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보날
그냥 하루가 멀다하고 해킹 터져서 혹시 내 서버도..? 해서 클코한테 최소 1시간 이상 내 서버의 취약점 샅샅히 뒤지라고 명령하고 왔습니다.
644 600 머 이런 접근 권한 취약점 있었다고 하네요 뭔소린지 모름
난 이제 모르겠으니깐 ai가 방어해줘야해🤙
그냥 하루가 멀다하고 해킹 터져서 혹시 내 서버도..? 해서 클코한테 최소 1시간 이상 내 서버의 취약점 샅샅히 뒤지라고 명령하고 왔습니다.
644 600 머 이런 접근 권한 취약점 있었다고 하네요 뭔소린지 모름
난 이제 모르겠으니깐 ai가 방어해줘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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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Forwarded from 저스트코인
좋은 질문이세요.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정리하면서 든 생각 공유해봅니다.
"올라탄다"는 말이 본문에서 좀 모호하게 쓰인 것 같아요. 관련주 투자랑 직접 도구 쓰는 거랑 섞여 있는데, 이 둘은 성격이 완전 다릅니다.
직접 써보고 계신 거라면 — 솔직히 말씀드리면, 바이브코딩 자체가 "올라탄 것"이라기보다는 도구를 만지고 있는 단계라고 봐요. 진짜 올라탔다고 할 만한 건 이걸로 산출물이나 시간 효율이 측정 가능하게 바뀌었을 때입니다. 프로덕트가 안 나오는 게 몇 달째라면, 도구 숙련보다 문제 정의를 다시 보시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뭘 만들지"가 흐릿한 채로 도구만 익히면 1년 뒤에 도구가 더 좋아져도 같은 자리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지금의 시행착오는 나중에 훨씬 쉬워집니다. 근데 그게 무의미한 게 아니라, 도구가 쉬워질수록 "도구를 잘 쓰는 능력"의 가치는 떨어지고 "이걸 어디에 쓸지 아는 능력"의 가치가 올라가요. 헤매보신 경험은 후자에 도움이 됩니다. 단, 헤매기만 하고 결과물이 없으면 그것도 자산으로 안 쌓이긴 합니다.
본문 톤에 대해서도 한 마디만 — "문이 닫힌다", "지금 안 타면 끝이다" 같은 화법은 판단을 조급하게 만들어요. 본문 보고 떨리지 않고 "이게 정말 올라탄 건가?" 의심하신 그 감각이 오히려 더 건강한 신호라고 봅니다.
"올라탄다"는 말이 본문에서 좀 모호하게 쓰인 것 같아요. 관련주 투자랑 직접 도구 쓰는 거랑 섞여 있는데, 이 둘은 성격이 완전 다릅니다.
직접 써보고 계신 거라면 — 솔직히 말씀드리면, 바이브코딩 자체가 "올라탄 것"이라기보다는 도구를 만지고 있는 단계라고 봐요. 진짜 올라탔다고 할 만한 건 이걸로 산출물이나 시간 효율이 측정 가능하게 바뀌었을 때입니다. 프로덕트가 안 나오는 게 몇 달째라면, 도구 숙련보다 문제 정의를 다시 보시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뭘 만들지"가 흐릿한 채로 도구만 익히면 1년 뒤에 도구가 더 좋아져도 같은 자리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지금의 시행착오는 나중에 훨씬 쉬워집니다. 근데 그게 무의미한 게 아니라, 도구가 쉬워질수록 "도구를 잘 쓰는 능력"의 가치는 떨어지고 "이걸 어디에 쓸지 아는 능력"의 가치가 올라가요. 헤매보신 경험은 후자에 도움이 됩니다. 단, 헤매기만 하고 결과물이 없으면 그것도 자산으로 안 쌓이긴 합니다.
본문 톤에 대해서도 한 마디만 — "문이 닫힌다", "지금 안 타면 끝이다" 같은 화법은 판단을 조급하게 만들어요. 본문 보고 떨리지 않고 "이게 정말 올라탄 건가?" 의심하신 그 감각이 오히려 더 건강한 신호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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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잠이보약이다
Forwarded from 정보를 DAO (공지) (정보를D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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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로 살짝 노선 튼 남자, 코살남
Forwarded from [ IT는 SK ] (DOMA HAN)
[SK증권 반도체 한동희]
안녕하세요, SK증권 한동희입니다.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합니다.
삼성전자 50만원, SK하이닉스 300만원입니다.
지난 11월부터 수요의 구조적 변화에 따른 LTA시대,
이에 기반한 시클리컬 탈피가 견인하는 P/E Valuation,
재평가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논리는 여전히 같습니다.
전례없는 이익은 ‘일시적’ 수급 미스매치가 아닌,
AI 시대 메모리 위상 변화에 따른 구조적 현상입니다.
산업 규모의 전체적 확장과 더불어,
밸류체인 내 부 (Wealth)의 재편 국면에서 메모리는 가장 거대한 축 중 하나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AI 시대의 New normal을 인정한다면,
재평가의 여정은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P/E의 시대>
TP 상향: 삼성전자 50만원, SK하이닉스 300만원
26E Target P/E: 삼성전자 13X, SK하이닉스 10X
26E OP: 삼성전자 338조원, SK하이닉스 262조원
27E OP: 삼성전자 494조원, SK하이닉스 376조원
주가 고점은 P/E: 시장은 ‘이익’을 보기 시작
메모리 랠리 핵심: AI 체인 내 현저한 메모리 저평가
‘이익’ 창출력의 구조적 제고 신뢰 형성에 기반
공급 제약보다 수요의 구조적 변화가 핵심 동인
AI 성능 향상, 비용 효율화를 결정짓는 직접 변수화
: 더 긴 주기, 낮은 진폭 (대순환주기)의 수요
LTA는 메모리 Dual market화를 의미
: 고객/시장/조건별 차등의 당위성 형성
-> 메모리 이익 안정성 제고
사례: 4Q24~1Q25 DRAM 가격 하락 국면
-> SK하이닉스 DRAM 이익 견조
수요 성격, 메모리 위상 변화->가치평가 변화 필요
AI는 메모리에 Earnings frame 제공
이익 안정성 제고는 P/E Valuation의 핵심 기반
-> AI 업계 내 다양한 업체들과 밸류 비교 용이성 제고
Book frame 접근: 비교 대상은 마이크론에 한정
패러다임 변화 국면에서 메모리 가치 상승 설명 필요
재평가 초입. 최상위 이익 창출력. 낮은 P/E는 기회
주가 랠리에도 불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12MF P/E 6.0X, 5.2X 수준. 저평가 매력 부각 시작 단계 불과
: 최상위 이익/수익성, 안정성 제고, 한국 메모리 매수 주체 확대 등
12MF EPS 상승과 재평가의 여정 동반
: 2Q26 가격 강세, 27년향 HBM 전제품 가격 인상, 27년 공급 부족 지속, LTA 통한 주주환원 강화
-> 과거와 달리 낮은 P/E는 기회
메모리 재평가 주장, 비중확대 의견 유지
URL: https://buly.kr/FWV14AY
SK증권 리서치 IT팀 채널 : https://t.me/skitteam
안녕하세요, SK증권 한동희입니다.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합니다.
삼성전자 50만원, SK하이닉스 300만원입니다.
지난 11월부터 수요의 구조적 변화에 따른 LTA시대,
이에 기반한 시클리컬 탈피가 견인하는 P/E Valuation,
재평가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논리는 여전히 같습니다.
전례없는 이익은 ‘일시적’ 수급 미스매치가 아닌,
AI 시대 메모리 위상 변화에 따른 구조적 현상입니다.
산업 규모의 전체적 확장과 더불어,
밸류체인 내 부 (Wealth)의 재편 국면에서 메모리는 가장 거대한 축 중 하나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AI 시대의 New normal을 인정한다면,
재평가의 여정은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P/E의 시대>
TP 상향: 삼성전자 50만원, SK하이닉스 300만원
26E Target P/E: 삼성전자 13X, SK하이닉스 10X
26E OP: 삼성전자 338조원, SK하이닉스 262조원
27E OP: 삼성전자 494조원, SK하이닉스 376조원
주가 고점은 P/E: 시장은 ‘이익’을 보기 시작
메모리 랠리 핵심: AI 체인 내 현저한 메모리 저평가
‘이익’ 창출력의 구조적 제고 신뢰 형성에 기반
공급 제약보다 수요의 구조적 변화가 핵심 동인
AI 성능 향상, 비용 효율화를 결정짓는 직접 변수화
: 더 긴 주기, 낮은 진폭 (대순환주기)의 수요
LTA는 메모리 Dual market화를 의미
: 고객/시장/조건별 차등의 당위성 형성
-> 메모리 이익 안정성 제고
사례: 4Q24~1Q25 DRAM 가격 하락 국면
-> SK하이닉스 DRAM 이익 견조
수요 성격, 메모리 위상 변화->가치평가 변화 필요
AI는 메모리에 Earnings frame 제공
이익 안정성 제고는 P/E Valuation의 핵심 기반
-> AI 업계 내 다양한 업체들과 밸류 비교 용이성 제고
Book frame 접근: 비교 대상은 마이크론에 한정
패러다임 변화 국면에서 메모리 가치 상승 설명 필요
재평가 초입. 최상위 이익 창출력. 낮은 P/E는 기회
주가 랠리에도 불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12MF P/E 6.0X, 5.2X 수준. 저평가 매력 부각 시작 단계 불과
: 최상위 이익/수익성, 안정성 제고, 한국 메모리 매수 주체 확대 등
12MF EPS 상승과 재평가의 여정 동반
: 2Q26 가격 강세, 27년향 HBM 전제품 가격 인상, 27년 공급 부족 지속, LTA 통한 주주환원 강화
-> 과거와 달리 낮은 P/E는 기회
메모리 재평가 주장, 비중확대 의견 유지
URL: https://buly.kr/FWV14AY
SK증권 리서치 IT팀 채널 : https://t.me/skitteam
Telegram
[ IT는 SK ]
최도연, 박형우, 한동희, 이동주, 박제민 (SK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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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GDR Capital (꺼드럭 캐피털)
우리는 좋은 시대를 살았다.
현현갭, 현선갭, 선선갭, 다계정, 증정금, 레퍼럴, 김프, 상장따리, 볼트털기, 에어드랍, 풍차돌리기, 밈코인, 디파이, NFT, 화리와 민팅, 포인트작, 런치패드, 초기 체인 노가다 등..
이름만 들어도 낭만 있던 메타들이었다.
몇 달 가는 것도 있었고, 몇 년 가는 것도 있었다.
조금 빨리 알고, 조금 더 움직이고, 조금 더 오래 버티면 돈이 됐다.
근데 이제는 인정해야 한다.
이 모든 건 사실 시장의 미성숙함에서 나온 알파였다.
정보가 느렸고, 경쟁자가 적었고, 프로토콜은 허술했고, 팀들은 유저 행동을 몰랐다.
그래서 조금만 빨리 움직여도 돈이 됐다.
이제는 다르다.
알파를 찾는 사람이 너무 많다.
알파를 공유하는 채널도 너무 많다.
알파를 자동화하는 도구도 너무 많다.
예전에는 손으로 하던 일을 이제는 봇과 AI가 한다.
예전에는 며칠 걸리던 리서치를 이제는 몇 분 만에 한다.
예전에는 소수만 하던 노가다를 이제는 수십만 지갑이 한다.
알파는 희소해야 알파다.
희소성이 사라지면 그건 노동이 된다.
크립토가 끝난 게 아니다.
크립토 디젠 알파가 끝나가고 있는 것이다.
크립토 산업은 남는다.
스테이블코인, 거래소, 결제, 인프라 쪽은 더 커질 수 있다.
하지만 평범한 개인이 크립토 씬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인생이 바뀌는 구간은 거의 끝나간다.
이건 비극이 아니다.
정상화다.
다음 질문은 이거다.
다음으로 시장이 미성숙하고, 자금과 인재가 몰리고, 개인이 비대칭적으로 먹을 수 있는 필드는 어디인가?
나는 그게 AI라고 본다.
물론 우리가 크립토를 시작할 때보다 어려울 수도 있다.
우리는 코인을 하는 동안 몸이 무거워졌다.
살림살이도 나아지고,
여자친구나 와이프도 생기고,
다른 시간 쏟을 삶의 영역도 생겼다.
반면에 지금 AI 씬에서 잘나가는 친구들은 훨씬 어리고 몸이 가볍다.
우린 따라가기도 벅찰 수 있다.
AI 창업을 못 할 수도 있다.
AI 툴을 깊게 못 다룰 수도 있다.
그럼에도 놓쳐선 안된다.
AI를 열심히 보는게 EV가 높은건 자명하다.
최소한 내 돈이라도 AI 산업혁명의 수혜를 받을 수 있게 배치돼 있어야 한다.
반도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전력, 소프트웨어, 자동화, AI 네이티브 서비스 등.. 최종 승자가 누군지는 몰라도, 이 흐름 밖에(이를테면 크립토) 자산이 전부 있는 건 EV가 너무 낮다.
크립토에서 우리가 배운 건 하나다.
큰 기술 변화 초입에는 항상 말도 안 되는 비대칭 기회가 생긴다.
AI도 지금 그 구간일 수 있다.
정답을 맞히자는 게 아니다.
적어도 이 판 밖에 있지는 말자는 것이다.
크립토를 버리자는 게 아니다.
크립토만 하지 말자는 것이다.
과거의 알파에 취해 있으면 다음 알파를 놓친다.
현현갭, 현선갭, 선선갭, 다계정, 증정금, 레퍼럴, 김프, 상장따리, 볼트털기, 에어드랍, 풍차돌리기, 밈코인, 디파이, NFT, 화리와 민팅, 포인트작, 런치패드, 초기 체인 노가다 등..
이름만 들어도 낭만 있던 메타들이었다.
몇 달 가는 것도 있었고, 몇 년 가는 것도 있었다.
조금 빨리 알고, 조금 더 움직이고, 조금 더 오래 버티면 돈이 됐다.
근데 이제는 인정해야 한다.
이 모든 건 사실 시장의 미성숙함에서 나온 알파였다.
정보가 느렸고, 경쟁자가 적었고, 프로토콜은 허술했고, 팀들은 유저 행동을 몰랐다.
그래서 조금만 빨리 움직여도 돈이 됐다.
이제는 다르다.
알파를 찾는 사람이 너무 많다.
알파를 공유하는 채널도 너무 많다.
알파를 자동화하는 도구도 너무 많다.
예전에는 손으로 하던 일을 이제는 봇과 AI가 한다.
예전에는 며칠 걸리던 리서치를 이제는 몇 분 만에 한다.
예전에는 소수만 하던 노가다를 이제는 수십만 지갑이 한다.
알파는 희소해야 알파다.
희소성이 사라지면 그건 노동이 된다.
크립토가 끝난 게 아니다.
크립토 디젠 알파가 끝나가고 있는 것이다.
크립토 산업은 남는다.
스테이블코인, 거래소, 결제, 인프라 쪽은 더 커질 수 있다.
하지만 평범한 개인이 크립토 씬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인생이 바뀌는 구간은 거의 끝나간다.
이건 비극이 아니다.
정상화다.
다음 질문은 이거다.
다음으로 시장이 미성숙하고, 자금과 인재가 몰리고, 개인이 비대칭적으로 먹을 수 있는 필드는 어디인가?
나는 그게 AI라고 본다.
물론 우리가 크립토를 시작할 때보다 어려울 수도 있다.
우리는 코인을 하는 동안 몸이 무거워졌다.
살림살이도 나아지고,
여자친구나 와이프도 생기고,
다른 시간 쏟을 삶의 영역도 생겼다.
반면에 지금 AI 씬에서 잘나가는 친구들은 훨씬 어리고 몸이 가볍다.
우린 따라가기도 벅찰 수 있다.
AI 창업을 못 할 수도 있다.
AI 툴을 깊게 못 다룰 수도 있다.
그럼에도 놓쳐선 안된다.
AI를 열심히 보는게 EV가 높은건 자명하다.
최소한 내 돈이라도 AI 산업혁명의 수혜를 받을 수 있게 배치돼 있어야 한다.
반도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전력, 소프트웨어, 자동화, AI 네이티브 서비스 등.. 최종 승자가 누군지는 몰라도, 이 흐름 밖에(이를테면 크립토) 자산이 전부 있는 건 EV가 너무 낮다.
크립토에서 우리가 배운 건 하나다.
큰 기술 변화 초입에는 항상 말도 안 되는 비대칭 기회가 생긴다.
AI도 지금 그 구간일 수 있다.
정답을 맞히자는 게 아니다.
적어도 이 판 밖에 있지는 말자는 것이다.
크립토를 버리자는 게 아니다.
크립토만 하지 말자는 것이다.
과거의 알파에 취해 있으면 다음 알파를 놓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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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GDR Capital (꺼드럭 캐피털)
아직 바이브코딩 시작을 미루는 당신에게
솔직히 코인 하는 사람들 중에 Claude Code나 Codex 아직 안 써본 사람 많을 것이다.
이름은 들어봤고 좋다는 말도 봤을 것이다.
근데 막상 손은 안 간다.
설치도 귀찮고,
터미널도 낯설고,
내가 할 수 있을까 무섭다.
그냥 지금처럼 ChatGPT만 써도 충분한 거 아닌가 싶다.
근데 우리 이 느낌을 안다.
처음 메타마스크 깔 때도 이랬다.
처음 브릿지 쓸 때도 이랬다.
처음 디파이에 돈 넣을 때도 이랬다.
처음 NFT 민팅할 때도 이랬다.
귀찮고, 불편하고, 무서웠다.
근데 결국 그런 걸 먼저 만진 사람들이 알파를 먹었다.
Claude Code와 Codex도 비슷하다.
이게 뭔지도 모르는 사람을 위해 대충 말하면,
내가 만들고 싶은 걸 AI에게 말하고,
Claude Code나 Codex 같은 툴로 실제 결과물까지 밀어붙이는 것이다.
물론 완벽하지 않다.
헛소리도 하고 에러도 낸다.
자주 이상한 방향으로 간다.
근데 원래 초기 툴은 다 그랬다.
디파이도, 브릿지도, 예측마켓도, NFT도 그랬다.
불편하다고 넘긴 사람은 구경했고,
불편해도 만진 사람은 점점 이걸로 뭘 할지 감각을 얻었다.
솔직히 이게 어떻게 돈이 될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근데 판이 열리고 있는 건 보인다.
사람이 몰리고,
돈이 몰리고,
똑똑한 사람들이 몰리고,
에너지가 몰린다.
인생에 가장 영향이 큰 건 실력도 운도 노력도 아니고
어느 테이블에 앉아 있는지라고 생각해왔다.
이런 판은 일단 만져봐야 한다.
여기서 이런 생각이 들 수 있다.
근데 이거 돈 내고 쓸 만큼 가치가 있나?
내가 그 돈만큼 뽑아낼 수 있을까?
이 걱정은 이해하지만 내 생각은 좀 다르다.
바이브코딩 경험값은 구독료보다 훨씬 비싸다.
우리는 민팅할 때 가스비로만 몇십만원씩도 썼다.
거래소 수수료만 모아도 몇백 몇껄은 우습다.
이상한 에드작에 한 번 물려도 몇껄은 그냥 날렸다.
다른 사람이면 모르겠는데,
우리처럼 코인 하던 사람들은
AI로 직접 뭔가 만들어보는 한두 달 구독료는 아까워할 필요가 없다.
코덱스 프로 한달에 30만원이면 토큰 다 쓰고 싶어도 절대 못쓸만큼 준다.
아니면 더 저렴한 Kimi나 GLM 같은 중국 모델 몇만원짜리 써도 된다.
AI 써서 내가 당장 이번달 구독료 이상 벌 수 있냐 없냐보다 중요한 건
AI에게 일을 시켜본 경험.
내가 말한 게 결과물로 바뀌는 감각.
에러를 보고 다시 지시하는 감각.
이게 지금은 더 중요하다.
코인 물리는 것보다 손절도 쉽다.
안 맞으면 다음 달에 해지하면 된다.
우리가 크립토에서 먹었던 알파도 항상 이런 곳에 있었다.
뭔가 기회는 있어 보이는데
들어갈지 말지 확신은 안 들고
귀찮고 무서워서 “나중에 해야지” 하고 넘기는 곳.
그리고 이건 생각보다 재밌다.
우리가 매매에 빠지는 이유가 있다.
롱이든 숏이든 포지션을 잡고 기다린다.
결과가 예상 안 되는 그 시간에 도파민이 나온다.
바이브 코딩도 구조가 비슷하다.
내가 만들고 싶은 걸 생각한다.
AI에게 요청한다.
기다린다.
슬롯머신처럼 결과물이 나온다.
완벽한 코드가 나오기도 하고,
쓰레기 결과물이 나오기도 한다.
구조는 비슷한데 중요한 게 다르다.
손익비가 다르다.
매매를 하면 보통 사람은 EV가 음수다.
근데 바이브 코딩은 EV가 양수다.
결과물이 남고, 경험과 감각이 남는다.
실패해도 남는 게 있다.
처음부터 대단한 걸 만들 필요도 없다.
우리한테 필요한 거 만들면 된다.
포트폴리오 대시보드.
텔레그램 알림봇.
온체인 고수 추적 대시보드.
지갑별 PnL 정리툴.
에드작 체크리스트.
그리고 크립토 밖으로 나와서,
일상에서 필요한 뭐든 만들어도 된다.
소개팅 어플 자동 운용봇.
KTX표 자동 예매봇.
번개장터 헐값 매물 감시봇.
레스토랑 예약 취소표 감시봇.
이력서 무한 발송 자동 취업봇.
세상에는 귀찮은 일이 너무 많다.
귀찮은 일은 대부분 자동화 후보가 된다.
장점이 또 하나 있다.
바이브 코딩을 하면 일을 시키는 법을 배운다.
우리같이 크립토 하는 사람들은 보통 나이가 어려서
정규 직장에서 팀장 역할을 해본 적 없는 사람도 많다.
누군가에게 일을 나눠주고,
결과를 보고,
다시 지시하고,
수정시키는 경험이 부족하다.
근데 AI 들과 뭘 만들다 보면 이걸 해볼 수 있다.
리서치를 시키고,
코드를 짜게 하고,
버그를 찾게 하고,
문서를 정리하게 한다.
나는 결과를 보고,
방향을 바꾸고,
다시 일을 시킨다.
앞으로는 AI 팀에게 일 시키는 이 능력이 꽤 중요해질 것이다.
개발자가 되자는 게 아니다.
코딩 공부를 하자는 것도 아니다.
개발을 완전 남의 일로 두지 말자는 것이다.
AI 뉴스를 보는 사람과,
AI에게 일을 시켜본 사람은 다른 게임을 하게 된다.
개발자가 되라는 게 아니다.
에이전트를 부리는 감각만 맛보자는 것이다.
못 만들어도 경험이 남고,
망해도 감각이 남는다.
성공하면 결과물이 남는다.
이렇든 저렇든 남는 장사라 안 해볼 이유가 없다.
⸻
오늘 앞 글이 바이럴 타서 제 채널에 많은 분들이 들어오고 계신 김에
같이 코인 해왔지만 아직 바이브코딩 시작 안 해본 분들에게
꼭 하고 싶었던 말이어서 급하게 적어서 올려봅니다!
처음 시작할 때 제가 썼던 가이드 글 참고하셔도 되구요.
AI한테 물어봐도 안 나오거나 막히는 거 여기 채팅방(@gdrcapitalchat) 와서 물어보셔도 됩니다.
바이브코딩 초기 세팅 무지성 가이드:
1탄: t.me/gdrcapital/805
2탄: t.me/gdrcapital/807
기타 바이브코딩에 유용한 채널: @trendingrepo
솔직히 코인 하는 사람들 중에 Claude Code나 Codex 아직 안 써본 사람 많을 것이다.
이름은 들어봤고 좋다는 말도 봤을 것이다.
근데 막상 손은 안 간다.
설치도 귀찮고,
터미널도 낯설고,
내가 할 수 있을까 무섭다.
그냥 지금처럼 ChatGPT만 써도 충분한 거 아닌가 싶다.
근데 우리 이 느낌을 안다.
처음 메타마스크 깔 때도 이랬다.
처음 브릿지 쓸 때도 이랬다.
처음 디파이에 돈 넣을 때도 이랬다.
처음 NFT 민팅할 때도 이랬다.
귀찮고, 불편하고, 무서웠다.
근데 결국 그런 걸 먼저 만진 사람들이 알파를 먹었다.
Claude Code와 Codex도 비슷하다.
이게 뭔지도 모르는 사람을 위해 대충 말하면,
내가 만들고 싶은 걸 AI에게 말하고,
Claude Code나 Codex 같은 툴로 실제 결과물까지 밀어붙이는 것이다.
물론 완벽하지 않다.
헛소리도 하고 에러도 낸다.
자주 이상한 방향으로 간다.
근데 원래 초기 툴은 다 그랬다.
디파이도, 브릿지도, 예측마켓도, NFT도 그랬다.
불편하다고 넘긴 사람은 구경했고,
불편해도 만진 사람은 점점 이걸로 뭘 할지 감각을 얻었다.
솔직히 이게 어떻게 돈이 될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근데 판이 열리고 있는 건 보인다.
사람이 몰리고,
돈이 몰리고,
똑똑한 사람들이 몰리고,
에너지가 몰린다.
인생에 가장 영향이 큰 건 실력도 운도 노력도 아니고
어느 테이블에 앉아 있는지라고 생각해왔다.
이런 판은 일단 만져봐야 한다.
여기서 이런 생각이 들 수 있다.
근데 이거 돈 내고 쓸 만큼 가치가 있나?
내가 그 돈만큼 뽑아낼 수 있을까?
이 걱정은 이해하지만 내 생각은 좀 다르다.
바이브코딩 경험값은 구독료보다 훨씬 비싸다.
우리는 민팅할 때 가스비로만 몇십만원씩도 썼다.
거래소 수수료만 모아도 몇백 몇껄은 우습다.
이상한 에드작에 한 번 물려도 몇껄은 그냥 날렸다.
다른 사람이면 모르겠는데,
우리처럼 코인 하던 사람들은
AI로 직접 뭔가 만들어보는 한두 달 구독료는 아까워할 필요가 없다.
코덱스 프로 한달에 30만원이면 토큰 다 쓰고 싶어도 절대 못쓸만큼 준다.
아니면 더 저렴한 Kimi나 GLM 같은 중국 모델 몇만원짜리 써도 된다.
AI 써서 내가 당장 이번달 구독료 이상 벌 수 있냐 없냐보다 중요한 건
AI에게 일을 시켜본 경험.
내가 말한 게 결과물로 바뀌는 감각.
에러를 보고 다시 지시하는 감각.
이게 지금은 더 중요하다.
코인 물리는 것보다 손절도 쉽다.
안 맞으면 다음 달에 해지하면 된다.
우리가 크립토에서 먹었던 알파도 항상 이런 곳에 있었다.
뭔가 기회는 있어 보이는데
들어갈지 말지 확신은 안 들고
귀찮고 무서워서 “나중에 해야지” 하고 넘기는 곳.
그리고 이건 생각보다 재밌다.
우리가 매매에 빠지는 이유가 있다.
롱이든 숏이든 포지션을 잡고 기다린다.
결과가 예상 안 되는 그 시간에 도파민이 나온다.
바이브 코딩도 구조가 비슷하다.
내가 만들고 싶은 걸 생각한다.
AI에게 요청한다.
기다린다.
슬롯머신처럼 결과물이 나온다.
완벽한 코드가 나오기도 하고,
쓰레기 결과물이 나오기도 한다.
구조는 비슷한데 중요한 게 다르다.
손익비가 다르다.
매매를 하면 보통 사람은 EV가 음수다.
근데 바이브 코딩은 EV가 양수다.
결과물이 남고, 경험과 감각이 남는다.
실패해도 남는 게 있다.
처음부터 대단한 걸 만들 필요도 없다.
우리한테 필요한 거 만들면 된다.
포트폴리오 대시보드.
텔레그램 알림봇.
온체인 고수 추적 대시보드.
지갑별 PnL 정리툴.
에드작 체크리스트.
그리고 크립토 밖으로 나와서,
일상에서 필요한 뭐든 만들어도 된다.
소개팅 어플 자동 운용봇.
KTX표 자동 예매봇.
번개장터 헐값 매물 감시봇.
레스토랑 예약 취소표 감시봇.
이력서 무한 발송 자동 취업봇.
세상에는 귀찮은 일이 너무 많다.
귀찮은 일은 대부분 자동화 후보가 된다.
장점이 또 하나 있다.
바이브 코딩을 하면 일을 시키는 법을 배운다.
우리같이 크립토 하는 사람들은 보통 나이가 어려서
정규 직장에서 팀장 역할을 해본 적 없는 사람도 많다.
누군가에게 일을 나눠주고,
결과를 보고,
다시 지시하고,
수정시키는 경험이 부족하다.
근데 AI 들과 뭘 만들다 보면 이걸 해볼 수 있다.
리서치를 시키고,
코드를 짜게 하고,
버그를 찾게 하고,
문서를 정리하게 한다.
나는 결과를 보고,
방향을 바꾸고,
다시 일을 시킨다.
앞으로는 AI 팀에게 일 시키는 이 능력이 꽤 중요해질 것이다.
개발자가 되자는 게 아니다.
코딩 공부를 하자는 것도 아니다.
개발을 완전 남의 일로 두지 말자는 것이다.
AI 뉴스를 보는 사람과,
AI에게 일을 시켜본 사람은 다른 게임을 하게 된다.
개발자가 되라는 게 아니다.
에이전트를 부리는 감각만 맛보자는 것이다.
못 만들어도 경험이 남고,
망해도 감각이 남는다.
성공하면 결과물이 남는다.
이렇든 저렇든 남는 장사라 안 해볼 이유가 없다.
⸻
오늘 앞 글이 바이럴 타서 제 채널에 많은 분들이 들어오고 계신 김에
같이 코인 해왔지만 아직 바이브코딩 시작 안 해본 분들에게
꼭 하고 싶었던 말이어서 급하게 적어서 올려봅니다!
처음 시작할 때 제가 썼던 가이드 글 참고하셔도 되구요.
AI한테 물어봐도 안 나오거나 막히는 거 여기 채팅방(@gdrcapitalchat) 와서 물어보셔도 됩니다.
바이브코딩 초기 세팅 무지성 가이드:
1탄: t.me/gdrcapital/805
2탄: t.me/gdrcapital/807
기타 바이브코딩에 유용한 채널: @trendingre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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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화쌤 글 보고 DRAM이 어느정도인지 체감하기 위해서 찾아봄
사진 펌 : 한 때 비트코인 etf 아조씨 에릭 발츄나스
운용사 Roundhill -> aum $14~15B인데
DRAM 이거 하나로 수십억 달러급 상품 하나 만들어버림.
구성 종목은
전닉 : 50%
키옥시아 : 6% (어젠가? 니케이 상한가 말 다했죠?)
샌디스크 : 5% (두 말하면 잔소리..)
...
어제자 기준으로 1D flow 가 $1.1B 3등 이고 위에 SPY VOO 같은 초대형 지수 etf가 있고 그 바로 밑이 DRAM임.
dram etf 바스켓으로 돈 들어오면 당연히 전닉으로 꽂힌다 그죠?
비트코인 직접 투자 안되는 사람들이 주식 etf 를 통해 어쩌구 저쩌구..
미국 투자자가 접근하기 힘든 글로벌 메모리 리더들에 대한 target exposure를 제공 어쩌구 저쩌구..
비트코인 ETF 때도 우린 봤다 그죠..?
still early
사진 펌 : 한 때 비트코인 etf 아조씨 에릭 발츄나스
운용사 Roundhill -> aum $14~15B인데
DRAM 이거 하나로 수십억 달러급 상품 하나 만들어버림.
구성 종목은
전닉 : 50%
키옥시아 : 6% (어젠가? 니케이 상한가 말 다했죠?)
샌디스크 : 5% (두 말하면 잔소리..)
...
어제자 기준으로 1D flow 가 $1.1B 3등 이고 위에 SPY VOO 같은 초대형 지수 etf가 있고 그 바로 밑이 DRAM임.
dram etf 바스켓으로 돈 들어오면 당연히 전닉으로 꽂힌다 그죠?
비트코인 직접 투자 안되는 사람들이 주식 etf 를 통해 어쩌구 저쩌구..
미국 투자자가 접근하기 힘든 글로벌 메모리 리더들에 대한 target exposure를 제공 어쩌구 저쩌구..
비트코인 ETF 때도 우린 봤다 그죠..?
still ear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