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풍이 분다 | Eastern 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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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쳐 출신 3인의 일기장입니다.

광고 수익을 목적으로 한 홍보성 글은 게재하지 않습니다.

모든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니라 단순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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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벼랑 위의 포뇨
Frax도 USDH 티커를 낙찰받기 위한 프로포절을 제출했습니다. 조건이 꽤 화끈합니다.

근데 댓글 보니 커뮤니티 반응은 냉랭하네요. 외부인/기회주의자로 보는 시각이 적지 않아, 이런 여론이면 아무래도 하리 OG로 추앙받는 Max가 이끄는 팀이 낙찰받을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어쨌든 간에 프로포절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USDH는 frxUSD와 1:1 상환 보장을 전제로 발행되며, frxUSD는 블랙록·Superstate 등 기관을 통해 편입된 미국 국채로 담보화되어 있습니다. 이 기초 담보에서 발생하는 국채 이자 수익 전액을 테이크 레이트 0%로 온체인에서 하리 사용자와 커뮤니티에 직접 배분하겠다는 구조입니다.

Frax는 토큰 할당 요구나 수익 배분 요구가 없고, 담보와 분배 내역을 온체인 증명과 공개 대시보드로 상시 공개하겠다고 밝힙니다. 이미 20개 이상 체인과 연결된 FraxNet을 통해 USDH는 하리 네이티브이면서 멀티체인 확장성을 동시에 갖습니다.

수익 사용처는 하리 거버넌스가 선택합니다. 제시된 예시는 HYPE 스테이킹 수익 강화, Assistance Fund을 위한 HYPE 바이백, USDH 홀더 또는 트레이더 리베이트입니다. 단순 규모 가정으로, 스테이블 예치 55억 달러에 국채 수익률 4%를 적용하면 연간 약 2.2억 달러가 하리 생태계로 유입될 수 있습니다(가정치임).

https://x.com/fraxfinance/status/1964130779253891317
Forwarded from Steve’s Catallaxy
Tempo에 대한 생각 몇 가지 적어보면:

1. 일단 퍼미션드로 시작하기 때문에 토큰은 ‘당분간‘ 굳이 필요 없을 수도 있음. 애초에 토큰이라는게, 이해관계가 없는 사람들을 토큰이라는 이해관계로 묶어버리고 자발적으로 노드를 운영하게 하는 것인데 이들은 애초에 이해관계가 있는 주체들을 초기 벨리데이터로 선정함으로써 토큰이 당장은 필요가 없게됨.

2. 여기서 ’당분간’인 이유는, 맷 황이 템포의 로드맵에서 체인 자체를 비허가성으로 바꿀 것임을 언급했기 때문임.

3. 두 가지 방법이 있을텐데. 한 가지는 Tempo가 허가형에서 비허가형으로 바뀌는 과정에서 토큰을 런칭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체인을 비 허가형으로 바꾸는 시점이 “체인 자체가 상당히 많은 수익을 낼 때” 로 설정하는 것임.

노드의 하드웨어 기준을 봐야겠지만, 템포가 트론 정도의 수익을 내준다면 수수료만으로도 체인을 유지할 수 있는 경제적 인센티브가 있을 것.

4. 여기서 개스 토큰을 달러 기반 자산으로 한다면

네이티브 토큰은 필요가 없을지도 모름. 이러면 트랜잭션 비용을 달러로 지불하고 노드들도 달러를 기준으로 보상을 받아가는 시스템이 구축될지도.

5. 다른 주체들도 아니고 패러다임이 하니까 실험적인 것들을 기대해볼 수 있지 않을까.

어떤 경우이던, 레이어1 인프라 역사에선 꽤 실험적인 시도가 될건데. 그냥 $TEMPO 내버리면 좀 뻘쭘하긴 하겠네요.
HyperBeat beHYPE 9/8 월요일부터 디파이 사용 가능

직접 beHYPE를 출금해서 활용하거나 그대로 볼트에 두고 디파이 운용을 위임할 수 있음
Forwarded from Mlm onchain
The Hyperlabs "Current and future core contributors" wallet just undelegated 25.4M HYPE (~$1.2B) from the Foundation validators and redelegated it across multiple validators, including:

- ValiDAO: 3,165,873.36 HYPE
- B-Harvest: 3,165,723.11 HYPE
- Alphaticks: 2,165,992 HYPE
- USDT0 x Luganodes: 3,165,938.47 HYPE
- HypurrCorea: SKYGG x DeSpread: 3,165,941.39 HYPE
- Imperator.co - HypeRPC.app: 5,029,617.8 HYPE

https://hypurrscan.io/address/0x43e9abea1910387c4292bca4b94de81462f8a251
gmeow
USDH 입찰 전쟁 중

스테이블코인 원조 Frax와 Paxos도 프로포절을 올렸습니다.

Frax: frxUSD를 담보로한 USDH 제안. 모든 수익 100% HYPE 바이백 및 AF로 분배

Paxos: Binance USD, PayPal USD 발행 경험. GENIUS, MiCA등 모든 규제 준수. 이미 보유한 온오프램프 및 결제 오케스트레이션. PayPal, Venmo, Nubank 등 지권. USDH 준비금 수익 95% HYPE 바이백 및 커뮤니티에 재분배.

한편, 커뮤니티에서는 현재 5일이라는 제안 준비 및 투표 기간이 너무 짧다, 객관적인 수치 기반 평가 기준이 부족하다, 한 팀만 선정되는 것인지 복수의 팀도 가능한지 명확하지 않다, 선정된 팀이 성공적으로 런칭하지 못 할 경우 패널티가 없는지 등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없다는 우려 사항도 나오고 있네요.
제이슨상님 Unemployed by Agents
Photo
USDH에 대한 주저리

* 싹 다 근거 없고 사심이 가득 담긴 망상임을 먼저 밝힙니다

1. HIP-3도 마찬가지고 이번 USDH도 정보나 소통이 부족하다는 일부 빌더들의 불만이 보이는데, 하리는 이전부터 늘 이래왔음. 잘했다는건 절대 아님

2. 하리 생태계가 생각보다 공평하지 않고 OG 고래들만의 리그라는 불만도 슬슬 많아지고 있고 어느 정도 공감하는 바임.
그러나 팀 입장에서 생각해봤을 때, 하리가 어느 정도 성공하고 나서 빌딩할게요~ 하고 들어온 사람들보다 초창기부터 현재의 모습에 일조한 사람들의 의견에 귀기울이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가령, Loracle은 Spot 시장이 자리잡을 수 있게 Spot 출시 직후부터 기초 인프라에 상당히 기여했음. 하리 OG들은 단순히 거래만 많이 한 사람들이 아니라 거래소 인프라 구축 자체에 큰 공을 세운 사람들이 정말 많음.
(나는 고래도 아니고 그냥 한량 목격자임)

3. 중요한건 이들에게 특권이 주어지냐인데, 그건 아니라고 자신할 수 있음. 모두에게 똑같은 출발선이 주어지고 내부 정보 유출로 인한 펌프앤덤프도 전혀 없는건 여전히 하리의 특장점임.

4.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하리 커뮤니티의 특징은 기여도와 일관성을 상당히 많이 본다는 점임. Omnia처럼 Corewriter 하나만 보고 1년 넘게 존버하면 늦게 LST를 내도 순식간에 1등이 될 수 있고, Felix나 Prjx처럼 오랜 기간 동안 하리에서 빌딩하고 커뮤니티와 교감하면 OG가 아니더라도 주요 프로젝트로 자리잡을 수 있음.
반면, 아무리 팔로워가 많고 물량을 많이 들고 있어도 사업적으로는 아무 이득도 못 본 OG 고래들도 정말 많음. 가슴 아파서 이름을 밝히지는 않겠음.

5. 나 Frax요~ 나 Paxos요~ 하고 들어와봤자 아무런 지지를 못 받을 것이라는게 개인적인 추측임. EVM 출시된지가 언젠데 이 동네에서는 처음 봅니다?
Forwarded from 벼랑 위의 포뇨
팍소스(Paxos) 마저 USDH 티커를 확보할 경우, 발생하는 이자 수익의 95%를 HYPE 바이백에 사용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로써 하리는
- 거래소 수수료의 99%
- 스테이블코인 이자 수익의 95~99%
를 체계적으로 HYPE 바이백에 투입하는 구조가 사실상 기정사실화되었습니다.

이 정도로 공격적인 자사 토큰 바이백 모델을 설계한 사례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BNB 시총 뒤집을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https://x.com/paxos/status/1964422295176564937?s=46
Hyperliquid의 kHYPE 스테이킹 물량이 4천만 개를 넘어섰습니다. 이는 약 $1.85B 규모에 해당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 엄청난 물량 중 상당 부분이 이미 HyperEVM 생태계 내에서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WarDaddyCapital의 포스팅에 따르면 현재 활용률은 70~80% 수준에 달하며 실제로 다양한 DeFi 활동에서 적극적으로 운용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https://x.com/0xOmnia/status/1964453995352904147

🌧Hyperliquid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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