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안녕하세요, 유진투자증권 시황 담당 이준영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코스피 4/7일 이후 최저 종가 & 저점 하향 지속(10/23) - 유진 시황 이준영]
📍간밤 해외 증시: 나스닥 6월 이후 최대 낙폭 ↔️ 다우 보합 마감
- 뉴욕증시 3대 지수는 AI 투자 부담에 약세. 나스닥은 6월 초 이후 최대 낙폭, 반도체지수는 6월 22일 사상 최고치 대비 26% 이상 하회. 다우는 실적주·방어주 순환매에 -0.2%로 선방.
- 메타(-7.0%)는 상장 후 첫 잉여현금흐름(FCF) 적자 공시에 AI 투자 재원 조달 우려 확산, 테슬라(-3.1%)는 어닝 비트에도 향후 capex 확대 경계. 램리서치(-11.8%)·인텔(-8.0%)·마벨(-8.7%)·코어위브(-10.1%) 등 반도체·네오클라우드 전반 급락.
📍전일 국내 증시: 코스피 -3.5% 4/7일 이후 최저 종가 & 저점 하향 지속
- 국내 양대 증시, 전일 급등 후 차익실현 & AI 투자 수익성 우려·수급 공백 부담에 동반 급락(코스피 -3.5%·코스닥 -3.6%).
- 코스피는 일주일 새 종가 저점 두 차례 하회하며 4/7일(5,494.78pt) 이후 최저.
- 1)메타 소송 합의금 반영에 EPS 컨센서스 하회 & 분기 FCF 상장 후 첫 적자, 2)테슬라 자동차·에너지 매출 동반 감소에 2차전지 약세(LG에너지솔루션 -5.2%·에코프로비엠 -9.7%), 3)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종료에 코스피 기타법인 순매수 급감(20일 5,478억원→21일 207억원).
- 업종별로는 건설·방어업종 선방 ↔️ 반도체·2차전지·에너지 중심 급락.
📍10월 급락은 외국인 디레버리징 성격, 매도 압력은 일단락
- 10월 급락은 업종 펀더멘털 변화보다 외국인 레버리지 포지션 정리 성격이 강했던 것으로 판단됨. 급락 구간(10/12~15일) 외국인은 현물을 대거 순매도한 반면 KOSPI200 선물은 순매수, 현물 롱을 정리하며 헤지용 선물 숏도 함께 환매한 것으로 해석됨. 상반기 AI·반도체 랠리에서 누적된 레버리지 롱이 7월말에 이어 다시 정리된 국면임.
- 10/16일 이후 외국인 현물 매도는 진정됐으나 방향성 매수 복귀로 보기는 어려움. 현물은 순매수로 돌아섰지만 KOSPI200 선물은 다시 순매도, 급락 구간에 사들인 선물의 70%를 되판 것으로 나타남.
- 외국인 헤지가 개별 종목 공매도보다 지수선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고, 선물 누적 순매도 규모도 9월 중순 대비 크지 않음. 숏 커버가 나오더라도 규모는 제한적일 가능성이 있음.
자료 URL) https://vo.la/gN2OSUg
[코스피 4/7일 이후 최저 종가 & 저점 하향 지속(10/23) - 유진 시황 이준영]
📍간밤 해외 증시: 나스닥 6월 이후 최대 낙폭 ↔️ 다우 보합 마감
- 뉴욕증시 3대 지수는 AI 투자 부담에 약세. 나스닥은 6월 초 이후 최대 낙폭, 반도체지수는 6월 22일 사상 최고치 대비 26% 이상 하회. 다우는 실적주·방어주 순환매에 -0.2%로 선방.
- 메타(-7.0%)는 상장 후 첫 잉여현금흐름(FCF) 적자 공시에 AI 투자 재원 조달 우려 확산, 테슬라(-3.1%)는 어닝 비트에도 향후 capex 확대 경계. 램리서치(-11.8%)·인텔(-8.0%)·마벨(-8.7%)·코어위브(-10.1%) 등 반도체·네오클라우드 전반 급락.
📍전일 국내 증시: 코스피 -3.5% 4/7일 이후 최저 종가 & 저점 하향 지속
- 국내 양대 증시, 전일 급등 후 차익실현 & AI 투자 수익성 우려·수급 공백 부담에 동반 급락(코스피 -3.5%·코스닥 -3.6%).
- 코스피는 일주일 새 종가 저점 두 차례 하회하며 4/7일(5,494.78pt) 이후 최저.
- 1)메타 소송 합의금 반영에 EPS 컨센서스 하회 & 분기 FCF 상장 후 첫 적자, 2)테슬라 자동차·에너지 매출 동반 감소에 2차전지 약세(LG에너지솔루션 -5.2%·에코프로비엠 -9.7%), 3)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종료에 코스피 기타법인 순매수 급감(20일 5,478억원→21일 207억원).
- 업종별로는 건설·방어업종 선방 ↔️ 반도체·2차전지·에너지 중심 급락.
📍10월 급락은 외국인 디레버리징 성격, 매도 압력은 일단락
- 10월 급락은 업종 펀더멘털 변화보다 외국인 레버리지 포지션 정리 성격이 강했던 것으로 판단됨. 급락 구간(10/12~15일) 외국인은 현물을 대거 순매도한 반면 KOSPI200 선물은 순매수, 현물 롱을 정리하며 헤지용 선물 숏도 함께 환매한 것으로 해석됨. 상반기 AI·반도체 랠리에서 누적된 레버리지 롱이 7월말에 이어 다시 정리된 국면임.
- 10/16일 이후 외국인 현물 매도는 진정됐으나 방향성 매수 복귀로 보기는 어려움. 현물은 순매수로 돌아섰지만 KOSPI200 선물은 다시 순매도, 급락 구간에 사들인 선물의 70%를 되판 것으로 나타남.
- 외국인 헤지가 개별 종목 공매도보다 지수선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고, 선물 누적 순매도 규모도 9월 중순 대비 크지 않음. 숏 커버가 나오더라도 규모는 제한적일 가능성이 있음.
자료 URL) https://vo.la/gN2OSUg
❤2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미국 국채시장의 구조적 변화. 중앙은행이 빠진 자리를 헤지펀드와 민간자금이 채우는 중.
미국 국채 보유구조가 지난 10여 년간 크게 달라졌음. 해외 공식기관의 비중은 2012년 약 35%에서 최근 10% 수준으로 하락, 연준 역시 양적완화 시기 25%를 웃돌았던 비중이 11% 안팎까지 축소.
반면 헤지펀드는 약 8%, 머니마켓펀드(MMF)는 10%, 예금취급기관은 6% 수준으로 비중 확대. 중앙은행과 해외 공공기관 중심의 국채 보유구조가 가격과 수익률에 민감한 민간 투자자 중심으로 이동하는 모습.
중요한 차이는 투자 목적. 중앙은행은 외환보유액 운용이나 통화정책을 위해 국채를 보유하지만, 민간 투자자는 금리·레버리지 비용·상대가치에 따라 포지션을 조정. 특히 헤지펀드는 현물 국채와 선물 간 가격 차이를 이용하는 베이시스 거래에 참여하기 때문에 자금조달 여건이 악화되면 포지션 청산 압력이 커질 수 있음.
결국 미국 국채시장은 중앙은행의 안정적 수요가 약해지고, 시장가격에 민감한 투자자의 영향력이 커진 구조. 재정적자에 따른 국채 공급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는 금리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을 시사.
주식시장에도 중요한 변화. 국채금리 상승이 경기 개선보다 기간프리미엄 상승이나 수급 불안에서 비롯된다면, AI·전력기기 등 장기 성장 기대가 높은 업종의 밸류에이션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음.
다만 민간 보유 비중 확대가 곧 국채 수요 감소를 의미하지는 않음. 차트는 전체 보유액이 아닌 비중을 보여주며, 헤지펀드의 보유 증가가 모두 레버리지 베이시스 거래라는 근거도 제한적.
실제 시장 불안정성은 국채 순발행 규모, 기간프리미엄, 레포금리, 국채시장 유동성을 함께 확인해야 판단 가능.
이전대비 금리 변동폭이 커질 수 밖에 없는 상황
미국 국채 보유구조가 지난 10여 년간 크게 달라졌음. 해외 공식기관의 비중은 2012년 약 35%에서 최근 10% 수준으로 하락, 연준 역시 양적완화 시기 25%를 웃돌았던 비중이 11% 안팎까지 축소.
반면 헤지펀드는 약 8%, 머니마켓펀드(MMF)는 10%, 예금취급기관은 6% 수준으로 비중 확대. 중앙은행과 해외 공공기관 중심의 국채 보유구조가 가격과 수익률에 민감한 민간 투자자 중심으로 이동하는 모습.
중요한 차이는 투자 목적. 중앙은행은 외환보유액 운용이나 통화정책을 위해 국채를 보유하지만, 민간 투자자는 금리·레버리지 비용·상대가치에 따라 포지션을 조정. 특히 헤지펀드는 현물 국채와 선물 간 가격 차이를 이용하는 베이시스 거래에 참여하기 때문에 자금조달 여건이 악화되면 포지션 청산 압력이 커질 수 있음.
결국 미국 국채시장은 중앙은행의 안정적 수요가 약해지고, 시장가격에 민감한 투자자의 영향력이 커진 구조. 재정적자에 따른 국채 공급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는 금리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을 시사.
주식시장에도 중요한 변화. 국채금리 상승이 경기 개선보다 기간프리미엄 상승이나 수급 불안에서 비롯된다면, AI·전력기기 등 장기 성장 기대가 높은 업종의 밸류에이션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음.
다만 민간 보유 비중 확대가 곧 국채 수요 감소를 의미하지는 않음. 차트는 전체 보유액이 아닌 비중을 보여주며, 헤지펀드의 보유 증가가 모두 레버리지 베이시스 거래라는 근거도 제한적.
실제 시장 불안정성은 국채 순발행 규모, 기간프리미엄, 레포금리, 국채시장 유동성을 함께 확인해야 판단 가능.
이전대비 금리 변동폭이 커질 수 밖에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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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AI 매출은 폭발하고 있지만, 투자자에게 돌아갈 수익은 또 다른 문제.
앤트로픽의 2026년 상반기 매출은 약 160억달러로 급증. 앞서 확인한 AI 투자 확대가 실제 서비스 매출로 연결되고 있다는 점에서 AI 수요의 실체는 더욱 분명해지는 상황.
주목할 부분은 매출이 급증하는 동안 영업손실은 크게 확대되지 않았다는 점. 컴퓨팅 비용 부담에도 영업 레버리지 개선 가능성이 나타나고 있다는 의미. 반면 약 800억달러의 순손실은 대부분 전환사채 등 금융상품 평가손실에서 발생해 실제 현금 소진과 구분할 필요.
투자자 관점에서는 AI 산업 내 수익 배분의 불균형이 핵심. 모델 개발사의 막대한 컴퓨팅 지출은 엔비디아·메모리·데이터센터 기업에는 매출이지만, 이를 지불하는 AI 서비스 기업에는 비용으로 작용하는 구조.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AI 서비스 매출 확대가 반도체 수요를 뒷받침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모델 기업의 투자 회수 능력이 인프라 투자 지속 여부를 결정할 가능성. AI 서비스 기업의 매출 성장률보다 컴퓨팅 비용 대비 수익 창출력이 더 중요한 지표로 부상하는 이유.
특히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메모리 기업에는 AI 수요 확대가 실적을 지지하는 요인이지만, 주가는 이미 미래의 높은 성장률을 상당 부분 반영했을 수 있음. 결국 AI 수요 증가와 반도체 주가의 추가 상승 여력은 구분해서 판단해야 하는 구간.
AI 산업의 성장 자체보다 그 성장에서 누가 이익을 가져가고, 누가 비용을 부담하는지가 향후 주가 차별화의 핵심 변수.
다만 영업손실이 안정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현금흐름 개선을 단정하기는 어려움. 추론 비용 하락, 매출총이익률 개선, 하이퍼스케일러 CAPEX 증가율 둔화 여부를 함께 확인할 필요.
#AI #앤트로픽 #AI인프라 #반도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익성검증
앤트로픽의 2026년 상반기 매출은 약 160억달러로 급증. 앞서 확인한 AI 투자 확대가 실제 서비스 매출로 연결되고 있다는 점에서 AI 수요의 실체는 더욱 분명해지는 상황.
주목할 부분은 매출이 급증하는 동안 영업손실은 크게 확대되지 않았다는 점. 컴퓨팅 비용 부담에도 영업 레버리지 개선 가능성이 나타나고 있다는 의미. 반면 약 800억달러의 순손실은 대부분 전환사채 등 금융상품 평가손실에서 발생해 실제 현금 소진과 구분할 필요.
투자자 관점에서는 AI 산업 내 수익 배분의 불균형이 핵심. 모델 개발사의 막대한 컴퓨팅 지출은 엔비디아·메모리·데이터센터 기업에는 매출이지만, 이를 지불하는 AI 서비스 기업에는 비용으로 작용하는 구조.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AI 서비스 매출 확대가 반도체 수요를 뒷받침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모델 기업의 투자 회수 능력이 인프라 투자 지속 여부를 결정할 가능성. AI 서비스 기업의 매출 성장률보다 컴퓨팅 비용 대비 수익 창출력이 더 중요한 지표로 부상하는 이유.
특히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메모리 기업에는 AI 수요 확대가 실적을 지지하는 요인이지만, 주가는 이미 미래의 높은 성장률을 상당 부분 반영했을 수 있음. 결국 AI 수요 증가와 반도체 주가의 추가 상승 여력은 구분해서 판단해야 하는 구간.
AI 산업의 성장 자체보다 그 성장에서 누가 이익을 가져가고, 누가 비용을 부담하는지가 향후 주가 차별화의 핵심 변수.
다만 영업손실이 안정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현금흐름 개선을 단정하기는 어려움. 추론 비용 하락, 매출총이익률 개선, 하이퍼스케일러 CAPEX 증가율 둔화 여부를 함께 확인할 필요.
#AI #앤트로픽 #AI인프라 #반도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익성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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