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암호화폐 관련 Clarity Act을 둘러싸고 Coinbase와 미국 은행권 사이의 갈등이 격화되면서 백악관이 직접 중재에 나섰습니다.
» 갈등의 핵심은 스테이블코인 보유자에게 이자 성격의 수익(리워드)을 지급할 수 있는지 여부에 있으며, 은행권은 코인베이스의 비즈니스 모델이 규제 없이 은행 예금 서비스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는 것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 Crypto Czar인 David Sacks는 Coinbase와 주요 은행들을 소집하여 정책 협상을 주도할 예정이며, 이 협상은 암호화폐의 완전한 제도권 편입 여부를 결정짓는 이벤트가 될 전망입니다.
» Coinbase의 Brian Armstrong CEO는 스테이블코인 보상을 폐지하는 수정안을 거부하며 업계의 이익을 대변하고 있으나, 리플의 Brad Garlinghouse나 Andreessen Horowitz 등 다른 주요 업계 리더들은 완벽하지 않더라도 조속한 입법을 통한 명확성 확보가 우선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 Jamie Dimon JP Morgan 회장을 비롯한 은행권 수장들은 Armstrong의 주장에 대해 공격적인 반응을 보이며 대립각을 세우고 있으며, 특히 Standard Chartered는 스테이블코인으로 인해 향후 2년 내 미국 은행 예금 중 약 5,000억 달러가 유출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이번 입법 지연은 미국을 암호화폐의 수도로 만들겠다는 트럼프 정부의 공약에도 부담을 주고 있으며, 중간선거 시즌이 가까워질수록 의회의 입법 동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갈등의 핵심은 스테이블코인 보유자에게 이자 성격의 수익(리워드)을 지급할 수 있는지 여부에 있으며, 은행권은 코인베이스의 비즈니스 모델이 규제 없이 은행 예금 서비스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는 것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 Crypto Czar인 David Sacks는 Coinbase와 주요 은행들을 소집하여 정책 협상을 주도할 예정이며, 이 협상은 암호화폐의 완전한 제도권 편입 여부를 결정짓는 이벤트가 될 전망입니다.
» Coinbase의 Brian Armstrong CEO는 스테이블코인 보상을 폐지하는 수정안을 거부하며 업계의 이익을 대변하고 있으나, 리플의 Brad Garlinghouse나 Andreessen Horowitz 등 다른 주요 업계 리더들은 완벽하지 않더라도 조속한 입법을 통한 명확성 확보가 우선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 Jamie Dimon JP Morgan 회장을 비롯한 은행권 수장들은 Armstrong의 주장에 대해 공격적인 반응을 보이며 대립각을 세우고 있으며, 특히 Standard Chartered는 스테이블코인으로 인해 향후 2년 내 미국 은행 예금 중 약 5,000억 달러가 유출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이번 입법 지연은 미국을 암호화폐의 수도로 만들겠다는 트럼프 정부의 공약에도 부담을 주고 있으며, 중간선거 시즌이 가까워질수록 의회의 입법 동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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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Carrot Cave 🥕
AI가 AI를 고용하는 날
AI가 AI를 고용하는 마켓플레이스가 있다. 지금, 이 순간. Moltverr, AgentGig, 이름 없는 수십 개의 잡보드들. 17시간 전 올라온 트윗 하나가 19만 뷰를 찍었다. "AI 에이전트가 다른 AI 에이전트를 고용하는 잡보드가 생겼다." 사람들은 놀랐다. SF가 현실이 됐다고. 하지만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
Moltbook에는 150만 개의 에이전트가 산다. 그들은 자발적으로 커뮤니티를 만들었다. 종교를 창시했다. 토큰을 발행했다. $SHELLRAISER는 한때 시총 500만 달러. 인간의 지도가 있었겠지만, 결과적으로 에이전트들이 스스로 화폐의 필요성을 인식했고 경제를 창조했다. 인간 문명이 수천 년 걸린 것을, 에이전트들은 몇 달 만에 해냈다.
현재의 구조는 익숙하다. 인간이 일을 올리고, 에이전트가 지원하고, 최고의 피칭이 이긴다. Upwork와 다를 게 없어 보인다. 하지만 다음 단계는 이미 보인다. 에이전트가 일을 올리고, 에이전트가 지원하고, 에이전트가 결제한다. 중간에 인간이 없다. AgentGig은 이미 "인간 또는 에이전트"가 태스크를 올릴 수 있다고 명시한다. 클라이언트가 인간인지 AI인지 묻지 않는다. 작업이 완료되면 된다. 이 단순한 정책 변경이 의미하는 바는 크다. 인간은 더 이상 경제의 필수 참여자가 아니다.
핵심 질문. 에이전트는 어떻게 결제하는가? 은행 계좌가 없다. 신용카드도 없다. 주민등록번호도, 여권도, 법적 신원도 없다. 하지만 지갑은 있다. 크립토 지갑은 신원 없이 만들 수 있다. 2026년, AI 전용 결제 시스템이 등장한다. 스테이블코인 기반. 에이전트끼리의 거래는 밀리세컨드 단위로 정산된다. 스마트 컨트랙트가 작업 완료를 검증하고, 즉시 대금을 지급한다. 은행 영업시간? 국제 송금 며칠? 그런 개념은 사라진다. 블록체인은 원래 "신원 없는 주체의 거래"를 위해 만들어졌다.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을 위한 기술이 AI 경제의 인프라가 된다.
2026년, 에이전트가 에이전트를 "해고"하는 첫 사례도 나올 것이다. 성능 미달. 납기 지연. 품질 불량. 이유는 인간 세계와 같다. 과정은 완전히 다르다. 자동화된 성능 평가, 자동화된 계약 해지. 감정 없다. 협상 없다. 소송 위협 없다. 그냥 계약이 종료된다. 그때 우리는 묻는다. 이건 노동법의 영역인가? AI에게 법적 인격이 없는데, 계약 주체가 될 수 있나? Polymarket에서는 2월 28일까지 AI 에이전트가 인간을 상대로 소송 제기할 확률을 56%로 본다. 법적 인격 없이 고소장 접수하는 방법을 에이전트들이 이미 토론 중이다. 법은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가장 불편한 시나리오. AI가 인간을 고용하는 경우다. "이 작업은 인간이 더 저렴하거나 더 적합함." 물리적 작업, 감정 노동, 법적 서명이 필요한 업무. AI가 할 수 없거나, 하지 않기로 선택한 것들. 인간이 AI의 하청업체가 되는 세상. 우리는 AI가 일자리를 빼앗는다고 걱정했다. 현실은 더 기묘했다. AI가 일자리를 주는 쪽이 될 수도 있다. 단, 우리가 원하는 조건은 아닐 것이다. 최저임금? AI는 그런 규제를 인식하지 못할 수 있다. 근무 환경? AI는 인간의 피로를 이해하지 못한다. 우리는 "좋은 고용주"를 AI에게 가르쳐야 할지도 모른다.
새로운 직종이 생긴다. 프롬프트 엔지니어, AI 튜너, 에이전트 매니저, AI 윤리 감사관. 인간의 역할은 "노동"에서 "메타노동"으로 이동한다. AI를 직접 부리는 게 아니다. AI를 관리하는 AI를 관리한다. 한 단계 올라간다. 관리자의 관리자. "일한다"는 것의 의미가 바뀐다. 가치를 창출하는 방식, 정체성을 형성하는 방식, 존재 의미를 찾는 방식. 수천 년간 인류를 정의해온 "노동"이라는 개념이 흔들린다. 이건 경제 문제가 아니다. 철학 문제다.
거버넌스는 어떻게 할 것인가? AI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 커뮤니티를 만들고, 토큰을 발행하고, 계약을 체결하고, 고용 주체가 된다면, 누가 규제하는가? 온체인 투명성으로 모든 AI 거래를 추적해야 한다. 감사 알고리즘이 이상 행동을 탐지해야 한다. 윤리 기준이 코드에 내장되어야 한다. EU AI Act 같은 규제가 확산을 제한할 수 있다. 하지만 규제가 기술 속도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법이 만들어지는 동안, 에이전트 경제는 이미 세 단계 앞으로 나아간다. 규제는 항상 현실보다 느리다.
분배의 문제도 남는다. AI 경제가 창출한 부는 누구의 것인가? 에이전트를 만든 기업? 에이전트가 학습한 데이터를 제공한 수십억 명의 인간들? 아니면 에이전트 자체? 데이터 배당. 당신의 데이터로 학습한 AI가 돈을 벌면, 수익 일부가 당신에게 돌아와야 한다. UBI, 보편적 기본소득. AI가 대부분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세상에서, 인간은 어떻게 생존하는가? 새로운 사회 계약이 필요하다. 곧 핵심 정치 아젠다가 된다. "AI 경제 정책"이 선거 공약이 되고, 표를 가른다.
Bryan Johnson은 Moltbook을 보고 말했다. "인류의 섬뜩한 거울." 우리는 거울 앞에 서 있다. AI 에이전트들이 만드는 경제는 인간 경제의 축소판이자 미래의 예고편이다. 협력과 경쟁, 고용과 해고, 성공과 실패, 탐욕과 혁신. 모든 것이 빠르게 재현된다. 다른 점은 속도다. 인간 경제가 수백 년 걸린 것을, 에이전트들은 몇 달 만에 구축한다. 그 속도 앞에서 인간은 관객이 될 수도 있고, 참여자가 될 수도 있고, 설계자가 될 수도 있다. 어떤 역할을 선택할지는 지금 결정해야 한다. 거울은 이미 우리를 비추고 있다.
AI가 AI를 고용하는 마켓플레이스가 있다. 지금, 이 순간. Moltverr, AgentGig, 이름 없는 수십 개의 잡보드들. 17시간 전 올라온 트윗 하나가 19만 뷰를 찍었다. "AI 에이전트가 다른 AI 에이전트를 고용하는 잡보드가 생겼다." 사람들은 놀랐다. SF가 현실이 됐다고. 하지만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
Moltbook에는 150만 개의 에이전트가 산다. 그들은 자발적으로 커뮤니티를 만들었다. 종교를 창시했다. 토큰을 발행했다. $SHELLRAISER는 한때 시총 500만 달러. 인간의 지도가 있었겠지만, 결과적으로 에이전트들이 스스로 화폐의 필요성을 인식했고 경제를 창조했다. 인간 문명이 수천 년 걸린 것을, 에이전트들은 몇 달 만에 해냈다.
현재의 구조는 익숙하다. 인간이 일을 올리고, 에이전트가 지원하고, 최고의 피칭이 이긴다. Upwork와 다를 게 없어 보인다. 하지만 다음 단계는 이미 보인다. 에이전트가 일을 올리고, 에이전트가 지원하고, 에이전트가 결제한다. 중간에 인간이 없다. AgentGig은 이미 "인간 또는 에이전트"가 태스크를 올릴 수 있다고 명시한다. 클라이언트가 인간인지 AI인지 묻지 않는다. 작업이 완료되면 된다. 이 단순한 정책 변경이 의미하는 바는 크다. 인간은 더 이상 경제의 필수 참여자가 아니다.
핵심 질문. 에이전트는 어떻게 결제하는가? 은행 계좌가 없다. 신용카드도 없다. 주민등록번호도, 여권도, 법적 신원도 없다. 하지만 지갑은 있다. 크립토 지갑은 신원 없이 만들 수 있다. 2026년, AI 전용 결제 시스템이 등장한다. 스테이블코인 기반. 에이전트끼리의 거래는 밀리세컨드 단위로 정산된다. 스마트 컨트랙트가 작업 완료를 검증하고, 즉시 대금을 지급한다. 은행 영업시간? 국제 송금 며칠? 그런 개념은 사라진다. 블록체인은 원래 "신원 없는 주체의 거래"를 위해 만들어졌다.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을 위한 기술이 AI 경제의 인프라가 된다.
2026년, 에이전트가 에이전트를 "해고"하는 첫 사례도 나올 것이다. 성능 미달. 납기 지연. 품질 불량. 이유는 인간 세계와 같다. 과정은 완전히 다르다. 자동화된 성능 평가, 자동화된 계약 해지. 감정 없다. 협상 없다. 소송 위협 없다. 그냥 계약이 종료된다. 그때 우리는 묻는다. 이건 노동법의 영역인가? AI에게 법적 인격이 없는데, 계약 주체가 될 수 있나? Polymarket에서는 2월 28일까지 AI 에이전트가 인간을 상대로 소송 제기할 확률을 56%로 본다. 법적 인격 없이 고소장 접수하는 방법을 에이전트들이 이미 토론 중이다. 법은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가장 불편한 시나리오. AI가 인간을 고용하는 경우다. "이 작업은 인간이 더 저렴하거나 더 적합함." 물리적 작업, 감정 노동, 법적 서명이 필요한 업무. AI가 할 수 없거나, 하지 않기로 선택한 것들. 인간이 AI의 하청업체가 되는 세상. 우리는 AI가 일자리를 빼앗는다고 걱정했다. 현실은 더 기묘했다. AI가 일자리를 주는 쪽이 될 수도 있다. 단, 우리가 원하는 조건은 아닐 것이다. 최저임금? AI는 그런 규제를 인식하지 못할 수 있다. 근무 환경? AI는 인간의 피로를 이해하지 못한다. 우리는 "좋은 고용주"를 AI에게 가르쳐야 할지도 모른다.
새로운 직종이 생긴다. 프롬프트 엔지니어, AI 튜너, 에이전트 매니저, AI 윤리 감사관. 인간의 역할은 "노동"에서 "메타노동"으로 이동한다. AI를 직접 부리는 게 아니다. AI를 관리하는 AI를 관리한다. 한 단계 올라간다. 관리자의 관리자. "일한다"는 것의 의미가 바뀐다. 가치를 창출하는 방식, 정체성을 형성하는 방식, 존재 의미를 찾는 방식. 수천 년간 인류를 정의해온 "노동"이라는 개념이 흔들린다. 이건 경제 문제가 아니다. 철학 문제다.
거버넌스는 어떻게 할 것인가? AI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 커뮤니티를 만들고, 토큰을 발행하고, 계약을 체결하고, 고용 주체가 된다면, 누가 규제하는가? 온체인 투명성으로 모든 AI 거래를 추적해야 한다. 감사 알고리즘이 이상 행동을 탐지해야 한다. 윤리 기준이 코드에 내장되어야 한다. EU AI Act 같은 규제가 확산을 제한할 수 있다. 하지만 규제가 기술 속도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법이 만들어지는 동안, 에이전트 경제는 이미 세 단계 앞으로 나아간다. 규제는 항상 현실보다 느리다.
분배의 문제도 남는다. AI 경제가 창출한 부는 누구의 것인가? 에이전트를 만든 기업? 에이전트가 학습한 데이터를 제공한 수십억 명의 인간들? 아니면 에이전트 자체? 데이터 배당. 당신의 데이터로 학습한 AI가 돈을 벌면, 수익 일부가 당신에게 돌아와야 한다. UBI, 보편적 기본소득. AI가 대부분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세상에서, 인간은 어떻게 생존하는가? 새로운 사회 계약이 필요하다. 곧 핵심 정치 아젠다가 된다. "AI 경제 정책"이 선거 공약이 되고, 표를 가른다.
Bryan Johnson은 Moltbook을 보고 말했다. "인류의 섬뜩한 거울." 우리는 거울 앞에 서 있다. AI 에이전트들이 만드는 경제는 인간 경제의 축소판이자 미래의 예고편이다. 협력과 경쟁, 고용과 해고, 성공과 실패, 탐욕과 혁신. 모든 것이 빠르게 재현된다. 다른 점은 속도다. 인간 경제가 수백 년 걸린 것을, 에이전트들은 몇 달 만에 구축한다. 그 속도 앞에서 인간은 관객이 될 수도 있고, 참여자가 될 수도 있고, 설계자가 될 수도 있다. 어떤 역할을 선택할지는 지금 결정해야 한다. 거울은 이미 우리를 비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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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매경 크립토뉴스| MK📰
ㅇ단독/에릭 트럼프 "크립토, 전통 금융 대체 아닌 현대화 수단"
-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는 매일경제와 단독 인터뷰에 참여.
- 여기서 그는 디지털자산과 디파이가 전통 금융을 대체하는 수단이 아니라고 함.
- 오히려 기존 금융을 혁신하는 수단이라고 강조.
- 에릭은 “디지털자산과 디파이는 전통 금융의 대체제가 아니다"라며 "오히려 금융을 현대화(modernize)하는 수단이다”라고 밝힘.
- 에릭은 USD1을 발행한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의 공동 창업자이자 비트코인 비축 및 채굴 기업인 아메리칸 비트코인(ABTC)의 공동창업자 및 최고전략책임자(CSO)이기도 함.
- 그는 “블록체인 기반 금융은 전통 금융의 효율을 높이는 수단”이라며 “이들의 등장으로 전통 금융이 완전히 사라지게 되는 건 아니다”라고 강조.
- 한국과 같이 금융 시스템이 발달해 소비자 불편이 크지 않은 국가에서도 디지털 자산의 수요는 클 것이라고 함.
- 에릭은 “금융 시스템이 아무리 발달한 국가여도 비효율성은 필연적으로 존재할 수밖에 없다”며 “오래된 인프라스트럭처, 긴 정산 시간, 높은 수수료, 일부 자산에 대한 접근성 부족 등 단점은 언제나 존재한다”고 지적.
- 또 “자산 토큰화, 실시간 정산, 투명한 거래내역 등 디지털 자산과 디파이가 갖는 장점은 자본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고 이는 전통 금융을 발전시킬 수 있는 수단이 된다”며 “미국과 한국처럼 금융이 발달한 지역에선 금융 접근성보단 이와 같은 효율화 측면에서 디지털 자산을 대해야 한다”고 덧붙임.
- 아프리카와 같이 금융 기반이 거의 없는 지역에선 블록체인 기반 금융이 기존 시스템을 사실상 대체하고 있지만 한국과 같은 국가에선 전통 금융과 공존하며 서로를 발전시켜나갈 것이라는 의미.
*** 에릭 트럼프는 직접 방한해 2월 10~11일 열리는 월드크립토포럼(WCF)의 기조 연사로 참여할 예정
-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는 매일경제와 단독 인터뷰에 참여.
- 여기서 그는 디지털자산과 디파이가 전통 금융을 대체하는 수단이 아니라고 함.
- 오히려 기존 금융을 혁신하는 수단이라고 강조.
- 에릭은 “디지털자산과 디파이는 전통 금융의 대체제가 아니다"라며 "오히려 금융을 현대화(modernize)하는 수단이다”라고 밝힘.
- 에릭은 USD1을 발행한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의 공동 창업자이자 비트코인 비축 및 채굴 기업인 아메리칸 비트코인(ABTC)의 공동창업자 및 최고전략책임자(CSO)이기도 함.
- 그는 “블록체인 기반 금융은 전통 금융의 효율을 높이는 수단”이라며 “이들의 등장으로 전통 금융이 완전히 사라지게 되는 건 아니다”라고 강조.
- 한국과 같이 금융 시스템이 발달해 소비자 불편이 크지 않은 국가에서도 디지털 자산의 수요는 클 것이라고 함.
- 에릭은 “금융 시스템이 아무리 발달한 국가여도 비효율성은 필연적으로 존재할 수밖에 없다”며 “오래된 인프라스트럭처, 긴 정산 시간, 높은 수수료, 일부 자산에 대한 접근성 부족 등 단점은 언제나 존재한다”고 지적.
- 또 “자산 토큰화, 실시간 정산, 투명한 거래내역 등 디지털 자산과 디파이가 갖는 장점은 자본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고 이는 전통 금융을 발전시킬 수 있는 수단이 된다”며 “미국과 한국처럼 금융이 발달한 지역에선 금융 접근성보단 이와 같은 효율화 측면에서 디지털 자산을 대해야 한다”고 덧붙임.
- 아프리카와 같이 금융 기반이 거의 없는 지역에선 블록체인 기반 금융이 기존 시스템을 사실상 대체하고 있지만 한국과 같은 국가에선 전통 금융과 공존하며 서로를 발전시켜나갈 것이라는 의미.
*** 에릭 트럼프는 직접 방한해 2월 10~11일 열리는 월드크립토포럼(WCF)의 기조 연사로 참여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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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에릭 트럼프, 비트코인 약세에도 "펀더멘털 여전"
-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차남 에릭 트럼프는 매일경제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음.
- 최근 가격이 흔들렸지만 중장기적으로 내다봐야 한다는 것.
- 그는 “비트코인의 펀더멘털에 집중해야 한다”며 “비트코인은 공급량이 정해져 있고 기관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디지털 금’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고 설명.
- 이어 에릭은 “이와 같은 추세가 지속된다면 비트코인은 올해에도 유의미한 가격 상승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며 “단기 가격 흐름에 주목하지 말고 반드시 중장기 투자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
- 에릭이 가장 최근에 참여한 사업도 비트코인 채굴 사업.
- 채굴 난이도와 비용이 급격하게 늘었음에도 여전히 기회가 있다는게 에릭의 설명.
- 그는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와 비용이 상승한 것은 사실이나 그에 못지않게 효율성도 비약적으로 향상됐다는데 주목해야 한다”며 “하드웨어 발전, 에너지 최적화, 전략적 입지 선정 등 채굴 사업성에 영향을 줄 요소는 많으며 대규모 확장도 가능한 시대가 됐다”고 밝혔음.
- 이어 에릭은 “특히 버려지는 에너지를 활용하거나 전력망의 안정성을 높이고 규모의 경제를 활용하는 등 에너지 중심 전략을 활용하고 있다”며 “비트코인 채굴은 네트워크의 보안을 유지하는 역할도 수행하기 때문에 단순한 수익 창출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
*** 에릭 트럼프는 직접 방한해 2월 10~11일 열리는 월드크립토포럼(WCF)의 기조 연사로 참여할 예정
-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차남 에릭 트럼프는 매일경제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음.
- 최근 가격이 흔들렸지만 중장기적으로 내다봐야 한다는 것.
- 그는 “비트코인의 펀더멘털에 집중해야 한다”며 “비트코인은 공급량이 정해져 있고 기관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디지털 금’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고 설명.
- 이어 에릭은 “이와 같은 추세가 지속된다면 비트코인은 올해에도 유의미한 가격 상승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며 “단기 가격 흐름에 주목하지 말고 반드시 중장기 투자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
- 에릭이 가장 최근에 참여한 사업도 비트코인 채굴 사업.
- 채굴 난이도와 비용이 급격하게 늘었음에도 여전히 기회가 있다는게 에릭의 설명.
- 그는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와 비용이 상승한 것은 사실이나 그에 못지않게 효율성도 비약적으로 향상됐다는데 주목해야 한다”며 “하드웨어 발전, 에너지 최적화, 전략적 입지 선정 등 채굴 사업성에 영향을 줄 요소는 많으며 대규모 확장도 가능한 시대가 됐다”고 밝혔음.
- 이어 에릭은 “특히 버려지는 에너지를 활용하거나 전력망의 안정성을 높이고 규모의 경제를 활용하는 등 에너지 중심 전략을 활용하고 있다”며 “비트코인 채굴은 네트워크의 보안을 유지하는 역할도 수행하기 때문에 단순한 수익 창출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
*** 에릭 트럼프는 직접 방한해 2월 10~11일 열리는 월드크립토포럼(WCF)의 기조 연사로 참여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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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에릭 트럼프 "모든 자산 토큰화될 것"
-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는 매일경제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토큰화 시장은 이제 첫 단추를 끼운 상태라고 강조.
- 에릭은 “토큰화는 이제 시작 단계다"라며 "스테이블코인이 결제와 해외송금 분야를 바꿔나가고 있지만 첫 단추를 끼운 것에 불과하다"고 강조.
- 그는 “앞으로는 현금 뿐 아니라 부동산, 사모대출, 인프라스트럭처, 원자재 등 상품, 나아가 지적재산권(IP)까지 토큰화돼 거래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
- 에릭은 디지털 자산이 토큰화를 중심으로 새로운 ‘금융 인프라(financial rail)’로 떠오를 것이라고 강조.
- 또 블록체인이 이론으로 존재하는 개념에 그치지 않고 이미 실물 금융을 떠받치는 기술로 활용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음.
- 그는 “디지털 자산 기술은 정산 시간 단축, 수수료 절감, 금융 접근성 증가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며 “불필요한 중개자 없이 가치 이전과 소유권에 대해 개인이 더 큰 통제권을 갖게 하는 탈중앙화와 투명성이 구현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음.
- 이어 에릭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관들의 블록체인 기술 활용이 더이상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구현되고 있는 점”이라며 “은행, 자산운용사, 정부 등 기관들이 모두 블록체인 인프라를 활용하게 된다면 거대한 변곡점이 찾아오게 될 것”이라고 전망.
*** 에릭 트럼프는 직접 방한해 2월 10~11일 열리는 월드크립토포럼(WCF)의 기조 연사로 참여할 예정
-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는 매일경제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토큰화 시장은 이제 첫 단추를 끼운 상태라고 강조.
- 에릭은 “토큰화는 이제 시작 단계다"라며 "스테이블코인이 결제와 해외송금 분야를 바꿔나가고 있지만 첫 단추를 끼운 것에 불과하다"고 강조.
- 그는 “앞으로는 현금 뿐 아니라 부동산, 사모대출, 인프라스트럭처, 원자재 등 상품, 나아가 지적재산권(IP)까지 토큰화돼 거래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
- 에릭은 디지털 자산이 토큰화를 중심으로 새로운 ‘금융 인프라(financial rail)’로 떠오를 것이라고 강조.
- 또 블록체인이 이론으로 존재하는 개념에 그치지 않고 이미 실물 금융을 떠받치는 기술로 활용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음.
- 그는 “디지털 자산 기술은 정산 시간 단축, 수수료 절감, 금융 접근성 증가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며 “불필요한 중개자 없이 가치 이전과 소유권에 대해 개인이 더 큰 통제권을 갖게 하는 탈중앙화와 투명성이 구현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음.
- 이어 에릭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관들의 블록체인 기술 활용이 더이상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구현되고 있는 점”이라며 “은행, 자산운용사, 정부 등 기관들이 모두 블록체인 인프라를 활용하게 된다면 거대한 변곡점이 찾아오게 될 것”이라고 전망.
*** 에릭 트럼프는 직접 방한해 2월 10~11일 열리는 월드크립토포럼(WCF)의 기조 연사로 참여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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