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시간을 견뎌낸 사람들은
시간의 농밀함이 만들어준 통찰력이 있다.
이번 편도 참 좋네.
"좌커브/우커브 얘기로 돌아가 볼게요. (서양에서 흔히 쓰는 'IQ 벨커브' 밈인데, 왼쪽 끝은 아무것도 모른 채 단순하게 믿어버리는 초심자, 가운데는 어설프게 아는 게 많아 오히려 꼬이는 중수, 오른쪽 끝은 한 바퀴 돌아 결국 단순한 정답에 다시 이르는 고수를 가리킴.)
첫 사이클엔 왼쪽 끝, 즉 초심자예요. 숫자가 오르고 이게 금융의 미래라고 그냥 믿죠. 그런데 팔 줄 아는 '고수'는 못 돼서 약세장에 크게 물려요. 두 번째 사이클엔 약세장 트라우마 탓에 어설프게 아는 중수가 돼버려요. 아는 게 너무 많다는 저주에 걸려 오히려 수익을 못 내고요. 그러다 세 번째 사이클쯤 되면 그냥 펌프를 받아들이죠.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안다"면서요."
"2017~2025년은 옳을 거냐 돈을 벌 거냐의 문제였다.
2026년부터는 옳은 것이 곧 돈을 벌어줄 것이다."
"따져보면, 앞으로 크립토에 참여할 적격 인구의 30~40% 포화 상태예요. 즉, 다음 사이클엔 누구에게도 '처음'이 아니라는 뜻이고, 그러면 모두가 더 똑똑해질 수밖에 없다는 거죠."
"고확신 자산을 6개월, 1년, 2년씩 들고 가는 사람이, 매일 시장에 대한 관점을 바꾸는 대부분의 사람을 이깁니다."
"SNS는 자주 거래하는 사람을 보상해요. 자랑할 짧은 하이라이트 영상이나 PnL(수익) 인증 거리가 나오니까요. 하지만 사실 크립토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들은 옳은 아이디어를 믿고 끝까지 들고 간 사람들이죠."
"시장은 당신이 비합의(out-of-consensus) 아이디어를 갖고 있다가 그게 결국 합의가 될 때 보상해줘요. 다른 참가자들이 당신 방식대로 보게 되기까진 보통 시간이 걸리죠. 그러니 큰돈을 버는 트레이드는 자연히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어요. 아무도 못 보는 걸 당신이 봤는데 일주일 만에 다들 당신처럼 본다는 건 거의 불가능하니까요. 보통은 몇 달, 몇 년에 걸쳐 전개돼요. 그래서 크립토에서 정말 큰돈은 1~3년간 확신 포지션을 들고 가는 데서 나오는 겁니다"
"지금 비트코인에 불리하게 작용하는 건 이거예요. 비트코인이 가장 빛날 때의 느낌은 '안전한 것'이거든요. USB나 렛저에 담아 서랍이나 금고에 던져놓고 10년을 잊어버릴 수 있는 것. 그런데 10년을 내다볼 때마다 "뭔가 챙겨야 한다, 신경 써야 한다"는, 그 논리의 주름이 생기면, 비트코인을 편하게 들고 있게 만드는 많은 걸 잃어요. 특히 비트코인을 어마어마하게 보유한 사람들을 상대해보면 더 그래요. "
"타이키: 작년 Token2049 때 이 랠리에 불을 붙인 트윗은, 나발(Naval)이 "지캐시는 비트코인에 대한 보험"이라고 한 거였죠. 어떻게 보세요?
카일: 어떤 토큰의 강세 논리에 '다른 토큰 이름'이 들어가 있는 건 별로 좋지 않아요. "이 여자의 매력 포인트는 저 여자보다 예쁘다는 거야"처럼요. 여전히 저 여자한테 세 들어 사는(머릿속에 공짜로 살게 해주는) 셈이거든요. 모든 지캐시 보유자 머릿속에 비트코인이 공짜로 세 들어 산다면, 그건 사실 비트코인의 승리예요. 지캐시에 강세라면 뭔가에 '대항하는 플레이'로서가 아니라, 지캐시 그 자체의 장점으로 좋아해야죠."
"초과 수익을 내는 법은 내 생각과 시장의 믿음 사이 간극을 좁히는 것이고, 시장이 당신을 믿게 되는 순간 거기서 돈을 다 번다"
"타이키: 이제 '무엇이 뛰어난 트레이더를 만드는가'로 넘어가 보죠. 늘 궁금했는데, 뛰어난 트레이더는 타고나는 걸까요, 만들어지는 걸까요?
카일: 타고나야 한다고 봐요. 있거나 없는 여러 성격 특성이 필요하거든요. 모두가 트레이더가 될 수 있거나 돼야 하는 건 아니에요. 자신에게 그 소질이 있는지 알아봐야 해요. 날카로운 판단력과 안목이 필요하죠."
"밈코인은, 저는 정말로 사람들이 레벨업하고 똑똑해지고 있다고 봐요. 지금 이런 논리가 있어요. Pump나 FOMO가 지금까지 닿지 못했던 인터넷 변방의 사람들, 이를테면 깊숙한 인스타그램·틱톡 군중, 사정을 모르는 미경험자들을 대거 온보딩하고 있다는 거요. 거기엔 뭔가 역겨운 구석이 있어요. 도살장에 끌려가는 양 같거든요. 당신은 사실상 '유동성'이 되는 거고, 엄마 신용카드로 FOMO 계좌를 채운 뒤 그걸 인플루언서에게 다 태워버리는 애를 두고 축하하는 셈이죠. 좋지 않아요. 그런데 사람들이 그렇게까지 멍청하다고도 확신하지 않아요. 요즘 사람들은 꽤 영리하고 시장도 영리해요."
"어떤 사람이 2040년 세상이 어떨지를 아주 높은 확신으로 맞혀도 돈은 거의 못 벌 수 있어요. 앞으로 8~9년간 모든 게 그 관점에서 크게 벗어나다가, 맨 끝에 가서야 다들 깨닫거든요. 그 사람은 결국 일어날 일을 완벽히 내다본 선견자인데도, 아주 오랫동안 '가장 틀린 사람'일 수 있어요. '일어날 걸 안다'는 것과 '시장에서 표현해 수익을 내기 좋은 것' 사이엔 그만큼 깊은 간극이 있는 거죠."
"올해 안에 10배를 찾아야 해"라며 트레이드를 억지로 만들면, 한 번 맞힐 때마다 열 번은 틀릴 거예요. 그러니 느긋하게 "복리 굴릴 시간은 충분하다, 서두를 필요 없다. 작은 수익을 쌓으면서 '바로 이거다' 하는 확신이 뱃속에서 설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생각하세요."
https://youtu.be/n4asSYEZF7I?si=fEvJnAmNIxmQWC73
시간의 농밀함이 만들어준 통찰력이 있다.
이번 편도 참 좋네.
"좌커브/우커브 얘기로 돌아가 볼게요. (서양에서 흔히 쓰는 'IQ 벨커브' 밈인데, 왼쪽 끝은 아무것도 모른 채 단순하게 믿어버리는 초심자, 가운데는 어설프게 아는 게 많아 오히려 꼬이는 중수, 오른쪽 끝은 한 바퀴 돌아 결국 단순한 정답에 다시 이르는 고수를 가리킴.)
첫 사이클엔 왼쪽 끝, 즉 초심자예요. 숫자가 오르고 이게 금융의 미래라고 그냥 믿죠. 그런데 팔 줄 아는 '고수'는 못 돼서 약세장에 크게 물려요. 두 번째 사이클엔 약세장 트라우마 탓에 어설프게 아는 중수가 돼버려요. 아는 게 너무 많다는 저주에 걸려 오히려 수익을 못 내고요. 그러다 세 번째 사이클쯤 되면 그냥 펌프를 받아들이죠.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안다"면서요."
"2017~2025년은 옳을 거냐 돈을 벌 거냐의 문제였다.
2026년부터는 옳은 것이 곧 돈을 벌어줄 것이다."
"따져보면, 앞으로 크립토에 참여할 적격 인구의 30~40% 포화 상태예요. 즉, 다음 사이클엔 누구에게도 '처음'이 아니라는 뜻이고, 그러면 모두가 더 똑똑해질 수밖에 없다는 거죠."
"고확신 자산을 6개월, 1년, 2년씩 들고 가는 사람이, 매일 시장에 대한 관점을 바꾸는 대부분의 사람을 이깁니다."
"SNS는 자주 거래하는 사람을 보상해요. 자랑할 짧은 하이라이트 영상이나 PnL(수익) 인증 거리가 나오니까요. 하지만 사실 크립토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들은 옳은 아이디어를 믿고 끝까지 들고 간 사람들이죠."
"시장은 당신이 비합의(out-of-consensus) 아이디어를 갖고 있다가 그게 결국 합의가 될 때 보상해줘요. 다른 참가자들이 당신 방식대로 보게 되기까진 보통 시간이 걸리죠. 그러니 큰돈을 버는 트레이드는 자연히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어요. 아무도 못 보는 걸 당신이 봤는데 일주일 만에 다들 당신처럼 본다는 건 거의 불가능하니까요. 보통은 몇 달, 몇 년에 걸쳐 전개돼요. 그래서 크립토에서 정말 큰돈은 1~3년간 확신 포지션을 들고 가는 데서 나오는 겁니다"
"지금 비트코인에 불리하게 작용하는 건 이거예요. 비트코인이 가장 빛날 때의 느낌은 '안전한 것'이거든요. USB나 렛저에 담아 서랍이나 금고에 던져놓고 10년을 잊어버릴 수 있는 것. 그런데 10년을 내다볼 때마다 "뭔가 챙겨야 한다, 신경 써야 한다"는, 그 논리의 주름이 생기면, 비트코인을 편하게 들고 있게 만드는 많은 걸 잃어요. 특히 비트코인을 어마어마하게 보유한 사람들을 상대해보면 더 그래요. "
"타이키: 작년 Token2049 때 이 랠리에 불을 붙인 트윗은, 나발(Naval)이 "지캐시는 비트코인에 대한 보험"이라고 한 거였죠. 어떻게 보세요?
카일: 어떤 토큰의 강세 논리에 '다른 토큰 이름'이 들어가 있는 건 별로 좋지 않아요. "이 여자의 매력 포인트는 저 여자보다 예쁘다는 거야"처럼요. 여전히 저 여자한테 세 들어 사는(머릿속에 공짜로 살게 해주는) 셈이거든요. 모든 지캐시 보유자 머릿속에 비트코인이 공짜로 세 들어 산다면, 그건 사실 비트코인의 승리예요. 지캐시에 강세라면 뭔가에 '대항하는 플레이'로서가 아니라, 지캐시 그 자체의 장점으로 좋아해야죠."
"초과 수익을 내는 법은 내 생각과 시장의 믿음 사이 간극을 좁히는 것이고, 시장이 당신을 믿게 되는 순간 거기서 돈을 다 번다"
"타이키: 이제 '무엇이 뛰어난 트레이더를 만드는가'로 넘어가 보죠. 늘 궁금했는데, 뛰어난 트레이더는 타고나는 걸까요, 만들어지는 걸까요?
카일: 타고나야 한다고 봐요. 있거나 없는 여러 성격 특성이 필요하거든요. 모두가 트레이더가 될 수 있거나 돼야 하는 건 아니에요. 자신에게 그 소질이 있는지 알아봐야 해요. 날카로운 판단력과 안목이 필요하죠."
"밈코인은, 저는 정말로 사람들이 레벨업하고 똑똑해지고 있다고 봐요. 지금 이런 논리가 있어요. Pump나 FOMO가 지금까지 닿지 못했던 인터넷 변방의 사람들, 이를테면 깊숙한 인스타그램·틱톡 군중, 사정을 모르는 미경험자들을 대거 온보딩하고 있다는 거요. 거기엔 뭔가 역겨운 구석이 있어요. 도살장에 끌려가는 양 같거든요. 당신은 사실상 '유동성'이 되는 거고, 엄마 신용카드로 FOMO 계좌를 채운 뒤 그걸 인플루언서에게 다 태워버리는 애를 두고 축하하는 셈이죠. 좋지 않아요. 그런데 사람들이 그렇게까지 멍청하다고도 확신하지 않아요. 요즘 사람들은 꽤 영리하고 시장도 영리해요."
"어떤 사람이 2040년 세상이 어떨지를 아주 높은 확신으로 맞혀도 돈은 거의 못 벌 수 있어요. 앞으로 8~9년간 모든 게 그 관점에서 크게 벗어나다가, 맨 끝에 가서야 다들 깨닫거든요. 그 사람은 결국 일어날 일을 완벽히 내다본 선견자인데도, 아주 오랫동안 '가장 틀린 사람'일 수 있어요. '일어날 걸 안다'는 것과 '시장에서 표현해 수익을 내기 좋은 것' 사이엔 그만큼 깊은 간극이 있는 거죠."
"올해 안에 10배를 찾아야 해"라며 트레이드를 억지로 만들면, 한 번 맞힐 때마다 열 번은 틀릴 거예요. 그러니 느긋하게 "복리 굴릴 시간은 충분하다, 서두를 필요 없다. 작은 수익을 쌓으면서 '바로 이거다' 하는 확신이 뱃속에서 설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생각하세요."
https://youtu.be/n4asSYEZF7I?si=fEvJnAmNIxmQWC73
YouTube
How to Get Rich in Crypto in the Next 3 Years w/ Kyle Soska
Kyle Soska (https://x.com/SoskaKyle) discusses his journey in crypto from being an academic researcher to a successful trader. He shares how he teamed up with Flood (https://x.com/ThinkingUSD) and how they complement each other; he also talks about the famous…
❤8👍1
Forwarded from 불개미 CRYPTO
🔵 여당
국회의원 민병덕 의원
국회의원 이강일 의원
국회의원 박민규 의원
국회의원 이광재 의원
🔴 야당
국회의원 박수영 의원
국회의원 송언석 의원
국회의원 김상훈 의원
국회의원 김재섭 의원
국회의원 임이자 의원
국회의원 박정훈 의원
국회의원 배현진 의원
총 11명의 코인과세유예 지지발언을 해주신 국회의원들에게 각 100만원씩, 총 1100만원 후원 집행 완료했습니다.
코인과세유예를 지지하는 국회의원은 모두 우리편입니다.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11
Forwarded from Bitcoin Price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2
“다만 임 실장은 전날인 13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국세청 국정감사에서 이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 거래에 대한 과세 여부를 묻는 질의에 대해선 "대통령님 건에 대해서는 소관 파트에서 언론에 공개된 자료를 대상으로 과세 여부를 검토했는데 대상이 아닌 것으로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또 '대통령의 거래를 보고 같은 식으로 집을 샀다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의 조사를 받았다는 인터넷 글이 있다'는 이야기에 대해서도 임 실장은 "세금은 지위고하를 떠나 공정하게 적용돼야 하고, 원칙적으로 그렇게 적용하고 있다"며 "서울청 조사3국이 조사를 나갔다면 취득자의 연령이 어리거나 다른 이유가 있지 않았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하하
https://naver.me/F8lIZn35
하하
https://naver.me/F8lIZn35
Naver
"李 근저당, 과세 대상 아냐" 답변 하루 만에…임광현 과거 발언 재조명
그간 부동산 탈세엔 "예외 없이 추징"…편법 증여엔 "40% 가산세" 강경 임명 전날 "세금은 지위고하 떠나 공정해야…근저당은 과세 대상 아냐"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을 임명하
🤬4❤2
Forwarded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K 미주투)
예상보다 높은 소비자물가지수(CPI)...2차 인플레이션 충격 온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에너지 충격으로 다시 돌아오면서 광범위한 에너지 충격이 다시 인플레이션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일단 오늘 발표된 9월 CPI는 시장의 예상을 모두 웃돌았는데요... 특히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물가가 예상보다 더 가파르게 오르면서 시장이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1. 전체 물가를 끌어올린 주범은 휘발유로 무려 전월 대비 9.1% 상승.
2. 에너지만이 문제가 아니다. 에너지를 제외해도 주거비, 중고차, 교육, 항공료가 모두 급등하며 서비스 가격이 상승.
3. AI 붐으로 인한 막대한 투자가 원자재와 반도체를 포함한 컴퓨터 관련 기기의 가격 상승을 계속 이끌고 있음.
일단 이번 지표로 연준이 기대하는 근원 물가 둔화 기대는 무너졌다고 봐야겠습니다.
실제로 연준의 10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발표 이후 50%를 넘어 현재 55%를 향해 가고 있다는 점이 이를 방증하고 있죠.
자, 이제 문제는 거주지와 상품을 모두 제외한 순수 서비스 지표입니다. 이게 오르기 시작하면 실제로 2차 인플레이션이 온다는 강력한 징후가 됩니다.
이른바 슈퍼코어 인플레이션인데요. 이 지표는 추정치로 8월 전월대비 0.42%에서 9월에는 0.34%로 완화됐습니다.
다만 이런 기조가 계속되면 결국 물류비의 상승이 전반적인 서비스 물가의 상승으로 이어지겠죠.
ITK / 미주투
지정학적 리스크가 에너지 충격으로 다시 돌아오면서 광범위한 에너지 충격이 다시 인플레이션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일단 오늘 발표된 9월 CPI는 시장의 예상을 모두 웃돌았는데요... 특히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물가가 예상보다 더 가파르게 오르면서 시장이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1. 전체 물가를 끌어올린 주범은 휘발유로 무려 전월 대비 9.1% 상승.
2. 에너지만이 문제가 아니다. 에너지를 제외해도 주거비, 중고차, 교육, 항공료가 모두 급등하며 서비스 가격이 상승.
3. AI 붐으로 인한 막대한 투자가 원자재와 반도체를 포함한 컴퓨터 관련 기기의 가격 상승을 계속 이끌고 있음.
일단 이번 지표로 연준이 기대하는 근원 물가 둔화 기대는 무너졌다고 봐야겠습니다.
실제로 연준의 10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발표 이후 50%를 넘어 현재 55%를 향해 가고 있다는 점이 이를 방증하고 있죠.
자, 이제 문제는 거주지와 상품을 모두 제외한 순수 서비스 지표입니다. 이게 오르기 시작하면 실제로 2차 인플레이션이 온다는 강력한 징후가 됩니다.
이른바 슈퍼코어 인플레이션인데요. 이 지표는 추정치로 8월 전월대비 0.42%에서 9월에는 0.34%로 완화됐습니다.
다만 이런 기조가 계속되면 결국 물류비의 상승이 전반적인 서비스 물가의 상승으로 이어지겠죠.
ITK / 미주투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