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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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도움 되는 크립토/경제 팟캐스트 영상을 요약합니다.

모든 글은 AI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실제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정보는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bulfl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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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SpaceX IPO Launch?! PURR & HYPE Up. Blockworks Acquires Messari! Yano & Dinari Call In

The Rollup

스페이스X IPO는 단순한 대형 상장이 아니라, 하이퍼리퀴드가 온체인 가격발견과 전통시장 대체 인프라로 인정받기 시작한 사건이라는 게 이번 방송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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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IPO와 하이퍼리퀴드의 순간

1. 이번 방송의 중심은 스페이스X IPO 자체보다, 하이퍼리퀴드가 스페이스X 프리IPO 퍼프 시장에서 사실상 가격발견 플랫폼 역할을 했다는 점이다.

2. 진행자는 ZeroHedge, Walter Bloomberg 같은 비크립토 대형 마켓 계정들이 하이퍼리퀴드 가격을 인용한 것을 “폴리마켓 모먼트”로 해석하며, HYPE의 재평가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본다.

3. 특히 스페이스X 퍼프는 IPO 오픈 직전 $171에 거래됐고 실제 오프닝 가격도 $171로 맞아떨어졌는데, 이건 단순 밈이 아니라 온체인 마켓이 전통시장 앞단에서 가격발견 기능을 수행했다는 상징적 장면이다.

4. 거래 수치도 강했다. 방송 내 언급 기준 스페이스X 관련 하이퍼리퀴드 거래량은 24시간 5억달러, OI는 약 3억달러 수준까지 올라왔고, 일부 시점에는 ETH보다 더 많은 관심을 받았다.

5. 이들이 보는 더 큰 그림은 “온체인 나스닥” 경쟁에서 솔라나/백팩류보다 하이퍼리퀴드가 훨씬 앞서고 있다는 것인데, 이유는 유동성, OI, 비크립토 계정들의 레퍼런스, 그리고 실제 가격발견 성과다.

6. 추가 알파는 Circle/Coinbase와의 USDC 수익배분 딜이다. 하이퍼코어에 있는 약 60억달러 USDC에서 연 3.25% 기준 약 1.78억달러가 발생하고, 이 중 90%가 하이퍼리퀴드 쪽으로 가 buyback 재원이 될 수 있다는 해석이 나왔다.

7. Blockworks의 Jason Yanowitz 인터뷰는 “크립토 데이터 시장도 이제 합종연횡 국면”이라는 메시지였다. Blockworks는 Messari를 1천만달러 이상에 인수했고, 미디어 회사가 아니라 온체인 시장의 Moody’s/S&P 같은 데이터 인프라 회사로 가겠다고 선언했다.

8. Yanowitz는 이번 사이클을 “haves vs have-nots”라고 규정했다. 좋은 회사가 아니라 살아남는 플랫폼이 되는 게 중요하고, Blockworks는 인수되는 쪽이 아니라 인수하는 쪽이 되기로 했으며 장기적으로 IPO까지 염두에 둔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9. Dinari 공동창업자 Gabriel Otte 쪽 인터뷰는 토큰화 주식의 “진짜 소유권”이 왜 중요한지 잘 보여줬다. Dinari의 dShares는 FINRA 규제 브로커딜러 구조 안에서 실제 기초주식을 1대1로 보유하고, 필요하면 외부 브로커리지로 이동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10. 이 포인트는 바이낸스·바이비트가 경쟁사 xStocks 구조로 스페이스X 공급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날에 더 부각됐다. 결국 “토큰화 주식”도 어떤 구조를 사는지, 실물 backing과 권리 구조가 무엇인지가 점점 더 중요해질 수 있다.

11. Dinari는 스페이스X dShare를 Hyperliquid spot에도 올렸고, 이것이 열어주는 건 단순 현물 접근이 아니라 퍼프와 현물을 같은 플랫폼에서 헤지할 수 있는 구조다. 퍼프-현물 통합 유동성이 생기면 온체인 equities 마켓이 한 단계 진화할 수 있다.

12. 규제 측면에선 SEC가 Reg NMS Rule 611 폐지를 제안한 점이 언급됐다. 이는 onchain AMM/블록타임 체계가 전통적인 NBBO·trade-through 규칙과 충돌하던 문제를 완화할 수 있어, 토큰화 주식/증권의 제도권 편입에 꽤 중요한 신호로 해석된다.

13. 흥미로운 철학적 포인트도 있었다. Gabriel은 종이 주권→중앙서버 장부→블록체인 장부로 가는 구조적 전환을 강조하며, 장기적으로는 주식 대 주식 직접 스왑, 더 낮은 결제 마찰, 심지어 과세 구조 변화까지 가능해질 수 있다고 봤다.

14. 반론도 있다. 스페이스X IPO 흥행이 곧장 모든 온체인 자산의 승리를 뜻하진 않고, HYPE의 unlock, 미국 내 정식 진입, 경쟁 거래소들의 추격, 토큰화 주식의 법적 권리 범위 등은 계속 체크해야 할 변수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이번 사건은 “크립토 거래소 토큰”이 아니라 “온체인 글로벌 마켓 인프라”로서 HYPE를 재평가하게 만드는 서사다. 동시에 토큰화 주식도 밈이 아니라 규제·커스터디·실물권리 경쟁으로 넘어가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방송 전반의 스탠스는 HYPE 상대강도 우위, PURR의 레버드 베타, 그리고 향후 OpenAI·Anthropic 같은 더 큰 프리IPO 자산 상장 기대에 베팅하는 쪽이다. 반면 솔라나/백팩 서사는 당장 실적과 유동성에서 밀리고 있다는 시각이 강했다.

• 체크포인트: 스페이스X/차기 프리IPO 자산의 Hyperliquid 거래량·OI 지속성, USDC 수익배분 buyback 실현 규모, Binance의 HYPE 상장 여부, SEC Rule 611 폐지 진행, Dinari식 실물 backing 모델이 더 넓게 채택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Cayd2r2ST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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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adimir Novakovski: Lighter Bull Thesis For 2026 (What’s Changed)

The Rollup

온체인 퍼프의 다음 점프는 더 빠른 체인보다 더 큰 자본과 더 강한 규제 적합성에서 나온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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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er가 노리는 진짜 게임은 미국 기관 자금이다

1. Vladimir Novakovski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퍼프 시장의 다음 성장 엔진은 리테일이 아니라 Citadel급 미국 기관 자금이며, 그 자금을 온체인으로 끌어오려면 “Ethereum 위 보안 설계 + 규제 프레임”이 동시에 필요하다는 것.

2. Lighter의 차별점은 속도 경쟁보다 최악의 시나리오 설계에 있다. 프로토콜이나 증명 시스템에 문제가 생겨도 참가자가 Ethereum을 통해 자산을 회수할 수 있는 “escape hatch” 구조를 강조했고, 이는 기관과 규제당국이 가장 민감하게 보는 다운사이드 통제 포인트다.

3. 이 인터뷰에서 흥미로운 알파는 RFQ 모델이 단순 보조 기능이 아니라 RWA/프리IPO 퍼프를 여는 핵심 부품으로 제시됐다는 점이다. 시장조성자가 SpaceX, OpenAI, Nvidia 같은 자산을 온체인에서 바로 헤지할 수 없으니, 큰 주문이 들어올 때만 일시적으로 유동성을 공급하게 만드는 구조가 현실적 해법이라는 논리다.

4. 구체적으로 그는 Lighter가 Ethereum 위에서 동작하고 약 30분마다 proof를 게시한다고 설명했고, 팀은 40명 규모, 엔지니어는 25명 수준이라고 밝혔다. CFTC Innovation Advisory Council과의 협업도 언급하며, 미국 내 퍼프 제도화 논의에 직접 발을 걸치고 있음을 시사했다.

5. 시장 구조 측면에서 중요한 변화는 “온체인 DEX는 크립토 네이티브 자산, CEX는 현실 자산”이라는 기존 상식이 흔들리고 있다는 점이다. 오히려 프리IPO·RWA 퍼프는 탈중앙 쪽이 먼저 실험하고 있고, 장기적으로는 주문서, RFQ, AMM이 자산군별로 혼합되는 하이브리드 구조가 유력하다는 시각이다.

6. 다만 리스크도 명확하다. 프리IPO 퍼프는 상품인지 증권인지, 혹은 아직 상장 전 자산에 대한 파생상품인지 규제 분류 자체가 불안정하고, KYC 사용자끼리만 매칭하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실제로 제도권 승인을 받을지도 미지수다.

7. Hyperliquid류의 “오프쇼어 고성장 모델”과 Lighter의 “미국 제도권 침투 모델”은 사실상 서로 다른 베팅이다. 드래곤플라이 측에서는 미국 내 퍼프 중요성이 과대평가됐다는 반론도 있었지만, Vladimir는 진짜 깊은 유동성은 결국 미국 기관 본체가 들어와야 만들어진다고 정면 반박했다.

8. AI도 흘려들을 대목이 아니다. Lighter는 Devon 같은 AI 코딩 에이전트를 활용 중이고, 장기적으로는 AI 에이전트가 자체 컴퓨트 비용을 헤지하기 위해 H100 compute perp를 거래하는 그림까지 상정한다. AI와 크립토의 접점이 “토큰 테마”가 아니라 실제 시장 구조로 연결될 수 있다는 힌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다음 퍼프 사이클의 핵심은 “더 빠른 DEX”가 아니라 “미국 규제 적합 + 기관 유동성 + RWA 확장성”으로 이동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온체인 퍼프 섹터 안에서도 Hyperliquid식 해외 리테일 성장주와 Lighter식 미국 제도권 옵션가치 보유주를 분리해서 봐야 한다. 단기 볼륨은 전자가 강하지만, 규제 개방 시 밸류 재평가 폭은 후자가 클 수 있다.

• 체크포인트: CFTC/SEC의 퍼프 및 토큰화 자산 가이드라인, KYC 기반 온체인 매칭 허용 여부, RWA·프리IPO 퍼프 실제 거래량, Lighter의 신규 파트너십 발표, 그리고 기관 MM이 온체인 주문서에 얼마나 깊게 들어오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bSasNFvhiGs
CFTC Chairman Mike Selig: Crypto Perps Are Coming to America

Bankless

미국이 드디어 크립토 퍼프스를 제도권 안으로 들이기 시작했고, 이건 단순한 상품 승인 이상의 의미로 “오프쇼어에 있던 크립토 파생시장 유동성을 미국으로 리쇼어링하는 게임의 시작”이라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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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퍼프스 개방의 시작

1. CFTC 위원장 Mike Selig의 핵심 메시지는 명확하다: 퍼프스는 미국에 온다, 그리고 더 이상 “규제에 의한 단속”이 아니라 “규제된 혁신”으로 방향을 틀겠다는 것이다.

2. 출발점은 Kalshi X의 미국 최초 CFTC 규제 하 비트코인 perpetual futures 승인과 Coinbase에 대한 Deribit 접근 no-action letter로, 사실상 미국 온쇼어 퍼프 시장의 문이 열렸다는 선언에 가깝다.

3. 투자적으로 더 중요한 포인트는 비트코인이 끝이 아니라는 점이다. Selig는 지난 1주일 사이 BTC 외 약 17개 자산이 self-certification 됐거나 진행 중이라고 언급했고, 시장은 ETH, SOL, UNI류 디지털 커머더티 퍼프 확장을 이미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할 수 있다.

4. 규제 프레임도 꽤 선명하다. CFTC와 SEC는 몇 달 전 공동 해석으로 자산을 digital commodities, digital collectibles, digital tools, digital securities, stablecoins 등으로 나눴고, 이번 self-cert 대상은 주로 Bitcoin, Ethereum, Solana 같은 디지털 커머더티다.

5. 즉 레이어1, 프로토콜 토큰 등 “네트워크나 애플리케이션 가치에 연동되는 자산”은 상장 속도가 빨라질 수 있지만, 밈코인이나 더 이그조틱한 토큰은 CFTC 스태프와의 별도 승인 프로세스를 거칠 가능성이 높다.

6. 미국판 퍼프는 오프쇼어와 성격이 다르다. 250x 레버리지가 난무하는 바이낸스류 구조가 아니라, BTC 퍼프 기준 대체로 5~7x, 많아야 10x 수준이 거론됐고, 이는 기관 자금에는 오히려 진입장벽이 아니라 신뢰의 조건일 수 있다.

7. 이건 “디젠에게 덜 재밌다”가 아니라 “기관이 들어올 수 있는 파생시장 형식이 생긴다”는 뜻이다. 거래량 폭발은 느릴 수 있어도, 한번 자리 잡으면 CME 스타일의 제도권 유동성과 크립토 네이티브 거래 수요가 결합할 수 있다.

8. Hyperliquid, Lighter 같은 온체인 퍼프 DEX에 대한 톤도 의외로 우호적이다. Selig는 블록체인의 투명성, 감사 가능성, 코드 기반 자동화를 장점으로 평가하면서도 KYC 부재, auto-deleveraging 연쇄청산, 조작 추적 문제는 여전히 규제 포인트라고 짚었다.

9. 가장 흥미로운 알파는 “미국은 온체인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신호다. self-custody wallet provider 규제, 토큰화 결제, 온체인 정산 대체 가능성까지 언급한 걸 보면, CFTC는 중앙화 거래소뿐 아니라 온체인 마켓까지 미국 규제 틀 안으로 넣는 설계를 고민 중이다.

10. 더 큰 드라마는 크립토 밖에 있다. 현재 퍼프 거래량의 60% 이상이 오일, 골드, 프리IPO 주식 같은 RWA에 몰린다는 언급은, 향후 진짜 전쟁터가 BTC perp가 아니라 equity perp, RWA perp, 24/7 trading이 될 수 있다는 시그널이다.

11. Anthropic, SpaceX, OpenAI 같은 프리IPO 익스포저가 오프쇼어 퍼프로 거래되는 현실을 Selig도 문제로 봤고, “막으면 미국인은 VPN으로 간다”는 발언은 정책 철학 자체가 오프쇼어 억제보다 온쇼어 흡수에 가깝다는 점을 보여준다.

12. 다만 equity perp는 CFTC만의 문제가 아니다. security futures 성격이라 SEC와 공동 작업이 필요하고, 과거엔 CFTC-SEC turf war 때문에 상품이 묶였지만 이번엔 Atkins와 협업 의지가 강하다고 강조했다.

13. 시장 구조적으로 보면, 크립토는 이미 거래량의 약 90%가 파생, 10%가 현물인 시장이다. Selig는 이걸 비정상이라기보다 다른 원자재 시장도 레버리지 때문에 비슷한 구조를 보인다고 해석했고, 핵심은 현물 조작 가능성과 선물 시장의 건전성이라고 봤다.

14. 반대로 말하면, 앞으로 미국 퍼프 상장 확대의 병목은 “수요”가 아니라 “해당 토큰 현물시장이 얼마나 조작에 취약한가”가 될 가능성이 높다. 유동성 빈약한 알트, 밈코인, 공급 집중 토큰은 제도권 진입이 늦어질 수 있다.

15. 결론적으로 이 인터뷰는 미국이 크립토 퍼프를 허용했다는 뉴스보다 한 단계 더 나간다. 미국이 크립토, 온체인 파생, RWA, 주식 24/7 시장까지 먹겠다는 야심을 드러낸 것이고, 승자는 규제 적응력이 높은 거래소와 인프라가 될 확률이 높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CEX/DEX 퍼프, 미국 규제 수혜 거래소, 온체인 파생 인프라, RWA 및 equity perp가 하나의 큰 “온쇼어 파생시장 리레이팅” 테마로 묶일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Coinbase, Kraken, Gemini, Kalshi, Bitnomial 계열과 직접 연결되는 종목/토큰/비상장 내러티브가 상대강도를 가질 수 있고, ETH·SOL·UNI 같은 디지털 커머더티 분류 자산은 미국 퍼프 상장 기대감이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를 줄일 수 있다.

• 체크포인트: 추가 self-certification 자산 목록, CFTC의 실제 승인 속도, SEC와의 equity perp 공동 프레임, 미국 내 허용 레버리지 수준, Hyperliquid류 온체인 플랫폼과의 제도권 접점, 그리고 실제 온쇼어 거래량이 오프쇼어 유동성을 얼마나 흡수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WqSe0uSm7Jg
The Bull Case For Hyperliquid | Ryan Watkins

Empire

지금 크립토는 아무거나 사는 장이 아니라, 진짜로 돈을 버는 몇 개 자산만 골라야 하는 장세이며 그 대표가 Hyperliquid라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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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에 몰리는 이유

1. Ryan Watkins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지금 크립토는 “상승장이냐 하락장이냐”보다 “글로벌 자본배분자가 굳이 뭘 살 이유가 있냐”가 더 중요하고, 그 기준으로 보면 살 만한 건 극소수뿐이다.

2. 그는 과거처럼 알트 베타를 통째로 사는 시대가 끝났고, 이제는 토큰도 사실상 비즈니스처럼 언더라이팅해야 한다고 본다. AI 주식, 비상장 테크, 기존 금융자산과 경쟁해야 하니 “실제 성장, 실제 수익, 실제 시장점유율”이 없으면 자금이 안 붙는다는 얘기다.

3. 그가 지금 구조적으로 긍정적으로 보는 카테고리는 퍼프 DEX, 스테이블코인, 예측시장, 온체인 렌딩이다. 다만 공개 토큰으로 직접 플레이 가능한 건 많지 않고, 그래서 Hyperliquid가 더 희소해 보인다고 설명한다.

4. Syncrasy는 Hyperliquid를 TGE 첫날부터 매수했고, 초반 논리는 “연 $2억 수준 수익을 내며 바이백까지 하는데 시총은 ETH, SOL, BNB류 대비 현저히 작다”는 것이었다. 이후 논리는 더 커져서 “DeFi 퍼프 거래소”가 아니라 “unified margin 기반의 everything exchange, 나아가 house of all finance”로 진화했다.

5. Hyperliquid 투자 포인트로는 Binance급 UX, 빠른 온보딩, 퍼미션리스 생태계 확장, 그리고 Jeff 팀의 실행력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특히 Ryan은 “DeFi 점유율 70~75%”보다 중요한 건 결국 Binance, Bybit, Coinbase의 거래량을 뺏는 것이라고 프레임을 바꿨다.

6. 시장이 HYPE를 과밀 포지션으로 보느냐는 질문엔 “아직 아니다”라고 답한다. 크립토 전체로 들어오는 자금이 여전히 적고, 많은 펀드가 아직 안 샀으며, ETF나 treasury vehicle이 열리면 tradfi 자금이 새로 유입될 여지가 크다는 논리다.

7. 흥미로운 건 그가 Hyperliquid 생태계 앱 토큰보다 본체를 선호한다는 점이다. 과거 L1 사이클처럼 체인/플랫폼이 앱보다 수익률이 좋을 수 있고, 앱으로 로테이션하다가 정작 HYPE를 잃을 리스크를 더 경계한다.

8. 반대로 다른 자산에 대해선 꽤 냉정하다. ETH는 현재 매력 없고, SOL은 여전히 매수 가능하다고 보며, Morpho 같은 고퀄 프로젝트도 “토큰 언락과 밸류캡처 불확실성”이 있으면 사이즈를 키우기 어렵다고 말한다. 해법으로는 오히려 언락을 질질 끌지 말고 한 번에 시장청산가격을 찾는 쪽이 낫다고 주장한다.

9. 규제 측면에서는 CLARITY Act를 중요하게 본다. 스테이블코인 수익을 최종 이용자에게 직접 넘기기 어려워지면, 거래소와 브로커가 자금을 vault, 렌딩, 온체인 구조화 상품으로 유도할 수 있고, 이게 Morpho류 프로토콜엔 큰 유동성 순풍이 될 수 있다는 시각이다.

10. 프라이버시 내러티브엔 회의적이다. Zcash에 대해선 “프라이버시는 자산이 아니라 기능”이라며, 사람들이 원하는 건 ZEC 같은 독립 자산이 아니라 달러 결제·급여·송금의 프라이버시라고 본다. DuckDuckGo와 Signal이 각각 약 1억 유저 수준에 머무는 점을 예로 들며, 프라이버시 시장의 TAM이 생각보다 작을 수 있다고 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은 “4년 주기”보다 “무엇이 진짜 비즈니스인가”로 이동 중이다. 실사용·수익·시장점유율이 있는 토큰만 살아남는 선택적 강세장이란 프레임이 강해진다.

• 가격/포지셔닝: Ryan은 BTC와 HYPE를 가장 깨끗한 자산으로 본다. 반면 언락 오버행, 애매한 토크노믹스, 느린 성장률이 붙은 자산은 좋은 프로젝트여도 계속 디스카운트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Hyperliquid의 CEX 점유율 잠식 속도, TradFi 자금 진입 경로(ETF, treasury companies), CLARITY Act 통과 여부, 렌딩 프로토콜로의 스테이블 유입, 그리고 각 프로젝트의 언락 처리 방식이 다음 알파 포인트다.

https://youtu.be/TGqY1FuJQzo
Inside NEAR: 10+ Years Building Toward the Agent Economy with Illia Polosukhin

The Rollup

NEAR의 최근 리레이팅은 단순한 L1 반등이 아니라, 일리아가 10년 넘게 밀어온 AI 프런트엔드 + 블록체인 백엔드 비전이 이제서야 제품, 수수료, 토큰 가치축적으로 연결되기 시작했다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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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는 이제 L1이 아니라 AI 머니다

1. Illia Polosukhin은 자신이 Google에서 질문응답 모델을 만들다 속도 문제를 해결하려고 Transformer 아키텍처 개발에 참여했고, 이후 “AI가 소프트웨어를 대신 만드는 세상”을 목표로 Near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2. Near의 출발점은 크립토가 아니라 글로벌 AI 데이터 노동자들에게 돈을 보내는 문제였고, 중국·동유럽·동남아 학생들에게 달러 지급이 막히면서 “작동하는 글로벌 결제 레이어”로서 블록체인을 만들게 됐다는 서사가 핵심이다.

3. 투자 포인트는 Near가 스스로를 더 이상 단순 L1로 팔지 않는다는 점이다. 체인 자체보다 계정 모델, 체인 시그니처, 프라이버시, 인텐트, AI 인퍼런스까지 묶어 “에이전트 경제의 정산층”이 되겠다는 포지셔닝이다.

4. Illia는 Near의 가장 과소평가된 설계로 계정 모델을 꼽았다. readable account, account abstraction 성격의 구조 덕분에 post-quantum crypto 도입, 멀티체인 자산 제어, 인텐트 확장이 가능해졌다는 주장이다.

5. 체인 시그니처는 Near 계정이 다른 체인에서 서명하게 만드는 핵심 프리미티브로, 단순 브리지 UX가 아니라 멀티체인 자산의 실행 권한, AI 에이전트의 자산 조작, 프라이빗 인퍼런스까지 연결되는 “루트 오브 트러스트” 레이어로 제시됐다.

6. 프라이버시는 기능이 아니라 기본값이어야 한다는 메시지도 강했다. 기업 결제, 급여, 공급망 대금, 에이전트 간 거래는 공개 원장에서 돌아갈 수 없기 때문에 confidential intents가 대중화의 전제라는 시각이다.

7. 실제로 Near Intents는 누적 200억달러 이상 볼륨을 처리했고, 최근 fee switch를 켜면서 수수료를 사용해 NEAR를 바이백하기 시작했다. Illia는 현 시점 annualized 2,000만~5,000만달러 수준이라고 언급했다.

8. 장기 그림은 더 크다. 크립토 스왑 수수료보다 기업 거래, 에스크로, 보험, 계약 자동화, AI 인퍼런스, 에이전트 호스팅에서 더 높은 take rate를 취할 수 있고, 이것이 결국 validator 지급을 상쇄하며 토큰 디플레이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9. 가장 흥미로운 프레임은 “NEAR is AI money”다. GPU 제공자, 인퍼런스 소비자, 인텐트 유통 파트너, 에이전트 서비스 제공자가 모두 NEAR로 정산되면, NEAR는 가스 토큰을 넘어 AI 네이티브 unit of account로 진화할 수 있다는 논리다.

10. 이는 TAM 재정의와 연결된다. Illia는 Near의 시장을 “크립토”가 아니라 “모든 커머스”라고 본다. 인간이 직접 클릭하던 상거래를 앞으로는 에이전트가 대신 수행하고, 그 백엔드 정산·신뢰·프라이버시 레이어를 Near가 먹겠다는 것.

11. 다만 반론도 명확하다. 에이전트 커머스는 아직 초기이고, 일반 기업은 블록체인보다 기존 카드·은행 UX에 익숙하다. 프라이빗·검증 가능한 AI가 가능하다는 사실조차 시장은 잘 모르며, Near는 기술보다 go-to-market이 더 어려운 단계에 들어섰다.

12. 결국 이번 인터뷰의 핵심은 “Near가 이것저것 다 하는 애매한 프로젝트”가 아니라는 점이다. 오히려 과거엔 산만해 보였던 제품군이 이제 AI 프런트, 프라이빗 결제, 멀티체인 실행, 토큰 가치축적이라는 하나의 수직 스택으로 묶이기 시작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NEAR는 L1 비교군보다 “AI 인프라 + 인텐트 결제 네트워크 + 프라이버시 결제” 멀티플로 재평가받으려는 단계이며, 시장이 이 프레임을 받아들이면 단순 alt beta가 아니라 독립 테마가 된다.

• 가격/포지셔닝: fee switch와 buyback은 토큰 밸류캡처를 설명하기 쉬워지는 재료다. 다만 지금 랠리가 선반영일 수 있어, 진짜 재평가는 인텐트 볼륨의 질, 기업/에이전트 사용 확대, 프라이빗 결제의 반복성까지 보여줄 때 가능하다.

• 체크포인트: confidential intents TVL/볼륨 추이, 바이백 규모의 월간 증가, post-quantum crypto 출시 여부, Near AI 인퍼런스 결제 도입,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 실제 사용 사례, 기업용 fiat on/off-ramp 지원 확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1XHwbjZwXiA
Why Wall Street Is Completely Blind to AI’s Imminent Regulatory Risk | David Woo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AI 약세론의 핵심은 “AI가 쓸모없다”가 아니라 “너무 강력해져서 규제가 수익화와 밸류체인을 먼저 꺾을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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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버블의 진짜 적은 성능이 아니라 규제다

1. David Woo는 지금 AI 시장이 과대평가된 이유를 “성장 착시”로 본다. 하이퍼스케일러의 Q1 CapEx는 명목 기준으로도 전분기 대비 감소했고, 부품 인플레까지 감안한 실질 CapEx는 더 크게 둔화했는데 시장은 이를 거의 보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2. 그가 보는 착시의 메커니즘은 간단하다. Microsoft 같은 수요자가 Micron 메모리를 더 비싸게 사면 구매 측은 감가상각으로 일부만 비용 처리하지만, 공급 측은 거의 전액을 이익처럼 잡아 aggregate nominal earnings가 부풀려진다는 것.

3. 여기에 Q1 AI 수요는 “실수요”보다 “token maxing”이 섞였다고 본다. Amazon 내부 엔지니어가 AI 사용량 경쟁을 하고, Uber COO가 연간 토큰 예산을 4개월 만에 다 썼다고 말한 사례를 들며 Q2부터는 속도 조절이 나올 수 있다고 본다.

4. Woo의 진짜 AI 베어 케이스는 규제다. Anthropic의 Claude Mythos를 예로 들며, 너무 뛰어난 사이버 공격·취약점 탐지 능력 때문에 오히려 광범위 배포가 불가능해졌고, 현재도 약 150명 수준만 접근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5. 즉 시장은 “프런티어 모델의 capability”만 보고 Nasdaq 시총을 키웠지만, 실제 중요한 건 “accessible capability”라는 프레임 전환이다. 성능이 좋아도 정부가 못 풀게 하면 매출화와 보급률은 막힌다.

6. 그는 Trump 행정부의 최근 AI 승인 요건 강화도 시작에 불과하다고 본다. 90일 냉각안이 30일로 줄었을 뿐이고, 향후 미국 중간선거로 갈수록 AI는 국가안보·사이버보안·중국 유출 이슈와 결합된 정치적 핫포테이토가 될 수 있다는 시각이다.

7. 산업 구조적으로도 그는 AI를 winner-takes-all보다 commoditization 쪽으로 본다. ChatGPT, Gemini, Claude, DeepSeek, Codex 등은 같은 공개 데이터에서 학습하기에 우위가 짧고, 코딩 툴인 Claude Code조차 이미 다수 경쟁자가 붙었다는 것.

8. 하드웨어도 비슷하다. Nvidia의 학습용 GPU 독점력은 강하지만, inference로 갈수록 Intel·AMD·Broadcom·메모리 업체·중국 업체까지 경쟁자가 늘고, 지금의 shortage는 결국 compute glut으로 뒤집힐 수 있다고 본다.

9. AI 자체의 생산성은 높게 평가한다. 다만 상위 10% 창의 노동보다 반복형 화이트칼라, 특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더 큰 타격을 받을 수 있고, 반대로 소규모 팀과 창업자는 AI 덕분에 대형 조직의 인프라 우위를 압축할 수 있다는 점은 흥미롭다.

10. 매크로 쪽에서 Woo는 여전히 나스닥 숏, 오일 롱이다. 이란-이스라엘 전쟁과 Strait of Hormuz 봉쇄 리스크가 과소평가됐고, Trump가 “곧 딜”을 반복할수록 오히려 이란은 미국이 더 절박하다고 보고 협상 조건을 세게 부를 수 있다는 게임이론 해석을 제시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약세론의 축이 “가짜 기술”에서 “너무 위험한 기술”로 이동할 수 있다. 이건 밸류에이션 압축 논리를 더 강하게 만든다. 왜냐하면 기술 실패는 개선되면 끝이지만, 규제 리스크는 성공할수록 커지기 때문이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AI 밸류체인 내에서도 차별화가 중요하다. 하이퍼스케일러 CapEx 둔화, 메모리·인퍼런스 경쟁 심화, LLM commoditization이 맞다면 지금의 멀티플은 “장기 독점”을 너무 많이 선반영했을 수 있다. 반대로 에너지, 특히 유가 민감 자산은 지정학적 tail risk 대비 여전히 과소보유일 가능성이 있다.

• 체크포인트: Q2 하이퍼스케일러 실질 CapEx, Anthropic/OpenAI ARR 성장률 둔화 여부, Claude Mythos류 모델의 배포 제한 확대, 백악관·상무부·국방계 규제 시그널, inference 반도체와 메모리 가격 추이, Strait of Hormuz 통과 물동량과 유조선 트래킹 데이터를 계속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760Bpzc1cYM
The Dark Side Of Funded Trading Accounts | Founder of Vanta Trading | DROPS E38

When Shift Happens

기존 리테일 프랍펌 산업은 “트레이더의 성공”이 아니라 “등록비 수취”에 맞춰 설계돼 있고, AI 에이전트와 온체인 인프라가 이 구조를 깨며 새 트레이딩 스택을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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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랍펌의 어두운 진실과 온체인 대안

1. Arrash Yasavolian은 현재 리테일 프랍펌 산업의 핵심 문제를 “정렬되지 않은 인센티브”로 규정한다. 트레이더는 실력으로 자금을 키우고 싶지만, 다수 프랍펌은 등록비가 주수익원이라 고객이 오래 살아남는 걸 원하지 않는다.

2. 이 업계의 충격 포인트는 많은 계정이 실제 자금이 아니라 시뮬레이션 환경이라는 점이다. 챌린지 통과 후 수익이 나도 스프레드 변경, 규칙 변경, 출금 거절 등으로 상위 1~2%의 진짜 잘하는 트레이더조차 탈락시키는 사례가 흔하다는 주장이다.

3. “합법적인” 프랍펌조차 구조적으로 깨끗하다고 보기 어렵다. 수익 지급 재원이 실제 트레이딩 PnL이 아니라 신규 등록비에 의존한다면, 본질적으로 폰지에 가까운 취약한 구조라는 지적이 나온다.

4. 숫자는 꽤 크다. 그는 프랍펌 시장을 100억~200억달러 산업으로 보며, FTMO는 연간 등록비 수익만 4억~5억달러 수준이라고 언급했다.

5. 이 드라마가 중요한 이유는 AI 때문이다. 좋은 트레이더는 원래 1~2%뿐이었지만, 앞으로는 수동 트레이더도 에이전트 보조를 받고, 세미 퀀트는 자동화 전략을 더 쉽게 만들고, 기존 퀀트는 ‘에이전트 스웜’으로 사실상 1인 미니 헤지펀드를 굴릴 수 있어 통과율과 생존율이 올라갈 수 있다.

6. 그래서 그는 레거시 프랍펌이 두 가지 선택지만 남는다고 본다. 자동매매와 에이전트를 금지하며 더 폐쇄적으로 가거나, 실제 자금을 붙여 A-booking과 카피트레이딩 구조로 진화하거나.

7. Hyperliquid는 여기서 핵심 인프라로 묘사된다. 다양한 자산과 시장을 한 계정, 한 자본 풀에서 거래할 수 있는 구조는 중앙화 브로커·거래소보다 트레이더 친화적이며, TradFi 플레이어들이 실제로 위협을 느끼는 이유라는 시각이다.

8. BitTensor에 대한 관점도 흥미롭다. 그는 BitTensor를 “128개의 경쟁형 마켓플레이스 집합”으로 설명하며, 각 서브넷이 컴퓨트, 트레이딩, AI 등 실제 가치와 매출을 만드는 구조라는 점에서 과거의 내러티브 코인과 다르다고 본다.

9. 구체 사례로는 SN64 Chutes가 연간 400만~500만달러 매출, SN51, SN4도 연 100만달러 이상 매출에 근접하거나 수익화 진전을 보인다고 언급했다. Vanta는 BitTensor의 Subnet 8로, 등록비와 트레이더 과금 모델 기반에서 이미 손익상 흑자라고 주장한다.

10. Vanta의 차별점은 오픈소스, 온체인 출금 추적, 최대 250만달러까지의 스케일업, 그리고 SEC/CFTC 컴플라이언스를 고려한 카피트레이딩 SaaS다. 여기서 핵심 비즈니스는 등록비를 완전히 버리는 게 아니라, 그것을 시빌 방지용 필터로 쓰고 장기적으로는 우수 트레이더의 시그널을 묶어 구독형 카피트레이딩으로 확장하는 구조다.

11. 다만 반론도 명확하다. “온체인 프랍펌” 역시 결국 등록비를 받고, 우수 트레이더가 급증할 경우 카피트레이딩 수요와 실제 자본이 받쳐줘야 지속 가능하다. 즉, 문제는 투명성만이 아니라 실제 유동성과 리스크 엔진을 얼마나 견고하게 운영하느냐에 달려 있다.

12. 가장 큰 투자 포인트는 이 인터뷰가 단순한 Vanta 피치가 아니라는 점이다. 프랍펌, Hyperliquid, BitTensor, 에이전트 트레이딩을 하나의 스택으로 묶어 보면, 앞으로의 승자는 “트레이더를 팔아먹는 플랫폼”이 아니라 “트레이더 성과를 자산화하는 플랫폼”일 수 있다는 프레임 전환이 보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프랍펌의 본질이 교육/도박형 등록비 비즈니스에서, AI-보조 트레이더 성과를 온체인에서 집계·복제·수익화하는 인프라 비즈니스로 이동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Hyperliquid, BitTensor(TAO), 그리고 실사용 매출을 만드는 서브넷 내러티브는 재평가 여지가 있다. 반대로 등록비 의존형 중앙화 프랍펌이나 브로커 모델은 에이전트 트레이딩 확산 시 구조적 디스카운트 요인이 생길 수 있다.

• 체크포인트: Vanta 같은 온체인 프랍 모델의 실제 출금 이력, 카피트레이딩 AUM 증가, Hyperliquid의 활성 트레이더와 자산 확장, BitTensor 서브넷별 매출/수익성, 그리고 SEC/CFTC 규제 해석 변화가 핵심 확인 포인트다.

https://youtu.be/JQ3cCsp1ym4
[월가아재] 6월 FOMC, AI 시대 연준의 방향성이 결정됩니다

월가아재의 과학적 투자

AI가 금리를 내릴 이유가 될지, 오히려 더 오래 높게 묶어둘 이유가 될지는 ‘생산성의 실현’과 ‘기대가 당겨온 수요’ 중 어느 쪽이 앞서느냐에 달렸고, 이번 6월 FOMC는 그 첫 힌트를 주는 자리라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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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연준의 진짜 시험대

1. 이번 FOMC의 핵심은 금리 동결 여부가 아니라, 신임 의장 케빈 워시가 AI를 “구조적 디스인플레”로 읽는지, 아니면 “중립금리 상승 압력”으로 읽는지다.

2. 영상의 메인 프레임은 간단하다: 생산성은 장기적으로 공급을 늘려 물가를 낮출 수 있지만, 그 기대가 먼저 투자와 신용을 폭발시키면 단기적으로는 수요 과열과 higher for longer를 만든다.

3. 그래서 1990년대 그린스펀 vs 리치먼드 연은 총재 알프레드 브로더스 논쟁이 지금 AI 국면과 겹친다: 1996년엔 생산성 개선이 실제 물가를 눌렀고, 1999년엔 그 기대가 과열을 만들어 결국 연준이 강하게 긴축했다.

4. 당시 연준은 1997년 5.25%에서 5.5%로 보험성 1회 인상 후 멈췄지만, 1999~2000년엔 4.75%에서 6.5%까지 총 175bp 올렸고, 이 누적 긴축이 닷컴 버블 붕괴 직전 환경을 만들었다.

5. 지금도 비슷하다: 빅테크의 2026년 AI 인프라 투자는 약 7,250억달러로 추정되며, 4년 전 대비 4배 이상인데, 이게 생산성의 씨앗인지 아니면 미래를 당겨쓴 과열인지가 시장의 갈림길이다.

6. 다만 90년대와 지금은 다르다. 당시엔 세계화, 중국·동유럽 편입, 여성 노동참여 확대가 공급 쇼크로 물가를 눌렀지만, 지금은 탈세계화·고령화·전력병목이 있어 AI가 당장은 오히려 인플레적일 수 있다.

7. 특히 데이터센터와 전력 수요는 무시 못 한다. 댈러스 연은 분석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수요만으로 미국 헤드라인 CPI가 2026년 +0.05%p, 2030년 +0.13%p 높아질 수 있다.

8. 더 큰 변수는 재정이다. 미국 부채는 39조달러, 재무부는 금리 인하를 전제로 단기물 발행을 늘리고 있고, 이 구조에선 연준이 금리를 오래 높게 유지할수록 재정과 국채시장이 먼저 흔들릴 수 있다.

9. 이 지점에서 크립토에도 연결고리가 생긴다: 미국은 장기국채 수요를 보강하려고 은행 규제 완화와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확장을 활용할 유인이 크고, “탈중앙” 서사가 역설적으로 미 재정의 수요 기반이 될 수 있다.

10. 워시 인선도 중요하다. 그는 보수 성향 정책가 폴 윈프리 등을 기용했는데, 이 라인은 연준 대차대조표 축소, MBS 축소, 더 작은 연준을 선호하는 쪽이라 장기적으로 유동성 역풍 가능성을 시사한다.

11. 이번 회의 실전 체크리스트는 6개다: 점도표에서 워시 본인 점이 빠지는지, 올해 인하 중앙값이 1회에서 0회로 가는지, 장기 중립금리 점이 3.125%에서 더 오르는지, 성명서의 “추가 조정” 문구가 빠지는지, 기자회견에서 AI 생산성과 자산과열을 어떻게 말하는지, 반대표가 몇 명인지.

12. 가장 매파적인 조합은 “올해 인하 횟수는 줄고 장기 점은 오르며 완화 문구도 삭제”되는 경우다. 이건 단기적으로도 못 내리고, 장기적으로도 인하 종착점이 높아졌다는 뜻이라 주식·장기채·장기 듀레이션 자산에 모두 부담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더 이상 단순한 성장 스토리가 아니라 “생산성 디스인플레 vs 투자과열 인플레”라는 두 얼굴의 매크로 변수로 가격에 반영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매파적 점도표와 높은 장기점은 나스닥·장기채·고밸류 성장주에 역풍이고, 반대로 워시가 AI를 디스인플레로 강하게 밀면 장기금리 안정과 성장주 멀티플 재확장 논리가 살아날 수 있다; 크립토는 유동성엔 약하지만, 스테이블코인-국채 연결 서사는 규제 수혜 섹터로 재평가 가능하다.

• 체크포인트: 6월 18일 FOMC 점도표, 장기 중립금리 점, 워시의 기자회견 톤, 미국 재무부의 단기물 발행 전략, 데이터센터 전력 병목, 스테이블코인 관련 제도화와 국채 수요 연결 여부를 계속 봐야 한다.

https://youtu.be/JzaHrced9Ek
채권왕이 말하는 이번 주 FOMC 관전 포인트 (제프리 건들락)

에릭의 거장연구소

[제프리 건들락의 핵심 주장은 간단하다: 시장이 보는 것보다 더 큰 금리 인상 리스크가 남아 있고, 그 경우 미국 주식·장기채보다 이머징·금·비미국 자산이 유리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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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들락의 경고 더 큰 금리 인상과 미국 자산의 함정

1. 건들락은 연말 25bp 인상 정도만 보는 시장보다 훨씬 매파적이며, 근거로 물가 재상승 가능성, 2년물 금리의 선행 신호, 그리고 케빈 워시의 정책 성향 변화를 든다.

2. 그의 물가 논리는 “유가가 내려도 끝난 게 아니다”에 가깝다. 에너지 물가가 서비스 물가를 약 8개월 선행한다는 관점에서, 최근 에너지 충격은 앞으로 서비스 인플레 재가속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해석이다.

3. CPI·PCE는 계산 방식과 가중치 변화로 왜곡이 있다고 보고, 수입·수출 물가처럼 “현실 체감 물가”에 가까운 지표를 더 중시하는데 이 역시 전반적 물가 압력을 가리킨다고 본다.

4. 1970년대 오일쇼크 때처럼 인플레이션이 한 번 꺾이는 척하다가 “두 번째 파도”를 칠 수 있다는 게 그의 역사적 프레임이고, 이게 맞다면 현재의 안도 랠리는 꽤 위험하다.

5. 채권왕답게 그는 2년물 금리를 핵심 시그널로 본다. 과거 평균적으로 10~11개월 정도 기준금리를 선행했고, 지금처럼 2년물이 기준금리 위로 올라선 구간은 추가 긴축 리프라이싱 가능성을 시사한다는 주장이다.

6. 케빈 워시에 대해서도 흥미로운 해석을 내놓는다. 시장은 “트럼프 픽 = 비둘기”를 기대했지만, 건들락은 오히려 점도표·전망표 폐지 같은 발언에서 폴 볼커식 독립성과 공격성을 읽는다.

7. 투자 아이디어는 명확하다. 미국 장기채는 단기적으로는 추가 금리 인상 리스크, 장기적으로는 미국 재정적자와 국채 공급 부담 때문에 피해야 하고, 미국 기술주도 과열된 밸류에이션 위에 금리 상승이 겹치면 취약하다고 본다.

8. 대안으로는 이머징 주식·이머징 채권·금을 제시한다. 미국 대비 비미국 주식의 상대 밸류가 너무 벌어졌고, 향후 약달러 체제와 맞물리면 이머징 자산의 상대강도가 몇 년짜리 테마가 될 수 있다는 그림이다.

9. 특히 미국 주식 과열 논거로는 과거 니프티50, 일본 버블, 닷컴 버블과 비슷한 수준의 집중도를 든다. 지금 상위 10개 AI 관련주가 S&P500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약 41% 수준이라는 점은 “좋은 회사”와 “좋은 가격”이 다를 수 있음을 보여준다.

10. 다만 반론도 강하다. 미국 부동산은 이미 신규주택 판매가 1980~90년대 수준으로 위축됐고, AI 투자 붐 속에서 기업들이 회사채 발행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상황이라 금리를 더 올리면 부동산과 투자 둘 다 압박할 수 있다.

11. 그래서 발표자는 오히려 연준이 사면초가에 가깝다고 본다. 인상해야 할 이유도 있지만, 못 올릴 이유도 많아 당분간 동결과 관망이 더 현실적인 선택지일 수 있다는 시각이다.

12. 이번 FOMC의 진짜 관전 포인트는 “과거식 경기 해석이 아직 유효한가”다. 미국 경제가 소비 중심에서 AI CAPEX와 정부지출 중심으로 이동한다면, 금리정책 해석도 바뀌고 자산시장 리더십도 달라질 수 있다.

13. 이 프레임이 흥미로운 이유는, 소비는 높은 절대 물가 수준 때문에 구조적으로 약해질 수 있는 반면 데이터센터 건설과 AI 인프라는 이미 미국 투자 사이클의 새 엔진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14. 더 나아가 미국 경제가 중국처럼 투자·정부지출 주도형 구조로 변한다면, AI 인프라·반도체·산업재가 계속 구조적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다는 역발상도 던진다. 즉 금리 리스크와 별개로 “AI 설비투자 국가” 미국은 또 다른 방식으로 강할 수 있다는 얘기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디스인플레 종료와 재인플레 가능성, 미국 예외주의 약화, 약달러와 비미국 자산 재평가, 그리고 소비 중심 미국에서 AI CAPEX 중심 미국으로의 구조 전환이 핵심 테마다.

• 가격/포지셔닝: 건들락식 포지션은 미국 장기채 언더웨이트, 미국 메가캡·고밸류 성장주 경계, 금과 이머징 주식·채권 상대강도 베팅이다. 다만 AI 인프라·반도체는 “금리엔 취약하지만 구조적 수요는 강한” 복합 자산으로 봐야 한다.

• 체크포인트: FOMC에서 케빈 워시의 톤, 점도표·경제전망 관련 스탠스, 2년물 금리 추세, 서비스 인플레 재가속 여부, 수입·수출물가, 달러인덱스, 미국 주택지표, 회사채 발행과 AI CAPEX 지속성을 같이 봐야 한다.

https://youtu.be/u8ky1W2Yi8Q
🚨LIVE: Risk ON?! HYPE, ZEC, NEAR Moving. Hayes Sold Too Early? Sam Boboev & Alex Cutler

The Rollup

지금 시장은 매크로 리스크 완화와 온체인 현금흐름 자산 재평가가 동시에 일어나며, HYPE·AERO·NEAR 같은 “실적/구조가 있는 토큰”으로 돈이 몰리는 구간이라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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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온과 토큰 현금흐름 재평가

1. 진행자들의 핵심 뷰는 “이란 리스크 완화 + Fed의 당장 긴축 재가속 가능성 약화”가 맞물리며 여름까지는 10~15% 조정이 중간중간 나와도 전체적으로는 melt-up이 이어질 수 있다는 것.

2. 매크로 쪽에선 Kevin Warsh의 첫 Fed 미팅을 앞두고 시장이 과도하게 hawkish를 반영하고 있지만, 카트리니(Catrini) 논지는 “인플레는 피크아웃 인식이 가능하고 노동시장은 과열도 붕괴도 아니라서, Fed는 굳이 강하게 움직일 필요가 없다”는 쪽이다.

3. 크립토에선 HYPE, ZEC, NEAR가 대표적 상대강도 자산으로 언급됐고, 특히 Arthur Hayes가 너무 일찍 팔았다는 드라마가 시장 심리를 잘 보여준다. 지금은 “내러티브”보다 “이미 돈을 버는 프로토콜” 쪽으로 시선이 이동 중이다.

4. Sam Boboev 인터뷰의 핵심은 AI 에이전트 결제 경제가 실제로 오면 stablecoin이 자연스러운 settlement rail이 된다는 점이다. 소비자는 몰라도 Visa·Mastercard·은행·머천트 뒷단에서는 fiat in / stablecoin settlement / fiat out 구조가 확산될 수 있다는 해석.

5. 중요한 포인트는 AI 결제의 대중화가 꼭 소비자 UX 혁신에서 오는 게 아니라는 것. 일반 유저는 그냥 카드 긁고 앱 쓰면 끝이고, 진짜 변화는 B2B 워크플로우, 마이크로페이먼트, 구독 관리, cross-border settlement, agent wallet/card 인프라에서 먼저 나온다.

6. Visa와 Mastercard는 이미 stablecoin과 AI 쪽에 깊게 들어와 있고, Mastercard의 BVNK 인수(18억달러 언급), Visa의 OpenAI/agent 결제 연계 사례가 나왔다. 즉 “기존 핀테크가 블록체인과 충돌한다”기보다 “블록체인을 자기 settlement 레이어로 흡수한다”에 가깝다.

7. NEAR 쪽 해석도 흥미롭다. 미국 정부의 frontier/open-source 모델 규제 이슈와 맞물리며 Venice 같은 프라이버시 AI 앱보다, 그 인프라를 제공하는 NEAR가 더 직접적인 수혜를 받는다는 프레임이 제시됐다.

8. Alex Cutler 인터뷰는 사실상 AERO 투자설명회에 가까웠다. 요지는 “온체인 경제에서 가장 큰 가치 포착 레이어는 spot exchange이고, Hyperliquid가 perp의 CME라면 Aerodrome은 온체인의 NYSE가 되려 한다”는 것.

9. AERO의 차별점으로는 Base에서 이미 BTC·ETH·EURC/USDC 거래에서 강한 점유율을 확보했고, 7월에는 Ethereum 메인넷으로 확장하며 Uniswap 정면승부에 들어간다는 점이 강조됐다.

10.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net token value flows’ 프레임이다. 단순 buyback이 아니라 토큰 홀더가 실제로 순수하게 받는 가치와, 팀/투자자 unlock·인센티브 배출까지 포함한 순가치 흐름을 봐야 한다는 주장인데, 이 기준으로 보면 investable token은 생각보다 극히 적다는 것.

11. 방송에서 언급된 상위 사례는 PancakeSwap, HYPE, PUMP, AERO, Raydium 정도였고, 반대로 SOL·ETH 같은 대형 자산도 “토큰 보유자가 감내하는 배출/희석”까지 넣어 보면 훨씬 덜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다는 도발적 시각이 나왔다.

12. HYPE 공급평가 논쟁도 중요했다. 10억개 완전희석 기준(약 650억달러)보다, 실제로는 미래 배출분·재단 보유분·지원기금 등을 제외한 “실질 outstanding supply” 기준으로 봐야 하며, 시장은 이미 HYPE를 더 낮은 실질 시총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논리다.

13. Coinbase도 흥미로운 비교 대상이었다. 진행자들은 Coinbase가 HYPE 대비 인력과 비용구조는 훨씬 무거운데 시총 프리미엄은 점점 설명이 어려워지고 있고, 반대로 Hyperliquid 같은 온체인 거래소는 훨씬 lean한 구조로 cash flow를 토큰에 직접 연결한다고 봤다.

14. Brian Armstrong는 비트코인 바닥이 6만달러 부근일 가능성을 언급하며 여전히 장기적으로 매우 bullish하다고 했는데, 이것도 시장엔 “CEO들까지 risk-on 발언을 하기 시작했다”는 심리적 신호로 읽힌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관심이 다시 “AI/오픈소스 인프라”, “에이전트 결제와 stablecoin settlement”, “실제 수익을 토큰에 귀속시키는 거래소형 자산”으로 이동하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HYPE와 AERO는 단순 알트가 아니라 현금흐름 자산 재평가 프레임으로 봐야 하고, NEAR는 AI 인프라 프록시로 strength가 붙는 그림이다. 반대로 unlock·배출이 큰 토큰은 buyback 스토리가 있어도 순가치 기준으로 디스카운트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7월 AERO의 Ethereum 메인넷 출시, Hyperliquid의 실질 공급/밸류에이션 논쟁 확산 여부, Warsh/Fed 스탠스, Visa·Mastercard의 AI agent/stablecoin 결제 제품 상용화, NEAR의 AI 인프라 수요가 실제 사용자·거래량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Jn7hDKg6P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