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벼랑 위의 포뇨
“하이퍼리퀴드를 빌딩하는 이유가 단순히 돈 때문이 아니라면, 무엇 때문입니까?”
제프의 영상과 글, 그리고 지금까지의 행보를 보며 그가 단순히 돈만을 위해 움직이지 않는다는 점은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이퍼리퀴드가 업계에 남긴 변화는 감히 하리 전 / 후로 구분할 만큼 결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역사를 BC/AD로 나누듯).
그래서 이번 자리에서는 테크니컬한 질문들을 모두 제쳐두고, 이 근본적인 질문을 꼭 던지고 싶었습니다.
“저에게 돈은 숫자에 불과합니다. 인생은 너무 짧기에 살아 있는 동안 열정을 쏟아 세상에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사람들이 하이퍼리퀴드를 사용하면서 조금이라도 효용을 느끼고, 이 업계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면, 그 어떤 것보다 그것이 제게 큰 기쁨이 될 것입니다.”
사실 하리가 출시되기 전 무렵, 저는 리서치를 이어가는 것이 조금씩 지쳐가던 시기였습니다. 겉으로는 커뮤니티와 신뢰를 내세우면서도 뒤에서는 말을 바꾸거나, 말과 행동이 다른 프로젝트, 실질적으로는 아무것도 빌딩하지 않는 프로젝트들이 넘쳐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프의 대답이 더 크게 울림으로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이 자리에 초대해주신 갓빤뚱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에 같이 셀카도 찍었는데 진심 감격
제프의 영상과 글, 그리고 지금까지의 행보를 보며 그가 단순히 돈만을 위해 움직이지 않는다는 점은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이퍼리퀴드가 업계에 남긴 변화는 감히 하리 전 / 후로 구분할 만큼 결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역사를 BC/AD로 나누듯).
그래서 이번 자리에서는 테크니컬한 질문들을 모두 제쳐두고, 이 근본적인 질문을 꼭 던지고 싶었습니다.
“저에게 돈은 숫자에 불과합니다. 인생은 너무 짧기에 살아 있는 동안 열정을 쏟아 세상에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사람들이 하이퍼리퀴드를 사용하면서 조금이라도 효용을 느끼고, 이 업계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면, 그 어떤 것보다 그것이 제게 큰 기쁨이 될 것입니다.”
사실 하리가 출시되기 전 무렵, 저는 리서치를 이어가는 것이 조금씩 지쳐가던 시기였습니다. 겉으로는 커뮤니티와 신뢰를 내세우면서도 뒤에서는 말을 바꾸거나, 말과 행동이 다른 프로젝트, 실질적으로는 아무것도 빌딩하지 않는 프로젝트들이 넘쳐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프의 대답이 더 크게 울림으로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이 자리에 초대해주신 갓빤뚱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에 같이 셀카도 찍었는데 진심 감격
Forwarded from WuBlockchain News Korean
Native Markets에서 발행한 USDH 스테이블코인이 Hyperliquid에서 출시되었으며, 이제 USDH/USDC 거래 쌍이 이용 가능하고 초기 거래량은 약 220만 달러입니다. 발행자는 준비금이 현금과 단기 미국 국채로 완전히 지원되며, 초기 혼합 방식의 오프체인 관리와 온체인 할당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으며, 오라클 피드를 통해 투명성이 제공된다고 덧붙였습니다. — 링크
Forwarded from 🐋 오르카 알파 정보방 : ORCA ALPHA Main
Binance Earn Plasma($XPL) 스테이킹 종료 및 분배 공지
🍀 $XPL Binance Earn 정보
1 $USDT 당 약 0.2 $XPL 분배 예상
현재 프리마켓 1 $XPL = $0.725
36일 예치로 1 $USDT 당 $0.145 = APR 약 147% + 5% (기본 이율)
총 APR 152%
엄청난 예치였다..
#Binance #Earn #XPL
🍀 $XPL Binance Earn 정보
보 상 : 100,000,000 $XPL (총 공급량 1%)
총 한도 : 500,000,000 $USDT
분 배 : 25일부터 Spot 계정으로 분배 예정
상 장 : 25일 22:00 (KST)
1 $USDT 당 약 0.2 $XPL 분배 예상
현재 프리마켓 1 $XPL = $0.725
36일 예치로 1 $USDT 당 $0.145 = APR 약 147% + 5% (기본 이율)
총 APR 152%
엄청난 예치였다..
#Binance #Earn #XPL
❤2
Forwarded from 텔레그램 코인 방,채널 - CEN
Forwarded from 돈버는 작당모의 (팡팡 Pang.xx)
New Listings Feed
$XPL listed on Upbit spot (KRW)
Plasma
- 22시 업비트 원화 상장예정
- Plasma 메인넷
- MC : 1.4B , FDV : 7.8B
* 세일 소액참여자도 에어드랍 7500XPL 있음
- 22시 업비트 원화 상장예정
- Plasma 메인넷
- MC : 1.4B , FDV : 7.8B
* 세일 소액참여자도 에어드랍 7500XPL 있음
Forwarded from Hyperliquid_한국지부 공지방
Hyperliquid, $XPL 정규 선물 페어 전환
10배의 레버리지를 이용하여 해당 거래 페어를 거래 가능
https://app.hyperliquid.xyz/trade/XPL
🌧 Hyperliquid_KR
공지방 | 채팅방 | X
10배의 레버리지를 이용하여 해당 거래 페어를 거래 가능
https://app.hyperliquid.xyz/trade/X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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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나락도 락이다
Forwarded from 돌비콩의 투자정복
1. 중요한 이유
- 시장이 진짜 원하는 건 대량의 BTC를 낮은 스프레드로 바꾸고, 네이티브 BTC 담보로 스테이블을 빌리는 것
- Plasma는 Tether가 유동성을 부트스트랩하고, 체인 자체가 그 흐름을 처리하는 정산 레이어를 지향
- 스테이블코인 체인이 맞긴 한데, 실상은 비트코인 금융 레이어에 가까움
2. 스테이블코인 투자 앵글
- Plasma는 순수 Tether 베타에 가장 가까운 플레이
- USDT가 자산 중 하나가 아니라 체인 구성요소로 동작
- 은행·커스터디 오프램프, AML, 사업자 온보딩을 지원하면서 무허가 DeFi도 공존 가능
- Bitcoin L2/롤업 × Stablecoin 인프라 × 온체인 프라이버시 → 내러티브의 교집합
3. 시장의 뷰
- 락업 물량 비율이 높아 비교적 초기 유통량 타이트한 편
- 일부는 FDV 한 자릿수 B$ 구간을 거론, 단기 10~20B$ 박스권 시나리오도 언급
- 다른 Tether 체인 출현 가능성? → 퍼스트 무버/네임밸류가 자본 흡수에 유리
- 전통 금융은 체인 자체엔 무관심할 수 있음 → Tether 익스포저에 대한 수요는 분명함
✍️“BTC 위 달러 결제 레이어”가 실물 수요(결제·정산·오프램프)를 붙이면, 그 위의 DeFi는 유동성/우위을 얻음. Plasma는 그 관문 포지션을 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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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머니그리드
페이팔 공식 트위터에서 스테이블 쉴링했네요
🟢 페이팔 벤쳐스에서 Stable에 전략적 투자
스테이블코인 페이먼트 시장에서 페이팔이 스테이블 채택
🟢 페이팔 USD (PYUSD) 가 스테이블 체인에서 사용될 예정
스테이블은 EIP-7702 채택으로 가스 복잡성을 해결해서 USDT 전송을 USDT 가스비 지불로 한큐에 해결할 수 있어서요
비 크립토 유저도 스테이블 코인 페이먼트를 더 수월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레전드 포모
스테이블 블로그 전문 보기
스테이블코인 페이먼트 시장에서 페이팔이 스테이블 채택
스테이블은 EIP-7702 채택으로 가스 복잡성을 해결해서 USDT 전송을 USDT 가스비 지불로 한큐에 해결할 수 있어서요
비 크립토 유저도 스테이블 코인 페이먼트를 더 수월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레전드 포모
스테이블 블로그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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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생각 정리하는 방
여러분 주식이건 코인이건 전부 돈걸린 제로썸게임이에요.
내가 오늘 돈을 벌었으면 누군가는 잃었습니다.
외부 인플루언서가 이바닥 들어와서 뭐 하는거보고 '크립토판이 이상해졌다' 라고 생각하실게아니라
다른 플랫폼 리테일이 들어와서 파이가 커져서 내가 돈을 잃을 확률이 낮아지고 벌 수 있는 돈이 많아졌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뭔 되도않는 소속감이나 정의감에 물들지 마시고 돈벌생각만 하시면 됩니다..
사기꾼이나 범죄자를 옹호하고 싶은건 아니고요. 사기는 죄고 잘못이니 그런걸 말하는건 아닙니다.
내가 오늘 돈을 벌었으면 누군가는 잃었습니다.
외부 인플루언서가 이바닥 들어와서 뭐 하는거보고 '크립토판이 이상해졌다' 라고 생각하실게아니라
다른 플랫폼 리테일이 들어와서 파이가 커져서 내가 돈을 잃을 확률이 낮아지고 벌 수 있는 돈이 많아졌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뭔 되도않는 소속감이나 정의감에 물들지 마시고 돈벌생각만 하시면 됩니다..
사기꾼이나 범죄자를 옹호하고 싶은건 아니고요. 사기는 죄고 잘못이니 그런걸 말하는건 아닙니다.
Forwarded from 종명이의 딸깍
6명의 KOL + 숨겨진 베일의 KOL이 모여 진행하는 "카이트 페스티벌" 이벤트
한국 유저분들을 위해 저희 총 7명의 KOL (크립토다이어리, 싸이버트럭, 만불, 폐지줍기연구소, 종명이의딸깍, 로우나 + 몰래올 손님)이 힘을 모아 약 3천만 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KOL 채널 목록)
"카이트 페스티벌" 이벤트는 총 7주간 진행하고, 2주차 미션은 아래와 같습니다!
· 주제: 실제 The agentic network 페이지에 나열되어있는 서비스들을 살펴보고, 가장 맘에 드는걸 하나 골라 kite에서 구축하는 에이전틱 페이먼트 생태계에서 어떻게 사용될 수 있을지 상상해보기
· 2주차 X 이벤트 글을 인용하여 위 주제를 갖고, X 컨텐츠 제작
· @GoKiteAI 팔로우
· @GoKiteAI / #KiteAIEvent 두개 모두 태그하여 작성
· Kite 텔레그램 채널 입장 : 공지 / 소통
· 접수: 구글폼을 통해 제출
· 한국어/영어 모두 가능
· 이벤트 기간: 9월 27일 - 10월 3일
· 2 Kite NFT (각160만 원 상당 / 0.25ETH)
· 커피, 치킨, 신세계 상품권 (약 200만원 상당)
· 14개 Kite 라부부
· NFT 기준: 퀄리티 / 주제에 알맞는 컨텐츠 / 우승 작품 선정
· 기프티콘: 추첨을 통해 진행
· 발표는 Kite 공지 채널에서 진행 예정
· 가치가 높은 상금인 만큼 퀄리티있게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 Kite 서비스 목록 / Kite 웹사이트 / Kite 트위터 / Kite 테스트넷 / Kite 최근 기사
한국 유저분들을 위해 저희 총 7명의 KOL (크립토다이어리, 싸이버트럭, 만불, 폐지줍기연구소, 종명이의딸깍, 로우나 + 몰래올 손님)이 힘을 모아 약 3천만 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KOL 채널 목록)
"카이트 페스티벌" 이벤트는 총 7주간 진행하고, 2주차 미션은 아래와 같습니다!
2주차 "카이트 페스티벌"이벤트 주제
· 주제: 실제 The agentic network 페이지에 나열되어있는 서비스들을 살펴보고, 가장 맘에 드는걸 하나 골라 kite에서 구축하는 에이전틱 페이먼트 생태계에서 어떻게 사용될 수 있을지 상상해보기
· 2주차 X 이벤트 글을 인용하여 위 주제를 갖고, X 컨텐츠 제작
· @GoKiteAI 팔로우
· @GoKiteAI / #KiteAIEvent 두개 모두 태그하여 작성
· Kite 텔레그램 채널 입장 : 공지 / 소통
· 접수: 구글폼을 통해 제출
· 한국어/영어 모두 가능
· 이벤트 기간: 9월 27일 - 10월 3일
2주차 총 상금
· 2 Kite NFT (각160만 원 상당 / 0.25ETH)
· 커피, 치킨, 신세계 상품권 (약 200만원 상당)
· 14개 Kite 라부부
당첨자 선정 기준
· NFT 기준: 퀄리티 / 주제에 알맞는 컨텐츠 / 우승 작품 선정
· 기프티콘: 추첨을 통해 진행
· 발표는 Kite 공지 채널에서 진행 예정
· 가치가 높은 상금인 만큼 퀄리티있게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 참고할만한 링크 모음
· Kite 서비스 목록 / Kite 웹사이트 / Kite 트위터 / Kite 테스트넷 / Kite 최근 기사
Forwarded from Firelord | Upheaval
최근 발생한 Hypervault 러그풀 과 Hyperdrive 해킹 사건과 관련하여, 저희 커뮤니티에 직접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보안은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언제나 저희의 최우선 과제입니다.
최근 HyperEVM 전반에서 일어난 사건들로 인해 생태계 보안에 대한 우려가 커질 수 있다는 점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저희 플랫폼과 코드가 안전하고, 완전히 감사를 거쳤으며 실전에서도 검증되었다는 점을 확실히 말씀드립니다.
보안은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언제나 저희의 최우선 과제입니다.
최근 HyperEVM 전반에서 일어난 사건들로 인해 생태계 보안에 대한 우려가 커질 수 있다는 점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저희 플랫폼과 코드가 안전하고, 완전히 감사를 거쳤으며 실전에서도 검증되었다는 점을 확실히 말씀드립니다.
Forwarded from Hyperliquid_한국지부 공지방
좋은 커뮤니티란 무엇일까요?
우리는 어떤 커뮤니티를 만들어야 할까요?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하이퍼리퀴드에 관심을 갖고, 커뮤니티가 성장할 수 있을까요?
최근 저는 이 질문들을 자주 떠올립니다.
왜일까요?
그건 바로, 커뮤니티가 진정으로 가치 있는 존재라는 걸 느끼게 된 순간이 있었기 때문인 것 같아요.
Hyperliquid 팀은 이번 KBW 공식 컨퍼런스에 연사로 참여하며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여러 Hyperliquid 관련 행사에 참석해주셨고,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하고 뜻깊은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감동적이었던 건, Hyperliquid 팀이 먼저 Hyperliquid KR 커뮤니티 멤버들을 직접 만나고 싶다고 이야기해주셨다는 점입니다. 그 진심 어린 마음 덕분에 Jeff를 포함한 Hyperliquid 팀원들과 직접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저는 Hyperliquid 팀이 단순히 “community first”라는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철학을 진심으로 실천하고 있다고 진심으로 느낄 수 있었고, 우리가 한국에서 함께 키워가고 있는 Hyperliquid 커뮤니티가 정말로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존재라고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계속해서 스스로에게 묻고 있습니다.
좋은 커뮤니티란 무엇일까요?
우리는 어떤 커뮤니티를 만들어야 할까요?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하이퍼리퀴드에 관심을 갖고, 커뮤니티가 성장할 수 있을까요?
이러한 질문들을 다시금 떠올리게 해준 Hyperliquid KR 커뮤니티 멤버들, 그리고 Jeff를 포함한 Hyperliquid 팀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이 특별한 경험들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힘써주신 HypurrCorea, christy님, Joony님, Jarry 님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또한 항상 Hyperliquid에 대한 훌륭한 정보와 견해를 한국 커뮤니티에 공유해주시는 Biden 님과 포뇨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https://x.com/KORypto_JUN/status/197193514702198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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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개발자 조엘과 삽질
아시아와 웹3, 3개 국어론(論)
예전에 간단히 3개 국어론에 대해 쓴 글을 발전시켜 적어보기로 마음먹었다.
본인은 운 좋게도 중고등학교를 국제학교로 다니고 해외에서 대학교까지 졸업했기 때문에 영어를 많이 잘한다. 그런데 이번에 KBW에 가서 여러 사람을 만난 후로는 이것을 비교우위로 써먹기엔 한계가 있어서 아시아 나라의 언어를 하나 더 배우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다는 걸 깨달았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웹3 자체가 영어 지배적인 구조라 한국인이 웹3에 있으면 어느 정도 영어는 하게 되어 있다.
각 사람마다 능력의 차이는 있겠지만 사실 필요한건 중상급의 말하기/듣기 능력일 뿐. 엄청 잘 할 필요는 없다. 그리고 웹3 해외 회사 취업 할 때 영어를 잘한다고 특별한 대우를 받는 건 없다. 당연히 해야 할 뿐.. 영어를 엄청 잘한다고 만에하나 채용 잘되는건 일단 한국 회사 한정이다.
2. 우리는 아시안이니까 당연히 APAC 일을 많이 하게 되는데, 웹3 관점에선 중요한데 영어를 특히 못하는 나라들이 있다.
가장 신빙성 있는 EF의 영어능력지수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아시아에서 'Moderate proficiency', 즉 중급 수준을 넘어가는 나라는 싱가폴 (최상), 필리핀, 말레이시아 (상), 홍콩, 한국, 네팔, 방글라데시 (중) 밖에 없음. 솔직히 이 나라에서 온 사람들 다 만나봤는데 영어는 대충 다 됨.
문제는 하급 수준.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국, 일본 (하), 태국 (최하)의 나라는 서로 영어 하다보면 답답해서 그냥 내가 그 나라의 언어를 배우는게 빠르다고 느껴질 정도임.
근데 이 나라들이 웹3에선 중요하다. Chainanalysis의 crypto adoption index에 따르면 전세계 기준 베트남이 4위, 인도네시아 7위, 태국이 17위, 일본이 19위임. 한국은 15위. 그리고 내 생각엔 중국도 포함시키긴 해야함. 자본이 거기서 많이 흘러나오고, 화교들이 싱가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등에 살고 있기 때문에... (데이터는 없고 무지성 경험에 의존한 발언)
일본 빼고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의 인구는 꾸준한 증가세다. 태국은 7천만, 나머지는 1-2억의 인구를 가진 대국이다. 중국은 말할 것도 없고.
안타깝게도 이 나라들의 언어는 ... 각양각색이다. 하지만 할 수 있다면.. 어마무지한 플러스요소가 될 것.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지만 그 나라의 언어를 안다는 것은 얻을 수 있는 정보의 질과 양이 달라진다는 얘기. 디시인사이드에서 떠도는 얘기를 외국 애들이 알리가 없다. 똑같은 이치로 각 나라의 디시인사이드와 같은 현지화된 커뮤니티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많지 않을까.
또, 그 나라의 언어를 중상급으로 하게 되면 소통과 토의의 깊이가 달라진다. 영어 못 하는 사람 앞에 두고 영어로 제발 알아듣겠지? 알아들어라.. 하면서 중요한 내용을 설명하는 것보다 그 나라의 언어로 때려박는게 훨씬 훨씬 효과적이다. 문제는 중요한 문장 한두개만 알아듣게 하면 되는데 그게 안 되기 때문에...
3. 한국어를 잘 하는 건 이미 큰 혜택이지만, 우린 최고를 노린다.
웹3에 있어서 이미 한국은 빼놓을 수 없는 나라가 되어버렸다. 한국인으로 태어난 걸 감사히 여기자. Chainanalysis의 crypto adoption index 리포트와 APAC Crypto adoption 리포트를 보면, 한국은 특이한 범주로 여겨져서 따로 다뤄지는 섹션이 있다. 예시를 들자면 법정통화를 사용한 암호화폐 구매량(fiat on-ramp)이 전 세계에서 미국 다음으로 한국이다. 그 다음이 EU 전체 (...) 얼마나 특이한 나라인가. 또 다른 통계론 APAC에서 스테이블코인 구매량의 88.2%가 한국 원으로부터 비롯된다고 한다.
하여튼 요약해서 얘기하자면 한국은 이미 크립토에 미친 나라다. 한국이 있고 없고가 유동성에 얼마나 큰 차이를 가져다주는지 모두가 알고 있다. 업비트/빗썸 상장빔이 왜 있는지 다 알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이미 한국어를 하니까 글로벌/APAC 채용시장에서는 이미 너무 좋은 조건이다. 영어 + 한국어가 이미 되니까. 이제는 하나만 더 하면 찐 금상첨화다. 영어 + 한국어 + (일본어/중국어/베트남어/태국어/인도네시아어) 를 하게 되면 우릴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에필로그
1. 대 AI 시대라고 얘기들은 하지만, 그러면 왜 당신은 외국 나가서 어버버하고있는지 생각해보자. 소통은 순간적인 것이다. 매분매초 바로 완벽하게 context를 이해하고 통역해주는 제품이 나오지 않는 이상 아직도 언어를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2. 중국에서 5년 살고, 홍콩에서 대학교를 졸업했는데, 중국어를 제대로 배우지 않은게 한이다. 내가 중고등학생일때 어머니가 그렇게 중국어 과외 받지 않을래라고 말씀하셨는데 - 안 했다. 머리 말랑말랑할때 지금이라도 언어 하나만 더 해야겠다. 일본어, 중국어 중에 고민중.
예전에 간단히 3개 국어론에 대해 쓴 글을 발전시켜 적어보기로 마음먹었다.
본인은 운 좋게도 중고등학교를 국제학교로 다니고 해외에서 대학교까지 졸업했기 때문에 영어를 많이 잘한다. 그런데 이번에 KBW에 가서 여러 사람을 만난 후로는 이것을 비교우위로 써먹기엔 한계가 있어서 아시아 나라의 언어를 하나 더 배우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다는 걸 깨달았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웹3 자체가 영어 지배적인 구조라 한국인이 웹3에 있으면 어느 정도 영어는 하게 되어 있다.
각 사람마다 능력의 차이는 있겠지만 사실 필요한건 중상급의 말하기/듣기 능력일 뿐. 엄청 잘 할 필요는 없다. 그리고 웹3 해외 회사 취업 할 때 영어를 잘한다고 특별한 대우를 받는 건 없다. 당연히 해야 할 뿐.. 영어를 엄청 잘한다고 만에하나 채용 잘되는건 일단 한국 회사 한정이다.
2. 우리는 아시안이니까 당연히 APAC 일을 많이 하게 되는데, 웹3 관점에선 중요한데 영어를 특히 못하는 나라들이 있다.
가장 신빙성 있는 EF의 영어능력지수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아시아에서 'Moderate proficiency', 즉 중급 수준을 넘어가는 나라는 싱가폴 (최상), 필리핀, 말레이시아 (상), 홍콩, 한국, 네팔, 방글라데시 (중) 밖에 없음. 솔직히 이 나라에서 온 사람들 다 만나봤는데 영어는 대충 다 됨.
문제는 하급 수준.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국, 일본 (하), 태국 (최하)의 나라는 서로 영어 하다보면 답답해서 그냥 내가 그 나라의 언어를 배우는게 빠르다고 느껴질 정도임.
근데 이 나라들이 웹3에선 중요하다. Chainanalysis의 crypto adoption index에 따르면 전세계 기준 베트남이 4위, 인도네시아 7위, 태국이 17위, 일본이 19위임. 한국은 15위. 그리고 내 생각엔 중국도 포함시키긴 해야함. 자본이 거기서 많이 흘러나오고, 화교들이 싱가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등에 살고 있기 때문에... (데이터는 없고 무지성 경험에 의존한 발언)
일본 빼고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의 인구는 꾸준한 증가세다. 태국은 7천만, 나머지는 1-2억의 인구를 가진 대국이다. 중국은 말할 것도 없고.
안타깝게도 이 나라들의 언어는 ... 각양각색이다. 하지만 할 수 있다면.. 어마무지한 플러스요소가 될 것.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지만 그 나라의 언어를 안다는 것은 얻을 수 있는 정보의 질과 양이 달라진다는 얘기. 디시인사이드에서 떠도는 얘기를 외국 애들이 알리가 없다. 똑같은 이치로 각 나라의 디시인사이드와 같은 현지화된 커뮤니티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많지 않을까.
또, 그 나라의 언어를 중상급으로 하게 되면 소통과 토의의 깊이가 달라진다. 영어 못 하는 사람 앞에 두고 영어로 제발 알아듣겠지? 알아들어라.. 하면서 중요한 내용을 설명하는 것보다 그 나라의 언어로 때려박는게 훨씬 훨씬 효과적이다. 문제는 중요한 문장 한두개만 알아듣게 하면 되는데 그게 안 되기 때문에...
3. 한국어를 잘 하는 건 이미 큰 혜택이지만, 우린 최고를 노린다.
웹3에 있어서 이미 한국은 빼놓을 수 없는 나라가 되어버렸다. 한국인으로 태어난 걸 감사히 여기자. Chainanalysis의 crypto adoption index 리포트와 APAC Crypto adoption 리포트를 보면, 한국은 특이한 범주로 여겨져서 따로 다뤄지는 섹션이 있다. 예시를 들자면 법정통화를 사용한 암호화폐 구매량(fiat on-ramp)이 전 세계에서 미국 다음으로 한국이다. 그 다음이 EU 전체 (...) 얼마나 특이한 나라인가. 또 다른 통계론 APAC에서 스테이블코인 구매량의 88.2%가 한국 원으로부터 비롯된다고 한다.
하여튼 요약해서 얘기하자면 한국은 이미 크립토에 미친 나라다. 한국이 있고 없고가 유동성에 얼마나 큰 차이를 가져다주는지 모두가 알고 있다. 업비트/빗썸 상장빔이 왜 있는지 다 알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이미 한국어를 하니까 글로벌/APAC 채용시장에서는 이미 너무 좋은 조건이다. 영어 + 한국어가 이미 되니까. 이제는 하나만 더 하면 찐 금상첨화다. 영어 + 한국어 + (일본어/중국어/베트남어/태국어/인도네시아어) 를 하게 되면 우릴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에필로그
1. 대 AI 시대라고 얘기들은 하지만, 그러면 왜 당신은 외국 나가서 어버버하고있는지 생각해보자. 소통은 순간적인 것이다. 매분매초 바로 완벽하게 context를 이해하고 통역해주는 제품이 나오지 않는 이상 아직도 언어를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2. 중국에서 5년 살고, 홍콩에서 대학교를 졸업했는데, 중국어를 제대로 배우지 않은게 한이다. 내가 중고등학생일때 어머니가 그렇게 중국어 과외 받지 않을래라고 말씀하셨는데 - 안 했다. 머리 말랑말랑할때 지금이라도 언어 하나만 더 해야겠다. 일본어, 중국어 중에 고민중.
Ef
EF EPI | EF English Proficiency Index | EF Global Site (English)
The 2025 edition of the EF English Proficiency Index ranks 123 countries and regions by their English skills.
Forwarded from Ahboyash Reads
The amount of projects fighting / trying to TGE between now and EOY is insane
1. Layer 1/2
- Monad
- MegaETH
- Abstract
- RISE
- Anoma
- Fogo
- Canton
- Irys
- Fogo
- Katana
- Altius
- Inco
- Fhenix
- Soneium
- Pharos
- Tabi
2. Wallets
- Metamask
- Rabby
- Rainbow
- Privy
3. AI
- Sentient
- Sahara AI
- Mira Network
- Talus
- GTE
- GAIB
- Hyperbolic
- Crossmint
- Kite AI
- Everlyn
- Almanak
4. Perp Dex
- Lighter
- Pacifica
- edgeX
- GRVT
- Ostium
- GTE
- Ranger Finance
- Variational
5. Prediction Markets
- Polymarket
- Kalshi
- Limitless
6. Infra
- Symbiotic
- Karak
- Paxos Labs
- Enso
- Zama
- Conduit
- Double Zero
- Brevis
- Cysic
- Optimum
- Aligned Layer
- Espresso
7. Stablecoins
- Stable
- Falcon Finance
- USD AI
- Codex
- Cap Money
- Perena
- Yala
8. Bitcoin Network
- Arch network
- Citrea
- Build on Bitcoin (BOB)
- Mezo
- Botanix
9. Consumer Apps
- PuffPaw
- Noise
- Ethos
10, NFT
- Opensea
- Moonbirds
11. DeFi
- Infrared Finance
- Hyperlend
- Kuru
- aPriori
- Doppler Finance
- Neutrl Labs
- Kintsu
12. Robotics
- Openmind
- PrismaX
- Reborn
- XMAQUINA
Questions
a) Who is going to bid them?
b) How can the market support these valuations when there is no new inflow of capital + outflow of capital into D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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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in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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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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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hara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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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perlend
- Ku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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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ntsu
12. Robotics
- Openmind
- PrismaX
- Reborn
- XMAQUINA
Questions
a) Who is going to bid them?
b) How can the market support these valuations when there is no new inflow of capital + outflow of capital into DA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