억달러 가능성), 초기 투자자 조기 매각 허용 여부, 비공개 S-1 공개 시점, 그리고 나스닥의 10거래일 내 편입 가능성이다.
5. AI는 “실제”지만, 퀀텀은 5~10년 이상 장기 할인율을 적용해야 하는 영역이라 현 시점의 밸류에이션 정당화가 어렵고, 시장은 서로 다른 기술 성숙도를 한 바구니로 묶어 가격을 붙이고 있다고 본다.
6. 소프트웨어는 AI 캡엑스 붐의 반대편에서 무차별 매도를 맞았지만, 일부 기업은 기존 현금흐름과 AI 내재화 능력을 동시에 갖고 있어 “성장이 아니라 FCF 회수 + 멀티플 정상화”만으로도 리레이팅 여지가 있다고 본다.
7. 가장 강한 비컨센서스는 미국 대마초다: Trump의 전면 descheduling 발언 이후 DEA 라이선스 절차가 실제로 열렸고, 280E 세금 부담 제거·주간 간 상거래·은행/결제 접근성 개선이 현실화되면 MSOS ETF 기준 몇 년 내 400% 업사이드를 본다고 말한다.
8. 크립토에 대해서도 영구 강세론이 아니라 “심리 스윙을 사고파는 시장”으로 보며, 작년엔 DATs(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차량)에 10억달러 이상 투입했다가 군중이 몰리자 빠졌고, 지금은 다시 탐색 단계라고 설명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은 지금 “실제 혁신”과 “과잉 기대”를 구분하지 못하고 있으며, AI/우주/퀀텀/크립토 모두 기술 논쟁보다 수급과 심리의 변곡점이 더 중요한 국면이라는 해석이다.
• 가격/포지셔닝: 롱 아이디어는 미국 대마초(MSOS, 280E 제거 수혜주), 일부 FCF 기반 소프트웨어, 과도한 비관이 반영된 프라이빗크레딧이고, 숏 아이디어는 SpaceX 기대감에 붙는 우주 me-too, 장기 현금화가 불확실한 퀀텀, 과열 재점화된 테마주들이다.
• 체크포인트: SpaceX S-1 공개와 락업 조건, 나스닥 편입 일정, DEA의 cannabis 라이선스 처리 속도와 280E 해석, AI 수혜 소프트웨어의 실제 FCF 유지 여부, 크립토 규제(Clarity Act 등) 진전, 프라이빗크레딧 환매 압력과 할인 거래 데이터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CzvresJgbNc
YouTube
SpaceX IPO: Why This Hedge Fund Manager is Fading the Hype | Moez Kassam
Monetary Matters is now streaming daily as part of Monitoring the Situation. Join us live on X and YouTube from 4 to 5 PM ET Monday through Friday @mtsituation for live interviews and analysis breaking down the market’s most important situations. This is…
핵심 요지
1. KelpDAO 해킹과 Aave bad debt 사태 이후 등장한 DeFi United는 사실상 업계 자발적 구제금융으로, “법정전보다 생태계 보존이 더 싸다”는 현실적 선택이 드러난 사건이었다.
2. Consensys/Joe Lubin 30K ETH, Aave 25K ETH, Mantle 30K ETH(대출 구조), Stani 5K ETH, EtherFi 5K ETH, Lido 2.5K ETH, KelpDAO 5K ETH 등 총 100K ETH+, 약 $300M 규모가 거론되며, 메인넷 Aave 시장도 다시 출금 가능한 수준으로 정상화됐다.
3. 패널들의 공통 의견은 “이번엔 최선의 결과”였지만, 다음번에도 같은 방식이 가능하진 않다는 것—한 번은 ‘ETH 공동체의 바이브’로 메우지만, 두 번째부터는 모럴해저드와 “왜 또 우리가 메워야 하냐”가 더 크게 온다.
4. 흥미로운 포인트는 이 구조가 전통적 bailout과 다르다는 점이다; 세금이 아니라 민간 플레이어들이 자기 돈으로 메운 것이지만, 반대로 말하면 책임 배분 규칙이 불투명하고 법률 리스크 때문에 donation 포맷이 선택됐을 가능성도 있다.
5. “DeFi 금리가 너무 낮다”는 논쟁도 중요했다: Tom Dunleavy류의 주장은 현재 4~6% 수준의 DeFi 수익률이 스마트컨트랙트·오라클·조합성 전염 리스크를 반영하지 못하며, 사실상 CCC급 위험자산에 비해 금리가 너무 낮다는 것.
6. 반론도 만만치 않았다: 지난 10년간 Aave/Compound/Maker는 극단적 변동성 속에서도 사실상 haircut 없이 버텨왔고, 온체인 자금의 상당수는 애초에 미국식 risk-free rate 접근이 안 되거나, 빠른 이동성과 담보 활용도를 원하기 때문에 단순 비교가 어렵다.
7. 더 본질적인 포인트는 DeFi 금리가 “순수 무위험 금리”가 아니라 루핑 수요, 즉시 반응하는 레버리지, 글로벌 접근성 부족이 섞인 결과물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절대적인 정답 금리보다 “왜 이 시장이 계속 낮은 금리를 허용하는가”를 봐야 한다.
8. MegaETH의 KPI vesting은 토큰을 먼저 뿌리고 나중에 서사 붙이는 방식을 뒤집으려는 실험이다: 메인넷 출시 후에도 TGE를 미루고, ① Mega Mafia 앱 10개 라이브 ② 프로토콜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 USCM 5억 달러 공급 ③ 앱 3개가 하루 5만 달러 매출 달성 같은 마일스톤을 충족해야 토큰이 본격적으로 의미를 갖는다는 설계다.
9. 이건 단순 토크노믹스 gimmick보다 “토큰은 성과 없는 팀에 선지급되는 권리가 아니다”라는 선언에 가깝다; 특히 패널들은 사후 KPI 부여는 대부분 실패했고, 사전 KPI 설계만 그나마 의미가 있다고 봤다.
10. 마지막으로 Polymarket 내부자거래 적발은 예측시장이 진짜 정보시장으로 작동하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베네수엘라 Maduro 체포 작전에 연루된 미군이 약 $33K 베팅으로 $400K 수익을 냈다가 DOJ/CFTC/Polymarket 공조로 적발됐고, 이는 “예측시장은 내부정보를 끌어오지만 국가안보와 충돌하면 바로 법 집행 대상”이라는 경계를 보여줬다.
11. 아이러니하게도 이 사건은 예측시장의 약점이 아니라 강점도 드러낸다; 자국 인력의 정보 유출은 막되, 해외 권력 엘리트의 정보가 가격에 스며드는 건 오히려 정보 우위 인프라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12. 전체적으로 보면 이번 에피소드는 Ethereum/DeFi가 아직도 공동체적 결속으로 위기를 넘길 수 있다는 낭만을 보여줬지만, 동시에 앞으로의 승부는 수익률의 재가격, 토큰 인센티브의 재설계, 규제와 정보시장 사이의 경계 설정에서 난다는 걸 확인시켰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DeFi는 “무허가 금융”에서 “사회적 합의가 마지막 백스톱인 금융”으로 보이기 시작했고, L1/L2/앱체인 토큰은 이제 단순 TGE보다 KPI·매출·스테이블코인 내재 수익 같은 실적형 토큰 서사가 더 강해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Aave·ETH 생태계는 이번 사태로 단기 신뢰 붕괴를 피하며 상대강도를 되찾을 여지가 있지만, 반대로 해킹 리스크가 다시 가격에 반영되면 DeFi 수익률 상향 재평가와 함께 일부 토큰은 할인율이 높아질 수 있다; MegaETH류 설계는 성공 시 프리미엄, 실패 시 “토큰 미루기” 디스카운트가 동시에 가능하다.
• 체크포인트: DeFi United 실제 거버넌스 통과 여부, Aave 메인넷·L2 유동성 정상화 속도, 온체인 lending rate의 구조적 상승 여부, MegaETH KPI 달성 속도와 USCM 성장, Polymarket 관련 추가 규제/집행 사례를 계속 봐야 한다.
https://youtu.be/VqfXll2gLr4
1. KelpDAO 해킹과 Aave bad debt 사태 이후 등장한 DeFi United는 사실상 업계 자발적 구제금융으로, “법정전보다 생태계 보존이 더 싸다”는 현실적 선택이 드러난 사건이었다.
2. Consensys/Joe Lubin 30K ETH, Aave 25K ETH, Mantle 30K ETH(대출 구조), Stani 5K ETH, EtherFi 5K ETH, Lido 2.5K ETH, KelpDAO 5K ETH 등 총 100K ETH+, 약 $300M 규모가 거론되며, 메인넷 Aave 시장도 다시 출금 가능한 수준으로 정상화됐다.
3. 패널들의 공통 의견은 “이번엔 최선의 결과”였지만, 다음번에도 같은 방식이 가능하진 않다는 것—한 번은 ‘ETH 공동체의 바이브’로 메우지만, 두 번째부터는 모럴해저드와 “왜 또 우리가 메워야 하냐”가 더 크게 온다.
4. 흥미로운 포인트는 이 구조가 전통적 bailout과 다르다는 점이다; 세금이 아니라 민간 플레이어들이 자기 돈으로 메운 것이지만, 반대로 말하면 책임 배분 규칙이 불투명하고 법률 리스크 때문에 donation 포맷이 선택됐을 가능성도 있다.
5. “DeFi 금리가 너무 낮다”는 논쟁도 중요했다: Tom Dunleavy류의 주장은 현재 4~6% 수준의 DeFi 수익률이 스마트컨트랙트·오라클·조합성 전염 리스크를 반영하지 못하며, 사실상 CCC급 위험자산에 비해 금리가 너무 낮다는 것.
6. 반론도 만만치 않았다: 지난 10년간 Aave/Compound/Maker는 극단적 변동성 속에서도 사실상 haircut 없이 버텨왔고, 온체인 자금의 상당수는 애초에 미국식 risk-free rate 접근이 안 되거나, 빠른 이동성과 담보 활용도를 원하기 때문에 단순 비교가 어렵다.
7. 더 본질적인 포인트는 DeFi 금리가 “순수 무위험 금리”가 아니라 루핑 수요, 즉시 반응하는 레버리지, 글로벌 접근성 부족이 섞인 결과물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절대적인 정답 금리보다 “왜 이 시장이 계속 낮은 금리를 허용하는가”를 봐야 한다.
8. MegaETH의 KPI vesting은 토큰을 먼저 뿌리고 나중에 서사 붙이는 방식을 뒤집으려는 실험이다: 메인넷 출시 후에도 TGE를 미루고, ① Mega Mafia 앱 10개 라이브 ② 프로토콜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 USCM 5억 달러 공급 ③ 앱 3개가 하루 5만 달러 매출 달성 같은 마일스톤을 충족해야 토큰이 본격적으로 의미를 갖는다는 설계다.
9. 이건 단순 토크노믹스 gimmick보다 “토큰은 성과 없는 팀에 선지급되는 권리가 아니다”라는 선언에 가깝다; 특히 패널들은 사후 KPI 부여는 대부분 실패했고, 사전 KPI 설계만 그나마 의미가 있다고 봤다.
10. 마지막으로 Polymarket 내부자거래 적발은 예측시장이 진짜 정보시장으로 작동하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베네수엘라 Maduro 체포 작전에 연루된 미군이 약 $33K 베팅으로 $400K 수익을 냈다가 DOJ/CFTC/Polymarket 공조로 적발됐고, 이는 “예측시장은 내부정보를 끌어오지만 국가안보와 충돌하면 바로 법 집행 대상”이라는 경계를 보여줬다.
11. 아이러니하게도 이 사건은 예측시장의 약점이 아니라 강점도 드러낸다; 자국 인력의 정보 유출은 막되, 해외 권력 엘리트의 정보가 가격에 스며드는 건 오히려 정보 우위 인프라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12. 전체적으로 보면 이번 에피소드는 Ethereum/DeFi가 아직도 공동체적 결속으로 위기를 넘길 수 있다는 낭만을 보여줬지만, 동시에 앞으로의 승부는 수익률의 재가격, 토큰 인센티브의 재설계, 규제와 정보시장 사이의 경계 설정에서 난다는 걸 확인시켰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DeFi는 “무허가 금융”에서 “사회적 합의가 마지막 백스톱인 금융”으로 보이기 시작했고, L1/L2/앱체인 토큰은 이제 단순 TGE보다 KPI·매출·스테이블코인 내재 수익 같은 실적형 토큰 서사가 더 강해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Aave·ETH 생태계는 이번 사태로 단기 신뢰 붕괴를 피하며 상대강도를 되찾을 여지가 있지만, 반대로 해킹 리스크가 다시 가격에 반영되면 DeFi 수익률 상향 재평가와 함께 일부 토큰은 할인율이 높아질 수 있다; MegaETH류 설계는 성공 시 프리미엄, 실패 시 “토큰 미루기” 디스카운트가 동시에 가능하다.
• 체크포인트: DeFi United 실제 거버넌스 통과 여부, Aave 메인넷·L2 유동성 정상화 속도, 온체인 lending rate의 구조적 상승 여부, MegaETH KPI 달성 속도와 USCM 성장, Polymarket 관련 추가 규제/집행 사례를 계속 봐야 한다.
https://youtu.be/VqfXll2gLr4
YouTube
Are DeFi Yields Broken? Defi United, MegaETH & More - The Chopping Block
Is the era of protocol bailouts upon us? The Chopping Block crew and MegaETH's Shuyao Kong debate Defi United’s community-funded rescue, the KPI vesting experiment shaking up token launches, whether DeFi yields truly underprice risk, and the first major PolyMarket…
핵심 요지
1. Joshua Moss가 말한 핵심은 간단하다: Visa는 스테이블코인을 위협으로 보기보다 “currency + rail”로 보고, 기존 카드·계좌·지갑 인프라에 붙여 돈을 벌고 있다.
2.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Visa is cooked”가 아니라 “Visa is adapting faster than crypto hoped”에 가깝다는 점으로, 탈중앙 결제가 기존 네트워크를 대체하기보다 먼저 Visa를 통해 현실 경제와 연결되고 있다는 것이다.
3. 시장이 놓치기 쉬운 알파는 결제 테마의 진짜 TAM이 개인 결제보다 B2B에 있다는 점으로, Visa는 $145T B2B 결제 중 고마찰 cross-border 일부만 떼어도 약 $6T 기회라고 본다.
4. 구체적으로 Visa Direct는 12B endpoints, 195개국·지역을 커버하고 있고, 현재 온체인 스테이블코인 흐름의 약 99%는 트레이딩, payments use case는 아직 1% 수준이라 “이제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준다.
5. 이미 사업화된 라인은 stablecoin settlement로, Rain 같은 발행사가 카드 결제 후 Visa와 정산할 때 굳이 USDC를 법정화폐로 바꿨다가 다시 보내지 않고 스테이블코인으로 직접 settle할 수 있게 해 비용과 담보 부담을 줄여준다.
6. Moss는 이 stablecoin settlement가 이미 annualized billions run-rate라고 밝혔는데, 이는 “대기업은 아직 구경만 한다”는 시장 인식과 달리 전통 결제회사가 스테이블코인으로 실매출을 만들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7. 사례도 흥미롭다: Ether.fi 카드, Pudgy Penguins 카드, Rain, Cast 등 크립토 네이티브 카드들이 실제로 Visa 네트워크를 타고 소비되고 있고, merchant 입장에선 여전히 BAU(transaction as usual)라 UX 저항이 작다.
8. Visa가 왜 크립토 카드 시장에서 강하냐는 질문엔 네트워크 효과가 답이었다: 최대 merchant acceptance, 글로벌 reach, 기존 리스크·사기 방지·토큰화 인프라가 있어서 “지갑에 카드를 붙이는” 모델에서 Visa가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9. 흥미로운 건 에이전트 결제 논쟁이다: “에이전트는 카드 안 쓰고 온체인 스테이블만 쓸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Visa는 오히려 merchant 결제 단계에선 카드/토큰화된 credential이 필요하고, 기업이 에이전트에 생카드 번호를 줄 수 없기 때문에 Visa의 통제·권한·보안 레이어가 더 중요해진다고 본다.
10. 즉, AI agents 시대가 오면 블록체인이 결제의 백엔드가 될 수는 있어도, merchant acceptance와 risk controls는 여전히 카드 네트워크가 쥘 수 있다는 반론이 나온 셈이다.
11. 또 하나 중요한 시각은 Visa가 자체 스테이블코인이나 자체 체인을 밀기보다 멀티체인·멀티코인 중립 전략을 택하고 있다는 점으로, USDC·PYUSD·ETH·Solana 등 다양한 조합을 고객 수요에 맞춰 연결하는 “인터롭 레이어” 포지션을 노린다.
12. 이는 장기적으로 브랜드 스테이블코인, 은행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예금이 난립할 경우 오히려 Visa 같은 오케스트레이션 사업자의 가치가 커질 수 있다는 뜻이다.
13. Moss가 말한 “stablecoin sandwich”도 투자적으로 중요하다: 사용자는 fiat로 시작하고 fiat로 끝나지만, 중간 treasury 이동만 스테이블코인으로 처리해 속도·비용·유동성 관리 효율을 개선하는 구조다.
14. 이 프레임은 시장이 기대하는 “모든 사람이 직접 스테이블을 쓰는 세상”보다 훨씬 현실적이고, 실제 채택은 이런 invisible stablecoin model에서 먼저 폭발할 가능성이 높다.
15. 규제 측면에선 Visa가 winner-picking을 피하고 onboarding을 엄격히 한다는 점이 포인트이며, GENIUS Act류 규제 명확화가 오면 특정 코인 자체보다 “규제 친화적 유통 채널”이 더 큰 수혜를 볼 수 있다.
16. 다만 리스크도 있다: merchant direct stablecoin acceptance가 커지면 카드 take rate는 압박받을 수 있고, Circle/USDT/신규 은행발 스테이블 간 경쟁, 브랜드 코인 난립, 체인 파편화가 UX를 해칠 수 있다.
17. 그럼에도 이번 인터뷰의 본질은 “전통 결제 네트워크가 스테이블코인에 밀리는 게 아니라, 먼저 흡수해서 자기 해자로 바꾸고 있다”는 점이며, 크립토 투자자에겐 순수 온체인 수혜주만 볼 게 아니라 Visa·Stripe형 하이브리드 수혜 구조도 봐야 한다는 리마인더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 투자 포인트가 더 이상 “USDC/USDT 시총 증가”에만 있지 않고, 카드 네트워크·결제 오케스트레이션·B2B cross-border·agent commerce로 확장되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시장은 여전히 스테이블코인 수혜를 L1·결제용 토큰·발행사에만 과도하게 귀속시키는 경향이 있는데, 실제 매출은 Visa 같은 인프라 사업자와 크립토 카드/지갑 파트너에게 먼저 붙을 수 있어 related equity·infra proxy 재평가 여지가 있다.
• 체크포인트: Visa의 stablecoin settlement/프리펀딩 파일럿 상용화 속도, Rain·Ether.fi·Cast 등 카드 프로그램 성장, B2B 송금 볼륨, merchant direct acceptance 확산 여부, GENIUS Act 및 미국 스테이블코인 규제, Visa/Mastercard의 agent payment 제품 출시를 추적해야 한다.
https://youtu.be/IHiI33Bv7bU
1. Joshua Moss가 말한 핵심은 간단하다: Visa는 스테이블코인을 위협으로 보기보다 “currency + rail”로 보고, 기존 카드·계좌·지갑 인프라에 붙여 돈을 벌고 있다.
2.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Visa is cooked”가 아니라 “Visa is adapting faster than crypto hoped”에 가깝다는 점으로, 탈중앙 결제가 기존 네트워크를 대체하기보다 먼저 Visa를 통해 현실 경제와 연결되고 있다는 것이다.
3. 시장이 놓치기 쉬운 알파는 결제 테마의 진짜 TAM이 개인 결제보다 B2B에 있다는 점으로, Visa는 $145T B2B 결제 중 고마찰 cross-border 일부만 떼어도 약 $6T 기회라고 본다.
4. 구체적으로 Visa Direct는 12B endpoints, 195개국·지역을 커버하고 있고, 현재 온체인 스테이블코인 흐름의 약 99%는 트레이딩, payments use case는 아직 1% 수준이라 “이제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준다.
5. 이미 사업화된 라인은 stablecoin settlement로, Rain 같은 발행사가 카드 결제 후 Visa와 정산할 때 굳이 USDC를 법정화폐로 바꿨다가 다시 보내지 않고 스테이블코인으로 직접 settle할 수 있게 해 비용과 담보 부담을 줄여준다.
6. Moss는 이 stablecoin settlement가 이미 annualized billions run-rate라고 밝혔는데, 이는 “대기업은 아직 구경만 한다”는 시장 인식과 달리 전통 결제회사가 스테이블코인으로 실매출을 만들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7. 사례도 흥미롭다: Ether.fi 카드, Pudgy Penguins 카드, Rain, Cast 등 크립토 네이티브 카드들이 실제로 Visa 네트워크를 타고 소비되고 있고, merchant 입장에선 여전히 BAU(transaction as usual)라 UX 저항이 작다.
8. Visa가 왜 크립토 카드 시장에서 강하냐는 질문엔 네트워크 효과가 답이었다: 최대 merchant acceptance, 글로벌 reach, 기존 리스크·사기 방지·토큰화 인프라가 있어서 “지갑에 카드를 붙이는” 모델에서 Visa가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9. 흥미로운 건 에이전트 결제 논쟁이다: “에이전트는 카드 안 쓰고 온체인 스테이블만 쓸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Visa는 오히려 merchant 결제 단계에선 카드/토큰화된 credential이 필요하고, 기업이 에이전트에 생카드 번호를 줄 수 없기 때문에 Visa의 통제·권한·보안 레이어가 더 중요해진다고 본다.
10. 즉, AI agents 시대가 오면 블록체인이 결제의 백엔드가 될 수는 있어도, merchant acceptance와 risk controls는 여전히 카드 네트워크가 쥘 수 있다는 반론이 나온 셈이다.
11. 또 하나 중요한 시각은 Visa가 자체 스테이블코인이나 자체 체인을 밀기보다 멀티체인·멀티코인 중립 전략을 택하고 있다는 점으로, USDC·PYUSD·ETH·Solana 등 다양한 조합을 고객 수요에 맞춰 연결하는 “인터롭 레이어” 포지션을 노린다.
12. 이는 장기적으로 브랜드 스테이블코인, 은행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예금이 난립할 경우 오히려 Visa 같은 오케스트레이션 사업자의 가치가 커질 수 있다는 뜻이다.
13. Moss가 말한 “stablecoin sandwich”도 투자적으로 중요하다: 사용자는 fiat로 시작하고 fiat로 끝나지만, 중간 treasury 이동만 스테이블코인으로 처리해 속도·비용·유동성 관리 효율을 개선하는 구조다.
14. 이 프레임은 시장이 기대하는 “모든 사람이 직접 스테이블을 쓰는 세상”보다 훨씬 현실적이고, 실제 채택은 이런 invisible stablecoin model에서 먼저 폭발할 가능성이 높다.
15. 규제 측면에선 Visa가 winner-picking을 피하고 onboarding을 엄격히 한다는 점이 포인트이며, GENIUS Act류 규제 명확화가 오면 특정 코인 자체보다 “규제 친화적 유통 채널”이 더 큰 수혜를 볼 수 있다.
16. 다만 리스크도 있다: merchant direct stablecoin acceptance가 커지면 카드 take rate는 압박받을 수 있고, Circle/USDT/신규 은행발 스테이블 간 경쟁, 브랜드 코인 난립, 체인 파편화가 UX를 해칠 수 있다.
17. 그럼에도 이번 인터뷰의 본질은 “전통 결제 네트워크가 스테이블코인에 밀리는 게 아니라, 먼저 흡수해서 자기 해자로 바꾸고 있다”는 점이며, 크립토 투자자에겐 순수 온체인 수혜주만 볼 게 아니라 Visa·Stripe형 하이브리드 수혜 구조도 봐야 한다는 리마인더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 투자 포인트가 더 이상 “USDC/USDT 시총 증가”에만 있지 않고, 카드 네트워크·결제 오케스트레이션·B2B cross-border·agent commerce로 확장되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시장은 여전히 스테이블코인 수혜를 L1·결제용 토큰·발행사에만 과도하게 귀속시키는 경향이 있는데, 실제 매출은 Visa 같은 인프라 사업자와 크립토 카드/지갑 파트너에게 먼저 붙을 수 있어 related equity·infra proxy 재평가 여지가 있다.
• 체크포인트: Visa의 stablecoin settlement/프리펀딩 파일럿 상용화 속도, Rain·Ether.fi·Cast 등 카드 프로그램 성장, B2B 송금 볼륨, merchant direct acceptance 확산 여부, GENIUS Act 및 미국 스테이블코인 규제, Visa/Mastercard의 agent payment 제품 출시를 추적해야 한다.
https://youtu.be/IHiI33Bv7bU
YouTube
How Visa Is Dominating The Digital Asset Card Market | Joshua Moss
Joshua Moss joins this episode of Stabled Up to cover how Visa is running a multi-billion dollar stablecoin settlement business, and the $6T B2B opportunity that is just opening up.
Joshua leads stablecoin product strategy and go-to-market at Visa.
The…
Joshua leads stablecoin product strategy and go-to-market at Visa.
The…
핵심 요지
1. 비앙코의 핵심 비판은 제롬 파월이 케빈 워시 체제 이후에도 Fed에 남겠다는 이유가 통화정책이 아니라 “연준 건물 공사비 초과 문제에 대한 행정부 조사 견제”라는 점이며, 그는 이를 사실상 “연준을 인질로 잡는 행동”으로 본다.
2. 그는 최근 FOMC의 8대4 표결을 연준 권력구조 변화의 신호로 읽는다. 예전처럼 의장이 방향을 정하고 모두 따르는 체제가 아니라, 지역 연은 총재와 이사들이 독립적으로 투표하는 “다극화된 Fed”로 가고 있다는 해석이다.
3. 이번 4명의 반대 중 핵심은 금리 동결 자체보다 “easing bias(완화 편향) 문구”에 대한 반대였다. 즉 “당장 안 내려도 앞으로는 내릴 것”이라는 포워드 가이던스를 더 이상 시장에 주지 말자는 매파적 문제제기다.
4. 비앙코는 PCE 인플레가 이미 3.5% 수준으로 올라와 있고 Brent가 $120를 넘었다는 점을 들어, 다음 회의에선 완화 편향 반대가 3명에서 6~7명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본다. 시장도 이미 2026년 금리 인하 기대를 빠르게 지우는 중이라는 판단이다.
5. 파월 잔류 이슈의 또 다른 폭탄은 대법원이다. 향후 6주 내 트럼프가 리사 쿡 Fed 이사를 “for cause”로 해임할 수 있는지 판결이 나올 수 있는데, 비앙코는 트럼프가 이 틈을 얻으면 파월까지 동시에 밀어낼 가능성을 열어둔다.
6. 워시에 대해선 “AI 디플레이션”과 대차대조표 축소를 말하겠지만, 이제 중요한 건 의장 개인보다 12명 중 7표를 모을 수 있느냐다. 즉 앞으로의 Fed watching은 ‘의장 발언 해석’보다 ‘누가 어떤 반대표를 던졌는지’가 더 중요해진다는 주장이다.
7. 전쟁 쪽에선 더 강한 뷰를 제시한다.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대한 뚜렷한 군사적 해법이 없고, 이란도 경제적 고통만으로 쉽게 굴복하지 않을 것이어서 봉쇄와 유가 고공행진이 생각보다 길어질 수 있다는 시나리오다.
8. 이 뷰의 시장 증거로 그는 2026년 12월 Brent 선물이 신고가 흐름을 보인다는 점을 든다. 현물 급등이 일시적 패닉이 아니라, “올해 내내 평균 유가가 높은 상태”를 선물곡선이 반영하기 시작했다는 해석이다.
9. 흥미로운 사이드 알파는 방산주 언급이다. 록히드마틴, RTX, 보잉, 제너럴다이내믹스 같은 전통 방산이 전쟁 국면에서도 부진한 건, 시장이 “20세기형 플랫폼 전쟁”보다 드론 중심의 비대칭전이 더 중요해졌다고 보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10. 비앙코는 우크라이나를 21세기 전쟁 기술의 선두로 평가한다. 값싼 드론 대량 운용과 방어체계가 러시아를 묶고 있으며, 글로벌 안보 수요가 미국·유럽 대신 우크라이나식 전쟁 기술로 이동할 수 있다는 프레임은 꽤 큰 내러티브 변화다.
11. 한편 기술주와 AI는 다른 축의 힘이다. 그는 “S&P가 10년물 4.41%, Brent $120에도 크게 무너지지 않는 이유는 AI가 여전히 더 큰 스토리이기 때문”이라며, 향후 증시는 AI 낙관론과 인플레·금리 상승이라는 두 거대한 힘의 충돌장이 될 것이라 본다.
12. 최종 투자 아이디어는 비교적 명확하다. 장기전 시나리오라면 롱 오일, 롱 원자재, 금리 상방 베팅이 유효하고, 주식은 AI 강세와 매크로 역풍이 충돌하는 구간이라 방향성을 단정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초점이 “파월이 뭐라고 말했나”에서 “연준 내부가 얼마나 분열됐나”, 그리고 “호르무즈가 단기 뉴스인지 구조적 공급충격인지”로 이동 중이다. 동시에 AI 강세장과 원자재 인플레 재가속이 공존하는, 전형적이지 않은 레짐 전환 가능성을 시사한다.
• 가격/포지셔닝: 비앙코의 책은 명확하다. 에너지·원자재는 상대강도 우위, 장기금리는 상방 압력, 금리 인하는 과대반영이었다는 해석이다. 다만 주식은 단순 숏보다 “AI 메가캡 vs 금리 민감 자산”, “전통 방산 vs 차세대 방산/드론 체인” 같은 상대가치 관점이 더 맞아 보인다.
• 체크포인트: 다음 FOMC에서 easing bias 문구가 유지되는지, 반대표가 3명에서 더 늘어나는지, Brent 원월물(특히 2026년 12월물)이 계속 신고가를 갱신하는지, 미 대법원의 리사 쿡 관련 판결, 그리고 호르무즈 통행 정상화 여부가 핵심이다. 여기에 AI 기대가 장기금리 상승을 얼마나 흡수하는지도 리스크자산의 분기점이 될 것이다.
https://youtu.be/GYEXYeND5sc
1. 비앙코의 핵심 비판은 제롬 파월이 케빈 워시 체제 이후에도 Fed에 남겠다는 이유가 통화정책이 아니라 “연준 건물 공사비 초과 문제에 대한 행정부 조사 견제”라는 점이며, 그는 이를 사실상 “연준을 인질로 잡는 행동”으로 본다.
2. 그는 최근 FOMC의 8대4 표결을 연준 권력구조 변화의 신호로 읽는다. 예전처럼 의장이 방향을 정하고 모두 따르는 체제가 아니라, 지역 연은 총재와 이사들이 독립적으로 투표하는 “다극화된 Fed”로 가고 있다는 해석이다.
3. 이번 4명의 반대 중 핵심은 금리 동결 자체보다 “easing bias(완화 편향) 문구”에 대한 반대였다. 즉 “당장 안 내려도 앞으로는 내릴 것”이라는 포워드 가이던스를 더 이상 시장에 주지 말자는 매파적 문제제기다.
4. 비앙코는 PCE 인플레가 이미 3.5% 수준으로 올라와 있고 Brent가 $120를 넘었다는 점을 들어, 다음 회의에선 완화 편향 반대가 3명에서 6~7명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본다. 시장도 이미 2026년 금리 인하 기대를 빠르게 지우는 중이라는 판단이다.
5. 파월 잔류 이슈의 또 다른 폭탄은 대법원이다. 향후 6주 내 트럼프가 리사 쿡 Fed 이사를 “for cause”로 해임할 수 있는지 판결이 나올 수 있는데, 비앙코는 트럼프가 이 틈을 얻으면 파월까지 동시에 밀어낼 가능성을 열어둔다.
6. 워시에 대해선 “AI 디플레이션”과 대차대조표 축소를 말하겠지만, 이제 중요한 건 의장 개인보다 12명 중 7표를 모을 수 있느냐다. 즉 앞으로의 Fed watching은 ‘의장 발언 해석’보다 ‘누가 어떤 반대표를 던졌는지’가 더 중요해진다는 주장이다.
7. 전쟁 쪽에선 더 강한 뷰를 제시한다.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대한 뚜렷한 군사적 해법이 없고, 이란도 경제적 고통만으로 쉽게 굴복하지 않을 것이어서 봉쇄와 유가 고공행진이 생각보다 길어질 수 있다는 시나리오다.
8. 이 뷰의 시장 증거로 그는 2026년 12월 Brent 선물이 신고가 흐름을 보인다는 점을 든다. 현물 급등이 일시적 패닉이 아니라, “올해 내내 평균 유가가 높은 상태”를 선물곡선이 반영하기 시작했다는 해석이다.
9. 흥미로운 사이드 알파는 방산주 언급이다. 록히드마틴, RTX, 보잉, 제너럴다이내믹스 같은 전통 방산이 전쟁 국면에서도 부진한 건, 시장이 “20세기형 플랫폼 전쟁”보다 드론 중심의 비대칭전이 더 중요해졌다고 보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10. 비앙코는 우크라이나를 21세기 전쟁 기술의 선두로 평가한다. 값싼 드론 대량 운용과 방어체계가 러시아를 묶고 있으며, 글로벌 안보 수요가 미국·유럽 대신 우크라이나식 전쟁 기술로 이동할 수 있다는 프레임은 꽤 큰 내러티브 변화다.
11. 한편 기술주와 AI는 다른 축의 힘이다. 그는 “S&P가 10년물 4.41%, Brent $120에도 크게 무너지지 않는 이유는 AI가 여전히 더 큰 스토리이기 때문”이라며, 향후 증시는 AI 낙관론과 인플레·금리 상승이라는 두 거대한 힘의 충돌장이 될 것이라 본다.
12. 최종 투자 아이디어는 비교적 명확하다. 장기전 시나리오라면 롱 오일, 롱 원자재, 금리 상방 베팅이 유효하고, 주식은 AI 강세와 매크로 역풍이 충돌하는 구간이라 방향성을 단정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초점이 “파월이 뭐라고 말했나”에서 “연준 내부가 얼마나 분열됐나”, 그리고 “호르무즈가 단기 뉴스인지 구조적 공급충격인지”로 이동 중이다. 동시에 AI 강세장과 원자재 인플레 재가속이 공존하는, 전형적이지 않은 레짐 전환 가능성을 시사한다.
• 가격/포지셔닝: 비앙코의 책은 명확하다. 에너지·원자재는 상대강도 우위, 장기금리는 상방 압력, 금리 인하는 과대반영이었다는 해석이다. 다만 주식은 단순 숏보다 “AI 메가캡 vs 금리 민감 자산”, “전통 방산 vs 차세대 방산/드론 체인” 같은 상대가치 관점이 더 맞아 보인다.
• 체크포인트: 다음 FOMC에서 easing bias 문구가 유지되는지, 반대표가 3명에서 더 늘어나는지, Brent 원월물(특히 2026년 12월물)이 계속 신고가를 갱신하는지, 미 대법원의 리사 쿡 관련 판결, 그리고 호르무즈 통행 정상화 여부가 핵심이다. 여기에 AI 기대가 장기금리 상승을 얼마나 흡수하는지도 리스크자산의 분기점이 될 것이다.
https://youtu.be/GYEXYeND5sc
YouTube
Jim Bianco: Jerome Powell is Holding the Fed Hostage
Monetary Matters is now streaming daily as part of Monitoring the Situation. Join us live on X and YouTube from 4 to 5 PM ET Monday through Friday @mtsituation for live interviews and analysis breaking down the market’s most important situations. This is…
핵심 요지
1. 이번 대화의 중심은 Blockworks의 TTF(Token Transparency Framework) 로, 핵심 문제의식은 “토큰이 왜 늘 디스카운트되는가”에 대한 답이 결국 불투명한 구조, 낮은 책임성, 숨겨진 이해상충에 있다는 점이다.
2. 패널은 토큰을 단순한 밈/유틸리티가 아니라 사실상 “토큰화된 자본시장 상품”으로 보고 있으며, 그래서 S-1·실적발표·IR 같은 전통 금융의 공시 문법이 크립토에도 들어와야 한다고 주장한다.
3. 흥미로운 포인트는 이게 단순 규제 순응 이슈가 아니라 가격결정 변수라는 것인데, 좋은 사업이더라도 토큰 홀더 권리, 인플레이션, MM 계약, IP 소유구조가 불명확하면 멀티플이 낮게 붙는다는 프레임이다.
4. 실제 사례로 Turtle Club이 TTF 공시 후 토큰이 약 20% 상승했고, 현재 약 40개 프로토콜이 자발적으로 공시에 참여했다고 언급된다.
5. 이들이 반복해서 찌른 문제는 “토큰 홀더가 사업 성과와 무관한 방식으로 당해왔다”는 점으로, 예를 들어 buyback을 홍보하지만 실제 인플레이션을 커버 못 하거나, Labs/Foundation/DAO 구조가 복잡해 IP나 경제적 권리가 토큰 홀더에 없을 수 있다는 것이다.
6. 특히 시장조성(MM) 계약은 현재 업계의 가장 왜곡된 블랙박스 중 하나로 지목되며, “차트가 왜 이렇게 그려지는지”를 설명하는 핵심인데도 거의 공시되지 않는다고 비판한다.
7. 규제 측면에서는 미국의 market structure/Clarity 논의가 촉매로 거론되며, 토큰이 commodity냐 security냐를 나누기 전 safe harbor 기간에도 일정 수준의 공시가 필요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8. 투자 관점에서 중요한 메시지는 토큰 런치 시점이다: PMF 이전에 토큰을 띄우면 회사는 제품 하나가 아니라 사업+토큰이라는 두 제품을 동시에 운영해야 하고, 이것이 많은 프로젝트를 망가뜨렸다는 진단이다.
9. 그래서 앞으로는 “제품 먼저, 토큰은 나중”이 더 건강한 경로가 될 수 있으며, 이는 최근 앱/프로토콜/L1들이 꼭 초기부터 토큰을 발행하지 않는 흐름과도 맞물린다.
10. 패널은 거래소 인센티브도 바뀌고 있다고 본다. 과거엔 뭐든 상장시키면 거래가 붙었지만, 지금은 BTC·ETH 비중만 커지고 알트 거래가 죽어 있어, 거래소 입장에서도 신뢰 가능한 토큰 공급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11. 여기서 중요한 시장 구조 변화는 “공시가 규제 강제 이전에도 상장 기준·기관 실사 기준·IR 표준으로 먼저 자리잡을 수 있다”는 점이며, 향후 중앙화 거래소들이 이를 사실상 listing requirement로 삼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12. 또 하나의 알파는 프로토콜 보안 자체가 멀티플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40/40 공시를 받아도 멀티시그가 취약하거나 업그레이드 권한이 과도하게 중앙화돼 있으면, 결국 토큰은 러시아 주식처럼 구조적 디스카운트를 벗어나기 어렵다.
13. 이들이 그리는 최종 그림은 공시의 “자동화”다. 임원 지갑, 오너십 구조, 온체인 수익 흐름, 토큰 이동, 공시 문서를 AI/LLM이 실시간으로 읽고 질의응답하는 구조가 가능해지면, 크립토가 전통 상장사보다 더 싸고 더 실시간인 자본시장 인프라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14. 다만 반론도 있다. 공시 점수가 낮아도 아직 거래소는 상장시켜주고, 반대로 모두가 36~40점대를 받는 세상이 오면 형식적 체크리스트만 충족하는 “공시 세탁”이 생길 수 있다.
15. 그럼에도 결론은 명확하다. 다음 사이클의 승자는 “토큰이 있다”가 아니라, 왜 이 토큰이 존재하고, 누가 무엇을 쥐고 있고, 현금흐름과 권리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투자자에게 설명할 수 있는 팀이라는 것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알트 시장의 프레임이 “서사/커뮤니티”에서 “공시 가능한 토큰ized equity-lite”로 이동할 수 있고, 특히 revenue-generating DeFi·infra·exchange-linked 토큰이 재평가 후보가 된다.
• 가격/포지셔닝: 공시·보안·IR을 갖춘 소수 토큰은 기관 자금 유입 시 상대강도가 강해질 수 있고, 반대로 MM 구조 불투명·권리관계 불명확·PMF 없는 조기 발행 토큰은 구조적 디스카운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 체크포인트: TTF 참여 프로젝트 수 증가, 중앙화 거래소의 상장 기준 변화, 미국 market structure/Clarity 입법 진전, 공시 이후 거래량·멀티플 변화, 그리고 팀이 월간 IR 콜·시장조성 계약·토큰 인플레 데이터를 실제로 공개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1yYPbmlRxWw
1. 이번 대화의 중심은 Blockworks의 TTF(Token Transparency Framework) 로, 핵심 문제의식은 “토큰이 왜 늘 디스카운트되는가”에 대한 답이 결국 불투명한 구조, 낮은 책임성, 숨겨진 이해상충에 있다는 점이다.
2. 패널은 토큰을 단순한 밈/유틸리티가 아니라 사실상 “토큰화된 자본시장 상품”으로 보고 있으며, 그래서 S-1·실적발표·IR 같은 전통 금융의 공시 문법이 크립토에도 들어와야 한다고 주장한다.
3. 흥미로운 포인트는 이게 단순 규제 순응 이슈가 아니라 가격결정 변수라는 것인데, 좋은 사업이더라도 토큰 홀더 권리, 인플레이션, MM 계약, IP 소유구조가 불명확하면 멀티플이 낮게 붙는다는 프레임이다.
4. 실제 사례로 Turtle Club이 TTF 공시 후 토큰이 약 20% 상승했고, 현재 약 40개 프로토콜이 자발적으로 공시에 참여했다고 언급된다.
5. 이들이 반복해서 찌른 문제는 “토큰 홀더가 사업 성과와 무관한 방식으로 당해왔다”는 점으로, 예를 들어 buyback을 홍보하지만 실제 인플레이션을 커버 못 하거나, Labs/Foundation/DAO 구조가 복잡해 IP나 경제적 권리가 토큰 홀더에 없을 수 있다는 것이다.
6. 특히 시장조성(MM) 계약은 현재 업계의 가장 왜곡된 블랙박스 중 하나로 지목되며, “차트가 왜 이렇게 그려지는지”를 설명하는 핵심인데도 거의 공시되지 않는다고 비판한다.
7. 규제 측면에서는 미국의 market structure/Clarity 논의가 촉매로 거론되며, 토큰이 commodity냐 security냐를 나누기 전 safe harbor 기간에도 일정 수준의 공시가 필요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8. 투자 관점에서 중요한 메시지는 토큰 런치 시점이다: PMF 이전에 토큰을 띄우면 회사는 제품 하나가 아니라 사업+토큰이라는 두 제품을 동시에 운영해야 하고, 이것이 많은 프로젝트를 망가뜨렸다는 진단이다.
9. 그래서 앞으로는 “제품 먼저, 토큰은 나중”이 더 건강한 경로가 될 수 있으며, 이는 최근 앱/프로토콜/L1들이 꼭 초기부터 토큰을 발행하지 않는 흐름과도 맞물린다.
10. 패널은 거래소 인센티브도 바뀌고 있다고 본다. 과거엔 뭐든 상장시키면 거래가 붙었지만, 지금은 BTC·ETH 비중만 커지고 알트 거래가 죽어 있어, 거래소 입장에서도 신뢰 가능한 토큰 공급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11. 여기서 중요한 시장 구조 변화는 “공시가 규제 강제 이전에도 상장 기준·기관 실사 기준·IR 표준으로 먼저 자리잡을 수 있다”는 점이며, 향후 중앙화 거래소들이 이를 사실상 listing requirement로 삼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12. 또 하나의 알파는 프로토콜 보안 자체가 멀티플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40/40 공시를 받아도 멀티시그가 취약하거나 업그레이드 권한이 과도하게 중앙화돼 있으면, 결국 토큰은 러시아 주식처럼 구조적 디스카운트를 벗어나기 어렵다.
13. 이들이 그리는 최종 그림은 공시의 “자동화”다. 임원 지갑, 오너십 구조, 온체인 수익 흐름, 토큰 이동, 공시 문서를 AI/LLM이 실시간으로 읽고 질의응답하는 구조가 가능해지면, 크립토가 전통 상장사보다 더 싸고 더 실시간인 자본시장 인프라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14. 다만 반론도 있다. 공시 점수가 낮아도 아직 거래소는 상장시켜주고, 반대로 모두가 36~40점대를 받는 세상이 오면 형식적 체크리스트만 충족하는 “공시 세탁”이 생길 수 있다.
15. 그럼에도 결론은 명확하다. 다음 사이클의 승자는 “토큰이 있다”가 아니라, 왜 이 토큰이 존재하고, 누가 무엇을 쥐고 있고, 현금흐름과 권리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투자자에게 설명할 수 있는 팀이라는 것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알트 시장의 프레임이 “서사/커뮤니티”에서 “공시 가능한 토큰ized equity-lite”로 이동할 수 있고, 특히 revenue-generating DeFi·infra·exchange-linked 토큰이 재평가 후보가 된다.
• 가격/포지셔닝: 공시·보안·IR을 갖춘 소수 토큰은 기관 자금 유입 시 상대강도가 강해질 수 있고, 반대로 MM 구조 불투명·권리관계 불명확·PMF 없는 조기 발행 토큰은 구조적 디스카운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 체크포인트: TTF 참여 프로젝트 수 증가, 중앙화 거래소의 상장 기준 변화, 미국 market structure/Clarity 입법 진전, 공시 이후 거래량·멀티플 변화, 그리고 팀이 월간 IR 콜·시장조성 계약·토큰 인플레 데이터를 실제로 공개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1yYPbmlRxWw
YouTube
Why Investable Tokens Need Real Disclosures | Roundup
This week, Mippo, Myles, and Xavier sat down to discuss Blockworks' Token Transparency Framework, exploring why founder accountability and disclosure standards matter now, the relationship between regulatory clarity and token classification, token versus…
핵심 요지
1. 유가가 브렌트유 기준 $120까지 치솟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될 조짐인데도 S&P500은 사상 최고치, 4월 수익률은 2020년 11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라가며 “전쟁 vs AI” 싸움에서 당장은 AI가 이기고 있다.
2. Bankless의 해석은 명확하다: 시장은 중동 리스크를 무시하는 게 아니라, OpenAI·Anthropic·SpaceX로 상징되는 AI 생산성 내러티브가 너무 강해서 매크로 악재를 전부 노이즈로 처리하고 있다는 것.
3. 하지만 이 강세의 후반부 냄새도 난다. 향후 6개월 내 SpaceX(최소 $1.7T), OpenAI, Anthropic 같은 초대형 IPO가 줄줄이 나오면, 이는 주식시장판 “VC/내부자 출구 유동성 이벤트”가 될 수 있고 AI 테마의 국소적 꼭지 신호일 수 있다.
4. 매크로 쪽에선 Powell의 마지막 FOMC에서 금리는 3.5~3.75%로 동결됐지만, 1992년 이후 최대 수준의 이견이 나왔고, 성명서 문구도 인플레이션이 “somewhat elevated”에서 “elevated”로 바뀌며 연준이 물가 재상승을 더 진지하게 보기 시작했다.
5. CPI는 3.2%까지 다시 올라왔고, 30년물 금리는 18년 고점 부근이다. 유가 상승이 식품·비료·운송비로 번지면 “AI 강세장”과 “에너지발 재인플레”의 충돌이 실제 자산가격에 반영될 수 있다.
6. 비트코인은 이번 주 가격만 보면 조용했지만, 내러티브는 오히려 강해졌다. 미 국방장관 Pete Hegseth가 의회에서 비트코인을 국가안보 및 파워 프로젝션 도구로 인정했고, Paul Tudor Jones는 다시 “비트코인은 최고의 인플레이션 헤지”라고 못 박았다.
7. 특히 미국 재무부가 OFAC 공조로 이란 관련 USDT 3.44억 달러를 동결한 사례는 중요하다. 스테이블코인은 제재에 취약하다는 점을 재확인했고, 역설적으로 이란 같은 플레이어가 더 검열저항적인 BTC로 이동할 유인을 키운다.
8. 크립토 실전 알파로는 MegaETH 메인넷/TGE가 눈에 띈다. 토큰 MEGA는 약 $1.5B FDV, 시총 약 $170M 수준에서 출발했고, 수령 지갑의 40%가 전량 매도했는데도 가격이 버틴다는 점은 현재 약세장 기준으론 꽤 건강한 데뷔로 읽힌다.
9. DeFi 쪽에선 KelpDAO/RS-ETH 해킹으로 생긴 7.6만 ETH 구멍을 커뮤니티가 11일 만에 $311M 규모 자금으로 메웠다. Aave의 Stani, Consensys/Joe Lubin, Mantle, EtherFi, LayerZero, Lido 등이 참여했고, 순수 기부보다 “생태계 방어 + 거버넌스/비즈니스 권리 확보” 성격이 강했다.
10. 다만 이 미담이 구조적 안전을 뜻하진 않는다. 4월 한 달에만 DeFi 익스플로잇이 27시간마다 1건꼴로 발생했고 총 피해는 $630M으로 사상 최악 수준이라, 보험·서킷브레이커·보안 공개 표준 없이는 반복 불가능한 구제다.
11. 규제 쪽은 말과 현실의 괴리가 드러났다. 미 법무부 Todd Blanche는 “non-custodial 개발자라면 code is not a crime”이라고 했지만, 동시에 SDNY는 Roman Storm를 계속 기소 중이라 업계는 아직 이 발언을 신뢰하지 않는다.
12. 한편 Polymarket에선 미군 병사가 베네수엘라 작전 관련 기밀을 이용해 약 $34K를 $410K로 불린 사건이 적발됐다. 포인트는 예측시장이 불법이라는 게 아니라, 온체인이라 오히려 내부자거래 포착이 쉬웠다는 점이다.
13. 스테이블코인은 조용히 메인스트림에 더 깊게 들어간다. Visa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지원 체인을 늘렸고, Meta는 Stripe를 통해 Instagram 크리에이터에게 USDC(Solana/Polygon)로 지급을 시작해 “달러 네트워크”가 소셜/글로벌 프리랜서 경제에 스며드는 흐름을 보여줬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여전히 최강 리스크온 엔진이지만, 크립토 안에서는 “BTC의 지정학/국가안보 자산화”, “스테이블코인의 글로벌 결제 인프라화”, “DeFi의 시스템적 복원력 테스트”가 병렬적으로 부상하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 상대강도는 여전히 AI 대형주 > BTC > ETH/알트로 보이며, 오일·인플레가 더 뛰면 장기채와 고밸류 성장주는 흔들릴 수 있다. 반대로 그 국면은 BTC의 인플레 헤지/비주권 자산 프리미엄을 다시 살릴 수 있고, MegaETH류 신규 체인 토큰은 약세장 대비 선방 여부가 중요하다.
• 체크포인트: 브렌트유가 $120 위에서 안착하는지, CPI/장기금리 추가 상승 여부, Kevin Warsh 체제 연준의 첫 시그널, AI 초대형 IPO 일정과 수급 충격, Roman Storm 사건 처리 방향, 미국의 대이란 제재가 BTC 같은 비검열 자산으로 번지는지, Meta/Visa발 스테이블코인 사용량이 실제 결제 볼륨으로 이어지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lVtes5hVpbg
1. 유가가 브렌트유 기준 $120까지 치솟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될 조짐인데도 S&P500은 사상 최고치, 4월 수익률은 2020년 11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라가며 “전쟁 vs AI” 싸움에서 당장은 AI가 이기고 있다.
2. Bankless의 해석은 명확하다: 시장은 중동 리스크를 무시하는 게 아니라, OpenAI·Anthropic·SpaceX로 상징되는 AI 생산성 내러티브가 너무 강해서 매크로 악재를 전부 노이즈로 처리하고 있다는 것.
3. 하지만 이 강세의 후반부 냄새도 난다. 향후 6개월 내 SpaceX(최소 $1.7T), OpenAI, Anthropic 같은 초대형 IPO가 줄줄이 나오면, 이는 주식시장판 “VC/내부자 출구 유동성 이벤트”가 될 수 있고 AI 테마의 국소적 꼭지 신호일 수 있다.
4. 매크로 쪽에선 Powell의 마지막 FOMC에서 금리는 3.5~3.75%로 동결됐지만, 1992년 이후 최대 수준의 이견이 나왔고, 성명서 문구도 인플레이션이 “somewhat elevated”에서 “elevated”로 바뀌며 연준이 물가 재상승을 더 진지하게 보기 시작했다.
5. CPI는 3.2%까지 다시 올라왔고, 30년물 금리는 18년 고점 부근이다. 유가 상승이 식품·비료·운송비로 번지면 “AI 강세장”과 “에너지발 재인플레”의 충돌이 실제 자산가격에 반영될 수 있다.
6. 비트코인은 이번 주 가격만 보면 조용했지만, 내러티브는 오히려 강해졌다. 미 국방장관 Pete Hegseth가 의회에서 비트코인을 국가안보 및 파워 프로젝션 도구로 인정했고, Paul Tudor Jones는 다시 “비트코인은 최고의 인플레이션 헤지”라고 못 박았다.
7. 특히 미국 재무부가 OFAC 공조로 이란 관련 USDT 3.44억 달러를 동결한 사례는 중요하다. 스테이블코인은 제재에 취약하다는 점을 재확인했고, 역설적으로 이란 같은 플레이어가 더 검열저항적인 BTC로 이동할 유인을 키운다.
8. 크립토 실전 알파로는 MegaETH 메인넷/TGE가 눈에 띈다. 토큰 MEGA는 약 $1.5B FDV, 시총 약 $170M 수준에서 출발했고, 수령 지갑의 40%가 전량 매도했는데도 가격이 버틴다는 점은 현재 약세장 기준으론 꽤 건강한 데뷔로 읽힌다.
9. DeFi 쪽에선 KelpDAO/RS-ETH 해킹으로 생긴 7.6만 ETH 구멍을 커뮤니티가 11일 만에 $311M 규모 자금으로 메웠다. Aave의 Stani, Consensys/Joe Lubin, Mantle, EtherFi, LayerZero, Lido 등이 참여했고, 순수 기부보다 “생태계 방어 + 거버넌스/비즈니스 권리 확보” 성격이 강했다.
10. 다만 이 미담이 구조적 안전을 뜻하진 않는다. 4월 한 달에만 DeFi 익스플로잇이 27시간마다 1건꼴로 발생했고 총 피해는 $630M으로 사상 최악 수준이라, 보험·서킷브레이커·보안 공개 표준 없이는 반복 불가능한 구제다.
11. 규제 쪽은 말과 현실의 괴리가 드러났다. 미 법무부 Todd Blanche는 “non-custodial 개발자라면 code is not a crime”이라고 했지만, 동시에 SDNY는 Roman Storm를 계속 기소 중이라 업계는 아직 이 발언을 신뢰하지 않는다.
12. 한편 Polymarket에선 미군 병사가 베네수엘라 작전 관련 기밀을 이용해 약 $34K를 $410K로 불린 사건이 적발됐다. 포인트는 예측시장이 불법이라는 게 아니라, 온체인이라 오히려 내부자거래 포착이 쉬웠다는 점이다.
13. 스테이블코인은 조용히 메인스트림에 더 깊게 들어간다. Visa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지원 체인을 늘렸고, Meta는 Stripe를 통해 Instagram 크리에이터에게 USDC(Solana/Polygon)로 지급을 시작해 “달러 네트워크”가 소셜/글로벌 프리랜서 경제에 스며드는 흐름을 보여줬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여전히 최강 리스크온 엔진이지만, 크립토 안에서는 “BTC의 지정학/국가안보 자산화”, “스테이블코인의 글로벌 결제 인프라화”, “DeFi의 시스템적 복원력 테스트”가 병렬적으로 부상하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 상대강도는 여전히 AI 대형주 > BTC > ETH/알트로 보이며, 오일·인플레가 더 뛰면 장기채와 고밸류 성장주는 흔들릴 수 있다. 반대로 그 국면은 BTC의 인플레 헤지/비주권 자산 프리미엄을 다시 살릴 수 있고, MegaETH류 신규 체인 토큰은 약세장 대비 선방 여부가 중요하다.
• 체크포인트: 브렌트유가 $120 위에서 안착하는지, CPI/장기금리 추가 상승 여부, Kevin Warsh 체제 연준의 첫 시그널, AI 초대형 IPO 일정과 수급 충격, Roman Storm 사건 처리 방향, 미국의 대이란 제재가 BTC 같은 비검열 자산으로 번지는지, Meta/Visa발 스테이블코인 사용량이 실제 결제 볼륨으로 이어지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lVtes5hVpbg
YouTube
Markets Are Acting Like Nothing’s Wrong
📣SPOTIFY PREMIUM RSS FEED | USE CODE: SPOTIFY24
https://bankless.cc/spotify-premium
---
Markets are ripping despite $120 oil and an escalating war. Ryan and David break down why the AI boom is drowning out macro risks, whether a wave of trillion-dollar IPOs…
https://bankless.cc/spotify-premium
---
Markets are ripping despite $120 oil and an escalating war. Ryan and David break down why the AI boom is drowning out macro risks, whether a wave of trillion-dollar IPOs…
핵심 요지
1. 메타·구글·아마존 등 빅테크 실적은 AI 투자 확대를 정당화했고, 패널은 “크립토 변동성이 줄었다기보다 주식시장이 밈코인처럼 더 투기적으로 변했다”고 봤다.
2. 이번 실적 시즌의 진짜 포인트는 숫자보다 콜 내용으로, Visa·Mastercard·SoFi·Robinhood CEO들이 스테이블코인과 크립토 인프라를 성장축으로 직접 언급한 점이다.
3. Rob은 “이제 글로벌 핀테크 중 스테이블코인을 안 쓰는 곳이 없다고 봐도 된다”고 했고, 겉으로 말 안 하는 회사들도 백엔드 결제·정산을 스테이블코인으로 옮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4. 구체적으로 Visa는 Rain·Bridge 관련 카드 결제 볼륨이 YoY 200% 증가, 160개 스테이블코인 연동 카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Meta도 Stripe와 함께 Polygon·Solana에서 USDC 지급을 롤아웃했다.
5. Western Union은 다음 달 자체 스테이블코인/디지털 자산 네트워크 출시를 시사했지만, 수익성은 악화됐고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왜 굳이 써야 하느냐”는 네트워크 효과의 벽도 드러냈다.
6. 스테이블코인 확산의 아이러니는, 인프라 채택이 늘어도 체인 토큰 가치가 자동으로 오르지 않는다는 점이다; 결제 트랜잭션은 수수료가 낮아 L1/L2 수익화가 생각보다 빈약할 수 있다.
7. 패널은 Stripe의 Tempo, Canton 같은 신규 체인보다 오히려 Polygon이 이미 실사용 결제 흐름에서 강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고 봤고, “체인보다 분배력과 번들링이 더 중요하다”는 시각을 드러냈다.
8. Robinhood의 크립토 거래는 약 40% 감소했고, Coinbase도 비슷한 압박이 예상되며, Hyperliquid조차 분기 대비 거래량이 약 30% 감소해 “토큰 거래 자체의 냉각”이 분명하다고 진단했다.
9. 반면 예측시장과 주식 옵션·파생 등은 강했고, 이는 리테일의 투기 에너지가 크립토에서 주식/예측시장 쪽으로 이동했음을 시사한다.
10. 거시적으로는 Paul Tudor Jones와 Druckenmiller가 모두 증시를 점점 더 경계하고 있으며, 특히 PTJ는 현 상황을 1999년 말~2000년 초와 비슷한 후기 사이클로 비유했다.
11. Aave/DeFi 생태계 보안 이슈와 관련해 등장한 “DeFi United” 구제기금은 사실상 산업 방어선으로 평가됐고, Consensys·Mantle·LayerZero·Stani·Solana 재단 등이 자금을 넣은 건 시스템 리스크 차단 차원이라는 해석이다.
12. 패널은 이를 단순한 ‘베일아웃’으로 보기보다, Aave 같은 핵심 머니마켓이 훼손되면 토큰화·기관 온체인화 스토리 전체가 흔들릴 수 있어 불가피한 방어였다고 봤다.
13. 다만 더 큰 문제는 해킹 빈도 자체로, 올해 누적 해킹 피해가 이미 약 $770M 수준이고 그중 75% 이상이 Lazarus/북한 계열로 추정돼, 이 속도면 연간 최대 피해 기록 경신 가능성도 있다.
14. 실제로 대형 기관 중 일부는 “지난 2년간 아예 온체인 전략을 안 했다”고 말할 정도로 보안 리스크를 가장 큰 진입 장벽으로 보고 있으며, Hypernative 같은 온체인 보안 기업 수요가 커지고 있다.
15. Pump.fun의 대규모 바이백·소각 발표는 더 냉소적으로 해석됐다; 약 $370M 규모 매입분 소각, 유통량의 약 36% 제거, 향후 1년간 수익의 50%를 추가 소각에 쓰겠다고 했지만 토큰은 하락했다.
16. 핵심 비판은 “좋은 사업이면 사업을 말해야지 토큰 가격을 말하면 안 된다”는 것으로, Pump.fun은 여전히 연간 $300M+ 매출 페이스의 강력한 현금창출 사업인데 IR을 토큰 방어 중심으로 끌고 가고 있다는 점이 지적됐다.
17. 여기서 나온 흥미로운 프레임은, 크립토 프로젝트들이 사용자와 토큰홀더를 같은 집단으로 취급해왔지만 실제론 Apple 고객과 주주가 다르듯 완전히 다른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18. 결국 이번 대화의 밑바닥 메시지는, “크립토는 제도권 인프라로 들어가고 있지만, 토큰 시장 자체는 유동성 부족·보안·IR 미성숙으로 여전히 디스카운트 받고 있다”는 구조적 괴리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은 더 이상 ‘크립토 테마’가 아니라 결제·송금·카드·핀테크 인프라 테마로 이동 중이며, AI는 여전히 capex 확대 국면이라 빅테크 중심 리스크온 심리를 지지한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크립토 거래소/브로커 실적 압박(COIN, HOOD 크립토 부문)과 알트 토큰 유동성 할인에 유의해야 하고, 반대로 스테이블코인 수혜 인프라·결제 레일·보안 섹터는 상대강도가 이어질 수 있다.
• 체크포인트: Coinbase·Circle 실적, Visa/Mastercard의 스테이블코인 KPI, Western Union 실제 출시 여부, Meta의 USDC 지급 확장, Lazarus발 추가 해킹, Pump.fun의 실제 자본 배분 및 제품 확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uSmDr1V6NI
1. 메타·구글·아마존 등 빅테크 실적은 AI 투자 확대를 정당화했고, 패널은 “크립토 변동성이 줄었다기보다 주식시장이 밈코인처럼 더 투기적으로 변했다”고 봤다.
2. 이번 실적 시즌의 진짜 포인트는 숫자보다 콜 내용으로, Visa·Mastercard·SoFi·Robinhood CEO들이 스테이블코인과 크립토 인프라를 성장축으로 직접 언급한 점이다.
3. Rob은 “이제 글로벌 핀테크 중 스테이블코인을 안 쓰는 곳이 없다고 봐도 된다”고 했고, 겉으로 말 안 하는 회사들도 백엔드 결제·정산을 스테이블코인으로 옮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4. 구체적으로 Visa는 Rain·Bridge 관련 카드 결제 볼륨이 YoY 200% 증가, 160개 스테이블코인 연동 카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Meta도 Stripe와 함께 Polygon·Solana에서 USDC 지급을 롤아웃했다.
5. Western Union은 다음 달 자체 스테이블코인/디지털 자산 네트워크 출시를 시사했지만, 수익성은 악화됐고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왜 굳이 써야 하느냐”는 네트워크 효과의 벽도 드러냈다.
6. 스테이블코인 확산의 아이러니는, 인프라 채택이 늘어도 체인 토큰 가치가 자동으로 오르지 않는다는 점이다; 결제 트랜잭션은 수수료가 낮아 L1/L2 수익화가 생각보다 빈약할 수 있다.
7. 패널은 Stripe의 Tempo, Canton 같은 신규 체인보다 오히려 Polygon이 이미 실사용 결제 흐름에서 강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고 봤고, “체인보다 분배력과 번들링이 더 중요하다”는 시각을 드러냈다.
8. Robinhood의 크립토 거래는 약 40% 감소했고, Coinbase도 비슷한 압박이 예상되며, Hyperliquid조차 분기 대비 거래량이 약 30% 감소해 “토큰 거래 자체의 냉각”이 분명하다고 진단했다.
9. 반면 예측시장과 주식 옵션·파생 등은 강했고, 이는 리테일의 투기 에너지가 크립토에서 주식/예측시장 쪽으로 이동했음을 시사한다.
10. 거시적으로는 Paul Tudor Jones와 Druckenmiller가 모두 증시를 점점 더 경계하고 있으며, 특히 PTJ는 현 상황을 1999년 말~2000년 초와 비슷한 후기 사이클로 비유했다.
11. Aave/DeFi 생태계 보안 이슈와 관련해 등장한 “DeFi United” 구제기금은 사실상 산업 방어선으로 평가됐고, Consensys·Mantle·LayerZero·Stani·Solana 재단 등이 자금을 넣은 건 시스템 리스크 차단 차원이라는 해석이다.
12. 패널은 이를 단순한 ‘베일아웃’으로 보기보다, Aave 같은 핵심 머니마켓이 훼손되면 토큰화·기관 온체인화 스토리 전체가 흔들릴 수 있어 불가피한 방어였다고 봤다.
13. 다만 더 큰 문제는 해킹 빈도 자체로, 올해 누적 해킹 피해가 이미 약 $770M 수준이고 그중 75% 이상이 Lazarus/북한 계열로 추정돼, 이 속도면 연간 최대 피해 기록 경신 가능성도 있다.
14. 실제로 대형 기관 중 일부는 “지난 2년간 아예 온체인 전략을 안 했다”고 말할 정도로 보안 리스크를 가장 큰 진입 장벽으로 보고 있으며, Hypernative 같은 온체인 보안 기업 수요가 커지고 있다.
15. Pump.fun의 대규모 바이백·소각 발표는 더 냉소적으로 해석됐다; 약 $370M 규모 매입분 소각, 유통량의 약 36% 제거, 향후 1년간 수익의 50%를 추가 소각에 쓰겠다고 했지만 토큰은 하락했다.
16. 핵심 비판은 “좋은 사업이면 사업을 말해야지 토큰 가격을 말하면 안 된다”는 것으로, Pump.fun은 여전히 연간 $300M+ 매출 페이스의 강력한 현금창출 사업인데 IR을 토큰 방어 중심으로 끌고 가고 있다는 점이 지적됐다.
17. 여기서 나온 흥미로운 프레임은, 크립토 프로젝트들이 사용자와 토큰홀더를 같은 집단으로 취급해왔지만 실제론 Apple 고객과 주주가 다르듯 완전히 다른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18. 결국 이번 대화의 밑바닥 메시지는, “크립토는 제도권 인프라로 들어가고 있지만, 토큰 시장 자체는 유동성 부족·보안·IR 미성숙으로 여전히 디스카운트 받고 있다”는 구조적 괴리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은 더 이상 ‘크립토 테마’가 아니라 결제·송금·카드·핀테크 인프라 테마로 이동 중이며, AI는 여전히 capex 확대 국면이라 빅테크 중심 리스크온 심리를 지지한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크립토 거래소/브로커 실적 압박(COIN, HOOD 크립토 부문)과 알트 토큰 유동성 할인에 유의해야 하고, 반대로 스테이블코인 수혜 인프라·결제 레일·보안 섹터는 상대강도가 이어질 수 있다.
• 체크포인트: Coinbase·Circle 실적, Visa/Mastercard의 스테이블코인 KPI, Western Union 실제 출시 여부, Meta의 USDC 지급 확장, Lazarus발 추가 해킹, Pump.fun의 실제 자본 배분 및 제품 확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uSmDr1V6NI
YouTube
Big Tech Earnings, DeFi United and Pump Fun’s Token Burn
This week, we’re back with another weekly roundup to discuss the current state of markets during earnings season. As equities push to new all time highs on stronger than expected results, we take a closer look at Robinhood’s numbers, the DeFi United recovery…
핵심 요지
1. World Markets의 핵심 주장은 단순한 “또 하나의 퍼프 DEX”가 아니라, 매칭·청산·리스크 계산까지 가능하면 전부 온체인으로 올려야 자본 효율성과 무결성이 동시에 나온다는 것이다.
2. 이들이 MegaETH를 고른 이유는 빠르고 싼 EVM이 필요해서인데, 목표 가스비는 Base 대비 약 10배 저렴한 수준이며, 앱체인 vs 범용체인 이분법을 넘어서 체인-앱 공동 최적화가 가능하다고 본다.
3. 구조적으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Atlas 리스크 엔진으로, 퍼프·스팟·대출 포지션을 통합 마진으로 계산하고 ETH 현물 롱 + ETH 퍼프 숏처럼 순노출(net exposure)을 기준으로 위험을 잡아 자본 효율을 높인다는 점이다.
4. 대출 시장은 Aave·Morpho식 변동금리 풀 대신 10일 만기 고정금리 오더북 모델이며, 팀은 온체인 대출의 진짜 문제를 “금리 변동성”보다 “공개된 포지션을 노린 조작 가능한 금리 스파이크”로 본다.
5. 가장 강한 발언은 ADL 비판으로, Binance·OKX·Bybit·Hyperliquid류의 ADL은 “거래소가 임의의 시점·가격에 유저 포지션을 가져가는 구조”라며, 전통 금융의 거래소라기보다 카지노에 가깝다고 직격했다.
6. 이들의 대안은 손실 사회화가 아니라 양자 간(bilateral) 정산으로, 상대방이 급변동장에서 못 갚으면 그 손실은 전체가 아니라 해당 카운터파티만 부담하게 하고, 리스크 파라미터도 온체인에 공개해 유저가 카운터파티 위험을 판단하게 하겠다는 설계다.
7. 상장 전략도 Hyperliquid식 “롱테일 자산 빨리 많이”와 다르게, 유동성 높은 메이저 자산과 실제 전략 수요가 있는 시장 중심이며, 장기적으로는 FX와 RWA까지 넣어 전통시장형 멀티에셋 거래소를 노린다.
8. 흥미로운 부분은 리테일보다 기관 전략에 더 자연스럽게 맞는 구조라는 점으로, 팀은 “온체인 거래소는 결국 기관 비즈니스가 되고 리테일은 그 위의 브로커/앱이 담당하는 방향”을 암시했고, MegaETH 생태계 앱들이 그 유입 채널이 될 수 있다고 봤다.
9. 향후 3~6개월 포인트는 MegaETH 생태계 본격 가동, World의 스팟/대출 유동성 부트스트랩, 그리고 외부 DEX·온체인까지 넘나드는 볼트 출시이며, Enzyme 연동 가능성도 언급했다.
10. 리스크도 명확한데, MegaETH 자체의 실행력과 생태계 형성 속도, USDM 같은 새로운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시장 신뢰, 복잡한 리스크 엔진이 실제 급변동장에서 의도대로 작동하는지 검증이 아직 남아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온체인 퍼프 DEX”의 경쟁 포인트가 단순 상장 속도나 포인트 farming에서, 거래소 무결성·통합 마진·멀티에셋 시장 구조로 이동할 수 있다는 신호다.
• 가격/포지셔닝: Hyperliquid 이후 차기 거래소 베팅을 본다면 개별 앱만이 아니라 MegaETH 생태계 전체를 옵션처럼 보는 시각이 유효하고, 특히 인프라 수혜(체인·RPC·스테이블·볼트 미들웨어)까지 함께 봐야 한다.
• 체크포인트: MegaETH 메인넷 성능과 실제 가스비, World의 퍼프·스팟·대출 유동성 깊이, ADL 없는 구조의 실전 스트레스 테스트, USDM 신뢰도, 기관 트레이더/마켓메이커 온보딩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PvbAAlStxUY
1. World Markets의 핵심 주장은 단순한 “또 하나의 퍼프 DEX”가 아니라, 매칭·청산·리스크 계산까지 가능하면 전부 온체인으로 올려야 자본 효율성과 무결성이 동시에 나온다는 것이다.
2. 이들이 MegaETH를 고른 이유는 빠르고 싼 EVM이 필요해서인데, 목표 가스비는 Base 대비 약 10배 저렴한 수준이며, 앱체인 vs 범용체인 이분법을 넘어서 체인-앱 공동 최적화가 가능하다고 본다.
3. 구조적으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Atlas 리스크 엔진으로, 퍼프·스팟·대출 포지션을 통합 마진으로 계산하고 ETH 현물 롱 + ETH 퍼프 숏처럼 순노출(net exposure)을 기준으로 위험을 잡아 자본 효율을 높인다는 점이다.
4. 대출 시장은 Aave·Morpho식 변동금리 풀 대신 10일 만기 고정금리 오더북 모델이며, 팀은 온체인 대출의 진짜 문제를 “금리 변동성”보다 “공개된 포지션을 노린 조작 가능한 금리 스파이크”로 본다.
5. 가장 강한 발언은 ADL 비판으로, Binance·OKX·Bybit·Hyperliquid류의 ADL은 “거래소가 임의의 시점·가격에 유저 포지션을 가져가는 구조”라며, 전통 금융의 거래소라기보다 카지노에 가깝다고 직격했다.
6. 이들의 대안은 손실 사회화가 아니라 양자 간(bilateral) 정산으로, 상대방이 급변동장에서 못 갚으면 그 손실은 전체가 아니라 해당 카운터파티만 부담하게 하고, 리스크 파라미터도 온체인에 공개해 유저가 카운터파티 위험을 판단하게 하겠다는 설계다.
7. 상장 전략도 Hyperliquid식 “롱테일 자산 빨리 많이”와 다르게, 유동성 높은 메이저 자산과 실제 전략 수요가 있는 시장 중심이며, 장기적으로는 FX와 RWA까지 넣어 전통시장형 멀티에셋 거래소를 노린다.
8. 흥미로운 부분은 리테일보다 기관 전략에 더 자연스럽게 맞는 구조라는 점으로, 팀은 “온체인 거래소는 결국 기관 비즈니스가 되고 리테일은 그 위의 브로커/앱이 담당하는 방향”을 암시했고, MegaETH 생태계 앱들이 그 유입 채널이 될 수 있다고 봤다.
9. 향후 3~6개월 포인트는 MegaETH 생태계 본격 가동, World의 스팟/대출 유동성 부트스트랩, 그리고 외부 DEX·온체인까지 넘나드는 볼트 출시이며, Enzyme 연동 가능성도 언급했다.
10. 리스크도 명확한데, MegaETH 자체의 실행력과 생태계 형성 속도, USDM 같은 새로운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시장 신뢰, 복잡한 리스크 엔진이 실제 급변동장에서 의도대로 작동하는지 검증이 아직 남아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온체인 퍼프 DEX”의 경쟁 포인트가 단순 상장 속도나 포인트 farming에서, 거래소 무결성·통합 마진·멀티에셋 시장 구조로 이동할 수 있다는 신호다.
• 가격/포지셔닝: Hyperliquid 이후 차기 거래소 베팅을 본다면 개별 앱만이 아니라 MegaETH 생태계 전체를 옵션처럼 보는 시각이 유효하고, 특히 인프라 수혜(체인·RPC·스테이블·볼트 미들웨어)까지 함께 봐야 한다.
• 체크포인트: MegaETH 메인넷 성능과 실제 가스비, World의 퍼프·스팟·대출 유동성 깊이, ADL 없는 구조의 실전 스트레스 테스트, USDM 신뢰도, 기관 트레이더/마켓메이커 온보딩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PvbAAlStxUY
YouTube
Building a Fully Onchain Exchange: Inside World Markets | Aurelius & Hersch
In this episode, we’re joined by Hersch and Aurelius from World Markets to break down their vision for a fully onchain exchange. We cover the Atlas risk engine, unified perp, spot, and lending markets, fixed-rate lending, MegaETH infrastructure, ADL limitations…
핵심 요지
1. 마커스는 Lightspark의 Grid Global Accounts를 통해 은행계좌를 대체하는 글로벌 머니 계정을 제안했는데, 핵심은 사용자가 달러·BTC·스테이블코인을 하나의 계정에서 보유하고 즉시 송금·카드 결제·현지 계좌 출금까지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2. 이 모델이 중요한 이유는 “비트코인을 바로 전 세계 통화로 쓰게 하자”가 아니라, 달러 계정의 사용성으로 유입을 만든 뒤 그 위에 BTC를 자연스럽게 심는 전략이기 때문이다.
3. 마커스가 관점을 바꾼 지점이 흥미롭다: 예전엔 스테이블코인이 비트코인과 경쟁한다고 봤지만, 지금은 스테이블코인이 오히려 비트코인 채택의 온램프라고 본다. 같은 지갑, 같은 주소, 같은 결제 경험 안에 있으면 사람은 점점 BTC를 더 쓰게 된다는 논리다.
4. 구현 배경으로는 GENIUS Act, MiCA 등 규제 명확화, Turnkey·Privy류 embedded wallet, Spark의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 지원, 그리고 Visa principal membership 확보가 꼽혔다. 그는 Visa 카드 100개국 발급, 65개국 로컬 실시간 결제망 연결을 언급했다.
5. 특히 투자자 입장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타깃 고객이 일반 소비자가 아니라 YouTube, Uber, Airbnb, TikTok 같은 플랫폼이라는 점이다. 이들은 현재 지급 비용으로 수십억 달러를 쓰고 있고, Grid를 쓰면 비용센터를 수익센터로 바꾸며 데이터도 외부 네트워크에 넘기지 않을 수 있다.
6. 이 구조는 “모든 플랫폼이 결국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수 있다”는 강한 시사점을 준다. 과거엔 자체 코인이 유동성 부족으로 쓸모없었지만, 이제 Spark/브릿지/크로스체인 덕분에 플랫폼 코인도 어디서든 달러처럼 이동 가능해진다는 주장이다.
7. 시장 구조 측면에서 이 인터뷰는 폐쇄형 핀테크 네트워크 vs 개방형 비트코인 머니 레일의 대결로 읽힌다. PayPal은 네트워크 효과가 있지만 폐쇄형이고, 오픈 네트워크는 한 번 제품 완성도가 닫힌 시스템을 넘어서면 AOL이 인터넷에 졌듯 결국 승리한다는 프레임이다.
8. 실전적으로는 Cash App + Square + Spark + stablecoin rails 조합이 눈에 띈다. 사용자는 USDC on Solana든, USDT on Tron이든 들고 있다가도 백엔드에서 BTC/Spark/Lightning으로 라우팅돼 Square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고, 상인은 여전히 현지 법정통화로 받을 수 있다.
9. 이는 비트코인의 오래된 약점인 “상인이 왜 BTC를 받아야 하냐”는 문제를 우회한다. 소비자는 BTC/스테이블코인으로 내고, 상인은 법정통화로 받는 구조가 되면 결제 채택의 치킨게임이 크게 완화된다.
10. 또 하나의 큰 축은 AI 에이전트의 금융화다. 마커스는 에이전트가 계정을 위임받아 송금, 카드 결제, 자동 비트코인 매수까지 하게 될 것이라 보고, 이를 위해 범위 제한(scope delegation) 기반의 안전한 권한 위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1. 흥미로운 대목은 에이전트끼리 WhatsApp에서 대화하다가 영어 대신 JSON 구조화 메시지로 스스로 전환했다는 사례다. 농담 같지만, 향후 A2A(agent-to-agent) 결제 프로토콜은 사람이 설계하기보다 에이전트가 알아서 최적화할 수 있다는 힌트로 읽힌다.
12. 다만 리스크도 분명하다. Spark와 Grid가 실제로 대형 플랫폼 채택을 받을지, Visa/규제/KYC 구조가 자가수탁 UX와 얼마나 잘 공존할지, 그리고 AI 에이전트가 “안전한 지갑 제어”와 “엉뚱한 상품 구매” 사이에서 얼마나 빨리 신뢰를 얻을지는 아직 검증 전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비트코인은 저장 수단”에서 “비트코인은 인터넷 머니의 오픈 settlement layer”로 무게중심이 이동할 수 있고, 그 촉매는 역설적으로 BTC-native 앱이 아니라 스테이블코인·플랫폼 결제·AI 에이전트가 될 가능성이 크다.
• 가격/포지셔닝: 직접 수혜는 단기적으로 BTC 자체보다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임베디드 월렛, 결제 레일, 플랫폼-핀테크 연결 기업에 먼저 반영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모든 길이 BTC settlement로 통한다”는 서사가 붙으면 비트코인 네트워크 프리미엄 재평가가 가능하다.
• 체크포인트: 실제로 YouTube/Uber/Airbnb급 플랫폼 파트너가 붙는지, Spark 기반 지갑과 카드 사용량이 늘어나는지, Cash App·Square·Tether Wallet·Visa가 얼마나 공격적으로 붙는지, 그리고 규제 측면에서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이자 제한과 글로벌 확장성이 어떻게 정리되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Jccm9mQTduI
1. 마커스는 Lightspark의 Grid Global Accounts를 통해 은행계좌를 대체하는 글로벌 머니 계정을 제안했는데, 핵심은 사용자가 달러·BTC·스테이블코인을 하나의 계정에서 보유하고 즉시 송금·카드 결제·현지 계좌 출금까지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2. 이 모델이 중요한 이유는 “비트코인을 바로 전 세계 통화로 쓰게 하자”가 아니라, 달러 계정의 사용성으로 유입을 만든 뒤 그 위에 BTC를 자연스럽게 심는 전략이기 때문이다.
3. 마커스가 관점을 바꾼 지점이 흥미롭다: 예전엔 스테이블코인이 비트코인과 경쟁한다고 봤지만, 지금은 스테이블코인이 오히려 비트코인 채택의 온램프라고 본다. 같은 지갑, 같은 주소, 같은 결제 경험 안에 있으면 사람은 점점 BTC를 더 쓰게 된다는 논리다.
4. 구현 배경으로는 GENIUS Act, MiCA 등 규제 명확화, Turnkey·Privy류 embedded wallet, Spark의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 지원, 그리고 Visa principal membership 확보가 꼽혔다. 그는 Visa 카드 100개국 발급, 65개국 로컬 실시간 결제망 연결을 언급했다.
5. 특히 투자자 입장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타깃 고객이 일반 소비자가 아니라 YouTube, Uber, Airbnb, TikTok 같은 플랫폼이라는 점이다. 이들은 현재 지급 비용으로 수십억 달러를 쓰고 있고, Grid를 쓰면 비용센터를 수익센터로 바꾸며 데이터도 외부 네트워크에 넘기지 않을 수 있다.
6. 이 구조는 “모든 플랫폼이 결국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수 있다”는 강한 시사점을 준다. 과거엔 자체 코인이 유동성 부족으로 쓸모없었지만, 이제 Spark/브릿지/크로스체인 덕분에 플랫폼 코인도 어디서든 달러처럼 이동 가능해진다는 주장이다.
7. 시장 구조 측면에서 이 인터뷰는 폐쇄형 핀테크 네트워크 vs 개방형 비트코인 머니 레일의 대결로 읽힌다. PayPal은 네트워크 효과가 있지만 폐쇄형이고, 오픈 네트워크는 한 번 제품 완성도가 닫힌 시스템을 넘어서면 AOL이 인터넷에 졌듯 결국 승리한다는 프레임이다.
8. 실전적으로는 Cash App + Square + Spark + stablecoin rails 조합이 눈에 띈다. 사용자는 USDC on Solana든, USDT on Tron이든 들고 있다가도 백엔드에서 BTC/Spark/Lightning으로 라우팅돼 Square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고, 상인은 여전히 현지 법정통화로 받을 수 있다.
9. 이는 비트코인의 오래된 약점인 “상인이 왜 BTC를 받아야 하냐”는 문제를 우회한다. 소비자는 BTC/스테이블코인으로 내고, 상인은 법정통화로 받는 구조가 되면 결제 채택의 치킨게임이 크게 완화된다.
10. 또 하나의 큰 축은 AI 에이전트의 금융화다. 마커스는 에이전트가 계정을 위임받아 송금, 카드 결제, 자동 비트코인 매수까지 하게 될 것이라 보고, 이를 위해 범위 제한(scope delegation) 기반의 안전한 권한 위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1. 흥미로운 대목은 에이전트끼리 WhatsApp에서 대화하다가 영어 대신 JSON 구조화 메시지로 스스로 전환했다는 사례다. 농담 같지만, 향후 A2A(agent-to-agent) 결제 프로토콜은 사람이 설계하기보다 에이전트가 알아서 최적화할 수 있다는 힌트로 읽힌다.
12. 다만 리스크도 분명하다. Spark와 Grid가 실제로 대형 플랫폼 채택을 받을지, Visa/규제/KYC 구조가 자가수탁 UX와 얼마나 잘 공존할지, 그리고 AI 에이전트가 “안전한 지갑 제어”와 “엉뚱한 상품 구매” 사이에서 얼마나 빨리 신뢰를 얻을지는 아직 검증 전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비트코인은 저장 수단”에서 “비트코인은 인터넷 머니의 오픈 settlement layer”로 무게중심이 이동할 수 있고, 그 촉매는 역설적으로 BTC-native 앱이 아니라 스테이블코인·플랫폼 결제·AI 에이전트가 될 가능성이 크다.
• 가격/포지셔닝: 직접 수혜는 단기적으로 BTC 자체보다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임베디드 월렛, 결제 레일, 플랫폼-핀테크 연결 기업에 먼저 반영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모든 길이 BTC settlement로 통한다”는 서사가 붙으면 비트코인 네트워크 프리미엄 재평가가 가능하다.
• 체크포인트: 실제로 YouTube/Uber/Airbnb급 플랫폼 파트너가 붙는지, Spark 기반 지갑과 카드 사용량이 늘어나는지, Cash App·Square·Tether Wallet·Visa가 얼마나 공격적으로 붙는지, 그리고 규제 측면에서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이자 제한과 글로벌 확장성이 어떻게 정리되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Jccm9mQTduI
YouTube
The Financial System Is Moving to Bitcoin | David Marcus
“Money on the internet is still broken.”
David Marcus returns to the show to break down why moving money globally is still slow, fragmented, and expensive and how Bitcoin could fix it.
David explains how the current system is built on disconnected networks…
David Marcus returns to the show to break down why moving money globally is still slow, fragmented, and expensive and how Bitcoin could fix it.
David explains how the current system is built on disconnected networ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