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빗 리서치센터 2026년 가상자산 전망
코빗에서 매년 발간하는 내년도 전망 보고서가 올라왔네요. 재미있는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 한번쯤 읽어보세요. 요약 꼭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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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에서 매년 발간하는 내년도 전망 보고서가 올라왔네요. 재미있는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 한번쯤 읽어보세요. 요약 꼭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 4년주기론의 균열과 스테이블코인 인프라의 부상
- 레이거노믹스가 여는 자산 재평가와 온체인 금융의 확장
- RWA 시장의 핀테크·웹3 중심 성장과 예측시장에서 벌어질 각축전
- 슈퍼앱 경쟁과 퍼프덱스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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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망했나요?에 대한 나의 생각
코인은 이미 오래전에 망했다고 볼 수 있다. 신기술은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이 되어야 하는데, 지금까지 본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본질적으로 없는 문제를 억지로 만들어서 해결하거나, 그럴 성의조차 없는 한탕주의가 주를 이룬다. 혁신은 없고, 서로 속고 속이는 전투판이 된지 오래다.
전반적인 유동성 관점에서는 빌더들의 욕심이 너무 과해진 것이 또 하나의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최근 상장 추이를 보면 너무 높은 값에 초기 상장을 한다. 아마 코인이 쓸모없다는 것을 스스로 잘 알기 때문에, 무조건 초기에 엑싯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이러다 보니 투기 자본이 엄청나게 위축됐다. 빗썸, 업비트 등 거래소에서 수십배 먹여주는 사례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코인은 높은 변동성을 노리고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은데, 계속 하방만 지속되니 업저씨, 빗저씨들이 상처받고 다 떠난 것이다. 돈의 총량은 계속 늘어나는데, 코인으로 오지 않고 오히려 주식, 부동산에서 잭팟이 터지니, 다 그쪽으로 떠났다.
코인은 이미 오래전에 망했다고 볼 수 있다. 신기술은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이 되어야 하는데, 지금까지 본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본질적으로 없는 문제를 억지로 만들어서 해결하거나, 그럴 성의조차 없는 한탕주의가 주를 이룬다. 혁신은 없고, 서로 속고 속이는 전투판이 된지 오래다.
전반적인 유동성 관점에서는 빌더들의 욕심이 너무 과해진 것이 또 하나의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최근 상장 추이를 보면 너무 높은 값에 초기 상장을 한다. 아마 코인이 쓸모없다는 것을 스스로 잘 알기 때문에, 무조건 초기에 엑싯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이러다 보니 투기 자본이 엄청나게 위축됐다. 빗썸, 업비트 등 거래소에서 수십배 먹여주는 사례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코인은 높은 변동성을 노리고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은데, 계속 하방만 지속되니 업저씨, 빗저씨들이 상처받고 다 떠난 것이다. 돈의 총량은 계속 늘어나는데, 코인으로 오지 않고 오히려 주식, 부동산에서 잭팟이 터지니, 다 그쪽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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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코인은 진짜 망한건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비트코인은 안망했고, 앞으로도 안망할 것이라고 본다. 비트코인은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이미 새로운 자산군으로 각인되었다. 탈중앙화의 대표 테마이자, 신규 자산군으로 이미 편입된 비트코인의 독보적인 지위를 볼 때, 비트코인은 장기적으로 우상향할 것 같다.
그 외 코인시장은 이미 망해버렸으나 이를 구원할 비장의 카드가 있다고 본다. 바로 RWA다. 가장 대표적인 예시가 스테이블 코인이다. 스테이블 코인은 현실세계에서 통용되는 화폐를 온체인에 들고 왔고, 이미 많이들 사용하는 가장 성공한 사례이다. 앞으로 블록체인이 잘풀린다면 현실세계 자산을 거래하거나 스테이블 코인 결제를 위한 새로운 페이먼트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 같다. 온체인 상에서 우리가 거래해야 할 것은 스캠코인 따위가 아니라, 주식, 부동산 등 실체가 있는 자산이기 때문이다.
좀더 선명하게 말해보자면 지금 알트코인의 99.9%는 다 쓰레기다. 그 어떠한 효용을 만들지 않기 때문이다. 그저 하나가 잘되면 계속해서 이름만 바뀐 똑같은 프로덕트를 찍어낸다. 새로운 혁신은 없고, 탐욕만이 남은 이미 죽어버린 시장이다. 심지어는 시장은 돌고 돈다고 최근 시장을 보면 다시 음지로 회귀하는 중으로 보인다.
그러나, 자산시장이나 페이먼트를 크립토로 성공적으로 가져오면 이건 큰 혁신이 될 수 있다. 시간과 장소에 제약이 없이 주식과 부동산 등 국내, 국외 자산에 투자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다만, 규제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을까 싶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비트코인은 안망했고, 앞으로도 안망할 것이라고 본다. 비트코인은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이미 새로운 자산군으로 각인되었다. 탈중앙화의 대표 테마이자, 신규 자산군으로 이미 편입된 비트코인의 독보적인 지위를 볼 때, 비트코인은 장기적으로 우상향할 것 같다.
그 외 코인시장은 이미 망해버렸으나 이를 구원할 비장의 카드가 있다고 본다. 바로 RWA다. 가장 대표적인 예시가 스테이블 코인이다. 스테이블 코인은 현실세계에서 통용되는 화폐를 온체인에 들고 왔고, 이미 많이들 사용하는 가장 성공한 사례이다. 앞으로 블록체인이 잘풀린다면 현실세계 자산을 거래하거나 스테이블 코인 결제를 위한 새로운 페이먼트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 같다. 온체인 상에서 우리가 거래해야 할 것은 스캠코인 따위가 아니라, 주식, 부동산 등 실체가 있는 자산이기 때문이다.
좀더 선명하게 말해보자면 지금 알트코인의 99.9%는 다 쓰레기다. 그 어떠한 효용을 만들지 않기 때문이다. 그저 하나가 잘되면 계속해서 이름만 바뀐 똑같은 프로덕트를 찍어낸다. 새로운 혁신은 없고, 탐욕만이 남은 이미 죽어버린 시장이다. 심지어는 시장은 돌고 돈다고 최근 시장을 보면 다시 음지로 회귀하는 중으로 보인다.
그러나, 자산시장이나 페이먼트를 크립토로 성공적으로 가져오면 이건 큰 혁신이 될 수 있다. 시간과 장소에 제약이 없이 주식과 부동산 등 국내, 국외 자산에 투자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다만, 규제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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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기어코 코인을 사야 한다면?
블록체인, 오라클 등 꼭 필요한 인프라에 투자할 것 같다. 물론 블록체인도 메이저 블록체인이 아니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시장은 기술력 혹은 기능을 가지고 경쟁한다고 착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자본과 네트워크로 싸우는 시장이다.
TPS 같은 성능으로 마케팅하는 것도 사실은 거짓말이거나 그만한 유저가 없어서 유명무실할 뿐이다. 블록체인이 타 기술과 다른건 사실 ‘탈중앙화’ 때문이다. 그러나, 이게 기술/기능의 관점으로 바라보게 된다면 ‘탈중앙화’만큼 무책임한, 이율배반적인 단어가 따로 없다. 이게 비트코인과 다른 블록체인 간의 차이를 만든다.
구글 같은 대기업이 수십조원을 쏟아부어서 체인을 만들고 보조금을 엄청나게 뿌린다면, 대다수의 블록체인은 이에 대항하기 힘들 것이다.
그러나 만약 구글이 돈을 쏟아부어서 ‘비트코인’을 대체할 코인을 만든다고 하면, 그게 비트코인처럼 수용될 수 있을까?
나는 불가능하다고 본다. 이게 블록체인의 본질은 결국 탈중앙화에 있는 이유다. 결론적으로 만약 블록체인에 투자한다면 알트코인은 사지말고 비트코인에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블록체인, 오라클 등 꼭 필요한 인프라에 투자할 것 같다. 물론 블록체인도 메이저 블록체인이 아니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시장은 기술력 혹은 기능을 가지고 경쟁한다고 착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자본과 네트워크로 싸우는 시장이다.
TPS 같은 성능으로 마케팅하는 것도 사실은 거짓말이거나 그만한 유저가 없어서 유명무실할 뿐이다. 블록체인이 타 기술과 다른건 사실 ‘탈중앙화’ 때문이다. 그러나, 이게 기술/기능의 관점으로 바라보게 된다면 ‘탈중앙화’만큼 무책임한, 이율배반적인 단어가 따로 없다. 이게 비트코인과 다른 블록체인 간의 차이를 만든다.
구글 같은 대기업이 수십조원을 쏟아부어서 체인을 만들고 보조금을 엄청나게 뿌린다면, 대다수의 블록체인은 이에 대항하기 힘들 것이다.
그러나 만약 구글이 돈을 쏟아부어서 ‘비트코인’을 대체할 코인을 만든다고 하면, 그게 비트코인처럼 수용될 수 있을까?
나는 불가능하다고 본다. 이게 블록체인의 본질은 결국 탈중앙화에 있는 이유다. 결론적으로 만약 블록체인에 투자한다면 알트코인은 사지말고 비트코인에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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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코인 시장을 떠나야 할까요?
개인의 판단이지만 나는 지금 시장을 떠날 생각은 없다. 지금의 코인 버블이 꺼지고 가격이 더 나락을 가면, 그때부터는 다시 기회가 생기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시장을 떠나고, 작업하는 사람들도 줄어든다. 경쟁률이 줄어들고 프로젝트를 선점할 기회가 생긴다.
또, 행복회로를 굴려보자면 금리인하와 미국의 중간선거가 맞물려서 또 예상치 못한 기회가 창출될 수도 있다. 어찌됐건 돈을 주고 코인을 사는 행위는 하지말고,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것들 위주로만 작업해두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여전히 스테이블 파밍만 해도 코인 시장은 기본 이율이 Web2.0에 비해서 높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래서 알트코인을 매수하는 행위를 최대한 자제하고 지금까지처럼 에어드랍이나 디파이 중에서도 최대한 무위험으로 취할 수 있는 알파를 활용하고, 거기서 버는 돈으로 비트코인을 사거나 우량 자산을 취득하면 될 것 같다.
개인의 판단이지만 나는 지금 시장을 떠날 생각은 없다. 지금의 코인 버블이 꺼지고 가격이 더 나락을 가면, 그때부터는 다시 기회가 생기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시장을 떠나고, 작업하는 사람들도 줄어든다. 경쟁률이 줄어들고 프로젝트를 선점할 기회가 생긴다.
또, 행복회로를 굴려보자면 금리인하와 미국의 중간선거가 맞물려서 또 예상치 못한 기회가 창출될 수도 있다. 어찌됐건 돈을 주고 코인을 사는 행위는 하지말고,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것들 위주로만 작업해두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여전히 스테이블 파밍만 해도 코인 시장은 기본 이율이 Web2.0에 비해서 높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래서 알트코인을 매수하는 행위를 최대한 자제하고 지금까지처럼 에어드랍이나 디파이 중에서도 최대한 무위험으로 취할 수 있는 알파를 활용하고, 거기서 버는 돈으로 비트코인을 사거나 우량 자산을 취득하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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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버핏의 마지막 인생 조언
1. 자신한테 투자하라.
2. 단순하게 살아라.
3. 돈보다 배움을 쫓아라.
4. 딱 한 번만 부자가 되면 된다.
5. 함께 할 사람을 신중히 선택하라.
6. 나를 더 나아지게 하는 사람과 함께하라.
7. 좋아하는 일을 하며 평생 행복하게 살아라.
1. 자신한테 투자하라.
2. 단순하게 살아라.
3. 돈보다 배움을 쫓아라.
4. 딱 한 번만 부자가 되면 된다.
5. 함께 할 사람을 신중히 선택하라.
6. 나를 더 나아지게 하는 사람과 함께하라.
7. 좋아하는 일을 하며 평생 행복하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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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오판의 25가지 심리적 경향
찰리 멍거는 인생과 비즈니스에서 겪을 수 있는 비합리적 판단의 원인과 25가지 경향을 The Psychology of Human Misjudgment(인간 오판의 심리학)으로 정리했습니다.
찰리 멍거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부회장이자 워렌 버핏의 친구입니다. 그리고 현대 투자 역사상 가장 현명한 사상가로 손 꼽히는 분이셨습니다.
요즘처럼 신호와 소음이 혼재된 세상에서, 한번쯤 읽어볼만해서 공유드립니다.
A. 인센티브와 관계에 대한 편향
B. 일관성과 의심에 대한 편향
C. 인식과 판단의 왜곡
D. 스트레스와 능력의 한계
E. 권위와 언어, 그리고 통합
찰리 멍거는 인생과 비즈니스에서 겪을 수 있는 비합리적 판단의 원인과 25가지 경향을 The Psychology of Human Misjudgment(인간 오판의 심리학)으로 정리했습니다.
찰리 멍거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부회장이자 워렌 버핏의 친구입니다. 그리고 현대 투자 역사상 가장 현명한 사상가로 손 꼽히는 분이셨습니다.
요즘처럼 신호와 소음이 혼재된 세상에서, 한번쯤 읽어볼만해서 공유드립니다.
A. 인센티브와 관계에 대한 편향
- 보상과 처벌에 대한 초반응 경향 (Reward and Punishment Superresponse Tendency): 인센티브는 생각보다 훨씬 강력하게 인간의 행동과 인식을 지배합니다. 페덱스(Federal Express)가 급여 방식을 시간당이 아닌 '교대 근무당'으로 바꾸자 생산성이 폭발한 사례가 이를 증명합니다. 벤자민 프랭클린의 말처럼 "설득하고 싶다면 이성이 아닌 이익에 호소해야 합니다".
- 선호/사랑 경향 (Liking/Loving Tendency): 인간은 자신이 좋아하는 대상(사람, 사물, 사상)의 결점을 무시하고, 그와 연관된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왜곡하려 합니다.
- 반감/증오 경향 (Disliking/Hating Tendency): 반대로, 싫어하는 대상의 장점은 무시하고 사실을 왜곡해서라도 증오를 정당화하려 합니다.
- 상호성 경향 (Reciprocation Tendency): 받은 만큼 돌려주려는 본능입니다. 이는 사회적 협력을 가능하게 하지만, 교묘한 상술(작은 호의를 베풀고 큰 구매를 유도)에 이용당하기 쉽습니다.
- 질투/시기 경향 (Envy/Jealousy Tendency): 멍거는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탐욕이 아니라 시기심"이라고 워렌 버핏의 말을 인용합니다. 하지만 심리학 교과서에서는 이 강력한 본능을 자주 간과합니다.
B. 일관성과 의심에 대한 편향
- 의심 회피 경향 (Doubt-Avoidance Tendency): 인간은 불확실성을 견디기 힘들어하며, 스트레스를 받으면 섣불리 결정을 내려 의심을 제거하려 합니다.
- 불일치 회피 경향 (Inconsistency-Avoidance Tendency): 변화를 싫어하고 기존의 결론, 습관, 약속을 유지하려 합니다. 이는 나쁜 습관을 고치기 어렵게 만들고, '첫 결론 편향(First conclusion bias)'에 빠지게 합니다.
- 칸트적 공정성 경향 (Kantian Fairness Tendency): 자발적으로 줄을 서거나 공평하게 나누는 등, '모두가 따른다면 최선이 될 규칙'을 기대하고 따르는 성향입니다.
C. 인식과 판단의 왜곡
- 단순 연관성으로 인한 영향 (Influence-from-Mere-Association Tendency): 비싼 가격을 높은 품질과 연관 짓거나, 나쁜 소식을 전하는 메신저를 미워하는 '페르시아 메신저 증후군'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 단순 고통 회피를 위한 심리적 부정 (Simple, Pain-Avoiding Psychological Denial): 현실이 너무 고통스러울 때, 사실을 왜곡하거나 아예 부정해 버립니다. 이는 화학적 의존성(알코올, 마약)과 결합될 때 치명적입니다.
- 자존감 과잉 경향 (Excessive Self-Regard Tendency): 자신과 자신의 소유물을 과대평가합니다(보유 효과). 사람들은 자신과 닮은 사람을 선호하며, 복권 번호를 직접 고를 때 당첨 확률이 높다고 착각합니다.
- 과도한 낙관주의 경향 (Overoptimism Tendency): "사람은 자신이 바라는 것을 믿는다"는 말처럼, 현실보다 낙관적인 미래를 기대합니다. 이에 대한 해독제는 페르마와 파스칼의 확률 수학을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 박탈에 대한 과민반응 경향 (Deprival Superreaction Tendency): 얻는 기쁨보다 잃는 고통(혹은 간발의 차이로 놓친 보상)에 훨씬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이는 도박 중독이나 경매에서의 비합리적 입찰 경쟁을 유발합니다.
- 사회적 증거 경향 (Social-Proof Tendency): 다수의 행동을 따라 하려는 성향으로, 스트레스 상황이나 불확실할 때 더욱 강화됩니다.
- 대조 오반응 경향 (Contrast-Misreaction Tendency): 절대적 가치가 아닌 상대적 차이에 반응합니다. 비싼 차를 살 때 1,000달러짜리 옵션이 싸게 느껴지는 원리입니다. 작은 변화가 축적되어 큰 재앙이 되는 것을 감지하지 못하게 합니다.
D. 스트레스와 능력의 한계
- 스트레스 영향 경향 (Stress-Influence Tendency): 극심한 스트레스는 사고를 마비시키거나 극단적인 행동 변화를 일으킵니다(파블로프의 개 실험 사례).
- 가용성 오판 경향 (Availability-Misweighing Tendency): 기억하기 쉽거나 눈에 잘 띄는 증거에 과도한 비중을 둡니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속담과 일맥상통합니다.
- 사용하지 않으면 잃는 경향 (Use-It-or-Lose-It Tendency): 모든 기술은 사용하지 않으면 퇴화합니다. 끊임없는 연습(시뮬레이터 훈련 등)이 필요합니다.
- 약물 오용 경향 (Drug-Misinfluence Tendency): 약물과 알코올에 의한 인지 능력 파괴는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강력합니다.
- 노화 오용 경향 (Senescence-Misinfluence Tendency): 나이가 들면 새로운 기술을 배우기 어려워지지만, 지속적인 사고와 학습으로 늦출 수 있습니다.
E. 권위와 언어, 그리고 통합
- 권위 복종 경향 (Authority-Misinfluence Tendency): 권위자의 명령이 틀렸더라도 맹목적으로 따르는 경향입니다. 밀그램(Milgram)의 전기충격 실험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 헛소리 경향 (Twaddle Tendency): 중요하지 않은 사람들이 진지한 작업을 방해하며 의미 없는 말을 쏟아내는 현상입니다.
- 이유 존중 경향 (Reason-Respecting Tendency): 사람들은 "왜" 해야 하는지 이유를 들었을 때 훨씬 잘 따릅니다. 심지어 그 이유가 무의미하더라도("복사해야 하니까 비켜주세요") 효과가 있습니다.
- 호기심 경향 (Curiosity Tendency): 인간의 지식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며, 다른 심리적 편향의 부작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롤라팔루자 경향 (Lollapalooza Tendency): 앞서 언급한 여러 경향이 동시에 작용하여 극단적인 결과를 낳는 현상입니다. 사이비 종교의 세뇌나 극단적인 성공/실패 사례가 이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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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효율성 3배 올리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치트키
사실상 일반인 레벨에서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하나만 잘해도 AI 효율이 매우 증가합니다.
그리고, 프롬프팅 잘하는 방법을 구글에서 이미 다 알려줬습니다.
이걸 돈받고 알려주는 보이들이 있길래 공유합니다.
https://ai.google.dev/gemini-api/docs/prompting-strategies?hl=ko#agentic-si-temp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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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AI for Developers
프롬프트 설계 전략 | Gemini API | Google AI for Develo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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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은 딜레마에 빠져있다.
소각 모델(EIP-1559)을 도입하고부터는 더 그렇다.
네트워크가 활성화 될수록 가스비가 증가한다.
과거 체인 성능을 개선해서 가스비를 낮췄다.
그 결과 소각량은 줄고 ETH는 다시 순발행으로 전환된다.
그리고 이 딜레마는 이더리움이 성공할수록 더 커진다.
이더리움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소각 모델(EIP-1559)을 도입하고부터는 더 그렇다.
네트워크가 활성화 될수록 가스비가 증가한다.
과거 체인 성능을 개선해서 가스비를 낮췄다.
그 결과 소각량은 줄고 ETH는 다시 순발행으로 전환된다.
그리고 이 딜레마는 이더리움이 성공할수록 더 커진다.
이더리움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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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의 코인수첩
좀더 선명하게 말해보자면 지금 알트코인의 99.9%는 다 쓰레기다. 그 어떠한 효용을 만들지 않기 때문이다. 그저 하나가 잘되면 계속해서 이름만 바뀐 똑같은 프로덕트를 찍어낸다. 새로운 혁신은 없고, 탐욕만이 남은 이미 죽어버린 시장이다.
지금까지 크립토 생태계는 이념만 있을뿐 그 어떠만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았다.
비트코인은 '탈중앙화'라는 거대한 이념에 닿아있는 '자산'이고, 나머지는 문제를 풀어야하는 '회사'다. 문제 해결이 곧 가치 창출이기 때문이다.
이 시장이 살아나기 위해서는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 제품이 나와야 한다.
비트코인은 '탈중앙화'라는 거대한 이념에 닿아있는 '자산'이고, 나머지는 문제를 풀어야하는 '회사'다. 문제 해결이 곧 가치 창출이기 때문이다.
이 시장이 살아나기 위해서는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 제품이 나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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