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드롬 2026 강세론
1. Alex Cutler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온체인에서 가장 큰 가치는 체인이나 대출보다 “현물 거래소”에 쌓이며, Aerodrome은 Base에서 이미 BTC, ETH, EURC/USDC 같은 핵심 페어에서 온체인 1위급 유동성과 거래량을 만들었기 때문에 이제 EVM 전체로 확장할 자격이 있다는 것.
2. 그가 반복해서 강조한 투자 프레임은 “토큰은 조정 도구이자 현금흐름 권리”라는 점으로, Hyperliquid가 파생에서 이긴 이유도 97~100% 수준의 가치 재분배 덕분이며 Aerodrome도 같은 원리로 승부한다는 논리다.
3. 이 인터뷰에서 가장 흥미로운 신제품 포인트는 7월 예정인 Ethereum 메인넷 확장과 MetaDEX03, 그리고 여기 들어가는 “predictive allocation”인데, LP와 토큰 락커가 지난주 성과가 아니라 다음 주 어디에 유동성이 필요할지를 먼저 베팅하게 만드는 구조다.
4. 사례가 구체적이다: Base에서 BTC 거래는 많은 날 Aerodrome이 온체인 1위, ETH도 비슷한 날이 많고, FX 쪽에서는 EURC/USDC 거래량이 “모든 온체인 거래소 합산”보다 크다고 주장한다. Coinbase는 Aerodrome를 직접 프론트엔드에 붙였고, OKX도 Base 토큰 디스트리뷰션 채널로 작동 중이라고 언급했다.
5. 시장 구조 변화 포인트는 “CEX가 DEX와 경쟁하는 게 아니라 유통 레이어가 된다”는 시각이다. 사용자는 체인 위에서 체결됐는지보다 최적 실행만 신경 쓰고, Coinbase 같은 앱은 점점 온체인 거래소의 프론트엔드가 되며 프로토콜은 글로벌 금융의 백엔드가 된다는 그림이다.
6. 토큰 투자 관점에선 상당히 공격적이었다. Alex는 시총 상위 100개 토큰 중 약 90%가 가치 재분배를 거의 하지 않으며, 팀/VC 언락과 인센티브를 감안한 “net token value flow”로 보면 많은 토큰이 실은 홀더에게 지속적 희석을 전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7. 반대로 오프체인 기관은 이 구조를 더 쉽게 이해한다고 한다. Bitwise가 HYPE ETF를 설명하기 쉬웠던 것처럼, 어떤 헤지펀드는 staked AERO/veAERO 포지션만 모으는 전략으로 전통 자금을 모집 중이며, “시장점유율을 가진 거래소 + 20~40% 수준의 온체인 수익”이라는 문법이 오히려 더 직관적이라는 얘기다.
8. 드라마 포인트도 있다. Coinbase Ventures가 Aerodrome 팀에게 직접 토큰 매입을 제안했지만 “팀이 팔 물량이 없다”는 답을 듣고 온체인에서 TWAP으로 직접 매수했다는 일화는, 향후 기관 수요가 생길 때 유통물량과 락 구조가 가격에 미칠 영향을 생각하게 만든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토큰 시장의 평가축이 “L1 서사”에서 “현금흐름을 재분배하는 거래소/금융 인프라”로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특히 spot DEX를 Hyperliquid식으로 재평가하는 흐름이 강해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AERO 강세론의 핵심은 Ethereum 메인넷 확장 전후 점유율 기대, 가치 재분배 구조, 기관 친화적 스토리다. 반대로 가치 재분배 없는 고밸류 L1/L2나 언락 압력이 큰 토큰은 상대가치 디스카운트가 더 심해질 수 있다.
• 체크포인트: 7월 MetaDEX03 출시 일정과 감사 결과, Ethereum 메인넷 초기 TVL/볼륨/수수료 점유율, predictive allocation이 실제로 유동성 효율을 높이는지, SEC의 토큰화 주식 허용 여부, Coinbase/OKX 같은 유통 채널 확장 속도를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LX-0faBwDtc
1. Alex Cutler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온체인에서 가장 큰 가치는 체인이나 대출보다 “현물 거래소”에 쌓이며, Aerodrome은 Base에서 이미 BTC, ETH, EURC/USDC 같은 핵심 페어에서 온체인 1위급 유동성과 거래량을 만들었기 때문에 이제 EVM 전체로 확장할 자격이 있다는 것.
2. 그가 반복해서 강조한 투자 프레임은 “토큰은 조정 도구이자 현금흐름 권리”라는 점으로, Hyperliquid가 파생에서 이긴 이유도 97~100% 수준의 가치 재분배 덕분이며 Aerodrome도 같은 원리로 승부한다는 논리다.
3. 이 인터뷰에서 가장 흥미로운 신제품 포인트는 7월 예정인 Ethereum 메인넷 확장과 MetaDEX03, 그리고 여기 들어가는 “predictive allocation”인데, LP와 토큰 락커가 지난주 성과가 아니라 다음 주 어디에 유동성이 필요할지를 먼저 베팅하게 만드는 구조다.
4. 사례가 구체적이다: Base에서 BTC 거래는 많은 날 Aerodrome이 온체인 1위, ETH도 비슷한 날이 많고, FX 쪽에서는 EURC/USDC 거래량이 “모든 온체인 거래소 합산”보다 크다고 주장한다. Coinbase는 Aerodrome를 직접 프론트엔드에 붙였고, OKX도 Base 토큰 디스트리뷰션 채널로 작동 중이라고 언급했다.
5. 시장 구조 변화 포인트는 “CEX가 DEX와 경쟁하는 게 아니라 유통 레이어가 된다”는 시각이다. 사용자는 체인 위에서 체결됐는지보다 최적 실행만 신경 쓰고, Coinbase 같은 앱은 점점 온체인 거래소의 프론트엔드가 되며 프로토콜은 글로벌 금융의 백엔드가 된다는 그림이다.
6. 토큰 투자 관점에선 상당히 공격적이었다. Alex는 시총 상위 100개 토큰 중 약 90%가 가치 재분배를 거의 하지 않으며, 팀/VC 언락과 인센티브를 감안한 “net token value flow”로 보면 많은 토큰이 실은 홀더에게 지속적 희석을 전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7. 반대로 오프체인 기관은 이 구조를 더 쉽게 이해한다고 한다. Bitwise가 HYPE ETF를 설명하기 쉬웠던 것처럼, 어떤 헤지펀드는 staked AERO/veAERO 포지션만 모으는 전략으로 전통 자금을 모집 중이며, “시장점유율을 가진 거래소 + 20~40% 수준의 온체인 수익”이라는 문법이 오히려 더 직관적이라는 얘기다.
8. 드라마 포인트도 있다. Coinbase Ventures가 Aerodrome 팀에게 직접 토큰 매입을 제안했지만 “팀이 팔 물량이 없다”는 답을 듣고 온체인에서 TWAP으로 직접 매수했다는 일화는, 향후 기관 수요가 생길 때 유통물량과 락 구조가 가격에 미칠 영향을 생각하게 만든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토큰 시장의 평가축이 “L1 서사”에서 “현금흐름을 재분배하는 거래소/금융 인프라”로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특히 spot DEX를 Hyperliquid식으로 재평가하는 흐름이 강해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AERO 강세론의 핵심은 Ethereum 메인넷 확장 전후 점유율 기대, 가치 재분배 구조, 기관 친화적 스토리다. 반대로 가치 재분배 없는 고밸류 L1/L2나 언락 압력이 큰 토큰은 상대가치 디스카운트가 더 심해질 수 있다.
• 체크포인트: 7월 MetaDEX03 출시 일정과 감사 결과, Ethereum 메인넷 초기 TVL/볼륨/수수료 점유율, predictive allocation이 실제로 유동성 효율을 높이는지, SEC의 토큰화 주식 허용 여부, Coinbase/OKX 같은 유통 채널 확장 속도를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LX-0faBwD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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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 Cutler: Aerodrome Will Be The #1 DEX in 2027 (What's Changed)
Alexander Cutler breaks down the state of investing in tokens, why Aerodrome is already the number one onchain exchange for Bitcoin, Ethereum, and FX volume, why 100% value redistribution is the only sustainable moat in onchain finance just like Hyperliquid…
포켓몬 카드 온체인 실험
1. Andy8052는 지금의 포켓몬 카드 열풍을 “NFT의 실패한 UX 비전이 실물 카드 시장에서 다시 구현되는 장면”으로 본다. 디지털 팩 오프닝, 즉석 매입가, 포트폴리오 추적, 온체인 정산 같은 구조가 이미 수집품 시장에 침투하고 있다는 뜻이다.
2. 왜 지금 뜨냐는 질문에 대한 답은 세 가지다: 30대~40대가 된 포켓몬 세대의 구매력, Logan Paul류 인플루언서가 만든 대중 심리, 그리고 Monster·Courtyard·Collector Crypt·Figitals 같은 디지털 팩 오프닝 플랫폼의 폭발적 수요다.
3. 핵심은 “가챠가 단순 도박 UX가 아니라 실물 카드 수급 엔진”이라는 점이다. 유저들이 플랫폼에서 수억 달러 규모의 팩을 열고, 그중 일부 고가 카드를 실제 배송으로 ‘redeem’하면서 플랫폼들이 다시 현물 카드를 시장에서 사들여야 해 가격을 밀어올린다.
4. Andy에 따르면 이런 플랫폼들의 월간 총거래량은 합산 수억 달러 수준이고, Monster 기준으로는 플레이 금액의 대략 20~30%가 실제 카드 출고로 이어진다. 즉, 화면 속 게임처럼 보이지만 뒤에서는 실물 재고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5. 공급 측 병목도 세다. PSA, Beckett, CGC 같은 그레이딩 회사가 사실상 시장의 관문인데, PSA는 제출 폭증으로 저가 등급 접수를 막고 카드당 100달러 수준의 고가 접수만 받는 식으로 문턱을 높이고 있다. 좋은 카드일수록 더 높은 수수료를 내야 돌려받는 구조는 사실상 레이팅 독점 렌트다.
6. 이 병목 때문에 오히려 신형 카드가 더 강하게 오르는 역설도 나온다. 가격이 급등해도 새로 등급을 받아 유통시장에 공급할 수 없으니, 수요는 증가하는데 표준화된 재고는 제한되고, 그 결과 graded 카드 프리미엄이 더 커진다.
7. 시장 구조는 아직 매우 비효율적이다. 가격 데이터는 eBay, Fanatics, Goldin, Alt 같은 조각난 소스에 흩어져 있고, 카드쇼 현금 거래 비중도 커서 진짜 시세는 블랙박스에 가깝다. NFT가 잘했던 투명한 가격 발견과 온체인 데이터 레이어가 아직 완전히 먹히지 않은 셈이다.
8. 그럼에도 Andy의 포인트는 분명하다. 이미 Courtyard, Collector Crypt, Figitals, Beey 같은 플랫폼은 실제 카드를 NFT 형태로 토큰화해 유통하고 있고, 유저들은 저평가된 온체인 카드를 사서 실제 현물로 인출하는 차익거래까지 하고 있다. “NFT는 죽었다”가 아니라 “진짜 원하는 기초자산이 달라졌다”에 가깝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NFT의 다음 사이클은 PFP가 아니라 실물 수집품, 특히 포켓몬·스포츠카드·원피스 같은 강한 IP 기반 RWA/NFT 하이브리드일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포켓몬 30주년, One Piece 카드 광풍, 디지털 팩 플랫폼 성장으로 과열 신호가 강하지만, 장기적으로는 “향수+희소성+온체인 유통” 조합이 재평가될 여지가 있다. 특히 카드 자체보다 결제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인프라, 볼트/정산/마켓플레이스 레이어가 더 큰 알파일 수 있다.
• 체크포인트: 디지털 팩 플랫폼의 월간 거래량과 실제 redeem 비율, PSA 등 그레이딩 대기 완화 여부, 포켓몬 30주년 이후 수요 지속성, One Piece 카드 시장 과열 지속 여부, 온체인 카드 마켓의 유동성/차익거래 증가, 그리고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카드 시장의 사기·차지백 문제를 얼마나 대체하는지 봐야 한다.
https://youtu.be/H2N5fazYn8E
1. Andy8052는 지금의 포켓몬 카드 열풍을 “NFT의 실패한 UX 비전이 실물 카드 시장에서 다시 구현되는 장면”으로 본다. 디지털 팩 오프닝, 즉석 매입가, 포트폴리오 추적, 온체인 정산 같은 구조가 이미 수집품 시장에 침투하고 있다는 뜻이다.
2. 왜 지금 뜨냐는 질문에 대한 답은 세 가지다: 30대~40대가 된 포켓몬 세대의 구매력, Logan Paul류 인플루언서가 만든 대중 심리, 그리고 Monster·Courtyard·Collector Crypt·Figitals 같은 디지털 팩 오프닝 플랫폼의 폭발적 수요다.
3. 핵심은 “가챠가 단순 도박 UX가 아니라 실물 카드 수급 엔진”이라는 점이다. 유저들이 플랫폼에서 수억 달러 규모의 팩을 열고, 그중 일부 고가 카드를 실제 배송으로 ‘redeem’하면서 플랫폼들이 다시 현물 카드를 시장에서 사들여야 해 가격을 밀어올린다.
4. Andy에 따르면 이런 플랫폼들의 월간 총거래량은 합산 수억 달러 수준이고, Monster 기준으로는 플레이 금액의 대략 20~30%가 실제 카드 출고로 이어진다. 즉, 화면 속 게임처럼 보이지만 뒤에서는 실물 재고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5. 공급 측 병목도 세다. PSA, Beckett, CGC 같은 그레이딩 회사가 사실상 시장의 관문인데, PSA는 제출 폭증으로 저가 등급 접수를 막고 카드당 100달러 수준의 고가 접수만 받는 식으로 문턱을 높이고 있다. 좋은 카드일수록 더 높은 수수료를 내야 돌려받는 구조는 사실상 레이팅 독점 렌트다.
6. 이 병목 때문에 오히려 신형 카드가 더 강하게 오르는 역설도 나온다. 가격이 급등해도 새로 등급을 받아 유통시장에 공급할 수 없으니, 수요는 증가하는데 표준화된 재고는 제한되고, 그 결과 graded 카드 프리미엄이 더 커진다.
7. 시장 구조는 아직 매우 비효율적이다. 가격 데이터는 eBay, Fanatics, Goldin, Alt 같은 조각난 소스에 흩어져 있고, 카드쇼 현금 거래 비중도 커서 진짜 시세는 블랙박스에 가깝다. NFT가 잘했던 투명한 가격 발견과 온체인 데이터 레이어가 아직 완전히 먹히지 않은 셈이다.
8. 그럼에도 Andy의 포인트는 분명하다. 이미 Courtyard, Collector Crypt, Figitals, Beey 같은 플랫폼은 실제 카드를 NFT 형태로 토큰화해 유통하고 있고, 유저들은 저평가된 온체인 카드를 사서 실제 현물로 인출하는 차익거래까지 하고 있다. “NFT는 죽었다”가 아니라 “진짜 원하는 기초자산이 달라졌다”에 가깝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NFT의 다음 사이클은 PFP가 아니라 실물 수집품, 특히 포켓몬·스포츠카드·원피스 같은 강한 IP 기반 RWA/NFT 하이브리드일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포켓몬 30주년, One Piece 카드 광풍, 디지털 팩 플랫폼 성장으로 과열 신호가 강하지만, 장기적으로는 “향수+희소성+온체인 유통” 조합이 재평가될 여지가 있다. 특히 카드 자체보다 결제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인프라, 볼트/정산/마켓플레이스 레이어가 더 큰 알파일 수 있다.
• 체크포인트: 디지털 팩 플랫폼의 월간 거래량과 실제 redeem 비율, PSA 등 그레이딩 대기 완화 여부, 포켓몬 30주년 이후 수요 지속성, One Piece 카드 시장 과열 지속 여부, 온체인 카드 마켓의 유동성/차익거래 증가, 그리고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카드 시장의 사기·차지백 문제를 얼마나 대체하는지 봐야 한다.
https://youtu.be/H2N5fazYn8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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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Everyone Is Buying Pokémon Cards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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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mon cards are suddenly one of the hottest markets in collectibles. But why now, and what does it have to do with crypto? Andy8052 joins David to break down the 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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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mon cards are suddenly one of the hottest markets in collectibles. But why now, and what does it have to do with crypto? Andy8052 joins David to break down the rise…
달러는 망해도 마지막에 망한다
1. Peruvian Bull의 핵심 주장은 “달러 붕괴” 자체보다 “붕괴 방식”이 중요하다는 점이다. 미국의 부채 문제는 심각하지만, 달러는 글로벌 달러부채와 유로달러 시스템 때문에 여전히 마지막까지 버틸 가능성이 높다.
2. 많은 금본위·하이퍼인플레 진영이 2020년 팬데믹, 0% 금리, Fed 대차대조표 4.5조→9조달러 확대를 보고 즉각적 달러 붕괴를 예상했지만 현실은 달랐다. 이유는 QE만이 아니라 BTFP, SLR 규제 완화 같은 “숨은 유동성 공급 장치”가 CPI를 즉시 폭발시키지 않으면서 시스템을 살렸기 때문이다.
3. 투자적으로 흥미로운 포인트는 스테이블코인이 단순 크립토 결제수단이 아니라 “디지털 유로달러”이자 미국 국채 수요 엔진이라는 해석이다. 스테이블코인 확산은 글로벌 사우스의 달러화와 단기국채 수요를 동시에 키워, 오히려 달러 패권을 연장할 수 있다.
4. 그는 유로달러+파생 포함 달러 연계 시장을 200조달러 이상으로 보고, 이 거대한 달러부채가 위기 때마다 구조적 달러 숏커버를 만든다고 본다. 반대로 해외 중앙은행의 미 국채 순매수는 2008~2015년 순발행의 71%에서, 2015~2022년엔 15% 수준으로 급감했다고 지적한다.
5. 일본은 이 모든 실험의 미래판이다. BOJ는 2001년 QE, 2013년 QQE, 2016년 YCC를 가장 먼저 도입했고, 부채/GDP 263%·초고령화·저출산 속에서 좀비기업을 살리며 디플레와 저성장을 장기화시켰다.
6. 엔 캐리트레이드는 일본의 경고등으로 제시됐다. 2022년 Fed 인상 이후 엔/달러는 110→160까지 밀렸고, BOJ는 수백억달러 FX 개입과 YCC 밴드 조정으로 버텼지만 결국 2024~2025년엔 YCC 해체와 금리 인상 압박까지 몰렸다.
7. 이 대화의 묘미는 “중앙은행은 멍청하지 않다”는 냉정한 인정이다. 시장이 기대하는 ‘빅 프린트’는 과거형 QE만이 아니라, 예금의 국채 백업 의무화, 새로운 유동성 창구, 규제 변경 등 더 교묘한 형태로 나올 수 있다는 시각이다.
8. 비트코인에 대해서는 단기 결제통화보다 장기 준비자산 관점이 강조됐다. 그레셤의 법칙 때문에 좋은 돈인 BTC는 법정통화가 죽기 전까지는 주로 저장수단으로 축적되지만, 장기적으로는 트리핀 딜레마가 없는 “완벽한 중립 준비자산”이 될 수 있다는 논리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달러 약세 일변도보다 “달러 패권 연장 + 국채시장 내부 균열 + 비트코인의 준비자산화”라는 복합 시나리오가 더 설득력 있다. 특히 스테이블코인은 반달러 자산이 아니라, 중단기적으로는 친달러 인프라일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BTC는 결제 네러티브보다 금·장기 준비자산 대체재 네러티브가 유효하고,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는 국채 수요와 연결된 수혜 체인으로 봐야 한다. 반면 장기적으로는 해외의 미 장기국채 이탈, 일본발 금리 정상화, 엔 캐리 청산이 리스크오프 충격원이 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해외 중앙은행의 미 국채 보유 추세, 장기물 입찰 수요, 스테이블코인 시총과 준비자산 구성, 미국의 SLR·은행규제 변화, BOJ 금리 결정과 엔/달러, 그리고 위기 시 Fed가 꺼내는 “새로운 이름의 유동성 프로그램”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yTrFiAG6LIE
1. Peruvian Bull의 핵심 주장은 “달러 붕괴” 자체보다 “붕괴 방식”이 중요하다는 점이다. 미국의 부채 문제는 심각하지만, 달러는 글로벌 달러부채와 유로달러 시스템 때문에 여전히 마지막까지 버틸 가능성이 높다.
2. 많은 금본위·하이퍼인플레 진영이 2020년 팬데믹, 0% 금리, Fed 대차대조표 4.5조→9조달러 확대를 보고 즉각적 달러 붕괴를 예상했지만 현실은 달랐다. 이유는 QE만이 아니라 BTFP, SLR 규제 완화 같은 “숨은 유동성 공급 장치”가 CPI를 즉시 폭발시키지 않으면서 시스템을 살렸기 때문이다.
3. 투자적으로 흥미로운 포인트는 스테이블코인이 단순 크립토 결제수단이 아니라 “디지털 유로달러”이자 미국 국채 수요 엔진이라는 해석이다. 스테이블코인 확산은 글로벌 사우스의 달러화와 단기국채 수요를 동시에 키워, 오히려 달러 패권을 연장할 수 있다.
4. 그는 유로달러+파생 포함 달러 연계 시장을 200조달러 이상으로 보고, 이 거대한 달러부채가 위기 때마다 구조적 달러 숏커버를 만든다고 본다. 반대로 해외 중앙은행의 미 국채 순매수는 2008~2015년 순발행의 71%에서, 2015~2022년엔 15% 수준으로 급감했다고 지적한다.
5. 일본은 이 모든 실험의 미래판이다. BOJ는 2001년 QE, 2013년 QQE, 2016년 YCC를 가장 먼저 도입했고, 부채/GDP 263%·초고령화·저출산 속에서 좀비기업을 살리며 디플레와 저성장을 장기화시켰다.
6. 엔 캐리트레이드는 일본의 경고등으로 제시됐다. 2022년 Fed 인상 이후 엔/달러는 110→160까지 밀렸고, BOJ는 수백억달러 FX 개입과 YCC 밴드 조정으로 버텼지만 결국 2024~2025년엔 YCC 해체와 금리 인상 압박까지 몰렸다.
7. 이 대화의 묘미는 “중앙은행은 멍청하지 않다”는 냉정한 인정이다. 시장이 기대하는 ‘빅 프린트’는 과거형 QE만이 아니라, 예금의 국채 백업 의무화, 새로운 유동성 창구, 규제 변경 등 더 교묘한 형태로 나올 수 있다는 시각이다.
8. 비트코인에 대해서는 단기 결제통화보다 장기 준비자산 관점이 강조됐다. 그레셤의 법칙 때문에 좋은 돈인 BTC는 법정통화가 죽기 전까지는 주로 저장수단으로 축적되지만, 장기적으로는 트리핀 딜레마가 없는 “완벽한 중립 준비자산”이 될 수 있다는 논리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달러 약세 일변도보다 “달러 패권 연장 + 국채시장 내부 균열 + 비트코인의 준비자산화”라는 복합 시나리오가 더 설득력 있다. 특히 스테이블코인은 반달러 자산이 아니라, 중단기적으로는 친달러 인프라일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BTC는 결제 네러티브보다 금·장기 준비자산 대체재 네러티브가 유효하고,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는 국채 수요와 연결된 수혜 체인으로 봐야 한다. 반면 장기적으로는 해외의 미 장기국채 이탈, 일본발 금리 정상화, 엔 캐리 청산이 리스크오프 충격원이 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해외 중앙은행의 미 국채 보유 추세, 장기물 입찰 수요, 스테이블코인 시총과 준비자산 구성, 미국의 SLR·은행규제 변화, BOJ 금리 결정과 엔/달러, 그리고 위기 시 Fed가 꺼내는 “새로운 이름의 유동성 프로그램”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yTrFiAG6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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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ollar Endgame Is Not What You Think | Peruvian Bull
“The dollar endgame is still in play, but it’s going to play out much differently than most people think.”
Peruvian Bull, is a macro analyst and the author of Dollar Endgame.
In this interview, we discuss why the collapse of the dollar is unlikely to play…
Peruvian Bull, is a macro analyst and the author of Dollar Endgame.
In this interview, we discuss why the collapse of the dollar is unlikely to play…
AI가 핀테크를 먹는 방식
1. Sam Boboev의 핵심 논지는 간단하다. AI 에이전트의 네이티브 머니는 스테이블코인이고, 진짜 킬러 유스케이스는 커피 결제가 아니라 B2B와 백엔드 정산(settlement)이다.
2. 소비자 결제 UX는 이미 충분히 좋아서 AI가 당장 바꿀 게 많지 않지만, 기업 간 마이크로페이먼트·구독 관리·개발자 툴 구매·국경 간 송금·24/7 정산에서는 AI+스테이블코인이 확실히 우위라는 시각이다.
3. 즉 “사람이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하느냐”보다 “에이전트와 결제 네트워크가 뒤에서 스테이블코인으로 정산하느냐”가 더 중요한 투자 포인트다.
4. 구체 사례로 Mastercard는 블록체인 인프라 업체 BVNK를 18억 달러에 인수했고, Visa는 OpenAI와의 파트너십 및 자체 스테이블코인 레일 확대를 통해 AI 결제 스택에 올라타고 있다.
5. 이건 크립토가 카드 네트워크를 파괴한다는 내러티브보다, 카드 네트워크가 스테이블코인 레일을 흡수해 ‘신뢰 계층(trust layer)’로 재포지셔닝한다는 내러티브에 가깝다.
6. Boboev는 Mastercard·Visa가 AI 시대에도 단순 네트워크가 아니라 “에이전트가 안전하게 돈 쓰는지 검증하는 중간 계층”이 되려 한다고 본다. 크립토가 이기더라도 이들은 빠지지 않고 인프라를 사거나 붙을 가능성이 높다.
7. 핀테크 승자에 대해선 의외로 “AI 스타트업”보다 고객 데이터가 많은 기존 플랫폼에 무게를 둔다. 예로 Revolut는 7,500만 유저 데이터라는 압도적 우위를 갖고 있고,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체 AI 에이전트를 만들고 나중엔 외부에 판매할 수도 있다는 시나리오다.
8. 현재 실사용은 생각보다 소박하다. Chime의 AI 어시스턴트는 고객지원·지출 분석·예산 관리에 집중하고, Robinhood·Coinbase는 “우리 AI를 써라”가 아니라 “네 AI 에이전트를 연결해 거래하라”는 식으로 책임을 분산시키고 있다.
9. 이 대목이 중요하다. 금융에서 AI 도입의 최대 병목은 기술보다 책임 소재다. 에이전트가 실수로 신발 1켤레 대신 1,000켤레를 주문하면 누가 책임지느냐는 문제는 아직 안 풀렸다.
10. 그래서 단기적으로는 에이전트 커머스가 B2C보다 B2B에서 먼저 열린다. 기업 내부는 지출 한도, 승인 정책, 권한 구조가 명확해서 AI에게 카드를 쥐여주기 더 쉽기 때문이다.
11. 더 흥미로운 포인트는 스테이블코인 확산이 소비자 선택 없이도 진행될 수 있다는 점이다. 소비자는 그냥 카드로 결제하고, 뒤에서는 카드사와 매입사·은행이 더 싸고 빠른 스테이블코인 정산을 택할 수 있다.
12. 반대로 가장 큰 불확실성은 규제다. Boboev는 지금은 제품이 먼저 나오고 있지만, 규제가 따라오면 상당수 AI 금융 서비스는 사라지고 규제 친화적인 플레이어만 살아남을 것으로 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 투자 포인트가 “결제 수단”에서 “AI 시대의 백엔드 정산 레일”로 이동하고 있다. AI 에이전트 확산은 디앱보다 결제 인프라, 스테이블코인 발행/정산/컴플라이언스 업체의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순수 소비자 결제 코인보다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온오프램프, B2B 결제, 컴플라이언스, 카드 네트워크 협업 가능한 체인/미들웨어가 상대강도를 가질 수 있다. Visa·Mastercard가 크립토의 적이 아니라 수혜자일 수 있다는 해석은 전통 금융주와 크립토 인프라를 동시에 롱하는 논리도 만든다.
• 체크포인트: Visa·Mastercard의 추가 인수, BVNK 같은 인프라 밸류에이션, Robinhood/Coinbase의 에이전트 결제 확장, Revolut의 AI 금융제품 출시, 영국·유럽의 GBP/EUR 스테이블코인 규제 진전, 그리고 “AI가 금융거래를 대리할 때 책임은 누구인가”에 대한 감독당국 가이드라인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EKQPb6eHhWk
1. Sam Boboev의 핵심 논지는 간단하다. AI 에이전트의 네이티브 머니는 스테이블코인이고, 진짜 킬러 유스케이스는 커피 결제가 아니라 B2B와 백엔드 정산(settlement)이다.
2. 소비자 결제 UX는 이미 충분히 좋아서 AI가 당장 바꿀 게 많지 않지만, 기업 간 마이크로페이먼트·구독 관리·개발자 툴 구매·국경 간 송금·24/7 정산에서는 AI+스테이블코인이 확실히 우위라는 시각이다.
3. 즉 “사람이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하느냐”보다 “에이전트와 결제 네트워크가 뒤에서 스테이블코인으로 정산하느냐”가 더 중요한 투자 포인트다.
4. 구체 사례로 Mastercard는 블록체인 인프라 업체 BVNK를 18억 달러에 인수했고, Visa는 OpenAI와의 파트너십 및 자체 스테이블코인 레일 확대를 통해 AI 결제 스택에 올라타고 있다.
5. 이건 크립토가 카드 네트워크를 파괴한다는 내러티브보다, 카드 네트워크가 스테이블코인 레일을 흡수해 ‘신뢰 계층(trust layer)’로 재포지셔닝한다는 내러티브에 가깝다.
6. Boboev는 Mastercard·Visa가 AI 시대에도 단순 네트워크가 아니라 “에이전트가 안전하게 돈 쓰는지 검증하는 중간 계층”이 되려 한다고 본다. 크립토가 이기더라도 이들은 빠지지 않고 인프라를 사거나 붙을 가능성이 높다.
7. 핀테크 승자에 대해선 의외로 “AI 스타트업”보다 고객 데이터가 많은 기존 플랫폼에 무게를 둔다. 예로 Revolut는 7,500만 유저 데이터라는 압도적 우위를 갖고 있고,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체 AI 에이전트를 만들고 나중엔 외부에 판매할 수도 있다는 시나리오다.
8. 현재 실사용은 생각보다 소박하다. Chime의 AI 어시스턴트는 고객지원·지출 분석·예산 관리에 집중하고, Robinhood·Coinbase는 “우리 AI를 써라”가 아니라 “네 AI 에이전트를 연결해 거래하라”는 식으로 책임을 분산시키고 있다.
9. 이 대목이 중요하다. 금융에서 AI 도입의 최대 병목은 기술보다 책임 소재다. 에이전트가 실수로 신발 1켤레 대신 1,000켤레를 주문하면 누가 책임지느냐는 문제는 아직 안 풀렸다.
10. 그래서 단기적으로는 에이전트 커머스가 B2C보다 B2B에서 먼저 열린다. 기업 내부는 지출 한도, 승인 정책, 권한 구조가 명확해서 AI에게 카드를 쥐여주기 더 쉽기 때문이다.
11. 더 흥미로운 포인트는 스테이블코인 확산이 소비자 선택 없이도 진행될 수 있다는 점이다. 소비자는 그냥 카드로 결제하고, 뒤에서는 카드사와 매입사·은행이 더 싸고 빠른 스테이블코인 정산을 택할 수 있다.
12. 반대로 가장 큰 불확실성은 규제다. Boboev는 지금은 제품이 먼저 나오고 있지만, 규제가 따라오면 상당수 AI 금융 서비스는 사라지고 규제 친화적인 플레이어만 살아남을 것으로 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 투자 포인트가 “결제 수단”에서 “AI 시대의 백엔드 정산 레일”로 이동하고 있다. AI 에이전트 확산은 디앱보다 결제 인프라, 스테이블코인 발행/정산/컴플라이언스 업체의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순수 소비자 결제 코인보다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온오프램프, B2B 결제, 컴플라이언스, 카드 네트워크 협업 가능한 체인/미들웨어가 상대강도를 가질 수 있다. Visa·Mastercard가 크립토의 적이 아니라 수혜자일 수 있다는 해석은 전통 금융주와 크립토 인프라를 동시에 롱하는 논리도 만든다.
• 체크포인트: Visa·Mastercard의 추가 인수, BVNK 같은 인프라 밸류에이션, Robinhood/Coinbase의 에이전트 결제 확장, Revolut의 AI 금융제품 출시, 영국·유럽의 GBP/EUR 스테이블코인 규제 진전, 그리고 “AI가 금융거래를 대리할 때 책임은 누구인가”에 대한 감독당국 가이드라인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EKQPb6eHh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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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Boboev: AI Will Eat Fintech In 2026 (How To Position)
Sam Boboev breaks down why stablecoins are the native currency of AI agents, why Mastercard's $1.8B blockchain acquisition and Visa's OpenAI partnership signal the payment giants have accepted their stablecoin future, and why the real killer use case for…
워시 연준은 예전 연준이 아니다
1. 조지프 왕의 핵심 해석은 명확하다: Kevin Warsh의 첫 FOMC는 금리 동결보다 더 큰 사건이었고, 시장은 이를 “실제 인상은 없었지만 사실상 긴축”으로 받아들였다.
2. 가장 큰 변화는 포워드 가이던스 해체다. 성명서는 훨씬 짧아졌고, Warsh는 “위원회는 물가 안정을 달성할 것”이라는 식의 짧고 강한 문구로 Powell의 잭슨홀식 매파 시그널을 재현했다.
3. 흥미로운 포인트는, Warsh가 의장 지명 전엔 AI 생산성, trimmed mean PCE 등을 근거로 사실상 완화 논리를 펴다가, 취임 첫날엔 완전히 “원래 알던 매파 Warsh”로 돌아왔다는 점이다.
4. 시장도 즉시 반응했다. 2년물 중심으로 금리가 튀었고, SOFR/단기금리 곡선은 연내 1회 이상 인상 가능성을 더 반영했으며, 주식은 약세, 달러 강세, 금은 하락으로 움직였다.
5. 하지만 조지프 왕의 베이스 케이스는 “연내 실제 인상은 없다” 쪽이다. 유가가 다시 내려오고 있고, 위험자산 조정이 오면 연준이 추가 매파 행동을 정당화하기 더 어려워진다는 논리다.
6. 진짜 중요한 건 금리 결정이 아니라 Warsh가 띄운 여러 “task force”다. 왕은 이를 관료 조직에서 대형 정책 변화를 밀어붙이기 위한 사전 정지작업으로 해석했고, 향후 1~2년간 연준 체질이 바뀔 수 있다고 본다.
7. 첫 번째 축은 커뮤니케이션 개편이다. 점도표(SEP), 잦은 연은 총재 발언, 매 회차 기자회견의 필요성이 약화될 수 있고, 이는 시장 친화적 투명성 축소 대신 의장 중심 메시지 통제로 이어질 수 있다.
8. 이건 금리 변동성 확대를 뜻한다. 왕은 변동성 확대가 레버리지 축소와 시장 복원력 측면에선 긍정적일 수 있지만, basis trade 같은 저변동성 전제 전략엔 불편한 환경이라고 본다.
9. 두 번째 축은 대차대조표다. Warsh는 오래전부터 QE와 대형 연준 자산보유의 비판자였고, 이번 성명에서 “ample reserves”를 굳이 강조한 건 시장 안심용이지만, 장기적으론 더 작은 연준 밸런스시트로 가는 포석일 수 있다.
10. 여기서 연결되는 구조 변화는 Treasury 시장 수급이다. Wells Fargo 자산캡 해제, 향후 은행 자본규제 완화 가능성 등은 민간이 국채를 더 흡수하게 만드는 환경이고, 그만큼 연준이 뒤로 물러날 공간을 만들 수 있다.
11. 세 번째 축은 데이터다. 고용통계 대규모 하향 수정, CPI/PCE 측정 한계, 민간 데이터 활용 가능성을 감안하면 “연준이 무엇을 보고 판단하느냐” 자체가 바뀔 수 있고, 이는 반응함수 재정의와 같다.
12. 다만 여기엔 정치화 리스크가 있다. 데이터 개선이 아니라 “원하는 결론에 맞는 물가지표 찾기”로 흐를 수도 있고, 실제로 Warsh가 선호하는 trimmed mean PCE가 언급된 것도 그 맥락에서 봐야 한다.
13. 네 번째 축은 AI 생산성이다. Warsh는 AI가 생산성을 끌어올려 더 낮은 금리를 정당화할 수 있다는 시각을 보여왔지만, 왕은 장기적으로는 동의하면서도 단기 데이터엔 아직 그런 흔적이 약하다고 본다.
14. 더 흥미로운 대목은 “생산성 증가는 사회를 부유하게 만들어도, 그게 곧바로 기업이익이나 고용 증가로 이어지진 않는다”는 역사적 비유다. 농업 혁신이 식량은 늘렸지만 농민을 부자로 만들진 않았듯, AI도 디플레적이면서 고용 재편을 만들 수 있다.
15. 다섯 번째 축은 인플레이션 프레임워크 자체다. Warsh는 공식적으로는 2% 목표를 재확인했지만, 왕은 향후 task force를 통해 “2% point target”이 아니라 1.5~2.5% 혹은 1~3% 같은 밴드형 목표로 이동할 가능성을 암시했다.
16. 마지막으로 왕은 이번 Warsh 쇼크를 위험자산 경고등으로 읽는다. SpaceX, Anthropic, Google, Super Micro 등으로 상징되는 과열된 밸류에이션, IPO/락업 해제/증자 등 주식 공급 증가, 그리고 “시장에 가격된 금리 인상”이 겹치면 큰 탑의 전형적 조합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핵심 변화는 “비둘기적 투명한 연준”에서 “매파적이고 의장 권한이 강한 연준”으로의 이동 가능성이다. 이는 장기적으로 장단기 금리, 주식 멀티플, 크립토 유동성 프레임 모두를 다시 가격매기게 만들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front-end 금리와 달러 강세, 장기적으로는 rate vol 상승이 포인트다. 저변동성·레버리지 기반 전략, 장기 듀레이션 성장주, 유동성 민감 자산에는 역풍이고, 크립토도 “유동성 완화 기대”만으로 밸류에이션 확장받기 어려워질 수 있다.
• 체크포인트: 다음 SEP/기자회견 축소 여부, 연은 총재 발언 통제, balance sheet task force 결과, MBS 매각 논의, trimmed mean PCE 등 대체 인플레 지표 채택 여부, AI 생산성의 실데이터 반영, 그리고 위험자산 조정 시 Warsh가 정말 매파를 유지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rD0D60BxS3s
1. 조지프 왕의 핵심 해석은 명확하다: Kevin Warsh의 첫 FOMC는 금리 동결보다 더 큰 사건이었고, 시장은 이를 “실제 인상은 없었지만 사실상 긴축”으로 받아들였다.
2. 가장 큰 변화는 포워드 가이던스 해체다. 성명서는 훨씬 짧아졌고, Warsh는 “위원회는 물가 안정을 달성할 것”이라는 식의 짧고 강한 문구로 Powell의 잭슨홀식 매파 시그널을 재현했다.
3. 흥미로운 포인트는, Warsh가 의장 지명 전엔 AI 생산성, trimmed mean PCE 등을 근거로 사실상 완화 논리를 펴다가, 취임 첫날엔 완전히 “원래 알던 매파 Warsh”로 돌아왔다는 점이다.
4. 시장도 즉시 반응했다. 2년물 중심으로 금리가 튀었고, SOFR/단기금리 곡선은 연내 1회 이상 인상 가능성을 더 반영했으며, 주식은 약세, 달러 강세, 금은 하락으로 움직였다.
5. 하지만 조지프 왕의 베이스 케이스는 “연내 실제 인상은 없다” 쪽이다. 유가가 다시 내려오고 있고, 위험자산 조정이 오면 연준이 추가 매파 행동을 정당화하기 더 어려워진다는 논리다.
6. 진짜 중요한 건 금리 결정이 아니라 Warsh가 띄운 여러 “task force”다. 왕은 이를 관료 조직에서 대형 정책 변화를 밀어붙이기 위한 사전 정지작업으로 해석했고, 향후 1~2년간 연준 체질이 바뀔 수 있다고 본다.
7. 첫 번째 축은 커뮤니케이션 개편이다. 점도표(SEP), 잦은 연은 총재 발언, 매 회차 기자회견의 필요성이 약화될 수 있고, 이는 시장 친화적 투명성 축소 대신 의장 중심 메시지 통제로 이어질 수 있다.
8. 이건 금리 변동성 확대를 뜻한다. 왕은 변동성 확대가 레버리지 축소와 시장 복원력 측면에선 긍정적일 수 있지만, basis trade 같은 저변동성 전제 전략엔 불편한 환경이라고 본다.
9. 두 번째 축은 대차대조표다. Warsh는 오래전부터 QE와 대형 연준 자산보유의 비판자였고, 이번 성명에서 “ample reserves”를 굳이 강조한 건 시장 안심용이지만, 장기적으론 더 작은 연준 밸런스시트로 가는 포석일 수 있다.
10. 여기서 연결되는 구조 변화는 Treasury 시장 수급이다. Wells Fargo 자산캡 해제, 향후 은행 자본규제 완화 가능성 등은 민간이 국채를 더 흡수하게 만드는 환경이고, 그만큼 연준이 뒤로 물러날 공간을 만들 수 있다.
11. 세 번째 축은 데이터다. 고용통계 대규모 하향 수정, CPI/PCE 측정 한계, 민간 데이터 활용 가능성을 감안하면 “연준이 무엇을 보고 판단하느냐” 자체가 바뀔 수 있고, 이는 반응함수 재정의와 같다.
12. 다만 여기엔 정치화 리스크가 있다. 데이터 개선이 아니라 “원하는 결론에 맞는 물가지표 찾기”로 흐를 수도 있고, 실제로 Warsh가 선호하는 trimmed mean PCE가 언급된 것도 그 맥락에서 봐야 한다.
13. 네 번째 축은 AI 생산성이다. Warsh는 AI가 생산성을 끌어올려 더 낮은 금리를 정당화할 수 있다는 시각을 보여왔지만, 왕은 장기적으로는 동의하면서도 단기 데이터엔 아직 그런 흔적이 약하다고 본다.
14. 더 흥미로운 대목은 “생산성 증가는 사회를 부유하게 만들어도, 그게 곧바로 기업이익이나 고용 증가로 이어지진 않는다”는 역사적 비유다. 농업 혁신이 식량은 늘렸지만 농민을 부자로 만들진 않았듯, AI도 디플레적이면서 고용 재편을 만들 수 있다.
15. 다섯 번째 축은 인플레이션 프레임워크 자체다. Warsh는 공식적으로는 2% 목표를 재확인했지만, 왕은 향후 task force를 통해 “2% point target”이 아니라 1.5~2.5% 혹은 1~3% 같은 밴드형 목표로 이동할 가능성을 암시했다.
16. 마지막으로 왕은 이번 Warsh 쇼크를 위험자산 경고등으로 읽는다. SpaceX, Anthropic, Google, Super Micro 등으로 상징되는 과열된 밸류에이션, IPO/락업 해제/증자 등 주식 공급 증가, 그리고 “시장에 가격된 금리 인상”이 겹치면 큰 탑의 전형적 조합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핵심 변화는 “비둘기적 투명한 연준”에서 “매파적이고 의장 권한이 강한 연준”으로의 이동 가능성이다. 이는 장기적으로 장단기 금리, 주식 멀티플, 크립토 유동성 프레임 모두를 다시 가격매기게 만들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front-end 금리와 달러 강세, 장기적으로는 rate vol 상승이 포인트다. 저변동성·레버리지 기반 전략, 장기 듀레이션 성장주, 유동성 민감 자산에는 역풍이고, 크립토도 “유동성 완화 기대”만으로 밸류에이션 확장받기 어려워질 수 있다.
• 체크포인트: 다음 SEP/기자회견 축소 여부, 연은 총재 발언 통제, balance sheet task force 결과, MBS 매각 논의, trimmed mean PCE 등 대체 인플레 지표 채택 여부, AI 생산성의 실데이터 반영, 그리고 위험자산 조정 시 Warsh가 정말 매파를 유지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rD0D60BxS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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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rsh Fed Will Look Nothing Like Before | Joseph Wang
A new Fed chair has arrived, and the implications could be far bigger than a single rate decision.
Joseph Wang, former Fed trader and creator of Fed Guy, joins Forward Guidance immediately after Kevin Warsh’s first FOMC meeting to unpack what may be the…
Joseph Wang, former Fed trader and creator of Fed Guy, joins Forward Guidance immediately after Kevin Warsh’s first FOMC meeting to unpack what may be the…
AI 수출통제가 DeFi까지 올 수 있나
1. 이번 이슈의 본질은 Anthropic 제재가 아니라, 정부가 명확한 법적 근거 공개 없이 금요일 저녁 5:21pm에 수출통제 directive를 날려 해외 국적자 전면 접근 차단을 요구했다는 점이고, 이게 Gensler식 규제 by enforcement의 AI 버전으로 보인다는 문제제기다.
2. Sam Enzer의 핵심 질문은 단순하다. “미국 서버의 AI API를 외국인이 쓰는 걸 export로 본다면, 미국 기반 DeFi 프로토콜이나 프론트엔드가 외국인에게 열려 있는 것도 같은 논리로 잡을 수 있는 것 아닌가?”
3. 이건 크립토 투자자에게 꽤 직접적이다. AI와 크립토가 결합된 앱체인, 온체인 에이전트, AI inference 인프라, 미국 법인 기반 프론트엔드 운영 프로젝트들은 기술 리스크보다 규제 관할권 리스크를 더 크게 재평가해야 할 수 있다.
4. 정부 측 논리는 David Sacks의 발언으로 요약된다. “Fable은 Mythos의 가드레일 버전인데, jailbreak가 되면 고급 사이버 역량을 외부에 노출한다.” 반면 Anthropic은 “발견된 건 소수의 경미한 기존 취약점이고 GPT 5.5 같은 공개 모델도 bypass 없이 찾을 수 있다”고 반박했다.
5. 패널은 이 사건을 Operation Choke Point의 AI판으로 본다. 지금은 Anthropic이지만, 나중엔 국가안보·금융안정·사이버보안 명분으로 은행, 스테이블코인, DeFi, 오픈소스 모델까지 같은 플레이북이 확장될 수 있다는 경계심이 크다.
6. Ram은 소프트웨어와 소스코드는 수정헌법 1조상 보호되는 speech라는 점을 꺼내며, 모델 접근 차단은 결국 “새 시대의 책 불태우기”라고 본다. 다만 Chris는 현실적으로 국가안보 카드가 항상 혁신 논리를 이긴다고 말한다.
7. 투자적으로 흥미로운 포인트는, 규제가 기술을 막기보다 대형 incumbents의 moat를 강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규제는 compliance 비용을 키우고 스타트업을 밀어내며, 결과적으로 OpenAI·Anthropic·대형 클라우드 같은 플레이어에 유리한 산업 집중을 부를 수 있다.
8. 또 하나의 포인트는 PR 전선이다. Chris는 “크립토는 워싱턴 게임을 어느 정도 배웠지만 AI는 아직 정치적 방어력이 약하다”고 본다. Hillary Clinton이 “나를 가장 불안하게 하는 건 AI”라고 한 대목은, 중간선거로 갈수록 AI가 초당적 규제 타깃이 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규제 리스크는 이제 개인정보나 저작권이 아니라 국가안보·수출통제 프레임으로 이동 중이고, 이 프레임이 붙으면 AI뿐 아니라 미국 연계 DeFi·프론트엔드·API 기반 크립토 서비스도 같이 디스카운트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미국 법인·중앙화 운영 의존도가 높은 AI x Crypto, 미국 노출이 큰 프론트엔드형 프로젝트엔 할인 요인이고, 반대로 오픈소스·비미국 관할·퍼미션리스 인프라·탈중앙 백엔드 서사에는 상대강도 재평가가 붙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Commerce Department의 실제 서한 공개 여부, 법적 권한이 IEEPA/BIS/EAR 어디에 기대는지, AI diffusion framework 대체안, Anthropic의 소송/FOIA 대응, 그리고 “API access = export” 해석이 공식화되는지 반드시 봐야 한다.
https://youtu.be/64xhWvbS73g
1. 이번 이슈의 본질은 Anthropic 제재가 아니라, 정부가 명확한 법적 근거 공개 없이 금요일 저녁 5:21pm에 수출통제 directive를 날려 해외 국적자 전면 접근 차단을 요구했다는 점이고, 이게 Gensler식 규제 by enforcement의 AI 버전으로 보인다는 문제제기다.
2. Sam Enzer의 핵심 질문은 단순하다. “미국 서버의 AI API를 외국인이 쓰는 걸 export로 본다면, 미국 기반 DeFi 프로토콜이나 프론트엔드가 외국인에게 열려 있는 것도 같은 논리로 잡을 수 있는 것 아닌가?”
3. 이건 크립토 투자자에게 꽤 직접적이다. AI와 크립토가 결합된 앱체인, 온체인 에이전트, AI inference 인프라, 미국 법인 기반 프론트엔드 운영 프로젝트들은 기술 리스크보다 규제 관할권 리스크를 더 크게 재평가해야 할 수 있다.
4. 정부 측 논리는 David Sacks의 발언으로 요약된다. “Fable은 Mythos의 가드레일 버전인데, jailbreak가 되면 고급 사이버 역량을 외부에 노출한다.” 반면 Anthropic은 “발견된 건 소수의 경미한 기존 취약점이고 GPT 5.5 같은 공개 모델도 bypass 없이 찾을 수 있다”고 반박했다.
5. 패널은 이 사건을 Operation Choke Point의 AI판으로 본다. 지금은 Anthropic이지만, 나중엔 국가안보·금융안정·사이버보안 명분으로 은행, 스테이블코인, DeFi, 오픈소스 모델까지 같은 플레이북이 확장될 수 있다는 경계심이 크다.
6. Ram은 소프트웨어와 소스코드는 수정헌법 1조상 보호되는 speech라는 점을 꺼내며, 모델 접근 차단은 결국 “새 시대의 책 불태우기”라고 본다. 다만 Chris는 현실적으로 국가안보 카드가 항상 혁신 논리를 이긴다고 말한다.
7. 투자적으로 흥미로운 포인트는, 규제가 기술을 막기보다 대형 incumbents의 moat를 강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규제는 compliance 비용을 키우고 스타트업을 밀어내며, 결과적으로 OpenAI·Anthropic·대형 클라우드 같은 플레이어에 유리한 산업 집중을 부를 수 있다.
8. 또 하나의 포인트는 PR 전선이다. Chris는 “크립토는 워싱턴 게임을 어느 정도 배웠지만 AI는 아직 정치적 방어력이 약하다”고 본다. Hillary Clinton이 “나를 가장 불안하게 하는 건 AI”라고 한 대목은, 중간선거로 갈수록 AI가 초당적 규제 타깃이 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규제 리스크는 이제 개인정보나 저작권이 아니라 국가안보·수출통제 프레임으로 이동 중이고, 이 프레임이 붙으면 AI뿐 아니라 미국 연계 DeFi·프론트엔드·API 기반 크립토 서비스도 같이 디스카운트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미국 법인·중앙화 운영 의존도가 높은 AI x Crypto, 미국 노출이 큰 프론트엔드형 프로젝트엔 할인 요인이고, 반대로 오픈소스·비미국 관할·퍼미션리스 인프라·탈중앙 백엔드 서사에는 상대강도 재평가가 붙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Commerce Department의 실제 서한 공개 여부, 법적 권한이 IEEPA/BIS/EAR 어디에 기대는지, AI diffusion framework 대체안, Anthropic의 소송/FOIA 대응, 그리고 “API access = export” 해석이 공식화되는지 반드시 봐야 한다.
https://youtu.be/64xhWvbS73g
YouTube
Why Sam Enzer Says the Fable 5 Ban Should Worry Crypto
The US government issued a Friday-night export control directive against Anthropic's Fable 5, citing a jailbreak that could expose advanced cyber capabilities built into the underlying Mythos model. No statutory authority was publicly disclosed. No comment…
스테이블코인이 드디어 진짜 수익을 찾았다
1. Re는 스테이블코인을 받아 이를 미국 보험사들의 재보험 자본으로 공급하는 온체인 재보험사로, “크립토의 실물 기반 yield 부족”을 메우려는 시도다.
2. 핵심 논리는 단순하다. 지금까지 재보험 수익은 연기금, 국부펀드, 패밀리오피스 같은 폐쇄적 자본만 누렸는데, Re는 이를 Ethereum·스마트컨트랙트·stablecoin으로 쪼개서 DeFi 시장에 개방한다.
3. 이들이 파는 건 “보험을 직접 언더라이팅하는 알파”가 아니라 “자본 조달과 운영 효율” 알파다. 즉 리스크 가격결정은 기존 시장이 이미 잘하고 있고, Re는 더 낮은 비용 구조로 그 시장을 먹겠다는 쪽이다.
4. 숫자가 꽤 크다. Karn Saroya에 따르면 Re는 현재 35개 보험 캐리어를 지원하며 약 5억달러 규모 비즈니스를 돌리고 있고, 향후 7개월 내 10억달러 수준까지 성장 목표를 제시했다.
5. 재보험 시장은 연간 약 1조달러 premium, 전체 보험 시장은 7~8조달러 premium 규모로, 발표자들은 이를 “글로벌 GDP의 12%에 닿는 거대한 자본 스택”으로 묘사했다.
6. 투자 포인트는 ‘real yield’다. 고변동·자기참조형 DeFi 수익이 아니라 자동차보험, 주택보험, 산재보험, 상업용 재산보험 같은 저변동 실물 리스크에서 나오는 현금흐름을 온체인 담보 위로 올린다는 점이 다르다.
7. 구조는 트랜치형이다. Re는 자사 자본 약 7,700만달러를 first-loss로 넣고, 중간층인 reUSD, 상대적으로 더 안전한 senior층인 RUSD를 제공하며, RUSD는 최소 2배 이상 초과담보 구조라고 설명했다.
8. 수익률 가이던스도 제시됐다. senior 트랜치는 무위험금리+250bp, mezzanine 성격의 reUSD는 무위험금리+800~850bp 수준으로, 현재 금리 환경에선 대략 6~12%대 yield 그림이 나온다.
9. 더 흥미로운 건 DeFi 조합성이다. 이 receipt token들이 Morpho, Fluid, Pendle 등에서 활용되며, 일부는 레버리지 루프까지 가능해져 “온체인 보험 캐리 trade”라는 새 장르를 열 수 있다는 뉘앙스가 강했다.
10. Electric Capital의 Avichal Garg가 본 더 큰 그림은 Re 자체보다 “stablecoin capital market”이다. 앞으로 5조달러 규모의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쌓이면, 사람들은 결국 T-bill 4%를 넘어서는 추가 수익처를 찾게 되고 그 종착지 중 하나가 재보험이라는 주장이다.
11. 이 관점에서 Re는 단순 보험 스타트업이 아니라, “regulated fintech front-end + onchain capital market back-end” 구조의 첫 사례로 읽힌다. DeFi 멀릿, 즉 앞은 전통금융이고 뒤는 크립토라는 프레임과 정확히 맞물린다.
12. 시장 구조적으로는 Lloyd’s of London이 계속 비교 대상으로 등장했다. 330년 전 런던 커피하우스에서 시작된 보험 시장 구조가 사실상 오늘날 DeFi 프로토콜과 닮았고, Re는 이를 온체인에서 재현하려는 야심을 숨기지 않았다.
13. 그래서 RE 토큰도 단순 밈성 거버넌스가 아니라, 어떤 상대방을 받는지, 어떤 보험 라인을 확장할지, 네트워크 공통 자본 풀을 어떻게 배분할지 결정하는 ‘온체인 Lloyd’s’ 지분처럼 포지셔닝된다.
14. 다만 리스크는 명확하다. 언더라이팅을 잘못하면 “실물 기반”도 순식간에 손실로 바뀌고, 디파이 루핑은 상품 자체 리스크보다 바깥 레버리지에서 사고가 날 수 있으며, 토큰 거버넌스가 실제 가치 포착으로 이어질지도 아직 검증 전이다.
15. 더 중요한 불확실성은 수요의 질이다. 온체인에 스테이블코인은 많지만, 장기적으로 이런 구조화 수익을 소화할 성숙한 자본이 얼마나 빨리 들어오느냐가 관건이고, 전통 재보험 대형사들이 결국 유사 구조를 따라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16. 그럼에도 이 인터뷰의 가장 강한 메시지는 이거다. 지난 사이클의 “DeFi yield”가 대개 크립토 내부 순환이었다면, 다음 사이클의 승부처는 보험·대출·결제처럼 오프체인 현금흐름을 온체인 자본시장에 붙이는 쪽일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은 결제 인프라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재보험 같은 거대 실물 금융시장에 연결되며 “온체인 실질금리 상품” 섹터를 만들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RWA,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온체인 크레딧, 구조화 수익률 프로토콜에 대한 멀티플 재평가 논리가 생긴다. 특히 단순 TVL보다 “실제 오프체인 cash flow를 가져오는가”가 다음 밸류에이션 기준이 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Re의 premium 성장 속도(5억→10억달러), 담보 구조 유지, 손해율·지급여력 데이터, Morpho/Fluid/Pendle 내 수요 증가, RE 토큰의 실제 거버넌스 권한과 가치 포착 메커니즘, 그리고 미국/버뮤다/케이맨 규제 명확화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zRHPf436G40
1. Re는 스테이블코인을 받아 이를 미국 보험사들의 재보험 자본으로 공급하는 온체인 재보험사로, “크립토의 실물 기반 yield 부족”을 메우려는 시도다.
2. 핵심 논리는 단순하다. 지금까지 재보험 수익은 연기금, 국부펀드, 패밀리오피스 같은 폐쇄적 자본만 누렸는데, Re는 이를 Ethereum·스마트컨트랙트·stablecoin으로 쪼개서 DeFi 시장에 개방한다.
3. 이들이 파는 건 “보험을 직접 언더라이팅하는 알파”가 아니라 “자본 조달과 운영 효율” 알파다. 즉 리스크 가격결정은 기존 시장이 이미 잘하고 있고, Re는 더 낮은 비용 구조로 그 시장을 먹겠다는 쪽이다.
4. 숫자가 꽤 크다. Karn Saroya에 따르면 Re는 현재 35개 보험 캐리어를 지원하며 약 5억달러 규모 비즈니스를 돌리고 있고, 향후 7개월 내 10억달러 수준까지 성장 목표를 제시했다.
5. 재보험 시장은 연간 약 1조달러 premium, 전체 보험 시장은 7~8조달러 premium 규모로, 발표자들은 이를 “글로벌 GDP의 12%에 닿는 거대한 자본 스택”으로 묘사했다.
6. 투자 포인트는 ‘real yield’다. 고변동·자기참조형 DeFi 수익이 아니라 자동차보험, 주택보험, 산재보험, 상업용 재산보험 같은 저변동 실물 리스크에서 나오는 현금흐름을 온체인 담보 위로 올린다는 점이 다르다.
7. 구조는 트랜치형이다. Re는 자사 자본 약 7,700만달러를 first-loss로 넣고, 중간층인 reUSD, 상대적으로 더 안전한 senior층인 RUSD를 제공하며, RUSD는 최소 2배 이상 초과담보 구조라고 설명했다.
8. 수익률 가이던스도 제시됐다. senior 트랜치는 무위험금리+250bp, mezzanine 성격의 reUSD는 무위험금리+800~850bp 수준으로, 현재 금리 환경에선 대략 6~12%대 yield 그림이 나온다.
9. 더 흥미로운 건 DeFi 조합성이다. 이 receipt token들이 Morpho, Fluid, Pendle 등에서 활용되며, 일부는 레버리지 루프까지 가능해져 “온체인 보험 캐리 trade”라는 새 장르를 열 수 있다는 뉘앙스가 강했다.
10. Electric Capital의 Avichal Garg가 본 더 큰 그림은 Re 자체보다 “stablecoin capital market”이다. 앞으로 5조달러 규모의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쌓이면, 사람들은 결국 T-bill 4%를 넘어서는 추가 수익처를 찾게 되고 그 종착지 중 하나가 재보험이라는 주장이다.
11. 이 관점에서 Re는 단순 보험 스타트업이 아니라, “regulated fintech front-end + onchain capital market back-end” 구조의 첫 사례로 읽힌다. DeFi 멀릿, 즉 앞은 전통금융이고 뒤는 크립토라는 프레임과 정확히 맞물린다.
12. 시장 구조적으로는 Lloyd’s of London이 계속 비교 대상으로 등장했다. 330년 전 런던 커피하우스에서 시작된 보험 시장 구조가 사실상 오늘날 DeFi 프로토콜과 닮았고, Re는 이를 온체인에서 재현하려는 야심을 숨기지 않았다.
13. 그래서 RE 토큰도 단순 밈성 거버넌스가 아니라, 어떤 상대방을 받는지, 어떤 보험 라인을 확장할지, 네트워크 공통 자본 풀을 어떻게 배분할지 결정하는 ‘온체인 Lloyd’s’ 지분처럼 포지셔닝된다.
14. 다만 리스크는 명확하다. 언더라이팅을 잘못하면 “실물 기반”도 순식간에 손실로 바뀌고, 디파이 루핑은 상품 자체 리스크보다 바깥 레버리지에서 사고가 날 수 있으며, 토큰 거버넌스가 실제 가치 포착으로 이어질지도 아직 검증 전이다.
15. 더 중요한 불확실성은 수요의 질이다. 온체인에 스테이블코인은 많지만, 장기적으로 이런 구조화 수익을 소화할 성숙한 자본이 얼마나 빨리 들어오느냐가 관건이고, 전통 재보험 대형사들이 결국 유사 구조를 따라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16. 그럼에도 이 인터뷰의 가장 강한 메시지는 이거다. 지난 사이클의 “DeFi yield”가 대개 크립토 내부 순환이었다면, 다음 사이클의 승부처는 보험·대출·결제처럼 오프체인 현금흐름을 온체인 자본시장에 붙이는 쪽일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은 결제 인프라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재보험 같은 거대 실물 금융시장에 연결되며 “온체인 실질금리 상품” 섹터를 만들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RWA,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온체인 크레딧, 구조화 수익률 프로토콜에 대한 멀티플 재평가 논리가 생긴다. 특히 단순 TVL보다 “실제 오프체인 cash flow를 가져오는가”가 다음 밸류에이션 기준이 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Re의 premium 성장 속도(5억→10억달러), 담보 구조 유지, 손해율·지급여력 데이터, Morpho/Fluid/Pendle 내 수요 증가, RE 토큰의 실제 거버넌스 권한과 가치 포착 메커니즘, 그리고 미국/버뮤다/케이맨 규제 명확화 여부를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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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blecoins Finally Found Real Y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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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is bringing the $1T reinsurance market onchain. Founder Karn Saroya and Electric Capital’s Avichal Garg join David to unpack how stablecoins can become a new ca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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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is bringing the $1T reinsurance market onchain. Founder Karn Saroya and Electric Capital’s Avichal Garg join David to unpack how stablecoins can become a new capital…
PropAMM은 AMM이 아니다
1. Bebop의 Katia Banina는 “PropAMM은 AMM이 아니라 RFS(Request for Stream)”라고 규정했다. RFQ가 일정 시간 유효한 고정 견적이라면, PropAMM은 마켓메이커가 가격을 계속 스트리밍하며 최신 가격으로 체결시키는 구조라는 것.
2. 왜 중요하냐면, 이더리움 RFQ의 고질병은 느린 블록타임과 다단계 확인 과정 때문에 MM이 독성 주문흐름(toxic flow)에 노출된다는 점인데, PropAMM은 이걸 줄여 더 타이트한 스프레드를 만들 수 있다.
3. 핵심 프레임은 “온체인 오더북”이 아니라 “거래 가능한 오라클”이다. Katia 표현대로 PropAMM의 본질은 누군가 임의의 수식을 넣는 AMM이 아니라, MM이 서명한 가격 스트림을 블록 직전까지 반영하는 구조다.
4. 이더리움에서는 이 메커니즘이 블록빌더 의존적이다. Titan Builder, BuilderNet, Quasar 같은 빌더가 사이드카 형태로 Bebop의 가격 스트림을 받고, 오라클 업데이트를 블록 상단에 넣은 뒤 그 가격으로 유저 거래를 체결한다.
5. 즉 솔라나에서 PropAMM이 저가 수수료+빠른 슬롯으로 자연 발생했다면, 이더리움에서는 블록빌더가 “연속 블록 빌딩”을 제공해야만 비슷한 효과가 나온다. DeFi 실행 품질 경쟁이 이제 AMM 설계가 아니라 빌더/오더플로우/시뮬레이션 레이어로 옮겨간다는 신호다.
6. 데이터상으로는 유의미하다. Titan 대시보드 기준 ETH/USDC 1,000달러 및 100,000달러 체결에서 Bebop AMM, Firmy Swap, Kipselli 같은 PropAMM류가 Uniswap v3보다 Binance 가격대에 훨씬 가깝고 스프레드도 더 타이트했다.
7. 특히 Uniswap v3는 5bp 풀 특성상 대략 10bp 스프레드가 고정적으로 드러나는 반면, PropAMM류는 Binance 호가대 근처를 따라간다. 이건 “대형 블루칩 페어에선 패시브 LP보다 프로 MM의 실시간 리프라이싱이 더 효율적”이라는 시장의 냉정한 평가다.
8. 다만 아직 채택은 매우 초기다. Bebop은 2025년 2월부터 빌더들과 작업했고, 현재도 베타 성격이 강하며, 집계기(aggregator) 통합과 fallback RFQ 설계가 완성돼야 실제 점유율 경쟁이 시작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PropAMM은 “새 DEX” 테마가 아니라 “온체인 실행 인프라 업그레이드” 테마다. 향후 승자는 토큰보다도 블록빌더, 오더플로우 집계기, RFQ/Prop 하이브리드 실행 레이어에서 나올 가능성이 크다.
• 가격/포지셔닝: 대형 페어에서는 Uniswap식 패시브 유동성의 상대적 열위가 더 분명해질 수 있고, 반대로 MM 친화적 구조를 제공하는 체인·앱·빌더는 거래량 재평가 여지가 있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RFQ와 PropAMM이 경쟁이 아니라 공존할 가능성이 높고, 큰 사이즈·비유동 자산은 여전히 RFQ가 우위다.
• 체크포인트: 1inch·Matcha 등 주요 aggregator가 PropAMM 스트림을 어떻게 시뮬레이션에 반영하는지, Titan/BuilderNet 외 추가 빌더 채택이 늘어나는지, 실제 실패율과 체결 품질이 개선되는지, 그리고 Bebop이 언급한 EIP-8212류 저장비용 절감 제안이 진전되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6dmONzIeT14
1. Bebop의 Katia Banina는 “PropAMM은 AMM이 아니라 RFS(Request for Stream)”라고 규정했다. RFQ가 일정 시간 유효한 고정 견적이라면, PropAMM은 마켓메이커가 가격을 계속 스트리밍하며 최신 가격으로 체결시키는 구조라는 것.
2. 왜 중요하냐면, 이더리움 RFQ의 고질병은 느린 블록타임과 다단계 확인 과정 때문에 MM이 독성 주문흐름(toxic flow)에 노출된다는 점인데, PropAMM은 이걸 줄여 더 타이트한 스프레드를 만들 수 있다.
3. 핵심 프레임은 “온체인 오더북”이 아니라 “거래 가능한 오라클”이다. Katia 표현대로 PropAMM의 본질은 누군가 임의의 수식을 넣는 AMM이 아니라, MM이 서명한 가격 스트림을 블록 직전까지 반영하는 구조다.
4. 이더리움에서는 이 메커니즘이 블록빌더 의존적이다. Titan Builder, BuilderNet, Quasar 같은 빌더가 사이드카 형태로 Bebop의 가격 스트림을 받고, 오라클 업데이트를 블록 상단에 넣은 뒤 그 가격으로 유저 거래를 체결한다.
5. 즉 솔라나에서 PropAMM이 저가 수수료+빠른 슬롯으로 자연 발생했다면, 이더리움에서는 블록빌더가 “연속 블록 빌딩”을 제공해야만 비슷한 효과가 나온다. DeFi 실행 품질 경쟁이 이제 AMM 설계가 아니라 빌더/오더플로우/시뮬레이션 레이어로 옮겨간다는 신호다.
6. 데이터상으로는 유의미하다. Titan 대시보드 기준 ETH/USDC 1,000달러 및 100,000달러 체결에서 Bebop AMM, Firmy Swap, Kipselli 같은 PropAMM류가 Uniswap v3보다 Binance 가격대에 훨씬 가깝고 스프레드도 더 타이트했다.
7. 특히 Uniswap v3는 5bp 풀 특성상 대략 10bp 스프레드가 고정적으로 드러나는 반면, PropAMM류는 Binance 호가대 근처를 따라간다. 이건 “대형 블루칩 페어에선 패시브 LP보다 프로 MM의 실시간 리프라이싱이 더 효율적”이라는 시장의 냉정한 평가다.
8. 다만 아직 채택은 매우 초기다. Bebop은 2025년 2월부터 빌더들과 작업했고, 현재도 베타 성격이 강하며, 집계기(aggregator) 통합과 fallback RFQ 설계가 완성돼야 실제 점유율 경쟁이 시작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PropAMM은 “새 DEX” 테마가 아니라 “온체인 실행 인프라 업그레이드” 테마다. 향후 승자는 토큰보다도 블록빌더, 오더플로우 집계기, RFQ/Prop 하이브리드 실행 레이어에서 나올 가능성이 크다.
• 가격/포지셔닝: 대형 페어에서는 Uniswap식 패시브 유동성의 상대적 열위가 더 분명해질 수 있고, 반대로 MM 친화적 구조를 제공하는 체인·앱·빌더는 거래량 재평가 여지가 있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RFQ와 PropAMM이 경쟁이 아니라 공존할 가능성이 높고, 큰 사이즈·비유동 자산은 여전히 RFQ가 우위다.
• 체크포인트: 1inch·Matcha 등 주요 aggregator가 PropAMM 스트림을 어떻게 시뮬레이션에 반영하는지, Titan/BuilderNet 외 추가 빌더 채택이 늘어나는지, 실제 실패율과 체결 품질이 개선되는지, 그리고 Bebop이 언급한 EIP-8212류 저장비용 절감 제안이 진전되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6dmONzIeT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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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Ethereum PropAMMs Aren’t Actually AMMs
Today we're joined by Katia Banina, CEO of Bebop, to unpack one of the most misunderstood emerging trading primitives in DeFi: PropAMMs.
We discuss:
What Bebop does and its evolution
Why PropAMMs aren’t actually AMMs
RFQs vs streaming quotes
The concept…
We discuss:
What Bebop does and its evolution
Why PropAMMs aren’t actually AMMs
RFQs vs streaming quotes
The concept…
AI 말고 공장과 전력망
1. Chris Semenuk의 핵심 논지는 단순하다: 미국 제조업은 ISM PMI 기준 3년 연속 50 미만의 역사상 최장 침체를 끝내고 이제 막 회복 초입에 들어섰고, 아직 시장은 이를 제대로 가격에 반영하지 못했다.
2. 그가 말하는 리쇼어링은 “중국 공장을 통째로 루이지애나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기업의 증설용 증분 CAPEX가 미국으로 향하는 구조 변화이며, 이는 Biden의 보조금과 Trump의 관세가 다른 방식으로 같은 방향을 밀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3. 투자 포인트는 ‘공장 건물’보다 ‘공장 내부 장비’로 이동했다는 것인데, 도로·교량·공장 외형을 짓는 1단계가 끝나고 이제는 베어링, 필터, 펌프, 공압, 체인, 자동화 장비 같은 쇼트사이클 산업재가 이익 레버리지를 받는 구간이라는 주장이다.
4. 구체적으로 Parker Hannifin, Timken, Gates, Fastenal, Ingersoll Rand, Applied Industrial Technologies, Rockwell, Emerson, Cognex, Caterpillar가 언급됐고, Caterpillar는 건설장비·광산장비·파워 3개 축이 동시에 살아나며 2029년 EPS가 지금 대비 크게 뛸 수 있다는 시각이다.
5. 왜 지금이냐에 대해 그는 지난 3년을 괴롭힌 악재 3개를 짚는다: 코로나 이후 과잉발주에 따른 디스톡킹, higher for longer 금리, 수시로 바뀐 관세 불확실성인데, 이 셋이 동시에 걷히며 주문 회복이 시작됐다는 해석이다.
6. 시장 드라마는 여기서 생긴다: 모두가 hyperscaler, 반도체, 우주, AI만 보지만 실제로는 “필터 만드는 회사” 같은 boring winner가 더 싸고, 이미 비용 구조를 깎아 놓아 매출만 붙으면 이익이 과속할 수 있다는 것.
7. 전력 쪽도 같은 프레임이다: 데이터센터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미국은 20~30년간 전력 수요가 0~-1%였기 때문에 송배전·발전 투자를 안 했고, 이제 제조업 26% 전력소비 + 데이터센터 6~7% + 운송 전동화가 한꺼번에 겹치며 전력망 자체가 병목이 됐다.
8. 여기서의 알파는 “발전기 몇 대 더 놓는 것”보다 grid, 특히 고전압 송전망이다. 그는 GE Vernova, Eaton, NextEra, Quanta Services, American Electric Power, Powell, Bel Fuse를 선호 사례로 들며, behind-the-meter 발전은 과대평가됐고 결국 싸고 안정적인 전력은 온그리드 연결이 핵심이라고 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2차 수혜를 넘어서 “미국 재산업화 + 전력망 재투자”라는 더 긴 사이클의 실물 CAPEX 내러티브가 열릴 수 있고, 시장의 시선은 반도체 위에서 공장 안 부품과 유틸리티로 확장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항공우주·방산·EPC 건설주는 이미 비싸지만, 쇼트사이클 산업재와 일부 전력 장비주는 침체 구간 이익 기준으로 여전히 저평가일 수 있다는 논리다; 즉 비싸 보이는 trailing multiple이 오히려 바닥 이익일 수 있어 forward re-rating 여지가 있다.
• 체크포인트: ISM PMI의 50 상회 지속 여부, 산업재 디스트리뷰터 주문 회복, non-residential construction 추이, 유틸리티 장기 대형전력계약(10~15년) 증가, 고전압 송전 프로젝트 발주, GE Vernova·Eaton·Caterpillar·Parker 등의 backlog와 서비스 매출 가이던스를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aS6W2GJ2AzA
1. Chris Semenuk의 핵심 논지는 단순하다: 미국 제조업은 ISM PMI 기준 3년 연속 50 미만의 역사상 최장 침체를 끝내고 이제 막 회복 초입에 들어섰고, 아직 시장은 이를 제대로 가격에 반영하지 못했다.
2. 그가 말하는 리쇼어링은 “중국 공장을 통째로 루이지애나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기업의 증설용 증분 CAPEX가 미국으로 향하는 구조 변화이며, 이는 Biden의 보조금과 Trump의 관세가 다른 방식으로 같은 방향을 밀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3. 투자 포인트는 ‘공장 건물’보다 ‘공장 내부 장비’로 이동했다는 것인데, 도로·교량·공장 외형을 짓는 1단계가 끝나고 이제는 베어링, 필터, 펌프, 공압, 체인, 자동화 장비 같은 쇼트사이클 산업재가 이익 레버리지를 받는 구간이라는 주장이다.
4. 구체적으로 Parker Hannifin, Timken, Gates, Fastenal, Ingersoll Rand, Applied Industrial Technologies, Rockwell, Emerson, Cognex, Caterpillar가 언급됐고, Caterpillar는 건설장비·광산장비·파워 3개 축이 동시에 살아나며 2029년 EPS가 지금 대비 크게 뛸 수 있다는 시각이다.
5. 왜 지금이냐에 대해 그는 지난 3년을 괴롭힌 악재 3개를 짚는다: 코로나 이후 과잉발주에 따른 디스톡킹, higher for longer 금리, 수시로 바뀐 관세 불확실성인데, 이 셋이 동시에 걷히며 주문 회복이 시작됐다는 해석이다.
6. 시장 드라마는 여기서 생긴다: 모두가 hyperscaler, 반도체, 우주, AI만 보지만 실제로는 “필터 만드는 회사” 같은 boring winner가 더 싸고, 이미 비용 구조를 깎아 놓아 매출만 붙으면 이익이 과속할 수 있다는 것.
7. 전력 쪽도 같은 프레임이다: 데이터센터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미국은 20~30년간 전력 수요가 0~-1%였기 때문에 송배전·발전 투자를 안 했고, 이제 제조업 26% 전력소비 + 데이터센터 6~7% + 운송 전동화가 한꺼번에 겹치며 전력망 자체가 병목이 됐다.
8. 여기서의 알파는 “발전기 몇 대 더 놓는 것”보다 grid, 특히 고전압 송전망이다. 그는 GE Vernova, Eaton, NextEra, Quanta Services, American Electric Power, Powell, Bel Fuse를 선호 사례로 들며, behind-the-meter 발전은 과대평가됐고 결국 싸고 안정적인 전력은 온그리드 연결이 핵심이라고 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2차 수혜를 넘어서 “미국 재산업화 + 전력망 재투자”라는 더 긴 사이클의 실물 CAPEX 내러티브가 열릴 수 있고, 시장의 시선은 반도체 위에서 공장 안 부품과 유틸리티로 확장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항공우주·방산·EPC 건설주는 이미 비싸지만, 쇼트사이클 산업재와 일부 전력 장비주는 침체 구간 이익 기준으로 여전히 저평가일 수 있다는 논리다; 즉 비싸 보이는 trailing multiple이 오히려 바닥 이익일 수 있어 forward re-rating 여지가 있다.
• 체크포인트: ISM PMI의 50 상회 지속 여부, 산업재 디스트리뷰터 주문 회복, non-residential construction 추이, 유틸리티 장기 대형전력계약(10~15년) 증가, 고전압 송전 프로젝트 발주, GE Vernova·Eaton·Caterpillar·Parker 등의 backlog와 서비스 매출 가이던스를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aS6W2GJ2A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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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ngest US Manufacturing Recession in History is Finally Over | Chris Semenuk
In this episode of Other People’s Money, host Max Wiethe sits down with Chris Semenuk, an investment partner at Tema ETFs, to discuss the massive secular tailwinds driving the US manufacturing and electrification renaissance. Semenuk argues that after a three…
SpaceX IPO는 사실상 토큰 런치였다
1. 패널의 핵심 프레임은 명확했다: SpaceX IPO는 4.2%라는 초저유통(low float) 구조 덕분에 월가가 경험한 가장 크립토다운 “토큰 런치”였고, 가격 발견도 전통 주식시장보다 Hyperliquid 같은 온체인 퍼프 시장이 더 빨랐다.
2. Hyperliquid의 SpaceX perp는 첫날 종가를 거의 정확히 예측했고, 하루 거래대금이 단일 종목만으로 14억달러까지 찍히며 “온체인 가격 발견”이 더 이상 밈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줬다.
3. 다만 HIP-3 생태계는 생각보다 탈중앙적이지 않았다; TradeXYZ가 사실상 전부 먹었고, 다른 통합자들은 철수하거나 조용히 접으면서 “Hyperliquid 생태계”보다는 “Hyperliquid+Trade” 듀오폴리 구조가 더 선명해졌다.
4. SpaceX는 4.2% float, 일반 IPO 평균은 대체로 10~20%; retail 배정도 Fidelity 최소요건을 2,000달러까지 낮췄지만 실제 fill은 10~30% 수준이었고, Binance·Bybit 등 크립토 플랫폼은 IPO 물량 확보에 사실상 실패했다.
5. 로버트 레슈너의 포인트는 흥미롭다: Elon은 SpaceX 상장 후 고평가된 주식을 활용해 Cursor를 전량 주식교환으로 인수했고, 이는 CZ의 BNB/FTT식 “자기 화폐로 M&A” 플레이북과 닮았다.
6. 하지만 이 구조는 곧 unlock 리스크와 부딪힌다; 전통 IPO와 달리 SpaceX는 비교적 이른 unlock이 예정돼 있어, 크립토에서 늘 보던 “낮은 유통량 펌프 후 대규모 공급 출회” 시나리오가 주식시장에도 재현될 수 있다.
7.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SpaceX IPO를 계기로 accredited investor 규제 완화를 주장했지만, 패널은 “법을 풀어도 진짜 핫딜은 여전히 소수에게만 간다”는 냉소적 시각을 유지했다; 다만 SPV·세컨더리 플랫폼 경유 소액 접근은 늘어날 수 있다는 정도.
8. Anthropic의 Fable 5 셧다운은 AI판 “프로토콜 일시중지 버튼” 테스트였다; Amazon이 jailbreak를 재무장관 Bessent에게 직접 알린 뒤 export control이 걸렸고, 패널은 이것을 과잉반응으로 보면서도 동시에 “초강력 모델에 대한 국가 개입 드라이런”으로 해석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토큰화 주식, 온체인 퍼프, AI 검열저항, 오픈소스 AI가 각각 따로 노는 테마가 아니라 하나의 흐름으로 합쳐지고 있다; “전통시장도 크립토처럼, AI도 규제 리스크 자산처럼” 보는 프레임이 중요해졌다.
• 가격/포지셔닝: HYPE/Hyperliquid는 단순 거래소 토큰이 아니라 IPO·프리IPO·비크립토 자산 가격 발견 인프라로 재평가될 여지가 있다; 반면 SpaceX류 초저유통 자산은 단기 모멘텀은 강하지만 unlock 전후로는 전형적인 공급 쇼크 트레이드가 나올 수 있다.
• 체크포인트: SpaceX 실제 unlock 일정과 옵션·perp funding 변화, TradeXYZ의 HIP-3 점유율 지속 여부, Coinbase 토큰화 주식 유동성 안착 여부, Anthropic Fable 재출시 시점, 그리고 미국이 AI 모델 접근에 KYC·수출통제를 얼마나 본격 적용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so1XGSEuado
1. 패널의 핵심 프레임은 명확했다: SpaceX IPO는 4.2%라는 초저유통(low float) 구조 덕분에 월가가 경험한 가장 크립토다운 “토큰 런치”였고, 가격 발견도 전통 주식시장보다 Hyperliquid 같은 온체인 퍼프 시장이 더 빨랐다.
2. Hyperliquid의 SpaceX perp는 첫날 종가를 거의 정확히 예측했고, 하루 거래대금이 단일 종목만으로 14억달러까지 찍히며 “온체인 가격 발견”이 더 이상 밈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줬다.
3. 다만 HIP-3 생태계는 생각보다 탈중앙적이지 않았다; TradeXYZ가 사실상 전부 먹었고, 다른 통합자들은 철수하거나 조용히 접으면서 “Hyperliquid 생태계”보다는 “Hyperliquid+Trade” 듀오폴리 구조가 더 선명해졌다.
4. SpaceX는 4.2% float, 일반 IPO 평균은 대체로 10~20%; retail 배정도 Fidelity 최소요건을 2,000달러까지 낮췄지만 실제 fill은 10~30% 수준이었고, Binance·Bybit 등 크립토 플랫폼은 IPO 물량 확보에 사실상 실패했다.
5. 로버트 레슈너의 포인트는 흥미롭다: Elon은 SpaceX 상장 후 고평가된 주식을 활용해 Cursor를 전량 주식교환으로 인수했고, 이는 CZ의 BNB/FTT식 “자기 화폐로 M&A” 플레이북과 닮았다.
6. 하지만 이 구조는 곧 unlock 리스크와 부딪힌다; 전통 IPO와 달리 SpaceX는 비교적 이른 unlock이 예정돼 있어, 크립토에서 늘 보던 “낮은 유통량 펌프 후 대규모 공급 출회” 시나리오가 주식시장에도 재현될 수 있다.
7.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SpaceX IPO를 계기로 accredited investor 규제 완화를 주장했지만, 패널은 “법을 풀어도 진짜 핫딜은 여전히 소수에게만 간다”는 냉소적 시각을 유지했다; 다만 SPV·세컨더리 플랫폼 경유 소액 접근은 늘어날 수 있다는 정도.
8. Anthropic의 Fable 5 셧다운은 AI판 “프로토콜 일시중지 버튼” 테스트였다; Amazon이 jailbreak를 재무장관 Bessent에게 직접 알린 뒤 export control이 걸렸고, 패널은 이것을 과잉반응으로 보면서도 동시에 “초강력 모델에 대한 국가 개입 드라이런”으로 해석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토큰화 주식, 온체인 퍼프, AI 검열저항, 오픈소스 AI가 각각 따로 노는 테마가 아니라 하나의 흐름으로 합쳐지고 있다; “전통시장도 크립토처럼, AI도 규제 리스크 자산처럼” 보는 프레임이 중요해졌다.
• 가격/포지셔닝: HYPE/Hyperliquid는 단순 거래소 토큰이 아니라 IPO·프리IPO·비크립토 자산 가격 발견 인프라로 재평가될 여지가 있다; 반면 SpaceX류 초저유통 자산은 단기 모멘텀은 강하지만 unlock 전후로는 전형적인 공급 쇼크 트레이드가 나올 수 있다.
• 체크포인트: SpaceX 실제 unlock 일정과 옵션·perp funding 변화, TradeXYZ의 HIP-3 점유율 지속 여부, Coinbase 토큰화 주식 유동성 안착 여부, Anthropic Fable 재출시 시점, 그리고 미국이 AI 모델 접근에 KYC·수출통제를 얼마나 본격 적용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so1XGSEu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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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Elon's IPO Is a Crypto Token Launch - The Chopping Block
The crew breaks down the SpaceX IPO's crypto-like low float dynamics and Hyperliquid's price prediction, debates accredited investor laws and failed tokenized stock allocations, dives into Fable 5's export control shutdown after Amazon flagged a jailbre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