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의 코인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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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고민없이 단순하게, 미친듯이 배우고 모든걸 흡수하면서 일할때가 그립기도 함...
The most bullish crypto asset by analyst sentiment is
$HYPE

https://x.com/ki_young_ju/status/2111839611450270047/phot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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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릭이 말하는 건, 이더리움이 계산은 오프체인에서 하고 온체인에서는 검증만 하는 방향으로 간다는 것임. 근데 이게 시장 전체의 방향이될 듯...

왜냐하면 지금 구조에서는 암호 연산에 쓰이는 데이터가 전부 블록에 들어가야 하는데, 그 공간이 한정돼 있기 때문임. 비탈릭 말로는 PeerDAS와 blob을 다 써도 초당 8MB 정도가 현실적인 한계임. 그래서 무거운 연산은 유저 기기에서 직접 계산해서 STARK 증명으로 만들고, 체인은 '계산이 됐다는 사실과 결과'만 확인하자는 게 EIP-8288의 핵심인 듯...

나는 이게 장기적으로 블록체인 네트워크들이 가는 방향이라고 생각함.

특히 AI가 발전하면서 오프체인에서 처리하는 프로세스를 구현하는 건 점점 쉬워지고 있고, 증명 생성 기술도 발전하고 있음.

즉, 체인이 모든 걸 직접 계산할 이유가 갈수록 사라지고 있음...

매번 UTXO무새가 되는 것 같아서 그만하고 싶은데... 카르다노의 eUTXO 모델이 처음부터 이 철학으로 설계됐음. 트랜잭션을 만드는 계산은 오프체인에서 하고, 체인은 그게 규칙에 맞는지만 검증함...

쉽게 말해서, 이미 이더리움이 말하는 방향으로 설계되었다는 것임.

결국 체인이 다 계산하는 네트워크가 아니라, 가볍고 확실하게 검증하는 네트워크가 미래임...

https://x.com/VitalikButerin/status/2112032009413439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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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dano DRep 보팅파워 60m 돌파...이제 1,050명의 DRep 중 22위네요..

투표 잘할게여...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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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PaguInfo 파구정보 (DeFi Info) (Pagu Info)
속보: Zetachain exploit

4명의 사용자들에게 $87 피해를 입힘
ro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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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시아 근황보니까 참담하네... L2 시대가 저물면서 이니시아는 더욱이 무쓸모가 되어버린 상탠데... 털리기까지...
Lighter, 로빈후드 같이 강력한 프로덕트가 없으면, 레이어1, 레이어2 따윈 출시하면 안될듯... 한때 모든 기업이 L2를 출시할거라 들떴던 때가 엊그제 같네.
L2는 여전히 이더리움을 확장하고 있는가. 스타크웨어, 아비트럼, 옵티미즘 패널 정리

- L2를 이더리움의 "브랜드 샤드"로 보던 그림이 현실에선 안 통했고, L1은 예상보다 빨리 확장된 반면 L2 탈중앙화와 상호운용성은 더딤.

- 세 팀 모두 앞으로도 L2가 L1보다 훨씬 큰 확장을 제공할거라 생각. gas, tx만 봐도 L2 전체가 이더리움보다 훨씬 많이 처리 중.

- Stage 2는 더 이상 절대 목표가 아님. L2BEAT보다 검열 저항성 같은 실질 속성을 원한다는 입장. 오프체인은 엄밀히 따지면 이더리움 자체도 L1 기준을 못 맞춘다고 지적...;

- 옵티미즘은 일부 파트너가 Stage 2를 추진하는 건 탈중앙화 자체보다 정부가 체인 업그레이드 같은 걸 요구할 때 "우리는 아예 못 한다"는 방어 논리가 필요해서임.

- 오프체인은 L2의 진짜 장점을 거버넌스 주권으로 봄. 각 체인 커뮤니티가 원하는 걸 스스로 정하는건 모놀리식 설계로는 불가능. 스타크웨어는 집단의 거버넌스를 코드로 압축하겠다는 건 환상이라고...

- L2가 가치만 빼먹고 blob 수수료는 쥐꼬리만 낸다는 비판에 대해서... 스타크웨어는 이게 의도된 설계라고 강조. blob 자체가 L2 비용을 낮추려고 만든 건데 가치 환원까지 바라는 건 말이안된다는 의미임... 대안으로 바이백, L2 스테이킹 연결을 제시함.

- 아비트럼 스택 체인들이 에스크로에 ETH 공급량의 1% 가까이, 100만 ETH 넘게 묶어두고 있음. L2가 20배 크면 ETH의 20%가 묶이는 구조. ETH를 네이티브 가스 토큰으로 쓰는 게 가장 큰 기여
.

- 옵티미즘은 유통망을 강조함. L2 위에 짓는 기업들의 고객 확보 능력이 결국 ETH 보유자와 사용자 수로 돌아옴.

- 초기 업계는 보안과 사이퍼펑크 이념 중심이었는데, 사용자는 체인이 아니라 제품을 봄... 사실 시퀀서가 어디 있는지 아는 사람도 거의 없음.

- L1 합의는 엄청 비쌈, L2로 짓는 게 경제적. 자체 L1은 통제권을 더 원해서지만 장기적으론 개방형 표준이 이긴다고 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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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UTXO 모델, 거래 프라이버시 핵심"]
비트코인 거래 구조의 핵심 요소인 미사용 트랜잭션 출력값(UTXO) 모델이 이중지불 방지와 거래 프라이버시 구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온체인 분석 플랫폼 아캄(ARKM)이 분석했다. 아캄은 "UTXO는 은행 계좌처럼 전체 잔액을 관리하는 대신 사용되지 않은 트랜잭션 출력값을 개별적으로 추적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중앙기관 없이 동일한 자산이 중복 거래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해당 모델은 비트코인 외에도 라이트코인(LTC), 도지코인(DOGE), 지캐시(ZEC) 등에 적용돼 있다. 또한 거래마다 새로운 주소를 사용하는 등 적절한 주소 관리와 결합하면 거래 프라이버시를 강화할 수 있다. UTXO는 사토시 나카모토의 비트코인 설계를 뒷받침하는 핵심 요소"라고 설명했다.
https://coinness.com/news/1172969
토큰화 증권, 실전에서 배운 것. Securitize, Ondo, RedStone 패널 정리

- 한국 토큰증권 제도는 2027년 2월 시행. 1단계는 기관 대상 사모펀드와 채권부터.

- Securitize는 네이티브 토큰화 방식. 온체인 토큰이 증권 그 자체지 래퍼가 아님. 온체인 AUM 약 50억 달러, BlackRock BUIDL에 이어 ARK 펀드도 발표.

- 역할 분담. BlackRock은 발행사 겸 운용사, Securitize는 명의개서 대리인 겸 토큰화 플랫폼. 키 분실 시 Securitize가 burn 후 새 지갑에 remint함... 전통 증권과 같은 통제권 유지.

- Ondo 핵심은 24시간 mint/redeem. AMM 대신 RFQ 모델로 규모 상관없이 오프체인 가격 그대로 거래. 제재 지갑 자동 동결 같은 컴플라이언스 툴킷도 붙음.

- Ondo는 에이전트 커머스도 강조. AI는 KYC를 못 함... 에이전트가 필요할 때 바로 사고팔 수 있게 접근성을 열어둬야 한다는 것.

- RedStone은 BUIDL, VBILL에 TSSO 오라클 공급 중. 펀드 관리자가 데이터에 직접 서명하고 온체인에서 검증하는 구조.

- 아직 시작도 안 함. 토큰화 RWA 380억 달러 vs DTCC 117조 달러... 걸림돌은 부정확한 가격과 온체인 유동성 부족.

- RedStone 해법은 정산 허브. Morpho에서 토큰화 사모신용으로 USDC 빌렸다가 청산 라인 닿으면 flash RFQ 경매로 LP가 떠안음. 온체인 유동성 없이도 청산 가능. Credora는 RWA에 A~D 리스크 등급까지 매김.

- 한국 금융사가 90일 안에 정할 것. 수요가 어디서 오는지(Securitize), 왜 온체인인지(Ondo), 그리고 상품 간 즉시 스왑으로 yield 공백 없애기(RedStone)... 이게 다음 킬러 기능이라는 입장.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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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 DRep으로 거버넌스 활동하면서 역대급 현타옴...

내가 만약 재단 관계자나 VC였다면, 이 제안은 검토조차 안했음... 무려 25억 원에 달하는 돈을 인도 어느 주의 경찰 증거 기록용으로 투자한다는 게...

누군가는 기관급 신뢰도를 얻는다고 하는데, 지방 어느 경찰 기록을 올리는 수준으로 Cardano가 무슨 대단한 신뢰도를 얻는다는 건지 모르겠음.

심지어 유저나 유동성 유입도 발생하지 않고, 네트워크 볼륨을 크게 가져오는 것도 아님. 배치로 묶은 트랜잭션을 주기적으로 올리는 수준에 불과해서 수익도 안될거임...

이 따위가 왜 25억이나 투자를 해야하는건지... 정말 역대급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거버넌스 제안임...

카르다노의 FE 중 하나인 Emurgo가 Yes로 투표한것도 정말... 하 갑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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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DTCC같은 엄청난 볼륨을 만드는 증권 토큰 같은것도 아니고...

무슨 범죄 기록따위 네트워크에 올리는... 시장에서 취급도 안하는 걸 25억이나 투자해야하는 상황에 놓였음.

무슨 앵커링하는걸 오픈소스화해서 재사용가능하게 한다는데, 그게 예산의 20%밖에 안됨. 약 5억원. 나머지는 거의 시스템 통합 비용임.

그니까 매번 이런 기관이나 회사를 온보딩하려면 시스템 통합비용으로 저렇게 많은 금액을 거버넌스로 요청해야한다는 거임.

진짜... 말도 안되고... 그냥 멍청하다는 생각이 듦...ㄴ
탈중앙화 거버넌스의 폐해라 생각함...
Forwarded from 불개미 CRYPTO
이번에 은행, 증권사, 빗썸까지 다 한번에 털린 이유는

사실 각 은행, 증권사, 빗썸거래소가 털린게 아니라 "더존비즈온" 이라는 무슨 국내 회계프로그램 제공회사가 털린겁니다.

저 회계프로그램을 쓰는 업체들은 다 털린거라고 보면 되고, 진짜 문제는 사실 이 개인정보가 범죄자들에게 넘어가면 저 데이터들로 피싱과 같은 범죄에 악용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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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규모가 꽤 클듯
Forwarded from The ticker is ETH (sm-stack)
크립토 역사상 최악의 해킹 사건이 될 이번 바이낸스 해킹에 대해, 두 가지 이야기들이 X에서 존재하는 것 같아 정리해보았습니다.

1. EIP-7702는 해킹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는가

해커는 이더리움의 펙트라 업그레이드에서 도입한 EIP-7702를 활용해 바이낸스 핫 월렛에 악의적인 코드를 설치했고, 단일 트랜잭션을 통해 핫 월렛에 있는 대부분의 자금을 인출하였습니다.

이번 바이낸스 핫 월렛 뿐만 아니라 EOA에 대한 해킹 사건에는 항상 EIP-7702가 애용되는데, 이는 EIP-7702가 편하기 때문이지, EIP-7702 자체가 취약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EIP-7702는 EOA에 코드를 설치하여, EOA를 스마트 계정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줍니다. 가장 대표적인 사용처는 배치 트랜잭션(batch transaction)으로, 한 번에 여러 개의 트랜잭션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죠. 예를 들어 스왑을 하려고 할때 EVM에서는 스왑 전 토큰 사용을 승인하는 스텝이 존재하는데, 이 기능을 활용하면 승인과 스왑을 한 트랜잭션 안에 수행할 수 있습니다. 메타마스크, OKX, Ambire 등 EIP-7702을 지원하는 지갑을 쓰시는 분들 중에는 이 기능의 혜택을 받은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다만 이 기능은, 지갑 키를 탈취한 해커한테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번 바이낸스 해킹에서도 EIP-7702가 없었다면 해커는 모든 자산마다 최소 한 개의 트랜잭션을 날렸어야 했겠지만, 7702를 활용해 모든 자산을 한 트랜잭션으로 옮길 수 있었죠.

일반적으로 지갑에는 임의의 코드를 EIP-7702로 설치할 수 있는 기능이 존재하지 않으며, 바이낸스도 마찬가지였을 것이기 때문에, 이런 해킹은 지갑 키를 탈취한 케이스에만 유효합니다.

EIP-7702 도입 당시 ‘해커도 이 기능을 유용하게 쓸 수 있지 않냐’며 도입을 반대했던 여론도 있지만, 큰 관점으로 봤을때 전반적인 계정 추상화 과정에서 이런 부작용은 피할 수 없었던 걸로 생각됩니다. 지갑 입장에서 키를 탈취한 공격자와 실제 주인을 구분할 방법은 없으니까요.

이더리움의 다다음 업그레이드에서 EIP-8141이 도입되면, 이러한 상황이 더 나아질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를 들어, EIP-8141에서 파생된 EIP-7906은 트랜잭션의 실행 결과가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지 않는다면 전체를 되돌리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만약 거래소 핫 월렛이 이를 활용하여 ‘특정 금액 이상인 이상 출금을 판단하는’ 기능을 갖춘 스마트 어카운트 기반으로 운용된다면, 만약 키가 해킹되더라도 그 영향을 제한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2. 아베에는 bad debt가 쌓였는가

해커는 탈취한 자금의 일부를 아베에 USDT 형태로 예치하고 검열 불가능한 자산인 ETH를 빌려갔습니다. 이를 두고 ‘아베에 bad debt가 쌓인 것 아니냐’해는 말들이 많은데, 이번 사건은 아베에 큰 영향이 있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대출 프로토콜에 Bad debt가 쌓인다는 것은, 프로토콜이 상환 가능한 것보다 많은 돈을 빌려줬을때 성립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이번 사례에서 해커가 아베에 맡긴 돈은 전부 정상이었죠. 해커가 돈을 값지 않더라도, 해커의 포지션은 ETH 가격 상승 시 청산을 통해 정상적으로 프로토콜에 흡수될 수 있습니다. 즉 이번 사건에서 대출자가 정상적으로 본인의 돈을 인출하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일어날 것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이는 이전 KelpDAO 해킹과는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 해당 사건에서는 무한 민팅된 자산을 담보로 잡고 돈을 빌렸기 때문에, 해당 자금을 청산하더라도 빌려준 돈만큼의 자금을 회수하지 못하는 bad debt가 발생할 수 있었죠. 결국 디파이 프로젝트들이 돈을 모으고 해커의 포지션을 강제청산하는 Defi United 프로그램을 진행한 것이었구요.

바이낸스의 말에 따르면 해킹 자금의 절반 이상이 동결되었으며, 사용자 자금은 자체 자금과 비상 기금 등으로 복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근래 웹2와 웹3를 가리지 않고 수많은 소프트웨어 취약점들과 해킹 사건들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각자 개인 지갑 및 기기들의 보안을 다시 한번 점검해보시기를 바랍니다. Stay s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