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풍이 분다 | Eastern 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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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쳐 출신 3인의 일기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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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니라 단순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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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에 도쿄 팔레스 호텔에서 이병철 회장이 ‘도쿄 선언’을 했다. 당시 일본 기업들이 세계를 휩쓸고 있었는데, 그 당시 가장 하이테크 산업은 전자회사들이었다.

도시바, 히타치, NEC 같은 회사들이 TV, 라디오 같은 완제품은 물론 핵심 부품(반도체)까지 수직 통합한 모델로 세계 시장을 장악하고 있었다. 이병철 회장은 전자산업의 핵심이 반도체이며, 반도체가 없으면 삼성의 미래도 없다고 판단해 직접 사업에 뛰어들었다. (당연히 모두가 반대했다)

당시 첫 번째로 선택한 반도체는 DRAM이었다. DRAM은 다른 반도체에 비해 표준화되어 있고 회로도 비교적 단순하며, 대량생산만 가능하면 가격 경쟁으로 승부할 수 있는 분야라 후발 주자가 앞지를 수 있는 시장이었다. 그래서 삼성은 다른 어려운 분야보다 DRAM 메모리에 초집중했다.

1980년대 초반, ‘한국 경제가 20년 뒤 어떻게 될 것이냐’는 질문에 이병철 회장은 장기적 관점에서 반도체에 미리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 당시 내부 모든 사람들이 반대했지만, 그는 “반도체는 삼성의 운명이고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기회가 없다”며 도쿄 선언을 단행했고, 바로 256K DRAM 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그리고 1984년에 세계에서 세 번째로 자체 개발에 성공했다.

많은 사람들이 일본에서 기술이전을 받았다고 말하지만 실제로 일본은 기술 이전을 거의 해주지 않았다. 삼성은 미국, 일본 기업들이 공개해둔 DRAM 데이터시트, 특허, 논문을 참고하고, 시장에서 판매되는 모든 DRAM을 구매해 해체·분석하며 회로 구조를 파악했다. 이렇게 오픈된 기술 자료와 역설계를 통해 기본 설계를 완성했고, 공정과 수율 문제에서는 기존 일본의 제조 시스템을 참고했다. 당시 TI, IBM, 모토로라, 벨 연구소 출신 한국계 과학자들이 이병철 회장의 요청으로 대거 삼성에 합류했고, 이들 덕분에 DRAM 개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었다.

말도 안 되는 일이었다.
Forwarded from BZCF | 비즈까페
안두릴 창업자 팔머 럭키. 무려 1992년 생입니다. 이 정도 나이에 오큘러스 VR(메타에 매각) 그리고 안두릴 창업까지. 나이라는 것 까지 반영하면 잠재적 영향력이 전세계 기준 몇 안되는 인물 중 한명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0VNfdFAm4o
USD/KRW 1,480원 이후 5거래일 지속시 NPS AM측 F/X Risk 극단으로 간주, 시스테메틱한 헤지 시작 가능성.
Forwarded from CRYPTO NEWS
ERIC TRUMP IS DUMPING ALL HIS CRYPTO — AGGRESSIVELY SELLING HIS ENTIRE PORTFOLIO TODAY.
Forwarded from Mlm onchain
Hyperbeat just announced their new token, $BEAT; any address with Hearts and/or a Hypurr NFT is eligible

https://x.com/HyperbeatFND/status/1990334728764092851
Forwarded from Mlm onchain
Harmonix announced their token, $HAR, with 50% being airdropped to the community - including Hypurr NFT holders.

They also revealed that they’re preparing a public token sale on Sonar by Echo.

https://x.com/harmonixfi/status/1990357783498096824?s=46
Forwarded from Mlm onchain
You can now deposit and withdraw USDC from HyperEVM to Hypercore on testnet.

Are seamless USDC deposits and withdrawals between HyperEVM and HyperCore’s spot and perps markets - including from 14+ blockchains through CCTP V2 - going live soon?
HIP-3 시장 배포자( tradexyz, felix protocol,
ventuals)가 문서에서 모든 내용을 설명하더라도 많은 사람은 여전히 ​​다음과 같이 궁금해합니다.

"주식 시장은 어떻게 24시간 내내 거래되나요?"
"안전해요?"
"정보가 부족해서 거래를 망설이고 있어요."

요약해 봤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갓제리! 빛제리!

https://x.com/JarryLim0110/status/1990673631157104814?s=20

🌧Hyperliquid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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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퍼리퀴드 리서치 콜렉티브(HRC)를 소개합니다.

“하이퍼리퀴드를 위한 리서치 허브.”

수개월간 하이퍼리퀴드를 리서치하면서, 하이퍼리퀴드 관련 정보와 분석이 여러 채널에 분산되어 있어 이를 종합한 플랫폼이 부족하다는 문제를 체감했습니다.

HRC는 이처럼 파편화된 정보들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모았습니다. 포필러스와 GLC 리서치가 공동 운영하며, 하이퍼리퀴드와 그 생태계 전반, 그리고 $HYPE의 펀더멘털과 재무 구조를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여 리포트를 발간할 예정입니다.

정기적으로 심층 리서치, $HYPE 밸류에이션, 생태계 분석, 기관향 분기 보고서를 지속적으로 발행하며 이후에는 커뮤니티 기여를 받아 한국, 일본, 중국 채널에 정기적으로 배포할 계획입니다.

또한 하이퍼리퀴드 DAT들과 협력해 미국 시장에서도 커버리지를 확장하고, 하이퍼리퀴드를 주목하기 시작한 전통 금융권 및 월가 리서치 데스크를 대상으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Hyperliquid.

- 설립 기관: Four Pillars & GLC Research
- 파트너 기관: Hypurrcollective, Hyperliquid Strategies, Hyperion DeFi, and B-Harvest

🔗 HRC Statement Post
🌎 HRC Website
📱 HRC X Official Account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Forwarded from RWA 맛집: 자산 맛좀 볼래? (Heechang : : FP)
[HRC를 출범한 이유]

발표문에 서술된 것처럼 여러 이유가 있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하이퍼리퀴드가 정말 잘될 것 같고 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험도 한 가지 하려고 합니다.

결국 시장이 성숙해질수록 토큰 밸류에이션, 그리고 애널리스트 콜을 진행하듯이 "IR(Investor Relations)"이 재단에서든 혹은 제3자에서 진행하는 것이 필수적이게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게 가능한 토큰이 없었습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을 밸류에이션하는 모델이 새롭게 등장했었고, 다른 토큰은 밸류에이션하기 어려운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HYPE 같은 경우 단순하게 생각하면 "거래소"이기에 peer valuation이 어느 정도 가능하고, 매출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크립토 사람들만이 하이퍼리퀴드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HYPE DAT들도 등장하고 있고 하이퍼리퀴드가 더 알려질수록 더 많은 주목을 받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재단 특성상, 이런 리서치 및 마케팅이 안 되고 있습니다. (지금 대부분의 거래소에 HYPE이 상장 안 되어 있기도 하고 HyperEVM으로의 입출금만 지원합니다)

그래서 GLC Research라는 증권사 애널리스트 분들이 설립한 리서치 회사와 함께 HRC를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이를 통해 색다른 활동들을 많이 하게 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https://x.com/HyperliquidR/status/1990738447569694886?s=20
gmeow
Forwarded from BZCF | 비즈까페
영원한 친구는 없다. 어제 새벽에 발표한 내용. 마이크로소프트, '앤트로픽', 그리고 엔비디아. 마소는 클라우드(Azure)팔고, 엔비디아는 반도체 팔고, 앤트로픽은 LLM판다.

마소는 OpenAI에만 의존하는 모델 빠지려고 한다. 필수 파트너이긴 하지만 단일로만 하면 지배권 생기니까. 결국 차안도 계속 만드는 모양. 모델 포트폴리오 확보. 이미 오래전부터 앤트로픽, 메타LLM, 스테빌리티(스테이블 디퓨전) 등 다 Azure에 편입시킨 것은 당연.

영원한 동료는 없고, 영원한 이해관계는 있다. 다들 겉으로는 웃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l7vHnOgEg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