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tient AI Korea (비공식
Sentient AI 비공식 한국 커뮤니티 개설 Sentient AI는 커뮤니티 중심의 오픈소스 AI 모델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이 열정을 공유하는 한국의 팬들이 모여 만들어진 비공식 한국 커뮤니티는 최신 정보 공유, 심도 있는 토론, 그리고 다양한 네트워킹 활동을 통해 Sentient AI의 미래를 함께 그려 나가고자 합니다. 주요 활동 - 최신 정보 공유: Sentient AI 프로젝트의 업데이트, 기술 동향, 그리고 다양한 이벤트 소식을…
Sentient
기존 sentient 커뮤니티를 저와, 양말, 종현, 아랑 4명에서 운영하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sentient 팀에서 공식적으로 커뮤니티를 운영한다고 합니다.
저희는 여기서 물러나고 다들
1️⃣ 공지방: https://t.me/sentientkorea
2️⃣ 채팅방: https://t.me/sentientdiscussions
여기로 입장 하시면 추후 정보를 받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존 sentient 커뮤니티를 저와, 양말, 종현, 아랑 4명에서 운영하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sentient 팀에서 공식적으로 커뮤니티를 운영한다고 합니다.
저희는 여기서 물러나고 다들
1️⃣ 공지방: https://t.me/sentien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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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1
Forwarded from 코인같이투자 정보 에어드랍🦅
: 총 85명이 초대된 소수정예였음
: 크리에이터를 위한 이벤트였고
: 파운더 인터뷰, 알파 제공 등이 주였음
: 밥먹을때도 팀원이나 해외 애들이랑 섞여서 무한 토킹함
큰 틀에서 위와 같았고, 은근히 일정들이 빡빡해 사실 논다기보단 좋은 숙소에 가둬놓고 무한 수련회(수이련회)를 하는 방식이었다 할 수 있었음.
콘텐츠 결과물에 대해 상금도 걸려있어 동기부여를 주었는데, 이틀차에서 느껴지는 부담은 서양쪽 친구들이 진짜 촬영하는 것만 봐도 아 이거 잘못하면 나라망신 하겠구나 싶을만큼 준비를 엄청 잘해온게 느껴졌음. (드론, 전담 카메라맨, 인터뷰 소품 등등) 행사기간 끝나고나서도 군데군데 촬영하던데 한국이 꿀리면 안되는데...란 생각으로 똥줄이 좀 탐.
절대 그렇게 되긴 싫어서 미친듯이 뭐라도 만들어냈고, 사실상 그런 하루가 지속되다 보니까 매일 일만으로 새벽 3시~4시에 자게 되는 강행군 일정이었다고 할 수 있다..(덕분에 유일한 노는 타임인 요가도 결석하고 그 시간에 일함ㅠ)
솔직히 아시아권에서는 우리가 밀린다는 생각은 안들었지만 서구권 인플들은 스케일도 달랐는데, 270만 유튜버 Coin Bureau랑 30만 유튜버 The house of Crypto 등 아예 머리수 자체가 다른 친구들이 돌아다녔음.
고맙게도(사실 피곤했다..) 이런놈들이 계속 먼저 말걸어줘서 아시아 시장은 어떻냐 글로벌은 어떻냐 얘기도 하면서 이게 알파라고 공유도 해주곤 했는데..추후에 공유해보겠음. (나한테 설거지 치려는 걸 수도 있잖아!!)
수이도 수이지만 ... 크리에이터로 초대받은 만큼 많이 자극받은 기간이었음. 솔직히 언제 쉬지란 생각을 했었는데..쉬면 안될 것 같음. 쟤네들 이기고 싶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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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orwarded from Pache Punch
30%는 큰돈이라 고민드몽현입니다
OI가 지금 82m 찼는데 예상으론 OI 캡을 100m까지 늘렸을 거 같아요
그럼 청산쇼 나오면서 3불까지 올리진 못할 거 같은데 그렇다고 선선 잡기에는 OI 캡이 실제론 200m일 수도 있고 올리면서 청산 나고 그걸로 OI가 줄어들고 캡 안채우면서 올라갈 수도 있기에 언제 잡아야 할지 생각중임니다🤔
OI가 지금 82m 찼는데 예상으론 OI 캡을 100m까지 늘렸을 거 같아요
그럼 청산쇼 나오면서 3불까지 올리진 못할 거 같은데 그렇다고 선선 잡기에는 OI 캡이 실제론 200m일 수도 있고 올리면서 청산 나고 그걸로 OI가 줄어들고 캡 안채우면서 올라갈 수도 있기에 언제 잡아야 할지 생각중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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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벼랑 위의 포뇨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포필러스에서 리서치 하고 있는 포뇨입니다.
주로 트위터에서 활동해오다 보니 국내 투자자분들과는 접점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함께 ‘동남풍이 분다’라는 채널을 운영하기도 했지만, 그곳에서는 제가 간간히만 참여했을 뿐 적극적으로 활동하지는 못했습니다. 이번에는 제 이름을 걸고 직접 운영하는 공간을 열어 더 꾸준하고 적극적으로 제 시각을 나누려 합니다.
동남풍은 항상 그랬듯 바이든이 잘 이끌고 있고, 앞으로도 잘 이끌어갈 겁니다. 혹시 아직 동남풍 채널에 안 들어가셨다면 한 번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최근 국내에서 자산 10억을 넘긴 코인 투자자가 1만 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한 분들이고 부럽지만, 전체의 0.1%에 불과합니다. 나머지 99.9%는 여전히 하루하루 극심한 스트레스를 견디며 투자하고 있고, 저 역시 그 99.9%에 속한 평범한 투자자일 뿐입니다.
그래서 이 방은 함께 아이디어를 나누고 시장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전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기서 드릴 수 있는 건 속보, 단타 아이디어, 꿀통 에어드랍 정보는 아닙니다. 대신:
- 알트코인 리서치
- 주요 이벤트 해석
- 해외 CT에서 건져온 흥미로운 글들
이런 것들을 국문으로 풀어 공유드리려 합니다. 단타 매매하시는 분들에게는 직접적인 도움은 드리기 어렵겠지만, 이 채널을 꾸준히 따라오신다면 분명 더 깊이 있게 크립토 산업을 이해하실 수 있을 거라 약속드립니다. 아직 국내에서 CT가 충분히 소비되지 않아 정보 격차가 크다고 들었습니다. 이 방이 그 간극을 조금이나마 메워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제 알트 시장은 단순히 내러티브만 쫓아서는 수익을 내기 어려운 장이 되었습니다. 내러티브, PMF, 그리고 토큰의 밸류 캡처 매커니즘 중 최소한 두 개는 맞아야 그나마 중박을 치고, 세 가지가 모두 맞아야 대박을 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관점에서 산업 전반을 함께 살펴보고, 제 생각을 투명하게 공유하겠습니다.
부족할 수 있겠지만, 진심으로 운영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포필러스에서 리서치 하고 있는 포뇨입니다.
주로 트위터에서 활동해오다 보니 국내 투자자분들과는 접점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함께 ‘동남풍이 분다’라는 채널을 운영하기도 했지만, 그곳에서는 제가 간간히만 참여했을 뿐 적극적으로 활동하지는 못했습니다. 이번에는 제 이름을 걸고 직접 운영하는 공간을 열어 더 꾸준하고 적극적으로 제 시각을 나누려 합니다.
동남풍은 항상 그랬듯 바이든이 잘 이끌고 있고, 앞으로도 잘 이끌어갈 겁니다. 혹시 아직 동남풍 채널에 안 들어가셨다면 한 번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최근 국내에서 자산 10억을 넘긴 코인 투자자가 1만 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한 분들이고 부럽지만, 전체의 0.1%에 불과합니다. 나머지 99.9%는 여전히 하루하루 극심한 스트레스를 견디며 투자하고 있고, 저 역시 그 99.9%에 속한 평범한 투자자일 뿐입니다.
그래서 이 방은 함께 아이디어를 나누고 시장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전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기서 드릴 수 있는 건 속보, 단타 아이디어, 꿀통 에어드랍 정보는 아닙니다. 대신:
- 알트코인 리서치
- 주요 이벤트 해석
- 해외 CT에서 건져온 흥미로운 글들
이런 것들을 국문으로 풀어 공유드리려 합니다. 단타 매매하시는 분들에게는 직접적인 도움은 드리기 어렵겠지만, 이 채널을 꾸준히 따라오신다면 분명 더 깊이 있게 크립토 산업을 이해하실 수 있을 거라 약속드립니다. 아직 국내에서 CT가 충분히 소비되지 않아 정보 격차가 크다고 들었습니다. 이 방이 그 간극을 조금이나마 메워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제 알트 시장은 단순히 내러티브만 쫓아서는 수익을 내기 어려운 장이 되었습니다. 내러티브, PMF, 그리고 토큰의 밸류 캡처 매커니즘 중 최소한 두 개는 맞아야 그나마 중박을 치고, 세 가지가 모두 맞아야 대박을 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관점에서 산업 전반을 함께 살펴보고, 제 생각을 투명하게 공유하겠습니다.
부족할 수 있겠지만, 진심으로 운영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4
Succinct
succinct 에서 5000 $stprove (prove로 치면 5500개쯤 됩니다) 이상 스테이킹 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프라이빗 방을 만들었습니다!
이는 장기 보유자, 빌더, 그리고 Succinct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작가들을 위한 고품질 시그널 채팅 공간입니다.
https://guild.xyz/proofspace
위 링크를 이용해서 인증하시고, 텔레그램 입장하시면 됩니다!
저는 입장완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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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Forwarded from Steve’s Catallaxy
진지하게 써보는 SuiRL 후기
이번 이벤트에서 느낀 건, “성공엔 하나의 공식만 있는 것이 아니구나.“라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제로 투 원』의 저자 피터 틸도 “비즈니스는 과학이 아니기 때문에 답이 없다.“라고 이야기했듯이 비즈니스엔 정답이 없다는 것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이클에서 가장 성공적인 레이어1이라고 할 수 있는 수이와 하이퍼리퀴드의 플레이북만 보더라도 “성공적인 레이어1이 되기 위해 무조건 이런 걸 해야 한다.” 같은 공식은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수이와 하이퍼리퀴드가 성장하는 방식은 어찌 보면 정반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이는 수천억 원을 VC들로부터 모은 반면, 하이퍼리퀴드는 단 한 푼도 VC들에게 펀딩받지 않았습니다. 또 수이는 SuiRL처럼 재단이 주도해서 KOL들을 챙겨주지만, 하이퍼리퀴드는 그런 것에 대해서 신경조차 쓰지 않죠. 완전히 정반대의 플레이북을 쓰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도 두 프로젝트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시장에서 성공적인 플레이북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결국 성공에서 중요한 것은 방향성도 있지만, 그것을 얼마나 잘 실행하느냐가 더 큰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수이와 하이퍼리퀴드 둘 다를 들고 있습니다. 물론 전자의 가치가 후자보다 훨씬 크지만요.
⸻
이 자리를 빌려 고백을 하나 하자면, 저는 KOL들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었던 “크립토 선민”에 가까웠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세뇌를 당했다고 핑계를 대곤 했지만, 어쨌든 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으면서도 남들에게 세뇌를 당했다는 것은 너무 좀생이 같았던 것 같습니다. 결국 제 편견이었던 거죠.
하지만 포필러스를 창업한 뒤 그 생각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고, 본격적으로 KOL에 대한 시각이 바뀌기 시작한 것은 코같투님을 직접 만나 뵙고 이야기를 나누면서부터였습니다. 어찌 보면 저에게 또 다른 귀인이라고 할 수 있겠죠. 포필러스가 특정 시점부터 리서처이자 KOL로 성장하게 된 이유도, 결국 코같투님과의 만남이 큰 영향을 주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수이 역시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2023년에 처음 만났을 땐, 이들도 “크립토 선민”에 가까운 집단이었는데 언제부턴가 KOL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을 넘어서, 이들과 협력할 방법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정보를 전달하며 대우해주는 모습에 크게 놀랐던 경험이 있습니다.
물론 모든 KOL이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분명 시장에 좋은 KOL도 많습니다.
1) 프로젝트가 하려는 것이 옳고, 2) 그것을 좋은 KOL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마케팅 전략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KOL들의 영향력이 앞으로 줄어들 수는 있겠지만, 이들은 이미 업계를 떠받치는 하나의 기둥이 되었기 때문에 이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너무 중요한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포필러스도 앞으로 더 많은 KOL분들과 더 좋은 관계를 맺고 싶습니다.
⸻
이번 이벤트에서 대략 얼마를 썼고, 얼마를 재단에서 지불했으며, 얼마를 생태계 플레이어들에게 후원받았는지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벤트가 굉장히 팬시하고 럭셔리했음에도 불구하고, 재단이 직접 지불한 돈은 생각보다 적었습니다. 그만큼 이제 수이 생태계에서도 그런 비용을 부담할 수 있는 플레이어들이 늘어나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실제로 이번 SuiRL을 가장 크게 후원해 준 수이랜드나 블루핀의 경우 30일 기준 레비뉴가 100만 달러를 넘어가고 있고, 더블업 역시 꾸준히 수익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모멘텀 또한 50만~100만 달러를 오가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생태계가 더 성숙해지면 더 많은 수익을 내는 프로토콜들이 등장할 것이고, 결국 이런 이벤트들은 재단 주도에서 생태계 주도로 바뀔 가능성이 큽니다. 생태계가 커질수록 이벤트 부담은 줄고, 규모는 더 커지겠죠.
솔라나가 초창기엔 재단 주도였지만, 요즘엔 대부분이 생태계 주도인 것만 봐도, 수이 역시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이 느껴져 기분이 좋았습니다. 처음 수이를 리서치했을 땐 매출은 전무했고 TVL도 1억 달러가 안 됐는데, 지금은 장족의 발전을 이룬 것 같아 뿌듯하면서도 여전히 갈 길이 멀다고 생각했습니다.
⸻
이번엔 단순히 참가자로서 SuiRL에 참여했지만, 내년엔 재단과 더 긴밀히 협력하여 SuiRL이 목적을 더 잘 달성할 수 있도록 기획 부분에도 기여하고 싶습니다.
코같투님, 불개미님 같은 초대형 KOL분들은 물론이고, 한국 시장에서 가장 떠오르는 KOL들을 초대해 파운더들과 자리를 갖고, 생태계 플레이어들과 대화하며 이들이 수이 생태계에 불리시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벤트의 궁극적인 목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나 제이 같은 수이 고인물들은 뒤에서 운영을 도와주고, 다양한 한국 KOL분들이 참여해 수이를 여러 각도에서 비춰주셨으면 좀 더 유의미한 자리가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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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월루스에서도 큰 컨텐츠가 나올 것 같습니다. 월루스의 크리에이터인 조지가 직접 움직일 것으로 보이고, 저도 계속 조언을 드려왔습니다. 월루스의 크리에이터가 직접 전면에 나서야 월루스가 탈중앙 스토리지 & 데이터 마켓에서 장악력을 가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조만간 정말 재미있는 컨텐츠가 나올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모멘텀은 유명한 토큰화 플랫폼들과 협업하며 수이에 다양한 자산을 온보딩할 계획이고, 더블업은 단순한 갬블을 넘어 복합적인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을 구축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또한, Sui Play가 론칭되면 게임 쪽 에코시스템도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확실히 올해 하반기에 수이가 다시 한 번 주목받을 만한 재료들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KOL들을 초대해 대우해 준 것은 굉장히 전략적이고 똑똑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다시는 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수이에서 좋은 숙소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했지만, 코같투님이 말씀하셨듯 스케줄이 너무 빡빡해 사실상 감금 상태로 미팅·대화·컨텐츠 제작만 한 것 같았습니다. 게다가 발리는 교통도 불편하고 수질도 좋지 않아, 할 만한 것이 서핑 정도밖에 없어서 개인적으로는 그리 좋은 경험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놀러 온 게 아니라 일을 하러 온 것이니, 일 열심히 하다가 가겠습니다.
1. 레이어1 성공 플레이북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번 이벤트에서 느낀 건, “성공엔 하나의 공식만 있는 것이 아니구나.“라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제로 투 원』의 저자 피터 틸도 “비즈니스는 과학이 아니기 때문에 답이 없다.“라고 이야기했듯이 비즈니스엔 정답이 없다는 것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이클에서 가장 성공적인 레이어1이라고 할 수 있는 수이와 하이퍼리퀴드의 플레이북만 보더라도 “성공적인 레이어1이 되기 위해 무조건 이런 걸 해야 한다.” 같은 공식은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수이와 하이퍼리퀴드가 성장하는 방식은 어찌 보면 정반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이는 수천억 원을 VC들로부터 모은 반면, 하이퍼리퀴드는 단 한 푼도 VC들에게 펀딩받지 않았습니다. 또 수이는 SuiRL처럼 재단이 주도해서 KOL들을 챙겨주지만, 하이퍼리퀴드는 그런 것에 대해서 신경조차 쓰지 않죠. 완전히 정반대의 플레이북을 쓰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도 두 프로젝트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시장에서 성공적인 플레이북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결국 성공에서 중요한 것은 방향성도 있지만, 그것을 얼마나 잘 실행하느냐가 더 큰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수이와 하이퍼리퀴드 둘 다를 들고 있습니다. 물론 전자의 가치가 후자보다 훨씬 크지만요.
⸻
2. KOL에 대한 생각 변화
이 자리를 빌려 고백을 하나 하자면, 저는 KOL들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었던 “크립토 선민”에 가까웠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세뇌를 당했다고 핑계를 대곤 했지만, 어쨌든 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으면서도 남들에게 세뇌를 당했다는 것은 너무 좀생이 같았던 것 같습니다. 결국 제 편견이었던 거죠.
하지만 포필러스를 창업한 뒤 그 생각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고, 본격적으로 KOL에 대한 시각이 바뀌기 시작한 것은 코같투님을 직접 만나 뵙고 이야기를 나누면서부터였습니다. 어찌 보면 저에게 또 다른 귀인이라고 할 수 있겠죠. 포필러스가 특정 시점부터 리서처이자 KOL로 성장하게 된 이유도, 결국 코같투님과의 만남이 큰 영향을 주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수이 역시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2023년에 처음 만났을 땐, 이들도 “크립토 선민”에 가까운 집단이었는데 언제부턴가 KOL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을 넘어서, 이들과 협력할 방법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정보를 전달하며 대우해주는 모습에 크게 놀랐던 경험이 있습니다.
물론 모든 KOL이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분명 시장에 좋은 KOL도 많습니다.
1) 프로젝트가 하려는 것이 옳고, 2) 그것을 좋은 KOL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마케팅 전략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KOL들의 영향력이 앞으로 줄어들 수는 있겠지만, 이들은 이미 업계를 떠받치는 하나의 기둥이 되었기 때문에 이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너무 중요한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포필러스도 앞으로 더 많은 KOL분들과 더 좋은 관계를 맺고 싶습니다.
⸻
3. 수이 생태계도 정말 많은 성장을 했구나
이번 이벤트에서 대략 얼마를 썼고, 얼마를 재단에서 지불했으며, 얼마를 생태계 플레이어들에게 후원받았는지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벤트가 굉장히 팬시하고 럭셔리했음에도 불구하고, 재단이 직접 지불한 돈은 생각보다 적었습니다. 그만큼 이제 수이 생태계에서도 그런 비용을 부담할 수 있는 플레이어들이 늘어나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실제로 이번 SuiRL을 가장 크게 후원해 준 수이랜드나 블루핀의 경우 30일 기준 레비뉴가 100만 달러를 넘어가고 있고, 더블업 역시 꾸준히 수익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모멘텀 또한 50만~100만 달러를 오가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생태계가 더 성숙해지면 더 많은 수익을 내는 프로토콜들이 등장할 것이고, 결국 이런 이벤트들은 재단 주도에서 생태계 주도로 바뀔 가능성이 큽니다. 생태계가 커질수록 이벤트 부담은 줄고, 규모는 더 커지겠죠.
솔라나가 초창기엔 재단 주도였지만, 요즘엔 대부분이 생태계 주도인 것만 봐도, 수이 역시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이 느껴져 기분이 좋았습니다. 처음 수이를 리서치했을 땐 매출은 전무했고 TVL도 1억 달러가 안 됐는데, 지금은 장족의 발전을 이룬 것 같아 뿌듯하면서도 여전히 갈 길이 멀다고 생각했습니다.
⸻
4. 좀 더 좋은 자리를 만들려면
이번엔 단순히 참가자로서 SuiRL에 참여했지만, 내년엔 재단과 더 긴밀히 협력하여 SuiRL이 목적을 더 잘 달성할 수 있도록 기획 부분에도 기여하고 싶습니다.
코같투님, 불개미님 같은 초대형 KOL분들은 물론이고, 한국 시장에서 가장 떠오르는 KOL들을 초대해 파운더들과 자리를 갖고, 생태계 플레이어들과 대화하며 이들이 수이 생태계에 불리시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벤트의 궁극적인 목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나 제이 같은 수이 고인물들은 뒤에서 운영을 도와주고, 다양한 한국 KOL분들이 참여해 수이를 여러 각도에서 비춰주셨으면 좀 더 유의미한 자리가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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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앞으로 수이 생태계에서 기대할 만한 것
곧 월루스에서도 큰 컨텐츠가 나올 것 같습니다. 월루스의 크리에이터인 조지가 직접 움직일 것으로 보이고, 저도 계속 조언을 드려왔습니다. 월루스의 크리에이터가 직접 전면에 나서야 월루스가 탈중앙 스토리지 & 데이터 마켓에서 장악력을 가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조만간 정말 재미있는 컨텐츠가 나올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모멘텀은 유명한 토큰화 플랫폼들과 협업하며 수이에 다양한 자산을 온보딩할 계획이고, 더블업은 단순한 갬블을 넘어 복합적인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을 구축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또한, Sui Play가 론칭되면 게임 쪽 에코시스템도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확실히 올해 하반기에 수이가 다시 한 번 주목받을 만한 재료들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KOL들을 초대해 대우해 준 것은 굉장히 전략적이고 똑똑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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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인적으로 발리는…
다시는 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수이에서 좋은 숙소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했지만, 코같투님이 말씀하셨듯 스케줄이 너무 빡빡해 사실상 감금 상태로 미팅·대화·컨텐츠 제작만 한 것 같았습니다. 게다가 발리는 교통도 불편하고 수질도 좋지 않아, 할 만한 것이 서핑 정도밖에 없어서 개인적으로는 그리 좋은 경험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놀러 온 게 아니라 일을 하러 온 것이니, 일 열심히 하다가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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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ient에서 한국 커뮤니티를 위한 단독 AMA를 개최합니다. 🌷
Sentient팀과 함께 AI가 가지고 있는 여럿 어려운 문제를 풀어갈 기회이며, 이번 AMA에서는 현재 AI의 상태, AGI를 향한 최근 진전, Sentient팀의 비전, 프로덕트, 철학 등 여러분들이 궁금해 하실만한 모든 주제를 다룰 예정입니다.
추가적으로, 첫 AMA를 기념하여 커뮤니티 여러분들을 위해 상품을 준비하였습니다!😨
⚫️ AMA 이벤트 참여 방법
이 공지글에 #AMA 해시태그를 추가하여 흥미로운 질문을 댓글로 남겨주시고, 구글폼을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 참여 기간 : 8월 29일 ~ 9월 2일
🎁 보상
사전질문 선정자 : 치킨 기프티콘 (총 10명)
질문 제출자 : 커피 기프티콘 (총 100명 추첨)
AMA 출석시 : 커피 기프티콘 (총 200명 추첨)
- 📅 AMA 날짜 : 9월 4일 오후 8시 (KST)
- 📍 장소 : Sentient 한국 커뮤니티
트위터 | Sentient 한국 커뮤니티 | Sentient 한국 공지채널
Sentient팀과 함께 AI가 가지고 있는 여럿 어려운 문제를 풀어갈 기회이며, 이번 AMA에서는 현재 AI의 상태, AGI를 향한 최근 진전, Sentient팀의 비전, 프로덕트, 철학 등 여러분들이 궁금해 하실만한 모든 주제를 다룰 예정입니다.
추가적으로, 첫 AMA를 기념하여 커뮤니티 여러분들을 위해 상품을 준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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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Rover ⚗️
@LineaBuild 의 가장 중요한 배수는 $LAM (Linea 활동 배수)일 수 있습니다. 배포는 약 한 시간 전에 시작되었습니다. 총 보유자는 42만 명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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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0004 $Lam 이상이면 평균 이상입니다.
이 수치가 유의미한 승수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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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 공급 = 0.00157
홀더= 42만
0.000000004 $Lam 이상이면 평균 이상입니다.
이 수치가 유의미한 승수인 것 같습니다.
http://lineascan.build
CA: 0xBC8f4663470229Fd4CA3686A24792d93Dd8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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